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강남구청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 작은 결혼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 산불 피해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 기피시설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 거점 도시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446
  • 기후변화 대응 ‘생활화’

    기후변화 대응 ‘생활화’

    ‘고효율 전등 채택, 수돗물 절약, 에너지 가계부 작성….’ 부자 동네인 강남구가 펼치고 있는 에너지 절약 사업이다. 강남구가 담배꽁초 단속에 이어 에너지 절약 운동을 추진한다. 기초질서지키기운동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는 판단에 따라 에너지 절약 운동으로 자원 낭비도 줄이고, 기후변화 방지에 기여하겠다는 것이다. 강남구는 15일 에너지 절약과 지구온난화 예방을 선도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절약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이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2010년까지 2006년 대비 10%를 줄일 계획이다. ●“위상에 걸맞은 모범 보인다” 강남구의 에너지 절약 운동에 ‘웬 에너지 절약 운동이냐.’며 부정적인 반응도 적지 않다. 하지만 맹정주 구청장은 ‘반드시 해야 할 사업이고,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내비쳤다. 이같은 반응은 올 1월 담배꽁초 단속을 시작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성공 여부를 반신반의했고, 엉뚱한 사업이란 지적도 있었다. 그러나 담배꽁초 단속으로 대표되는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은 이제 서울시 전체로 확산됐다. 맹 구청장은 에너지 절약도 기초질서 지키기처럼 확산될 것으로 기대했다. 여기에는 강남구가 문화와 재정에서 서울을 대표하는 자치구인 만큼 이에 걸맞은 역할을 해야 한다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도 작용했다. 강남구는 9월에 500명으로 ‘강남 에너지절약 시민실천단’을 구성하고, 대내외에 ‘강남구 기후변화 대응 선언’을 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강남구 에너지 절약과 관련한 조례를 제정한다. 이를 통해 201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9만t가량 줄일 계획이다. 강남구는 그동안 공공기관과 에너지 다소비 업체에 국한했던 기존 에너지 절약 사업을 에너지 이용의 96%를 차지하는 상업용(76.4%)과 가정용(19.8%)으로 확대한다. 기업체 대상으로는 에너지 절약 전문기업(ESCO)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연면적 1만㎡ 이상 건물 256곳을 대상으로 조명기구를 고효율 기구로 교체, 소형 열병합발전 설치, 신·재생에너지 설치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들 비용은 에너지관리공단 등에서 선투자한 뒤 에너지 절약을 통해 나오는 이득에서 회수한다. ●2010년까지 에너지 소비 10% 감축 강남구는 지난 4월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e에너지 절약 실천 프로젝트’를 구청 홈페이지에 구축, 에너지 정보와 e에너지 가계부를 제공 중이다.5개월여 동안 가정·공공기관 1429곳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3000여t의 이산화탄소를 줄였다. 가정이나 기업이 에너지 가계부를 작성해 전기나 도시가스, 상수도, 지역난방 사용량을 줄이게 되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개포1·2차 우성아파트, 강남우체국, 청담·수서·언북중학교,㈜KT&G 서울사무소 등이 우수 기관으로 뽑혀 200만원씩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강남구는 이외에도 압축천연가스(CNG) 충전소 확대, 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 생활권 녹지 늘리기 사업 등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기후변화는 이제 더이상 환경 문제가 아니라 인류생존을 위협하는 전 지구적 안보문제”라며 “강남구가 이를 선도하기 위해 종합 대책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에너지절약전문기업(Energy Service Company)의 영문 이니셜을 딴 것이다.1970년대 말 미국에서 에너지절약 시설자금 조달수단의 대안으로 만들어진 뒤 전세계 25개국 이상이 채택했다. 우리나라는 91년 에너지이용합리화법 개정 때 도입됐다. 에너지 사용자(건물, 공장 등)가 공장 등을 저에너지 시설로 바꾸려고 해도 기술적·경제적 문제로 어려움에 처했을 때 에너지절약 전문기업(ESCO)이 에너지 절약효과를 보증하고 절약시설에 선투자한 뒤 투자시설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절감액으로 그 비용을 회수하는 제도다. 한국은 에너지관리공단이 맡고 있다.
  • [세계배드민턴선수권] 이현일 “일본 꿇어”

    돌아온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이현일(27·김천시청)이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16강에 올랐다. 올초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가 약 4개월의 공백을 딛고 복귀한 이현일은 광복절인 1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푸트라 부킷 자릴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32강전에서 세계 12위 사토 쇼지(일본)를 2-0으로 제압했다. 한때 세계 1위에 올랐던 이현일의 현재 랭킹은 54위. 대표 복귀 뒤 태국오픈과 필리핀오픈에 나섰으나 모두 32강에 그쳐 순위가 더 떨어졌다. 하지만 올림픽포인트가 가장 많이 걸린 이번 대회를 통해 대폭 순위를 끌어올릴 것으로 점쳐진다. 이현일은 내년 4월 말까지 펼쳐지는 각종 국제대회에서 최소 30위권에 진입해야 베이징올림픽 티켓을 거머쥔다. 이현일은 16강에서 세계 5위인 강호 바오 춘라이(중국)와 격돌할 가능성이 높아 고전이 예상되지만 상승세를 타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남자단식 세계 17위 박성환(23·강남구청)도 한 수 아래인 앤드루 다베카(캐나다)를 2-0으로 꺾고 16강에 합류했다. 남자복식의 이재진(24·밀양시청)-황지만(23·강남구청)조와 혼합복식 이용대(19)-이효정(26·이상 삼성전기)조도 각각 데이비드 린들리-크리스 랭리지(영국)조, 첸충링-추치아치(타이완)조를 2-0으로 제치고 16강에 진출했다. 혼합복식 한상훈(23·삼성전기)-황유미(24·대교눈높이)조도 쿤와이치-푸트라 알로이(홍콩) 조를 2-0으로 무너뜨리고 16강에 나갔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강남, 52가지 민원 3시간이면 ‘OK’

    강남, 52가지 민원 3시간이면 ‘OK’

    강남구 도곡동에 사는 이모(47·여)씨는 지난 7일 오전11시쯤 전자상거래 통신판매업 신고를 위해 강남구청을 찾았다. 구비서류를 낸 후 “며칠 뒤에 오면 될까요.”라고 말한 이씨는 자신의 귀를 의심케 하는 소리를 들었다. “이○○씨 잠깐만요. 가지 마시고 이 근처에서 차를 한잔하시거나 아니면 점심 드시고 오세요. 곧바로 처리해 드릴게요.” 서울 강남구는 이달부터 일정 기간 내에 처리하도록 규정돼 있는 각종 민원 업무를 총괄적으로 처리하는 ‘하나로 민원 창구’를 구 청사 민원실에 설치해 운영 중이다. 8일 구에 따르면 통합증명 민원 발급, 민원접수와 교부, 외국인 체류지 변경, 자격면허 등 4개팀으로 나뉜 민원 창구에서는 보통 3∼7일 걸리던 각종 인허가와 신고 등 52가지 민원을 3시간 이내에 처리한다. 종전에는 4개 부서 27명의 공무원이 각각 처리하던 업무가 하나로 민원 창구의 민원처리팀으로 통합되면서 민원처리 시간이 대폭 단축됐다. 민원인이 창구에서 은행처럼 번호표를 받아 민원을 신청하면 관련부서가 다르더라도 이곳저곳 돌아다니지 않고 한 창구에서 모두 처리한다. 특히 접수된 민원 업무의 예상 처리 소요시간과 완료예정 일시 등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민원인에게 실시간 통보한다. 한걸음 더 나아가 발급된 서류를 민원인이 지정한 장소로 배달해줄 계획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민원인이 행정기관을 드나드는 데 쓰는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하고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시민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창구를 개설했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누드 브리핑] 노원구청장 “나는야 전철파”

    이노근 노원구청장이 승용차 대신 전철을 이용하는 ‘전철 예찬론자’가 됐다고 하는데요.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우간다식 의전’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고 합니다.●“바쁜데 무슨 폼이 필요해” 서울시내 구청장 중 가장 분주한 구청장 가운데 한 명인 이노근 노원구청장이 제 시간에 약속 장소에 도착하려면 승용차 타고 폼 잡기보다는 전철이 최고라고 전철 예찬론을 풀어놓는다고 합니다. 게다가 전철 안에서 승객들로부터 귀동냥한 세상 사는 이야기를 구정 아이디어로 활용하는 등 덤도 ‘쏠쏠’하답니다. 이 구청장은 가끔씩 식당 가는 시간도 아깝다며 집무실에서 김치찌개를 시켜 먹기도 한답니다.●아프리카에 간 강남구청장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지난주 아프리카 우간다에 모기장 1만장과 옥수수 종자, 트럭 등을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을 하고 귀국했는데요.‘우간다식 의전’에 한바탕 곤욕을 치렀다는 후일담입니다. 구호물품을 전달하러 가기 위해 동행하기로 한 우간다의 한 자치단체장이 약속장소에 한 시간여 늦게 나타난 뒤 또 1시간이 넘게 자기자랑을 늘어놓았다고 하는군요.견디다 못한 맹 구청장이 “주민들이 기다릴 테니 이젠 출발하시는 것이 어떠냐.”고 말하자 그 단체장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보이더니 분위기가 싸늘해졌다고 하네요. 사연인즉 지금까지 그 단체장 앞에서 본업(구호활동) 얘기를 꺼내며 얘기를 중간에 끊은 외국인은 맹 구청장이 처음이었다고 합니다.●고구려 터 원조논쟁도 좋지만 광진구가 경기도 구리시와 ‘고구려 원조 논쟁’을 벌이는 일은 알려진 사실인데요. 고구려박물관 건립을 둘러싸고 다투다 한때 함께 손을 잡고 공동건립을 추진하기도 했지요. 그런데 최근 구리시가 행정자치부로부터 모금 승인을 받으면서 ‘제2의 원조논쟁’을 촉발했는데요.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얼마 전 대책보고회를 연 자리에서 “두 자치단체가 싸우는 것으로 국민들에게 비쳐지면 안 된다.”면서 “고구려박물관은 국립박물관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호흡을 가다듬었는데요. 정 구청장은 또 “고구려 유적인 보루 16개 가운데 9개가 광진구에 있음을 간과해선 안 된다.”면서 “정부는 박물관 건립 예정지에 대한 합리적인 판단을 하루속히 내려야 할 것”이라고 훈수를 두었다고 합니다.시청팀
  • [단독]이후보 지방세 체납해 ‘6차례 압류’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가 1989∼2001년 사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자택 등의 지방세 수백만원 등을 체납해 부동산 5건을 6차례 압류당했던 것으로 2일 확인됐다. 이 후보는 또 강남구 논현동 부지에 자택을 신축한 뒤 12년간 등기를 미뤘고, 이에 따라 이 기간 등록세도 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같은 사실은 이 후보가 소유했던 아파트·건물·토지 등의 폐쇄 등기부등본을 서울신문 특별취재팀이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압류당한 아파트는 이 후보가 1980년 1월29일에 분양받은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76동 401호(245.5㎡·80평형). 강남구청은 이 후보의 재산세 체납이 계속되자 89년 4월17일 당시 기준시가 4억 4000만원의 아파트를 압류했다. 압류는 93년 3월16일 이 후보가 아파트를 매각한 뒤에야 풀렸다. 취재팀이 지방세 전문가에게 의뢰, 당시 시가표준액으로 재산세를 산정한 결과 89∼93년 아파트의 총 재산세는 600만원 남짓으로 추정됐다. 재산세 업무를 담당하는 강남구청 세무1과는 “당시 구청이 아파트를 압류한 것은 맞다.”고 확인하고 “다만 압류 이유는 납세자 개인정보라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이 후보가 77년에 사들인 서초동 상가(911.9㎡)도 환경개선부담금 수백만원을 내지 않아 서초구청에 두 차례 압류됐다. 압류 기간은 이 후보가 국회의원이던 97년 3월12일부터 3년 5개월간,2001년 1월22일부터 12일간이다. 이 후보의 서초동 1709의4, 양재동 14의11, 양재동 12의7 토지도 89∼90년에 각각 압류됐던 것으로 폐쇄 등기부등본에 표시돼 있다. 이 후보는 또 82년 3월에 신축한 논현동 주택(327.58㎡)에 대해서도 소유권 보존등기를 12년 8개월간 미루다 지난 94년 11월30일에 했다. 이 시점은 93년 9월 국회의원 재산공개로 논현동 자택이 세상에 알려진 이후다. 이 후보측은 해명자료를 통해 89년 서초동 1709의4 토지 취득세 168만 9300원 등 모두 658만 6180원의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이 후보측은 그러나 “지난 5년간 납세액만 총 11억 3000만원에 이르고,93년 양도소득세, 주민세로 34억원,94년 양도소득세로 3억원을 납부했다.”면서 “잦은 출장으로 모든 사항을 일일이 챙기지 못했지 몇 십만원 세금을 고의로 체납할 이유가 없다.”고 해명했다. 특별취재팀
  • [인사]

    ■ 법무부 ◇전보 및 파견 △법무부 국제형사과 검사 곽규택 △서울고검 검사 이용민 △부산고검 검사 홍종호 △대구고검 검사 손순혁 △서울중앙지검 검사 오원근 배창대 조석영 △서울동부지검 검사 김준성 △서울남부지검 부부장검사 이상규 △서울서부지검 부부장검사 유일석 △의정부지검 검사 박영수 △고양지청 검사 박광섭 △인천지검 형사2부장 박진영 부부장검사 이원곤 △부천지청 검사 이동재 △수원지검 검사 정종욱 △성남지청 부장검사 정종욱 이임성 △평택지청 검사 박재휘 △춘천지검 검사 김대룡 △서산지청 검사 김현진 △대구지검 형사2부장 정성윤 부부장검사 최재호 △부산지검 부부장검사 이형택 검사 이기선 정미경 김수현 △광주지검 검사 차승우 △공정거래위원회 파견 검사 노상길 △여성가족부 파견 검사 방정숙◇신규 임용 △의정부지검 검사 유광렬 △고양지청 검사 배석기 김성동 △인천지검 검사 진정길 유경필 △부천지청 검사 김종철 △수원지검 검사 정영섭 김효섭 임선화 △성남지청 검사 윤대영 △안산지청 검사 황성연 임승철 △대전지검 검사 김정훈 이동원 △대구지검 서부지청 검사 이영준 △김천지청 검사 권방문 △부산지검 검사 조찬만 박사의 김기윤 △부산지검 동부지청 검사 이소연◇의원면직 △하인수(인천지검 형사2부장) △안혁환(성남지청 부장) △최영운(서울중앙지검 검사) △이현정(평택지청 검사) △조수연(대전지검 검사) △신승기(부산지검 검사)■ 예금보험공사 ◇1급 승진 △리스크감시2부 부장 李康綠 △상시감시1팀 팀장 崔孝洵 △인력개발부 부장 鄭旺鎬 △비서실 실장 金炫哲 ◇2급 승진 △상시감시5팀 팀장 鄭贊衡 △청산지원부 팀장 全相五 ◇3급 승진 △영남지사 徐龍燮 △기획조정부 申斗湜 ◇4급 승진 △적기정리부 姜始亨 △혁신기획실 洪承徹 △기금운용실 李陳炯 △혁신기획실 康俸準 △금융분석부 金廷錫 △보험정책실 金孝根 ◇팀장 전보 △정보시스템실 팀장 柳大日 △경영지원실 팀장 金錫泰 △리스크감시2부 팀장 朴炳翰 △홍보시스템실 팀장 韓昌南 △조사부 팀장 鄭東鎬 △감사실 팀장 李秉昊 △적기정리부 팀장 金 勳 △청산지원부 팀장 李會于 △국제업무실 팀장 鄭燦平 △인력개발부(학술연수) 權彛勇 △인력개발부(학술연수) 朴昞基 ■ 서강대 △학생문화처장 우찬제■ 서울보증보험 ◇승진 △순천지점장 정병규△전략영업부장 임대기△마케팅실 보상지원팀장 이인표◇전보△신용채권부장 허정범△상업신용〃 전병선△재무관리〃 두준호△경영전략실장 신보선△자산운용부장 박철△감사실장 김규진△준법감시〃 고일석△총무부장 최찬규△심사〃 서종석△소비자신용〃 조국제△상품개발〃 이득영◇지점장△인천 백경직△삼성 고정곤△서초 김선철△신사동 조충제△수원 김원섭△서대문 최중호△부산 김봉래△안산 정병규△진주 유해진△울산 한종호△포항 조용옥△부평 송헌수△동래 권석재△부전동 박봉호△여수 김동현△대구 윤규동△ 성남 손광수△강릉 김종오△김해 조철호△순천 임재근△제주 문경철△춘천 김용태△군산 이용선△창원 하진호◇보상서비스지원단장△강북 배영규△강남 이영옥■ 서울증권 ◇임원 △PB본부장(상무보) 李聖照 ◇팀장 △SSP추진팀 李誠埈 △영업추진팀 金起演■ 외환은행 ◇지점장 △강남구청역지점 김창섭 △강남역지점 김선우 △강서지점 권원철 △광양지점 정채주 △구로지점 김형구 △남가좌동지점 정명상 △동울산지점 유영규 △둔촌동지점 서길원 △마산중앙지점 장성화 △마포남지점 한승욱 △만촌역지점 신용락 △반월공단지점 장시원 △봉천동지점 박선배 △분당정자지점 오태균 △사상지점 황승국 △삼산지점 이성원 △삼성노블카운티WM센터지점 권혁채 △삼정동지점 전우용 △서린지점 박일동 △서초남지점 진성오 △성남지점 박윤재 △성산동지점 정기호 △송탄지점 김동현 △신림역지점 김순천 △신촌지점 김원태 △안동지점 양재일 △역삼역지점 김학성 △연남동지점 박인수 △연산동지점 박정식 △연희동지점 송병덕 △영통지점 홍순한 △울산지점 강규찬 △의정부지점 오광준 △이태원지점 이종익 △인천지점 전상기 △일원역지점 여운선 △주엽역지점 여규업 △죽전지점 박찬일 △청주북지점 이동헌 △충무로지점 박용철 △탄현지점 윤창룡 △태평로지점 정경선 △파주지점 류병준 △평택지점 이동규 △하남공단지점 박정규 △학동역지점 김유택 ◇개인금융부문장 △가락지점 김회문 △광화문지점 김창선 △군자동지점 이정재 △논현동지점 김판균 △둔산지점 신동렬 △방배동지점 최용식 △소공동지점 윤옥순 △용인지점 설동기 △울산지점 최영식 △잠실역지점 정찬성 △태평로지점 주영근 ◇기업금융부문장 △논현남지점 김경수 △서소문지점 정종효 △선수촌지점 신영락 △스타타워지점 전병세 △영업부 이종인 ◇본점 부서장△개인마케팅부 오재환 △기업전략영업본부 손훈 △뱅킹시스템개발부 송영훈 △신용기획부 김용구 △여신심사부 김용완 △인사운용부 윤종웅 △증권수탁부 이인석 △투자금융부 조인균 △e-Business사업부 유선무 △IT업무지원부 김경수 ◇본점 팀장 △감사부 유영철 △기업마케팅부 유운기 △신용기획부 강동훈 △신용기획부 김청운 △신용기획부 최석근 △여신관리부소속 관리역 김우겸 △여신관리부 박철 △여신관리부 정일홍 △여신심사부 이태균 △여신심사부 조시형 △여신심사부 한철수 △여신정리부 이승민 △여신정리부 최형삼 △외환업무부 강태신 △전략여신부 박종현 △정보개발팀 이주화 △카드신용관리팀 김성은 △카드심사팀 지정화 △카드채권관리팀 조태복 △카드특수관리팀 채충기 △투자금융부 한상한 △e-Business사업부 홍진균 △IT운영부 한주희 ◇개설준비위원장 △교하지점 장치규 △동탄남지점 정우진 △중동신도시지점 안상동 △창원대방동지점 신기석 △한티역지점 김일수
  • 자치단체장 여름휴가 백태

    자치단체장 여름휴가 백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여름휴가는 계획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설렘을 안겨준다. 바쁘기로는 대기업 회장 못지않은 서울시장과 25개 자치구 구청장들의 휴가계획을 미리 들춰봤다. ●총 26명 중 2명은 해외로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 여름 휴가기간에 ‘가정에 충성’하기로 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일정에 얼굴을 마주할 시간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휴가엔 가족에게 모든 시간을 할애할 계획이다. 장소는 국내의 한 바닷가로 정했다. 박성중 서초구청장은 가족과 노모가 있는 고향, 경남 남해에 다녀올 계획이다. 현동훈 서대문구청장은 늘 그랬듯 올해도 고향인 제주에 내려간다. 조선시대 목민관이 마음가짐을 다스리던 리더십의 고전 ‘목민심서’를 정독하는 것이 목표다. 바다를 건너는 일정도 있다. 서울문화사학회 부회장으로서 평소 문화재에 관심이 보여온 이노근 노원구청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문화유적 답사차 태국 등 동남아를 찾는다. 김효겸 관악구청장은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옌지시를 방문한다. 휴가인 만큼 이들의 비용은 개인 부담이다. ●강북구청장 병원신세 불가피 구청장 가운데 가장 먼저 휴가를 떠난 서찬교 성북구청장은 강원도 삼척의 성북구 수련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평소 ‘기(氣)’에 관심이 많은 김현풍 강북구청장은 가족과 경기도에 있는 건강요양원에 들어가 원기를 충전할 예정이다. 최선길 도봉구청장은 2박3일 일정으로 지리산 종주에 나선다. 문화체육과장 등 직원들과 함께 떠난다. 추재엽 양천구청장은 병원신세를 져야 할 것 같다. 왼쪽 무릎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지난 5·31보궐선거를 진행했고, 당선 후에도 무리한 일정을 소화해 낸 것이 화근이었다. ●송파구청장 집에서 밀린 살림 가족들에게 소홀했던 미안함을 휴가로 만회해보겠다는 구청장이 많다. 유일한 여성구청장인 김영순 송파구청장은 이번 휴가의 초점을 ‘집안일’에 맞췄다. 휴식을 취하고, 주부로 돌아가 집안살림도 살피기로 했다. 양대웅 구로구청장은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근교로 떠난다. 정동일 중구청장은 잠시 고향인 전북 무주에 들렀다가 집에서 독서로 소일을 하고, 홍사립 동대문구청장은 집에서 푹 쉬면서 역사서적을 탐독하는 휴가일정을 짰다. 김형수 영등포구청장과 김도현 강서구청장도 집에서 망중한을 보낼 생각이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8월 초로 휴가일정을 잡았지만 구체적인 활용계획은 아직 세우지 못했다. ●휴가 좀 잡아주오 휴가 일정을 잡지 못한 경우도 있다. 전국시·군·구청장 협의회 회장을 맡은 노재동 은평구청장은 당초 지난 23일부터 고향인 경남 함양에 내려갈 예정이었지만 협의회 회의 일정으로 휴가를 8월 둘째주로 미뤘다. 하지만 스케줄상 아무래도 이번 휴가를 반납해야 할 듯하다. 쉴새없이 움직이는 문병권 중랑구청장은 여름에는 행사가 많지 않아 주말에 쉴 수 있다는 이유로 휴가를 반납했다. 신영섭 마포구청장과 김우중 동작구청장은 휴가 일정은 잡았지만 밀린 업무가 너무 많은 까닭에 출근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귀띔했다. 구청장이 휴가를 쓰지 않으면 직원들이 눈치를 보게 마련. 그래서 신동우 강동구청장은 비록 자신은 휴가 계획이 없지만, 직원들은 모두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언했다. 최근에 아프리카 우간다로 말라리아 퇴치 봉사활동을 간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이를 휴가로 대체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호조 성동구청장은 올 여름 휴가를 가지 않고, 구정에 전념하기로 했다. 김충용 종로구청장을 비롯해 박장규 용산구청장, 한인수 금천구청장은 아직 계획을 잡지 못했다. 시청팀
  • 강남구, 우간다에 구호용품

    ‘모기장 1만장, 의약품, 옥수수 씨앗 20㎏….’ 강남구가 아프리카 우간다에 전달할 품목들이다.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23일 이같은 구호용품을 전달하기 위해 우간다 방문길에 올랐다. 강남구는 올해 초부터 지구촌 빈곤과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모기장 보내기 사업을 펼쳐왔다.1차 지원대상국은 말라리아 최대 피해지역인 우간다이다. 이번에 전달할 물품들은 모기장과 의약품 외에 트럭 1대 등 모두 1억 3000만원 상당이다. 이 가운데 옥수수는 아프리카 토양과 환경에서 증산효과가 입증된 슈퍼 옥수수 종자로 식량 증산에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맹 구청장은 이미 현지에 도착,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삼성병원과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이 포함된 ‘밀레니엄강남봉사단’ 25명과 합류한다. ‘모기장 보내기’는 매년 감염자 2억∼3억명에, 사망자가 250만명에 달하는 말라리아에서 아프리카와 동남아를 돕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지자체 알찬 교육프로그램 많다

    ‘우리 동네에 이런 프로그램이?’ 최근 지방자치단체별로 주민들의 자녀를 위해 사교육비 절감 차원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내용은 알찬 반면 비용이 싸거나 무료다. 그러나 있는지조차 모르는 학부모들이 적지 않다. 대표적인 것이 서울 강남구청의 ‘인터넷 수능방송’(edu.ingang.go.kr)이다. 연 회비 2만원으로 강남 지역 유명 학원 강사들의 강의를 전국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다. 수능은 물론 내신과 통합논술, 공부법까지 4288개 강의가 마련돼 있다. 유료회원으로 등록하면 교재를 무료로 내려받을 수도 있다. 서울 노원구도 ‘노원 대입 수능방송’(edu.nowon.seoul.kr)을 운영하고 있다.56명의 현직 유명 강사들이 수능과 논술을 강의한다. 특히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강사들이 팀을 이뤄 강의하기 때문에 통합논술에 도움이 된다. 수강료는 노원구민은 과목당 5000원. 다른 지역 주민은 1만원이다. 원어민 영어교실을 운영하는 곳도 있다. 서울 도봉구는 이번 여름방학부터 중학생 전용 ‘원어민 청소년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덕성여대 언어교육원에서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교수, 도우미 학생들이 수업을 진행한다. 서울 중구도 이번 방학 동안 동국대와 함께 주민들의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캠프를 연다. 저소득층 자녀는 무료다.2학기부터는 광희초등학교에서 영어체험센터도 선보인다. 강원 횡성군은 온라인 교육사이트 ‘1318클래스’와 제휴, 횡성 지역 학생들에게 서울 강남 유명 강사의 인터넷 및 현장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현장 강의는 유명 강사들이 직접 강원도를 찾아 중학생과 고교생을 대상으로 수학·영어·논술·국어 과목을 격주 또는 매주 한 차례 강의하는 프로그램이다.경남 밀양은 교육청 건물을 개조한 ‘미리벌 학습관’에서 외부 강사를 초빙해 방과후 특강을 제공하고 있다. 전북 산청도 최근 산청인재학사를 세우고 내년부터 주민 자녀들에게 유명 강사의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셔틀콕 男복식 태국오픈 우승

    한국 셔틀콕의 베이징올림픽 메달 꿈이 황금빛으로 영글고 있다. 한국 남자복식 간판이자 세계 7위인 이재진(24·밀양시청)-황지만(23·강남구청)조는 8일 태국 방콕 니미부트 국립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태국오픈 그랑프리 남자복식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상대는 한솥밥을 먹는 8위 정재성(25)-이용대(19·이상 삼성전기)조. 이-황조가 국제 무대 결승에서 정-이조와 격돌한 것은 1월 코리아오픈,3월 독일오픈에 이어 올해만 벌써 세 번째. 이-황조는 1세트를 21-19로 따냈으나 2세트는 19-21로 내줬다. 하지만 노련미가 살아나며 3세트를 21-9로 따냈다. 독일오픈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정상. 오른손 새끼 손가락 골절로 약 2개월 만에 복귀한 ‘제2의 박주봉’ 이용대가 다시 도움닫기를 시작한 점도 주목된다.이용대는 지난달 말 복귀전이던 여름철종별선수권에서 남복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준우승으로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한편 혼합복식 세계 33위 한상훈(23·삼성전기)-황유미(24·대교눈높이)조는 10위 헤 한빈-유 양(이상 중국)조에게 0-2로 완패, 은메달에 머물렀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민선4기 취임 1년] 뭘 하셨습니까

    [민선4기 취임 1년] 뭘 하셨습니까

    지난해 7월 ‘민선 4기 체제’가 출범한 지 2일로 1년이 지났다. 서울시내 자치구청장들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했다. 지역특성에 맞고, 개성있는 계획을 차근차근 추진해 의미있는 성과물도 많이 냈지만 의욕만 앞세운 결과 제동이 걸리는 안타까운 경우도 없지 않았다.2,3선의 구청장에게서는 노련미를, 초선 구청장들에게서는 열정과 의욕이 느껴진 1년이었다.25개 각 자치구청장이 추진한 역점사업의 성적표와 공과를 집중점검해본다. ■맹정주 강남구청장 지난해 7월 맹정주 강남구청장의 취임일성은 ‘꽁초단속’이었다. 주변이 웅성댔다.“지금이 70년대인줄 아느냐.”에서부터 “하다가 말겠지.”하는 비아냥도 일었다.1년이 지난 지금 꽁초단속은 미운오리새끼에서 백조로 바뀌었다. 꽁초로 시작한 강남구의 기초질서 운동은 서울시는 물론 모든 자치구로 확산됐다. 꽁초단속이 성과를 거두면서 올 4월부터는 불량 간판 정비에 나섰다. 간판수를 줄이고, 기존 간판도 디자인 개념을 도입해 멋스럽게 바꿔 도시경쟁력을 키우자는 것이다. 이후 맹 구청장의 관심은 거리로 옮아왔다. 압구정동 로데오거리의 리모델링에 이어 강남역 사거리∼교보빌딩 사거리까지 760m를 각종 조형물을 설치하고, 공원을 조성해 서울의 대표거리로 만드는 작업에 착수했다. 꽁초로 시작한 기초질서운동은 문화로 발전했고, 강남구의 대표 브랜드가 됐다. 맹 구청장은 기초질서 외에도 문화도시 강남 구현, 저소득층 생활기반 확충, 보육제도 강화 등을 내걸었다. 출산율의 제고와 여성의 사회생활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일보육제’ 도입 등 보육제도 강화도 역점사업이었다. 하지만 보육제도는 단기효과가 나지 않는 것이 흠.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이와 관련된 제도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대치동 선재어린이집에서 전일보육제를 시범 적용 중이고,12시까지 어린이를 돌봐주는 17시간 보육제는 13곳에서 시행 중이다. 맹 구청장은 “지금까지 한 일보다 앞으로 할일에 대한 생각뿐”이라면서 “올해는 강남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시와 협의를 하고, 전일 보육제를 위한 제도개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내년까지 초등학교 영어체험센터를 9개로 늘려 영어 때문에 해외로 나가는 불편을 없애겠다.”고 말했다. 괜찮은 성적표를 받았지만 고민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재산세 공동배분안이 국회 법사위원회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김충용 종로구청장 취임 2년차를 맞은 김충용 종로구청장은 자신의 공약사항을 대체로 충실하게 실천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 구청장은 취임 당시 문화·복지·환경에서 ‘1등 종로구 실현’을 목표로 내걸었다. 우선 인사동에 편중됐던 문화행사를 종로 거리와 대학로 등으로 외연을 확대했다. 대신 ‘인사전통문화축제’는 규모를 늘렸다. 예지동에서 ‘종로주얼리축제’를 열고, 대학로에서 ‘7080콘서트’‘한·일친선축제’ 등을 개최했다.‘훈민정음 반포재현’ 행사도 관심을 끌었다. 문화서비스에서 소외된 서부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직동에 ‘종로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셔틀버스를 놓아 접근성을 높인 일도 호응을 받았다. 노인과 여성을 위한 복지사업은 취약했던 시설물 확충에 역점을 두어 노인종합복지관과 청운실버센터를 잇따라 개관했다. 홍제천 복원사업은 낡은 신영상가아파트를 철거, 의미있는 첫 발을 내디뎠다. 하지만 홍제천 2.8㎞와 6개 지천을 생태하천으로 바꾸는 사업은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자연학습장과 시민 쉼터, 탐방로 개설 등도 여전히 중장기 과제로 남았다. 복지사업은 다른 자치구에 비해 출발이 늦었다. 지난 1년 동안 기반 시설을 어느 정도 갖춤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노인 일자리사업, 장애인 응급의료체계 구축, 방문진료 사업 확충 등에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방문간호 등록환자 3000명, 거동불편자 방문진료 600회, 순회진료 27곳에 50회 등을 단기 목표로 정했다. 워낙 낙후된 곳이 많아 재개발 사업분야의 실적을 평가하기는 이르다. 그런 대로 돈의문 뉴타운, 창신·숭인지구 재정비촉진, 숭인·무악연립 재개발 사업 등이 돋보인다. 교육 명문구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노력은 국제고와 세무고의 잇따른 지역 유치로 작은 결실을 맺었다. 김충용 구청장은 “재임 2년차에는 깨끗하고 정돈된 생활환경을 만들고 구민들의 건강한 삶을 찾아주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Metro] 강남구, 中 리청구와 자매 결연

    서울 강남구는 15일 중국 산둥성 지난시 리청구와 자매결연을 맺는다고 14일 밝혔다. 강남구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 중인 쉬창(許强) 역성구장은 자매결연에 앞서 이날 맹정주(사진 왼쪽) 강남구청장과 함께 세계적인 수준의 강남구 전자정부 현황을 둘러봤다. 앞서 리청구는 강남구의 앞선 선진 전자정부 시스템을 5년 이내에 도입하기로 했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배드민턴세계팀선수권대회] 태극 셔틀콕, 난적 인니 잡아

    한국 배드민턴이 세계 팀선수권대회에서 강호 인도네시아를 잡았다. 한국은 12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대회 첫날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2005년 대회 준우승팀 인도네시아를 3-2로 격파했다. 세계 팀선수권은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 복식 등 5종목으로 승부를 가리는 국가대항 단체전이다. 한국은 그동안 9차례 대회에서 3번 우승했고,2005년에는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이날 첫 경기인 혼합복식에서 한상훈(23)-이효정(26·이상 삼성전기)조가 위디안토 노바-릴야나 낫시르 조를 2-1로 잡아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남자단식에서 박성환(23·강남구청)이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타우픽 히다야트에게 0-2로 완패했다. 한국은 세 번째 여자단식에서 이연화(22·대교눈높이)가 피르다사리 아드리얀티를 2-1로 물리쳐 다시 앞섰지만, 믿었던 남자복식에서 이재진(24·밀양시청)-정재성(25·삼성전기) 조가 세계 6위 마르키스 키도-헨드라 세티아완조에 0-2로 무릎을 꿇었다. 결국 승부는 마지막 여자복식에서 가려졌다. 이경원(27)-이효정(이상 삼성전기)조가 폴리 그레이스-마리사 비타조를 2-0으로 완파, 첫 승을 완성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모의수능 해설강의 놓치지 마세요

    온·오프라인 교육업체들이 7일 실시하는 올해 첫 수능 모의고사와 관련해 채점과 성적분석, 입시 설명회 등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교육방송은 시험 당일 오전 10시 모의평가 관련 특별 생방송을 진행한다. 올해 모의수능을 분석하고, 수능 경향을 예측한다.EBS 플러스1 채널에서는 오후 9∼자정 ‘집중분석! 2008 대수능’을,8일에는 오후 4시10분∼자정까지 영역별 문제풀이 해설 방송을 방영한다. 이투스(www.etoos.com)와 청솔학원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2008 대입의 핵심을 잡아라’ 입시 설명회를 연다. 지방 학생들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설명회를 들을 수 있다. 청솔학원(www.cheonsol.co.kr)은 ‘2008 수능 대비 6·7모의수능 토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험 당일인 7일부터는 온라인 채점 및 등급 예측, 모의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학사(www.jinhak.com)도 7일 시험이 끝난 직후 ‘무료 채점 및 모의지원(합격예측)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능 통계를 기준으로 합격 예상점수와 합격 유무, 예비 순위에 대한 정보, 같은 대학(학과) 지원자들이 주로 지원한 다른 대학 관련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edu.ingang.go.kr)도 시험이 끝나는 대로 수능 모의평가 해설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는 시험 당일 자동 채점 서비스를 시작으로 영역별 등급 커트라인 추정 서비스, 유명 강사들의 해설강의를 제공한다. 온라인은 물론 PMP로 전 과목 해설강의를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8일부터는 틀린 문제만 모아 해설하는 ‘오답노트 서비스’를 시작하고, 최대 5개 목표 대학까지 지원자 전체의 성적을 비교분석한 결과도 알려준다. 오는 16일 오후 2시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입시 설명회도 연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맞춤형 교육통신]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edu.ingang.go.kr) 이달 1일 개국 3주년을 맞아 22일까지 ‘강남구청 인강(인터넷 강의), 거침없이 쏜다’ 이벤트를 열고 있다. 축하 메시지를 담은 사진과 동영상 등 손수제작물(UCC)을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면 우수작을 선정,PMP,MP3, 문화상품권 등 준다.●제9회 전국 중고생 자원봉사대회 한국중등교육협의회와 푸르덴셜 사회공헌재단이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중·고생들의 모범 자원봉사 사례를 이달 15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지난해 1월 이후 꾸준히 자원봉사 활동을 한 전국 중·고생 개인 및 동아리다. 신청서는 홈페이지(www.soc.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제6회 3M 청소년 사이언스 캠프(3m.co.kr/sciencecamp) 한국쓰리엠(www.3m.co.kr)은 이달 22일까지 중학교 1·2학년 과학 우수학생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과학 성적과 수상 경력, 지원 동기 등을 종합 평가해 120명을 선발,8월11∼14일 캠프를 연다. 무료.080-033-4114.
  • [현장 행정] 강남구 ‘알뜰 나눔장터’

    [현장 행정] 강남구 ‘알뜰 나눔장터’

    “액세서리는 3점에 500원, 청바지는 2000원이에요.”강남구에서 알뜰시장이 열린다는 소문이 나자 강남은 물론 강북에서도 손님들이 몰렸다. 강남 알뜰시장에는 어떤 물건이 나오는지 구경 겸 싼 물건을 사러 나온 사람들이다. 반응은 엇갈렸다.“강남이라서 다를 줄 알았더니 별것이 없다.”는 사람도 있었고,“꼭 필요한 물건”이라고 만족해하는 사람도 있었다. 30일 서울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강남구와 강남구 새마을부녀회 주최로 열린 ‘강남 알뜰 나눔장터’에는 모두 9만 100여점의 물건들이 나왔다. 이날 알뜰시장에는 5000여명의 손님이 몰려 4만여점이 팔려나갔다. ●인형, 골프채 등 다양한 상품 가장 많이 나온 품목은 의류·잡화로 3만 2000점. 그 다음은 아동용품으로 2만 7000여점이 나왔다. 가장 사람이 많이 몰린 곳은 아동용품 코너였다. 장난감이 한 점에 500원, 낡은 것은 3점에 1000원이었다. 압구정동 부녀회는 가전제품 등을 주로 수거해 왔다. 중고 텔레비전에서부터 헬스기구, 컴퓨터 등이 눈에 띄었다. 집안에서 운동할 수 있는 스태퍼(계단오르기형 운동기구)는 9시부터 줄을 섰던 사람이 개장하자마자 5000원에 사갔다. 스키는 1만∼2만원이었다. 압구정2동 새마을부녀회장 권경옥(55)씨는 “가전제품 위주로 모아 왔는데 1시간도 안 돼 3분의1이 팔렸다.”고 자랑했다.‘꾸러기 장터’에서는 장난감 자동차가 개장 즉시 팔렸다. 청담2동 부녀회 코너에서는 골프채가 눈에 띄었다. 드라이버 등 3점. 드라이버는 켈러웨이사의 ‘빅버사’로 한물간 채여서인지 가격은 5000원에 불과했지만 팔리지 않았다. ●‘강남물건’ 반응 엇갈려 강남에서도 바자회는 자주 있었지만 이처럼 큰 규모의 알뜰시장은 처음 열렸다. 이에 따라 관심도 높았다. 성동구에서 둘째딸과 함께 왔다는 김모(68) 할머니는 “처음이어서 그런지 다른 지역의 알뜰장터만큼 물건이 다양하지 않고 가격도 싼 편은 아니다.”고 점수를 낮게 매겼다. 하지만 같이 온 딸은 바쁘게 물건을 사들였다. 보따리만 벌써 3개였다. 수서동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조혜경(46)씨는 “어린이 옷 10여점을 샀다.”면서 “생각보다 물건도 괜찮다.”고 말했다. 이날 판 물건 중에는 개인이 집에서 쓰던 것을 가지고 나온 경우도 있었다. 값싼 물건은 부녀회 코너에 많았고, 좋은 물건은 개인 코너에 많았다. 강남구와 새마을부녀회는 이같은 알뜰장터를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열기로 했다. 대신 부녀회나 개인의 참여는 허용하되 전문상인의 참여는 막기로 했다. 유럽처럼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바꿔 쓰거나 재활용하는 장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콧대높은 여권

    대학생 이모(23)씨는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 ‘외교통상부 여권접수 예약 사이트(passport.mofat.go.kr)’를 통해 여권 발급 예약을 했다가 황당한 경험을 했다. 그는 지난 15일 사이트를 통해 예약한 서울 종로구청을 방문해 여권을 발급받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불가피한 사정이 생겨 취소를 하기 위해 하루 전날 사이트에 접속했으나 취소가 되지 않았다. 외교부에 문의를 한 결과 “업무일 기준 이틀 전까지 취소를 해야하며 현재는 예약취소가 안 된다.”는 답변을 들었다. 특히 “만약 이틀 전까지 취소하지 않고 방문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예약일로부터 한달간 인터넷 예약을 하지 못한다.”는 말이 그를 더욱 당황스럽게 했다. ●이달부터 전국 확대 실시 외교부가 올 2월 도입한 인터넷 여권접수 예약제도가 뿌리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부주의로 예약 시점에 맞춰 여권을 신청하러 가지 못하는 경우 ‘어이없는 불이익’을 당하게 돼 제약이 심하다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예약을 해놓고 약속을 지키지 않거나, 예약 취소기간을 정확히 맞추지 못하는 우리나라 예약 문화에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인터넷 예약제도는 지난 2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도입돼 지난 1일부터는 전국으로 확대됐다. 올해 2∼4월 우선 실시한 서울의 경우 2월 6434건,3월 8237건,4월 8890건 등 매월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인터넷 예약을 했다가 현장에 가지 못해 한달간 인터넷 예약을 못하게 된 회사원 김모(28)씨는 “예약 전날 갑자기 일이 생겨 못가게 돼 취소하려 했지만 아예 취소 아이콘이 작동되지 않았고, 연기도 불가능하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불이익 조항은 여권 접수 업무가 밀릴 때를 상정해 마련한 것으로 여권 발급 비수기에는 맞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실제 서울 종로구청 여권 접수 예약 사이트에는 하루 신청 상한선이 180건이지만 신청자는 20건 정도에 불과하다. 별도로 마련된 이 구청 인터넷 예약 접수 창구 2곳은 하루종일 한산한 편이다. 강남구청도 하루 140건가량 접수가 가능하지만 50여건 예약에 실제로 접수하러 오는 사람은 30여명에 불과하다. ●“불가피한 일정땐 연기도 허용해야” 그러나 예약을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이 서울의 경우 각 구청마다 10∼20명에 달해 예약 문화 개선에 대한 목소리도 높다. 종로구청 여권과 관계자는 “인터넷 예약창구를 꼭 이용해야 하는 사람들이 불필요하게 제약받는 일이 없도록 좀더 융통성있게 운용하고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면서 “그러나 무책임하게 사회적 약속인 ‘예약’을 어긴 사람들은 제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외교부 여권과 관계자는 “인터넷 예약 창구로 접수하게끔 돼 있는데 민원인들이 현장 접수 창구가 빈 것을 보고 그냥 현장 접수 창구로 가버리는 예도 많다.”면서 “접수화면에 불이익 조항을 명시해 놓은 만큼 예약 당사자들이 보다 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제때 인터넷 예약 취소를 하지 못하는 것은 사회적 합의를 어긴 행위이므로 불이익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강남 구정고에 빨래방 설치

    학교에 체육복 등을 세탁할 수 있는 빨래방이 들어선다.16일 서울시에 따르면 강남구 구정고등학교는 지난달 교문 옆에 세탁기, 운동화 세척기, 건조기 등을 갖춘 빨래방을 설치했다. 학교 빨래방은 서울시 조사담당관실 홍희영(48·6급)씨가 낸 창의 아이디어를 서울시가 채택해 만들어졌다. 강남구청 소속 공공근로인력 2명이 학생들의 운동화, 체육복 등을 세탁해 준다. 운동화는 1000원, 체육복은 500원씩 받는다. 저소득층 학생은 무료이다. 수익의 일부는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세탁 설비를 들여놓은 기업체가 갖는다. 전기·수도료는 학교가 부담한다. 서울시는 노원구 영신여고와 송파구 가락고 등과도 빨래방의 설치를 협의하고 있다. 홍씨는 “맞벌이나 편부모 가정이 늘면서 체육복 등을 제대로 빨지 못하고 다니는 학생이 많을 것이라 여겨 학교 빨래방을 고안했다.”고 말했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용인서도 ‘강남수능방송’ 본다

    용인시는 다음달 1일부터 시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 강남구청 수능방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강남구청과 ‘인터넷수능방송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시청 홈페이지에 인터넷방송 사이트를 만든 뒤 강남구청 수능방송 사이트와 연결할 계획이다. 인터넷 수능방송이 시작되면 거주 고교생들에게 연간 1인당 2만원의 회비만 내고 강남구청 수능방송이 제공하는 외국어, 사회탐구 등 6개 분야 183개 강좌를 모두 수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파일 형태의 강의교재도 제공한다.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강남소각장 갈등 여전

    서울 강남자원회수시설(일원 소각장)은 14일 주민들의 반대 시위에도 불구하고 다른 자치구 쓰레기를 처음으로 반입했다. 그러나 소각장 광역화에 반대하는 일부 주민들은 앞으로 계속 시위를 하기로 결의해, 서울시와 주민 갈등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3시쯤 주민 170여명이 반대 구호를 외치는 가운데 경찰의 지원을 받아 성동·광진·동작·서초·송파·강동 등 강남 근처 6개 자치구의 쓰레기 198여t을 일원소각장으로 반입하는 데 성공했다. 소각장 밖에서 20여분 정도 대기하던 청소차 18대는 경찰이 소각장 정문 등을 막고 시위를 하는 주민들을 진입로 밖으로 밀어내는 사이에 소각장 안으로 진입했다. 이날 오전부터 소각장 주변에 나온 주민들은 경찰과 몸싸움을 벌여 일부가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다. 주민대책위원회 측은 “대표성 없는 주민협의체와 서울시의 합의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공동이용 철회와 환경영향조사, 주민건강검진 실시 등을 촉구했다.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과 김현기 서울시의원, 강남구의회 의원 등을 비롯해 맹정주 강남구청장 등도 주민들의 시위 현장에 나와 상황을 지켜봤다. 경찰은 이날 12개 중대 1400여명을 투입해 청소차의 소각장 진입을 도왔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