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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호 수지 재결합설? 양측 소속사 “사실 아냐” 근황 보니..

    이민호 수지 재결합설? 양측 소속사 “사실 아냐” 근황 보니..

    이민호, 수지의 재결합설이 제기된 가운데 양측 소속사가 이를 부인했다.9일 이민호, 수지 양측 소속사는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의 재결합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이민호와 수지의 재결합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민호와 수지는 지난해 11월 결별을 공식 발표했지만 최근 비밀리에 데이트를 이어왔다. 하지만 양측 소속사가 빠르게 부인하면서 해프닝으로 끝나게 됐다. 한편, 이민호는 현재 서울 강남구청에서 공익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수지는 최근 발매한 앨범 ‘Faces of Love’ 타이틀곡 ‘HOLIDAY’로 활동 중이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연희 강남구청장, 경찰 구속영장 신청에 혐의 전면 부인

    서울 강남구는 8일 횡령과 친척 취업청탁 혐의로 경찰이 신연희 강남구청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데 대해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구는 이날 반박 보도자료를 내고 “현직 구청장으로서 도주의 우려가 없고, 증거가 명확하지 않을 뿐더러 입증되지도 않은 사실을 가지고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한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구는 우선 경찰이 제기한 신 구청장 포상금 횡령 혐의와 관련, 구에서 지급하는 포상금 지급 시스템상 절대 불가능하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 경찰이 업무추진비 출처와 사용처에 대해 정확한 입증도 없이 정황만 가지고서 신 구청장이 공금을 빼돌려 횡령한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구청장 업무추진비 사용에 대해서도 신 구청장은 비서실장과 총무팀장에게 지시하거나 직접 보고를 받은 사실이 없음에도 경찰이 신구청장의 지시로 자금을 조성해 횡령한 것으로 발표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외에 친척 취업 청탁 혐의에 대해서도 “위탁·운영하는 해당 업체에 사람이 필요한데 추천을 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전 비서실장에게 적합한 사람이 있으면 소개시켜 주라고 한 것일 뿐”이라면서 “직권을 남용해 제부를 취업시킨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이미 경찰 조사단계에서 모든 혐의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면서 “이 모든 것(영장청구)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의식한 정치적 여론몰이”라고 말했다. 또 “온 국민이 인권제일주의 경찰을 기대하는 시점에서 경찰의 이번 처사를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온라인 뉴스부
  • 경찰 ‘횡령·취업청탁‘ 신연희 강남구청장 구속영장 신청

    경찰 ‘횡령·취업청탁‘ 신연희 강남구청장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횡령과 직권남용, 친척 취업청탁 혐의를 받고 있는 신연희 강남구청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8일 “신 구청장의 업무상 횡령, 직권남용, 강요 혐의가 인정되고 증거 인멸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 구청장은 취임한 2010년 7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서울 강남구청 성과 우수부서에 지급해야 하는 격려금·포상금 등을 총무팀장을 통해 현금화하고, 비서실장에게 지시해 약 9300만원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있다. 신 구청장은 이 돈을 당비, 정치인 후원회비, 동문회비, 지인 경조사비, 지역 인사 명절선물 등에 사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두 차례의 압수수색을 통해 증거가 되는 장부와 강남구청 직원으로부터 “허위로 격려금과 포상금을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 구청장은 2012년 10월 강남구청 요양병원 위탁업체로 선정한 A의료재단 대표에게 제부 박모(65)씨를 취업시켜달라고 강요한 혐의도 받고 있다. 박씨는 이 재단에서 이메일로 월 1회 식자재 단가비교표 한 페이지를 제출하는 재택근무를 하면서 다른 직원의 약 2배인 연봉 1억여원을 2년 넘게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밖에도 신 구청장은 경찰 압수수색이 임박했던 지난해 8월 전산정보과장 김모씨로부터 ‘서버를 삭제하겠다’는 보고를 받고 이를 승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 구청장의 지시를 받고 업무추진비 자료가 저장된 서버를 삭제·포맷한 김씨는 기소돼 지난달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경찰은 신 구청장 신병처리 이후 공범으로 가담한 총무팀장 3명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영동대로 지상ㆍ지하공간 개발은 ‘글로벌도시 강남 ’ 도약 발판”

    “영동대로 지상ㆍ지하공간 개발은 ‘글로벌도시 강남 ’ 도약 발판”

    “영동대로 지상·지하공간 개발 사업은 1970년대 계획 개발로 시작된 강남이 국내 최고를 넘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라고 확신합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6일 “2023년 예정대로 사업이 완성되면 강남의 중심인 영동대로는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수직 상승시키는 세계 최고 반열의 인기 경제·관광대로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올해 각오는. -화합과 협력, 그리고 부드럽지만 과감한 승부 근성을 100% 발휘해 58만 구민 만족을 목표로 하는 구정을 이어 가겠다. 앞서 강남구는 2016년 말 구(區)·동(洞) 전국 최우수 목표 사업 74개, 일반 주요 업무 244개 등 318개의 새해 업무계획을 확정했으며, 2017년 이 같은 목표를 초과 달성한 바 있다. ▶민선 5~6기를 돌아볼 때 가장 큰 성과를 꼽는다면. -지난 한 해는 ‘천지개벽 수준’의 강남 재도약을 가시화한 강남구 역사상 최고의 한 해라고 규정할 수 있다. 그 중심에는 동양 최대 크기의 복합환승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영동대로 지상·지하공간 통합개발’ 사업이 있다. 1조원이 넘는 이 사업에 따르면 영동대로 위로는 서울광장(1만 3000㎡) 2.3배 크기의 국내 최대 차 없는 광장과 공원이 조성돼 서울과 강남의 경쟁력을 한껏 끌어올리고, 그 밑으로는 7개 광역교통시설과 함께 기존의 지하철 2호선 삼성역, 9호선 봉은사역을 통합해 동양 최대 규모의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서 영동대로를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로 탈바꿈시킨다. 인근에 우리나라 1조 달러 무역을 이끌고 있는 한국무역협회와 2021년 완공될 현대차그룹 사옥이자 국내 최고층 빌딩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쌍벽을 이루어 영동대로 일대는 1년 열두 달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다. 여기에 영동대로에 인접해 있는 천년 사찰인 봉은사의 존재감까지 가세하면 영동대로는 멀지 않아 365일 세계에서 밀려오는 경제인과 관광객들로 붐빌 것이다. 이 외에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안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지난 1월 고시돼 연내 착공을 시작하는 것을 비롯해 세텍 부지 복합 개발, 구룡마을 현대화 개발 등 굵직한 개발 성과들이 적지 않다. 이 모든 성과는 58만 강남구민을 위해 강남구 직원들이 열심히 뛰어 준 덕분이다.▶영동대로 지상·지하공간 개발 사업은 어떻게 나왔나. -강남구는 2014년 9월 현대차그룹이 구 한국전력 부지를 매입한 지 4개월 뒤인 2015년 1월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청사진을 제시하고 관계 기관 설득에 나서면서 사업을 시작했다. 당시 해당 부처 쪽에선 ‘영동대로 개발은 각 관계기관이 나누어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해 공사 기간만 20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지금은 ‘좋은 아이디어를 내 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국토교통부는 강남구의 건의를 받아들여 2015년 11월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 개발 추진을 확정했다. 강남구는 영동대로 개발과 관련, 통합 역사 위 공간을 지상 공원으로 만드는 것은 물론 외부 공기와 햇빛이 지하 복합환승센터까지 유입되는 에코 스테이션 개념을 도입하고, 지하에 박물관과 같은 공공시설을 도입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이 같은 당시 요청 사항들이 대부분 반영됐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당선된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국제 현상 설계 공모작에 따르면 지하 4층까지 자연 빛을 보내기 위해 공원 중심부에 560m 길이의 ‘라이트 빔’을 설치하는 방안이 구체화돼 있다. 보람을 느낀다. ▶영동대로 코엑스 일대에 전국 제1호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도 가동이 됐는데. -강남구는 2016년 12월 국내 제1호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된 뒤 지난해 12월 20일 삼성동 코엑스·무역센터 일대에서 1호 미디어 운영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국내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압도적인 스케일의 화려한 미디어 영상이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감동을 주고 있다. 단계별 조성 계획에 따라 올해 미디어 조성 1단계 계획에서는 무역센터 주변 밀레니엄광장, 파르나스호텔, 현대백화점·면세점 등 총 10곳에 옥외광고물을 설치한다. 2020년부터 2단계 확장기에는 GBC, 영동대로 개발에 따른 랜드마크화, 2023년부터는 3단계 완성기로 대상지 전체에 미디어아트를 송출한다는 구상이다. 머지않아 아름다운 빛으로 이뤄진 ‘한국판 뉴욕 타임스스퀘어’가 국내 최초로 영동대로에 완전한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국내 1호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을 잘 운영하기 위한 발전 방안 연구용역도 최근 착수했다.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강남을 경제·문화 중심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개발이 연내 착공되는데. -서울 강남에서 상대적으로 낙후한 수서·세곡 일대가 2021년 업무·상업·주거시설 등이 조화된 미래형 복합도시로 새롭게 태어난다. 강남구가 2011년부터 추진한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개발이 지난 연말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지난 1월 고시되면서 연내 토지 보상 절차를 거쳐 공사가 본격 착공되는 것이다. 개발사업으로 발생하는 이익은 해당 지역의 기반시설 확충에 사용된다. 당장 밤고개로 6차선을 8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가 올해 말까지 마무리된다. 수년간 방치된 세곡동 은곡마을 우체국 부지도 우정사업본부가 올 6월까지 매입해 우체국을 짓지 않을 경우 구가 수용해 각종 기반시설을 짓기로 했다. 주민 숙원인 지하철 문제도 강남구와 주민이 힘을 모아 순차적으로 풀어 나가겠다. ▶세텍 부지는 어떻게 개발되나. -세텍 부지는 강남구 영동대로 끝자락에 위치한 강남 마지막 금싸라기 땅이라고 할 수 있다. 세텍 부지를 동부도로사업소 부지와 연계해 전시·컨벤션과 호텔·상업·업무 및 문화·공연시설로 복합 개발할 계획이다. 계획대로 2019년 착공해 2023년 완공되면 ‘세텍·잠실·코엑스’를 연계한 글로벌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이는 세계적인 전시·컨벤션 산업의 중심이 될 것이다. ▶생활정책 부문에서 기억에 남는 게 있다면. -구민들의 골칫거리인 아파트 관리비 절감 방안을 구체화해 다른 구의 벤치마팅 대상이 된 점이 뜻깊다. ▶그래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지난 한 해 성과들이 많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부끄러운 한 해였다. 지난해 초부터 거의 일년 내내 수사기관으로부터 내사와 수사를 받아 왔다. 매우 힘든 시간이었지만 구민들의 눈물겨운 격려에 용기백배하면서 소임을 완수하기 위해 매진할 수 있었다. 은퇴 후에도 공무원의 의무 중 청렴의무를 생이 다할 때까지 지키기로 결심한 바 있다. 구민 여러분의 걱정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 ▶향후 계획은. -강남 재도약을 이끌 개발 사업들이 조기에 완공되도록 열심히 지원하겠다. 영동대로 통합 개발 계획은 내년 5월 착공이 예정돼 있지만 올해 말이나 내년 초로 착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고, 현대차 GBC 빌딩도 올 상반기 중에 착공되도록 하겠다. 수서역세권 개발도 예정대로 2021년 완공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 강남구의 ‘100만개+α’ 일자리 창출 계획은 14만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현대차 GBC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화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청결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도 강도 높게 전개하겠다.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공사장에 대한 관리 강화, 자동차 배출가스 상설단속반 운영 등은 물론 전국 최초로 청소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정부에 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 부착 의무화를 건의하겠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신연희 구청장은 고려대 법과대학 행정학과 졸업 이후 1973년 서울시 7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서울시 행정국장, 여성정책보좌관 등을 거친 행정가 출신이다. 2010년 민선 5기에 당선돼 민선 6기로 재선됐다. 자유한국당 강남을지구당 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 “세곡동 개발이익금 전액 기반시설에 투자”

    “세곡동 개발이익금 전액 기반시설에 투자”

    “강남 최고의 신도시가 될 세곡동의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주민들과 힘을 모아 순차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은 지난 2일 세곡동 주민센터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주요사업 설명회 및 예산보고회를 가졌다. 신 구청장은 지난달 말부터 오는 8일까지 강남구 22개 동 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한 해 살림살이를 설명하고 주민 건의에 답변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 신 구청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최근 고시된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관련, “지구 개발이익금 전액을 이 일대를 위해 사용하기로 확정했다”며 기반시설 건립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 구청장이 민선 5기 취임 이듬해인 2011년부터 구가 추진한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개발계획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쳐 최근 고시됨에 따라 연내 착공되는 만큼 그린벨트 해제 등으로 생기는 개발 이익으로 일대 부족한 기반시설을 건립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보금자리지구로 아파트가 들어선 세곡동은 기반시설 부족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세곡동 일대에는 197만㎡ 규모의 강남·세곡2 보금자리지구 등이 있는데 개발 당시 강남보금자리(94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세곡2보금자리(77만㎡)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분리 시행하면서 규모 100㎡ 이상일 경우 세워야 하는 교통개선책을 마련하지 못했다. 세곡동 인구는 2011년 4753명에서 지난해 4만 8977명으로 10배 이상 늘었지만 인근에 전철역이 없고 중학교도 1개뿐이다. 지구에서 서울 시내로 통하는 유일한 도로인 밤고개로(왕복 6차로)는 교통량이 많아 상습 정체구간으로 꼽힌다. 그러나 이번에 지구 개발 확정으로 이익금이 발생하면서 기반시설 확충이 가능해졌다. 당장 밤고개로 8차선 확장을 위한 공사가 연내 완료돼 교통난을 일부 해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수년간 방치된 세곡동 은곡마을 우체국 부지도 우정사업본부가 올해 6월까지 매입해 우체국을 짓지 않을 경우 구가 수용해 각종 편의시설을 지을 방침이다. 지하철 문제도 시간이 걸리겠지만 주민과 힘을 모아 해결한다는 목표다. 특히 지난해 세곡 보금자리지구 17개 단지에서 아파트 하자 보수 민원 1만 4226건을 해결했고 일부 남은 부분도 끝까지 책임진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신 구청장은 “학교 신설 등 지속적인 인프라 구축으로 세곡 일대를 미니 신도시급의 동남권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
  • 책 읽어서 행복한 강남

    책 읽어서 행복한 강남

    서울 강남구는 지역 내 16개 구립도서관에서 70여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도서관 활성화 사업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도곡정보문화도서관에서는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으로 1월 미취학아동 학교적응프로젝트와 예비 학부모를 위한 현직 초등교사 강연을 진행한다. 대치도서관에서는 매월 65세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고전읽기 프로그램을, 못골 한옥 어린이도서관에서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독서를 통해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독서문화캠페인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무대에 올린 강남구 우수 행정

    서울 강남구는 31일 2017년도 강남구 우수행정사례 발표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사업 추진 중 발생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해 사업을 성공시킨 사례를 담당 공무원이 직접 뮤지컬, 상황극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만들어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행사는 오후 2시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구민자원봉사단, 꼼꼼이 구정모니터단,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는 이에 앞서 1차 예심을 거쳐 발표를 신청한 29개 사업 중 11개 사업을 선정했다. 여기에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공동주택(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 페이퍼컴퍼니 기획세무조사 등이 포함됐다. 심사는 직원 및 구민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현장 평가단 190명이 맡는다. 사업의 내용, 사례의 효과성, 창의성, 발표의 완성도, 관객의 관심·호응도 등을 즉석 현장 투표로 평가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노력상을 준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이번 발표회가 직원들이 업무를 추진하는 데 동기부여가 돼 올해도 각 사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구민의 생활 만족도 향상을 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유흥업소 소방안전 단속 나선 강남

    유흥업소 소방안전 단속 나선 강남

    서울 강남구가 지역 내 유흥업소의 소방안전시설을 단속한 결과 위법 사항이 대거 적발돼 시정조치했다고 23일 밝혔다.구는 주로 심야 시간에 영업하는 유흥시설이 겨울철 화재에 취약할 수 있다고 보고 지난 1개월간 지역 내 81개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구청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기획 단속을 벌였다. 그 결과 25개 업소에서 피난통로에 지장물을 설치하거나, 비상구 앞에 장애물을 세워 놓는 식으로 식품위생법 소방안전시설 관련 규정을 49건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제천 화재 참사에서 피해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2층 여자사우나의 경우 비상구 통로에 목욕도구 선반이 설치됐고 비상구는 잠금 상태로 돼 있어 피난이 불가능했던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신사동 A유흥업소는 화재 대피 때 필요한 지하 비상구에서 1층의 비상구로 올라가는 계단 앞에 객실을 만들어 놓고 비상 통행을 막아 놨던 것으로 드러났다. B유흥업소의 경우 비상구 앞에 주류박스와 쓰레기, 테이블 등 통행 지장물을 쌓아 놓고, 철재 비상계단에는 전날 쓰다 남은 각얼음을 뿌려 놓아 화재 발생 시 대피가 불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15개 객실 중에 객실마다 있어야 하는 피난 안내도가 부착된 객실은 하나도 없었고, 비상용 휴대조명등이 있는 객실은 4개뿐이었다. 구는 이번 단속 결과에 따라 관련 법을 위반한 유흥업소 업주 22명에게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리고, 업주 3명은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강남 판자촌, 공원으로 복원… 달터ㆍ수정마을 주민 이주 완료

    서울 강남구는 무허가 판자촌인 달터마을과 수정마을 거주민 총 156가구를 임대주택 등으로 이주 완료시키고, 이 가운데 98가구를 우선 철거해 원래의 공원으로 복원시켰다고 17일 밝혔다. 달터근린공원 안에 있는 집단 무허가 건물 전체 257가구 중 91가구를 정비했으며, 이에 따라 이들이 점유해 온 공원 전체 면적의 약 37%인 4226㎡ 부지가 다시 공원이 된 것이다. 구는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의 무허가판자촌 정비 관련 업무를 도시선진화담당관으로 통합해 3년여간 본격 이주 정비를 추진했다. 달터마을 거주민 257가구 중 70%인 178가구의 이주 동의를 받고 그중 120가구가 보상협의 후 임대주택 등 새 보금자리로 이주를 마쳤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아직도 매우 열악한 무허가판자촌에 거주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 만큼 하루 속히 보다 안전한 곳으로 이주하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신연희 강남구청장, “채용비리 사전유출 조작 보도 법적책임 묻겠다”

    서울 강남구는 구가 강남구청 계약직공무원 시험문제를 민간에 통째로 사전 유출했다는 특정 언론 보도에 대해 황당무계한 사실 왜곡이라며 단호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이 언론은 참예원의료재단이 강남구로부터 위탁 운영 중인 노인요양병원인 행복요양병원 컴퓨터에서 강남구 계약직공무원 채용 시험문제가 통째로 유출된 정황이 드러났다며 이를 근거로 구청 차원의 조직적인 공무원 채용 비리 의혹을 제기했다. 강남구 측은 우선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 개원을 앞두고 병원 측 요청으로 2014년 2월 17일 강남구 직원이 메일로 병원 직원 이모씨에게 2013년 시간제 공무원 채용 자료를 보냈다”면서 “담당자가 보낸 자료는 2013년 10월 17일 이미 종료된 여권업무 시간제 공무원 채용결과 자료여서 시험문제 사전 유출이라는 보도는 앞뒤가 맞지 않다”고 설명했다. 앞서 2014년 4월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 개원을 앞두고 개원 준비요원으로 구청 추천을 받아 채용된 전 모부장과 이 모씨는 병원 인력 채용과정에서 채용 관련 서류를 참고하기 위해 2014년 2월 구청 측에 채용관련 자료를 요청했다. 이에 행복요양병원 업무담당인 구청 노인복지과장은 민원여권과 여권업무 담당직원에게 자료를 부탁했고, 담당 직원은 직전 해인 2013년 말 채용 자료를 2014년 2월 병원 개원 준비 직원 이 모씨에게 보낸 것이어서 채용 비리 의혹은 성립이 안 된다는 얘기다. 특히 “보도 기사는 자료들의 최종 작성 완료일이 2013년 10월 11~13일이라는 이유로 당시 시험 2차 면접(2013년 10월 17일) 전에 자료가 유출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병원 측 이 모씨가 구청 직원으로부터 받은 파일들의 도착일시는 2014년 2월 17일이어서 누가 거짓된 정보로 진실을 왜곡하는지 명백하다”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해 말 신 구청장은 참예원의료재단 이사장을 직접 만나 이력서를 건네는 방식으로 측근들의 취업을 청탁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에 구청 측은 지난 2011년 참예원의료재단과 강남구립 노인전문병원 운영 관리 위·수탁 협약을 맺고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을 2014년 개원했으며, 구는 개원 준비가 이뤄지던 2012년 10월 25일 참예원의료재단으로부터 공문 형태로 노인병원 관련 인력 추천 요청을 받아 부장급 5급 출신 퇴직자와 부장 보조인력을 추천한 것이라며 왜곡 보도라고 반박한 바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족집게 강사가 된 강남

    족집게 강사가 된 강남

    서울 강남구는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이하 강남인강) 강좌에 209개의 신규 및 특별 강좌를 개설한다고 15일 밝혔다. 2004년 개국한 강남인강은 구에서 직접 설립해 운영하는 지자체 유일의 중·고등학생 대상 내신 전문 온라인 교육 사이트로 전국 8만여명의 중·고등학생이 이용하고 있다.강좌는 국어·영어·수학 등 중등부 497개 강좌와 고등부 355개 강좌 등 총 852개에 달한다. 연간 수강료는 5만원으로 1년 내내 무한 반복 수강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내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입시환경에 맞춰 내신 성적 향상에 중점을 둬 추진하지만 수능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영어에서 새로운 형태의 어원학습 강좌를 개강한다. 수학은 수능에 반복 출제되는 유형들을 골라 꾸준히 반복 학습시키는 ‘수학 나형 등급 올리기 비법’ 강좌를 개설한다. 2015개정 교육과정 적용 대상인 중학교 1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을 위한 내신 특별강좌도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 구는 강남인강 수강생 중 어려운 가정환경의 학생을 선발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강남인강 장학금제도를 운영한다. 지난해는 83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2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신연희 강남구청장, 오늘부터 22개 동 주민 만나 사업 설명회 실시

    신연희 강남구청장, 오늘부터 22개 동 주민 만나 사업 설명회 실시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이달 15일부터 2월 8일까지 직접 22개 동 지역 주민을 찾아가 한해 살림살이를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듣는 ‘2018 주요사업 설명회 및 예산 보고회’를 실시한다. 올해는 영동대로 통합 개발, 수서 역세권 개발, 세텍부지 복합개발, 구룡마을 현대화 개발, 재건축 사업 60개 단지 개발 등 강남 재도약을 견인할 대형 개발 사업들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크다. 신연희 구청장은 15일 대치1동 대치문화센터 4층 강당에서 열린 첫 설명회에서 “지난해 영동대로 지상·지하의 세기적 복합 개발 설계 확정, SRT 수서역세권 개발계획 발표, 세텍부지 복합개발 가시화 등 강남구가 거둔 성과는 구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구 발전의 원동력인 만큼 구 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설명회에서는 또 2018년 예산 및 재정현황과 더불어 2030 강남비전, 지역경제활성화 사업 추진, 100만+α 일자리 창출,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강남건설, 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 한국 최초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조성 운영, GTX-A(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사업 추진, 강남구 스마트시티 구축 등 주요 정책 및 현안 사업도 소개했다. 신 구청장은 이날 첫 보고회를 시작으로 이달 16일 일원1동, 17일 신사동, 18일 압구정동, 22일 청담동, 23일 삼성1동, 24일 삼성2동·개포2동, 25일 논현2동, 29일 대치2동, 30일 대치4동·도곡2동에서 설명회를 한다. 2월에는 1일 역삼1동·논현1동, 2일 세곡동, 5일 역삼2동, 6일 도곡1동·개포4동, 7일 일원2동·개포1동, 8일 일원본동·수서동 등 순으로 설명회를 어이간다. 보고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과 의견은 유형별·사례별로 분류해 다음 예산 편성과 업무 계획에 반영한다. 장기간 검토나 여러 부서의 협조가 필요한 민원 사항은 민원이 해결될 때까지 진행상황이나 결과를 주민에게 알리는 식으로 책임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신연희, 오늘부터 22개 동 주민 만나 2018 사업 설명회 실시

    신연희, 오늘부터 22개 동 주민 만나 2018 사업 설명회 실시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오는 2월 8일까지 직접 22개 동 지역 주민을 찾아가 한해 살림살이를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듣는 ‘2018 주요사업 설명회 및 예산 보고회’를 실시한다. 올해는 영동대로 통합 개발, 수서 역세권 개발, 세텍부지 복합개발, 구룡마을 현대화 개발, 재건축 사업 60개 단지 개발 등 강남 재도약을 견인할 대형 개발 사업들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크다.신연희 구청장은 15일 대치1동 대치문화센터 4층 강당에서 열린 첫 설명회에서 “지난해 영동대로 지상·지하의 세기적 복합 개발 설계 확정, SRT 수서역세권 개발계획 발표, 세텍부지 복합개발 가시화 등 강남구가 거둔 성과는 구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구 발전의 원동력인 만큼 구 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설명회에서는 또 2018년 예산 및 재정현황과 더불어 2030 강남비전, 지역경제활성화 사업 추진, 100만+α 일자리 창출,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강남건설, 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 한국 최초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조성 운영, GTX-A(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사업 추진, 강남구 스마트시티 구축 등 주요 정책 및 현안 사업도 소개했다. 신 구청장은 이날 첫 보고회를 시작으로 이달 16일 일원1동, 17일 신사동, 18일 압구정동, 22일 청담동, 23일 삼성1동, 24일 삼성2동·개포2동, 25일 논현2동, 29일 대치2동, 30일 대치4동·도곡2동에서 설명회를 한다. 2월에는 1일 역삼1동·논현1동, 2일 세곡동, 5일 역삼2동, 6일 도곡1동·개포4동, 7일 일원2동·개포1동, 8일 일원본동·수서동 등 순으로 설명회를 어이간다. 보고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과 의견은 유형별·사례별로 분류해 다음 예산 편성과 업무 계획에 반영한다. 장기간 검토나 여러 부서의 협조가 필요한 민원 사항은 민원이 해결될 때까지 진행상황이나 결과를 주민에게 알리는 식으로 책임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신연희 강남구청장, 15일부터 주요사업 설명회 22회 실시

    신연희 강남구청장, 15일부터 주요사업 설명회 22회 실시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이달 15일부터 2월 8일까지 직접 22개 동 지역 주민을 찾아가 한해 살림살이를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듣는 ‘2018 주요사업 설명회 및 예산 보고회’를 실시한다. 올해는 영동대로 통합 개발, 수서 역세권 개발, 세텍부지 복합개발, 구룡마을 현대화 개발, 재건축 사업 60개 단지 개발 등 강남 재도약을 견인할 대형 개발 사업들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크다. 신연희 구청장은 15일 대치1동 대치문화센터 4층 강당에서 열린 첫 설명회에서 “지난해 영동대로 지상·지하의 세기적 복합 개발 설계 확정, SRT 수서역세권 개발계획 발표, 세텍부지 복합개발 가시화 등 강남구가 거둔 성과는 구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구 발전의 원동력인 만큼 구 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설명회에서는 또 2018년 예산 및 재정현황과 더불어 2030 강남비전, 지역경제활성화 사업 추진, 100만+α 일자리 창출,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강남건설, 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 한국 최초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조성 운영, GTX-A(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사업 추진, 강남구 스마트시티 구축 등 주요 정책 및 현안 사업도 소개했다. 신 구청장은 이날 첫 보고회를 시작으로 이달 16일 일원1동, 17일 신사동, 18일 압구정동, 22일 청담동, 23일 삼성1동, 24일 삼성2동·개포2동, 25일 논현2동, 29일 대치2동, 30일 대치4동·도곡2동에서 설명회를 한다. 2월에는 1일 역삼1동·논현1동, 2일 세곡동, 5일 역삼2동, 6일 도곡1동·개포4동, 7일 일원2동·개포1동, 8일 일원본동·수서동 등 순으로 설명회를 어이간다. 보고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과 의견은 유형별·사례별로 분류해 다음 예산 편성과 업무 계획에 반영한다. 장기간 검토나 여러 부서의 협조가 필요한 민원 사항은 민원이 해결될 때까지 진행상황이나 결과를 주민에게 알리는 식으로 책임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신연희 강남구청장, 15일부터 주요사업 설명회 22회 실시

    신연희 강남구청장, 15일부터 주요사업 설명회 22회 실시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이달 15일부터 2월 8일까지 직접 22개 동 지역 주민을 찾아가 한해 살림살이를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듣는 ‘2018 주요사업 설명회 및 예산 보고회’를 실시한다. 올해는 영동대로 통합 개발, 수서 역세권 개발, 세텍부지 복합개발, 구룡마을 현대화 개발, 재건축 사업 60개 단지 개발 등 강남 재도약을 견인할 대형 개발 사업들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크다. 신연희 구청장은 15일 대치1동 대치문화센터 4층 강당에서 열린 첫 설명회에서 “지난해 영동대로 지상·지하의 세기적 복합 개발 설계 확정, SRT 수서역세권 개발계획 발표, 세텍부지 복합개발 가시화 등 강남구가 거둔 성과는 구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구 발전의 원동력인 만큼 구 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설명회에서는 또 2018년 예산 및 재정현황과 더불어 2030 강남비전, 지역경제활성화 사업 추진, 100만+α 일자리 창출,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강남건설, 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 한국 최초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조성 운영, GTX-A(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사업 추진, 강남구 스마트시티 구축 등 주요 정책 및 현안 사업도 소개했다. 신 구청장은 이날 첫 보고회를 시작으로 이달 16일 일원1동, 17일 신사동, 18일 압구정동, 22일 청담동, 23일 삼성1동, 24일 삼성2동·개포2동, 25일 논현2동, 29일 대치2동, 30일 대치4동·도곡2동에서 설명회를 한다. 2월에는 1일 역삼1동·논현1동, 2일 세곡동, 5일 역삼2동, 6일 도곡1동·개포4동, 7일 일원2동·개포1동, 8일 일원본동·수서동 등 순으로 설명회를 어이간다. 보고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과 의견은 유형별·사례별로 분류해 다음 예산 편성과 업무 계획에 반영한다. 장기간 검토나 여러 부서의 협조가 필요한 민원 사항은 민원이 해결될 때까지 진행상황이나 결과를 주민에게 알리는 식으로 책임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강남, 제2의 제천 참사 막는다

    서울 강남구는 오는 21일까지 관내 거주자우선주차 구획의 바른주차 계도기간을 갖고 익일부터 소방 출동을 방해하는 거주자우선주차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형 화재 때마다 드러난 긴급 출동차량 진입 지연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소방차량 통행로 확보에 적극 나선 것이다. 바른주차 계도대상은 8257개 거주자우선주차 구획 이용자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바른주차 안내 홍보문자를 발송해 거주자우선주차 구획선을 벗어나지 않도록 올바른 주차질서 준수를 유도하고 긴급출동 소방차량 통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당부한다. 계도기간이 끝나는 오는 22일부터 구획선을 벗어난 거주자우선주차 구획 주차 차량은 집중단속 대상으로 간주한다. 적발 시 부정주차요금 1만 800원과 견인료를 부과한다. 견인료는 승용차 기준 4만~6만원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자체계획을 수립해 이면도로 통행에 불편을 주는 230면의 거주자우선 주차구획을 없애 소방차량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있다. 강남구는 2017년 한 해에만 42만 5000건의 불법주차 단속 및 1만 1700건의 거주자우선주차장 부정주차 단속을 실시한 바 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바른주차 계도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것은 물론 소방차량이 원활히 통행할 수 있도록 주차면 조정도 적극 추진해 안전1번지 강남 건설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강남 대변혁 ’ 청사진 제시한다…신연희 구청장, 5일 신년 인사

    ‘강남 대변혁 ’ 청사진 제시한다…신연희 구청장, 5일 신년 인사

    서울 강남구는 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년 강남구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국회의원, 시·구의원, 구민 등 1100여명이 참석한다.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강남의 중심인 영동대로의 지상·지하 복합개발이 구의 노력으로 본궤도에 오른 데 대해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행사장 로비에 지난해 확정된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국제설계 공모 당선작인 ‘빛과 함께 걷다’ 설계도를 전시해 강남 대변혁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 실제로 국내 첫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된 영동대로 무역센터 일대가 지난해 12월 20일 1호 광고물 점등식을 시작으로 한국판 타임스스퀘어로 변모하고 있다. 2020년 이후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준공, 영동대로 지상·지하 복합개발 완료 등 호재가 예정돼 있어 세계 속의 강남구로 도약할 것으로 구는 본다. 신 구청장은 또 최근 SRT 수서역세권 개발계획이 국토교통부 최종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미래 복합도시로 탄생할 계획을 강조한다. 30년 이상 방치된 판자촌 구룡마을의 도시화개발사업이 올해 하반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지난해 만반의 준비가 완료된 성과도 함께 나눌 계획이다. 신 구청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는 강남 발전을 위한 역사적인 성과를 이룩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부끄러운 한 해였다”고 소회도 밝힐 예정이다. 그는 “지난해 연초부터 거의 1년 내내 수사를 받아 힘든 시간이었으나 많은 구민분들의 격려에 용기백배해 소임을 완수할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신 구청장은 “올해 남은 임기에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소임을 다해 대한민국을 이끄는 창조행정을 굳건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안전한 대한민국” “존중하는 사회” “집값 안정되기를”

    “안전한 대한민국” “존중하는 사회” “집값 안정되기를”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 위안부할머니등 시민대표 참가 정동진·간절곶 등 발길 이어져 2017년 마지막 날인 31일 밤 12시 전국 곳곳에서 새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거리로 나온 시민들은 2018년 새해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하며 서로 인사를 나눴다.‘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린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인근에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수만명이 운집했다. 타종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89) 할머니, 세월호 의인 고 김관홍 잠수사의 아내 김혜연(39)씨 등이 참여했다. 송파구 롯데월드 타워에서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불꽃쇼가 진행됐다. 1월 1일 0시가 되기 123초(롯데월드타워 층수인 123층 상징) 전부터 초읽기가 진행됐고 해가 바뀌는 순간 건물 123층 등에서 쏟아진 1만 5000여발의 불꽃과 레이저 조명이 밤하늘을 수놓았다. 강남구 영동대로·코엑스·강남역 일대에서도 강남구청·현대자동차·한국무역협회 등이 주최한 새해맞이 축하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과 강릉을 연결하는 경강선 KTX가 개통되면서 일출 명소 정동진에도 가족과 연인 등 많은 관광객들이 몰렸다.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맞이 명소 울산 울주군 간절곶과 전남 여수 돌산 향일암 등에도 일출을 보러 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개 모양의 대형 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시민들은 새해를 맞이하며 다채로운 소망을 밝혔다. ‘58년 개띠’인 김명인(59)씨는 “2017년을 대표하는 단어가 ‘갑질’이었는데 새해는 우리 사회에 갑질이 일어나지 않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강원 원주의 윤재숙(59)씨도 “최근 인명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1970년생 개띠 이영국(47)씨는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내놓고 있는데 2018년에는 이런 집값 안정화 정책들이 실효성을 거뒀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1982년생 개띠인 회사원 박모(35)씨는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일할 수 있는 직장으로 옮기는 것이 새해 소망”이라고 밝혔다. 헤어디자이너로 일하는 1994년생 개띠 이혜련(23)씨는 “상대방을 무시하지 않고 존중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특히 온라인상에서 악성 댓글, 비방이 사라지는 원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학생 조윤주(23)씨는 “성폭행범, 데이트 폭력범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자들에 대한 처벌 수위가 한층 높아져 같은 범죄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군 복무 중인 이모(23)씨는 “2018년에 전역해 일식 요리사의 꿈을 이루고 싶다”면서 “전역을 앞둔 장병의 사회 복귀를 돕는 프로그램이 군대 내에 마련됐으면 한다”고 바랐다. 2006년생 개띠 임시현(11)양은 “6학년이 되면 새로운 반에서 더 많은 친구와 사귀고 싶다”고 새해 소망을 전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신연희 강남구청장 신년사

    신연희 강남구청장 신년사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힘찬 도약의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는 그동안 이룩해 온 성과를 구체화하고 대한민국을 빛나게 하는 선진도시 강남을 만들기 위해 여러 난관 속에서도 좌고우면하지 않고 최선을 다 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58만 강남구민의 지극정성 강남사랑과 저를 믿고 보내주신 성원이 있어 많은 성과를 함께 이룰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58만 강남구민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해는 ‘천지개벽 수준’의 강남 재도약을 가시화한 강남구 역사상 최고의 한 해라고 규정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강남의 영원한 중심 영동대로가 앞으로 멀지 않아 5000만 관광대국을 견인할 뿐만 아니라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일거에 수직 상승시키는 세계 최고 반열의 인기 경제·관광대로가 될 것입니다. 지난해 10월 23일 마침내 영동대로의 지상·지하 세기적 복합 개발의 설계도가 국제공모에서 확정됐습니다. 새해에 세부설계를 거쳐 2019년에 착공 2023년에 준공될 예정입니다. 설계도에 의하면 지하는 지상에 560m 길이의 라이트빔을 설치해 지하 4층 깊이까지 지상처럼 자연광이 스며드는 환상적인 4층 지하도시가 건설되고, 지상부는 서울광장의 약 2.3배가 되는 약 3만㎡크기의 대형 녹지광장이 만들어 집니다. 영동대로는 멀지않아 8개노선의 열차와 많은 노선의 버스 등을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는 사통팔달(四通八達)의 교통요지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영동대로를 사이에 두고 우리나라 1조 달러 무역을 이끌고 있는 한국무역협회와 2021년에 완공이 될 현대차 그룹의 초대형‘글로벌비즈니스 센터’가 쌍벽을 이루어 1년 열두달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 여기에 지난해 12월 20일에 1호 광고물 점등식을 가진 바 있지만 관광객 블랙홀이라 불리는 장엄하고 현란한 빛의 ‘한국판 뉴욕 타임스스퀘어’가 영동대로에 곧 완전한 모습을 들어 낼 것입니다. 영동대로에 인접해 있는 천년사찰 봉은사의 존재감까지 가세하면, 우리 영동대로는 멀지 않아 365일 세계에서 밀려오는 경제인들과 관광객들로 붐빌 것입니다. 5000만 관광대국을 견인하는 세계적 경제·관광 거리가 될 뿐 만 아니라, 날로 떨어지고 있는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일거에 수직 상승시킬 것이라 확신합니다. 미래의 영동대로 위상은 아무리 목소리를 높여 강조해도 부족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구민과 구청이 하나가 되어 무(無)에서 거대한 유(有)를 창조해 가고 있습니다. 영동대로의 대 변혁을 생각하면 감격스러울 뿐입니다. 그리고 구민의 눈물겨운 성원에 감사할 뿐입니다. 지난해 연말 12월 19일 38만6390㎡ SRT수서역세권 개발계획이 국토교통부‘공공주택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심의에 통과되어 그린벨트 해제 등 사전절차를 이행하고 교통·업무·주거 등의 권역으로 나눠 2018년 하반기에 착공되어 2021년 ‘미래 복합도시’로 완공이 될 것입니다. 강남구에 마지막 남은 금싸라기 땅인 영동대로 끝자락에 위치한 세텍부지를 동부도로사업소 부지와 연계하여 전시·컨벤션과 호텔·상업·업무 및 문화·공연시설로 복합개발할 계획을 서울시와 협의 중입니다. 계획대로 2019년 착공하여 2023년 완공되면 ‘세텍?잠실?코엑스’를 연계한 글로벌 MICE 클러스터가 조성되어 세계 전시·컨벤션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입니다. 세텍부지 복합개발계획의 성과는 전 구민과 강남구 공직자가 하나가 되어 서울시의 제2시민청 건립 계획을 결사 저지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반세기 전에나 볼 수 있었던 26만 6304㎡의 거대집단 판자촌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도 2018년도 하반기에는 착공되어 2021년 완공할 예정으로 사전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금년은 지방선거의 해입니다. 6월 13일에 선거가 있습니다. 구청장직도 선거 대상이기 때문에 신년구상 발표에 한계를 느낍니다. 우리 구는 지난해 연말에 구(區)·동(洞) 전국최우수목표사업 64개, 일반 주요업무 212개 등 362개의 새해 업무계획을 확정한 바 있습니다. 금년에는 지난해 ‘회고’에서 이미 언급한 강남 변혁의 주력사업이 될 영동대로 복합 개발, 수서 역세권 개발, 세텍부지 복합개발, 구룡마을 현대화 개발, 재건축 사업 60개 단지 개발을 포함해 362개 새해 업무계획에 대해 목표초과 달성을 위해 집중 추진할 것입니다. 더불어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는 전 직원이 엄격히 준수하도록 할 것입니다. 무술년 새해에도 강남구민의 자긍심을 드높이기 위해 융합과 통합, 부드럽지만 과감한 승부 근성을 100% 발휘하여 대한민국을 이끄는 우수한 정책으로 구정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새해에도 구민 여러분 모두 만사형통하시기를 거듭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 1. 1. 강남구청장 신연희
  • 우수행정 73개 부문 수상한 강남구

    우수행정 73개 부문 수상한 강남구

    서울 강남구는 올 한 해 각종 대외기관 평가에서 우수행정을 인정받아 73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강남구는 “2017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자치구 부문에서 주민설문조사(1위), 행정서비스(2위), 재정력(3위) 등 모든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69개 기초자치단체(자치구)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국민안전처에서 주관한 ‘2017년도 재난관리 평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1등,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다. 지난 11월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에서는 삶의 질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2017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세출절감 분야에서 강남구의 대내외적인 계약심사제도 확대를 통한 재정 건전성 확보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2017 국제비즈니스대상 대회에서는 구 홍보 소식지가 공공서비스 모바일 분야와 최우수 연간 출판물 분야에서 금상 2개 등을 수상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선진 도시 강남을 구현하기 위해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이뤄낸 결실”이라면서 “구민이 행복한 강남구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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