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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동남아 등 新시장 개척… 의료·관광 동반성장 도모”

    “중동·동남아 등 新시장 개척… 의료·관광 동반성장 도모”

    “의료관광은 21세기 관광산업의 블루 오션이자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해외시장 다변화에 발맞춰 중동, 동남아시아, 러시아·CIS 등 신흥 의료관광 국가들의 시장을 개척해 강남구를 명실상부한 의료관광 메카로 만들겠습니다.”정순균 강남구청장은 1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강남구를 전 세계인들이 찾는 의료관광 허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2년 연속 해외 의료관광객 7만여명 유치 비결은. -2010년 9월 전국 최초로 강남구보건소에 의료관광팀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 의료관광사업에 매진해 왔다.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진, 첨단장비를 보유한 병원, 편리한 교통여건 등이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 같다. →‘미스터리 쇼퍼’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남구 의료관광 의료협력기관을 대상으로 외국인 환자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평가하기 위해 지난해 시작했는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내년엔 현장실사와 평가 기준을 더욱 강화하려 한다. 미스터리 쇼퍼를 통해 강남구 의료기관의 서비스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외국인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다. →강남메디컬투어센터도 호평을 받고 있다. -강남의료관광 컨트롤타워로, 외국인들이 불편함 없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단순히 안내 정보만 제공하는 게 아니라 의료상담부터 의료서비스 체험, 병원연계, 온라인상담 및 통역코디네이터 연결 등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다. →내년도 의료관광 활성화 계획은. -민선 7기 조직 개편을 통해 내년 1월 1일부터 의료관광팀이 관광진흥과로 통합·운영된다. 의료관광 홍보와 마케팅 부문을 강화해 일반관광과 의료관광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려 한다. 관내 의료관광 협력기관들의 외국인 환자 유치 활동도 적극 지원하려 한다.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어떤 것들을 지원하나. -통역사가 없는 소규모 협력기관엔 통역코디네이터를 지원한다. 외국어 홍보책자 제작과 외국어 홈페이지 개설 등도 돕는다. 국제박람회 출전 기관엔 참가비도 후원하고, 기타 의료관광 실무 관련 교육과 세미나 개최 등도 지원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붕괴 위험 대종빌딩 응급보강공사 지연…조만간 전면 출입통제

    붕괴 위험 대종빌딩 응급보강공사 지연…조만간 전면 출입통제

    붕괴 위험에 출입제한 조치가 내려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종빌딩의 응급보강공사가 늦어지고 있다.14일 강남구에 따르면 이날 본격적인 보강공사에 착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건물주와 비용 분담을 두고 의견이 엇갈려 보강공사는 시작하지 못했다. 대종빌딩에는 지난 13일 0시를 기점으로 입주자 퇴거 조치가 내려진 상태다. 박중섭 강남구청 건축과장은 14일 오전 대종빌딩 정문 앞 기자 브리핑에서 “건물주 대표단이 전날 응급보강공사와 정밀안전진단에 동의했지만 비용 분담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강남구는 민간건물인 대종빌딩의 보강공사와 진단비는 건물주가 부담해야한다는 입장이다. 건물주가 따르지 않을 경우에는 구에서 확보한 안전기금으로 행정대집행을 한 뒤에 건물주에게 비용을 징수하는 방법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대종빌딩의 건물주는 총 113명이다. 또한 대종빌딩에 조만간 전면 출입통제 조치도 내려질 전망이다. 박 과장은 “입주자에게 물품 등을 반출할 수 있는 최종 기한을 곳 예고할 것”이라면서 “이후에는 출입을 일체 금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종빌딩 입주업체는 최종 76개로, 이 중 35.5%를 차지하는 27곳 업체가 전날까지 이사를 마쳤다. 이사를 마치지 못한 업체들은 강남구의 허가 아래 건물을 출입하고 있지만 출입통제 조치가 내려지면 출입이 불가하게 된다. 임차인들은 공동 대응을 위해 임시 대표를 선임했다. 17일 오후 2시에는 대치4동주민센터에서 대책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대종빌딩은 1991년 준공된 건물로, ‘기둥 균열이 심각하다’는 신고를 받고 11일 긴급안전진단을 진행했다. 그 결과 최하 등급인 E등급 판정을 받았다. 12일부터는 대종빌딩은 강남구가 관리하는 3종시설물로 지정됐다.
  • ‘붕괴 조짐’ 대종빌딩 폐쇄했지만 3분의 1만 이사

    ‘붕괴 조짐’ 대종빌딩 폐쇄했지만 3분의 1만 이사

    붕괴 조짐을 보인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종빌딩의 일반인 출입이 폐쇄됐다. 입주한 업체 가운데 3분의 1만 이사를 마쳤고 나머지는 강남구 허가를 받아 짐을 빼고 있다. 13일 자정부터 대종빌딩 출입문을 폐쇄조치한 강남구청은 건물 내 거주자는 없으나 입주 업체 79곳 중 물건이 남은 업체가 일부 있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5시 기준 완전히 이사를 마친 곳은 34%인 27곳이다. 건물주들은 회의를 열고 대표단 4명을 구성해 긴급보강공사와 정밀안전진단 협의에 나섰다. 임차인들도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구는 우선 구가 확보한 안전기금으로 2층 중앙 기둥 주변에 지지대를 설치하는 긴급 보강공사를 진행하기로 했다.약 2개월이 걸리는 정밀안전진단은 건물주의 동의가 필요하다. 대종빌딩은 건물주가 113명에 달해 동의 절차에만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우려됐다. 다행히 건물주들이 이날 회의에서 대표단을 구성해 구와 협의에 나서면서 안전진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구는 사무실을 구하지 못한 입주자를 위해 동주민센터, 보건소, 청년창업지원센터 등의 빈 공간을 파악해 입주자에게 임시 사무공간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대종빌딩 인근에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 순찰차 1대가 24시간 교대 근무 중이며, 소방 인력과 3t 규모 소방차가 인근에 대기 중이다. 대종빌딩은 지하 7층 지상 15층에 연면적 1만 4799㎡ 규모로 1991년 준공됐다. 지난달 말 기둥에서 균열이 발견됐고, 11일 긴급안전진단 결과 최하 등급인 E등급으로 추정됐다. 이에 강남구는 전날 구가 직접 관리하는 3종시설물로 지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눔을 축제처럼” 김장훈, 압구정로데오서 ‘김장훈이 김장한day’ 개최

    “나눔을 축제처럼” 김장훈, 압구정로데오서 ‘김장훈이 김장한day’ 개최

    가수 김장훈이 오는 16일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와 함께 2018년 김장행사를 압구정로데오에서 진행한다. 강남구청과 압구정로데오상가발전위에서 장소제공과 홍보를 도와주고 김치2000포기는 매년 해 왔듯이 한솥도시락에서 전량 기부한다. 모든 행사진행은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와 강남구청이 함께 주관하며 2천포기의 김장외에 100명의 독거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식사도 대접하고 후배 트로트 가수인 홍시와 영탁도 재능기부에 나서 김장훈과 함께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나눔응원콘서트도 열린다. 김장훈은 “나눔은 그 어떠한 틀도 없이 함께 할 수 있는 힘이 있다. 흔히들 강남을 다른 세상 보듯 하는데 사람사는 건 다 똑 같다고 생각한다. 늘 서울역이나 부평역에서 행사를 해 왔는데 이번에는 압구정동, 그것도 패션과 먹자골목의 상징인 압구정로데오에서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강남에서도 이런 나눔행사가 자주 열리고 나눔문화에 대한 캠페인과 정착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또한 후배 가수들과 함께 하여 즐거움을 줌으로써 앞으로는 나눔이 축제처럼 이루어져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하고 싶게끔 그런 나눔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소망을 전했다. 몇년전 김장훈은 강남구에 1억원을 기부하여 사람들을 의아하게 했다. 가장 부자동네라는 강남에 기부한것에 대해 기부한 1억원은 푸드트럭 구입에 사용되어 일원동일대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들에게 배달을 가는 용도로 지금도 사용되고 있다 통계적으로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들의 숫자에서 강남이 서울 25개구 중에서 5위 안에 든다는 걸 아는 사람은 많치 않다. 김장훈이 항상 강조하는 빛이 있으면 어둠도 있다는 논리에서 나온 기부였다. 이런 시스템이 롤모델이 돼 그 후 전국으로 확산됐다. 또한 김장훈은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의 홍보대사로 활동한지도 10년이 넘었다. 김장훈은 “이선구 이사장님이 ‘자기를 위해 구걸하는 건 걸인이지만 남을 위해 구걸하는 건 성자다’라고 늘 말씀하셨는데 이제 행동으로 실천하고자 한다. 그간의 교만함을 반성하고 낮은 자세로 모든 나눔에 임하기 위해 이번 행사는 특별히 주체적으로 뛰어다니며 준비했다”고 전하며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는 물론이고 압구정 주민자원봉사단, 압구정로데오 상인분들, 나베봉(나누고 베풀고 봉사한다는 봉사조직), 김장훈낭만회원봉사대, 후배가수들, 아머님봉사단, 청년봉사단,그 리고 강남구청 직원들과 구청장, 한솥도시락까지 많은사람들이 힘을 합쳤기에 가능했다. 사람이 희망이다라는 얘기를 당당히 할 수 있는 행사가 된것이 가장 큰 기쁨”이라며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응원과 나눔참여를 독려했다. 이외에도 김장훈은 KAVA(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의 청소년 힐링콘서트에 참여했으며 착한콘서트, 산골학교살리기음악회, 다문화가정을 위한 음악회, 인천계양구 아이들 책상마련을 위한 자선공연 등 연말에만 10여개의 나눔콘서트에 참여했고 참여한다. 매주 열리는 100회공연으로 인해 쉽지 않은 스케줄이지만 나눔행사 만큼은 거르지 않겠다는 김장훈의 의지다. 한편 2018년 8월31일부터 시작된 김장훈 소극장 100회 콘서트는 시즌2에 돌입하여 32회의 공연을 마쳤으며 2019년 5월까지 계속 된다. 100회 콘서트가 끝나면 바로 대규모 야외공연을 할것이며 김장훈 역대최강의 블럭버스터공연이 될것이고 그 후에도 끝없이 공연에 매진하겠다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켜갈 것이라고 김장훈 소속사인 FX솔루션 측은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남구, 여성창업아이템전시·바자회 ‘나누GO, 즐기JOB’ 개최

    서울 강남구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구청 본관 로비에서 여성창업아이템 전시 및 알뜰바자회 ‘나누GO! 즐기JOB!’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여성 창업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행사장을 창업제품 전시와 판매, 체험, 먹거리코너로 꾸린다. 행사엔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창업 과정 교육생과 수료생, 학습동아리와 강남구청년창업지원센터 여성창업기업 등이 참여한다. 액세서리, 셀프웨딩 용품과 답례품, 건강·위생용품, 유아용품, 뜨개목도리 등을 판매, 수익금 일부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관람객들은 무료로 취·창업 상담도 받을 수 있고, 취업타로, 명리학을 이용한 선천적 진로상담, 네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현장에서 구직·구인 신청도 받는다. 먹거리코너에선 맘마미아쿡, 베이킹스튜디오, 다문화결혼이주여성 바리스타교실 수료생들이 도시락, 수제 맛간장, 샌드위치, 에그타르트, 커피, 각 나라 전통차 등을 판매한다. 이선형 보육지원과장은 “민선 7기 이후 구정 전반에 걸쳐 성별 격차를 해소하고 동등한 참여를 보장하는 ‘기분 좋은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며 “여성의 사회 참여를 존중하고 지원해 실질적인 성평등정책이 확산되는 ‘품격 있는 강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포토] ‘입주민들 짐빼야하는데…’ 통로 막고 브리핑 연 강남구

    [포토] ‘입주민들 짐빼야하는데…’ 통로 막고 브리핑 연 강남구

    12일 붕괴 위험으로 퇴거 조치가 이뤄진 서울 삼성동 대종빌딩에서 정유승 강남구 부구청장 등 강남구청 관계자들이 취재진을 상대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전등급 최하” 삼성동 대종빌딩 붕괴위험…입주자 퇴거 조치

    “안전등급 최하” 삼성동 대종빌딩 붕괴위험…입주자 퇴거 조치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대종빌딩이 붕괴 위험에 노출돼 서울시가 긴급 조치에 들어갔다. 서울시와 강남구청은 지난 11일 신고를 받고 이 빌딩에 대해 긴급 점검에 나섰다. 그 결과, 건물 2층 중앙기둥 단면이 20% 이상 부서지고 기둥 내 철근에선 구조적 문제도 발견됐다. 안전등급은 최하인 E등급으로 붕괴 발생 위험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91년 준공된 이 건물은 지하 7층 지상 15층으로 사무실과 상가 90여 곳이 입주해있다. 서울시는 입주자들을 모두 퇴거시켰다. 오후 8시 현장을 찾은 박원순 서울시장은 정밀진단을 신속히 진행해 철거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같은날 소셜미디어에 해당 건물 사진을 게재하며 “당장 큰 사고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위험이 감지된 순간 신속한 대처가 중요하다”라며 “건물주는 물론 주민 누구라도 즉시 신고 가능한 사회적 프로그램과 신속한 대처시스템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황보-김장훈 ‘착한콘서트’ 12월 1일 개최…수익금 전액 기부

    황보-김장훈 ‘착한콘서트’ 12월 1일 개최…수익금 전액 기부

    나눔을 축제하라는 슬로건으로 소외된 계층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는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의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 착한콘서트 가 연말을 맞아 황보, 김장훈, 서문탁, 배치기, 채환 등 뜻을 함께하는 18팀의 뮤지션들과 함께 12월 1일 오후 6시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비영리단체 희망을 파는 사람들, 강남구청, 집닥이 함께하는 이번 착한콘서트에는 공연 전 바자회와 자선경매등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현장에서 직접 기부할 계획이며 , 희망을 파는 사람들을 통해 기부에 참여한 일반인 기부자와 기부 대상자인 지적장애인형제, 소아암어린이, 송천 한마음의 집 장애인 시설 등 수혜자가 직접 만나 온정을 나눌 계획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기부가 늘어 나눔의 확산을 실감하고 있는 착한콘서트 연말특집은 2016년 7,520만원 , 2017년 7,853만원에 이어 올해는 1억6천여만원의 성금과 물품들이 비영리단체 희망을 파는 사람들 단체에 기부되어 공연현장에서 전달될 예정이다. 2012년 소외계층음악교육지원을 시작으로 공연을 통한 즐거운 나눔문화확산을 실천해온 딜라이브 착한콘서트는 지난 7년간 130여회의 공연을 통해 루게릭병원건립모금홍보와 탈북청소년, 소아암아동 돕기에 이어 올해 자살예방캠페인까지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매월 2회 정기프로그램으로 편성되고 있다 공연을 통한 봉사활동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싶어하는 착한콘서트는 여러 NGO들과 지속적인 협의와 기획을 통해 봉사를 희망하는 시청자들과 함께 국내에서는 연탄봉사 및 독거노인, 장애인 등 우리주변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미얀마, 캄보디아 등 개발도상국으로의 해외봉사도 진행해왔으며 오는 12월9일에도 희망을파는사람들,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가수 채환 및 미용사 등으로 이뤄진 12명의 착한봉사단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로 봉사활동을 떠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안광석 서울시의원 “제3시민청 준비? 혈세 낭비 막아야”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권역별 지역 시민청 확산에 대해 시의회에서 의문을 표명했다. 시청본관의 시민청에 비해 제2시민청(삼각산시민청)의 운영 실적이 매우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안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은 9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시민소통기획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삼각산시민청의 부진한 홍보와 열악한 대관시스템으로 인한 제2시민청의 저조한 방문율을 지적하고, 시민청 확산이 혈세 낭비로 가는 것이 아니냐 지적 했다. 서울시는 2013년 1월 제1시민청 운영을 시작한 이후, 강남구 세텍(SETEC) 부지를 두고 강남구청과 법정 공방까지 가는 등 부지 선정에 난항을 겪다가 제1시민청 설립 이후 약 5년만인 ’18년 4월 강북구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에 제2시민청을 개관했다. 안광석 의원은 “제2시민청이 개관한지 반년정도 지났는데, 제1시민청에 비해 방문률이 매우 저조했다”며 그 이유에 대해 “최근에 대관 시스템이 정비 되었으나, 개관 후 수개월이 되도록 대관을 위해 직접 방문해야 하는 등 대관 시스템이 불편했고, 개관관련 보도자료 이외에 행사에 대한 보도자료가 매우 저조 했기 때문”이라 했다. 이에 유연식 시민소통기획관은 “삼각산시민청이 제1시민청에 비해 면적이 16분의 1정도라 방문률이 적을 수밖에 없다”설명 하며 “제2시민청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답변 했다. 안 의원은 “제2시민청이 활성화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제3시민청 계획은 자칫 혈세낭비로 이어질수 있다”지적 하고 “시민소통기획관의 사업인 만큼 문화행사들 뿐만 아니라 시정홍보를 위한 장으로 자리 잡을수 있도록 삼각산시민청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해달라”고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구, 15년 이상 장기사용 승강기 3088대 특별 점검

    서울 강남구는 내년 2월까지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완성 검사 후 15년이 지난 승강기를 특별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운행층수 10층 이하의 일반건축물과 공동주택 일반건축물, 1000세대 이하 공동주택 승강기 3088대다. 구와 공단은 승강기 주요부품과 비상장치 설치‧작동 상태, 승강기 내부 부착물 및 표시장치 설치, 자체 점검 이행 실태 등을 확인한다. 구 관계자는 “유효기간 초과, 검사 불합격 등으로 관리가 소홀하거나 운행 정지됐던 승강기를 중점 점검한다”며 “문제가 발견되면 즉시 시설물 운영자에게 시정을 통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이번 승강기 점검은 민선 7기 주요 비전 중 하나인 ‘위해요인 관리를 통한 인재 없는 강남 실현’ 일환으로 추진된다”며 “건축물 무재해를 목표로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세계적인 명품도시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현장 행정] 강남 엄마들 웃게 만들 ‘통학 안전 1번지’ 약속

    [현장 행정] 강남 엄마들 웃게 만들 ‘통학 안전 1번지’ 약속

    등·하굣길 환경 쏟아지는 불만에 CCTV 설치 등 바로 해결책 제시 체육관 이전 등 장기 사업도 고려“학교 후문에 위스키바가 생겼다. 성인 여성들이 접대하는 유해업소다. 학교 측에 물어봤더니 음식점으로 허가가 났다고 한다. 상호에 위스키가 들어가는데, 어떻게 음식점으로 허가가 날 수 있느냐.” “최근 올림픽도로에서 성수대교로 이어지는 길에 있는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가 나 초등학생 한 명이 죽었다. 성수대교 인근은 횡단보도가 있어도 되게 위험하다.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 “요즘 미세먼지가 심하다. 교육청에서 올봄부터 초등학교에 공기청정기를 보내겠다고 했는데, 한 해가 다가도록 감감무소식이다. 학부모들이 돈 들여 사겠다고 하는 것도 다 막아 놓고,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서울 강남 엄마들이 뿔났다. 지난 7일 오후 4시, 강남구청 3층 큰회의실에서 열린 ‘순균C와 녹색어머니회와의 정(情)다운 데이트’에서 19개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소속 엄마들은 정순균 강남구청장에게 그동안 가슴속에 묻어 둔 건의사항들을 일제히 쏟아냈다. 학교 앞 흡연과 유해업소, 학교 점심 배식 도우미 부족,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통학로 주변 횡단보도와 보도블록 함몰, 스쿨존 주변 공사장 소음·분진, 노후 책걸상 교체, 폐쇄회로(CC)TV 오작동, 체육관 건립 지원 등 자녀 안전·복지와 관련된 문제들을 줄줄이 제기했다. 정 구청장은 엄마들 한 명 한 명의 말을 귀담아듣고, 메모했다. 엄마들 말이 끝나면 “좋은 의견 감사드린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 정 구청장은 “어머님들 말씀만 잘 이행하면 강남은 어린이 안전 1번지가 될 것”이라며 “CCTV, 보도블록 등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구청이나 경찰에서 관심만 가지면 쉽게 해결되는 사안들은 곧바로 시정하겠다. 하지만 체육관 건립이나 도서관 이전 등은 예산을 따져 봐야 하고, 한다고 해도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으니 이해해 달라”고 했다. 강남구 지역 녹색어머니회원은 23개 초등학교 1만 2000명에 달한다. 등교시간인 오전 8~9시 약 130곳에서 어린이 교통·보행 안전지도, 교통법규 준수 계도 등을 하며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 엄마들은 “기분 좋은 변화를 통해 명품 강남을 만든다고 하는데, 기대가 크다”며 “어린이 교통안전 분야에서도 기분 좋은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 도시로 만들어 달라”고 입을 모았다. 구는 ‘찾아가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 환경 개선’, ‘태양광 발광다이오드(LED) 과속경보시스템’ 등 앞선 행정으로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대법, ‘신연희 증거인멸’ 강남구청 공무원 징역 2년 확정

    대법, ‘신연희 증거인멸’ 강남구청 공무원 징역 2년 확정

    신연희 전 강남구청장의 횡령 혐의 관련 증거를 인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남구청 공무원의 유죄가 확정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조희대)는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모(56) 전 강남구청 전산정보과장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김씨는 지난해 7월 업무추진비를 개인적으로 유용한 의혹으로 신 구청장을 수사하던 경찰로부터 관련 파일을 제출하라는 요구를 받았으나 거부한 뒤 구입한 삭제프로그램으로 해당 파일이 저장된 서버 전체를 삭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 재판부는 “개전의 정이 보이지 않는다. 공직자의 사명감이나 공익 수호를 위한 준법의식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김씨는 항소심 재판 과정에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어서 서버를 삭제한 것이고 위법한 압수수색영장인 만큼 따를 필요가 없었다”는 등의 주장을 내놨지만 재판부는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특히 “실질적인 수사 방해가 이뤄지지 않아 증거인멸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주장도 폈지만 재판부는 “서버를 통째로 삭제한 행위는 각 문서들 중 일부가 수사기관에 이미 확보돼 있거나 강남구청 업무관리시스템에 저장돼 있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그 자체로 증거인멸죄가 성립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사법부가 발부한 영장의 집행을 방해해 증거를 인멸한 것은 국가 형벌권 행사를 방해한 것으로 엄벌에 처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법원도 하급심의 판단이 옳다고 보고 김씨의 상고를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씨는 수사 및 1심 재판 과정에선 신 전 구청장의 지시 사실을 부인했다가 신 전 구청장이 횡령 혐의로 구속 기소된 뒤 열린 지난 4월 항소심 첫 공판에서야 “신 전 구청장의 지시에 따랐을 뿐”이라며 입장을 바꾸기도 했다. 신 전 구청장은 횡령 혐의에 더해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도 추가 기소됐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내·외부 혁신 단행 강남구청장, 이번엔 안전 쇄신 주력

    내·외부 혁신 단행 강남구청장, 이번엔 안전 쇄신 주력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안전 1번지 강남’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7월 취임 이후 내·외부 혁신을 통해 잘못된 조직 문화를 바로잡고, ‘품격 강남’ 토대를 쌓은 정 구청장이 구민 안전을 위한 쇄신에 적극 나서면서 강남의 안전 환경이 어떻게 바뀔지 주목받고 있다. 정 구청장은 방범 취약 구역에 112·119 핫라인을 설치하도록 했다. 관내 경찰·소방서와 협업, 지역 내 1478곳의 방범 폐쇄회로(CC)TV에 부착된 비상벨을 누르면 112·119 상황실과 바로 연결되도록 했다. 지난 7~10월엔 화재 취약 지역인 구룡·달터마을 1126가구에 대해 전기·가스 안전점검을 하고, 가스 사고 취약 노인·장애인 200가구에 가스타이머를 설치하도록 했다. 지난 8월엔 ‘가.나.다 여성안심길 및 여성안심행복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 야간 어두운 보행길에 로고젝터(LED 경관조명), 쏠라표지병(바닥 조명), 비상벨 안내판 등을 설치하도록 했다. 여성 1인 가구 밀집지역과 침입 절도 발생 빈도가 높은 다세대·다가구 주택 600여곳엔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도록 했다. 정 구청장은 “강남은 현재 세계적인 도시로 가는 출발점에 섰다. 살기 좋은 뉴 디자인 도시가 되려면 안전은 기본 중 기본”이라며 “뉴욕 맨해튼이나 파리 16구처럼 깨끗하고 안전한 ‘1등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강남구, 오는 6일 의료급여 바로알기 설명회 개최

    서울 강남구는 오는 6일 오후 3시 일원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대강당에서 관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의료급여 바로알기’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의료급여 바로알기는 올해 달라지는 복지 제도와 올바른 의료수급, 치매예방법, 약물 오‧남용 예방법을 안내,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는 교육이다. 구는 이번 교육에서 ‘만 65세 이상 노인 수급자 임플란트 본인 부담률 경감사업’과 지난달 시행된 ‘주거 급여 수급자 부양의무자 완화 기준’ 등을 자세히 알려줄 예정이다. 청각장애인을 배려, 수어통역사도 배치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부자 자치구로 알려졌지만 서울 25개 자치구 중 기초생활수급자가 8번째로 많다”며 “고령화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분야별 ‘강남복지기준선’을 마련,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강남, 들고양이로 공원 쥐 소탕작전

    서울 강남구가 들고양이를 활용해 아파트나 공원 등지에서 활개치는 쥐를 잡는 방안을 추진한다. 강남구의 천적 활용 시도가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져 다른 자치단체도 도입할지 주목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31일 “들고양이는 효율적으로 관리만 잘하면 쥐를 없애는 일등공신 역할을 할 것”이라며 “들고양이를 이용해 쥐를 잡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16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순균C와 통장과의 행복한 데이트’에서 대치동의 한 통장은 “공원에 쥐가 너무 많다. ‘품격 강남’을 말하는데, 강남 품격과 너무나 동떨어진다”며 쥐를 잡아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강남구, ‘들고양이 활용, 아파트·공원 쥐 초토화’ 방안 추진

    강남구, ‘들고양이 활용, 아파트·공원 쥐 초토화’ 방안 추진

    서울 강남구가 들고양이를 활용해 아파트나 공원 등지에서 활개 치는 쥐를 잡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강남구의 천적 활용 시도가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져 다른 지방자치단체에도 도입될지 주목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31일 “들고양이는 효율적으로 관리만 잘하면 쥐를 없애는 일등공신 역할을 할 것”이라며 “들고양이를 이용해 쥐를 잡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구청장은 “개체 수가 급증하지 않도록 거세도 하면서 적정 수를 유지해야 한다”며 “아파트 단지별로 들고양이를 키워야 하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협조 요청이 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6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순균C와 통장과의 행복한 데이트’에서 대치동의 한 통장은 “공원에 쥐가 너무 많다. ‘품격 강남’을 말하는데, 강남 품격과 너무나 동떨어진다”며 정 구청장에게 쥐를 잡아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강남,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모십니다

    서울 강남구는 고용 창출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는 ‘2018 강남구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참가 기업을 다음달 23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최근 2년간 강남구에 주사무소를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모집, 신청 기업 중 20개사를 우수기업으로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기업 선정 때 우대, 청년인턴십 참여 기업 선정 때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2년 면제 등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 희망 기업은 강남구 일자리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2011년부터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은 94개사로, 1264명이 이들 기업에서 일자리를 얻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기업 하기 좋은 ‘기분 좋은 변화’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젊은이들을 모이게 한다”며 “일자리와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으로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7호선 연장선, 구리-포천 고속도로 등…의정부 西→東으로 중심지 이동

    7호선 연장선, 구리-포천 고속도로 등…의정부 西→東으로 중심지 이동

    최근 의정부 동부권을 중심으로 교통 호재가 연이여 발생하면서 의정부 중심지가 이동하는 추세다. 이미 의정부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자리잡은 동부권 주변으로 교통은 물론 생활 인프라 형성까지 박차를 가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의정부 내 A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민락동과 낙양동을 중심으로 새롭게 주거지역이 형성되면서 동부권이 의정부 시세를 주도하고 있다”며 “구리-포천고속도로 개통부터 7호선 연장선(예정)까지 연이은 교통 호재와 복합문화융합단지 등 각종 개발 계획으로 동부권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라 의정부 중심지가 이동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 동부권은 민락2지구(민락동, 낙양동 일대)조성을 시작으로 민락1지구와 용현동 일대까지 살아나기 시작했다. 서울 접근성을 강화시킨 교통호재가 물꼬를 틀었다. 시작은 지난해 6월에 개통한 구리-포천 고속도로이다. 구리-포천고속도로는 세종-포천을 잇는 민간고속도로로 지난해 6월 말 개통됐다. 이로서 서울 강남(잠실)으로의 진입이 30분 이내로 단축돼 서울 접근성이 개선됐다. 특히 의정부시에서 구리-포천고속도로로 진입하려면 동의정부IC와 민락IC를 이용해야 한다. 2개의 나들목(IC)이 의정부 동부권에 위치해 진입이 상대적으로 수월한 것은 물론 시세 상승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민락IC 인근에 위치한 민락동 ‘민락2지구 호반베르디움 1차(2017년 7월 입주)’는 구리-포천고속도로 진입이 유리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 8월 4억3000만원(13층)에 거래되며 1년 전(2017년 9월) 전용 84㎡가 3억8800만원(9층)에 거래된 것과 비교 했을 때, 구리-포천고속도로 개통 이후 1년 사이 500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민락2지구 호반베르디움 1차’ 분양 당시(2015년 3월) 민락동 전용 60~85㎡ 이하의 가구당 평균매매가격이 2억3290만원인데 비해 ‘민락2지구 호반베르디움 1차’ 전용 84㎡는 시세 대비 3억 초반대의 높은 분양가로 분양했다. 그럼에도 현재까지 꾸준히 집값이 상승하며 1억 이상 프리미엄이 붙은 것이다. 실제로 올해 1월 국토교통부가 7호선 연장선 탑석역(예정) 노선계획을 확정 지으면서, 의정부 동부권 상승세는 계속되고 있다. 7호선 연장선은 서울 도봉산역에서 양주 옥정지구까지 15.3km를 연장하는 노선이다. 도봉산역~장암역 1.1km는 기존 선로를 활용하고 나머지 14.2km가 새로 건설된다. 의정부 구간 중 장암역은 기존 역사를 활용하고, 탑석역이 신설된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7호선 연장선 사업은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2공구는 사업자 선정에 들어가 현대건설, 대림산업,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출사표를 던졌으며, 1공구는 서현기술단-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3공구는 동명기술공단이 낙찰된 상태다. 7호선 연장선 탑석역(예정)을 이용하면, 서울 도봉산역(1,7호선)까지 2정거장이면 도달할 수 있고, 7호선 강남구청역과 청담역까지 40~50분 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7호선 연장선 탑석역(예정) 확정으로 주목 받는 곳은 탑석역이 위치한 용현동 일대다. 이 곳에서 10월에 분양을 앞둔 GS건설의 ‘탑석센트럴자이’는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6개동, 총 2573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49~105㎡, 81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탑석센트럴자이는 2일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에서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2021년 1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구,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 9990원

    서울 강남구는 구 생활임금심의위원회에서 지난달 14일 구청 본관 3층 제2 작은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9990원으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강남구는 “생활임금은 임금 노동자의 실질적 생활이 가능하도록 법정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법적으로 규정한 제도”라며 “강남구는 내년에 처음 시행한다”고 전했다. 시급 9990원은 지난 8월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법정 최저임금 8350원보다 1640원(19.6%) 많다. 주 40시간 법정 통산근로자의 월 209시간을 적용하면 내년도 월 생활임금은 208만 7910원으로, 법정 최저임금에 따른 월급 174만 5150원보다 34만 2760원 많다. 강남구청 소속 기간제, 무기계약직 등 근로자 214명에게 적용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강남구, 오는 27일 구청서 ‘에코나눔장터’와 ‘마을축제’ 동시 개최

    서울 강남구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구청 작은 주차장에서 ‘강남 에코나눔장터’와 ‘강남구 마을축제’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강남 에코나눔장터는 참가자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책이나 가방, 헌옷 등을 판매·교환할 수 있는 재활용 체험 행사다. 학부모와 청소년을 포함, 총 150개 팀이 참가하며, 재활용품 분리·배출 체험하기,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 천현수막 염색하기, 폐식용유로 비누 만들기 등 전시·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관내 불우이웃 돕기에 쓰인다. 강남구 마을축제는 마을공동체 주민 제안 사업 활동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머그컵 제작, EM 친환경세제 만들기, 마을공동체 활동팀 공연, 마을공동체 사업 홍보를 위한 주민·청소년 무대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자원 재활용과 마을공동체는 주민이 적극적으로 주도해야 하는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이라며 “기분 좋은 나눔과 공유 활동을 통해 품격 있는 시민커뮤니티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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