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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당서 남녀3쌍 집단구타/여자 납치,성폭행도

    ◎10대등 3명구속 【부산=김세기기자】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8일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남자 3명을 집단폭행하고 여자 2명을 여관 등으로 납치,성폭행한 김광식씨(23ㆍ부산 부산진구 전포1동 71)를 강간치상 등 혐의로,납치를 도와준 손모군(17ㆍ부산 부산진구 양정3동) 등 10대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김광식씨 등 6명은 지난6일 상오6시쯤 부산진구 부전2동 517의43 서울식당에 침입,식사중이던 정모씨(29ㆍDJㆍ서울 용산구 용산2동)와 정씨의 애인 김모양(23ㆍ서울 강서구 가양동) 등 남녀일행 6명을 위협,정씨 등 남자 3명을 식당밖으로 끌어내 주먹과 발로 집단폭행,이들에게 전치14,10일간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김광식씨는 정씨와 애인 김양을 택시에 강제로 태워 식당에서 1백50여m 떨어진 대림여관으로 납치,여관앞에서 정씨를 위협해 쫓아버리고 김양을 이 여관 107호실로 끌고가 강제로 욕보인 혐의도 받고있다.
  • 여고생 살해범은 같은집 세든 청년

    【청주】 지난5일새벽 발생한 청주시 우암동 여고생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청주경찰서는 6일 이 사건 용의자로 피살된 여고생과 같은 집에 세든 김재현씨(21ㆍ회사원ㆍ청주시 우암동 154의1)를 붙잡아 범행일체를 자백받고 김씨에 대해 강간살인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폭행기도 치안 찌른 여고생/경찰,“정당방위”인정

    【청주=한만교기자】 6일 상오3시45분쯤 청주시 복대동 봉명오일상회 앞길에서 장현익씨(35ㆍ회사원ㆍ청주시 사직동 사직주공아파트 2단지 128동404호)가 친구집에서 공부하고 귀가하던 연모양(18ㆍ청주 Y여고 3년)을 폭행하려다 연양이 가지고 있던 흉기를 휘두르는 바람에 등과 손 등을 찔려 전치 3주의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치료받고 있다. 연양은 친구집에서 공부를 하다 집으로 가던중 장씨가 갑자기 뒤에서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겁탈하려 해 순간적으로 속주머니에 있던 흉기를 꺼내 휘둘렀다고 말했다. 연양은 경찰에서 최근 청주시내 여학생에 대한 성폭행사건이 자주발생,이에 대비해 항상 가방속에 흉기를 넣어 다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장씨에 대해 치료가 끝나는대로 강간미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하는 한편 연양에 대해서는 정당방위를 인정,무혐의 처리키로 했다.
  • 강간죄/구조요청 가능하면 성립안돼/대법원

    ◎“여관서 끌려만 다닌건 납득 못해”/대학생에 3년선고한 원심 파기 대법원 형사3부(주심 박우동대법관)는 6일 김모피고인(25ㆍ충북 제원군)의 강간죄위반사건 상고심 공판에서 『외부에 구조요청을 할수 있는 상황에서 당한 성폭행은 강간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시,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되돌려보냈다. 대학 2년생인 김피고인은 지난해 7월12일 하오 같은 대학 4학년생인 김모양(21)과 함께 등산을 갔다가 13일 상오1시쯤 박양을 대전시내 여관으로 끌고가 강제로 욕을 보인뒤 같은달 18일과 8월2일 저녁에도 하숙방으로 끌고가 담뱃불로 허벅지와 배 등을 지지고 강제로 욕을 보인 혐의로 구속기소돼 1ㆍ2심에서 징역 5년과 3년을 선고받고 상고한 바 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박양이 여관에 끌려갔을 때 여관주인이 방을 안내했는데도 창피해서 구조를 요청하지 않았다고 진술하고 있으나 대학 4년생으로 강간위험을 느꼈음에도 손쉬운 구조요청기회를 이용하지 않은 것은 일반인의 경험으로 미루어 보아 쉽게 납득되지 않는다』고 원심파기 이유를 밝혔다.
  • 수교 이후 양국 관계 전망(한·소 새 출발:1)

    ◎서울­모스크바 아태 시대의 파트너로/「45년 적대 해소」의 법적 절차 마무리/4강 역학 변화… 동북아 안정에 기여 한소 양국은 「수교 고속도로」를 따라 쾌속 주행하게 됐다. 1일 새벽 유엔본부에서 양국 외무장관이 수교합의 공동코뮈니케에 서명하고 이날부터 즉시 발효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전후 45년동안 국제정치적으로나 이념면에서나 적대관계에 있던 한국과 소련은 이날부터 우방으로서 선린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법적 절차를 마무리한 것이다. 앞으로 한소 관계는 수교라는 기폭제로 인해 정치외교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급진전될 것으로 보이며 점차 가속력을 더해갈 것으로 생각된다. 우선 정치외교적으로는 이달중 서울과 모스크바에 대사관을 교환설치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노태우 대통령의 방소가 11월중에 이뤄질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 10월 대사관 상호개설→11월 노 대통령의 방소 시나리오가 현실화된다면 뒤 이어 내년 봄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의 방한과도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한소 관계는 질주할 것으로 보인다.노 대통령의 방소 정지작업을 위해 최호중 외무장관이 이달 말이나 11월초 모스크바 방문을 고려하고 있으며 셰바르드나제 소련 외무장관도 고르바초프 대통령에 앞서 연말이나 내년초 서울을 방문,양국 우호분위기를 더욱 성숙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협력면에서는 이달 26일로 예정된 한소 정부대표단의 2차 서울회담에서 그 대강이 타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양국간의 최대 관심사항이었던 경협규모 확정을 비롯,경제교류·협력의 제도적 장치인 투자보장,2중과세방지협정도 체결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욱이 수교 발효시기가 당초 소련이 복안으로 가져왔던 「내년 1월1일부터」에서 「코뮈니케 서명 동시 발효」라는 우리의 희망에 부응하게 됨으로써 우리의 대소 경협도 자질구레한 유보없이 우리 능력범위안에서 깨끗하게 타결지을 것 같다. 따라서 한소 양국은 새로운 동반자관계를 구축,한국의 대소 투자·진출,자원공동개발,소비재를 중심으로 한 상품차관,연불수출 등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한소 수교를 양국 관계로서만파악해서는 동북아의 새 질서재편이라는 차원에서 조망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이것이 갖고 있는 국제정치 역학적 측면을 간과하기 쉽다. 이런 의미에서 한소 수교는 첫째 동북아의 국제정치 구조를 진영체제에서 세력균형체제로 전환시키는 계기를 제공해 주었다. 이는 전후 북한­중국­소련 대 한·미·일이라는 냉전구조 아래의 진영체제를 허물어뜨리는 한편 소련의 남북한 균형정책 구사를 가능하게 해주었다. 동시에 최근 일·북한 관계급진전과 관련시켜 볼 때 이같은 세력균형체제로의 전환은 더욱 뚜렷한 양상으로 나타난다. 둘째 남북한 관계에 있어 소련은 「각자의 제3국 관계에 결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공동코뮈니케)이라고 명시되어 있듯이 북한과의 기존동맹 관계는 계속 유지하면서도 한국과는 경제협력의 파트너로서의 관계에 중점을 둘 것으로 전망된다. 소련이 우리와 수교함으로써 소·북한 관계는 내면적으로 상당히 냉각될 것이고 특히 북한의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서 남북대화에 있어 신경질적인 거부반응을 나타낼 가능성이 크다.물론 이는 단기적인 현상일 것으로 생각되나 중·장기적으로 보면 한소 수교는 북한에 「두개의 조선」 반대라는 분단고착화 논리의 전면수정을 강요케 할 것이며 또한 남북대화에 진지하게 임하도록 해 결과적으로 남북한 긴장완화,북한의 개방에 중요한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된다. 셋째 한중 관계개선과 관련,중국이 북한의 집요한 견제를 한소 수교의 현실화를 빌미로 상당수준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의 대중국 관계개선의 행보가 상당히 빨라질 것이다. 한편으로는 이미 그 징후가 나타났지만 북한은 한국의 대소 수교라는 북방정책의 최대결실을 상쇄시키기 위해 대일 관계개선을 매우 서둘러 진행시킬 것으로 생각된다. 다음으로 한소 수교는 한반도주변 4강간의 새로운 역학관계 모색의 시발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아시아·태평양세력의 일원으로 화려하게 등장하려고 하는 소련으로서는 한소 수교를 징검다리로 해서 내년엔 일본과 북방 영토문제를 타결,아태지역에서의 지분을 확실히 담보해 두자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한소 수교는 양국 협력관계 기밀화에서부터 동북아의 질서재편 한반도주변국간의 균형모색 등 많은 변화의 요소를 몰고 올 것이 틀림없다. 우리의 북방외교의 궁극목표가 북한의 개방,한반도 평화정착 및 통일조국의 달성에 있다고 할 때 한소 수교가 여기에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주도면밀한 후속조치는 물론 미일 등 기존 우방국과의 관계도 더욱 다져나가야 할 것이다.〈이경형 기자〉
  • 20대처녀 납치 고교생이 폭행

    서울시경 특수수사대는 23일 김모군(17ㆍ서울C고2년)을 강도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김군의 친구 4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김군 등은 지난12일 하오9시10분쯤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독립문앞 버스정류장에서 집으로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던 박모양(23)을 이웃건물 2층 화장실로 끌고가 박앙의 입을 틀어막고 양손을 묶은 뒤 차례로 폭행,5천원이 든 핸드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 고교생이 여면도사 폭행ㆍ살해/포항/사체는 쌀부대넣어 강물에 버려

    ◎태연하게 등교… 금품도 훔쳐 【포항】 포항경찰서는 자기집에 세들어 사는 30대여자를 강간 살해한 뒤 부대에 넣어 강물에 버린 경주 모고교 2년 김모군(16ㆍ포항시 해도동)에 대해 22일 강간ㆍ살인ㆍ절도ㆍ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군은 세들어 살고 있는 권문희씨(33ㆍ여ㆍ면도사)를 평소 좋아하던중 지난19일 상오7시30분쯤 집에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권씨방에 들어가 흉기로 위협해 강제로 욕을 보인뒤 미리 준비한 전깃줄과 운동화끈 3개로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이다. 김군은 권씨를 살해한 뒤 방안에 있던 이불로 덮어 놓고 경주에 있는 학교에 등교,수업까지 받은뒤 이날 하오6시쯤 귀가,권씨의 장롱서랍을 뒤져 현금 9만2천원과 4돈쭝짜리 금팔찌 1개를 훔쳤다는 것이다. 이어 김군은 인근 쌀가게에서 부대 2개를 구입,알몸상태인 권씨를 부대에 넣어 집에 있는 생선운반용 플라스틱통에 담아 하오8시쯤 자전거에 싣고 친구 김모군(18)을 전화로 불러내 생선찌꺼기를 옮긴다고 속이고 도와줄 것을 요청,함께 집에서 2㎞떨어진 형산강 하류에 버렸다는 것이다.
  • 가족앞서 부녀자 집단폭행/가정파괴범 넷 검거

    서울 강동경찰서는 21일 가정집에 들어가 금품을 턴뒤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부녀자들을 강제로 욕보이는 등 상습적으로 강도ㆍ강간을 일삼아온 가정파괴범 배진순씨(20ㆍ특수절도 등 전과6범ㆍ강동구 천호1동 224의22) 등 4명을 붙잡아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특수강도ㆍ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8일 상오3시30분쯤 송파구 방이동 김모씨(35) 집의 담을 넘어 들어가 안방과 건넌방에서 잠자던 김씨부부와 김씨의 아버지ㆍ동생 등을 깨워 부엌칼로 위협,넥타이 등으로 손발을 묶고 안방 장롱을 뒤져 현금 33만원과 다이아반지 등 1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턴뒤 김씨의 부인 박모씨(29)를 욕보이려다 박씨가 거세게 반발하자 박씨의 1살짜리 아들의 목에 칼을 들이대고 『더 이상 반항하면 아이를 죽이겠다』고 협박해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박씨를 번갈아 욕보였다는 것이다.
  • 각의서 통과된 특가법등 개정안 주요내용

    ◎「보복살인」땐 사형∼10년 징역/특수강간ㆍ5억이상 탈세엔 무기∼5년/인체해로운 식품ㆍ약품제조 최고무기형 국무회의는 20일 특수강간죄를 신설하고 증인에 대한 보복살인 등을 가중처벌하는것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개정안을 비롯,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ㆍ보건범죄단속특별법ㆍ범죄피해자구조법 등의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법령의 주내용은 다음과 같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 ▲특수강간죄 신설=흉기를 휴대하거나 2사람 이상이 함께 강간했을 때는 무기 또는 5년이상의 징역,같은 방법으로 강제추행했을 때는 3년이상의 징역,같은 방법으로 준강간했을 때는 5년이상의 징역,준강제추행했을 때는 3년이상의 징역,같은 방법의 강간치사는 무기 또는 10년이상의 징역,같은 방법의 강간치상은 무기 또는 7년이상의 징역 ▲보복범죄가중처벌조항 신설=보복살인은 사형ㆍ무기 또는 10년이상의 징역,보복 폭행ㆍ상해 등은 1년이상의 징역,보복폭행ㆍ상해 등으로 사람을 숨지게 했을 때는 3년이상의 징역,자기 또는 다름사람의 수사 또는 재판과 관련,필요한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나 친족에게 면담을 강요했을 때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백만원이하의 벌금 ▲외국인으로부터의 뇌물수수죄 폐지 ▲뇌물수수죄가중처벌기준액 인상=5천만원이상은 무기 또는 10년이상의 징역,1천만원이상은 5년이상의 징역 ▲알선수재죄 벌금 1천만원이하로 인상 ▲국고손실죄 가중처벌기준액 인상=5억원이상은 무기 또는 5년이상의 징역 5천만원 이상은 3년이상의 징역 ▲금지품수출입죄 기준액 인상=2천만원이상은 무기 또는 10년이상의 징역,1천만원이상은 5년이상의 징역 ▲관세포탈죄 기준액 인상=1억원이상은 무기 또는 10년이상의 징역,2천만원이상은 5년이상의 징역 ▲무면허수출입죄 기준액 인상=2억원이상은 무기 또는 10년이상의 징역,5천만원이상은 5년이상의 징역 ▲조세포탈죄 기준액 인상=5억원이상은 무기 또는 5년이상의 징역,2억원이상은 3년이상의 징역 ▲산림절도죄 기준액 인상=1천만원이상은 무기 또는 5년이상의 징역,1백만원이상은 3년이상의 징역 ▲외국인이 취득금지된 재산을 외국인을위해 취득한 죄 기준액 인상=1억원이상은 무기 또는 10년이상의 징역,1억원미만은 3년이상의 징역 ▲뇌물수수죄ㆍ관세포탈죄 등에서 사형폐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사기ㆍ공갈ㆍ횡령ㆍ배임죄가중처벌기준액 인상=50억원이상은 무기 또는 5년이상의 징역,5억원이상은 3년이상의 징역 ▲재산국외도피죄 기준액 및 형량조정=50억원이상은 무기 또는 7년이상의 징역,5억원이상은 5년이상의 징역 ▲금융기관임직원수재죄 기준액 인상=5천만원이상은 무기 또는 10년이상의 징역,1천만원이상은 5년이상의 징역 ▲사기ㆍ공갈죄 등 사형폐지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부정식품제조죄 기준액 및 형량조정=인체유해한 경우에는 무기 또는 5년이상의 징역,5천만원이상은 무기 또는 3년이상의 징역 ▲부정의약품제조죄 기준액 및 형량조정=인체유해한 경우 무기 또는 5년이상의 징역,1천만원이상은 무기 또는 3년이상의 징역 ▲부정유독물제조죄 기준액 및 형량조정=인체유해한 경우 무기 또는 5년이상의 징역,1백만원이상은 무기 또는 3년이상의 징역 ▲무면허의료행위벌금액 1천만원이상으로 조정 ▷범죄피해자구조법◁ 자기 또는 다른 사람의 수사나 재판에 있어 진술ㆍ증언과 관련,피해를 입었을 때 유족에게 구조금 지급
  • 버스기사 여승객 추행

    서울 강동경찰서는 10일 범양운수소속 운전사 김근철씨(37)를 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9일 상오5시40분쯤 왕십리에서 풍납동으로 가는 146­1번시내버스를 운전하고 가다 버스안에 다른 손님은 없고 손모씨(44ㆍ여ㆍ술집종업원)혼자 술에 취해 잠을 자고 있는 것을 보고 버스를 송파구 풍납동 올림픽대교 아래 고수부지로 몰고가 뒷좌석에서 손씨를 위협,강제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풍납동 버스종점근처에서 『경찰에 신고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한 뒤 손씨를 내려주고 회사로 들어갔다가 손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 “유괴살인ㆍ성폭행 법정최고형 구형”/이 법무

    이종남법무부장관은 10일 『최근 어린이유괴 살해사건이나 공중전화 살해사건,존속살인 등 충동적이고 반인륜적인 강력사건이 빈발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들 강력사범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검찰산하 각종 협의회와 협력,법을 생활화하고 도덕심을 고취하는데 앞장서라』고 전국 검찰에 지시했다. 이장관은 이날 전국검사장회의를 긴급소집,이같이 시달하고 『집단강간 등 성범죄에 대해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이 개정되기 전이라도 법정최고형을 구형,엄벌하는 한편 끊일줄 모르는 각종 보복범죄도 엄단하라』고 강조했다. 이장관은 『조직폭력배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범행에 이르기 전이라도 혐의사실이 인정되면 범죄단체조직죄를 적용해 처벌하고 이들의 온상이 되고 있는 유흥업소와 오락실 등에 대한 단속을 더욱 강화하라』고 말했다.
  • “준강간도 가중처벌 마땅”/대법원서 견해제시

    대법원은 7일 윤간이나 흉기휴대 강간을 가중처벌하는 「특수강간죄」를 신설하려는 법무부의 방침에 대해 적극적으로 동조하면서 같은 유형의 준강간이나 강제추행 등도 가중처벌해야 한다는 의견을 덧붙여 제시했다. 대법원은 특수강간죄를 친고죄의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한 것과 마찬가지로 같은 내용의 준강간이나 강제추행 등도 피해자의 고소없이 공소를 제기할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 「특수강간」 가중처벌 확정/당정회의

    정부와 민자당은 7일상오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이종남법무부장관과 당소속 국회법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회의를 갖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 등 형사관련특별법의 개정방향 등을 논의,특수강간죄 가중처벌규정을 신설하여 흉기 기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거나 2인이상이 합동하여 강간한 경우 무기 또는 5년이상 징역으로 가중처벌토록 하는 한편 피해자의 신고없이도 처벌할 수 있도록 예외규정을 두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증인 등의 보호와 관련,관계법규에 범죄피해자 증인 등에 대한 보복범죄 가중처벌규정을 신설하여 형사재판의 증인 등에 대해 보복살인ㆍ상해ㆍ폭행ㆍ협박ㆍ체포ㆍ감금행위를 한 자에 대해서는 가중처벌토록 했다. 회의는 또 국가경제 규모의 확대와 물가상승 등을 감안,가중처벌의 기준이 되는 수뢰액 등 범죄구성 요건의 해당금액을 대폭 상향조정키로 했다.
  • 조깅 여국교생 유인 성폭행한 20대 영장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7일새벽 조깅을 하던 국민학교 여자어린이를 유인,폭행한 배대원씨(22ㆍ무직ㆍ영등포구 신길동 429의11)를 의제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배씨는 지난6일 상오6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D국교에서 오빠들과 함께 조깅을 하고 있던 이학교 3학년 이모양(9)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준다』고 꾀어 학교창고로 데리고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19차례 강도 강간/일당 6명을 구속

    서울 태릉경찰서는 4일 폭력조직 「대산파」이현택씨(24ㆍ주거부정) 등 6명을 특수강도 및 강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득수씨(21)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전북 K고교 선후배사이인 이씨 등은 지난 7월15일 하오3시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3동1003호 이용숙씨(33)집에 들어가 이씨를 흉기로 위협,넥타이로 이씨와 이씨의 맏아들(8)의 손발을 묶은 뒤 장롱 등을 뒤져 롤렉스시계 4개와 수표 등 2천8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터는 등 지난 6월부터 지금까지 19차례에 걸쳐 5천6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 가정파괴범에 사형선고/마산지법 판결

    【마산】 마산지방법원 형사합의부(부장 이정구판사)는 1일 상오 열린 박모피고인(19ㆍ마산시 양덕2동)에 대한 강간치상 및 살인사건 선고공판에서 살인 등의 죄를 적용,법정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했다. 사형이 선고된 박피고인은 지난 5월12일 상오1시쯤 마산시 양덕2동 다세대주택 공동화장실에서 같은동네 김모양(21)을 흉기로 위협,강제로 욕을 보이려다 김양의 아버지 김모씨(54)에게 발각되자 김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지난 5월14일 구속기소 됐었다.
  • 여고생4명 폭행/고교생 3명 구속

    【남원연합】 전북 남원경찰서는 31일 자취 여학생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해온 박모(16ㆍ남원 S고 2년),이모(17ㆍ남원 S고 1년),박모군(17ㆍ남원시 왕정동) 등 3명을 강간혐의로 구속하고 최모군(16ㆍ남원 S고 2년)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남원 Y중학교 동기생으로 사전에 모의,지난 6월16일 새벽1시쯤 남원시 월락동에서 우모양(16ㆍH여고 1년) 등 2명을 강제로 폭행한 것을 비롯,월락동에서 자취하고 있는 4명의 여고생을 9차례에 걸쳐 폭행한 혐의다.
  • 여공폭행 방화살인/20대 사형선고

    서울형사지법 합의21부(재판장 김권택부장판사)는 31일 공장기숙사에 들어가 여공을 폭행한뒤 범행을 숨기기 위해 기숙사에 불을 질러 여공을 숨지게 한 강순철피고인(22)에게 강도 살인 및 강도 강간죄 등 5개죄목을 적용해 사형을,공범인 최학규피고인(21)에게는 징역15년을 선고했다. 강피고인 등은 지난 5월7일 상오2시30분쯤 서울 용산구 서계동의 한 봉제공장 기숙사에 들어가 여공 2명을 흉기로 위협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뒤 범행을 숨기기 위해 불을 질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었다.
  • 윤간ㆍ흉기휴대 강간 가중처벌/법무부,형법개정시안

    ◎「특수강간죄」 신설… 친고죄서 제외/합의했어도 3년이상 징역/“집단범죄행위 엄벌은 당연” 학계 여러명이 한 여인을 돌아가며 욕보이는 윤간이나 1대1이라 하더라도 흉기를 지닌 강간에 대해서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더라도 가중처벌하게 된다. 법무부는 29일 윤간범과 흉기휴대강간범을 친고죄의 대상인 단순강간범과 구분,일반형사범인 「특수강간범」으로 규정해 가중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형법개정시안을 마련했다. 형사법개정 특별심의위원회(위원장 법무부차관)가 마련한 이 시안은 「특수강간죄」를 신설,「흉기를 휴대하거나 2인이상이 합동하여 강간죄를 범한 자는 3년이상의 징역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윤간이나 흉기휴대강간죄는 그동안 일반강간죄에 포함돼 있어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한 친고죄이기 때문에 범죄행위가 아무리 악랄해도 처벌할 수가 없었으며 그 형량도 단순강간범과 구분이 없었다. 법무부는 최근 이같은 법적 허점을 틈타 윤간 등 악성강간범죄가 잇따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점을 중시,같은 강간죄라하더라도 죄질에 따라 구분해 처벌해야 한다는 판단아래 특수강간죄를 신설하게 됐다. 이에따라 앞으로는 이들 특수강간범은 비록 피해자와 합의를 하더라도 정상참작만 될 뿐 형사처벌을 면할 수는 없게 된다. 형법개정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법무부의 한 관계자는 특수강간죄의 도입과 관련,『단독범에 의한 단순강간과 비교해 윤간은 대부분 피해자가 도저히 반항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죄질이 극히 나쁘다』고 지적하고 『죄질이 나쁜 범죄에 대해서는 그만큼 엄하게 처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측면에서 특수강간죄가 도입되는 것』이라고 개정배경을 설명했다. 경희대 법대 이재상교수도 『전통적으로 여성의 정조개념이 중시되고 사생활이 침해받아서는 안된다는 점에서 강간죄를 친고죄로 규정해 왔으나 이제 윤간은 더이상 피해자개인의 의사에 따라 처벌여부가 결정될 수 있는 차원을 벗어나 심각한 하나의 사회적 폭력으로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교수는 또 『최근 청소년범죄가 집단화ㆍ흉포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고윤간도 상당수 이들에 의해 저질러 지고 있으나 청소년인 점을 감안,이들을 가중처벌하는데 반대하는 의견도 있다』면서도 『그러나 범죄행위는 개인적 차원이 아닌 전체로 봐야하며 집단범죄행위는 단독범에 비해 무겁게 처벌하는 것이 법의 형평차원에서도 당연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6월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이른바 「폭주족」 4명이 20대여인을 길거리에서 납치,여의도고수부지로 끌고가 욕을 보였던 사건은 우리사회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음에도 범인들은 그저 강간죄로만 기소됐다가 피해자의 고소취하로 모두 처벌없이 풀려나 충격을 주었었다.
  • “인면수심” 택시기사/임신부승객 성폭행… 돈까지 뺏어

    서울 용산경찰서는 25일 H상운소속 택시운전사 한철구씨(32)를 강도강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씨는 24일 하오5시30분쯤 중구 을지로1가에서 이모씨(28ㆍ여ㆍ회사원)를 포니택시에 태우고 목적지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턴호텔앞에 도착한뒤 『길이 복잡해 시간이 오래 걸렸으니 1천원을 더 내라』고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말다툼끝에 이씨를 서초구 양재1동 화물터미널부근 야산으로 끌고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씨는 이씨가 『임신4개월이니 살려달라』고 했으나 오히려 『말을 안들으면 죽이겠다』며 폭행한 뒤 지갑에 있던 현금 12만원까지 빼앗았다. 한씨는 이씨를 다시 택시에 태운뒤 『신고하면 당신은 물론 남편까지 죽이겠다』면서 시내를 돌아다니다 이씨가 『신고하지 않을테니 목숨만 살려달라』고하자 5시간만인 하오10시45분쯤 강남구 압구정동에 내려놓고 달아났다는 것이다. 한씨는 25일 0시50분쯤 차를 세워놓은 채 도봉구 수유2동 K카페에서 빼앗은 돈으로 술을 마시다 이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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