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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취한 여승객 수난/잠든새 추행미수 택시기사 둘 검거

    서울성북경찰서는 18일 동명택시소속 서울4파5301호 운전사 김태균씨(28)를 강도및 강간치상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13일 하오11시쯤 술에 취해 택시를 탄 김모여인(37·상업)이 차안에서 잠이 들자 성북구 정릉동의 한 여관으로 데리고 가 욕을 보이려다 잠에서 깨어난 김씨가 반항하자 주먹으로 얼굴과 배등을 마구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고 진주목걸이등 1백2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동부경찰서도 이날 성진통상소속 서울1사4226호 택시 운전사 한준씨(26)에 대해 강간미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씨는 이날 상오1시30분쯤 서대문구 독립문앞에서 술에 취해 차를 탄 홍모여인(26)이 『돈지갑을 잃어버렸으니 집까지 데려다주면 요금을 더주겠다』고 말하고는 잠이 들자 잠실대교 아래 고수부지로 데리고 가 욕을 보이려다 홍씨가 고함을 지르며 반항하자 달아났다는 것이다.
  • 부부투숙 객실 침입

    【부산=이기철기자】 부산 중부경찰서는 6일 이영문씨(29·무직·경남 양산군 양산읍 북정리291)를 강도강간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해옥씨(31·〃·〃삼천포시 동동 286)와 박선우씨(32·〃·부산진구 부암2동 236의5)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2월4일 상오 1시20분쯤 중구 남포동 5가 영진장호텔 511호실에서 화투놀이를 하다 부부가 투숙한 506호실에 임검나온 경찰관이라고 속이고 들어가 잠자던 허모씨(35·경도도 군포시)를 흉기로 찔러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후 현금 6만3천원과 금목걸이등 24만5천원 어치의 금품을 강탈한뒤 임신 6개월된 허씨의 부인을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다.
  • 셋방 어린자매 상습 성폭행/고소취하했어도 「폭력」 기소/검찰

    서울지검 형사5부 황인규검사는 4일 미성년자의제강간등 혐의로 구속된 뒤 피해자의 아버지와 합의해 고소가 취하된 김재석씨(49·노동·서울 관악구 신림동)를 『죄질이 극히 나쁘다』는 이유로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를 적용해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피해자 아버지가 고소를 취하한 만큼 가해자에게 친고죄인 강간죄를 적용할 수는 없지만 6년전에 이미 두 피해자매를 버려 사실상 친권을 행사할 자격이 없는 아버지가 불과 20만원을 받고 합의한 점과 보호자도 없는 미성년자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점등을 고려,가해자를 처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밤에 두 피해자매의 방문을 칼로 뜯고 들어간 사실을 야간주거침입으로 보고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관악구신림동의 한 주택에 함께 세들어사는 김모양 자매의 방에 몰래 들어가 이들을 차례로 추행하는등 10여차례에 걸쳐 성폭행해오다 지난달 19일 주민들의 신고와 두 자매의 아버지(49·농업)의 고소로 구속됐었다.
  • 「간통죄 폐지」 찬반주장 팽팽/형법개정안 공청회 중계

    ◎존속상해죄에도 벌금형 도입 바람직/출판물 명예훼손죄에 비디오 포함을/“남의 땅에 집단거주… 부동산침탈죄 신설해야” 형법개정안에 대한 이틀째 공청회가 열린 30일 서울 서초동 사법연수원에는 법조계·학계·여성계인사등이 나와 그동안 논란을 빚어온 간통죄존치여부와 혼인빙자간음죄폐지,낙태의 부분허용문제등을 둘러싸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특히 간통죄폐지의 경우 주제발표자와 토론자 5명은 찬반의견이 비교적 팽팽했으나 자유토론에 나선 여성 방청객들은 여성들의 권익보호를 내세워 폐지를 강력히 반대했다.또 「유교진흥대책위원회」등 유림들도 이날 방청객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며 『간통죄 폐지는 윤리규범을 파괴해 국가질서를 어지럽힐 것』이라고 간통죄폐지를 반대했다.법무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수렴하고 자체 여론조사등을 거친뒤 관계부처와 의견을 조정해 이달안으로 법무부의 최종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개인적 법익◁ ▲이재상교수(경희대)=이번 개정안은 법에 의한 국민자유의 제한을 가급적 피하면서 효과적인 범죄대책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존중해 개인의 생명·신체·자유·재산등 개인의 법익을 사회·국가법익보다 앞에 두었다. 녹음이나 도청으로 대화비밀이 침해되는 것을 보호하는 일이 시급해 대화비밀침해죄를 신설했다.혼인빙자간음죄를 폐지한 것은 법이 혼전 성관계를 간섭하기에 적절하지 않고 이 조항이 여자의 정조를 보호하기보다는 성생활의 주체성을 부정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백형구변호사=존속상해죄에 벌금형도 두어야 한다고 본다.현행법에는 부모가 눈물로 고소를 취하해도 선처해줄 방법이 없다.부동산침탈죄를 신설해야 한다.자기땅을 남이 10년째 차지해 살고있는데도 집단으로 실력행사를 해 땅주인이 권리를 못찾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정성근교수(성균관대)=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죄에 음반과 비디오도 포함시켜 영상매체의 발달에 대비해야 한다.약취유인범죄에 있어서 인질을 안전한 곳에 풀어주었을 경우 「형을 감경할 수 있다」고 한 조항을 「반드시 형을 감경해야한다」로바꿔야한다. ▲한인섭교수(경원대)=강도죄와 강간죄가 모두 3년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돼있는데 두 범죄가 어떻게 같은가.피해후유증이 오래가는 강간죄를 구별해야 한다.「비동의 간음죄」를 신설해 완강한 저항뿐 아니라 동의가 없는 간음도 처벌해야 한다.강간·강제추행 등도 피해자의 고소없이 처벌할 수 있게 하되 피해자의 명예를 최대한 보호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 ▷국가사회적법익◁ ▲김일수교수(고려대)=성인간의 동성애나 인공수정행위,근친상간등은 윤리질서에 어긋나지만 형법으로 다스리는 것은 불합리하다.간통죄 역시 부부간의 성실의무를 법이 강제할 수 없고 가정보호기능보다는 이혼할때 위자료청구를 위한 강압수단으로 쓰이고 있는 점에서 폐지돼야 한다.검사나 판사가 법을 악용하거나 왜곡해 적용하는 것을 처벌하는 규정을 둬야한다. 흩어져 있는 환경관련 특별법들을 대폭 형법에 흡수해야 한다. ▲김창국변호사=국가보안법을 폐지해 일부를 형법에 흡수해야 한다.이와함께 세계적 관심대상인 환경범죄를 반드시 형법에규정해야 한다. ▲이영자교수(성심여대)=간통죄는 폐지돼서는 안된다.혼인제도등 사회규범안에서 자기 결정권이 주어져야 한다.이중적인 성윤리가 문제인 현실을 외면할 수 없기 때문에 축첩·외도등 남성중심으로 돼있는 성윤리가 계속되고 있는 상태에서 여성들은 법에 의지할 수 밖에 없다.사실상의 이중결혼이다.먼저 남성들의 이중적인 성윤리가 해소된 다음에 간통죄가 폐지돼야 한다.
  • “성폭력 여성운동차원서 대처”

    ◎10개단체,특별법제정추진위 결성/시안 새달말 마련… 가정폭력도 처벌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성폭력에 대해 여성운동적 차원에서 대처해 나갈 성폭력특별법제정추진위원회(위원장 신혜수)가 한국여성단체연합 산하기구로 27일 정식발족했다. 한국성폭력상담소,여성민우회,한국여성의 전화등 10개 여성단체가 참가하고 학계,여성계,법조계 인사 14명을 전문위원으로 위촉한 이 「성폭력특위」는 5월말까지 법률시안작업을 마무리 짓고 공개토론회와 공청회를 거쳐 이를 보완,오는 9월 정기국회에 제출하는등 성폭력 추방운동과 올바른 성폭력특별법 제정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펼친다.이와 함께 성폭력특위는 오는 6월 열리는 유엔인권위원회에 성폭력문제를 주요의제로 상정하기 위해 각국 여성단체가 참가하고 있는 서명운동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성폭력특위 신혜수위원장은 『현행 성폭력관련법이 친고죄,공개재판,증거우선등 피해여성에게 불리하게 돼있으며 남성중심적 사고방식으로 기소나 처벌비율이 극히 낮다』고 지적하고 『법무부가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실무작업에 착수한 시점에서 여성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시안을 만들어 법안에 반영되게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종걸,최일숙변호사가 마련중인 시안은 특별법의 대상을 「성적 자기결정 침해행위 및 가정폭력」으로 폭넓게 규정,여성의 의사에 반하는 모든 성폭력행위를 포함하고 아내구타 아동학대등 가정내의 폭력까지 확대하고 있다.또 기존법의 가장 큰 무제점으로 지적됐던 친고죄조항은 존속시키되 공익적 측면에서 고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피해자가 고소하지 않아도 고발,수사,재판할 수 있도록 보완키로 했다.이밖에 ▲전국 시·도·지방자치단체에 특별사법경찰권을 지닌 성폭력특위를 설치하고 ▲성폭력범죄에 대한 형량을 강화,세분화하며 ▲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민간단체 운영의 쉼터,강간위기센터를 설치하며 ▲가해자를 교정치료 할것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 여형사기동대 확대 설치/부산등 6개지방경찰청에도 운영

    ◎새달 1일부터 경찰청은 27일 서울과 인천지방경찰청에서만 운영하고 있는 여형사기동대를 부산·대구·경기·충남·전남·경남 등 6개 지방경찰청에도 확대 설치,오는 5월1일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경위 또는 경사급을 대상으로 하는 3개반,12명의 여형사들로 구성되는 이들 기동대는 강간·약취유인·가정파괴범등 대여성범죄의 단속을 맡게된다. 여형사기동대는 지난해 9월 서울경찰청,지난 2월 인천경찰청에서 발족됐으며 서울경찰청 여형사기동대는 그동안 여성전용술집 사우나 등을 집중 단속,4백14명을 붙잡아 2백39명을 입건하는 등 큰 활약을 해왔다.
  • 환각상태 성폭행/10대 5명에 영장

    【온양】 충남 온양경찰서는 24일 환각상태에서 차량 2대를 번갈아 훔쳐 몰고 다니면서 20대 남녀 2명을 납치,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한 정모군(18·무직·충남 온양시 온천동)등 10대 5명에 대해 특수강도·강간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성폭력 특별법」 연내 제정 추진/법무부

    ◎근친추행·음란전화도 처벌/「폭행 피해자」 구조기구 신설/고소등 대행… 비용까지 지원/새달 시안 마련… 9월 정기국회 제출 법무부는 24일 날로 늘어가고 있는 성범죄의 예방과 억제를 위해 성폭력피해자 구조기구를 정부기관으로 설치하고 음란전화나 음란편지를 보내는 사람도 체형에 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성폭력특별법을 제정하기로 했다. 또 지금까지 처벌규정이 없었던 직계존속등 근친에 의한 강간·추행 등 성폭력에 대해서도 고소와 처벌을 할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법무부가 마련하고 있는 이 특별법안은 정부산하기관 또는 출연기관으로 가칭 「성폭력피해자 구조기구」를 설치,성폭력을 당한 여성들이 피해구조를 요청하면 이 기구 예산으로 고소를 대행해 주는등 법률구조활동을 펴 나갈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와함께 재판과정에서 피해자가 직접 법정에 나가 증언하지 않고 이 기구에서 작성된 피해자의 진술과 수집된 증거등을 증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법안은 또 성범죄의 유발환경요인을 제거하는 행정규제를 강화,현재 전문가 위주로 돼있는 음란영화·비디오 등의 심의기구에 학부모들도 참여시켜 실질적인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그 인적사항은 공개하지 못하도록 했다. 또 현행 형법에는 처벌규정이 없는 음란전화나 음란편지 등에 의한 성적희롱에 대해서도 체형이나 벌금형으로 형사처벌을 할수 있게 했다. 법무부는 이와함께 성범죄자의 교정·갱생을 위한 특례제도를 도입,심리적인 교화프로그램을 교도소에 마련하고 필요에 따라 정신·신경적인 치료를 할수 있게 했으며 성범죄 관련 개별법령을 이 법안에 흡수통합할 방침이다. 법무부는 특별법제정연구반을 통해 이 법안의 시안을 다음달까지 완성,관련부처의 의견조회와 공청회 등을 거쳐 오는 9월 정기국회에 제출해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 여승객 자취방 유인/택시기사가 성폭행

    서울 동부경찰서는 23일 대원통상 택시운전사 김성진씨(34·경기도 하남시 감북동366)를 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20일 하오7시30분쯤 송파구 거여동 223 앞길에서 서울1바5332호 택시에 오모씨(21·여)를 태우고 강동구 길동쪽으로 가다 오씨가 취직문제로 고민한다는 말을 듣고 『백화점에 취직시켜 주겠다』고 꾀어 하남시에 있는 자취방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있다.
  • 저질 비디오 심의기준 강화/공윤,규정개정/성폭력·성행위묘사 불허

    공연윤리위원회(위원장 곽종원)는 23일 비디오심의를 강화하기 위한 관계심의규정을 개정하기로 의결했다.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일부 저질비디오의 심의강화를 목표로 한 이번 개정의 주요골자는 ▲비디오심의 기본원칙의 신설 ▲건전한 사회윤리및 청소년정서 보호를 위해 가정용 비디오에 대한 심의기준 엄격적용 ▲성인용 비디오의 경우에도 남녀간 성행위 동작의 직접묘사나 강간등 폭력을 사용하는 성추행 장면의 불허 ▲부분적 삭제 또는 수정은 위반내용이 전체의 4분의1을 넘지 않은 경우에 한하며 위반내용이 과다할 경우 심의불합격 처리등이다. 또한 재심의 의결정족수를 상향조정,재적위원 3분의2이상 참석에 출석위원 3분의2이상 찬성을 얻어야 재심통과가 가능토록 했다.
  • 외언내언

    공식범죄통계는 과연 쓸만한 의미가 있는것이냐라는 쟁점을 갖고 있다.첫 쟁점은 숨은 범죄나 비행이 더 많은 것이어서 행정적으로 기록된 범죄란 언제나 실제범죄의 일부분에 불과하다는 점이다.우리만해도 사소한 도난들은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오히려 번잡해서 그대로 넘어가기 일쑤이다.사회통념이나 도덕률 때문에 덮어두는 것이 낫다는 범죄들도 있다.◆그 대표적인 것이 강간의 경우.비행을 당한 사람이 숨기려 하므로 범죄자는 이 심리를 미끼로 강간을 곧 범죄의 무기로 쓰게까지 된다.그러니 이런 통계란 실질통계를 얻기가 어렵다.둘째 쟁점은 공식보고의 단일성이 없다는 것이다.법규는 늘 바뀌게 마련이고 범죄통제의 방법도 변화하게 마련이다.한 항목을 어느 한 시점으로만 보면 지난달과 이번달 집계가 전혀 다른 것일 수 있다.◆셋째 쟁점은 범죄통제의 선택성이다.대기업의 비리행위,화이트칼라 범죄,법 집행기관의 범죄들은 어느 나라에서든 대체적으로 범죄통제에 들지 않는다.걸려도 빠져나가고 물론 통계같은 것에 들어갈만큼 기록되지 않는다.그러고는 고정관념속에 있는 일반범죄들­절도·강도·살인·강간들이 범죄의 주된 내용이 된다.이들 범죄만 줄어들면 사회가 밝아진다고까지 느끼게 된다.그러나 과연 그럴까.그렇지 않으니까,범죄통계를 내는 일은 언제나 현실과 너무 큰 차를 갖는다고 말하게 된다.◆경찰청이 세계 20개국 범죄통계와 우리 통계를 비교해서 우리나라 치안이 상대적으로 양호하다는 자료를 내놓았다.나타난 통계로는 동의할만하다.경찰관 1인이 담당하는 주민수는 가장 많은 편인데,그래도 범인검거율은 가장 높은 편이다.살인 발생률도 낮고 강도 사건도 적다.이중 강간만은 세계 제3위.숨은 강간까지 확인이 된다면 아마도 더 앞서게 될지도 모른다.이 통계가 아니더라도 강간항목에 관해서는 이 사회가 지금 좀 유흥적이며 성적으로 문제를 갖고 있다는 느낌은 크다.「범죄와의 전쟁」은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 궁금하다.
  • 우리나라 치안 “상대적 양호”/경찰청 비교분석

    ◎경관 1명당 인구/불 261명의 두배인 550명/10만명당 살인/화란 15건의 10%인 1.5건/범인검거비율/미 67%보다 월등한 96%/살인발생간격/미 22분의 41배인 15시간 우리나라의 경찰관 한사람이 담당하는 주민수는 외국보다 훨씬 많은데도 범죄의 발생률이 낮고 검거율은 높아 치안상태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분석됐다. 21일 경찰청이 90년을 기준으로 세계주요국의 범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경찰관 한사람앞 담당주민수(경찰인구)는 한국이 5백50명으로 스위스 3백97명,영국 3백76명,미국 3백48명,독일 3백21명,프랑스 2백61명등 주요 선진국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인구 10만명을 기준으로한 살인사건은 네덜란드의 14.8건,미국의 9.4건,구소련의 8.6건,스웨덴의 7.0건,프랑스의 4.5건보다 크게 낮은 1.5건이었다.범인검거율 또한 미국이 67.2%,싱가포르 75%,네덜란드 78%,체코 89.1%보다 훨씬 높은 95.7%였다.이는 살인사건 발생률 1.0건에 검거율 96.7%를 기록한 일본을 제외하곤 가장 양호한 기록이다. 강도사건 역시 인구10만명앞발생건수가 10.9건으로 미국의 2백57건,프랑스의 1백6.3건,영국의 74.2건,구소련의 43.8건보다 훨씬 낮았고 검거율도 90.5%로 구소련의 37.3%,영국의 25.9%,미국의 24.9%,프랑스의 21.9%와는 상대가 안될 정도로 높았다. 그러나 강간사건은 미국 41.2건,스웨덴 16.4건에 이어 한국이 9.8건으로 일본의 1.3건,싱가포르의 3.7건보다 높은 편이어서 성범죄에 대한 각별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으며 검거율도 폴란드 1백4.3%에 이어 한국이 1백2.8%였다. 한편 범죄발생후 또다른 범죄가 발생할때까지의 시간을 나타내는 「범죄시계」는 살인사건에서 한국이 88·89년 16시간,90년 14시간,91년 15시간으로 발생이 빨라지다가 다시 늦어지고 있으며 미국은 88년 25분,89년 24분,90년 22분으로 급속히 빨라지고 있는 추세였다.강도에서는 우리나라가 평균 2시간이던 것이 91년들어 3시간으로 늦어지고 있으나 미국은 88년 1분,89년 55초,90년 49초로 더욱 빨라지고 있다.
  • 본드마시고 성폭행/고교생등 9명 영장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21일 김모군(18·학생·구로구 가리봉3동)등 고교생이 낀 10대 9명을 특수 강간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모군(17·양천구 신정동)등 5명을 수배했다.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알게 된 이들은 지난달 14일 하오10시쯤 평소 알고 지내던 친구인 구로구 가리봉동의 김모양 자취방에서 본드를 마신뒤 때마침 놀러온 최모양(16)에게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협박,번갈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정부 여중생딸/5차례 성폭행/50대 경비원 구속

    서울성동경찰서는 18일 남재우씨(52·아파트경비원·성동구 옥수1동)를 강간등 혐의로 구속했다. 남씨는 지난해 8월 중순 4년동안 내연의 관계를 맺어온 배모씨(45·성동구 금호동 1가)가 가출하자 배씨의 딸 김모양(13·여중2년)을 『학용품을 사주겠다』고 꾀어 집으로 데려가 5차례나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살풀이 미끼 여대생유인/50대 승려가 상습 성폭행(조약돌)

    ○…서울 성동경찰서는 14일 용국사 승려 국영식씨(50)를 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국씨는 지난해 8월말 자신이 사는 강남구 포이동 용국사에 친구와 함께 놀러온 여대생 홍모양(24·E대대학원)에게 『살풀이를 하지 않으면 평생 여러 남자를 전전할 팔자』라며 꾀어 강원도 오대산으로 끌고가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국씨는 홍양에게 『관계를 가진 사실을 학교에 알리면 학칙에 따라 제적받게 된다』고 위협,11월까지 강남일대 여관을 돌며 10여차례에 걸쳐 관계를 강요했다는 것이다.
  • 교회부지 헌납않자/땅주인 강간범 조작/목사부인등 구속

    【인천】 인천지검 형사3부 양보승검사는 14일 교회부지를 강제로 헌납받기위해 60대 땅주인을 강간범으로 몰아 구속케 한 인천시 남동구 도림동 B교회 담임목사 이모씨(43·사기등 혐의로 구속)의 부인 김춘화씨(37)와 이 교회 오르간반주자 이순복씨(23·여)를 무고혐의로 구속하고 허위증언을 한 전도사 홍혜경씨(28·여)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 10대 일용직 성폭행/구청 공무원에 영장

    서울경찰청 여자형사기동대는 14일 서울마포구청 세무1과 주임 이대형씨(37·7급공무원)를 강간치상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9일 하오10시쯤 4개월전부터 같은 사무실에서 일해온 일용직 고용원 박모양(18)을 『저녁을 사주겠다』며 자신의 서울1드2823호 엑셀승용차에 태워 경기도 양주군 장흥유원지 근처 여관신축공사장으로 끌고가 주먹으로 얼굴을 때린뒤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여성단체 「김보은양 구명운동」확산/무죄탄원 서명·공동변호인단 구성

    자신을 상습 성폭행해온 의붓아버지를 남자친구와 함께 살해한 김보은양사건은 발생 직후부터 법과 인륜의 사이에서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지난 4일 선고공판에서 김양은 징역 4년,남자친구 김진관군은 7년을 선고 받았다.이 선고공판을 계기로 두 사람에 대한 구명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성폭력상담소,김부남사건대책위,여성의 전화,대전·충남여민회,충북여민회등으로 구성된 「김보은­김진관사건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11일 한국성폭력상담소 사무실에서 대표자회의를 열고 ▲무죄석방을 위한 전국서명운동 전개 ▲항소심에 대비한 공동변호인단 구성 ▲대규모 항의집회등을 펴나가기로 결정했다.공대위는 이와 더불어 현행법 체계내에서는 무죄를 설명할만한 근거가 없다는 점을 감안,12년간 변태적인 성폭행을 해온 의부의 반인륜성을 부각시키기로 했다.의부의 폭행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이 결국 살인으로 귀착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정당방위 쪽으로 여론을 형성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이를 위해 살해된 의붓아버지 김영오씨(청주지검 충주지청사무과장)의 추악성을 알려주는 김보은양과 친어머니등 그의 주변 인물들의 증언,재판자료등을 모아 자료집을 발간할 계획도 세웠다. 공대위는 이에 앞서 고려대 공주대 단국대등 충남지역 6개대학의 총여학생회와 함께 이들의 구명을 위한 서명운동을 펴왔다.13일 현재 3만5천여명의 서명을 받았으며 이들에게 답지한 진정서·탄원서만도 8백통에 이르고 있다. 최근에는 퍼스널컴퓨터(PC)통신동호인들 사이에서도 전자게시판과 전자우편함을 통해 격려편지 보내기,모금활동,공개토론,서명운동등이 펼쳐지고 있다.지난달 31일 데이콤의 PC­SERVE 한 회원이 「이들에게 격려편지를 보내자」는 내용의 글을 게시판에 실었다. 한편 정치권에서도 이 사건에 깊은 관심을 보여 민자당 정옥순여성국장등이 1심공판에 앞서 재판부를 방문,두 사람의 정상을 참작해 줄것을 요구했다.민주당은 지난 2일 이우정최고위원(여성특위위원장)을 위원장으로 「김보은­김진관사건 대책위원회」를 구성,무죄석방을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와 함께 「성폭력특별법」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보은­김진관사건 외에도 오는 17일 1차공판이 열리는 김진희­은희자매에 대한 친부의 성폭행사건을 비롯해 근친 강간사건이 잇따라 일어나고 있다.그리고 한국성폭력상담소에 지난 1년간 접수된 친인척에 의한 근친강간사례만도 전체의 20%나 될 정도로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 법과 현실 그리고 죄와 벌(사설)

    형법개정안은 법과 현실과의 괴리를 시정하고 경제·사회적 변화에 따른 법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 개정안은 그동안 찬·반 양론이 팽배했던 관통죄를 비롯하여 낙태죄 및 혼인빙자 간음죄를 폐지하거나 일부 완화하고 있다.또 사회변화에 따라 날로 늘고 있는 신종범죄에 대한 처벌규정을 신설하고 있다. 형법개정안에서 무엇보다도 일반의 관심이 높은 것은 간통죄이다.이 죄의 폐지는 그동안 여성계와 유림들로부터 강력한 반대에 부딪쳐 왔다.이 죄의 폐지는 도덕과 윤리면에서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나 남녀간의 사생활문제를 국가 공권력이 개입한다는데 문제의 소지가 있다.아울러 간통죄 폐지는 세계적인 추세이기도 하다. 그런 점들을 고려할때 이 죄의 폐지는 타당하다는 게 우리의 소견이다.다만 간통죄가 이혼여성의 경제적 보상에 결정적인 기여를 해온 점을 감안하여 민사소송법상의 위자료 산정기준을 전향적으로 상향조정하거나 새로운 판례 등을 통해서 간통죄가 갖고 있던 간접적인 기능을 살려 주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두번째의 관심의 대상인 혼인빙자간음죄의 폐지에 대해서도 동의하고 싶다.『법으로 보호할 가치가 없는 정조는 보호하지 않아도 된다』는 색다른 판결이 나온지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 법이 존재하고 있다는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그 판결은 그 사건이 갖고 있던 부도덕성을 반영한 것으로 상급심에서 파기되기는 했지만 상당히 혁신적이고 전향적인 판결이었다.그런데도 지금까지 이 죄가 존속되어온 것은 우리사회의 보수지향성을 반영한 것이라 하겠다.시대의 흐름과 사회적인 환경변화에 맞춰 법을 개정하는 것은 당연하다. 세번째의 낙태죄는 종교계가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고 있는 부문이다.그러나 이번 법개정은 모자보건법상의 위법성 저각사유를 형법에 도입,임신이 모체의 건강을 심히 해하거나 강간 또는 혼인할 수 없는 친족간에 임신한 경우 낙태를 허용하고 있어 일부 허용에 불과하다.종교계의 반대는 일부 허용이 결국 전면 허용으로 가는 수순이 아니냐는 우려에서 나온 것같다. 법과 현실의 조화,즉 사회적 변화의 수용을 더 이상천연시키는 것은 옳지가 않다.이번 형법개정에서 컴퓨터 범죄와 환경공해에 관한 범죄에 대한 대책을 강구한 것도 산업화와 시대적 상황에 따른 필연적인 귀결이라 하겠다.이들 신종범죄에 대한 형사적 대응을 위해서는 관계전문가들로부터 보다 광범위하게 의견을 들어야할 것이다. 또한 최근 사회적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뇌사문제에 대해서도 각계로부터 폭넓게 의견을 들을 필요가 있다.지금 당장 실시는 어렵다 해도 여론 수렴의 노력은 있어야 한다.이번에 법이 개정되어도 그 시행시기가 95년으로 되어있어 사회현실의 변화를 추적할 여유가 있기 때문이다.이밖에 사형규정의 완화와 상습범의 일률가중처벌을 보호감호할 수 있게 한 것 등은 신이론의 수용으로 볼 수 있다.
  • 40년만에 마련된 새형법시안을 보면

    ◎민주화시대 걸맞게 개인존엄성 보호 초점/사회변화따른 신종범죄 처벌을 명문화/국가법익보호 치중한 일형법 잔재씻어 40년만에 새로 마련된 형법 개정시안은 일본 형법을 본뜬 현행 형법을 전면 개정한 것으로 이 안이 국회의 심의를 거쳐 통과되면 우리 손으로 만든 제대로 된 형법이 비로소 갖춰진다는 데 큰 뜻이 있다. ○95년부터 발효될듯 우리의 기본법은 정부수립후 대부분 일제때 쓰던 일본의 법을 그대로 받아들여 제정된 것으로 우리 사회의 현실과 가치관 및 풍습의 변화에 따라 개정의 필요성이 커졌으며 민법과 민사소송법 등은 이미 부분적으로 개정돼 시행되고 있다. 국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는 기본법인 형법 또한 지난 85년 형사법 개정특별심의위원회가 구성돼 전면 개정작업에 들어간지 7년만에 개정시안이 마련된 것이다. 최신 법이론과 판례·학설을 반영,선진제국의 제도에 비해 손색이 없는 것으로 평가되는 개정시안은 공청회 등 마무리 절차를 거쳐 5월초에 개정안으로 확정된뒤 7월에 국회로 넘겨져 통과되면 부칙규정에 따라 2년 후인 95년부터 발효된다. 새 형법 개정시안은 현행법에 52개조항을 신설하고 39개 조항을 삭제했으며 1백1개조항을 수정,모두 4백개 조문으로 늘어났으며 내용면에서도 모든 범죄의 형량이 다시 조정되는 등 대폭 개정돼 사실상 형법의 재탄생이라 할 수 있다. 법무부가 밝힌 개정의 기본방향은 ▲기본권 보장에 관한 헌법정신의 구현 ▲신형법이론에 맞춰 범죄론을 재정비 ▲형벌제도와 형량의 정비 ▲경제·사회·윤리적 여건변화에 따른 범죄의 변동 반영 ▲폭력행위처벌법등 형사특별법의 흡수통합등이다. 특히 국가법익보호에 치중했던 과거의 법체계를 고쳐 자유민주주의 사회의 개인의 존엄성을 부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같은 개정방향에 따라 컴퓨터관련범죄와 도청행위,다른 사람의 자동차 불법사용,음식물에 독물을 넣는 행위,인질관련범죄등 신종범죄의 처벌규정을 명문화했다. 또 사형제도의 신중한 운영을 위해 「사형의 선고는 특히 신중히 하여야 한다」는 선언규정을 두는 한편 현주건조물방화치상죄등 10개 범죄의 사형조항을삭제했다. 아울러 평균수명이 크게 늘어난 점등을 고려,15년이던 유기형의 상한을 20년으로(가중처벌때는 25년을 30년으로) 늘렸으며 경제적 여건의 변화에 따라 벌금형의 상한액을 2백만∼3천만원으로 대폭 올리는등 현실감각에 맞게 재조정했다. ○간통죄도 폐지 원칙 이밖에 보호감호와 치료감호를 형법에 전면 도입,보안처분제도를 형법에 규정하는 세계적 추세에 따랐으며 보호관찰·사회봉사명령제도를 성인에까지 확대,재범의 방지를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가장 논란이 많았던 간통죄는 일단 ▲개인간의 윤리문제로 세계적으로 폐지추세에 있고 ▲성이 사생활 문제로 법이 개입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협박이나 위자료를 받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는 경우가 많다는 이유로 폐지한다는 결론을 내렸으나 국민감정등을 고려,공청회에서 여론을 수렴한 뒤에 최종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형법개정시안 무엇이 달라졌나/컴퓨터 사기·대화비밀침해죄등 추가/“사형제도 신중 운영” 10개범죄서 없애/보호관찰·사회봉사 확대·재범방지책 마련/자격상실형 삭제·유기징역 20년으로 늘려 ▷기본권 보장◁ ▲법률에 의하지 않고는 어떠한 행위도 벌하지 않는다는 죄형법정주의 선언 ▲세계주의 추세에 따라 외국인이 외국에서 범한 항공기납치와 통화위조죄도 처벌 ▲전시 폭발물제조·사용죄 삭제등 국가주의·전시형법적요소 배제 ▲인질 치사상죄등 7개 결과적 가중조항을 신설하고 현주건조물 방화치사상죄등 모든 결과적 가중범에 대한 법정형을 치상과 치사로 구분하는등 범죄구성요건 세분 ▷범죄론의 재정비◁ ▲농아자의 행위는 형을 감경하는 규정 삭제 ▲스스로 범행을 실행한 자는 정범으로 처벌한다는 정범 규정 신설및 간접정범도 정범임을 명시 ▲특수 교사·방조죄에서 형의 가중규정 삭제 ▲신분범의 종류및 처벌기준 명확화 ▲형을 정할 때는 책임을 기초로 한다는 책임주의 선언 ▷형벌제도의 개선◁ ▲자격상실을 형의 종류에서 제외하고 42개 조항의 자격정지 병과규정삭제등 형종류 축소 ▲유기징역형의 상한을 15년에서 20년으로,가중형 상한을 25년에서 30년으로 높임 ▲무기수의 가석방에필요한 복역기간을 10년에서 12년으로 연장 ▲강도치사,폭발물 폭발치상,폭발성물건 파열치사상,현주건조물 방화치상,현주건조물 일수치사상,교통방해치사상,음식물 혼독치사상죄등 10개 죄의 사형조항 삭제 ▲특별법의 강도강간,인질살해,항공기납치·치사죄 등의 사형은 형법에 도입 ▲벌금의 하한액을 5만원으로 인상 ▲사문서위조,공무집행방해,무고,직무유기,체포·감금등 16개 조문에 벌금형 추가 ▲집행유예와 선고유예를 선고할때 보호관찰 처분을 함께 선고할 수 있도록 규정 ▲가석방때 보호관찰을 반드시 받도록 규정▲유예기간동안 범한 죄로 유예종료후 실형이 확정될 때도 집행유예 실효▲유예기간동안의 죄로 1년이하의 형을 선고할때 다시 집행유예 선고 가능 ▲벌금형에 대한 집행유예제 도입 ▲집행유예 선고때 사회봉사명령·수강명령 함께 선고 가능 ▲실형을 받은뒤 형집행 종료 또는 면제후 3년안은 물론 종료·면제전의 재범자도 누범에 포함(현재는 집행종료후 3년안에 범한 자로 한정) ▷사회현실변화 반영◁ ▲간통죄,혼인빙자간음죄,영아유기죄,해상강도죄,병역·납세거부를 목적으로 한 단체조직죄,상습범 일률가중규정 삭제 ▲대화비밀침해죄,자동차 불법사용죄,자동판매기·공중전화등 편의시설 부정이용죄,컴퓨터를 이용한 사기죄 신설 ▲가스·전기·방사성물질등 방류죄,환경오염죄,과실로 수돗물등에 독물을 섞거나 방류해 환경을 오염시키는 죄 신설 ▲공공기관이나 개인의 전자기록을 위조·행사하는 죄 신설 ▲복사문서도 문서로 간주 ▲약취·유인·인질죄를 저지른 범인이 피해자를 석방했을 때는 형량 감경 ▲미성년자의 약취·유인죄 및 미성년자 간음죄의 대상을 18세 미만의 사람으로 축소 ▲비밀 침해죄,업무상 방해죄,재물 손괴죄,공무상 비밀침해죄,공용서류 무효죄의 대상에 전자기록을 포함 ▲비밀 침해죄와 공무상 비밀침해죄에 기술적 수단을 이용한 비밀침해 처벌규정 신설 ▲주거침입죄의 대상에 「저택」을 삭제하고 「항공기」를 추가 ▲피의사실 공표죄에 「오로지 공공의 이익을 위한 때에는 벌하지 않는다」는 위법성 조각사유 추가 ▲주거침입죄,신체수색죄,자동차 불법사용죄및 손괴죄를 피해자의 처벌의사없이 처벌 할 수 없는 반의사 불벌죄로 규정 ▷특별법과의 재조정◁ ▲사회보호법의 보안처분제도를 옮겨 규정하는 보안처분 장신설 ▲형의 집행을 종료하거나 집행이 면제된 날로부터 자격정지 이상의 형을 받지 않고 법에 정한 기간이 경과하면 형의 선고는 실효한다는 형의 실효 등에 관한 법률의 당연 실효제 도입 ▲항공기 운항안전법의 항공기 납치·운항방해 납치 치사상죄를 옮겨 규정 ▲폭력행위 처벌법및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의 일부 조항을 편입=흉기를 휴대한 공동범행,체포·감금치사상죄,약취·유인 치사상죄,친고죄가 아닌 특수강간·강제추행,뺑소니차량등 ▲형법 제17장 아편에 관한 죄를 마약법에 옮겨 규정 ▲복표 발매죄를 사행행위 단속법에 규정 ▲아동 혹사죄를 아동복지법에 규정 ▷편성및 용어의 정비◁ ▲형법의 구성을 총칙,개인,사회,국가적 법익 순으로 변경(현행법의 각칙은 국가,사회,개인적 법익순임) ▲총칙 3장의 공범을 정범과 공범으로,제16장 식용수에 관한 죄를 공중의 보건에 관한 죄로,제12장 신앙에 관한 죄를 신앙과 사체에 관한 죄로 명칭을 변경 ▲용어와 문장을 쉽게 바꿈=심신장애→정신장애,부녀→여자,수괴→주모자,유서→용서,공술→진술,장식→장례식,기관→보일러,신서→편지로 고침.또 소훼하여→불태워,침해하여→물에 잠기게 하여,폭발물을 사용하여→폭발물을 폭발시켜,간수하는→관리하는으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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