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026-02-01
    검색기록 지우기
  • 야말
    2026-02-01
    검색기록 지우기
  • 포로
    2026-02-0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386
  • 이요원 ‘된장’, ‘사람잡는 맛’ 보세요…10월21일 개봉

    이요원 ‘된장’, ‘사람잡는 맛’ 보세요…10월21일 개봉

    배우 이요원과 류승룡, 이동욱이 호흡을 맞춘 영화 ‘된장’(감독 이서군·제작 필름있수다)이 오는 10월 21일 개봉을 확정한 데 이어 본 포스터를 공개했다. ‘된장’은 희대의 살인마가 된장찌개를 먹다 잡히는 사건을 중심으로 PD 최유진(류승룡 분)과 사건의 열쇠를 쥔 ‘된장 달인녀’(이요원 분) 등이 벌이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 드라마 ‘선덕여왕’으로 주가를 높인 이요원과 ‘장진 사단’의 류승룡을 비롯, 지난해 8월 입대한 이동욱의 마지막 작품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공개된 포스터는 “사람잡는 맛이로다”라는 독특한 카피로 맛에 얽힌 미스터리를 담았다. 특히 신비스러운 모습으로 나비를 손에 얹은 장혜진(이요원)과 사건의 시발점이 된 식당 앞에서 경찰에 포위된 채 넋이 나간 살인마의 모습은 살인 사건에의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된장’은 영화 ‘301, 302’의 각본을 쓴 데 이어 ‘러브러브’로 최연소 데뷔 감독의 타이틀은 얻은 이서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또한 장진 감독이 각본과 기획을 담당해 기대를 더한다. 내달 21일 개봉하는 ‘된장’은 오는 10월 7일 개막하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에서 최초로 공개될 전망이다. 사진 = 필름있수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MBC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감상포인트 등장?▶ 선우, ‘남격 합창단’ 뒤풀이 사진공개 "울보 하모니"▶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시크릿 전효성, ‘볼륨몸매’ 등극…탄력벅지 ‘男心장악’▶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갓 등교한 학생들 ‘카리스마 훨훨’
  • [고전 톡톡 다시 읽기] (35) 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 왕’

    [고전 톡톡 다시 읽기] (35) 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 왕’

    기원전 5세기쯤에 창작된 소포클레스의 비극 ‘오이디푸스왕’은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이야기다.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한다는 신의 예언(신탁)을 받고 태어난 테베의 왕자 오이디푸스. 그는 예언이 글자 그대로 실현된 후 스스로 눈을 찔러 장님이 된 채로 테베를 떠나 버리고 만다. 이 비극은 서양문학과 연극의 고전 중의 고전일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동서양의 수많은 문학 작품의 마르지 않는 샘이 되었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라는 정신분석학 용어나 고전문예학 교과서인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의 출발점도 여기서부터다. ●신은 자연이자 우주 존재의 법칙 오이디푸스에게 내려진 신탁은 실은 아버지 라이오스의 죄에서(소포클레스의 작품에는 생략되어 있지만) 비롯된 것이다. 일찍이 라이오스는 미소년 크리소포스를 유괴, 강간한다. 분노한 크리소포스의 아버지는 “결코 아들을 두지 못할진저. 만약 아들을 두면 그 아들에 의해 죽음을 당하리.”라고 저주를 퍼붓고, 이것이 신에게 가닿아 신탁으로 내려졌다. 신이 말씀하셨으니 이는 운명이다. 이 운명 앞에 선 인간들은 안간힘을 다해 도망치려 한다. 아버지 라이오스. 그는 갓 태어난 아들의 발을 꽁꽁 묶어서 깊은 산속에 내다 버린다. 신탁대로 아들이 자신을 죽일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운명으로부터 도망가려 했던 것은 아들 오이디푸스도 마찬가지였다. 운 좋게 목숨을 건져 양부모 밑에서 청년으로 자라난 오이디푸스는 자신의 신탁을 알게 되자, 멀리 길을 떠난다. 양부모를 친부모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곁을 떠나면 자신의 운명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라이오스와 오이디푸스가 기를 쓰고 도망가려 했지만, 결국 신탁대로 모든 일이 벌어졌다. 신은 신탁을 내렸고, 인간은 그것을 피할 수 없었다. 왜 이다지 인간은 무력한가. 신이 무엇이기에, 전지전능한 그의 능력 때문에 인간은 그저 복종만 할 수밖에 없는가. 그래서 ‘오이디푸스왕’이 비극인가. 이렇게 생각한다면, 소포클레스의 비극은 한갓 삼류드라마로 떨어지고 말 것이다. 가련한 인간을 위해 눈물이나 한번 흘리고 말면 잊혀질 이야기, 그뿐이다. 오이디푸스의 운명과 신의 존재는 그러나 훨씬 더 근본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신은 내 삶을 결정하는 존재다. 생성과 소멸을 관장하고, 삼라만상의 변화를 지휘하는 존재가 신이다. 이런 존재는 바로 자연의 섭리 그 자체다. 인간이 죽고 사는 것, 나아가 세상만물의 생로병사가 자연의 법칙에 따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은 자연이자 우주적인 존재법칙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인간이 어떻게 자연에 맞설 수 있겠는가. 그에 맞서는 것은 내 삶을 포기할 때만 가능한 일이다. 인간으로 살고 있는 한, 삶의 자연법칙을 벗어날 수는 없다. 더구나 ‘오이디푸스왕’에서 나오는 운명은 라이오스의 죄로 인해 내려진 인과응보다. 원인이 있으면 그에 따른 결과가 있다. 죄에는 벌이 따른다. 그것이 자연법칙이자 운명이다. 그래서 이 운명은 피할 수 없다. ●운명 앞에 선 인간, 어떻게 할 것인가 신이 자연이고, 내 운명이 자연의 법칙에 닿아 있는 이상, 인간은 운명을 벗어날 수 없다. 그 운명을 받아들이고 나서야, 그것을 겪고 나서야 인간은 비로소 새로운 길을 갈 수 있다. 그것을 감당하지 않고서는 그저 죽는 길만이 선택가능하다. 그래서 오이디푸스의 비극적 사건, 즉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한 사실이 밝혀졌을 때, 충격을 받은 어머니이자 아내인 왕비 이오카스테는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린다. 이 끔찍한 일들은 이미 일어난 과거의 사건들이고, 지금의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자, 오이디푸스는 어떻게 할 것인가. 아버지의 죄 때문에 일어난 인과응보의 족쇄, 벗어날 수 없는 운명과 과거. 그 앞에서 왕비는 죽음을 선택하지만, 오이디푸스는 스스로 눈을 찌르고 장님이 된 채로 테베를 떠난다. 그가 운명을 감당한 방식은 장님되기, 국경넘기, 길찾기였다. 장님이 되어버리는 것은 바로 자신의 눈으로 보아온, 혹은 인정한 모든 것들을 내려놓는 일이다. 자신이 타고난 것을 과감하게 버리는 일이자, 익숙한 모든 것으로부터 결별하겠다는 결단이다. 그러고 나서 그는 길을 떠난다. 테베를 떠나 이웃 콜로노스로 간 오이디푸스는 환영받지 못하는 이방인이다. 막강한 권력이었던 왕의 자리를 내려와, 자신의 영역이었던 국가 경계를 넘어가는 일은 자신이 소유했던 그 모든 것을 벗어나는 것이다. 장님이 됨으로써 자기 세계와 결별하고, 국경이라는 경계, 즉 자신에게 익숙했던 배치를 넘어서서 고행의 길을 떠남으로써 새로운 장으로 접어드는 것이다. 이와 같은 오이디푸스의 선택들은 아마도 죽는 것보다 더 고통스러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고통을 선택했다는 것은 결국 벗어날 수 없는 과거를 껴안으면서 자신을 정화시키는 길에 다름아니다. 바로 이것이 운명이 채워준 족쇄에서 자유로워지는 오이디푸스의 선택이다. 이 순간 비로소 오이디푸스는 진정한 영웅으로 탄생한다. 스핑크스를 무찌르고 테베의 왕이 되었을 때가 아니라, 장님이 되어서 고행의 길을 떠나는 순간 진정한 영웅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오이디푸스의 선택은 운명에 체념하는 수동성이 아니라 과거를 긍정하고, 운명을 사랑하는 그로 인하여 새로운 장으로 나아가는 능동적인 행위이다. 과거를, 자신의 운명을 긍정하고 나아가 사랑한다는 것은 지금의 삶에 무조건 만족한다는 뜻이 아니다. 삶을 체념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인생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감당하기에 버거운 사건들과 마주쳤을 때, 어떤 것과 만나더라도 뒤로 도망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는 것. 그것이 내 운명을 맞이하는, 그리고 그 운명을 사랑하는 방법이다. 김연숙 수유+너머 남산 연구원 서울신문·수유+너머 공동기획
  • 송중기 ‘런닝맨’ 핫팬츠 벌칙 인증샷 공개…늘씬 각선미 화제

    송중기 ‘런닝맨’ 핫팬츠 벌칙 인증샷 공개…늘씬 각선미 화제

    배우 송중기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촬영현장에 핫팬츠를 입고 나타났다. 송중기는 9월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화려한 도포 밑에 ‘핑크 핫팬츠’를 덧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미션 수행에 실패해 ‘핫팬츠 입고 출근하기’ 벌칙을 수행하기 위해서였다. 함께 벌칙을 받은 멤버 유재석, 지석진, 광수도 핫팬츠 차림으로 번화가에 나타났다. 멤버들은 부끄러움에 몸을 뒤 틀었지만 송중기는 당당했다. 벌칙장소로 KBS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촬영 현장을 선택한 뒤 인증샷 까지 남겨 둔 것. 갓, 도포를 갖춰 입은 뒤 하의만 핫팬츠를 입은 송중기의 우스꽝스런 모습에 박유천은 놀라서 입이 벌어졌고 박민영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고개를 돌렸다. 절친한 벗 ‘걸오’ 유아인 만이 자연스레 어깨에 손을 올리고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시청자들은 극중 화려한 비단 한복을 즐겨 입는 조선 최고의 바람둥이 ‘여림’역의 굴욕적인 장면에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핑크 여림”, “여림 대굴욕 이와중에 각선미 나보다 좋다”, “아무일 없다는 듯 사진 찍은 유아인이 더 웃겨”, “표정이 딱 당당한게 여림이 핫팬츠 입은 것 같아요”, “후끈후끈 하구만” 등 송중기의 ‘각선미’에 대한 소감이 줄을 이었다. 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남격’ 박칼린, 눈물 속 퇴장 "영화 이상의 감동 하모니"▶ 이승기 천사 인증샷 화제…네티즌, 이화동 관심집중▶ 니콜, 영어실력 화제…한국어보다 의사소통 편해?▶ 지연, 솔직 고백 "티아라 외모순위 1위는 나"▶ 산다라박, 태양 단독 콘서트 극찬 "소름끼치는 무대"
  •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갓 등교한 학생들 ‘카리스마 훨훨’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갓 등교한 학생들 ‘카리스마 훨훨’

    준비 단계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혼성 10인조 그룹 남녀공학이 가요계로 첫 발을 내딛으며 등교인사 했다. 남녀공학은 27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남녀공학 3D 뮤직비디오 시사회’에 참석했다. 많은 취재진 앞에 처음 선 남녀공학 멤버들은 신인임에도 긴장하는 대신 당당함을 잃지 않은 채 당찬 면모를 드러냈다. 그룹 씨야 출신 미소수미와 ‘리틀 구하라’로 불렸던 한별혜원을 비롯해 한빛효영 악동광행 열혈강호 지혜태운 천지유성 가온누리 알찬성민 별빛찬미 등으로 구성된 남녀공학은 각기 다른 분위기와 포스를 뿜어내며 기존 아이돌그룹과는 차별화된 카리스마를 끌어냈다. 남녀공학은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강렬한 비트감을 느낄 수 있는 타이틀곡 ‘Too Late’로 오는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데뷔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유인나, 우월한 ‘초등스펙’ 공개 "전교 1등에 올 100점"▶ 조영남 "장미희와 美에서 타짜로 오해받아"…왜?▶ 한혜진, 美 라스베가스 웨딩화보 ‘청초함 물씬’▶ 김희선, 남편과 커플 후드티 입고 ‘셀카놀이’ 삼매경▶ "컴퓨터만 하니?"… 母꾸중에 30대 취업준비생 추락사
  • [빌보드] 수잔보일, 크리스마스 앨범 ‘더 기프트’ 발표

    [빌보드] 수잔보일, 크리스마스 앨범 ‘더 기프트’ 발표

    ‘제 2의 폴포츠’ 천상의 목소리 수잔보일(Susan Boyle)이 크리스마스 앨범 ‘더 기프트’(The Gift)를 발표한다.‘더 기프트’는 오는 11월 9일 발매되며 크리스마스 노래와 영감을 주는 팝송 등 총 10곡이 수록된다. ‘더 퍼스트 노엘’(The First Noel), ‘오 홀리 나이트’(O Holy Night), ‘어웨이 인 어 메인저’(Away In A Manger)와 같은 크리스마스 클래식과 레오나르드 코헨(Leonard Cohen)의 ‘할렐루야’(Hallelujah), 크라우디드 하우스(Crowded House)의 ‘돈 드림 잇츠 오버’(Don’t Dream It’s Over) 등이 실려 있다.보일은 제 2의 수잔 보일을 찾는 컨테스트에서 우승한 앰버 스태시(Amber Stassi)와 부른 ‘두 유 히어 왓 아이 히어’(Do You Hear What I Hear)도 앨범에 담았다. 또한 최근 미국 폭스TV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서 미국 록 밴드 벨벳 언더그라운드 (The Velvet Underground) 보컬 루 리드(Lou Reed)의 거절로 무대에서 부르지 못했던 루 리드의 ‘퍼펙트 데이’(Perfect Day)를 이번 앨범의 첫 번째 싱글로 내놓는다.앨범에 대해 보일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우리 기분이 맞춰 들을 수 있는 모든 분위기의 곡들을 포함시키고 싶었다”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우리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니까요”라고 전했다.사진 = 동영상 캡처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 머라이어 캐리, 16년 만에 두 번째 ‘크리스마스 앨범’ 발표▶ [빌보드] ‘섹시디바’ 비욘세, 니요와 함께 한 새 앨범 곧 발표▶ [빌보드] 큐팁, 카니예 웨스트·제이지의 새 앨범 작업 나서▶ [빌보드] 제이지, 스티브 포브스·워렌 버핏과 ‘삼자대담’▶ [빌보드] 케이티 페리, 통편집 굴욕...어린이방송서 과다노출
  • [빌보드] 네온 트리즈·어셔, 얼터너티브·방송차트 1위 정복

    [빌보드] 네온 트리즈·어셔, 얼터너티브·방송차트 1위 정복

    네온 트리즈(Neon Trees)의 노래 ‘애니멀’(Animal)이 32주차 얼터너티브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애니멀’은 또한 록 차트에서도 4위로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으며, 어덜트 팝송에선 12위에서 11위, 팝송 차트에선 21위에서 20위로 올라섰다.2월 얼터너티브 차트 정상에 올랐던 프랑스 밴드 피닉스(Phoenix)의 ‘1901’은 1위에 올라서는데 31주가 걸렸다. 최소한 6개월 동안 차트를 방황하다 얼터너티브 차트 1위에 오른 5개의 곡을 뽑아 보면 다음과 같다.1위하는데 걸린 시간 / 아티스트 / 제목 / 1위한 날짜32주 네온 트리즈 ‘애니멀’ 2010년 10월 2일31주 피닉스 ‘1901’ 2010년 2월 2일29주 앤버린(Anberlin) ‘필 굿 드래그’(Feel Good Drag) 2009년 5월 2일27주 텐 이어즈(10 Years) ‘웨스트랜드’(Wasteland) 2006년 2월 25일26주 핑거 일레븐(Finger Eleven) ‘패럴라이저’(Paralyzer) 2007년 8월 25일이외 차트 순위를 살펴보면 오는 11월 16일 7번째 앨범 ‘겟 클로즈’(Get Close)를 발표하는 가수 키스 어번(Keith Urban)의 싱글 ‘풋 유 인 어 송’(Put You in a Song)이 핫 샷 데뷔 차트에서 29위를 달리며 선전하고 있다.키스 어번의 이번 싱글은 탑30에 진입한 4번째 곡이 됐다. 2006년 ‘원스 인 어 라이프타임’(Once In a Lifetime)이 17위를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2008년 ‘스위트 씽’(Sweet Thing)이 30위, 2009년 ‘키스 어 걸’(Kiss a Girl)이 29위에 랭크됐다.미국의 섹시 팝스타 어셔(Usher)가 리드믹 라디오 방송횟수 차트의 17년 역사상 가장 많이 1위 자리를 지킨 가수로 등극했다. ‘디제이 갓 어스 폴링 인 러브’(DJ Got Us Fallin In Love)가 11번째 1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리드믹 차트 역사상 가장 많이 1위를 차지했던 아티스트의 랭킹이다.11번 어셔(Usher)7번 50센트(50 Cent)7번 비욘세(Beyonce)7번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7번 넬리(Nelly)7번 티페인(T-Pain)6번 루다크리스(Ludacris)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 머라이어 캐리, 16년 만에 두 번째 ‘크리스마스 앨범’ 발표▶ [빌보드] ‘섹시디바’ 비욘세, 니요와 함께 한 새 앨범 곧 발표▶ [빌보드] 큐팁, 카니예 웨스트·제이지의 새 앨범 작업 나서▶ [빌보드] 제이지, 스티브 포브스·워렌 버핏과 ‘삼자대담’▶ [빌보드] 케이티 페리, 통편집 굴욕...어린이방송서 과다노출
  • “장애인 공무원들 운동으로 새 삶을”

    “장애인 공무원들 운동으로 새 삶을”

    “운동을 시작하기 전엔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할딱거려 업무에 지장이 많았는데 지금은 싹 사라졌어요.” 동대문구 스타 공무원으로 떠오른 최현희(44) 주임은 23일 “처음엔 자동차를 타고 내릴 때 혼자의 힘으론 휠체어를 옮길 수 없었지만 운동을 시작한 지 3~4년만에 거뜬하게 휠체어를 올리고 내릴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 인생을 바꾸어 놓은 작은 기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장애를 딛고 지난 6~10일 열린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역도 부문에서 한국신기록을 3개나 들어올리며 금메달을 목에 걸어 “역시 스타”라는 말을 들었다. 특별사법경찰지원단에서 차량말소 업무를 맡고 있는 최 주임은 이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06퍼시픽아시안게임 동메달과 지난해 아시아 선수권대회 은메달을 따면서 동대문구를 빛냈다. 88서울장애인올림픽 사격종목에 출전해 소총 세계신기록을 세운 남편 배규현(44)씨의 도움을 받아 역도를 시작했다는 최 주임은 “남을 속이지 않고 하는 정직한 운동인 데다, 나 자신과 바벨과의 싸움에 홀딱 반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11월 중국 광저우(廣州) 아시아 장애인대회에서 국가대표로 뽑혀 좋은 성적을 올리고 싶다는 최 주임은 퇴근 뒤 곧장 태릉합숙훈련원으로 가 매일 2~3시간 바벨과 싸운다. 갓난아이 때 소아마비를 앓아 하반신을 거의 쓸 수 없는 최 주임이 이처럼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유는 운동을 하면 할수록 건강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운동을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본업엔 소홀할 법도 한데 결코 게을리 하지 않는다고 자신했다. 남보다 두세배 노력하고 민원인들에게 항상 친절한 모습을 보여 귀감이 되고 있다고 주변 사람들은 귀띔한다. 최 주임의 꿈은 바벨로 세계를 들어올리는 게 아니다. 구청에 실업팀이 창단됐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이다. 최 주임은 “장애를 앓는 공무원들이 운동을 통해 새삶을 열어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웃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혼자서는 못먹는 내장파괴버거, 귀향길에서도 화제

    혼자서는 못먹는 내장파괴버거, 귀향길에서도 화제

    1,000 칼로리의 ‘폭탄버거’를 뛰어넘는 1877칼로리 ‘내장파괴버거’가 추석 맞이 귀향길에서 다시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2.0’ 에서 ‘내장파괴 버거’가 소개된 뒤 일부 네티즌들이 직접 이태원를 방문해 ’내장파괴 버거’ 판매점을 수소문해 탐방기를 잇달아 공개하고 있다. 직접 시식해본 후 각종 정보와 소감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개해 인터넷을 통해 전국적으로 다시 관심과 인기를 부르고 있는 것. 한편 지난 9일 방송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전국 팔도를 돌며 독특한 햄버거를 찾는 ‘햄버거 로드’가 방송됐는데 허경환은 서울 이태원에서 ‘갓 버스터 버거’(내장 파괴자 버거)를 발견, 일단 먹어보기로 했다. 일반 햄버거의 3배 크기인 초대형 사이즈를 자랑하는 ‘내장파괴버거’에 허경환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는 “이걸 먹으면 내장 파괴가 아니라 온 몸을 파괴하겠다”며 결국 반도 먹지 못하고 두 손을 들고 말았다. 내장파괴버거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다 먹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몸에 진짜 안 좋을 것 같다”, “폭탄버거는 상대도 안되는듯. 근데 저걸 사먹는 사람이 있을까”등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다. 반면 일각에서는 “어디서 파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궁금하다”, “맛있겠다. 먹어보고 싶다”등 관심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내장파괴버거’에 앞서 공개됐던 ‘폭탄버거’는 설탕이 코팅된 크리스피 크림 도넛에 쇠고기 패티, 베이컨, 치즈, 초콜릿 등이 들어가 일천 칼로리가 넘는다. 이는 다이어트 도전자에게는 마치 폭탄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해서 ‘폭탄버거’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사진 = ‘스펀지 2.0’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박봄, 또 다시 옥수수 다이어트…중독?▶ JYP 식구들 회식 인증샷…누구누구 있나 볼까?▶ 가수 윤하, 김연아가 자신을 ‘견제한 사연’▶ ’고무줄 동갑’ 현영-윤세아 "1980년생으로 나이속여"▶ ’FIFA U-17 결승전’, 한국 VS 일본 "7년만의 진검승부…"
  • 이태원 ‘내장파괴 버거’ 네티즌 탐방 시식기도 화제

    이태원 ‘내장파괴 버거’ 네티즌 탐방 시식기도 화제

    1,000 칼로리의 ‘폭탄버거’를 뛰어넘는 1877칼로리 ‘내장파괴버거’가 다시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2.0’ 에서 ‘내장파괴 버거’가 소개된 뒤 일부 네티즌들이 직접 이태원를 방문해 ’내장파괴 버거’ 판매점을 수소문해 탐방기를 잇달아 공개하고 있다. 직접 시식해본 후 각종 정보와 소감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개해 다시 관심과 인기를 부르고 있는 것. 한편 지난 9일 방송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전국 팔도를 돌며 독특한 햄버거를 찾는 ‘햄버거 로드’가 방송됐는데 허경환은 서울 이태원에서 ‘갓 버스터 버거’(내장 파괴자 버거)를 발견, 일단 먹어보기로 했다. 일반 햄버거의 3배 크기인 초대형 사이즈를 자랑하는 ‘내장파괴버거’에 허경환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는 “이걸 먹으면 내장 파괴가 아니라 온 몸을 파괴하겠다”며 결국 반도 먹지 못하고 두 손을 들고 말았다. 내장파괴버거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다 먹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몸에 진짜 안 좋을 것 같다”, “폭탄버거는 상대도 안되는듯. 근데 저걸 사먹는 사람이 있을까”등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다. 반면 일각에서는 “어디서 파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궁금하다”, “맛있겠다. 먹어보고 싶다”등 관심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내장파괴버거’에 앞서 공개됐던 ‘폭탄버거’는 설탕이 코팅된 크리스피 크림 도넛에 쇠고기 패티, 베이컨, 치즈, 초콜릿 등이 들어가 일천 칼로리가 넘는다. 이는 다이어트 도전자에게는 마치 폭탄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해서 ‘폭탄버거’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사진 = ‘스펀지 2.0’ 방송화면 캡처 ▶ 김태희, 바가지머리 파격변신…"여전히 여신"▶ 보아 "이연희 환상비율, 부러우면 지는 거"…댓글 ‘폭소’▶ ’1박2일’ MC몽 후임…네티즌들, 김병만-이정 지목▶ ’연기파아역’ 주다영, 공항패션으로 "학다리 청순인형"▶ 한반도 위성사진, 중부지방에 하얀 점…"비구름 저주?"▶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 일반 햄버거의 3배 ‘내장파괴 버거’…혼자선 못먹어?

    일반 햄버거의 3배 ‘내장파괴 버거’…혼자선 못먹어?

    1,000 칼로리의 ‘폭탄버거’를 뛰어넘는 1877칼로리 ‘내장파괴버거’가 다시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2.0’ 에서 ‘내장파괴 버거’가 소개된 뒤 일부 네티즌들이 직접 이태원를 방문해 시식한 후 소감을 공개해 다시 관심을 부르고 있는 것.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전국 팔도를 돌며 독특한 햄버거를 찾는 ‘햄버거 로드’가 방송됐는데 허경환은 서울 이태원에서 ‘갓 버스터 버거’(내장 파괴자 버거)를 발견, 일단 먹어보기로 했다. 일반 햄버거의 3배 크기인 초대형 사이즈를 자랑하는 ‘내장파괴버거’에 허경환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는 “이걸 먹으면 내장 파괴가 아니라 온 몸을 파괴하겠다”며 결국 반도 먹지 못하고 두 손을 들고 말았다. 내장파괴버거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다 먹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몸에 진짜 안 좋을 것 같다”, “폭탄버거는 상대도 안되는듯. 근데 저걸 사먹는 사람이 있을까”등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다. 반면 일각에서는 “어디서 파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궁금하다”, “맛있겠다. 먹어보고 싶다”등 관심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내장파괴버거’에 앞서 공개됐던 ‘폭탄버거’는 설탕이 코팅된 크리스피 크림 도넛에 쇠고기 패티, 베이컨, 치즈, 초콜릿 등이 들어가 일천 칼로리가 넘는다. 이는 다이어트 도전자에게는 마치 폭탄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해서 ‘폭탄버거’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사진 = ‘스펀지 2.0’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태희, 바가지머리 파격변신…"여전히 여신"▶ 보아 "이연희 환상비율, 부러우면 지는 거"…댓글 ‘폭소’▶ ’1박2일’ MC몽 후임…네티즌들, 김병만-이정 지목▶ ’연기파아역’ 주다영, 공항패션으로 "학다리 청순인형"▶ 한반도 위성사진, 중부지방에 하얀 점…"비구름 저주?"▶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 “폭탄버거 비켜!” …내장파괴버거 다시 화제

    “폭탄버거 비켜!” …내장파괴버거 다시 화제

    1,000 칼로리의 ‘폭탄버거’를 뛰어넘는 ‘내장파괴버거’가 다시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2.0’ 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전국 팔도를 돌며 독특한 햄버거를 찾는 ‘햄버거 로드’가 방송됐다. 이날 허경환은 서울 이태원에서 ‘갓 버스터 버거’(내장 파괴자 버거)를 발견, 시식에 돌입했다. 일반 햄버거의 3배 크기인 초대형 사이즈를 자랑하는 ‘내장파괴버거’에 허경환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는 “이걸 먹으면 내장 파괴가 아니라 온 몸을 파괴하겠다”며 결국 반도 먹지 못하고 두 손을 들고 말았다. 내장파괴버거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다 먹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몸에 진짜 안 좋을 것 같다”, “폭탄버거는 상대도 안되는듯. 근데 저걸 사먹는 사람이 있을까”등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다. 반면 일각에서는 “어디서 파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궁금하다”, “맛있겠다. 먹어보고 싶다”등 관심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내장파괴버거’에 앞서 공개됐던 ‘폭탄버거’는 설탕이 코팅된 크리스피 크림 도넛에 쇠고기 패티, 베이컨, 치즈, 초콜릿 등이 들어가 일천 칼로리가 넘는다. 이는 다이어트 도전자에게는 마치 폭탄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해서 ‘폭탄버거’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사진 = ‘스펀지 2.0’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정우성-수애, 로맨틱 베드신 공개…’호수 위 호텔’▶ 양승은 아나운서, 송윤아 닮은 미모로 김제동 ‘호감’▶ ‘퀴즈왕’ 이지용-연극배우 임정선 ‘4년째 열애’ 곧 결혼▶ 문정희, 한복추석인사 ‘우아+고혹’…"행복한 한가위"▶ ’슈퍼스타K 2’ 탈락자-뒷이야기…’대방출=핫이슈’▶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 [책꽂이]

    ●그 여자 전혜린(정도상 지음, 두리미디어 펴냄) 불꽃처럼 살다 31세 생일을 갓 지난 어느 바람 찬 겨울 스스로 목숨을 끊고 떠난, 수필가이자 번역가 전혜린 이야기다. 철학과 문학에 대한 강한 열망을 품었으나 채 이루지 못한 꿈을 소설가 정도상이 작품 속에서 ‘소설가 전혜린’으로 부활시켜놓았다. 그의 문학과 삶에 대한 열망과 천재성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요절한 비운의 천재에 대한 오마주다. 1만 2000원. ●할아버지와 나는 일촌이래요(한별이 지음, 김창희 그림, 키위북스 펴냄) 추석명절이다. 모처럼 친척들을 만났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알겠는데, 당숙, 6촌형, 4촌누나…. 기껏해야 1년에 한 두 번 보고 마니 호칭이며 촌수 같은 것들이 알쏭달쏭, 뒤죽박죽 어지럽기만 하다. 오래 전 대가족으로서 공동체는 해체됐고 ‘엄마, 아빠와 나’로 단순화됐지만, 친척 역시 또 다른 가족 관계의 확장임을 아이들에게 일깨워준다. 9000원.
  • “전통 재료로 한식 세계화 앞장”

    “전통 재료로 한식 세계화 앞장”

    갓 스물을 넘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에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말하는 당찬 여성이 있다. 올해 말 대학 졸업과 동시에 아랍에미리트연합의 두바이 부르즈 알 아랍 호텔에서 아시아 담당 조리사로 일하게 된 이윤미(재능대 2년)씨가 화제의 주인공이다. ●한식·복어·제빵 등 7개 자격증 보유 세계 유일의 7성급 호텔로 유명한 부르즈 알 아랍에서 일한다는 것은 요리사들 사이에서 꿈으로 통한다. 이 곳에 요리전문고와 전문대 출신인 이씨가 당당하게 입성하게 된 것이다. 어릴 적 엄마 곁에서 도마질하며 어깨너머로 배운 요리에 관심을 갖던 이씨가 우연히 TV를 보고 요리사의 꿈을 갖게 된 뒤 매진한 결과다. 이씨는 요리를 배우며 “여자가 호텔 주방장이 되는 게 쉽지 않다.”는 주위의 인식을 실력으로 뛰어넘었다. 각종 요리 대회에서 1등을 휩쓸었고, 대학에 입학한 뒤에는 한식·중식·일식·양식과 복어·제과·제빵까지 모두 7개의 자격증을 따냈다. 지난해 중국에서 열린 세계명인요리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 우리나라의 24절기에 따른 한방 약재를 토대로 만든 보양식 요리를 선보여 ‘1등 명인 주방장’이 되기도 했다. ●내년 한식세계화 대표로 활동 여러 나라 요리 중에서도 우리나라의 발효 식품과 장류를 포함한 전통재료를 가장 좋아한다는 이씨는 이달 초 인천에서 열린 ‘2010년 한식세계화 대회’에서도 당당하게 1등을 차지했고, 내년부터는 한식세계화 대표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한식의 세계화와 관련해 이씨는 “보통 한국 음식은 정형화된 요리법도 없는 데다 젓갈이나 마늘을 많이 쓰다 보니 향이 강해 외국에서 인정받기 어려운 점도 없지 않다.”면서 “비빔밥뿐만 아니라 된장처럼 우수한 우리나라 음식 재료를 바탕으로 외국인의 입맛에 맞는 요리를 개발하면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넥슨 ‘마비노기 영웅전’, KGC 어워드 게임디자인부문 수상

    넥슨 ‘마비노기 영웅전’, KGC 어워드 게임디자인부문 수상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넥슨은 지난 15일 ‘2010년 KGC(Korea Games Conference) 어워드’에서 자사 액션 RPG 게임인 ‘마비노기 영웅전’이 게임디자인 부분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KGC 어워드’ 게임디자인부문은 새로운 분야의 게임 장르를 제시하고 획기적이며 참신한 기획 방법과 접근 방식으로 구현한 게임에 수여되는 상이다.이번 어워드에서 총 9개 작품의 경합에서 ‘마비노기 영웅전’은 ‘갓 오브 워3’와 공동으로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마비노기 영웅전’은 지난 1월 국내 그랜드오픈 후 많은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북미, 유럽, 중국 등에 서비스될 예정이다.이은석 넥슨 라이브개발본부 실장은 “‘혁신’을 테마로 한 ‘KGC 어워드’에서 마비노기 영웅전이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새로운 시도들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KGC 어워드는 게임디자인, 그래픽, 프로그래밍, 비지니스, 휴대기기, 자유분야 등 총 6개 분야에서 17개 출품작으로 진행됐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빌보드]수잔 보일, 교황 앞에서 ‘천상의 목소리’ 선사

    [빌보드]수잔 보일, 교황 앞에서 ‘천상의 목소리’ 선사

    수잔 보일(Susan Boyle, 48)이 교황 앞에서 천상의 목소리를 마음껏 뽐냈다.수잔 보일은 16일(현지시각) 스코틀랜드 글래스코의 벨라휴스턴 파크에서 열린 야외 미사에 앞서 영국을 방문한 교황과 수천 명의 로마 가톨릭 신도들 앞에서 공연을 선보였다.이날 보일은 자신을 스타덤에 올려준 TV쇼 ‘브리튼스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에서 불렀던 ‘아이 드림드 어 드림(I Dreamed a Dream)’과 찬송가 ‘메이크 미 어 채널 오브 유 피스(Make Me a Channel of You Peace)’ 등을 열창했다.한편 공연에 앞서 교황을 위해 노래를 불러달라는 교황청의 초대를 받은 뒤 가진 인터뷰에서 보일은 “나의 가장 큰 꿈이 실현되는 것”이라며 “교황을 위해 노래할 기회를 겸손하고 영광스럽게 받아들인다”고 소감을 표한 바 있다. 교황 앞에서 선보인 수잔보일의 천상의 목소리는 빌보드 코리아(http://www.billboardk.com/) 를 통해 들을 수 있다.사진 = 빌보드빌보드 코리아 / 뉴스팀 ntn@seoulntn.com ▶ [빌보드]윌아이엠, 세서미 스트리트에서 자신감 충전▶ [빌보드]위저, 투어서 새 앨범 홍보無 “시장에 먹힐지..”▶ [빌보드] 마이클잭슨 모친 “아들 죽음, 기획사도 책임져!” 소송 제기▶ [빌보드] 릴웨인, 수감중에도 ‘과격+자극’ 신곡 뮤비 공개▶ [빌보드] 케이시 애플렉, 다큐서 호아킨 피닉스 이상행동 모두 ‘설정’ 고백▶ [빌보드] 엘렌 드제너러스, 16살 꽃소년 가수 톰 앤드류스와 계약
  • [‘영웅본색’ 안에서 보니]원작 명장면 고스란히… 분위기는 그대로!

    [‘영웅본색’ 안에서 보니]원작 명장면 고스란히… 분위기는 그대로!

    올해 추석 연휴 극장가의 화제작은 단연 액션 블록버스터 ‘무적자(無敵者)’다. 한류 스타 송승헌을 비롯해 주진모, 김강우, 조한선 등 잘생긴 배우들이 나오기 때문은 아니다. 원작이 홍콩 누아르의 전설 ‘영웅본색’(1986)이기 때문이다. 1980년대 중반 성냥개비, 선글라스, 바바리 코트 신드롬을 일으키며 홍콩 영화의 인기에 불을 댕겼던 그 작품이다. 여러 흥행 요소가 엿보인다. 원작의 후광을 입어 30~40대 남성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것은 물론, 꽃미남 배우들이 대거 등장해 국내 여성 관객, 나아가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시장까지 공략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제목처럼 승부를 겨룰 만한 작품이 없을 정도로 극장가를 장악하게 될지, 아니면 소문난 잔치로 막을 내릴지 결과가 주목된다. 124분. 15세 이상 관람가. 16일 개봉. ‘영웅본색’은 신화다. 리샤오룽(李小龍)이나 청룽(成龍) 영화 정도를 빼면 그저 그런 B급으로 여겨졌던 홍콩 영화를 우뚝 서게 했다. 수많은 아류작들이 쏟아져 나왔다. 열풍은 한국도 예외는 아니었다. 국내에서 일었던 영웅본색 신드롬도 또 하나의 신화다. 1987년 5월 서울 변두리의 한 개봉관에서 간판을 내걸었으나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이후 재개봉관을 떠돌며 입소문이 났고 비디오 시장에서 빅뱅을 일으켰다. 티룽(狄龍), 장궈룽(張國榮), 저우룬파(周潤發), 리치헝(李子雄)이 빚어낸 의리, 음모와 배신, 복수의 이야기는 잔인한 액션을 우아하고 아름다운 영상미로 녹여낸 우위썬(吳宇森) 감독의 연출력과 맞물려 영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강호의 의리가 땅에 떨어졌다.”는 다소 유치한 대사는 남자들의 로망이 됐다. 송해성 감독의 ‘무적자’는 신화의 그림자 안에서 맴돈다. 각각 티룽과 저우룬파의 캐릭터를 이어받은 김혁(주진모)과 이영춘(송승헌)은 북한 특수부대 출신 탈북자로 친형제보다 더 친형제 같은 사이라는 설정이 새롭다. 여기에 김철(김강우)이 친형 김혁을 원수처럼 대하는 까닭은 탈북 과정에서 어머니가 숨진 게 형 탓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이처럼 몇 가지 설정이 달라지고 조연 캐릭터를 일부 추가하고 빼버린 점을 제외하면 ‘무적자’는 원작의 명장면들을 그대로 재현해 배치한다. 그 유명한 모터보트 유턴 장면에서 저우룬파는 바주카포를 쐈으나, 송승헌은 유탄발사기를 사용하는 정도다. 분위기는 세련되게 빌려왔으나 ‘무적자’만의 아우라를 뿜어내지 못하는 점은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원작과 리메이크작의 가장 큰 차이점은 리듬이다. 원작이 남자들의 의리를 부각시키는 것 못지않게 안무와 같은 액션 장면에 공을 들이며 속도감을 느끼게 했다면 리메이크작은 액션보다 남성 멜로 분위기 일색이라 상당히 느리다. 예를 들자면 이렇다. ‘영웅본색2’(1987)의 장면 가운데 하나다. 적의 아지트에 침투했다가 부상을 당한 채 빠져나온 장궈룽이 전화박스 안에서 아내와 통화를 하며 숨져간다. 갓 태어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소망을 이루지 못한 채 눈을 감는다. 영웅본색 시리즈 가운데 가장 가슴 아픈 장면이다. ‘무적자’는 이 장면에서 느낄 수 있는 정서를 영화 내내 유지하는 데 힘을 쏟는다. 그래서인지 ‘무적자’는 1편 주제가 ‘당연정’(當年情)이 아니라 장궈룽이 죽는 장면에 깔리는 2편 주제가 ‘분향미래일자’(奔向未來日子)의 멜로디를 가져와 주진모와 송승헌이 서글픈 만남을 갖는 장면에서 들려준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태초의 인간으로 돌아가라

    태초의 인간으로 돌아가라

    날것 그대로의 ‘생’(生) 몸짓이 온다. 극단 서울공장과 서울 대학로 원더스페이스극장이 함께하는 ‘66日, 소리와 몸·짓·展’이 추석연휴 직후인 24일부터 시작된다. 프로젝트에는 ‘공연 난장 4.0’이란 부제가 붙어 있다. 1.0 버전이 웹 세상, 2.0 버전이 커뮤니티, 3.0 버전이 트위터를 뜻한다면, 4.0 버전은 이제 인간의 원형 복원이 놓여 있지 않을까라는 문제의식이 반영된 것이다. 독일의 대표적 극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무용극 ‘소시민의 칠거지악’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생음악극 ‘도시녀의 칠거지악’(24일~10월24일)은 뚱보 백안나, 낙태한 이안나, 사랑을 믿지 않는 조안나 등 33살을 맞은 3명의 안나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 사회의 여성을 조명한다. 18세기 프랑스 대표작가 피에르 드 마리보의 원작을 다시 변용한 생사랑짓 ‘논쟁 BC’(10월7일~11월7일)도 관심 작품이다. 갓 태어난 아기들을 20년 동안 격리수용한 다음 다시 만나게 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들이 전라(全裸)로 만나는 장면 때문에 화제를 모았다. 작품성을 강화해 누드 화제를 누르겠다는 각오다. 제목에 ‘BC’(기원전)가 추가된 것도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만난 아담과 이브의 태초와도 같은 상황을 찾아내 보겠다는 의지가 들어간 것이다. 생낭독극 ‘왕모래’(10월27일~11월7일)는 어미에 대한 사랑을 어미 살해로 완성한다는 파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인간 존재와 운명을 묻는 작품으로 ‘소나기’를 쓴 황순원의 숨겨진 수작으로 꼽히는 소설을 무대에 올린 것이다. 젊은 국악실내악단 정가악회까지 등장해 음악, 영상, 낭독, 연기가 어우러진 복합 무대를 선보인다. 생바보전 ‘백치와 백지’(11월11~28일)는 한·러 수교 20주년을 맞아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백치’를 처음 국내 무대에 올리는 작품이다. 한 켠에는 소설의 주인공 미슈킨을, 다른 한 켠에는 동네마다 한 명씩은 있는 바보형을 등장시킨다. 러시아 연출가 안드레이 셀리바노프와 공동연출을 통해 두 나라의 바보 문화를 대비시켜 보겠다는 의도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10월7일 ‘논쟁 BC’ 공연 전에는 의수 화가 석창우씨가 배우들의 움직임을 포착하는 크로키 시연회를 연다. 매주 토요일 저녁에는 싱어송라이터 박정아의 ‘도시녀 콘서트’가 열리고, 젊은 작가들의 사진전 및 미디어 아트 전시도 열린다. 공연과 전시는 원더스페이스 안의 동그라미·네모 극장 등에서 나눠 펼쳐진다. 2만 5000~3만 5000원. (02)745-0334.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2살 딸에 ‘대마초’ 물린 몹쓸 엄마

    2살 딸에 ‘대마초’ 물린 몹쓸 엄마

    걸음마를 갓 뗀 2 살배기 친딸의 입에 대마초를 물린 20대 여성의 엽기적인 행동이 미국 사회를 술렁이게 했다. 이 여성은 아동학대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 미국 ABC 방송에 따르면 오하이오 주 제시카 갬블(21)은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2세 친딸에 대마초를 피우게 한 혐의로 최근 경찰에 체포됐다. 그녀의 범행이 드러난 건 익명의 제보자가 1분 여 영상을 경찰에 보내왔기 때문. 테이프를 입수한 과정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영상에는 갬블이 딸이 대마초를 피우는 모습을 낄낄대면서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하는 충격적인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조끼를 입은 아기는 익숙하게 대마초를 손가락 사이에 끼운 채 TV를 보면서 연기를 마시고 내뿜었다. 간간이 갬블이 딸에게 “이리오라.”고 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미국 언론매체에 따르면 혐의가 입증될 경우 아동보호법에 따라서 갬블은 최대 11년 징역형에 처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고향가는 길] 귀성·귀경길 우회로 미리 알면 ‘짜증길’도 ‘웃음길’

    [고향가는 길] 귀성·귀경길 우회로 미리 알면 ‘짜증길’도 ‘웃음길’

    올 추석연휴는 주말이 끼어 9일이나 된다. 연휴가 긴 만큼 귀성객이 분산돼 여유로운 고향길이 될 것 같다. 단 이동 인원이 지난해보다 2.9% 늘어나 4949만명이고 이동시간대도 21일 오전(귀성)과 22일 오후(귀경)로 몰릴 것으로 추산돼 교통체증 때문에 ‘짜증길’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우회길을 미리 알아두거나, 추석 기간에만 임시로 개통하는 국도 구간 등을 체크해 두는 것이 편안한 고향길로 가는 방법이다. 16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귀성객이 가장 몰리는 시간대는 21일 오전(40.3%), 22일 오전(19.3%), 21일 오후(14.5%) 순이었다. 귀경객은 22일 오후(36.0%), 23일 오후(29.1%), 23일 오전(15.7%) 순으로 조사됐다.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는 귀성객의 81.1%가 승용차를 이용하는 만큼 올해도 노선별로 서행 길이와 정체구간 비율 등을 고려해 고속도로 영업소(톨게이트)의 진출입을 탄력적으로 조절한다.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서울~남이 구간 103㎞에서 수원·기흥·오산·안성·천안 IC가 수시로 진출입이 조절되고,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서울~당진 구간 72㎞에서 매송·비봉·발안·서평택·송악·당진IC도 조절된다. 영동고속도로는 군자~여주 78㎞에서 서안산·안산·북수원·동수원·군포·용인·양지·이천IC가, 중부고속도로는 동서울~음성 67㎞에서 곤지암·경안·일죽IC 등이 해당된다. 경부고속도로 잠원·서초·양재IC 등 서울쪽 진출입로는 2년 전부터 통제하지 않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톨게이트 진입을 조절해 지·정체 구간이 90㎞ 정도 줄어든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추석연휴기간 동안 정체가 예상되는 72개 구간을 발표하고, 국도나 지방도 등 우회도로를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외곽순환도로에서는 계양~장수 8.7㎞ 구간이 교통량 과다로 추석기간 내내 상습정체구간으로 지목됐다. 국도 39호선으로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또 판교 퇴계원~하남분기점 13㎞(국도 43호선 우회), 안산분기점~발안 10㎞(국도 39호선 우회), 경부고속도로에서는 안성분기점~양재 55.6㎞(지방도 317호선, 고속국도 171호선 우회), 안성~목천 30㎞(천안삼거리 휴게소 진출부 1개 차로 축소), 회덕분기점~신탄진(국도 17호선 우회) 등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고속도로는 일죽~오창 45㎞(국도 17호선 우회), 남해고속도로는 문산~산인 38.3㎞(지방도 1004호선, 국도 5·79호선 우회) 등이 밤 늦게까지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국도와 고속도로 가운데 신설하거나 확장공사를 마친 구간은 조기에 개통된다. 국도는 충북 보은군 금굴~학림 등 현재 공사 중인 19개 구간은 임시개통하고, 강원 인제 북면~용대2리 등 준공된 국도 2개는 조기에 개통한다. 고속도로도 다소 숨통이 트인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용인나들목~용인휴게소가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됐고, 경부고속도로 판교~서울영업소가 4차로에서 5~7차로로 확장돼 소통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그 밖에 남해고속도로 진성나들목~문산나들목 6.3㎞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여주~북여주 17.6㎞ 등이 신설됐다. 갓길 차로도 이 기간에는 임시로 허용된다. 현재 운행 중인 갓길 차로는 96㎞로 여기에 경부고속도로 오산~안성분기점 13.3㎞, 천안~천안분기점 6.7㎞,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분기점~서평택 6.7㎞(양방향)가 정체될 경우 탄력적으로 갓길 운행이 허용된다. 고속도로 휴게소와 지·정체 구간 59곳에 화장실을 임시로 늘리고 직원용 화장실을 추가로 개방한다. 또 휴게소 37곳에서 자동차무상점검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주니, ‘니지이로 슈퍼노바’ 우승..日데뷔 눈앞

    주니, ‘니지이로 슈퍼노바’ 우승..日데뷔 눈앞

    한국소녀 주니(JUNIE)가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해 현지 데뷔를 앞두게 됐다. 18세 한국인 여성 싱어송라이터 주니가 일본의 전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니지이로 슈퍼노바’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니지이로 슈퍼노바’는 3월부터 9월까지 실시된 여성보컬리스트오디션. 약1500명의 응모자 중 최종심사에 남은 사람은 7명이고 그중 최우수상이 한국출신 주니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EMK뮤직, 그레이트헌팅 서포트 하에 데뷔준비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디션을 공동주최한 음반사 EMI뮤직은 현재 일본 최고의 여가수 우타다 히카루가 소속된 레이블이다. 때문에 현재 일본에서 라이브하우스 라이브를 중심으로 인디즈 활동 중인 JUNIE를 두고 ‘제 2의 우타다 히카루가 등장했다’는 찬사가 이어졌다. ‘니지이로 슈퍼노바’는 미국의 ‘아메리칸 아이돌’, 영국의 ‘브리튼즈 갓 탤런트’ ‘엑스 팩터’ 등이 화제를 모았듯 일본에서도 큰 관심을 끌었던 오디션 프로그램. 이는 일본 내에서도 튼튼한 입지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사진 = FNC뮤직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소희-선혜-혜림 최근 사진 공개…’섹시+귀염+도도’▶ 가희, 파격변신 화제...섹시 시스루룩 화보 공개▶ [NTN포토] 속옷 훌렁 벗는 네이키드걸스 민경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