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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새해 첫 행보로 가스 및 지진 예방점검 실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새해 첫 행보로 가스 및 지진 예방점검 실시

    새해 첫날, 강원 평창군의 한 LPG(액화석유가스) 충전소 폭발사고와 일본 이시카와현 강진 발생으로 서울도 불안감을 감출 수 없는 가운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송도호)가 지난 11일 비회기중 갑진년 새해 첫 공식 행보로 서울 관내 LPG 벌크로리 충전소와 내진보강이 추진되고 있는 마포대교를 방문해 예방점검을 실시했다.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이하 ‘위원회’)는 먼저, 강서구에 있는 김포LPG 벌크로리 충전소를 방문하여 각종 설비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충전 시 안전관리자가 반드시 입회하도록 하는 등 안전관리자와 가스 운반자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벌크로리(Bulklorry)는 소형 저장탱크에 LPG를 충전해 공급하는 방식으로 펌프(Pump) 또는 콤프레셔(Compressor)가 부착된 운반차량을 말한다.또한 위원회는 내진설계가 적용됐으나 지난 2018년 1월 개정된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내진성능 평가를 시행한 결과, 내진성능이 부분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현재 내진보강을 추진 중인 마포대교를 방문하여 내진보강 설계 및 공사 계획 상황을 보고 받고, 기 편성 예산이 부족할 경우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서라도 내진성능이 부족한 교량들에 대해 조속히 내진성능을 확보할 것과, 서울시가 약속한 2030년까지 공공시설물 2465개소 내진율 100% 달성을 반드시 지키라고 강하게 주문했다.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1)은 가스폭발 사고나 지진재해 등은 그 피해 규모가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클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평상시 예방 및 대비를 빈틈없이 할 필요가 있다면서, 위원회는 갑진년 새해 시민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각종 재난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송도호(관악1)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호(용산1), 박칠성(구로4) 부위원장, 김형재(강남2), 이상욱(비례) 위원이 참석했다.
  • 동대문, ‘2024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 발간

    동대문, ‘2024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 발간

    서울 동대문구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올해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된 정책 및 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4년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2024년 이렇게 달라집니다’는 ▲보건·복지 ▲교육·문화 ▲경제·일자리 ▲건축·환경 ▲일반·행정 5개 분야의 구정 정보 및 정부 정책 22건을 엄선해 수록했다. ▲부모급여(영아수당) 인상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생계급여 선정 기준 변경 ▲청년행정인턴 지원사업 확대 ▲동대문구 모아타운 추진 ▲동대문 어린이 건축학교 운영 ▲찾아가는 동대문구 시민고충처리위원회(옴부즈만) 시행 등의 내용이 담겼다. 둘째 출산 시 첫째 아이 돌봄지원 사업 신설, 스포츠강좌이용권·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확대 등 알아 두면 유익한 정보들도 함께 수록됐다. ‘2024년 이렇게 달라집니다’는 구청 종합 민원실과 14개 동주민센터에 비치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보를 얻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효과적인 구정 홍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강석 “송파대로, 명품거리로 변신”… ‘섬김행정’ 약속

    서강석 “송파대로, 명품거리로 변신”… ‘섬김행정’ 약속

    서울 송파구가 지난 9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신년 인사회를 갖고 갑진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폭설 속에서도 1500여명의 구민이 참석해 새해 송파 구정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들을 직접 맞이하며 올해도 변함없이 지속될 ‘섬김행정’을 약속했다. 구민들은 영상으로 새해 구정에 바라는 점을 전했다. 어르신, 학부모, 청년예술가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구민들은 “8·15기쁨의 합창처럼 구민이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많아지길 바란다”, “예술인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부탁한다”, “송파만의 볼거리, 즐길거리가 더 많아지면 좋겠다” 등을 주문했다. 이에 서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4년 구정 비전과 역점사업을 공유하며 송파구 발전을 다짐했다. 서 구청장은 “올해는 민선 8기 3년 차로 구민에게 약속한 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르고 성과를 거둬야 하는 시기”라며 “새해 역점사업으로 ‘송파대로 명품화 사업’을 본격화해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석촌호수에서부터 가락시장 사거리까지 차선을 축소하고 가로수로 벚나무를 심는 등 올해 25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송파대로를 활력 넘치는 명품 거리로 변화시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끌 계획이다. 서 구청장은 또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규제행정이 아닌 지원행정이라는 인식으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며 “창의와 혁신, 공정의 자세를 가지고 더욱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구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석촌호수 동호 아트갤러리 건립 ▲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서울놀이마당 리모델링 사업 ▲체육시설 개선 등도 추진한다. 서 구청장은 “이제 송파구는 다시 뛰고 있다”며 “새해에도 섬김행정의 가치를 공유하며 구민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구민의 의견을 더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중랑 ‘4대 비전’ 선포로 값진 갑진년 열다

    중랑 ‘4대 비전’ 선포로 값진 갑진년 열다

    “2024년 더 행복한 중랑, 자랑스러운 중랑구를 같이 만들어 갑시다. 나의 자랑! 우리 중랑!”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랑구의 더 큰 발전을 위한 활기찬 도약을 다짐했다. 구는 지난 8일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2024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류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4년 올해 중랑구는 다시 한번 1조 710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교육, 문화, 경제·도시개발, 복지 분야 등에서 민선 7기와 민선 8기 5년 6개월의 성과를 이어 나갈 것”이라며 분야별 4대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다. 먼저 구는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경비를 120억원으로 증액하고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천문과학관, 청소년문화예술창작센터, 제2중랑미디어센터 등 교육 인프라를 늘린다. 둘째로 도시 경관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고 주택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구의 스카이라인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본사 이전, 면목행정복합타운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쏟는다. 구의 자랑스러운 문화와 역사를 함께 누리는 문화도시, 역사도시로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복지 증진을 통해 중랑구를 서울에서 가장 따뜻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류 구청장은 “교육·문화·경제가 으뜸인 도시, 아이들이 행복하고 어르신께 효도하는 따뜻한 도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힘 있게 비상하겠다”고 말했다.
  • 강동아트센터 올해도 명품 공연으로 스타트

    강동아트센터 올해도 명품 공연으로 스타트

    서울 강동문화재단은 오는 27일 오후 5시,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KBS교향악단과 함께 2024년 갑진년을 여는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년 음악회는 2024년 강동아트센터 첫 기획공연이다. 대한민국 교향악단의 자존심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인 KBS교향악단은 명품 클래식 공연으로 구성된 ‘지에시 클래식(GAC Classic)’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을 맡게 되었다. 이번 연주회에선 ▲드보르자크 카니발 서곡(Antonín Dvořák – Carnival Overture, Op. 92) ▲드보르자크 바이올린 협주곡 가단조(Antonín Dvořák – Violin Concerto in a minor Op. 53) ▲슈트라우스 알프스 교향곡(Eine Alpensinfonie, Op. 64)이 연주된다. 강동문화재단 심우섭 대표이사는 “2024년 강동아트센터는 신년 음악회를 시작으로 특별한 초연 작품 등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2024년 갑진년, 강동아트센터의 활기찬 시작을 알리는 신년 음악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올해 준비한 기획 프로그램들 역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년음악회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동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강동문화재단 공연전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성동구의회, 신년인사회 참석… 구민과 덕담 나누고 역점사업 공유

    성동구의회, 신년인사회 참석… 구민과 덕담 나누고 역점사업 공유

    서울 성동구의회가 지난 10일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2024년 성동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 인사와 구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신년인사회는 생활예술동호회의 기타 앙상블과 오카리나 공연, 구립 꿈의오케스트라 연주, 구민 새해 소망을 담은 영상 편지 소개, 구청장 신년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현주 성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성동구의회 의원들은 인사회에 참석한 구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2024년 성동구를 이끌 구정 비전과 역점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장은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며 “성동구의회는 갑진년 새해, 비상하는 푸른 용처럼 성동의 힘찬 도약을 위해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 문헌일 구로구청장, 신년인사회서 “가시적 성과 내는 한 해”

    문헌일 구로구청장, 신년인사회서 “가시적 성과 내는 한 해”

    문헌일 구로구청장이 지난 10일 구로구 신년인사회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드러나는 역동적인 한해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문 구청장은 이날 신도림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구민들의 성원과 협조에 감사를 전하고 새해 계획을 발표했다. 구는 ▲지역 개발을 통해 도시를 정비하고 도시 인프라 확충 ▲두터운 복지로 따뜻한 동행도시 ▲일자리가 많아 사람이 모이는 스마트한 경제도시 ▲지속가능한 안전 도시, 환경 도시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일상 속 문화가 흐르는 도시 등을 추진한다.구로구 신년인사회에는 문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주요 단체장, 구·동 직능단체 및 주요인사,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1일 매봉산 정상에서 열린 행사 모습이 담긴 ‘해맞이 풍경’ 영상도 상영됐다. 특히 행사장 외부에도 대형 모니터를 설치해 행사장에 입장하지 못한 구민들도 시청할 수 있도록했고,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엔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사를 별도로 배치했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신년인사회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구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따뜻한 동행, 변화하는 구로’를 함께 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마포 지역신문사와 ‘지역 주요현안’ 신년 간담회 개최

    김기덕 서울시의원, 마포 지역신문사와 ‘지역 주요현안’ 신년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지난 10일 2024년 갑진년 용띠해를 맞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연구실에서 지역구인 마포지역 신문사와의 신년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이 자리는 마포지역 신문사인 마포신문, 마포타임즈, 서부신문, 뉴스젠, 마포인 등 지역신문사와 신종갑, 최은하 구의원이 참석하여, 김기덕 의원이 시정과 관련한 지역 주요현안을 직접 신문사에 설명하고, 2024년 시비확보예산 및 핵심 주요지역사업 등 신년 의정계획을 밝히고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 의원은 의원발의로 확보한 2024년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내역을 지역신문사를 상대로 소개했다. 첫 번째로 김 의원은 관련 소관부서인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문체위’) 소관 문화본부, 관광체육국 예산으로 총 10억 4000만원의 사업예산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으로 문화본부 ▲시민공연(우리동네 음악회(3000만원) ▲자치구 축제 지원 육성(6억 5000만원, 총 6개 사업) ▲지방(마포)문화원 육성지원(2억 5000만원) ▲상암동 문화시설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6000만원) 예산과 ▲마포구 장애인체육대회 지원(5000만원) 예산을 확보했다. 또한, 김 의원은 타 위원회 부서인 푸른도시여가국, 노동정책관, 도로계획과, 하천관리과, 서울교통공사인 총 8개 사업으로 총 11억 8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대표 사업으로 ▲월드컵공원 황토 맨발길 조성(1억 5000만원) ▲메타세콰이어길~하늘공원 계단 조성 실시설계 용역(1억 5000만원) ▲월드컵(망원동)시장 맥주축제(5000만원) ▲망원시장(마포구) 맥주축제(5000만원) ▲월드컵천(불광천) 메타세퀘이아길 조성공사(5억원) ▲홍제천 망원나들목 설치 추가비(2억원) 등의 사업이 있으며, 이 외에도 교육청 예산으로 상암고 방송시설개선(1억 2500만원) 포함 총 8개 사업예산(총 9억 15000만원)을 확보해 2024년 서울시 및 교육청 총예산으로 총 31억 3500만원의 예산을 비 예결위원으로 어려움 속에 확보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2024년 확보한 예산 가운데 ▲지방(마포)문화원 육성지원(2억 5000만원) 사업의 경우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지방문화원의 과감한 예산지원 확보를 통해 지방 문화육성 확대 보급의 필요성에 따라 2024년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상암동 문화시설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6000만원) 예산의 경우 “지난 2023년 4월 시의회에서 실시한 문체위 업무보고 질의에서 ‘난지도 문학관’ 건립의 필요성‘을 제안 및 주문한 바 있으며, 이를 근거로 올해 타당성 용역비를 확보하였으며, 이는 향후 난지도 문학관 건립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마포구 지역주요현안 및 핵심사업에 해당하는 ▲대장홍대선 ▲강북횡단선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상암롯데쇼핑몰 ▲수색·DMC역 복합개발사업 ▲랜드마크 사업용지 공급 ▲난지체육공원 조성 ▲월드컵경기장역 캐노피 설치 ▲성산근린공원 조성사업 ▲홍제천(마포구) 망원나들목 설치 사업 ▲상암산 책쉼터 조성사업 등 11개 사업과 ▲마포 소각장 추가건설 백지화 등 현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대장홍대선(서부광역철도) 사업은 2013년 본인 제안에 의해 도시철도 후보노선으로 시작한 사업으로 작년 4월 서울시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요청한 서울시 노선안(DMC역 포함)을 국토부를 상대로 반영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으며, 현재는 국토부와 현대건설 컨소시엄 간 지속적인 협상 중이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대장홍대선이 완공되면 DMC역과 공항철도 등 5개역 환승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내년 착공이 확실하다고 내다보고 있고, DMC역이 추가되도록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청량리역~목동역을 잇는 ▲강북횡단선 사업의 경우, 현재 계속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서부운전면허시험장은 지난 5월부터 올해 11월까지 개발을 위한 지구단위계획수립 용역을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DMC상암복합쇼핑몰은 설계변경(판매시설 50% 증) 안이 지난해 7월 24일 마포구청에 접수되어 현재 서울시에 올라온 상태로, 김 의원은 “지구단위계획수립 및 도시건축공동위의 빠른 통과와 건축, 교통, 환경심의 과정을 거치면, 2025년 상반기는 착공을 가져올 것임을 예측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2018년 의회에 입성하여 상생명목으로 6년간 끌며 커지던 사업을 살려낸 만큼, 모든 노력을 기울여 주민 기대에 부응토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DMC 랜드마크 사업용지 공급과 관련해 김 의원은 작년 6월 진행한 5차 용지공급 접수 미응찰의 문제를 지적하며 “올해는 작년 공급 대비 10% 증가한 숙박 및 업무시설은 물론, 층수 등 용적률도 이전보다 증가하는 등 이전과는 차별화된 공고가 나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고 “20년 끌어온 본 사업 역시 6차 사업자 선정 공고 중으로 이번 8월 사업자가 선정되면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난지체육공원 조성사업은 2022년 김 의원 발의로 확보한 예산으로 추진한 대표 사업으로서 18억5천만원이 소요되고 ▲21억 3000만원 확보해 공사 중인 상암산 책쉼터 건립 사업과 함께 올해 상반기 공사를 완료하는 사업이며, 특히 난지체육공원 입지시설은 퍼블릭 골프장 위주로 계획되어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민 곁에 다가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김 의원의 노력으로 전액 시비를 확보(27억 5000만원)해 추진한 ▲월드컵 경기장역 캐노피 설치사업 역시, ‘출입구 1,2번 캐노피 설치(2021.10~2022.1)’ 및 ‘출입구 3번 캐노피 설치(2023.4~2023.6)’가 최종 완료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캐노피 설치를 통해 E/S 고장 발생 최소화, 강우·강설 시 지하철 이용 승객의 안전사고 예방 및 편의 증진에 따라 주민들의 만족도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 외 ▲성산근린공원 조성사업은 성미산을 서대문구 안산처럼 조성하고자, 김 의원이 시비 90억원을 확보해 재구조화를 마무리하고 있으나, 어렵게 서울시 공원심의까지 통과토록 해 추진한 성미산 복합커뮤니티 건립이 무산되어 17억원이 불용되는 안타까움이 발생했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또한 마포 쓰레기 소각장 추가건설지로 선정한 서울시를 강력히 규탄하고, 공정성, 형평성을 배제한 서울시 독단행정의 부당함을 지적해 지난 1년 이상 싸우고 있다고 밝히며, 결정고시 무효를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백지화를 위한 나름의 노력을 하는 상황에서, 지역 주민의 고통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고 말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2024년 신년을 맞아 이번 신년 간담회 자리에 참석한 지역 신문사를 대상으로, “매년 지역 현안 및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시의원의 노고를 해당 지역신문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지역신문사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라고 표하며 “오늘 언급한 11여 개의 지역 핵심사업에 대해 남은 2년여 동안 지역 핵심 현안을 완성해 서북권 중심도시로 급부상토록 노력할 것이다”라는 뜻도 전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2024년 광진구 지역투자 913억원, 관내 학교 사업 예산 120억원 편성”

    박성연 서울시의원 “2024년 광진구 지역투자 913억원, 관내 학교 사업 예산 120억원 편성”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이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성연 의원(국민의힘·광진구 제2선거구)은 2024년 올해 서울시 예산에 광진구 지역투자 예산으로 913억 6500만원이, 관내 학교 시설사업 예산으로 120억 3200만원이 편성됐다고 밝혔다. 우선 경제 분야에서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와 활성화를 위한 예산이 각각 11억 6500만원과 1억 1500만원이 편성됐다. 또한 소공인 집적지구 지정 지원사업을 위해 4억 6500만원이 편성된 한편, 활용되지 않고 있던 광장동 체육시설 부지 개발을 위해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를 위한 예산 5000만원도 편성됐다. 타당성 조사 이후에는 중앙투자심사 등 절차를 거쳐 총사업비 1870억원의 체육시설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실시될 전망이다. 또한 도시계획 분야에서는 지난 2004년에 처음으로 결정됐던 아차산역 지구단위계획의 재정비를 위한 용역비 2억 2500만원이 편성됐다. 교통 분야에서는 가로변 정류소 개선을 위한 예산 21억원이 명시이월을 통해 올해 구체적으로 집행될 예정이며, 중곡역 1번 출구에 캐노피를 설치하기 위한 예산 3억 2000만원도 편성됐다. 자양동 일대의 도시환경 개선과 지역상권 활성화, 보행중심 도시공간 재편을 위한 영동대교 북단 고가차도 철거 타당성조사 예산 2억원을 비롯해 자양동에 향후 운행될 리버버스 수상교통 선착장을 조성하기 위한 예산 30억원도 눈에 띄는 예산이다. 도로 안전과 관련해서는 관내 노후포장도로의 안전을 위한 미끄럼방지 시설 설치를 위해 예산 6억원이 편성되었으며, 노면 차선 시인성 향상을 위한 도로표지병 설치 예산 6억원,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등 자동차전용도로의 교통안전을 위한 LED 시선유도표지 설치 예산 2억원, 공중화장실에서의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시설 확충 예산도 1억 5300만원이 편성됐다. 수변 공간과 관련해서는 중곡빗물펌프장을 이용한 중랑천 우리동네 수변예술놀이터 조성사업에 5억 원이 편성됐다. 중랑천 우리동네 수변예술놀이터 조성은 박 의원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난해부터 설계와 사업 실현을 위해 지속해 노력해 온 사업으로,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예산이 편성되어 작년에 설계공모를 마치고 올해부터 차례대로 사업 예산이 편성됐다. 이와 함께 중곡동에 있는 중랑천에 맨발 걷기길을 조성하기 위한 예산 1억원도 함께 편성됐다. 작년에 6억 6500만원을 투입한 아차산 힐링여가 커뮤니티센터가 완공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예산 1억원도 이번에 편성됐으며, 중곡동 긴골공원과 광장동 아차산 어울림정원에서 유아숲 교육을 운영하기 위한 예산 1억 400만원도 편성됐다. 시민의 안전을 최일선에서 지키는 소방 분야와 관련해서는 낡은 광진소방서의 시설물 유지 보수 예산 6억 5800만원, 구조장비 보강 5700만원, 소방차량 교체 및 보강 3억 7200만원, 119구급차량 및 응급의료장비 보강 2억 6400만원 등이 편성됐다. 지난 1973년 처음 문을 열어 지난해 개원 50주년을 맞은 어린이대공원의 변화를 위한 예산도 편성되었다. 시설 재정비를 위해 37억 2400만원이 예산에 포함됐으며, 어린이대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를 운영하기 위한 예산 2억 5000만원도 편성됐다. 어린이대공원 주변지역의 연계를 통해 신거점을 조성하고 종합적인 활성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예산도 3억원이 편성됐고, 광장동에 수경시설을 설치해 시민의 휴식을 위한 친환경 수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예산 2억원도 편성됐다. 학교 사업 예산으로는 총 120억 3200만원이 편성됐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양진초 옥상 학생 체력증진시설 개선 1억 2000만원, 급식실 조리시설 예산 4억원, 급식실 리모델링 및 구조안전 보강을 위한 예산 2억 9900만 원, 전자칠판 설치 3억 5100만원을 비롯해 양진중 학생 휴게시설 개선 2억 6800만원, 노후 승강기 교체 1억 200만원, 광남고 소방설비 개선 2억 8200만원 및 노후 승강기 교체 9800만원, 방진시설 개선 5300만원, 정보화동 구조안전 보강 2억 4000만원, 노후 조리기구 교체 3300만원, 광남초 정보예술관 냉난방 개선 2억 600만원, 장안초 회의실 개선 5500만원, 급식시설 확충 700만원, 광진초 체육관 공기정화 시설 개선 4500만원, 출입공간 시설 개선 3600만원, 광남중 운동장 시설 개선 4000만원, 노후 조리기구 교체 1400만원, 광장중 학생 휴게시설 개선 4000만원, 장안초 학교 CCTV 설치 2000만원 등이 편성됐다. 그 밖에도 대원여고 창의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3억 1500만원, 전자칠판 설치 1억 6200만원을 비롯해 용마초 전자칠판 설치 2억 9700만원, 중광초 소방시설 개선 2억 5400만원, 시청각실 안전시설 개선 1억 600만원, 용곡초 수배전시설 개선 1억 9700만원, 대원고 강당 운동시설 등 개선 1억 5000만원, 중마초 학생 휴게시설 개선 6000만원 등이 교육 사업 예산으로 편성됐다. 박 의원은 “작년부터 기본 구상이 시작된 2040 광진플랜을 비롯해, 2024년 한 해는 앞으로의 광진구 발전에 아주 중요한 해”라면서 “갑진년 새해에도 값진 의정활동으로 주민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의정활동의 포부를 밝혔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서울시 자율방범연합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고광민 서울시의원, 서울시 자율방범연합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서초구3)이 자율방범연합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9일 서울시 자율방범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서울시 자율방범연합회는 이날 개최된 1월 월례회의에 고 의원을 초대해 그동안 자율방범 활동 및 민원 해결을 위한 고 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서울 관내 치안 및 안전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 방범 활동과 청소년 선도 활동 등에 힘써왔을 뿐 아니라 자율방범대원들의 애로사항과 민원 해결을 위해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2023년 하반기부터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난해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제정·시행됨에 따라 2024년 서울시 예산에서 자율방범대 관련 지원 예산이 전년보다 대폭 증액될 수 있도록 일조하기도 했다.고 의원은 “서울시의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수행해왔을 뿐임에도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해주시고 이렇게 감사패까지 마련해 주시니 매우 영광스럽다”라며 “남들이 쉴 때 위험을 무릅쓰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시는 대원들이 받아야 할 상을 제가 대신 수상한다고 여기고 마음에 새기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자율방범대는 지역 민생치안 확립을 위해 중요한 소임을 수행에 왔으나 정작 이들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미비하여 예산 운용 측면에서 있어 많은 애로사항을 겪은 바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4월 27일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시행됨에 따라 자율방범대원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고취하는 한편 자율방범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그 활동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 대해 무척이나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갑진년 새해에도 서울 지역 곳곳에 자율방범제도가 안착하고 지역사회의 민생치안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강남구, 코엑스서 1000여명 모여 신년인사회

    강남구, 코엑스서 1000여명 모여 신년인사회

    서울 강남구는 지난 9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각계 주민대표 등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4 강남구 신년인사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서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 2023 10대 굿 뉴스’를 시청하며 지난해 변화와 혁신의 성과를 구민과 함께 나눈 뒤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큰 절을 올렸다. 아울러 이날 구는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선도할 강남을 만들기 위한 5대 비전을 제시했다. ▲신청사 건립 추진, 로봇거점도시 조성, 재건축·재개발 등 미래 강남 준비 ▲CCTV 영상분석 고도화, 침수 예방시설 설치 등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취·창업, 중소상공인 지원 등 경제활동 지원 ▲나이별, 계층별, 사각지대까지 누구나 행복할 수 있도록 최고의 맞춤 복지 ▲도심 속 걷고 싶은 거리, 사람·자연·문화가 공존하는 살기 좋은 도시 조성 등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갑진년 청룡의 해에 용기와 희망을 상징하는 용의 기운을 받아 구민 모두 뜻하신 바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며 “지난해에 이룬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 미래가 더 행복한 강남이 되도록 청룡이 웅비하듯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아이들은 행복, 어르신에 효도… 情 넘치는 중랑구 만들 것”[2024 새해 포부 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아이들은 행복, 어르신에 효도… 情 넘치는 중랑구 만들 것”[2024 새해 포부 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2024년 푸른 용의 해인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은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의 감회는 남다르다. 민선 8기 주요 성과인 교육도시, 주거환경 개선,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이전 사업 본격 추진 등을 이어 가고 내실을 다져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 3일 구청장실에서 만난 류 구청장은 “중랑에 오면 정이 많다는 것을 느끼지 않는가”라며 포문을 열었다. 이런 따뜻한 공동체를 바탕으로 올해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어르신께 효도하는 중랑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그는 “청룡의 해인 올해는 서울 동쪽의 관문도시인 중랑구가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류 구청장과의 일문일답.-새해 다짐은 무엇인가. “어르신들이 더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고 유아·청소년기의 교육·보육 환경을 더 개선하고자 한다. 즉 아이들이 행복하고 어르신께 효도하는 중랑구를 만드는 것이다. 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인구는 7만 8000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20%를 차지한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것이다. 지난해 11월 99세 이상의 어르신과 가족들을 초청해 ‘2023년 중랑구 어르신 장수 축하 잔치’를 열었다. 공동체가 관심을 갖고 배려한다는 의미가 있다. 전통과 문화를 키워 가는 것이다. 현시대의 복지 화두는 돌봄이다. 돌봄의 가치를 공동체로 확장해 나가야 하며 전달체계도 집중해야 한다.” -지난해 구민 행복지수가 7위로 올라섰다. “도시라는 것은 흩어진 모래알이다. 마을단위로 공동체를 이루는 구조로 서로 교류하며 하나의 공동체로서 살아간다. 그러니까 중랑에서 산다는 자부심을 얼마나 가질 것인가가 중요하다. 쾌적한 공동체에서 서로 도우면서 산다는 자부심을 갖는 게 행복지수에 영향을 미친다. 2022년 서울 서베이 조사 결과 중랑구민 행복지수가 2016년 20위에서 7위로 올라섰다. 다른 성과보다도 보람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중랑구민이란 자부심을 갖는 것이다. 앞으로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나의 자랑 우리 중랑’이라는 민선 8기 도시브랜드가 눈에 띈다. “민선 8기에 들어서며 우리 스스로 중랑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자는 의미다. ‘나의 자랑’에는 개개인의 삶을 행복한 희망으로 키워 가는 중랑구에 대한 자부심을, ‘우리 중랑’에는 중랑공동체에 대한 소속감으로 화합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민들이 중랑구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가지고 화합할 때 중랑구의 도약을 더 확실하게 이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중랑구의 스카이라인이 획기적으로 변화할 것이다. 면목동, 중화동, 묵동 등의 저층 주거지가 고층 주거지로 바뀐다. 가장 시급한 것은 주차 문제다. 주택개발사업을 통해 지하를 파니 주차 문제도 해결된다. 도로 폭이 넓어지고 공원 등이 들어서 주거의 질이 개선될 것이다. 지금까지 서울시 모아타운 11개 지역 선정을 비롯해 전체 23곳이 주택개발 후보지로 지정돼 추진 중이다. 자치구 개발면적과 개발건수로 보면 서울시 1위다(2021년 이후 국토교통부·서울시 공모 선정). 서울시에서 가장 주택개발이 활발한 만큼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주거 환경 개선 못지않게 교통도 중요하다.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중랑구의 남북을 연결하는 면목선 도시철도와 중랑구 상봉역에 정차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등 광역교통개선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GTX B노선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확정됐고 지난 2021년 8월에 용산~상봉 구간이 재정사업으로 전환돼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전구간이 개통되는 2030년에는 인천송도까지의 이동시간이 33분으로 단축된다. GTX 상봉역 복합환승센터 건립도 추진 중으로 향후 중랑구의 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중랑구민이 뽑은 10대 뉴스 1위로 서울장미축제가 선정됐다. 의미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축제였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일회성 축제가 아닌 장미를 중심으로 하는 축제라는 본질에 충실하려 한다. 장미를 자산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 가고 있다. 묵동, 중화동에 이르던 축제를 겸재교까지 확장해 중랑구 곳곳에서 장미를 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식재하고 사계절 꽃이 피는 장미를 심고 있다.” -끝으로 주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구민 행복지수 7위, 예산 규모 1조원 시대로 오른 중랑구의 높은 위상을 이어 가도록 할 것이다. 청룡이 하늘을 날듯이 교육, 문화, 경제가 으뜸인 중랑구, 아이들이 행복하고 어르신께 효도하는 따뜻한 중랑구로 힘있게 비상하겠다. 2024년에도 변함없이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소통과 협치를 이어 가겠다.”
  • 2시간 지난 음식 못 먹는 백혈병 아들…“신제품 개발해 보내줬네요”

    2시간 지난 음식 못 먹는 백혈병 아들…“신제품 개발해 보내줬네요”

    동서식품이 백혈병 투병 중인 아이를 위해 신제품을 개발한 뒤 선물한 일화가 알려졌다. 백혈병 아들을 키우고 있는 A씨는 지난 8일 자신의 블로그에 ‘동서식품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의 아들은 지난해 2월 1일 백혈병 진단을 받은 후 한 달간 집중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A씨에 따르면 백혈병 환아들은 음식 조절은 물론 평소 먹던 음식도 감염 위험 때문에 모두 살균 소독해야 한다. 우유, 멸균 과자도 진공포장 제품만 먹을 수 있고, 개봉 후 2시간이 지난 제품은 먹을 수 없다. A씨는 “아들은 코코볼과 콘푸라이트를 너무 좋아하는데 대용량만 있었다”며 “항암을 하니 많이 먹지도 못하고 남은 과자는 오롯이 가족의 몫이었다”고 토로했다. 대용량 제품을 감당하기 어려웠던 A씨는 지난해 2월 28일, 코코볼과 콘푸라이트 제품을 제조하는 동서식품 고객상담실에 전화했다. A씨는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의 상황을 설명한 뒤 컵 제품을 만들어줄 수 있는지 문의했고, 상담원은 의견을 전달해준다고 답했다. 다만 곧바로 피드백이 오지 않아 A씨는 문의했던 사실을 잊고 있었다.그로부터 약 6개월이 지난 뒤 A씨는 기사로 동서식품의 신제품 출시 소식을 접했다. A씨가 원하던 컵 타입 시리얼 제품이 새로 나온 것이다. A씨는 자신이 요청했던 것이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그는 “그래도 기분은 좋았다”며 “마음 놓고 사 먹을 수 있는 것만으로 다행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지난 4일 A씨는 모르는 번호로 걸려 온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지난해 2월 28일 주신 의견을 수렴해서 전화드린다”는 동서식품 측의 전화였다. 동서식품 측은 A씨 아들의 안부를 물으며 제품을 보내준다고 했다. 이후 A씨 집에는 편지와 함께 코코볼컵 제품이 선물로 도착했다.동서식품 마케팅팀 직원이 보낸 편지에는 “자녀분 사연에 깊은 위로의 말씀드린다”며 “소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 A씨 사연도 컵시리얼 제품 출시에 틀림없이 많은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적혀 있었다. 그러면서 “자녀분이 쾌차해서 세상의 다양한 음식과 행복들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A씨는 동서식품 측에 감사를 표하며 “필요해서 문을 두드렸고, 그 문을 열어주고 또 손까지 잡아 줬다”며 “갑진년 시작이 너무 행복하고 믿기 어려운 일이 생겼다. 앞으로 우리 아이 잘 치료해서 지난해 여름방학식, 겨울방학식 두 번만 갔던 학교를 좀 더 다닐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새해 인터뷰] 구복규 화순군수 “매력 넘치는 관광도시 만들겠다”

    [새해 인터뷰] 구복규 화순군수 “매력 넘치는 관광도시 만들겠다”

    “갑진년 새해를 맞아 관광객 500만명 시대를 여는, 화순을 매력 넘치는 관광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새해 포부를 밝혔다. 구 군수는 “관광객 500만명 시대, 매력 넘치는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문화관광재단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화순만의 차별화된 관광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화순 홍수조절지에 87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수변공간을 만들어 전국 15만명에 달하는 파크 골프 관광 수요를 끌어들인다는 계획이다. 개미산 전망대에서 화순천의 예쁜 꽃과 음악분수를 감상하도록 하고, 남산공원과 동구리 호수공원은 사계절 특색있는 관광 명소로 만든다. 고인돌 축제, 적벽 국가 명소화, 능주 역사문화 도시 조성 등 권역별 개발 사업까지 더해지면 관광객 500만명 시대를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지역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여 활력이 넘치는 부자 농촌을 만들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구 군수는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활력이 넘치는 부자농촌을 만들겠다”며 “11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 화순탄광의 폐광 대체산업을 발굴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구 군수는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백신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겠다”고 설명했다. 국가면역치료 플랫폼 구축사업과 국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기능확대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도 온힘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생물의약산업 단지 안에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와 기숙사를 건립하고 미생물 기반 백신 전문인력 양성시설을 구축해 바이오 인재 양성과 백신주권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구 군수는 화순형 인구정책을 발굴해 청년이 돌아오는 젊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약속도 내놨다. 지난해 큰 주목을 받은 만원 임대주택 사업을 이어가 올해에도 100가구를 공급하고 입주자협의체를 구성해 입주민들이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노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활발하게 운영해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구 군수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행정과 군민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통 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일과 성과를 중심으로 조직을 운영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구 군수는 “군민이 행복한 새로운 화순이라는 목표를 향해 굳은 의지로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구 군수는 “정부 긴축재정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위기 속에서 빛나는 행정력을 발휘해 화순의 백년대계를 위한 크고 작은 정책을 굳건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뇌가 궁금하면 오세요” 서대문 1월 명사 특강 장동선 박사

    “뇌가 궁금하면 오세요” 서대문 1월 명사 특강 장동선 박사

    서울 서대문구는 ‘궁금한뇌연구소’ 대표이자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전임교수인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1월 명사 특강을 연다고 9일 밝혔다. 뇌과학자인 장 교수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JTBC 뭐털도사, tvN 알쓸신잡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어려운 뇌과학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강은 이달 24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행복 100% 새해를 위한 최적의 뇌 만들기’란 주제로 진행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2024년 갑진년 새해에 구민 분들이 행복 100%를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강연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더욱 알찬 명사 특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무료 강연으로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해당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서대문구청 행정지원과(02-330-1048)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 [새해 인터뷰]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겠다”

    [새해 인터뷰]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겠다”

    “세계 경제가 불안정한 시기에 광주경총은 회원사들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양진석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장이 갑진년 새해 포부를 이같이 밝혔다. 양 회장은 올해 광주경총 회원기업들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을 약속했다. 양 회장은 “상시 회원 애로 전담반을 운영해 회원사 경영애로 해결에 만전을 기하겠다. 조사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부와 지자체에 건의하고 규제를 개선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노사정 한마음 대회를 비롯해 노사민정이 한 마음 한 뜻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노사 상생을 위한 가교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양 회장은 이어 “부문별 위원회를 운영해 회원기업 의견수렴 기능을 강화하고 정부 각료 및 전문가 초청 간담회 등 CEO를 위한 행사를 확대해 경영에 도움을 주겠다”면서 “차세대 CEO 포럼을 신설해 중소기업 가업 승계가 잘 이루어지고 경쟁력 있는 회원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광주경총의 대표적인 사업인 청년·중장년 일자리사업과 뿌리산업 지원 사업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소개했다. 양 회장은 이어 “올해 세계적인 경제가 매우 불안하다. 환율·원유·원자재 가격 불안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슬람 분쟁 등 세계 경제가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이럴 때 일수록 적극적인 지원과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 정부와 지자체는 재정, 금융, 세제혜택을 통해 안정적이고 적극적인 기업 경영활동을 보장해야한다. 회원기업 또한 지역 경제가 지속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인재양성과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양 회장은 지난해 경제를 떠올리며 많은 이들의 도움과 노력에 힘입어 위기를 극복했다고 회고했다. 양 회장은 “지난해 우리 회원 기업들이 글로벌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었다. 건설업의 PF발 유동성 위기와 가전산업의 경기 악화로 자금난은 심화됐고, 기업들은 투자부진으로 고용이 감소했으며 가계부채 증가로 소비까지 위축됐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이어 “광주경총 회원사들은 어려울수록 힘을 모으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나가는 우리의 저력을 보여준 한해이기도 했다”면서 “일자리를 나눠 고통을 분담했다. 기업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생산과 투자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정부와 지자체 또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통해 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민생 안정에 힘썼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위기 속에서도 광주경총은 큰 성장을 이루며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광주경총은 최근 1년 사이에 200여개 회원에서 617개 회원으로 400여개 회원이 늘어났다. 광주경총 43년 역사 이래 가장 많은 회원수다. 이 덕분에 광주경총은 10억원이 넘는 회비를 확보했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양 회장은 “회원사들이 늘어나고, 100억원이 넘는 정부와 지자체 예산을 받아 우리지역 청년과 중장년 4019명에게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들었다”며 “우리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회원님들과 유관기관의 큰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적십자 봉사로 값진 새해를...[포토多이슈]

    적십자 봉사로 값진 새해를...[포토多이슈]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빵나눔터 옆 벽면에 민속주점에서나 볼 수 있는 사람들의 이름이 적힌 낙서가 보였다. 봉사하는 공간에 이게 무슨 낙서인지 의아하기도 하고 지저분해 보이기도 했다.하지만 자세히 보니 ‘봉사’, ‘기부’라는 단어가 보였다. 이 낙서들은 다름 아닌 제빵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뿌듯한 마음에 적은 따뜻한 의미가 담긴 낙서들이었다.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1만여명의 적십자봉사원들과 함께 소외계층의 생계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대상별 맞춤형 결연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중 하나가 제빵봉사인데 지난 2023년에는 빵 나눔터에서 초등학생부터 직장인 등 7,000여 명의 각계각층 사람들이 자비를 들여 350여 회 1,400여 시간의 봉사활동으로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등 2만여 세대에 제과·제빵 영양 간식을 전달했다.하지만 코로나19로 봉사원들이 모일수가 없어 빵을 만들 수 없을 때가 있었고 적십자봉사원의 활동저조, 은퇴 등으로 힘들었던 시절도 있었다. 그나마 최근엔 자치구와의 협력으로 신규 적십자봉사회 결성하고 젊은 봉사인원도 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하지만 코로나19로 봉사원들이 모일수가 없어 빵을 만들 수 없을 때가 있었고 적십자봉사원의 활동저조, 은퇴 등으로 힘들었던 시절도 있었다. 그나마 최근엔 자치구와의 협력으로 신규 적십자봉사회 결성하고 젊은 봉사인원도 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지난해 12월에 제빵 봉사에 참여한 동아오츠카 최재식 씨는 “이웃에게 보내는 작지만 따뜻한 관심이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작지만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쁩니다.“ 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을 돕겠다고 한다. 김숙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울시협의회장 “적십자봉사원분들은 바쁜 생업과 일상생활 속에서도 어려운 분들을 위해 봉사하러 나오십니다. 춥고 더운 날씨에 저희도 힘들지만 기다리고 계시는 어르신들과 아이들 얼굴을 생각하며 힘을 냅니다.” 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적십자 봉사는 직장 기업인의 참여는 어느 정도 이어지지만 아직 개인의 참여는 부족하다고 한다. 갑진년(甲辰年) 새해에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및 기부로 보람되고 값진 한해를 만들어 보는게 어떨까.
  • 청룡의 해, 새로운 도약을 선포하다…2024년 성동구 신년인사회 개최

    청룡의 해, 새로운 도약을 선포하다…2024년 성동구 신년인사회 개최

    서울 성동구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오는 10일 오후 2시 소월아트홀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 인사와 구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신년회에서는 2024년 승천하는 청룡의 힘찬 기운처럼, 더 크게 도약할 성동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행사의 전 과정은 성동구청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새해맞이 환영 인사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생활예술동호회의 기타 앙상블과 오카리나 공연, 구립꿈의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 등 새해를 함께 축하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구민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영상 편지 소개와 더불어 구청장 신년사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정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4년을 이끌 구정 비전과 역점사업을 발표한다. 성동구가 최근 서울 부촌으로 새롭게 등극하는 등 높은 성장세 속에서도 포용 정책을 더욱 견고히 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널리 보듬어 가는 한편, 스마트 기술을 행정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스마트포용 도시 구현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보다 견고한 지역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 생활 밀착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경제, 행정, 교육, 문화를 아우르는 4대 도약 4대 중심 프로젝트를 더욱 구체화하는 실행 계획을 포함해 성동형 일상 생활권 구축을 비롯한 구정 운영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일터, 삶터, 쉼터가 고루 발전하는 성동의 미래상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구립여성합창단, 구립시니어합창단의 합동 공연과 어린이발레단 공연과 연계한 청룡 퍼포먼스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정 구청장은 “올해는 포용의 가치를 넓혀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외롭지 않은 성동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특히 문화와 여가, 돌봄, 공공서비스 등 생활의 필수 기능들을 보다 쉽고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성동형 일상생활권’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해를 맞이하는 성동구민 여러분 모두에게 일상의 행복과 감동을 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 용인 ‘조아용’·에버랜드 ‘레시‘ 협업 굿즈 2주만에 4000개 ‘불티’

    용인 ‘조아용’·에버랜드 ‘레시‘ 협업 굿즈 2주만에 4000개 ‘불티’

    경기 용인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과 에버랜드 레서판다 캐릭터 ‘레시’의 콜라보(협업) 상품이 ‘청룡의 해’를 맞아 인기를 끌고있다. 에버랜드는 콜라보 상품이 출시 2주 만에 4000여개 판매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출시된 조아용과 레시 캐릭터 상품은 두 캐릭터가 함께 있는 봉제 인형을 포함해 쿠션, 키홀더, 배지, 가방, 모자, 양말, 헤어밴드, 핸드타월, 담요 등 모두 42종으로 구성됐다. 이들 상품은 갑진년 청룡의 해를 기념해 제작한 한정판으로, 에버랜드가 자사 캐릭터를 공공기관 캐릭터와 협업해 상품으로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위해 시와 에버랜드는 지난해 7월 20일 ‘캐릭터 협력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조아용과 레시가 서로를 끌어안고 있는 봉제 마그넷 제품으로, 전체 판매량의 25%에 달하는 1000여개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에버랜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된 두 캐릭터의 콜라보 콘텐츠도 1주일 만에 조회수 100만회,‘좋아요’ 3만건을 넘어섰다. 댓글에는 “레시랑 조아용이랑 콜라보한거야!? 대박 ㅋㅋ 당장 뛰어갈께욥”, “용인 에버랜드와 용인시 캐릭터 좋아용. 청룡 모자 쓴 레시 귀여워요” 등 좋은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 조아용은 용인(龍仁)시의 지명에 있는 용(龍)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시가 2016년 제작한 캐릭터이며, 레시는 에버랜드 판다월드에 사는 레서판다를 모델로 제작된 캐릭터이다. 에버랜드는 이달 말까지 에버랜드와 용인시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등록하면 에버랜드 이용권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 경기도 공공배달웹 ‘배달특급’, 새해 첫 할인 이벤트

    경기도 공공배달웹 ‘배달특급’, 새해 첫 할인 이벤트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2024년 갑진년을 맞아 1월 8일부터 16일까지 첫 소비자 이벤트인 ‘터져라 먹을복!’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소비자 할인 이벤트는 가평군과 화성시, 오산시, 동두천시, 부천시, 안산시까지 총 6개 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지역 소비자에게 기간 중 회원 1인 1회에 한해 5천 원 할인을 제공한다. 배달특급은 올해도 정기적으로 ‘특급의 날’ 이벤트와 ‘주말엔 배달특급’ 등과 함께 소비자 편익과 소상공인 주문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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