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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줄날줄] 수요시위 1400회/이순녀 논설위원

    [씨줄날줄] 수요시위 1400회/이순녀 논설위원

    집회 30분 전에 도착했는데도 현장 주변은 이미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섭씨 35도를 오르내리는 폭염도 몰려드는 행인의 발길을 막지 못했다. 누군가 나눠준 나비 모양 색종이가 손에서 손으로 전해졌다. 바닥에 주저앉은 시민들의 머리와 어깨에 어느새 노란 나비의 물결이 일렁였다. 어제 정오에 열린 1400회째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의 열기는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것을 계기로, 이듬해 1월 8일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와 배상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시작한 지 꼬박 27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이 있던 곳, 지금은 평화의 소녀상이 의연히 자리한 곳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같이 외쳐 왔을 기억과 연대의 함성을 떠올리니 숙연함이 밀려왔다. “일본 군대 위안부로 강제로 끌려갔던 김학순입니다. 신문에 나고 뉴스에 나오는 걸 보고 내가 결심을 단단하게 했어요. 아니다. 이거는 바로잡아야 한다. 도대체 왜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단 말이오. 그래서 내가 나오게 되었소.” 김학순 할머니의 피맺힌 증언은 숨죽여 지내던 다른 위안부 피해자들의 연쇄 증언으로 이어졌고, 이는 국제사회에 일본 정부의 반인권적 범죄 행위를 널리 인식시켰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등 여성단체들은 2012년 12월 대만에서 열린 ‘제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매년 8월 14일을 ‘세계 위안부 기림일’로 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코소보 등 내전국의 전시 성폭력 범죄 피해자들과도 연대하는 등 인권·평화 운동으로 뻗어 나가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1400회 수요시위에는 해외 11개국 24개 도시의 시민들이 동참해 공감과 지지를 나타냈다. 한국 정부는 뒤늦게 법을 제정해 지난해부터서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을 공식 국가기념일로 기리고 있으니 부끄러운 일이다. 현재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생존자는 20명이다. 지난 1월 별세한 김복동 할머니를 비롯해 올해 세상을 떠난 이들만 벌써 다섯 분이다. 남은 생존자들이 더는 억울함 속에 눈을 감지 않도록 가해자로부터 진정한 사과와 배상을 받아 낼 책임과 의무가 한국 정부에 있다. 안타까운 것은 국내에서도 위안부를 부정하는 망언을 일삼는 극우 지식인과 단체들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위안부 강제 동원은 없었다”는 일본 정부와 우익 세력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따라 한다. “내가 증인”이라는 생존자의 외침이 이들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지 참담할 뿐이다. coral@seoul.co.kr
  • [길섶에서] 교통약자석/전경하 논설위원

    출퇴근 만원버스에서 요즘은 한여름이라 옷을 가볍게들 입다 보니 고마운, 볼록한 배가 가끔 보인다. 그날도 퇴근 무렵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던 날이었다. 광화문에서 강남 가는 퇴근버스는 만원이었다. 뒷문으로 탄 임신부는 정류장마다 열리는 문앞에서 위치를 계속 바꿨다. 뒷문 쪽 교통약자배려석 근처에 서 있던지라 임신부 위치를 나랑 바꿨다. 그런데 교통약자배려석에 앉아 있는, 40대쯤으로 보이는 남성은 스마트폰에 눈을 박고 검색만 할 뿐 일어나지 않았다. 만원버스라도 주변에 누가 서 있는지 감이 올 텐데 그냥 모르쇠다. 그 머리를 쥐어박고 싶었지만 그럴 수는 없어 계속 노려봐도 옆에 눈길 한번 주지 않았다. 만원버스나 만원지하철에서 교통약자배려석을 비워두긴 어렵다. 그래서 필요한 사람이 오면 양보하라고 스티커를 붙여 놨을 거다. 자리에 앉아서 스마트폰에 고정된 눈을 잠시라도 들면 지하철에서는 내 앞에 선 사람이 보이지만, 버스는 앞에 앉은 사람 뒤통수와 앞좌석 뒷면만 보인다. 교통약자를 배려하라는 스티커, 버스에서는 좌석 옆이 아니라 앞좌석 뒷면이 맞는 자리다. 그러면 잠시 앉았던 자리를, 원래 주인에게 양보하는 경우가 늘어나지 않을까. 그래도 안 일어나면? 강제라도 하고 싶다. lark3@seoul.co.kr
  • 폐가, 악귀, 상어…오싹한 코드 색다른 저격

    폐가, 악귀, 상어…오싹한 코드 색다른 저격

    여름 극장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르, 공포물이 연이어 관객들을 찾아왔다. 원한 들린 귀신, 가족에게 붙은 악마를 소재로 한 한국영화 두 편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사람 얼굴을 한 물고기와 굶주린 상어, 미스터리맨 등 독특한 소재를 내세운 외국영화도 눈에 띈다. 15일 개봉하는 김진원 감독의 ‘암전’은 폐가와 폐극장, 저주받은 영화와 귀신 등 전통적인 소재로 관객을 몰아간다. 8년째 공포 영화를 준비하던 신인감독 미정(서예지 분)은 어느 날 “너무 잔혹해서 관객이 보다가 심장마비로 죽고, 상영조차 금지된 영화가 있다”는 소문을 듣는다. 영화를 찾아 나선 미정은 우여곡절 끝에 영화를 만든 재현(진선규 분)과 만나지만, 재현은 “영화에 대해 잊어버리라”고 경고한다. 경고를 뒤로하고 영화의 실체를 추적하다가 끝내 폐극장에 얽힌 놀라운 진실을 마주한다. 영화는 언제 어디서 귀신이 튀어나올지 모르는 어둠을 십분 활용했다. 공포감을 높이려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을 활용했다. 미정이 영화를 찾아나서는 과정이 마치 추리소설 같다. 다만 귀신의 등장 신이라든가, 이야기 전개가 기존 공포영화와 크게 다르지 않다. 눈에 띄는 독특한 연출이 보이고, 미정으로 분한 서예지의 열연이 돋보이지만, 다소 뻔한 결말이어서 아쉽다. 86분. 15세 관람가.21일 개봉하는 김홍선 감독의 영화 ‘변신’은 가톨릭 사제 중수(배성우 분)가 구마의식에 실패하고, 강구(성동일 분)네 가족이 이사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이사 이후 강구네 가족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강구가 한밤중 딸의 방에 들어가 상스런 소리를 하며 딸을 놀라게 하고, 아내 명주(장영남 분)는 반찬 투정을 하는 막내아들을 평소와 다르게 죽일 듯이 다그친다. 두 딸은 결국 환속하고 외국으로 나가려던 삼촌 중수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영화는 가톨릭 신부의 구마의식을 소재로 한 여느 영화와 달리, 사람 몸에 악마가 빙의하는 게 아니라 악마가 사람 모습으로 변신한다고 설정했다. 공포의 대상이 가족이라는 부분에 초점을 맞춘 부분도 눈여겨볼 만하다. 성동일, 배성우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라 섬뜩한 연기를 제대로 보여 준다. 감독은 “가장 편안하고, 가장 믿을 만한 가족이 가장 무섭다는 부분에 초점을 뒀다”고 설명한다. 한국식 변주를 주긴 했지만, 서양식 구마의식은 역시 생소하다. 특별출연 형태로 필리핀에서 중수의 스승이 온다는 부분은 없느니만 못하고, 이야기 전개 역시 후반으로 갈수록 늘어지는 감이 있다. 113분. 15세 관람가. 14일 개봉한 대만 공포영화 ‘인면어’는 물고기 속에 봉인된 악귀가 깨어난 이후 기이한 살인 사건이 이어진다는 내용이다. 유명배우인 비비안 수가 간만에 열연을 펼친다. 우연히 인면어를 발견한 뒤 사건에 휘말리며 점차 피폐해지는 모습을 소름 끼치게 연기한다. 2015년 개봉한 ‘마신자-빨간 옷 소녀의 저주’와 ‘마신자2-빨간 옷 소녀의 비밀’(2017)의 전작(프리퀄)에 해당하는 영화다. 114분. 15세 관람가.같은 날 개봉한 미국영화 ‘더 바이바이맨’은 2016년 개봉했지만, 올해 여름에서야 한국을 찾았다. 여자친구 사샤, 친구 존과 함께 학교 근처에 집을 구한 엘리엇이 오래된 서랍장에서 ‘Bye Bye Man’(바이바이맨)이란 단어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공포를 다룬다. ‘절대 말해서는 안 된다’는 식의 설정이 영화 ‘캔디맨’(1992) 시리즈를 떠올리게 한다. 99분. 15세 관람가.상어가 등장하는 영화 ‘47미터’(2017)가 2년 만에 속편 ‘47미터2’로 또다시 찾아왔다. 안전한 철망에서 상어를 구경하는 상어 체험을 다룬 전편에 이어 이번에는 물에 잠긴 고대 마야의 수중도시 ‘시발바’로 동굴 다이빙에 나선 이들의 사투를 그린다. 미아와 친구들이 사고로 미로 같은 동굴 속에 갇혀 헤매다가 굶주린 상어와 맞닥뜨리게 된다는 내용이다. 90분. 15세 관람가.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한국 가서 사죄해야 한다”…日할머니의 ‘마지막 여행’

    “한국 가서 사죄해야 한다”…日할머니의 ‘마지막 여행’

    올 3·1절 100주년 서대문형무소 방문 “고통받고 죽어 간 곳” 휠체어서 내려 소녀상 만난 뒤 귀국 10일 만에 별세한국에 대한 ‘가해의 역사’ 앞에 일본은 진심 어린 사죄를 해야 한다고 늘 말해 온 일본 할머니가 올 3·1절 100주년을 맞아 ‘생애 마지막 여행’을 서울에서 한 뒤 조용히 눈을 감은 사실이 알려졌다. 최후의 여행에서 할머니가 마지막으로 한 일은 옛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소녀상과의 만남이었다. 할머니는 자신을 화장한 뒤 어릴 적 살던 북한 압록강변에 산골(散骨)해 달라고 유언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에 거주해 온 에다 유타카 할머니. 1928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일본 군인의 딸로 태어나 유년기를 보내고 취학 직전 일본에 돌아갔던 에다 할머니는 올해 3·1절 한국을 방문해 자신에게 남아있던 마지막 힘을 소진한 뒤 10일 만에 세상을 떴다. 14일 장남 에다 다쿠오(64)에 따르면 할머니는 올해 3·1절을 앞두고 아들에게 “죽기 전에 나를 한국에 꼭 좀 데려가 달라”고 생의 마지막 부탁을 했다. 연로해지면서 심장병, 폐렴에 한랭응집소증이란 희귀병까지 나타난 90대 어르신을 모시고 비행기를 타는 게 겁이 났지만, 아들은 어머니의 청을 받아들였다. 스스로 건강을 자신하지 못했던 할머니는 만일의 경우 불필요한 연명치료는 하지 말아달라고 의료진에게 요청하는 ‘리빙윌’(종말기 의료에 관한 사전의향서)까지 준비했다. 할머니는 어릴 적 한국에서 있었던 일을 임종 때까지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때 ‘순남이’라는 조선인 식모가 나를 정말 예뻐하고 잘해 주었는데, 우리 어머니가 순남이를 얼마나 구박하고 괴롭히셨는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게 마음에 걸려서 남북이 통일되면 꼭 순남이랑 살던 동네에 찾아가 용서를 빌려고 했지.” 할머니는 평소 1919년 3·1운동이 같은 해 중국 5·4운동의 산파 역할을 하는 등 제국주의에 맞선 아시아 독립운동의 뿌리라는 생각을 확고히 갖고 있었다. 한반도에 대한 애착에 더해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한 결과였다. 졸업 후 할머니는 일본 민속학의 태두인 미야모토 쓰네이치의 밑에서 민중생활사를 연구했다. 위안부 피해를 다루는 단체 일본의전쟁책임자료센터 회원으로도 꾸준히 활동했다. 이 단체는 위안부 강제동원에 대한 조사자료를 일본 정부에 제출하고 ‘일본의 군 위안부 연구’ 등을 펴낸 곳이다. 그러면서 야간고교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일본의 조선 침략을 알리고 전쟁의 참화를 일깨우는 데에도 힘을 기울였다. 할머니는 지난해 3차례에 걸친 남북 정상회담에 큰 기대를 걸었다고 한다. “한반도가 남북으로 나뉜 것은 일본 때문”이라는 부채의식에서였다. 평소 할머니의 말. “1945년 2월 태평양전쟁에서 도저히 승산이 없게 되자 당시 고노에 후미마로 내각은 연합군에 항복을 하려고 했지. 그런데 그때 국가 지도부가 결단을 못내리면서 전쟁이 길어졌고 그 결과 오키나와전,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투하 등 막대한 추가 인명피해를 초래한 거야. 하지만 이뿐만 아니라 소련이 참전하게 되면서 남북이 나뉘고 말았지. 그러니 우리는 남북 분단에 막대한 책임이 있는 거야.” 지난 2월 28일 휠체어를 타고 서울에 도착한 할머니는 3월 1일 광화문 기념행사에서 온 힘으로 태극기를 흔들었고, 2일에는 임진각 망배단을 찾아 남북 통일을 기원했다. 경건한 마음가짐은 불편한 몸을 이끌고도 흐트러지지 않았다. 3일 서대문형무소에 갔을 때 할머니는 갑자기 휠체어에서 내리게 해 달라고 했다.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죽어간 이곳을 내가 앉아 갈 수는 없다”며 몸을 일으켜 세웠다. 한국에서 마지막 날인 4일 할머니는 위안부 소녀상 앞에 데려다 달라고 청했고, 비슷한 또래였을 소녀의 손을 잡았다. 회한과 미소가 한데 섞인 표정으로 소녀의 손을 어루만지고 또 어루만졌다. 그리고 귀국 비행기를 탔다. 마지막 바람을 다 이뤘다는 안도감 때문이었는지 할머니는 일본 도착 이틀 후인 6일부터 병상에 누웠고, 14일 운명했다. 장남은 “어머니께서 세상을 떠나면서 남긴 최후의 말은 ‘반자이’(‘만세’의 일본 발음)였다”면서 “마지막으로 3·1운동의 외침을 머릿속에 간직하며 돌아가신 것 같다”고 말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인사] 인천시교육청, 경북도교육청(초등), 경북도교육청(중등)

    ■ 인천시교육청 ※ 초등 ◇ 원장 임용 △ 유아교육진흥원장 유애자 ◇ 장학관 전직 △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영규 △ 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 심영숙 △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정책기획조정담당장학관 노영우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초등장학담당장학관 지종철 ◇ 장학관·교육연구관→교장 전직 △ 송명초 김경옥 △ 송일초 원은숙 △ 장수초 김은주 △ 고잔유치원 김미숙 ◇ 교장 중임 △ 청라초 강용복 △ 효성남초 남윤애 △ 신송초 이정희 △ 원동초 정영섭 △ 신정초 허재영 △ 동춘초 황병학 ◇ 교(원)장 전보 △ 동방초 김영문 △ 일신초 박찬구 △ 해명초 박한윤 △ 원당초 유오숙 △ 해원초 정경희 △ 성리초 정부열 △ 사리울초 최용하 △ 능내초 한선봉 △ 대월초 한의섭 △ 논현유치원 안정선 ◇ 교장 승임 △ 삼성초 김병철 △ 만수북초 김영주 △ 산곡북초 김현수 △ 하점초 나인태 △ 연수초 박미자 △ 영선초 신미혜 △ 서면초 신선자 △ 용일초 최왕림 △ 주원초 고병엽 △ 송현초 김성자 △ 미산초 김양진 △ 운남초 서정옥 △ 계양초 오용출 △ 양지초 이성순 △ 신현초 이현규 △ 부흥초 정영랑 △ 석암초 조수자 △ 만수초 조중철 △ 장도초 채덕자 ◇ 공모 교장 △ 봉화초 임동균 △ 창영초 임용렬 △ 가원초 황창선 ◇ 교육전문직→교감 전직 △ 당하초 곽신권 △ 연성초 김경희 △ 송명초 김난령 △ 한길초 김혜숙 △ 마곡초 유정선 △ 연안초 임정선 △ 부일초병설 곽주희 △ 영종초병설 홍정화 ◇ 장학사 전보 △ 동부교육지원청 강희정 △ 시교육청 창의인재교육과 김진희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서영오 △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송민철 △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심순아 △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이경아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최선희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박가숙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 △ 남부교육지원청 김민경 △ 교육과학연구원 김종철 △ 북부교육지원청 김진철 △ 서부교육지원청 유주희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양미선 ◇ 장학사·교육연구사 임용 △ 교육연수원 김홍희 △ 북부교육지원청 박상희 △ 동부교육지원청 신미경 △ 학생교육원 유혜경 △ 남부교육지원청 홍성철 △ 서부교육지원청 황보희 △ 동부교육지원청 오미란 △ 유아교육진흥원 진경희 ◇ 교감 전보 △ 공항초 김재형 △ 서림초 이희정 △ 부개초 김인숙 △ 부평서초 염광섭 △ 부일초 이창수 △ 일신초 정명옥 △ 산곡초 홍선희 △ 석정초 김진아 △ 인동초 김형선 △ 사리울초 박현덕 △ 송원초 엄영미 △ 동막초 오영숙 △ 동부초 원용호 △ 선학초 이숙경 △ 명선초 이은희 △ 석천초 이종재 △ 구월초 하종백 △ 옥련초 김양희 △ 청라초 권상순 △ 부현동초 김병철 △ 가좌초 김성만 △ 신대초 김소임 △ 병방초 김홍록 △ 단봉초 김홍집 △ 신현북초 박성만 △ 석남초 우인숙 △ 명현초 유출규 △ 목향초 이승길 △ 효성서초 이준자 △ 효성동초 정현주 △ 검단초 조규동 △ 봉화초 조덕형 △ 작전초 최유미 △ 하점초 김동준 △ 명신초 전찬호 ◇ 교(원)감 승임 △ 북포초 신경희 △ 용현남초 신승희 △ 문남초 김학기 △ 당하초 김호석 △ 간재울초 문숙 △ 심곡초 문현주 △ 경명초 장용식 △ 해원초 최문정 △ 불로초 홍완기 △ 선원초 신언숙 ※ 중등 ◇ 장학관 전보 △ 인천시교육청 중등장학담당 장학관 이용희 ◇ 교감→장학관 전직 △ 인천시교육청 학교자치담당 장학관 송경희 △ 남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배세열 △ 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정순희 △ 인천교육과학연구원 교육정보자료부장 문병인 △ 인천교육과학연구원 과학교육부장 유현정 ◇ 교장 전직 △ 인천논현고 박상국 △ 인천양촌중 한상봉 △ 가정고 손철수 △ 석정중 오헌주 △ 인천원당고 윤진수 ◇ 교장 중임 △ 부원여중 고영석 △ 인천남중 구형회 △ 인천남고 김병문 △ 서운중 박만실 △ 신송중 이광복 △ 검단중 이태호 △ 인천동방중 장근수 △ 부광여고 장인선 △ 구산중 조규선 ◇ 교장 전보 △ 논곡중 강춘삼 △ 인천예술고 서권수 △ 인천당하중 안갑형 △ 계산여고 육태화 △ 인천고 조왕규 △ 인천정각중 최광호 ◇ 교장 승임 △ 청학중 이병찬 △ 서운고 한상옥 △ 삼산중 김혜숙 △ 인천산곡고 노송성 △ 작전중 문선희 △ 명현중 박형인 △ 부광중 윤미경 △ 인천계수중 윤일완 △ 인천예일중 전태옥 △ 임학중 정창재 ◇ 공모 교장 △ 청천중 김주호 △ 강화중 정철모 △ 신흥중 최진성 ◇ 전문직→교감 전직 △ 인천산곡고 김철환 △ 석정여고 이영희 △ 인천공항고 전영대 △ 인천하이텍고 정덕근 △ 덕적고 정찬진 ◇ 교감 전보 △ 삼산고 박종락 △ 갈산중 김정실 △ 용현여중 류기룡 △ 인천해송중 박희성 △ 북인천중 서형신 △ 인천공항중 송순이 △ 인천사리울중 송은경 △ 명현중 심준보 △ 만수중 이상우 △ 인천예일고 이연숙 △ 만월중 윤현문 △ 인천예술고 조영천 △ 구월중 최영묵 △ 제물포중 최은혜 △ 인천서창중 한재근 △ 만수여중 현광호 ◇ 교감 승임 △ 영종국제물류고 권영범 △ 연성중 김정구 △ 마전중 박정선 △ 진산중 성종실 △ 인천비즈니스고 오승교 △ 산곡여중 이병용 △ 안남고 이천우 △ 인천양촌중 정미자 △ 구산중 정인영 △ 연평고 조승호 △ 부일중 조윤서 △ 계산여고 지수찬 △ 부평여중 황부심 ◇ 장학사 전보 △ 인천시교육청 정책기획과 이미숙 △ 인천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최은정 △ 인천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최환영 △ 인천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한경호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 △ 인천교육연수원 권혁호 △ 동부교육지원청 박정은 △ 남부교육지원청 박혜선 △ 인천교육과학연구원 이재성 △ 서부교육지원청 정해영 ◇ 장학사 임용 △ 인천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 김세용 △ 강화교육지원청 박희성 △ 인천시교육청 창의인재교육과 이규열 △ 총무과 조우성 △ 인천교육과학연구원 최석주 경북도교육청(초등) ◇ 직속기관·교육장 △ 도교육청연수원 원장 김옥례 △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예걸 △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 남병훈 ◇ 장학관·교육연구관 전보·전직 △ 도교육청문화원 부장 정진표 △ 상주교육지원청 과장 김현오 △ 김천교육지원청 과장 박명호 △ 문경교육지원청 과장 권혜자 △ 영덕교육지원청 과장 백희욱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 유초등교육과 전선희 △ 유초등교육과 허세영 △ 포항교육지원청 임상욱 △ 경주교육지원청 김재식 △ 구미교육지원청 오현주 △ 영천교육지원청 최경연 △ 상주교육지원청 홍순천 △ 경산교육지원청 김철연 △ 영양교육지원청 이승준 △ 영덕교육지원청 이미옥 △ 성주교육지원청 손준영 ◇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 임용 △ 영주교육지원청 성태동 △ 영천교육지원청 유태수 △ 상주교육지원청 최인규 △ 문경교육지원청 김영호 △ 울릉교육지원청 김지철 △ 창의인재과 김주현 △ 도교육청연구원 김지윤 △ 도교육청연구원 김영희 △ 안동교육지원청 김도순 △ 구미교육지원청 조소영 △ 영주교육지원청 전민경 △ 청송교육지원청 박경화 △ 청송교육지원청 이계숙 △ 고령교육지원청 박현정 △ 예천교육지원청 박애림 ◇ 교장 중임 △ 달전초 서정희 △ 초곡초 이문기 △ 유림초 정진득 △ 안동용상초 박이호 △ 신성초 김진욱 △ 영주남부초 황재주 △ 문경 신기초 김현숙 △ 문경 용흥초 김정범 △ 동성초 남재국 △ 경산초 여은숙 △ 장산초 이상현 △ 옥곡초 손병기 △ 금락초 채현대 △ 자인초 이영랑 △ 경산압량초 김영옥 △ 와촌초 김두리 △ 영양중앙초 공한예 △ 수륜초 송성환 △ 동명초 서상교 △ 가산초 이정일 △ 석적초 김혜려 △ 약동초 신상규 △ 용궁초 조성래 △ 울진초 임철수 ◇ 교장 전보 △ 포항 용흥초 윤진흥 △ 창포초 차윤희 △ 대이초 차영하 △ 흥해남산초 김정섭 △ 청하초 김형만 △ 연일형산초 김일제 △ 유강초 이종륜 △ 경주초 석준성 △ 황성초 이봉문 △ 양동초 최환석 △ 김천신일초 최명숙 △ 율곡초 구서영 △ 직지초 이태관 △ 안동동부초 이성오 △ 영가초 마태호 △ 영남초 이상무 △ 송천초 류동현 △ 풍산초 김의식 △ 서선초 손선자 △ 와룡초 장화선 △ 남선초 정도기 △ 광평초 김재영 △ 도산초 우희경 △ 송정초 송명호 △ 구평남부초 전외분 △ 해마루초 김상수 △ 장천초 김광식 △ 구운초 장명숙 △ 신녕초 박종욱 △ 대창초 임진성 △ 금호초 신남숙 △ 청리초 임병찬 △ 함창초 이대형 △ 점촌중앙초 김조한 △ 영순초 박희묵 △ 하양초 박순자 △ 용성초 양화숙 △ 부림초 최병석 △ 군위초 우옥연 △ 의흥초 박미애 △ 고령초 진상배 △ 덕곡초 장석록 △ 성산초 윤주학 △ 박곡초 문정숙 △ 용암초 김영단 △ 매원초 류숙경 △ 학림초 이태운 △ 숭산초 김선희 △ 인평초 박용진 △ 춘양초 윤완주 △ 울진남부초 주국환 ◇ 교장 공모 △ 포항 양포초 김영식 △ 김천모암초 하헌택 △ 상주중앙초 이재병 △ 임고초 이기택 △ 벽진초 이성근 ◇ 교장 전직 △ 포항원동초 정영석 △ 계림초 전영선 △ 모화초 전석진 △ 풍북초 김윤교 △ 영주 남산초 신영숙 △ 상주 옥산초 최을희 △ 함창중앙초 유영희 △ 임당초 정군석 △ 봉황초 장광규 △ 도리원초 김탁환 ◇ 교장 승진 △ 양학초 최삼봉 △ 개령초 허영란 △ 구성초 김선국 △ 옥계초 이대영 △ 황상초 김동섭 △ 도량초 송혜숙 △ 구미왕산초 이시백 △ 구미봉곡초 황석수 △ 거여초 이강수 △ 모동초 김도균 △ 화령초 최대문 △ 효령초 권영석 △ 고매초 임휘수 △ 포항동부초 임유섭 △ 신흥초 양진희 △ 구룡포초 정승욱 △ 안강초교 홍영미 △ 구미 신기초 백창문 △ 형일초 이광욱 △ 구미 양포초 백채영 △ 인의초 현금환 △ 오태초 어성천 △ 옥성초 민병미 △ 해평초 정명순 △ 중동초 박호룡 △ 중모초 박민아 △ 외서초 권옥자 △ 송원초 박백운 △ 의성남부초 정호엽 △ 의성북부초등학교 임인규 △ 단촌초등학교 장락준 △ 단밀초등학교 신유리 △ 안계초등학교 이윤숙 △ 도평초 강삼희 △ 진보초 김영선 △ 병곡초 임병록 △ 재산초 김정일 △ 울릉초 송은숙 △ 남양초 석장근 ◇ 교감 전보 △ 포항교육지원청 김병덕 △ 김천교육지원청 강태성 △ 김천교육지원청 예종훈 △ 구미교육지원청 정미경 △ 구미교육지원청 김미라 △ 상주교육지원청 정우식 △ 상주교육지원청 김훈 △ 문경교육지원청 황상호 △ 문경교육지원청 정영복 △ 청도교육지원청 장영재 △ 예천교육지원청 김문용 △ 봉화교육지원청 이은주 △ 봉화교육지원청 김세효 △ 울진교육지원청 김명섭 △ 울릉교육지원청 이해철 ◇ 교감 전직 △ 포항교육지원청 김유리 △ 경주교육지원청 박우형 △ 안동교육지원청 한무현 △ 구미교육지원청 김상국 △ 상주교육지원청 최원준 △ 경산교육지원청 한숙자 △ 청도교육지원청 송예선 ◇ 교감 승진 △ 포항교육지원청 장세윤 △ 포항교육지원청 이승훈 △ 포항교육지원청 이원경 △ 경주교육지원청 김경현 △ 경주교육지원청 박경우 △ 경주교육지원청 이병호 △ 김천교육지원청 엄돈분 △ 김천교육지원청 원영호 △ 김천교육지원청 신대연 △ 구미교육지원청 홍란영 △ 구미교육지원청 노순란 △ 구미교육지원청 김순동 △ 구미교육지원청 이흥수 △ 구미교육지원청 전지은 △ 영주교육지원청 김경숙 △ 영주교육지원청 박상일 △ 영천교육지원청 장인숙 △ 영천교육지원청 김세찬 △ 영천교육지원청 이태선 △ 경산교육지원청 권오훈 △ 영덕교육지원청 김은희 △ 칠곡교육지원청 권혜정 △ 칠곡교육지원청 김은정 △ 칠곡교육지원청 김은정 △ 칠곡교육지원청 이상득 △ 칠곡교육지원청 신은정 △ 울진교육지원청 김숙우 ◇ 유치원 원장 중임 △ 상주감꽃유치원 김귀희 ◇ 유치원 원장 승진 △ 호명라온유치원 이월순 ◇ 유치원 원감 전보 △ 청송교육지원청 이계화 경북도교육청(중등) ◇ 도교육청 교육국장 △ 교육국장 김용국 ◇ 직속기관장·교육장 △ 도교육청연구원 원장 김준호 △ 화랑교육원 원장 장석기 △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 남홍식 △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환 △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 김금주 ◇ 도교육청 장학관 △ 교육국 교육복지과 공현주 △ 교육국 중등교육과 권용직 △ 교육국 창의인재과 김종윤 ◇ 교육지원청 장학관 △ 포항교육지원청 과장 김진규 △ 영천교육지원청 과장 이동재 △ 경산교육지원청 과장 이순호 △ 울진교육지원청 과장 김성완 ◇ 교장 전보 △ 포항이동중 권기락 △ 불국중 전제기 △ 김천여자중 심영란 △ 송정여자중 이상진 △ 형곡중 한원익 △ 영안중 이능기 △ 은척중 은종만 △ 문경여자중 이현재 △ 산북중 함종환 △ 문경서중 유권종 △ 마성중 박종원 △ 사동중 김난옥 △ 의성여자중 김현인 △ 왜관중 길만철 △ 포항고 김영석 △ 선산고 서충교 △ 선주고 정한식 △ 가은고 김경일 △ 경북기계금속고 이상규 △ 현서고 김종원 △ 영양고 김종만 △ 수비고 이성섭 ◇ 공모 교장 임용 △ 구미중 민경두 △ 감포고 박준빈 △ 사곡고 노순광 ◇ 교장 신규 임용 △ 신광중 이호준 △ 외동중 윤성학 △ 길주중 신우현 △ 풍천중 장인동 △ 상모중 이규찬 △ 부석중 김창현 △ 모서중 이우식 △ 삼성현중 손형주 △ 용성중 이정미 △ 석보중 이용희 △ 장곡중 장광수 △ 풍양중 정인보 △ 물야중 박흥서 △ 기성중 고이만 △ 울릉북중 남군현 △ 두호고 안승인 △ 포항장성고 이승수 △ 경북과학고 천종복 △ 계림고 손석락 △ 상모고 김동일 △ 경북생활과학고 이옥이 △ 영천고 이시균 △ 상산전자고 노광호 △ 문경공업고 황희중 △ 안계고 백승덕 △ 의성공업고 최영호 △ 강구정보고 오영환 △ 석적고 송재봉 △ 한국산림과학고 이윤형 △ 평해정보고 서상범 ◇ 교감 전보 △ 포항교육지원청 김대윤 △ 포항교육지원청 정광수 △ 포항교육지원청 허염 △ 김천교육지원청 한태건 △ 구미교육지원청 김장섭 △ 구미교육지원청 권정인 △ 구미교육지원청 황창기 △ 상주교육지원청 류경옥 △ 상주교육지원청 신윤호 △ 문경교육지원청 함석돈 △ 경산교육지원청 이동희 △ 의성교육지원청 송진건 △ 의성교육지원청 이호연 △ 성주교육지원청 서봉수 △ 성주교육지원청 하연승 △ 울진교육지원청 김미애 △ 울릉교육지원청 유효영 △ 울릉교육지원청 황병숙 △ 안동여자고 최재관 △ 금오공업고 계광현 △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 박철수 △ 경산과학고 여성동 △ 현서고 김상완 △ 상희학교 오세경 ◇ 교감 신규 임용 △ 포항교육지원청 박종환 △ 포항교육지원청 최인호 △ 포항교육지원청 최철상 △ 경주교육지원청 우원구 △ 경주교육지원청 이상일 △ 안동교육지원청 이효숙 △ 구미교육지원청 석왕근 △ 구미교육지원청 이강석 △ 영천교육지원청 조영철 △ 상주교육지원청 배호직 △ 경산교육지원청 김경숙 △ 영덕교육지원청 서정건 △ 예천교육지원청 김유경 △ 포항해양과학고 김미향 △ 경북세무고 이진태 △ 경주여자고 류현수 △ 경주공업고 배용수 △ 경주디자인고 이상기 △ 김천생명과학고 홍동의 △ 경북과학기술고이상숙 △ 안동고 정선희 △ 구미여자고 이문경 △ 인동고 고병진 △ 형곡고 우성훈 △ 구미여자상업고 조기원 △ 상주여자고 배도익 △ 상산전자고 홍명선 △ 사동고 전미경 △ 군위고 류시경 △ 영양고 이순남 △ 영덕고 제창호 △ 칠곡고 여병태 △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허영길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 정책기획관 김영희 △ 감사관 서경 △ 교육국 교육복지과 김성태 △ 교육국 교육복지과 김유정 △ 교육국 교육복지과 박재진 △ 교육국 중등교육과 김제호 △ 교육국 중등교육과 이숙희 △ 교육국 중등교육과 이재충 △ 교육국 중등교육과 정준용 △ 교육국 중등교육과 홍경옥 △ 교육국 창의인재과 김은주 △ 교육국 창의인재과 김희곤 △ 교육국 학생생활과 이승태 △ 도교육청연수원 최영우 △ 화랑교육원 정석기 △ 포항교육지원청 권혁대 △ 안동교육지원청 손동주 △ 영주교육지원청 이재익 △ 상주교육지원청 이동신 △ 상주교육지원청 황대섭 △ 경산교육지원청 오두환 △ 경산교육지원청 조미애 ◇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 임용 △ 교육국 창의인재과 김규만 △ 도교육청연구원 박희서 △ 도교육청연구원 윤정란 △ 도교육청연구원 최강호 △ 도교육청연수원 박현경 △ 도교육청연수원 윤영일 △ 도교육청과학원 최병국 △ 경주교육지원청 윤현숙 △ 경주교육지원청 이정희 △ 안동교육지원청 김경미 △ 문경교육지원청 이승율 △ 청송교육지원청 한애경 △ 영양교육지원청 권성기 △ 영덕교육지원청 안병화 △ 청도교육지원청 이경희 △ 고령교육지원청 손기화 △ 예천교육지원청 김주백 △ 봉화교육지원청 김영훈 △ 울진교육지원청 원창국
  • 은수미, 황교안 비판 “사노맹에 무례하게 굴지 말라”

    은수미, 황교안 비판 “사노맹에 무례하게 굴지 말라”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남한사회주의노동자연맹(사노맹)’ 사건 연루 이력을 문제 삼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비판했다. 은 시장은 14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왜 당신(황 대표)은 그때 사람들의 아픔을 외면했는가. 사노맹에 더이상 무례하게 굴지 말라”고 지적했다. 은 시장은 조 후보자와 마찬가지로 사노맹에 가담한 혐의로 1992년 구속돼 6년간 복역한 뒤 출소했다. 은 시장은 “조국은 안 된다는 야당 정치인에게 묻는다. 왜 당신은 그때 독재와 인권유린, 다시 떠올리기 힘든 죽음과 같은 고통에 저항하지 않았느냐. 왜 사람들의 아픔을 외면했냐”고 따져 물었다.은 시장은 “사노맹과 연관된 모든 사람은 담담히 그 대가를 치렀다. 때가 되면 터지는 빨갱이 사냥의 무례함에도 눈을 감았다. 그리고 묻지도 않았다”며 “그러면 당신은 왜 그때 저항하지 않았느냐. 독재가 정당하다고 생각했냐고 되묻고 싶다”고 했다. 그는 “박노해 백태웅 은수미 조국만이 사노맹이 아니다. 사람의 고통에 공감했던 수많은 젊은 영혼이 사노맹이었다”며 “이들에게 더이상 무례하게 굴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어 “저항을 한 조국은 안 되고 가만히 있거나 동조한 당신은 된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부끄러움도 염치도 없는 것”이라며 “당신 자신부터 되돌아보라”고 덧붙였다.앞서 황 대표는 지난 12일 조 후보자의 과거 이력에 대해 “사노맹은 무장봉기에 의한 사회주의 혁명 달성을 목표로 폭발물을 만들고 무기 탈취 계획을 세우고 자살용 독극물 캡슐까지 만들었던 반국가 조직”이라며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고 해도 국가전복을 꿈꾸는 조직에 몸담았던 사람이 법무부 장관에 앉는 것이 말이 되는 이야기냐”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조 후보자는 이날 “28년 전 활동을 한 번도 숨긴 적이 없다“며 “자랑스러워하지도 않고 부끄러워하지도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20대 청년 조국은 부족하고 미흡했다. 그러나 뜨거운 심장이 있었기 때문에 국민의 아픔과 같이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조 후보자는 사노맹 산하 조직인 ‘남한사회주의과학원(사과원)’에 가입해 강령연구실장으로 활동한 혐의로 울산대 전임강사이던 1993년 수사를 받았고, 이 과정에서 6개월간 구속 수감됐다. 이후 대법원에서 국보법 반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의 확정판결을 받았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한부모·다자녀 가구 하수도 요금 감면받으세요”

    “한부모·다자녀 가구 하수도 요금 감면받으세요”

    경기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시민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사회적 공공성을 실현하고자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구에게 하수도 요금을 감면해준다. 14일 김포시에 따르면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심한장애로 등록된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이미 시행 중이다. 조례 개정을 통해 8월 고지분부터는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보호대상자와 주민등록법상 만 18세 이하 자녀가 3명 이상 동일세대로 구성된 다자녀 가구를 추가했다. 감면수량은 세대 당 월사용량의 10㎥로 월 4840원이 감면된다. 감면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등 첨부서류를 구비해 거주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나 상하수도사업소 하수과를 방문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장응빈 하수과장은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구 중 아직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빠른 시일 내 신청해 혜택을 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인상착의 착각해 무고한 시민에 테이저건 쏜 경찰

    인상착의 착각해 무고한 시민에 테이저건 쏜 경찰

    사기 혐의 수배자 체포하려 잠복근무 중 불상사 사기 혐의 수배자를 체포하기 위해 잠복근무를 하던 경찰관이 인상착의를 착각하고는 무고한 시민에게 테이저건을 쏘는 실수를 저질렀다. 14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5분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한 거리에서 이 경찰서 수사과 소속 A 경사는 20대 남성 B씨에게 테이저건 1발을 쐈다. 당시 A 경사는 사기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수배 중이던 C(29)씨를 검거하기 위해 동료 경찰관 2명과 함께 C씨 자택 인근에서 잠복근무 중이었다. B씨는 아랫배에 테이저건을 맞고 쓰러졌으나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그는 정신적 충격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쓰러진 B씨를 붙잡아 확인한 뒤에서야 자신들이 쫓던 수배자 C씨가 아닌 것을 알았다. A 경사는 “C씨와 인상착의가 비슷한 용의자를 발견하고 검문하던 중 뒷걸음질을 치며 도주하려고 해 테이저건을 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B씨는 경찰에 “한밤중에 사복을 입은 남자들이 다가오니까 납치하는 줄 알고 겁이 나 그곳을 벗어나려 한 것”이라고 진술했다. 당시 여자친구와 함께 있었던 B씨는 낯선 남자들이 다가오자 여자친구를 먼저 대피하도록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경사가 테이저건을 잘못 발사한 사실을 확인하고 감찰 조사를 벌이고 있다. 감찰 조사 이후 징계위원회를 열고 A 경사 등의 징계 수위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A 경사는 당시 피의자가 도주하는 줄 알고 긴박한 상황이었다고 소명하고 있고 오인할 만한 상황도 있었다”면서도 “결과적으로 테이저건을 잘못 발사했기 때문에 징계는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어 “장비 사용 기준과 관련한 안전 교육을 강화해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광주시교육청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 고위공무원 전보 △ 서울지방우정청장 김종호 ■ 광주시교육청 ※ 교장·원장 ◇ 퇴직 △ 박순영(정덕유치원) △ 김난숙(진남초) △ 김미환(문우초) △ 유형숙(양지초) △ 이경화(화개초) △ 이서인(봉선초) △ 이장식(광주중앙초) △ 천성만(선창초) △ 강정란(전남여고) △ 김순애(광주화정중) △ 윤경하(영천중) △ 장호(광주중) △ 전영례(금호중) ◇ 명예퇴직 △ 한영숙(목련초) △ 김영미(효천중) △ 나익주(지산중) ◇ 승진·전직·전보·복직 △ 화운유치원 박세라 △ 빛고을유치원 김유경 △ 정덕유치원 정정숙 △ 성덕초 권연희 △ 송정서초 박창우 △ 광주풍향초 서성우 △ 운남초 서정하 △ 고실초 양미영 △ 대자초 이경선 △ 서광초 이옥임 △ 매곡초 임영란 △ 선창초 전만중 △ 계수초 조귀례 △ 대반초 김순옥 △ 광주효덕초 김해숙 △ 광주용산초 김혜란 △ 신창초 남혜경 △ 금당초 배순오 △ 서일초 백서영 △ 광주산수초 선정선 △ 마지초 유혜경 △ 광주지산초 이정화 △ 마재초 임관석 △ 치평초 정남석 △ 일곡초 정영미 △ 화정남초 정혜경 △ 진남초 강이숙 △ 삼도초 김숙자 △ 태봉초 김숙희 △ 신가초 김정희 △ 화개초 김현자 △ 광주서산초 김희란 △ 동림초 노영숙 △ 광주중앙초 노정희 △ 광주수창초 배창호 △ 봉선초 송덕희 △ 문우초 송순옥 △ 광주계림초 신명순 △ 광주장원초 윤송자 △ 광림초 윤은숙 △ 목련초 이회순 △ 광주화정초 장경희 △ 양지초 조영임 △ 유안초 조지은 △ 만호초 김복자 △ 치평중 김성섭 △ 천곡중 김인곤 △ 금호중 서상원 △ 첨단중 신인숙 △ 광주북성중 윤남용 △ 영천중 이명자 △ 장덕고 정신택 △ 문화중 김미성 △ 광주중 김우빈 △ 광주여고 안도민 △ 송광중 오세승 △ 상일중 표남수 △ 일신중 염옥의 △ 광주과학고 김득룡 △ 전대사대부중 나선희 △ 효천중 김명자 △ 지산중 김미정 △ 일곡중 김승희 △ 전남여고 김희진 △ 신광중 나승렬 △ 광주공고 박봉규 △ 광주화정중 박정현 △ 무등중 안수미 △ 상일여고 이성철 △ 진남중 장병효 ◇ 공모 교장 △ 오정초 기용주 △ 미산초 김현덕 △ 광주학강초 박후언 △ 광주효동초 이명숙 △ 월계초 한성범 ※ 교육 전문직 ◇ 퇴직 △ 교육연구정보원장 이상채 △ 학생해양수련원장 장기석 ◇ 장학관·교육연구관 승진·전직·전보 △ 교육연구정보원장 이미라 △ 학생해양수련원장 김제안 △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최동림 △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양숙자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우재학 △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장 박익수 △ 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김주신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초등인사 담당 정성균 △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체육특기 담당 엄길훈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시교육청 감사관 장유정 △ 학생해양수련원 김종화 ◇ 교사→장학(교육 연구)사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최준기 ※ 교감·원감 ◇ 승진·전보·전직 △ 광주서산초병설유치원 김선영 △ 지한유치원 주은희 △ 빛고을유치원 오정미 △ 문산초병설유치원 양혜정 △ 광주백운초병설유치원 정점숙 △ 빛여울초병설유치원 고명숙 △ 건국초 강희숙 △ 대자초 서은영 △ 양지초 김금화 △ 일동초 신국진 △ 성덕초 김영숙 △ 광주우산초 윤선옥 △ 광주동산초 배병백 △ 광주문화초 김선자 △ 광주장원초 배영민 △ 광주중흥초 김은경 △ 서일초 김유신 △ 용주초 이아경 △ 일신초 신인숙 △ 목련초 김혜랑 △ 산정초 송충섭 △ 도산초 양인순 △ 진월초 김남표 △ 유안초 김영희 △ 계수초 김은정 △ 하남초 김향란 △ 큰별초 류광영 △ 송정초 박성일 △ 광주화정초 박수정 △ 월봉초 박지은 △ 치평초 임숙영 △ 조봉초 정옥희 △ 삼도초 조명숙 △ 효광초 최정훈 △ 은빛초 한석종 △ 대반초 한희연 △ 광주백운초 박희대 △ 오정초 박은영 △ 수문초 이경모 △ 전남여고 이미라 △ 상일여고 정남숙 △ 대촌중 김선미 △ 월봉중 배성임 △ 광주북성중 김숙희 △ 문흥중 김종미 △ 광주체육중 이병관 △ 용두중 박추련 △ 광주충장중 이도환 △ 신창중 서관석 △ 광주예술고 김창균 △ 광주제일고 정종재 △ 지산중 박민아 △ 광산중 박태호 ◇ 퇴직 △ 윤종찬(광주체육중)
  • [인사] 전남도교육청,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 전남도교육청 ※ 초등 ◇ 교장 승진 △ 거문초 송춘달 △ 도덕초 황미옥 △ 안양동초 정중구 △ 강진북초 강미다 △ 현산남초 김인옥 △ 송호초 배정옥 △ 화흥초 정월선 △ 신지동초 노정숙 △ 고금초 이성희 △ 생영초 심명자 △ 노화중앙초 김성님 △ 장산초 박옥영 ◇ 교장 전직 △ 목포신흥초 박석주 △ 나산초 김광식 ◇ 교장 중임 △ 목포석현초 김상국 △ 목포부주초 박갑기 △ 여수진남초 이우영 △ 시전초 신경욱 △ 순천남초 조승래 △ 순천성남초 김금희 △ 순천조례초 유승재 △ 순천부영초 한난영 △ 순천대석초 이춘희 △ 광양마로초 안정수 △ 담주초 천경랑 △ 용면초 김경수 △ 벌교초 김미애 △ 한천초 이경숙 △ 여수남초 김대진 △ 쌍봉초 정병도 △ 빛누리초 김인선 ◇ 교장 전보 △ 목포연동초 고승종 △ 목포임성초 양은숙 △ 목포부영초 박태민 △ 목포연산초 정형미 △ 목포영산초 김한관 △ 목포백련초 김인숙 △ 여수남산초 문승현 △ 여수신월초 장삼종 △ 순천북초 양선희 △ 매안초 박종오 △ 다시초 이재양 △ 남평초 이경희 △ 광양덕례초 전문주 △ 광양중진초 임미현 △ 수북초 양경희 △ 입면초 신미정 △ 남양초 주재경 △ 벌교중앙초 최말숙 △ 미력초 최덕주 △ 복내초 류정례 △ 조성초 김한식 △ 사평초 유현옥 △ 동복초 기향숙 △ 금정초 양정미 △ 시종초 김재근 △ 용당초 민남호 △ 일로초 최경아 △ 청계초 강혜선 △ 청계북초 박홍안 △ 삼향초 조영의 △ 삼향동초 이병옥 △ 현경초 이도영 △ 진원초 한연숙 △ 진원동초 나미숙 △ 분향초 박석규 △ 삼서초 김형옥 △ 청해초 전미 △ 군내북초 이권재 △ 압해초 박순규 ◇ 공모 교장→교장 △ 죽곡초 나정란 △ 고달초 정기숙 △ 토지초 조양익 △ 두원초 정오수 △ 장흥남초 김미숙 △ 용산초 강경자 △ 회진초 문제은 △ 도암초 성경식 △ 북평초 김옥분 △ 마산초 김만덕 △ 산이서초 박문규 ◇ 공모 교장 △ 창촌초 김형조 △ 중동초 윤미숙 △ 해제남초 정일영 △ 기산초 서종기 ◇ 교감 승진 △ 목포 정남영, 김재열 △ 나주 김인경 △ 광양 조중석 △ 고흥 박창주, 배일순, 강형섭 △ 보성 김현숙 △ 장흥 김양현 △ 해남 홍경기, 박해철 △ 영암 황정혜 △ 무안 임동국 △ 함평 박용훈 △ 영광 천장현, 조재상 △ 신안 김회진 ◇ 교육전문직→교감 △ 여수 윤지용 △ 순천 조윤수 △ 담양 손성식 △ 강진 이명준 ◇ 교감 전보 △ 목포 이해순 △ 순천 이춘우, 정유화 △ 나주 이상금 △ 담양 이숙희 ※ 유치원 ◇ 원장 승진 △ 목포서부유치원 배국현 △ 목포옥암유치원 김정신 ◇ 원장 전직 △ 다야유치원 김영애 ◇ 원장 중임 △ 남악유치원 김정경 ◇ 원장 전보 △ 오룡유치원 유향자 ◇ 원감 승진 △ 여수 황윤숙, 이정미 △ 나주 고금순 ◇ 원감 전보 △ 광양 오윤미 △ 화순 김광임 △ 장성 안형숙 △ 완도 윤희숙 ※ 초등 교육전문직 ◇ 초등 장학관·교육연구관 △ 전남교육연구정보원장 정경모 △ 장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최미숙 △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재흥 △ 교원인사과 박두열 △ 전남과학교육원 창의교육부장 박해균 △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한미희 △ 곡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김선수 ◇ 초등 교원→교육전문직 △ 교육복지과 김을용 △ 전남유아교육진흥원 박정아 △ 목포 권태우 △ 보성 유소영 △ 해남 박재의 △ 영암 이형연 △ 진도 김미송 ◇ 전보·전직 △ 교원인사과 김도영 △ 전남교육연구정보원 이춘호 △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최홍석 △ 여수 정현미, 임선영 △ 순천 이영란 △ 나주 김효관 △ 구례 조순미 △ 고흥 한혜경 △ 함평 채현석 △ 장성 조현길 △ 완도 김명석 ※ 중등 ◇ 교장 승진·전직 △ 목포유달중 김영식 △ 목포옥암중 나병후 △ 순천동산여중 정진옥 △ 순천남산중 김태화 △ 순천풍덕중 정종록 △ 순천승평중 김경남 △ 광양다압중 이혜정 △ 동광양중 이상인 △ 담양금성중 천조현 △ 곡성중 안미라 △ 고흥백양중 임채모 △ 고흥남양중 정덕영 △ 보성여중 김덕렬 △ 벌교여중 김선도 △ 장흥유치중 강준광 △ 장흥회덕중 이민호 △ 강진작천중 김우수 △ 영광홍농중 김용국 △ 노화중 윤운길 △ 금당중 박민순 △ 고성중 오강석 △ 자은중 김정범 △ 신안신의중 이준성 △ 여수해양과학고 박형남 △ 전남기술과학고 김준석 △ 한국말산업고 김경희 △ 송지고 추준길 ◇ 교장 공모 △ 함평월야중 정은주 △ 여수석유화학고 이상용 △ 함평학다리고 김선구 ◇ 교장 중임(전직) △ 여수웅천중 양남근 △ 광양여중 장경수 △ 화순도암중 김명옥 △ 장흥중 이영송 △ 장흥여중 김태윤 △ 함평해보중 박영호 △ 목포공고 김상호 △ 병영상고 이영철 △ 영암전자과학고 김을식 △ 순천여고 이성민 △ 신안해양과학고 김상윤 ◇ 교장 전보 △ 화양중 백선옥 △ 나주중 정태안 △ 남평중 나은숙 △ 화순중 조병연 △ 황산중 김춘옥 △ 강진칠량중 김용기 △ 무안현경중 최문식 △ 오룡중 김무웅 △ 완도여중 박종득 △ 목상고 장훈택 △ 순천제일고 최영준 △ 광양여고 송우근 △ 담양고 이향금 △ 구례고 박을태 △ 전남자연과학고 박필순 △ 고흥산업과학고 최종렬 △ 화순고 류왕선 △ 영암낭주고 김재천 △ 함평골프고 김연수 ◇ 교감 승진·전직 △ 목포 김종국, 오창주 △ 여수 구성복, 박래근, 김문수 △ 순천 김노관, 황정희 △ 나주 하순용 △ 광양 고민자, 민연옥, 차광준 △ 고흥 허형렬 △ 영암 김화진, 전성아 △ 무안 임효경 △ 영광 강희영 △ 장성 박철규 △ 여수고 심민성 △ 순천전자고 오민영 △ 정남진산업고 박미옥 △ 송지고 김형수 △ 전남보건고 양진 △ 영광고 강문석 △ 진도실고 김봉섭 ◇ 교감 전보 △ 담양 신종숙, 위성칠 △ 한국바둑고 성용화 △ 광양고 조영찬 △ 화순이양고 최병덕 △ 다향고 장순석 ◇ 장학관·교육연구관 △ 교육복지과장 정덕원 △ 전남국제교육원장 고미영 △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영길 △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 허호 △ 홍보담당관 한경호 △ 혁신교육과 전형권 △ 미래인재과 신원호 △ 학생교육문화회관(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운영과장 남궁덕순 △ 전남국제교육원 국제교육부장 이만형 △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이문표 △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변정빈 △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김성희 ◇ 중등교원→교육전문직 △ 전남교육연구정보원 이선 △ 전남국제교육원 이정화 △ 여수 김혜진 △ 곡성 서남원 △ 구례 최광철 △ 무안 김은실 △ 장성 조설아 △ 완도 최미랑 ◇ 사립교원→교육전문직(특별채용) △ 보성 류제균 ◇ 교육전문직 전보·전직 △ 혁신교육과 김은진 △ 혁신교육과 설진이 △ 혁신교육과 진미경 △ 혁신교육과 하종순 △ 교원인사과 최현민 △ 미래인재과 노현진 △ 전남교육연수원 정성일 △ 학생교육문화회관(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강대창 △ 여수 김명진, 마은주 △ 광양 오수진 ■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 교무부총장 곽채기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전보 △ 부원장 황의식 △ 기획조정실장 우병준 △ 농림산업정책연구본부장 박기환 △ 농업관측본부장(농축산정보분석센터장 겸직) 국승용 △ 미래정책연구실장 이명기 △ 식품·유통연구센터장 황윤재 △ 산림정책연구센터장 민경택 △ 농정연구센터장 김정섭 △ 농식품정책성과관리센터장 김미복 ■ 한국수력원자력 ◇ 상임이사 △ 해외사업본부장(사업본부장 겸직) 김상돈
  • 기름기 뺀 ‘현실 멜로’ 3040에 통하다

    기름기 뺀 ‘현실 멜로’ 3040에 통하다

    “인생의 소중한 것이 모두 소멸된 느낌입니다. 나비가 날아간 번데기처럼 버석한 껍질만 남은 느낌.”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1회에서 박하선(손지은 역)은 출근하는 남편(정상훈 분)이 아무렇지 않게 차고 나간 자신의 신발을 정리하며 이런 내레이션을 읊조린다. 보온병에 커피를 챙겨 배웅하지만 다정한 말 대신 키우는 새 목욕을 당부하는 남편, 어느새 일상이 된 이들의 메마른 관계에서는 일말의 사랑도 느끼기 힘들다. 이런 상황에서 찾아온 새로운 남자(이상엽 분)은 불륜이라고 치부해버리기엔 훨씬 더 따뜻하고 인간적이다.●과장된 로맨스 대신 일상에 스며든 사랑 공감 ‘현실 멜로’가 꾸준한 시청자 공감을 얻고 있다. 과장된 로맨틱 코미디나 과거 주류였던 신데렐라 스토리를 대신해 평범한 일상에서 스며들 듯 다가오는 사랑 이야기가 인기다. 1%에 못 미치는 시청률로 출발한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지난 10일 방송에서 전국 평균 2.1%(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로 채널A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하선과 이상엽이 각자의 배우자 몰래 육체적인 관계까지 이르는 ‘정통 불륜’이지만 응원의 목소리가 높다. 섬세한 심리 묘사를 통해 불륜보다는 진정한 사랑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관계를 그려내면서 공감을 자극하는 까닭이다. 평일 오후면 ‘PT(개인 트레이닝)를 받듯’ 젊은 남자들을 만나는 두 아이의 엄마(예지원 분)라는, 일반적인 도덕적 잣대에서는 비난받아 마땅한 인물마저도 이해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지난 9일 첫 방송한 JTBC ‘멜로가 체질’은 영화 ‘극한직업’을 만든 이병헌 감독의 첫 TV 드라마로 일과 연애로 고민하는 서른 살 세 친구를 둘러싼 이야기다. 드라마 작가 임진주(천우희 분), 다큐멘터리 감독 이은정(전여빈 분), 남편과 이혼하고 아들을 홀로 키우는 워킹맘 황한주(한지은 분)의 빽빽한 일상에도 사랑은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사랑이 동화 속 이야기 같을 나이를 훌쩍 지난 이들에게 사랑은 삶의 일부다. 달콤한 고백에 앞서 키스부터 시작하는 관계, 회사 후배와의 미묘한 감정 등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섬세한 심리 묘사… 불륜마저 이해 여지 남겨 지난달 종영한 JTBC ‘바람이 분다’는 아이 없이 지내면서 연애 시절 감정을 잃어버린 감우성(권도훈 역)-김하늘(이수진 역) 부부의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풀어내며 공감을 샀다. 자칫 진부할 수 있는 불치병 소재나 다소 억지스러운 ‘거짓 불륜’ 장치마저도 일상을 세밀하게 표현한 연출과 연기 속에서 힘을 얻었다. 지난 상반기 최고의 멜로 화제작으로 평가받는 MBC ‘봄밤’ 역시 사랑을 잊어가던 남녀에게 찾아온 설렘을 담담한 느낌으로 그린 작품이다. 오랜 연인이 있는 한지민(이정인 역)과 미혼부 정해인(유지호 역)이 결국 ‘해피 엔딩’에 이르리라는 것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었지만, 이들이 불안해하면서 조심스럽게 사랑에 한발 한발 다가가는 과정은 현실만큼이나 순탄치 않아 시청자들을 조마조마하게 했다.공희정 드라마평론가는 “최근 멜로물에서는 20대 이전에는 깊이 공감하기 힘든 인간적인 고민, 일상의 작은 변화가 불러오는 고민들을 풀어내려는 흐름이 보인다”면서 “이런 잔잔한 공감의 요소가 3040세대 시청자들에게 매력으로 다가갔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관가 인사이드] 승진보다 면책 보장… 적극행정 성과 보려면 국가가 신뢰 보여야

    [관가 인사이드] 승진보다 면책 보장… 적극행정 성과 보려면 국가가 신뢰 보여야

    ‘복지부동, 부작위(不作爲), 무책임, 무능, 무사안일’. 이 부정적 언어들은 그간 한국 관료를 평가할 때 연관검색어처럼 따라붙는 말이었다. 무사안일과 타성에 젖은 관료조직 문화를 바꾸는 일은 지난했고, 어떤 정부도 관료체제를 바꿀 패러다임을 개발하지 못했다. ‘규제 전봇대’를 뽑자던 이명박 정부와 ‘손톱 밑 가시’를 빼자던 박근혜 정부도 입이 닳도록 규제 혁파를 외쳤지만 공직사회의 낡은 관행을 넘진 못했다. 요지부동 공직사회에 다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번에는 구호에 그치지 않고 적극행정을 제도적으로 지원할 대통령령을 마련했다. 면책과 승진이라는 안전장치와 파격적인 보상도 준비했다. 문재인 정부의 새로운 시도는 관료 조직의 빛바랜 소명의식을 깨울 수 있을까.적극행정 지원 제도의 핵심은 공무원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과 보호를 강화하는 것이다. 한국행정연구원의 ‘2018 공직생활실태조사’를 보면 ‘우리 기관은 혁신을 위해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용인한다’는 문항에 조사 대상인 중앙부처 공무원(2000명)의 32.1%가, 광역자치단체 공무원(2000명)의 29.9%가 ‘그렇지 않다’고 답변했다. ‘보통이다’(중앙부처 45.4%, 광역단체 45.7%)라는 답변이 대다수였으며 긍정답변은 중앙부처 22.5%, 광역단체 24.4%에 그쳤다. 정부는 기관별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설치해 기관별 업무 특성에 맞는 적극행정 과제를 발굴하도록 했으며 위원회 의견대로 업무를 처리한 경우 징계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 또한 적극행정의 결과로 민원인으로부터 형사 고소·고발을 당하면 법률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민사소송은 소송대리인 선임 등 소송 지원을 받도록 했다. 적극행정의 책임을 공무원 개인이 아닌 국가가 나눠서 지도록 한 것이다.공무원들은 적극행정의 인센티브인 ‘승진’보다 면책에 더 관심을 보였다. 중앙부처의 한 사무관은 13일 “적극행정으로 인한 승급이나 승진이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적극행정이 소극행정보다 더 도움이 되도록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공무원에게 재량을 주고 적극행정에 대한 면책을 확실히 보장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국장급 공무원은 “적극행정을 한 공무원 면책 얘기는 예전부터 나왔지만 실제로 피부에 와 닿게 시행하고 지속한 사례가 거의 없다”며 “적극행정이 취지와 어긋난 결과를 가져와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면 면책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공무원들은 이를 ‘국가에 대한 신뢰의 문제’라고 표현했다. 특히 정권교체 후 국정 철학이 바뀌면 적극행정에 나선 공무원이 ‘적폐’로 내몰릴 수 있다는 내부의 두려움도 있다. 과장급 공무원은 “중앙부처는 박근혜 정부 때 정책에 관여한 실무진까지 수사 대상이 되는 등 법적 책임을 진 경험이 있어 정부의 면책 약속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다”고 했다.또 다른 국장급 공무원은 “열심히 준비해 새로운 것을 하면 감사원 감사에서 꼬투리를 잡히고 국회로부터 질타를 받다 보니 적극행정을 권장해도 쉽사리 나서지 못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적극행정을 끌어내려면 행정부뿐만 아니라 국회와 감사원 등 전반적인 제도의 틀이 바뀌어야 한다. 단기간에 바뀔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감사원은 제도나 규정 등이 불분명해 중앙부처나 광역자치단체가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감사원이 검토해 의견을 제시하고 컨설팅 내용대로 업무를 처리하면 책임을 면제해 주는 ‘사전컨설팅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한 공무원은 “잘될까 하는 의구심이 크다”며 “감사 행정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때까진 관망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예산과 인력 부족 등 적극행정을 펴기 어려운 현실적 문제도 제기된다. 사회부처 국장급 공무원은 “어디에 예산을 쓸지가 다 정해져 있다 보니 성격이 비슷한 예산을 필요한 곳에 끌어다 쓰려고 해도 국회의 질타를 받을까 봐 재량껏 판단해 쓸 수가 없다”고 말했다. 실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은 “기본적으로 해야 할 업무가 과중한 상황에서 어떤 현안에 대해 적극행정을 하면 다른 업무는 조금 소홀해지는 측면이 있고 이 업무와 관련된 민원인 입장에선 이것이 소극행정으로 비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인센티브인 ‘승진’에 대해선 큰 기대를 하지 않는 분위기다. 정부는 적극행정으로 성과를 낸 공무원은 결원이 없어도 특별승진 등의 인사상 혜택을 주기로 했다. 이에 대해 한 부처 고위공무원은 “승진은 공무원의 행동 변화를 끌어낼 유인책이 되나, 특별승진의 요건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책이나 제도 개선을 합심해 이루었으면 성과를 평가하고 승진 대상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구성원 간 갈등이 야기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승진을 바라고 ‘보여주기식 행정’을 펼 가능성을 우려하는 시각도 적잖다. 그럼에도 변화에 대한 기대는 높다. 한 사회부처 공무원은 “예전에는 열심히 일한 이들이 손해만 봤는데 이제 일하면서 기댈 언덕이 생겼다는 얘기가 나온다”고 전했다. 다른 공무원도 “민원인의 처지에서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공무원들이 많은데, 이런 분위기가 더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정부부처종합·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 신세경에 박력 벽치기 시도 “심쿵”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 신세경에 박력 벽치기 시도 “심쿵”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가 신세경에게 박력 넘치는 벽치기를 시도한다. 밀착 아이컨택을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된다. MBC 수목극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13일 아슬아슬한 신세경(구해령), 차은우(이림)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평안도 위무사로 나선 차은우가 백성들을 위해 직접 우두종법을 시행했다. 위무 행렬에 동행한 신세경은 차은우에게 우두종법을 권하는 등 사관이자 조선의 백성, 신하로서의 도리를 다하며 그의 곁을 지켰다. 이후 궁으로 돌아와 녹서당에서 다시 만난 신세경과 차은우의 모습인 것. 특히 차은우가 이제껏 보지 못한 진지한 눈빛으로 신세경을 벽 끝으로 몰아붙이고 있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한다. 신세경은 저돌적인 차은우의 행동과 밀착 눈 맞춤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이내 그의 품을 빠져나와 정중히 고개를 숙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는 듯 두 눈을 질끈 감고 머리에 손을 댄 차은우의 모습은 일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았음을 짐작케 한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평안도 위무 이후 신세경과 차은우가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차은우가 한 때 연애 소설가로 이름을 날렸던 경험을 살려 신세경에게 다가간다. 과연 그의 행동은 신세경의 심장을 뛰게 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14일 오후 8시 55분에 17, 18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타인은 지옥이다, 초상화 같은 싱크로율 ‘어떤 내용이길래?’

    타인은 지옥이다, 초상화 같은 싱크로율 ‘어떤 내용이길래?’

    ‘타인은 지옥이다’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13일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총10부작)가 2분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재생 버튼을 누르는 순간,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지옥이 펼쳐지며 8월 31일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킨다. 이에 단 2분만으로도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는 ‘타인은 지옥이다’의 대박예감 키워드 세 가지를 짚어봤다. 1. 웹툰 찢고 나왔다! 완벽한 ‘싱크로율’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로 누적 조회수 8억 뷰를 기록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제작 확정시부터 캐스팅에 대한 호기심이 높았고, 임시완, 이동욱, 이정은의 화려한 라인업에 이목이 쏠렸던 바. 2분 하이라이트에는 에덴 고시원에 새로 입주한 윤종우(임시완)를 비롯해 고시원의 타인들 엄복순(이정은), 유기혁(이현욱), 변득종(박종환), 홍남복(이중옥) 등 주요 캐릭터들이 완벽한 싱크로율로 등장했다. 시청자들 역시 “만화를 찢고 나왔다는 건 바로 이런 것”, “이보다 더 완벽한 캐스팅은 없다”라며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는 상황. 뿐만 아니라 치과의사 서문조(이동욱)는 원작을 재해석, 재창조된 캐릭터로 그 정체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바. 이름만으로도 믿음이 가는 배우들이 노련한 연기를 바탕으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2. 천국의 이름을 가진 지옥 고시원, 에덴의 ‘미스터리’ 한 달에 19만 원이라는 싼 가격이 납득이 갈 정도로 낡고 허름한 에덴 고시원. 그런데 이 고시원은 단순히 낡은 게 아니라 어딘가 께름칙한 부분들이 만연해 윤종우의 신경을 건드린다. 누구 하나 평범해 보이지 않는 거주자들부터 전에 살던 사람이 자살했다는 종우의 방, 그리고 고시원 주변에게 일어나는 기묘한 일들과 실종사건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기 때문. 특히 고시원 주인 엄복순이 “아무도 안 살거든? 거기 들어가지 말어. 다쳐”라고 경고한 4층의 존재는 에덴 고시원에서 펼쳐질 지옥의 미스터리를 궁금케 만든다.3. 영화보다 더 영화 같다! ‘압도적 몰입감’ 감탄이 절로 나오는 완벽한 싱크로율과 촘촘한 짜임새가 기대되는 미스터리한 스토리라인을 아우르는 건 2분의 시간이 찰나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압도적인 몰입감이다. 종우가 에덴 고시원에 들어서고, “아무래도 이상한 것 같은” 타인들과 마주치며, 들어서지 말아야 할 4층의 손잡이를 잡는 순간까지가 담긴 영상이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영상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리얼하게 구현된 고시원 비주얼과 시종일관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연출, 귓가를 울리는 스산한 소리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기 때문일 터. 영화와 드라마의 포맷을 결합한 드라마틱 시네마 프로젝트의 두 번째 타자로 장르물의 명가 OCN의 노하우가 집약된 ‘타인은 지옥이다’가 안방극장에 막을 올릴 8월 31일이 애타게 기다려진다. 한편, ‘타인은 지옥이다’는 제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영화 ‘소굴’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고, 지난해 개봉한 영화 ‘사라진 밤’으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이창희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또한 ‘구해줘1’을 통해 웹툰 원작을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로 재탄생시켜 주목을 받았던 정이도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WATCHER(왓쳐)’ 후속으로 8월 31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OCN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 = OCN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수출기업들 “숨 고르나 했는데”… 정부와 품목 조율 가능성

    日, 반도체·정밀화학원료 등 대체재 부족전자분야 수출 심사 강화땐 우리도 타격 한국 정부가 12일 수출우호국(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일본을 제외하는 고시 개정안을 전격 발표함에 따라 국내 수출기업들은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일본이 지난 2일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시킨 뒤 우리 정부가 맞대응 기조를 유지해온 터였지만, 이날 정부 발표가 갑작스러운 감이 있다는 반응도 나왔다. 지난주 후반부에 일본이 삼성전자가 주문한 반도체 소재인 극자외선(EUV) 포토레지스트에 대한 수출 허가 조치를 내리면서 해빙 분위기가 잠시 조성됐던 터이기 때문이다. 이날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가 단행됐지만 실제 일본으로의 수출 심사 강화 품목은 정부와 기업 간 조율될 것이란 관측이 많다. 전략물자관리원 관계자는 “정부가 수출 기업들의 의견을 조만간 수렴할 것”이라고 전망한 뒤 “전자 분야에 대한 수출 심사가 강화될 경우 특히 우리 기업에도 타격이 있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일본이 최대 90일 동안을 수출허가 심사기간으로 정한 것과 다르게 우리 정부가 심사 기간을 15일로 정한 게 다소 약하다는 평가에 대해 이 관계자는 “무역의 시계에선 하루도 매우 긴 시간”이라고 일축했다. 문병기 무역협회 수석연구위원은 “수출을 금지하는 조치가 아니라 수출이 까다로워지는 조치”라면서 “양국이 통제를 강화하는 쪽으로 향할지, 협의를 통해 입장차를 좁히면서 양국 경제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을 선택할 지 당분간 지켜봐야 한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일본 수출은 액수 기준으로 석유제품(21억 1682만 달러)이 1위였다. 이어 철강판(11억 750만 달러), 정밀화학원료(5억 7327만 달러), 반도체(4억 9799만 달러), 자동차 부품(4억 1479만 달러), 플라스틱 제품(4억 53만 달러)순이다. 이 가운데 일본이 단기간 대체재를 쉽게 공급받기 어려운 품목으로 반도체와 정밀화학원료 등이 꼽힌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文, ‘한글만학도’ 할머니들 요리책 소개…“향학열에 가슴 뭉클”

    文, ‘한글만학도’ 할머니들 요리책 소개…“향학열에 가슴 뭉클”

    ‘요리는 감이여’ 쓴 할머니들, 靑에 편지 보내문 “22일 졸업식·조촐한 출간기념회 축하를”문재인 대통령이 12일 ‘한글 만학도’ 할머니들이 쓴 요리책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문 대통령은 “향학열에 가슴이 뭉클하다”며 할머니들의 졸업식과 출간기념회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51명의 충청도 할매들’이 음식 한 가지씩, 한평생의 손맛을 소개한 요리책을 냈다”면서 ‘요리는 감이여’라는 책의 사진과 함께 책의 저자인 할머니들이 써서 청와대로 보낸 편지 사진을 올렸다. 문 대통령은 “‘요리는 감이여’라는 책을 낸 51명 할머니는 학교에 다니지 않아 글을 모르고 사시다가 충청남도 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초등학교 과정을 이수하며 글을 익히게 된 분들”이라고 설명했다. 연두색 편지 봉투에는 ‘문재인 대통령님께’와 편지를 쓴 할머니 이름(주미자)이 자필로 적혀 있었다. 문 대통령은 “78세의 주미자 할머니와 81세의 이묘순 할머니는 뒤늦게 초등학교를 졸업하게 된 사연을 연필로 쓴 편지로 보내오셨다”면서 “글씨도 반듯하게 잘 쓰시고 맞춤법과 띄어쓰기도 정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중학교·고등학교까지 계속 (공부)하겠다는 향학열을 보여주셔서 가슴이 뭉클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김치와 장아찌, 국, 찌개와 반찬, 식혜 같은 간식 등 어릴 때 어머니 손맛으로 맛있게 먹었던 일상 음식을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를 섞어 직접 쓴 레시피를 붙여 소개해 재미도 있고 실용적 도움도 될 듯하다”고 적었다. 문 대통령은 “책을 낸 ‘창비교육’에서 22일 졸업식과 함께 조촐한 출간기념회를 한다고 하니 마음으로 축하하고 격려해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문 대통령, 페이스북에서 ‘요리는 감이여’ 책 낸 충청도 할매들 응원

    문 대통령, 페이스북에서 ‘요리는 감이여’ 책 낸 충청도 할매들 응원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여든 안팎의 나이에 한글을 배우고 요리책까지 낸 ‘충청도 할매들’을 응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51명의 충청도 할매들’이 음식 한가지씩 한평생의 손맛을 소개한 요리책을 냈다”며 할머니들이 문 대통령에게 보낸 자필 편지와 요리책 사진을 소개했다.문 대통령은 “<요리는 감이여>라는 책을 낸 51명의 할머니들은 학교를 다니지 않아 글을 모르고 사시다가 충청남도 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초등학교 과정을 이수하며 글을 익히게 된 분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78세의 주미자 할머니와 81세의 이묘순 할머니는 뒤늦게 초등학교를 졸업하게 된 사연을 연필로 쓴 편지로 보내오셨는데, 글씨도 반듯하게 잘 쓰시고 맞춤법과 띄어쓰기도 정확하고, 중학교·고등학교까지 계속하겠다는 향학열을 보여주셔서 가슴이 뭉클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특별한 요리가 아니라 김치와 장아찌, 국, 찌개와 반찬, 식혜 같은 간식 등 어릴 때 어머니 손맛으로 맛있게 먹었던 일상 음식을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를 섞어 직접 쓴 레시피를 붙여 소개한 책이어서 재미도 있고, 실용적인 도움도 될 듯 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책을 낸 ‘창비교육’에서 8월 22일 졸업식과 함께 조촐한 출간기념회를 한다고 하니, 마음으로 축하하고 격려해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너의 노래를 들려줘’ 박지연, 바이올린 연습 도중 통증? ‘일그러진 표정’

    ‘너의 노래를 들려줘’ 박지연, 바이올린 연습 도중 통증? ‘일그러진 표정’

    ‘너의 노래를 들려줘’ 박지연이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가 하은주(박지연 분)의 심상치 않은 상황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하은주는 오케스트라 신입 단원으로 들어오자마자 본인의 이미지를 깎아내린 최서주(이정민)의 뺨을 때리고 손가락을 꺾었다. 이어 고소를 하겠다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바이올린을 튜닝하는 걸크러시한 면모는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연습실에 혼자 남아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다. 눈을 감고 소리에 집중하듯 바이올린에 흠뻑 빠져있는가 하면 연주하던 도중 손목의 통증으로 표정을 일그러트리고 있는 모습은 앞서 냉정하고 단호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녀에게 불청객이 등장, 아픔에 불쾌함까지 더한다고 해 하은주가 직설적인 감정표현을 보이며 또 한 번 거침없는 팩트 폭격을 날릴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하은주는 남주완(송재림)에게 홍이영(김세정)의 과거를 언급하며 그를 압박해 극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그가 홍이영에게 실력과는 상반된 호의를 베풀자 “왜 그렇게 걔한테 신경 써요? 1년 전부터. 정확히 걔 사고 이후부터 그랬잖아요”라며 살인사건의 ‘그날’을 언급, 입막음으로 남주완에게 키스를 받는 모습은 안방극장에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과연 하은주는 홍이영의 과거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 그녀의 발언이 홍이영과 남주완의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JP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유미 공식입장 “DHC 모델 중단 요청+재계약 절대 없다”[전문]

    정유미 공식입장 “DHC 모델 중단 요청+재계약 절대 없다”[전문]

    일본 화장품 브랜드 DHC의 자회사인 ‘DHC 텔레비전’이 혐한 방송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DHC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정유미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정유미 측은 12일 “개인 SNS를 통해 무차별 욕설과 비난 쏟아져 당사자도 힘든 상황”이라고 정유미의 심경을 전하며 “국민감정을 잘 알고 있다. 다각도로 대책 방안을 고려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후 정유미 측은 “DHC 본사 측 망언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당사는 DHC KOREA와 정유미의 뷰티 모델 계약을 2018년에 체결했다. 정유미 SNS에 게재된 DHC제품 사진은 기존 광고 계약에 포함된 조항이었다”고 설명하며 “하지만 이번 DHC 본사 측 발언에 중대한 심각성을 느껴 정유미의 초상권 사용 철회와 모델 활동 중단을 요청했다. 정유미 SNS 내 DHC 관련 게시물도 삭제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기업과의 재계약 역시 절대 없을 것임을 알려 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DHC가 운영하고 있는 DHC텔레비전의 시사 프로그램 ‘진상 도라노몬 뉴스’는 지난 10일 한국의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대해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라고 비난하며 일본이 한글을 만들어서 배포했다는 역사 왜곡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이뿐 아니라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에 대해 “내가 현대 미술이라고 소개하면서 성기를 내보여도 괜찮은 거냐”고 비하하는 발언을 해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네티즌들은 DHC 코리아 측에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으나 DHC 측은 해명과 사과 대신 SNS 계정의 댓글을 비활성화하며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이에 DHC 불매 운동까지 번진 상태다. <이하 정유미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이스팩토리입니다. 정유미 DHC 광고 계약과 관련해 당사의 공식 입장 보내드립니다. 먼저, DHC 본사 측 망언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당사는 DHCKOREA와 정유미의 뷰티 모델 계약을 2018년에 체결했습니다. 정유미 SNS에 게재된 DHC제품 사진은 기존 광고 계약에 포함된 조항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DHC 본사 측 발언에 중대한 심각성을 느껴 정유미의 초상권 사용 철회와 모델 활동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정유미 SNS 내 DHC 관련 게시물도 삭제한 상태입니다. 더불어 해당 기업과의 재계약 역시 절대 없을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에이스팩토리 드림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탄소년단 첫 장기휴가 “멤버들 마주쳐도 배려 부탁드려요” [전문]

    방탄소년단 첫 장기휴가 “멤버들 마주쳐도 배려 부탁드려요” [전문]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데뷔 후 첫 장기 휴가를 갖는다. 12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방탄소년단이 데뷔 후 처음으로 공식 장기 휴가를 가질 예정”이라며 “‘롯데 면세점 패밀리 콘서트’ 무대가 방탄소년단의 휴가 전 마지막 공식 일정이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번 장기 휴가는 데뷔 이후 쉼 없이 달려온 방탄소년단이 뮤지션으로, 그리고 창작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만약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방탄소년단과 마주치더라도 멤버들이 온전히 개인적인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배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은 재충전의 시간 후 더욱 멋진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공식 장기 휴가가 끝난 뒤 오는 10월 11일(현지시간)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킹 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연다. 이어 10월 26일, 27일, 29일 3일간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의 서울 파이널 콘서트를 펼친다. 다음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 후 처음으로 공식 장기 휴가를 가질 예정입니다. 오늘 ‘롯데 면세점 패밀리 콘서트’ 무대가 방탄소년단의 휴가 전 마지막 공식 일정이었습니다. 이번 장기 휴가는 데뷔 이후 쉼 없이 달려온 방탄소년단이 뮤지션으로, 그리고 창작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짧지만 평범한 20대 청년으로 일상의 삶을 즐길 시간이기도 합니다. 휴가 기간 동안 방탄소년단은 각자의 방식으로 휴식을 취할 계획입니다. 만약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방탄소년단과 마주치더라도 멤버들이 온전히 개인적인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배려 부탁드리겠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재충전의 시간 후 더욱 멋진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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