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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한국일보, 법무부, 환경부,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라일보 , KB캐피탈, 경북대, JTBC미디어컴

    ■한국일보 ▲ 논설위원 정진황 ▲ 뉴스부문장 이성철 ▲ 디지털부문장 이희정 ▲ 종합편집부문장 지관식 ▲ 정치부장 이태규 ▲ 사회부장 김희원 ▲ 국제부장 김정곤 ▲ 문화부장 김범수 ▲ 여론독자부장 정영오 ▲ 편집1부장 이창선 ▲ 편집2부장 유병주■법무부 [전보] ◇ 법무부 ▲ 감찰담당관 서영민 ▲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이정수 ▲ 법무심의관 홍승욱 ▲ 법무과장 권순정 ▲ 국제법무과장 구상엽 ▲ 국가송무과장 이상욱 ▲ 상사법무과장 이진수 ▲ 법조인력과장 이영재 ▲ 검찰과 검사 고필형 ▲ 형사기획과장 박세현 ▲ 공안기획과장 정진우 ▲ 국제형사과장 이창수 ▲ 형사법제과장 변필건 ▲ 범죄예방기획과장 황병주 ▲ 법질서선진화과장 양중진 ▲ 보호법제과장 박찬록 ▲ 인권정책과장 이노공 ▲ 인권구조과장 문성인 ▲ 인권조사과장 한제희 ▲ 여성아동인권과장 고경순 ◇ 법무연수원 ▲ 연구위원 이상용 김진숙 박윤해 ▲ 교수 안권섭 이철희 박승환 ▲ 기획과장 이시원 ◇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 용인분원장 이영주 ▲ 대외연수과장 김웅 ◇ 사법연수원 ▲ 교수 김현수 최성완 권기환 정우식 ◇ 대검찰청 ▲ 범죄정보기획관 정수봉 ▲ 범죄정보2담당관 한정화 ▲ 대변인 김후곤 ▲ 정책기획과장 손준성 ▲ 수사지휘과장 김남우 ▲ 수사지원과장 신응석 ▲ 형사1과장 한석리 ▲ 형사2과장 강지성 ▲ 조직범죄과장 박재억 ▲ 마약과장 김태권 ▲ 피해자인권과장 김남순 ▲ 공안기획관 고흥 ▲ 공안1과장 임현 ▲ 공안2과장 김유철 ▲ 공안3과장 송강 ▲ 공판송무과장 안효정 ▲ 과학수사기획관 안성수 ▲ 과학수사1과장 박철웅 ▲ 과학수사2과장 형진휘 ▲ 디지털수사과장 신영식 ▲ 사이버수사과장 양석조 ▲ 감찰1과장 조기룡 ▲ 감찰2과장 나찬기 ▲ 검찰연구관 이용(서울특별시 파견복귀) 여환섭 권순범(대검찰청 미래기획·형사정책단장) 박상진 김형석 박영진 서정민 ◇ 서울고검 ▲ 형사부장 이명순 ▲ 공판부장 오자성 ▲ 송무부장 김창희 ▲ 감찰부장 안병익 ▲ 검사 신배식 최영권 이학성 김호영 오규진 고석홍 박동진 강신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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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방문진 이사장에 고영주 이사

    MBC 방문진 이사장에 고영주 이사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21일 신임 이사장 선임을 위한 임시 이사회를 열어 고영주(66) 이사를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방문진 이사장은 통상 9명의 이사 가운데 최고 연장자가 호선을 통해 맡아 왔다. 신임 고 이사장은 2012년 8월부터 3년간 방문진 감사로 재임한 뒤 최근 방문진 이사로 선임됐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대검찰청 감찰부장, 청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역임한 고 이사장은 현재 법무법인 케이씨엘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위원장을 겸하고 있다. 신임 이사장은 방송문화진흥회법에 따라 MBC의 관리감독과 방송문화진흥을 위한 제반 업무를 총괄하며 임기는 2018년 8월 12일까지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법무부 검사 1099명 인사 단행

    법무부는 17일 이상호(사법연수원 22기) 서울남부지검 차장검사와 최윤수(22기) 대검찰청 선임연구관을 각각 서울중앙지검 2차장, 3차장으로 발령하는 등 고검 검사급 검사와 일반 검사 등 1099명의 인사를 25일자로 단행했다. 대검 공안기획관에는 변창훈(23기)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를, 범죄정보기획관에는 고흥(24기) 서울고검 검사를 각각 발령했다.  또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1~2부가 옮겨 가는 서울남부지검의 신설 2차장에는 문찬석(24기) 대구지검 형사1부장이, 새로 만들어진 서울고검 감찰부장에는 이석환(21기) 대검 과학수사기획관이 임명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3 부장에는 임관혁(26기)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조상준(26기) 대검 수사지휘과장, 김석우(27기) 대구고검 검사가 각각 보임됐다. 배종혁(27기) 특수4부장은 유임됐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은 백재명(27기) 대검 공안1과장이, 공안2부장은 김신(27기) 법무부 공안기획과장이 각각 맡게 된다.  전국 부장검사 중 최선임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에는 심우정(26기) 법무부 검찰과장이 임명됐다. 검찰 인사와 예산을 담당하는 법무부 검찰과장은 이선욱(27기) 법무부 형사기획과장이 맡는다. 신설된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장으로는 한동훈(27기) 대검 정책기획과장이 임명됐다.  22기 여성 검사들이 처음으로 지방검찰청 차장검사로 인사가 났다. 이영주 부천지청 차장이 춘천지검 차장으로, 김진숙 대검 미래기획단장이 전주지검 차장검사로 임명됐다. 같은 22기 박계현 서울고검 검사는 원주지청장으로, 서울중앙지검 ‘홍일점 부장’ 황은영(26기) 여성아동조사부장은 논산지청장으로 부임한다.  또 김진태 검찰총장의 하방인사 방침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들이 대거 지방 지검·지청에 배치됐다. 특히, ‘대표 부장검사’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 서울중앙지검 정수봉(25기) 형사1부장은 부산 동부지청 형사1부장에, 김후곤(25기) 특수1부장은 대구 서부지청 부장에 임명됐다.  이밖에 청와대로 파견됐던 검사들 중 특별감찰반장을 했던 이창수(30기) 검사는 신규임용 형식으로 법무부로 복귀했다. 법무비서관실 전양석(30기) 검사 역시 신규임용 형식으로 수원지검 부부장에 임명되면서 검찰에 복귀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사의 표명한 총리, 헌정 사상 첫 유임 사례

    사의 표명한 총리, 헌정 사상 첫 유임 사례

    ‘정홍원 프로필’ 유임된 정홍인(69) 국무총리는 성균관대 출신으로 사법시험(14회)에 합격한 뒤 약 30년간 검찰에 몸 담았다. 2012년 4·11 총선 때 새누리당 공직후보추천위 위원장을 지냈다.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을 맡았다. 지난해 2월 박근혜 정부 초대 총리로 임명돼 1년 넘게 총리직을 수행하던 중 지난 4월 세월호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그러나 후임 국무총리로 지명된 안대희,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잇달아 낙마하면서 26일 총리직에 유임됐다. 사의 표명을 한 총리가 유임되기는 헌정 사상 처음이다. 부인 최옥자(62)씨와의 1남. ▲경남 하동 ▲성균관대 ▲사시 14회 ▲서울지검 특수1·3부장 ▲대검 감찰부장 ▲광주지검장 ▲부산지검장 ▲법무연수원장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력기관 출신들 줄줄이 사외이사로

    SK와 LG, CJ, 롯데, 한화 등 국내 주요 재벌 그룹들이 21일 일제히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주총을 개최한 상장사는 모두 662곳으로, 지난 14일 주총을 연 116곳에 비해 6배 가까이 많았다. 대부분 사들이 지난해 재무제표·임원보수 한도 등의 안건을 별 이견 없이 통과시킨 가운데 검찰·국세청·공정거래위원회·경제관료 등 권력기관 출신도 주총을 통해 대기업 사외이사로 대거 입성했다. ‘바람막이’가 절실한 대기업과 ‘용돈벌이’가 필요한 전관들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올해 새로 혹은 재선임된 권력기관 출신 10대 그룹 사외이사는 모두 45명으로 전체 사외이사의 36.5%에 달한다. 최태원 회장과 최재원 부회장 등 그룹 오너 형제가 실형을 받아 자리를 비운 SK그룹의 계열사들도 이날 주총을 열어 권력기관 출신 사외이사 선임을 승인했다. SK하이닉스의 경우 공정위 정책평가위원, 기획재정부 공공기관경영평가단장 등을 역임한 최종원 서울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SK텔레콤은 이재훈 전 지식경제부 2차관을, SKC솔믹스는 이승재 전 중부지방국세청장을, SK네트웍스는 재경부 세제실장을 지낸 허용석 전 관세청장을 새로 선임했다. 또 SK가스는 박봉흠 전 기획예산처 장관과 신현수 전 청와대 사정비서관을, SK네트웍스는 윤남근 전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를 재선임했다. LG는 국무조정실장을 지낸 윤대희 가천대 석좌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으며, 효성은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을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롯데그룹도 전관들을 사외이사로 대거 모셨다. 롯데쇼핑은 대전지방국세청장을 지낸 박동열 세무법인 호람 회장을 신규 선임했고, 전 대검 감찰부장 김태현 변호사를 재선임했다. 롯데제과는 서울고법 부장판사 출신인 송영천 법무법인 세한 대표변호사 회장을, 롯데칠성은 김용재 전 국세청 감찰담당관을, 롯데케미칼은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을 지낸 정동기 법무법인 바른 고문변호사를 각각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롯데하이마트도 국방부 검찰부장을 지낸 최영홍 고려대 법학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국세청 차장 출신의 정병춘 법무법인 광장 고문을 재선임했다. ㈜CJ도 공정위 부위원장을 지낸 강대형 법무법인 KCL 상임고문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협력사와 골프 쳐 면직된 기업가도 있는데…”

    “협력사와 골프 쳐 면직된 기업가도 있는데…”

    “저도 검사 시절 밥도, 술도 얻어먹고 골프도 얻어 쳤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어느 기업을 보니 어느 차장급 직원이 협력업체 사장과 골프를 두 번 쳤다는 이유만으로 면직되었습니다. 과연 검찰 구성원이 느끼는 윤리의식이 기업보다 높다고 할 수 있는지 저 역시 자신이 없습니다.” 지난해 8월 퇴임한 조근호(53·사법연수원 13기) 전 법무연수원장이 땅에 떨어진 검찰의 위상에 대해 반성을 촉구하는 글을 올려 주목받고 있다. 조 변호사는 지난 10일 자신이 운영하는 홈페이지 ‘조근호 변호사의 월요편지’에 ‘검찰 사태의 해법을 자문자답해 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조 변호사는 글에서 “일개 부장검사의 뇌물 사건이 왜 이렇게 세상을 뒤흔들고 수습검사나 다름없는 새내기 검사의 성추문이 결국 총장을 물러나게까지 만든 걸까요.”라며 “검찰은 스스로 겸허한 마음으로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폐지 등 검찰개혁안에 대해서는 “어느 제도 하나가 검찰을 구할 것이라는 건 순진한 생각이며 윤리경영이 본질”이라면서 “총장 임기제, 감찰부장 외부공모처럼 중수부 폐지가 ‘메시아’가 될 수는 없습니다. 옳은 사람을 뽑아야 하고 검사장 선발 기준도 바뀌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조 변호사는 지난 3일 퇴임한 한상대 전 검찰총장과 연수원 동기로 대통령 민정비서관, 서울지검 형사 2부장, 대검 범죄정보기획관, 부산고검장 등 검찰 내 요직을 두루 거쳤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사설] 검찰, ‘김광준 비리’ 사과로 끝낼 일 아니다

    한상대 검찰총장은 엊그제 밤 김광준 서울고검 검사가 9억원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직후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검찰총장으로서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한 총장은 또 “이번 사건을 계기로 내부 감찰 시스템을 점검해 환골탈태의 자세로 전면적이고 강력한 감찰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2000년대 들어 현직 검사 신분을 유지한 채 구속된 사례는 김 검사가 처음이어서 검찰 내부 충격도 적지 않을 것이다. 영장담당 판사가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를 인정해 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사과로 끝낼 만큼 죄질이 가볍지 않다. 검찰 개혁으로 이어져야 한다. 그런 만큼 내부 감찰 시스템만으로 검사 비리를 막는 것은 역부족일 수밖에 없다는 게 우리의 판단이다. 검찰은 2008년 대검찰청 감찰부장 자리를 2년 임기의 공모직으로 바꾼 데 이어 2010년에는 ‘스폰서 검사’ 사건이 터지자 대검 감찰부를 감찰본부로 확대 개편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거액 뇌물수수 사건이 발생했다. 검찰은 판사 출신을 감찰본부장으로 임명하는 등 외형적으로는 독립적인 형태를 갖췄지만 감찰 기능의 구조적 한계를 드러냈다. 검찰은 재발 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내놓길 바란다. 그러지 않으면 명예 회복도 어렵고 외부에 의한 개혁이 불가피해진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검찰은 내일 전국 고검장과 일부 검사장급 간부가 참석하는 회의를 열어 조직을 추스르는 방안과 정치권의 검찰 개혁 요구에 대한 대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한다. 대선 후보들이 권력기관 개혁방안으로 이미 제시한 특별감찰관제·상설특검제 도입, 대검 중앙수사부 수사기능 폐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 검·경 수사권 조정 등에 대해 어떤 반응이 나올지 주목된다. 검찰은 더 이상 조직 보호에 연연하지 말고 강도 높은 자체 개혁안을 마련해 거듭나길 기대한다.
  • [책꽂이]

    ●시민참여 감사의 길 (송기국 지음, 구상 펴냄) 감사원 공직감찰부장을 지낸 저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시민 참여를 감사 영역에도 접목해 보기 위해 고심했다. 시민단체가 공공감사 과정에 참여하는 정부 사업과 정책에 대한 새로운 감사제도를 소개하고 있다. 1만 5000원. ●21세기에 다시 보는 해방후사 (이정식 지음, 경희대출판문화원 펴냄) 뉴라이트판 해전사라 불리며 2006년에 출간된 ‘해방전후사의 재인식’ 2권에 실린 저자의 논문을 대중 강연 형식으로 풀어냈다. 부동항 확보를 위한 스탈린의 세계 전략을 충실히 설명한다. 1만 3000원. ●영혼의 식탁 (이원종·이소영 지음, 청림라이프 펴냄) 한 명은 농사짓는 교수이고 한 명은 가정 폭력 연구자다. 패스트푸드에 대한 대안으로 슬로 푸드를 넘어 솔 푸드로 밥상을 채우는 방법에 대해 얘기한다. 1만 3000원. ●중국에게 묻다 (이광재·김태만·장바오윈 지음, 학고재 펴냄) 중국 공산당 지도부가 2002년부터 관련 전문가들을 불러 그룹 스터디를 진행했는데 이 스터디에 참가한 학자들을 만난 기록이다. 중국 최고위층에 국가 전략을 조언해 왔던 이들의 목소리가 실려 있어 중국의 전략을 이해하고 이에 대응하는 한국의 전략을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된다. 1만 8000원. ●날씨과학 (게르하르트 슈타군 지음, 안성철 옮김, 옥당 펴냄) ‘특정한 시간에 특정한 지역에서 항상 변화하는 대기 상태의 종합’, 날씨를 재미있게 풀었다. 전반부가 대기, 태양, 구름, 빛, 기압 등 학교에서 배우는 물리학과 지구과학으로 채워져 학습서에 가깝다. 후반부는 날씨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기후변화의 원인과 역사, 지구 기후의 미래 등 궁금한 이야기를 담았다. 1만 6000원.
  • 국세청·공정위 등 고위직 관료출신 상한가

    지난해 새로 선임된 30대 기업의 사외이사 중에서는 유독 국세청과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의 고위직 관료 출신이 상당수를 차지했다. ●학계 38%·관료출신 23% 順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체 사외이사 150명 중 학계 인사는 57명으로 38%를 차지했다. 국세청, 공정위, 검찰 등 정부 관료 출신이 35명(23.3%)으로 뒤를 이었다. 전년도에는 관료 출신이 32명(20.9%)이었다. 이로써 대학 교수와 정부 관료가 전체 사외이사의 61.3%에 달했다. 이어 기업인 등 재계 인사(30명·20%), 법조인 출신(21명·14%), 언론인 등 기타 인사(7명·4.7%) 순이었다. 대한항공은 사외이사에 이주석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새로 영입했다. 대기업이 국세청 출신을 선호하는 이유는 뻔하다. 국세청 공무원은 전·현직 간의 유대 관계가 남다르기 때문이다. 세금 관련 업무가 생길 때 든든한 ‘백’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공정위 전직 고위직에 대한 인기도 높은 편이다. 이번에 주순식 전 공정위 상임위원이 현대중공업 사외이사를 맡았다. ●권오규·김승유 등 거물급도 포진 법조인 출신 사외이사는 기업이 각종 소송 문제로 골치를 앓을 때 도움이 될 수 있다. 롯데쇼핑은 대검찰청 감찰부장과 법무연수원장을 지낸 김태현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를 새로 선임했다. 정진호 전 법무부 차관은 한화 사외이사로 활동 중이다. S-오일의 안용석, SK하이닉스 윤세리 사외이사는 공정거래 분야의 전문 변호사라는 것이 공통점이다. 공정위가 대기업들에 겨누는 칼끝이 해마다 예사롭지 않는 점이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도 나온다. ●삼성 계열사는 학계 인사 선호 신임 사외이사 중에는 이름이 알려진 거물급 인사들도 많다. 장·차관급 관료 중에서는 권오규 전 경제부총리가 효성 사외이사에, 최근 퇴임한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대한항공 사외이사가 됐다. 관료 출신으로는 대우조선해양 사외이사가 된 한경택 서울과학기술대 초빙교수가 눈에 띈다. 그는 국토해양부 기술안전정책관을 역임한 바 있다. 다만 삼성 계열사는 학계 인사를 선호했다. 삼성전자 사외이사에 김한중 전 연세대 총장, 삼성물산에 이현수 서울대 교수와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삼성중공업에 송인만 성균관대 부총장이 각각 선임됐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복직 ‘스폰서 검사’ 사표

    지난 2010년 ‘스폰서 검사’ 파문으로 면직됐다 무죄 판결을 받고 복직한 한승철(48) 전 대검 감찰부장이 10일 사표를 제출했다. 앞서 한 전 감찰부장은 ‘스폰서 검사 의혹’을 폭로한 건설업자 정모씨로부터 뇌물 200여만원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 판결을 받고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복직했다. 한 전 감찰부장은 이날 검찰 내부게시판 ‘이프로스’에 ‘검찰을 떠나며’라는 사의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스폰서 파문’ 한승철 前검사장 복귀

    ‘스폰서 검사’ 파문에 연루돼 면직 처분을 받았던 한승철(48·연수원 17기)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검사장)이 법원의 면직취소 판결이 확정됨에 따라 이번 주 법무연수원에 복귀한다. 법무부는 한 전 검사장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면직처분 취소소송과 관련해 상고 기간인 지난 25일까지 대법원에 상고하지 않음에 따라 이번 주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법무부 관계자는 “한 전 검사장이 뇌물수수와 관련된 형사 사건에서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고, 면직취소 청구 소송의 1~2심을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실익이 없다고 보고, 상고를 포기했다.”고 설명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한나라 공추위장 ‘檢 출신’ 정홍원

    한나라 공추위장 ‘檢 출신’ 정홍원

    한나라당은 31일 정홍원(68) 전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제19대 총선 공직자후보추천위원회(공추위)를 구성했다. 인적 쇄신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셈이다. 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외부 인사 8명과 현역 국회의원 3명 등 모두 11명으로 이뤄진 공추위 구성안을 의결했다. 공추위는 2일 공식 출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정 신임 위원장은 검사 출신으로 대검 감찰부장과 광주·부산지검장, 법무연수원장 등을 거쳐 지난해까지 법률구조공단이사장을 지낸 뒤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공추위 부위원장에는 헌법학 분야 권위자인 정종섭 서울대 법대 학장이 임명됐다. 공추위원으로는 한영실 숙명여대 총장, 항공우주 분야 권위자인 박승오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정동극장 극장장과 경기도 문화의전당 사장을 지낸 홍사종 미래상상연구소 대표, 학교폭력예방 시민단체인 ‘패트롤맘 중앙회’ 진영아 회장, 뮤지컬 대중화를 이끈 박명성 신시뮤지컬컴퍼니 대표, 서병문 중소기업중앙회 수석부회장이 인선됐다. 당내에서는 권영세 사무총장과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현기환·이애주 의원 등 3명이 참여했다. 공추위 구성안에 대해 “국민만 바라보고 가겠다.”는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뜻이 반영된 ‘탈(脫) 정치’ 개혁 인선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현실 정치에 대한 경험자가 적어 ‘정치 실험’에 가깝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검찰 낮술금지·매니페스토 도입… 與 공천도 개혁할까

    검찰 낮술금지·매니페스토 도입… 與 공천도 개혁할까

    31일 한나라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장으로 선임된 정홍원 변호사는 약 30년간 검찰에 몸담았던 법조인 출신으로 강직한 성품을 지닌 인물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경남 하동 출신으로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 사법시험(14회)에 합격해 검찰에 몸담았다. 김황식 국무총리와 사시 동기다. 검사 시절에는 대표적인 ‘특별수사통’으로 불렸다. 1982년 이철희·장영자 사기사건을 비롯해 ‘대도’ 조세형 탈주 사건, 수서지구 택지공급 비리사건, 워커힐 카지노 외화 밀반출 사건, 안기부 배후조종 북풍사건 등 각종 권력형 비리 수사를 지휘했다. 1991년 대검 중앙수사부 3과장 시절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컴퓨터 해커를 적발했고 서울지검 남부지청장으로 재직하면서 민원인 후견인 제도를 도입했다. 대검 감찰부장으로 있을 때에는 ‘검찰 낮술 금지’를 실시하는 등 검찰 내부 개혁에도 앞장섰다. 정 위원장은 이어 2004년 10월부터 2006년 9월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재직하면서 전자투표 도입을 위한 로드맵을 처음 발표했고 선관위에서 농·수·축산업협회 조합장 선거와 국립대 총장 선거, 산림조합장 선거, 주민투표 등을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영역을 확대했다. 특히 2006년 5·31 지방선거에서 최초로 매니페스토 선거운동 방식을 도입해 우리나라 선거문화에 변화를 가져왔다는 호평을 받았다. 정 위원장은 참여정부 시절 법무부 장관이나 검찰총장 인선 때마다 ‘단골’ 후보로 거론됐다. 2007년 12월에는 대한변호사협회가 삼성 비자금사건 특별검사 후보로 추천하기도 했다. 이명박 정부 들어 정 위원장은 2008년 6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으로 재직했다. 그는 ‘최상의 법률서비스, 최고의 법률복지 국가’라는 공단의 경영이념을 정립한 뒤 전국 무변촌(변호사가 없는 마을) 45곳에 공단 지소를 설치했고 이동법률상담차량을 가동해 법률취약계층들이 보다 쉽게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09년부터 서울과 대구, 부산에 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해 신용불량자 및 임금체불 근로자 등에게 무료 법률지원을 시작했다. 정 위원장은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여러 가지로 부족하고 감당하기엔 무거운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쓴 잔도 마시는 용기와 신념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며 위원장직을 수락한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공천 기준에 대해서는 “지도자가 될 사람은 개인의 영달보다 국민의 복리를 우선시하는 사람이 돼야 하며, 내가 한가지 염두에 두고 있다면 바로 이 점”이라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또 “한나라당이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고, 국민이 비난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그런 점에서 한나라당이 크게 변화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며 공천도 연관이 돼 있다.”고 밝혔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스폰서 검사’ 의혹 한승철 前검사장 무죄 확정

    ‘스폰서 검사’ 의혹 사건으로 기소됐던 한승철(48)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검사장)이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10일 경남 지역 건설업자 정모(53)씨에게서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한 전 부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한 전 부장은 정씨에게 140만원 상당의 식사·향응과 현금 100만원을 제공받고, 자신이 정씨에게 접대를 받았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상부에 보고하지 않은 혐의 등으로 당시 민경식 특별검사에 의해 불구속 기소됐다. 1·2심은 “한 전 부장이 현금 100만원을 받았다는 공소사실은 합리적 의심이 들지 않을 정도로 입증됐다고 보기 어렵고, 향응도 사건 청탁 명목이라고 인식했던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직무유기 혐의도 “고소장 접수 사실을 보고받았다고 검찰 공무원의 범죄나 비위 사실을 발견한 것으로 보기 어렵고, 관련 사건을 부산지검에 하달한 게 직무를 포기한 것이라 단정할 수 없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이 사건으로 면직된 한 전 부장은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면직처분 취소 청구소송 1심에서도 승소했다. 한편 대법원은 정씨에게 접대를 받은 혐의로 함께 기소된 김모(47) 부장검사와 정씨가 연루된 고소 사건을 형식적으로 종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모(36) 검사에 대해서도 무죄를 확정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스폰서 검사’ 한승철 前검사장 복직訴 승소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 서태환)는 6일 ‘스폰서 검사’ 사건에 연루돼 면직된 한승철 전 대검 감찰부장이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낸 면직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한 전 부장이 건설업자 정모씨에게서 택시비로 현금 100만원을 받았다고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고, 보고 의무를 위반했다는 점도 인정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스폰서 검사 파문과 관련해 한 전 부장과 함께 면직된 박기준 전 부산지검장도 면직 취소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황선태 법률구조공단 이사장 취임

    대한법률구조공단은 20일 황선태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황 이사장은 사법연수원 부원장, 대검 감찰부장, 대전지검장, 광주지검장, 서울동부지검장 등을 지냈고 2005년 퇴임 후 법무법인 로고스 대표 변호사 및 고문변호사로 활동해 왔다.
  • 스폰서검사 전원 무죄… 그랜저검사 유죄

    건설업자로부터 향응을 제공받고 수사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스폰서 검사’ 전원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재판부는 금품 수수 사실을 인정했으나 모두 대가성 또는 직무 관련성이 없다고 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김우진)는 28일 부산·경남 지역 건설업자 정모(52)씨로부터 접대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한승철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또 같은 혐의로 함께 기소된 김모 부장검사와 정씨가 연루된 사건을 형식적으로 종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모 검사에게도 무죄를 선고했다. 이날 한 전 부장 등 3명에게 무죄가 선고됨에 따라 지난해 9월 민경식 특별검사팀이 기소한 전·현직 ‘스폰서 검사’ 4명은 전원 면죄부를 받게 됐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홍승면)는 이날 사건 관계자에게 고소 사건 청탁과 함께 고급 승용차 등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그랜저 검사’ 정모 전 부장검사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벌금 3514만원, 추징금 4614만원을 선고했다. 정 전 부장검사는 사건 관계자에게서 3400만원 상당의 그랜저 승용차를 받고 400만원 상당인 자신의 중고차를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당초 이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은 정 전 부장검사를 무혐의 처분했다. 하지만 이후 정치권에서 비판이 일자 김준규 검찰총장 지시로 강찬우 특임검사팀이 재수사에 착수했다. 강 특임검사팀은 정 전 부장검사가 승용차 외에 현금·수표 1600만원을 받은 혐의도 추가로 밝혀내 그를 구속기소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스폰서 핵심’ 박기준 무혐의 처분

    ‘스폰서 검사’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출범한 민경식 특별검사팀이 한승철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 등 전·현직 검사 4명을 기소하는 것으로 55일간의 수사를 마쳤다. 하지만 핵심 인물 박기준 전 부산지검장을 혐의가 없다며 기소하지 않는 등 ‘용두사미’로 끝났다. 헌정 사상 아홉 번째였던 이번 특검 역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면서 ‘특검 무용론’이 제기되고 있다. 특검팀은 28일 서울 서초동 사무실에서 가진 수사결과 발표에서 “한 전 감찰부장과 현직 검사 3명을 뇌물수수나 직무유기 혐의로 기소한다.”고 밝혔다. 한 검사장에게는 뇌물수수와 직무유기 혐의가 적용됐다. 그는 지난해 3월 부산의 한 식당과 유흥주점에서 접대를 받는 등 총 240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았고, 자신이 거론된 고소장과 진정서가 접수됐음에도 검찰총장에게 보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정모·김모 부장검사도 뇌물수수 혐의가 적용됐다. 특검팀은 이들이 폭로자 정모(51)씨에게서 수십만원 상당의 술과 음식을 접대 받고, 사건을 잘 봐달라는 청탁도 받았다고 밝혔다. 평검사인 이모 검사에게는 검사들에 대한 접대가 드러나지 않도록 사건을 은폐한 혐의(직무유기)가 적용됐다. 이 같은 특검팀의 수사 결과는 당초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는 평가다. 특검팀 출범 이전의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이 박 검사장에게 ‘보고의무 위반’과 ‘검사윤리강령 위반’ 등의 비위가 있었다고 결론을 내렸지만, 특검팀은 형사처벌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특검이 진상조사단보다 못했다는 비판이 나온 이유다. 민 특검은 “수사에 대한 평가는 어떤 것이든 받아들이겠다. (검사가) 밥 얻어먹다 기소까지 당한 만큼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스폰서 검사’ 박기준 면직취소訴

    ‘스폰서 검사’ 의혹에 연루돼 면직처분을 받은 박기준 전 부산지검장이 한승철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에 이어 면직처분취소 청구소송을 냈다. 26일 서울행정법원에 따르면 박 전 지검장은 소장에서 “세부적인 사실관계에서 진실이 아닌 내용을 바탕으로 징계가 이뤄졌다.”며 “검사장의 권한과 책임 내에서 적법하게 업무를 수행했고, 그 과정에서 수사지시나 관리·감독·보고 의무를 게을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박 전 지검장은 이후 민경식 특별검사팀의 수사를 받았으며, 특검은 28일 그를 비롯한 전·현직 검사 5명의 기소 여부를 발표한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스폰서검사 의혹’ 면직처분 한승철 前검사장 복직소송

    건설업자 정모(52)씨로부터 접대 및 금품을 받고 ‘스폰서 검사’로 지목돼 면직 처분된 한승철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복직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23일 서울행정법원에 따르면 한 전 부장은 소장을 통해 “금품 수수의 유일한 증거인 정씨 진술이 일관되지 않는 등 허위일 개연성이 크다.”며 “정씨에게 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한 전 부장은 또 검사들의 접대 의혹이 기재된 진정서를 검찰총장에게 보고하지 않았다는 징계사유에 대해서도 “보고 대상이 아니었다.”고 항변했다. 그는 이어 “당시 식사자리는 순수한 동문 모임이었을 뿐 스폰서에게 접대받기 위한 성격이 아니었고, 이후에도 청탁이 오가지 않았다.”며 “20년 가까이 근무하며 수행한 공적을 고려할 때 면직 처분은 지나치다.”고 주장했다. 앞서 정씨는 지난해 3월 한승철 당시 창원지검 차장검사를 다른 지역 부장검사 2명과 함께 접대했고, 한 전 부장에게는 택시비로 100만원을 줬다고 폭로했다. 이에 검찰 진상규명위원회는 정씨 주장을 사실로 인정하고 진정서 처리과정에서 보고의무를 위반했다며 징계를 건의했고, 법무부는 지난 7월 그를 면직했다. 한편 스폰서 검사 의혹을 수사 중인 민경식 특별검사팀은 오는 28일 한 전 부장을 포함한 전·현직 검사들에 대한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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