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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지혈증 얕보다간 심근경색·중풍 키울라

    고지혈증 얕보다간 심근경색·중풍 키울라

    직장인 나건강씨는 얼마 전 생애전환주기 건강검진 결과를 받아들고 잠시 머리가 멍해지는 충격을 받았다. 지금껏 건강만큼은 누구보다 자신 있다고 믿었는데, 진료결과에는 ‘고지혈증’이란 낯선 단어가 적혀 있었다. 고지혈증이 무엇이고 어떤 위험성이 있는지 간단한 설명을 듣고 제일 먼저 머리에 떠오른 것은 ‘이러다 내가 뇌졸중으로 쓰러지기라도 하면 처자식은 누가 돌보나’라는 불안감이었다. 그는 새해 목표 첫머리에 ‘건강관리’를 써 넣었다. 구체적인 행동계획도 짜기 시작했다. 그가 깨달은 건, 결국 건강관리에 왕도는 없다는 평범한 진리였다. 고지혈증이란 간단히 말해서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수치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은 상태를 말하다. 콜레스테롤은 혈중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기름이나 지방 같은 물질이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장기육 교수는 “고지혈증이 그 자체로 어떤 증상을 보이는 건 아니지만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증가가 동맥경화,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등을 일으키는 위험요인이 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총 콜레스테롤이 240mg/㎗을 넘거나 중성지방이 200mg/㎗ 이상일 때 고지혈증이라고 부른다. 콜레스테롤이라고 해서 다 나쁜 건 아니다. 우리 몸의 혈중 지질은 크게 지방산, 중성지방, 콜레스테롤로 구성되어 있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서 세포막, 호르몬 등을 형성하고 세포를 재생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다. 콜레스테롤은 다시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저밀도 (LDL) 콜레스테롤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고밀도 (HDL) 콜레스테롤로 나눌 수 있다.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혈중 총 콜레스테롤의 4분의3을 차지하며 간으로부터 세포로 콜레스테롤을 운반하고 신체 요구량보다 많을 경우 혈관벽에 들러붙어 동맥경화를 일으킨다. 고지혈증의 원인에 대해서는 나쁜 소식과 덜 나쁜 소식이 교차한다. 나쁜 소식이라면 좋지 않은 식습관과 잦은 음주 등이 원인이 되는 데다 자녀에게 유전될 수 있다는 점이다. 대부분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한 체중조절만 해도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건 불행 중 다행이다. 고지혈증은 혈관에 찌꺼기가 끼면서 혈관이 좁아지는 동맥경화를 일으키지만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중풍, 말초동맥질환 등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증세를 느끼기 쉽지 않기 때문에 평소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꾸준한 관리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보면 한국인에게 고지혈증은 더 이상 낯선 존재가 아니다. 2008년만 해도 고지혈증 진료인원은 약 75만명이었지만 지난해에는 약 129만명으로 연평균 증가율이 11.5%나 된다. 남녀 모두 60대가 진료인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50대와 70대가 뒤를 이었다. 눈여겨볼 대목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고, 특히 60대는 여성이 남성보다 두 배나 더 많은 진료인원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심장내과 전동운 교수는 “고령일수록 지질대사가 감소하는 데다, 특히 여성은 폐경 등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고지혈증을 치료할 때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이다. 의료진들이 강조하는 것은 먼저 술은 고혈압과 뇌졸중 위험이 있으니 마시지 않는 게 좋고, 불가피하게 마시더라도 주 1~2차례 이내로 하고 1차례에 2잔 이내로 마실 것을 권한다. 하지만 직장인들로서는 이 부분이 가장 쉽지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절망할 필요까진 없다. 당장 술자리를 줄이는 게 힘들더라도 식습관만이라도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채소, 과일, 현미 같은 미정백 곡물, 저지방 우유, 생선, 올리브유, 닭고기, 견과류를 중심으로 한 식단을 추천한다. 포화지방산이 많은 동물성 기름, 트랜스지방이 많은 감자튀김, 스낵류 등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콜레스테롤 자체가 많은 계란 노른자, 간, 곱창, 오징어, 새우, 장어, 창란젓 등도 주의가 필요하다. 운동 역시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화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운동은 중등도 이상의 강도로 40분 이상씩 주 3~4회 정도 하는 것이 좋다. 한 번 운동을 하면 우리 몸의 대사 개선 효과가 24~72시간 정도 지속되기 때문에 적어도 사흘에 한 번은 운동을 해야 한다. 여기서 중등도 이상의 강도는 빨리 걷기 이상의 강도를 뜻하며 약간 숨이 차오르는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운동 중에 노래를 불러봐서 숨이 차지 않고 편안하다면 운동 강도가 약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 총량은 140g 정도인데 그 중 음식을 통해 매일매일 섭취되는 양이 1%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곽수헌 교수에 따르면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은 음식 이외의 경로를 통해서도 그 농도가 조절된다. 일부 환자에서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철저히 해도 원하는 만큼 콜레스테롤이 낮아지지 않을 수 있다. 또한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도 유전적 요인으로 콜레스테롤이 잘 조절되지 않을 수 있다. 이럴 때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기본으로 하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을 병용하는 것이 좋다. 곽 교수는 오메가3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인을 포함한 1만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오메가3를 약 6년간 복용해도 심혈관 합병증이 감소하지 않았다”면서 “등 푸른 생선을 통해서 섭취하는 오메가3는 몸에 이로울 수 있어도, 이것이 정제 고농축된 약은 별로 효과가 없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좋은 식습관과 규칙적 운동, 체중 조절이 가장 중요함을 다시 한번 상기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식품첨가물 알고 먹자] 아질산나트륨·L- 글루탐산나트륨

    [식품첨가물 알고 먹자] 아질산나트륨·L- 글루탐산나트륨

    선홍색 고운 빛깔이 먼저 눈길을 사로잡고, 고소한 냄새가 식욕을 자극한다. 깊으면서도 짭조름한 맛에 반해 한 젓가락, 두 젓가락 먹다 보면 어느새 밥 한 공기는 뚝딱이다. 고소하고 담백하기는 하지만 감칠맛과는 거리가 먼 돼지고기를 ‘밥 도둑’ 햄으로 만든 비법은 뭘까. 색과 맛의 비밀은 아질산나트륨과 L-글루탐산나트륨에 있다. 식품첨가물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한 번쯤 들어봤을 만큼 유명한 첨가물들이다. 식품첨가물의 유해성을 얘기할 때 빠짐없이 등장하는 ‘뜨거운 감자’이기도 하다. 아질산나트륨은 햄이나 비엔나 소시지, 베이컨, 육포 등 육가공품은 물론 명란젓에도 거의 빠짐없이 들어간다. 먹음직스러운 선홍색을 내고 식중독균 등 미생물 번식을 억제하는 아주 유용한 첨가물이다. 반면 단백질 속 ‘아민’과 결합해 강력한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을 생성할 위험이 있고, 그 자체로도 독성이 강해 단독으로 과다 섭취 시 사망할 수 있는 위험한 물질로도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시금치·쑥갓·그린아스파라거스·청고추(1~15)에도 들어 있으며, 로마시대부터 식육의 보존제로 써 온 익숙한 첨가물이다. 이런 이유로 아질산나트륨의 안전성을 둘러싼 논란은 2004년 처음 문제가 제기된 이후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질산나트륨양을 엄격하게 제한해도 단백질 속 ‘아민’과 결합해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이 생성되는 것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니트로사민은 산성 조건에서 가열할 때 잘 생긴다. 구워 먹는 햄 모두가 니트로사민 생성 조건을 갖춘 것이다. 다만 햄에 산화방지제(비타민C)를 첨가하면 니트로사민 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 그래서 제조 업체들은 아질산나트륨을 첨가한 햄에 꼭 산화방지제를 넣는다. 아질산이 든 배추로 만든 김치에서 니트로사민이 생성되지 않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김치 역시 단백질이 든 젓갈을 넣어 만들지만 과거 몇 차례 실험 결과 니트로사민은 발견되지 않았다. 물론 비타민C가 니트로사민을 완전히 억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햄에 들어가는 아질산나트륨은 워낙 소량이어서 발암물질 발생 가능성이 낮다는 게 보건 당국과 식품업계의 주장이다. 아질산나트륨의 또 다른 문제점은 헤모글로빈 기능을 억제해 세포를 파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질산나트륨은 고기에 함유돼 있는 미오글로빈이나 헤모글로빈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육가공품의 빛깔을 복숭아빛으로 만든다. 미오글로빈과 헤모글로빈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산화돼 거무죽죽하게 변하는데, 이때 아질산나트륨은 산소와의 결합을 막아 산화를 방지한다. 문제는 아무리 소량이라도 아질산나트륨이 우리 몸에 그대로 들어가면 이런 작용이 체내에서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해외에서는 아질산에 오염된 우물물을 마신 어린이가 혈액 속 산소가 줄어 청색증으로 사망한 사건도 발생했다. 그러나 단국대 백형희 식품공학과 교수는 “소시지나 햄 속의 아질산나트륨은 돼지고기에 든 미오글로빈이나 헤모글로빈과 이미 결합한 상태이기 때문에 우리 몸의 헤모글로빈과 또 결합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육가공품에 아질산나트륨을 사용할 수 있는 농도는 아질산 이온 기준으로 70이다. 햄과 소시지의 안전섭취량만 지키면 크게 문제되지 않는 양이다. 하지만 아주 극소량이라도 아질산나트륨 때문에 세포에 산소 공급이 부족해질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이래 저래 말 많은 아질산나트륨을 식품업계는 왜 고집하는 걸까. 한국육가공협회 관계자는 “아직까지 아질산나트륨을 대체할 물질을 찾지 못해서”라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아질산나트륨이 들어간 육가공품의 유통기한은 30일 정도지만, 아질산나트륨을 빼면 길어야 10일 정도밖에 안 된다”며 “재고가 많이 생기는 데다 보툴리누스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 안 넣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보툴리누스 식중독에 걸리면 온몸에 힘이 빠지고 심한 경우 마비 및 호흡 곤란 증세와 함께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식품에 소량이 들어가는 아질산나트륨을 섭취해 암에 걸릴 확률보다 보툴리누스 식중독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게 식품업계의 설명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햄이나 비엔나 소시지 가운데 ‘아질산나트륨 무첨가’를 표방한 제품들은 아질산나트륨 대신 샐러리 분말을 넣은 것이다. 샐러리 분말은 식물에서 추출한 아질산나트륨이다. 소비자를 안심시키고자 아질산나트륨을 빼고 아질산나트륨을 다시 넣은 셈이다. 햄에는 아질산나트륨 외에도 ‘MSG’로 불리는 L-글루탐산나트륨이 들었다. 일부 소비자단체들은 MSG가 뇌신경전달 체계를 교란해 두통과 매스꺼움을 일으킨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평생 먹어도 안전하다고 말한다. MSG의 주원료는 사탕수수로, 사탕수수를 발효시켜 만든 글루타민산에 나트륨을 섞어 만든다. 햄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소르빈산칼륨, 에르소르빈산나트륨을 넣은 제품도 많다. 미생물 증식을 억제하기 위해 넣는 산화방지제인데 독성은 약해도 예민한 사람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햄에 많이 들어가는 코치닐추출색소도 마찬가지다. 코치닐 색소는 선인장에 기생하는 연지벌레 암컷을 건조해 얻은 천연 색소로 안전한 첨가물이지만, 2009년 코치닐 색소로 인한 원인불명의 쇼크 등 부작용 사례가 보고됐다. 햄에 들어가는 대두단백, 난백 등은 단백질의 질량을 높이려고 넣는다. 원료육은 돼지고기지만, 돼지고기만으로 질량을 맞추려니 단가가 올라가 대두단백을 넣는 것이다. 대두단백은 대개 중국산을 사용하며 유전자변형농산물(GMO)일 가능성이 높다. 듣도 보도 못한 첨가물이 잔뜩 든 햄, 질량에 비해 가격이 매우 싼 햄은 첨가물 표시를 꼼꼼히 보고 살 필요가 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온라인 화제] 나이지리아 소녀 “부모가 자살폭탄 공격 지원”..해피투게더 소유진 아들 공개

    [온라인 화제] 나이지리아 소녀 “부모가 자살폭탄 공격 지원”..해피투게더 소유진 아들 공개

    26일 온라인 상에서 나이지리아 소녀, 해피투게더 소유진 등이 화제다. 이외에도 여행가방 살해 용의자 공개수배, 클라라 귀요미송2, 국토부 조사관 영장 청구, 종교인 과세 유예, 미스터백 장나라,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백화점 홈쇼핑 수수료, 관타나모 수감자 64명 이송협상 등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나이지리아 소녀 “보코하람 손에 이끌려” 최근 10대 소녀들을 동원한 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반군 보코하람의 자살폭탄 테러가 잇따르는 가운데 한 소녀가 부모의 손에 이끌려 자살 공격에 나선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몸에 폭발물을 두른 채 체포된 14세 나이지리아 소녀는 부모가 자살공격에 자원하도록 했다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클라라 귀요미송2, “뿌잉뿌잉~귀엽죠” 타이즈 시선에 눈길이 ‘확’ 배우 클라라가 ‘귀요미송2’ 무대에서 전신 타이즈 의상을 입고 시선을 사로잡았다. 클라라는 25일 오후 방송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귀요미송2’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해피투게더 소유진 백종원 애정 과시 “내 전부~” 오글오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져 소유진, 슈, 김소은, 카라 허영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소유진은 “내가 애교를 많이 부리는 편”이라며 “남편을 부를 때 ‘내 사랑’, ‘내 세상’. ‘내 전부’라고 부른다”고 말해 출연진을 오글거리게 만들었다. →종교인 과세 유예 “1년 늦추면 뭐가 바뀔까” 다음달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종교인 과세가 또다시 1년 늦춰졌다. 기획재정부는 25일 내놓은 ‘세법 시행령 개정안’에서 내년 1월1일로 예정된 종교인 과세 시행 시기를 1년 늦추기로 했다. →백화점·홈쇼핑 판매수수료 30% 안팎 국내 백화점과 홈쇼핑 업체의 판매수수료가 제품 판매가격의 3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유통업체들이 1000원짜리 제품을 팔면 판매수수료로 300원을 챙긴다는 얘기다. →미스터백 장나라 “아쉽지만, 행복했습니다” 종영 소감 화제 배우 장나라가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백’ 종영 소감을 밝혔다. 장나라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배우 신하균, 박예진, 가수 겸 배우 이준 등 ‘미스터백’ 출연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오늘 낮에 ‘미스터백’ 모든 일정이 끝났습니다. 아쉽기도 힘들기도, 은하수가 울기도 제가 울기도 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들을 보낼 수 있어 큰 복이라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26일 현재 나이지리아 소녀, 해피투게더 소유진, 여행가방 살해 용의자 공개수배, 클라라 귀요미송2, 국토부 조사관 영장 청구, 종교인 과세 유예, 미스터백 장나라,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백화점 홈쇼핑 수수료, 관타나모 수감자 64명 이송협상이 네티즌 화제를 모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온라인 화제] 용의자 공개 수배 “할머니 끔찍하게 살해”..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누드 유출 왜??

    [온라인 화제] 용의자 공개 수배 “할머니 끔찍하게 살해”..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누드 유출 왜??

    용의자 공개수배,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26일 온라인상에서 여행가방 살해 용의자 공개수배,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등이 화제다. 이외에도 나이지리아 자살폭탄 소녀, 클라라 귀요미송2, 국토부 조사관 영장 청구, 종교인 과세 유예, 미스터백 장나라, 백화점 홈쇼핑 수수료, 관타나모 수감자 64명 이송협상 등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행가방 살해 용의자 공개수배..용의자 얼굴 공개 여행가방 살해 용의자 공개수배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천 주택가 여행가방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전모(71, 여)씨의 살해 용의자가 공개수배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지난 25일 진행된 사건 브리핑에서 전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정형근씨(55)의 신원과 얼굴을 공개했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이제 보니 “맞네” 채널 CGV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25일 오전 9시 40분부터 ‘나홀로집에’ 시리즈를 선보였다.특히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나홀로집에3’로, 여기에는 헐리우드의 섹시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스칼렛 요한슨은 과거 두 차례 누드사진 유출로 곤욕을 겪은 바 있다. →나이지리아 소녀 “보코하람 손에 이끌려” 최근 10대 소녀들을 동원한 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반군 보코하람의 자살폭탄 테러가 잇따르는 가운데 한 소녀가 부모의 손에 이끌려 자살 공격에 나선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몸에 폭발물을 두른 채 체포된 14세 나이지리아 소녀는 부모가 자살공격에 자원하도록 했다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클라라 귀요미송2, “뿌잉뿌잉~귀엽죠” 타이즈 시선에 눈길이 ‘확’ 배우 클라라가 ‘귀요미송2’ 무대에서 전신 타이즈 의상을 입고 시선을 사로잡았다. 클라라는 25일 오후 방송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귀요미송2’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해피투게더 소유진 백종원 애정 과시 “내 전부~” 오글오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져 소유진, 슈, 김소은, 카라 허영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소유진은 “내가 애교를 많이 부리는 편”이라며 “남편을 부를 때 ‘내 사랑’, ‘내 세상’. ‘내 전부’라고 부른다”고 말해 출연진을 오글거리게 만들었다. →미스터백 장나라 “아쉽지만, 행복했습니다” 종영 소감 화제 배우 장나라가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백’ 종영 소감을 밝혔다.장나라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배우 신하균, 박예진, 가수 겸 배우 이준 등 ‘미스터백’ 출연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오늘 낮에 ‘미스터백’ 모든 일정이 끝났습니다. 아쉽기도 힘들기도, 은하수가 울기도 제가 울기도 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들을 보낼 수 있어 큰 복이라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26일 현재 여행가방 살해 용의자 공개수배, 나이지리아 소녀, 해피투게더 소유진, 여행가방 살해 용의자 공개수배, 클라라 귀요미송2, 국토부 조사관 영장 청구, 종교인 과세 유예, 미스터백 장나라,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백화점 홈쇼핑 수수료, 관타나모 수감자 64명 이송협상이 네티즌 화제를 모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정규직 설움 없게”…혹한 오체투지

    “비정규직 설움 없게”…혹한 오체투지

    “크리스마스는 남의 일처럼 느껴지네요. 눈물 나고 서러울 뿐입니다. 정규직이란 게 이렇게 목숨을 걸고 싸워도 어려운 일인 줄 몰랐습니다.” 25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역 9번 출구 앞.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 유흥희(44·여) 분회장은 까맣게 물든 소복을 입은 채 읖조렸다. 몸도 마음도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혹한이 몰아치던 지난 22일 동작구 신대방동 옛 기륭전자 본사에서 출발해 국회가 있는 여의도와 마포를 거쳐 이곳까지 ‘오체투지’(五體投地) 행진을 이어온 탓에 온몸은 만신창이가 됐다. 오체투지란 불교식 큰절을 가리키는 말로, 땅에 무릎을 꿇은 뒤에 두 팔꿈치를 땅에 댄 다음 마지막으로 이마가 땅에 닿도록 하는 절이다. 소복 안에 무릎보호대 등을 덧댔지만 온몸은 멍투성이가 됐다. 기륭전자 노동자들은 “삼보일배보다 오체투지 동작이 훨씬 더 힘들다”고 입을 모았다. 윤 분회장 등 기륭전자 노동자 8명과 지지자 7명 등 15명은 북소리에 맞춰 열 걸음에 한 번씩 절을 하며 천천히 전진했다. 기륭전자 노동자 윤종회(44·여)씨는 “기간제 근로자 사용 기한을 2년에서 4~5년으로 늘리고 해고 요건을 완화하려는 정부 움직임에 제동을 걸기 위해서라도 더 바쁜 발걸음이 필요하다”며 “더 이상 노예로 살기 싫다”고 말했다. 비정규직 투쟁의 상징이던 기륭전자 노동자들이 다시 거리로 나선 까닭은 ‘비정규직 법·제도 철폐’를 위해서다. 유 분회장은 “비정규직 제도 자체를 없애지 않으면 제2의 기륭전자 사태가 반복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량용 내비게이션과 위성라디오를 만드는 기륭전자에서의 분규는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파견 비정규직 중심의 노조가 설립되자 회사가 이들을 해고했고 노조는 2010년 11월까지 1895일 동안 복직 투쟁을 벌였다. 200여명에 이르던 조합원은 10명으로 줄었다. 우여곡절 끝에 지난해 5월 조합원 10명이 ‘정규직’으로 복직했다. 하지만 사측은 이들에게 어떤 일도 맡기지 않았고 월급도 주지 않았다. 심지어 지난해 12월에는 몰래 사무실을 비우고 ‘야반도주’했다. 회사는 지난 2월 상장 폐지했고 3월에는 12억 8851만원의 자본금을 6642만원으로 줄이는 감자를 진행했다. 잠시나마 희망도 비췄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10월 조합원 10명이 기륭전자를 상대로 낸 임금 청구 소송에서 “밀린 임금 1692만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하지만 회사는 항소했다. 이들은 26일 청와대 옆 청운효자동 주민센터에서 행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기륭전자 노동자 이인섭(46)씨는 “비정규직 노조 결성도 우리가 시작했고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공농성과 공장점거 농성도 우리가 처음인 만큼 비정규직의 비루한 현실을 우리가 끝내겠다”며 차가운 바닥에 몸을 내던졌다. 글 사진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그리고 26일 행진단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멈췄다. 미신고집회라는 이유로 경찰이 오체투지 행진을 제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행진 주최 측은 선례가 없다는 이유로 자신들의 신고를 경찰이 받아주지도 않았다고 맞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온라인 화제]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미란다커 처럼?”..용의자 공개 수배 얼굴보니..

    [온라인 화제]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미란다커 처럼?”..용의자 공개 수배 얼굴보니..

    26일 온라인상에서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용의자 공개 수배 등이 화제다. 이외에도 나이지리아 자살폭탄 소녀, 클라라 귀요미송2, 국토부 조사관 영장 청구, 종교인 과세 유예, 미스터백 장나라, 백화점 홈쇼핑 수수료, 관타나모 수감자 64명 이송협상 등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미란다커처럼 되고 싶다면.. 미국의 여성 매거진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는 외모를 더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4가지를 소개했다. 먹는 것만으로도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은 메이플시럽, 오이, 코코넛 오일, 식용 꽃잎이 꼽혔다. →여행가방 살해 용의자 공개 수배..얼굴보니.. 여행가방 살해 용의자 공개수배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천 주택가 여행가방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전모(71, 여)씨의 살해 용의자가 공개수배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지난 25일 진행된 사건 브리핑에서 전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정형근씨(55)의 신원과 얼굴을 공개했다. →나이지리아 소녀 “보코하람 손에 이끌려” 최근 10대 소녀들을 동원한 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반군 보코하람의 자살폭탄 테러가 잇따르는 가운데 한 소녀가 부모의 손에 이끌려 자살 공격에 나선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몸에 폭발물을 두른 채 체포된 14세 나이지리아 소녀는 부모가 자살공격에 자원하도록 했다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클라라 귀요미송2, “뿌잉뿌잉~귀엽죠” 타이즈 시선에 눈길이 ‘확’ 배우 클라라가 ‘귀요미송2’ 무대에서 전신 타이즈 의상을 입고 시선을 사로잡았다. 클라라는 25일 오후 방송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귀요미송2’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해피투게더 소유진 백종원 애정 과시 “내 전부~” 오글오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져 소유진, 슈, 김소은, 카라 허영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소유진은 “내가 애교를 많이 부리는 편”이라며 “남편을 부를 때 ‘내 사랑’, ‘내 세상’. ‘내 전부’라고 부른다”고 말해 출연진을 오글거리게 만들었다. →종교인 과세 유예 “1년 늦추면 뭐가 바뀔까” 다음달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종교인 과세가 또다시 1년 늦춰졌다. 기획재정부는 25일 내놓은 ‘세법 시행령 개정안’에서 내년 1월1일로 예정된 종교인 과세 시행 시기를 1년 늦추기로 했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이제 보니 “맞네” 채널 CGV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25일 오전 9시 40분부터 ‘나홀로집에’ 시리즈를 선보였다. 특히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나홀로집에3’로, 여기에는 헐리우드의 섹시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스칼렛 요한슨은 과거 두 차례 누드사진 유출로 곤욕을 겪은 바 있다. →미스터백 장나라 “아쉽지만, 행복했습니다” 종영 소감 화제 배우 장나라가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백’ 종영 소감을 밝혔다. 장나라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배우 신하균, 박예진, 가수 겸 배우 이준 등 ‘미스터백’ 출연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오늘 낮에 ‘미스터백’ 모든 일정이 끝났습니다. 아쉽기도 힘들기도, 은하수가 울기도 제가 울기도 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들을 보낼 수 있어 큰 복이라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26일 현재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여행가방 살해 용의자 공개수배, 나이지리아 소녀, 해피투게더 소유진, 여행가방 살해 용의자 공개수배, 클라라 귀요미송2, 국토부 조사관 영장 청구, 종교인 과세 유예, 미스터백 장나라,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백화점 홈쇼핑 수수료, 관타나모 수감자 64명 이송협상이 네티즌 화제를 모았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비정규직 설움 없게”…혹한 오체투지

    “비정규직 설움 없게”…혹한 오체투지

    “크리스마스는 남의 일처럼 느껴지네요. 눈물 나고 서러울 뿐입니다. 정규직이란 게 이렇게 목숨을 걸고 싸워도 어려운 일인 줄 몰랐습니다.” 25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역 9번 출구 앞.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 유흥희(44·여) 분회장은 까맣게 물든 소복을 입은 채 읖조렸다. 몸도 마음도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혹한이 몰아치던 지난 22일 동작구 신대방동 옛 기륭전자 본사에서 출발해 국회가 있는 여의도와 마포를 거쳐 이곳까지 ‘오체투지’(五體投地) 행진을 이어온 탓에 온몸은 만신창이가 됐다. 오체투지란 불교식 큰절을 가리키는 말로, 땅에 무릎을 꿇은 뒤에 두 팔꿈치를 땅에 댄 다음 마지막으로 이마가 땅에 닿도록 하는 절이다. 소복 안에 무릎보호대 등을 덧댔지만 온몸은 멍투성이가 됐다. 기륭전자 노동자들은 “삼보일배보다 오체투지 동작이 훨씬 더 힘들다”고 입을 모았다. 윤 분회장 등 기륭전자 노동자 8명과 지지자 7명 등 15명은 북소리에 맞춰 열 걸음에 한 번씩 절을 하며 천천히 전진했다. 기륭전자 노동자 윤종회(44·여)씨는 “기간제 근로자 사용 기한을 2년에서 4~5년으로 늘리고 해고 요건을 완화하려는 정부 움직임에 제동을 걸기 위해서라도 더 바쁜 발걸음이 필요하다”며 “더 이상 노예로 살기 싫다”고 말했다. 비정규직 투쟁의 상징이던 기륭전자 노동자들이 다시 거리로 나선 까닭은 ‘비정규직 법·제도 철폐’를 위해서다. 유 분회장은 “비정규직 제도 자체를 없애지 않으면 제2의 기륭전자 사태가 반복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량용 내비게이션과 위성라디오를 만드는 기륭전자에서의 분규는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파견 비정규직 중심의 노조가 설립되자 회사가 이들을 해고했고 노조는 2010년 11월까지 1895일 동안 복직 투쟁을 벌였다. 200여명에 이르던 조합원은 10명으로 줄었다. 우여곡절 끝에 지난해 5월 조합원 10명이 ‘정규직’으로 복직했다. 하지만 사측은 이들에게 어떤 일도 맡기지 않았고 월급도 주지 않았다. 심지어 지난해 12월에는 몰래 사무실을 비우고 ‘야반도주’했다. 회사는 지난 2월 상장 폐지했고 3월에는 12억 8851만원의 자본금을 6642만원으로 줄이는 감자를 진행했다. 잠시나마 희망도 비췄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10월 조합원 10명이 기륭전자를 상대로 낸 임금 청구 소송에서 “밀린 임금 1692만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하지만 회사는 항소했다. 이들은 26일 청와대 옆 청운효자동 주민센터에서 행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기륭전자 노동자 이인섭(46)씨는 “비정규직 노조 결성도 우리가 시작했고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공농성과 공장점거 농성도 우리가 처음인 만큼 비정규직의 비루한 현실을 우리가 끝내겠다”며 차가운 바닥에 몸을 내던졌다. 글 사진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하연수 연제욱 주연, 과거 키스신 상대역은 누구? ‘재조명’

    하연수 연제욱 주연, 과거 키스신 상대역은 누구? ‘재조명’

    웹드라마 ‘사이: 여우비 내리다’는 22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예고편을 공개하고 팬들을 찾았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유리(하연수 분)가 연수(연제욱 분)에게 카디건을 빌려달라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수줍은 듯 웃으며 유리를 바라보는 연수의 모습이 담겨 있어 과연 둘의 사랑이 이뤄졌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하연수가 여진구와 찍은 과거 키스신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에 여진구와 하연수는 케이블채널 tvN의 시트콤 ‘감자별 QR3’에서 강렬한 키스신을 선보여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연수 연제욱 주연, 과거 여진구와 키스신보니

    하연수 연제욱 주연, 과거 여진구와 키스신보니

    ‘하연수 연제욱 주연’ 하연수 연제욱 주연, 과거 여진구와 키스신보니  웹드라마 ‘사이: 여우비 내리다’가 22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예고편을 공개했다. 하연수 연제욱이 주연을 맡은 ‘사이: 여우비 내리다’는 달달한 영상으로 네티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주연을 맡은 하연수가 과거 여진구와 찍은 키스신 또한 눈길을 끈다. 하연수는 여진구와 tvN의 시트콤 ‘감자별 QR3’에서 연인연기를 선보였다. 당시 하연수는 여진구와 키스신에 대해 “모기에 많이 물렸지만 여진구와 키스신을 무사히 마쳤다. 여진구가 키스신이 처음이라고 했다. 미안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연수 연제욱 주연, 과거 키스신 재조명 ‘화끈’

    하연수 연제욱 주연, 과거 키스신 재조명 ‘화끈’

    웹드라마 ‘사이: 여우비 내리다’는 22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예고편을 공개하고 팬들을 찾았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유리(하연수 분)가 연수(연제욱 분)에게 카디건을 빌려달라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수줍은 듯 웃으며 유리를 바라보는 연수의 모습이 담겨 있어 과연 둘의 사랑이 이뤄졌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하연수가 여진구와 찍은 과거 키스신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에 여진구와 하연수는 케이블채널 tvN의 시트콤 ‘감자별 QR3’에서 강렬한 키스신을 선보여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우비’ 하연수 연제욱 주연, ‘과거 여진구와 키스신 재조명’ 수위보니 ‘아찔’

    ‘여우비’ 하연수 연제욱 주연, ‘과거 여진구와 키스신 재조명’ 수위보니 ‘아찔’

    ‘하연수 연제욱 주연’ 웹드라마 ‘사이: 여우비 내리다’는 22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예고편을 공개하고 팬들을 찾았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유리(하연수 분)가 연수(연제욱 분)에게 카디건을 빌려달라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수줍은 듯 웃으며 유리를 바라보는 연수의 모습이 담겨 있어 과연 둘의 사랑이 이뤄졌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하연수가 여진구와 찍은 과거 키스신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에 여진구와 하연수는 케이블채널 tvN의 시트콤 ‘감자별 QR3’에서 강렬한 키스신을 선보여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연수는 여진구와 키스신에 대해 “모기에 많이 물렸지만 여진구와 키스신을 무사히 마쳤다. 여진구가 키스신이 처음이라고 했다. 미안했다”고 소감을 말한 바 있다. 하연수 연제욱 주연 소식과 과거 여진구 키스신에 네티즌들은 “하연수 연제욱 주연 여우비 내리다. 하연수 여진구와 키스, 그렇구나” “하연수 연제욱 주연, 과거 하연수 여진구와 키스, 우와” “하연수 연제욱 주연, 연제욱부터 여진구까지..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하연수 연제욱) 연예팀 chkim@seoul.co.kr
  • 러, 밀에 관세 부과 수출 제한…“식량난 막고 서방 제재 맞불”

    러시아가 밀 수출 제한을 위해 밀에 수출관세를 부과할 방침이다. 루블화 폭락 때문에 밀을 싼값에 투매해 버리면 러시아에 최악의 식량난이 덮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미 12월에만 러시아의 빵 소매가격이 10% 이상 올랐고 식량 문제가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여기엔 서방의 경제제재에 대한 저항 측면도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경제가 어려우면 국제 곡물시장에 찬바람이 불 것’이라 경고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러시아는 밀뿐 아니라 감자, 메밀, 옥수수, 사탕무, 보리 등 주요 곡물들의 최대 생산국이나 최대 수출국 목록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22일(현지시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 주재로 열린 각료 회의에서 아르카디 드보르코비치 부총리는 “밀 수출을 제한하기 위한 수출세 부과 등을 내용으로 하는 행정적 조치를 강구하고 있으며 24시간 안에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했다. 드보르코비치 부총리는 “올해 러시아의 밀 예상 수확량 1억 400만t 가운데 수출할 수 있는 물량은 2800만t 정도인데 7월 이후에만 이미 2100만t을 수출했다”고 지적했다. 수출관세 부과 등은 이미 루블화 폭락 때부터 어느 정도 예견된 상황이었다. 러시아는 주요 정치, 경제적 위기 국면 때마다 여러 차례 밀 등 곡물 수출을 중단하거나 축소한 바 있다.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재가 가중되면서 밀 가격은 지난 9월 말 기준 이미 40%나 오른 상태였다. 그러나 드보르코비치 부총리의 발언이 외부에 알려지자 선물 가격이 일제히 올랐다. 러시아 측 수출 통제 움직임은 지난주부터 감지됐다. 위생 검사를 철저히 진행하거나 수출입 면허장 갱신을 불허하는 등의 방식으로 행정 절차를 무척 까다롭게 적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미 밀 수출입에 관여하는 업체들 가운데 일부는 추가 수출입 계약이나 운송을 중단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 때문에 시장은 수출세 부과 자체보다는 구체적인 수출 제한 방식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스테판 포겔 라보은행 경제분석관은 “곡물은 미리 맺어진 계약에 따라 거래되기 때문에 당장 큰 문제가 발생한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친러 성향이 짙은 이집트와 터키 같은 나라들에도 수출세가 부과되거나 내년 2분기 이후까지 장기간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밝힌다면 세계 곡물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北 인권’ 손에 쥔 안보리… 김정은 지속 압박

    ‘北 인권’ 손에 쥔 안보리… 김정은 지속 압박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 보고서 발표→유엔총회 결의안 채택→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의제 채택.’ 지난 11개월 동안 유엔을 뜨겁게 달군 이슈는 다름 아닌 북한의 열악한 인권 상황이었다. 지난 2월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소속 전문가들이 북한의 충격적인 인권 유린 실태를 담은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북한 인권 문제는 유엔 무대에서 그야말로 ‘뜨거운 감자’가 됐다. 북한 인권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고 책임자 처벌을 권고한 COI 보고서는 유엔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면밀하게 들여다보는 계기가 됐고, 유엔 인권이사회가 보고서를 안보리에 제출하면서 국제사회의 관심이 더 쏠렸다. 안보리에서 거론될 수 있는 가능성은 법적 구속력도 갖출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기 때문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지난 10월 열린 유엔총회에서는 제3위원회가 예년대로 북한인권결의안 초안을 회람했고, 북한 인권 상황의 ICC 회부와 책임자 처벌 권고 등이 처음 담겼다. 북한은 COI 보고서가 나온 뒤 자국 인권 상황이 논의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전방위로 뛰었지만 결국 22일(현지시간) 안보리에서 의제로 채택되는 것을 바라만 봐야 했다. 안보리에서 북한 인권 문제가 공식 의제로 채택된 것은 적지 않은 의미를 갖는다. 안보리 의제로 채택되면 3년 정도 유효하게 논의될 수 있어 앞으로 3년 간 상황에 따라 이사국이 제안하면 회의가 열려 브리핑과 논의가 진행될 수 있다. 이날 안보리 회의에서 오준 유엔 한국대사와 서맨사 파워 미국 대사 등 다수의 이사국 대사들은 “조직적이고 광범위하게 자행되는 북한 인권 유린을 끝내기 위해 안보리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나 반대표를 던진 중국과 러시아 측은 안보리에서 북한 인권을 다루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유엔 소식통은 “안보리 의제로 채택돼 논의가 지속되면 북한을 압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향후 결의안 채택을 위한 회의 소집은 상임이사국인 중국, 러시아가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 분명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안보리 회의에선 미국과 호주, 한국 등 여러 이사국이 소니의 해킹 피해를 언급했다. 파워 미국 대사는 “북한 정권이 자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부인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 미국의 근본적인 자유를 진압하려는 것 같다”고 비난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하연수 연제욱 호흡, 과거 여진구와 키스신..깜짝

    하연수 연제욱 호흡, 과거 여진구와 키스신..깜짝

    하연수 연제욱 배우 하연수가 연제욱과 함께 ‘여우비 내리다’에 출연하는 가운데 그의 과거 키스신이 화제다. 웹드라마 ‘사이: 여우비 내리다’는 22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예고편을 공개하고 팬들을 찾았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유리(하연수 분)가 연수(연제욱 분)에게 카디건을 빌려달라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수줍은 듯 웃으며 유리를 바라보는 연수의 모습이 담겨 있어 과연 둘의 사랑이 이뤄졌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하연수가 여진구와 찍은 과거 키스신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에 여진구와 하연수는 케이블채널 tvN의 시트콤 ‘감자별 QR3’에서 강렬한 키스신을 선보여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하연수 연제욱 호흡, 과거 여진구와 키스신 깜짝

    하연수 연제욱 호흡, 과거 여진구와 키스신 깜짝

    웹드라마 ‘사이: 여우비 내리다’는 22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예고편을 공개하고 팬들을 찾았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유리(하연수 분)가 연수(연제욱 분)에게 카디건을 빌려달라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수줍은 듯 웃으며 유리를 바라보는 연수의 모습이 담겨 있어 과연 둘의 사랑이 이뤄졌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하연수가 여진구와 찍은 과거 키스신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에 여진구와 하연수는 케이블채널 tvN의 시트콤 ‘감자별 QR3’에서 강렬한 키스신을 선보여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하연수 연제욱 주연, 과거 여진구와 키스신 봤더니..깜짝

    하연수 연제욱 주연, 과거 여진구와 키스신 봤더니..깜짝

    ‘하연수 연제욱 주연’ 웹드라마 ‘사이: 여우비 내리다’는 22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예고편을 공개하고 팬들을 찾았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유리(하연수 분)가 연수(연제욱 분)에게 카디건을 빌려달라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수줍은 듯 웃으며 유리를 바라보는 연수의 모습이 담겨 있어 과연 둘의 사랑이 이뤄졌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하연수가 여진구와 찍은 과거 키스신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에 여진구와 하연수는 케이블채널 tvN의 시트콤 ‘감자별 QR3’에서 강렬한 키스신을 선보여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연수는 여진구와 키스신에 대해 “모기에 많이 물렸지만 여진구와 키스신을 무사히 마쳤다. 여진구가 키스신이 처음이라고 했다. 미안했다”고 소감을 말한 바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제2 허니버터칩 꿈… 감자칩 ‘맛의 전쟁’

    제2 허니버터칩 꿈… 감자칩 ‘맛의 전쟁’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이 제과업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면서 ‘제2의 허니버터칩’을 꿈꾸는 신상품 감자칩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새로 나온 감자칩들은 ‘단짠’(단맛과 짠맛)의 허니버터칩 성공 사례에 따라 기존의 짭짤한 맛을 탈피해 ‘단매’(단맛과 매운맛)와 같은 과감한 맛을 시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용산점을 시작으로 자체상표(PL) 상품인 4가지 맛의 ‘피코크 프리미엄 포테이토칩’을 2980원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감자칩은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맛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눈에 띈다. 피코크 프리미엄 포테이토칩 ‘랍스터 맛’은 미국산 랍스터가 함유된 랍스터맛 시즈닝을 이용했다. ‘체다치즈 앤 어니언 맛’은 네덜란드와 미국산 체다치즈와 국내산 양파가 어우러져 독특한 맛을 낸다. ‘씨솔트 앤 페퍼콘 맛’은 국내산 해양심층수염과 블랙페퍼를 사용해 짭짤하면서도 매콤한 풍미가 특징이고 ‘타이스윗칠리맛’은 매콤한 태국산 칠리를 사용한 매콤달콤한 새로운 맛을 선보인다. 국내 최초로 감자칩을 내놓은 바 있는 농심도 감자칩 전쟁에 뛰어들었다. 지난주 농심은 ‘수미칩’ 출시 4년 만에 새로운 맛을 출시했다. 기존 오리지널, 어니언 맛에 이어 새로 출시된 ‘수미칩 허니머스타드’는 국내산 꿀과 머스타드, 파슬리 분말을 뿌려 달콤함과 알싸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이런 국산 감자칩 경쟁이 질소 과자 논란으로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았던 국내 과자시장의 파이를 키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내 감자칩 시장은 1900억원 규모로 전통적인 짭짤한 맛의 감자칩 매출은 줄어드는 대신 버터 간장맛, 떡갈비 맛 등 기존과는 전혀 다른 맛의 감자칩 시장 규모는 커지고 있다. 이마트에서 올해(1월 1일~12월 18일) 들어 전통 감자칩 매출은 10.9%가량 줄어든 반면 이색 감자칩 매출은 34.8%가량 증가했다. 이색 감자칩 매출이 늘면서 전통감자칩 대 이색감자칩 매출 구성비도 2012년 전통감자칩이 93.6%, 이색감자칩 6.4%에서 올해는 78.9%대 21.1%로 달라졌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하연수 연제욱 호흡, 여진구와 키스신..‘누나 믿고 따라와’

    하연수 연제욱 호흡, 여진구와 키스신..‘누나 믿고 따라와’

    ‘하연수 연제욱’ 배우 하연수가 연제욱과 함께 ‘여우비 내리다’에 출연하는 가운데 그의 과거 키스신이 화제다. 웹드라마 ‘사이: 여우비 내리다’는 22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예고편을 공개하고 팬들을 찾았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유리(하연수 분)가 연수(연제욱 분)에게 카디건을 빌려달라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수줍은 듯 웃으며 유리를 바라보는 연수의 모습이 담겨 있어 과연 둘의 사랑이 이뤄졌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하연수가 여진구와 찍은 과거 키스신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에 여진구와 하연수는 케이블채널 tvN의 시트콤 ‘감자별 QR3’에서 강렬한 키스신을 선보여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하연수 연제욱 호흡, 과거 여진구와 키스신..섹시

    하연수 연제욱 호흡, 과거 여진구와 키스신..섹시

    ‘하연수 연제욱’ 웹드라마 ‘사이: 여우비 내리다’는 22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예고편을 공개하고 팬들을 찾았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유리(하연수 분)가 연수(연제욱 분)에게 카디건을 빌려달라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수줍은 듯 웃으며 유리를 바라보는 연수의 모습이 담겨 있어 과연 둘의 사랑이 이뤄졌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하연수가 여진구와 찍은 과거 키스신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에 여진구와 하연수는 케이블채널 tvN의 시트콤 ‘감자별 QR3’에서 강렬한 키스신을 선보여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진짜 사나이’ 되려면 ‘매운 음식’을... 테스토스테론 ↑

    ‘진짜 사나이’ 되려면 ‘매운 음식’을... 테스토스테론 ↑

    매운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음식집에서 가장 매운 음식을 주문해 ‘자존심’을 세우려 하는 남성이 있다면 다음 연구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매운 음식은 자존심을 세워주는 대신 특정 호르몬 수치를 급격히 올려준다. 프랑스 그르노블대학 연구팀이 18~44세 남성 114명을 대상으로 음식의 맛을 보는 테스트에 참가하도록 했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약간의 소금에 타바스코 핫소스를 뿌린 으깬 감자를 제공했으며, 매운 정도를 달리한 뒤 호르몬 수치의 변화를 측정했다. 그 결과 매운 소스를 더 많이 뿌린 요리를 먹은 사람일수록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대표적인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공격적이고 성적욕구가 활발하며 도전적인 성향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남성은 ‘강한 남성’이라는 인식이 강하며, 이런 남성들을 ‘알파 메일’(Alpha Male)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연구진은 과거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도 매운 고추를 먹은 쥐의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수치가 먹지 않은 쥐에 비해 확연히 증가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바 있다. 연구를 이끈 그르노블대학교의 로런트 베그 박사는 “테스토스테론 분비와 매운 음식간의 연관 관계는 ‘정적 상관관계’(positive correlation)에 있다는 것이 입증됐다. 즉 매운 음식을 많이 먹을수록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높아진다는 것”이라면서 “이는 호르몬 분비와 음식 섭취간의 연관성을 확장·이해하는데 새로운 시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매운맛을 내는 고추, 또는 양념에는 캡사이신이라 부르는 성분이 들어있고, 이는 심장박동수를 높이고 땀의 분비를 증가시키며 아드레날린과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최근 세계 각지에 강한 매운 맛을 자랑하는 커리 음식점이 성행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매운 음식은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생리학과 행동 저널’(the journal Physiology and Behavior)에 실렸으며,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 데일리메일 등이 보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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