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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서 韓-패키징, 日-미세공정 상대 도움 필요”

    “반도체서 韓-패키징, 日-미세공정 상대 도움 필요”

    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이후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 ‘제55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도 화두는 ‘반도체 협력’이었다. 양국 경제인들은 전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돼 17일까지 이틀간 이어진 회의에서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정규 한양대 겸임교수는 이날 반도체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한일 양국이 반도체 산업에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삼성전자 등 미세화 공정에서 앞서 가던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위기에 봉착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반도체 집적도(칩당 소자 수) 향상이 정체되면서 패키징(후공정) 등 다른 형태의 반도체 경쟁이 치열해지고 경쟁 원리도 복잡해지고 있다”면서 “첨단 패키징 기술로 미세화 공정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박 교수는 일본 반도체 산업이 이런 후공정 기술에 강점을 갖고 있음을 주지시키며 “삼성전자는 일본의 (패키징) 기술이 필요할 것이고 일본도 (한국의) 미세공정 기술이 필요하며 양국의 ‘윈윈’이 가능하다”고 했다. 이어 “한국과 일본 기업은 비교적 비슷한 기업 조직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자동차와 반도체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서로 경쟁하는 동시에 공조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틀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한 한일경제인회의는 경제 연계 확대와 상호 교류 촉진 등을 골자로 한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양국 경제인들은 공동선언을 통해 “한일 관계의 개선을 향한 움직임이 확실해지면서 상호 인적 왕래도 활발해졌다”면서 “연계·협력을 통해 창출할 수 있는 장점, 시너지를 새삼 확인하고, 제3국에서의 공동 프로젝트와 디지털·그린 등 신산업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한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한일 양측은 2025년 일본국제박람회 성공과 2030년 세계박람회의 부산 개최를 위해서도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 비대면 진료 초진 금지… 약 배송 안되고 대리수령 가능

    비대면 진료 초진 금지… 약 배송 안되고 대리수령 가능

    비대면 진료가 제도화될 때까지 정부가 의원급 의료기관, 재진 환자를 중심으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며,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시범사업을 끝내고 본사업으로 전환한다. 보건복지부는 17일 당정협의를 거쳐 이런 내용의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방안을 발표했다. 비대면 진료는 의사가 환자를 직접 만나지 않고 전화나 화상으로 진료하고 처방하는 것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2020년 2월부터 시행됐다. 다음달 1일 위기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내려가면 비대면 진료 허용 근거도 사라진다. 국회에서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추진 중이나 입법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정부는 법제화까지의 공백을 시범사업으로 메울 방침이다. 대상은 1회 이상 대면 진료 경험이 있는 환자다. 의원급 의료기관 중심이어서 대부분이 경증 질환자다. 초진환자와 병원급 의료기관 대상 비대면 진료는 매우 제한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병원급 의료기관 비대면 진료는 해당 병원에서 1회 이상 대면진료를 받은 희귀질환자, 수술·치료 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초진부터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자는 의료기관이 부족한 섬·벽지 환자,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거동 불편자 가운데 비대면 진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사람, 감염병 확진 환자다. 공휴일이나 평일 야간(오후 6시~익일 오전 9시)에 한해 18세 미만 소아 초진 비대면 진료를 허용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오진 등 의료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의견을 더 듣고 보완하기로 했다. 소아는 자신의 상태를 명확히 표현하기가 어려워 1번 이상의 대면 진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당정협의 브리핑에서 “시범 사업 중에도 대상 환자 범위, 초진 확대 여부, 수령 방식 등 제도를 주기적으로 평가해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료 방식은 화상 통화가 원칙이다. 스마트폰이 없거나 화상통신 사용이 어려운 환자만 예외적으로 전화 진료를 허용한다. 비대면 진료를 할 때 의사는 반드시 의료기관에 있어야 한다. 비대면 진료를 마치면 처방전을 환자가 지정한 약국에 팩스·이메일로 송부한다. 환자와 약사가 협의해 대리 수령도 할 수 있다. 섬·벽지 환자 등은 직접 약국을 찾아 의약품을 받는 게 어려울 수 있어 보완 방안을 찾기로 했다. 의약품 배달은 약사들이 반대하고 있다. 마약류, 발기부전 치료제 등 오·남용 의약품은 비대면 진료로 처방받을 수 없다. 비대면 진료만 하는 의료기관, 조제용 의약품만 취급하는 약 배달 전문 약국은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 비대면 진료 ‘재진·동네의원’ 중심 시범사업…초진은 제한적 허용

    비대면 진료 ‘재진·동네의원’ 중심 시범사업…초진은 제한적 허용

    비대면 진료가 제도화될 때까지 정부가 의원급 의료기관, 재진 환자를 중심으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내달 1일부터 시행되며,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시범사업을 끝내고 본 사업으로 전환한다. 보건복지부는 17일 당정협의를 거쳐 이런 내용의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방안을 발표했다. 비대면 진료는 의사가 환자를 직접 만나지 않고 전화나 화상으로 진료하고 처방하는 것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2020년 2월부터 시행됐다. 지금까지의 비대면 진료는 감염병 예방법에 근거해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단계가 ‘심각’일 때 한시적으로 허용한 형태였다. 내달 1일 위기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내려가면 비대면 진료 허용 근거도 사라진다. 국회에서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추진 중이나 입법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정부는 법제화까지의 공백을 시범사업으로 메울 방침이다. 대상은 1회 이상 대면 진료 경험이 있는 환자다. 의원급 의료기관 중심이어서 대부분이 경증 질환자다. 초진환자와 병원급 의료기관 대상 비대면 진료는 매우 제한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병원급 의료기관 비대면 진료는 해당 병원에서 1회 이상 대면진료를 받은 희귀질환자, 수술·치료 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차전경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은 “병원급 비대면 진료는 신체에 부착한 의료기기 작동상태 점검, 검사 결과 설명 등 단순한 의료행위로 제한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초진부터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자는 의료기관이 부족한 섬·벽지 환자,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거동 불편자 가운데 비대면 진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사람, 감염병 확진 환자다. 공휴일이나 평일 야간(오후 6시~익일 오전 9시)에 한해 18세 미만 소아 초진 비대면 진료를 허용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오진 등 의료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의견을 더 듣고 보완하기로 했다. 소아는 자신의 상태를 명확히 표현하기가 어려워 1번 이상의 대면 진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당정협의 브리핑에서 “시범 사업 중에도 대상 환자 범위, 초진 확대 여부, 수령 방식 등 제도를 주기적으로 평가해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료 방식은 화상 통화가 원칙이다. 스마트폰이 없거나 화상통신 사용이 어려운 환자만 예외적으로 전화 진료를 허용한다. 비대면 진료를 할 때 의사는 반드시 의료기관에 있어야 한다. 비대면 진료를 마치면 처방전을 환자가 지정한 약국에 팩스·이메일로 송부한다. 환자와 약사가 협의해 대리 수령도 할 수 있다. 섬·벽지 환자 등은 직접 약국을 찾아 의약품을 받는 게 어려울 수 있어 보완 방안을 찾기로 했다. 의약품 배달은 약사들이 반대하고 있다. 마약류, 발기부전 치료제 등 오·남용 의약품은 비대면 진료로 처방받을 수 없다. 비대면 진료만 하는 의료기관, 조제용 의약품만 취급하는 약 배달 전문 약국은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 日 “얼굴 팬티” 마스크 벗더니 ‘미소 수업’ 인기

    日 “얼굴 팬티” 마스크 벗더니 ‘미소 수업’ 인기

    일본에서는 ‘가오판츠’라는 단어가 유행했다. 직역하면 ‘얼굴 팬티’라는 뜻으로, 마치 속옷을 벗은 것처럼 맨 얼굴을 드러내는 게 불편하다는 신조어다. 요미우리신문은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마스크를 벗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스크 의존증’까지 생기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 2월 마스크 착용 자율화 방침을 발표했지만 일본인 대부분은 주변 시선을 신경 써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소 수업’을 듣는 일본인들도 늘었다. 미국 뉴욕타임스와 영국 가디언 등은 15일(현지시간) 마스크를 벗게 되면서 일본에서 웃는 표정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미소 수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미소 짓는 법을 가르치는 강사인 가와노 게이코(43)는 지난 3월 마스크 착용 권고가 해제된 후 수강 문의가 부쩍 늘었다고 인터뷰했다. 대형 보험사 등 영업직이 많은 회사에서 강의 의뢰가 많으며, 마스크를 쓰지 않고 면접을 봐야 하는 구직자들도 강의를 듣는다고 말했다.가와노는 “팬데믹 기간에 볼과 입 근육을 별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마스크를 벗은 뒤 깨달은 사람이 많다”면서 “얼굴 근육은 갑자기 쓰기가 어려우니 연습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와노의 업체 ‘에고이쿠’ 강의 신청자는 4.5배 증가했고, 이달 들어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이 하향 조정과 일상회복이 이어지면서 더 탄력이 붙었다. 입꼬리 근육을 당겨 광대뼈 근육을 강화하는 게 강의의 핵심이다. 윗니 8개가 보이도록 웃는 표정을 5초간 유지하고, 입을 오므려 ‘오’자 모양을 만들고 10초간 유지하는 것을 반복해 입 주변 근육을 스트레칭한다. 업체 홈페이지를 보면 개인 수업 수강료는 7700엔(약 7만 5000원)으로 정치인·경영자나 구직자를 위한 특화 과정이 있고, 8만엔(약 78만원)짜리 일일 자격증 코스도 있다. 일본 마스크의 역사를 연구해온 스미다 도모히사 게이오대 방문연구원은 “미소 수업은 매우 서구적인 현상으로 보인다”고 평하기도 했다.
  • 천안시, ‘구제역 유입 방지 방역’…발생농장 7㎞ 거리

    천안시, ‘구제역 유입 방지 방역’…발생농장 7㎞ 거리

    11만7039마리 ‘긴급 백신접종’축산농가, 기본 방역 수칙 준수해야 충남 천안시는 인접한 충북 청주시와 증평군에서 4년 만에 구제역이 확인됨에 따라 지역 내 우제류 동물 긴급 일제 접종 등 방역 대책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천안지역 농장과 구제역이 발생한 청주 농가와의 직선거리는 7㎞다. 천안시에 따르면 구제역 바이러스 유입 방지를 위해 직전 백신접종 3주가 지난 소·돼지·염소 등 우제류 동물 11만 7039마리에 대해 긴급일제 접종을 실시 중이다. 외부인․가축 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임상 예찰 등 긴급방역 조치도 진행 중이다. 시는 청주시와 인접한 동면과 성환 지역 우제류 농장,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농가 출입 시 가축· 차량 등에 대해 철저한 소독을 지도하고 있다. 김영구 천안시 축산과장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축산농가 스스로 백신접종, 농장 소독, 방역복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 준수”라며 “농가와 함께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제역은 우제류가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강해 국내에선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감염된 동물은 입·혀·잇몸·코 등에 물집이 생기고 체온 상승과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폐사한다.
  • “열경기로 심정지까지”…무서운 ‘소아열경기’ 원인은

    “열경기로 심정지까지”…무서운 ‘소아열경기’ 원인은

    개그우먼 출신 배우 박보미(34)가 생사를 넘나든 두 살 아들의 위급했던 상황을 전했다. 박보미는 1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저의 천사 아들 시몬이가 갑작스러운 열경기로 심정지가 왔었는데, 40분의 심폐소생술 끝에 기적처럼 심장이 뛰고 있다”고 위급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지금은 아주 깊은 잠에 빠져있다. 기도의 힘이 필요하다. 많이 기도해달라. 정말 기적 같은 아이다. 하늘에서 보내준 우리 천사 시몬이를 위해서 온 맘 다해 기도해달라”고 덧붙였다.영유아기의 경우 감기 등으로 인해 갑자기 체온이 상승하게 되면 ‘열경기’를 유의해야 한다. 특히 5세 이하의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하는 소아열경기는 경련선질환으로 간질의 형태는 아니나 반복되지 않도록 하여 신경세포의 손상을 막고 다른 경기 간질로 이행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이 연령대의 아이들은 순환기능이 미숙하고 열 순환 능력이 떨어져 고열 시 뇌에 과도한 열 자극이 나타나 경련을 하게 된다. 열경기는 열성질환 때 열이 갑자기 오르는 시기에 잘 일어나며, 대부분 신경학적 후유증을 초래하지는 않는다. 또 열 경련으로 인하여 뇌 손상이 생기는 경우도 드물다. 하지만 복합 열성경련의 경우처럼 발작기간이 길고, 한 번의 열성질환을 앓는 동안 반복해서 발생하는 경우는 재발율이 높다. 또 뇌손상이나 뇌기능 저하가 생겨 간질로 이행될 확률이 높다. 1~3세 전후의 열경련으로 신경세포가 손상받아 변형이 생기면 몇 년 혹은 수개월 후에 간질로 발병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열이 나는 원인은 다양하다” 열이 나는 원인은 다양하다. 먼저 건강하던 사람이 열이 난다면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이나 세균, 곰팡이감염 등을 원인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이때의 열은 우리 몸이 외부 침입자들과 싸우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백혈구들이 병균들과 싸우는 과정에서 열이 나는 것인데 체온이 증가하면 항체 생성, 백혈구의 활동 같은 면역반응이 강화된다. “소아는 더욱 세심한 관찰 필요” 소아는 하루 중 체온변화가 그다지 크지 않지만 돌 전후로는 열이 흔하게 난다. 이때 충분한 양의 수분을 공급해주고 아이가 추위를 느끼지 않는 선에서 미온수로 온몸을 닦아주면 좋다. 하지만 아이의 연령이나 컨디션에 따라 병원을 빨리 방문해야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관련 정보를 잘 파악해두는 것이 좋다. 특히 열을 낮추기 위해 동원한 방법들이 효과가 없을 때, 39도 이상의 열이 있을 때, 아이가 온종일 자거나 늘어져 있고 먹지 않고 점점 증상이 심해질 때는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한다. 열경기를 했다는 것은 머리 부위에서 열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사후에 머리에 몰린 열이 잘 순환할 수 있도록 치료를 해주는 것이 이후에 열이 올랐을 때 열경기가 재발하는 것을 막고, 다른 간질로 이행도 예방해야 한다.
  • ‘재난대응 총력’ 금천구, 여름철 종합대책 시행

    ‘재난대응 총력’ 금천구, 여름철 종합대책 시행

    서울 금천구는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구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여름철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철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한때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 집중호우 등 이상 기후에 따른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폭염 △수방 △안전 △보건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세부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폭염에 대비해 주민안전과를 비롯한 3개 부서 중심의 폭염대책 추진팀을 구성, 폭염 관련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고온 현상으로 인한 특보 발령 시에는 폭염 대책본부로 전환해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피해 발생에 신속히 대응한다. 지난해 104곳에 마련한 무더위쉼터는 5월 중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민간시설과 문화체육시설 등을 추가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도로에 폭염방지 그늘막도 9개를 추가 설치해 총 95개를 운영한다. 통통희망나래단, 통장 등 재난도우미 인력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대한 폭염 대응체계도 구축했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재난도우미들은 안부전화, 건강체크, 행동요령 전파 등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한다. 구는 풍수해 저감을 위해 강화된 수방 대책을 마련했다. 13개 실무반, 108명으로 구성된 풍수해 안전대책 본부를 운영해 단계별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 침수피해 예방과 복구에 앞장선다. 특히 올해는 저지대 도로, 주거지 등 침수 우려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재난 문자를 발송해 경찰·소방 등 관련 기관과 구민에게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는 침수 예·경보제를 시행한다. 침수 예·경보제와 연계해 지난해 침수 이력 가구(1081가구)에는 돌봄 공무원 1인을, 반지하거주 중인 중증장애인 등 재해 취약가구(57가구)에는 돌봄 공무원 1인과 함께 동행파트너를 매칭해 관리한다. 동행파트너는 통·반장 1인과 인근 주민으로 구성했다. 또 주요 침수 취약지역에 빗물받이 확대(44곳) 및 이설(8곳), 하수도 준설(40.2㎞), 침수 방지시설(물막이판, 역류방지시설) 1500개를 설치하는 등 구민 안전을 위한 방재 인프라를 확충한다. 여름철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안전 점검 등 ‘안전’ 분야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주요 공사장 및 다중이용시설, 에너지공급 시설 등 재난취약시설 300곳에 대한 집중점검을 강화하고,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신속한 보수·보강조치를 통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엔데믹 선언에 따라 코로나19 집중 대응체계에서 구민 편의 중심의 탄력적 방역체계로 전환한다.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물·식품 매개 감염병 등에 대한 위생방역을 강화하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구민의 안전한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여름철 이상 기후에 따른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지난해 집중호우로 발생한 침수피해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구민들께서도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및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대비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中 코로나19 영웅 중난산 “중국인 80% 항체 보유…집단 면역 완성”

    中 코로나19 영웅 중난산 “중국인 80% 항체 보유…집단 면역 완성”

    중국 코로나19의 영웅으로 불리는 중난산(鐘南山) 중국공정원 원사가 14억 명의 중국인 중 약 80%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체를 보유하고 있다고 짐작했다. 15일 관영 관찰자망 등 중국 매체들은 이날 열린 공정원 회의에 참석한 중난사 원사가 “전국 각 지역에서 코로나19 항체 보유자의 수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최소 11억 명에서 최대 12억 명의 중국인이 이미 코로나19 항체를 보유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고 보도했다. 중 원사는 코로나19 항체 보유자들의 경우 이미 한 두 차례 코로나19에 감염된 이력이 있는 주민들이며 이 중에는 무증상 확진자도 다수 포함돼 있다고 집계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연구팀이 전국 각 지역을 대상으로 벌인 연구 조사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고 밝히면서 “중국은 이미 바이러스 집단 면역 단계에 들어갔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그는 또 “백신 접종 후 신체 내부에서 완전한 항체 생성을 위해 총 6개월간의 잠복 기간이 소요된다”면서 중국이 코로나19 위기를 완전히 극복해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향후 중국이 코로나19 추가 대응을 위해 가장 시급하게 처리해야 할 분야는 백신과 치료 약물 개발”이라고 분석하면서 “코로나19에 감염될 시 ‘골든 타임’ 내에 치료 약물을 투입해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현재 많은 수의 코로나19 환자들이 적절한 시간 안에 약물 치료를 받아야 하는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고 꼬집었다. 이와 함께 중국 국내에서 개발된 코로나19 치료 약물의 효과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중국에는 이미 훌륭한 효능의 치료제가 많다”면서 아즈푸딩(Azvudine), 라이루이터웨이펜(来瑞特韦片) 등 중국산 약품을 꼽아 자국산 약품에 대한 신뢰감을 강조했다. 한편, 중 원사는 지난해 ‘제로 코로나’ 강제로 상하이 등 대도시 곳곳이 봉쇄돼 불만이 폭주한 가운데 시진핑 국가 주석에게 개인적으로 서한을 보내 “제로 코로나 정책은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방역을 점진적으로 완화해야 한다”는 소신을 밝힌 인물로 유명하다. 또, 그는 지난달 초 중국에서 ‘마스크 벗기’에 대한 공개 발언을 하며 “향후 지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있을 수 있지만, 전국적인 확산은 발생하지 않은 것”이라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권고에 앞장선 바 있다.  
  • 백기 든 선관위… 국정원 ‘北해킹’ 보안점검 수용할 듯

    백기 든 선관위… 국정원 ‘北해킹’ 보안점검 수용할 듯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북한의 해킹 시도와 관련해 국가정보원의 보안점검을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에 따르면 선관위는 전체회의를 하루 앞두고 행안위에 이런 의사를 전달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내일(16일) 국회 행안위 현안 질의에서 사무총장이 관련 입장을 직접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선관위는 북한으로부터 해킹 시도가 있었는데도 행정안전부와 국정원의 보안 점검 권고를 거부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선관위는 “북한 해킹 메일과 악성코드 수신 및 감염 사실을 국정원으로부터 문서나 유선으로 통보받은 사실이 없다”며 “헌법상 독립기관인 선관위가 행안부·국정원의 보안컨설팅을 받을 경우 정치적 중립성에 관한 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반박했지만 입장을 바꿨다. 선관위는 박찬진 사무총장과 송봉섭 사무차장의 자녀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서는 자체 특별감사를 실시한 뒤 결과에 따라 감사원의 감사를 수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방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각각 지난해와 2018년도에 선관위 경력직 공무원에 채용됐다. 선관위는 전날 “이달 중 별도의 특별감사위원회를 설치하고 특별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비판이 고조되자 ‘특혜는 없었다’던 기존 입장을 바꾼 것이다. 행안위 소속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선관위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송 차장 자녀는 2018년 충남 보령시에서 충북 단양군 선관위에 경력 채용될 때 면접관으로 위촉된 선관위 내부 직원 3명으로부터 모두 면접 점수 만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면접관 3명은 송 차장 자녀와 함께 시험에 응시한 다른 지원자에게도 모두 면접 점수 만점을 줬다. 한편 여야는 오는 24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대통령실을 상대로 현안 질의를 실시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대통령비서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등 수석 전원이, 국가안보실에서는 조태용 실장과 김태효 1차장 등이 참석 대상이다. 여야는 운영위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한미·한일 정상회담 결과를 놓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 [단독]서울대공원서 죽음 맞은 동물 70%가 평균수명도 못 채웠다

    [단독]서울대공원서 죽음 맞은 동물 70%가 평균수명도 못 채웠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지내다 폐사한 동물 2마리 중 1마리는 질병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절반 가까이가 멸종위기종으로 조사돼 질병 예방 및 관리 강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최근에도 갓 돌이 지난 멸종위기 동물 1급인 시베리아 호랑이(사진)가 전염병에 걸려 폐사했다.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실이 15일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현재까지 최근 5년간 서울대공원에서 폐사한 동물은 709마리다. 원인별로는 질병이 374마리(52.8%)로 가장 많았다. 외상 169마리(23.8%)와 자연사 166마리(23.4%)가 뒤를 이었다. 폐사 동물 가운데 멸종위기종의 비율은 평균 48.9%로 나타났다. 평균 수명에 도달한 경우는 205마리(28.9%) 에 불과했다. 10마리 중 7마리가 평균수명을 채우지 못하고 죽는 셈이다. 해당 기간 폐사한 동물의 자산가치를 모두 더하면 61억 4270만원에 달한다.서울대공원에 따르면 지난해 4월 23일 동물원에서 태어난 순수혈통베리아 호랑이 암컷 ‘파랑’이가 ‘고양이 범백혈구감소증’에 감염돼 지난 4일 폐사했다. 파랑과 함께 태어난 삼둥이 자매 ‘해랑’, ‘사랑’ 등도 같은 병에 걸려 치료를 받고 있다. 서울대공원 관계자는 “2마리 중 1마리는 먹이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회복됐다”며 “나머지 1마리는 초기에 비해서는 심각하진 않지만 회복세라고 장담하긴 어렵다”고 전했다. 다양한 동물이 모여 있는 동물원은 집단감염에 특히 취약하다. 지난해에는 서울대공원 동물원 남미관에서 우(牛)결핵이 퍼지면서 멸종위기종인 아메리카테이퍼를 포함해 동물 50마리가 안락사됐다. 서울대공원 관계자는 “예방접종 강화,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동물 건강증진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임 의원은 “동물원은 단순한 오락시설이 아니다”라며 “멸종위기 동물의 보호와 보존을 위해 체계적인 의료·보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선관위, ‘국정원 보안점검·특혜채용 감사원 감사’ 수용 검토

    선관위, ‘국정원 보안점검·특혜채용 감사원 감사’ 수용 검토

    “내일 국회 행안위에서 사무총장이 입장 발표”사무총장·차장 자녀 의혹도 감사원 수용 검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북한의 해킹 시도와 관련 국가정보원의 보안점검을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에 따르면 선관위는 전체회의를 하루 앞두고 행안위에 이런 의사를 전달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내일(16일) 국회 행안위 현안 질의에서 사무총장이 관련 입장을 직접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선관위는 북한으로부터 해킹 시도가 있었는데도 행정안전부와 국정원의 보안 점검 권고를 거부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선관위는 “북한 해킹 메일과 악성코드 수신 및 감염 사실을 국정원으로부터 문서나 유선으로 통보받은 사실이 없다”며 “헌법상 독립기관인 선관위가 행안부·국정원의 보안컨설팅을 받을 경우 정치적 중립성에 관한 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반박했지만 입장을 바꿨다. 선관위는 박찬진 사무총장과 송봉섭 사무차장의 자녀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서는 자체 특별감사를 실시한 뒤 결과에 따라 감사원의 감사를 수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방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각각 지난해와 2018년도에 선관위 경력직 공무원에 채용됐다. 선관위는 전날 “이달 중 별도의 특별감사위원회를 설치하고 특별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비판이 고조되자 ‘특혜는 없었다’던 기존 입장을 바꾼 것이다. 행안위 소속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선관위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송 차장 자녀는 2018년 충남 보령시에서 충북 단양군 선관위에 경력 채용될 때 면접관으로 위촉된 선관위 내부 직원 3명으로부터 모두 면접 점수 만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면접관 3명은 송 차장 자녀와 함께 시험에 응시한 다른 지원자에게도 모두 면접 점수 만점을 줬다. 한편 여야는 24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대통령실을 상대로 현안 질의를 실시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대통령비서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등 수석 전원이, 국가안보실에서는 조태용 실장과 김태효 1차장 등이 참석 대상이다. 여야는 운영위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한미·한일정상회담 결과를 놓고 공방할 것으로 예상된다.
  • 전북지역 올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 증후군(SFTS)’ 환자 발생

    전북지역 올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 증후군(SFTS)’ 환자 발생

    전북도 내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대한 철저한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전북도에 따르면 남원시에 사는 60대 여성이 SFTS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지난 4월 25일부터 간헐적으로 발열 현상이 나타나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5월 9일에는 고열이 심해 타 지역 대학병원 응급실에 입원해 검사한 결과 SFTS로 밝혀졌다.이 여성은 최근 텃밭에서 고추 심기 작업을 한데 이어 반려견과 산책 등 야외 활동을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진드기에 물린 흔적은 없으나 백혈구와 혈소판 수치 감소 등으로 SFTS 의심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5월11일 양성으로 판명됐다. SFTS는 진드기의 활동이 왕성한 4월부터 11월까지 주로 발생한다.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릴 경우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SFTS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 소매·긴 바지 옷을 착용하고 활동 후에는 즉시 목욕을 한 뒤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 농작업을 할 경우에는 작업복과 일상복을 구분해야 한다. 실제로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농촌지역 고연령층에서 특히 주의가 필요하며 만약 진드기에 물린 것이 확인될 경우 무리하게 진드기를 제거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이송희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최선의 예방책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으로 농작업과 야외활동 시에는 긴 소매·긴 바지 등 안전하게 옷을 갖춰 입고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전북지역에서는 2018년 13명(6명 사망), 2019년 18명(5명 사망), 2020년 11명(4명 사망), 2021년 6명, 2022년 10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 소래포구에서 첫 비브리오패혈증 균 검출

    소래포구에서 첫 비브리오패혈증 균 검출

    인천 소래포구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균이 검출됐다. 시는 지난 8일 채수한 소래포구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균이 분리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5일 밝혔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매해 인천 연안 바다를 대상으로 비브리오패혈증 균 감시 사업을 하고 있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5월부터 10월 사이 주로 분리되며, 환자는 대부분 6월부터 10월 사이 발생한다.비브리오패혈증균 감염에 되면 급성발열,오한,혈압저하,복통,구토,설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잠복기는 12~72시간이며 주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한다. 간질환자,알코올 중독자,면역 저하 환자 등은 고위험군으로 치명률은 약 50% 내외이다. 어패류를 보관할 때는 5℃ 이하로 유지해야 하며,어패류를 요리할 때 사용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하는 등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 구제역이 멈춰 세운 ‘청도 소싸움’

    구제역이 멈춰 세운 ‘청도 소싸움’

    동물학대 논란에도 중단되지 않았던 경북 청도소싸움 경기가 구제역에 발목이 잡혔다. 청도소싸움 경기 운영자인 청도공영사업공사는 지난 11일 충북 청주 한우농장 3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주말(13~14일) 소싸움 경기를 취소했다고 14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구제역 전파를 막기 위해 11일 0시부터 13일 0시까지 전국에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구제역 발생은 4년 4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청도공영사업공사는 확산 여부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경기 중단으로 큰 폭의 매출 손실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올해 청도소싸움 경기는 매주 토·일 낮 12시 20분부터 1일 12경기가 진행된다. 연간 총 1248경기가 펼쳐진다. 1인당 100원에서 10만원까지 걸 수 있다. 지난해의 경우 주말 하루 평균 1650명이 방문했다. 청도소싸움 경기는 2015년, 2018년, 2019년에도 구제역 여파로 중단됐다. 구제역은 소, 돼지, 양 등 우제류가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병이다. 전염성이 강해 국내에선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한편 동물자유연대와 녹색당은 지난 2월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소싸움 경기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여는 등 반발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자연 상태에서 싸우지 않는 초식동물인 소를 사람의 유희를 위해 억지로 싸우게 하는 것 자체가 동물학대”라고 주장했다. 반면 청도를 비롯해 전북 정읍, 경남 창원 등 11개 지역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민속 축제”라며 해마다 소싸움 대회(경기)를 열고 있다.
  • 北,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선수단 보낸다

    北,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선수단 보낸다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3년 넘게 국경을 닫은 북한이 조만간 이동 제한을 풀고 오는 9월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내년 7월 프랑스 파리하계올림픽에 선수단을 파견한다. 일본 교도통신은 “북한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선수와 코치, 임원 등 약 200명을 등록했다”고 13일 보도한 데 이어 민방 네트워크 ANN도 “북한이 항저우에 선수단과 별개로 여성응원단을 보낸다”고 덧붙였다. 올림픽 관련 소식을 전하는 영국 온라인 매체 인사이드더게임스는 “북한이 다음달 9∼19일 쿠바 아바나에서 파리올림픽 예선을 겸해 열리는 국제역도연맹(IWF) 그랑프리에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13일(현지시간) 전했다. 북한은 역대 올림픽 역도 종목에서 18개의 메달을 수확한 강국이다.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하계올림픽에서 림정심이 여자 75㎏급에서 우승하는 등 금메달 5개를 캐냈다. 이번 그랑프리 참가는 파리올림픽 참가를 전제로 사회주의 맹방인 쿠바에서 열리는 스포츠 행사에 힘을 실어 주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북한은 감염병 확산을 막고자 2020년 초부터 국경을 차단해 왔다. 2021년 일본 도쿄하계올림픽에 불참했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이를 문제 삼아 북한의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자격을 2022년 말까지 정지했다. 북한은 자격 정지 규정에 걸려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참가하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부터 IOC 징계가 풀려 NOC 자격을 회복하자 북한은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파리하계올림픽을 계기로 국제사회 복귀를 타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교도통신은 “북한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 전 국경을 열고 해외여행 제한을 폐지할 것”이라는 소식통의 관측을 소개했다. 실제로 북한은 지난달 26일 항저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사전회의에 2명의 대표를 보냈고, 같은 달 28∼30일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에서 진행된 동아시아 가라테 선수권대회에 남자 선수 2명을 파견했다. 북한이 국제 스포츠 대회에 참가한 것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처음이다.
  • 증평에서도 구제역...충북 발생농가 6곳으로 늘어

    증평에서도 구제역...충북 발생농가 6곳으로 늘어

    충북의 구제역 발생농가가 한 곳 추가돼 총 6곳이 됐다. 다른 시도에선 아직 발생농가가 없다. 국내에서 구제역이 확인된 것은 2019년 1월 이후 4년 4개월여만이다.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증평군 도안면 소재 한우농가 1곳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동물위생시험소의 정밀검사 결과 구제역 양성으로 판정됐다. 해당농장은 청주 북이면 최초 발생농장에서 12.7km 거리에 위치해있다. 이 농장은 한우 418두를 사육중이다. 지난 11일 이후 충북 청주에서 잇따라 5건이 발생하다 청주를 벗어나 나온 것은 처음이다. 도 관계자는 “청주시 방역대 이외에서 발생해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해당 농장의 매몰조치와 함께 반경 3km 내 우제류(소, 돼지, 양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 농가에 대한 임상예찰 및 정밀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농장 반경 3km 안에서는 농장 173호가 3만 1400두 정도를 사육하고 있다. 구제역은 우제류가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강해 국내에선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감염된 동물은 입, 혀, 잇몸, 코 등에 물집이 생기고 체온 상승과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폐사한다.
  • 19억 시장 할랄 인증 한우 7년 만에 첫 수출 쾌거… 말레이시아 업체와 1호 계약

    19억 시장 할랄 인증 한우 7년 만에 첫 수출 쾌거… 말레이시아 업체와 1호 계약

    3년간 1875t…매년 소 2500마리 양2016년 협상 시작 후 7년 만에 결실수출 직전 4년만 구제역 악재…지장 없어정황근 “한우 수급 안정·농가 수익 창출” 청주 구제역 추가 의심증상…확진시 6건검역본부 “구제역 해외 유입된 가능성 커” 19억명의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는 제품으로 인정하는 할랄 인증을 획득한 한우가 말레이시아로 수출된다. 할랄 한우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이번 수출 성사가 한우 산업의 할랄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 직전 국내 충북 지역에서 4년 만에 구제역이 발생해 수출에 지장을 줄까 우려됐으나 수출 물량은 전량 강원에서 도축된 한우 제품으로만 구성돼 있어 지장이 없었다. 앞서 양국은 도 단위 수입위생조건에 따라 수출 여부를 판단하기로 합의했었다. 할랄 시장 한우 수출 교두보 마련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국내 수출업체와 말레이시아 수입업체 간 1호 계약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말레이시아 유통·외식업체 등 관계자들에게 한우의 우수성과 맛을 알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말레이시아 농업·식량안보부, 이슬람개발부, 연방농업마케팅청, 농업수의검역청 등 주요 정부 인사들과 유통·외식업체 대표, 현지 언론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한류 바람과 함께 수출된 한우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농식품부는 한우 수출을 위해 2016년 10월부터 말레이시아와 검역 협상을 진행해 왔다. 7년 만에 수출의 결실을 맺은 셈이다. 앞서 말레이시아 할랄 인증 기관인 자킴(JAKIM)은 올해 3월 국내의 한 도축장을 할랄 전용 도축장으로 승인했다.농식품부는 이번 수출 계약을 토대로 한우 수출량이 앞으로 3년간 총 1875t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 해에 약 600t(소 2500마리)의 한우고기가 수출되는 것이다. 이는 지난 한해 한우 전체 수출 물량(44t)의 13배가 넘는 규모다. 특히 할랄 인증이 필요한 다른 국가에도 한우 수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를 나타냈다. 농식품부는 “할랄 한우의 수출은 이번이 최초다”라면서 “19억 인구의 세계 할랄 산업을 선도하는 말레이시아 수출을 시작으로 할랄 인증이 필요한 다른 국가로의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한우 고기의 운송, 보관, 유통 등의 이력 관리를 강화한다. 한우 고기에 표시하는 사항이 세계 각국에서 통일되도록 수출 계약 단계에서부터 지침을 제시하고, 현지 소매점에는 한우 유통 이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상품에 부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한우 수출이 확대되면 한우 수급 안정과 농가 수익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코리아 김치 페스티벌’ 현지 요리사 “항산화 좋은 韓김치 말레이서도 인기” 농식품부는 전날 쿠알라룸푸르 인근 커브 쇼핑몰에서 한국 김치의 우수성 홍보와 수출 확대를 위한 ‘코리아 김치 페스티벌’을 열어 배추김치, 총각김치, 갓김치 등 다양한 김치를 선보이기도 했다. 말레이시아 유명 요리사이자 방송인인 셰프 완(Chef Wan)이 참가자들과 직접 김치 만들기 체험을 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셰프 완은 “한국 김치는 항암 작용, 항산화 효과 등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의 다양한 음식과도 잘 어울려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로의 농식품 수출은 2018년 1억 1400만 달러에서 2022년 1억 8000만 달러로 연평균 12%씩 성장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한국 김치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말레이시아 현지 대형 유통매장 42개 점포에서 한국 김치 판매촉진 행사를 할 계획이다. 정 장관은 “김치를 비롯한 다양한 K-푸드가 말레이시아에서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증평 농장서 구제역 의심 소 추가 발견“해외서 유입된 듯…국내 백신 방어 가능”청정국 지위 상실에 타국 수출 협의 좌절 한편 농식품부는 이날 충북 증평군 소재 한우농장 1곳에서 수의사가 진료 중 구제역 의심 증상을 발견함에 따라 정밀검사에 들어갔다. 사육 중인 소가 구제역으로 확진되면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이후 충북 청주시 북이면 소재 한우농장 5곳에서 구제역 감염이 잇따라 확인됐고 이번 사례가 확진된다면 구제역 사례는 총 6건으로 늘게 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이번 구제역이 해외에서 유입됐을 가능성이 크며 국내 사용 백신으로 방어가 가능할 것으로 파악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청주 소재 한우 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의 VP1(639 염기) 부위를 분석한 결과, ‘O ME-SA Ind 2001e’ 유전형으로 2019~2020년에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 분리주와 매우 높은 상동성(98.8%)을 나타냈다”고 밝혔다.농림축산검역본부는 “현재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구제역 백신을 접종하면 청주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O ME-SA Ind 2001e)를 방어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제역 백신 청정국 지위 획득을 전제로 수출을 논의하기로 했던 싱가포르, 베트남 등 동남아로의 신규 수출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구제역은 소, 돼지, 양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우제류)이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강해 국내에선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구제역 백신 청정국 지위는 2년간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아야 하고 1년간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는 것을 입증해야만 인정받을 수 있다.
  • 北, 국제사회 복귀 시동 “9월 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200명 파견”

    北, 국제사회 복귀 시동 “9월 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200명 파견”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3년 넘게 국경을 닫은 북한이 조만간 이동 제한을 풀고 오는 9월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내년 7월 프랑스 파리하계올림픽에 선수단을 파견한다. 일본 교도통신은 “북한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선수와 코치, 임원 등 약 200명을 등록했다”고 13일 보도한 데 이어 민방 네트워크 ANN도 “북한이 항저우에 선수단과 별개로 여성응원단을 보랜다”고 덧붙였다. 올림픽 관련 소식을 전하는 영국 온라인 매체 인사이드더게임즈는 “북한이 다음 달 9∼19일 쿠바 아바나에서 파리올림픽 예선을 겸해 열리는 국제역도연맹(IWF) 그랑프리에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13일(현지시간) 전했다. 북한은 역대 올림픽 역도 종목에서 18개의 메달을 수확한 강국이다.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하계올림픽에서 림정심이 여자 75㎏급에서 우승하는 등 금메달 5개를 캐냈다. 이번 그랑프리 참가는 파리올림픽 참가를 전제로 사회주의 맹방인 쿠바에서 열리는 스포츠 행사에 힘을 실어주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북한은 감염병 확산을 막고자 2020년 초부터 국경을 차단해왔다. 2021년 일본 도쿄하계올림픽에 불참했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이를 문제삼아 북한의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자격을 2022년 말까지 정지했다. 북한은 자격 정지 규정에 걸려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참가하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부터 IOC 징계가 풀려 NOC 자격을 회복하자 북한은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파리하계올림픽을 계기로 국제사회 복귀를 타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교도통신은 “북한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 전 국경을 열고 해외여행 제한을 폐지할 것”이라는 소식통의 관측을 소개했다. 실제로 북한은 지난달 26일 항저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사전회의에 2명의 대표를 보냈고, 같은 달 28∼30일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에서 진행된 동아시아 가라테 선수권대회에 남자 선수 2명을 파견했다. 북한이 국제 스포츠 대회에 참가한 것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처음이다.
  • 동물학대 논란에도 꿈쩍 않던 소싸움 경기…구제역에 발목

    동물학대 논란에도 꿈쩍 않던 소싸움 경기…구제역에 발목

    동물 학대 논란에도 끓이지 않던 경북 청도 소싸움 경기가 구제역에 발목이 잡혔다. 경북 청도 소싸움경기 운영자인 청도공영사업공사는 지난 11일 충북 청주 한우농장 3곳에서 구제역 발생에 따라 이번 주말(13~14일) 계획됐던 소싸움경기를 전면 취소했다고 14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구제역의 농장 간 전파를 막기 위해 이날 0시를 기해 14일 낮 12시까지 전국에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한데 따른 것이다. 일시이동중지는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우제류 축산 농장 및 관련 작업장 등에 출입을 일시 중단하는 것이다. 명령이 발동되면 우제류 이동이 전면 금지되며 사료 차량, 집유 차량 등 축산 관련 차량의 이동도 허용되지 않는다. 이번 구제역 발생은 2019년 1월 28일 경기 안성 젖소 농가 발생 사례 이후 4년 4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청도공영사업공사는 구제역 확산 여부 등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자칫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주말 소싸움 경기 중단으로 큰 폭의 매출 손실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올해 청도소싸움 경기는 매주 토·일 낮 12시 20분부터 1일 12경기가 진행된다. 연간 총 1248경기가 펼쳐진다. 1인당 100원에서 최고 10만원까지 걸 수 있다. 지난해의 경우 주말 하루평균 1650명 정도가 방문했다. 청도소싸움경기는 2015년, 2018년, 2019년에도 구제역 여파로 경기를 중단한 바 있다. 구제역은 소, 돼지, 양 등 우제류가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병이다. 전염성이 강해 국내에선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한편 동물자유연대와 녹색당은 지난 2월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소싸움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여는 등 반발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자연 상태에서 싸우지 않는 초식동물인 소를 사람의 유희를 위해 억지로 싸우게 하는 것 자체가 동물 학대”라고 주장했다. 반면 청도를 비롯해 전북 정읍, 경남 창원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민속 축제”라며 해마다 소싸움 대회(경기)를 열고 있다.
  • 사실상 코로나 종식 선언... 이제는 사라질 풍경들 ② [포토多이슈]

    사실상 코로나 종식 선언... 이제는 사라질 풍경들 ②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정부가 오는 6월부터 남아있던 코로나19 방역조치를 해제하며, 사실상 ‘엔데믹’(endemic·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선언을 했다.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고강도의 확진자 격리 조치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졌고, 마침내 3년 4개월 만에 코로나19 펜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이 막을 내렸다. 다사다난 했던 코로나 시대, 이제는 사라질 풍경들을 사진을 통해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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