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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 기준 최다 확진”...코로나19 신규확진 1252명

    “일요일 기준 최다 확진”...코로나19 신규확진 1252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19일 신규 확진자수가 12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신규확진 1252명...지역발생 1208명·해외유입 44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252명 늘어 누적 17만9203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1454명)보다 202명 줄어든 수치이지만, 주말·휴일에 검사 건수가 평일보다 감소하는 만큼 확산세가 누그러졌다고 보긴 어렵다. 실제 1252명 자체는 일요일에 발생한 확진자 기준으로는 가장 많은 수치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은 최근 비수도권으로도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일일 확진자수는 지난 7일(1212명) 이후 13일째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일주일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150명→1614명→1599명→1536명→1452명→1454명→1252명으로 집계됐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1437명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1386명에 달한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208명, 해외유입이 4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13명, 경기 336명, 인천 62명 등 수도권이 811명(67.1%)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수도권의 일평균 확진자는 995명으로, 1000명에 근접한 상태다. 서울(516명)은 이미 4단계(389명 이상) 수준에 해당하며, 경기(398명)·인천(81명)은 3단계 기준을 넘어섰다. 비수도권은 대전 83명, 경남 69명, 부산 63명, 충남 33명, 대구 31명, 강원 27명, 경북 17명, 전남 16명, 울산 13명, 광주 12명, 제주 11명, 전북 10명, 세종 8명, 충북 4명 등 총 397명(32.9%)이다. 전체 지역발생 확진자 가운데 비수도권 확진자 비중은 전날(31.6%)에 이어 이틀 연속 30% 선을 넘었다. 사망자 1명 늘어...위중증 환자 185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44명으로, 전날(52명)보다 8명 적다. 이들 가운데 14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30명은 서울(6명), 인천·경기·경남(각 5명), 부산·대구·광주·경북(각 2명), 울산(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258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15%다. 위중증 환자는 총 185명으로, 전날(187명)보다 2명 줄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2만6453건으로, 직전일 2만6755건보다 302건 적다. 직전 평일이었던 지난 16일(17일 0시 기준)의 4만642건보다는 1만4189건 적다. 하루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4.73%(2만6453명 중 1252명)로, 직전일 5.43%(2만6755명 중 1454명)보다 하락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60%(1120만2434명 중 17만9203명)이다.
  • 오후 9시까지 신규확진 1192명…이미 일요일 최다 기록

    오후 9시까지 신규확진 1192명…이미 일요일 최다 기록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1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19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378명보다 186명 적다. 주말·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반영되면서 지난주 평일보다는 중간 집계 확진자가 다소 적게 나왔다. 그러나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1192명 자체는 이미 일요일 확진자 수로는 최다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지난주 일요일의 1100명(발표일 12일 0시 기준)이다. 이날 0시 이후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820명(68.8%), 비수도권이 372명(31.2%)이다. 시도별 확진자는 서울 420명, 경기 333명, 대전 83명, 인천·경남 각 67명, 부산 64명, 대구 33명, 강원 25명, 충남 24명, 경북 16명, 광주 14명, 울산·제주 각 11명, 전남·전북 각 10명, 충북 3명, 세종 1명이다. 주말 이틀 연속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200명대 후반, 많으면 13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76명 늘어 최종 1454명으로 마감됐다. 주말 기준으로 가장 많은 수치다.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만 보면 일별로 1100명→1150명→1614명→1599명→1536명→1452명(당초 1455명에서 정정)→1454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1415명꼴로 나왔다. 이 가운데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약 1366명이다.
  • ‘올림픽 코앞’ 도쿄 신규확진 닷새째 1000명대…국민 87% “불안”

    ‘올림픽 코앞’ 도쿄 신규확진 닷새째 1000명대…국민 87% “불안”

    도쿄올림픽 개최 도시인 도쿄도(東京都)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닷새째 1000명대를 기록했다. 도쿄도는 올림픽 개막을 닷새 앞둔 18일 100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402명 줄었지만, 일주일 전 일요일(11일) 대비로는 394명 늘었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지난 12일부터 도쿄도에 ‘긴급사태 선언’을 발령했다. 발령기한은 다음 달 22일까지로 도쿄올림픽(7.23~8.8) 전체 기간이 포함된다. NHK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까지 일본 전역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3103명이다. 닷새 연속 3000명대다. 日국민 87% “올림픽 개최로 코로나 감염 확산 불안” 이러한 상황 속 일본 국민은 도쿄올림픽 개최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교도통신이 17~18일 18세 이상 전국 남녀를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한 결과, 도쿄올림픽 개최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대한 질문에 87%가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일본 정부가 올림픽 개최 도시인 도쿄도에 4번째로 발령한 코로나19 ‘긴급사태 선언’에 대해서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은 29.4%에 그쳤고, 67.9%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실제 지난 12일 도쿄도에 긴급사태가 발령된 이후 코로나19 확산 속도는 더 빨라졌다. 긴급사태 발령 와중 사실상 무관중으로 열리는 도쿄올림픽에 일본 국민은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마이니치신문이 17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한 결과, 도쿄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묻는 항목에서 48%가 “즐길 기분이 아니다”라고 답했고 17%는 “원래 기대하지 않았다”고 반응했다. “기대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35%에 그쳤다. 대부분의 경기를 무관중으로 여는 것에 대해선 36%가 타당하다고 했고, 관람객 입장을 허용하길 원했다고 한 사람은 20%에 머물렀다. 특히 같은 질문에 다수인 40%는 아예 연기나 취소를 해야 했다고 주장해 이번 올림픽을 부정적으로 보는 여론이 대회 개막이 임박한 상황에서도 주류인 것으로 분석됐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가 주창하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올림픽·패럴림픽 개최’에 대해선 ‘가능할 것’이라고 한 응답자는 19%에 불과했고, 65%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광운대 아이스하키부 18명 무더기 확진…5명 기숙사 거주

    광운대 아이스하키부 18명 무더기 확진…5명 기숙사 거주

    광운대 아이스하키부 소속 학생 1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18일 광운대 코로나19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아이스하키부 18인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통보 받았다”면서 “현재 4인의 학생이 검사 결과 대기 중이므로, 확진 인원이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방역 기관에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정확한 전파 경로를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아이스하키부 내부의 집단 전파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책위는 지난 15일 일부 확진자가 학교 아이스링크장 라커룸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오는 21일까지 해당 시설을 휴관하고 정밀 소독한다고 전했다. 확진자 중 5명은 기숙사에 거주해 기숙사에 대한 긴급 방역도 시행했다.
  • 오늘도 1000명 넘었다…오후 6시까지 1090명

    오늘도 1000명 넘었다…오후 6시까지 1090명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1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04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061명보다 19명 적다. 주말·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반영되면서 지난주 평일보다는 중간 집계 확진자가 다소 적게 나왔다. 이날 0시 이후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740명(71.0%), 비수도권이 302명(29.0%)이다. 시도별 확진자는 서울 372명, 경기 307명, 부산 64명, 인천·경남 각 61명, 대전 43명, 대구 33명, 강원 23명, 충남 20명, 경북 16명, 광주 10명, 전남·제주 각 9명, 전북 8명, 울산·충북 각 3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300명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393명 늘어 최종 1454명으로 마감됐다. 이달 들어 ‘4차 대유행’이 전방위로 확산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는 12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19일로 13일째가 된다.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만 보면 일별로 1100명→1150명→1614명→1599명→1536명→1452명(당초 1455명에서 정정)→1454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1415명꼴로 나왔다. 이 가운데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약 1366명이다.
  • [포토] 비대면 예배 진행되는 교회

    [포토] 비대면 예배 진행되는 교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내려진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비대면으로 주일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2021.7.18 연합뉴스
  • 민주노총 “확진자 3명, 집회서 감염확률 낮아…사실 왜곡”

    민주노총 “확진자 3명, 집회서 감염확률 낮아…사실 왜곡”

    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는 18일 전국노동자대회 참가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집회서 감염됐을 가능성이 낮다”며 사실관계 왜곡과 부당한 비방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노조는 “질병관리청은 전날 역학조사 결과 3명이 7월 3일 민주노총 집회에 참석했다며 집회 참석자 대상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령했다”며 “3명의 확진이 집회 참석과 연관이 있는 것처럼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노조를 비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최초 확진자 A는 지난 15일 검사 후 16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B와 C는 A와 같은 부서에서 일하는 동료로 점심 식사를 같이한 것이 확인돼 16일 오후 선제적 검사를 받았으며 1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노조는 “확진자 3명이 7월 3일 집회에 참석한 것은 맞지만, 집회에서 감염이 됐다고 판단할 근거는 전혀 없다”며 “집회에서 감염이 됐다면 잠복기가 2주 가까이 된다는 것인데 기존 조사 연구 결과를 볼 때 이러한 확률은 매우 낮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7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집회 참가자 가운데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며, 지난 3일 민주노총 서울 도심집회에 참석한 민주노총 회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민주노총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8000여명(주최 측 추산) 규모의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서울시와 경찰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이유로 개최 금지를 통보하고 집회 예정지였던 여의도 일대를 봉쇄했지만, 민주노총은 장소를 바꿔 집회를 강행한 바 있다. 한편 사법시험준비생모임은 7월 3일 집회에 참석한 민주노총 회원 8000명 전원의 형사처벌 촉구하는 탄원서를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이 단체는 “경찰 처벌이 민주노총 수뇌부에만 그치면 참가자들에 대한 별도의 고발장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 신규확진 1454명 ‘주말 최다’…12일 연속 1000명대

    신규확진 1454명 ‘주말 최다’…12일 연속 100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18일 신규 확진자 수는 14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454명 늘어 누적 17만795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1452명보다 2명 늘면서 지난 7일(1212명)부터 12일 연속 네 자릿수를 나타냈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는 지난 14일(발표일 기준) 1614명까지 치솟으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기록을 세운 뒤 나흘 연속 조금씩 감소했으나 주말 검사건수 감소 영향 등을 고려하면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특히 1454명 자체는 주말 기준으로 가장 많은 수치다. 직전 최다 기록은 지난주 토요일(발표일 11일 0시 기준)의 1324명으로, 일주일 만에 주말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더욱이 비수도권의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면서 지역발생 비중이 4차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30%를 넘어선 데다 7월 말에서 8월 초로 이어지는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 확진자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정부는 비수도권에 대해서도 5인 이상 사적모임을 금지하기로 하고, 이날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관련 대책을 확정할 예정이다. 지역발생 1402명 중 수도권 959명·비수도권 443명 수도권을 중심으로 본격화한 4차 대유행은 최근 비수도권으로까지 점차 확산하는 양상이다. 이달 12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100명→1150명→1614명(당초 1615명에서 정정)→1599명→1536명→1452명(1455명에서 정정)→1454명을 나타내며 매일 1100명 이상씩 나왔다. 1주간 하루 평균 약 1415명꼴로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1366명에 달한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402명, 해외유입이 52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15명, 경기 363명, 인천 81명 등 수도권이 959명(68.4%)이다. 비수도권은 경남 96명, 부산 68명, 강원 50명, 대전 45명, 대구 41명, 충남 35명, 충북 29명, 광주 23명, 경북 14명, 울산·제주·전남 각 11명, 세종 5명, 전북 4명 등 총 443명(31.6%)이다. 전체 지역발생 확진자 가운데 비수도권 비중은 이달 9일부터 전날까지 9일 연속 20%대(22.1%→22.7%→24.7%→27.1%→27.6%→24.8%→29.4%→25.0%→27.5%)를 기록한 뒤 이날 30% 선을 넘었다. 사망 2명 늘어 누적 2057명…국내 평균 치명률 1.16% 해외유입 확진자는 52명으로, 전날(51명)보다 1명 많다. 이 가운데 16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36명은 경기(10명), 서울(8명), 충남(5명), 경남(3명), 부산·인천·강원(각 2명), 대구·울산·전북·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523명, 경기 373명, 인천 83명 등 총 979명이다. 전국적으로는 17개 시도 전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2057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16%다. 위중증 환자는 총 187명으로, 전날(185명)보다 2명 늘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에서 의심 환자를 검사한 건수는 2만6755건으로, 직전일 4만642건보다 1만3887건 적다.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5.43%(2만6755명 중 1454명)로, 직전일 3.57%(4만642명 중 1452명)보다 상승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59%(1117만5981명 중 17만7951명)다. 한편 방대본은 전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7만6500명이라고 발표했으나 경기(2명), 전남(1명) 지역에서 잘못 신고된 확진자 3명이 확인됨에 따라 이를 제외하고 17만6497명으로 정정했다.
  • 청해부대 61명 추가 확진, 집단감염 현실화…“200명 결과 아직”

    청해부대 61명 추가 확진, 집단감염 현실화…“200명 결과 아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해군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4400t급)에서 대규모 집단감염 우려가 현실이 됐다. 18일 합참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문무대왕함에서 결과를 통보받은 승조원 101명중 6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결과 통보 대상의 3분의 2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 이로써 최초 확진자가 확인된 지난 15일(집계일 기준) 이후 누적 확진자는 사흘 만에 총 68명으로 늘었다. 합참은 “현지 보건당국에 의뢰한 승조원 300여명에 대한 PCR 전수검사 중 101명의 결과를 통보받았다”며 “기존 확진자 7명을 포함해 68명이 양성, 33명이 음성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200명에 대한 PCR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이에 확진자는 더 큰 폭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 12일 연속 1000명대 신규확진…민주노총 집회 8000명 검사 촉각

    12일 연속 1000명대 신규확진…민주노총 집회 8000명 검사 촉각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하면서 열흘 넘게 하루 1000명대 신규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4일(발표일 기준) 1614명까지 치솟은 뒤 조금씩 줄어들고는 있으나,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특히 최근 들어 수도권뿐 아니라 비수도권에서도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7월 말에서 8월 초로 이어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있어 확진자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지난 3일 서울 도심집회 참석자 중 3명의 확진자가 나온 데 대해서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일단 집회 참석자 전원에 대해 진단검사를 받으라는 행정명령을 발령한 상태다. 이번 행정명령은 집회 참석자가 8000명에 달해 자칫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에 따라 내려졌다. 1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1349명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455명이다. 직전일(1536명)보다 81명 줄면서 1400명대로 떨어졌으나, 확진자 수 자체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네 번째로 큰 규모다. 이날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다소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보통 주말에는 검사 건수가 대폭 줄면서 확진자 수도 크게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확산세가 거세 오히려 다소 증가하는 흐름이다. 실제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전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중간 집계한 신규 확진자는 총 1378명으로, 직전일 같은 시간의 1328명보다 50명 많았다. 1378명 자체는 이미 주말 기준으로 최다 기록이다. 직전 최다 기록은 지난주 토요일(발표일 11일 0시 기준)의 1324명이다. 밤 시간대 확진자가 많지 늘지 않더라도 1400명대 후반, 많으면 1500명 안팎에 달할 전망이다. 직전일에는 집계를 마감하는 밤 12시까지 127명 더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일(1212명)부터 전날까지 11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이날로 12일째다. 최근 1주간(7.11∼17)만 보면 일별로 1324명→1100명→1150명→1614명→1599명→1536명→1455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약 1397명꼴로 나왔다. 이 가운데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약 1349명으로, 지난 11일(1081명) 이후 1주일 연속 1000명을 웃돌았다. 수도권의 경우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약 990명으로, 4단계(1000명 이상) 기준에 근접한 상태다. 비수도권도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정부는 인구가 대규모로 이동하는 여름 휴가철이 코로나19 추가 확산의 한 고리가 될 수도 있다고 보고 관련 방역대책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공항, 철도, 도로 등 주요 시설의 전반적인 방역 실태를 점검하는 동시에 고속도로 휴게소내 진·출입 동선 분리, 식당 투명 가림막 설치와 출입 명부 작성 등의 세부 조치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 최근 ‘접촉 감염’이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해 비수도권의 사적모임 허용 인원도 5인 미만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중대본은 당초 지자체별로 방역 조치를 탄력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했으나 비수도권의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는 데다 시도별로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4명, 6명, 8명으로 제각각이어서 오히려 혼선을 부추긴다는 지적에 따라 ‘4명까지’로 통일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각 지자체도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 중인 수도권의 경우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낮 시간대는 4명, 오후 6시 이후에는 2명까지로 제한돼 있다. 비수도권 중에서는 대전·세종·충북이 이미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며, 제주는 하루 뒤인 19일부터 이 조치를 적용한다. 민주노총 3일 도심집회 참석자 전원 진단검사 행정명령 한편 정부는 민주노총 집회 참석자 가운데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참석자 전원에 대한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리는 등 긴급 대응하고 나섰다. 방대본은 전날 참고자료를 통해 “7월 3일 노동자 대회 이후 지자체 및 민주노총과 함께 집회 참석자 중 확진자 발생에 대해 지속 감시해 왔다”면서 “금요일(16일) 지표환자(첫 환자)가 확진된 이후 동료에 대한 검사 결과 오늘 토요일에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총 3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역학조사 결과 이들 3명 모두 민주노총 집회에 참석했다는 게 방대본의 설명이다. 방대본은 전국노동자대회 참석자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신속한 진단검사에 참여해 추가 전파를 최소화하는 데 협조해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 유승민 IOC 선수위원, 도쿄 도착 후 코로나19 확진...호텔 격리

    유승민 IOC 선수위원, 도쿄 도착 후 코로나19 확진...호텔 격리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일본 도쿄에 도착한 직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격리됐다. 17일 유 위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오늘 나리타 공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바로 격리 호텔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유 위원은 “출국 전인 13일과 15일, 두 번의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16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고 백신도 2차례 접종했다”라며 “현재까지도 증상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유를 불문하고 확진 판정을 받아 매우 송구하다”라며 “직간접적 접촉으로 피해를 보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유 위원은 IOC 선수위원이자 대한탁구협회 회장 자격으로 도쿄올림픽에 참석할 계획이었다.
  • 민주노총 집회 참석자 3명 확진...질병청 “진단검사 행정명령”

    민주노총 집회 참석자 3명 확진...질병청 “진단검사 행정명령”

    질병관리청이 지난 3일 진행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울 도심집회 참석자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받으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행정명령은 정은경 질병청장(중앙방역대책본부장) 명의로 내려졌으며, 대상은 민주노총 회원 중 당일 집회 참석자들이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참고자료를 통해 “7월 3일 노동자 대회 이후 지자체 및 민주노총과 함께 집회 참석자 중 확진자 발생에 대해 지속 감시해 왔다”고 밝혔다. 방대본은 “금요일(16일) 지표환자(첫 환자)가 확진된 이후 동료에 대한 검사 결과 오늘 토요일에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총 3명이 확진됐다”며 “역학조사 결과 3명 모두 7월 3일 민주노총 집회 참석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국노동자대회 참석자는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신속한 진단검사에 참여해 추가 전파를 최소화하는 데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방대본은 현재 확진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면서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민주노총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해당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약 8000명이 모였다. 이달 초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는 양상을 보인 가운데, 8일 민주노총은 보도자료를 통해 “방심하지 않고 집회 참가자들 주의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에 참석한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참여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올 경우 바로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이날 오후 민주노총 집회 참석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소식이 알려졌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긴급 입장문을 내고 “지난 노동자대회 참석자 전원에게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가까운 선별검사소를 찾아 즉시 진단검사를 받아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 민주노총 집회 참석자 첫 확진... 김 총리 “깊은 유감, 전원 검사”(종합)

    민주노총 집회 참석자 첫 확진... 김 총리 “깊은 유감, 전원 검사”(종합)

    지난 3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울 도심집회 참석자 가운데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17일 김부겸 국무총리는 총리실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확진자는 한 노조 소속의 50대 여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 이후 역학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집회 참석 사실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총리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엄중한 가운데, 수차례 자제를 요청했던 민주노총 노동자대회 참석자 중 확진자가 나온 것에 대해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으로서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노동자대회 참석자 전원에게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가까운 선별검사소를 찾아 즉시 진단검사를 받아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했다.앞서 민주노총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집회 주최 측 추산 약 8000명이 모였다. 참가자들은 ‘비정규직 철폐’와 ‘구조조정 중단’, ‘최저임금 인상’ 등의 구호를 외쳤다. 집회 이후인 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민주노총 집회 참석자 중 확진자 발생은 아직 확인된 바 없다”면서도 “집회 참석자 중에 잠복기가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확진자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8일 민주노총 또한 보도자료를 통해 “방심하지 않고 집회 참가자들 주의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종합정책질의에서는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집회 참석자에 대한 전수조사 의향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권 장관은 “참여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올 경우 바로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노총의 집회 날짜를 고려하면) 지금은 잠복기간에 있다”며 “확진자가 발생하면 바로 전수조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우린 죄인이 아냐”…거리에 울려 퍼진 자영업자들의 절규

    “우린 죄인이 아냐”…거리에 울려 퍼진 자영업자들의 절규

    “더는 버틸 힘이 없어 거리에 나왔습니다. 자영업자들은 죄인이 아닙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항의하고자 차량 시위를 벌여온 자영업자들이 다시 거리로 나섰다. 22개 업종별 자영업자 단체들이 연합한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6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단계 거리두기는 자영업자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을 넘어 더는 버틸 힘마저 없는 우리에게 인공호흡기까지 떼어버리는 조치”라고 비판했다. 기자회견에서 조지현 공간대여협회 대표는 ”왜 저희만 차별받아야 하고 계속 희생해야 하냐”면서 “자영업자들이 혈서 쓰고 극단적 선택을 해야 그때서야 이야기를 들어주시겠느냐”며 울먹였다. 비대위는 ▲빅데이터에 기반한 업종별 방역수칙 재정립 ▲손실보상심의위원회에 자영업 단체 참여 보장 ▲최저임금 인상률 차등 적용 등을 요구했다.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질의서는 국무총리실에 전달됐다. 지난 14~15일에는 이틀 동안 차량을 이용한 항의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시위에는 주최 측 추산으로 약 300대가 참가했다. 이들은 심야시간에 모여 차량 행진을 막는 경찰을 향해 차량 경적을 울리거나, 창문을 닫은 채로 ‘희망고문 그만하고 상생방역 실시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 자영업자들은 행진하는 동안 현재의 4단계 거리두기는 자영업자의 생존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이를 폐지하고 자율 방역을 인정하라고 요구했다. 또 코로나19 발생 이후 1년 반 동안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당한 만큼 손실보상금을 지급하라고도 했다. 경찰은 이번 차량 시위가 집시법(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불법시위에 해당한다는 보고 주최 측을 대상으로 조만간 내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 [포토] 코로나 사태 9개월 만에 ‘다시 문 연 파리 에펠탑’

    [포토] 코로나 사태 9개월 만에 ‘다시 문 연 파리 에펠탑’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인 에펠탑 입구에서 16일(현지시간) 방문객들이 줄을 지어 입장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에펠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작년 가을 폐쇄된 후 9개월만인 이날 재개장했다. 파리 AFP 연합뉴스
  • 코로나19 신규 확진 1455명...내일 비수도권 5인금지 조치 발표(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 1455명...내일 비수도권 5인금지 조치 발표(종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11일 연속 네 자릿수 14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 1455명...지역발생 1404명·해외유입 51명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455명 늘어 누적 17만6500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1536명)보다 81명 줄어든 수치였지만, 확진자 수 자체로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네 번째로 큰 규모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4일 1614명까지 치솟으며 최다 기록을 세운 뒤 사흘 연속 소폭 감소하고 있지만, 확산세는 여전한 상황이다. 특히 비수도권으로 번지는 확산, 본격 여름 휴가철,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우세종 가능성 등 현재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는 위험 요인이 많아 확진자 규모가 언제든지 커질 수 있는 불안한 국면이다. 이에 정부는 수도권의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낮 시간대 4명, 오후 6시 이후 2명까지로 제한한 데 이어 비수도권에 대해서도 일단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해당 조치는 오는 18일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거쳐 발표될 예정이다. 이달 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본격화된 4차 대유행은 비수도권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139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1349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404명, 해외유입이 51명이다. 지역별로는 보면 서울 556명, 경기 385명, 인천 77명 등 수도권이 1018명(72.5%)이다. 비수도권은 경남 88명, 부산 61명, 충남 52명, 강원 45명, 대전 33명, 대구 28명, 경북·제주 각 14명, 광주 12명, 충북 11명, 울산 10명, 전북·전남 각 8명, 세종 2명 등 총 386명(27.5%)이다. 사망자 4명 늘어...위중증 환자 총 185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51명으로, 전날(60명)보다 9명 적다. 이들 가운데 24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7명은 경기(10명), 서울(6명), 인천(4명), 경북(2명), 부산·대구·울산·전남·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2055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16%다. 위중증 환자는 총 185명으로, 전날(171명)보다 14명 많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에서 의심 환자를 검사한 건수는 4만642건으로, 직전일 4만8128건보다 7486건 적다.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3.58%(4만642명 중 1455명)로, 직전일 3.19%(4만8128명 중 1536명)보다 상승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58%(1114만9226명 중 17만6500명)다. 한편, 방대본은 지난 14일 경기도의 오신고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에서 1명을 제외했다.
  • [속보] 11일 연속 네 자릿수...코로나19 신규 확진 1455명

    [속보] 11일 연속 네 자릿수...코로나19 신규 확진 1455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14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455명 늘어 누적 17만6500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1536명)보다 81명 줄어든 수치이지만, 확진자 수로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네 번째로 큰 규모다. 또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 7일(1212명)부터 11일 연속 네 자릿수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404명, 해외유입이 51명이다.
  • 청해부대 1명 추가 확진, 누적 7명...전수검사 결과는 아직(종합)

    청해부대 1명 추가 확진, 누적 7명...전수검사 결과는 아직(종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청해부대 34진문무대왕함(4400t급)에서 사흘 전 최초로 폐렴 증세를 호소해 현지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1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또 장병 5명이 폐렴 증상으로 추가 입원하면서 청해부대 작전지역 인접국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장병 수는 총 12명이 됐다. 17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청해부대 확진자가 1명 추가되면서 최초 확진자가 확인된 지난 15일 이후 누적 확진자는 7명으로 집계됐다. 추가 확진자는 지난 14일(한국시간) 폐렴 증상을 호소해 현지 병원에 입원한 승조원으로, 앞서 확진된 6명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해부대 승조원 300명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군 당국은 16일 0시쯤 문무대왕함이 정박한 해역 인접의 아프리카 국가 현지 보건당국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승조원 300명에 대한 PCR 검사를 의뢰했다. 현지 여건상 결과가 다소 늦어지는 가운데 주말까지 포함돼 결과가 더 늦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합참은 이날 오전 1시쯤 승조완 5명이 폐렴 의심증세로 현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입원 환자는 확진자 2명을 포함한 총 12명이 됐다. 12명 가운데 2명은 다른 입원자보다 상대적으로 증상이 심해 집중 관리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승조원들은 모두 함정 내에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군 당국은 오는 18일 오후 공군의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인 ‘KC-330’ 2대가 현지로 출발할 수 있도록 문무대왕함이 정박 중인 아프리카 해역 인접국의 현지 공관을 통해 영공 통과 등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또 수송기 출발 시 백신접종을 완료한 대령급 장교와 함정 운용을 위한 필수 인력을 구성해 현지로 파견해 문무대왕함을 한국까지 운항하도록 할 계획이다.
  • 북한 올림픽위, 日·IOC 동시 비난 “독도 표기, 용납 못할 도발”

    북한 올림픽위, 日·IOC 동시 비난 “독도 표기, 용납 못할 도발”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유로 도쿄 올림픽 불참을 통보한 가운데, 독도 표기 문제를 놓고 일본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동시 비난했다. 17일 북한 올림픽위원회는 대변인 명의 담화를 통해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홈페이지 일본 지도에 독도를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로 표시한 것에 대해 “이러한 행위는 전 세계 체육인들과 인류의 평화 염원에 대한 우롱이며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유린하는 용납 못 할 도발”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올림픽을 주최하는 기회를 악용해 도쿄올림픽 경기대회조직위가 자행하고 있는 비열한 행위에는 앞으로 국제 체육경기 행사마다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할 수 있는 전례를 마련하고 독도 영유권을 국제적으로 인정시키려는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고유한 영토를 강탈하기 위해 신성한 올림픽 운동의 이념과 정신도 어지럽히는 일본 체육계의 파렴치성이 극도에 이르고 있다”며 “이제라도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올림픽 봉화 이어달리기 지도를 수정(하라)”고 강조했다. IOC를 향해서도 “이를 묵인·조장한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이중적인 처사에 대하여서도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앞서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IOC가 한반도기에 독도 표기를 놓고 정치적 중립성을 들며 “한사코 반대했다”며 “국제기구답게 공정성을 가지고 처신을 바로 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북한은 코로나19 사태 속 선수 보호를 이유로 들며 도쿄올림픽 불참을 결정했다며 지난 4월 밝혔다. IOC도 6월 이를 공식화하고 올림픽 출전권을 재배분했다.
  • [속보] 청해부대 코로나19 추가 확진 1명...누적 7명

    [속보] 청해부대 코로나19 추가 확진 1명...누적 7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4400t급)에서 사흘 전 최초로 폐렴 증세를 호소해 현지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 국방부는 오전 6시 기준 청해부대 확진자가 1명 추가돼 현재까지 누적 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지난 14일(한국시간) 폐렴 증상을 호소해 현지 병원에 입원한 환자다. 현재 국방부는 청해부대가 정박해 있는 아프리카 해역 인접 국가 보건당국에 승조원 300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의뢰했지만 결과는 아직 통보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지 여건상 다소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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