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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IMF때와 지금은 달라… 위기극복 전제는 ‘고용유지’”

    靑 “IMF때와 지금은 달라… 위기극복 전제는 ‘고용유지’”

    “한국판 뉴딜, 방역 성과 살리는 방향”의료·과학기술 분야에 초점 맞출 듯청와대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충격 극복 노력과 관련해 “위기 극복의 전제조건은 고용 유지”라고 강조했다. 특히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의 대규모 구조조정을 동반하는 위기극복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1990년대 말 외환위기 때와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외환위기는 국내적 요인이 중요했고, 당시 노동시장 유연화라는 것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중요한 조건이 됐다”며 “구제금융 받아야 했기 때문에 그에 따라 정리해고, 파견근로를 허용하는 입법이 노사정 대타협 거쳐서 도입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이번 위기는 한국 경제의 내부에서 비롯됐다기보다는 코로나19라는 외부적 충격 때문”이라며 “빠르게 극복 중이긴 하지만 다른 나라로부터도 상당히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실제로 4월의 경우 수출이 큰 폭으로 위축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외생적 영향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그 충격이 국민의 기본적인 삶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이번 위기극복의 기본방향”이라며 “그래서 위기극복의 전제 조건은 고용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미 다른 나라에서 발표한 지원대책에도 같은 내용이 포함돼 있다. 시장주의적인 국가인 미국의 대책에도 고용유지가 들어가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최근 발표한 고용안정 특별대책에서 40조원 상당의 기간산업안정기금 조성계획을 밝히면서도 고용안정 노력을 전제로 내 거는 등 일자리 지키기를 경제대책의 중심에 놓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바 있다. 또 정부는 55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민간일자리 회복의 마중물이 되게 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이 관계자는 ‘해당 일자리의 지속성이 얼마나 갈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내년까지를 염두에 둔 건 아니다. 내년은 내년도에 대비한 계획 통해 준비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지속하는 일자리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대신 이런 공공부문 일자리 가운데 디지털·비대면 분야에 10만명이 배치되면서 코로나19 이후 방역·의료 분야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청와대는 기대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비대면·디지털 분야 일자리의 경우 지속적 일자리로 전환되는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문 대통령이 22일 밝힌 ‘한국판 뉴딜’ 사업 추진방향도 방역기술을 포함하는 첨단 의료·과학기술을 활용한 산업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한국판 뉴딜이 어떤 모습이 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코로나19 이후에는 상당히 다른 패러다임이 세계의 작동원리가 되지 않겠나”라며 “방역을 통해 보인 성과가 한국 사회의 혁신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 이런 방향에 따라 관계부처가 준비할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中 코로나19 백신 ‘2차 임상’ 순항…“내달 결과 발표”

    中 코로나19 백신 ‘2차 임상’ 순항…“내달 결과 발표”

    지원자 508명 대상 백신 접종 마쳐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임상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다음 달에 그 결과가 발표될 것이라고 홍콩 명보가 26일 보도했다. 명보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 군사의학연구원 천웨이 소장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508명의 자원자에게 아데노바이러스 매개체를 이용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으며, 다음 달에 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백신의 1차 임상시험은 코로나19 발원지인 후베이성 우한 지역 주민 108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2일까지 백신 접종 후 14일간 격리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당시 백신 투여량에 따라 저·중·고 3개 집단으로 지원자를 구분했는데, 투여량이 많았던 접종자에게서 고열, 접종 부위 통증, 관절 통증 등의 일부 부작용이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차 임상시험에서는 고용량 투여 집단을 없애고, 중간 용량과 저용량 접종 및 플라시보 효과(위약 효과) 집단 등으로 나눠 진행했다. 이는 전 세계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가운데 최초의 2차 임상시험이라고 중국 측은 밝혔다. 백신을 접종받은 자원자에는 80대 고령자도 포함됐는데, 대부분 건강한 상태라고 명보는 전했다. 최고령 접종자인 슝정싱(84)은 “딸과 사위가 백신 접종에 자원하길래 나도 참가 의사를 밝혔다”며 “접종 후 보름이 지났지만, 평상시와 다른 몸의 변화는 없다”고 전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속보] 대구 31번 신천지 ‘슈퍼전파자’ 67일만 퇴원

    [속보] 대구 31번 신천지 ‘슈퍼전파자’ 67일만 퇴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 첫 확진자인 61세 여성이 완치돼 퇴원했다. 26일 대구의료원에 따르면 국내 31번째이며 대구의 첫 확진자로 신천지교회에서 ‘슈퍼전파’를 일으킨 61세 여성이 지난 24일 퇴원했다. 신천지교회 교인인 이 여성은 지난 2월 17일 코로나19 확진으로 판명돼 대구의료원에 입원했으며, 그동안 여러차례의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그러다 입원 66일째인 지난 22일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고, 2차 검사에서 최종 음성으로 확인됐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코로나19 격리해제 후 재양성자 263명…“2차 전파는 없어”

    코로나19 격리해제 후 재양성자 263명…“2차 전파는 없어”

    정은경 본부장 “배양검사 6건 모두 ‘음성’”“완치자 전원 재검사 필요성은 낮아”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후 다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 263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재양성자는 총 263명으로, 전날(250명)보다 13명 늘었다. 방역당국은 재양성이 왜 발생하는지, 이들이 추가 전염을 일으킬 수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정은경 방대본 본부장은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바이러스 배양검사를 진행하고, 재양성자의 접촉자에 대한 추적관리를 통한 2차 감염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재양성자의 감염력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접촉자 추적관리에 2주가 걸리는 만큼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는 재양성자로 인한 ‘2차 전파’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 본부장은 “현재까지 완료된 배양검사 총 6건은 모두 ‘음성’이었다”며 “59건은 배양 검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바이러스 분리를 시도했지만 바이러스 자체가 분리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바이러스가 분리·배양되지 않을 만큼 미량만 존재하거나, 진단검사에서 이미 사멸해 감염력을 잃은 바이러스의 유전자 조각이 검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정 본부장은 “재양성 시기의 노출에 의해 신규로 확진된 2차 전파 사례는 아직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미 완치해 격리 해제된 이들 전원을 대상으로 재검사를 진행할 계획을 묻는 말에 정 본부장은 “현재로서는 무증상 사례를 포함한 일제검사는 필요성이 낮다고 본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재양성자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라 감염력의 위험도를 판단하고 그에 따라 전수검사나 격리해제 이후 관리 강화에 대한 지침으로 반영하고,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통해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코로나로 봉쇄된 네팔에서 어떻게 실종교사 시신 찾았나

    코로나로 봉쇄된 네팔에서 어떻게 실종교사 시신 찾았나

    겨울방학을 이용해 네팔에 교육봉사활동을 하러 간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이 지난 1월 17일 안나푸르나 인근을 트레킹하던 중 눈사태로 실종된 지 꼭 100일 만에 교사로 추정되는 시신 2구가 사고 현장에서 발견됐다. 주네팔 한국대사관은 26일 “현지 시각 25일 오후 3시쯤 사고 현장을 모니터링하던 주민 수색대장이 사고 현장 인근에서 시신 2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네팔 경찰과 현지 주민 등은 이 시신이 이번 실종자 중 두 명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신원을 파악 중이다. 해발 3230m인 네팔 안나푸르나 데우랄리 인근에서 하산하던 충남교육청 해외교육봉사단 소속 교사 4명이 갑작스러운 눈사태로 실종된 것은 지난 1월 17일 오전 10시 30분∼11시쯤이다.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위해 전날 데우랄리에 도착한 충남교육청 교육봉사단 9명은 산장에서 1박을 한 뒤 기상악화로 발길을 돌려 하산하던 길이었다. 갑자기 눈보라가 몰아치며 굉음과 함께 눈사태가 일행을 덮쳤다. 6m가량 앞서가던 선두그룹 4명의 교사와 현지인 가이드 등이 시야에서 사라지자 나머지 교사와 일반 등반객들은 다른 가이드 안내에 따라 허겁지겁 다시 산을 올라 데우랄리 산장으로 되돌아왔다. 산장에서 하룻밤을 뜬눈으로 지새운 나머지 교사 일행은 다음날 출동한 구조헬기에 의해 무사히 안전지대로 내려올 수 있었다. 당시 이은복 충남도교육청 교육국장은 “교사들은 카트만두 지역 초·중학교 공부방 등에서 봉사활동 중이었다”며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는 금요일과 주말을 이용해 인근 지역 트레킹에 나섰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눈사태 직후 드론 수색 성과 못 거둬 실종 사고 직후 데우랄리 인근 눈사태 현장은 엄청난 양의 눈과 얼음 무더기가 길가 계곡 아래까지 밀고 내려가 실종자 수색을 어렵게 했다. KT 정보통신기술(ICT) 구조대를 이끌고 현장 수색에 나섰다가 귀국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은 “실종자는 평균 10m 깊이의 얼음과 눈 아래에 묻혀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사고 현장 인근에서 수색작업을 벌이던 현지 군경수색팀은 눈사태가 계속 발생하자 사고 일주일 뒤인 24일 수색을 잠정 중단했다. 2월 초 네팔산악가이드협회 주도로 민간구조전문가 25명이 현장 수색을 시도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철수했다. 2월 말에는 실종됐던 다른 그룹 소속 네팔인 가이드 시신이 발견됐지만, 한국인 일행의 흔적은 나오지 않았다. 4월 들어 눈이 녹기 시작했지만 이번에는 국가 봉쇄 조치가 걸림돌이 됐다. 네팔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발동한 봉쇄 조치 기간에는 수색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사고 직후 즉시 충남교육청 현지지원팀과 함께 네팔로 간 실종자 가족은 악천후로 더딘 구조작업에 애를 태웠다. 실종 교사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25일까지도 실종자 가족 1명은 충남교육청 지원단과 함께 귀국하지 않고 현지에 남아 있었다. 실종자 가족 현지 남아 유실방지 그물망 설치 실종자 가족은 봄이 되면서 눈이 녹자 사고 현장 인근 강에 실종자 유실 방지용 그물망 설치를 요구해 실현시켰다. 4월 들어 눈이 좀 더 녹자 지난 22일 한국인 교사 일행과 동행한 네팔인 포터(짐꾼) 시신이 발견되면서 실종 교사들도 조만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생겼다. 실종자 가족과 충남교육청 지원단의 요청 등으로 사고 현장 인근 마을 주민이 자체 수색대를 꾸려 매일매일 현장 상황을 살핀 것이 효과를 거뒀다. 이번에 실종 교사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한 것도 사고 현장을 모니터링하던 주민 수색대장이었다. 시신 발견 당시 안개가 끼고 비가 내려서 본격적인 시신 수습은 조만간 진행될 예정이다. 시신은 수습 후 군용 또는 민간 헬기로 인근 포카라를 경유 수도 카트만두 소재 국립 티칭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그동안 지원단을 보내 수색작업을 지원하고 실종자 가족을 도왔던 충남교육청은 실종 교사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외교부와 긴밀히 협의해 통행 금지로 중단된 수색을 네팔 정부에 강력히 요청할 방침이다. 또 발견된 시신의 신원 확인을 위해 포카라에 있던 지원단과 실종자 가족이 카트만두로 가서 유류품 등을 살필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속보] 日 코로나19 대응 담당장관 자가격리

    [속보] 日 코로나19 대응 담당장관 자가격리

    일본 정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니시무라 야스토시 경제재생담당상(장관)이 코로나19 감염 가능성 때문에 자가격리 상태에 들어갔다. 니시무라 경제재생담당상은 지난 19일 도쿄대병원을 시찰했는데, 당시 동행했던 내각관방 코로나19 감염대책 추진실 소속의 40대 남성 직원이 닷새 후인 지난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도쿄대병원을 다녀온 지 이틀 후인 지난 21일 발열 증세가 나타나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니시무라 경제재생담당상은 농후접촉자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예방적 조치로 25일부터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日신문 “북한에서 코로나19로 적어도 267명 사망”

    日신문 “북한에서 코로나19로 적어도 267명 사망”

    산케이신문 “4만 8528명 격리돼 있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는 북한의 보고와 달리 실제로는 적어도 26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에서 4만 8528명이 격리돼 있고 267명이 사망한 것으로 한국의 탈북자단체인 ‘북한인민해방전선’이 확보한 북한 간부용 코로나19 현황 보고서를 통해 파악됐다. 다만 이들 사망자는 확진자가 아닌 ‘의심 환자’로 분류돼 있으며 보고는 이달 10일 자라고 신문은 전했다. 지역별로는 함경북도가 격리자 1만 3750명·사망 41명, 신의주 격리자 2426명·사망 51명, 평양 125명 격리·5명 사망 등으로 보고돼 있다고 산케이는 설명했다. 북한인민해방전선이 입수한 이달 1일 자 주민 통지문에는 6월 말까지 집회 등 사회활동을 제한한다는 것과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매일 목욕하라는 지침 및 격리 위반자에 대한 처벌 방침 등이 담겼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북한은 최근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0명이라는 보고서를 세계보건기구(WHO)에 제출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앞서 보도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코로나19 확진자 언제든 급증 가능”...정부, 탄력적 대응 준비

    “코로나19 확진자 언제든 급증 가능”...정부, 탄력적 대응 준비

    “코로나19 확진자 언제든 급증 가능” 정부가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완치율이 80%를 넘어서 의료체계 부하가 떨어졌지만, 언제든 확진자가 급증할 수 있다며 탄력적 대응을 위해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25일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완치율이 80%를 돌파하고, 격리 중인 확진자가 2000명 밑으로 떨어졌다는 것은 우리 방역체계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환자가 관리가 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이날 0시 현재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만718명이고 이중 8065명(80.6%)이 격리해제돼 완치율이 80%를 넘어섰다. 격리 중인 확진자는 1천843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이틀 연속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 수는 240명이다. 윤 반장은 “이틀 연속 다행히 사망자가 없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중환자 치료에 전념해서 사망자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언제든지 한 명의 슈퍼 전파자가 상당한 규모의 환자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탄력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5월 5일까지...방역수칙 지켜달라”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발표 이후 첫 주말인 이날 국민들에게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달라고도 당부했다. 윤 반장은 “이번 주말은 맑은 날씨가 이어져 많은 분이 나들이나 여행을 계획하고 있고, 그동안 중단된 종교집회도 부분적으로 재개를 앞두고 있다”며 “5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된다는 점을 한 번 더 유념하고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말 동안 일교차도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는데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하고, 주말 이후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출근하지 말고 집에서 휴식해 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코로나19 확산 속 자연 즐기러 나온 미국인들

    [포토] 코로나19 확산 속 자연 즐기러 나온 미국인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랭커스터에서 시민들이 꽃이 핀 언덕을 지나며 자연을 즐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 “사흘 연속 400명대”...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34명

    “사흘 연속 400명대”...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34명

    일본 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4일 434명 늘었다. 25일 현지 공영방송 NHK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신규 확진자가 434명으로 확인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에 탑승했던 이들을 포함해 1만3575명으로 늘었다. 최근 사흘 연속 일본 내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40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17명 늘어 358명이 됐다. 24일 수도 도쿄도(東京都)에서는 16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도쿄의 누적 확진자는 3733명에 달했다. 이날 일본 정부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책추진실에서 근무하는 40대 내각관방 직원도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 21일 발열 증상을 보인 그는 24일 실시한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언은 홍보나 조사 업무를 담당하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등 총리관저 간부와 접촉할 기회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스페인서 제주 귀국한 미국인 확진자 일주일 만에 재확진

    스페인서 제주 귀국한 미국인 확진자 일주일 만에 재확진

    스페인에서 제주로 귀국한 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아 제주의 6번째 확진자가 된 미국인이 완치 판정을 받은 뒤 다시 재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는 24일 오후 7시 30분쯤 도내 6번째 확진자인 미국 국적 A(30대·국내 9087번)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재확진 판정을 받고 제주대 음압병실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제주에 거주하는 A씨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체류하다 지난달 19일 제주에 온 지 닷새만인 같은 달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이후 제주대 음압 병실에서 치료를 받다 지난 17일 완치 판정 후 퇴원했으나 퇴원한지 7일 만에 다시 증상이 나타나 입원했다. 그는 이날 오전 제주보건소에서 검체 체취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퇴원 후 제주도 지침에 따라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보건소의 수시 모니터링을 받아왔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일본 의료인력 부족에 확진 간호사 근무시켜…의료 붕괴 가속

    일본 의료인력 부족에 확진 간호사 근무시켜…의료 붕괴 가속

    일본에서 의료기관을 매개로 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급격히 확산하는 가운데 환자와 의료진 등 120명 넘는 원내 감염이 발생한 오사카시의 한 재활병원에서는 최근 인력이 부족하다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간호사를 당직 근무시키는 일이 발생했다고 일본 외신이 전했다. 감염된 의료인이 병원 내에서 환자와 접촉했을 경우 무고한 환자들이 더 감염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원내 감염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이 일시적으로 환자를 수용할 수 없어 의료 체계 붕괴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 NHK는 24일 의료기관을 매개로 코로나19에 원내 감염됐거나 원내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이들은 1000명을 넘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일본 지방자치단체와 각 의료기관에 확인한 결과 원내 감염됐거나 원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들은 이달 21일 기준 일본 내 약 60개 의료 기관에 1086명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의료 종사자는 513명, 환자 534명이며 나머지 39명은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 종사자 중 의사는 109명,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 181명이라고 NHK는 전했다. 지역별로는 도쿄도가 454명으로 가장 많았고 오사카부가 155명으로 뒤를 이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文, 남아공 대통령에 “한국 전쟁 혈맹…참전국에 마스크 지원 검토”

    文, 남아공 대통령에 “한국 전쟁 혈맹…참전국에 마스크 지원 검토”

    文 “6·25 전쟁 참전국으로 희생에 보답 차원”라마포사 “한국, 코로나 대응 새로운 길 열어”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협력과 관련, “남아공은 6·25 전쟁에 참전한 우리의 혈맹으로, 그 희생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우리 정부가 한국 전쟁 참전국들에 마스크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남아공의 의료물품 지원 요청에 “최근 여러 국가가 지원을 희망해 형편이 되는대로 도움을 드리려 한다”면서 “남아공 등 아프리카 국가들을 실질적으로 도울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라마포사 대통령은 문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이 매우 훌륭했다며 “한국은 코로나 사태에 대응하는 새로운 길을 열었고, 그 길을 우리 모두 따라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우리 국민이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킨 덕에 방역에서 성과를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선거도 성공적으로 치렀다”고 부연했다.文 “남아공 봉쇄조치 해제되면 韓기업인 교류 허용해야” 문 대통령은 남아공과 아프리카 대륙에서 코로나19로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한 데 위로와 애도를 표하면서 “남아공도 라마포사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이른 시일 안에 코로나를 극복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남아공의 봉쇄조치가 해제되면 현지에 체류한 한국 기업인의 비자 연장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방역조치에 저해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기업인 등 필수인력의 교류가 허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마포사 대통령은 문 대통령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경제를 돌아가게 하기 위해 기업인의 교류를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덧붙였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포토] 코로나19 모양 차 운전하는 인도 의료 종사자들

    [포토] 코로나19 모양 차 운전하는 인도 의료 종사자들

    인도 의료 종사자들이 23일(현지시간) 첸나이 도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코로나19 모양 삼륜차를 운전하고 있다. 첸나이 AFP 연합뉴스
  • 코로나19 치료 후 피부 검게 변한 中의료진 ‘생명 위독’

    코로나19 치료 후 피부 검게 변한 中의료진 ‘생명 위독’

    “항생제 부작용 탓…색소 침착이 유력한 원인”“간 기능 손상돼 혈액 속 철분 함량 많아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뒤 치료하는 과정에서 피부가 검게 변한 중국 의료진 모습이 공개됐다. 24일 화제를 모은 의료진 사진에 일각에서는 코로나19에 걸린 뒤 일부 신체 기관 기능이 훼손돼 피부색이 변한 게 아니냐는 추측을 했다. 중국 북경위성방송 등 현지 매체들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한 코로나19 격리 병동에서 치료를 받고있는 의료진 두 명의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우한중심병원 심장외과 의사 이판과 비뇨기과 의사 후웨이펑으로, 의료지원 중 코로나19에 감염돼 격리 병동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지난 2월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현재까지 60일 넘게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코로나19 감염 이전과 달리 피부색이 검게 변한 상태다. 이를 두고 코로나19가 일부 장기 기능을 훼손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후베이성 방역전문의료팀 소속인 송젠 박사는 ”코로나19 중증환자의 경우 각종 신체 기관의 기능이 크게 훼손되는 사례가 많다. 검게 변한 의료진의 피부는 색소 침착이 가장 유력한 원인“이라고 밝혔다.이어 “약품과 일반식 등을 통해 섭취한 철분은 간으로 보내지게 되는데, 이때 간 기능이 손상된 환자는 정상적인 과정으로 소화할 수 없게 된다. 때문에 철분이 혈관으로 흘러 들어가게 되는데, 이후 혈액 속에 철분 함량이 지나치게 많아진 환자의 피부가 외관 상 검게 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후웨이펑은 증세가 다시 악화 돼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다. 펑파이신문은 23일 우한 화중과기대 퉁지 병원 의사를 인용해 “후웨이펑이 전날 밤 뇌출혈 증상이 발생했으며 현재 상태가 매우 위중하다”고 전했다. 지난달 4일 영국 의학 저널 ‘더 랜싯(The Lancet)’에 실린 논문 ‘코로나19로 인한 간 손상 관리와 도전들(Liver injury in COVID-19: management and challenges)’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위독한 상황에 이르렀던 환자는 경증 환자에 비해 간 손상을 입은 사례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정부 “국채 3조6천억 원 발행” (종합)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정부 “국채 3조6천억 원 발행” (종합)

    김재원 “기부금 활용법안·지자체 동의 받아오면 추경 심사 시작” 24일 정부는 ‘소득 하위 70%’였던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하기 위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규모를 기존 7조6천억 원에서 11조2천억 원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통합당 김재원 정책위의장에게 “추가 재원은 약 3조6천억 원의 국채를 발행해 조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원 대상 가구는 1천478만 가구에서 2천171만 가구로 증가하고, 지방비를 포함한 추경 규모는 9조7천억 원에서 14조3천억 원으로 늘어난다. 지원금액은 기존의 ‘4인 가구 기준 100만 원’을 유지했다. 상위 30% 가구의 자발적 기부와 관련해 “국가·지자체에 기부하는 금품의 가액은 법정 기부금에 해당, 별도 세법 개정 없이 세액공제 적용이 가능하다. 세액공제 대상은 연말정산 또는 종합소득세 신고시 기부금 세액공제를 신청하는 자를 기준으로 하며, 소득세를 내지 않는 사람은 미적용된다”고 설명했다. 기부는 신청과 동시 또는 수령 이전·이후에 모두 이뤄질 수 있으며 기부금액도 선택이 가능하다. 기부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고용 문제 대응을 위해 고용보험기금으로 전입, 고용유지와 실직자 지원 관련 예산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기부 의사 표시와 관련해서는 정부의 기부금 모집과 활용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관련 특별법을 제정할 예정으로, 의원 발의를 통해 제출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보고를 받은 뒤 “오늘 보고서에 적힌 내용대로 예산서를 만들어와야 하고 특별법 법률안도 제안하는 절차가 이어져야 예산심사에 들어갈 수 있다. 또 지방비 분담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지방자치단체장의 동의도 있어야 한다”며 “이러한 절차가 선행되면 곧바로 예산심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청와대 “오는 5월 13일부터 지급할 준비” 청와대가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오는 5월11일부터 신청을 받아오는 13일부터 지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국민의 편의성과 신속성을 강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편리하게 수령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하고 최대한 빨리 지급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9일까지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여기에 맞춰 정부는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해서는 다음 달 4일부터 현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또 “나머지 국민들은 오는 5월11일부터 신청해 13일부터 지급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다만“이 모든 결정은 국회에서 심의안이 통과되어야 가능하다“며 국회에 ”부디 조속한 통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靑 “정부, 내달 13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준비”

    靑 “정부, 내달 13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준비”

    “기초생활수급자는 5월4일부터 현금 지급 준비”“심의안 통과돼야 가능…조속한 통과 당부” 청와대가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해 다음 달 13일부터 지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국민의 편의성과 신속성을 강조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강 대변인은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등에 대해서는 5월 4일부터 현금 지급이 가능하게 준비를 하고 이다”며 “이 모든 일정은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통과돼야 가능하다. 부디 추경안의 조속한 심의와 통과를 국회에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또 강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국민 편리성과 신속성을 강조했다”며 “국민이 편리하게 수령하는 간명한 방안을 강구해야 하며, 최대한 빨리 지급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문경시, 전국 첫 코로나19 예방 ‘대인 소독차‘ 운영

    문경시, 전국 첫 코로나19 예방 ‘대인 소독차‘ 운영

    경북 문경시는 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하고자 24일부터 대인 소독차 운영에 들어갔다. 대인 소독차는 내구연한이 지난 문경시 42인승 관용 버스를 구조변경해 대인 소독기(550만원)를 제작·설치한 차량이다. 버스 안 대인 소독실에 들어가 15초 동안 있으면 적외선·자외선 소독기가 옷에 묻은 바이러스와 세균을 죽이는 방법이다. 바닥에는 소독 액체를 뿌려 신발까지 소독한다. 문경시는 매일 대인 소독차를 10개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 문화의 집 등에 보내 코로나19를 예방한다. 어린이를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는데 우선하여 운영하고 읍면동 행사에도 소독차를 보낼 예정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전국 처음으로 대인 소독차를 운영한다”며 “사용이 간편하고 소독차 이동이 쉬워 바이러스와 세균을 퇴치하는데 큰 효과를 볼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경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동정] 방문규 수은 행장,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 참여

    △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은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를 도우려고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캠페인은 참여자가 꽃을 구매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해 전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으로부터 지목받은 방 행장은 다음 주자로 권평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과 안현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을 지목한 뒤 우선 코트라를 찾아 권 사장에게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 [동정] 최기영 과기장관, 보안업체 ‘지란지교시큐리티’ 방문

    △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보안업체 ‘지란지교시큐리티’를 방문했다. 최 장관은 이날 정보보호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과 관련한 원격수업, 재택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서비스 보안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솔루션을 3개월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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