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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중부등기소 일시 폐쇄

    [서울포토]중부등기소 일시 폐쇄

    15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중부등기소 입구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한 일시 폐쇄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2020.6.15.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2주 만에 61만명”...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급 신청자 몰렸다

    “2주 만에 61만명”...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급 신청자 몰렸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자에게 1인당 150만원씩 지급하는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자가 접수 2주일 만에 61만명을 넘었다. 1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온라인 신청을 받기 시작한 1일부터 14일까지 61만3051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노동부는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을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있다. 지난주까지는 신청이 몰릴 것으로 보고 평일에는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를 적용했다. 오는 7월 1일에는 오프라인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노동부가 추산하는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지급 대상은 약 114만명에 달한다. 지원금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일로부터 2주 이내로 100만원을 받고 다음 달 중 50만원을 추가로 받게 된다. 지원금을 받으려면 특고,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의 경우 고용보험 미가입자이면서 올해 3∼4월의 소득 또는 매출이 비교 대상 기간(작년 12월 등)보다 25% 이상 감소한 사실이 입증돼야 한다. 무급휴직자는 50인 미만 기업 소속 고용보험 가입자로, 올해 3∼5월 일정 기간 이상 무급휴직을 한 사람이 지급 대상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7명…이틀 연속 3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7명…이틀 연속 30명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7명 늘어 누적 1만212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34명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30명대를 유지했다. 신규 확진자 37명 중 24명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했고, 해외유입 사례는 13명이었다. 특히 지역발생 24명 중 인천 8명, 경기 8명, 서울 6명 등 수도권에서만 22명이 집중됐다. 수도권 누적 확진자 수는 서울 1120명, 경기 1045명, 인천 318명으로 세 지역에서만 2483명으로 조사됐다. 이날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277명이다. 격리 해제는 전날 대비 12명 추가된 1만730명으로 집계됐다. 2만793명은 검사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천지 비난하지마” 선별진료소서 직원 폭행한 신도

    “신천지 비난하지마” 선별진료소서 직원 폭행한 신도

    선별진료소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온 신천지 신도가 구청 직원을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서울 은평구 녹번동 선별진료소에서 구청 직원과 청원 경찰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린 40대 남성 A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폭행 혐의와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다. 신천지 신도인 A씨는 구청 직원들이 신천지를 주제로 대화하며 비판하는 것을 듣고 발끈해 항의하다 주먹까지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실랑이를 말리는 과정에서 다른 구청 직원들과 청원 경찰도 일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직후 인근 파출소로 연행된 A씨는 고열 증세를 보였지만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포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된 중앙지법 중부등기소

    [포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된 중앙지법 중부등기소

    15일 오전 중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중부등기소 입구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한 일시 폐쇄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2020.6.15 연합뉴스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바이러스와의 첫 싸움 승리”…파리 ‘안전지역’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바이러스와의 첫 싸움 승리”…파리 ‘안전지역’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첫 번째 전투에서 승리했다고 선언했다. 14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국민 담화에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도 “바이러스와의 첫 번째 승리에 행복하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수도 파리를 포함해 프랑스 본토 전역을 15일부터 녹색 안전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파리 카페와 식당 등은 기존의 테라스뿐만 아니라 전면적인 영업이 가능해졌다.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이 타지역보다 심각한 수도권 지역은 코로나19 주황색 경계지역으로 남아 야외 테이블 영업만 허용돼 왔다. 프랑스령 마요트섬과 기아나의 경우 여전히 코로나19 위험이 커 주황색 경계지역을 유지한다. 마크롱 대통령은 또 고등학교를 제외한 프랑스 내 모든 학교가 오는 22일부터 등교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름방학 전에 학생들은 일주일에 최소 며칠간을 학교에서 보낼 수 있게 됐다. 요양원 거주자에 대한 가족 방문 역시 15일부터 가능하다. 다만 여전히 바이러스 확산 경로가 될 수 있는 대규모 모임에 대한 통제는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내일부터 우리는 모든 지역에서 첫 번째 장의 페이지를 넘기게 될 것”이라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통해 유럽이 중국이나 미국 등 다른 대륙에 덜 의존적인 곳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시련은 몇몇 상품을 다른 대륙에 의존해야 하는 결함과 취약함을 노출했다”면서 “우리가 배운 것으로부터 모든 교훈을 얻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르몽드와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신규 사망자가 9명, 확진자가 407명이 나왔다. 총 사망자 수는 2만9407명, 확진자는 15만7220명에 달한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프랑스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하루에만 7578명이 나와 정점을 찍은 뒤 점차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깜깜이 환자’ 속출에 불안한 시민들

    [포토] ‘깜깜이 환자’ 속출에 불안한 시민들

    수도권에 집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이 ‘n차 감염’의 고리를 타고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중 치명률이 높은 60세 이상 고령층의 비율이 급증해 방역 및 환자 관리에 비상등이 켜졌다. 여기에다 감염경로가 명확하지 않은 이른바 ‘깜깜이 환자’도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여서 방역당국으로서는 그야말로 ‘3중고’를 겪고 있다. 15일 서울 중구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을 서두르고 있다. 2020.6.15 연합뉴스
  • “1인당 최대 150만원”...무급휴직자 지원금, 오늘부터 접수

    “1인당 최대 150만원”...무급휴직자 지원금, 오늘부터 접수

    정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와 관련 무급휴직자에게 1인당 최대 150만원씩 지급하는 ‘무급휴직 신속 지원 프로그램’ 지원금 신청 접수를 오늘(15일)부터 받는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무급휴직 신속 지원 프로그램 지원금을 희망하는 사업장이 제출해야 하는 무급휴직 계획서 등 관련 서류 접수를 시작했다. 무급휴직 신속 지원 프로그램은 정부가 지난 4월 발표한 고용안정 특별대책에 포함된 것으로, 일정 요건을 갖춘 무급휴직자에게 월 50만원씩 최장 3개월 동안 지급한다. 코로나19 사태로 급증한 무급휴직자의 생계 지원을 위한 조치다. 노동부는 고용 급감을 우려, 특별고용지원 업종으로 지정된 업종에 대해서는 지난 4월 말부터 무급휴직 신속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관련 법규 개정을 거쳐 이번에 전체 업종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노사 합의로 1개월 이상 유급휴직을 하고 다음 달 1일 이후 30일 이상 무급휴직을 하는 사업장의 사업주는 무급휴직 계획서, 노사 합의서, 노동자 개인별 동의서 등을 고용보험 웹사이트(www.ei.go.kr)나 고용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매출액 30% 이상 감소 등을 입증할 서류도 내야 한다. 지원 대상 노동자는 고용보험 자격을 올해 2월 29일 이전에 취득한 사실이 입증돼야 한다. 3월 이후 고용보험 자격을 취득한 노동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급휴직 신속 지원 프로그램 지원금 수급자는 특수고용직 종사자,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자에게 1인당 150만원씩 지급하는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을 중복해 받을 수는 없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北 군사행동 시사…청와대 심야 NSC “그만큼 엄중”

    北 군사행동 시사…청와대 심야 NSC “그만큼 엄중”

    北 군사행동 시사 ‘상황 엄중’ 판단남북관계 대결로 회귀 시 정권성과 물거품문 대통령, 6·15 20주년 메시지 주목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가 심야에 긴급 소집됐다. 이는 청와대가 군사위협까지 불사하는 북한의 태도 변화를 얼마나 심각하게 보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청와대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회의를 연 것은 14일 0시를 조금 넘긴 시각.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철거와 군사 행동에 나설 것을 시사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발언이 나온 지 불과 3시간여만이다. NSC 회의에서는 일단 북한의 정확한 의도를 분석하기 위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고 한다. 청와대는 북한이 국제사회의 제재 해제 등의 요구를 관철하고자 ‘文정부 때리기’까지 동원해 미국을 향한 압박 수위를 높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모양새다. NSC 회의에 고정 멤버가 아닌 박한기 합참의장이 참석한 것 역시 이런 기류를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된다. 상임위원들이 북한의 군사행동 위협에 대한 군의 대비태세를 점검했으리라는 관측도 나온다. 국방부가 15일 오전 “우리 군은 모든 상황에 대비해 확고한 군사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도 그 연장선으로 받아들여진다. 청와대, 가장 우려하는 것은 북한의 군사 행동 북한이 무력 도발을 일으킨다면 남북 군사합의는 물거품이 되고 북미 사이에서 해온 비핵화 촉진자 역할도 효력을 잃을 수밖에 없다. 또 북한의 폭압적 태도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분출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여당의 총선 압승을 견인함으로써 다져놓은 안정적인 임기말 국정 기반도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감지된다. 청와대에서는 대화의 끈을 이어가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다시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통일부가 이날 “남북은 모든 합의를 준수하는 데 노력해야 한다”는 기존입장을 되풀이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보인다. 15일은 6·15 공동선언 20주년인 만큼 문 대통령이 직접 대북 메시지를 내놓을 가능성이 크다. 이제 시선은 문 대통령의 입으로 쏠린 상황이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속보] ‘무급휴직자 최대 150만원’ 오늘부터 신청 접수

    15일(오늘)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무급휴직자에게 1인당 최대 150만 원씩 지급하는 ‘무급휴직 신속 지원 프로그램’ 지원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무급휴직 신속 지원 프로그램 지원금을 희망하는 사업장이 제출해야 하는 무급휴직 계획서 등 관련 서류 접수를 시작했다. 무급휴직 신속 지원 프로그램은 정부가 지난 4월 발표한 고용안정 특별대책에 포함된 것으로, 일정 요건을 갖춘 무급휴직자에게 월 50만원씩 최장 3개월 동안 지급한다. 코로나19 사태로 급증한 무급휴직자의 생계 지원을 위한 조치다. 노사 합의로 1개월 이상 유급휴직을 하고 다음 달 1일 이후 30일 이상 무급휴직을 하는 사업장의 사업주는 무급휴직 계획서, 노사 합의서, 노동자 개인별 동의서 등을 고용보험 웹사이트(www.ei.go.kr)나 고용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매출액 30% 이상 감소 등을 입증할 서류도 내야 한다. 지원 대상 노동자는 고용보험 자격을 올해 2월 29일 이전에 취득한 사실이 입증돼야 한다. 3월 이후 고용보험 자격을 취득한 노동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좁은 공간에 밀집”...인력 사무소, 코로나19 감염 위험 높아

    “좁은 공간에 밀집”...인력 사무소, 코로나19 감염 위험 높아

    수도권 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인력 사무소와 공사 현장 식당(함바식당) 등지의 방역 관리가 다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경기 지역의 인력 사무소 9곳, 함바식당 5곳 등에서 방역 수칙을 얼마나 지키는지 점검한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일용직 인력 사무소는 노동자들이 좁은 공간에 밀집한 상태로 대기하면서 마스크를 벗고 대화하는 등 감염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동자의 정확한 이력을 관리하는 데에도 다소 미흡한 면이 드러나 자칫 확진자가 발생했을 경우 향후 역학 조사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중대본은 전했다. 다만 손 소독제 비치,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과 같은 수칙은 비교적 잘 이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함바식당의 경우 대규모 건설 현장에서 이용하는 전용 식당은 비교적 방역수칙을 잘 따랐지만, 소규모 건설 현장에서 이용하는 일반식당에서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소규모 건설 현장의 일반식당은 근로자들의 식사 시간을 분산하거나 좌석을 일렬로 배치해 사람 간 거리 두기를 하는 등의 방역 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고 소독 강화도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현재 고위험시설은 8종이지만 관계부처, 지자체가 함께 집단감염이 취약한 시설 명단과 취약한 사유를 작성해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손 반장은 “이번 주까지 모인 의견을 토대로 전문가들과 함께 시설 위험도를 재평가한 뒤 고위험시설을 추가할 부분은 다음 주 또는 그다음 주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관악구 봉천동에서 쓰러진 6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

    관악구 봉천동에서 쓰러진 6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

     서울 관악구 길거리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6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악구는 69세 남성 A씨가 코로나19 감염증 환자로 판정됐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밤 11시 6분쯤 봉천동 쑥고개로 인근 길거리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119구조대가 출동해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으로 이송했고,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이 나왔다. 이 남성은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다.  관악구는 현재 A씨의 주소를 파악하지 못한 상태다. 관악구는 “확진자가 역학조사에 협조하지 않아 주소와 동선 파악이 어려운 상태”라며 “역학조사관과 경찰의 협조를 받아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악구에서는 22세 여성 B씨도 코로나19 판정을 받았는데, 확진되기 전에 음식점·부동산·오피스텔 등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지난 11일 오후 쑥고개로에 있는 한 부동산중개업소를 방문했다. 이어 부동산 직원과 함께 청룡동 일대 오피스텔 4곳을 다녔다. 이후 여기는카페다, 심통난초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 환자는 지난 6일 강원 춘천시 9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정 총리 “수도권 코로나19 확산, TK와 비교 안 될 만큼 클 수도”

    정 총리 “수도권 코로나19 확산, TK와 비교 안 될 만큼 클 수도”

    정세균 국무총리가 14일 “전체 인구 절반이 밀집된 수도권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이 확산될 경우, 그 피해는 대구·경북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클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등 수도권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지속하는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서울과 경기 지역 확진자가 각각 1천명을 넘어섰고, 퇴원하는 환자보다 새롭게 입원하는 환자가 는다”며 “현재 서울에서 치료 중인 환자는 420명까지 늘어 지금까지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어 “보건복지부는 수도권의 의료자원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최악의 상황까지 가정한 단계별 자원동원 계획을 조속히 국민께 설명드릴 수 있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포토] 거리두기 지침 속 ‘워터파크 즐기는 시민들’

    [서울포토] 거리두기 지침 속 ‘워터파크 즐기는 시민들’

    경기 용인에 위치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고강도 거리두기’ 대책을 약속하며 개장해 운영중인 가운데 14일 시민들이 실외 파도풀을 즐기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 5일부터 일부 시설 운영을 시작했다. 캐리비안 베이는 애초 지난달 30일 문을 열기로 했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가 다시 높아지자 개장을 재검토한 바 있다. 이후 방역 준비 끝에 지난 5일 문을 열고 손님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코로나19 일상…화면 보며 ‘셀프 머리자르기’

    [서울포토] 코로나19 일상…화면 보며 ‘셀프 머리자르기’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다니엘 에스피노자는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이용해 머리를 자르고 있다. 그녀는 거울과 빗, 미용 가위를 준비하고 화면 속 미용사의 설명에 따라 셀프로 머리를 자른다. 캘리포니아주의 미용실들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봉쇄 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재오픈을 시작했지만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아직 영업이 재개되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콜센터·장례식장·결혼식장”...경기도, 방역수칙 준수 행정명령 연장

    “콜센터·장례식장·결혼식장”...경기도, 방역수칙 준수 행정명령 연장

    “15~28일 방역수칙 준수 행정명령 연장”위반 시 사업주·이용자에 ‘300만원 이하’ 벌금 부과될 수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발병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물류시설, 콜센터, 장례식장, 결혼식장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행정명령을 15일부터 28일까지 2주 더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2주 동안 이들 시설에 방역수칙 준수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명령 대상은 물류창고업 등 물류시설 1219곳, 콜센터 61곳, 장례식장 177곳, 결혼식장 129곳 등 총 1586곳이다. 이들 사업체는 출입자와 종사자 명부 관리,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 제한, 마스크와 손 소독제 비치 및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 금지, 실내소독 대장작성 등 시행 등 방역수칙을 지켜야만 영업이 가능하다. 이를 위반할 경우,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에게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도는 위반에 따른 확진자 발생 시 영업주나 시설 이용자에게 조사, 검사, 치료 등 관련 방역비 전액에 대한 구상권·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으로 허용 가능한 모든 제재 방안을 이행할 방침이다. 다만 대상 업체 특성상 일상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전면적인 집합금지가 아닌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가 주목적이며 사업장 자체 노력 외에도 이용객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도는 설명했다. 주요 방역수칙은 자체 방역 계획 수립, 방역관리자 지정, 출입자, 종사자 명부 관리, 대인접촉금지, 1m 이상 간격 유지성, 종사자와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 휴게실과 흡연실 등에 모여 있지 않기와 개인물품 공동사용금지 등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급휴직자 1인당 최대 150만원…15일부터 신청 받는다

    무급휴직자 1인당 최대 150만원…15일부터 신청 받는다

    ‘무급휴직 신속 지원’ 전 업종 확대7월 1일 이후 무급휴직 대상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무급휴직자에게 1인당 최대 150만원씩 지급하는 ‘무급휴직 신속 지원 프로그램’ 지원금 신청 접수를 15일 시작한다. 고용노동부는 무급휴직 신속 지원 프로그램 지원금을 희망하는 사업장이 제출해야 하는 무급휴직 계획서를 15일부터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무급휴직 신속 지원 프로그램은 정부가 지난 4월 발표한 고용안정 특별대책에 포함된 것으로, 일정 요건을 갖춘 무급휴직자에게 월 50만원씩 최장 3개월 동안 지급한다. 코로나19 사태로 급증한 무급휴직자의 생계 지원을 위한 조치다. 무급휴직 신속 지원 프로그램은 기존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의 지원 요건을 완화한 것이다.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은 3개월 이상 유급휴직을 거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지만, 무급휴직 신속 지원 프로그램은 유급휴직을 1개월 이상만 하면 지원금을 준다. 노동부는 고용 급감이 우려돼 특별고용지원 업종으로 지정된 업종에 대해서는 4월 말부터 무급휴직 신속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관련 법규 개정을 거쳐 이번에 전체 업종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무급휴직 신속 지원 프로그램 지원금을 받으려는 사업장은 노사 합의에 따라 1개월 이상 유급휴직을 하고 다음 달 1일 이후 30일 이상 무급휴직을 해야 한다. 매출액 30% 이상 감소 등의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지원 대상 노동자는 고용보험 자격을 올해 2월 29일 이전에 취득한 사실이 입증돼야 한다. 3월 이후 고용보험 자격을 취득한 노동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 것이다. 코로나19 사태 기간 신규 채용된 노동자는 무급휴직보다는 유급휴직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무급휴직 신속 지원 프로그램 지원금을 받는 노동자는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수혜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은 무급휴직자뿐 아니라 특수고용직 종사자,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1인당 150만원씩 지급한다. 무급휴직자 중에서도 주로 영세 사업장 노동자가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수혜 대상이 될 것으로 노동부는 보고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인천서 목사 가족 등 8명 추가 감염…10살 초등생도 포함

    인천서 목사 가족 등 8명 추가 감염…10살 초등생도 포함

    8명 중 6명은 자가격리 해제 앞두고추가 검사서 양성 반응인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개척교회 목사의 가족 등 8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A(88·여)씨와 그의 딸 B(62)씨 등 개척교회 모임 관련 4명을 포함해 모두 8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이달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구 모 개척교회 목사(67·남) 확진자의 어머니이고, B씨는 이 목사의 여동생이다. A씨 모녀는 이달 1일 연수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1차 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됐지만 전날 2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연수구 관계자는 “A씨 모녀는 특별한 증상이 없었다”며 “그동안 자가격리를 했기 때문에 접촉자도 없다”고 말했다. 미추홀구 용현동 거주자인 C(65·여)씨 등 2명도 개척교회와 관련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C씨도 최근 중구 모 교회 소속 목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외 부천 쿠팡 물류센터발 확진자(45·여)와 부평구 한 콜센터에서 접촉한 D(54·여)씨도 전날 양성 반응이 나왔다. 또 미추홀구에 사는 중국인(49·남)과 계양구 거주자(41·남)가 인천 외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 중국인의 아내는 서울 강남구 ‘명성하우징’ 근무자인 경기 부천 거주자(58·여)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었고, 1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인천 효성초등학교 4학년생(10·남)도 이날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초등생은 지난 12일 37.8도까지 열이 오르고 기침 증상을 보여 다음 날 계양구 한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이날 확진 판정이 나와 인하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발표된 추가 확진자 8명 중 A씨 모녀를 포함한 6명이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추가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다. 방역 당국은 추가 확진자 8명을 인하대병원과 가천대 길병원 등지로 이송했으며 자택 일대에서 방역 소독을 했다. 이날 오전 현재 인천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A씨 등 8명을 포함해 모두 315명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인천서 10살 초등학생 확진…효성초 등교 중단 검토

    인천서 10살 초등학생 확진…효성초 등교 중단 검토

    인천에서 10살 초등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계양구에 사는 효성초등학교 4학년생 A(10)군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A군은 지난 12일 37.8도까지 열이 오르고 기침 증상을 보여 다음 날 계양구 한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이날 확진 판정이 나와 인하대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A군 감염 경로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아 방역 당국이 추가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 A군의 어머니는 경기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적이 있지만 최근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가 해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A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계양구 효성1동에 있는 청운지역아동센터와 공부방을 방문했으며 매일 오후 6시 이후에는 집에만 머물렀다. 또 주말인 전날에는 계양구 작전2동 한 병원과 약국을 다녀오기도 했다. 계양구 관계자는 “A군이 최근 방문한 곳에서 계속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방역 당국은 A군의 주거지 일대를 방역했으며 그의 부모와 여동생 등 가족 3명을 다시 자가격리한 뒤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A군이 다니는 효성초교에 이날 낮 12시쯤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교직원과 학생 등 접촉자들을 검사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날 휴일이어서 효성초교를 폐쇄하진 않았지만 15일부터 재학생 등교를 중단할지 검토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아직 방역당국에서 검사 대상이 몇 명인지 통보받지 못했다”며 “역학조사 결과를 지켜보면서 등교 중단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현재 인천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A군을 포함해 모두 315명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코로나19 無”…이탈리아 작은 마을, ‘1유로 집’ 판매

    “코로나19 無”…이탈리아 작은 마을, ‘1유로 집’ 판매

    이탈리아의 한 작은 마을이 단 1유로(약 1350원)에 집을 매매하고 있다. 이탈리아 칼라브리아 남부 지역의 한 마을인 친퀘프론디(Cinquefrondi)는 자신들의 마을을 ‘코로나바이러스가 없는 마을(COVID-free village)’이라고 부른다. 실제로 이 지역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친퀘프론디가 1유로 주택 매매를 시작한 이유는 인구 감소 때문이다. 젊은 이들은 직업을 찾아 큰 도시로 떠나고 새로운 거주자들의 유입은 수년째 이뤄지고 있지 않다. 여기에 코로나19 발생 이후 관광객마저 줄어 마을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마을의 미슐레 코니아 시장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 마을은 이탈리어로 ‘5개의 마을’이란 뜻의 이 마을은 중세 그리스와 비잔틴 태생의 초기 정착촌이 하나의 공동체로 통일된 것을 의미한다. 마을의 아치형 골목길에서 오래된 요새의 잔해를 볼 수 있다. 마을은 아스프로몬테 국립공원의 자연적인 아름다움에 둘러싸여 있고 이오니안 해안과 타이레니안 해안 모두를 내려다보고 있다. 그러나 이 곳의 람샤클 주거지 공간이 비어 있어 마을의 경관을 해치고 있다고 코니아 시장은 말한다.현재 이 곳은 12채의 이용가능한 집과 50채 이상의 빈 집이 있다. 1유로짜리 주택을 판매하는 다른 이탈리아의 마을들도 있지만, 이 마을들은 3년 안에 집을 개조하지 못하면 매입자에게 몰수하는 계약금 5000유로(약 677만원)를 지불해야 한다. 그러나 이 친퀘프론디 마을은 개조 공사가 끝날 때까지 연간 250유로(약 33만원)의 정책보험료만 청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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