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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캣맘 사망사건, 피해자 DNA만 검출 ‘범인 대체 누구길래..’

    용인 캣맘 사망사건, 피해자 DNA만 검출 ‘범인 대체 누구길래..’

    용인 캣맘 사건이 공개 수사로 전환된 가운데, 사건의 용의자를 추정할 수 있는 결정적 단서인 벽돌에서 피해자 DNA만 검출됐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1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DNA 분석 결과 범행에 쓰인 회색 벽돌에서 사망자 박모(여·55)씨와 부상자 박모(22)씨 등 두 명의 DNA가 검출됐다”며 “2차 정밀감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관석 용인서부경찰서 형사과장은 “통상 1차 분석에서는 피해자 DNA를 검사하는 게 우선”이라며 “피해자의 DNA가 검출된 이후 제3자의 DNA가 있는지 보다 정밀한 분석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국과수로부터 정밀감정 결과를 전달받아 주민들로부터 채취한 DNA와 대조작업을 벌일 예정이었지만, 벽돌에서 이렇다할 단서가 나오지 않으면서 수사는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용인 캣맘 사건서 발견된 벽돌, 피해자 DNA만 검출됐다..

    용인 캣맘 사건서 발견된 벽돌, 피해자 DNA만 검출됐다..

    용인 캣맘 사건이 공개 수사로 전환된 가운데, 사건의 용의자를 추정할 수 있는 결정적 단서인 벽돌에서 피해자 DNA만 검출됐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1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DNA 분석 결과 범행에 쓰인 회색 벽돌에서 사망자 박모(여·55)씨와 부상자 박모(22)씨 등 두 명의 DNA가 검출됐다”며 “2차 정밀감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관석 용인서부경찰서 형사과장은 “통상 1차 분석에서는 피해자 DNA를 검사하는 게 우선”이라며 “피해자의 DNA가 검출된 이후 제3자의 DNA가 있는지 보다 정밀한 분석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국과수로부터 정밀감정 결과를 전달받아 주민들로부터 채취한 DNA와 대조작업을 벌일 예정이었지만, 벽돌에서 이렇다할 단서가 나오지 않으면서 수사는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용인 캣맘 사건, 벽돌 검사해 보니 ‘피해자 DNA만 검출’ 제3자 DNA 여부 분석중

    용인 캣맘 사건, 벽돌 검사해 보니 ‘피해자 DNA만 검출’ 제3자 DNA 여부 분석중

    용인 캣맘 사건, 벽돌 검사해 보니 ‘피해자 DNA만 검출’ 제3자 DNA 여부 분석중 ‘용인 캣맘 사건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이 공개 수사로 전환된 가운데, 사건의 용의자를 추정할 수 있는 결정적 단서인 벽돌에서 피해자 DNA만 검출됐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1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DNA 분석 결과 범행에 쓰인 회색 벽돌에서 사망자 박모(여·55)씨와 부상자 박모(22)씨 등 두 명의 DNA가 검출됐다”며 “2차 정밀감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관석 용인서부경찰서 형사과장은 “통상 1차 분석에서는 피해자 DNA를 검사하는 게 우선”이라며 “피해자의 DNA가 검출된 이후 제3자의 DNA가 있는지 보다 정밀한 분석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국과수로부터 정밀감정 결과를 전달받아 주민들로부터 채취한 DNA와 대조작업을 벌일 예정이었지만, 벽돌에서 이렇다할 단서가 나오지 않으면서 수사는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용인 캣맘 사건’은 길고양이를 돌보던 50대 여성이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숨진 사건이다. 현재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지난 8일 오후 4시를 전후로 집에 머물던 주민이 있는지 탐문 중이다. 또 벽돌이 외부에서 유입됐는지, 집 내부에 있던 것인지에 대한 조사도 하고 있다. 벽돌의 한쪽 면만 햇빛에 그을러 반대쪽 면과 색깔이 달라 집안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 경찰은 OOO동 6호 라인 3층 이상 15가구에 같은 벽돌이 있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다. 또 경찰은 ‘용인 캣맘 사건’ 용의자 수배 전단을 배포했다. 수배 전단 한가운데엔 사건 당시 현장에서 발견된 회색 시멘트 벽돌의 앞·뒷면 사진을 담았다. 최근 2년 안에 아파트 단지에서 고양이를 괴롭힌 사람, 사건 당일 벽돌을 들고 다니거나 버리는 사람, 그리고 피해자들과 길고양이 문제로 다툰 사람을 본 목격자를 찾고 있다. 최고 500만 원 이하의 신고보상금도 걸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용인 캣맘 사건, 벽돌에서 피해자 DNA만 검출 “2차검사 진행… 제3자 DNA 여부 정밀분석”

    용인 캣맘 사건, 벽돌에서 피해자 DNA만 검출 “2차검사 진행… 제3자 DNA 여부 정밀분석”

    용인 캣맘 사건, 벽돌에서 피해자 DNA만 검출 “2차검사 진행… 제3자 DNA 여부 정밀분석” ‘용인 캣맘 사건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현장에서 수거된 벽돌에서 피해자 DNA만 검출됐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1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DNA 분석 결과 범행에 쓰인 회색 벽돌에서 사망자 박모(여·55)씨와 부상자 박모(22)씨 등 두 명의 DNA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어 용인서부경찰서는 “2차 정밀감식을 진행하고 있다”라면서 “통상 1차 분석에서는 피해자 DNA를 검사하는 게 우선이다. 피해자의 DNA가 검출된 이후 제3자의 DNA가 있는지 정밀 분석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국과수로부터 정밀감정 결과를 전달받아 주민들로부터 채취한 DNA와 대조작업을 벌일 예정이었지만, 벽돌에서 이렇다할 단서가 나오지 않으면서 수사는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지난 8일 오후 4시를 전후로 집에 머물던 주민이 있는지 탐문 중이다. 또 벽돌이 외부에서 유입됐는지, 집 내부에 있던 것인지에 대한 조사도 하고 있다. 벽돌의 한쪽 면만 햇빛에 그을러 반대쪽 면과 색깔이 달라 집안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경찰은 OOO동 6호 라인 3층 이상 15가구에 같은 벽돌이 있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용인 캣맘 사건’ 용의자 수배 전단을 배포했다. 수배 전단 한가운데엔 사건 당시 현장에서 발견된 회색 시멘트 벽돌의 앞·뒷면 사진을 담았다. 최근 2년 안에 아파트 단지에서 고양이를 괴롭힌 사람, 사건 당일 벽돌을 들고 다니거나 버리는 사람, 그리고 피해자들과 길고양이 문제로 다툰 사람을 본 목격자를 찾고 있다. 최고 500만 원 이하의 신고보상금도 걸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용인 캣맘 사건, 벽돌 검사 결과는? ‘피해자 DNA만 검출’ 수사 난항

    용인 캣맘 사건, 벽돌 검사 결과는? ‘피해자 DNA만 검출’ 수사 난항

    용인 캣맘 사건이 공개 수사로 전환된 가운데, 사건의 용의자를 추정할 수 있는 결정적 단서인 벽돌에서 피해자 DNA만 검출됐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1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DNA 분석 결과 범행에 쓰인 회색 벽돌에서 사망자 박모(여·55)씨와 부상자 박모(22)씨 등 두 명의 DNA가 검출됐다”며 “2차 정밀감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관석 용인서부경찰서 형사과장은 “통상 1차 분석에서는 피해자 DNA를 검사하는 게 우선”이라며 “피해자의 DNA가 검출된 이후 제3자의 DNA가 있는지 보다 정밀한 분석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국과수로부터 정밀감정 결과를 전달받아 주민들로부터 채취한 DNA와 대조작업을 벌일 예정이었지만, 벽돌에서 이렇다할 단서가 나오지 않으면서 수사는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용인 캣맘 사건, 벽돌 검사해 보니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벽돌 검사해 보니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이 공개 수사로 전환된 가운데, 사건의 용의자를 추정할 수 있는 결정적 단서인 벽돌에서 피해자 DNA만 검출됐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1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DNA 분석 결과 범행에 쓰인 회색 벽돌에서 사망자 박모(여·55)씨와 부상자 박모(22)씨 등 두 명의 DNA가 검출됐다”며 “2차 정밀감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관석 용인서부경찰서 형사과장은 “통상 1차 분석에서는 피해자 DNA를 검사하는 게 우선”이라며 “피해자의 DNA가 검출된 이후 제3자의 DNA가 있는지 보다 정밀한 분석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국과수로부터 정밀감정 결과를 전달받아 주민들로부터 채취한 DNA와 대조작업을 벌일 예정이었지만, 벽돌에서 이렇다할 단서가 나오지 않으면서 수사는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용인 캣맘 사건, 벽돌 검사 결과?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벽돌 검사 결과?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이 공개 수사로 전환된 가운데, 사건의 용의자를 추정할 수 있는 결정적 단서인 벽돌에서 피해자 DNA만 검출됐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1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DNA 분석 결과 범행에 쓰인 회색 벽돌에서 사망자 박모(여·55)씨와 부상자 박모(22)씨 등 두 명의 DNA가 검출됐다”며 “2차 정밀감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관석 용인서부경찰서 형사과장은 “통상 1차 분석에서는 피해자 DNA를 검사하는 게 우선”이라며 “피해자의 DNA가 검출된 이후 제3자의 DNA가 있는지 보다 정밀한 분석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국과수로부터 정밀감정 결과를 전달받아 주민들로부터 채취한 DNA와 대조작업을 벌일 예정이었지만, 벽돌에서 이렇다할 단서가 나오지 않으면서 수사는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용인 캣맘 사건, 벽돌에서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벽돌에서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현장에서 수거된 벽돌에서 피해자 DNA만 검출됐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1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DNA 분석 결과 범행에 쓰인 회색 벽돌에서 사망자 박모(여·55)씨와 부상자 박모(22)씨 등 두 명의 DNA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어 용인서부경찰서는 “2차 정밀감식을 진행하고 있다”라면서 “통상 1차 분석에서는 피해자 DNA를 검사하는 게 우선이다. 피해자의 DNA가 검출된 이후 제3자의 DNA가 있는지 정밀 분석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독립영화관-재기발랄 단편선 4편(KBS1 밤 12시 35분) <해독제는 없다> 여자 친구 정화와 헤어진 윤호는 이별이 힘들다. 심지어 그녀의 결혼 소식까지 전해오고, 윤호는 홧김에 항우울제를 잔뜩 집어삼킨다. 그런데 바로 그때 그녀로부터 전화가 걸려오고 윤호는 어지러운 약기운을 느끼면서 집 밖으로 뛰쳐나가는데, 이상하게도 윤호의 눈앞에는 뜬금없이 진짜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가 펼쳐진다. ■내 마음의 크레파스(SBS 오후 4시 30분) 치어리더를 꿈꾸는 12살 나연이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1년 이상 치어리딩을 배워온 친구들에 비해 3개월이라는 시간은 턱없이 짧다. 특히 유연성은 쉽게 늘지 않는다. 매일 다리 찢기 연습을 하고, 유연해진다는 시고 떫은 감식초도 마셔본다. 그러던 중 기회가 찾아왔다. 큰 규모의 공연에 나연이가 속한 치어리딩 팀이 오르게 된 것인데…. ■요괴워치(투니버스 밤 7시) 요괴 위스퍼와 초등학교 5학년 민호 이야기. 민호네 반에 김도진이란 남학생이 전학을 온다. 예전 학교에서 자신의 별명은 형님이었다고 말하는 도진. 어른스럽고 반 친구들을 챙기는 모습에 다들 도진의 팬이 되어 가고 도진을 형님이라 부르며 따르게 된다. 이 모습을 본 민호는 뭔가 의심을 품게 되고 도진에게는 형님이라는 이름의 요괴가 달라붙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희대의 사기범’ 조희팔 ‘위장 사망’ 미스터리 이번엔 풀릴까

     피해 규모만 4조원대에 달하는 희대의 사기범 조희팔의 최측근 강태용(54)이 중국에서 검거되면서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사기 사건으로 불리는 조희팔 사건이 재조명받고 있다. 이에 따라 조희팔의 ‘위장 사망’ 의혹에 대한 실마리를 풀 수 있을지도 관심을 끌고 있다.  경북 영천의 한 시골마을에서 태어난 조희팔은 유통업계 등을 전전하며 잔뼈가 굵은 인물로 48세이던 2004년 유사수신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BMC, 엘틴, 벤스밴, 씨엔, 리브, 티투, 리젠 등 그가 운영한 유사수신 업체는 전국에 22개나 됐다.  그는 투자를 끌어모으려고 교묘한 수법을 동원했다. 터무니없는 고수익 약속 대신 저금리 시대 재테크 사업으로 포장해 연 35%의 확정금리를 주겠다며 투자자를 유혹했다. 투자자가 돈을 내고 의료기기를 사면 조희팔이 운영하는 회사가 이를 찜질방 등에 빌려주고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곧 한계에 부닥쳤다. 후발 회원의 돈으로 기존 가입자에게 이자를 주는 사업 구조가 더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자 그는 2008년 12월 밀항해 중국으로 달아났다. 2004∼2008년 그와 조직 내 2인자로 불리던 강태용이 끌어모은 회원은 4만∼5만여명에 이르렀다. 피해 규모는 4조원 가량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일부 피해자 단체는 피해 규모가 최대 8조원에 이른다는 주장도 내놓고 있다.  경찰은 조희팔이 2011년 12월 중국에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고 2012년 5월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조씨가 사망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의혹 제기가 잇따랐다. 유족이 찍었다는 동영상과 중국 당국이 발행한 사망진단서가 사망 근거의 전부였기 때문이다.  경찰은 조씨 유족이 보관하던 뼛조각을 입수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조사를 의뢰했지만 감식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피해자 모임은 40여 명으로 추적단을 구성해 지금도 그의 흔적을 좇고 있다. 피해자 모임은 중국, 동남아 등에서 조씨를 목격했다는 제보가 최근에도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을 수사하는 대구지검은 조씨의 일거수일투족을 아는 강태용이 10일 중국 현지에서 검거되면서 조씨가 실제 사망했는지에 대한 의문을 풀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구지검은 지난달 18일 국정감사에서 “조씨가 살아 있는 것을 전제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조씨는 중요 범죄인으로 현재 인터폴을 통해 적색 수배가 내려진 상태다.  대구지검은 지난해 7월 조희팔의 은닉재산 흐름에 대한 재수사에 착수해 지금까지 1200억원대의 자금을 확인하고 추징 보전 절차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 수사 정보 제공, 수사무마 협조 등의 부탁을 받고 조희팔의 돈을 받은 전·현직 검찰, 경찰 간부 3명이 구속됐다.  대구지검 관계자는 “조씨의 최측근 인물인 강태용이 국내로 송환되는 대로 그동안 확인에 어려움을 겪었던 은닉재산 흐름을 다시 파악하고 면밀하게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팀
  •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생활고 자살사건 잇따라..‘어떤 사연이길래?’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생활고 자살사건 잇따라..‘어떤 사연이길래?’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한 다세대주택에서 시신 3구가 발견됐다. 경찰은 생활고를 겪던 남편이 수면제를 먹여 아내와 딸을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7일 오후 2시쯤 이모(58)씨와 아내 김모(49)씨, 고등학생 딸 이모(16)양이 집 안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얼굴에 검은색 비닐봉지를 쓴 이씨는 거실에 있었다. 손은 뒤로, 무릎과 발목도 헝겊 끈으로 묶여 있었다. 아내와 딸은 안방에서 발견됐다. 아내는 바닥, 딸은 침대에 반듯이 누워 있었다. 경찰은 이씨의 처조카 김모(28)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씨는 자살을 암시하는 A4 용지 6장 분량의 편지를 김씨에게 보냈다. 편지엔 ‘아내의 빚 때문에 생활고를 겪고 있다’ ‘친척들이 뒤처리를 부탁한다’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이날 오전 이양 담임교사와의 통화에서 “아내가 숨져 딸이 경황이 없어 학교에 가지 못했다”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담임교사는 이양이 결석하자 경위 파악을 위해 전화를 했다.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은 없었다. 아내와 딸에겐 저항이나 외상 흔적도 나타나지 않았다. 아내와 딸의 시신이 발견된 안방 벽에는 ‘삶이 고단해 먼저 가니 부검을 원치 않는다. 언론에 알려지지 않기를 바란다’는 내용을 적은 A4 용지가 붙어있었다. 이씨의 아내는 암 환자로 병원 치료를 받아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감식 결과를 토대로 이씨는 질식, 아내와 딸은 수면제 등 약물복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시신 상태로 보아 아내와 딸은 전날 사망한 것으로 봤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사진 = 서울신문DB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일가친척들이 빚 문제 해결해 달라” 무슨 일?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일가친척들이 빚 문제 해결해 달라” 무슨 일?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일가친척들이 빚 문제 해결해 달라” 무슨 일?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서울의 한 빌라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빌라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쯤 이모(58)씨와 아내 김모(49)씨, 고등학생 딸(16)이 집 안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전날 처조카 김모(28)씨에게 등기우편으로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A4용지 6장 분량의 편지에는 “아내의 빚이 너무 많아 힘들다. 일가친척들이 빚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부탁하는 내용과 함께 집 열쇠 위치 등이 적힌 것으로 전해졌다. 편지를 받아 본 조카 김씨가 이씨에게 전화했으나 받지 않자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이씨는 손이 헝겊 끈으로 뒤로 묶인 채 얼굴에는 비닐봉지를 뒤집어쓰고 있었다. 목과 무릎, 발목 등도 끈으로 묶여 있었다. 끈의 매듭은 대부분 느슨한 상태였다. 아내 김씨와 딸은 안방에서 가지런히 누운 상태로 발견됐다. 아내와 딸은 전날 먼저 숨지고 이씨는 이날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씨는 이날 오전 딸이 출석하지 않아 경위를 파악하려고 담임교사가 전화하자 “아내가 숨져 딸이 경황이 없어 가지 못했다”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집에는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은 없었다. 딸과 아내에게서는 저항 흔적이나 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두 사람의 정확한 사인은 파악하지 못했지만 감식 결과 이들은 전날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씨가 발목과 무릎 등을 먼저 묶고 비닐을 쓴 뒤 미리 묶어둔 매듭에 손을 넣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인은 질식사로 추정된다. 경찰은 “손목이 느슨하게 묶인 점 등으로 미뤄 자살하는 사람이 주저하지 않으려고 이 같은 수단을 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남편이 아내와 딸이 사망한 후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딸과 아내의 시신이 발견된 안방 벽에는 ‘삶이 고단해 먼저 가니 부검을 원치 않는다. 깔끔하게 정리해달라’는 내용의 메모가 붙어 있었고, 책상 위에는 가족이 쓰던 카드와 임대차 관련 서류가 놓여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의 부인은 암 환자로 병원 치료를 받아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처조카에게 보낸 유서를 남편이 직접 보낸 것이 맞는지 확인하는 한편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산부인과 의사 시신유기 사건 ‘알고보니 반전’ 어떤 사연이?

    그것이 알고싶다, 산부인과 의사 시신유기 사건 ‘알고보니 반전’ 어떤 사연이?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산부인과 의사 시신유기 사건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죽음의 칵테일, 의사는 왜 주사를 놓았나?’ 편이 공개됐다. 지난 2012년 7월 어느 새벽, 서 씨는 산부인과 의사인 남편이 수술 도중 환자가 사망했다며 시신을 차로 싣고 온 모습을 보게 된다. 이에 서 씨는 시신의 처리를 위해 남편을 따라나서며 시신 유기의 공범이 되고 말았다. 이어 다음날 한강 둔치에 주차된 차량 조수석에서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됐다. 그러나 사인은 ‘약물중독’으로 특별한 외상이나 타살의 흔적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사건은 ‘자살’로 종결될 수 있었다. 당시 피해자 여성은 다수의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하던 배우 이 씨(여, 당시 30세). 그러나 현장감식이 진행되던 그 시각, 스스로를 범인이라 자처하며 한 남성이 경찰서를 찾아왔다. 변호인과 함께 자수한 그는 사망한 환자의 시신을 유기했던 바로 의사 김 씨였다. 김 씨는 수사과정에서 피해자 이 씨와 평소 의사와 환자 이상의 사적인 관계를 맺어온 정황을 털어놨다. 또 김 씨에 진술에 따르면 그는 피해자와 산부인과 안에서 만나는 등 사랑을 해왔지만, 의료과실로 인해 그녀를 사망에 이르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이후 김 씨는 마약류 관리 위반으로 의사면허취소 처분을 받았지만 3년이 지나면서 다시 면허를 재발급받는데 문제가 없었다. 김 씨는 최근 지방의 한 요양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사진 = 서울신문DB (그것이 알고싶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산부인과 의사 시신유기 사건 ‘충격 반전’

    그것이 알고싶다, 산부인과 의사 시신유기 사건 ‘충격 반전’

    ‘그것이 알고싶다’ 과거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죽음의 칵테일, 의사는 왜 주사를 놓았나?’ 편이 공개됐다. 지난 2012년 7월 어느 새벽, 서 씨는 산부인과 의사인 남편이 수술 도중 환자가 사망했다며 시신을 차로 싣고 온 모습을 보게 된다. 이에 서 씨는 시신의 처리를 위해 남편을 따라나서며 시신 유기의 공범이 되고 말았다. 이어 다음날 한강 둔치에 주차된 차량 조수석에서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됐다. 그러나 사인은 ‘약물중독’으로 특별한 외상이나 타살의 흔적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사건은 ‘자살’로 종결될 수 있었다. 당시 피해자 여성은 다수의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하던 배우 이 씨(여, 당시 30세). 그러나 현장감식이 진행되던 그 시각, 스스로를 범인이라 자처하며 한 남성이 경찰서를 찾아왔다. 변호인과 함께 자수한 그는 사망한 환자의 시신을 유기했던 바로 의사 김 씨였다. 김 씨는 수사과정에서 피해자 이 씨와 평소 의사와 환자 이상의 사적인 관계를 맺어온 정황을 털어놨다. 또 김 씨에 진술에 따르면 그는 피해자와 산부인과 안에서 만나는 등 사랑을 해왔지만, 의료과실로 인해 그녀를 사망에 이르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사진 = 서울신문DB (그것이 알고싶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차기 검찰총장 후보 인선 돌입… ‘TK 빅3’ 거론

    차기 검찰총장 후보 인선 돌입… ‘TK 빅3’ 거론

    법무부가 다음달 초 국정감사 종료 이후 차기 검찰총장 후보 인선 작업을 본격화한다. 김진태(63·사법연수원 14기) 현 총장의 임기가 오는 12월 1일 끝나는 가운데 국회 인사청문회 일정을 고려하면 다음달 말에는 후임 총장 후보자를 결정해야 한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차기 총장 후보 추천위원회 구성을 위한 추천위원 선정을 거의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위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한 당연직 5명과 비당연직 4명 등 9명으로 구성된다. 추천위는 각계에서 총장 후보 적임자를 천거받은 뒤 심사를 통해 3명 이상의 후보자를 선정해 법무부 장관에게 제시하게 된다. 법무부 장관은 이 중 1명을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한다. 차기 총장 후보로는 김수남(56·연수원 16기) 대검 차장, 박성재(52·17기) 서울중앙지검장이 ‘양강’으로 거론되고 있다. 모두 대구·경북(TK) 출신이다. 대구 출신인 김 차장은 판사로 법조 경력을 시작해 3년 만에 검사로 자리를 옮겼다. 광주지검 공안부장, 대검 중수3과장, 서울지검 3차장, 법무부 기조실장 등 기획·공안·특수 파트를 두루 거쳤다. 2013년 8월 수원지검장 재직 당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내란 음모 사건 수사를 지휘했고 서울중앙지검장 시절에는 ‘정윤회씨 국정 개입 의혹 사건’ 등을 처리했다. 다만, 검찰총장을 지휘해야 하는 김현웅(56·16기) 법무부 장관과 사법연수원 동기라는 점 등은 부담이다. 경북 청도 출신인 박 지검장은 과거 대검 중앙수사부 역할을 대체하고 있는 서울지검 특수부를 진두지휘하면서 중량감이 부쩍 높아졌다는 게 검찰 안팎의 평가다. 특수통으로 분류된다. 다만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장 외에 현장 경험이 적다는 것은 약점으로 꼽힌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대구고 후배다. 이득홍(53·16기) 서울고검장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2005년 서울중앙지검에 신설된 첨단범죄수사부의 초대 부장을 맡았다. 2007년 대검 과학수사기획관 재직 때는 모발 감식을 통해 1년 전의 대마 흡입 사실을 밝혀내는 등 과학수사 기법을 도입하기도 했다.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과 사촌 동서 간이다. 16기인 임정혁(59) 법무연수원장, 17기인 김경수(55) 대구고검장, 조성욱(53) 대전고검장, 김희관(52) 광주고검장 등도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외부 인사로는 지난해 7월 세월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검찰을 떠난 최재경(52·17기) 전 인천지검장의 이름이 나온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경찰청, 한국경찰과학수사학회 창립총회

    경찰청은 23일 서울 마포구 경찰공제회관에서 한국경찰과학수사학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학회는 현장증거 채취 중심의 ‘현장감식Ⅰ’, 현장증거 분석 중심의 ‘현장감식Ⅱ’, ‘법공학’, ‘법영상’, ‘법심리’ 등 7개 분과에서 분야별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공직박람회-우리 부처, 이런 일 합니다] 안보정책 총괄하는 국방부

    [2015 공직박람회-우리 부처, 이런 일 합니다] 안보정책 총괄하는 국방부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 삼각지역 인근은 지도상에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는 지역으로 나온다. 어느 정부 기관보다 보안을 중시하고 일반인의 접근을 쉽게 허용하지 않는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37조 4560억원(올해 기준)의 예산을 사용하는 국방부는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을 보좌하고 군정과 군령을 총괄하는 안보의 핵심 부처로 자부한다. 국방부는 외청인 방위사업청과 병무청, 군사작전을 지휘하는 합동참모본부와 육·해·공군 본부를 지휘·감독한다. 국방부가 안보 정책을 총괄하는 군사 컨트롤 타워라면 방사청은 우리 군 무기를 적절히 조달하는 역할을, 병무청은 국민의 병역 의무 이행과 장병 신체검사 등을 관리·감독한다. 국방부 직할부대와 기관도 고등군사법원, 국군기무사령부, 국방대학교, 국방부 검찰단, 유해발굴감식단, 국군체육부대, 국군인쇄창, 군사편찬연구소 등 26개에 달한다. 이를 모두 더하면 군 당국에는 군인 63만여명과 공무원 3600여명, 군무원 2만 6370여명을 합해 66만여명이 소속돼 있다. 이 가운데 국방부 본부는 장관과 차관 이외에 5개의 실(기획조정실, 국방정책실, 인사복지실, 전력자원관리실, 군구조·국방운영개혁추진실)과 19개 관, 70개 과·팀으로 구성돼 있다. 공무원은 장차관을 포함해 640여명이 근무하고 있고 소속기관인 국방홍보원, 국립서울현충원, 국방전산정보원까지 합하면 910여명이다. 국방부 본부에는 330여명의 현역 군인도 같이 근무하고 있다. 국방부가 매년 채용하는 공무원은 5급 사무관 10여명을 포함해 25명가량이다. 올해부터 경력직 공무원 5명을 신규 채용했다. 서울 한복판에 위치한다는 지리적 이점으로 공무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국방부의 주요 임무는 전방위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북한의 도발 억지,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 강화, 국제평화유지활동과 군사외교, 장병 복지 증진 등으로 요약된다. 이 밖에 창조 국방이라는 기조에 걸맞게 민·군 기술협력과 방위산업을 활성화한다는 목표도 수립했다. 국방부는 지난해 10월 미국과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합의하고 후속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현재 미국이 행사하는 전시작전통제권을 역대 정부에서는 시기를 못박아 환수하려 했지만 앞으로 한반도 안보 상황과 한국군 역량을 정밀하게 평가해 조건이 충족될 때 환수한다는 뜻이다. 같은 해 12월에는 미국, 일본과 한·미·일 정보공유 약정을 맺고 북한의 핵과 미사일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이 밖에 현재 13개국에 장병 1095명을 파병해 다양한 평화유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소말리아 해역에 파견된 청해부대가 예멘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6명의 철수 작업을 지원했다. 장병 복지와 인권 향상도 국방부의 주요 업무다. 상병 기준 15만 4800원인 병사 월급이 내년에는 17만 8000원으로 인상된다. 최전방 일반전초(GOP)나 해안 소초 등 격오지 부대에 독서 카페를 설치하고 풋살경기장, 간이농구장, 실내체력단련장을 확충하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이 밖에 예비군 조직, 편성, 자원을 관리하고 예비군 훈련장 시설 개선 작업도 실시하고 있다. 6·25전쟁 당시 전사한 호국 영령들의 유해를 발굴해 가족과 후손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유해발굴작업도 2000년부터 국방부가 역점을 두는 사업이다. 국방부는 한·중 우호 관계를 지속시키는 일환으로 중국군 유해도 발굴해 지난해와 올해 두 차례에 걸쳐 505구를 송환하기도 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경기도 연천 일대서 6·25 전사자 유해 봉송

    경기도 연천 일대서 6·25 전사자 유해 봉송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발굴 부대 장병들이 추석을 앞둔 22일 6·25전쟁 당시 격전지였던 경기 연천 무명 293고지에서 수습한 3구의 유해가 담긴 유골함을 운구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제주 어린이집, 원장 일가족 4명 사망..가장이 유서남겨 “최근 이혼 논의” 가정불화 가능성

    제주 어린이집, 원장 일가족 4명 사망..가장이 유서남겨 “최근 이혼 논의” 가정불화 가능성

    제주 어린이집, 원장 일가족 4명 사망 ‘경악 사건’ 대체 누가? 알고보니.. ‘제주 어린이집’ 제주 어린이집에서 원장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제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원장의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경찰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8분께 제주 외도동 모 어린이집에서 원장 A 씨(41·여)와 남편 B 씨(52), 아들 C 군(14), 딸 D 양(11)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어린이집에 출근한 보육교사가 B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최초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어린이집 원장인 부인 40살 A 씨는 흉기에 찔려 숨졌다. 중학교 1학년 아들 C군과 초등학교 4학년인 딸 D양도 마찬가지였으며 모두 이불에 덮여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인 52살 B 씨는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가장 B 씨가 식구들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B 씨는 어린이집 버스 등을 운전하면서 아내의 어린이집 운영을 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현장 감식 등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아직 정확한 사건 경위는 나오지 않았다. 다만 부부가 최근 이혼을 논의했다는 주변의 말에 따라 가정불화로 인한 불상사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B씨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잘 떠나겠다”라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으며 아내와 아이들에 대한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 씨와 B 씨는 4년 전 재혼한 부부로, 숨진 아이들은 A씨와 전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제주 모 어린이집에는 30여 명이 등록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방송 캡처(제주 어린이집)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주 어린이집, 일가족 사망..남편이 살해? “최근 이혼 논의” 흉기+둔기로..충격

    제주 어린이집, 일가족 사망..남편이 살해? “최근 이혼 논의” 흉기+둔기로..충격

    ‘제주 어린이집’ 제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원장부부의 남편이 가족을 살해하고 자살했을 가능성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21일 경찰과 과학수사대는 사건이 벌어진 제주 외도일동 모 어린이집 일가족 사망사건 현장에 대한 감식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58분께 이 어린이집에서 근무 중이던 한 여교사는 원장의 남편이자 이 어린이집 차량 운행을 돕던 A씨(52·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부인(40)과 중학교 1학년 아들(14), 초등학교 4학년 딸(11)까지 일가족 모두가 흉기와 둔기에 의해 숨진 것을 발견했다. 40대 남성은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이고 40대 여성은 흉기에 찔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어린이집 2층에 거주 중이던 A씨 부부는 최근 이혼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같은 주변 증언에 따라 가정불화로 인한 참극이 벌어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제주 어린이집, 제주 어린이집, 제주 어린이집, 제주 어린이집 제주 어린이집, 제주 어린이집 사진 = 서울신문DB (제주 어린이집)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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