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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병길 경북도의원, 추석 앞두고 복지현장 찾아 따뜻한 나눔 실천

    송병길 경북도의원, 추석 앞두고 복지현장 찾아 따뜻한 나눔 실천

    경북도의회는 지난 15일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함께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는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날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송병길 도의원이 상주시의 ‘행복나눔노인복지센터’를 찾아 도의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 의원은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운영 실태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부딪히는 고충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소외된 이웃을 현 최전선에서 보살피는 복지 현장의 임무가 중대한 만큼, 일선 근무자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송 의원은 “명절이 모두에게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이면 좋겠지만, 오히려 외로움과 어려움을 크게 느끼는 이웃들도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없는지 한 번 더 살피고 도의회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필요한 지원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최병근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전해

    최병근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전해

    경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최병근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함께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다. 최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은 16일 김천시에 소재한 김천부곡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최 의원은 시설 내 어르신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는지 꼼꼼하게 현장을 점검하며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이어 현장에서 헌신적인 봉사를 이어가는 관계자와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달하는 한편, 화재예방을 비롯한 안전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최 의원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에 작은 관심과 애정으로 미력하나마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면서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해마다 설과 추석 명절에 복지시설을 방문해 관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 조용진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 시설 위문

    조용진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 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조용진 의원은 추석을 맞아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16일 김천시에 소재한 김천시수어통역센터에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조 의원은 시설 곳곳을 세심하게 둘러보며 이용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함까지 꼼꼼히 체크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종사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조 의원은 “어느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훈훈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라며 “복지사각지대 제로 실현과 민생 밀착형 정책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도의회에서는 매년 명절을 맞아 도의원과 직원들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는 등 진심 어린 나눔으로 주변의 이웃을 돌보는 일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 이동협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전해

    이동협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전해

    경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난 15일 이동협 경북도의원은 도의회를 대표해 경주시 소재 아동양육시설인 ‘대자원’을 방문하고 정성껏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의원은 가족해체 등으로 소외된 아동들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기원하며,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시설 관계자들에게도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짧은 시간이지만 살가운 말 한마디라도 더 건네려고 한다”라며 “경북도의회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김대진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전해

    김대진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전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경북도의회 도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을 나눴다. 지난 15일 김대진 도의원은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도의회가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복지 현장을 지키는 관계자분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 의원은 “지역 주민들 가까이에서 늘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계시는 복지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분들과 종사자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북도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1994년 5월 개관한 이래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김상일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지역아동센터에 온정 전해

    김상일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지역아동센터에 온정 전해

    경북도의회 김상일 의원(포항, 국민의힘)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5일 포항시 용흥동에 소재한 미르벗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의원은 센터 내부 시설 전반을 순회하며 아이들의 생활 및 학습 여건을 세심히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호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김 의원은 “아이들을 사랑과 헌신으로 돌봐주시는 센터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사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인 만큼 도의회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서 소외되는 아동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추석맞이 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추석맞이 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경북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눈다. 도의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한편, 소외된 이웃이 없는 풍성한 한가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난 15일에는 영주 지역구 임무석 의원(농수산), 우충무 의원(기획경제), 허지훈 의원(행정보건복지)이 함께 영주시 소재 사회복지시설 4개소(영주노인전문요양원, 영주소규모요양센터, 햇살자리, 풍기노인전문요양원)를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세 의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명절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을 돌보는 시설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장은주 경북도의원, 추석명절 맞이 장애인보호작업장 위문

    장은주 경북도의원, 추석명절 맞이 장애인보호작업장 위문

    경북도의회 장은주 의원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돌아보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인 ‘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찾았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부와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장 의원은 16일 의성군 의성읍 소재 장애인보호작업장에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방문한 장애인보호작업장은 일반 작업환경에서 일하기 힘든 장애인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 적응 능력 및 자립 능력을 배양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위문은 인근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생필품 전달을 비롯해 작업장 시설을 꼼꼼히 둘러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 의원은 시설 관계자들과 만나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근로 장애인들을 직접 만나 격려와 인사를 건넸다. 장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자립을 위해 애써주시는 원장님과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장애인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일하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창기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앞두고 따뜻한 나눔 실천

    김창기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앞두고 따뜻한 나눔 실천

    경북도의회 김창기 의원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16일 문경시 흥덕동 및 영순면에 소재한 문경 고우리 요양원과 고향마을 노인요양원을 각각 방문하여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서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시설 관리와 운영에 힘쓰는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노고를 치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모든 분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으며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경북도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도의원과 직원들이 복지시설을 찾아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것은 물론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발굴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정숙경 경북도의원,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정숙경 경북도의원,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경북도의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정숙경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6일 포항시 소재 시립 양덕어린이집과 장량어린이집을 찾아 아이들을 위한 위문품을 전하고, 현장의 보육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정 의원은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을 위해 애쓰고 있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의원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아이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피고 계시는 보육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도의회에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 배진석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이 경주지역 복지시설 위문

    배진석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이 경주지역 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16일은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배진석 의원(경주)이 경주시에 소재한 리어카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리어카 무료급식소는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민간 급식 시설로, 후원인과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장을 찾은 배진석 의원은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배 의원은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YC-TEC 박수관 회장, 고향 여수에 사랑의 쌀 전달

    ㈜YC-TEC 박수관 회장, 고향 여수에 사랑의 쌀 전달

    여수세계섬박람회 박수관 조직위원장이 16일 여수시청에서 고향 여수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1억 50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과 김영규 시의원, 이희태 신라대 부총장, 박수관 회장이 함께하는 봉사단체인 ‘우리 이대로’ 여운익 회장 및 회원, 사회복지시설 대표 등 20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박수관 회장의 이웃사랑과 기부의 참뜻이 반영될 수 있도록 장애인 가정, 홀몸 어르신, 저소득가정, 다문화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복지 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수관 회장은 “전달되는 쌀이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고향의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서영학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박수관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랑의 쌀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수관 회장은 여수와 부산에서 40여 년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민간조직위원장을 맡아 고향에서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민의 출근길 지켜낸 버스 노사 타결 환영… 통상임금 갈등의 뿌리는 그대로”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협상 타결과 노동조합의 파업 철회를 두고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시민의 교통권을 지켜낸 노사의 결단을 환영한다는 입장의 논평을 발표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유주동 노동부대표 논평 전문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협상 타결과 노동조합의 파업 철회를 환영합니다. 파업이라는 마지막 수단을 앞두고 밤샘 협상을 이어가며 시민의 출근길을 지켜낸 노사 양측의 결단을 존중합니다. 특히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교섭의 끈을 놓지 않고 파업 철회를 결정한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현장의 버스노동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이번 협상 과정에서 서울시와 사측이 보여준 태도에 대해서는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이번 임금협상 과정에서 서울시가 노동조합의 요구와 파업을 시민 불편의 원인으로 부각하며 노조를 압박한 방식은 갈등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평가합니다. 또한 사측이 현장 노동자들 사이의 갈등을 부추길 수 있는 방식의 선전전에 나섰다는 노동계의 비판 역시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노동 문제를 노조 악마화로 풀려 하고, 노사 갈등을 넘어 노동자와 노동자 사이의 갈등까지 키우는 방식으로 접근했다면 그것은 사태 해결을 위한 전략이 아니라 결정적인 헛발질입니다.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 요구와 시민의 교통권을 서로 충돌하는 가치로 몰아세워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버스노동자의 노동조건이 안정되어야 시민에게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 합의로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도 아닙니다. 이번 교섭에서는 임금 인상에 합의했지만 갈등의 핵심이었던 통상임금 산정 기준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파업을 피했다고 해서 서울시의 책임까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서울시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분명히 돌아봐야 합니다. 갈등이 발생할 때 노동조합을 시민 불편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여론전으로 압박하는 방식이 아니라, 갈등의 원인이 무엇인지 살피고 제도와 정책으로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입니다. 특히 시내버스 준공영제 아래에서 막대한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고 있는 만큼 서울시는 단순한 방관자도, 중재자도 될 수 없습니다. 통상임금 문제를 비롯해 임금체계와 준공영제의 구조적 문제, 재정 지원의 투명성, 버스노동자의 노동조건까지 책임 있게 점검하고 해법을 마련해야 합니다.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협상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의회에서 철저히 살피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가 또다시 거리와 파업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정책과 제도로 답하겠습니다. 2026년 9월 16일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노동부대표 유주동
  • 안전 귀갓길 지원…도봉구, 자동차 무료 안전점검 실시

    안전 귀갓길 지원…도봉구, 자동차 무료 안전점검 실시

    서울 도봉구는 추석 연휴 장거리 귀성을 앞두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일 무료 자동차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점검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도봉구지회 회원 60여 명이 봉사자로 참여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오일류, 부동액, 전구, 타이어, 핸들, 배터리 등이다. 와이퍼 등 일부 소모품도 지급되며 점검비는 전액 무료다. 차량 점검을 원하는 주민은 별도 사전 예약이나 서류 제출 없이 운영 시간에 맞춰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주차장을 방문하면 된다. 김동욱 구청장은 “휴일인 일요일에도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봉사 활동에 나서 주신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도봉구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장거리 운행 전 꼭 차량을 점검해 차량 결함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타결…PS 현금·주식 50%씩

    SK하이닉스 임단협 타결…PS 현금·주식 50%씩

    SK하이닉스 노사가 한 차례 잠정합의안 부결 끝에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최종 타결했다. 16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임단협 수정 합의안 조합원 총투표에서 57.08%(8731표)가 찬성해 가결됐다. 지난달 25일 1차 잠정합의안이 25표 차로 부결된 뒤 노사는 약 2주간 집중 교섭을 거쳐 지난 9일 수정안을 마련했다. 수정안의 핵심은 초과이익분배금(PS)의 주식 지급 비율을 낮추고 구성원의 선택권을 확대한 것이다. 기존 현금 40%·주식 60%였던 지급 비율을 현금 50%·주식 50%로 조정했다. 다만 구성원이 원하면 현금 지급분을 10% 단위로 주식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해 PS 전액을 주식으로 받는 것도 가능하게 했다. 전체 PS 가운데 당해 지급되는 80%는 현금 50%와 주식 30%로 지급하고, 나머지 20%는 1년 뒤와 2년 뒤 각각 10%씩 주식으로 나눠 지급한다.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향후 2년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던 이연분 20%는 올해 선지급하기로 했다. 주식 지급 과정에서 주가 상승으로 추가 비용이 발생하면 회사가 부담한다. 회사가 적자를 낼 경우 임금 일부를 이연할 수 있도록 한 내용도 합의안에 명문화됐다. 흑자 때 성과급을 공유하는 것뿐 아니라 적자 상황에서도 노사가 함께 부담을 나누겠다는 취지다. SK하이닉스는 재투표 과정에서 60여 차례 구성원 설명회를 열어 제도 변경 취지와 효과를 설명했다. 회사는 “어려운 과정에 함께해준 노동조합과 구성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직면하는 문제들도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스스로 헤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사는 추석 연휴 전 최종 합의안 조인식을 열고 올해 임단협 절차를 공식 마무리할 예정이다.
  • 경찰, 중대 비위 저지른 간부 주요 보직 영구제한 추진

    경찰, 중대 비위 저지른 간부 주요 보직 영구제한 추진

    경찰이 성 비위나 음주운전 등 중대 비위로 중징계를 받은 간부를 관서장과 수사 부서 등 주요 보직에서 영구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찰청은 경찰의 청렴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중대 비위자 주요 보직 배제’ 시행 계획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지휘권을 가진 총경부터 치안정감까지다. 수사 직무 관련 비위와 금품·향응 수수, 성 비위, 음주운전, 갑질 등 준법성과 도덕성을 훼손하는 중대 비위로 중징계 처분을 받은 간부를 대상으로 한다. 앞으로 중대 비위로 중징계를 받은 간부는 관서장을 비롯해 수사 부서와 청문감사인권 부서 등 공정성과 청렴성이 특히 요구되는 주요 보직에 영구적으로 발령될 수 없게 된다. 경무관 이상 고위직은 원칙적으로 보직 추천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이번 조치는 시행 이후 징계 처분을 받는 경우부터 적용된다. 경찰청 관계자는 “시행 이전에 받은 징계 처분은 소급 적용하지 않고 향후 인사 때 참고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청와대 민정비서관 부친, 새만금개발공사 이사 자진 사퇴

    청와대 민정비서관 부친, 새만금개발공사 이사 자진 사퇴

    청와대 민정수석실 민정비서관의 부친 A(73)씨가 16일 새만금개발공사 이사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A씨는 “이번 인사가 정쟁화하고 논란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 새만금개발공사 비상임이사직에 사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임명 3주만이다. 앞서 A씨는 지난달 28일 공사 비상임이사로 임명됐다. 이후 A씨가 현직 민정비서관의 부친으로 확인되면서 인사 공정성 논란이 제기됐다. A씨는 지난 2006년 4월부터 2007년 7월까지 전북도 새만금 사업 담당 국장을 역임했으나 퇴직한 지 10여년이 지났고 담당 국장으로 1년 남짓 복무해 직무 적합성이 낮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는 임원추천위원회 최종 평가에서도 최하위권에 속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확산했다. A씨의 사의 표명으로 논란이 일단락됐지만, 임용 과정에 대한 검증 등은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유재임 군산참여자치연대 사무국장은 “임용 과정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감사 등을 통해 밝혀져야 한다”면서 “이번 사례를 계기로 공공기관의 임원 임용이 투명하게 이뤄지고 검증 시스템이 갖춰질 수 있도록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단독]마퇴본부 ‘셀프 강사 위촉’ 359건…4100만원 챙기고도 환수·징계 ‘0’

    [단독]마퇴본부 ‘셀프 강사 위촉’ 359건…4100만원 챙기고도 환수·징계 ‘0’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기타공공기관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지부장들이 자신을 소속 지부 교육사업 강사로 ‘셀프 위촉’해 359차례에 걸쳐 4100만원이 넘는 강의료를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이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소지를 지적했으나, 감사 결과 발표 후 한 달이 넘도록 환수·징계는 한 건도 이뤄지지 않았다.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감사원과 마퇴본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마퇴본부 산하 8개 지부의 지부장 12명(직무대행 포함)은 2024년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자신을 교육사업 강사로 위촉하는 수의계약 359건을 맺고 강의료 4115만여 원을 받았다. 한 지부장은 2024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자신을 123차례 강사로 위촉해 1230만원을 챙겼다. 또 다른 지부장 3명도 51~54차례씩 강사로 나서 510만~799만원을 받았다. 이들은 소속 지부의 예산 집행과 사업 계획을 총괄하고 강사 위촉과 강의료 지급을 최종 결재한다. 계약 담당자가 자신을 계약 상대방으로 삼은 셈이다. 감사원은 이런 행위가 이해충돌방지법 제12조를 위반했을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고, 국민권익위원회도 같은 유권해석을 내렸다. 감사원은 지난달 10일 감사 결과를 발표하며 법 위반 여부를 자체 조사해 적절히 조치하고 강사 위촉 기준과 절차를 정비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마퇴본부는 지난 9일 지부장 교육을 한 차례 했을 뿐 강의료 환수나 관련자 징계는 하지 않았다. 관리 지침 정비도 ‘검토 중’이며 조사·후속 조치 일정도 제시하지 않았다. 마퇴본부는 해당 지부장들이 비상근·무보수 임원으로서 자격 기준에 따라 실제 강의를 했고 지급 기준대로 강의료를 받았다는 점을 앞세웠다.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내부 규정에 따라 징계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서 의원은 “결재권이 있는 지부장이 자기 자신을 강사로 위촉해 강의료까지 받은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며 “단순한 재발 방지 교육에 그칠 것이 아니라 위반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후속 조치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16일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 접견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16일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 접견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16일 오전 10시 의장접견실에서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질리안 람(Gillian Lam, 林玉婷) 수석대표를 접견하고, 서울~홍콩 간 경제·문화 및 의회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홍콩의 운수물류부·주택부·식품보건부 등을 거친 질리안 람 수석대표는 지난 3월 주도쿄 홍콩경제무역대표부로 부임한 이래 한국 및 일본과의 경제·무역 협력을 이끄는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서울과 홍콩이 지속적인 경제·문화적 교류를 쌓아온 핵심 파트너임을 재확인하며, 금융·물류·행정·문화 등 각 도시의 강점을 적극 공유하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경제와 관광, 정보 교류 등 다방면에서 유기적인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임 의장은 먼저 “한국과 홍콩 간 경제 발전과 협력을 위해 늘 애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하고 “홍콩은 영화로, 서울은 K-팝으로 오랫동안 ‘문화’를 통해 연결되고 소통해 온 만큼 공통점과 공감대가 큰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서울과 홍콩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질리안 람 수석대표는 “홍콩은 서울처럼 집행기관과 의회 구조가 비슷하고 에너지 넘치는 시민들의 모습도 친근해 찾을 때마다 깊은 유대감이 느껴진다”라며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라고 화답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홍콩과의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성과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임 의장은 “지난 7월, 켈란탄주 대표단 접견을 시작으로 제12대 서울시의회는 서울의 우수한 정책을 세계에 더 널리 알리고 도시 간 상생 발전을 이끄는 다각적인 의원 외교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60대 환자 노후자금 보이스피싱 막은 간호사…경찰청, 시민 10명 포상

    60대 환자 노후자금 보이스피싱 막은 간호사…경찰청, 시민 10명 포상

    보이스피싱범과 장시간 통화하는 환자를 발견하고 이를 수상히 여겨 신고해 8000만원의 피해를 막은 간호사 등 시민 10명이 경찰 포상을 받았다. 경찰청은 KB국민은행과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제4회 KB국민 지키미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수상자 장모씨는 병원에 입원한 60대 여성 환자가 약 1시간 동안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범과 통화하는 모습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장씨의 신고로 환자의 노후자금을 지킬 수 있었다. 또 다른 수상자 김모씨는 길에서 택시를 잡아달라는 대만 국적 여성의 가방에 다량의 현금이 든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피의자를 긴급체포하고 피해금 1억 6000만원을 회수했다. 통신사 대리점장 주모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를 받아 유심을 빼러 온 고객을 설득해 경찰에 신고하도록 해 6000만원의 피해를 막았다. 수상자 10명에게는 경찰청장 명의 감사장과 포상금 100만원이 각각 전달됐다. 경찰청과 KB국민은행은 2022년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범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매년 피해 예방이나 범인 검거에 기여한 시민에게 ‘KB국민 지키미상’을 수여하고 있다. 오창배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기 위해서는 수사기관의 노력과 함께 일상에서 이상 징후를 놓치지 않는 국민들의 관심과 신고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선현 KB국민은행 소비자보호그룹 부행장은 “이상거래 탐지와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 고도화하는 등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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