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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온정 전해

    경북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온정 전해

    경북도의회 최병근 의원(김천1, 국민의힘)은 2025년 추석 명절을 맞아 29일 김천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한걸음어린이집을 찾아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 의원은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최 의원은 “추석은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명절인 만큼,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 관계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과 가정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도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북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온정 전해

    경북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온정 전해

    경북도의회 조용진 의원(김천3, 국민의힘)은 2025년 추석 명절을 맞아 29일 김천시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인 성요셉마을을 방문했다. 이날 조용진 의원은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어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뜻을 전하고,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명절은 모두가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인 만큼,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매년 복지시설을 찾아 장애인분들과 소통하며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백순창 경북도의원, 추석 맞아 구미시 양포동 행복나무지역아동센터 위문

    백순창 경북도의원, 추석 맞아 구미시 양포동 행복나무지역아동센터 위문

    경북도의회 백순창 의원(국민의힘, 구미)은 지난 26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구미시 양포동 소재 행복나무지역아동센터(센터장 박경상)를 방문, 도의회를 대표해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아동 및 종사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백 의원은 시설을 둘러보며 아이들의 생활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박경상 센터장을 비롯한 종사자들과 면담을 갖고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명절을 앞두고 헌신적으로 돌봄과 교육을 이어가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백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내 자식처럼 돌봐주시는 센터장님과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양포동은 젊은 세대가 많이 거주해 아동복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역 아동센터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의회 차원에서 아동센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과 지원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따뜻한 나눔의 정 실천

    경북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따뜻한 나눔의 정 실천

    경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29일은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임병하 도의원이 영주시 소재 양로원 만수촌을 찾아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임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살피려고 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 돌봄에 힘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인정 넘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불로 인한 상처 치유와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트리헌드레드 페스티벌’ 9일 울진서 개최

    산불로 인한 상처 치유와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트리헌드레드 페스티벌’ 9일 울진서 개최

    한글날인 9일 한 경북 울진군 왕피천 공원 내 전통체험관에서 대규모 치유 및 연대 행사인 ‘트리헌드레드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사단법인 리본디어스가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거 대형 산불로 상처 입었던 울진군민들에게 즐거움과 치유를 선사하고, 지역 공동체에 연대와 응원을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리본디어스가 주관하는 이 페스티벌은 무료 행사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페스티벌은 관객과 호흡하는 두 개의 메인 무대로 구성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뮤직 스테이지는 대형 록 페스티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밴드와 아티스트들로 꾸려진다. 크리스피, 김승주,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지소쿠리클럽 등이 참여해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으로 개그 스테이지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미디언들이 총출동한다. 송영길, 정승환, 안상태, 김영희, 김혜선, 김회경, 오민우, 장현욱, 오정율, 홍현호 등 10여 명의 코미디언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특히 재난 현장에서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공식적으로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울진군에서 꾸준히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선별하여 감사의 인사와 함께 선물 증정식을 진행한다. 또한, 봉사자들의 회복을 위해 괄사(Gua Sha)를 활용한 스킨케어 클래스를 운영하며 피부 관리와 피로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리본디어스는 행사 기간 동안 후원 모금 캠페인도 전개한다. 모인 후원금 전액은 2022년 울진 산불 및 올해 경북 산불 등 재난 현장을 지켜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건강·안전·회복을 위한 물품 및 서비스 제공에 사용될 예정이다. 리본디어스 정광윤 이사장은 “울진군민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온 봉사자분들을 함께 격려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모여주신 마음은 다시 지역과 이웃을 위한 실질적 지원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페스티벌의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트리헌드레드 홈페이지(https://treehundre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북도의회, 추석맞아 아동복지시설에 따뜻한 나눔

    경북도의회, 추석맞아 아동복지시설에 따뜻한 나눔

    경북도의회는 지난 26일 추석을 맞아 황명강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경주시 천북면 소재 ‘아동복지시설 대자원’을 방문, 도의회에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아동복지시설 대자원’은 1953년 설립되어 학대·방임 및 부모가 아동들을 보살필 수 없는 환경에 노출된 아동들에게 생활과 학업지원,퇴소 전 자립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 황명강 의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바르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는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회도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 경북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온정 전해

    경북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온정 전해

    경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난 26일은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남진복 도의원이 울릉군 소재 송담실버타운·송담양로원을 찾아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 의원은 “지역사회의 노인복지를 지탱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경북도의회에서도 어르신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관련 제도를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 도기욱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찾아 희망과 사랑 전해

    도기욱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찾아 희망과 사랑 전해

    경북도의회 도기욱 의원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지난 26일 예천군 예천읍에 소재한 예천군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를 방문,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도 의원은 입소자들과 관계자를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 의원은 “유례없는 무더위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성심껏 입소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의회에서는 매년 명절을 맞아 도의원과 직원들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는 등 진심 어린 나눔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은 물론,소외계층을 위한 세심하고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허복·김일수·김용현·황두영 도의원, 추석 사회복지시설 위문

    허복·김일수·김용현·황두영 도의원, 추석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허복·김일수·김용현·황두영 도의원(국민의힘, 구미)은 29일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구미시에 소재한 달팽이모자원과 구미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해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구미시 지산동에 소재한 달팽이모자원은 폭력이나 이혼, 사별 등으로 혼자 아이를 키우며 어렵게 살아가는 결혼이민여성 가족을 위한 쉼터로, 지난 2014년 달리는 스님으로 유명한 진오스님이 1㎞를 달릴 때마다 100원씩 모금한 기금으로 설립했다. 임은동에 소재한 구미직업재활센터는 2010년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발달장애인이 직업재활서비스를 통해 자립생활을 영위하도록 돕고 있다. 이날 함께 시설을 방문한 도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운영에 따른 어려움을 전해 듣고 “인력수급 문제 등 복지시설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을 텐데 그동안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면서 “우리 도의회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설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 대통령 최측근 김현지 총무비서관→제1부속실장 이동

    이 대통령 최측근 김현지 총무비서관→제1부속실장 이동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현지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 29일 대통령을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하는 역할인 제1부속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대통령실 조직 개편을 발표했다. 기존 제1부속실장이었던 김남준 실장은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이에 따라 대통령실은 기존 강유정 대변인과 함께 2인 대변인 체제가 됐다. 총무비서관 자리에는 김혜경 여사를 담당하는 제2부속실장인 윤기천 실장이 이동했다. 제2부속실장은 당분간 공석으로 남겨두기로 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내부 인사가 대통령실 홍보 역량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기존 강 대변인과 전은수·안귀령 부대변인 체제에서 김 실장이 합류하면서 업무 부담을 줄이며 국정 홍보 역량을 높이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김 비서관과 함께 이 대통령의 성남·경기라인의 핵심 참모인 김 실장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대변인을 맡는 등 이 대통령의 의중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는 인물로 꼽힌다. 다만 일각에서는 김 비서관이 제1부속실장으로 자리를 이동한 데 대해 대통령실 국정감사를 앞두고 야당의 김 비서관의 증인 채택 요구가 커지면서 이를 피하기 위한 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 대통령실 예산과 내부 인사 등 안살림을 도맡는 총무비서관직은 국감 증인으로 채택되면 국감에 출석하는 게 일반적이었다. 제1부속실장은 대통령 보좌라는 이유에서 관례적으로 불출석이 용인돼 왔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측은 김 비서관이 이날 “보직과 상관없이 국회에서 결정하면 결정하는 대로 따르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또 강 실장 서면 브리핑에 관련 내용이 없는 것에 대해 그동안 비서관급 인사는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고 했다. 반면 야권에서는 “V0 출현을 알리는 서막”, “꼼수”라고 반발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총무비서관이 뭐라고. 김현지는 서열 1.5위쯤 되나”라고 비꼬았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정부가 이런 꼼수를 계속 쓴다면, 그 순간이 바로 국민들에게 또 다른 V0의 출현을 알리는 서막일 것”이라며 “국회는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은 이 외에도 지난 9일 임명된 조성주 인사수석 산하에 인사비서관과 균형인사제도비서관을 두는 한편 홍보소통수석 산하 김남국 디지털소통비서관을 비서실장 직할로 이동해 디지털 소통 기능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정책홍보비서관실과 국정홍보비서관실을 통합하고 비서실장 직속으로 국정기획자문단을 운영한다.
  • 장애인기업 차별철폐연대, 장애인기업 활동촉진법 개정 위한 정책 간담회 진행

    장애인기업 차별철폐연대, 장애인기업 활동촉진법 개정 위한 정책 간담회 진행

    전남 목포시 장애인기업 판로 개척 위한 방안도 논의 장애인기업 차별철폐연대(조영환 중앙위원장, 임흥빈 전남 위원장)가 지난 26일 오전 11시 10분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장애인기업 활동촉진법 개정 및 전남 목포시 관내 장애인기업의 판로 개척과 차별 근절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일명: 산자위) 간사인 더불어 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전남 목포시)의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 장애인기업 종합지원센터 박마루 이사장, 관내 장애인기업 대표들이 함께했다. 이번 정책 간담회는 최근 목포시 관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산하공공기관, 그리고 일부 민간위탁 사립학교 등 공공 및 준공공기관에서 특별법에 대한 인식과 이해의 부족 등으로 장애인기업의 기술제안 및 참여를 부당하게 배제ㆍ거부ㆍ취소해도 장애인기업의 실효적 권리구제가 불가능한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기업 차별철폐연대 조영환 중앙위원장은 “장애인기업은 보호가 아닌 공정한 경쟁의 주체이며, 우수한 물품, 용역, 공사 등 검증 절차 없이 설계단계에서 배제는 헌법과 법률 위반일 뿐 아니라 직권남용ㆍ업무방해 등 형사적 책임까지 물을 수 있는 사안”이라며, “전남 목포시 장애인기업이 기술과 경쟁력으로 당당히 지역 경제를 이끌 수 있도록 제도 개혁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장애인기업 차별철폐연대는 ▲장애인기업 설계단계 참여 의무화 ▲자체심사위원회 설치 ▲감시센터 신설 ▲사법경찰 제도 도입 ▲배제, 거부, 취소 행위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발주기관 법률 교육 및 제재 강화 ▲장애인기업 활동촉진법 개정 등의 핵심 정책을 제안했다. 또한 특별법임에도 불구하고 구속력 없는 현재의 장애인기업 활동촉진법은 배제거부 등에 대한 처벌 규정이 없어 법이 유명무실한 상태이므로 법개정을 통해 강력한 구속력으로 우수한 장애인기업이 물품, 용역, 공사에 대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이 자리에서 김원이 의원은 “목포시 장애인기업의 목소리를 국회에 반영하고, 여야를 초월한 장애인기업 활동 촉진법 개정 공동 발의에 앞장서겠다”며 “지역구 의원으로서 목포시청, 시ㆍ구의원과 함께 장애인기업의 판로 확대와 제도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목포시 장애인기업의 목소리를 국회에 반영하고 가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장애인기업이 경제주체의 일부로 국가의 부담을 분담하고 고용개선 및 납세의무에 앞장서고 있는 만큼 개정안을 적극 검토해 장애인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장애인기업이 국가구성원으로 제 역할을 하는데 있어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실효성 있는 권리구제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해결하겠다”며 지역구 장애인기업과 연계한 판로 지원 행사를 정례화하며, 차별 사례와 관련해 국정감사, 상임위 질의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장애인기업 차별철폐연대는 제도 개선이 되는 날까지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행동으로 강력한 법 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2025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법 개정안 발의, 상임위 통과, 법사위 통과, 국회 본회의 통과 등 2026년 하반기까지 법개정 선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전국 장애인기업 대상 실태조사와 차별백서를 발간하고 시민사회 연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간담회는 단순 성명이 아닌 제도 개혁과 법률 대응을 병행하는 강도 높은 정책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 최병준 경북도의원, 추석명절 맞아 복지시설 3곳 위문

    최병준 경북도의원, 추석명절 맞아 복지시설 3곳 위문

    경북도의회 최병준 의원(경주)은 추석 명절을 앞둔 29일 경주시 소재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시설에 필요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방문한 시설들은(안강 하나요양원, 강동 은혜원, 천북 대자원 등) 어르신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보살피며 돌봄과 생활 지원,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으로, 지역 복지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최 의원은 현장에서 시설 운영의 어려움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성과 관심이 모여야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된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생활체육으로 하나되는 경기도민, 평화의 함성 파주서 울려 퍼지길 기대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생활체육으로 하나되는 경기도민, 평화의 함성 파주서 울려 퍼지길 기대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9월 26일 파주에서 열린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5 파주’ 개막식에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올해 생활체육대축전은 31개 시·군에서 21,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총 27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친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의 함성은 경기장을 넘어 경기도 전체를, 나아가 한반도의 평화까지 울려 퍼질 것”이라며 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회의 상징 캐릭터 ‘파랑이’가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에서 모티브를 얻은 점을 언급하며, “이번 대회가 평화와 화합의 상징이 되어 경기도민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생활생활대축전에 참여한 군포시체육회 관계자들과 선수들을 찾아 격려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이번 주에 이어 지난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도 참석한 바 있다. 그는 “생활체육은 나이, 성별, 장애 유무를 넘어 모든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장 평등한 무대”라며, “생활체육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고 도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부터 28일까지 3일간 펼쳐질 모든 경기가 승패를 넘어 우정을 나누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경기도의회 역시 도민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정윤경 부의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헌신한 파주시와 경기도체육회, 그리고 묵묵히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노윤상 강북구의원, 미아2구역‘재정비촉진사업 규제철폐 1호 사업장’ 선정 환영

    노윤상 강북구의원, 미아2구역‘재정비촉진사업 규제철폐 1호 사업장’ 선정 환영

    서울 강북구의회 국민의힘 대표 노윤상(국민의힘, 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 의원과 박진웅 국민의힘 강북구(을) 당협위원장이 미아2 재정비촉진구역이 서울시의 ‘재정비촉진사업 규제철폐 1호 사업장’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선정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9일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에 참석한 데 이어, 24일 미아2구역을 직접 방문해 발표한 내용으로, 그동안 답보 상태에 있던 재정비 사업이 서울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규제혁신을 통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아2구역은 2010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15년간 각종 규제와 현안으로 사업이 장기간 지체돼 왔다. 하지만 이번 서울시의 규제혁신 방안에 따라 용적률 상향, 공공기여 완화, 사업성 보정계수 도입 등이 이뤄져 주민 분담금이 1억원 내외로 크게 낮아지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미아2구역의 용적률은 기존 261%에서 310%로 상향 조정되고, 주택 공급량도 3519가구에서 4003가구로 확대된다. 내년 하반기 사업시행 인가를 받고, 2030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오 서울시장은 현장 방문 자리에서 “미아2구역에 더 이상의 사업 지연은 없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노 의원은 “오세훈 시장님께서 강북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규제철폐 1호 사업장’으로 선정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주거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당협위원장도 “그동안 강북구 재개발·재건축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시장님과 꾸준히 소통해 왔으며, 이번 발표가 강북구 전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미래과학협력위원회, AI·자율주행 ·모빌리티 등 첨단기술미래를 찾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 AI·자율주행 ·모빌리티 등 첨단기술미래를 찾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 성남8)는 9월 21일(일)부터 9월 27일(토)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중국 항저우를 방문해 경기도의 미래성장 동력과 정책을 모색하기 위한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1일 1기관 방문’ 원칙을 준수하며 총 6개 기관을 엄선해 선정했고, 계획된 일정을 차질 없이 소화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글로벌 선도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전략적 기회를 마련했다. 싱가포르에서의 첫 공식 방문 기관은 ‘오토노머스 에이투지(Autonomous A2Z)’로 한국에서 개발된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의 M1 자율주행 면허를 획득한 첫 한국 기업이다. 특히, 이 기업은 경기도에 연구센터가 있고, 경기도의 자율주행 실증사업(G-FAIR)과의 정책적 연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두 번째로 방문한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는 싱가포르 정부와 협력해 설립된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혁신 거점이다. HMGICS는 AI·자율주행·로보틱스 기술이 융합된 고객 맞춤형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고객이 차량 조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생산라인을 운영 중이다. 싱가포르 마지막 일정으로는 대한민국 17개 시도 최초로 싱가포르 내무부 법정 산하기관인 홈팀과학기술청(HTX)을 방문했다. 이곳은 치안·공공안전 분야에 인공지능, 로봇, 생체인식, 감시시스템 등 첨단 과학기술을 적용하는 싱가포르 대표 기관으로, 과학기술 기반 공공 안전 모델을 제시하는 글로벌 선도 사례로 꼽힌다. 위원회는 이 기관을 통해 경기도가 공공안전과 디지털 행정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이제영 위원장은 “한국 기업이 최초로 싱가포르 자율주행 면허와 안전 인증을 획득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경기도가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율주행 실증사업도 글로벌 우수 사례와 연계해 점진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한국 최초로 방문을 허락해 주신 싱가포르 정부에 감사드리며, 경기도가 미래 공공안전·과학기술·디지털 행정을 설계하는 데 큰 영감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위원회는 싱가포르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9월 24일(수) 중국 항저우로 이동해 본격적인 현지 방문을 이어갔다. 첫 일정으로는 주최측의 개막식 내빈 초청에 따라 「글로벌 디지털 무역 박람회」에 참여하여 최신 AI, 로봇, 빅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무역 기술과 서비스 동향을 직접 확인했다. 위원회는 글로벌 무역 질서가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현장에서 체감했으며, 경기도의 디지털 무역 경쟁력 강화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했다. 또한, 「국제 스마트 공간 전시회」를 방문해 AI·IoT·VR/AR·스마트 빌딩 등 다양한 첨단기술을 체험했다. 위원회는 스마트시티 구현에 필요한 핵심 기술이 실제 공간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살펴보며, 향후 경기도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검토했다. 두 번째 공식 방문 기관은 알리바바(Alibaba) 본사였다. 위원회는 전자상거래, 클라우드, 스마트 물류 등 알리바바의 디지털 생태계를 직접 살펴보고, 특히 ‘City Brain’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 교통·안전·환경 관리에 AI를 활용하는 방식을 확인했다. 또한 경기도 경기비즈니스센터(GBC)와 연계한 협력 가능성,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전자상거래 진출 지원 방안 등도 논의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항저우는 세계적인 디지털 경제 도시이자 혁신 기업의 본거지로, 경기도가 미래산업 전략을 수립하는 데 많은 영감을 준 곳”이라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얻은 경험을 토대로, 경기도가 AI·디지털 무역·스마트시티·플랫폼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무국외출장은 경기도가 자율주행·스마트 제조·공공안전·디지털 무역 등 핵심 미래산업 분야에서 국제적 시각을 넓히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었으며, 위원회는 이를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산업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공무국외출장은 이제영(성남8, 국민의힘) 위원장을 비롯하여 심홍순 부위원장(고양11, 국민의힘), 김미숙(군포3, 더민주)·김상곤(평택1, 국민의힘)·김철현(안양2, 국민의힘)·김태형(화성5, 더민주), 김철진(안산7, 더민주), 윤충식(포천1, 국민의힘), 이기형(김포4, 더민주) 의원 총 9명이 참여했다.
  • 노점상 입점 갈등 자갈치아지매시장 내년 상반기 문 열듯... 부산시, 복합문화공간 글로벌 명소화 추진

    노점상 입점 갈등 자갈치아지매시장 내년 상반기 문 열듯... 부산시, 복합문화공간 글로벌 명소화 추진

    노점상인들의 입점거부로 개장이 무기한 연기됐던 자갈치아지매 시장이 내년 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29일 부산 자갈치현대화시장에서 글로벌 수산 명소화 조성 간담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 최도석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장, 강주택 시의원, 자갈치시장 상인회 대표,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갈치시장 일원의 수산 명소화 발전과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어려운 과정에서도 부산시와 소통해 온 상인회에 감사함을 전하고 자갈치시장이 글로벌 수산 명소로 거듭나기 위한 의견을 듣고 시의 입장을 전달했다. 부산시는 자갈치시장의 좌판 노점을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판매시설로 바꾸려고 자갈치아지매시장을 건립했다. 시는 시장 상인의 자갈치아지매시장 입점을 준비해 왔으나 사용료·시설개선 문제 등으로 상인회가 입점을 거부하면서 갈등을 겪어 왔다. 부산시는 부산시설공단, 상인회와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해수인입 시설 용량 증설 등 상인회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개선공사가 완료되는 내년 상반기 입점을 재추진할 예정이다. 사용료 인하와 관련해서도상인회 측과 일정부분 의견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는 입점 재추진을 계기로, 자갈치시장 활성화 종합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위해 맞춤형 위생·안전관리, 마케팅, 신선 배송 시스템, 차 없는 거리 조성 등 자갈치시장 활성화 방안 용역을 추진한다. 용역과제에는 신선배송 시스템 구축과 차없는 거리조성, 자갈치의 역사와 정취를 살린 이야기와 문화체험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시키는 과제가 포함됐다. 박 시장은 “자갈치시장을 수산물 거래뿐 아니라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열흘만에 멈춰선 한강버스, 졸속행정 민낯 드러나”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한강버스 운행이 취항 10일 만에 전면 중단된 것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수빈 대변인 논평 전문 숱한 논란 속에 강행되었던 한강버스 운행이 결국 취항 10일 만에 전면 중단됐다. 시민의 안전보다 전시용 치적 쌓기에 몰두한 오세훈식 행정의 참사이다. ‘한강의 역사를 새로 쓰겠다’던 오세훈 시장의 역점사업 ‘한강버스’는 ‘사업개시 열흘만에 전면 중단’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남겼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은 각종 의혹과 우려에도 불구하고 한강버스 사업을 강행한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를 엄중 규탄한다. 그동안 한강버스를 둘러싸고 ▲한강의 환경파괴 ▲대중교통 실효성 논란 ▲SH공사 투자의 적정성 여부 ▲무실적 선박건조 업체 선정 의혹과 반복되는 건조 지연 문제 등이 제기되어 왔다. 지난 17일 취항식을 갖고 18일 정식 운항에 돌입한 한강버스는 운항 3일만에 팔당댐 방류로 운항이 중단됐다. 운항 열흘간 전기계통 고장, 방향타 이상 등의 문제 발생으로 강 한복판에서 멈추거나 긴급 회항하는 등의 사고도 잇따랐다. 17일 취항식에서도 긴급 호우로 배가 뜨지 못했다. 지난 332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민주당 이영실 의원은 거듭된 선박 입고 지연으로 인해 실제 운항 및 선박 관리 시뮬레이션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을 지적하고, 이용객 안전을 위해 최소 한 달간의 시범 운항과 실전 훈련, 데이터 축적을 완료한 후 정식 운항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서울시 측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의 필수 안전검사를 완료한 것으로 선박 자체의 안전성은 확보된 것이라며 문제없다고 맞섰다. 오 시장 역시 건조된 선박들은 남해안에서 미리 시범운항을 하고 있다며, 운항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열흘만의 전면 운항 중단으로 오 시장의 ‘호언’은 ‘허언’이 되었다. 취항식 당일 “노심초사하며 허점과 부족한 점을 질타하고 미리 보완할 수 있도록 도와준 민주당 시의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투명한 사업추진과 안전성 확보를 요구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목소리를 비꼬았던 오세훈 시장은 이제 어떤 변명을 내놓을 것인가. 서울시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앞서 시민을 태우지 않고 3개월, 시민을 태우고 3개월 총 6개월 동안 시범운항을 했고 선박 운항에 문제가 없어 정식운항을 시작했다”고 주장했으나, 시범운항을 한 선박은 선입고 되었던 단 2척에 불과하다. 나머지 6척은 시범운항은커녕 취항식 전날 초치기로 입고되어 충분한 구조적 안전성 검토도, 한강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시범운항도 생략된 채 무리하게 본 운항에 투입됐다. 서울시와 오세훈 시장은 서민의 발이라 불리는 마을버스 대신 ‘비오면 멈추고, 출퇴근 시간에는 다니지 않는 대중교통’ 한강버스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었다. 한강버스의 잦은 운항 취소와 고장으로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았고, 서울시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다. 오세훈 시장은 한강버스 사업의 무리한 강행을 인정하고, 시민 앞에 고개숙여 사과하라. 단 열흘만에 잦은 고장과 결함으로 초유의 운항중단 사태를 일으킨 원인을 명명백백 밝혀야 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시민의 안전을 담보로 무리한 운항을 강행하고, 의회의 지적과 개선요구를 외면하다 뒤늦은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으로 시민불안을 가중시킨 오 시장을 재차 규탄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박수빈
  •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사례발표회’서 유보통합 방향 논의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사례발표회’서 유보통합 방향 논의

    서울시의회 박상혁 교육위원장(서초 제1선거구, 국민의힘)은 29일서울시립미술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서울시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사례발표회’에 참석, 장애아통합 보육의 현장 사례를 듣고 함께 바람직한 유보통합의 방향을 모색했다. 장애아통합어린이집이란 비장애 영유아와 장애 영유아를 함께 보육하는 어린이집으로, 이번 행사는 서울시에 소재한 장애아통합어린이집이 모여 그간의 우수한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바람직한 운영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특히 국가적 과제로 추진 중인 유보통합이라는 환경변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운대학교 특수교육과 최윤희 교수가 기조강연자로 나와 ‘유보통합, 서울시 장애아통합보육의 방향’을 주제로 뇌과학 등의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며 통합보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강연 이후에는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원아 부모로부터 생생한 현장 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응암행복어린이집 이혜숙 원장은 교사 대 아동 비율개선의 실제 효과를 제시하며 지원 강화의 필요성을 주장했고, 사랑의 어린이집 서아린 보육교사는 장애아에 대한 놀이치료 및 소통 활동 등의 실제 사례를 구체적으로 발표했다. 사슴어린이집 재원생 부모인 이보람씨는 통합보육 성공 사례를 발표하며 어린이집과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유보통합과 장애아통합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장애아통합어린이집의 소중한 경험들을 함께 나눔으로써, 향후 장애아에 대한 유보통합을 어떻게 설계하고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한가에 대한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아울러 박 위원장은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교육 과정은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키우고, 우리 사회의 성숙도를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향후 유보통합 과정에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교육청, 늘봄학교 운영 개선…참여 저조 21곳 운영 종료

    부산시교육청, 늘봄학교 운영 개선…참여 저조 21곳 운영 종료

    부산시교육청은 시내 늘봄운영기관 49곳 중 참여율이 저조한 대학 5곳, 지역기관 2곳, 24시간 긴급보살핌 늘봄센터 13곳 등 20곳의 운영을 종료한다고 29일 밝혔다. 돌봄과 방과 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늘봄 용학교 4곳 중 학생 이용율이 적은 남부민 늘봄전용학교도 내년 3월 1일자로 운영을 종료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3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늘봄학교를 전면 시행했고, 올해 3월 무상 운영 대상을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로 확대했다. 늘봄전용학교도 명지, 정관, 윤산, 남부민 등 4곳 설립했다. 그러나 시교육청은 늘봄학교를 성급하게 도입하면서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했고 운영 과정에서 부적절한 예산 투입이 이뤄진다고 판단해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개선방안은 늘봄학교 운영 전반에 관한 성과 감사와 간담회, 전담 태스크포스 운영 등을 통해 도출했다. 개선방안 시행에 따라 일부 운영을 종료하지만, ‘우리 동네 자람터’ 지역 돌봄을 10곳에서 내년 16곳으로 확대하고, 지자체 돌봄기관과 협력도 강화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정하기로 했다. 학부모와 학생들에게는 교육청 소통·알림 전용 앱인 ‘다모아앱’과 홈페이지 배너, 부산 돌봄 지도 등을 통해 돌봄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늘봄지원실장으로 경력 교사가 유출돼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현장 의견도 나와 앞으로는 교원 중에서는 늘봄지원실장을 선발하지 않고 전일제 늘봄 실무사를 추가 채용하기로 했다. 하루 5시간 근무하는 시간제 돌봄 전담사도 8시간 근무하는 전일제로 전환한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부산이 다른 시도보다 먼저 늘봄학교 정책을 추진해 조기 안착과 학생 지원 확대라는 성과를 가져왔지만, 현장에서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컸다”며 “앞으로 개선방안을 충실히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형태로 늘봄학교를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도의회가 함께 만들겠다”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도의회가 함께 만들겠다”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9월 25일(목) 「2025년 경기도 아이돌봄 우수사례 공유회」 행사에 참석해 아이돌보미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기도의회가 돌봄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정윤경 부의장은 “우리 사회의 가장 소중한 보물인 아이들을 위해 묵묵히 애써주신 아이돌보미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곧 가정의 웃음이 되고, 지역사회의 희망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유공 표창을 수상한 관계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특히 경기도 아이돌봄 서비스가 지난해보다 27% 성장한 것은 단순한 수치가 아닌, 돌봄을 선택한 가정의 평안과 아이의 웃음, 부모의 든든함이 담긴 성과”라며 “이 결실은 현장의 땀과 사랑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이날 행사에서 공유된 사례의 의미를 높이 평가하며 “우수사례 하나하나는 누군가의 삶을 바꿔낸 생생한 이야기이자, 우리 모두가 함께 배워야 할 지혜”라며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모을 때 아이돌봄 서비스는 더 큰 울림과 신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윤경 부의장은 “늘 현장을 살피며 든든하게 이끌어주시는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박인자 센터장님과 직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경기도 돌봄의 품격이 높아졌다”며 감사를 전했다. 끝으로 정윤경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도 아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의지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하겠다”며 “여러분의 작은 손길이 모여 더 큰 희망의 숲이 되길 바라며, 오늘의 만남이 그 길을 밝히는 따뜻한 등불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도 아이돌봄 우수사례 공유회’는 아이돌보미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격려하고, 현장의 경험을 나누며 돌봄 서비스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경기도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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