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감사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연상녀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들개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온실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5,795
  • 정경자 경기도의원, 경기복지재단 누림센터 옥상 태양광, 화재대응체계 전무.. 도민 안전 위협

    정경자 경기도의원, 경기복지재단 누림센터 옥상 태양광, 화재대응체계 전무.. 도민 안전 위협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제387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복지재단을 상대로 “경기복지재단 누림센터의 옥상 태양광 설비의 화재 대응체계 미비와 안전관리 책임 부재 문제를 강도 높게 지적했다. 정경자 의원은 “누림센터는 장애인과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임에도, 그 위에 상업용 발전설비가 얹혀 있는데도 정작 사고가 발생했을 때 누가, 어떻게, 무엇으로 대응할 것인지 명확한 체계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경자 의원은 재단의 ‘재난 유형별 예방·대응 매뉴얼’을 언급하며 “현재 매뉴얼에는 소화기 비치, 대피로 확보 등 일반 사무공간 수준의 지침만 있을 뿐, 태양광 설비 화재의 특수위험이나 감전 방지 절차가 전혀 없다”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태양광은 햇빛이 닿는 한 전기가 계속 발생하기 때문에, 전원 차단 후에도 DC계통에 전류가 흐른다. 이 상태에서 분말소화기를 뿌리면 감전 위험이 있다”며 “지금의 매뉴얼은 존재하지만 현실에는 맞지 않는 구조적 결함을 갖고 있다”고 꼬집었다. 정 의원은 또 “재단은 협동조합에 유지관리 책임이 있다고 하지만, 협동조합은 법적으로 단순한 발전사업자일 뿐”이라며 “민법 제758조에 따라 건물의 설치·보존상 하자로 인한 손해는 점유자 또는 소유자가 책임지게 되어 있다. 즉, 인명피해나 화재가 발생하면 협동조합이 아니라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가 1차 책임을 지게 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특히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는 태양광 화재 시 절연장비 비치, 잔류전류 확인, 비전문 인력의 진입 제한 등을 기본지침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재단 매뉴얼에는 이런 내용이 단 한 줄도 없다”며 “이는 도민의 안전뿐 아니라 재단 스스로의 법적 위험을 키우는 행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 의원은 끝으로 △‘태양광 전기화재 대응 매뉴얼’을 별도로 신설할 것 △협동조합과 재단 간 계약서에 화재·사고 발생 시 책임범위를 명시할 것 △화재보험 및 감전사고 특약 보험가입 현황을 도의회에 보고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 정 의원은 “ESS(에너지저장장치)는 아직 없다고 하지만, 경기도는 앞으로 RE100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지금의 미비한 대응체계를 방치하면 다음 사고는 단순한 설비화재가 아니라 도민 생명과 복지시설 전체를 위협할 것”이라며 “탄소중립이 도민의 안전보다 우선일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는 “태양광 설비는 우리 삶에 가까이 와있다. 그만큼 화재 위험도 높아지고 있고 경기복지재단의 누림센터에도 설치되어 있어 내부 매뉴얼을 살펴봤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송구하다”며 “지적한 모든 내용을 받아들여 지침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최병선 경기도의원, 2일짜리 국제행사 민간위탁 비판

    최병선 경기도의원, 2일짜리 국제행사 민간위탁 비판

    경기도가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국제노동컨퍼런스’를 추진하면서, 통상적 행사 용역에 해당하는 사업을 민간위탁으로 편성해 입찰 절차 없이 특정 단체에 맡긴 사실이 드러났다. 최병선 경기도의원(국민의힘, 의정부3)은 7일 노동국을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민 혈세를 특정 단체에 나눠주기 위한 정무적 사업 아니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행사는 단 2일짜리 행사다. 사업 내용도 연사 섭외, 행사장 임차, 홍보물 제작 등 통상적 행사 대행 수준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경기도는 ‘장기적 준비와 전문성 확보’를 명분 삼아 민간위탁으로 추진하며 지정정보처리장치에 따른입찰 절차를 생략했다. 최 의원은 “단일 용역으로도 충분한 사업을 굳이 컨소시엄 형태로 나눠 맡긴 것은 특정 단체에 예산을 분산 배정하기 위한 것”이라며 “실제 ‘전문성’이라 주장한 것도 서울시 포럼 한 차례 운영 경험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예산 편성도 문제였다. 당초 계획에 없던 인건비가 수행계획서에서 약 8천만원 신설됐고, 운영비 내에서도 총괄감독·사무보조·디자인 등 유사 인력이 중복 편성돼 있었다. 최병선 의원은 “상근 인력이라 주장하면서 행사운영비에 또 급여 항목을 넣는 건 명백한 꼼수”라며 “이중 계상은 예산의 투명성과 사업의 신뢰성을 모두 해친다”고 일침을 날렸다. 또한 “계획안, 수행계획서, 교부신청서 간 세부 내역이 달라 예산 산출 근거도 모호하다”며 “이런 방식의 예산 집행은 원칙도 절차도 없고, 누가 봐도 특정 단체를 위한 사업처럼 보인다”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최병선 의원은 “행정 편의를 핑계 삼아 민간위탁 제도를 악용한 이번 사례에 대해 감사를 통한 철저한 검토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관련 서류 일체 제출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정당한 절차 없이 특정 단체를 염두에 둔 듯한 맞춤형 위탁 사업은 도민 신뢰를 저버리는 일”이라며 관련 예산과 사업 전반에 대한 철저한 개선을 요구했다.
  • 강태형 경기도의원 “기후위기 시대 철도 안전 무방비... 도민 생명 위협하는 ‘부품 갈이식 행정’ 중단하라”

    강태형 경기도의원 “기후위기 시대 철도 안전 무방비... 도민 생명 위협하는 ‘부품 갈이식 행정’ 중단하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태형(더불어민주당, 안산5) 의원은 10일(월) 열린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철도항만물류국,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을 대상으로 철도 안전 문제와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강도 높게 지적했다. 강 의원은 “2021년 이후 도내 6개 도시철도 노선에서 발생한 총 188건의 안전사고 중 100건 이상이 ‘이용자 부주의’로 분류됐다”며, “이는 단순히 ‘이용자 문제’가 아니라 안전시설과 관리체계의 구조적 문제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강 의원은 “의정부·용인·김포 등 무인운행 중심 경전철의 기후환경 대응 능력은 여전히 ‘제로’ 상태”라며, 올해 6월 의정부경전철이 폭우·기온 변화 등으로 3시간 이상 운행이 중단된 사례를 언급했다. 또한 강 의원은 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과 관련해, “안산선 지하화는 단순한 철도 공사가 아니라, 4조 원대 규모의 초지역세권 개발을 통한 도시공간 재창조 사업”이라면서도, “그런데도 경기도는 국토부와의 협력 과정에서 재원과 절차상 책임을 지자체에 넘기고, 정작 도민 참여 구조와 의사결정권 확보에는 무관심하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김기범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철도안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산선 지하화와 같은 대형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경기도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다. 이어서 강 의원은 평택항의 2025년 예산(445억 원)과 인력(61명)이 부산항(1조 7,337억 원, 255.5명) 대비 턱없이 부족하다며, “이 상태에서 동북아 3대 항만 경쟁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겠느냐”고 질의했다. 이어 “경영평가 ‘다’등급에 머무르는 조직으로는 더 이상 경쟁이 불가하다”며 “조직 혁신과 투자 확대, 항만 비전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본부장은 “지적하신 부분을 바탕으로 예산 확보와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개선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강 의원은 경기국제공항 추진 과정에서 자문위원이 관련 연구용역에 참여하고, 입찰까지 연계되는 구조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끝으로 강 의원은 “철도·항만·공항은 도민의 일상과 지역 경제를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인데, 현재처럼 ‘사후대응 중심’ ‘형식적 추진’ 방식으로는 도민 신뢰를 얻을 수 없다”며, “기후위기, 글로벌 경쟁, 도민 안전의 관점에서 정책을 ‘원점에서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균형발전과 도시공간의 조화, 미래 서울 설계 위한 방향 제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균형발전과 도시공간의 조화, 미래 서울 설계 위한 방향 제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위원장 김길영, 국민의힘, 강남6)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균형발전본부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감사 첫째 날에는 서울시의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의 타당성과 실효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서울시 정책의 방향성과 공공성에 대한 강도 높은 심사가 이뤄졌다. 둘째 날에는 K-POP 중심 복합문화시설이자 서울 동북권 지역경제를 견인할 서울아레나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 등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현장감사가 이어졌다. 감사위원들은 첫째 날 남산곤돌라 사업과 관련해 현재 본안 소송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사업 재개를 위한 리스크 관리 및 곤돌라 인수단에 대한 문제점을 짚으며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 법률적 대응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일부 위원은 소송 상대방 대리인으로 참여한 로펌에 곤돌라 사업에 깊이 관여했던 전직 서울시 고위 간부가 고문으로 재직중인 점을 언급하면서 “공정성 확보 및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내부 통제 체계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화문광장 내 추진중인 ‘감사의 공간’ 조성사업에 대해 일부 위원은 “6.25 참전국을 기리는 상징물이 광화문광장의 역사·문화적 맥락과 부합하지 않는다”며 사업 추진의 적절성을 의문시했지만, 다른 위원은 “보훈과 감사의 의미를 담은 상징공간으로서 새로운 시민참여형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고 평가했다. 감사위원들은 이 사업에 대해 시민공감대와 투명한 절차가 전제되어야 한다며 사업 전 과정에 걸친 투명성 확보를 주문했다. 이어 감사위원들은 구)국립보건원 부지, 현대차 GBC개발, 서울의료원 부지 등 균형발전본부 주요 사업에 대한 실행력 부족을 지적하며, 거창한 계획만 있을 뿐 장기적인 검토와 사업기간 연장만 반복하며 실질적인 사업 추진이 늦어지고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길영 위원장은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뒤따르지 않으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없다”며 정책의 실효성 있는 추진을 촉구했다. 이 외에도 ▲ 국가균특 보조사업 중심으로 편성된 서울시 균형발전특별회계의 문제, ▲ 2세대 도시재생 추진에 따른 도시재생거점시설 관리·운영에 관한 제도적 보완, ▲ 과도한 수의계약 비중 및 도시재생기금 운용 문제점 등 균형발전본부 주요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함께 대안을 제시했다. 둘째 날 감사위원들은 도봉구 창동에서 진행된 서울아레나 현장 감사에서 민간투자사업의 안전관리, 교통대책, 지역상생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서울아레나는 서울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서울아레나가 시설 조성, 운영, 유지관리를 담당한다. 최대 2만 8000명의 관객을 동시에 수용하는 K-POP 중심의 전문공연장, 중형공연장, 영화관, 상업시설 등 다채로운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창동역, 4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노원역 인근에 위치해 편리한 대중교통 접근성을 갖추고 있으며, 서울 동북권 지역경제 성장과 문화공연 명소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사위원들은 창동문화체육센터 4층에서 감사보고를 받은 후 서울아레나 공사현장으로 이동해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공사현장을 꼼꼼하게 살피면서 현장감사를 이어 나갔다. 감사위원들은 최근 언론에서 제기된 안전관리 미흡 사례를 언급하며 무엇보다 안전확보가 최우선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사업시행자는 “인력과 예산을 보강해 현장 안전체계를 전면 강화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GTX-C 노선 지연으로 인한 교통 접근성 저하 문제를 지적하며, 5400억원 규모의 서울아레나 공연장이 교통 불편으로 외면받지 않도록 서울시가 선제적인 교통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공연 종료 후 관객들이 일시에 이동할 경우 동부간선도로의 병목 현상과 7호선 이용객 집중이 심화될 수 있어 보행교 및 교통체계 전반의 개선을 주문했다 김길영 위원장은 첫째 날 감사에서 서울시가 추진중인 남산~명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남산타워 리부트 프로젝트로 확장하고 향후 남산 곤돌라와 상부승강장과 연계한 새로운 상징적 공간 조성을 제안했다. 서울이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갖춘 미래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서울시의 정책이 시민의 삶에 체감되는 균형발전으로 이어지도록 공정하고 실효성 있는 감시·감독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둘째 날 현장 감사에서 “서울아레나가 지역 상생과 균형발전의 상징이 되어야 한다”며 창동 차량기지 이전 등과 연계된 균형발전의 핵심축으로 문화·산업·교통이 어우러진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는 김길영 위원장(국민의힘, 강남6), 이상욱(국민의힘, 비 례), 임규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2)과 김원태 위원(국민의힘, 송파6), 민병주 위원(국민의힘, 중랑4), 서상열 위원(국민의힘, 구로1), 윤종복 위원(국민의힘, 종로1), 허 훈 위원(국민의힘, 양천2), 송재혁 위원(더불어민주당, 노원6), 임종국 위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으로 구성되어 있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농정, 경축순환·쌀 소비·수산물 안전까지 종합 대응 필요”

    이오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농정, 경축순환·쌀 소비·수산물 안전까지 종합 대응 필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0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농수산생명과학국 및 해양수산자원연구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축순환농업 부서 협업 체계, ▲쌀 소비 확대를 위한 가공·유통 전략, ▲북중 방사능 유입 대응 등 경기도 농정의 주요 과제에 대해 집행부에 질의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먼저 “가축분뇨, 퇴비 품질, 토양처방, 경종농가 연계 문제는 단일 부서로 해결될 수 없는 구조”라며, “늦었지만 농수산생명과학국, 축산동물복지국, 농업기술원이 협의체를 구성한 것은 환영할 일이며, 앞으로도 이 협업 체계가 지속적으로 작동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쌀 소비 촉진 관련 질의에서, “경기미 김밥 페스타와 디저트 페스타가 전국단위 행사로 자리잡으며 소비자 체험 기반은 잘 마련된 상황”이라면서도,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김밥 키트, 쌀베이킹 밀키트 등 연중 유통 가능한 가공형 소비재 개발로 이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 쌀 가공산업을 민간 식품기업과 협업해 브랜드화하고, 온라인 유통·수출 기반을 마련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실질적인 소비 확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수산물 안전성 관련 질의에서 이 의원은 “오염수 방류의 실질적 위협은 일본보다도 중국 원전과 북한의 우라늄 정련공장 등 서해안 인접국의 방사성 물질 유입 가능성”이라며, “경기도 차원의 독자적인 실태조사와 해양 먹거리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마지막으로 “쌀, 퇴비, 수산물 모두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먹거리 정책”이라며, “행사는 소비로, 정책은 실천으로, 협업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고준호 경기도의원, 경기복지재단 ‘채무 무효 문자’ 행정기관이 사법권 흉내 낸 심각한 권한 일탈

    고준호 경기도의원, 경기복지재단 ‘채무 무효 문자’ 행정기관이 사법권 흉내 낸 심각한 권한 일탈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10일(월) 열린 2025년 제387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복지재단이 경기도 불법사금융피해지원센터 명의로 채무자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정황을 공개하며 “행정기관이 사법기관을 흉내 내는 위험한 월권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고준호 의원은 “경기복지재단의 불법사금융피해지원팀은 상담자가 제출한 자료를 근거로 ‘계약은 전면 무효이며, 피해자는 원금과 이자를 상환할 의무가 없습니다. 이미 상환한 금액은 부당이득금으로 반환해야 합니다’ 라는 문자를 채권자에게 보냈다”며 “누가 문자 내용을 작성했는지 물었다. 경기복지재단 불법사금융피해지원팀 노희정 팀장은 “제가 작성했다”고 답변했다. 고준호 의원은 “이런 내용의 문자는 재단이 독자적으로 판단하고 통보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며 “경기복지재단은 피해자 상담, 법률 연계, 피해 예방 홍보 등 보조 업무를 위탁받은 기관일 뿐, 채무의 유·무효를 확정하거나 변제 의무를 면제하고, 부당이득금 반환을 명령하며, 이를 공식 문서처럼 통보할 어떠한 권한도 위임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 “재단이 이러한 문자를 발송했다면 사실상 ‘행정기관이 법원 역할을 대신한 것’으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심각한 권한 일탈”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고준호 의원은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불법대부업 사건 중 경기도(남부·북부 합산)가 전국의 30% 이상을 차지하며 전국 최다”라고 지적하며, “이런 상황에서 김동연 지사는 침묵하고, 경기복지재단은 권한을 일탈한 채 사법기관 행세를 하고 있다”며 “도지사는 이번 사안에 대해 즉각적인 전수조사와 경위 파악, 재발 방지 대책 마련, 관련 책임자에 대한 엄정한 조치를 직접 지휘해야 한다”고 강력 촉구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가로수 관리 부실 지적··· “심의 결정 이행·사후 관리 강화 필요”

    남궁역 서울시의원, 가로수 관리 부실 지적··· “심의 결정 이행·사후 관리 강화 필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지난 6일 열린 정원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마포대로 가로수 교체 사업과 관련한 자치구의 심의 결과 불이행 문제와 서울시 점검 부실을 지적하였다. 남궁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 정원도시국은 ‘도시숲 등 조성·관리 심의위원회’를 통해 마포대로 가로수 교체 계획을 심의하고, 양버즘나무를 일부 제거, 일부 이식으로 조건부 가결했지만, 마포구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무시하고 전체 나무를 제거하고 이식하지 않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남궁 의원은 “위원회에서 충분한 심의를 거쳐 조건부로 승인했음에도 자치구가 임의로 결정을 변경하는 것은 제도의 취지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향후 이러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정원도시국의 철저한 점검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남궁 의원은 ‘서울시 가로수 조성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으며, 가로수 관련 사업에서 위원회 의결사항에 대해 자치구 집행이 다를 경우 반드시 시장에게 보고하고 승인받도록 규정했다. 이에 정원도시국장은 “현행제도상 구청과 같은 공공기관에 대해 직접적인 제재 수단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남궁 의원이 발의한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앞으로 이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무적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남 의원은 “가로수에 대한 위원회 심의는 도시 경관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회 결정 사항을 자치구가 존중하도록 사후 관리와 행정 조치를 철저히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박석 서울시의원 “화재 피난 취약 SH 매입임대주택 24개동, 시설 보완 서둘러야”

    박석 서울시의원 “화재 피난 취약 SH 매입임대주택 24개동, 시설 보완 서둘러야”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지난 6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행정사무감사에서 SH공사 임대주택 화재 안전 대책의 미비점을 지적하고, 지연 없는 예방 설비 확보를 강력히 주문했다. 박 의원은 “SH공사 자료에 따르면 영구임대아파트 2만 4722세대 중 자동식소화기가 설치된 곳은 7.2%(1,790세대)에 불과하다”며 “고령자·장애인 등 대피가 어려운 주거약자의 피해가 큰 만큼, 화재 발생 즉시 작동하는 초기진압형 설비의 전면 확대와 2028년까지로 계획된 설치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강조했다. 또한 “SH공사는 필로티 구조 매입임대주택 2499개동 모두에 자동소화장치를 설치했지만,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제기동 참사를 막지 못했다”며 기존 대책의 한계를 지적하고 근본적인 시설 강화를 촉구했다. 이에 황상하 SH공사 사장은 “필로티 구조 매입임대를 전수조사 결과, 옥상 피난이 불가하거나 필로티 1면만 개방된 화재 취약 주택 24개동이 확인됐다”라며 “주출입문 방화유리자동문 교체, 불연 천장재 시공 등 보강을 2026년까지 완료하겠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최근 급증하는 방화 범죄에 대한 근본적인 예방책 마련도 주문했다. 박 의원은 “최근 5년간 발생한 방화 10건 중 5건이 올해 집중됐으며, 대부분 이웃 간 갈등이 원인이었다”며 “방화라는 극단적 범죄로 비화하기 전, 갈등을 사전 중재하는 시스템과 외부인 접근을 차단할 ‘물리적 보안 강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의원은 “화재 예방 시설 미비와 제도적 허점으로 인한 인재가 반복되지 않도록, 오늘 지적한 문제점들을 즉각 해소하고 근본적인 제도 개선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촉구했다.
  • 오준환 경기도의원, ‘고양시 일산도시재생 방치 논란’에 GH 직접 추진 정책 제안

    오준환 경기도의원, ‘고양시 일산도시재생 방치 논란’에 GH 직접 추진 정책 제안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오준환 의원(국민의힘, 고양9)은 7일 경기도 도시주택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2018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일산도시재생 사업이 좌초 위기에 있다는 논란과 관련해 GH가 기존 LH 물량을 승계해 직접 추진할 수 있는지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일산도시재생 사업은 ‘2018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되어 일산서구 일산동 655-21 일원에 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행복주택 132세대와 보건소,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을 복합 조성하는 고양시 대표 도시재생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1년 12월 착공 이후 2022년 7월 이동환 시장이 취임하면서 현재까지 3년 넘게 방치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양시의회에서는 만약 전체 사업이 무산될 경우, 국비·도비 99억 원과 이자 반납 및 매몰 비용 86억 원에 대한 소송, 추가 손해배상 부담 등 고양시 재정 손실 총액은 200억 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이날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오준한 의원은 “지금 땅 파기만 하고 있는 상태로 미뤄져 있는 상황으로 당초 올해 완성이 되기로 예정되어 있는데 도에서 생각하는 방안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도는 “당초 LH가 행복주택 135호를 짓기로 했으나, LH가 사업을 포기하는 바람에 고양시와 협의해 행복주택을 빼고 LH를 사업 참여자에서 제외시키는 계획 변경을 국토부와 논의 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외에 오 의원은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 따른 도 차원의 대응 전략 마련과 도시재생사업의 지연 및 운영·관리 미흡 문제, 공동주택 노후 변압기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하기도 했다. 오 의원은 “10.15 부동산 대책과 함께 추진되는 수도권 토지거래허가제가 경기도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1기 신도시 재건축 지연 가능성과 전·월세 시장 불안이 제기되는 만큼 경기도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토지거래허가제는 2020년 경기도에서 외국인·법인을 대상으로 시행했다가 2022년에 해제했는데, 그 기간 수요가 일부 억제되긴 했으나 2023년 이후 억제돼 있던 수요가 이연됐을 뿐 근본적인 투기 억제 효과를 보지 못한 실패한 정책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번 수도권 허가제도 규제 기간에만 수요가 줄었다가 규제가 풀리면 누적 수요가 한꺼번에 분출해 가격 급등 등 시장 혼란이 재현될 수 있다”며 “도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면밀한 분석과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서도 오 의원은 “여러 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됐지만 건물만 지어놓고 운영·관리가 미흡하다는 평가가 많다”며 “성사 혁신지구의 경우 준공 이후에도 공실률이 70%를 넘는 등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신규 지역 발굴 중심의 ‘더드림 도시재생사업’도 중요하지만 문제를 겪는 사업지에 사업비를 투입해 실질적 개선이 이뤄지도록 전환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있어서는 “경기도 내 전체 7,296개 아파트 단지 중 15년 이상 노후 단지가 5,020개(68.8%), 이 중 30년 이상은 1,922개로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노후 변압기로 인한 여름철 정전 사고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오 의원은 “한전의 노후 변압기 교체사업이 있으나 수요 대비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선정 기준도 까다로운 면이 있기에 31개 시·군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한전과 긴밀히 협력해 도내 노후 변압기 문제를 해결할 종합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 윤성근 경기도의원 “지역 맞춤형 소방정책 자문기구로 발전해야” 강조

    윤성근 경기도의원 “지역 맞춤형 소방정책 자문기구로 발전해야” 강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은 11월 7일 성남소방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의 운영 실효성과 경기도 119청소년단 활성화 방안을 중점 점검했다. 이번 감사는 성남소방서가 추진 중인 소방정책자문위원회의 기능과 사회공헌활동 성과를 확인하고, 경기도 119청소년단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윤성근 부위원장은 “소방정책자문위원회가 지역의 안전정책을 함께 논의하는 실질적 협의기구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위원 구성의 전문성과 지역 대표성을 강화해 정책이 현장 중심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부위원장은 “불우이웃돕기와 장학사업 등 위원회의 사회공헌활동이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이는 긍정적 사례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또한 윤 부위원장은 “지난 2월 제정된 「경기도 119청소년단 활성화 및 지원 조례」 이후 관련 활동이 실질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경기공유학교 사업 등과 협업해 사업을 보다 실효성 있게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소방정책자문위원회와 119청소년단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윤 부위원장은 “성남소방서가 지역사회의 안전과 신뢰 확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며 “도의회도 현장 중심의 소방정책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도내 12개 소방관서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1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성남소방서 행감서 ‘무인점포 화재안전 및 소방공무원 심신회복’ 등 점검

    임상오 경기도의원, 성남소방서 행감서 ‘무인점포 화재안전 및 소방공무원 심신회복’ 등 점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11월 7일 성남소방서를 대상으로 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무인점포 화재안전 관리 실태, 소방공무원의 심신 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감사는 변화하는 도시 환경과 함께 늘어나는 무인점포의 안전관리 문제를 살피고, 재난 현장에서 심리적 피로에 노출된 소방공무원의 회복 지원과 노후 아파트 화재예방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무인코인노래방, 무인스터디카페 등은 전기 사용량이 많고 밀폐된 구조로 화재 위험이 높다”며 “성남소방서는 무인점포 화재 실태 점검 시 감지기, 원격 모니터링, 자동통보시스템 등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해 대응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재난 현장에서 심리적 소진과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소방공무원을 위해 템플스테이와 같은 치유 프로그램이 매우 의미 있다”며 “이번 성남소방서의 템플스테이 운영은 조직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모범사례로, 향후 도 전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무인점포에 대한 화재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소방공무원의 심리 안정과 휴식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임상오 위원장은 “성남소방서가 변화하는 재난환경 속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도의회도 현장 중심의 안전정책과 소방인 복지 강화를 위해 제도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도내 12개 소방관서를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성기황 경기도의원, 청렴은 교육행정의 기본이자 신뢰의 척도

    성기황 경기도의원, 청렴은 교육행정의 기본이자 신뢰의 척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7일(금)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열린 수원·평택·안성교육지원청 대상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지원청의 청렴도 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성 의원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 수원교육지원청은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며 “청렴도는 교육행정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만큼, 교육지원청별 청렴도 제고를 위한 적극행정과 예방교육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성 의원은 “최근 학교를 대상으로 한 감사 결과, 평택 관내 초등학교에서 사교육 업체에 시험 문항을 제공하고 거래한 사실이 적발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경각심을 갖고 사교육 카르텔 및 부조리 근절을 위해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각 지원청에 주문했다. 한편, 성 의원은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로,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주는 것은 교육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청렴한 행정과 더불어 올바른 역사교육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각 교육지원청이 중심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 김종배 경기도의원 “지역 건설사 살리고, 도시재생은 실질적 성과로 이어져야”

    김종배 경기도의원 “지역 건설사 살리고, 도시재생은 실질적 성과로 이어져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 시흥4)은 11월 7일(금) 열린 2025년 도시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 건설사 경쟁력 강화, ▲취약지역 환경개선사업의 효과와 사후관리, ▲도시재생사업의 지속가능한 성과 창출을 중심으로 정책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종배 의원은 최근 인건비·원자재 상승과 미분양 적체 등으로 지역 건설업이 침체된 현실을 지적하며, “지역 건설사들이 부도 위기까지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가 지역업체 참여 시 용적률 인센티브 부여 등 실질적 지원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손임성 도시주택실장은 “지역 건설사 활성화는 건설국과 협의 중이며, 용적률 인센티브는 시·군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계기관과 논의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취약지역 환경개선사업(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의 효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사후관리가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해 제3차 범죄예방 기본계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임성 도시주택실장은 “현재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 중이며, 사후 유지관리 방안을 평가 항목에 포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도시재생사업이 “소규모 환경 개선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며 “실질적으로 지역 상권 회복과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 효율성과 평가 체계를 정비해 도시재생사업이 체감 가능한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손 실장은 “지원센터 공모·선정 과정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상임위와 협의해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지역 건설사는 지역경제의 뿌리이고, 도시재생과 환경개선 사업도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이영주 경기도의원, 양주소방서 ‘소방의 날’ 기념, 존경과 감사 전해

    이영주 경기도의원, 양주소방서 ‘소방의 날’ 기념, 존경과 감사 전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이 11월 7일(금) 양주소방서에서 열린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강수현 양주시장, 권선욱 양주소방서장, 의용소방대장 및 대원, 소방공무원, 유공자, 시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소방의 날을 기념했다. 이 의원은 행사 축사에서 “오늘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위험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날”이라며 “양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현장을 지키는 모든 소방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저 역시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며 소방경진대회에 참가했던 사람으로서, 그때의 땀 냄새와 사이렌 소리를 잊지 못한다”며 “소방의 사명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소방인들이 더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소방 인력 확충과 장비 개선, 의용소방대 지원 확대를 의회 차원에서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히며, “여러분의 안전이 곧 시민의 안전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소방대원 한 분 한 분이 매 출동 때마다 무사히 귀가하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주소방서는 올해 상반기 기준 총 107건의 화재를 진압하며 전년 대비 12.2% 감소, 재산피해액을 전년 대비 46.4% 줄이는 등 지역 안전지표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구조·구급 출동 수천 건을 수행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묵묵히 임무를 이어가고 있다.
  • 이은미 경기도의원, 수원소방서 119안전센터는 5개인데 인증받은 에어매트는 4개

    이은미 경기도의원, 수원소방서 119안전센터는 5개인데 인증받은 에어매트는 4개

    이은미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이 수원소방서 현지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기안전매트(이하 에어매트)의 노후화 및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에어매트는 고층 건물 화재 등으로 소방대원의 접근이나 구조가 어려운 상황에서 활용되는 피난 및 구조장비다. 특히 옥상이나 인접세대로 피난이 불가능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경우 구역별로 에어매트를 1개 이상 설치하도록 한다. 수원소방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에어매트를 활용한 구조활동은 총 57건에 달했다. 현재 수원소방서가 보유 중인 에어매트는 총 9개로 5층용 7개, 10층용과 20층용이 각 1개씩이었다. 그러나 이 중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에서 인증하는 높이의 5층용 에어매트 7개 중 3개가 내용연수가 경과해 불용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서 소속 119안전센터가 5곳임을 고려하면, 119안전센터 1곳당 1개의 인증받은 에어매트도 보유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의원은 관할 지역에서 한 달 평균 2~3회 에어매트가 구조 활동에 운용되는 만큼, 신속히 노후 장비를 폐기하고 신규로 교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조창래 수원소방서장은 “현재 불용 대기 중인 에어매트에 대해서는 경기소방재난본부 차원에서 구매, 교체할 예정이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에어매트는 최후의 수단이지만 위기 순간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기도 하다”며 “사고는 결코 예고되지 않는 만큼 노후 장비의 조속한 교체를 통해 도민의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용호 경기도의원 “킨텍스 ‘해당사항 없음’은 책임 회피... 자회사 노동인권 전수 점검하라”

    이용호 경기도의원 “킨텍스 ‘해당사항 없음’은 책임 회피... 자회사 노동인권 전수 점검하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7일(금)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열린 제387회 정례회 경제노동위원회 제1차 행정사무감사에서 킨텍스를 대상으로, 시설운영직 경력인정 및 임금 소급적용 관련 자료 요구에 “해당사항 없음”으로 답변한 점을 지적하며 즉각적인 실태점검과 의회 보고를 촉구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킨텍스의 최근 2년 연속 최고등급(S) 달성은 축하할 일”이지만, “시설운영직(미화·보안 등) 관련 자료를 요구하자 ‘자회사 위탁이라 해당 없음’이라고 한 답변은 책임을 자회사 법인격 뒤에 숨기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KINTEX는 매년 100억 원대 도급비로 100% 자회사인 ㈜킨텍스플러스에 시설관리 업무를 위탁한다. 생활임금 반영·복리후생 확대는 모회사 성과로 보고하면서, 경력 인정·임금 소급 문제는 자회사 소관이라며 파악조차 하지 않는 것은 이중잣대”라고 밝혔다. 또한,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 인권보호관회의가 2024년 ‘시설운영직의 과거 경력·군 복무 불인정은 합리적 이유 없는 차별로 평등권 침해’라고 결정했다”라며 “S등급 기관이라면 자회사까지 포함해 차별 소지가 있는지 선제 점검하고 의회에 보고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킨텍스 대표이사는 “자회사가 전담해 상세 내용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한 점을 인정한다”라며, “자회사는 독립 경영이지만 모회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더 관심을 기울이겠다. 자회사 대표와 긴밀히 상의해 보완하겠다”라고 답했다. 아울러, “생활임금 반영, 복리후생 및 성과급 지급 등은 개선해 왔으나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있어 후속 조치를 하겠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이용호 부위원장은 “킨텍스 이름으로 일하는 노동자는 자회사 소속이라도 같은 현장을 지킨다. 모회사 책임을 명확히 하고 자회사 노동인권을 전면 점검하라”라며, “킨텍스가 자회사의 독립 경영을 존중한다는 명목으로 의회의 정당한 관리·감독 자료 요구를 “자회사 소관”이라며 계속 회피하지 않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용호 부위원장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킨텍스의 자회사 킨텍스플러스의 노동 사각지대 해소 관련 질의를 했으며, 올해에도 경력 인정·임금 소급, 복리후생 격차 완화 등 자회사 노동자 보호 장치를 강화하도록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 이민석 서울시의원 “SH 22개 혼합단지, 법적 공백에 재정비·건축 지연”

    이민석 서울시의원 “SH 22개 혼합단지, 법적 공백에 재정비·건축 지연”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은 지난 6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분양주택·시설이 혼재된 노후 공공임대 혼합단지가 입법 사각지대에 놓여 재정비·재건축이 지연되고 있다며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서울시내 SH공사가 공급 및 관리하는 노후 공공임대단지는 34개소 4만 6056세대(임대 3만 9802세대)로, 이 중 수서1, 신내9, 성산 등 22개 단지가 분양주택 또는 분양시설이 혼재된 ‘혼합단지’에 해당한다. 이 의원은 “혼합단지의 노후화로 재정비 필요성이 커지고, 분양주택 소유주들의 재건축 요구도 늘고 있으나, 법적 공백으로 사업추진이 어려운 상태”라고 지적했다. 현행 ‘장기공공임대주택법’은 사업주체가 ‘단지 전체를 소유한 경우’에만 재정비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분양 세대나 개인 소유 상가가 단 한 곳이라도 있으면 SH공사는 사업을 주도할 수 없다. ‘도시정비법’을 적용해 민간이 주도하는 재건축을 추진하려 해도, 기존 임대주택 세입자에 대한 보호 장치가 없어 공공기관인 SH공사가 동의하기 어려운 ‘진퇴양난‘의 상황에 놓여있다. 이 의원은 “SH가 국토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국토부도 ’현행법 개정에 공감한다‘고 밝혔지만, 정부의 9·7대책과 10·15대책에는 공공임대 재건축 외에 노후 혼합단지의 재정비를 가능하게 할 구체적인 입법·제도 개선안은 빠져있었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대표적 혼합단지인 마포구 ‘성산단지’의 경우, 법적 공백과 이주 대책 마련의 어려움 등으로 사업이 수년째 지연되고 있다”면서 “상암 재창조 마스터플랜과 연계하여 재정비가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정부의 적극적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혼합단지의 노후화는 입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시급한 민생 현안”이라고 강조하며 “법적 근거가 미비하다는 이유로 사업이 무기한 지연되어서는 안 되며, SH공사가 정부와 협력해 법적, 제도적 공백을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김태형 경기도의원, 행정통신망 단일화 구조 개선하고, 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확충사업. g-fair 운영 신뢰성 높여야

    김태형 경기도의원, 행정통신망 단일화 구조 개선하고, 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확충사업. g-fair 운영 신뢰성 높여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7일(금) 열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감사 관련 자료 준비 과정에서 종이 없는 행정을 위해 적극 협조해준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김태형 의원은 이어 AI국의 ‘경기도 정보통신망 인프라 구축사업’을 언급하며, “현재 경기도 행정통신망이 한 통신사에 일원화돼 있어, 해당 통신사에 장애가 발생하면 행정시스템 전체가 마비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통신망 장애 시 복구 지연과 행정 혼란이 불가피한 만큼, 통신망의 이원화·다중화가 필요하다”며 “지금처럼 한 통신사가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는 구조에서는 통신 품질 향상을 위한 모니터링 등의 개선 노력이 미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제협력국 행정사무감사에서는 ‘G-FAIR’ 운영과 관련해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행사임에도 일회용품이 사용된 점은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시관 내 소상공인 부스가 구석에 배치돼 홍보 효과가 떨어졌다”며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판로 개척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시 배치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경기비즈니스센터(GBC) 소장 인사 및 운영 문제에 대해 “임기 만료 시 내부 평가만으로 재계약하는 방식보다는, 공개 경쟁을 통한 공모 절차로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외부 운영기관 위탁 근거와 공모 절차의 적정성을 명확히 해야 한다”며, “특히 수행 과정 전반을 점검해, 공기관 대행사업으로서의 책임성과 공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최민 경기도의원, 킨텍스는 주변 관찰자가 아니라 사업의 직접 당사자...제3전시장 재원조달 대안 로드맵 마련 촉구

    최민 경기도의원, 킨텍스는 주변 관찰자가 아니라 사업의 직접 당사자...제3전시장 재원조달 대안 로드맵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7일 킨텍스 행정사무감사에서 제3전시장 건립사업(총사업비 6,726억 원)의 재원 조달 구조와 킨텍스 조직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최민 의원은 “킨텍스가 대규모 확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원 마련에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듯한 모양새”라고 지적했다. 특히 고양시가 부담하는 지방비 마련을 위해 제출한 공유재산 매각 동의안이 최근까지 6차례 부결된 상황을 언급하며 킨텍스의 상황 인식을 질타했다. 최 의원은 킨텍스의 사업비 마련 계획을 보며, “제3전시장 건립을 위해 경기도와 고양시가 각각 연간 약 500억 원을 부담해야 하는데, 한 해에 500억 원 규모의 분담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것은 어느 지자체에도 결코 가벼운 부담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경기도·고양시·코트라가 함께 출자한 만큼, 킨텍스는 단순 참여기관이 아니라 책임 있는 사업의 직접 당사자다.”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사업 지연은 결국 공사비 증액, 추가 분담금 발생, 장기적인 운영 부담 확대 등 막대한 비용 증가와 공공 손실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S2 부지 매각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를 전제로 한 대체 재원 마련 방안, 증액 발생 시 분담 구조 등 단계별 대응 로드맵을 명확하게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처럼 ‘매각이 될 것이다’라는 막연한 기대에 의존하는 방식으로는 리스크를 관리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경기도·고양시가 참여하는 합동 TF 구성 등 체계적인 협의·조정 구조를 킨텍스가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킨텍스 경영평가·자체감사 지표에서 드러난 승진·보직 공정성 하락, 평가 객관성, 근속 의향 등 조직 로열티 저하를 언급하며, “심각성 인지에 그칠 일이 아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서 “조직 문제는 계량 가능한 전략의 언어로 다뤄야 한다.”며 “개선 과제-지표-검증의 선순환 설계를 마련하여 보고하고, 향후에는 ‘개선됐다’는 진술이 아니라, ‘어떻게 확인할지’가 설계된 문서로 응답하라.”고 강조했다.
  • 김성준 서울시의원 “청계천 일대 석면 발견... 시민 안전 확보 위한 관리체계 전면 점검 필요”

    김성준 서울시의원 “청계천 일대 석면 발견... 시민 안전 확보 위한 관리체계 전면 점검 필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준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일 열린 서울시설공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청계천 산책로 일대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백석면)이 다수 발견된 사건을 언급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관리와 대응 체계의 전면적인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청계천 구간에서 채취된 인조 슬레이트 조각의 석면 함유율이 법정 기준치의 11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확인됐다”며, 서울시설공단이 청계천을 직접 관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조각이 장기간 방치된 것은 관리 쳬계의 허점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이어 “청계천 내 공사장에서는 석면 자재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인근 건축물 철거 현장이나 토사 반입 과정에서 외부 유입됐을 가능성이 높다”며 “공단은 석면 조각의 발생 원인과 유입 경로를 신속히 규명하고, 재발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점검 절차와 관리 기준을 체계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가 교통광장 미디어를 통해 ‘건축폐기물 의심 조각을 만지지 말라’는 안내를 실시한 것은 의미가 있으나, 석면의 위해성과 시민 우회 동선에 대한 안내가 부족한 점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서울시설공단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시민 안내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설공단 측은 이에 대해 “비가 내린 뒤 상류에서 일부 석면 잔재가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비가 그친 직후 신속히 수거하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하게 생각하며, 현재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정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청계천은 서울의 대표적 휴식공간이자 세계인이 찾는 K-컬쳐의 상징적인 명소로, 시민의 안전과 도시의 품격을 함께 지켜야 할 공간”이라며 “서울시설공단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청계천 전 구간에 대한 정밀 점검과 관리 체계 전반적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서울시설공단은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신뢰를 지탱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시설 관리와 안전 점검에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