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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해단식 개최...조례를 넘어 시행까지 책임지는 새로운 의정 모델 제시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해단식 개최...조례를 넘어 시행까지 책임지는 새로운 의정 모델 제시

    경기도의회가 조례의 실질적인 현장 안착과 실효성 있는 정책 집행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운영해 온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이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도의회는 9일 의회 예담채에서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그동안 조례의 실효성 있는 시행과 제도적 정착을 위해 전개해 온 추진단의 의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 행사에는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소속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의회는 그간의 노고에 감사패와 활동 백서를 전달하는 한편, 조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도출한 부서와 실무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표창장을 수여했다.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제11대 경기도의회가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기획·도입한 혁신적인 정책관리 시스템이다. 단순히 조례를 발의하고 제정하는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어떻게 집행되고 작동하는지 사후 점검함으로써 입법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도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내기 위해 운영되어 왔다. 특히 추진단은 각 조례의 이행 현황을 면밀히 진단하고 집행부 관계 부서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에 따른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해 왔다. 이를 통해 입법 성과가 실질적인 복지·행정 서비스로 연결되도록 유도하는 등 ‘책임 입법’ 중심의 새로운 의정활동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최종 보고를 겸한 자리에서 위원들은 추진단 활동을 통해 발굴된 분야별 우수 행정 사례를 심도 있게 공유하고, 입법 사후 관리의 중요성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을 살피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며 입법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가는 새로운 의정의 실천을 보여줬다”며 “이는 제11대 경기도의회를 상징하는 매우 의미 있는 도전이자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김 의장은 “비록 오늘로 공식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추진단이 남긴 경험과 성과는 앞으로도 경기도의회의 소중한 자산이자 흔들림 없는 이정표로 남을 것”이라며 “그동안 적극적인 실천과 책임으로 함께해 주신 위원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 실무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여야 도의원 8명으로 구성되어 조례 시행 현황 점검과 면밀한 평가 활동을 수행해 온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그간의 구체적인 활동 궤적과 성과를 엮은 백서를 발간해 전국 지방의회와 관계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 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 제11대 후반기 활동 마무리

    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 제11대 후반기 활동 마무리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홍보위원회(위원장 유영두)가 9일 개최된 최종 회의를 끝으로 지난 2년간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회의는 2024년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의정홍보물의 질적 향상과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위원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제11대 경기도의회의 최종 의정 성과가 수록될 제297호 소식지 제작(안)을 심의·의결하며 의정홍보위원회 활동의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감사패는 유영두 위원장(국민의힘·광주1)을 비롯해 김옥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 김선희 위원(국민의힘·용인7), 김태희 위원(더불어민주당·안산2), 임광현 위원(국민의힘·가평), 장윤정 위원(더불어민주당·안산3)과 외부 전문가인 이재교 위원, 황광원 위원에게 각각 전달됐다. 이 자리에 함께한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제11대 후반기 2년 동안 도민과 의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신 모든 위원님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동안 후반기 의정홍보위원회는 의회 소식지 발행과 웹드라마 제작 심의 과정에서 다각적인 의견과 전문적인 제언을 개진하며, 도민들에게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소식지 구독 수요가 높은 고령층 독자들을 배려해 기존 크기보다 두 배 확대한 맞춤형 소식지를 기획·배포하여 도내 경로당에 제공하는 등 실효성 있는 소통 방안을 도입했다. 또한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제작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결과, 의회 웹드라마 「의원탐정 기도경」이 ‘2025 K-웹드라마 어워드’에서 대상인 황금해나루상을 수상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유 위원장은 “지난 2년 동안 더 나은 의정홍보물을 만들기 위해 위원들과 함께 달려왔다”며 “새롭게 출범할 제12대 경기도의회의 다양한 의정활동이 더욱 풍성한 의정홍보물에 담겨 도민께 닿길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 김동연 “의왕도깨비시장, 폭우·폭설·화재에도 끄덕없는 시장으로 거듭났다”

    김동연 “의왕도깨비시장, 폭우·폭설·화재에도 끄덕없는 시장으로 거듭났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의왕도깨비시장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다시 태어났다며 시민들이 자주 찾아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재작년 11월 폭설로 시장 아케이드가 무너졌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갔던 날이 떠오른다. 그 후 해마다 도깨비시장을 찾아 후속 조치 상황도 살피고 상인분들 말씀도 들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1년 반의 공사를 거쳐 이제는 폭설과 폭우, 화재에도 안전한 시장으로 거듭났다.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면서 더 끈끈해진 상인분들도 쾌적한 시장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주셨다”고 덧붙였다. 이어 “‘시장이 좋아져서 매일 나오고 싶다’는 사장님 말씀에 저도 기분이 좋아진다”며 “앞으로 더 많은 손님과 상인 여러분의 활기로 가득 찰 도깨비시장, 저도 종종 또 오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날 상인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 GS칼텍스 노사, 지역 청소년과 20년 동행

    GS칼텍스 노사, 지역 청소년과 20년 동행

    GS칼텍스 노사가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한 방과 후 생활을 위해 20년째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GS칼텍스는 26일 여수청소년수련관 어울마당에서 여수YMCA,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해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금 전달식 및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정금호 여수YMCA 이사장, 장대익 GS칼텍스 노동조합위원장, 김종은 GS칼텍스 상무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지난 20년간의 운영 성과와 사업 보고를 시작으로 지원금 전달식,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지원금은 GS칼텍스 노동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사회봉사기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마련됐다. 총 2000만원의 후원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여수YMCA 청소년수련관에 전달되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다문화·다자녀 가정 등 지역 청소년을 위한 ‘해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006년 첫 운영을 시작해 올해 20주년을 맞은 GS칼텍스 노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국비와 시비, 그리고 기업 후원이 결합된 민관 협력형 청소년 돌봄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해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년 동안 꾸준히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노동조합의 자발적인 나눔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S칼텍스 노사는 ‘해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외에도 ‘맞춤형 학습교실’, ‘소액 기부 WEEK 천원의 행복’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신정환 채널 등장한 여배우…“45일 만에 결혼, 2달 만에 이혼” 근황

    신정환 채널 등장한 여배우…“45일 만에 결혼, 2달 만에 이혼” 근황

    배우 이선정이 자신의 초고속 결혼과 이혼에 얽힌 속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선정은 지난 13일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영상에서 신정환은 오랜 친분이 있는 이선정을 반갑게 맞이했다. 신정환은 최근 특별한 활동이 없던 이선정의 근황을 전하며 그의 과거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선정의 활동이 뜸해지면서 지울 수 없는 한 해가 2012년이다”라며 갑작스러웠던 결혼과 뒤이은 초고속 이혼을 화두로 던졌다. 이선정은 2012년 5월부터 방송인 엘제이(LJ, 본명 이주연)와 교제를 시작해 불과 45일 만인 같은 해 6월 양가 부모나 가족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혼인신고를 감행해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했다. 그러나 이들은 혼인신고를 마친 지 불과 두 달 반 만에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공식 발표하며 짧은 결혼 생활의 종지부를 찍었다. 신정환의 질문에 이선정은 “저도 ‘그때 내가 왜 그랬지?’ 한다”며 “속도위반 결혼도 아니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 당시에 그 친구가 나한테 너무 잘했다. 그 따뜻함에 그때 내가 확 빠졌다. 사랑은 영원할 것 같았다”며 당시의 감정을 회상했다. 이어 “혼인신고 전날 술을 많이 마셨다. 아침까지 먹었다”며 “그 친구가 크리스탈로 된 감사패도 보냈다. 남자한테 그런 선물을 받아본 적 없다. ‘이 남자다’ 생각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짧았던 결혼 생활에 대해서는 “살다 보면 안 맞아서 이혼한다. 마음도 몸도 안 맞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헤어지고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운동하고 술 마시고만 했다. 그렇게 6개월 후에 공황장애가 왔다. 5년까지는 후회를 많이 했다. 왜 결혼해서 내가 이 꼴이 됐나 했는데 결국 나만 손해다. 스스로 지금도 이겨내고 있는 중이다”라며 이혼 후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선정은 1995년 가수 김부용의 히트곡 ‘풍요 속의 빈곤’ 무대에서 1대 ‘맘보걸’로 혜성처럼 등장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인기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카페 종업원 역을 맡아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본격적인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나 2012년의 초고속 결혼과 이혼 스캔들 이후 사실상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 순천교도소 담장안 깊게 울려 퍼진 희망의 합창

    순천교도소 담장안 깊게 울려 퍼진 희망의 합창

    순천교도소가 21일 수용자들의 심성 순화 및 교정교화를 위해 순천시립합창단을 초청,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적은 수용자 350명을 상대로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음악을 통해 건전한 사회복귀에 대한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는 장윤정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약 50분 동안 펼쳐졌다. ‘나의 노래’, ‘흔들리며 피는 꽃’ 등의 합창과 ‘꽃피는 날’ 듀엣 등을 선보이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공연을 관람한 수용자들 역시 큰 호응과 박수로 뜻깊은 공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 상임지휘자는 “교정시설에서의 공연은 처음이라 조금 긴장했지만, 잠시나마 따뜻한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졌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대하 순천교도소장은 이날 합창단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윤 소장은 “음악회가 수용자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긍정의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행사를 통한 수형자 교정교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국가보훈부 ‘제63회 국군 모범용사 격려행사’ 성료

    국가보훈부 ‘제63회 국군 모범용사 격려행사’ 성료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 수호와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국군 모범용사를 예우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19일 오후 시그니엘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국가안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국군 모범용사와 그 가족들을 초청해 노고를 위로하는 ‘국군 모범용사 격려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6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국방부가 추천한 육·해·공군, 해병대 등 국군 모범용사 60명과 배우자를 비롯한 가족 60명,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국방부 인사기획관 등 총 14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에 선발된 모범용사 중에는 국가유공자 자녀를 비롯해 ‘아덴만 여명작전’ 수행자, 아랍에미리트(UAE) 군사훈련단 등 해외 파병을 세 차례나 다녀온 베테랑 장병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두 자녀를 특전사 부사관과 학군장교 후보생으로 입대시킨 병역 명문 가정의 어머니이자 경계부대 특급전사인 여성 소대장 등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당신의 특별한 헌신,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격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모범용사들의 이야기와 국민 감사 메시지가 담긴 영상 상영, 자녀의 감사 편지 낭독, 감사패 수여 순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행사장 한편에는 60명의 모범용사에게 수여될 감사패가 전시된 별도의 예우 공간이 마련됐으며, 자녀들의 편지 낭독 시간에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부모님을 향한 진심 어린 존경과 사랑이 전해져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환영사를 통해 국민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헌신하고 있는 국군 모범용사와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소회를 전했다. 아울러 현역 군인들이 전역 후의 삶을 걱정하지 않고 오직 국방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제대군인에 대한 사회적 존중과 지원을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국가보훈부는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굳건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매년 이 같은 격려행사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 동일콘베어산업, 부산이앤이 정기대보수 성공 수행…안정적 설비 운영 기여

    동일콘베어산업, 부산이앤이 정기대보수 성공 수행…안정적 설비 운영 기여

    ㈜동일콘베어산업은 부산이앤이가 발주한 2026년 정기대보수 공사에 참여해 관련 공정 및 설비 유지보수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대보수는 설비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 확보를 목적으로 진행된 핵심 공정이다. 작업 난이도가 높고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가 요구되는 중요한 프로젝트다. 동일콘베어산업은 기존에 축적된 컨베이어 설비 시공 및 유지보수 역량을 기반으로 현장 여건에 맞춘 공정 운영과 작업 제어를 실행하며 공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작업 개시 전 단계별 위험요인 분석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수립했으며, 공정별 작업 계획의 체계적 운영을 통해 공기 준수와 무재해 시공을 동시에 달성했다. 또한 현장 맞춤형 대응 방식을 적용하여 설비 이상 발생 빈도를 최소화함으로써 발주처인 부산이앤이의 설비 운영 안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사 수행 과정의 성과를 바탕으로 동일콘베어산업은 지난 4월 30일 부산이앤이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부산이앤이 측은 감사패를 통해 “체계적인 공사 수행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안정적인 설비 운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동일콘베어산업 관계자는 “이번 정기대보수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소 및 산업 플랜트 설비 분야에서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공 및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설비 신뢰성 향상과 운영 효율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일콘베어산업은 발전소·제철소·환경플랜트 및 공공기관 산업설비 분야를 중심으로 컨베이어 시스템 설계·제작·시공 및 유지보수를 수행하는 산업설비 전문기업이다. EPC 기반의 설비 구축 역량과 현장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안정적인 시공 품질과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시인 김승호’ 이홍희 예비역 해병대사령관 공로패 받아

    ‘시인 김승호’ 이홍희 예비역 해병대사령관 공로패 받아

    사단법인 한국다선예술인협회 김승호 회장이 2008~2010년 제29대 해병대사령관을 지낸 이홍희 예비역 중장으로 부터 공로 감사패를 받았다. 해병대 성동전우회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원산면옥에서 정기월례회를 열고 감사패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우회원과 서울시·성동구 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해병대 성동전우회 홍보국장으로 활동하며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애족 정신을 바탕으로 전우회 발전과 회원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박개천 회장의 추천으로 수여가 추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 회장은 이날 대독한 축하 인사말을 통해 “민족시인으로서 자랑스러운 해병의 명예를 드높여준 공로와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해병전우들과 함께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 회장은 2021년 1월 당시 해병대사령관이던 이승도 중장으로 부터도 감사패를 받았다.
  • 이상욱 서울시의원,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처우 개선 공로 ‘감사패’ 수상

    이상욱 서울시의원,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처우 개선 공로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대한영양사협회 서울시영양사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 헌신해 온 이 의원의 의정 활동 공로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서울 지역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과중한 업무 부담과 열악한 처우 문제를 의정활동을 통해 공론화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및 예산 지원을 이끌어낸 이 의원의 헌신적인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서울시 영양사회 관계자와 의장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며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 왔다. 특히 현장 영양사들의 업무 영역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지만, 고용 안정성과 처우 개선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례 제정, 정책 토론회 개최, 관련 예산 확보 등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그는 토론회를 개최하여 센터 영양사들의 불안정한 고용 구조와 저임금 체계, 사회복지 급식 확대에 따른 인력 부족 등 현장의 실상을 가감 없이 공론화했다. 특히 단순히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관련 예산 편성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내며 현장의 요구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시영양사회 측은 “이 의원의 의정활동이 영양사의 전문성 강화와 직업적 위상 제고에 크게 이바지했다”라고 감사패 수여 배경을 밝혔다. 이 의원은 감사패 수상 후 “뜻밖의 감사패를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라며 소회를 전했다. 그는 “영양사들이 직업적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생활 여건과 급여 체계가 개선되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영양사 처우 개선과 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인터뷰]일본에서 돌아온 우리 문화 유산, 그 뒤에 형제의 ‘아름다운 동행’있었다

    [인터뷰]일본에서 돌아온 우리 문화 유산, 그 뒤에 형제의 ‘아름다운 동행’있었다

    “해외에 있는 모든 유산이 다 되돌아와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한국인의 정체성과 관련된 것은 꼭 반환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강원 씨) “주변에 알게 모르게 (문화유산을) 기증하는 사람이 많아서요. 이번 기증을 크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김창원 씨) 일본에 있던 ‘순종예제예필현판’과 ‘백자청화이진검묘지’가 한 형제의 아름다운 기증을 통해 국내로 돌아왔다. 미술사를 공부한 형 김창원(59) 씨는 일본 도쿄의 한 고미술 상점에서 방치돼 있던 묘지를 찾아냈으며 일본에서 고미술 상점을 운영하는 동생 강원(58) 씨는 비공개 경매에 나온 현판을 놓치지 않았다. 묘지는 고인의 생애와 행적 등을 적어 무덤에 함께 묻은 돌이나 도자기 도판을 의미한다. 지난 7일 두 사람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형 창원 씨는 ‘백자청화이진검묘지’를, 동생은 ‘순종예제예필현판’을 각각 기증했다. 동생 강원 씨는 이번이 벌써 네 번째 기증으로 2021년에 백자청화김경온묘지, 2022년 백자철화이성립묘지, 2025년 조현묘각운시판을 기증한 바 있다. 동생 강원 씨가 이번에 기증한 순종예제예필현판은 1892년 음력 9월 24~26일 열린 연회에서 당시 세자였던 순종이 직접 짓고 쓴 글을 새긴 현판이다. 현판 속 글은 어머니 명성황후의 생일을 축하하며 고종과 명성황후의 장수를 기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순종의 글씨는 해서체(글씨를 흘려 쓰지 않고 정자로 바르게 쓰는 서체)로 단아하며 세자로서의 서격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생 강원 씨는 2024년 겨울 일본 도쿄의 비공개 경매장에서 이 현판을 발견했다. 그는 “용과 봉황 머리 조각 등 조선 왕실의 현판이라는 걸 첫눈에 알 수 있었다”며 “자세한 내용은 당시 알 수 없었지만, 꼭 낙찰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한 일본인과 경합 끝에 낙찰에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형 창원 씨가 기증한 백자청화이진검묘지는 조선 후기 예조판서 등을 지낸 문신 이진검(1671~1727)의 묘지로 1745년에 제작됐다. 묘지는 푸른색 안료로 글씨를 쓴 백자판 10점으로 이뤄져 있다. 각 장의 앞면에는 이진검의 생애와 행적, 가계, 장례 관련 내용이 기록돼 있으며, 뒷면에는 묘의 위치와 방향 등 풍수 관련 내용이 적혀 있다. 고미술 상점을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형 창원 씨는 도쿄 한 고미술 상점에서 방치돼 있던 백자 묘지를 찾아냈다. 그는 “예서(전서의 자획을 간략화하고 일상적으로 쓰기에 편리하게 만들어진 서체)로 된 글씨가 드물기 때문에 신기했고 조선 후기 대표적 명필인 이광사의 이름이 보였다”며 “재단에 기증 의사를 전하는 과정에서 그 가치를 더 알게 됐다”고 말했다. 문화유산에 대한 형제의 애정은 가풍에서 비롯됐다. 형제의 부친은 한국고미술협회장을 역임한 김대하 전 경기대 전통예술대학원 대우 교수다. 두 사람은 이번 기증에 대해 한사코 “큰일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한국의 문화유산을 되찾는 일에 보탬이 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동생 강원 씨는 “다른 사람에 비해 일본으로 건너온 문화유산을 접할 기회가 많으니 환수해야 마땅한 유물을 발견하면 원래 자리로 되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형 창원 씨는 “보존만 잘 돼도 언젠가 소중한 문화유산이 (전시 등에) 활용될 수 있다고 본다”며 “해외에서 방치된 채 파손될 우려가 있는 유산이 되돌아올 수 있도록 작은 역할이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두 유물의 기증자가 형제라는 점을 고려해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8일 ‘합동기증식’을 열고 이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알파고 대국’ 10년 만에 만난 이세돌·허사비스

    ‘알파고 대국’ 10년 만에 만난 이세돌·허사비스

    이세돌(오른쪽) 9단이 29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구글 포 코리아 2026’에서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의 박수를 받으며 감사패를 들어 올린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알파고 대국’ 10주년을 기념해 재회한 두 주역은 이날 대담을 마친 뒤 무대 위 바둑판 뒷면에 나란히 친필 서명을 남겼으며, 허사비스 CEO는 이어진 증정식에서 이 9단에게 인류와 AI의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 “막아야겠단 생각뿐” 지하철 방화 시도…출근길 시민이 필사적으로 막았다

    “막아야겠단 생각뿐” 지하철 방화 시도…출근길 시민이 필사적으로 막았다

    대구 지하철에서 라이터와 가연성 물질을 들고 방화를 시도한 4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된 가운데,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28일 대구 달서경찰서는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전 8시 35분쯤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인근을 운행하던 열차 3호 객실 안에서 라이터와 분사형 살충제를 이용해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는다. TBC, SBS 등이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A씨는 전동차 바닥에 쭈그려 앉아 라이터로 종이에 불을 붙이기 시작했다. A씨가 불이 붙은 종이를 그대로 내려놓고 다른 종이에 옮겨 붙이려는 순간 한 승객이 황급히 달려왔다. 이 승객은 종이를 발로 밟아 불을 끄고, 살충제를 집어 들려는 A씨를 온몸으로 막았다. 하마터면 대형 참사로 번질 수 있었던 사고를 막은 시민은 행정복지센터 직원 문송학씨로 알려졌다. 문씨는 TBC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불을 지른다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바닥에 앉아서 불을 지르고 있는 걸 확인하고 그냥 달려가서 일단 그걸 막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문씨는 전동차가 멈추자 승강장으로 A씨를 끌어내 역무원에게 넘겼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범행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28일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대구교통공사는 용기 있는 행동으로 대형 사고를 막은 문씨에게 감사패와 격려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공사는 위급한 상황 발생 시 전동차 안 비상 인터폰이나 관제센터 연락처를 통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 ‘김동연 표 도정’ 긍정 평가…감사패 & 지지선언 잇달아

    ‘김동연 표 도정’ 긍정 평가…감사패 & 지지선언 잇달아

    경기도수의사회, 반려동물 복지정책 공로 감사패 전달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5일 경기도수의사회(회장 손성일)로부터 경기도의 동물복지 향상과 반려동물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민선 8기 경기도는 2023년 7월 여주에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경기 반려마루 여주’를 개관한 데 이어 이듬해 5월 화성에 ‘반려마루 화성’을 추가로 개관했다. 이후 유아동·청소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감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제1회 동물보호의 날’ 기념행사에서 반려마루 여주와 화성이 입양문화 확산과 보호동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또한 경기도 최초의 공설동물장묘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을 조성했다. 경기도수의사회 손성일 회장은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서 “김동연 후보는 그동안 경기도 동물 정책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수의사회와의 협력을 아끼지 않았다”면서 “특히 유기동물 입양을 하면 지원 프로그램까지 해주셔서, 유기동물 입양이 많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점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김동연 후보는 “동물 행복한 사회에서 사람도 행복할 수 있다. 경기도민들이 우리 ‘댕댕이’ ‘댕냥이’들과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앞서 사단법인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경기피해자연합회, 경기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남부회, 경기도 장애인연대, 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캠프 인구미래-건강사회행복위원회 소속 7개 단체 16개 특보단, 경기도경제살리기포럼, 경기창업기업인협회 등이 김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개장식 참석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개장식 참석

    박춘선 서울시의회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3월 30일 송파구 방이동 성내유수지 일대에서 열린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개장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개장을 축하했다. 이날 개장식은 오전 11시부터 진행됐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시타 행사 등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강동구청장과 강동구·송파구 관계자, 시·구의원, 체육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개장을 함께 기념했다. 사업 예산은 박 의원이 2024년도 서울시 본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확보한 것에 따라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이 추진될 수 있었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반영된 결과다. 박 의원은 그간 공원녹지 확충과 주민 여가 공간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이번 파크골프장 개장은 그 결실 중 하나로 평가된다. 박 의원은 송파구에 위치한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강동·송파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공간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은 확보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해 ‘건강도시 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 “작업중지권, 건설현장 안전에 효과적”

    “작업중지권, 건설현장 안전에 효과적”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안전한 건설 현장이 곧 지속 가능한 건설업계의 성장”이라고 강조했다.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행사를 적극 장려한 건설사 4곳에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 장관은 19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건설사 최고경영자(CEO)와의 간담회에서 “작업중지권은 근로자 스스로 사고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제도”라며 이렇게 말했다. 작업중지권이란 근로자가 작업 중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 작업을 멈추고 대피할 수 있는 권리로, 건설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는 핵심 장치로 평가받는다. 김 장관은 “작업중지권 행사를 활성화하기 위한 자구적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의미 있는 변화”라며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생명 존중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자구적 노력을 이어 가는 건설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건설사의 안전관리 역량이 전 세계가 벤치마킹하는 모범사례가 되고 기술력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건설로 인정받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정부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그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DL이앤씨, GS건설 등 건설사 4곳이 감사패를 받았다.
  • “5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스마트 안전 강화

    “5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스마트 안전 강화

    대방건설이 2026년을 맞아 자율 안전문화 정착과 스마트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를 골자로 한 새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올해 목표를 ‘5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제로(Zero)’로 설정하고, 현장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개선하는 실질적 작동에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소규모 현장 등 안전 취약 구간의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제거하고, 매월 사내 지침을 최신화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현장 의견을 수렴해 스마트 안전보건 기술을 단계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디지털 기술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상생 협력도 강화한다. 대방건설은 지난달 28일 마곡동 사옥에서 협력사 대표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하고 서원토건, 신해전기건설, 대승이엔지를 우수 협력사로 선정해 감사패를 수여했다(사진). 대방건설 관계자는 “협력사와 함께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건설 현장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 세계적인 과학자 키운다[현장 행정]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 세계적인 과학자 키운다[현장 행정]

    AI·휴머노이드 등 미래 기술 체험 BTS 곡에 맞춰 ‘로봇 군무’ 탄성진학 설계·예술 문화 활동 지원도 “앞으로 이 공간에서 은평구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세계적인 과학자로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이 아이들이 미래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습니다.”(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지난 11일 청소년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교육 거점공간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 개관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센터 이름 ‘온빛’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배움의 빛이자 미래를 향한 배움이 지속된다는 뜻이다. 강의실, 스튜디오실, 진로진학상담실 등 약 1113㎡ 규모로 지어졌으며, 은평노인종합복지관과 신도중학교 맞은편에 있다. 학교법인 상명학원이 위탁 운영한다. 구의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학부모,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개관식은 축하공연, 인사말, 감사패 수여, 커팅식, 시설 라운딩(시설을 돌아보며 현황을 파악하는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한쪽에서는 초등학생 대상 디지털 드로잉 수업과 고등학교별 맞춤형 대입 전략 학부모 특강이 열렸다. 올초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를 계기로 주목도가 높아진 휴머노이드 로봇이 개관식에서도 단연 눈길을 끌었다. 상명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이 제작한 로봇들이 방탄소년단(BTS)의 곡에 맞춰 군무를 추자 참석자들 모두 눈을 떼지 못했다. 곳곳에서 탄성과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다. 이지윤(12)양은 “센터에서 AI 교육을 해준다고 하니 지금까지 많이 접해보지 못한 AI 기술을 배울 수 있어 기대된다”며 “코딩을 배워서 로봇을 개발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온빛에서는 드론·인공지능(AI)·휴머노이드 로봇 교육 등 미래기술 체험, 진로·진학 설계 지원, 예술로 방과 후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청소년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조성됐다. 1층에는 합주실과 무용실 등 청소년 예술 활동을 위한 스튜디오, 2층에는 로봇존과 가상현실(VR)존, 진로·진학 상담실이 자리했다. 구는 향후 학교와 지역 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 교육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온빛은 청소년의 ‘오늘의 배움이 내일의 가능성’으로 이어지는 미래교육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이 꿈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학교법인 서강대, 이선경 후원자와 ‘바오로기금’ 약정식 개최

    학교법인 서강대, 이선경 후원자와 ‘바오로기금’ 약정식 개최

    2028년까지 3년간 총 3억원 추가 약정… 누적 기부액 12억원 상회 학교법인 서강대학교는 지난 2일 서강대 본관 이사장실에서 이선경 후원자와 ‘바오로기금’ 약정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선경 후원자는 2009년부터 서강의 교육이념에 공감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인물이다. 그간 바오로기금 4억 100만원을 비롯해 제2경영관 건립기금 1억 500만원, 서강사랑기금 3억원 등 학교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총 12억원이 넘는 거액을 출연해 왔다. 이번 약정을 통해 이 후원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3억원을 추가로 기탁하기로 했다. 출연된 기금은 학교법인이 운영하는 수익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되며,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은 매년 서강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환원될 예정이다. 이는 단발성 지원을 넘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후원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전주희 이사장은 “이선경 후원자님의 고귀한 뜻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기부하신 소중한 정성이 법인의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충실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선경 후원자와 전주희 이사장, 조인영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기부약정서 서명과 감사패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감사패 수상... 미니어처 속 유럽 여행, 노원구 기차마을 ‘이탈리아관’ 개관

    봉양순 서울시의원 감사패 수상... 미니어처 속 유럽 여행, 노원구 기차마을 ‘이탈리아관’ 개관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은 지난 1월 31일 열린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 개관식에서 노원구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은 2022년 문을 연 ‘스위스관’의 후속 전시관으로, 로마·베네치아·피렌체·나폴리 등 이탈리아 대표 도시와 주요 관광명소를 정밀한 미니어처 디오라마로 재현한 체험형 전시공간이다. 실물의 1/87 비율로 구현된 디오라마에는 성 베드로 대성당, 산 마르코 광장, 돌로미티산맥, 베수비오 화산 등 50여 개의 상징적 명소가 담겼으며, 총 160m의 레일 위를 미니어처 기차가 달리는 살아있는 전시로 구성돼 있다. 인물의 동작과 표정, 건축물의 질감까지 섬세하게 구현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 관람객도 몰입할 수 있도록 연출됐다는 평가다. 이탈리아관은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인 ‘화랑대 폐역’을 활용한 화랑대 철도공원 내에 조성됐다. 전시관, 기차카페, 노면전차 등 철도 기반 콘텐츠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지역형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봉 의원은 서울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장으로서 화랑대 철도공원 일대의 도시녹화사업, 문화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한 예산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써왔으며 이탈리아관 조성을 위한 서울시 예산 10억원을 확보하며, 본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 왔다. 덕분에 이탈리아관 조성은 기존 스위스관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규모와 콘텐츠 구성을 대폭 확장했으며, 개관 전 시범운영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는 등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쳤다. 봉 의원은 감사패 수상에 대해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호기심을, 어른들에게는 유럽 여행의 감성을 전해줄 수 있는 공간이 지역 안에 마련된 것이 기쁘다”며 “화랑대 철도공원을 중심으로 노원이 체험형 문화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필요한 예산과 정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탈리아관 개관은 화랑대 철도공원이 단순한 공원을 넘어 체험형 문화·관광공간으로 자리잡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자, 지역 문화자원 간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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