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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태릉고등학교 졸업식서 감사장 받아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태릉고등학교 졸업식서 감사장 받아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지난 7일 중랑구 묵동에 위치한 태릉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학교측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박 의원은 중랑구의회 재선 의원과 박홍근 국회의원(중랑구을) 보좌관으로 활동한 후, 서울시의원이 된 후에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어 중랑구 여러 현안의 해결과 ‘교육1번지 중랑’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박 의원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던 2023~2024년 기간동안, 중랑구청과의 매칭사업으로 추진되어 온 태릉고등학교 꿈담도서관 설립에 서울시교육청 예산이 적극 반영되어 2024년 도서관이 완공되도록 노력하였다. 또한 원묵초등학교, 원묵중학교, 태릉고등학교가 모여 있는 지역의 교통체계 개편을 위한 연구용역비를 확보하여 학생들과 주민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통환경 마련을 위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박 의원은 “태릉고 도서관 설립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조상주 태릉고 교장선생님과 중랑구청 우태희 교육지원과장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라며 “교육1번지 중랑을 만들기 위해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 서울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 “특공대 출신, ‘총’만 봤다”…‘공룡물총’ 은행강도 제압한 50대 시민

    “특공대 출신, ‘총’만 봤다”…‘공룡물총’ 은행강도 제압한 50대 시민

    부산의 한 은행에 침입한 강도를 제압한 50대 시민은 젊은 시절 특수부대에서 복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부산경찰청과 해당 은행에 따르면 은행 강도 A(30대·남)씨를 최초로 제압한 사람은 당시 은행을 찾았던 고객 박천규(53)씨다. 박씨는 이날 강도가 들이닥치기 전 부인과 함께 지점에서 금융 업무를 보고 있었다. 박씨에 따르면 당시 강도는 “주목, 주목”을 외치면서 “돈을 넣어라, 무릎을 끓어라” 등을 요구했다. 강도의 손에는 비닐에 싸인 총 모양의 물건이 들어있어 공포 분위기는 단숨에 조성됐다. 그는 무릎을 꿇은 이후부터 강도의 손에 들린 총만 계속 주시했다. 박씨는 “아내가 같이 있고, 여직원들도 많았는데 다들 많이 놀란 상태였다”면서 “손님 중에는 이 상황을 해결할 사람이 저밖에 보이지 않는 것 같았고, 빨리 끝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중간에 강도가 무슨 행동을 했는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총만 집중해서 바라봤다고 한다. 박씨는 “강도가 서너 발짝 정도 떨어져 있었는데, 혼자 있다 보니 여기도 보고 저기도 보고 감시할 곳이 많았다”면서 “강도가 한 손으로 총을 잡고 있었고 시선도 잠시 멀어져 있는 상황이라 지금 가면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찰나에 다가가 두 손으로 총을 잡았다”고 전했다. 빼앗은 비닐 안을 열어봤을 때 안에는 공룡 모양의 장난감 물총이 있었다. 그는 “강도를 덮칠 때만 해도 가짜 총이라는 인식은 없어서 사력을 다했다”고 전했다. 박씨는 젊은 시절 의무복무를 특공대에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간부부대로 바뀌었지만, 예전 701부대에서 군 생활을 했다. 복무한 지 오래되기는 했지만, 일반 사람들보다는 총에 대한 잘 알고 있어 공포감이 덜해 몸을 움직일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다른 사고가 나지 않아서 천만다행”이라고 덧붙였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박씨에게 조만간 감사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자녀 물총 들고 10여분 걸어와 은행 침입“생활고 시달려 범행한 듯” 한편 기장경찰서는 강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58분쯤 부산 기장군 일광읍에 있는 한 은행에 침입해 돈을 탈취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마스크와 털모자를 눌러쓰고 얼굴을 가린 채로 은행에 들어왔다. A씨는 지점 입구를 막고 서 있다가 곧바로 지점장실로 침입을 시도했다. 당시 고객과 함께 있던 지점장은 방문이 열리지 않도록 잡고 버티며 경찰에 신고하고, 보안업체 출동 버튼을 눌렀다. A씨는 지점장실 진입에 실패하자 다시 창구 쪽으로 나와 미리 가지고 온 여행 가방 속에 오만원권을 담으라고 직원들에게 요구했다. 당시 몇몇 고객은 달아났고, 3∼4명은 바닥에 무릎을 꿇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강도 행각은 박씨의 용감한 행동으로 2분 만에 끝이 났다. 박씨는 강도가 다가오자 두 손으로 총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움켜쥐었고, 강도와 함께 넘어지면서 총을 빼앗았다. 박씨가 달려들자 지점 청원경찰과 남자 직원 1명도 힘을 보탰고, 직원 2명이 더 합류하며 강도를 완전히 제압했다. 경찰은 A씨가 생활고로 인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자영업을 하던 중 실패하고 취업도 잘되지 않아 힘든 상황을 겪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A씨의 범행은 곳곳에서 허술함을 보였다. 강도 과정에서 직원들에게 “나가”라고 소리를 질렀다가, 직원들이 나가자 “다시 들어와” 소리치는 등 촌극을 벌이기도 했다. 돈을 털고 나서 이동할 차량 등도 마련해 놓지 않았고, 집에서 자녀의 공룡 장남감을 집어 든 뒤 10여분간 걸어서 은행으로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 부산서 ‘공룡물총’ 든 은행강도...2분만에 제압 당해

    부산서 ‘공룡물총’ 든 은행강도...2분만에 제압 당해

    부산 한 은행에서 총을 든 것처럼 행세하면서 직원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한 30대 남성이 은행 고객, 직원과의 몸싸움 끝에 붙잡혔다. 이 남성이 마치 총처럼 보이도록 검은봉지에 싸서 들고 있던 물건은 사실은 물총이었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강도 미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58분쯤 기장군 일광읍 한 은행에서 강도짓을 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모자를 쓰고 목도리를 감아 얼굴 대부분을 가렸으며 손에는 총으로 보이는 물건을 검은 비닐봉지로 감싼 채 들고 있었다. A씨는 검은 봉지로 싼 물건을 들고 은행 직원과 손님을 위협했다. A씨는 손님들에게 무릎을 꿇도록 하고, 직원에게는 자신이 가져온 여행용 가방에 5만원권을 가득 담으라고 지시했다. A씨가 직원에게 이런 요구를 하는 사이 은행 고객인 50대 남성이 검은 봉지를 빼앗고 A씨와 몸싸움을 벌였다. 그 사이 은행 직원도 합세해 A씨를 제압하고 현행범 체포했다. 검은 봉지 속에 들어있던 물건은 공룡 모양의 물총이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인수했으며,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A씨 검거를 도운 고객에게 감사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 [지방시대] 지방의원의 일탈, 지역을 욕먹인다

    [지방시대] 지방의원의 일탈, 지역을 욕먹인다

    “매너가 사람을 만듭니다(Manners Maketh Man).” 영화 ‘킹스맨’에서 요원 해리 하트가 한 말이다. 듣기만 해도 영화 장면이 떠오를 정도로 너무 유명한 대사다. 꼭 영화를 안 봤더라도 타인에 대한 존중과 태도는 결국 자기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이 말의 뜻을 공감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특히 시민들을 대신해 집행부 견제 권한을 받은 정치인의 언행은 더 신중을 기해야 한다. 최근 전북 지역 일부 광역·기초의원들의 일탈행위가 도를 넘었다. 스토킹·청탁·막말·성추행 등 가지각색이다. 지난달 모 도의원은 공무원들에게 수십억원대 에너지절감 시스템 도입을 요구해 논란을 낳았다. 청탁을 들어주지 않으면 해당 부서의 예산을 삭감하고 보복성 자료를 요구하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산을 볼모로 인사 문제 정리를 지시했다는 의혹으로 홍역을 치른 바 있다. 군산시의회에선 의원 간 폭행 사건이 벌어지고 일부 의원은 공무원들을 비하해 물의를 빚었다. A 의원은 회기 도중 자신의 발언 시간을 제한한 것에 불만을 품고 상임위원장을 폭행했다. B 의원은 자료를 요청하면서 감사장 복도에서 공무원에게 고성을 지르고,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정회 중에 휴게실에서 대기 중인 여직원들을 향해 “나와 스캔들 일으킬 사람 손 들어”라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김제시의원은 교제했던 여성에게 여러 차례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마트에서 밀치며 폭행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법원으로부터 ‘휴대전화 등을 이용한 연락 금지’ 등 잠정조치가 내려졌지만, 이 조처를 지키지 않았다. 해당 의원은 2020년 동료 여성 의원과의 ‘불륜 스캔들’ 주인공이기도 하다. 지방의원들의 잇따른 비위와 일탈 행위에 대한 사회적 비난과 책임은 그 의원 한 명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들을 의회에 앉힌 주민들의 얼굴에 먹칠하는 행위고 지역을 욕먹이는 일이다. 또 지방의회의 기능과 존재 이유에 대한 의구심마저 증폭시킬 수 있다. 현재 전북도의회는 의원정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40명의 의원수를 최대 55명까지 늘리겠다는 것이다. 지방의회 업무가 늘고 위상이 높아지면서 전문성이 요구되고 의원도 더 필요하다는 주장은 일리가 있다. 그러나 질적 내실화가 담보되지 않은 양적 확대는 부작용만 양산할 가능성이 높다. 2022년 지방자치법 개정안 시행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권한이 강화되고, 위상도 높아졌다. 지방의회는 사무처에 대한 독립된 인사권까지 갖게 됐다. 그러나 일부 지방의원들은 그 무게를 견딜 만한 준비가 안 된 듯하다. 준비도 능력도 안 갖추고 권력만 움켜쥐려는 욕심은 결국 화를 불러온다. 지역을 위해 성실히 일하는 다른 동료 의원들마저 욕먹이는 일이다. 가벼운 언행과 비위는 결국 ‘지방의회 무용론’ 꼬리표를 붙이는 자충수가 될 것이다. 풀뿌리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드는 건 덤이다. 다행스러운 건 광역과 기초의원들의 일탈 행위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의회 내부에서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점이다. 자체 조사를 진행하는 건 물론 민주당은 차기 지방선거 공천 평가에 이를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지방선거 선출직 평가 위원회에 공무원노조를 포함해 의회와 집행부 간 최소한의 견제와 균형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문제가 있으면 바로잡으면 된다. 이번 의회와 정당의 자정 노력이 비난 여론 회피용이 아닌 집행부 감시·견제와 시민 목소리 대변이라는 지방의회 본기능을 다할 수 있는 변곡점이 되길 기대한다. 설정욱 전국부 기자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설 연휴 결식우려아동 위한 아동급식카드 사용 현장 방문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설 연휴 결식우려아동 위한 아동급식카드 사용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20일 CU북아현뉴타운점을 방문해 설명절 연휴 기간(1.25~1.30)에 아동들의 결식 우려에 대비해 꿈나무카드의 33% 이상을 사용하는 편의점의 도시락 등 판매 현장을 둘러보고, 도시락과 간식류를 구매 후 시식하며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 꿈나무카드는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조·석식 및 방학 중 조·중·석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부터 1식 지원 기준이 9000원에서 9500원으로 상향됐다. 지난 2009년 아동급식카드 도입 이후 2021년에는 가맹점을 서울시 전역의 일반음식점으로 확대하고, 2022년에는 이마트 30개 지점과 롯데마트 11개 지점 푸드코트로 가맹점을 확대하고 키오스크 주문으로 낙인감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2022년에는 전국 최초로 편의점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2023년부터 CU편의점 앱을 통해 간식류와 식사류를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2025년에는 GS편의점에서도 간식류 구매가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신한카드사와 협력해 2025년 2월부터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관리에 AI기반 상시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신규가맹점 등록 시 업종, 키워드, 브랜드 분석을 통해 부적합가맹점(주점, 유흥업소 등)을 사전 필터링해 등록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서울시의회에서 최호정 의장이 ㈜BGF리테일에 감사장을 수여한 후, 김 위원장을 비롯해 박상혁 교육위원장과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 BGF리테일 임민재 상무가 함께 CU북아현뉴타운점을 방문했다. 김 위원장은 아동급식카드로 간식을 구매할 수 있도록 2022년 행정사무감사, 학부모 간담회, 25개 자치구 의견조사,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협의, 2023년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 TBS 인터뷰 등을 통해 아동급식카드 사용 범위 확대를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었다. 이에 아동급식카드 사용 범위가 23년 7월 확대되어 CU편의점에서 식사류 구입 시 과자나 아이스크림과 같은 간식류도 함께 구매할 수 있게 되어 결식우려아동의 선택권 확대와 낙인감 해소를 위해 노력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2024년 꿈나무카드의 푸드코트 이용 현황은 2660건에 이르고 있는 만큼, 서울시가 편의점과 푸드코트 등 가맹점 확대를 통해 결식 우려 아동들의 이용 편의 향상과 선택권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모로 애써주고 계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특히, 가맹점 관리에 선제적으로 AI기반 상시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서울시 아동복지정책을 선도해 온 여성가족실 관계자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아동들이 구입하는 도시락에 과일이 추가되어 균형있는 영양소 섭취가 가능하면 좋겠다”라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서울시 아동급식지원이 더욱 실효성 있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설 연휴에도 결식 없게”···아동급식카드 현장 점검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설 연휴에도 결식 없게”···아동급식카드 현장 점검

    ‘긴 연휴가 오히려 서글픈 아이들은 없을까?’...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긴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결식 우려 아동들의 식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살피기 위해 지난 20일 서울꿈나무카드(아동급식카드) 사용 현장인 CU편의점을 방문했다. 현재 서울시가 지원하는 결식 우려 아동은 학기 중 2만 4753명, 방학 중 2만 7215명이다. 서울시는 올해 1식 급식비를 9000원→9500원으로 인상해 학기 중에는 조·석식(중식 교육청 지원), 방학 중에는 조·중·석식을 지원하고 있다. 결식우려 아동들은 도시락 배달을 받거나 급식카드로 한식·중식 등 일반음식점, 제과점, 편의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박상혁 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 등이 함께했다. 최 의장은 편의점에서 실제 결식 우려 아동들이 이용하는 것처럼 9500원 한도 내에서 도시락을 구매해 시식하며, 편의점 점주로부터 아이들의 이용 사례 등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최 의장은 “결식 우려 아동들이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하면서 겪는 어려움이 없는지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라며 “특히 한창 자라야 하는 아이들이 영양적으로도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더욱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 의장은 “한 끼 식사도 중요하지만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할 때 사회로부터 따뜻한 보살핌을 받는다는 느낌을 충분히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이 부분까지도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선한 영향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최 의장은 현장 방문에 앞서 아동급식카드 사업에 적극 동참해주고 있는 BGF리테일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BGF리테일은 아동들이 사전 예약 및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결제시스템을 마련하는가 하면, 간식류도 구매하기를 원하는 아동들의 의견을 수용해 간식도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는 임민재 BGF리테일 상무가 참석해 감사장을 받았다.
  • [생생우동]‘구민과 스킨십’…서울 자치구 신년 ‘洞 순회’ 업무보고 시즌 돌입

    [생생우동]‘구민과 스킨십’…서울 자치구 신년 ‘洞 순회’ 업무보고 시즌 돌입

    구청장이 직접 구정 현안 설명‘구민과 대화’ 시간 늘리기도새해 시작과 함께 서울 자치구 구청장들의 신년 업무보고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권역별로 신년 업무보고회를 진행했던 자치구가 올해는 관할 행정동을 모두 순회하는 등 연초 구민들과의 스킨십에 한층 더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강서구는 월요일이자 새해 업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던 지난 6일부터 화곡1동을 시작으로 신년 업무보고회에 돌입했다. 8일 있었던 공항동 업무보고회에서는 진교훈 구청장이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 상황을 구민들에게 설명하는 등 현장에서 직접 구정 현안을 전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8일부터 16일까지 각 동을 순회하는 ‘2025년 주민소통회’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직능단체 회원 위주가 아닌 학부모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관계자 등 교육 관계자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참여 주민들을 다양화한 점이 특징이다. 연례적인 행사이지만, 교육 분야 등에 대해 좀 더 구정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주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동작구는 10~21일 동 업무보고회를 진행한다. 업무보고회에서는 유공구민에 대한 표창장과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동참해 준 후원자들에 대한 감사장이 전달된다. 다음주부터는 용산구, 양천구, 강동구 등의 신년 업무보고회가 시작된다. 용산구는 13일 후암동을 시작으로 24일 남영동까지 16개 동을 돌며 업무보고회를 진행한다. 동장의 업무보고에 이어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구정 비전과 동별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구민들의 의견을 듣는다. 양천구도 같은 날 신월1동을 시작으로 17일까지 18개 동에서 신년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올해 업무보고회에서는 ‘구민과의 대화시간’을 더욱 확대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이나 불편사항 등에 대해 충분한 질의응답과 토론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양천구는 설명했다. 강동구는 14일 강일동을 시작으로 모든 동을 순회하는 ‘구정보고회’를 연다. 우선 18개 동을 모두 찾아 보고회를 갖고, 둔촌1동은 현재 진행중인 올림픽파크포레온(옛 둔촌주공) 입주가 완료된 후 별도로 일정을 잡아 개최한다. 더불어 직장인, 자영업자가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비대면) 구정보고회도 다음달 13일부터 3일간 총 3회 운영된다.
  • 동작구민 희망사항, 박일하 구청장에게 직접 말씀하세요

    동작구민 희망사항, 박일하 구청장에게 직접 말씀하세요

    서울 동작구가 새해를 맞아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동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동 업무보고회’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주민을 직접 만나 신년인사와 함께 구정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통·반장, 주민 등 동별로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0일 노량진1·2동, 대방동 ▲13일 사당1·4·5동 ▲15일 흑석동, 사당2·3동 ▲17일 상도1·2·4동 ▲21일 상도3동, 신대방1·2동까지 15개 동에서 차례대로 열린다. 업무보고회는 동별로 주민이 직접 기획·제작한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 동아리 등의 문화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유공구민에 대한 표창장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동참해 준 후원자들에 대한 감사장을 전달한다. 수여식 후에는 ‘동 업무보고’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는 올해 구정 주요 정책과 동별 현안 사업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동작구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이어지는 ‘구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 또한 자유롭게 말할 수 있다. 동작구는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을 앞으로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박 구청장은 “2025년은 동작의 지도를 바꿀 성과들을 손에 잡히는 변화로 보여드리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구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최고 가치 도시 동작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소재 삼성중학교에서 감사장 받아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소재 삼성중학교에서 감사장 받아

    유정희 서울시의원은 지난 6일 관악구에 있는 삼성중학교(박경희 교장)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유 의원은 학교운영위원,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등 학부모로서 다양하고 풍부한 학부모 활동을 한 바 있으며, 학생들과 학교의 발전을 위해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활동을 수행해 왔다. 특히 유 의원은 학교 시설 개선, 교육 지원 등에 대해 남다른 노력을 다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성중학교는 이러한 유 의원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라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유 의원은 “삼성중학교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지정됐으나 최근 일방적으로 해제됨에 따라 긴급하게 많은 시설 지원이 필요했다”라며 “앞으로도 삼성중학교의 시설 개선 및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열악한 교육시설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통학환경 개선 기여 교육청 감사장 수상

    이새날 서울시의원, 통학환경 개선 기여 교육청 감사장 수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30일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 의원은 통학로 안전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교육위원으로서 통학로 안전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적하고 개선 요청을 하면서 통학로 안전 점검 전수조사와 개선 조치가 이뤄졌다. 아울러 통학로 협의체 구성 조례안을 발의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며 교통 안전의식 개선에도 앞장섰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감사장을 수여하며 “이새날 의원의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헌신적인 노력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큰 기여를 했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통학로 안전은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ESG시대 친환경 패션산업 전환 포럼’ 참석

    홍국표 서울시의원, ‘ESG시대 친환경 패션산업 전환 포럼’ 참석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이 지난 24일 서울 도시 제조허브에서 열린 ‘ESG시대, 친환경 패션산업 전환을 위한 포럼’에 참석해 축사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최하는 ‘ESG 기획전’의 특별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ESG 기획전은 2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지속가능한 패션상품과 작품을 선보이는 행사다. 포럼에서는 김현정 박사가 ‘이벤트와 관광유치를 통한 친환경 패션 활성화 방안’을, 김성균 박사가 ‘지속가능한 패션과 지역 사회의 역할 모색’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이희숙 변호사, 홍순오 대표가 참여해 패션산업의 친환경 전환과 ESG 실천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홍 의원은 “패션산업의 친환경 전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주)태한강직, 서울도봉양말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서울경제진흥원이 지원했으며, 패션산업 유공자에 대한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장과 홍 의원 명의의 감사장도 수여됐다.
  • 배송 중 화재 인명 피해 막은 택배기사님

    배송 중 화재 인명 피해 막은 택배기사님

    택배기사가 배송 업무 도중 화재 사고에 신속히 대처해 인명 피해를 막은 사실이 알려졌다. CJ대한통운은 화재 인명 피해를 막은 공로로 택배기사 배철(46)씨에게 포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에서 택배기사로 일하는 배씨는 지난 13일 오후 한 빌라 2층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고 곧바로 달려갔다. 전기밥솥에서 시작된 화재로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올랐고 화재 경보음이 울리고 있었다. 배씨는 불이 난 집을 찾아 곧바로 119에 신고했다. 원룸이 있던 건물 특성상 화재가 빠르게 퍼질 수 있다는 생각에 배씨는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상황을 알렸다. 배씨는 주민 대피를 도운 후엔 소방대원이 현장에 접근하기 쉽도록 공용 현관의 잠금장치를 해제해 불이 난 집을 직접 안내했다. 그는 주민들과 함께 주차된 차량을 이동시켜 소방차가 쉽게 진입하도록 도왔고, 화재는 20분 만에 꺼졌다. 화재 진압을 확인한 뒤에야 그는 배송 업무에 다시 나섰다. 빌라에 사는 한 주민은 “기사님의 빠른 대처가 아니었다면 큰 화재로 이어질 뻔했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은 배씨의 침착한 대처와 적극적인 구호에 대해 감사장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남양주소방서도 배씨에게 표창을 줄 예정이다. 배씨는 “택배기사라면 모두 소방안전교육을 받기 때문에 화재 상황 시 누구라도 똑같이 대응했을 것”이라며 “앞으로 고객의 소중한 상품과 안전까지 함께 배송하는 동네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 김동욱 서울시의원, 대치중학교로부터 감사장 받아

    김동욱 서울시의원, 대치중학교로부터 감사장 받아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은 18일 대치중학교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감사장은 김 의원이 대치중학교 학생들의 안전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대치중학교는 강남구의 대표적인 학군 중심지에 있는 학교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교육공동체가 발전하고 있다. 이번 감사장은 대치중학교장, 학부모회장,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이 연합하여 김동욱 의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리는 뜻에서 마련됐다. 김 의원은 “대치중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힘써 왔는데, 이러한 노력을 인정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과 지역사회 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의원은 대치중학교뿐 아니라 꾸준하게 강남구 내 여러 학교의 안전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으며, 주민과 학부모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전체적인 지역 교육환경을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 이 시국에 “나랑 스캔들 일으킬 사람”…성희롱 발언 ‘논란’ 의원 결국

    이 시국에 “나랑 스캔들 일으킬 사람”…성희롱 발언 ‘논란’ 의원 결국

    공무원에게 막말과 고성을 질러 공개 사과를 했던 한경봉 전북 군산시의회 의원이 이번에는 성희롱 발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한 의원을 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군산시의회와 군산시 등에 따르면 한 의원은 지난 10일 오후 8시쯤 2024년 결산 추경 예산결산위원회 정회 중에 휴게실에서 대기 중인 여직원들을 향해 “나와 스캔들 일으킬 사람 손 들어”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휴게실에는 군산시 여성 공무원 10여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의원의 성희롱 발언이 알려지자 군산시청 익명 게시판에는 이를 성토하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익명의 공무원은 “시국이 어지러워 수많은 시민과 국민이 추위를 무릅쓰고 여의도로 향해 쓰러져 가는 대한민국을 구하고자 한목소리를 내는데 여성 공직자를 희롱하고, 성적 수치심을 느끼는 막말을 하는 시의원이 있다”면서 “이 말이 사실이면 군산시의회 의장이 징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평소에도 해당 의원은 여직원들에게 외모 순위를 말하는 등 성희롱을 일삼는다’, ‘여성 계장이 많은 부서장에게 저렇게 꽃들이 많아서 좋겠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등 관련 댓글이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논란에 대해 한 의원은 “해당 발언은 회의 중이 아니라 정회 때 휴게실에서 한 것이고, 당시 현장에서는 농담 형식으로 대화가 이뤄졌다”면서 “당사자들도 함께 웃으면서 대화해서 문제점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누군지는 몰라도 당시 현장에 없던 사람이 논란을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아마도 최근 조직개편과 자원봉사센터 센터장 임용 문제 등 집행부에 대한 공세가 이어지자 논점을 흐리려고 이와 같은 논란을 일으킨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의원은 지난달 25일 군산시 자원봉사센터장 임용과 관련한 자료를 요청하면서 감사장 복도에서 담당 공무원에게 고성을 질러 본회의에서 공개 사과를 했다. 이와 관련해 시의회는 이날 오전 의장단과 윤리특별위원장이 참석한 긴급회의를 열어 여성 직원에 대한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한 의원 징계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선 회의 규칙에 따라 한 의원에 대한 윤리 심사를 제269회 제2차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리는 오는 20일 윤리특위에 넘기기로 결정했다. 김우민 시의회 의장은 “최근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시의회 대표로서 시민들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단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관련 규정에 따라 징계 절차 등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중앙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부적절한 발언으로 품위를 손했다는 이유로 한 의원을 제명했다.
  • “아파트마다 축제”… 공동체 살린 동작

    “아파트마다 축제”… 공동체 살린 동작

    아파트 단지별로 축제를 열고 소모임을 강화해 공동체 의식을 키우겠다는 서울 동작구의 실험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동작구는 지난달 29일 구청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아파트 단지별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등 한 해 동안 추진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방향과 지원계획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관리사무소장, 입주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눠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퓨전 국악 그룹 ‘비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1부 행사의 막이 올랐다. 아파트 테마 페스티벌을 열어 올해 사업 참여 우수단지로 선정된 아크로리버하임 등 8개 단지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이 이어졌다. ▲단지별 특색 있는 축제를 선보이는 ‘아파트 테마 페스티벌’ 9회 개최 ▲찾아가는 커뮤니티 체험교실 81회 운영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550여명 수료 등 올해 주요 성과 발표가 뒤를 이었다. 동작구는 또 ‘찾아가는 다(多)상담 버스’ 운영을 비롯한 신규 사업 발굴 등 내년도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2부에서는 아크로리버하임 등 8개 단지의 대표자가 ‘아파트 테마 페스티벌’의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동작구는 앞으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등을 통해 사업 운영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내년도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한 해 동안 이룬 공동체 활성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살고 싶은 주거 환경 조성과 이웃 간 화합 도모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작구는 올 초 지역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해 지원 단지를 선정하고 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단지별 1개 사업에 최대 800만원을 지원했다.
  • 서울 중구민 안전은 ‘CCTV 통합안전센터’가 책임진다

    서울 중구민 안전은 ‘CCTV 통합안전센터’가 책임진다

    서울 중구의 CCTV 통합안전센터가 구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청 지하 1층에 마련된 통합안전센터는 지난 2012년 5월 3일 문을 열었다. 부서마다 별도로 관리 및 관제하던 CCTV를 통합 관제해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통합안전센터는 10명의 모니터 요원이 5조 3교대로 24시간 관제한다. 경찰관 4명과 유지보수 요원도 함께 상주해 비상사태에 대비한다. 통합안전센터에서 관제하는 CCTV는 3021대다. 방범용은 물론, 학교 내 설치 CCTV와 무단투기, 주정차 단속, 문화재 보호를 위한 CCTV까지 광범위하게 관제한다. CCTV 아래에 설치된 비상벨 917대도 통합안전센터가 담당한다. 위급상황 시 비상벨을 누르면 모니터링 요원에게 즉시 연결된다. 지난해 통합안전센터는 절도와 방화범 2명을 검거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주취자 등 경찰서 신고 73건과 각종 사건사고 관련한 영상열람 2308건, 영상복제 6802건을 기록했다. 금연 구역에서 흡연 하는 경우 등에 대한 계도 방송도 153차례 실시했다. 지난 10월 기준 도박과 위화감 조성, 방화 등 3명의 범인 검거에도 기여했다. 이밖에 경찰서 신고 76건, 계도방송 350건 등을 기록하며 이미 지난해 실적을 넘어섰다. 영상열람과 복제도 각각 1861건, 4175건에 이른다. 지난 4월에는 화재방화범을 검거하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로 관제요원이 경찰서에서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개인정보를 다루는 만큼 보안은 철저하다. 수사기관이라도 기관의 직인이 찍힌 공문 없이는 CCTV 영상을 함부로 열람하거나 반출할 수 없다. 개인이 영상열람을 요청하는 경우에는 더욱 엄격하다. 별도의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고 내부 심사도 거쳐야 한다. 특히, 영상을 반출할 때는 본인이 아닌 사람은 반드시 블라인드 처리한다. 지난해부터는 지능형 CCTV를 도입하며 통합안전센터의 기능을 강화했다. 지능형 CCTV는 AI 선별 관제 기능으로 영상을 자동 분석해 폭행·쓰러짐 등 위험요소가 포착되면 해당 영상을 관제요원의 모니터에 즉각 표출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조치를 한다. 기존 CCTV가 범죄 및 사건의 사후 처리 중심이었다면, 지능형 CCTV는 위급상황 발생 시 실시간 대처가 가능하도록 능력을 끌어올렸다. 또한 다중인파 밀집 상황 등도 실시간 탐지해 사전에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구민안전 시스템으로 최적의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중구 전체 CCTV 3021대 중 649대가 지능형 CCTV다. 구는 2026년까지 1800대에 AI 선별 관제 기능을 접목해 현재 21.5%인 지능형 적용률을 77.8%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통합안전센터는 구민 안전의 핵심 시설”이라며 “내년에 150대의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지능형 비율을 확대해 나가며 구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순천경찰이 보인 ‘협력 치안’의 진가는?

    순천경찰이 보인 ‘협력 치안’의 진가는?

    경찰청의 2024년 치안 성과 평가에서 ‘전국 259개 경찰서 중 1위’로 선정된 순천경찰서가 지역사회와의 참여 대응 체제 모범을 보여주고 있어 박수를 받고 있다. 3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월 순천지역 1개 기관·6개 사회단체와 참여·협력치안 업무협약을 체결해 5600여명의 치안파트너를 확보했다. 순천 지역 버스 120대·택시 1140대 등 대중교통 회사와도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이들 모두와 치안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교류를 활발히 추진한 것. 이렇게 구성된 치안 네트워크는 실종자 발생, 중요 범인 도주 등 시간을 다투는 사건 발생 시 진가를 발휘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2일 순천 A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치매노인(74)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관내 전 경찰들에게 실종수배를 하달했다. 동시에 실종자의 인상착의를 포함한 문자를 협력단체는 물론 버스와 택시 운전원 등에게 전송했다. 그 결과 반 시간도 안돼 회신이 왔다. 20여분만에 문자를 확인한 동신교통 88번 기사가 버스에 탑승한 실종자를 보성군 벌교읍에 내려 주었다고 112에 신고했다. 즉시 보성경찰과 신속하게 공조, 야산으로 올라가고 있는 실종자를 발견해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이에 순천경찰서장은 신고를 해준 버스 운전원 신모(55) 씨를 경찰서로 초청해 감사장과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고, 실종자를 발견한 보성서 직원들에게도 표창장을 수여했다. 국승인 순천경찰서장은 “참여와 협력의 치안 시스템이 완성된 것 같다”며 “완성도 높은 치안활동은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이날 감사장을 받은 운전원은 국승인 서장과 생년월일이 같아 우연과 인연이 교차돼 의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석관고등학교로부터 공로패 받아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석관고등학교로부터 공로패 받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이 지난 20일 석관고등학교 운동장 환경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 및 감사장을 받았다. 그동안 석관고등학교 운동장은 마사토로 되어 있어 흙먼지가 날리고 넘어질 경우 부상의 우려가 있어 학생들이 맘껏 뛰어놀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으며, 곳곳에 배수구가 설치되어 있어 위험하기까지 하였다. 이에 김 위원장은 작년 6월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이 주장하는 인조잔디 운동장의 유해성에 대한 근거 부족을 지적하며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했고, 교육감에게 수차례에 걸쳐 석관고등학교 운동장의 신형 인조잔디 설치 필요성을 피력하여 8억원의 예산이 반영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석관고등학교는 올해 7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8억 600여만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운동장을 신형 인조잔디(6,500㎡)로 교체하고 탄성포장재와 비구 방지 휀스 등을 교체했다. 이번 운동장 개선공사 예산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석관고등학교 김선관 교장은 2025학년도 입학생 학부모 대상 교육과정 설명회에 김 위원장을 초청, 감사의 표시로 공로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위원장은 운동장이 흙에서 잔디로 교체되어 학생들이 옷이 더러워지거나 부상 걱정을 하지 않고 신나게 운동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환경개선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은행원 기지로 30대남성 ‘6000만원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은행원 기지로 30대남성 ‘6000만원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 6000만원을 날릴뻔한 30대 남성이 은행원의 빠른 신고로 피해를 막았다. 26일 경기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구리시의 한 은행에 30대 A씨가 방문해 현금 6000만원을 인출하려 했다. 은행원 B씨는 수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A씨를 은행에 붙잡아 두며 경찰에 신고했다. B씨의 신고로 경찰까지 출동했지만, A씨는 ‘사업 자금’ 이라며 인출을 고집했다. 결국 경찰관이 스미싱 차단 앱(애플리케이션)인 ‘시티즌 코난’을 활용해 휴대전화에 설치된 악성 앱을 확인해 보여준 후에야 A씨는 자신이 속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에 6000만원을 보낼뻔 한 것이다. 검사를 사칭한 전화에 속은 A씨는 지시에 따라 현금을 전달하기 위해 전날 대출까지 받았던 것이다. 경찰은 피해를 막는 데 큰 역할을 한 은행원 B씨에게 감사장과 신고 보상금을 수여했다.
  • 금천구,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선포

    금천구,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선포

    서울 금천구는 지난 19일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홍보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금천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민관 협력으로 추진하는 대표적인 겨울철 이웃돕기 사업이다. 구는 15억 8000만원을 목표로 내년 2월 중순까지 모금을 진행한다. 모인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사용된다. 올해는 처음으로 G밸리 지식산업센터와 동 주민센터의 나눔 결연이 성사돼, 12곳의 지식산업센터와 금천구의 10개 동이 지역 상생을 위한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약속했다. 구는 이날 우수기부자 35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나눔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모금에 참여를 원하는 자는 누구나 각 동 주민센터 또는 복지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금천구 지정 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한편, 이번 선포식에서는 새로운 모금 방식을 도입하기 위해 기부 키오스크 제막식도 함께 진행됐다. 서류 작성 없이 원하는 금액만큼 빠르고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저성장,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시는 기부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금천구의 나눔 온도가 뜨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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