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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송귀근 前고흥군수 수사

    檢, 송귀근 前고흥군수 수사

    송귀근 전 전남고흥군수가 징계를 받아야 할 사무관을 오히려 서기관으로 승진시킨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다. 감사원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공무원을 징계하지 않고 승진까지 시킨 송 전 군수를 직권남용으로 검찰에 수사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송 전 군수는 군수로 재직 중이던 지난해 10∼11월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고흥군 공무원 2명의 징계 요구를 거부하고 인사 담당자에게 징계하지 않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부당하게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은 2019년 9월 송 전 군수가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직원들에게 촛불집회를 폄훼하는 발언을 하면서 시작됐다. 송 전 군수는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서울 서초동 촛불집회 참가자들에 대해 “촛불집회에 나온 사람들은 일부를 빼고 나머지는 아무런 생각 없이 나온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 같은 사실이 서울신문 보도<2019년 10월 8일자>로 알려지자 송 전 군수는 사과문을 내고 “부주의하고 부적절한 표현을 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죄했다. 하지만 이 같은 대외적 입장과는 달리 고흥군은 송 전 군수의 발언이 녹취돼 외부로 유출됐다며 녹음한 직원을 색출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포렌식 위탁업체 전문가까지 동원해 직원들의 핸드폰을 일일이 검사했다. 이 중 핸드폰을 제출하지 않았던 A계장은 2020년 1월 신안군 홍도관리소로 보복성 인사 조치를 당했다. 직원들을 겁박하면서 핸드폰 제출을 수차례 요구했던 직원 2명은 협박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녹음 파일 색출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B사무관은 벌금과 경징계 처분을 받고 지난 6월 퇴직했다. 또 다른 책임자인 C과장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군은 전남도에 C과장을 징계 의뢰해야 하는데도 이 같은 사실을 숨긴 채 지난해 12월 서기관으로 승진시켰다. 숙소가 없어 찬바람이 들어오는 창고에서 한겨울을 보내기도 했던 A계장은 신안군이 지난 8월 고흥군으로 복귀 공문을 보내 고향으로 돌아왔다.
  • 형사연구원 직원, 2300만원 어치 책 불법복제하고 연구사업예산 써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소속 직원이 저작권자 허락 없이 저작권 있는 도서를 불법 복제하고 연구사업비 2300만원을 부당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한국행정연구원 및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에 대해 처음으로 감사를 실시한 결과, 이런 행위를 확인해 해당 직원을 중징계(강등)할 것을 요구하고 부당집행액 환수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해당 직원 A씨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책 1253권의 표지부터 마지막 면까지 전체를 66회에 걸쳐 복사업체를 통해 복제했다. 이후 이런 불법 복제물의 제작 및 취득 관련 비용 약 2300만원을 형사연구원에 연구사업비로 청구했고, 형사연구원은 복사업체에 이 금액을 연구사업비 예산으로 지급했다. A씨는 이렇게 제작·취득한 불법 복제물을 개인적인 스터디 및 연구 등을 위해 필요로 한 지인들에 일부 공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형사·법무정책연구원은 선임연구위원 B씨의 임금피크제로 인한 2차 중간정산 퇴직금을 산정하면서 B씨가 이미 1차 중간정산 퇴직금을 받았는데도 이 기간을 빼지 않고 퇴직금을 산정해 약 6000만원을 과다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두 연구원은 또 ‘근로자 퇴직급여 보장법’ 등에서 정한 퇴직금 산정기준인 ‘1일 평균임금’ 대신 ‘월 평균임금’ 기준을 적용하고, 평균 임금을 산정할 때 복지포인트도 임금 총액에 포함해 계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두 기관 합계 총 1억 6000여만원의 퇴직금이 법령 기준보다 많이 지급됐다는 게 감사원의 판단이다.
  • 오등봉 도시공원 민간특례 무효 소송도 기각

    오등봉 도시공원 민간특례 무효 소송도 기각

    감사원이 오등봉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공익감사 청구를 기각한 데 이어 이번엔 법원이 시민사회단체가 제기한 무효소송을 기각했다. 제주지법 행정1부(김정숙 수석부장판사)는 ‘오등봉공원 지키기 도민 공익소송단’ 284명이 제주시를 상대로 “오등봉공원 도시계획 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 처분을 무효화해 달라”며 낸 소송을 22일 기각했다. 도내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원고 측은 지난해 10월21일 법원에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 측은 재판 과정에서 오등봉공원사업 추진 중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불이행, 환경영향평가협의회 주민 대표 누락, 사업 예치금(1226억원) 조달 과정에서 보증채무 부담 행위, 전문기관 검토 의뢰 미이행 등을 위법 사항으로 내세웠다. 재판부는 그러나 이날 이들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오등봉공원 민간 특례사업은 도시공원 일몰기한이 만료된 오등봉 근린공원 부지 76만여㎡에 1400여가구의 아파트를 짓고, 별도 조성한 공원시설은 당국에 기부채납하는 사업이다.
  • ‘촛불집회 폄하’ 송귀근 전 고흥군수, 검찰 수사 받는 까닭은?

    ‘촛불집회 폄하’ 송귀근 전 고흥군수, 검찰 수사 받는 까닭은?

    송귀근 전 고흥군수가 징계를 받아야 할 사무관을 오히려 서기관으로 승진시킨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다. 감사원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공무원을 징계하지 않고 승진까지 시킨 송 전 군수를 직권남용으로 검찰에 수사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송 전 군수는 지난해 10∼11월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고흥군 공무원 2명의 징계 요구를 거부하고 인사 담당자에게 징계하지 않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부당하게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2019년 9월 30일 송 군수가 본청 실과소와 읍면을 대상으로 한 주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직원들에게 촛불집회를 폄하하는 발언을 하면서 시작됐다. 송 군수는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서울 서초동 촛불 집회자들을 향해 “촛불 집회에 나온 사람들은 일부를 빼고 나머지 국민들은 아무런 생각없이 나온다”고 평가절하해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이같은 사실이 서울신문 보도(2019년 10월 8일자)로 알려지자 전국적인 망신을 산 송 군수는 이날 즉각 사과문을 내고 “촛불집회의 진정성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부주의하고 부적절한 표현을 한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사죄했다. 하지만 이같은 대외적 입장과는 달리 고흥군은 송 군수의 발언이 누군가에 의해 녹취돼 외부로 유출됐다며 녹음한 직원의 색출작업에 들어갔다. 남열 해돋이를 담당한 영남면장과 계장 4명 등 5명으로 압축한 고흥군은 광주 소재 포렌식 위탁업체 전문가까지 동원해 직원 4명의 핸드폰을 검사했다. 이중 A계장은 포렌식 과정에서 개인 정보 유출이 우려돼 끝까지 핸드폰을 제출하지 않았다. 결국 A계장은 핸드폰 미제출은 녹취를 한것이다는 결론에 따라 2020년 1월 7일자로 신안군 홍도관리소로 보복성 인사를 당했다. 고흥에서 목포여객선터미널까지 2시간, 이곳에서 쾌속선을 타고 2시 40분 더 가야하는 거리다. 당시 고흥군은 “군수님의 목소리를 녹취해 외부로 알린 행위는 품위유지 의무 위반에 해당된다. 신안군과 1대1 파견근무를 한 것이어서 보복성 인사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보복성 발령’에 지역 사회의 비난 거세면서 고흥 지역 시민단체 등이 국민권익위원회에 진정을 냈고, 권익위는 3개월 조사끝에 A씨를 신안군 관할인 홍도로 보복성 발령을 낸 사안에 대해 ‘직무 범위를 벗어난 부당한 지시를 요구한 행위’라고 통보했다. 권익위는 또 고흥군이 직원들의 휴대전화를 조사하고, A계장에게 겁박을 하면서 핸드폰 제출을 수차례 요구한 내용에 대해서는 협박죄로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경찰청으로 이첩했다. 경찰 수사로 녹음 파일 색출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B 사무관은 벌금과 경징계 처분을 받고 지난 6월 퇴직했다. 또다른 책임자인 C과장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고흥군은 전남도에 징계의뢰를 해야하는데도 이같은 사실을 숨긴채 지난해 12월 서기관으로 승진시켰다. 이처럼 고흥군이 조직적으로 사건을 은폐하고 있을때 신안군 낙도로 보복성 인사를 당한 A계장은 1년 8개월 동안 외로움과 한겨울 혹독한 추위로 고통을 겪었다. A계장은 “고령의 어머니와 아내가 마음 고생을 너무 많이 해 지금도 몸이 안좋다”며 “가정이 파탄지경이 될 만큼 힘들었다”고 가족에 대한 미안함으로 눈물을 떨꿨다. 낯선 홍도섬으로 2년 근무 발령을 받아 바다 청소일을 했던 A계장은 2개월 정도 근무하다 신안 암태면 ‘에로스 서각박물관’으로 다시 배치됐다. 숙소가 없어 살을 에이는 찬바람이 그대로 들어오는 창고에서 생활했다. 한겨울을 창고에서 버틴 후 승용차로 20~30분 떨어진 마을의 빈방을 가까스레 구해 생활했다. 에로스 박물관에서는 혼자 근무 했다. 아침부터 퇴근까지 청소를 하는 업무였다. A계장은 “지난해 8월 B씨와 C씨가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화가 났는지 신안군에 연락을 해 다시 홍도로 발령을 냈다”며 “이같은 소식을 들은 고흥 주민들과 민주당 전남도당, 고흥 참여연대 등이 박우량 신안군수에게 거세게 항의하자 홍도 발령 대신 고흥군으로 파견 근무자 복귀 공문을 보내 고향으로 돌아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송 군수의 동네가 있는 면사무소에 근무하다 6·1 지방선거에서 공영민 군수가 당선된 지난 7월 사업소로 발령났다. A계장은 “그동안 겪었던 일을 생각하면 아무리 잊을려고 해도 용서가 안된다”며 “일선에서 묵묵히 일하는 공무원들이 단체장들의 횡포로 힘 없이 억울함을 당하는 일이 더 이상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 감사원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위법·부당성 없다”

    감사원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위법·부당성 없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제주도지사 시절 추진한 오등봉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관련 의혹에 대한 감사원 공익 감사 청구가 기각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감사원은 도가 제기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공익감사 청구를 기각됐으나 도민사회에 남은 관련 의혹을 명백하게 해소하기 위한 후속 절차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지난 7월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추진과정에서 사업자 선정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절차적 위법성 논란을 가리기 위해 10가지 항목에 대해 감사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이에 감사원은 공익감사 청구사항 검토 결과를 통해 10가지 항목 모두 업무처리가 위법·부당하다고 보기 어려워 공익감사청구 처리규정 제20조에 따라 종결 처리한다고 17일 도에 통보했다. 도는 환경단체가 추가로 제기한 환경영향평가협의회 주민 대표 누락, 예치금 조달 과정 보증채무 부담 행위 등에 대해 이번 주 내로 제주도 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한편 22일 오후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에 대한 공익소송에 대한 1심 선고가 내려질 예정이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국토부 · 서울시는 기본계획대로 GTX-C 도봉구간 지하화해야’

    이경숙 서울시의원, ‘국토부 · 서울시는 기본계획대로 GTX-C 도봉구간 지하화해야’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1)은 지난 18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토부가 잘못된 고시를 두 번이나 내 주민에게 피해를 일으킨 중대한 사업 변경을 무효로 하고 GTX-C 전용 구간을 기본계획대로 ‘정부과천청사역~도봉산’으로 환원할 것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감사원 감사 결과처럼 인근 지역주민의 소음ㆍ환경피해와 직결되며 민간사업자가 부담해야 할 추정금액 기준 사업비 3,845억 원이 감소함에도 국토부와 서울시 모두 책임회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는 GTX-C 전용 구간이 창동역으로 단축된 사실을 언론 보도를 보고 알았다”고 답했다. 또한 서울시는 언론 보도로 알았다고 한 데 대해 이 의원은 “2020년 12월, 2021년 1월 두 차례 공고 모두 GTX-C 전용 구간이 ‘창동역’으로 단축되어 있음에도 서울시가 이를 몰랐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지금이라도 서울시가 국토부와 긴밀한 협조 시스템을 구축해 동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해야 한다”면서 “국토부의 잘못된 행정행위로 막대한 사업 차질을 빚은 만큼, 서울시가 국토부에 각종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을 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국토부와 서울시가 민간사업자의 이익 환수가 아닌 잘못된 고시를 바로 잡아 기본계획상 GTX-C 전용 구간으로 복원해 도봉 구간(창동역~도봉산)을 지하화로 조치해야 할 때”라 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 감사원, 이번엔 文정부 한수원 신재생에너지 들여다본다

    감사원, 이번엔 文정부 한수원 신재생에너지 들여다본다

    문재인 정부 당시 월성 원전 조기 폐쇄에 대한 감사를 벌인 데 이어 발전 공기업 경영 실태 감사에 착수한 감사원이 이번에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추가 자료 제출을 요청하며 감사에 돌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전 정부 사업을 겨냥한 표적 감사”라고 강력 반발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정일영 민주당 의원실이 한수원으로부터 제출받아 20일 공개한 감사원 자료 요구 목록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 8월 18일 한수원에서 조직·재무 현황 등을 제출받은 데 이어 같은 달 30일 새만금 태양광 재생에너지 사업을 비롯해 고덕청정에너지, 강릉사천연료전지, 춘천그린에너지 등 수소연료전지 사업 관련 자료를 추가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모두 한수원이 40% 이상의 지분을 출자해 추진하고 있는 미준공 사업으로, 감사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이 지연되거나 무산될 수도 있다. 특히 감사원이 들여다보고 있는 새만금 전북도 지역주도형 수상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해 한수원은 특수목적법인(SPC)인 새만금솔라파워의 지분 81%를 보유하고 있다. 2020년 4월 준공될 예정이었지만 계속 지연되고 있는 사업이다. 정 의원은 “청정에너지 발전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데 감사원이 이전 정부가 추진한 사업이라는 이유만으로 표적 감사에 착수한 것이라면 감사원의 헌법상 책무를 방기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지난 10일 감사원의 표적 감사를 막겠다며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감사위 의결 사항을 공개하고 결과를 국회에 보고하는 감사원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 野 “文정부 표적 감사”… 감사원, 한수원 신재생사업 감사 착수

    野 “文정부 표적 감사”… 감사원, 한수원 신재생사업 감사 착수

    한수원 지분 81% 새만금 태양광사업 감사지분 40%↑ 미준공 수소전지 자료도 요청정일영 “이전 정부 겨냥한 표적 감사”野, 감사 결과 국회 보고 의무화 당론 채택민간인 감사 금지·위법 감찰시 처벌 포함문재인 정부 당시 월성 원전 조기 폐쇄에 대한 감사를 벌인 데 이어 발전 공기업 경영 실태 감사에 착수한 감사원이 이번에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추가 자료 제출을 요청하며 감사에 돌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감사원은 앞서 원전 조기 폐쇄에 대해 ‘경제성이 불합리하게 낮게 평가됐다’고 발표해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맹공을 받았었다. 민주당은 “이전 정부 사업을 겨냥한 표적 감사”라고 강력 반발했다. 탈원전 정책, 발전사 수익 악화 여부 감사감사 결과 따라 사업 지연·무산도 가능 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정일영 민주당 의원실이 한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감사원 자료 요구 목록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 8월 18일 한수원에 조직·재무 현황 등을 제출 받은 데 이어 같은 달 30일 새만금 태양광 재생에너지 사업을 비롯해 고덕청정에너지, 강릉사천연료전지, 춘천그린에너지 등 수소연료전지 사업 자료를 추가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사업은 모두 한수원이 40% 이상 지분을 출자해 추진하고 있는 미준공 사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이 지연되거나 무산될 수도 있다.특히 감사원이 들여다보고 있는 새만금 전북도 지역주도형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은 한수원이 특수목적법인(SPC)인 새만금솔라파워의 지분 81%를 보유하고 있다. 2020년 4월 준공 예정이었지만 사업은 계속 지연되고 있다. 한수원이 지분 40%를 출자한 고덕청정에너지는 지난 7월 준공 예정이었지만 강동구의 인허가가 늦어지면서 내년 9월로 준공이 연기됐다. 감사원은 지난 8월 감사위원회의에서 하반기 감사 운영 계획을 공개하며 “최근 발전 비중이 높아진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추진 실태를 점검하겠다”고 밝혔었다. 이에 따라 감사원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한국전력, 한수원 등 발전 공기업의 수익성을 악화시키는데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보고 있다.민주당, 감사원법 개정안 당론 채택“감사 의결 공개·결과 국회 보고 의무화” 정일영 의원은 “청정에너지 발전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는데 감사원이 이전 정부가 추진한 사업이라는 이유만으로 표적 감사에 착수한 것이라면 감사원의 헌법상 책무를 방기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지난 10일 감사원의 ‘표적 감사’를 막겠다며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감사위 의결 사항을 공개하고 결과를 국회에 보고하는 감사원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민간인을 감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위법한 감찰을 하는 경우 처벌하는 조항도 포함됐다. 민주당은 감사원이 전임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 전환(탈원전) 정책·코로나19 백신 수급 관리를 감사 대상에 올리고, 민주당 출신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등에 대해 감사를 진행하는 것을 두고 ‘정치감사’, ‘표적 감사’라고 비판해왔다.
  • ‘서해 피격’ 서욱·김홍희 늦어진 기소… 檢 “문제없다”

    ‘서해 피격’ 서욱·김홍희 늦어진 기소… 檢 “문제없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서욱 전 국방부 장관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에 대한 검찰의 기소가 늦어지고 있다. 서 전 장관 등이 구속적부심으로 석방된 뒤 보완 수사가 진행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지만 검찰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 이희동)는 17일 서주석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을 이틀 연속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2020년 9월 이대준씨가 북한군에게 피격당할 당시 안보실의 의사결정 과정을 확인했다. 검찰은 당시 관계장관회의 결정에 따라 서 전 장관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군사정보통합처리체계(MIMS·밈스) 등에 공유된 군첩보 관련 보고서 60건과 국정원 첩보보고서 49건을 삭제했다고 보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검찰이 이번 주 서 전 장관과 김 전 청장을 재판에 넘길 것이란 분석이 많았다. 구속 상태에 있었던 피의자였던 만큼 검찰이 구속 만료 전 기소 준비를 마무리했을 것이란 가정에서다. 하지만 이날까지 검찰이 공소제기를 하지 않으면서 혐의 입증을 위한 보완 조사가 진행되는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검찰 관계자는 “둘을 기소하는 데 큰 문제는 없다. 차질 없이 필요한 조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지난달 감사원이 수사 요청 형식으로 넘긴 감사자료에 대한 분석을 대부분 마쳤다. 또 후속 작업으로 국방부와 통일부, 해경 등에 대한 압수수색도 추가로 실시했다고 한다. 검찰 관계자는 “감사와 수사는 목적과 수단, 방법 등 근거 법령이 달라 감사원이 확보한 자료에 수사상 증거능력을 부여하기 위해 관계기관 압수수색을 실시했고 일부 진행 중인 기관도 있다”고 밝혔다.
  • 檢, ‘TV조선 재승인 고의감점 의혹’ 방통위 압수수색

    檢, ‘TV조선 재승인 고의감점 의혹’ 방통위 압수수색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재승인 심사 과정에서 점수를 고의로 낮췄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방송통신위원회를 재차 압수수색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부장 박경섭)는 17일 정부과천청사 내 방통위 운영지원과와 방송지원정책과, 정책연구위원실, 대변인실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심사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지난 9월 감사원으로부터 방통위의 종편 재승인 심사위원 일부가 TV조선과 채널A에 대한 점수를 일부러 낮게 준 정황이 담긴 감사자료를 넘겨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방통위 압수수색은 지난 9월에 이어 두 번째다. 검찰 관계자는 “추가로 확인해야 부분과 관련한 자료 확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TV조선은 2020년 심사에서 총점 653.39점으로 기준을 넘었다. 하지만 ‘방송의 공적 책임·공정성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사회·문화적 필요성’ 항목에서 210점 만점에 104.15점을 받아 50%에 미치지 못했다. 종편 재승인 기준은 1000점 만점에 650점 이상이다. 중점 심사 사항에서 배점의 50%에 미달하면 조건부 재승인 또는 거부된다.
  • 대구시·시교육청, 학교 급식 감사 결과 ‘미묘한 갈등’

    대구의 학교 급식 감사 결과를 둘러싸고 대구시와 시교육청이 미묘한 갈등을 빚고 있다. 대구시와 시교육청이 각각 발표한 법규 위반 등 적발 건수가 8배 넘게 차이가 난 것이다. 감사는 대구시와 시교육청이 지난 9월 19일부터 5주간 합동으로 벌였다. 15일 시가 발표한 감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 급식 분야에서 358개 학교 1821건, 시 교육협력정책관실 6건 등 모두 1827건이 적발됐다. 적발 사항은 납품업체 수의계약 및 입찰 공고 시 토요일과 휴일을 포함시키는 등 공고 기간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가 553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 급식 차량 기사 건강진단서 미첨부 등 계약 이행 및 차량 적정 여부 확인 소홀이 474건이었다. 식재료 납품업체와 체결된 계약서류에 적시된 납품 차량 번호와 실제 납품차량 번호 간 불일치 265건, 수의계약 체결 시 제한 여부 확인서 미첨부 202건 등이었다. 이 중 학교급식 계약 낙찰률을 높이기 위해 위장 업체를 설립한 뒤 입찰 및 계약을 한 의혹이 있는 15개 업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기로 하는 등 97건에 대해 수사 의뢰 및 고발 조치를 할 방침이다. 이유실 대구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감사에서 쪼개기 수의계약 등 치명적 비리는 적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시교육청이 발표한 적발 건수는 224건에 불과하다. 이 같은 차이는 대구시가 세부 지적 사항을 일일이 건수로 표시했기 때문이라고 시교육청은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한 학교에서 매일 식재료 검수서를 작성할 때 2명 이상이 검수 확인 서명을 해야 하는데 1명만 했을 경우, 교육청은 1건 처분으로 봤으나 대구시는 87건으로 계산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세부 지적 사례를 지적 건수로 발표하지 않는 이유로 동일 실무자가 관련 규정을 잘못 알았을 때 위반 사례 반복은 당연히 발생하는 일이기 때문에 위반 사례 개수를 기준으로 심각성 정도를 평가할 수 없으며, 통계로도 무의미하고, 감사원에서도 감사 시 세부 위반 사례 개수를 별도로 집계하거나 발표하지 않는다는 점을 덧붙였다.
  • 이재명 “노란봉투법 명칭 ‘합법파업보장법’으로”

    이재명 “노란봉투법 명칭 ‘합법파업보장법’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민주노총을 찾아 노동자 파업에 따른 기업의 과도한 손해배상소송을 제한하는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에 대해 “상대 프레임 공격에 당하면서 불법 폭력 파업 보호법인 것처럼 잘못 알려진 것 같은데, ‘합법파업보장법’이나 ‘손배소(손해배상소송)·가압류 불법남용방지법’으로 바꾸자”고 제안했다. 이 대표가 전날 한국노총에 이어 양대 노총 지도부와 간담회를 가진 건 대표 취임 후 처음이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을 만나 “손배소나 가압류 남용은 있어선 안 된다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상대가 불법 폭력 파업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공격해서 국민들이 오해를 해 반대율이 꽤 높아지고 있다”며 “그런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하면서 손배소나 가압류 남용 때문에 노동자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등 노동자들의 단체행동권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같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은 지난 9월 노란봉투법 명칭 변경 검토에 착수했다. 김성환 정책위의장은 당시 “노란봉투의 의미는 한진중공업 때부터 오랜 역사를 갖고 있지만 그 의미를 잘 모르는 분들은 이해하기 어려워 취지를 잘 설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 말에 따르면 노란봉투법의 의미를 전달하려는 취지보다는 재계의 ‘불법파업조장법’ 공격을 의식해 명칭을 바꾸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민주당은 17일 공청회를 거쳐 노란봉투법 입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이정미 정의당 대표도 이날 민주노총을 찾아 노란봉투법 처리와 공공부문 민영화 저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미 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노동정책 방향은 한마디로 퇴행”이라며 “각종 노동 개악 저지와 노조법 2·3조 개정, 공공부문 민영화 저지 등 당면한 민주노총 핵심 과제에 정의당은 적극 동의하며 함께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감사원법 개정안 등 기존 당론으로 채택한 법안들 외에 민영화 방지법, 대통령과 공공기관장 임기 일치법 등 50여개 법안을 올 정기국회의 주요 입법 과제로 선정했다.
  • [단독]국방부 ‘서해피격’ 中어선 조사결과 회신서 입수...유족 “다 몰랐는데 월북몰이 어떻게 했나”

    [단독]국방부 ‘서해피격’ 中어선 조사결과 회신서 입수...유족 “다 몰랐는데 월북몰이 어떻게 했나”

     국방부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핵심 단서인 ‘중국 어선’과 ‘한자가 적힌 구명조끼’와 관련한 구체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국방부와 국가정보원 등 관련 기관들의 진실 공방이 계속될 가능성이 커졌다. 서울신문이 15일 입수한 국방부의 ‘중국어선 등 조사 요청’ 회신 문서에 따르면, 국방부는 해양수산부 공무원이던 고 이대준씨가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진 구명조끼에 대해 “종류와 원산지, 표기 문구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또 이씨가 탑승했다고 추측되는 ‘중국 어선’에 대해서도 “탑승 여부와 해당 어선의 선명·선종·톤(t)수·선적항 등에 대한 정보 역시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달 이씨 유족 측이 구명조끼와 중국 어선에 대한 조사와 결과 공개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유족 측 김기윤 변호사는 “감사원의 수사 결과를 보면 정보수집 핵심 기관인 국방부와 국정원 중 한 곳이라도 관련 자료를 받았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국방부에 정보가 없다면 진실을 밝힐 수 있도록 또 다른 기관인 국정원과 박지원 전 국정원장에 대해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유족 “국방부도 정보 없다면 국정원 철저하게 진실 밝혀야” 감사원은 이씨가 북한군에 처음 발견됐을 때 구명조끼를 입고 팔에 붕대를 감고 있었다는 조사 결과를 지난달 13일 발표했다. 특히 국방부 등 관계기관이 당시 이씨가 입었던 구명조끼에 한자가 쓰여 있었다는 사실도 인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이씨가 실종된 시점부터 38시간 동안 군 당국이 확인한 인근 해역의 배는 ‘중국 어선’뿐이라고 명시하면서 “어떤 선박에 옮겨 탔던 정황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구명조끼의 한자가 ‘중국식 간체자였을 가능성이 크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이씨가 북한군에 발견되기 전 중국 선박으로부터 먼저 구조 등 접촉이 있었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감사원으로부터 자료를 넘겨 받아 사건 당일 중국 어선과 이씨 행적의 관련성, ‘자진 월북’ 의혹과의 관계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검찰은 서욱 전 국방부 장관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이 이씨 사건을 ‘자진 월북’으로 결론내리기 위해 이와 상반되는 군 특수정보 등 첩보를 삭제하거나 왜곡했다는 혐의도 살펴보고 있다.
  • 행복위, 감사관, 자치행정국, 인재개발원 사무감사로 전 일정 마무리

    행복위, 감사관, 자치행정국, 인재개발원 사무감사로 전 일정 마무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최태림)는 15일 행복위 회의실에서 감사관, 자치행정국, 인재개발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면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감사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선하(비례) 의원은 환동해산업연구원 채용비리는 작년 감사에서도 지적됐으나 반복해서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고 하며 감사관실의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특히, 공익신고자 보호제도를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했다.  이칠구(포항) 의원은 보조금 부정 수급 미환수율이 65%에 달해 전국 최고 수준이라고 지적하고 부정 수급은 도민의 복지 증진을 저해하는 범죄행위이므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촉구했다. 자치행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원석(울진) 의원은 행정재산을 용도폐지하지 않고 대부 계약을 체결하여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을 당했다고 하며 계약당사자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행정재산의 당초 목적이 무색하게 하는 명백한 행정관청의 잘못으로 철저한 공유재산 관리를 촉구했다.   황명강(비례)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간부여성공무원 비율과 5급이하 여성공무원 비율이 전국 최하위로 지적되었다면서 원인과 배경을 집중 질의하고 조직 개선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과 개선을 요청했다. 박영서(문경) 부의장은 타지역 제조업체들이 도내에 위장으로 공장 등록을 하고 거짓 민원을 제기하여 지역 제조업체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소위 페이퍼컴퍼니에 대한 수시 및 정기 점검을 철저하게 실시해야 한다고 했다. 인재개발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임기진(비례) 의원은 교육원 신청사 이전이 계속 연기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적절한 사유가 있는지 확인하고 신속하게 계획대로 추진해 노후화된 청사에 불필요한 예산이 투입되지 않도록 당부했다. 김희수(포항) 의원은 총 교육생이 9만 명 정도인데 설문조사 대상자는 3천 명 정도에 불과하다면서 표본을 더욱 늘려서 조사해야 한다고 하며 단순 주입식 교육보다 사례중심, 현장학습 교육으로 바꿔나갈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최태림(의성) 위원장은 5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소관 실국 및 산하기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면서 여러 문제점을 발견했다면서 내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재점검을 통해 문제가 있는 사업은 과감히 정리해 도민에게 개선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이재명 “‘노란봉투법’, 불법폭력파업 보호로 오해···‘합법파업보장법’으로 바꾸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민주노총을 찾아 노동자 파업에 따른 기업의 과도한 손해배상을 제한하는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에 대해 “상대 프레임 공격에 당하면서 불법 폭력파업 보호법인 것처럼 잘못 알려진 것 같은데, ‘합법파업보장법’이나 ‘손배(손해배상)·가압류 불법남용방지법’으로 바꾸자”고 제안했다. 이 대표가 전날 한국노총에 이어 양대노총 지도부와 간담회를 가진 건 대표 취임 후 처음이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을 만나 “손배소나 가압류 남용은 있어선 안 된다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상대가 불법 폭력 파업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공격해서 국민들이 오해를 해 반대율이 꽤 높아지고 있다”며 “그런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하면서 손배소나 가압류 남용, 이 때문에 노동자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등 노동자들의 단체행동권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같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은 지난 9월 노란봉투법 명칭 변경 검토에 착수했다. 김성환 정책위의장은 당시 “노란봉투의 의미는 한진중공업 때부터 오랜 역사를 갖고 있지만 그 봉투의 의미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해하기 어려워 취지를 잘 설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 말에 따르면 노란봉투법 의미 전달 취지보다는 재계의 ‘불법파업조장법’ 공격을 의식해 명칭을 바꾸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민주당은 오는 17일 공청회를 거쳐 노란봉투법 입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이정미 정의당 대표도 이날 민주노총을 찾아 노란봉투법 처리와 공공부문 민영화 저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미 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노동정책 방향은 한 마디로 퇴행”이라며 “각종 노동 개악 저지와 노조법 2·3조 개정, 공공부문 민영화 저지 등 당면한 민주노총 핵심 과제에 정의당은 적극 동의하며 함께 할 것”이라고 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바쁜 와중에 지역구도 챙겼다. 인천 계양구 동양동 일원에서 열린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착공식에 참석해 “계양구는 그동안 각종 규제에 묶이며 산업 기반이 부족해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며 “계양테크노밸리 개발로 첨단산업 입지가 조성되고 관련 기업이 입주한다면 새로운 발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감사원법 개정안 등 기존 당론으로 채택한 법안들 외에 민영화 방지법, 법왜곡죄 도입법, 대통령과 공공기관장 임기 일치법, 언론 독립성 보장법, 차별금지법, 민주유공자 예우법 등 50여개 법안을 올 정기국회의 주요 입법과제로 선정했다.
  • 민주당, 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당 총력 기울일 것”

    민주당, 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당 총력 기울일 것”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겨냥한 감사원 조사에 대응해 ‘감사원법 개정안’ 추진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14일 감사원의 ‘정치·표적 감사’를 막는 내용의 ‘감사원법개정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감사위원회 의결 사항을 공개하고, 감찰관을 외부 공개 모집을 통해 임용·원장 직속 조직으로 두는 한편, 내부 회계 감사와 직무 감찰 결과를 대통령과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보고토록 했다. 감사원 감사에 대해 국회 감시권을 강화하고 엄격한 절차를 둬 감사원 감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게 골자다. 앞서 지난 9일 민주당은 해당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한 바 있다. 민주당 정치탄압대책위원장인 박범계 의원은 이날 법안 제출 후 “감사원은 헌법 기관이고 헌법상 심의 기관·합의제 의결 기관임에도 감사원장, 또는 사실상 감사원의 독보적 1인 체제를 굳히고 있는 유병호 사무총장에 의한 ‘독임제’ 기관으로 전락했다”고 말했다. 그는 “수많은 공공 기관을 마구잡이·먼지털이식으로 감사했던 내용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표될지, 그 공표 결과가 어떻게 검찰 수사로 연결될지 두렵기까지 하다”며 “감사원법 개정안을 빠른 시일 내 심의해 통과시킬 수 있게 당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감사원이 해양경찰청과 국가정보원, 방송통신위원회, 한국개발연구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을 상대로 진행한 감사를 문재인 정부를 겨냥한 정치·표적 감사로 규정하고 있다. 향후 법안 통과 과정에서 여야 갈등이 첨예할 것으로 전망된다.
  • 고광민 의원 “은행에 돈 맡기고, 오히려 이자 떼이는 서울시교육청…고객 아닌‘호갱’으로 전락”

    고광민 의원 “은행에 돈 맡기고, 오히려 이자 떼이는 서울시교육청…고객 아닌‘호갱’으로 전락”

    서울시교육청이 금고 은행에 돈을 넣고 오히려 이자를 떼이는 이른바 ‘마이너스 금리’를 적용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고광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초구3)은 지난 11일 개최된 제315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을 상대로 마이너스 금리 적용 등 황당하기 그지없는 서울시교육청의 금고 지정 및 운용 방식을 질타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특별시교육청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교육청 금고를 지정· 운영하고 있고 2020년 농협은행과 약정을 맺고 2조 506억 7천만원의 자금을 농협은행 금고에 예치해 운용하고 있다. 이날 고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이 2020년 금고 지정 약정서 체결 시 막대한 자금을 농협에 예치하면서 정기예금의 가산금리를 –0.35 ~ -0.15%로 책정했다는 점을 언급하고 현재 적용금리가 기준 금리보다 훨씬 낮게 적용되고 있다는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은 2020년 당시의 금리가 하향 추세였던 점을 이유로 당시 시중 적용금리 수준을 맞추기 위해 마이너스 가산금리를 적용했다고 해명했다. 특히 고 의원은 “가산금리는 일반적으로 전국은행연합회에서 공개하는 COFIX 통계를 적용하기 때문에 ‘플러스’가 되는 것이 일반적이고, 가산금리가 ‘마이너스’로 적용되는 것은 타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했을 때 이해할 수 없는 약정 조건”이라고 반박하면서, “이로 인해 현재 서울시교육청 금고의 운용 수익률은 1%도 안되는 수준으로 수익률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무색한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러한 수익률은 서울시교육청의 금고운용 수익 관리가 전무하다는 것을 방증한다”며, 빠른 시일 내에 서울시교육청은 농협과 가산금리 조정에 대해 공식적인 협상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어 고 의원은 2020년 교육청 금고 지정 당시 평가지표 구성의 불합리성 문제를 언급하고 그 원인에 대해 물었다. 현재 서울시교육청의 금고지정 평가지표는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교육청에 대한 대출 및 예금 금리, 교육수요자 및 교육기관의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교육기관 기여 및 교육청과 협력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고 의원은 “2020년 당시 평가결과를 분석한 결과, 2순위 경쟁은행인 국민은행이 가장 중요한 평가지표인 금융기관의 신용도, 재무구조의 안정성, 대출 및 예금 금리 등에서 농협보다 점수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청이 관내 지점 수, 거래 학교 수 등 농협은행에게 유리한 지표 쪽에 많은 점수를 할당한 탓에 결국 농협은행이 최종 선정됐다”고 지적하고 금고 지정 평가지표 내용 및 배점 기준의 적절성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특히 “현재는 온라인 은행 업무가 대세임에도 교육청이 관내 지점 수에 높은 평가 배점기준을 배정한 까닭에는 또 다른 의도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고 “교육청은 세입금 수납능력 평가 지표에서 ‘세입금’을 ‘교육비특별회계’에만 한정해 제시했는데, 이 또한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교육청 금고 업무를 담당했던 농협은행에 절대적으로 유리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비판하며 교육청 차원의 해명을 요구했다. 덧붙여 “일반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금고로부터의 출연금이 전체 세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금고 선정 시 금고 지정 은행으로부터 가능한 많은 출연금을 확보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하면서, “그러나 서울시교육청은 금고 선정 시 협력사업 출연금의 평가 배점을 최하인 2점으로 배정했고 이로 인해 2순위 은행이 농협은행보다 100억원 이상 높은 협력사업 출연금을 제안했음에도 동 지표의 점수가 최종 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질책했다. 마지막으로 고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이 지나치게 불합리하고 불공평한 평가 지표를 제시한 탓에 시중 은행들으로부터 많은 출연금을 이끌어 교육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학생들의 교육력을 제고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놓쳤다”고 아쉬워했다. 또한  “향후 서울시교육청은 마이너스 적용 가산금리, 저조한 출연금 지급 문제 등을 포함해 약정 해지까지 고려할 정도로 금고은행인 농협과 약정내용에 대해 원점에서 재협상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본 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추후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감사원에 정식으로 감사청구를 의뢰하는 등 교육청 금고 선정과정의 진상을 낱낱이 파헤칠 계획”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 SPC, ‘안전경영위원회’ 출범...위원장에 정갑영 전 연세대 총장

    SPC, ‘안전경영위원회’ 출범...위원장에 정갑영 전 연세대 총장

    SPC는 안전경영 강화를 위해 ‘안전경영위원회’를 출범하고 위원장으로 정갑영 전 연세대 총장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SPC는 지난달 15일 계열사인 SPL의 제빵공장에서 20대 근로자가 작업 중 사고를 당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자 그룹 전반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안전경영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안전경영위원회는 SPC 전 계열사 사업장의 산업안전, 노동환경, 사회적 책임과 관련된 제반 사항에 대해 감독·권고하는 기능을 한다. SPC는 위원회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자 외부위원 4명과 내부위원 1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분야별 실무자로 구성된 안전경영사무국을 별도로 설치했다. 위원장으로 선임된 정갑영 전 연세대 총장은 감사원 감사혁신위원회 위원장, 대검찰청 검찰미래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고 현재 대한항공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위원으로는 천영우 인하대 환경안전융합과 교수, 정지원 전 부산 고용노동청장, 조현욱 전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 등을 위촉했다. SPC 관계자는 “안전경영위원회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안전경영의 기틀을 새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 “국토부, GTX C 일부 구간 지하→지상 무단 변경”

    국토교통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사업을 추진하면서 ‘창동역~도봉산’ 구간이 지하화 구간에서 제외되는 것처럼 신청 민간기업들에 잘못 알리고 사후 조치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감사원의 감사 결과 드러났다. 감사원은 10일 이런 내용의 공익감사 결과보고서를 공개하고 국토부 직원 3명의 징계를 요구했다. 앞서 지난 1월 감사원은 GTX C노선 중 창동역~도봉산 구간의 사업계획이 지하에서 지상으로 타당한 사유 없이 바뀌었다는 도봉구 공익감사 청구를 받고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국토부는 2020년 10월 GTX C 사업을 추진하면서 정부과천청사역부터 도봉산까지 37.7㎞ 구간에 지하터널을 신설하는 시설사업기본계획(RFP) 초안을 만들었다. 그런데 국토부는 같은 해 12월 민간사업자들에게 RFP를 설명할 때는 지하터널 신설 구간이 이보다 짧은 ‘정부과천청사역~창동역 구간’이라고 변경 고시했다. 이에 사업 참여 신청자들이 국토부에 정확한 사업 범위를 물었을 때도 국토부는 “신설 구간은 정부과천청사역에서 창동역까지고, 창동역을 지나 도봉산까지 구간에선 ‘임의의 지점까지 신설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취지로 답변했다고 감사원은 지적했다. 이로 인해 신청 업체 3곳 모두 국토부가 사업계획을 바꾼 것으로 이해하고, 창동역~도봉산 구간은 지하 대심도 터널을 새로 만들지 않고 기존에 있는 지상 경원선을 공용하는 것으로 사업제안서를 냈다는 것이다. 지상 노선으로 할 경우 민간사업자는 공사비 절감에 따른 수천억원대 추정 이익을, 지역 상인들은 상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는 반면 철로 주변 주민들은 소음·진동·분진 등의 불편이 예상됐다. 감사원은 “국토부는 우선협상대상자가 해당 구간을 지상 공용 구간으로 제안했다는 사실을 알고도 민자적격성 검토 없이 협상을 진행했다”고 지적했다. 국토부는 지역 주민 민원과 언론 보도가 이어지고 나서야 지난 3월 협상을 중단하고 민자적격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 전면전 선포한 이재명...“檢 허무맹랑한 조작수사…창작 완성도 낮다”

    전면전 선포한 이재명...“檢 허무맹랑한 조작수사…창작 완성도 낮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최측근인 정진상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에 대한 검찰의 강제수사 착수 등을 두고 “검찰의 창작 완성도가 낮다”며 정면으로 맞섰다. 검찰의 칼끝이 이 대표를 향하자, 자신이 직접 나서 검찰과의 전면전을 선포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10일 국회 본회의 도중 회의장을 나서면서 취재진과 만나 “검찰의 창작 완성도가 매우 낮은 것 같다. 검찰이 훌륭한 소설가가 되긴 쉽지 않겠다”고 검찰 수사를 비꼬았다. 이어 “이런 허무맹랑한 조작 조사를 하려고 대장동 특검을 거부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이 조작은 결국은 진실이 드러나게 된다. 국민을 속이고 역사를 속이는 것은 잠시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정 실장도 혐의에 대해 직접 반박했다. 그는 취재진 공지를 통해 “단언컨대 그 어떤 부정한 돈도 받은 일이 없다”며 “482억 약정설도, 저수지 운운 발언도 그들의 허구주장일 뿐 전혀 사실무근이다. 검찰은 삼인성호로 없는 죄를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생은 어디 가고 틈만 나면 경쟁자 사냥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이라며 “검찰정권의 정적 사냥은 실패할 것이고, 끝내 이재명의 결백함은 드러날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검찰의 수사 강행이 이태원 참사 등 위기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국면전환용 정치쇼’라고 규정하고, 부당한 수사에는 단호히 맞서겠다는 입장이다. 민주당 ‘검찰독재 정치탄압 대책위원회’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수사 관련 검찰의 논리를 적극 방어했다. 박찬대 공동위원장은 전날 벌어진 압수수색에 대해 “영장은 기초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은 창작물”이라면서 “엉터리로 급조된 영장을 제출할 정도로 검찰이 다급했나 보다”고 비판했다. 이어 “검찰이 무죄 추정의 원칙을 버리고 피의사실을 무차별적으로 흘리며 여론재판으로 몰아간다”며 정 실장을 엄호했다. 조정식 사무총장은 이 자리에서 “야당 대표 죽이기를 위한 공작 수사로 민주당을 와해해 총선, 대선까지 노린 검찰 독재 장기화를 위한 기획수사”라고 꼬집었다. 김의겸 대변인은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정 실장의 혐의를 다룬 보도들을 직접 인용하고 일일이 반박한 뒤 “검찰이 혐의를 뒤집어씌우는 게 대단히 빈약하고 기초가 부실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여당은 ‘이 대표에 대한 사법 처리는 막을 수 없다’고 경고했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본회의 전 의원총회에서 “(이 대표에 대한) 사법리스크 검찰 수사가 구체적으로 나오면서, 결국 대장동 그분을 지키기 위해 모든 정치 이슈들을 방탄하는 데 몰고 있는 현실”이라며 “방탄 의원하는 민주당 의원들도 속으로는 이것이 사법 처리를 막을 수 없는 사안이라는 것을 잘 알 것”이라고 비판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수사에 관련해선 자세한 자료가 없어 언급할 수 없다”면서도 “압수수색 (영장)은 적법하게 법원에서 발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감사원의 ‘표적 감사’를 막기 위한 감사원법 개정안을 비롯해 기초연금법, 스토킹 범죄 처벌법·스토킹 피해자 보호 및 지원법, 국가폭력 시효배제 특별법 등을 만장일치로 당론 채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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