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감사부서
    2026-04-02
    검색기록 지우기
  • 지역 비하
    2026-04-02
    검색기록 지우기
  • 고령자
    2026-04-02
    검색기록 지우기
  • 인도 여행
    2026-04-02
    검색기록 지우기
  • 고위직
    2026-04-0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6
  • 하나투어, ‘기업지배구조’ 우수 기업 3년 연속 선정

    하나투어, ‘기업지배구조’ 우수 기업 3년 연속 선정

    하나투어가 ‘한국기업지배구조개선지원센터’에서 주관하고 한국거래소에서 수여하는 2010년 기업지배구조 우수기업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지배 구조 우수 기업 수상은 기업 지배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성실한 노력을 한 기업 들을 선정해 우대하는 자리다. 이어 국내 기업의 자발적인 지배구조 개선 노력을 유도하고 주주중시 경영을 조기에 정착시켜 기업지배구조의 선진화를 위해 마련됐다. 매년 주권상장법인 및 코스닥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센터 내부조사를 통해 선정하며 ▲ 주주 권리보호 ▲ 이 사회 ▲ 공시 ▲ 감사기구 ▲ 경영의 과실배분 등을 평가기준으로 삼는다. 하나 투어가 기업 지배구조 우수 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된 배경으로는 기업과 주주의 이익을 위한 효율적인 이사회 운영과 이사회 기능 강화를 위한 노력 점을 들고 있다. 또한 기업 경영활동에 대한 감사위원회를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독립적인 감사부서를 설치해 적극적인 감사활동을 지원하는 등 경영 투명성 제고에 힘써온 점도 높이 평가됐다.특히 지배 구조 우수 기업으로 선정될 시 기업 표창과 함께 당해 연도의 연부과금과 상장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 등 공시매체에 우수기업 선정사실이 1년간 공표한다. 한편 하나투어는 이와 같은 혜택과 한국거래소가 주관하는 국내외 IR에 우선적 기회를 부여받는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LH 발주공사 입찰심사 전면공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입찰 심사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잡음을 방지하기 위해 입찰 심사과정을 전면 공개하기로 했다. 11일 LH에 따르면 이 회사는 ‘투명하고 공정한 LH클린심사제도’를 마련해 모든 턴키심사에 이를 적용할 방침이다. LH는 이미 이달 4~6일 보금자리주택 2차 시범지구(구리 갈매, 부천 옥길, 시흥 은계) 설계용역과 아산 배방, 인천 청라 U-city 구축사업 심사에 이 제도를 성공적으로 적용했다고 밝혔다. LH는 그동안 비공개로 진행됐던 심사위원 선발 과정부터 투명하게 공개했다. 심사위원은 총 3단계에 걸친 검증을 실시한다. 1단계 심사부서, 2단계 인사·감사부서, 임원의 검증을 거쳐, 3단계 입찰 참가업체가 검증하도록 했다. 심사위원은 청렴도와 전문성을 고려해 구성한 심사위원 풀에서 선발한다. 또 심사 3~7일 전에 LH 홈페이지와 일간 신문에 심사위원의 명단을 공개하고 심사위원 선정방법, 심사진행 절차, 심사방법 등을 사전에 알린다. 심사위원들이 담합이나 부정행위를 할 수 없도록 심사 전 과정을 폐쇄회로(CC)TV로 중계하고, 현장에 감사실 직원과 간부직원으로 구성된 ‘특별참관단’이 입회하도록 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공직비리신고자 신분보장 강화

    공직비리신고자 신분보장 강화

    그동안 유명무실했던 자치단체의 공직비리 신고자에 대한 신분보장이 강화된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의 부패행위를 누구나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자의 신분보장 및 신변보호 장치, 보복행위 금지 방안을 마련해 다음주 중 각 시·도에 우선통보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지자체의 부조리 신고제도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신고자는 불이익처분을 당했을 경우 해당 지자체에 신분보장 요청을 할 수 있다. 또 신고자를 알아내기 위한 탐문이나 신고자의 신분을 암시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보복행위 금지를 명문화해 신고자가 피신고자나 관련 제3자로부터 보복을 당하면 소속 기관 감사부서에 통보하고, 감사부서는 즉시 조사에 나서야 한다. 현재 서울·부산·대구·인천 등 12개 시·도가 뇌물수수나 향응접대, 알선·청탁 등 부조리 신고 관련 조례를 운영 중이다. 그러나 신고자 보호 장치가 아예 없거나 유명무실한 데다 신고방법, 포상금 지급대상도 기준이 들쭉날쭉하다. 그나마 대전, 울산, 강원 등 3개 시·도는 부조리 신고 관련 조례조차 없다. 대구, 인천, 전남, 경남, 제주 등 5개 지자체는 신고자 보호조항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999년 ‘부조리신고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가 신설됐으나 ‘신고자가 불이익을 받아선 안 된다.’는 조항 한 줄뿐이다. 부산광역시의 부조리신고 보상금 지급 조례는 ‘감사부서는 신고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보상금 지급실적도 미미하다. 행안부는 소속 공무원과 지자체 출자·출연 지방공기업 임직원이 부조리를 저지른 경우 이를 신고한 공무원, 일반시민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했다. 그러나 최근 3년간 지급실적은 서울시와 경기도 두 곳에 불과하다. 서울시가 27건에 총 7500만원, 경기도가 2건 1200만원 등이다. 이 밖에 포상금 지급대상, 신고방법도 지자체마다 천차만별이다. 부산광역시는 신고를 해도 포상금을 받을 수 없고 6개 시·도는 서면으로만 신고를 받는다. 이에 따라 감사담당관실은 인터넷 홈페이지의 공직자부조리신고창구는 물론 이메일, 우편 등 신고자가 편리한 방법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포상금 액수도 지자체별 최고 1000만~1억원에서 최저 1억원 이상으로 상향조정된다. 구체적인 지급 기준 등은 부패방지위원회와 협의해 마련하게 된다. 이미 부산광역시는 최고 10억원까지 포상금을 인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담당관실 관계자는 “신고 비밀이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보상금을 본인 명의 계좌를 비롯해 대리인, 현금 등 신고자가 원하는 방법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행안부는 우선 다음주 중 12개 시·도에 신고자 보호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조례개정과 대전 등 3개 시·도에 조례제정을 권고할 예정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행안부 차원에서 보상금을 지급할 수 있는 공직비리 신고 포상금제를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경기, 비리 자진신고 공무원 처분 경감

    경기도는 공직사회의 비리 근절을 위해 감사 대상기관 공무원들이 사전에 과실 등을 자진 신고할 경우 처분을 경감해 주는 ‘플리바겐(Plea Bargain) 제도’를 도입, 시범운영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플리바겐은 미국법상 유죄협상제도로 형사사건의 피고인이 법정에서 유죄를 인정하는 대신 협상을 통해 형량을 경감하거나 조정하는 제도다. 도는 이 제도를 도입해 감사부서로부터 감사를 받는 기관 공무원들이 감사 전 행정 과정에서 발생한 과실이나 비리 등을 자진신고할 경우 징계 수준을 경감시켜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경미한 사안의 경우 현장에서 시정조치하는 것으로 처분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도 감사부서는 이와 함께 올해부터 익명 내부고발시스템 헬프라인(Help-line)과 핫라인(Hot-line)도 운영한다. 헬프라인은 도 홈페이지에 내부신고란을 마련해 익명으로 제보된 고발사항을 감사관이 사실여부를 확인해 조치하는 제도이고, 핫라인은 내부교환망을 거치지 않는 감사관 직통전화(031-242-2336)를 통해 유선으로 공직자의 비리를 고발하는 제도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공무원 공금횡령 잦다 했더니…

    전국 시·군·구의 77.8%가 부정·비리를 적발할 수 있는 자체 감사기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김태원 의원이 5일 행정안전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현재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감사 전담부서가 없는 곳은 179곳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의 경우 25개 모든 기초단체에 감사 전담부서가 설치된 반면 부산과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남 등 6곳의 기초자치단체에는 감사 전담부서가 설치된 곳이 1군데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의 경우 기초단체 23곳 중 22곳이 감사 전담부서를 두지 않았고 강원은 18곳 중 17곳, 충북 12곳 중 11곳, 대구 8곳 중 7곳이 각각 감사부서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또 충남 16곳 중 14곳, 전남 22곳 중 19곳, 전북 14곳 중 11곳, 경기 31곳 중 17곳에도 감사 전담부서가 설치되지 않았다. 김 의원은 “대부분의 기초단체에 자체 감사기능이 없고 별도 감사기구를 두고 있는 것도 감사기구의 독립성이 보장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며 “최근 잇단 지자체 공무원들의 횡령사건이 이와 무관치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자치단체에 독립적인 감사기구 설치를 의무화하고 감사기구 장의 임기를 보장하는 내용의 ‘행정기관의 감사에 관한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파주 세무공무원 재산등록 의무화

    파주시가 돈을 만지는 세무·복지담당 공무원들에 대해 9급까지 재산등록을 의무화한다. 공무원 횡령사고를 막기 위한 것으로 이들 공무원은 2년이 지나면 자동 전보조치된다.파주시는 예산·복지담당자에 대해 자동전보 인사제를 실시하는 등 ‘횡령 예방 시스템’을 도입해 다음달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세무담당 공무원의 경우 현행 7급 이상인 재산등록 대상을 9급까지 확대하고, 복지담당자도 직급에 관계 없이 재산등록을 의무화했다. 또 사회복지, 지방세, 보조금 등 각종 예산을 다루는 부서에 대한 감사를 연 2회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2년 이상 같은 업무를 취급하지 못하도록 자동 전보인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휴가명령제를 도입해 관련 부서 공무원은 반드시 연 1회 휴가를 가도록 했으며, 이 기간 다른 공무원이 휴가자의 업무를 대신 처리한 뒤 이상 유무를 확인해 감사부서에 의무적으로 보고토록 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명퇴수당 지급조건 깐깐해진다

    공직자 명예퇴직(이하 명퇴)수당 지급 결정시, 비위 확인 절차가 강화되는 등 명퇴수당 지급조건이 까다로워진다. 행정안전부는 5일 그동안 효력이 미약했던 ‘예규’수준의 국가공무원 명예퇴직수당 등의 지급업무 처리지침을 폐지하고,‘대통령령’에 주요 내용을 포함시켜 명퇴 처리 규정의 효율성을 대폭 끌어 올리기로 했다. 이는 최근 공직사회의 명퇴 바람을 의식한 제도 개선으로 풀이된다. 명퇴자는 매년 급증해 지난해 6790명에 이어 올해 1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행안부는 오는 9일까지 부처의견을 수렴,11일 ‘국가공무원 명예퇴직수당 등 지급규정’개정안을 입법예고할 방침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예규·훈령·대통령령 등 산발적인 명퇴수당 지급규정을 하나로 통일시키고 빠졌던 명퇴 규정과 처리 절차를 명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공직자가 명퇴 신청을 하면 검·경찰, 감사원 등으로부터 비위사실 여부를 확인받는다. 비위 관련 형사사건에 기소 중이거나 징계위원회의 중징계 의결시, 감사부서의 내사 중 등 ‘비위 공직자 의원면직 처리제한 규정’에 해당하는 공무원은 명퇴는 물론, 수당지급이 제한된다. 하지만 이같은 규정이 명확하지 않아 절차상 비위혐의 공무원이 누락돼 명퇴수당을 받는 문제가 발생했다. 또 ‘선 퇴직, 후 비위조사’식의 수시 명퇴 구조도 전면 개편된다. 기존에는 수시명퇴를 신청하면 통상 희망일에 퇴직한 뒤, 정기 면직 신청기간에 명퇴 대상자의 비위사실 여부를 검·경찰 등에 의뢰했다.그러다 보니, 비리 공무원이 미리 수시 명퇴를 신청하고 나가, 처벌은 물론 명퇴수당까지 챙기는 일이 빈번했던 것. 개정안에는 그동안 명문화되지 않았던 조사기간을 희망 퇴직일 최소 15일 내로 정하고 비리사실 여부,‘특별승진’대상 여부 등 명퇴 요건을 한꺼번에 심사하기로 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당연히 명퇴 전 조사가 이뤄져야 하지만 그동안은 순서가 잘못됐었다.”면서도 “대신 특별승진대상에 수시 명퇴자도 넣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같은 정부 방침은 명퇴수당 지급 관련 특례법으로 돼 있는 교원, 경찰 등에 많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Metro] 서울시법인카드 노래방 사용금지

    앞으로 서울시 공무원은 사우나와 이·미용실, 노래방 등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서울시는 법인카드의 사용제한 업종을 현재 7개 업종에서 26개 업종으로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공무원 법인카드 관리 강화 특별대책’을 마련, 다음달부터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법인카드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한 곳은 룸살롱과 유흥주점, 단란주점, 나이트클럽, 안마시술소, 골프장, 카지노 등 7개 업종이다. 이번에 사우나, 이·미용실, 발마사지 업소, 당구장, 노래방, 전화방, 비디오방, 스키장, 볼링장, 테니스장, 헬스클럽, 복권방, 오락실, 귀금속점, 총포류 판매업소, 성인용품점 등 19개 업종도 추가로 법인카드를 사용할 수 없도록 ‘카드사용 금지업소’로 정했다. 다음달 지급되는 새 법인카드는 26개 결제금지 업종을 자동 인식해 결제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해진다. 또 이미 사용한 내역 등에 대한 회계나 감사부서의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법인카드 이용시 사용자는 의무적으로 실명을 사용하도록 했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우리 고장서 기업하세요”

    “우리 고장서 기업하세요”

    전국의 자치단체가 수년간 고사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불씨를 다시 붙이고 있다.‘이명박 정부’의 제일 덕목인 ‘경제 중심’ 시책이 이 분위기에 불을 지폈다. 경제가 단연 화두로 부상한 상태다. 경제 살리기 관련 기존 정책을 다시 점검하고 관련 아이디어를 모으고, 이를 정책에 접목시키고 있다. 이들 시책이 지방 경제에 숨통을 틔워줄지 관심거리다 ●간부회의를 경제회의로 제주도는 올해 들어 간부회의를 ‘테마가 있는 연중 경제회의’로 바꿨다. 실·국별 업무보고 위주의 간부회의를 경제 살리기를 위한 회의로 전환했다. 특히 간부회의 시간을 오전 8시30분에서 오전 7시로 앞당겨 경제 전문가 등을 초빙해 경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토론을 진행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또 매월 1회씩 새벽에 재래시장과 5일시장, 어판장 등을 찾아 지역경제의 현실을 직접 경험하며 상인들과 실물경제에 대한 토론을 계획 중이다. 박영부 자치행정국장은 “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민 아이디어도 공모하고 경제 중심으로 행정조직 재조정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기업 우대 분위기 조성 보수성이 강한 대구는 그동안 특유의 폐쇄성 등으로 기업들이 외면하는 대표적인 도시로 손꼽혔다. 그러나 시는 최근 달성군 북리와 달서구 호산동에 있는 교차로 명칭을 ‘델파이삼거리’ ‘희성네거리’로 붙였다. 이는 인근 한국델파이㈜와 희성전자㈜ 두 기업의 이름을 딴 것으로, 두 기업은 매출액이 1조원을 넘는 대구의 대표 기업이다. 권오춘 자치협력과장은 9일 “기업을 우대하는 풍토를 만들면 기업가가 힘을 내 경쟁력을 더 키울 것으로 보고 교차로에 기업 이름을 붙였다.”고 말했다. 시는 도로나 교차로에 회사 이름을 붙이면 해당 기업체 임직원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내외 거래처나 바이어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시는 앞으로 매출액 1조원 돌파 기업이 나오면 같은 방식으로 주변 교차로의 이름을 바꿔나갈 계획이며, 도로나 교차로뿐 아니라 하천·공원 등의 명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투자유치 등 경제 관련부서 우대 그동안 자치단체의 힘있는 부서는 인사·서무·감사부서 등으로, 이들 부서 근무자는 인사 등에서 우대를 받아왔다. 그러나 전북도는 경제 관련 부서 우대 정책을 도입했다. 투자유치국, 전략산업국 등 경제 관련부서에 행정고시 출신 등 우수 인력을 대거 포진시키고 승진인사에서도 기업유치, 전략산업 발굴 등에 공이 큰 직원에 우선권을 주기로 방침을 정했다. 아울러 ‘투자유치를 위해 지구 끝까지라도 달려가겠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기업 및 외자 유치에 올인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도 올해를 ‘부산경제 중흥의 해’로 정하고 운하도시, 북항 재개발 등 경제 전담조직을 출범시켰다. ●경제 부단체장 전성시대 그동안 자치단체 정무 부단체장은 지방의회나 언론 상대 역할에 그쳤지만 사정이 확 달라졌다. 광주시는 정무부시장을 ‘경제 부시장’으로 바꾸고 고유 업무 외에 투자유치 등을 맡기기로 했다. 또 대기업 출신 민간인을 투자자문관으로 위촉하기도 했다. 충남도는 지난해 9월 채훈 경제부지사를 임명, 국내외 기업 및 투자유치 업무만 맡겼다. 코트라 부사장 출신인 채 부지사는 서울사무소에서 주로 근무하며 경제 관련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 제주발전연구원 김태윤 연구실장은 ““자치단체의 경제 올인은 그만큼 지방경제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자치단체 스스로도 노력하겠지만 이명박 정부가 고사 위기인 지방경제를 되살리는 정책을 펴줄 것을 요구하는 자치단체의 목소리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종합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성북 30→20개, 중랑 20→16개 洞으로

    자치구의 동(洞)구조조정 작업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9일 성북구와 중랑구에 따르면 동 구조조정안이 최종 확정되거나 윤곽을 잡았다. 성북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0개 동을 줄이는 동 통폐합안이 포함된 ‘동사무소명칭 등에 관한 조례 개정조례’가 성북구의회 본회의에서 표결처리, 가결됐다고 밝혔다.30개 동으로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동을 보유,30여년간 통폐합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었다. 동 통폐합안이 구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후속 절차로 각종 공부정리, 통합청사 리모델링 등을 올해 안으로 모두 마치고, 내년 1월 새로운 행정조직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또 남는 인력 재배치 등 구청조직도 일부 개편한다. 감사부서 재편, 도시자인과 신설 등을 검토 중이다. 한편 법정동이 다른 지역과 선거구가 변동되는 지역인 안암동, 보문동, 돈암1동과 향후 뉴타운이 추진되는 장위1·2·3동과 지리적 여건상 통합이 곤란한 정릉1·2·3·4동 등 10개동은 통합대상에서 제외했다. 중랑구는 인구 2만명 이하의 소규모 동을 통·폐합하고, 새로운 과를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 동을 20개에서 16개로 줄이기로 하고 작업에 들어갔다. 면목1동과 면목6동은 면목본동으로 합치고, 중화2·3동과 망우1·2동은 각각 중화2동, 망우본동으로 개편한다. 면목3동과 면목8동은 통폐합을 할 예정이나 아직 동 호칭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다. 또 구 본청은 3개과를 새로 만든다. 구민의 정보화를 지원하고 행정전산화를 담당하는 ‘전산정보과’, 교육 환경과 수준을 높이기 위한 ‘교육지원과’, 간판과 불법광고물 등을 대대적으로 개선하는 ‘도시디자인과’가 신설된다. 이같은 내용의 ‘서울시 중랑구 행정 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을 10일 개회하는 제137회 중랑구의회임시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안건이 통과되면 내년 1월1일부터 개편안이 시행된다.김성곤 최여경기자sunggone@seoul.co.kr
  • 행자부 “월 3회 외부강의 신고해야”

    행정자치부 소속 공무원들은 앞으로 월 3회 또는 월 6시간 이상 외부 강의를 할 때 감사부서에 미리 신고를 해야 한다. 또 직무관련자와의 금전거래나 보증행위를 해서도 안 된다. 이를 어기면 ‘인사쇄신대상’, 다시 말해 퇴출대상이 될 수도 있다. 행자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복무쇄신지침을 마련,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행자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지침이지만, 행자부가 중앙부처의 복무업무를 관장하고 있고, 자치단체의 공무원제도도 맡고 있는 만큼 공직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행자부 복무쇄신지침에 따르면 ‘근무시간 중의 외부 강의’는 원칙적으로 직무수행과 관련된 경우에만 허용한다. 외부강의는 강의 횟수·시간·이동시간 등을 고려해 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하도록 했다. 또 ‘근무시간 외의 강의’도 강의준비나 이동으로 인해 업무수행에 지장을 주지 않아야 한다고 명시했다. 구체적으로 강의시간이 월 3회 또는 월 6시간을 초과하는 경우나, 강의료가 1회 50만원을 초과해도 신고해야 한다. 하지만 계약직 공무원은 약정된 시간 내에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 이유로 외부강의 자체를 자제토록 했다. 직무 외에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외부강의나 다른 직무를 겸하고자 할 때도 ‘사전 겸직허가’를 받아야 한다. 직무와 관련된 사람과 금전거래나 보증행위 등 부적절한 금융거래를 해서도 안 되며, 조퇴와 외출 등 장기간 근무지를 이탈할 때도 반드시 사전허가를 받아야 한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Local] 남원시 부정부패 신고에 포상금

    전북 남원시가 공직자의 부정·부패를 신고하면 최고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조례를 제정키로 했다. 3일 남원시에 따르면 공직사회의 비리를 차단하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직자 부정·부패신고 포상금 지급’ 조례를 이달 중에 제정할 방침이다. 포상금 지급 대상은 ▲공무원의 업무 관련 금품수수와 향응을 제공받는 행위 ▲직위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기는 행위 ▲공무원의 공정한 업무수행을 방해하는 알선·청탁 행위 등이다. 신고를 원하는 주민은 비리 사실을 안 뒤 1년 이내에 감사부서에 전화나 서면, 전자우편으로 신고하면 된다.
  • 보상금 5000만원으로 5배 확대

    서울시가 청렴도 개선 종합대책을 마련,5일 발표했다. 청렴 의무 위반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청렴 실천강령을 제정·시행한다. 지난해 국가청렴위원회가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서울시는 전국 16개 광역시도 가운데 15위에 그쳤다. 이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 공무원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직원 정례조례에서 “공짜 점심은 없다. 업무와 관련된 사람이나 앞으로 관련될 수 있는 사람과 식사 한 끼 하는 것도 조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부패)문제가 발생하면 지위를 막론하고 엄격하게, 예외없이 처벌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견책은 감봉으로, 감봉은 정직으로, 정직은 해임과 파면으로 한 단계 처벌을 높이겠다는 의미다. 종합대책에 따르면 내부고발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감사부서장만 조회할 수 있는 인터넷 신고사이트를 운영한다. 고발한 공무원에게는 희망부서 전보나 성과포인트 지급, 해외여행 등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또 서울시 공직자비리신고센터(clean.seoul.go.kr)에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도록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초기화면에 신고센터 배너를 설치한다. 부조리신고 보상금 상한지급액은 1000만원에서 5000만원 이내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부서별로 청렴도 개선 목표치를 부여해 목표달성 여부를 평가지표로 관리한다. 또 시민들이 민원처리와 관련해 손쉽게 부패를 고발할 수 있도록 청렴도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시행해 온 반부패시책평가 사업을 서울시 산하 15개 투자·출연기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정보기술(IT)를 활용해 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통영향평가 등 123개 민원업무의 처리과정을 공개하는 것에 이어 앞으로는 시정 업무 전반을 분석, 정보시스템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범 서울시 감사관은 “공무원 2.4%만 스스로는 부패했다고 생각하지만, 시민 60.8%는 공무원들이 부패했다고 여기고 있다.”면서 “이런 인식차를 줄이기 위해 공무원의 청렴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서울시 공직자 비리 신고사이트 활성화

    서울시가 청렴도 개선 종합대책을 마련,5일 발표했다. 청렴 의무 위반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청렴 실천강령을 제정·시행한다. 지난해 국가청렴위원회가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서울시는 전국 16개 광역시도 가운데 15위에 그쳤다. 이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 공무원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직원 정례조례에서 “공짜 점심은 없다. 업무와 관련된 사람이나 앞으로 관련될 수 있는 사람과 식사 한 끼 하는 것도 조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부패)문제가 발생하면 지위를 막론하고 엄격하게, 예외없이 처벌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견책은 감봉으로, 감봉은 정직으로, 정직은 해임과 파면으로 한 단계 처벌을 높이겠다는 의미다. 종합대책에 따르면 내부고발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감사부서장만 조회할 수 있는 인터넷 신고사이트를 운영한다. 고발한 공무원에게는 희망부서 전보나 성과포인트 지급, 해외여행 등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또 서울시 공직자비리신고센터(clean.seoul.go.kr)에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도록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초기화면에 신고센터 배너를 설치한다. 부조리신고 보상금 상한지급액은 1000만원에서 5000만원 이내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부서별로 청렴도 개선 목표치를 부여해 목표달성 여부를 평가지표로 관리한다. 또 시민들이 민원처리와 관련해 손쉽게 부패를 고발할 수 있도록 청렴도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시행해 온 반부패시책평가 사업을 서울시 산하 15개 투자·출연기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정보기술(IT)를 활용해 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통영향평가 등 123개 민원업무의 처리과정을 공개하는 것에 이어 앞으로는 시정 업무 전반을 분석, 정보시스템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범 서울시 감사관은 “공무원 2.4%만 스스로는 부패했다고 생각하지만, 시민 60.8%는 공무원들이 부패했다고 여기고 있다.”면서 “이런 인식차를 줄이기 위해 공무원의 청렴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동영상·만화 보며 공직자 윤리교육 손쉽게”

    서울 노원구는 7일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스템 감사기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원들이 전자결재 시스템에 접속하면 반드시 창 한쪽에 있는 ‘클릭 노원청백리’라는 코너를 만나도록 했다.‘부패방지교육 동영상’이라는 제목의 이 창에는 공직자가 갖춰야 할 덕목 등을 재미있게 드라마로 각색한 ‘과장님, 과장님, 우리 과장님’을 비롯, 애니메이션을 통한 윤리교육 코너인 ‘웰컴투 청백리’가 준비돼 있다. 이는 동영상과 만화를 이용한 윤리교육으로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직원들에게 거부감 없이 쉽게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또 노원청백리에는 ‘뉴 행정패러다임 시스템 감사에 대하여’란 코너도 있다. 이 시스템 감사는 감사원이 시행 중인 것을 노원구에 맞게 고친 것으로 지자체 가운데 첫 번째라는 설명이다. 시스템 감사란 종전의 주먹구구식 감사 또는 편의주의적 감사를 ▲심층적인 전략적 감사 ▲경제와 능률을 강조하는 성과중심 감사 ▲개인의 잘못 지적보다는 구조적인 개선을 위한 입체적인 감사 등으로 바꾼 것이다. 이를 위해 노원구는 올들어 직제를 개편, 감사부서의 순찰업무를 조사팀에 합치고 성과관리 업무를 기획예산과에서 감사담당관실로 넘겼다. 민원조사팀은 민원개선팀으로 재편성했다. 노원구 관계자는 “시스템 감사로 전환하더라도 선례 답습형 등 무사안일 등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할 계획”이라면서 “열심히 일하면서 생긴 실수는 문제삼지 않고, 우수한 성과를 냈을 때에는 정당한 보상과 표창을 하는 칭찬 감사를 지향하겠다.”고 말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인사]

    ■ 외교통상부 △외교문서공개 예비심사단장 金芝榮△기획관리실 기획심의관 沈德燮△의전장실 심의관 李凡淵△국제기구국 국제기구협력관 黃浚局△기획관리실 재외공관담당관 趙建熙△구주국 구주1과장 姜金求△아중동국 북서아프리카〃 李祥烈△지역통상국 동북아통상〃 朴仁圭△대변인실 공보팀장 秦基勳△기획관리실 인사운영〃 李元翼△기획관리실 인사제도〃 朴哲主△한국지방자치단체 국제화재단 파견 趙允秀■ 법제처 ◇부이사관 전보 △법령해석관리단 경제법령해석팀장 金承烈 ■ 국무총리비상기획위원회 ◇서기관 승진 △정책홍보관리관실 혁신기획관실 禹熙昌■ 우정사업본부 ◇4급 전보△정보통신부지식정보센터 경영지원실장 王祥玉■ 한국노동교육원 △지방이전추진단장 洪性必■ 성균관대 △국가전략대학원장 임효선△언론정보〃 이효성△사회복지〃 엄명용△임상간호〃 성영희△성대신문사 주간 정경영△출판부장 한상만△체육실장 엄한주△성균나노과학기술원 부원장 김영진△사서교육원장 신승운■ ㈜두산 ◇승진△전무 李五揆△상무 孔漢聖 金彊 金眞亨■ 두산인프라코어 ◇승진△전무 李相河△상무 林恒洙■ 대한투자증권 ◇임원(이사) 선임△증권1지역 본부장(영업2부지점장 겸임) 姜承勳△증권2지역 본부장(삼성동지점장 겸임) 徐相雲 ◇부서장 전보△증권영업지원부 金大榮 ◇지점장 전보△강남지점 梁永哲△분당중앙〃 張同烈△광주중앙〃 李正甲△속초〃 李康直△대구중앙〃 金熙錫△압구정중앙〃 孫昌周△월평중앙〃 尹光錫△은평〃 金基蓉△대치〃 朴淳長△익산증권〃 金鍾勳△도곡〃 高延根△종로〃 姜東勳△동래증권〃 尹台榮△중앙〃 姜聲哲△명동센터〃 全炳國△서청주〃 權洙福△방배〃 曺三鉉△창원증권〃 金庚勳■ 한신공영 ◇승진 (상무)△건축임원 全在植(상무보)△예산관리임원 金善南△토목임원 金次萬△해외사업임원 蘇秉華(이사대우)△법무감사부서장 宣弘奎△재경부서장 金淵彬△외주구매부서장 黃善煥△토목부서장 曺奎相◇이동△사업본부 개발사업임원(건축임원) 李慶佑
  • 성북구, 조직 복지 중심으로

    성북구가 내년부터 주민복지 중심의 혁신행정조직으로 거듭난다. 서울 자치구에서 처음으로 총무·감사 등 지원부서를 후임부서로, 주민복지·지역개발 등 사업부서를 선임부서로 배치한다. 생활복지국을 ‘주민복지실’로 강화한다. 복지실에 복지정책과를 신설, 총괄기능을 맡도록 했다. 현장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동사무소를 전담하는 복지행정담당을 만들었다. 도시관리국은 ‘뉴타운개발국’으로 변경한다. 길음·장위·정릉 뉴타운사업 등 지역 105곳에서 주택개발을 추진한다는 점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또 뉴타운추진단을 정식 조직인 ‘뉴타운사업과’로 바꾸고 선임과로 배치했다. 행정지원국도 자치민원 중심으로 재편된다. 자치행정과와 민원부서를 ‘자치민원과’로 통합하고 총무과도 ‘행정지원과’로 이름을 바꿔 주민에게 다가가는 조직으로 혁신한다. 홍보업무는 감사부서와 합쳐 ‘홍보감사과’로 개편한다. 현실에 맞지 않거나 기능이 쇠퇴한 업무를 분리·통합한다. 범위가 넓어 통솔이 힘들었던 교통관리과는 ‘교통행정과’와 ‘교통지도과’로 분리한다. 반면 재난안전관리과와 치수과는 ‘재난관리과’로 통합한다. 위생업무는 보건소로 이관해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또 시대감각에 맞게 녹지팀을 ‘자연생태팀’으로, 연료팀을 ‘에너지팀’으로 재편한다.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metro] 강남구 ‘가변형 감사팀제’ 도입

    서울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23일 능력과 성과에 따른 인사 체계 정착을 위해 ‘가변형 팀제(Project Team)’를 감사부서인 민원감사담당관실에 시범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조직 체계는 유지하되 필요한 경우 다른 부서 직원을 팀에 참가시켜 감사를 하는 일종의 TF(태스크포스)팀 형태다. 구는 또 ‘능동적 클리닉 감사 제도’도 도입키로 했다.
  • [Metro] 강남구 ‘가변형 감사팀제’ 도입

    서울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23일 능력과 성과에 따른 인사 체계 정착을 위해 ‘가변형 팀제(Project Team)’를 감사부서인 민원감사담당관실에 시범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조직 체계는 유지하되 필요한 경우 다른 부서 직원을 팀에 참가시켜 감사를 하는 일종의 TF(태스크포스)팀 형태다. 구는 또 단순 적발보다는 대안 제시와 문제를 해결하는 형태의 감사제도인 ‘능동적 클리닉 감사 제도’도 도입키로 했다.
  • 감사원 ‘매트릭스’ 팀제 도입

    감사원이 올 연말부터 ‘매트릭스’팀제를 도입한다. 기존 조직에 수평적 개념을 도입, 직제를 유기적으로 개편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감사원은 26일 “이르면 연내 팀제를 도입키로 했다.”면서 “팀제는 일명 매트릭스 팀제로 수직·수평적 이동이 유기적으로 가능한 형태를 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팀제 도입을 위한 감사원법 개정안을 마련, 국회에 상정한다는 방침이다.●감사 주제별 비상설 팀제 운영 현재 감사원의 직제는 2원 2실 7국 1단 3관 1부 7심의관 63과로 구성돼 있으며, 주요 감사부서는 담당업무별로 국·과 위주의 수직구조로 구성돼 있다. 감사원은 국·과 중심의 직제를 팀제로 개편하면서 직제구성에 수평적 구조를 결합한다는 계획이다. 상설로 운영되는 팀제 외에 팀간 인사이동이 가능한 비상설 팀제를 운영, 기존의 공간적 조직개념을 탈피한다는 의미에서 새로 도입되는 팀제를 ‘매트릭스’ 팀제로 명명했다. 감사원은 우선 재정금융·산업환경·건설물류·사회복지·행정안보 등 업무별로 구분된 현행 수직구조를 국·과에서 팀으로 전환 운영키로 했다. 여기에 감사주제별 수평적 팀제를 병행한다. 전 영역을 포괄하는 감사의 경우 각 팀에서 전문가를 선별해 별도의 감사팀을 구성, 한시적으로 운영한다는 것이다. 즉, 각 팀의 회계전문 감사관을 뽑아 ‘회계감사팀’을 운영할 수 있다는 얘기다. 팀제 도입에 따른 인사상 여파도 상당할 전망이다. 특히 일반 팀장과 감사팀의 팀장이 공존하는 시스템으로 인사가 유동적으로 가동된다. 감사원 관계자는 “팀원이 감사팀의 팀장이 될 수 있고, 팀장이 감사팀 내에서 팀원이 될 수도 있다.”면서 파격인사의 가능성도 시사했다.5급 팀장은 무리겠지만 4급 팀장은 나올 가능성이 크다.●“적응 쉽지 않을 듯” 우려도 반면 원내에서는 매트릭스 팀제 도입에 따른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감지된다. 한 감사관은 “팀내 소속으로 있다가 감사팀에 포함되면 해당 팀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사무공간상으로도 유기적으로 가동될지가 의문”이라며 “소속 팀이 2개팀 이상이라는 점도 적응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