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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軍 전투태세 전면정비, 무너진 자존심 세우길

    감사원이 어제 군의 천안함 사태 대응 체제에 대한 감사 중간결과를 발표하면서 군 지휘부 25명의 징계를 요구했다. 징계 요구 대상자는 장성급 13명과 영관급 10명 등 현역 군인 23명, 그리고 국방부 고위 공무원 2명이다. 현역 군인은 대장 1명, 중장 4명, 소장 3명, 준장 5명이었고 영관급은 대령 9명과 중령 1명이었다. 대규모 징계 요구는 군 대응태세가 문제투성이였음을 상징한다. 국방부는 조만간 대상자의 징계 여부와 주의, 경고, 견책, 감봉, 정직, 강등, 해임, 파면 등 징계 수위를 정할 예정이다. 우리는 징계가 적정하게 이뤄질지를 지켜보겠다. 또 군 전투태세를 전면 정비할 것을 촉구한다. 감사원 감사 결과 군은 위기대응 과정에서 어이없는 허점들을 노출했다. 사건 발생 이후 끊임없이 제기된 지휘보고체계 및 초동조치 문제점이 사실이었음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46용사의 목숨을 앗아간 천안함 침몰사건에서 보여준 군 당국의 대응은 종합부실세트였음이 드러났다. 특히 상황보고 및 전파 등 군 지휘체계, 전투준비태세 등 위기 예방 및 대응조치에서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구멍이 곳곳에서 노출됐다. 국민들을 아찔하게 하는 군의 현주소가 염려스럽다. 어제 감사원 발표에서는 군사 기밀과 관련된 예민한 사항이 고스란히 제외돼 군의 대응실태는 더 커다란 문제들이 많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감사원은 공개해도 군의 작전 등에 큰 차질이 없는 것만 선별해서 발표했다고 밝혔다. 그래서 감사원의 발표는 천안함 사태 대응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 가운데 빙산의 일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군 당국의 문제는 감사원이 공개 지적한 내용보다 훨씬 심각할 것으로 추정된다. 군에 새롭게 태어나겠다는 각오를 요구하는 이유다. 그런데도 군 일각에서 벌써 대규모 문책성 인사를 자제해야 한다는 얘기가 흘러나온다. 천안함 사태는 테러성 기습공격인데 군수뇌부에 대한 대규모 문책성 인사를 할 경우 자칫 군이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는 소리다. 하지만 사기를 내세워 징계수위 물타기를 하는 것은 어떤 이유로도 부적절하다는 것이 우리의 판단이다. 군은 뼈를 깎는 자성을 통해 전투태세를 전면 정비해야 한다. 일벌백계를 통해 무너진 군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는 것만이 군의 사기를 회복하는 유일한 길이다.
  • 인도네시아 “공무원 월드컵 보다 지각하면 감봉”

    남아공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인도네시아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색적인 경고조치가 나와 화제다. 인도 자카르타가 시 공무원들에게 지각하면 급여를 공제하겠다고 최근 경고했다. 자카르타에서 공무원은 오전 7시30분까지 출근해야 한다. 시 당국은 “월드컵기간 중 정확하게 시간을 지켜 출근해야 한다.”고 특별명령을 내리면서 “지각하는 사람에겐 하루마다 급여 5%를 감봉하겠다.”고 경고했다. 하루 지작은 5%, 이틀은 10%, 이런 식으로 월급을 줄여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자카르타가 이런 극단적인(?) 결정을 내린 건 월드컵 때문에 날 수 있는 집단 지각사태를 걱정하고 있기 때문. 남아공 월드컵 64경기 중 거의 절반인 30여 경기는 인도네시아 시간으로 새벽 1시30분이 시작한다. 늦게까지 경기를 보다가는 늦잠을 자기 십상이다. 자카르타 시 대변인은 “축구를 사랑하고 흥미를 갖는 것, 새벽까지 잠을 안 자고 경기를 보는 건 자유지만 공무원은 정확하게 시간에 맞춰 출근해야 할 것”이라며 “지각하는 사람에 대한 감봉에서 절대 예외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 노조위원장 등 2명 해임

    이근행 MBC 노조위원장이 사측으로부터 해고 징계를 받았다. 이 위원장은 4월5일부터 40일간 김재철 사장의 퇴진을 주장하며 파업을 주도해 왔다. MBC는 4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위원장과 사내 자유게시판에 김 사장을 비난했던 시사교양국 오행운 PD 등 2명을 해고하는 등 41명에 대해 무더기 징계를 내렸다. 연보흠 노조 홍보국장 등 13명은 정직 1~3개월, 다른 노조집행부 7명은 감봉 1~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입사 동기별 성명서를 주도한 비조합원 이채훈 PD에 대해서는 정직 1개월을 결정했다. 파업 중 성명을 낸 각 직능 부문별 단체의 단체장 8명과 실명으로 성명을 낸 편성제작국 보직부장 12명은 구두경고했다. 노조 관계자는 “사측이 언론인 2명에 대해 언론 자유를 부르짖었다는 이유로 해고하는 오만을 저질렀다.”면서 “특히 자유게시판에 비판글을 올린 노조원을 해고한 것은 사적인 감정과 공적인 징계를 구분하지 못한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조합원 중 징계를 받은 28명에 대해 재심을 청구할 계획이며, 7일 대의원회의를 열고 향후 투쟁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MBC 무더기 징계에 네티즌 뿔났다

    MBC 무더기 징계에 네티즌 뿔났다

    MBC가 지난 4월 5일부터 40일간 파업에 가담한 노조원 등 41명에 대해 징계를 결정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일부 네티즌들은 4일 MBC가 인사위원회를 열어 이근행 노조위원장, 오행운 시사교양국 PD 등 2명을 해고하고 나머지 노조원 역시 파업 가담정도에 따라 정직, 감봉 처분을 내리자 징계의 시기와 정당성을 문제 삼았다.특히 네티즌들은 해고 대상자 중 한 명인 오 PD가 사내 자유게시판에 김재철 사장을 강도 높게 비판한 글을 게재했다는 이유로 회사질서 문란 책임을 추궁 받자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과 함께 징계 철회를 촉구했다.현재 네티즌들은 MBC 홈페이지는 물론 각종 포털 사이트와 인터넷 게시판 등에 남긴 글을 통해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징계를 내린 건 무슨 의도냐?”, “MBC 노조는 재파업을 해서라도 사측의 부당한 징계에 맞서야 한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한편 MBC 노조 측은 이 노조위원장과 오 PD에 대한 해고처분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으며 집행부 회의, 대의원 회의 등을 통해 대응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 노조원 41명 징계…오행운PD 해고

    MBC, 노조원 41명 징계…오행운PD 해고

    MBC가 지난 4월 5일부터 40일간 파업에 가담한 노조원 등 41명에 대해 징계를 내렸다.MBC는 4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이근행 노조위원장, 오행운 시사교양국 PD 등 2명을 해고했으며 나머지 노조원의 경우 파업 가담정도에 따라 정직, 감봉 등의 징계를 결정했다.이 노조위원장과 오 PD는 각각 파업 주도와 회사질서 문란 등의 사유로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앞서 오 PD는 사내 자유게시판에 김재철 사장을 강도 높게 비판한 글을 게재해 문제를 야기한 바 있다.또한 연보흠 노조 홍보국장 등 13명은 1~3개월 정직, 다른 노조집행부 7명은 1~3개월 감봉처분을 받았다. 노조 비조합원으로 입사 동기별 성명서 작성을 주도한 이채훈 PD는 1개월 정직이 결정됐다.이 밖에 파업 당시 성명을 낸 각 직능 부문별 단체장 8명, 실명으로 성명을 낸 편성제작국 보직부장 12명 등에 대한 징계는 구두경고에 그쳤다.현재 노조 측은 이 노조위원장과 오 PD에 대한 해고처분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으며 집행부 회의, 대의원 회의 등을 통해 대응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PD수첩’ 오행운 PD 결국 ‘해고’

    ‘PD수첩’ 오행운 PD 결국 ‘해고’

    ‘PD’수첩 오행운 PD가 결국 해고 당했다. 문화방송 MBC는 4일 약 한 달 간 지속된 노조 파업에 대한 1차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근행 노조위원장과 ‘PD수첩’ 오행운 PD에게 ‘해고’ 처분을 내렸다. 이근행 노조위원장의 해고 사유는 ‘불법파업 주도’ 였고 오행운 PD의 해고 사유는 “사내 인트라넷에 김재철 사장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는 것이었다. 이근행 노조위원장과 오행운PD 외에도 파업에 참여한 41명의 직원들에게 각각 정직 및 감봉 등 무더기 징계 처분이 내려졌다. 현재 노조 측은 노조 집행부였던 이근행 위원장의 해고에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노조 집행부가 아니었던 오행운 PD의 해고 사유에 대해 의구심을 표하며 단지 “사장을 비난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것은 부당하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그 밖에도 “나도 화장실 갈 때 조심해야겠다. 화장실서 욕 했다가 언제 해고될지 모르니.”, “지금 상황에 해고처분은 너무 심하다.”는 의견 등이 있었다. 이에 반박해 “파업이 이루어지고 있던 상황을 고려했을 때, 오행운PD의 글이 사람들의 심리를 부추겼다고 판단될 수 도 있다.”, “일반적으로 욕을 하는 것과 ‘비난’을 공지하는 것은 다르다.”는 의견도 있었다. 해고가 결정된 후 오행운PD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 분들의 걱정과 격려 고맙습니다.”며 “재미있는 건 이근행 위원장님과 제가 PD수첩에서 방송을 해 언론인권상을 받은 PD수첩 787회 제목이 ‘내가 정말 죄를 지었나요’ 였습니다.”며 현재의 아이러니한 상황을 빗대 표현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무원 소청심사제] 경찰관 소청심사 단골손님

    [공무원 소청심사제] 경찰관 소청심사 단골손님

    행정안전부 소청심사위원회의 문을 두드리는 이들 가운데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공무원은 단연 경찰이다. 2008년 전체 처리건수 684건 중 500건(73%), 지난해 752건 중 585건(77%)이 경찰공무원 관련 소청심사다. 올해도 지난달 20일 현재 접수된 220건 가운데 경찰이 신청한 것만 185건으로 82%에 달한다. 행안부 소청심사위를 이용할 수 있는 공무원은 26만여명의 국가직 공무원이다. 10만명에 이르는 경찰 조직의 규모를 감안해도 70~80%는 압도적인 비율이다. 이성인 소청심사위 행정과장은 “경찰은 국민을 상대로 한 단속권한을 가진 집단이라 같은 비위라도 더 엄격하게 처벌해 억울함을 느끼는 이들이 많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경찰청은 지난해 4월 ‘특별사정활동 100일 계획’을 세워 1169명을 무더기로 징계했다. 직무와 관련해 100만원 이상의 금품을 수수한 경우에 대해서는 여지없이 파면 또는 해임 처분이라는 중징계를 했다. 일반 공무원들이 높으면 해임이나 정직 몇 개월의 징계를 받는 것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경찰은 공권력의 상징이라 비리나 부패를 저질렀을 경우 일반 국민들의 관심과 비판이 훨씬 거세기 때문이다. 11년 경력의 한 경찰관은 “단순음주처럼 견책으로 끝날 사항도 감봉, 정직까지 간다고 보면 맞다.”면서 “자기 식구 감싸안기까지는 아니라도 형평성에 맞는 징계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른 공무원에 비해 강력한 징계 탓에 경찰은 소청심사위 인용률도 높은 편이다. 지난해 경찰공무원의 소청심사 인용률은 45.8%로 나타났다. 교정직(22.0%), 세무직(25.0%)에 비해 두 배가량 높은 수치다. 다만, 금품수수만큼은 39.8%로 비위유형 중 인용률이 가장 낮았다. 품위손상은 47.7%, 직무태만은 72%였다. 기강확립을 위한 경찰의 ‘특별한 징계’를 무력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이 과장은 “솜방망이 논란과 구제기관의 역할 사이 충분한 고민을 한다.”면서 “공무원의 본분에 영향을 줄 만큼 심각한 비리에 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는 것이 원칙이다.”고 말했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공무원 소청심사제] 소청심사제도란

    소청심사제도는 공무원이 징계처분을 비롯, 자신의 생각에 불리한 처분을 받았을 때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일종의 ‘구제절차’다. ●상임위원 5인·비상임위원 2인이상 구성 이 같은 제도를 운영하는 곳이 행정안전부 소청심사위원회다. 소청심사위원회는 1963년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설립됐다. 위원장을 포함한 상임위원 5인과 2인 이내의 비상임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은 차관급이며, 위원은 법관·검사·변호사로 5년 이상 근무 또는 대학의 행정·정치·법률학 부교수 이상으로 5년 이상을 근무해야 한다. 3급 이상 혹은 고위공무원단 소속으로 3년 이상을 근무한 공무원도 임명이 가능하다. ●소청위, 60일내 처리해야 행안부 소청위를 이용하는 이들은 일반·기능직 국가공무원, 외무공무원,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등 행정부 소속 국가공무원이다. 국가정보원과 대통령 경호처도 포함한다. 지방공무원은 각 시·도의 지방소청위가 담당하며, 교원과 군인, 군무원은 특성을 감안해 별도의 소청위를 두고 있다. 입법부, 사법부, 헌법재판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각각의 소청위를 운영한다. 파면·해임·강등·정직·감봉·견책 등 징계를 받은 공무원은 누구나 소청위의 문을 두드릴 수 있다. 공무원이 징계처분에 불복해 처분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소청심사를 청구하면 소청위는 원칙적으로 60일 이내에 취소, 변경, 무효확인 등 감경조치를 내리거나 이유가 없는 경우 기각, 청구 자체가 부적절한 경우 각하 조치를 내린다. ●결과 불복 공무원은 행정소송 가능 소청심사결과는 처분기관에 대해 구속력을 갖지만 공무원이 이에 불복하는 경우 또다시 행정소송을 제기해 법리를 다퉈볼 수도 있다. 결정은 위원 7인 중 5인 이상이 참석해야만 효력을 갖는다. 소청인에게 가장 불리한 의견에서부터 세 번째 안을 택하는 독특한 방식을 적용한다. 징계 수위는 한 단계 낮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파면은 해임으로, 강등은 정직으로 바뀌는 식이다. 징계공무원 구제절차인 만큼 원래 받은 처분보다 높은 수준의 징계를 받는 일은 없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행안부 “불법노조 징계 방치땐 부기관장 문책” 엄중경고

    행정안전부는 소속 공무원의 불법행위를 확인하고도 징계를 하지 않은 전북 전주·남원시, 장수·순창·부안군과 서울 송파구 등에 대해 징계절차에 착수토록 지시하고 엄중 경고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이런지시를 무시하는 자치단체는 기관경고하고 부단체장을 문책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안부가 징계 요구한 전북지역 공무원은 통합 이전의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전북지부장 라모씨 등 21명이다. 이들은 지난해 7월 출장신청서를 낸 뒤 근무지를 이탈해 평택 쌍용자동차 파업 현장을 찾아 투쟁에 동참한 혐의로 기소돼 올 2월 수원지법 평택지원에서 공동주거침입죄로 100만~150만원의 벌금을 선고받았다. 행안부는 이들 가운데 간부 출신 공무원 12명에 대해서는 정직, 해임, 파면 등 중징계토록 해당 지자체에 요청하고 나머지 9명은 감봉, 견책 등 경징계토록 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선거를 앞두고 단체장들의 노조 눈치보기가 극심한 상태”라면서 “정식요청에도 불구하고 공무원 불법노조행위를 또 방치하는 지자체에 대해서는 기관경고와 더불어 부기관장 문책까지도 병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NTN포토] ‘해맑은 미소’가 매력적인 이승기

    [NTN포토] ‘해맑은 미소’가 매력적인 이승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일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월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행복공감봉사단 3기 발대식’에 참석한 가수 이승기가 박수를 치고 있다. 행복공감봉사단은 이승기를 봉사단장으로해 다문화, 한부모 가족 지원 등의 사업을 중심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행복한 미소 짓는 이승기

    [NTN포토] 행복한 미소 짓는 이승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일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월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행복공감봉사단 3기 발대식’에 참석한 가수 이승기가 미소를 짓고 있다. 행복공감봉사단은 이승기를 봉사단장으로해 다문화, 한부모 가족 지원 등의 사업을 중심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행복공감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한 이승기

    [NTN포토] ‘행복공감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한 이승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일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월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행복공감봉사단 3기 발대식’에 참석한 가수 이승기가 무대에서 내려오고 있다. 행복공감봉사단은 이승기를 봉사단장으로해 다문화, 한부모 가족 지원 등의 사업을 중심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승기, 행복공감봉사단 깃발 들고

    [NTN포토] 이승기, 행복공감봉사단 깃발 들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일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월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행복공감봉사단 3기 발대식’에 참석한 가수 이승기가 행복공감봉사단 깃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복공감봉사단은 이승기를 봉사단장으로해 다문화, 한부모 가족 지원 등의 사업을 중심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행복공감봉사단 깃발’ 흔드는 이승기

    [NTN포토] ‘행복공감봉사단 깃발’ 흔드는 이승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일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월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행복공감봉사단 3기 발대식’에 참석한 가수 이승기가 행복공감봉사단 깃발을 흔들고 있다. 행복공감봉사단은 이승기를 봉사단장으로해 다문화, 한부모 가족 지원 등의 사업을 중심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승기 “봉사활동 열심히 할게요”

    [NTN포토] 이승기 “봉사활동 열심히 할게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일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월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행복공감봉사단 3기 발대식’에 참석한 가수 이승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복공감봉사단은 이승기를 봉사단장으로해 다문화, 한부모 가족 지원 등의 사업을 중심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봉사단장’ 이승기, 힘찬 워킹!

    [NTN포토] ‘봉사단장’ 이승기, 힘찬 워킹!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일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월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행복공감봉사단 3기 발대식’에 참석한 가수 이승기가 무대를 향해 걸어오고 있다. 행복공감봉사단은 이승기를 봉사단장으로해 다문화, 한부모 가족 지원 등의 사업을 중심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승기 ‘행복공감봉사단장으로 위촉’

    [NTN포토] 이승기 ‘행복공감봉사단장으로 위촉’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일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월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행복공감봉사단 3기 발대식’에 참석한 가수 이승기가 기획재정부 이용걸 제 2차관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복공감봉사단은 이승기를 봉사단장으로해 다문화, 한부모 가족 지원 등의 사업을 중심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승기 “행복공감봉사단 3기 봉사단장이에요”

    [NTN포토] 이승기 “행복공감봉사단 3기 봉사단장이에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일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월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행복공감봉사단 3기 발대식’에 참석한 가수 이승기가 행복공감봉사단 3기 봉사단장 위촉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복공감봉사단은 이승기를 봉사단장으로해 다문화, 한부모 가족 지원 등의 사업을 중심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무원노조 불법 묵인 지자체 경고

    공무원노조의 불법 관행을 묵인하거나 미온적으로 대처해온 지자체들이 재정적 불이익까지 받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회에 걸쳐 전국 58개 기관을 대상으로 노조 불법 관행 실태 점검에 나선 결과 서울 성북구와 인천 부평구, 경기 과천시, 전북 전주시 등 4곳에 기관경고를 하고 특별교부세를 삭감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주로 적발된 불법·부당행위는 단체협약 중 위법사항, 해직자 활동 묵인, 노조전임자 인정, 근무시간 중 노조활동 방치, 조합비 등 원천공제, 노조 부당 지원, 징계처리 미이행, 부당한 인사 개입 등이다. 서울 성북구와 인천 부평구, 경기 과천시는 근무시간 중 노조총회 개최 등 불법적인 노조 활동을 방치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주시는 전공노 전주시지부 간부들이 2월23일 근무 시간에 노조 규약 제정을 위한 총투표를 한 데 이어 같은 날 저녁 점검에 나선 행안부 직원들에게 폭언을 하는 등 공무를 방해했는데도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행안부는 또 근무시간에 근무지를 무단 이탈해 다른 지역 노조위원장 선거 유세를 한 전공노 경기지역본부장 정모(경기도청)씨 등 3명에 대해 정직이나 해임, 파면 등 중징계조치를 요구했다. 근무지를 벗어나 공주시 부시장실에서 점검관을 감금한 전공노 충남지역본부장 신모(서천군청)씨 등 1명도 중징계 처분토록 했다. 이 밖에 휴직을 안 하고 노조전임 활동을 한 전공노 강원지역본부장 김모(화천군청)씨 등 5명에게는 감봉이나 견책 등 경징계를 하도록 요구했다. 민주공무원노조 경기 부천시지부장 나모씨 등 7명은 훈계처분토록 했다. 행안부는 이번에 적발된 기관 4곳과 공무원 노조 불법 행위를 묵인한 지자체에 특별교부세를 줄이는 등 행·재정적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해당 지자체 간부들은 감독 책임을 물어 징계하고 사안이 중하면 부기관장까지 문책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 건전한 노사관계 도입과 불법 관행 해소에 적극 노력한 것으로 평가된 서울 구로구와 경기 광명시, 강원 원주시 등 3곳에는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비위 드러나도 주의·감봉 등 흐지부지

    “그래? 옷 벗으면 그만이지.” 검찰의 ‘스폰서 문화’ 배경에는 솜방망이 징계가 자리잡고 있다. 비위 사실이 드러나도 검사는 직무와의 관련성을 강하게 부인한다. 결과는 주의·감봉 등 경징계로 끝난다. 그러나 이 또한 걱정할 바가 안 된다. 웬만한 사람은 직장 문을 나서는 순간 벼랑 끝에 서지만 검문(檢門)을 나선 검사는 변호사로 평생 먹을 돈을 단기간에 모을 수 있다. 든든한 전관예우 관행이 버티고 있어서다. 상명하복의 조직문화에 길들여진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도 악습 차단의 장애물이다. ●스폰서 징계 해임·면직 2명뿐 서울대 조국 교수는 “만약 지금 드러난 스폰서 사건이 검사가 아닌 행정부 공무원, 예를 들어 경찰공무원이 했다면 검찰이 어떻게 할까 궁금하다.”고 말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검사 98명이 금품 수수, 음주운전, 직무태만 등으로 적발돼 징계나 경고 등의 처분을 받았다. 이 가운데 향응·금품수수 등 스폰서 의혹으로 적발된 검사는 8명이지만 해임이나 의원면직 등으로 물러난 경우는 2명에 불과하다. 민유태 전 전주지검장은 지난해 9월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5000달러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받았지만 곧바로 사표를 냈다. 민 전 지검장은 바로 변호사 등록을 했다. 대한변협 관계자는 “이러니 문제가 생겨도 검사들 사이에 ‘옷 벗고 변호사하면 그만’이라는 인식이 팽배한 것”이라고 말했다. 스폰서 문제로 해임된 검사는 김민재 전 부산고검 검사가 유일하다. 김 전 검사는 2005년 여주지청장 시절 한 건설업체 대표에게서 법인카드를 건네받아 3년여간 9700여만원을 사용했다가 적발돼 해임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검찰은 김 전 검사가 거액을 수수한 사실을 확인하고도 뇌물수수 혐의를 적용하지 않아 ‘제 식구 감싸기’란 논란이 일었다. ●제식구 감싸기 논란 일어 검찰은 당시 “직무 관련성이 인정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김 전 검사는 법무부의 해임조치에 불복해 “지청장 재직시 법인카드로 각종 회식과 모임, 손님 접대 등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했다. 검사로서의 체면이나 위신을 손상시키지 않았다.”고 행정소송을 제기했지만 1심과 2심은 “해임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그러나 검찰 내부에서도 이번 만큼은 적당히 넘어가선 안 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국민이 납득하지 못하는 결과를 내놓으면 큰 역풍을 맞을 것”이라며 스폰서와 악습을 끊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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