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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두중(사업)김낙순(대통합민주신당 국회의원)씨 빙모상 2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2650-2741 ●김재록(농업)재은(사업)씨 모친상 조성범(전 오산시 부시장)씨 빙모상 22일 동수원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31)355-4054 ●전철(JR로지스틱스 회장)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62 ●홍사천(존 한원CC 대표)씨 별세 진선(LG화재)길선(코라우토트레이닝 대표)씨 부친상 유대희(옥양석재 전무)씨 빙부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410-6903 ●구본행(중앙대 체육부장)씨 부친상 22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31)219-4110 ●안충준(전 UN 인도·파키스탄 평화유지군 사령관·예비역 소장)상준(위드콘 감사)씨 부친상 김영철(인천지법 법원서기관)씨 빙부상 2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2)590-2697 ●김동성(타임설비 회장)동훈(그룹환경씨엠씨 부사장)동수(대보컨설팅 대표)동만(그룹환경씨엠씨 대표)동규(타임컴퓨터 대표)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010-2631 ●임동하(한국은행 국고증권실 증권팀장)동신(광주은행 지점장)동출(자영업)정숙(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박순애(노곡중 교사)씨 시부상 윤광용(KT 팀장)씨 빙부상 22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 016-738-3381 ●박상호(백령종합고 교사)상림(인수빌딩 대표)씨 모친상 이정호(인성무역 전무)조인희(외환은행 여신감리실 수석감리역)씨 빙모상 22일 한양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290-9442 ●정진방(신화기업 대표)씨 별세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93 ●박은진(여자프로농구 부천 신세계 쿨캣 선수)씨 조모상 22일 수원시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31)249-8470 ●유계철(현대자동차 남부서비스센터 대리)창동(사업)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51 ●이성우(일신방직 관리차장)성호(삼신 공무과장)씨 부친상 곽의영(한일시멘트 상무)씨 빙부상 22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24일 (02)2225-1444 ●김은태(시우테크 대표)태동(남양종합시설관리 〃)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낮 12시 (02)3010-2261 ●이주영(서울아산병원 173병동 수간호사)주홍(사업)주경(롯데쇼핑)씨 부친상 신두범(사업)김동현(〃)홍석범(피비아이컴 차장)씨 빙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010-2237 ●원종섭(전 CJ 대표)씨 빙모상 변기태(경안건업 대표)정규(SC제일은행 글로벌마켓본부 팀장)정득(안산세아병원 내과부장)정원(좋은사람들 디자이너)씨 조모상 원대연(동아일보 사진부 기자)씨 외조모상 22일 경북 봉화해성병원, 발인 25일 오전 (054)679-1472 ●고성주 (전 언론인)씨 별세 광삼(전 KB신용정보 부사장)광명(사업)광훈(한전기술연구소 터널설계팀장)씨 부친상 백만기(코데코 이사)씨 빙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95
  • [부고]

    ●윤인찬(건설업)인권(〃)씨 모친상 이완형(서울신문 편집미술팀 차장)이봉재(제이텍 대표)씨 빙모상 18일 인천 새천년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032)552-3100●고인현(전 대한석탄공사 관리본부장)수현(상주대 대학원장)씨 부친상 김연수(전 충남대 교수)심인옥(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강신중(사업)씨 빙부상 17일 경북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53)420-6146●김인완(한국경제신문 인천주재 기자)인근(전국자동차노조연맹 서울시버스노조 복지사업국장)씨 부친상 유창묵(지화기술단 이사)신경중(효성 케미니컬서비스팀 부장)씨 빙부상 18일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2072-2022●오경린(동대문감리교회 원로목사)씨 별세 인철(동호엔지니어링 부회장)인호(가나안복지교회 담임목사)씨 부친상 김원사(충남대 교수)씨 빙부상 1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31)787-1510●홍석우(도서출판 탐구당 대표)씨 별세 영수(홍영수신경정신과의원 원장)장수(충북대 의대 교수)씨 부친상 오연상(중앙대 의대 교수)씨 빙부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92●이유택(전 송파구청장)유근(진지건설 부회장)유걸(전 국민은행 지점장)유창(힐코리아씨엠 전무이사)유훈(국립농학교 교장)씨 모친상 이재언(롯데건설 대리)재형(현대모비스 대리)재균(SK건설 사원)재돈(한수원 〃)씨 조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5●최정섭(서울시청 건축과 건축설비팀장)상규(우진테크 부장)씨 모친상 주광열(한마음교회 목사)씨 빙모상 18일 건국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2030-7909●박두호(호림C&C 회장)종호(한국산업은행 부장)철호(호림C&C 대표이사)씨 부친상 송봉섭(전 대학교육법인협의회 사무총장)정복모(청암박물관·효인통상 대표)씨 빙부상 17일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4시30분 (02)2072-2091●조주현(쌍용건설 대리)윤정(벨라지오호텔 대리)씨 부친상 김종성(CJ 과장)씨 빙부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010-2261●최상규(한진해운 상무)정규(국민건강보험공단)홍규(신용보증기금)씨 부친상 17일 익산 팔봉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063)853-4444●최정희(코트라 인천무역관 부관장)씨 상배 18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30분 (031)384-1247
  • [Seoul In] 9일 저소득층 대상 푸드마켓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9일 오후 2시 아현감리교회 앞에서 북아현 지역의 저소득주민을 위한 ‘사랑의 이동 푸드마켓’을 연다. 쌀, 라면, 고추장 등 식료품을 비롯해 치약, 칫솔, 비누 등 29개 품목 2700여명분의 생활필수품을 개조한 5톤 차량에 진열해 전달한다. 본인이 희망하는 품목 5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 아현감리교회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북아현1동 330-8106.
  • “희망을 저축하세요”

    “희망을 저축하세요”

    서울시 산하 서울복지재단은 저소득층 자산형성 프로그램인 ‘희망통장’ 사업을 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복지재단과 KT&G복지재단,㈜한국전산감리원, 한국중부발전㈜ 서울화력발전소, 한맥도시건설 등이 함께 하는 이 사업은 자산 형성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저축하는 빈곤층에게 저축액의 1.5배를 매칭펀드 형식으로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희망통장에 참가할 모자가정 57가구 등 저소득층 100가구를 선정해 이들이 희망통장에 매월 20만원을 저축하면 후원기업에서 매칭 지원금 30만원씩을 적립해 3년 뒤 2000만원을 돌려줄 계획이다. 희망통장에 모인 돈은 주택구입 및 개보수, 교육·훈련, 창업 등 자립목적에 한해 사용이 가능하다. 재단은 이날 출범식을 갖고 이달 말까지 매주 토요일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한 뒤 다음 달에 첫 저축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日 방위성 “건담, 실제 무기로 만든다”

    日 방위성 “건담, 실제 무기로 만든다”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건담’이 실제 전투병기로 만들어질 전망이다. 일본 온라인뉴스사이트 ‘제이캐스트’는 1일 “방위성의 건담 개발 계획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방위성 간부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70년대 처음으로 방영되기 시작한 애니메이션 건담은 18m 높이의 모빌슈트(사람의 조작에 의해 움직이는 기동병기)형 로봇. 이번 방위성의 건담 개발은 방위성기술연구본부(이하 방위연)가 주최가 되어 선진 개인장비시스템의 일환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최근 방위연은 오는 7~8일에 열리는 ‘방위기술 심포지엄’ 일정에 ‘건담의 실현을 위해’(선진개인장비시스템)라는 전시기획도 있음을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일반인도 참가 가능한 이번 행사에는 각종 소형로봇을 비롯한 실제크기의 건담이 선보일 예정이며 인간의 신체능력을 뛰어 넘으면서도 서포트할 수 있는 ‘파워 어시스트’(Power Assist· 강화의복의 하나로 현재 의료나 병기용으로 개발)형의 ‘선진개인장비시스템’도 공개된다. 방위연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컴퓨터와 센서가 내장된 특수방탄조끼나 첨단 안테나가 부착된 헬멧 등을 비롯해 건담에서 힌트를 얻은 선진병기 계획도 소개할 예정이다. 방위연의 아키야마 요시타카(秋山義孝)사업감리부장은 “최종적으로 건담과 같은 선진장비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 라며 “그러나 그와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사진=기동전사 건담시드 포스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천대교·공항철도 일부 결함”

    정부가 40조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인천대교와 공항철도 사업에서 일부 설계와 시공상의 결함이 발견됐다고 감사원이 밝혔다. 29일 감사원이 공개한 ‘동북아 허브지원 기반시설 추진실태’감사 결과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신도시를 연결하는 인천대교 연결도로의 해상교각 내구성 설계기준이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는 인천대교 연결도로상의 해상교각 79개의 철근피복두께를 조수간만의 차가 큰 서해안지역 설계시 간만대 기준으로 표면 염화물량 20㎏/㎥를 적용하지 않고, 건설교통부의 ‘콘크리트 표준시방서’에 따라 이보다 낮은 13㎏/㎥로 적용했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철근 피복두께가 9.5∼14mm 부족해 연결도로 교각의 내구수명이 인천대교 민간투자사업구간의 내구수명인 100년보다 20년 정도 줄어들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도로공사에 내구성을 재검토할 것을 통보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시행 중인 인천국제공항철도의 일부 건설구간에서도 용접균열이 발생해 구조물의 내구성이 저하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감리업체는 시공사에 방사선 투과검사를 지시하거나 직접검사를 하지도 않은채 이를 방치하고 있었다. 또 공항철도 영종대교 구간은 강풍검지장치를 설치하지 않아 강풍에 따른 열차 탈선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공단은 당초 초속 29.5m의 강풍이 불면 404∼610㎜의 흔들림이 발생하는 만큼 강풍검지장치를 설치하기로 했다가 수동제어가 가능하다는 이유로 설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도봉구 “새집증후군 꼼짝마”

    도봉구 “새집증후군 꼼짝마”

    도봉구가 아파트의 ‘새집증후군’ 제거를 위한 ‘특급작전’에 나섰다. 건축 단계별로 친환경 원칙을 마련, 건축자재 등의 품질을 높임으로써 ‘웰빙 도봉’ 이미지에 맞는 고품격 아파트단지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16일 도봉구에 따르면 현행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은 1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에 대해서만 실내공기질 기준을 관리하도록 돼 있을 뿐 100가구 미만의 아파트에는 아무런 규제 조항이 없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도봉구는 ‘웰빙도봉 새집증후군 예방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1단계 사업승인을 내주기 전에 건축주에게서 친환경 건축자재만 사용하겠다는 동의서를 받는다.2단계 착공 신고를 하기 전에 시공자도 건축주와 동일한 동의서와 함께 실내건축자재 마감표, 설계도를 구청에 제출하도록 했다. 3단계 시공 단계에서 감리자가 마감자재 설계도, 접착제·페인트 공사 등 공정별 확인 목록을 보고 점검한다.4단계 입주예정자가 담당 공무원과 함께 공사 현장에 나와 시공내역서와 현장이 일치하는지 눈으로 확인하도록 했다. 이때 전문업체가 아파트 3가구에서 포름알데히드, 벤젠, 톨루엔 등 유해물질의 발생 정도를 측정한다. 비용은 20만∼25만원으로 시공업체가 전액 부담하도록 했다. 마지막 5단계로 준공검사를 받기 전에 환기 설비를 지속적으로 가동, 실내공기질의 정화에 힘쓰겠다는 등의 동의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건축자재 내역서와 공기질을 측정한 결과를 아파트 게시판 등에 공고하도록 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대구 건설시행사들 변신 모색

    부동산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면서 대구지역의 건설 시행사들이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등 변신을 모색하고 있다.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2000년부터 부동산 붐을 타고 대구지역에만 200여개의 시행사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이중 70∼80%의 시행사가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서 이름뿐인 회사로 전락했다. 나머지 시행사는 생존을 위해 골프사업에 진출하는 등 사업 다각화를 하고 있다. 대구지역 대표적인 시행사 중 하나인 ㈜연우개발은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에 18홀의 회원제 골프장 ‘성주 헤븐랜드’를 완공해 최근 개장했다. 또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를 선보인 ㈜해피하제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상송리 115만 5000여㎡에 18홀의 퍼블릭골프장 ‘송라 제니스’를 건설하고 있다.지난해 9월 공사에 들어가 현재 골프장내 조경 및 코스 공사를 마쳤다. 해피하제측은 경북 영천시 북안면 유상리 148만 5000여㎡에도 27홀의 퍼블릭 골프장을 2009년 개장을 목표로 내년에 착공할 계획이다. ㈜SID하우징도 영천시 임고면 일대 165만여㎡에 27홀 규모의 ‘레이폴드 골프장’을 2009년 5월 완공할 계획으로 다음 달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이 골프장은 세계 정상급 프로골퍼인 비제이 싱과 골프장 설계 및 시공감리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컨설팅업무계약을 체결했다. 또 대구의 D건설 등 일부 시행사는 부동산 투자자문회사를 설립하고 베트남과 중국으로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대구시 관계자는 “지역 시행사들이 지속적이고 안정된 수입원을 찾기 위해 보폭을 넓히고 있다.”며 “부동산 경기가 회복되지 않으면 이같은 추세는 더욱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부고]

    ●심광섭(효창엠텍 대표)오정환(롯데백화점 감사)조달주(자영업)홍인표(자영업)홍종진(대진대 교수)씨 빙모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30분 (02)3410-6917●황중서(대전대 무역통상과 교수)인서(황치과 원장)점서(전 두산건설 중부지사장)순자(전주교대 교수)씨 모친상 김병욱(충남대 명예교수)차문회(강원대 교수)남순권(강원대 교수)씨 빙모상 3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42)471-1680●이광훈(텍스포인트 대표)미정(서울외국인학교 교사)씨 모친상 이준상(나이키스포츠코리아 대리)씨 조모상 정하룡(전 한국항공 사장)노흥규(서진산업 〃)씨 빙모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22●류옥수(경기고 행정실장)씨 상배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1●조성용(유니바이오테크 회장)씨 별세 준희(유니바이오테크 상무이사)재희(〃 이사)씨 부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410-6915●이철영(우리신용정보 상무)씨 부친상 3일 부천성가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32)340-7302●권윤상(국회사무처 아이써비스)영상(전 동아일보 판매국 차장)영일(중국 거주)영신(삼선교회 담임목사)영기(천일기술단 감리본부장)씨 부친상 김용운(사업)씨 빙부상 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92-3099●박수근(피자에땅 강서점 대표)씨 부친상 이기수(농협중앙회 분당정자역 지점장)이재선(미국 거주)김의욱(안양 YMCA 시민사업부장)씨 빙부상 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6일 오전 5시30분 (02)2650-2753●박근영(금방울 대표)소현(이마트 팀장)철홍(리더스코스메틱 대표)씨 모친상 김미란(대상 직원)안세진(에뛰드 과장)씨 시모상 김종훈(경희텐텐한의원 원장)조성계(골프아카데미 대표)나병권(우림공인중계사 〃)씨 빙모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91●김교중(전라북도 교육위원회 부의장)씨 모친상 4일 원광대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63)842-5172
  • [부고]

    ●박종묵(PKC 사장)종영(태영건설 대표이사 사장)종순(도명 〃 〃)종필(SBS 홍보팀장)씨 모친상 김병호(자치정보화재단 이사장)김대영(종광건설 상무)씨 빙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5시 (02)3010-2230●윤정우(전자정보기술인클럽 고문)정곤(전 조흥은행 지점장)정세(엠피알비젼 사장)정방(한국과학기술원 교수)정선(미국 뉴욕치과병원 원장)씨 모친상 최천근(전 보성여고·재현고 교장)최상기(전 동일Y&K 사장)씨 빙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010-2291●강보대(전 통일교육원장)씨 모친상 기중(삼성그룹 법무실 변호사)씨 조모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일 오전 6시 (02)3410-6903●이천배(전 대통령경호실 행정처장·전 연안 이씨 전국대종회 회장)씨 별세 종헌(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1팀 차장)종민(에이엠티코리아 대표)종혁(이연금속 대표)씨 부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일 오전 7시 (02)3410-6917●김병수(GK파워 상무이사)씨 외조모상 30일 전북 정읍시 신태인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10시 (063)571-1414●노희도(KTF GR협력단장)씨 빙부상 2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일 오전 11시30분 (02)2650-2753●한동준(지엠텔 과장)정희(민주노동당 강서위원회 사무국장)씨 모친상 구영식(오마이뉴스 사회부 차장)씨 빙모상 2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일 오전 11시30분 (02)2650-2747●두은수(전 벽산엔지니어링 감리단장)씨 별세 원철(현대제철 과장)호철(신대양제지 과장)연주(교보AXA자동차보험)씨 부친상 29일 서울대병원, 발인 1일 오전 10시 (02)2072-2022●김영목(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실장)영돈(증권예탁결제원 재무회계실장)씨 부친상 29일 대전 을지대학병원, 발인 1일 오전 6시30분 (042)471-1653●김병수(포천중문의대 총장)학수(사업)씨 모친상 김규형(사업)씨 빙모상 3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2)392-0699●김윤배(전 한국석유공사 본부장)씨 별세 종엽(미국 거주)종현(KMH 팀장)씨 부친상 이규영(미국 거주)민영승(한국산업기술시험원 연구원)씨 빙부상 3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30분 (02)590-2540●이정수(YBM시사 고문)영원(자영업)효원(현대오일뱅크 과장)인수(KTF 쇼프라자 대표)갑수(궁리출판 대표)씨 부친상 오종문(삶과꿈 기획실장)씨 빙부상 3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30분 (02)590-2660●이진두(전 부산일보 논설위원)씨 상배 30일 부산 동래구 대동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51)550-9953●백선군(전 주 히로시마 총영사)씨 상배 백호민(MBC프로덕션 PD)소야(제생병원 전문의)씨 모친상 문제해(삼성카드 팀장)씨 빙모상 양승혜(한국언론재단 과장)씨 시모상 30일 오후 2시20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30분.(02)3410-6914●최대한(대한기획 사장)상일(자영업)진희(가수)씨 부친상 30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779-2195
  • [단독] 광화문 복원공사 도편수 자리, 형님뻘 전흥수 대목장 물러서

    [단독] 광화문 복원공사 도편수 자리, 형님뻘 전흥수 대목장 물러서

    처음엔 ‘필생의 역작’을 만들겠다고 벼르고 별렀다. 광화문 복원을 총지휘할 도편수를 맏형인 내가 아니면 누가 맡겠느냐고 큰소리치기도 했다. 하지만 막상 아우를 만나자 감정은 눈녹듯 사라지고 입에서는 엉뚱한 소리가 흘러나왔다.“그래도 한 살이라도 더 먹은 내가 양보를 해야지….” 광화문 복원공사의 도편수 자리를 놓고 벌이던 전통건축 분야 양대 산맥의 한판승부가 뜻밖의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형님뻘인 전흥수(70) 대목장이 신응수(66) 대목장에게 도편수 자리를 양보한 것이다. ●신응수 대목장 “다음엔 내가 양보” 전 대목장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 20일 신 대목장을 만나 “우리끼리 자리를 놓고 다투는 것은 누워서 침뱉기가 아니냐.”면서 물러서겠다는 뜻을 알렸다. 신 대목장은 전 대목장의 어려운 결정에 거듭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다음에 중요한 문화재 복원공사가 있을 때는 자신이 양보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한다. 당초 광화문 복원공사의 도편수 자리는 신 대목장보다는 전 대목장에게 더 가까운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많았다. 신 대목장은 1991년 이후 도편수로 경복궁 복원에 참여한 ‘기득권’을 무시할 수 없지만 광화문 만큼은 결정적으로 신 대목장이 적을 두고 있는 업체가 복원공사를 따냈기 때문이다. 전 대목장의 양보는 그래서 더욱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 대목장은 27일 양보한 이유를 묻자 “우리는 그동안에도 그렇게 (양보하며) 살았다.”면서 “하지만 막상 양보하고 나니 앞으로 광화문 같은 큰 일이 또 있을까 싶어 며칠동안은 섭섭했던 것도 사실”이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껄껄 웃었다. 그는 “특히 두 사람이 서로 싸우니 점수를 매겨 대목장을 뽑아야 한다느니, 한 사람은 도편수를 맡고 한 사람은 부편수를 맡으면 되는 것 아니냐느니 하는 불편한 얘기가 나도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면서 “나라도 좋은 생각을 가져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양보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전통건축 분야의 중요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인간문화재)는 충남 예산에 한국고건축박물관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는 전 대목장과 궁궐건축의 대부로 꼽히는 신 대목장, 막내뻘인 최기영(63) 대목장 등 모두 3명이다. 충남 부여의 백제문화역사재현단지 조성을 맡고 있는 최 대목장은 광화문 도편수 경쟁에 뛰어들지 않았다. 전 대목장은 “성재(신 대목장의 호)하고는 가능한 한 빨리 문화재청을 비롯해 걱정해주신 분들을 찾아가기로 했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하는 것으로 마무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전 대목장 “아우라면 제대로 해낼 것” 추석 연휴를 보내며 아쉬움을 털었다는 전 대목장은 “그 사람(신 대목장)이라면 광화문 복원을 제대로 해낼 것”이라면서 “다만 가장 좋은 자재를 대고 훌륭한 일꾼을 투입하는 것은 물론 칭찬받으면서 일할 수 있도록 주위에서 도와주었으면 좋겠다.”고 같은 길을 가는 동반자로서 정부나 국민들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문화재청은 이날 “광화문 복원공사 감리단에서 신 대목장을 도편수로 추천한다는 공문서를 보내왔다.”면서 “심의를 거치기는 하겠지만 자격이 충분한 분이므로 신 대목장으로 결정된 것으로 보아도 좋다.”고 밝혔다.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 고창 수산물축제 오늘 개막

    고창 수산물축제 오늘 개막

    “원시 갯벌과 수산물의 보고인 고창에서 전통 해양문화를 만끽하세요.”‘고창 수산물축제’가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산도립공원과 어촌체험마을에서 펼쳐진다. 지난 1996년 전국 최초로 수산물을 테마로 한 축제를 개최한 지 어느새 12회째를 맞았다. 초기에는 지역 수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주력했으나 최근에는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배울거리를 연계해 관광산업발전과 특산물판매촉진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개통 이후 접근성이 좋아져 외지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오는 축제로 자리잡았다. ●먹거리, 볼거리 다양한 축제 고창군은 예로부터 ‘의’와 ‘예’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2000년 고창 고인돌군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뒤에는 ‘고인돌의 고장’으로 불린다. 특히 74㎞에 이르는 긴 해안선과 고창만의 넓은 갯벌은 오염되지 않은 청정 해역이어서 ‘원시 해안이 살아 숨쉬는 고장’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고창군이 수산물축제를 개최하게 된 것은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수산물의 맛과 영향이 타지산보다 뛰어나기 때문이다. 주꾸미, 풍천장어, 참바지락, 전어, 김, 새우 등은 풍부한 영양염류의 유입과 밀물, 썰물 작용으로 생긴 깨끗한 갯벌에서 자라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올 축제에서는 풍어기원 길놀이, 풍천장어 방류, 갯벌 심포지엄, 수산물 시식회, 갯벌건강달리기, 풍천장어잡기 체험, 바지락까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양식 장어를 일정기간 갯벌에 방류해 자연산처럼 기른 ‘풍천장어’는 이번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고창의 특산물이다. 애초 풍천장어는 민물과 바닷물이 합류하는 수역에서 잡은 장어를 이르는 말이다. 고창군은 갯벌에서 기른 장어를 풍천장어라는 이름으로 브랜드화했다. 이번 축제기간 매일 관광객과 함께 하는 풍천장어 시식회가 열린다. 풍천장어와 또 하나의 명산물인 ‘복분자주’를 곁들여 먹는 영양식은 자양강장에 최고로 친다. 상설 운영되는 특산품 장터에서는 ‘집나간 며느리도 냄새 맡고 돌아온다.’는 구수한 전어구이와 타우린이 풍부한 참바지락, 바다의 귀족인 왕새우를 시중보다 훨씬 싼 값에 즐길 수 있다. 담백한 맛의 동죽,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조한 죽염과 김도 고창의 특산품이다. 향토음식 발굴 경진대회와 시식회도 이 지역 특유의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난타공연, 사물놀이와 얼쑤 우리가락 공연, 청소년 어울마당, 산사음악회, 농악판굿, 국악한마당 등 문화행사도 풍성하다. ●웰빙 갯벌체험과의 만남 갯벌생태체험은 소중한 기억을 만들 수 있는 고귀한 자연의 선물이다. 갯냄새 물씬 나는 청정 해안에서 고창 수산물축제만의 향취에 젖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심원면 하전마을과 만돌마을에서는 뭍사람들은 접해 보기 어려운 다양한 어촌체험을 해볼 수 있다. 하전마을은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아름다운 어촌 100곳 가운데 하나다. 청정 해안에서 경운기를 이용한 갯벌택시타기, 바지락캐기, 조개구이 등 다양한 어촌체험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안겨 준다. 가족들과 함께 잡은 바지락과 풍천장어는 현장에서 즉시 요리를 해먹기도 하고 집에 가져갈 수 있다. 그물을 이용한 전통 어로체험, 원시섬 탐사, 천일염 생산 체험, 머드 체험, 생태학습 등도 고창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체험거리다. ●가 볼 만한 곳 많아 고창은 수산물축제를 구경하고 주변에 들를 만한 곳도 많아 관광객들의 호응이 좋은 지역이다. 봄이면 청보리밭으로 유명한 공음면 학산농장에는 이 달들어 메밀꽃이 만개했다. 소금을 흩뿌려 놓은 듯한 메밀꽃밭 30만평이 아련하게 펼쳐져 전국에서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몰려들고 있다.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리는 선운산은 사계가 모두 아름다운 명산이다. 축제기간 선운산 도립공원 내 선운사 뒷산에 오르면 상사화로 불리는 ‘꽃무릇’이 만개한 장관을 볼 수 있다. 붉게 타오르는 꽃무릇은 주로 남부지방 산사 근처 숲에서 자생하는 꽃이다.‘수도중인 스님을 사모한 여인이 그리움만 키우다 꽃이 됐다.’는 슬픈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고창읍 죽림리와 아산면 상감리, 봉덕리 등에 걸쳐 있는 2000여개의 고인돌군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고창군의 자랑거리다. 고창읍성은 조선 단종 원년(1453) 외침을 막기 위해 전라도민들이 유비무환의 슬기로 축성한 자연석 성곽이다. 부안면 미당 시문학관과 고수면 문수사 역시 고창에 들르면 한번쯤 둘러보고 가는 명소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부고] 김동완 前 KNCC 총무 별세

    [부고] 김동완 前 KNCC 총무 별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총무를 역임한 김동완 목사가 뇌졸증으로 12일 오후 8시5분 별세했다.65세. 김 목사는 지난달 24일 캄보디아와 인접한 국경도시인 태국 알란시의 한 호텔에서 식사 도중 쓰러진 뒤 귀국해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출신의 김 목사는 기독교계의 대표적 진보인사로 도시 빈민과 노동자를 위한 종교운동에 투신했고,1974년에는 민청학련 사건에 휘말려 옥고를 치렀다.1995년부터 2002년까지 8년간 KNCC 총무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 목사는 목회를 하면서 사랑의원자탄운동본부 이사장으로 희귀 난치병 환자 수술·치료 및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 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권경순(55)씨와 장녀 계리씨, 차녀 예리씨, 장남 진우씨 등 1남 2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며,15일 오전 8시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장(葬)으로 치러진다.
  • 14일 박소현 파이프오르간 음악회

    14일 박소현 파이프오르간 음악회

    파이프오르간은 교회음악에서 비롯된 악기지만 그 장중한 소리가 주는 감동은 종교를 초월한다. 14일 오후 7시30분 서울 감리교 신학대 웨슬리 채플에서 열리는 ‘박소현 파이프오르간 음악회’는 좀 더 친밀하게 파이프오르간을 접할 수 있는 기회다. 오르가니스트 박소현은 이화여대 종교음악과를 마친 뒤 독일 쾰른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국립음대의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2004년 덴마크 오덴제 국제 콩쿠르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3위에 입상하기도 했다. 이번 연주에는 바리톤 최상규, 트럼펫 이희석, 기타 박종석 등 여러 연주자들이 함께 한다. 트럼펫과 오르간의 협주로 바흐의 음악을 연주하고 기타와 오르간은 스페인 작곡가 호아킨 로드리고의 아랑후에스 협주곡 가운데 ‘아다지오’를 선보인다. 파이프오르간의 장엄한 소리와 섬세한 현악기인 기타가 만나 들려줄 스페인의 구슬픈 멜로디가 기대를 모은다. 아랑후에스 협주곡은 TV 명화프로그램이 시작될 때 배경음악으로도 오랫동안 사용된 만큼 낯설지 않은 클래식 명곡이다. 전석 초대.(02)2280-0153.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대통령은 강력한 종교적 믿음 있어야”

    |워싱턴 이도운특파원|미국 유권자들은 대통령 후보 선택에서 종교를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미 공화당과 민주당에서 선두를 달리는 대선후보들은 가장 ‘비종교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의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퓨리서치가 6일(현지시간) 발표한 최근 조사결과에 따르면 미 유권자의 70%가 “미국 대통령은 강력한 종교적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답변했다. 미 유권자들이 가장 종교적이라고 생각하는 후보는 공화당의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 그러나 롬니의 종교는 주류 기독교가 아닌 몰몬교여서 감점 요인이 되고 있다. 공화당 유권자의 25%는 “몰몬교도에게는 투표하지 않겠다.”고 답변했다. 반면 미 유권자들이 가장 비종교적이라고 생각하는 후보는 공화당의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조사 대상자의 14%만이 줄리아니가 종교적이라고 응답했다. 그 다음은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뉴욕 주)으로, 답변자의 16%만 힐러리는 종교적이라고 말했다. 특히 줄리아니 전 시장은 천주교도이지만 이혼을 했고, 낙태에도 찬성해 ‘종교와 정치를 분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클린턴 의원은 감리교도로 신앙의 힘으로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모니카 르윈스키 스캔들 등 결혼생활의 위기를 극복했다고 말해왔다.종교에 친화적인 정당은 어느 당이냐는 질문에 미 유권자의 50%가 공화당이라고 답변, 민주당이라는 응답 30.5%를 압도했다.dawn@seoul.co.kr
  • [아프간 피랍이후 해외선교 어디로] (3) 침묵하는 신학자들

    ‘예수천당 불신지옥’, ‘예수 믿고 천당가자’,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다.’ 한국 개신교계가 주관하는 크고 작은 행사에선 이런 말과 문구가 자주 등장한다. 지하철 열차 안을 비롯, 대중이 모이는 많은 곳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 말들은 예수를 통해서 구원받을 수 있고 다른 모든 형태의 종교나 사상은 이 구원의 절대진리에서 배제됨을 알게 모르게 암시한다. 바로 한국 주류 개신교의 교리를 드러내는 문구들인 것이다. 기독교에서 구원과 관련한 입장은 대체로 세가지로 요약된다.‘교회 안에만 구원이 있다.’는 전통의 보수 배타주의와 ‘예수 안에서만 구원이 있지만 익명의 그리스도인이 있을 수 있다.’는 포용주의, 그리고 다른 종교를 통해서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다원주의이다. 이 가운데 비록 교회 안에는 속해 있지 않지만 마음으로 하나님과 연결되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는 삶을 사는 익명의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 구원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는 포용주의나, 다른 종교에 구원의 길을 여는 다원주의는 배타주의와는 차별화된다. 한국 개신교계의 경쟁적 해외선교의 문제는 바로 이 배타주의에 익숙한 한국 개신교의 신학적 한계에 큰 원인이 있다.‘예수가 구원의 길이며 예수를 만나게 하는 것이 바로 선교의 궁극적 목표’라는 인식은 현지인, 특히 ‘미전도지역인’들의 신앙을 바꿔놓으려는 헌신으로 이어지고 이번 아프간 피랍사태도 비켜나있지 않다. ●한국 개신교계 80%가 배타주의 지난해 아프간에서 1300여 개신교도가 참가한 가운데 이벤트를 벌이려다 출국조치 당한 한 선교사가 홈페이지에 남긴 글 “아프간을 장악한 어둠의 권세는 무너져 내릴지어다.”는 속내야 어쨌든 공격적 선교의 방향성을 보여 준다. 봉사활동을 표방한 활동도 궁극적으로 전도와 선교라는 질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비판에 힘을 실어 주는 예이다. 안타깝게도 순수한 열정을 갖고 전도에 나선 많은 선교사와 신자들의 뜻까지도 가리게 한다. 구원과 관련한 신학과 실천이론을 볼 때 지금 한국 개신교계의 80%가 배타주의에 속한다는 데 전문가들은 대부분 동의한다. 현지의 문화와 전통을 고려해 토착화와 교화에 주력하는 유럽 대부분의 개신교 선교나 미국 기독교의 절반을 차지하는 포용과 다원주의 선교와는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이제 신학자들이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포용주의와 다원주의를 수용하지 않는 한 이번 아프간 피랍사태의 참극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개신교 신학자들 가운데 보수 교리에 반대하며 선교의 흐름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은 적지 않다.“배타적 구원관은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된 것이 아니라 초대교회의 필요에 의해 도입된 교리여서 현대사회에서는 반드시 재해석돼야 한다.”는 것이나 “공격적 선교방식은 세상을 다양하게 창조한 하나님의 역사를 기독교인 스스로 제한하고 파괴하며 획일화하는 신앙적 범죄행위”라는 주장들이 그것이다. 심지어는 “한국 교회 교우들이 진정으로 섬기고 따라야 할 분은 하나님이고 예수님이지 교회와 목사가 아니다.”라든가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기독교라는 종교의 틀에 가두는 교리주의자들은 종교를 팔아 잇속을 챙기는 장사꾼”이라는 말도 등장한다. ●“2000년전 잘못된 원시교리 얽매어” 이들이 조심스럽게 목소리를 높이는 구원관의 중심에는 어김없이 교회의 진정한 역할이 자리잡고 있다. 예수는 사람들을 새로운 종교로 인도하려 한 게 아니라 새로운 삶으로 인도했다는 것이다. 예수는 구원의 의미로 당시의 율법과 로마 식민지상태의 처절한 가난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얽매이지 않는 삶을 뜻했지만 후대에 교회 조직이 생존을 위해 공격적인 선교로 둔갑시켰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같은 구원관이 개선을 위한 대안과 실천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는 데 있다. 대형교단이 설립한 신학교에서 공부한 신학자와 목회자들이 결국 교단의 교리에 빠질 수밖에 없고 취업 등 사회활동에서도 영향받는 상황에서 이런 구원관과 입장을 드러내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1992년 ‘교회 밖에도 구원이 있다.’는 주장으로 감리교단에서 출교된 변선환 목사는 지금까지도 복권되지 않고 있다. 류상태 목사(종교자유정책연구원 지도위원)는 “2000년 전의 잘못된 원시교리에 얽매인 교회와 신자들을 더이상 무지의 감옥 속에 가두어선 안 된다.”며 “이번 피랍사태는 신학자들에게 해외선교와 구원의 방향성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큰 숙제를 남긴 계기”라고 말했다. 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 [여수참사 6개월 끝나지 않은 악몽] (상) 치료차 재입국한 6명의 생활

    [여수참사 6개월 끝나지 않은 악몽] (상) 치료차 재입국한 6명의 생활

    새벽 화재로 10명의 사망자와 16명의 부상자를 낸 여수외국인보호소 참사가 발생한지 180여일이 지났다. 하지만 부상자들에 대한 치료와 시설 개선 등의 후속 대책은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다. 등 떠밀리듯 출국한 부상자 가운데 6명은 치료를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지만 누구도 이들을 반기지 않는다.6개월 전의 악몽에 시달리고 있는 화재 피해자들의 삶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전문가 제언 등을 3차례에 걸쳐 싣는다. “자살 등 극단적인 행동을 할 만큼 극도의 우울증과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불에 대한 공포 때문에 가스레인지 옆에 가는 것마저 두려워 합니다.” 경남 마산의 외국인노동자 쉼터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이철승(44) 씨알감리교회 목사는 지난 6월 재입국해 치료를 받고 있는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피해 생존자들을 지켜본 뒤 이같이 증언했다. 마산 쉼터에서 치료받은 피해자 4명은 다른 외국인노동자 10여명과 함께 각각 5평과 13평 남짓 남녀 숙소에 분리 수용돼 힘겨운 한국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11일 새벽 발생한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 참사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10명의 희생자와 16명의 부상자를 남겨둔 채 사람들 뇌리에서 잊혀졌지만 6개월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피해자들은 그 날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이들은 매일 밤 똑같은 악몽에 시달리고 사람을 기피하며 화재로 인한 기관지 통증을 호소한다. 손발 저림과 집중력 감소는 그나마 참기 수월한 편이다. 이들은 사고 직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호소했지만, 제대로 된 정신과 치료를 받지 못한 채 내쫓기듯 출국길에 올라야 했다. ●피해자 16명 중 6명만 재입국 치료 정부는 출국 전 사망자 유족에게는 1억여원, 피해자에게는 1000만원의 배상금을 각각 지급했다. 부상자는 7일 이내에 출국하되 현지에서 후유장애 진단을 받으면 재입국을 보장하며, 병원 치료를 위해 최대 3년까지 한국에 머물 수 있다는 양해각서를 써줬다. 그러나 서울신문이 19일 취재한 결과 화재참사 피해자의 재입국률은 절반에도 못미쳤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본부 관계자는 “지난 5월말부터 6명이 재입국해 치료받고 있지만 정확한 소재 파악은 안 된다.”고 밝혔다. 여수참사 피해자로 국가 배상을 받은 16명 가운데 성범죄 전과가 드러난 2명을 제외한 14명에게 재입국 기회를 제공했으나 6명만 재입국해 치료를 받고 있다. 6명 가운데 5명은 현재 이주노동·운동협의회의 도움을 받고 있다.5명 중 1명은 서울쉼터에, 나머지 4명은 마산쉼터에 거주하며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목사는 “장풍문(48)씨 등 피해자 4명은 가족 3명과 함께 입국해 인근 창원 파티마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면서 “법무부에 전담 직원이 없어 재입국과 병원 섭외, 쉼터 마련은 물론 입국 항공료 청구까지 모두 안내해 줬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정부는 양해각서에 따라 치료비를 부담하지만 피해자와 가족의 체류 비용은 당사자 몫”이라면서 “항공료도 입국 비용만 지원되는데 이마저도 모두 후불로 지급돼 선뜻 입국해 치료에 나설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 목사는 “이들은 한국어를 거의 못해 중국어 통역도 필요하지만 정부는 사고대책반을 해체한 뒤 이렇다할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면서 “병원측은 이들이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자살이나 살인 등 극단적 행동으로 치달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외국인보호소 시설 개선도 제자리 걸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회 위은진 변호사는 “정부가 후속 대책으로 스프링클러 설치 등 수용 시설의 소방 시설을 개선하고 감시를 강화하겠다는 대책을 내놓았지만 이마저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용역 직원의 수용시설 관리, 운동 부족 등 인권 침해도 지적됐던 사항이다. 서울신문이 확인한 결과, 소방시설 개선을 위한 외국인 보호시설 관련법률(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여태 개정되지 않았다. 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터라 개선 사항 확인하기 어렵다. 출입국·외국인본부 관계자는 “개별 언론사에 시설을 공개하기는 힘들다.”면서 “3개 보호시설 가운데 청주는 전 시설에, 화성은 1개 층에 소방 시설을 이미 설치했고, 여수는 10월쯤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력 확충이 안돼 용역 직원은 그대로 쓰고 있다.”면서도 “수용시설은 국제 규격을 충족시키는데다 운동 부족도 전통놀이 등으로 보완했다. 언제든지 외부와 전화통화가 가능해 이들 수용시설은 교도소에 비하면 호텔급”이라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부상자들이 연락을 주면 좋겠지만 입국 뒤 시민단체 등의 도움을 청한 뒤 연락을 끊는다.”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부고]

    ●최규화(사업)규홍(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씨 부친상 이윤수(국가정보원)박은효(사업)씨 빙부상 15일 부산보훈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30분 (051)601-6796●김성렬(아현중앙감리교회 원로목사)씨 별세 한중(연세대 의대 교수)낙중(재미 목사)호중(재미 사업)희중(캐나다 거주)혜자(미국 거주)영중(미국 거주)씨 부친상 1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92-1099●박균관(한영회계법인 대표)철옥(영풍치킨 대표)씨 모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7●김경현(삼성전자 상무)씨 모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410-6916●나기성(전 서울예대 사무처장)기남(전 현대상선 기관장)씨 모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37●김문겸(대구 서구청 주민생활지원국장)만준(자영업)휘겸(회사원)씨 부친상 15일 대구 제일효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53)523-4893●박명수(EMC코리아 부사장)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3
  • 통폐합 동사무소 ‘동네명물’ 된다

    통·폐합되는 동사무소가 동네의 명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내년까지 동(洞) 통·폐합으로 사라지는 동사무소 100곳에 공공 디자인을 적용해 문화·복지시설, 소규모 박물관 등으로 리모델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 디자인서울총괄본부는 “총괄기획자(MP) 시스템을 도입해 이들이 리모델링할 동사무소의 디자인 모델을 제안하고 설계·시공·감리 등 모든 과정을 총괄 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MP는 건축·조경·디자인·전기 등 8개 분야의 전문가로 선발된다. 이들은 리모델링 과정에 공공 디자인을 적용한다. 공공 디자인의 적용 범위는 리모델링 동사무소의 건물 외관부터 마당과 화단, 주차장, 쉼터, 벤치·의자, 휴지통, 건물과 밀접하게 연결된 진입로 등 광범위한 부속 시설물을 포함한다. 이 과정에서 본부는 디자인 모델 제시, 인력풀 제공, 우수 디자인 사례 평가 등의 역할을 하고, 자치구는 주민과 함께 실제 사업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리모델링된 동사무소의 용도는 자치구에 따라 보육시설이나 도서관, 주민자치센터, 소규모 박물관, 디자인 체험관, 복합문화시설 등으로 바뀐다. 올해 21곳, 내년 상반기 74곳, 내년 하반기 5곳의 동사무소가 새롭게 태어난다. 본부 관계자는 “동사무소 1곳당 12억원을 지원해 주민에게 부족한 문화공간을 제공하면서 공공 디자인의 기초를 다지는 ‘윈윈 효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텍사스서 까불면 죽는다?”…사형집행 1위

    미국의 텍사스주가 다른 주에 비해 사형집행 건수가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텍사스주는 이번 8월로 사형집행 누계 건수가 400건을 넘을 전망이다. 텍사스주는 1982년부터 사형집행을 재개했으며 지금까지 총 398명이 처형됐다. 텍사스주 다음으로 사형집행이 많은 버지니아주는 같은 기간 98명 처형에 그쳐 큰 차이를 보였다. 비영리 단체인 사형정보센터의 리처드 다이어터 소장은 “텍사스에는 사형집행을 지지하는 모든 요인들이 고루 갖추어져 있다”고 밝혔다. 사형에 대한 주민 여론과 주지사의 지지, 그리고 법원의 지지가 든든하다는 것. 전임 주지사였던 조지 부시 대통령처럼 현 주지사인 릭 페리도 매우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강한 보수성향을 보이고 있다. 즉 보수적인 개신교 교회가 사형집행을 강력히 지지하고 있으며 보수적인 개신교 교리에서는 개개인이 각자 구원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성서를 근거로 이를 정당화하고 있다. 댈러스 남감리교 대학(SMU)의 정치학과 매튜 윌슨 교수는 “많은 개신교도들은 사형이 허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구약을 근거로 신이 요구하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종교적 요인 외에 지리, 문화적 요인도 지적된다. 텍사스는 인종차별이 심했던 오래된 남부와 카우보이들의 거친 정의감이 지배했던 서부가 교차하는 곳이라는 역사적 배경이 있다. 일부 비판자들은 남부의 사형집행에서 백인보다 흑인이 월등히 많은 점을 지적하면서 인종 차별을 이야기한다. 실제로 현재 텍사스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기결수 가운데 41% 이상이 흑인이다. 텍사스에서 흑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12%인데 비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myungwlee@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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