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감량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 신의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 수분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 염증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 면제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201
  • ‘최파타’ 김지수,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 눈길 “28kg 감량했다”

    ‘최파타’ 김지수,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 눈길 “28kg 감량했다”

    ‘최파타’에 출연한 가수 김지수가 확 달라진 외모로 화제에 올랐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에는 가수 김지수와 구자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파타’의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김지수의 달라진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김지수는 다이어트를 통해 외모 변신에 성공했다며 “예전에는 식욕을 참지 못했는데, 이제는 완벽하게 안 먹는 방법을 터득했다”고 밝혔다. 그는 “밤에 식욕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5시쯤 폭식하고 밤에 참는다. 그리고 엄청 늦게 잔다”고 비법을 설명했고 최화정은 “좋은 방법은 아니네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수는 총 28kg의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이에 구자명은 “지수 씨가 28kg으로 박수를 받았다면 저는 절을 받아야 한다. 저는 36kg 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구자명은 “지수 씨 오랜만에 봤는데 너무 야위었다. 긁지 않은 복권이었다”며 훈훈해진 외모를 칭찬했다. 한편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 출신 김지수는 지난 3일 EP 앨범인 ‘어 드림(A Dream)’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명단공개’ 강소라 다이어트 철칙 공개...명품 몸매 비결은 무엇?

    ‘명단공개’ 강소라 다이어트 철칙 공개...명품 몸매 비결은 무엇?

    배우 강소라의 혹독한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에서는 배우 강소라가 명품 몸매를 얻을 수 있었던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과거 왕성했던 식욕 때문에 72kg까지 체중이 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교복이 맞지 않아 체육복을 입고 다녔던 강소라는 배우가 되기 위해 연극영화과 입시를 준비하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 결과 20kg 감량에 성공했으며, 데뷔 이후에도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명단공개 2017’에서는 명품 몸매를 갖게 된 강소라의 다이어트 철칙이 공개됐다. 먼저 폭식을 하지 않기 위해 제 시간에 세 끼를 잘 챙겨 먹는 것. 그는 아침에는 요거트와 과일, 점심에는 밥 반 공기와 채소 위주 반찬, 저녁은 양상추와 소고기 살코기, 고구마로 엄격한 식단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번째 철칙은 저녁 6시 이후 금식하는 것이며, 마지막 철칙은 최대한 많이 움직이는 것이다. 강소라는 유산소 운동과 더불어 근지구력을 향상시키는 발레를 배우고 있으며, 시간이 날 때마다 산책, 자전거, 수영, 승마 등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tvN ‘명단공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월드피플+] 희망 품은 700개 구슬 목걸이 건 7살 꼬마

    [월드피플+] 희망 품은 700개 구슬 목걸이 건 7살 꼬마

    뉴질랜드 북섬 남서쪽 왕거누이에 사는 소년 타일러 비셋(7)은 700개가 넘는 구슬로 만든 목걸이를 걸고 있다. 타일러는 세 살 때 급성림프성 백혈병진단을 받았다. 지금까지 모두 760번의 검사와 치료, 주사를 감당해냈다. 짧은 생의 대부분을 암과 싸우며 지내온 셈이다. 그가 지닌 목걸이의 구슬 숫자는 바로 그동안 받은 암 치료 횟수를 가리킨다. 그 목걸이 만으로도 어린 소년이 얼마나 힘겨운 나날을 지내왔을지 짐작케 한다. 또한 얼마나 간절하게 희망을 위해 분투해왔는지 보여주는 ‘희망의 목걸이’기도 하다. 똑같은 아픔을 직접 겪어본 사람이 특히나 다른 사람의 아픔까지 더 잘 대변할 수 있는 법이다. 지난 7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헤럴드는 암에 걸린 어린이들을 돕는 소아암재단(Child Cancer Foundation)이 타일러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소아암 재단은 암에 걸린 어린이나 그 가족들이 겪고 있는 아픔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단체다. 소아암재단의 회장 로빈 키들은 "타일러는 2012년 암 진단을 받고 초기에 시행된 집중치료와 체중감량으로 이듬해 6월까지 앉지도 걷거나 서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회복을 위해 물리요법, 접골 치료용 부목, 보행보조기, 휠체어 등 모든 방법이 동원됐다. 그러다 지난 해 1월 30일에 그는 의기양양하게 치료를 끝냈다"고 전했다. 회복 중인 타일러는 다른 세 명의 어린 친구들과 함께 홍보대사로 지명됐고, 2주 동안 뉴질랜드 오클랜드와 해밀턴,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광고판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타일러가 쓴 일기 형식의 글도 디지털 보드나 포스터 형식으로 전국에 함께 소개된다. 타일러를 홍보대사로 앞세운 소아암재단은 암과 싸우는 친구들과 가족들을 돕기위해 이달 말까지 약 8억 7000만원을 모금하고자 한다. 모금한 금액으로는 식료품, 숙박 시설, 여행 비용과 관련된 원조를 하거나 가정 지원 상담사와의 1대1 상담 기회를 마련해줄 계획이다. 앞으로 소방관이 꿈이라는 타일러는 할머니와 함께 웰링턴 여행에서 돌아오는대로, 오는 18일 토요일에 있을 거리 홍보를 위해 왕거누이 리버 트레이더 마켓에 잠시 머무를 예정이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자원 순환도시 노원 “3년 묵힌 낙엽퇴비 무료로 드려요”

    서울 노원구가 ‘자원 순환형 사회’를 향해 한 발씩 나아가고 있다. 노원구는 “가로수와 공원에서 발생하는 낙엽을 이용해 친환경 퇴비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2012년 공릉동 목예원 내에 낙엽퇴비장을 조성하고 수거한 낙엽을 3년간 묵혀 친환경 퇴비를 만들었다. 2015년부터는 매년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구는 이달 초까지 지역 내 19개 주민센터와 고갯마루 텃밭, 천수 텃밭 등 구청이 운영하는 텃밭에 퇴비를 배포했다. 퇴비를 원하는 주민은 주민센터를 방문해 무료로 마대자루에 담아가면 된다. 주민들이 편리하게 퇴비를 가져갈 수 있도록 5㎏, 10㎏ 마대자루와 삽을 비치했다. 각 동주민센터에 배포된 퇴비는 소진할 때까지 배포한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낙엽을 재활용하면 쓰레기 감량, 예산 절감뿐 아니라 환경보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면서 “주민들이 낙엽퇴비를 통해 자원순환형 사회의 이로움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카드뮴 범벅’ 아마시드 유통… 1일 16g 복용땐 청색증 우려

    ‘카드뮴 범벅’ 아마시드 유통… 1일 16g 복용땐 청색증 우려

    무방비 유통 제재 방법 없어인천에 사는 주부 송모(59)씨는 지난해 9월부터 아마시드를 꾸준히 먹었다. 종편 방송채널 건강정보 프로그램에서 아마시드를 복용한 덕에 갱년기를 극복하고 체중을 10㎏ 이상 감량한 여성을 보고 즉시 홈쇼핑에서 제품을 주문했다. 송씨는 “모양이나 맛이 참깨와 비슷해서 멸치볶음, 나물 등에 깨소금처럼 넣어 먹거나 밥을 지을 때 섞어 먹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른바 ‘슈퍼푸드’로 알려진 아마시드, 렌틸콩, 키노아 등 수입 곡물에서 다량의 중금속이 검출됐다. 일부 제품은 많이 먹으면 병을 일으킬 수 있는데도 이런 사실을 제대로 표기하지 않았다. 외국산 곡물은 업체들의 홍보·광고와 달리 국내산 곡물과 영양성분에 별 차이가 없었다. 한국소비자원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시중에 유통되는 8종 곡물 42개 제품의 안전성과 영양성분 함량을 분석해 보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8일 밝혔다. 조사 대상 가운데 30개 제품은 외국산이었고 들깨, 서리태, 수수 등 국산은 12개였다. 이 중 30개 제품에서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이 나왔다. 특히 외국산 아마시드 6개 제품 모두에서 0.246~0.560㎎/㎏의 카드뮴이 검출됐다. 카드뮴 함량이 0.050㎎/㎏을 넘지 않는 다른 곡물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다. 참깨, 키노아, 렌틸콩 등의 곡물은 카드뮴 기준치가 0.200㎎/㎏으로 정해져 있지만 아마시드는 ‘기타가공품’으로 분류돼 중금속 허용 기준이 없다. 중금속 범벅인 아마시드가 시중에 무방비로 유통돼도 제재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아마시드는 많이 먹으면 인체에 독이 될 수 있다. 날로 먹으면 산소포화도가 떨어져 온몸이 파랗게 변하는 ‘청색증’을 유발할 수 있다. 그래서 섭취량을 ‘1회 4g, 1일 16g 미만’이라고 반드시 표시해야 하지만 제대로 써넣지 않거나 ‘하루 30g 섭취 가능’이라고 잘못된 표기를 한 제품이 6개 중 3개였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아마시드는 요리에 뿌려 먹는 방법 외에도 쌀과 함께 잡곡밥으로 반복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과다 섭취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수입 곡물을 슈퍼푸드로 광고하지만 영양성분은 국내산과 비슷했다. 건조 중량 100g당 단백질 함량은 키노아가 16g으로 가장 많았으나 국산 메밀(15g), 수수(12g)와 별 차이가 없었고 필수아미노산은 모두 5g으로 같았다. 렌틸콩의 단백질·필수아미노산 함량은 각각 27g과 10g으로 국산 대두(40g, 18g)에 못 미쳤다. 아마시드의 오메가지방산 함량은 25g으로 국산 들깨(22g)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골드’ 매튜 매커너히, 햄버거만 먹고 21kg 증량 ‘다른 사람 인 줄’

    ‘골드’ 매튜 매커너히, 햄버거만 먹고 21kg 증량 ‘다른 사람 인 줄’

    매튜 매커너히가 ‘골드’에서 무려 21kg를 증량했다.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골드’는 인생 역전의 한방을 노리는 남자가 170억 달러 규모의 금을 찾은 희대의 한탕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그는 ‘골드’에서 금광 발견이 일생일대의 꿈인 남자 케니를 연기하기 위해 체중을 늘리며 망가짐도 불사했다. 매튜 맥커너히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서 에이즈 환자 역을 위해 19kg 감량에 성공한 데 이어 이번 ‘골드’에서는 햄버거만 먹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오히려 21kg을 증량했다. 매튜 매커너히는 극중 케니의 모습을 리얼하게 재현하기 위해 삐뚤어진 의치를 착용하고 가발 대신 직접 머리를 삭발하는 등 캐릭터를 위해 아낌없이 망가졌다. 제작진은 매튜 매커너히가 실존인물 케니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금 하나에 밑바닥 인생과 성공 신화를 오가는 드라마틱한 인물을 리얼하게 연기했다는 평을 받았다. 3월 22일 개봉. 사진 = 조이앤시네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유민, 다이어트 2년..요요 없는 모습 ‘98kg→70kg 비결은?’

    노유민, 다이어트 2년..요요 없는 모습 ‘98kg→70kg 비결은?’

    노유민이 다이어트 한 지 2년이 지나도 요요 없이 유지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다이어트 결심한지도 2년!! 결심하고 3달 만에 30kg 감량했었는데 아직 요요 따윈 없다”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전, 후 그리고 현재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이어트 하기 전 사진과 결심 후 3개월 만에 30kg 감량한 사진, 현재 사진을 비교 공개, 요요 없는 현재모습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과거 100kg 가까운 비만인 몸을 3개월 만에 30kg감량해 화재를 모았으며, 다이어트 결심 2년이 지난 현재도 요요현상 없이 유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 다이어트 성공으로 과거 NRG 활동시절 꽃 미모를 되찾으며 다이어트의 힘을 증명했다. 한편 노유민의 다이어트 방법 역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출연한 방송에서 노유민은 “첫째, 무조건 세끼를 꼬박꼬박 챙겨먹는다. 둘째, 상추, 깻잎 등 채소에 쌈 싸먹는다. 셋째, 따뜻한 물을 마신다”고 자신의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한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메디컬 인사이드] 소변 지릴까 두려워 퇴사…말 못할 고통

    [메디컬 인사이드] 소변 지릴까 두려워 퇴사…말 못할 고통

    여하루 8번 이상 소변 본다면 의심환자 4.5% 이직이나 퇴사하기도비만이 주원인…다이어트는 필수이뇨작용 강한 카페인 등 피해야여기 소변을 잠시도 참기 어려워 외출하기 전 화장실부터 찾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루에 10번씩 화장실을 들락날락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기저귀를 차고 다니며 고통을 숨기다 회사를 그만두는 직장인도 적지 않습니다. 하루 8번 이상 소변을 보는 질병인 ‘과민성 방광’의 고통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한 연구에서는 당뇨병 환자의 고통까지 넘어선다는 결과도 나왔습니다. 이 대목에서 “바로 내 얘기”라며 고개를 끄덕이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가 2011년 국내 18세 이상 성인 남성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0%가 소변을 참지 못하는 과민성 방광으로 진단됐습니다. 여성도 14.3%로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남성만 놓고 보면 60대 이상이 23.7%로 가장 많았지만 한창 일할 나이인 40대(12.9%)와 50대(16.1%)도 적지 않았습니다. 특히 과민성 방광 남성 환자의 우울증 동반율은 23.6%로 정상인(7.4%)의 3배나 됐습니다. 업무에 지장을 받는다는 비율이 52.8%, 이직이나 퇴사를 한 비율도 4.5%였습니다. ●환자 10명 중 1명만 병원 치료 받아 하지만 의외로 고통의 크기에 비해 병을 치료하는 환자는 많지 않습니다. 병원에서 치료하는 비율은 12.0%로, 대부분의 환자는 극심한 고통을 그냥 참는다고 합니다. 명순철 중앙대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6일 과민성 방광에 대해 “환자의 21.0%는 장시간의 회의를 하는 데 부담을 느낄 정도”라며 “특히 밤에 소변이 마려운 ‘야간뇨’ 때문에 늘 잠을 설치고 기력이 쇠해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의 삶의 질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명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증상이 심한 환자는 물이 졸졸 흐르는 소리에도 소변을 참을 수 없는 느낌이 들고, 여름철 계곡 나들이는 꿈도 못 꾼다고 호소한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병은 난치병일까요. 병에 대해 잘 이해하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선 생활습관 개선을 포함한 행동치료가 있습니다. 비만은 과민성 방광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기 때문에 체중 감량이 특히 중요합니다. 또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하는 녹차, 카페인, 탄산음료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담배의 성분인 니코틴은 방광을 자극하고 흡연으로 인한 기침이 요실금을 유발하기 때문에 금연도 필수입니다.●골반 근육 강화 ‘케겔운동’ 큰 도움 명 교수는 “화장실을 자주 가는 사람은 오후 6시 이전까지 신체 활동에 필요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이후에는 수분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다”며 “변비가 있으면 배에 힘을 주게 돼 방광 압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섬유질 섭취와 운동으로 장 기능을 잘 조절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면서 의료진의 설명에 따라 일정한 시간마다 배뇨하는 방광 훈련, 시간제 배뇨법과 골반 근육을 강화하는 케겔 운동을 하면 됩니다. 소변을 볼 때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완전히 소변을 비우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정상인처럼 3~4시간 간격으로 배뇨하고, 갑작스럽게 소변이 마려운 ‘절박뇨’가 생기면 일단 앉은 자세로 골반 근육을 수축시켜 참은 뒤 절박감이 사라지면 천천히 화장실에 가는 습관이 필요합니다.●약물 치료땐 6개월 이상 복용해야 그래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약물 요법을 시작하게 됩니다. 약을 하루 한 번 복용하면 방광의 배뇨근 수축을 억제해 소변이 마려운 느낌을 줄여 준다고 합니다.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연구에서 약물 치료 전 환자들의 하루 평균 배뇨 횟수는 11.7회, 절박뇨는 8.2회, 적발성 요실금은 2.2회였지만 약물 치료 뒤에는 각각 8.3회, 2.2회, 0.1회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단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빠르면 2주 안에 약물 복용 효과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으려면 6개월 이상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습니다. 김 교수는 “치료 초기에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고 해서 조바심을 갖거나 치료를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약물 치료로도 효과가 없으면 신경 자극을 줄이는 ‘보톡스 요법’이나 ‘천수신경 조정술’을 시행합니다. 김 교수는 “천수신경 조정술은 국소 마취로 시행할 수 있고 20년 동안 효과가 충분히 검증된 방법”이라며 “시술 뒤 환자들은 샤워, 쇼핑, 여행 등의 일상생활은 물론 등산, 조깅 등의 운동도 모두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원인 명확지 않아 ‘초기 검사’ 중요 과민성 방광은 원인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모든 원인을 따져 보는 초기 검사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소변 검사와 배뇨 후 잔량 측정, 3일간의 배뇨 일지, 삶의 질에 대한 설문지 작성은 필수입니다. 명 교수는 “남성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에서 많이 생기고 여성은 자궁이나 대장 질환으로 수술을 받은 경우, 출산 시 방광 주변 신경이 손상됐을 때 과민성 방광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과민성 방광 증상의 여부와 발현 시기 ▲유사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 복용 여부 ▲방광 자극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변비 ▲요로 감염을 의심할 수 있는 배뇨통 ▲신경인성 방광과 관련된 신경과적 질환 ▲비뇨기과 및 부인과 병력을 모두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극이 심하고 혈뇨가 있으면 방광암 가능성을 검사하기도 합니다. 명 교수는 “과민성방광이 흔한 질환이라고 소홀히 여기지 말고 개인과 사회에 막대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을 찾아 기본적인 검사라도 받아 보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행복은 몸매와 비례하지 않아!” 살 찌운 20대 여성

    “행복은 몸매와 비례하지 않아!” 살 찌운 20대 여성

    '몸짱' 열풍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사람들은 앞다퉈가며 변해가거나 아니면 이미 날씬해진 몸매를 사회적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다. 은근히, 혹은 노골적으로 자랑한다. 물론 그 뒷편에는 늘어진 뱃살을 쳐다보고 한숨을 내쉬며 우울해하는 또다른 많은 이들이 있다. '몸매가 경쟁력'인 시대다. 블로거 메간 제인 크래브(24)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후덕한 몸매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사진과 함께 '몸과 행복의 상관관계'에 대한 자신의 가치를 담은 글을 잇따라 올리고 있다. 특히 그가 올린 사진은 이른바 '비포&애프터' 사진이 주를 이룬다. 2014년과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다. 하지만 그것은 세산의 흔한 '비포&애프터'와 다르다. 2014년의 크래브는 탄탄한 복근과 날씬한 팔, 다리를 가진 많은 이들이 탄성을 지르며 부러워할 몸매를 가졌다. 하지만 현재의 크래브는 팬티 라인을 잡아먹는 통통한 뱃살과 두꺼운 허벅지를 보여주고 있다. 또다른 변화는 사진마다 더없이 행복하다는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는 점이다. 현대사회의 추세대로라면 우울함에 빠지고 대인기피증에 걸릴 만한 급격한 변화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크래브의 몸은 이렇게 빠르게 망가졌을까. 크래브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그는 15살 때부터 식이장애를 겪었다. 매일처럼 몇 시간씩 운동했고, 굶기를 밥 먹듯 했고, 밥을 먹고 나면 화장실을 쉴 새 없이 들락거렸다. 그렇게 고통스럽게 만들어낸 몸매를 몇 년전까지 유지해왔던 것이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매일 저를 고문하듯 운동하는 것을 멈췄어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전보다 더 건강해 보인다. 전보다 뭔가 더 지적으로 보인다'고들 말하세요. 재미있죠? 정신건강도 중요한 건강이기 때문일 겁니다'라고 적었다. 또 '그간 아무리 감량을 해도 제 몸에서 뭔가 못마땅한 것들은 늘 있었죠.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지 못했던 거죠'라고 말한 뒤 '지금 저의 몸은 '완벽히 행복한 몸'입니다. 저 역시 지금같은 몸에서 행복함을 찾지 못했지만, 몇 년 동안의 시간낭비와 고민을 거치며 지금은 확신하고 있죠. 바로 행복은 몸매순이 아님을 말이죠'라고 덧붙였다. 2일(현지시간) NBC 계열 매체인 투데이닷컴과 인터뷰에서 그는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고, 지금 보여지는 그대로 모습에서 마음의 자유로움과 행복을 찾으시라고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었고 직접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많은 이들이 차마 용기내지 못한 얘기를 해준 덕분일까. 그가 올리는 글마다 10만명 넘는 사람들이 '좋아요'를 누르고 수천 명이 댓글을 달고 공감을 표시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뚱보가 건강 충고를?”…환자 모욕에 70kg 뺀 간호사

    비만 때문에 몸에 맞는 수술복도 없었던 간호사가 환자 덕에 절반 가까이 살을 뺀 흥미로운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호주 언론은 빅토리아 출신의 여성 간호사 바네사 데 바르톨로(28)의 다이어트 성공기를 보도했다. 한때 무려 152kg의 몸무게를 가졌던 그녀는 말그대로 숨쉬기도 힘들 만큼의 비만으로 고통 받아왔다. 특히 직업이 간호사인 그녀는 몸에 맞는 수술복도 없어 따로 주문해야 했을 정도. 그녀의 몸무게가 불어나게 된 이유는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 때문이다. 바네사는 "10대 시절 간호사 공부를 하면서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했다"면서 "매일 햄버거 몇 개와 3리터의 탄산음료를 먹으면서 몸이 풍선처럼 불어났다"고 밝혔다. 이후 그녀는 목표대로 간호사가 됐지만 그녀의 표현대로 몸무게는 이미 풍선처럼 불어버린 상태였다. 모든 여성들처럼 여러 차례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쉽게 포기하기 일쑤. 여객기 안전벨트도 제대로 할 수 없을 만큼 비만을 숙명처럼 달고 살았던 바네사가 독한 다이어트를 하게 만든 결정적인 계기는 다름아닌 환자 때문이었다. 바네사는 "환자들에게 건강 관련 주의사항이나 충고를 해주면 무시하거나 비웃기까지 했다"면서 "심지어 몇몇 환자는 아예 나를 '뚱보'라고 부르며 도움도 받으려 하지않았다"고 말했다. 결국 다이어트에 꼭 성공하겠다는 계기를 얻은 그녀는 제일먼저 중독된 패스트푸드부터 끊었다. 이어 누구나 다 알지만 쉽게 하지 못하는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체중을 서서히 줄여나갔다. 이같은 노력으로 현재 그녀의 몸무게는 70kg이나 감량한 82kg. 바네사는 "약이나 수술없이 체중을 서서히 빼고 싶었다"면서 "1년 동안 25kg을 감량하자 몸도 가벼워지고 다이어트 욕구가 더 살아났다"고 밝혔다. 이어 "다이어트에 고비가 찾아왔을 때마다 환자가 나에게 했던 말을 상기했다"면서 "건강을 책임지는 간호사로서 그들의 좋은 롤모델이 되고 싶었다"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탄수화물 줄이고 운동했더니…13㎏ 감량한 여성

    탄수화물 줄이고 운동했더니…13㎏ 감량한 여성

    호주의 한 30대 여성이 넉 달 만에 체중 13㎏을 감량하고 자신의 비키니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호주 시드니에 사는 38세 여성 제시카 체이슨. 이제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변화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즐긴다. 홍보회사에 재직 중인 그녀는 주변에 항상 맛있는 식사와 케이크 등 간식이 즐비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식사량을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정말 바쁘고 힘들 때 비록 죄책감이 들더라도 음식을 먹는 건 내게 줄 수 있는 큰 즐거움이었다”면서 “특히 행사가 있어 스트레스가 심한 날에는 하루를 보내기 위해 단 것에 의지했다”고 회상했다. 그렇다고 해서 그녀가 운동을 안 한 것도 아니었다. 실제로 그녀는 항상 운동을 즐겨 왔지만, 나이가 들고 일이 바빠 식사를 간식이나 외식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늘면서 결국 체중이 73㎏까지 늘었다고 한다. 그러던 지난 10월 어느 날 아침 그녀는 잠에서 깬 뒤 문뜩 ‘아니다. 이건 내가 아니다’면서 ‘이건 내가 닮길 원하던 모습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이에 그녀는 운동 및 식단 일정을 제공해 6주 안에 12㎏을 감량하도록 도와준다는 한 온라인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등록했다. 그리고 이날부터 그녀는 하루도 빠짐없이 집 안 거실에서 운동하고 식사도 점차 탄수화물을 줄여나가는 식단에 맞춰 먹으려고 노력했다. 또한 그녀는 체중 감량 동안 프로그램에 따라 하루에 4ℓ의 수분을 보충하도록 노력했다. 이로 인한 효과는 피부를 비롯한 신체 모든 부위에서 거의 즉시 나타났고 기분 상태도 한결 좋아졌다고 한다. 그녀는 “결과가 즉시 나타난 것은 아니지만 프로그램에 맞춰 계속해 나가면 긍정적인 효과를 보리라 100% 확신했다”고 말했다. 이렇게 해서 그녀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거의 4개월 만에 13㎏을 감량해 60㎏이 됐다. 그리고 이제 그녀는 자신감도 되찾았다. 언제가부터 사진 찍을 때 몸을 가리기에 급급했다는 그녀는 이제 행복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이제 그녀는 다른 여성들을 위해 “결과가 즉시 나타나길 기대하지 말라”면서도 “변화를 시도하면서 꾸준히 할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찾으라”고 말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행복은 몸매순이 아니잖아요?” 거꾸로 ‘비포&애프터’ 사진

    “행복은 몸매순이 아니잖아요?” 거꾸로 ‘비포&애프터’ 사진

    '몸짱' 열풍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사람들은 앞다퉈가며 변해가거나 아니면 이미 날씬해진 몸매를 사회적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다. 은근히, 혹은 노골적으로 자랑한다. 물론 그 뒷편에는 늘어진 뱃살을 쳐다보고 한숨을 내쉬며 우울해하는 또다른 많은 이들이 있다. '몸매가 경쟁력'인 시대다. 블로거 메간 제인 크래브(24)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후덕한 몸매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사진과 함께 '몸과 행복의 상관관계'에 대한 자신의 가치를 담은 글을 잇따라 올리고 있다. 특히 그가 올린 사진은 이른바 '비포&애프터' 사진이 주를 이룬다. 2014년과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다. 하지만 그것은 세산의 흔한 '비포&애프터'와 다르다. 2014년의 크래브는 탄탄한 복근과 날씬한 팔, 다리를 가진 많은 이들이 탄성을 지르며 부러워할 몸매를 가졌다. 하지만 현재의 크래브는 팬티 라인을 잡아먹는 통통한 뱃살과 두꺼운 허벅지를 보여주고 있다. 또다른 변화는 사진마다 더없이 행복하다는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는 점이다. 현대사회의 추세대로라면 우울함에 빠지고 대인기피증에 걸릴 만한 급격한 변화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크래브의 몸은 이렇게 빠르게 망가졌을까. 크래브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그는 15살 때부터 식이장애를 겪었다. 매일처럼 몇 시간씩 운동했고, 굶기를 밥 먹듯 했고, 밥을 먹고 나면 화장실을 쉴 새 없이 들락거렸다. 그렇게 고통스럽게 만들어낸 몸매를 몇 년전까지 유지해왔던 것이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매일 저를 고문하듯 운동하는 것을 멈췄어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전보다 더 건강해 보인다. 전보다 뭔가 더 지적으로 보인다'고들 말하세요. 재미있죠? 정신건강도 중요한 건강이기 때문일 겁니다'라고 적었다. 또 '그간 아무리 감량을 해도 제 몸에서 뭔가 못마땅한 것들은 늘 있었죠.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지 못했던 거죠'라고 말한 뒤 '지금 저의 몸은 '완벽히 행복한 몸'입니다. 저 역시 지금같은 몸에서 행복함을 찾지 못했지만, 몇 년 동안의 시간낭비와 고민을 거치며 지금은 확신하고 있죠. 바로 행복은 몸매순이 아님을 말이죠'라고 덧붙였다. 2일(현지시간) NBC 계열 매체인 투데이닷컴과 인터뷰에서 그는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고, 지금 보여지는 그대로 모습에서 마음의 자유로움과 행복을 찾으시라고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었고 직접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많은 이들이 차마 용기내지 못한 얘기를 해준 덕분일까. 그가 올리는 글마다 10만명 넘는 사람들이 '좋아요'를 누르고 수천 명이 댓글을 달고 공감을 표시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쓰레기 팍팍 줄인 영등포구… 市 인센티브 ‘두둑’

    23% 감축… 1억8300만원 챙겨 ‘공공용 봉투 총량제’ 도입 효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2014년 12월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를 선언했다. 2017년까지 직매립(땅에 직접 묻는 방법)하는 생활쓰레기를 최대한 줄이겠다는 의지이다. 우선 자치구별 감량 목표를 2016년까지 20%로 정했고, 발생단계의 생활폐기물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했다. 2년이 지난 현재, 시내 25개 자치구 중 영등포구만 목표 달성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등포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생활폐기물 감축 목표인 20%를 초과 달성해 인센티브 총 1억 8300만원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생활폐기물은 플라스틱, 유리, 비닐 등의 재활용품을 제외한 쓰레기를 가리킨다. 구청 관계자는 “매립해야 하는 쓰레기에 재활용품이 많이 섞여 있었는데 이를 꼼꼼하게 분리해 효과를 봤다”고 설명했다. 구의 2016년 생활폐기물 배출량은 3만 9856t으로 2014년도 발생량(5만 1857t) 대비 23% 줄었다. 1만 2000t가량이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4억 4000만원이다. 수도권 매립지 소각장에 폐기물 처리비를 지불하게 돼 있는데 전체적인 배출량이 줄면서 예산 절감 효과까지 본 셈이다. 영등포구는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공용봉투 총량 관리제’를 도입, 환경미화원과 주민센터에서 사용하는 공공용봉투 사용 시 재활용품을 철저히 분리했다. 구 전 부서 및 산하기관에 재활용 분리배출이 철저하게 이루어지도록 ‘공공기관 폐기물 제로화’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폐기물 감량 성공은 전 구민이 동참해 이뤄낸 성과”라면서 “더욱 깨끗한 영등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나혼자산다’ 권혁수, 호박고구마 다이어트로 40kg 감량 ‘비법은?’

    ‘나혼자산다’ 권혁수, 호박고구마 다이어트로 40kg 감량 ‘비법은?’

    ‘나혼자산다’ 권혁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호박고구마 다이어트 비법이 재조명됐다. 권혁수는 최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고3 시절 100kg가 넘었다. 거의 굴러다니는 수준이었다”면서 “호박고구마로 원푸드 다이어트를 했다. 105kg에서 65kg까지 총 40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권혁수는 “호박고구마에 백김치, 양파즙을 먹고 점심 때 바나나 하나를 먹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3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서창만/연출 황지영 정다히) 195회에서는 권혁수가 일상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 =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등포구의 봄은 골목에서부터 온다

    서울 영등포구가 다가오는 새봄을 맞아 주민 2000여명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3월 3일까지 진행된다. 우선 영등포구는 지역주민들과 환경미화원, 시설관리공단 등 총 2389명을 네 그룹으로 나눴다. 이 그룹들은 공휴일인 3·1절을 제외하고 이번 주 하루씩 이면도로 등 청소 취약지역을 찾아 대청소를 할 예정이다. ▲무단투기 폐기물 수거 ▲이면도로 미수거 낙엽 ▲음식물쓰레기통 등을 위주로 겨울 동안 쌓인 묵은 때를 벗긴다. 청소는 27일 당산동, 양평동을 시작으로 28일 신길 1·4·6·7동에서 진행된다. 다음 달에는 2일 여의동, 도림동, 신길3·5동, 대림1동, 3일 영등포본동, 영등포동, 문래동, 대림2·3동 순으로 방문한다. 청소 중엔 쓰레기 감량, 재활용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구는 지역 내 기업들과 함께 영등포역을 중심으로 ‘시범 대청소’도 실시한다. 참여 기관 및 기업은 KT, 한국전력,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롯데·신세계 백화점, 타임스퀘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산뜻한 봄의 기운을 맞으려고 묵은 때를 씻는 대청소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아이와 첫 외출”...장윤주, 출산 후 근황 ‘행복한 미소’

    “아이와 첫 외출”...장윤주, 출산 후 근황 ‘행복한 미소’

    모델 장윤주의 근황이 화제다. 26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왔네요. 엄마도 아가도 햇살을 따라 조심스레 첫 외출을 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장윤주가 유모차에 아이를 태우고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를 바라보는 장윤주는 입가에 미소를 짓고 있다. 출산 후 2주 만에 11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장윤주는 톱모델인 만큼 이전의 몸매를 되찾으며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올 1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정세 프레인TPC와 재계약 “노력파 배우..이마 넓히려 머리카락 뽑아”

    오정세 프레인TPC와 재계약 “노력파 배우..이마 넓히려 머리카락 뽑아”

    배우 오정세가 소속사 프레인TPC와 재계약 했다. 오정세는 2013년 프레인TPC와 계약 후 3년간 ‘조작된 도시’, ‘타짜-신의 손’ 등 10편의 영화와 ‘뷰티풀마인드’, ‘뱀파이어 탐정’ 등 드라마 8편에 출연하며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프레인TPC는 “오정세는 대표적인 노력파 배우”라며 “최근작 ‘조작된 도시’에 출연하기 위해서는 열흘 동안 8kg을 감량하고 이마를 넓히기 위해 머리카락을 뽑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2001년 데뷔한 오정세는 16년간 총 92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그는 MBC 드라마 ‘미씽나인’과 200만 관객을 모으며 순항중인 영화 ‘조작된 도시’ 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동시에 활약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당신이 살을 빼지 못하는 이유 7가지

    당신이 살을 빼지 못하는 이유 7가지

    살을 빼려고 하지만 좀처럼 되지 않는다면 우선 그 이유를 살펴봐야 할 것 같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2일(현지시간) 전문가들의 조언을 인용해 살을 빼지 못하는 가장 일반적인 이유와 그 해결책을 공개했다. 만일 당신이 좀처럼 살을 빼지 못하고 있다면 다음 사항 중 해당하는 것이 있는지 살펴보고 고치도록 해보자. 1. 음식을 너무 많이 먹거나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다 건강한 음식은 다이어트(식이요법)를 시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시작 전보다 적게 먹는 것 또한 체중 감량에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영국의 유명 영양사이자 요리사인 조이 빙글리-풀린에 따르면, 많은 사람은 자신이 덜 먹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로 식사량을 추적하지 않으면 자기 생각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다. 그녀는 자신의 블로그에 “또한 그 반대도 체중 감량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식사량을 적당하게 유지하지 않으면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는 원인이 돼 건강한 체중 감량을 돕지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며칠간이라도 자신이 무엇을 먹었는지 기록으로 남겨 식사량을 파악하고 영양적인 부분에서 넘치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는지 살피라”고 덧붙였다. 또한 물을 너무 적게 마시는 것도 체중 감량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그녀는 제시한다. 그녀는 “수분 부족은 우리를 배고프다고 착각하게 해 필요 이상으로 먹게 할 수 있다”면서 “우리 몸의 근육은 약 75%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물 500㎖를 마시면 10분 안에 신진대사율을 최대 30%까지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너무 앉아만 있다 간단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많은 사람은 하루에 한 시간 이상 정기적으로 일어나서 움직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모른다. 아무리 바빠도 30분에서 1시간마다 일어나 몸을 움직이는 것이 중요한데 심지어 꼼지락거리는 것마저 도움이 될 수 있다. 영양학자 테레사 보이스는 최근 건강 사이트 ‘보디 앤드 소울’에 “연구에 따르면, 잠시도 가만히 못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하루 동안 수백의 열량을 더 태운다”고 말했다. 그녀의 말로는 여기에는 다리를 꼬거나 풀고 스트레칭을 하고 자주 일어서고 좋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포함된다. 그녀는 “최소 30분마다 움직여 당신 몸의 절전 모드를 해제하라”고 말했다. 3. 근육을 충분히 만들지 않는다 근육량이 늘면 체지방 비율이 떨어진다. 또한 근육은 같은 양의 지방보다 무겁다. 따라서 몸무게는 살을 빼는 데 성공했다는 것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차라리 허리와 엉덩이의 비율(WHR)이나 실제로 옷을 입었을 때 넉넉한 정도가 더 나은 척도가 될 수 있다. 특히 근력 운동을 하지 않으면 체중 감량을 위한 당신 목표는 물거품이 될 수 있다. 근력 운동은 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이 되며 가장 중요한 점은 점차 신진대사가 느려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4. 스트레스를 받는다 물론 스트레스를 항상 피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이는 배고픔을 느끼도록 뇌를 자극해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일상의 계획을 더 재미있게 짜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시시때때로 솟구치는 식욕을 억누르기 위해 산책을 하거나 쇼핑을 하는 등 매일 규칙적으로 사회 활동을 위한 시간을 마련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5. 단백질을 충분히 먹지 않는다 빙글리-풀린에 따르면, 단백질은 식사할 때마다 섭취해야 한다. 그녀는 “난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명이며, 특히 체중 감량을 하려고 하면 더욱 그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단백질은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더 많은 열을 생성하는데 이는 우리 몸이 단백질을 분해하고 소화하는데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것을 뜻한다”면서 “단백질은 근육의 성장과 유지를 도와 신진대사가 느려지지 않도록 하고 포만감 또한 높은 음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단백질 공급원으로 칠면조 고기나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 닭고기 등의 살코기는 물론 생선, 치즈, 요구르트, 콩류, 씨앗, 견과류, 달걀을 추천했다. 6. 식이섬유를 충분히 먹지 않는다 섬유질은 체중 감량에 있어 매우 중요한데 다른 영양소보다 소화하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려 배고픔을 덜 느끼게 돼 간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이런 음식을 먹기 가장 좋은 시간은 바로 아침이라고 한다. 빙글리-풀린은 “당신은 매일 최소 30g의 식이섬유를 먹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면서 “치아씨나 귀리, 아마씨, 통곡물, 과일, 콩류, 뿌리채소와 같은 것을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7. 잠을 충분히 자지 않는다 당신이 얼마나 바쁜지에 상관없이 수면은 우선순위 목록의 맨 처음을 차지해야 한다. 특히 살을 빼거나 건강을 유지하려면 말이다. 미국 임상영양학회지(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우리 몸은 실제로 충분한 잤을 때 더 많은 열량을 태운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하루 8시간 정도 잔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이들보다 지방을 더 빨리 태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이스는 “수면 부족은 신진대사의 속도를 늦추고 굶주림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인 렙틴과 그렐린의 분비를 교란한다”면서 “렙틴은 당신의 뇌에 먹는 것을 멈추라고 말하지만 위장에서 생산되는 그렐린은 굶주림을 자극한다”고 말했다. 연구에 따르면, 수면 부족은 렙틴의 낮은 수치와 그렐린의 높은 수치, 그리고 체중 증가와 관련한다. 이에 대해 그녀는 “스마트폰을 끄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하며 방울 어둡고 시원하게 유지하라”면서 “수면제를 포함한 모든 약물과 술, 그리고 담배를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왜 나만 살찌는 걸까”… 비밀은 ‘장내 미생물’

    “왜 나만 살찌는 걸까”… 비밀은 ‘장내 미생물’

    남들과 같은 양을 먹어도 유독 살이 찌고, 전보다 줄어든 식사량에도 체중은 증가하는 이유에 대해 한 번쯤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최근 이러한 의문을 해소해줄 연구가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그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이 장내세균에 대한 연구다. 의학저널 ‘이바이오메디신(EBioMedicine)’에 따르면 장내 박테리아의 비정상적 변화가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고 한다. 이는 항정신성 약물인 리스페리돈을 장기 복용하면 체중이 증가하는 이유가 리스페리돈이 장내 미생물 구성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는 것을 밝혀내면서 드러난 사실이다. KBS1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도 장내세균과 비만의 상관관계를 집중 조명한 바 있다. 몸속에는 100조 개 이상의 유익균과 유해균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데 이 균형이 흐트러지면서 비만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 실제 조사를 통해 비만과 정상 체중 간에 장내 세균의 분포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비만인 사람의 경우 에너지 대사능력을 높여 비만을 조장하는 장내세균인 퍼미큐테스문균의 비율이 월등히 높았다. 이는 쥐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 더욱 확실히 드러났다. 비만 쥐가 가진 장내세균을 추출해 무균 쥐에게 주입한 결과 주입 전보다 2배 이상 살이 찌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식이습관 역시 장내세균 분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인스턴트, 고지방식을 즐겨먹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비만 유발 세균을 더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조건을 가지고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일지라도 후천적으로 형성된 정반대의 식습관을 통해 장내세균 분포가 완전히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최근 (주)닥터스에스가 장내미생물 식이요법을 이용한 ‘닥터스S’를 출시하며 이러한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 미생물발효전문연구소의 연구개발로 탄생한 닥터스S는 장내 미생물 균총을 박테로이데테스가 우점하게 바꿔 체중감량을 돕는 미생물 다이어트 제품이다. 관련 특허만 7개에 이르며 10단계 미생물공서발효공법, 120일 이상의 정밀 발효숙성 과정 등을 거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신뢰를 높이고 있다. 또 미생물대사산물 공급과 지방을 분해하는 L-카르니틴 함유로 보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닥터스S’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주)닥터스에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말하는대로’ 육중완 “9kg 감량+눈썹 문신 후 섹시 비주얼 가수”

    ‘말하는대로’ 육중완 “9kg 감량+눈썹 문신 후 섹시 비주얼 가수”

    밴드 장미여관 육중완이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JTBC ‘말하는 대로’에서는 격투기 선수 정찬성,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장미여관 육중완이 부산 광안리에서 버스킹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육중완은 자신을 “섹시 비주얼 가수”라고 소개했다. 유희열은 “뭔가 달라졌다”고 물었고 육중완은 “9kg을 빼고, 눈썹 문신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희열은 “어쩐지 정말 별로다”라고 말했고 하하는 “그런데 본인을 섹시 비주얼이라고 하는 거냐”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육중완에게 “작년에 결혼하고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고 육중완은 “똑같다. 그런데 단점이 있다. 아내가 ‘네가 나를 사랑한다면 공인인증서를 달라’더라. 아무것도 모르고 아내에게 줬다. 그 다음부터 용돈을 주기 시작했다. 내가 어디에 돈을 쓰는지 다 알고 있더라. 그 용도로 쓸 줄 몰랐다”라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하는 “심장을 준 거다”라며 탄식했다. 이날 육중완은 버스킹 강연에서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모태솔로였다. 대학생이 되고 미팅을 했다. 내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여학생이랑 사랑의 작대기가 통했다. 먼저 이상형을 물어봤는데 기타 치는 남자가 멋있다더라. 그때부터 기타를 잡기 시작했다”며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사진=JTBC ‘말하는대로’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