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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존 실화 영화 ‘식스 빌로우’ 티저 예고편

    생존 실화 영화 ‘식스 빌로우’ 티저 예고편

    실화 소재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 ‘식스 빌로우’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식스 빌로우’는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하키 선수 출신의 ‘에릭(조쉬 하트넷)’이 예기치 못한 기상 변화로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매머드 산에 고립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렸다. 공개된 예고편은 주인공 ‘에릭’이 스노보딩을 위해 외출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승부욕이 넘쳤기 때문에, 부딪히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났다. 하지만 이길 수 없는 상대도 있었다’는 내레이션은 이후 그에게 일어날 불의의 사고를 암시한다. 설원을 즐기는 시원한 스노보딩 질주 장면에 이어 잠시 후 그가 완전히 고립되는 모습이 스펙터클하게 펼쳐져 그의 고군분투 생존기를 궁금케 한다. 영화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기 시작할 무렵 할리우드를 ‘유해환경’이라고 비판했던 조쉬 하트넷이 ‘에릭’ 역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2009년 개봉작인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이후 약 9년 만의 정식 극장 개봉작이다. 조쉬 하트넷은 실화가 주는 강렬함과 실존 인물이 자신의 한계에 부딪히며 극복하는 이야기에 반해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촬영을 위해 체중 감량은 물론 극한의 추위 속에서 대역을 거절하고 열연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개봉 당시 평단과 관객의 고른 호평을 이끌어낸 영화 ‘식스 빌로우’는 2018년 1월 개봉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김영근 데뷔 “‘슈스케’ 때보다 15kg 감량” 다이어트 비결은?

    김영근 데뷔 “‘슈스케’ 때보다 15kg 감량” 다이어트 비결은?

    가수로 정식 데뷔한 김영근이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남동 한 카페에서 Mnet ‘슈퍼스타K 2016(슈스케 2016)’ 우승자 김영근의 데뷔 앨범 ‘아랫담길’ 발매 기념 음감회가 열렸다. 이날 김영근은 “연관검색어에 ‘김영근 다이어트’가 계속 나오더라. ‘슈스케 2016’ 이후 15kg이 빠졌다. 따로 다이어트를 위해 한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트레이너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했다. 한 달 동안 토마토랑 바나나만 먹고 물을 많이 마셨다”며 “지금도 계속 운동을 하니까 유지할 수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지금의 외모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슈스케 2016’을 통해 ‘지리산 소울’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우승에 오른 김영근은 오는 21일, 데뷔 앨범 ‘아랫담길’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아랫담길’을 비롯해 ‘그대는 모르는 슬픔’, ‘Where Are You Now’, ‘시선’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식당’ 송민호, 몸무게 90kg 나갔던 과거사진 봤더니...“정형돈 도플갱어”

    ‘강식당’ 송민호, 몸무게 90kg 나갔던 과거사진 봤더니...“정형돈 도플갱어”

    ‘강식당’에 출연중인 송민호가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18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에서는 송민호가 고된 식당 일에 사직서를 던지려 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그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공개한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4월 ‘라디오스타’에서 송민호는 방송인 정형돈을 닮았던 과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송민호는 “당시 90kg까지 쪘다”며 “방학기간 단기간에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룹 블락피 피오와 절친인데 그와 합숙하며 감량했다. 다이어트 일환으로 열탕에 찜질하러 갔다가 휘청하고 쓰러진 피오를 구출한 적이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매일 콜라 40캔 마시던 200㎏男의 다이어트 성공기

    매일 콜라 40캔 마시던 200㎏男의 다이어트 성공기

    콜라 40캔 씩을 매일 마셔대던 남자가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언론 메트로는 '콜라 중독'에 빠진 체셔 출신의 피시앤드칩스 판매점 매니저인 셰인 트렌치(21)의 사연을 전했다. 그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하루에 무려 40캔 이상의 코카콜라를 마셨다. 아침식사부터 시작해 점심, 저녁 그리고 간식까지 항상 그의 손에는 콜라가 들려 있었다. 이렇게 마신 콜라의 양이 매일 13ℓ, 5250㎉로 콜라로만 권장 칼로리의 2배를 훌쩍 넘길 정도였다. 셰인은 "정말 하루종일 음식을 먹으며 콜라를 마셨다"면서 "나중에 몸무게가 200㎏까지 불어나 통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그가 콜라를 끊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게 된 것은 의사의 경고 때문이다. 계단조차 제대로 오르내리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그를 진단한 의사는 "지금처럼 계속 먹게 되면 죽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그는 본격적으로 콜라를 끊고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최근 그는 80㎏을 감량한 120㎏의 건장한 남성이 됐다. 셰인은 "콜라를 끊자 당분 부족으로 몸이 금방 피곤해지고 짜증도 났다"면서 "그러나 굳은 결심과 주위의 도움을 받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지속적으로 체중감량에 나설 것"이라면서 "나의 사례가 비슷한 상황에 놓인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우유자조금관리위, 우유섭취와 다이어트 상관관계 연구 결과 발표

    우유자조금관리위, 우유섭취와 다이어트 상관관계 연구 결과 발표

    가천대 강기성·이해정 교수팀, <제3회 ‘우유 가치의 재발견’을 위한 포럼>서 ‘우유·비만 중재연구’ 인체적용 중재연구 결과 발표 우유가 비만과 예방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천대학교 강기성·이해정 교수팀은 13일 서울 양재동 THE-K 호텔에서 열린 <제3회 ‘우유 가치의 재발견’을 위한 포럼>에서 ‘우유·비만 중재연구’ 내용을 발표했다.연구팀은 ‘우유섭취와 다이어트와의 상관관계 연구’라는 주제를 통해 ‘청소년의 우유 섭취와 복부비만 유병률’, ‘우유 섭취와 대사증후군 발생률’, ‘우유 섭취와 인슐린 저항성 증후군’, ‘우유 섭취와 비만의 위험도’ 등 세부적인 선행 연구결과를 소개했고, 이어서 실제 진행한 ‘우유·비만 중재연구’ 인체적용 중재연구 결과 값을 발표했다. 본 연구는 19세에서 60세까지 연령의 참가자들을 모집해 2개월 동안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우유를 포함한 다이어트 식단을 제공한 집단(이하 우유군) 48명과 일반 다이어트 식단을 제공한 집단(이하 대조군) 48명으로 나누었다. 대상자들에게는 평상시보다 500kcal를 제한하여 섭취하도록 영양교육을 먼저 진행했고, 우유군에게는 일반 흰 우유를 하루에 2잔씩(1잔 200ml) 섭취하도록 했다. 그 결과, 우유를 포함한 다이어트 식단이 체중 감량의 효과는 물론, 자칫 손실될 수 있는 영양소를 보충해줘 영양학적으로도 건강한 식단임이 입증됐다. ●주요 체성분 변화 먼저, 체중과 체질량 지수(BMI)를 통해 주요 체성분 변화를 살폈다. 체중의 경우, 매일 우유 2잔을 섭취한 우유군에서는 체중이 평균적으로 75.21kg에서 74.41kg으로 0.79kg 감소했고, 대조군에서는 73.38kg에서 73.01kg으로 0.37kg 감소했다. 체질량 지수의 경우, 우유군에서는 26.52kg/㎡에서 26.24kg/㎡으로 0.28kg/㎡ 감소했으나, 대조군에서는 25.77kg/㎡에서 25.63kg/㎡으로 0.14kg/㎡이 감소해 우유를 포함한 다이어트 식단이 더 높은 효과를 나타냈다. ●영양소 섭취량 변화 두 식단의 영양소 섭취량 변화를 살펴보면, ▲단백질 ▲칼슘 ▲리보플라민 수치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우유군의 경우, 단백질 손실이 적었고, 칼슘과 리보플라빈은 증가했다.· 단백질 : 우유군에서는 92.18g에서 85.12g으로 7.06g 감소했으나, 대조군에서는 109.3g에서 92.14g으로 17.16g이 감소했다. · 칼슘 : 우유군에서는 501.45mg에서 757.89mg으로 256.44mg 증가했으나 대조군에서는 523.14mg에서 474.86mg으로 48.28mg 오히려 소폭 감소했다. · 리보플라빈 : 우유군에서는 1.64mg에서 1.87mg으로 0.23mg 증가했으나, 대조군에서는 0.26mg 감소했다. 이에 대해 이해정 교수는 “우유군에서는 대조군보다 체중과 체질량 지수가 유의적이나 약가 더 감소했다. 반면, 단백질, 칼슘, 리보플라빈과 같은 영양소들은 오히려 증가했는데, 이러한 결과는 매일 우유를 포함한 다이어트를 한다면 영양균형적인 양질의 다이어트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이번 연구 결과가 우유의 소비촉진뿐 아니라 건강한 다이어트를 제시해 앞으로 비만과 관련 질환 예방 등 국민 건강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왕따 당하던 비만 10대 소녀, 1년 반 만에 16㎏ 감량

    왕따 당하던 비만 10대 소녀, 1년 반 만에 16㎏ 감량

    뚱뚱한 외모 탓에 늘 따돌림을 당했던 한 10대 소녀가 살을 뺀 뒤 행복과 건강은 물론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호주 브리즈번에 사는 18세 여성 올리비아 피어솔은 1년 반 만에 체중 16㎏을 감량해 57㎏이 됐다. 실제로 함께 공개된 사진을 보면 피어솔은 통통한 외모에 수줍은 많은 소녀의 모습에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자신감 넘치는 아름다운 여성으로 완전히 변신한 모습이다. 그렇지만 그녀에게는 그리 떠올리고 싶지 않은 과거가 있었다고 말한다. 과거 영국 버밍엄에 살았던 피어솔은 늘 뚱뚱했다. 그녀는 “내 기억으로는 난 우리 가족처럼 항상 과체중이었다. 이는 우리만이 아니라 주변에 패스트푸드 등 유혹이 넘쳐나는 데다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많은 서구 문화 대부분이 마친가지다”면서 “집에는 항상 초콜릿과 사탕이 넘쳐났고 내 몸이 필요로 하는 것보다 많은 열량을 섭취하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 때문에 피어솔은 늘 학교에서 놀림을 당하기 일쑤였다. 그녀는 “늘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했고 남학생들은 날 거들떠보지도 않았다”고 떠올렸다. 심지어 그녀는 스스로 행복하지 않았고 거울에 비친 자기 자신의 모습조차 보는 게 싫었다. 피어솔은 15세였던 어느 날,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피트니스 블로거들의 모습을 보고 자신 역시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대부분 사람은 SNS에서 피트니스 모델들과 미녀들의 모습을 보면 ‘왜 그들처럼 보일 수 없을까?’라고만 생각하지만, 난 그렇지 않았다”면서 “오히려 ‘와, 저런 몸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때부터 그녀는 지역 체육관에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에 그녀는 운동이 힘들다고 생각했지만 곧 효과적으로 운동하는 법을 배웠다. 그녀는 “난 얼마 지나지 않아 유산소 운동만으로 5㎏ 가량을 뺐는데 한 트레이너가 내게 와서 근력 운동을 권장한 뒤부터 훨씬 더 자신감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근력 운동을 위해 키 162.5㎝의 작은 여자아이가 거대한 남성들만 있는 헬스 기구가 있는 곳에 들어가는 게 가장 무서웠다”면서 “그렇지만 트레이너가 무료로 인내심을 갖고 근력 운동을 시작하도록 운동 방법을 알려줬던 게 큰 힘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 유산소 운동을 최대한 줄이는 대신 매일 1시간 가량 근력 운동을 했던 게 내 체중 감량의 비결이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피어솔이 체중 감량에 가장 어려웠던 점은 가족들은 계속해서 건강하지 못한 음식을 먹는 환경 속에서 음식 조절을 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살을 빼는 동안 식단을 정말 엄격하게 지킨 적은 없지만, 내가 뭘 얼마나 먹는지 의식했다. 배고프면 먹고 배가 차면 그만 먹었다”면서 “주로 건강하고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먹었지만 가끔 초콜릿 등 건강에 그리 좋지 않은 음식도 조금 먹긴 했다”고 말했다. 이제 피어솔은 체중 감량 덕분에 예전보다 자신감을 느끼게 됐다. 이뿐만 아니라 더는 해변에 가는 게 부끄럽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든지 두렵지 않다고 한다. 끝으로 “체중 감량으로 내 인생은 100% 바뀌었다. 지금 난 자신감이 넘친다”면서 “이제야 전반적으로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으로 균형 잡힌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올리비아 피어솔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중구의 ‘음쓰’ 다이어트

    서울 중구는 올 한 해 지역의 300가구 이상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무선주파인식장치(RFID)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를 실시한 결과 배출량이 지난해에 비해 평균 24% 줄었다고 12일 밝혔다. RFID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는 각 가구에 RFID 카드를 배부하고, 가구별로 버리는 양의 무게를 측정해 ㎏당 130원씩 수수료를 부담하는 방식이다. 이 제도는 2014년 12월 처음 도입됐다. 구는 올 2~10월 12개 아파트 단지에서 배출된 음식물 쓰레기량을 집계했다. 지난해 특히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줄어든 곳은 7개 아파트 단지다. 중림삼성아파트는 45%, 청구동 삼성아파트와 동화동 신당푸르지오는 각각 39%, 38%의 감량률을 보였다. 구는 오는 27일 구청에서 이들 아파트 단지를 시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 쓰레기에 배인 물기가 배출량 무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가구별로 수수료를 부담시키면 이를 줄이려고 애쓰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배출량 감소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지역의 300가구 이상 아파트 단지는 총 15곳이나, 아직 3개 단지는 RFID 종량기를 설치하지 않았다. 내년에는 3개 단지에도 RFID 종량기 70대가 추가 설치된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안젤리나 졸리 닮으려 성형…이란 20대女 논란

    안젤리나 졸리 닮으려 성형…이란 20대女 논란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42)를 닮았다고 하면 날카로운 광대와 도톰한 입술이 매력적인 여성을 떠올리기 쉽다. 그런데 이란의 한 20대 여성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졸리를 닮기 위해 성형수술을 선택한 듯하다. 그것도 50번이나 말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졸리의 광팬 사하르 타바르(22)를 소개했다. 이란 테헤란에 사는 그녀는 지난 3월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소 극단적이긴 하지만 졸리 느낌이 드는 셀카 사진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특히 데일리메일은 벨기에 언론 수드인포를 인용해 그녀가 졸리처럼 보이기 위해 50번이나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현재 그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44만9000명이 넘는다.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그녀에게 긍정적인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일부 팔로워는 그녀를 ‘좀비’나 ‘시체’에 비유하고 “아파 보인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드인포에 따르면 그녀의 인생 목표는 안젤리나 졸리와 똑같이 보이는 것이다. 이 목표를 위해 몇달 만에 40㎏을 감량했으며 몇십 회의 성형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그녀가 SNS에 공유한 수많은 셀카 사진은 팔로워들 사이에서 큰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실제로 그녀의 셀카 사진들을 비교해 보면 코와 광대의 모양은 물론 입술의 크기마저 다르다. 이에 따라 일부 네티즌은 그녀가 성형 수술을 받은 게 아니라 보철물과 교묘한 메이크업으로 졸리의 외모를 따라 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사하르 타바르/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서인국과 열애 박보람, 30kg 감량한 다이어트 비결은?

    서인국과 열애 박보람, 30kg 감량한 다이어트 비결은?

    서인국 박보람 열애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박보람의 감량 전후 사진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과거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했던 그는 당시 몸무게가 75kg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박보람은 다이어트를 통해 30kg을 감량했다. 박보람은 다이어트 비결로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꼽았다. 그는 킥복싱, 크로스핏 등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를 병행했다. 아침에는 토마토 1개와 고구마, 닭가슴살 한 조각, 점심에는 닭가슴살 샐러드와 다이어트 음료를, 저녁에는 바나나 1개와 달걀 흰자 2개, 노른자 1개, 호두 3개로 끼니를 대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6일 한 매체는 박보람과 서인국이 1년 6개월 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 얼굴이→좀비로…안젤리나 졸리 닮으려 성형 50번 진실은?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42)를 닮고싶어 성형수술대 위에 올라 화제가 된 여성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졸리의 광팬을 자처하는 이란 출신의 사하르 타바르(19)를 소개했다. 테헤란에 사는 그녀는 지난 3월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소 극단적이지만 졸리의 외모를 흉내낸 셀카 사진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졸리의 느낌을 한참이나 넘어선 마치 '좀비' 혹은 '시체'를 연상케하는 외모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사진을 보고 깜짝 놀라지만 타바르는 이같은 반응이 싫지않은 표정. 그녀의 인생목표는 졸리와 똑같은 외모를 갖는 것이다. 이 목표를 위해 타바르는 몇달 만에 40㎏을 감량했으며 성형수술도 받았다. 놀라운 것은 완벽한 졸리가 되기위해 50차례나 성형수술을 받았다는 한 언론의 보도였다. 특히나 성형 전 그녀가 남들보다 더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다는 점에서 안타까움을 준다. 타바르는 "이 사진을 보고 깜짝 놀라는 사람은 아마도 18세기에 살고있는 것 같다"면서 "졸리 느낌의 사진은 '메이크업'과 '기술'의 생산물일 뿐"이라고 잘라말했다. 이어 "실제 성형수술은 단 한차례만 했으며 50차례는 사실무근"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사하르 타바르/인스타그램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안젤리나 졸리 닮으려 성형 50번…이란 20대女 논란

    안젤리나 졸리 닮으려 성형 50번…이란 20대女 논란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42)를 닮았다고 하면 날카로운 광대와 도톰한 입술이 매력적인 여성을 떠올리기 쉽다. 그런데 이란의 한 20대 여성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졸리를 닮기 위해 성형수술을 선택한 듯하다. 그것도 50번이나 말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졸리의 광팬 사하르 타바르(22)를 소개했다. 이란 테헤란에 사는 그녀는 지난 3월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소 극단적이긴 하지만 졸리 느낌이 드는 셀카 사진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특히 데일리메일은 벨기에 언론 수드인포를 인용해 그녀가 졸리처럼 보이기 위해 50번이나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현재 그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44만9000명이 넘는다.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그녀에게 긍정적인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일부 팔로워는 그녀를 '좀비'나 '시체'에 비유하고 “아파 보인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드인포에 따르면 그녀의 인생 목표는 안젤리나 졸리와 똑같이 보이는 것이다. 이 목표를 위해 몇달 만에 40㎏을 감량했으며 몇십 회의 성형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그녀가 SNS에 공유한 수많은 셀카 사진은 팔로워들 사이에서 큰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실제로 그녀의 셀카 사진들을 비교해 보면 코와 광대의 모양은 물론 입술의 크기마저 다르다. 이에 따라 일부 네티즌은 그녀가 성형 수술을 받은 게 아니라 보철물과 교묘한 메이크업으로 졸리의 외모를 따라 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사하르 타바르/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사설] 6년 만의 금리 인상, ‘긴축시대’ 진입한 한국 경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전격 인상했다. 2011년 6월 이후 6년 5개월 만이다. 한은은 어제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1.50%로 올린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1.50%에서 1.25%로 내린 뒤 17개월 만에 조정한 것이다.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은 부진한 경기를 떠받치기 위해 저금리로 돈을 풀었던 ‘유동성 잔치’를 끝내고 본격적인 ‘긴축의 시대’로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신호다. 연 1.25%의 사상 최저금리 시대도 종결을 맞았다. 한은이 금리 인상으로 돌아선 것은 지난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4%를 찍으면서 올해 3% 성장이 가뿐해졌을뿐더러 내수 부진 우려도 점차 걷혀 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중국과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 봉합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다소 줄어든 측면도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다음달 현행 1.00~1.25%의 금리를 0.25% 포인트 올리고, 한국이 현 금리 1.25%를 고수하면 금리 역전 현상이 빚어질 수 있다는 점도 한몫했다. 그간의 통화완화 정책으로 누적된 금융 불균형에 대한 걱정도 컸다. 장기간의 통화완화 정책으로 시중에는 막대한 돈이 풀렸다. 지난 9월 기준 시중 통화량(광의통화·M2)은 2491조원으로 매월 사상 최대 행진을 벌이는 중이다. 초저금리 기조에 투자할 곳을 잃은 자금은 부동산 쪽으로 쏠리면서 가계부채의 몸집을 불렸지만 감량 대책은 ‘백약이 무효’인 상황이다. 금리 인상의 충격파는 한계가구가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크게 받는다. 한계가구 100만명과 영세 자영업자 130만명이 우선 사정권에 들었다. 한계가구는 가계부채 차주(借主) 가운데 상환 능력이 달려 부실 우려가 큰 전체의 2.9%를 이른다. 대략 32만 가구로 이들이 보유한 가계부채는 94조원이다. 가구당 3∼4명으로 가정하면 100만명 안팎이다. 이들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은 처분가능소득의 40%를 넘는다. 손에 쥔 돈의 40% 이상을 대출 원금과 이자 갚는 데 써야 한다는 뜻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기준금리가 1% 포인트 오르면 한계가구의 연간 평균 이자 비용은 803만원에서 1135만원으로 332만원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들은 한국 경제의 뇌관으로 자칫 잘못 건드리면 큰 후유증을 앓을 수 있다. 한계가구 3곳 중 1곳은 자영업자다. 이들은 1인당 평균 부채가 3억 2400만원으로 직장인(6600만원)보다 훨씬 많다. 결국 한국 경제의 앞날은 한계가구와 영세 자영업자 등 취약 계층의 금리 인상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경기회복의 불씨를 어떻게 살려 나가느냐에 성패가 달려 있다. 기업들도 그간의 유례없는 초저금리기에 체질이 많이 약해졌다. 최저 금리에도 전체 기업 10곳 중 3곳은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한다고 한다. 재계도 지나치게 부채에 의존하던 체질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
  • ‘라디오스타’ 조영구, 두 달만에 15kg 감량...다이어트 후유증은?

    ‘라디오스타’ 조영구, 두 달만에 15kg 감량...다이어트 후유증은?

    방송인 조영구가 폭풍 다이어트 이후 겪은 후유증을 공개했다.22일 이날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녹화장에서 방송인 조영구는 체중을 15kg 감량한 뒤 겪은 에피소드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두 달 사이 급격하게 살을 뺀 뒤 얼굴 살이 축 처져 버렸다”며 “방송에 나온 얼굴을 보고 어머니가 우셨다”고 전했다.이어 “얼굴 재건을 위해 대한민국에 있는 시술을 다 했다”고 밝혔다. 스스로 시술 전문가가 됐다고 밝힌 조영구는 MC 김구라, 김국진, 윤종신 등 얼굴의 견적을 내주겠다고 나서 웃음을 예고했다. 이날 조영구는 다이어트와 관련, “복근은 얻었지만, 성욕을 잃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조영구의 다이어트 후폭풍에 관한 에피소드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MBC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MBC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머라이어 캐리, 3개월 만에 반쪽이 된 몸매 “결국 위 절제술”

    머라이어 캐리, 3개월 만에 반쪽이 된 몸매 “결국 위 절제술”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한층 날씬해진 몸매를 뽐냈다.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TLC Chinese 극장에서 열린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머라이어 캐리는 슬림한 몸매를 드러낸 블랙 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8월 머라이어 캐리는 120kg에 육박하는 몸으로 무대에 올라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고도비만으로 인한 건강이상설까지 나왔다. 이후 머라이어 캐리는 위 절제술을 통해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0일 데일리 메일은 측근의 말을 빌려 “머라이어 캐리가 위 절제 수술로 체중 감량을 결정한 것은 다이어트를 몇년 간 실패했기 때문”이라며 “수술을 받은 후 건강을 회복했고, 현재 매우 행복한 상태다. 인생의 새로운 장을 맞이한 것에 몹시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머라이어 캐리는 현재 13살 연하 백댄서 브라이언 타나카와 열애 중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권미진, 50kg 감량 후 요요 없는 근황 공개 “셀카는 오랜만”

    권미진, 50kg 감량 후 요요 없는 근황 공개 “셀카는 오랜만”

    개그우먼 권미진이 요요 없는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최근 권미진은 “셀카는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권미진은 진한 메이크업을 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과거 권미진은 KBS ‘개그콘서트’를 통해 다이어트에 돌입, 103kg에서 52kg으로 감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요요 없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권미진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정말 멋있어요”, “인간승리! 멋지세요”, “인내와 끈기가 대단합니다” 등 응원하는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크리스찬 베일, 또 달라진 몸매..영화 ‘백시트’서 딕 체니 부통령 변신

    크리스찬 베일, 또 달라진 몸매..영화 ‘백시트’서 딕 체니 부통령 변신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찬 베일의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가 화제다.매 작품마다 캐릭터를 위해 드라마틱한 체중 증량과 감량을 반복하며 파격적인 변신을 해온 크리스찬 베일이 이번에는 증량과 염색 등을 통해 전 미국 부통령 딕 체니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지난 13일(이하 지 시각) 미국 LA에서 열린 그의 새 영화 ‘Hostiles(하스타일)’ 간담회에 참석한 크리스찬 베일은 확 달라진 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살을 어떻게 찌웠냐는 질문에 “단지 엄청난 양의 파이를 먹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크리스찬 베일은 아담 맥케이 감독의 신작 ‘Backseat(백시트)’에서 전 미국 부통령 딕 체니를 연기한다. 지난 7일 연예 매체 스플래쉬 뉴스는 크리스찬 베일의 영화 촬영 모습을 포착해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회색 정장을 입은 크리스찬 베일은 딕 체니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 그가 크리스찬 베일임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다.크리스찬 베일은 역할에 따라 체중 감량과 증량을 성공적으로 해내며 ‘고무줄 몸매’라는 별명까지 가지고 있다. 자신의 이름을 알린 영화 ‘아메리칸 사이코’(2000)에서는 80kg의 평균 체중이었으나 ‘머니시스트’(2004)에서는 55kg의 깡마른 몸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배트맨 비긴즈’(2005)의 주인공이 되며 30kg 가량을 다시 찌웠으며 ‘파이터’(2010)에서는 또 66kg의 마른 몸매를, ‘다크나이트’(2012)에서는 90kg의 건장한 몸매를 뽐냈다. 또 한 번의 변신을 감행한 크리스찬 베일의 신작에 기대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옥스퍼드대, ‘초능력 에너지음료’ 개발…FDA 승인 앞둬

    옥스퍼드대, ‘초능력 에너지음료’ 개발…FDA 승인 앞둬

    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에너지 음료를 과학자들이 개발해냈다. 미군이 전장에서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하게 할 목적으로 고안된 이 보충 음료는 심신의 수행 능력 또한 높인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0일(현지시간) 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진이 10년 동안 총 6000만 달러가 투입된 과학 연구를 기반으로 위와 같은 음료를 개발했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탄수화물을 줄이지 않고도 ‘케톤증 효과’를 볼 수 있는 합성 화합물 케톤 에스터를 개발했다. 케톤증은 인체가 탄수화물이 부족할 때 체내 지방을 근육과 두뇌의 에너지로 분해해 사용할 때 나타나는 것으로 지방 연소 효과가 강화돼 체중 감량이 상대적으로 빨라진다. 즉 케톤 에스터를 섭취하면 탄수화물을 줄이지 않고 지방 분해를 촉진하고 더 나아가 심신에 필요한 에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 이 음료는 ‘케토 인 어 보틀’(keto in a bottle)이라는 이름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신생업체 ‘휴먼’이 생산한다. 휴먼의 공동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제프 우는 “케톤 에스터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에 이어 네 번째 다량 영양소로 분류될 수 있다”면서도 “그렇지만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과 다른 방식으로 신체에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음료는 심신에 더 나은 수행 능력을 제공해도 카페인 등의 각성제처럼 신체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65㎖ 케톤 음료 1병에는 바나나 큰것 1개와 비슷한 120칼로리(㎉)의 열량이 들어있지만,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은 조금도 들어있지 않다. 이에 대해 연구를 이끈 키에란 클라크 옥스퍼드대 생리화학 교수는 피자 1조각 같이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과 함께 케톤 음료를 마시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성능 향상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10여 년 전 미군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음식을 고안하기 위해 과학자들을 수소문했다. 그때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미국 국립보건원의 연구자들이 나섰고, 옥스퍼드의 생체 화학자들이 DARPA가 투자한 1000만 달러로 케톤 에스터를 발명해낸 것이다. 이들 연구자는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수많은 임상시험을 통해 음료의 효과를 입증했다. 2016년 세계적 학술지 셀의 자매지 ‘셀 메타볼리즘’에 발표된 이 연구에서 클라크 교수팀은 초기 케톤 음료를 올림픽 출전 경험자들이 포함된 세계 최고 수준의 실력을 갖춘 자전거 선수들에게 제공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30분 동안 자전거를 타도록 했는데 이때 케톤 음료를 마신 선수들을 탄수화물이나 지방이 많은 음료를 마신 선수들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케톤 음료를 마신 선수들은 탄수화물이나 지방 음료를 마신 이들보다 평균 400m를 더 달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이 음료는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이 검토하고 있으며 FDA의 승인이 떨어지면 우선 운동선수들에게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휴먼 측은 밝혔다. 사진=HVMN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어반자카파 조현아, 8kg 감량 다이어트 비법 “하루 다섯 끼”

    어반자카파 조현아, 8kg 감량 다이어트 비법 “하루 다섯 끼”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로 가수 어반자카파가 음원 차트 1위를 휩쓴 가운데, 멤버 조현아의 다이어트 비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9일 어반자카파는 신곡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를 공개, 음원 사이트 멜론, 엠넷닷컴, 올레뮤직, 지니, 벅스 등 8개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다. 신곡에 대한 뜨거운 인기만큼 한껏 분위기 있어진 멤버들의 모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어반자카파의 홍일점 멤버 조현아가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다. 조현아는 전날 열린 새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조현아는 “하루에 다섯 끼씩 나눠 먹으며 2시간씩 매일 운동했다”면서 “체력적으로 무리가 가지 않게끔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무래도 신곡 준비와 전국 공연 준비를 같이하다 보니 체력적으로도 아주 힘들었다”면서 “보양식을 잘 챙겨 먹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현아는 최근 몸무게가 15kg이 늘어 다이어트에 돌입, 8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조현아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이현영, 2주 만에 7kg 감량..혹독한 다이어트 비법은?

    이현영, 2주 만에 7kg 감량..혹독한 다이어트 비법은?

    이현영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화제다.최근 방송된 E채널 ‘별거가 별거냐 시즌2’에서는 배우 강성진, 이현영 부부가 별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성진 아내 이현영은 걸그룹 에스 출신으로, 2005년 결혼해 아이 셋을 낳았다. 이현영은 아이 셋을 낳고 가사노동 등으로 몸무게가 불었다는 사실을 고백, 별거 이후 혹독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이현영은 오전 6시 트레이너에게 식단 검사를 받은 뒤 아침 식사를 했으며 필라테스, 에어로빅 등을 하며 다이어트에 의지를 불태웠다. 그 결과 이현영은 7kg 감량, 첫 녹화 때와는 많이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E채널 ‘별거가 별거냐 시즌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세계 최고 10대 뚱보 멕시코 소녀, 100㎏ 감량 성공

    세계 최고 10대 뚱보 멕시코 소녀, 100㎏ 감량 성공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10대였던 멕시코 소녀가 기적 같은 감량에 성공해 화제다. 최근 만 15살이 된 다이아나 카마초가 바로 그 주인공.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10대 소녀로 멕시코 언론에 소개됐던 카마초의 몸무게는 한때 195㎏였다. 초고도 비만으로 카마초는 정상적인 생활을 거의 못했다. 이제 막 멋내기에 관심을 가질 나이지만 혼자 옷을 입거나 신발을 신는 것도 카마초에겐 힘든 일이었다. 혼자서 샤워하기는 아예 불가능했다. 그래도 카마초는 식욕을 자제하지 못했다. 몸무게가 200㎏에 육박하면서 일상생활은 갈수록 힘들어졌다. 그랬던 카마초가 살빼기를 결심하게 된 건 갑자기 찾아온 수면무호흡증 때문이다. 비만에서 증상이 시작됐다는 의사의 설명을 듣곤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 식단을 조절하면서 카마초는 부모에게 “의학의 도움을 받고 싶다”고 했다. 심각한 비만인 그에게 의사들이 권한 건 위 절제수술. 겁이 났지만 카마초는 수술대에 오르기로 결심했다. 거대한 위를 대거 절제하는 수술이었다.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카마초에게 병원은 더욱 엄격한 식단관리를 권했다. 그때부터 카마초는 밀가루 음식을 완전히 끊었다. 패스트푸드도 멀리하고 청량음료는 철저히 외면했다. 성과는 빠르게 나타났다. 최근 15살 생일을 맞아 성대한 파티를 열면서 그는 105㎏의 날씬한(?) 몸으로 꿈에도 그리던 원피스를 입었다. 카마초는 “너무 뚱뚱했던 게, 수술까지 받아야 했던 게 사실 자랑스러운 과거는 아니다”면서 “그래도 과거를 밝히는 건 뚱뚱한 사람들에게 날씬해질 수 있다는 희망을 주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그는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걸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수술을 집도한 의사 호세 카스탸네다는 “살을 뺀 뒤 카마초의 대인관계가 바뀌는 등 삶이 송두리채 변하고 있다”면서 “건강해지면서 삶의 질이 향상된 게 무엇보다 기쁘다”고 말했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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