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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8시간 마음껏 먹고 굶으면 석달 뒤 체중 3% ↓”(연구)

    “하루 8시간 마음껏 먹고 굶으면 석달 뒤 체중 3% ↓”(연구)

    하루 16시간 단식한 뒤 남은 8시간 안에 식사하는 간헐적 단식 ‘16:8 다이어트’를 12주 동안 유지하면 원래 체중의 약 3%를 감량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런 간헐적 단식은 일주일에 5일 동안 권장 칼로리로 식사를 하고 남은 2일 동안 남성 600㎉, 여성 500㎉로 권장 칼로리의 25% 수준으로 섭취하는 ‘5:2 다이어트’와 달리 칼로리를 계산할 필요가 없다.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대학 연구진은 평균 나이 45세, 체질량지수(BMI)가 35로 비만한 성인남녀 23명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16:8 다이어트를 실천하도록 했다. 이들 참가자는 이번 연구에서 하루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8시간 동안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었고, 잠을 포함한 나머지 16시간 동안 칼로리가 전혀 없는 음료만 마셨다. 그리고 12주 동안 매일 일기를 통해 자신이 음식을 먹은 시간을 기록했다. 이후 연구진은 이들 참가자의 체중과 혈압 등의 변화를 측정해 다른 유형의 간헐적 단식을 실천한 사람들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16:8 다이어트는 12주 뒤 원래 체중의 약 3%를 감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또한 혈압을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인슐린이나 콜레스테롤 수치는 떨어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연구를 이끈 크리스타 바라디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드러난 핵심은 칼로리를 계산하거나 어떤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하는지와 같이 체중 감량을 하려면 선택해야 할 것들이 있지만 16:8 다이어트는 이런 것을 생각할 필요가 없어 유지하기가 더 쉬울지도 모른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영양과 건강 노화’(Nutrition and Health Aging)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dolgachov / 123RF 스톡 콘텐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폐튜브 돗자리 등장...부산해운대 해수욕장 일회용품 사용 억제

    폐튜브 돗자리 등장...부산해운대 해수욕장 일회용품 사용 억제

    “쓰레기 감량도 하고 재활용도 하고.” 부산 해운대구가 폐물놀이용 튜브를 재활용한 돗자리를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해운대구는 해운대해수욕장의 일회용품 사용에 따른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해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돗자리를 만든 데 이어 올해는 폐튜브를 이용한 돗자리를 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해운대구청에 따르면 마을기업인 에코협동조합은 물놀이용 튜브가 내구성이 뛰어난 PVC라는 점에 착안, 올해는 폐튜브 재활용 돗자리를 제작했다. 가로 180㎝ 세로 60㎝ 크기인 돗자리 한 개를 제작하는 데 폐튜브 4개가 사용된다. 튜브는 피서철에 사용한 후 염분 때문에 재사용이 어려워 해마다 폐기되는 양이 상당하다. 재활용 돗자리는 쓰레기를 줄여 환경을 보호하는 한편 쓰레기 처리에 들어가는 예산 절감에도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대구청은 올해는 시범 사업으로 폐튜브돗자리 50~100여개를 제작, 피서객이 가장 많이 찾는 7월초 해수욕장에 투입할 방침이다. 폐튜브 돗자리는 해운대해수욕장 관광안내소 건물 1층에 자리한 바다상점에서 빌릴 수 있다. 대여료는 5000원이고 반납하면 4000원을 돌려준다. 앞서 해운대구는 지난해에는 폐현수막으로 돗자리 200개를 만들었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 1500여개의 재활용 돗자리를 대여했고, 피서철이 끝난 후에도 매달 100건 이상 대여하는 등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김인철 해운대구 관광시설관리사업소장은 “폐튜브 돗자리는 쓰레기 감량, 자원 재활용, 마을기업 일자리 창출 등 일거양득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피서객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곤지암’ 박지현 “데뷔 전 뚱뚱했었다…체중감량 비법 있다”

    ‘곤지암’ 박지현 “데뷔 전 뚱뚱했었다…체중감량 비법 있다”

    한국 공포영화계에 신기록을 세운 영화 ‘곤지암’의 히로인 배우 박지현. 익숙하지 않은 이름의 신인배우였지만 첫 주연작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특히 그의 소름 끼치는 빙의 연기는 관객들의 인정과 찬사를 불러일으킬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제 겨우 한 발을 내밀었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박지현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FRJ Jeans, 네이버 해외직구 해외편집샵 토툼(TOTUM), 섀도우무브(SHADOWMOVE)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선 호러퀸이 아닌 분위기 퀸 박지현의 숨겨온 면모를 자랑했다. 이제 곧 브라운관으로 시청자들과 만남을 앞둔 박지현의 연기 인생은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죽을 때까지 연기하는 것이 곧 그의 꿈이라고 한다. 그는 매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함께하는 스태프들이 보고 싶어 하는 배우로 남고 싶다며 그의 연기 포부를 밝혔다. 먼저 박지현의 배우 데뷔 계기를 물으니 “어린 시절부터 배우가 되고 싶었지만, 부모님께서는 대학 진학 후에도 늦지 않았다고 저를 설득하셨죠”라며 “그래서 대학을 입학하고 나서야 연기 학원에 다니게 됐어요”라고 했다. 2017년 윤아와 임시완 주연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로 공식적인 첫 데뷔를 한 박지현에게 부담감은 없었냐고 질문하자 “‘왕은 사랑한다’ 보다 영화 ‘곤지암’이 더 늦게 개봉을 했지만, 사실 ‘곤지암’은 이미 2년 전에 촬영을 마친 상태였어요. 그래서 촬영장이 ‘왕은 사랑한다’가 처음은 아니었기에 연기에 대한 걱정은 있었지만 촬영장에 대한 부담감과 떨림은 없었어요”라고 전했다. 아무래도 박지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영화 ‘곤지암’. 신인배우가 영화 주연으로 발탁된 데엔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곤지암’ 오디션 당시에 관해 물어보자 “오디션 볼 때, 합격할지 못 할지에 대한 느낌이 와요. 오디션 현장의 분위기도 좋았고, 설레발이지만 약간의 기대는 있었죠”라며 박지현은 수줍은 웃음을 보였다. ‘곤지암’ 오디션 현장은 처음부터 비범했다고 한다. “문을 열고 오디션장에 들어간 순간부터 녹화를 시작하셨고, 지금까지 한 행동을 똑같이 재현해 보라는 감독님의 요청도 있었어요”라며 “그리고 빙의 연기를 선보였었는데, 그때 그 모습이 감독님께 인상적으로 남았는지 실제 영화에서도 거의 같은 연기를 했어요”라고 덧붙였다. 평소에도 ‘곤지암’과 같은 공포영화를 즐겨보냐는 질문에 박지현은 “즐겨보진 않지만 겁이 없는 편이죠. 평소엔 SF영화를 보곤 하죠”라며 솔직한 답변을 했다. 신인배우로서 영화 촬영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이 없냐고 물어보니 “감독님께선 새로운 캐릭터를 구축하기보단 본인이 가지고 있는 날것의 모습을 보여주길 원하셨죠. 그래서 대부분의 배우가 실명을 사용했고 애드리브도 자유롭게 구사했어요. 제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 영화이기 때문에 특별하게 준비한 것은 없어요”라고 답했다. 촬영 중 어려웠던 점을 말해달라고 하니 “영화 특성상 배우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이 많았어요. 그래서 연기는 좋았지만 카메라 무빙 때문에 NG가 난적이 많았죠. 그 점이 젤 아쉬웠어요. 그래도 엔딩크레딧에 촬영 오퍼레이터로 이름이 오르니 신기하더라고요”라고 전했다. ‘곤지암’ 흥행 이후 달라진 것에 관해 묻자 “크게 달라진 것은 없어요. 스스로 만족할 뿐이죠. 사실 제가 출연한 영화가 잘된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한 영화가 성공한 것으로 생각해 서로 축하해주기 바빴어요”라고 대답했다. 더불어 ‘곤지암’이 남긴 최고의 선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냔 질문엔 “아무래도 함께 촬영한 배우들이죠. 흥행의 기쁨보다 촬영 내내 함께하며 우정을 쌓아온 식구들이 생겨서 그게 더 좋아요”. 예쁘장한 외모의 박지현은 데뷔 전 ‘대학내일’의 표지를 장식하게도 했는데, “지인의 추천으로 도전하게 됐죠. 그때 배윤경 언니와도 인연이 닿아 서로 연기를 시작하기 전부터 알던 사이에요”라며 그때를 회상했다. 왠지 학창시절에도 인기가 많았을 것 같지만 “고등학교 때까지 거의 공부만 했어요. 그땐 외모에 관심도 없었고, 지금보다 더 뚱뚱했죠. 그래서 연기학원 원장님께선 저를 아직도 꿀돼지라고 부르세요”라며 솔직한 답변을 보였다. 그에게 체중감량의 비법을 물으니 “답은 하나에요. 덜먹고 더 운동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하니와 쯔위 닮은꼴이라고도 불리는 박지현. 실제로 보니 프리스틴의 주결경과도 많이 닮았다고 칭찬하니 “들을수록 그분들께 너무 죄송해요. 쑥스럽고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라고 부끄러워했다. 그렇다면 나만의 독보적인 외모 강점을 뽑아달라고 하니 “볼살이 없어 패인 볼인 것 같아요. 예전엔 스트레스였지만 이것 또한 내 이미지이며 덕분에 오싹한 분위기의 ‘곤지암’과도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라며 어렵게 장점을 생각해냈다. 요즘 친하게 지내는 배우들은 없냐고 물으니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박환희라고 답했다. “실제 집도 10분 거리에 있어 쉬는 날이면 놀러 가서 자고 올 때도 있어요”라고 했다. 일이 없는 날엔 주로 낚시도 다니고 골프도 치며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이 아닌 즐기고 놀 수 있는 운동을 선호한다고 한다. 박지현은 활동적인 성격과 뛰어난 운동 실력 덕분인지 얼마 전 정확한 제구를 뽐내며 첫 시구에 도전한 적이 있다. “야구 경험이 없어 시구 제안이 왔을 땐 고민을 했어요. 배우 이태성 오빠가 야구를 알려줘서 2~3일 정도 연습했는데, 정확히 스트레이크 존으로 들어갔죠”라며 “처음엔 구속이냐 얼굴을 지킬 것이냐에 대해 고민했었지만,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것 같아 기뻤어요”라며 꾸밈없는 모습을 보였다. 박지현은 새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의 출연을 앞두고 있다. “현대극은 처음이라 지금까지 했던 연기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기회가 될 것 같아요” 더불어 “파트너가 될 윤나무 배우님과 만남도 너무 기대돼요. ‘곤지암’을 함께 했던 성훈 오빠의 절친이라 해서 빨리 만나 뵙고 싶어요”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로코퀸 황정음 주연의 ‘훈남정음’ 후속작으로 부담감은 없냐는 질문에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 ‘훈남정음’ 후속이라 영광이에요. 더욱 열심히 할거에요”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고 싶어 하는 박지현에게 만일 배우가 되지 않았으면 어땠을 것 같냐고 물어보니 “배우가 되고 싶었고, 연기를 하고 싶었으나 처음 시작할 용기가 없던 시절이 있었어요. 아마 그때 연기에 도전하지 않았다면, 아나운서 지망생이 됐을지도 몰라요”라고 했다. 앞으로 어떠한 배우를 꿈꾸냐 물으니 “죽을 때까지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말은 쉽지만 아마 정상의 배우가 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일 것 같아요”라며 “이 꿈을 이루기 위해선 향후 몇십 년간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하고, 함께했던 스태프들이 계속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곤지암’으로 관객들에게 공포를 선사했다면, 이제는 관객과 시청자들을 웃게 해주고 싶다던 박지현. “안 그래 보여도 웃긴 표정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꾸준히 연구 중이에요. 운이 좋게 영화에서 주연으로 관객분들을 만날 수 있었죠. 앞으로 선보일 드라마에서도 시청자분들이 실망하지 않는 연기로 보답할 거에요”라며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맨 윤성호 다이어트, 16kg 감량 인증샷 ‘근육남으로 변신~’

    개그맨 윤성호 다이어트, 16kg 감량 인증샷 ‘근육남으로 변신~’

    코미디언 윤성호가 다이어트에 성공, 몸무게 16kg을 감량했다. 15일 코미디언 윤성호(43)가 SNS를 통해 다이어트 전, 후 사진을 공개하며 소감을 밝혔다. 윤성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개월 다이어트가 드디어 끝. 86kg으로 시작해서 마지막에 70kg”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이어트 전 윤성호 모습과 이후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운동하며 뱃살 등 군살이 사라지고 탄탄한 근육이 생긴 그의 변화 모습이 생생하게 전해졌다. 윤성호는 “몸이 안 좋아서 의사 선생님이 운동하지 말라고 했는데, 비록 완벽한 몸매는 아니더라도 도전에 성공했다는 게 자랑스럽다”라며 뿌듯한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윤성호는 지난 2001년 KBS 1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 ‘개그콘서트’, ‘코미디 빅리그’, ‘개그공화국’, ‘크게 될 스타’ 등에 출연했다. 또 최근 2년 동안 중국에서 어학연수를 다녀온 그는 중국어와 중국 문화를 공부, 중화 TV ‘으라차차이나’ 등에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사진=윤성호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쓰레기 다이어트…클린區 영등포

    쓰레기 다이어트…클린區 영등포

    박원순 서울시장은 2014년 12월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를 선언했다. 2017년까지 종량제 봉투에 담는 생활쓰레기를 최대한 줄이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2020년까지 자치구별 감량 목표를 2014년 발생량 대비 20%로 결정했다. 먼저 발생 단계의 생활폐기물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했다. 생활폐기물 중 분리수거가 가능한 재활용품과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 초점을 맞췄다. 이후 25개 자치구는 목표 달성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였다.서울 영등포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생활폐기물 감량 목표 20%를 초과 달성하며 폐기물 정책 1등구임을 입증했다. 영등포구 생활폐기물 배출량은 2014년 5만 1857t에서 2015년 4만 4879t으로 13.4% 줄었고 2016~2017년엔 각각 3만 9856t(23.1% 감축), 4만 325t(22.2% 감축)을 기록했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으로 시내 25개 자치구 중 영등포구만 22.2%를 기록해 목표 달성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감량률이 평균 6.76%인 것에 비교하면 약 3배 앞선 성과로서 영등포구의 앞선 폐기물 정책의 효과를 입증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폐기물 감량에 따라 구가 지난 3년간(2015~2017년) 아낀 돈은 약 6억 3700만원에 이른다. 여기에 서울시가 지급한 인센티브도 2016년, 2017년을 통틀어 3억 7600만원이다. 처리비 절감과 인센티브 금액만 합쳐도 10억 1000만원을 넘어섰다. 지금까지 영등포구는 공공, 민간 각 분야별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8개 분야 23개 세부 실천 계획을 수립해 다양한 사업과 홍보 활동을 펼쳤다. 먼저 구는 공공기관부터 생활쓰레기 감량에 적극 동참시키는 ‘공공기관 폐기물 제로화 사업’을 벌였다. 각 부서별로 배출되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부서 이름이 적힌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해 재활용품 혼합 배출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사업이다. 또 구는 클린하우스 51개를 일반주택가에서 운영 중이다. 클린하우스는 일반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품 등을 한곳에 모아 배출하는 장소다. 이전엔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품은 문전 배출, 음식물 쓰레기는 거점 배출 방식이라 재활용품을 쓰레기와 혼합 배출하는 사례가 많았다. 구 관계자는 “2018년에도 쓰레기 감량 목표를 24%로 세우고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면서 “생활폐기물 감량 태스크포스(TF) 운영에 들어갔고 서울시 폐기물 감량 사업을 영등포에서 선제적으로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카트쇼2’ 강남 “몸무게 90kg... 4개월 만에 32kg 감량했다”

    ‘카트쇼2’ 강남 “몸무게 90kg... 4개월 만에 32kg 감량했다”

    ‘카트쇼2’ 강남이 대식가 면모를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7일 방송되는 MBN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2’(이하 ‘카트쇼2’)에서는 긍정 에너지로 똘똘 뭉친 절친 특집으로 이국주와 강남이 출연한다. 이날 강남은 ‘대식가’, ‘고무줄 몸무게’, ‘익스트림 스포츠’ 등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제가 강호동 형보다 많이 먹는다”라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강호동) 형이랑 밥을 먹은 적이 있었는데, 다 먹었다는 형을 먼저 보내고 남아서 더 먹었다”라며 반전 대식가의 모습을 보였다. 강남은 또 “생각보다 고무줄 몸무게여서 체중 관리가 힘들다. 90kg을 기록한 적도 있었는데 굶고 운동하면서 4개월 만에 32kg을 감량했다”라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소라는 “지금 강남 씨 모습을 보면 전혀 믿을 수가 없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강남이 출연하는 ‘카트쇼2’는 이날(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MB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왕빛나 “악역 전문 배우 타이틀? 영광이죠. 실제 성격은..”

    왕빛나 “악역 전문 배우 타이틀? 영광이죠. 실제 성격은..”

    한 번 들으면 잊기 힘든 이름 왕빛나. 이제는 그의 이름 석 자 때문이 아니라,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을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기억에 자리 잡은 배우다.17년차 배우 왕빛나의 연기는 이름만큼이나 오래오래 빛을 내고 있다. 자신을 워크 홀릭이라 말하며 쉬는 것보다 일하는 것이 더욱 좋고 연기를 할 때 스스로가 살이 있음을 느낀다고 한다. 무엇 하나 놓치고 싶어 하지 않는 배우 왕빛나가 bnt와 화보 촬영을 함께 했다. 최근 ‘인형의 집’에서 또 다른 인생 캐릭터를 완성하며 깊은 흔적을 남긴 그. FRJ Jeans, 네이버 해외직구 해외편집샵 프랑코 푸지(Franco Pugi), 섀도우무브(SHADOWMOVE)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도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현장에 짙은 인상을 남겼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속내를 숨기지 않으며 진솔한 왕빛나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사실 이제는 익숙한 이름이지만 데뷔 초 왕빛나는 ‘우진’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데뷔 초엔 제 이름이 코믹하단 주변 의견도 있었고, 이름 때문에 한정적인 이미지에 그칠까 걱정이 됐죠. 그래서 우진으로 연기 활동을 했지만 활동하다 보니 새 이름이 익숙하지도 않았고, 제 이름이 더욱 소중하다는 걸 깨달았죠”라며 자신의 이름에 대해 애정을 표했다.어느덧 17년차 배우가 된 그에게 데뷔 계기를 묻자 “고등학교 때, 연극영화과에 진학하면 공부를 안 해도 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연극영화과에 입학하게 됐죠”라며 그때를 회상했다. “하지만 엄청난 착각이었어요. 실상은 생각과는 달라 다소 당황했지만, 막상 연기 공부를 시작해보니 재미도 있었고 이 길이 나의 길인 것 같았어요”라고 했다. 사실 어릴 적 그의 꿈은 디자이너나 승무원, 현모양처와 같이 또래 나이 때 학생들이 꿈꾸는 평범한 직업이었다고 한다. “그래도 배우가 된 것에 대한 후회는 한 번도 한 적 없어요. 17년 전에 연기를 미리 시작한 덕분에 여기까지 왔지 요즘같이 예쁘고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들이 많은 시기에 데뷔했다면 현재의 자리까지 오지도 못했을 거에요”라며 “연기에 대한 관문도 높아지고 경쟁도 치열하진 현재, 빨리 연기를 시작하길 참 잘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처음 왕빛나라는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 계기는 바로 드라마 ‘하늘이시여’. 그에게 ‘하늘이시여’는 “데뷔 4년 만에 빛을 보게 해준 작품이에요. 너무나 감사하죠”라며 잊지 못할 작품 중 하나라고 했다. 연이어 강한 캐릭터를 연기한 탓에 악역 전문 배우라는 타이틀이 생겼지만 그는 “어떤 역을 한 배우이지도 기억 못 하는 것보단 악역 하나는 잘하는 배우로 기억해주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오히려 영광이에요”라며 “악역 전문 배우라는 타이틀이 어울릴 수 있게 더욱 노력할거에요”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인형의 집’에서도 강한 역할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왕빛나. 그에게 이번 연기를 위한 노하우를 묻자 “공부할 때도 교과서에 충실하듯 연기도 대본에 충실하면 돼요”라는 모범생다운 답변을 선보였다. “더불어 내가 나의 캐릭터를 이해하고 몰입해야 해요. 세상에 이런 사람은 없다는 생각대신 현재 나의 행동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포인트죠. 남들 신경 쓰기보단 캐릭터 자체를 이해하고 당당해져야 해요”라며 자신의 연기 비결을 밝혔다. 악역의 힘든 점을 물으니 “아무래도 한 단어를 말해도 째려보듯 말하고, 항상 소리를 쳐야 해서 체력적으로 매우 힘들어요. 하지만 그게 다예요”라며 쿨한 답변을 했다. 악역 말고 도전해보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 질문을 하자 “가볍고 편안한 역할을 하고 싶어요. 꾸미지 않은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어요”라며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고 했다. 작품을 선택하는 데 있어, 중요시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제가 대본을 읽으면서 재밌다고 생각하면 시청자분들도 재미있어하는 것 같아요”라며 대본을 읽을 때 마음을 사로잡는 작품을 선택한다고 한다. 이어서 출연하고 싶던 작품을 묻자 “‘미스티’의 고혜란 역을 해보고 싶어요. 아마 배우라면 누구나 욕심낼만한 캐릭터일 거예요. 그래도 큰 욕심을 부리기보단 주어진 작품을 열심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라고 전했다. ‘미스티’ 속 고혜란처럼 멜로 연기를 한다면, 함께하고 싶은 파트너를 묻자 곧바로 “그 누구와 해도 영광이죠”라는 대답을 했다.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던 그에게 실제 성격은 어떻냐고 묻자 “사실 센 역할을 많이 했지만, 실제론 평화주의를 선호하죠. 크게 싫어하는 것도 없고, 두루두루 잘 지내요. 남들도 저를 편하게 느껴줬으면 좋겠어요”라고 전했다. 17년 동안 수많은 작품을 기록한 그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을 꼽아 달라고 하니 드라마 ‘황진이’와 ‘두 여자의 방’ 그리고 ‘인형의 집’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했다. “‘황진이’ 촬영 때, 예쁘단 말을 가장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기억에 남죠”라며 쑥스러운 웃음을 보였다. “그리고 원래 고생한 여행이 오래 가슴에 남듯 극 또한 그런 것 같아요. 즐거운 촬영이었지만, 날씨랑 체력 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라며 앞으로도 오래 기억할 것이라고 전했다.먼저 배우의 길을 걸어온 선배로서 배우로서 가장 필요한 자질을 물으니 “배려심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드라마는 혼자만의 작업이 아니기 때문에 주변과의 합이 가장 중요해요”라고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면모를 보였다. 그렇게 합을 맞춰온 드라마 ‘인형의 집’의 종영 또한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한다. 매일 같이 연기하고 촬영 일정이 빡빡한 탓이 잘 쉬지도 못한다고 하나 쉬는 날보다 일하는 날이 더욱 좋다고 하는 천생 배우의 모습을 보였다. 쉴 땐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냐 물어보니 “사소한 것을 즐기는 편이에요. 헤어관리도 받고, 네일 샵도 가며 시간을 보내죠”라고 했다.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법을 묻자 “주로 잠을 자면서 풀어요. 남들은 슬프거나 화가 나면 잠이 안 온다고 하는데,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잠이 쏟아져요. 누가 깨우지 않으면 깨울 때까지 잠을 자죠”라고 했다. 더불어 몸매 관리 노하우를 공개해 달라고 하니 “타고난 것도 있어 먹는 것에 비교해 살이 안 찌는 편이지만, 만일 몸무게가 늘면 제대로 식단 관리에 돌입하죠”라고 한다. “출산 후에도 100일이라는 기간을 잡고, 20kg을 감량한 적이 있어요. 정확한 기간을 잡고, 식사량을 줄여서 몸무게를 유지해요”라며 “잘 먹는 편이라 매일매일 운동과 식단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몸무게가 오르면 관리를 하죠”라며 솔직한 답변을 했다. 더불어 “사실 ‘인형의 집’ 식구들이 인정한 대식가죠. 삼계탕 먹으러 가면 밥까지 추가해서 먹어요”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을 물으니 “여름을 좋아해서 드라마가 끝나면 올여름엔 온전히 여름을 즐기며 쉬고 싶어요. 그래도 작품이 들어온다면 무조건 도전할 거에요”라며 워커홀릭 다운 면모를 보였다. “일해야 살아있는 것 같아요. 진짜 일 중독인가요”라고 웃으며 말하는 그에게서 진정한 배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4’ 케이티김, 솔로 데뷔 본격화...10kg 감량+‘케이티’로 활동

    ‘K팝스타4’ 케이티김, 솔로 데뷔 본격화...10kg 감량+‘케이티’로 활동

    ‘K팝스타4’ 출신 가수 케이티(KATIE)가 솔로 데뷔를 앞두고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29일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4’ 출신 가수 케이티(26·김서현)이 공식 SNS와 소속사 액시즈(AXIS) 홈페이지를 통해 데뷔 앨범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약 50초 정도 분량으로 구성된 이번 콘셉트 필름은 처음부터 끝까지 강렬한 비주얼로 보는 이의 시선을 끌었다.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이번 필름은 스피디하게 전환되는 영상 구성과 궁금증을 자아내는 스토리 등 다양한 장치들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콘셉트 필름 종반부에는 다섯 개의 원으로 구성된 케이티만의 공식 심볼이 처음으로 공개되기도 했다. 심볼 상단과 하단에는 케이티의 영문명, 콘셉트 필름명 ‘The Circle of Quintinity’이 각각 적혀 있다. 아직은 의미를 알 수 없는 공식 심볼과 마치 SF 영화를 보는 것처럼 화려한 영상미로 가득한 콘셉트 필름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케이티는 이번 콘셉트 필름을 통해 SBS ‘K팝스타4’ 출연 당시와는 180도 달라진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소속사 액시즈 측은 “케이티가 정식 솔로 데뷔를 앞두고 ‘K팝스타4’ 이후 무려 10kg을 감량했다”며 “데뷔하기까지 피나는 노력을 쏟아 부은 케이티에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티는 지난 2014년 ‘케이티 김’으로 ‘K팝스타4’에 출연했다. 당시 독보적인 보컬 실력과 음색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K팝스타’ 이후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지만, 3년 동안 데뷔가 미뤄지면서 결국 YG를 떠났다. 케이티는 신생 크리에이티브 콜렉티브 액시즈와 계약, 새 시작을 앞두고 있다. 사진=액시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신로드4’ 오마이걸 승희 “컴백 앞두고 8kg 감량” 식단보니 ‘경악’

    ‘식신로드4’ 오마이걸 승희 “컴백 앞두고 8kg 감량” 식단보니 ‘경악’

    오마이걸 승희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되는 ‘식신로드4’에서는 ‘먹금 해제’라는 주제로 오마이걸 승희와 지호의 먹방모습이 공개된다. 정준하, 김신영, 은서와 함께 배부르게 먹어보자며 족발 전문점을 찾은 승희와 지호는 마지막 한 조각까지 야무지게 먹는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에 두 번째 맛집으로 찾아간 피자 전문점에서 김신영이 “셀럽파이브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 고민을 한다”며 오마이걸도 같은 고민이 있지 않냐고 묻자 승희는 “컬러링북 컴백을 앞두고 8kg을 감량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승희는 “1일 식단이 탄수화물 없이 배 한 쪽에 손바닥만 한 닭가슴살이 전부였다”며 배고픔을 참아내야 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승희와 지호는 불고기 피자를 두고 김신영과 치열한 한판 승부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게임에서 이긴 사람만 시식을 할 수 있다는 제작진의 말에 몸을 사리지 않는 댄스로 촬영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는 후문. 걸그룹 셀럽파이브 멤버 김신영, 오마이걸 승희, 지호, 우주소녀 은서의 거침없는 먹방은 오늘(24일) 목요일 밤 9시 K ST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재발굴단’ 노유민 “30kg 감량 후 3년째 유지” 의외의 고충은?

    ‘영재발굴단’ 노유민 “30kg 감량 후 3년째 유지” 의외의 고충은?

    그룹 NRG의 노유민이 다이어트 성공 후 꽃미모를 유지하고 있다.23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90년대 ‘원조 꽃미남돌’ 그룹 NRG의 노유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성대현은 노유민에게 “뚱뚱했다가 날씬했다가, 노유민씨가 2명인 것 같다”고 말했고 김지선도 “이제는 몸이 고정이 된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노유민은 “그렇다”고 인정하며 “현재 다이어트 요요현상 없이 3년째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이제 아이돌이 입는 스키니진과 의상들이 몸에 다 맞는다. 정말 행복하다”며 다이어트 성공에 대한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노유민은 다이어트보다 힘든 점으로 ‘가창력’을 꼽았다. 노유민은 최근 NRG로 재결합해 활동한 것을 언급하며 “제가 12년동안 노래방에서만 노래했고 무대에서는 노래를 하지 않았다. 그랬더니 녹음할 때 에코가 없어서 너무 힘들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지민, 30kg 다이어트 후 수영복 자태...비법은 ‘오이+도토리묵’

    홍지민, 30kg 다이어트 후 수영복 자태...비법은 ‘오이+도토리묵’

    ‘아빠본색’ 홍지민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23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도성수-홍지민 부부와 딸 로시, 로라가 워터파크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홍지민은 다이어트 성공으로 몸에 밀착되는 래시가드를 입고 물놀이에 나섰다. 워터파크에서 만난 한 아이엄마는 “요즘 엄마들 워너비”라며 홍지민에게 칭찬했다. 아이들과 물놀이를 마치고 허기를 채울 겸 찾은 식당에서 홍지민은 메뉴판 대신 도시락을 꺼내들어 눈길을 끌었다. 홍지민은 딸 로시에게 “엄마는 다이어트 해서 이런 거 먹어야 한다”며 도시락을 맛있게 먹었다.홍지민이 싸온 도시락에는 도토리묵과 오이가 한가득 들어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홍지민은 둘째 출산 이후 100일 만에 몸무게 30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홍지민 다이어트 도시락이 공개되는 ‘아빠본색’은 이날(23일) 오후 9시 30분 채널A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채널A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선영 “다이어트, 시간 많고 팔자 좋아서 한다? 나도 절박했다”

    안선영 “다이어트, 시간 많고 팔자 좋아서 한다? 나도 절박했다”

    방송인 안선영이 다이어트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23일 서울 마포구 북티크 서교점에서는 안선영의 ‘하고 싶다 다이어트’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안선영은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과거 쓰러진 적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안선영은 “옆구리에서 불이 나면서 오한이 들고 구토를 했다. 응급실에 갔더니 요로결석이 콩팥을 막고 있었다더라. 잘못하면 콩팥을 제거할 뻔한 상황이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가장 중요한 걸 놓치고 살았다. 엄마니까 꼭 건강하게 아이와 오래 함께 살고 싶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선영은 최근 자신의 다이어트 영상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제가 운동하는 영상을 SNS에 올렸더니 ‘시간 많고 팔자가 편한 사람이나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댓글이 있었다”며 “저는 15시간 일하는 워킹맘이었다. 친정어머니나 남편의 도움을 받고 있지만 24시간이 부족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연예인도 어쩔 수 없이 산후우울증도 있고 모유수유하면서 몸이 늘어지기도 한다. 연예인이기 때문에 더 빨리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절박감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선영은 책 ‘하고 싶다 다이어트’를 통해 100일 만에 체지방 10kg 감량하고, 40대 몸짱의 아이콘이 된 새로운 도전과 노하우를 담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메디컬 인사이드] 변비약으론 살 못 빼는데…위험한 선택

    [메디컬 인사이드] 변비약으론 살 못 빼는데…위험한 선택

    비만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30~40대 남성은 절반이 비만일 정도로 문제가 심각합니다. 여성도 비만인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에서는 정반대 현상도 나타났습니다. 여성 저체중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것입니다.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강검진을 받은 1454만명을 분석한 결과 여성 저체중 인구는 2014년 34만 5780명에서 2015년 35만 5631명, 2016년 36만 7332명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저체중은 체질량지수(BMI·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가 18.5㎏/㎡ 미만일 때 해당됩니다. 2016년 전체 여성 중 저체중 비율은 5.4%였는데 10대는 12.7%, 20대는 15.8%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비율이 훨씬 높았습니다. 마른 몸매를 ‘노력의 결과’로 보는 시각이 많아지면서 여성들의 스트레스는 극심해졌습니다. 충분히 건강한 몸인데 ‘넌 왜 몸관리를 하지 않니’라는 질책이 비수처럼 뇌리에 꽂힙니다. 다이어트와 관련된 온갖 정보가 넘쳐나고 날씬한 연예인이 미(美)의 기준이 되면서 오히려 건강하지 않은 마른 몸매에 대한 동경심이 커졌습니다. ●변비약·이뇨제 등 체중 감량에 도움 안 돼 뼈가 앙상하게 드러날 정도인데 내 눈에는 뚱뚱해 보이니 최후 수단으로 약에 손을 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체중 감량에 집착하는 거식증(신경성 식욕부진증), 음식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폭식증 등 섭식장애 환자는 설사를 유도하는 변비약, 소변량을 늘리는 이뇨제를 남용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10대 청소년이나 20대 젊은 여성이 이런 약을 남용한다면 특히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에너지 드링크와 같은 고카페인 음료를 과용하는 경우도 많고 극단적인 경우 관장약을 사용할 때도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면 정량으로도 부족한 것 같아 약을 한 움큼씩 삼킵니다. 그렇지만 몸무게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배변량을 늘리는 것은 실질적인 체중 감량과 거의 관계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더 큰 집착을 불러온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거식증과 폭식증은 반드시 치료해야 할 정신질환이지만 숨기는 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해 보니 지난해 기준으로 거식증으로 치료받은 환자는 3116명, 폭식증 환자는 3448명에 불과했습니다. 섭식장애 환자의 90% 이상이 여성이고 거식증 유병률은 전체 여성의 1%, 폭식증은 5%라는 점을 감안하면 드러나지 않은 환자가 훨씬 많다는 겁니다. 정석훈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그 이유에 대해 “대부분의 거식증 환자는 건강 위험성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며 “따라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무조건 거부하고 병을 숨기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문제의 심각성은 매우 높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증상은 ‘월경’이 끊기는 것입니다. 정 교수는 “다이어트를 하다가 무월경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섭식장애를 의심해 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폐경이 앞당겨지고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집니다. 김율리 인제대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거식증을 치료해 체중을 회복한 뒤에도 골밀도 저하가 계속될 수 있고 향후 장기간 골절 고위험군이 된다”며 “그래서 골밀도 측정을 통해 압박골절 위험과 골밀도 저하 정도를 평가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복되는 구토와 이뇨제 복용으로 인한 저칼륨혈증, 물을 너무 많이 먹어 생기는 저나트륨혈증 같은 전해질 이상이 나타나 건강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다 아름다움을 잃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그중 하나가 ‘치아’입니다. 김 교수는 “구강검사를 해보면 반복적인 구토로 앞니의 영구적인 손상이 나타난다”며 “구토를 너무 많이 하다 보니 손등이 이빨에 쓸려 흉터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잘 모르는 사실은 거식증이 모든 정신질환 중 치사율이 가장 높은 위험한 질병이라는 것입니다. 김 교수는 “거식증으로 인한 연간 치사율은 동일 연령대 소녀 사망 위험의 12배에 이른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모와 가족의 관심은 필수입니다. 김 교수에 따르면 환자가 증상을 숨겨 진료 과정에서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도 50%나 됩니다. 7년이 지나 중증·만성화 단계에 들어서면 소뇌와 중뇌의 크기가 줄어드는 증상까지 나타납니다. 전체 환자의 절반이 이렇게 중증·만성화 단계를 경험합니다. 그래서 만성화 단계에 이르기 전에 가족이 환자를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안고 적극적으로 설득해 치료를 받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우울증 등 동반… 거식증 땐 매년 검진을 김 교수는 “5년이 지난 뒤에 치료가 가능한 비율은 여성이 39%, 남성이 59%”라며 “얼마나 빨리 발견했는지와 발병 연령에 따라 치료 성공률이 달라진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거식증 환자는 계속 치료받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1년에 한 번 이상 신체·정신건강을 점검해야 한다”며 “사춘기가 지나지 않은 아동과 청소년은 나이에 맞게 성장하고 있는지를 의료기관에서 잘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스웨덴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15세 거식증 환자 51명을 17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우울증과 같은 정서장애가 없는 환자는 단 1명뿐이었습니다. 우울증, 불안·강박장애 등 다른 정신질환까지 치료하려면 입원 치료가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치료 과정을 견디지 못하고 포기하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결국 이런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병원에서 전문의를 만나야 한다는 뜻입니다. 환자들은 자존감이 낮고 대인기피 증상이 심하면서도 완벽주의 성격을 보일 때가 많습니다. 정 교수는 “낮은 자존감과 자신에 대한 불확실성을 통제 가능한 음식과 체중이라는 외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태도가 섭식장애 발병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의료기관에서는 일정한 시간에 식사하도록 하고 식사 후 2시간 이내에 구토하지 않는지 살펴보는 방식의 인지치료, 행동수정 프로그램을 주로 진행합니다. 정 교수는 “다른 환자들이 참여하는 자조모임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사회적 활동을 격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복면가왕’ 40kg 감량한 지세희는 누구? ‘보이스코리아1’ 출연 당시 보니...

    ‘복면가왕’ 40kg 감량한 지세희는 누구? ‘보이스코리아1’ 출연 당시 보니...

    ‘복면가왕’ 가수 지세희가 화제가 되고 있다.2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피카소의 정체가 밝혀졌다. 그는 바로 가수 지세희(31). 지세희는 앞서 세븐틴 호시와 민서 등을 제치고 가왕결정전에 진출, 그의 정체에 많은 이들이 궁금해했다. 지세희는 지난 2006년 CMB 친친스타페스티벌 청소년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 2008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OST를 부르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2012년 Mnet 음악 경연 프로그램 ‘보이스코리아 시즌1’에 출연, TOP4에 들며 결승에 진출하기도 했다. 당시 같은 프로그램 출연자였던 손승연, 우혜미, 이예준과 함께 화제를 모았다. 지세희는 주로 드라마 OST에 참여, 드라마 ‘사랑했나봐’, ‘훈장 오순남’, ‘돌아온 복단지’, ‘해피 시스터즈’ 등 OST를 불렀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지세희는 몸무게 40kg 감량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 전 99kg에 육박했던 그는 지난 2015년 다이어트 이후, 현재 50kg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세희는 “외적인 것으로 자꾸 나를 힘들게 하고, 보채고 하다보니 노래를 하는 것이 힘들고 목이 아팠다. 이번에는 독한 다이어트 대신 조금 먹었다”고 말했다. 그는 “활동이 많지 않았고 가수 활동을 그만 둘까 고민도 했다. ‘복면가왕’에 나오려고 노력하니 욕심이 더 생겼다. 에너지가 생기고 많이 행복했다”며 출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일리 또 다이어트? 날렵해진 턱선에...‘몰라보겠네’

    에일리 또 다이어트? 날렵해진 턱선에...‘몰라보겠네’

    가수 에일리가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했다.18일 가수 에일리(30·이예진)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에일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검은색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입고 긴 머리를 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에일리의 모습이 담겼다. 어깨가 훤히 드러난 시스루 블라우스와 함께 날렵해진 그의 턱선이 시선을 끈다.앞서 에일리는 몸무게 10kg 이상을 감량했다가 요요현상 탓인지 살이 붙은 모습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았다. 도드라진 턱선이 최근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음을 추측게 한다. 한편 에일리는 시원하고 힘 있는 가창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더 콜’에서는 선배 가수 신승훈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에일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살 빼려고 탄수화물 안먹는다?…통곡물로 먹으면 도움(연구)

    살 빼려고 탄수화물 안먹는다?…통곡물로 먹으면 도움(연구)

    체중 감량을 위해 탄수화물을 덜 먹거나 아예 먹지 않는 사람은 많다. 그런데 탄수화물을 단순히 이렇게 홀대하기보다 섬유질이 풍부한 양질의 통곡물로 섭취하면 오히려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울런공대 연구진이 성인남녀 377명을 대상으로 한 2차 임상연구를 통해 섬유질이 풍부한 통곡물 식품이 체중 감량과 연관성이 깊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반면 흰쌀과 흰빵 같은 정제 곡물을 섭취하면 정반대의 결과를 보였다. 연구진은 이들 참가자가 어떤 곡물 식품을 먹었는지에 따라 이들의 체중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통밀빵 1조각이나 현미밥 반컵과 같이 섬유질이 풍부한 통곡물 음식을 추가로 섭취할 때마다 체질량지수(BMI)는 0.36㎏/㎡ 까지 더 낮을 뿐만 아니라 체중과 허리둘레 역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섬유질이 많지 않은 정제 곡물 음식을 먹으면 체중 증량과 관련이 있었다. 호주의 현직 공인영영사로 이번 연구를 주도한 모니카 로베이코 연구원은 “이번 결과는 통곡물 식품의 소비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즉 흰빵이나 흰쌀 대신 통밀빵이나 현미밥 같은 통곡물 음식을 먹으면 건강상에 큰 혜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이 연구원은 “통곡물이 체중에 미치는 이점은 더 낮은 혈당지수(GI)에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이런 식품에는 섬유질과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파이토케미컬(식물 화학물질)이 더 많이 들어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 총책임자인 엘리너 베크 교수는 “이같은 새로운 증거는 통곡물 식품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17일부터 19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호주영양사협회(DAA) 연례회의 이튿날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donot6 / 123RF 스톡 콘텐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송재희 다이어트 근황, 9일 만에 6kg 감량...‘얼굴 소멸 직전’

    송재희 다이어트 근황, 9일 만에 6kg 감량...‘얼굴 소멸 직전’

    배우 송재희가 단기간 다이어트에 성공, 화제가 되고 있다.14일 배우 송재희 아내 지소연이 SNS를 통해 남편의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전했다. 지소연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다면 하는 이 남자. 9일 만에 6kg을 뺐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소연과 남편 송재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송재희는 다이어트 이후 몰라보게 핼쑥해진 얼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지소연은 “그냥 굶은게 아니라 어깨는 더 넓어지고 허리는 얇아지고 팔은 두꺼워졌다. 식단 조절에 아침 저녁으로 운동했다”며 남편의 다이어트 방법을 설명했다. 그는 “내눈에서 하트 발사. 안그래도 영페이스 더 영해보이는건 왜 때문이지? 내눈에만 그런가. 그럼 어때 내가 좋은데”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송재희와 지소연은 지난해 9월 결혼했다. 최근에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2’에 함께 출연했다. 사진=지소연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형님’ 위너 송민호 “한 달 만에 10kg 감량..비결은 술”

    ‘아는 형님’ 위너 송민호 “한 달 만에 10kg 감량..비결은 술”

    ‘아는 형님’에 출연한 위너 송민호가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유병재와 그룹 위너 완전체 강승윤, 송민호, 김진우, 이승훈이 출연했다. 이날 송민호는 날렵한 턱선과 깡마른 몸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형님들은 너무 살이 빠진 것 아니냐고 걱정했고 송민호는 “강호동이 이승기를 예뻐하는 것을 보고 질투심에 살이 빠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송민호는 “진짜로 다이어트를 어떻게 한 거냐”고 묻는 질문에 “이번 위너 앨범 작업을 하면서 크게 마음을 먹고 작업에만 몰두하자고 했다. 친구도 안 만나고 작업실에만 계속 있었다. 술도 안 먹고 매일 그렇게 지내니 한 달 만에 10kg이 빠졌다”고 밝혔다. 형님들은 “술 먹던 사람이 안 먹으면 살이 많이 빠진다”고 공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핵잼 사이언스] 마테차 차갑게 마시면 살이 더 쏙쏙 빠져요

    [핵잼 사이언스] 마테차 차갑게 마시면 살이 더 쏙쏙 빠져요

    따뜻한 차(茶) 한 잔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차를 차갑게 마시면 살을 빼는 데 훨씬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위스 프리부르대학 연구진은 허브차 한 잔을 차갑게 마시는 것이 따뜻하게 마실 때보다 칼로리를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국제 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피지올로지’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연구에 참여한 23명을 대상으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천연 허브차인 마테차를 차갑거나 따뜻하게 마셨을 때 효과가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를 조사했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 연구진은 참가자들에게 첫날 마테차 한 잔(500㎖)을 온도 3℃ 이하로 차갑게 만들어 제공했다. 그 다음날에는 같은 차 한 잔을 온도 55℃ 이하로 따뜻하게 만들어 줬다. 이어 참가자들의 심장박동수와 혈류량, 동맥혈압, 산소소비량, 그리고 지방산화량을 각 차를 마시고 나서 90분 동안 관찰해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은 차가운 차를 마셨을 때 에너지 소비량이 평균 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따뜻하게 차를 마셨을 때 에너지 소비량은 평균 3.7%로 절반밖에 되지 않았다. 이는 곧 차를 시원하게 마시면 따뜻하게 마실 때보다 에너지 소비량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는 해석으로 이어진다. 에너지 소비량은 사람이 휴식할 때 칼로리가 연소되는 비율로, 체중 감량에 중요한 요인으로 여겨진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는 차를 차갑게 마시면 뜨겁게 마실 때보다 지방을 태우고 에너지를 방출하는 지방 산화를 더욱 촉진하는 것도 확인됐다. 다만 연구진은 차가운 차가 체중 감량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효과와 차 종류에 따른 영향은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안선영, 다이어트 전후 사진 공개 “여성성 거세 당한 느낌 싫었다”

    안선영, 다이어트 전후 사진 공개 “여성성 거세 당한 느낌 싫었다”

    방송인 안선영이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11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안선영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담겨 있다.탄력 없고 통통했던 몸은 10kg 감량 후 탄탄한 복근을 가진 근육질의 몸으로 바뀌었다. 안선영은 “혼자서 몇 달을 , 남들 다 먹고 마시는 불금도, 추운 날도, 더운 날도, 크리스마스날도, 새해도, 내 생일도 (피트니스) 클럽에서 오롯이 혼자 나와의 데이트에만 집중했던 딱 100일. 그냥 ‘뭐가 되겠다’ 미리 계획하고 살 빼고 다이어트 제품 모델이 되고자 함도 아니요 (이미 처녀 때부터 다이어트나 뷰티제품 모델은 꾸준히 해왔습니다) 책을 내기 위함도 아니요 ‘일단 뭐가 되든 해보자’ ‘내가 나를 이겨보자’라는 마음이 시작점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냥 엄마로 아내로 딸로 며느리로, 점점 나 자신을 잃어가고 40대 여성으로서 아줌마라는 딱지 붙임으로 ‘사회적으로 여성성을 거세당한 듯한’ 그 느낌이 너무 싫었다”고 덧붙였다. 안선영은 출산 후 67kg이었던 몸무게를 10kg 이상 감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10월 3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2년여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6년 득남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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