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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에선 회원님, 뒤에선 뚱땡이” 막말한 필라테스 강사의 최후

    “앞에선 회원님, 뒤에선 뚱땡이” 막말한 필라테스 강사의 최후

    최근 페이스북에 올라온 한 글이 네티즌 공분을 사고 있다. 22일 페이스북 페이지 ‘광진구 대신 전해드려요’에는 ‘필라테스 뚱땡이 회원 사건’ 당사자라는 한 네티즌 글이 올라왔다. 네티즌 A 씨는 해당 글에서 “속상해서 올린 글의 파급력이 이렇게 클 줄 몰랐다”며 “필라테스 업체가 폐업을 결정했다는 문자를 보내왔다”고 말했다. A 씨는 앞서 지난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이 다니고 있는 필라테스 업체에서 겪을 황당한 일을 털어놨다. A 씨 설명에 따르면 그는 필라테스 강사 B 씨에게 운동 시간 변경을 요청했다. 강사 B 씨는 또 다른 강사 연락처를 알려주며 그쪽으로 문의하라고 안내했다. 몇 분 뒤, A 씨는 강사 B 씨에게 황당한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는다. 내용은 “쌤~뚱땡이가 아침부터 오후에 수업 2시로 앞당길 수 있녜서 그때는 쌤 출근 전이라 안 된다고 했어요”였다. B 씨가 다른 강사에게 보낼 메시지를 수강생에게 보내 버린 것이다. B 씨는 자신이 메시지를 잘못 보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변명을 늘어놨다. 장문의 사과 메시지가 연달아 왔지만, 수강생 A 씨는 “긴말 않겠다”며 수강료 환불을 요구했다. A 씨는 해당 글에서 “비만일 때부터 필라테스를 시작했고, 30kg 정도를 감량했다”면서 “여태 이런 마음으로 수업을 했다고 하니 뒤통수가 아프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A 씨가 공개한 카카오톡 메시지에는 두 사람이 주고받은 대화가 그대로 담겨있다. 해당 글을 본 네티즌은 무례한 강사 태도를 지적하며 A 씨를 위로했다. 일부 네티즌은 해당 필라테스 업체와 강사 신상 정보를 알아내 공유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A 씨 정보도 공개됐다. 논란이 커지자 결국 이틀 만에 필라테스 업체는 폐업을 결정했다. A 씨는 수강료를 환불받았다. A 씨는 “파급력 있었던 사건인 만큼 어떻게 마무리되었는지도 제가 설명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글을 쓴다”면서 “다른 피트니스 업계에서도 이번 일과 같은 사건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페이스북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키 167㎝·몸무게 25㎏…혼수상태에 빠진 거식증 中여성

    키 167㎝·몸무게 25㎏…혼수상태에 빠진 거식증 中여성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로 극단적인 식단을 선택한 여성이 혼수상태에 빠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헤룽장성(省) 하얼빈시(市)에 사는 21세 여성 샤오셴은 키 167㎝로 큰 편이지만 몸무게는 25㎏에 불과했다. 이 여성은 3년 전부터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시도했고 몸무게를 약 30㎏이나 감량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건강을 잃었고, 두 달 전 급기야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말았다. 그녀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내 혼수상태에 빠졌다. 당시 샤오셴을 진료한 하얼빈의과대학 병원 의료진은 “환자는 극심한 영양실조와 장기 기능 장애를 앓고 있었다”면서 “혼수상태는 장기 기능 장애로부터 유발된 것”이라고 진단했다. 샤오셴이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한 것은 18살 무렵 부터였다. 당시 그녀의 몸무게는 50㎏으로, 권장몸무게보다 더 적게 나가는 ‘미달’이었지만 다이어트에 대한 욕심은 줄어들지 않았다. 그녀가 하루에 섭취한 음식의 양은 성인 일일 권장량의 3분의 1 수준밖에 되지 않았다. 다이어트 보조제를 맹신했고, 몸무게를 조금이라도 더 줄이기 위해 고의적으로 구토를 일삼았다. 그 결과 약 30㎏을 감량해 몸무게는 25㎏에 이르렀고, 음식을 먹거나 몸을 움직이는 일이 불가능해졌다. 결국 장기 기능 이상으로 혼수상태에 빠지고 말았다. 혼수상태에 빠진 지 40일이 지난 최근, 다행히 샤오셴은 의식을 회복했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되찾아가고 있다. 샤오셴은 “이제 움직일 수도, 음식을 먹을 수도 있다. 몸무게도 10㎏이나 늘었다”면서 “의사가 조만간 내 몸무게가 54㎏정도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샤오셴을 치료한 담당의사는 “이 환자가 코마 상태에서 깨어난 것은 기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녀가 다시 건강을 회복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하지 못할 상태였다”면서 “하지만 현재까지도 환자의 뇌 조직은 60세 노인의 수준이다. 극단적인 다이어트의 결과다.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120kg 머라이어 캐리 다이어트, 위절제술+운동+식단 25kg 감량

    120kg 머라이어 캐리 다이어트, 위절제술+운동+식단 25kg 감량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머라이어 캐리가 SNS를 통해 연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그는 이날 13세 연하 연인 브라이언 다나카와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머라이어 캐리는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옆에는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연인도 함께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머라이어 캐리는 몸에 밀착되는 바디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머라이어 캐리는 급격한 체중 증가로 주위 걱정을 샀다. 당시 체중이 120kg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다이어트에 돌입, 위 절제술을 받는 등 체중 조절을 위해 힘썼다. 최근 체중 25kg을 감량했다. 현재까지도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환자에게 얻어맞는 의사 위해 중국 오늘 ‘의사절’로 지정

    환자에게 얻어맞는 의사 위해 중국 오늘 ‘의사절’로 지정

    무려 36시간의 수술 끝에 복도에 쪼그리고 앉아 휴대전화로 딸의 동영상을 보는 중국 의사의 고단한 장면이 화제가 됐다. 휴대전화로 딸의 동영상을 보는 사진이 동료에게 찍힌 소아과 의사 마이산(益馬善·37)은 “막 수술을 마친 뒤 너무 피곤해서 밖으로 나가고 싶었고 딸이 생각나서 휴대전화로 동영상을 봤다”고 말했다.  신화통신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사회가 의료진을 존중하는 좋은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의사의 날’을 제정했다고 19일 보도했다. 국무원은 매년 8월 19일을 ‘의사의 날(醫師節)’로 지정했고 올해가 그 첫해다. 중국 정부가 나서서 의사절을 만들 정도로 중국 의료계의 현실은 심각하다. 환자에게 얻어맞지 않기 위해 헬멧을 쓰고 일하는 의사가 있을 정도다.  중국 의료진 숫자는 11만 1749만명으로 중국 관영언론은 첫 번째 의사의 날을 맞아 모범 의사들을 대거 소개했다. 최근에는 중국의 국민 메신저인 위챗을 통해 환자와 교류하며 의료 상담을 하는 의사들도 늘고 있다.  베이징 우호 종합병원의 류양은 위챗에 2924명의 환자가 있다. 비만 클리닉에서 일하는 류는 위챗 메시지를 통해 환자에게 농담을 건네고 체중 감량 의지를 북돋운다. 비만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고 환자가 수술이 필요한지 분석하는 등 매일 위챗을 통해 환자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그의 일상이다. 올봄에는 야외축제에서 만두를 먹고 열이 난 한 환자의 연락에 위챗을 통해 원격으로 진료를 하기도 했다. 위챗을 통한 의사와 환자와의 소통은 의사들이 환자의 폭력으로부터 피해를 입는 일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의사들의 월 평균소득은 5000위안(약 82만원)에 불과할 정도로 낮고 환자들의 의사에 대한 존중도 형편없다. 의사를 겨냥한 폭력사태도 빈번해서 2015년 광시좡족 자치구에서는 30대 암 환자가 담당 의사의 몸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질렀다. 2016년에는 광둥성 인민병원 의사가 환자에게 30차례나 칼에 찔려 결국 사망했다. 중국의 의료체계는 시장경제를 따라잡지 못해 의료서비스의 질이 점차 하락함에 따라 환자들의 불만과 불신도 가중되어 의사에 대한 폭력사태가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국가위생계획위원회 관계자는 “사회가 한층 더 의사를 존중하고 위생을 중시하는 양호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건강중국 전략을 깊이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컬투쇼’ 한혜연, 디톡스로 5kg 감량 “일부러 달라붙는 옷 입어”

    ‘컬투쇼’ 한혜연, 디톡스로 5kg 감량 “일부러 달라붙는 옷 입어”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디톡스 다이어트 효과를 전했다. 한혜연은 17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의 ‘컬투 의상실’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한혜연을 향해 “디톡스를 시작한 지 시간이 꽤 지난 것 같다. 진짜로 몸매가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에 한혜연은 “지금 5kg정도 빠졌다”고 밝혔다. 한혜연은 “그런데 저는 뱃살이 빠졌으면 좋겠는데 뱃살만 빼고 다 빠지고 있다”면서 “요즘 배가 나와보여도 일부러 달라붙는 옷을 입는다”고 다이어트 팁을 전했다. 이어 한혜연은 “디톡스 중이지만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나를 풀어주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선물 같은 개념”이라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통가 총리 이색 제안 “태평양 섬나라 지도자들 살 빼기 경쟁을”

    통가 총리 이색 제안 “태평양 섬나라 지도자들 살 빼기 경쟁을”

    ‘지도자의 첫 번째 덕목은 솔선수범이다.’ 아킬리시 포히바 통가 총리는 이 말이 하고 싶었는지 모른다. 그는 남태평양 섬나라 지도자들이 1년 동안 체중을 감량해 누가 가장 많이 살을 뺐는지 겨뤄보자고 다음달 연례 퍼시픽 아일랜드 포럼에서 제안할 것이라고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이들 10개 섬나라는 전체 인구의 90% 가까이가 과체중인 것으로 세계보건기구(WHO)는 파악하고 있다. 이들 나라에서 이처럼 과체중 인구 비중이 급격히 늘어난 것은 전통적으로 생선과 채소를 많이 먹던 식습관이 가공식품과 지방 성분이 많은 살코기 섭취로 눈에 띄게 바뀌었기 때문으로 지적된다. 포히바 총리는 사모안 옵저버 인터뷰를 통해 어린이 비만부터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심장병과 당뇨병 같은 질병이 계속 늘어난다며 식습관이나 라이프 스타일 등 모든 것들이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퍼시픽 아일랜드 지도자들끼리 만나 얘기하고 또 얘기를 나눴지만 아직까지 우리의 대책은 어떤 임팩트도 만들어내지 못하고 아예 작동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한 뒤 동료 지도자들에게 다이어트 경쟁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나아가 “누가 많이 살을 뺐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살을 빼기 위해 가볍게 먹고 늘 건강한 정신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긴요하다”며 “일단 지도자들이 그런 마음가짐에 적응하게 되면 국민들을 같은 생각에로 이끌 수 있게 되며 더 나아갈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볼더링 최강 천종원 “AG 끝나면 치킨 실컷~”

    볼더링 최강 천종원 “AG 끝나면 치킨 실컷~”

    키 176㎝·체중 56㎏… 과일·음료로 버텨 부모님이 센터 열어… 동생도 대회 출전 스포츠클라이밍 AG 채택… 메달 기대 천종원(22)은 스포츠클라이밍 볼더링 세계 최정상급 선수다. 2015년과 2017년에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랭링 1위에 올랐다. 자연스레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도 메달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 그는 스포츠클라이밍이 처음으로 정식 종목이 된 이번 대회 혹독한 체중 감량을 감내하며 초대 챔피언을 노리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닷새간 일본 전지훈련에 나선 천종원은 “8월 초부터 아침에는 과일, 점심에는 에너지바 2개, 저녁은 음료수로 때우고 있다”며 “키가 176㎝인데 몸무게가 56㎏밖에 안 나간다. 대회를 앞두고 몸을 가볍게 하기 위해 체중 조절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9월 말쯤 아시안게임에 이어 세계선수권까지 마무리하면 치킨을 실컷 먹을 것”이라며 웃었다. 천종원이 출전하는 콤바인은 스피드, 볼더링(4~5m의 암벽을 로프 없이 오르며 과제 해결), 리드(안전 장구를 착용한 채 6분 안에 15m 암벽 등반)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볼더링 최강자인 천종원도 스피드와 리드에서 성적이 안 좋으면 메달을 딸 수 없다. 일본의 후지이 고코로(26)와 나가사키 도모아(22)가 경쟁상대로 꼽힌다. 천종원은 “리드는 월드컵에도 나가 본 적 있는데 스피드는 올해 초부터 훈련을 시작했다. 그래서 최근에는 리드와 스피드 위주로 훈련했다”며 “일본 선수의 스피드가 좋은 편이어서 일단 볼더링과 리드에서 최대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그의 가족 모두 스포츠클라이밍에 깊게 발을 담그고 있다. 2015년 월드컵 랭킹 1위에 오르자 아버지, 어머니는 하던 일을 접고 클라이밍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초등학교 6학년인 남동생도 청소년대회에 종종 출전하고 있다. 천종원은 “국내에는 제대로 운동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서 부모님이 아예 센터를 두 곳 차리셨다”며 “메달을 딴다면 클라이밍을 알릴 수 있고 부모님 사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후회 없는 경기를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150㎏→60㎏’…90㎏ 감량하고 인생역전 성공한 女

    ‘150㎏→60㎏’…90㎏ 감량하고 인생역전 성공한 女

    고도비만으로 생명에 위협을 받던 여성이 피나는 노력 끝에 무려 90㎏를 감량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호주 브리즈번에 사는 베로니카 콜버트(33)는 몸무게가 149.7㎏에 달했던 3년 전, 심각한 비만 탓에 호흡곤란 및 현기증 등의 증상을 겪었다. 체지방지수(BMI)는 36.6에 달했고, 단 음식이나 탄수화물을 스스로 절제할 수 없어 체중은 끝도 없이 증가했다. 의료진은 그녀에게 이 상태가 지속되다가는 조기 사망에 이를 것이라는 끔직한 진단도 내놓았다. 이후 그녀는 목숨을 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식단을 조절하고 쉼 없이 운동하는 한편, 위 절제술을 통해 식욕을 억제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그녀가 살을 빼고 건강을 되찾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강도 높은 운동과 식단 조절, 수술 등을 통해 점차 체내 지방을 제거해 나갔지만, 그와 동시에 늘어나 있던 피부가 힘없이 쳐지기 시작한 것. 결국 그녀는 또 한 차례 수술을 통해 늘어진 피부를 잘라내는 시술을 받았다. 늘어져서 잘라낸 피부의 무게만 5㎏에 달했다. 3년간 피나는 노력 끝에 베로니카는 무려 90㎏을 감량하는데 성공해 현재 몸무게(59.2㎏)에 도달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호주 퀸즈랜드에서 열린 ‘트랜스포메이션 챔피언십’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대회는 베로니카처럼 노력과 열정을 통한 다이어트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얻는 동시에, 자신의 삶을 보다 더 건강하고 멋지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여 경쟁하는 자리다. 베로니카는 “이 모든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나는 언제나 비만이고,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불과 몇 년 전이었다”면서 “이번 대회에 출전해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가진 기회에 대해 생각해보길 바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름다움은 몸무게가 아닌 마음에 있다. 나는 예전보다 훨씬 건강해졌으며, 내 삶의 질도 훨씬 좋아졌다. 살을 빼면서 자신감도 한껏 생겼다”며 달라진 삶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열두달 예림, 혹독한 과정 끝에 데뷔 “체중 20kg 감량...쓰러질 뻔”

    열두달 예림, 혹독한 과정 끝에 데뷔 “체중 20kg 감량...쓰러질 뻔”

    여성 듀오 열두달(12DAL) 예림이 혹독한 다이어트로 체중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열린 열두달 데뷔 쇼케이스에서 멤버 예림이 고생했던 시간을 회상했다. 예림은 앞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이날 행사에서 “‘K팝스타’때 방송 화면을 보니 실제보다 부하게 나오더라. 그때보다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 전날에는 두유만 먹고 아무것도 안 먹었다. 숲에서 햇빛을 받으며 노래를 하는데 갑자기 쓰러질 것 같더라”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예림은 “저 때문에 촬영이 잠시 중단됐다. 스태프 분들께 정말 죄송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열두달은 이날 첫 싱글앨범 ‘일초 하루’를 공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히든싱어5’ 에일리 편, 평균시청률 6.8% 기록..모창능력자의 우승

    ‘히든싱어5’ 에일리 편, 평균시청률 6.8% 기록..모창능력자의 우승

    ‘히든싱어5’ 에일리 편에서 모창능력자가 우승하는 두 번째 기적이 일어나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5’ 에일리 편은 평균 시청률 6.8%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 9.1%(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최고 시청률을 나타낸 장면은 3라운드 이후 에일리와 모창 능력자 3인의 얼굴을 공개하는 부분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모창능력자 강고은이 우승하며, ‘히든싱어5’ 강타 편에 이어 두 번째 아름다운 기적이 탄생했다. ‘히든싱어5’ 제작진은 “에일리가 뛰어난 가창력과 곡 표현력으로 지난7년 사이에 우리나라 가요계에서 젊은 여자 솔로 가수 중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됐고 10~20대 가수를 꿈꾸는 많은 여학생들이 에일리를 롤모델로 삼고 따라 부르게 되었다”며, “그렇게 에일리를 따라 부르던 팬들이 이번 시즌5 예심에 많이 도전해 그 어떤 가수보다도 경쟁률이 치열했기 때문에 모창능력자 우승이란 기적의 이변이 생길 수 있었다” 고 전했다. 또한 “3라운드 곡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는 에일리가 감기가 걸렸을 때 녹음한 노래라서 음원 출시 때에도 그녀가 부른지 몰랐다는 사람들도 있었고 최근 에일리의 노래들과 라이브 창법과 다르게 느껴져 이런 기적이 일어나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서 “모창능력자의 아름다운 기적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고마워해준 에일리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에일리는 4라운드 미션곡 유앤아이를 불러 52표를 차지하며 원조가수의 위엄을 보여줬으며, 시즌5 두번째 2천만원의 주인공은 ’15KG 감량 에일리‘ 강고은에게 돌아갔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상승하는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시청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히든싱어5‘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히든싱어5’ 에일리 “몸무게 49kg 당시 제일 우울했다” 눈물

    ‘히든싱어5’ 에일리 “몸무게 49kg 당시 제일 우울했다” 눈물

    ‘히든싱어5’ 에일리가 과거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던 것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5’에서는 가수 에일리 편이 꾸며졌다. 이날 강고은 참가자는 “15kg를 감량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꿈은 가수인데, 감량을 해야만 가수가 될 수 있었다. 그러던 중 (에일리) 언니가 감량했다는 기사를 봤다. 하루에 500칼로리만 먹고 하루종일 운동을 했다 하더라. 그래서 그 스타일 그대로 따라해보자고 했다가 죽는 줄 알았다. 그렇게 다이어트를 하니까 목소리도 얇아지고, 고음도 잘 안 나왔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에일리는 “한참 다이어트 기사가 나왔을 당시 제 몸무게는 약 49kg였다. 그때 정말 너무 배고픈데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에일리는 “저는 지금 고은 씨의 마음이 너무 이해가 간다”며 “노래를 하는 가수인데, 무대에 서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게 너무 슬펐다. 확실히 체중이 늘었을 때보다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 것도 알아서 너무 슬펐다. 제 100%를 못 보여주는 느낌이었다. 그 때가 보기에는 좋았겠지만 제일 우울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에일리는 이어 “그래서 신경 안 쓰기로 했다. 지금 내가 행복하고, 내가 내 노래에 만족하는 게 더 중요한 것 같다. 자기가 자신의 몸을 제일 사랑하는 게 더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JTBC ‘히든싱어5’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광진구, 1회용품 줄이기 본격 실천나서

    서울 광진구는 1회용품과 비닐,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달부터 커피전문점 등에서 1회용품 사용을 규제하는 정부 방침에 따라 구청을 포함한 15개 동 주민센터,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문화원 등 공공기관은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실천계획을 세웠다. 이번 계획은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민간부분까지 확산을 유도하고, 쓰레기 감량과 처리비 등 예산절감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구체적으로는 사무실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종이컵 대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고, 외부인 참석 회의나 행사에서 불가피하게 사용된 종이컵은 회수대에 분리해 배출하도록 할 예정이다. 사무용품이나 물품을 구매할 때 1회용품 대신 재활용품을 사도록 하고, 구입한 물품도 장바구니를 이용해 운반하도록 한다.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서는 비닐봉투가 보이지 않도록 하고, 현수막 사용도 자제할 방침이다. 비가 올 때 주로 쓰이는 1회용 우산 비닐커버는 사용을 금지하고, 우산빗물제거기를 설치해 환경 친화적으로 빗물을 제거하도록 한다. 구는 공공기관 1회용품 줄이기 실천계획을 기관 게시판에 올려 직원들에게 알리고, 정착될 때까지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이달부터 지역 내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을 점검해 매장에서 1회용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거나 비닐봉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행위가 적발되면 매장 면적에 따라 최소 5만원부터 최대 20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1회용품은 편리하지만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이기에 이제부터라도 사용을 줄여야 한다”면서 “공공기관에서 우선적으로 1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해 구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밀크어트 챌린지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밀크어트 챌린지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

    우유자조금관리협회는 사전에 온‧오프라인에서 모집된 참가자 8명이 현재 밀크어트 챌린지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10주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미션 기간 동안 식단에 흰 우유 200㎖를 매일 2개씩 포함시키며, 전문 헬스트레이너의 지도하에 내 몸에 맞는 운동법도 함께 배운다. 10주의 미션이 끝나면 참가자 전원의 체지방 감량 변화, 근육량 증가, 우유 식단 인증샷 미션 수행 결과, 출석률 등 객관적인 평가 기준에 따라 총 3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우승 상금도 전달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유를 포함한 다이어트 식단과 내 몸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병행한다면 요요현상 없이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8월까지 진행될 ‘밀크어트 챌린지’ 참가자들을 응원해 주시고, 이들의 건강한 변화를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밀크어트 챌린지’ 최종 결과 발표 및 시상식은 내달 말쯤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촬영 영상이 매주 금요일,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TV 등 각종 채널을 통해 배포되고 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부터 ‘밀크어트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본 캠페인은 옷맵시와 건강을 위해 체중감량을 시도하는 2040세대를 타깃으로, ‘우유를 활용한 다이어트’라는 뜻을 가진 밀크어트(Milk-et)를 알리고, 건강한 체중감량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이어터들에게 우유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필라테스 강사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양정원은 지난달 29일 ‘우유소비촉진 홍보행사’에서 본인의 몸매 비결을 ‘우유’로 소개하며 우유 영양소가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고 소개했다. 우유는 100㎖당 60kcal의 열량을 가지고 있으며, 단백질과 칼슘의 함량이 높은 대표적인 혈당지수(GI)가 낮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실제로 미국 워싱턴대 고든 박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유는 체지방을 조절하는 항비만인자들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D, 불포화 지방산이 흡수되기 쉬운 형태이므로 체중감량을 위한 식이조절에 도움이 된다. 이처럼 우유의 단백질, 칼슘, 루신, 락토오스, 비타민, 지방산 등의 영양소가 열량을 태우고 운동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익히 알려져 있다. 특히 우유의 칼슘은 합성칼슘보다 생체 이용률이 높아 지방을 배출시키는 효과가 훨씬 우수하다. 2010년 영국 의학저널에서 “합성 칼슘제를 복용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근경색 발생률이 27% 높다는 연구결과”까지 발표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작년 서울의대 강대희, 중앙대 신상아 교수 연구팀이 우유의 다이어트 효능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전국 38개 종합병원을 방문한 성인 130,420명을 대상으로 ‘한국 성인의 우유 섭취와 대사증후군과의 관련성’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우유 1컵 당 200㎖ 기준으로, 남성은 하루에 1컵, 여성은 2컵을 마실 경우 대사증후군의 위험도가 각각 8%와 32% 감소한다”고 밝혔으며 “대사증후군의 위험 요인으로 꼽히는 복부비만과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을 측정했을 때에도 각각 남녀 수치가 모두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컬투쇼’ 권혁수 8kg 감량, 노사연 “누군지 못 알아봤다”

    ‘컬투쇼’ 권혁수 8kg 감량, 노사연 “누군지 못 알아봤다”

    ‘컬투쇼’ 방송인 권혁수가 몸무게 8kg 감량에 성공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방송인 권혁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권혁수는 “몸무게 8kg이 빠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스페셜 DJ로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노사연은 “살을 너무 많이 뺀 것 아니냐”며 권혁수를 못 알아보기도 했다. 이에 권혁수는 “실제로도 못 알아보시는 분들이 있다. ‘권혁수 씨 닮았다’는 분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 올라가고 있다. 모든 것은 제자리로 돌아가기 마련이다.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권혁수는 이날 “너무 어려졌다”는 말에 “BB(비비크림) 발랐다”고 답해 또 한 번 웃음을 줬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한혜연 디톡스 다이어트 전→후 비교 “한 달 만에 4kg 감량‘

    ‘컬투쇼’ 한혜연 디톡스 다이어트 전→후 비교 “한 달 만에 4kg 감량‘

    ‘컬투쇼’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디톡스 다이어트 효과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출연했다. 한혜연은 이날 방송에서 “디톡스를 한 지 한 달이 됐다”고 말했다. 디톡스(Detox)는 몸에 쌓인 독소를 뺀다는 개념의 제독 요법으로, 장이나 피부를 통해 노폐물을 배출할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혜연은 “살짝 정체기가 와서 P.T를 같이 했다. 제가 P.T를 안 한 지 두 달 정도 됐는데, 트레이너분이 그때보다 더 살이 빠졌다고 놀라워했다”면서 “디톡스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실제로 한혜연 SNS에 올라온 사진을 비교해보니 디톡스 다이어트 후 슬림해진 그의 모습이 눈에 띈다. 특히 어깨를 드러낸 옷을 입고 찍은 최근 사진에서는 군살없는 매끈한 목선을 자랑했다. 한혜연은 이어 “제가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다. 그래서 운동이 끝나면 동시에 스트레칭한다”고 비법을 전수했다. 이에 DJ 김태균은 “디톡스와 운동을 해서 얼마나 (몸무게를) 뺐느냐”고 물었고, 한혜연은 “총 4kg이 빠졌다”고 답했다. 김태균은 “1년 정도 하면 정말 뼈만 남을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한혜연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그우먼 홍윤화 “몸무게 23kg 감량 후 외출하기가 겁나”

    개그우먼 홍윤화 “몸무게 23kg 감량 후 외출하기가 겁나”

    개그우먼 홍윤화가 다이어트 이후 외출하기가 망설여진다고 털어놨다. 25일 방송되는 SBS plus ‘외식하는 날’에서는 홍윤화가 출연, 다이어트 후 고충을 전했다. 홍윤화는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다이어트 성공 후 외출하기가 겁난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이 “체중 23kg을 감량했다는 소식이 포털 사이트 메인을 장식하는 등 큰 화제가 되지 않았냐”며 의아해했다. 홍윤화는 “23kg 감량으로 몸무게가 50kg대가 됐다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아 외출을 못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윤화가 출연하는 ‘외식하는 날’은 이날 오후 9시 30분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plu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간헐적 단식 ‘5:2 다이어트’, 체중 감소에 더 효과적” (연구)

    “간헐적 단식 ‘5:2 다이어트’, 체중 감소에 더 효과적” (연구)

    일주일에 이틀만 열량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는 ‘5:2 다이어트’가 매일 섭취량을 제한하는 다이어트 방법에 비해 몸무게 감소뿐만 아니라 당뇨병 위험을 줄이는 데에도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5:2 다이어트는 일주일 중 5일은 평소처럼 먹고, 나머지 이틀은 하루 섭취량을 600㎉ 이하로 제한하는 방법으로,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로 불리기도 한다. 남호주대학 연구진은 당뇨병이 있는 평균연령 60세의 성인 137명을 대상으로 2015년 4월~2017년 9월까지 식습관과 당뇨병 등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했다. 이들은 당뇨병을 앓고 있는 동시에 체질량지수(BMI)가 평균 38에 이르는 과다체중‧비만에 속한 환자들이다. 연구진은 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A그룹은 하루 칼로리 섭취량을 1200~1500㎉로 유지하게 했고, B그룹은 5:2 다이어트를 유지하게 했다. 결과 연구진은 일주일에 이틀만 500~600㎉를 섭취하고 나머지는 정상적인 식단을 이어간 B그룹이 A그룹에 비해 체중이 더 감소하고 헤모글로빈 A1c 수치가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 당뇨병을 진단하는 지표로 활용되는 헤모글로빈A1c 수치가 상승할수록 혈당 수치가 높아 당뇨 증세가 심각한 것으로 간주한다. 전문가들은 당뇨병과 비만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으며, 비만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것이 당뇨병 유발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한다. 때문에 섭취하는 열량을 제한하고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살을 빼는 것뿐만 아니라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이번 연구는 지금까지 진행된 연구 중,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식이요법을 비교한 최초의 장기간 임상 연구라는 점에서 더욱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연구진은 “많은 사람들은 매일 꾸준히 섭취 에너지를 제한하는 기존의 체중감량 다이어트를 어려워하기 때문에 이를 대체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면서 “간헐적 단식은 섭취량을 제한해야 하는 당뇨병 환자에게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미국 의사협회지(JAMA·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비디오스타’ 강동호, 홍지민 다이어트 폭로 “코끼리만큼 먹는다”

    ‘비디오스타’ 강동호, 홍지민 다이어트 폭로 “코끼리만큼 먹는다”

    29kg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홍지민이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변치 않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다이어트 성공 후 제2의 전성기를 사는 홍지민은 다이어트 비법이 “많이 먹는 것”이라고 밝혀 MC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녀는 “적게 먹고는 못 살 거 같아 적은 칼로리로 많은 양을 섭취한다”고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 이에 연습으로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홍지민을 지켜본 동료 배우들의 폭로전이 이어졌다. 이종혁은 “홍지민이 김장 통에 채소를 넣고 다닌다”고 폭로했고 이어 강동호는 “홍지민이 코끼리만큼 먹는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또한 이날 홍지민은 스튜디오에 직접 준비해온 다이어트 도시락을 소개했다. 철저한 칼로리 계산 하에 도시락을 준비한다고 밝힌 그녀는,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도시락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특히 “이종혁이 다이어트 도시락을 많이 뺏어 먹는다”고 폭로, 이종혁은 풀 한 조각, 오이 하나에 예민한 다이어터들의 질타를 한 몸에 받았다. 폭로와 고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후배 강동호는 홍지민을 향한 예상치 못한 고백에 녹화장을 술렁이게 했다. 그는 체중을 감량 한 홍지민을 보고 “이효리인 줄 알았다.”고 발언. MC와 게스트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고 “민박집 하는 이효리가 맞냐?”, “우리가 아는 이효리냐”라는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를 들은 홍지민은 당혹스러워하며 “누나 욕먹는다!”고 상황을 수습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편 홍지민은 남편과의 위기에 대해 털어놨다. 사랑꾼으로만 생각했던 남편이 “내가 생각하는 결혼생활과 다르다”며 너무 바쁜 홍지민에게 서운한 마음을 고백, 결혼 생활에 위기가 올 뻔했다. 남편의 충격 발언에 홍지민은, 남편과의 관계회복을 위해 수많은 노력을 했다고 밝혀, 스튜디오의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지막엔 남편을 향한 사랑이 가득 담긴 영상편지까지 보내 주위의 부러움과 질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홍지민의 결혼생활 위기 극복기는 7월 24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사진 공개 ‘달라진 이미지’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사진 공개 ‘달라진 이미지’

    배우 송혜교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패널들이 배우 송혜교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TV조선 문화연예부 백은영 기자는 “송혜교가 중학교 때 학생복 모델을 했는데, 당시에는 얼굴에 젖살이 있었다. 이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도 막내딸 역할을 맡아 통통함이 나름 귀여워 보였다. 하지만 문제는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생긴다. 백혈병에 걸린 비련의 여주인공 역할인데, 너무 건강해 보인다는 댓글에 시달리면서 몸매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고 말했다. MC 정선희는 “송혜교 하면 의지의 여배우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이미지가 확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에 방송인 정영진은 “독하게 뺐다. 비와 함께 한 드라마 ‘풀하우스’ 촬영 전 17kg을 감량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살을 뺐을 뿐인데 비율이 달라 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송혜교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이 공개됐다. 송혜교는 이전에 비해 훨씬 더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TV조선 ‘별별톡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고] 산업의 에너지 효율 높이기/구민회 법률사무소 ‘이이’ 변호사

    [기고] 산업의 에너지 효율 높이기/구민회 법률사무소 ‘이이’ 변호사

    환경부는 ‘온실가스 로드맵’을, 산업통상자원부는 ‘제3차 에너지 기본계획’을 각각 수립하고 있다. 산업계는 “국내 산업부문 에너지 효율이 이미 세계 최고”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투자를 통해 효율을 더 높일 여지가 적지 않다.한국에너지공단 통계에 따르면 철강·전자·정유·화학·시멘트 등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 2881곳이 2016년 에너지 효율 부문에 1조원을 투자했다. 2014년(1조 4000억원)과 2015년(1조 1000억원)에 견줘 감소세다. 이를 통해 얻은 에너지 사용량의 절감 비율도 고작 1.5%에 불과하다. 여지가 없어서 투자를 못 하는 것은 아니다.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의 지난 5년간 에너지 진단 결과를 보면 4% 내외의 에너지를 줄일 수 있었다. 기업이 에너지 효율화에 투자를 하지 않는 이유는 ‘의무’가 아니기 때문이다. 기업도 에너지 효율을 높이면 사용량과 함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안다. 대한상공회의소 산하 지속가능경영원이 업종별 에너지 효율화와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꾸준히 연구하고 소개해 기술 자체는 널리 알려져 있다. 산업부문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다. 먼저 에너지 절약시설 투자 세액 공제를 늘려야 한다. 현재 대기업 기준으로 1%인 공제율을 2013년 수준인 최대 10%까지 늘려야 한다. 공제 한도를 폐지하고 최저한세(공제나 감면을 받더라도 납부해야 할 최소한의 세금)의 적용도 배제해야 한다. 다만 세액 공제의 실효성에 대한 비판도 있는 만큼 에너지와 온실가스의 절감량과 절감률에 공제율이 연동되도록 한다. 효율화 시설을 가동해 저감 목표 달성 여부를 추적하고 평가해야 한다. 두 번째는 에너지 가격을 제대로 산정하는 것이다. 그래야 에너지 소비 부담이 확실하게 지워질 수 있다. 대용량 보일러에 싼 석탄을 원료로 한 스팀 가격이 저렴하다. 이런 상황에서 폐열이나 증기를 재활용하는 설비 투자에 누가 나서겠는가. 정부의 확실한 이행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공허한 에너지 효율화 외침보다 구체적인 중단기 목표를 제시해야 한다. 주기적으로 실적과 결과도 챙겨야 한다. 에너지 효율화는 비용 절감뿐 아니라 국가 에너지 안보와도 관련 있다. 범정부적인 노력으로 힘을 모아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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