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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 RFID 종량제 기기 설치로 음식물류 쓰레기 감량

    안양시, RFID 종량제 기기 설치로 음식물류 쓰레기 감량

    경기도 안양시는 음식물류폐기물 무선주파스인식(RFID) 종량제 기기를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150가구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RFID 종량제 기기 설치를 확대해 음식물류 쓰레기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음식물 쓰레기 감량 효과가 큰 이 기기는 무선주파수 인식방식으로 배출자 인식카드(선불제 교통카드)를 통해 배출된 양에 따라 비용을 부과한다. 시는 현재 7개 공동주택 9785가구에 RFID 종량제 기기 117대를 보급했다. 3개 공동주택 3285가구에 29대를 추가 설치 중이다. 시는 지역 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를 통해 RFID 종량제 음식물류 쓰레기 배출 감량효과를 설명하고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1대 1 방문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RFID 종량제 기기 설치를 유도하고 있다. 10월 중순까지 시 청소행정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올해 안에 설치 가능하다. 한편 환경부는 2020년까지 전국 아파트 단지 내 RFID 종량기 설치를 완료해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후 단독주택과 소형음식점으로도 설치 의무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기기는 음식물 쓰레기를 최대 35%까지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택 청소행정과장은 “RFID 종량제 기기 설치로 음식물류 쓰레기 감량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분석”됐다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에 RFID 종량제 기기 설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나’의 가치 몸무게로 저울질 마라

    ‘나’의 가치 몸무게로 저울질 마라

    ‘S자 몸매, 마른 체형, 오똑한 콧날, 쌍꺼풀에 큰 눈, 각지지 않은 턱.’오늘날 여성의 아름다움을 평가하는 5가지 기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획일적 기준이 유독 엄격하게 적용된다. ‘못생긴 외모’는 개그 프로그램에서 웃음거리로 활용되는 일이 다반사다. # 英 방송인 자밀이 시작… 외모 지상주의에 반기 최근 이런 ‘한국형 외모지상주의’에 반기를 들고 나서는 여성이 하나둘씩 늘어나기 시작했다. 몸무게나 외모를 기준으로 자신을 평가하지 말아 달라는 취지의 ‘아이웨이’(i_weigh) 운동이다. 아이웨이 운동은 영국 출신의 모델 겸 방송인인 자밀라 자밀(32)이 사람의 가치를 몸무게로 평가하는 사회적 시선에 저항하는 의미로 인스타그램에 계정을 만들면서 시작됐다. 이 운동이 페미니즘 운동과 함께 일었던 ‘탈코르셋’ 운동에 이어 여성의 인권과 권익을 높이고, 우리 사회 전반에 뿌리 깊게 깔린 외모지상주의에 일침을 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보여주기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남긴다 직장인 강모(26)씨는 지난 추석 연휴 때 태어나 처음으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강씨는 “마르고 호리호리한 몸매는 아니지만, 이 시절 내 모습이 이랬다는 것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다”면서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어 억지로 다이어트를 하고 싶진 않다”고 말했다. 직장인 김모(32)씨도 아이웨이 운동에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씨는 “SNS나 메신저 프로필에 올리는 사진은 대부분 연출된 것인데, 그것을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면서 “사회가 정해 놓은 아름다움의 기준에서 탈피하면 삶이 더 행복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 이영자 “비키니, 당당”· 에일리 “살 빼니 노래 못해” 방송·연예계에서도 일종의 ‘아이웨이’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방송인 이영자씨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씨는 “나도 부끄럽지만, 내 몸이니까 내가 먼저 사랑하고 스스로 당당해지려고 한다”면서 “사회의 인식과 나의 자존심이 싸우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씨의 이런 행동에 많은 누리꾼들이 지지와 공감을 보냈다. 최근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수 에일리도 “무대 위에 서려고 체중 감량을 했더니 내 노래가 안 나오더라”면서 “그냥 있는 모습 그대로 살기로 했다”고 고백해 큰 응원을 받았다. # 패션계, 큰 체형 ‘플러스 사이즈’ 모델 속속 등장 큰 키에 마른 체형들의 ‘전유물’이었던 모델 업계에도 최근 몇 년 새 기존 모델보다 체형이 큰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올해 런던 패션위크에 참가한 한 의류 브랜드는 ‘빅 사이즈’ 모델을 함께 무대에 올리는 쇼를 준비했다. 국내에서도 여러 플러스 사이즈 모델들이 각종 의류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한 쇼핑몰에서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 대회를 열기도 했다. 유튜브에서도 ‘빅 사이즈 코디네이션’을 콘텐츠로 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잇따라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여자는 날씬해야 예쁜 건가요. 난 있는 그대로 살래요”

    “여자는 날씬해야 예쁜 건가요. 난 있는 그대로 살래요”

    ‘아름다움’을 평가하는 잣대는 시대마다 달랐다. 현대 사회에서는 마르고 날씬한 사람이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최근 이렇게 이런 미에 대한 사회적 평가 잣대를 거부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국내외 여성들 사이에서 ‘아름다움’을 고정적으로 바라보는 사회적 잣대와 상관없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겠다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이른바 ‘아이 웨이(i_weigh)’ 운동이다.직장인 강모(26)씨는 지난 휴가기간에 태어나 처음으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인증샷으로 올렸다. 강씨는 “인스타그램에 나오는 것처럼 마르고 호리호리한 몸매는 아니지만, 그냥 이 시절의 내 모습이 이렇다는 것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30인치 바지를 입으면 평생 날씬하다는 얘기는 들을 수 없다”면서도 “그런데 나는 건강하고 못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굳이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 억지로 다이어트를 하고 싶진 않다”고 말했다. ‘마른 여성=아름다움’이라는 등식이 통용돼 온 연예계에서도 최근 ‘나를 사랑하자’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방송인 이영자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수영복을 입은 몸매를 공개했다. 이 방송에서 이영자는 “나도 부끄럽지만 내 몸이니까 내가 먼저 사랑하고 스스로 당당해지려고 입었다”고 밝혔다. 이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시민들의 큰 지지와 공감을 받았다.또 최근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수 에일리도 “무대 위에 서려고 체중 감량을 했더니 내 노래가 안 나오더라”면서 “그냥 있는 모습 그대로 살기로 했다”고 고백해 큰 응원을 받았다. 큰 키에 마른 사람들의 세계였던 ‘모델’ 업계에도 최근 몇 년 사이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올해 런던 패션위크에 참여한 한 브랜드는 빅사이즈 모델을 함께 기용해 쇼를 준비했다. 국내에서도 여러 플러스 사이즈 모델들이 빅사이즈 의류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한 여성 쇼핑몰에서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 대회를 열기도 했다. 유튜브에서도 빅사이즈 코디를 콘텐츠로 하는 크리에이터들이 나와 큰 관심을 끌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페미니즘 기류와 함께 일었던 ‘탈코르셋 운동’에 이어 몸무게나 외모의 기준으로 자신을 평가하지 말자는 취지의 ‘아이 웨이(i_weigh)’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iweigh 해쉬태그를 달고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아름다움을 게시해 공유하는 방식이다. 모델 겸 방송인인 자밀라 자밀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작한 이 계정은 30일 기준 팔로워 16만명이 넘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하루 810kcal ‘저칼로리 다이어트’, 요요 없고 효과 커 (연구)

    하루 810kcal ‘저칼로리 다이어트’, 요요 없고 효과 커 (연구)

    엄격한 저칼로리 다이어트가 일반적인 체중 관리 프로그램보다 체중 감량에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진이 저칼로리 다이어트나 일반 체중 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비만한 성인남녀 278명을 대상으로 한 장기 추적 연구에서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영국의학저널(BMJ) 최신호(26일자)에 발표했다. 이들 참가자는 모두 체질량지수(BMI)가 30 이상으로 임상적으로 비만했으며, 주치의(일반의)의 추천에 따라 일반적인 체중 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연구진이 제시한 저칼로리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중 저칼로리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처음 8주 동안 하루에 810㎉만 제공하는 대체 식품을 섭취했다. 이런 식품은 탈지유와 물, 식이섬유 보충제 외에도 콩단백질로 제조한 수프와 셰이크, 바로 구성됐다. 그 후 4주 동안 이들 참가자는 다시 일반 식품을 섭취했다. 이어 12주부터 24주까지는 권장 사항으로 하루에 한끼는 대체 식품 1가지를 계속해서 섭취하도록 했다. 또 이들 참가자는 다이어트가 끝나고 나서도 체중 감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문 상담사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정기적인 모임에 초대됐다. 그 결과, 저칼로리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 중 거의 절반인 45%는 원래 체중의 10% 이상을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반 체중 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 중에는 단 15% 만이 비슷한 결과를 얻었다. 또한 저칼로리 다이어트에 참가했던 사람들은 1년 뒤에도 평균 10.7㎏을 감량한 상태를 유지했다. 이는 평균 3.1㎏의 감량 상태를 유지한 일반 체중 관리 프로그램 참가자들보다 3배 이상 많은 수치다. 이뿐만 아니라 저칼로리 다이어트 참가자들은 심장질환과 뇌졸중, 그리고 제2형 당뇨병이 생길 위험도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빠르게 체중을 감량하는 사람들이 다시 살이 찌기 쉽다는 기존 의견과 정반대라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는 저칼로리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일상에 방해가 되는 부작용의 위험을 키우는 어떠한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저칼로리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살을 빼고 싶어하는 대부분 사람에게 적합하지만, 특정 질병을 앓고 있거나 특정 약물 치료를 받는 사람에게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maridav / 123RF 스톡 콘텐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우유와 함께 추석을 알차게 마무리하는 3가지 방법

    우유와 함께 추석을 알차게 마무리하는 3가지 방법

    일상으로의 복귀가 시작됐다. 아직 쌓인 피곤한 몸을 이끌며 긴 연휴의 끝을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아직 몸이 찌뿌둥한 것은 명절에 쌓인 피로를 제 때 풀지 못하고 신체리듬이 흐트러졌기 때문이다. 명절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 놀랍게도 흰 우유가 각광받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연휴가 되면 늦잠을 즐길 것이다. 정해진 기상 시간과 취침 시간 없이 며칠을 지내다 보면 어느 새 내 몸의 시곗바늘은 점점 뒤처진다. 이로 인해 피로와 무기력감, 스트레스도 함께 쌓이는 것이다. 신체리듬을 되돌리기 위해 숙면이 가장 중요하다. 숙면을 위한 생활습관은 취침 및 기상 시간 정하기, 외부 활동으로 충분히 햇볕 쬐기, 낮잠은 5~15분 짧게, 술·담배·커피 자제하기 마지막으로 ‘트립토판 섭취’가 추천된다. 트립토판은 심신을 안정시키고 감정 조절 역할을 하는 영양소다. 서울수면센터의 한진규 전문의는 “우유에는 수면리듬을 조절하는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많다. 트립토판은 심신을 안정시키고 사람의 기분과 인지 기능에 도움을 줘 스트레스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유에 들어있는 칼슘은 낮보다 밤에 체내 흡수율이 좋기 때문에 잠들기 직전 따뜻하게 데워 마시면 질 좋은 수면을 취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대부분의 명절 음식들이 고열량이다. 명절이 끝난 뒤에는 여름휴가 이후로도 한 번 더 하게 된다. 단기간 체중 감량을 위해 굶거나 급격히 식사량을 줄이고 무리하게 운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자칫 체지방은 줄지 않고 근육과 수분만 잃을 수 있다. 오히려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며 근육 손실을 막고 체내 지방을 분해해야 한다.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는 대표 영양소는 칼슘, 단백질, 필수지방산이다. 이들 영양소는 지방 분해·생성 및 흡수 억제·배출에 도움을 주는데, 모두 우유로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우유를 마시며 운동을 할 경우 체지방량을 줄이고 근육 손실을 최대한 막을 수 있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2018 밀크어트 챌린지’를 통해 확인이 됐다. 8명의 참가자들은 10주간 칼로리 제한 식단, 운동과 함께 매일 우유 두 잔씩(1잔=200㎖) 마셨는데, 체중과 허리둘레, 인슐린 수치가 모두 감소했다. 특히 우승자 김현철 씨의 경우, 몸무게 23kg(111kg→88kg), 체지방률 14%(32.6%→18.6%)가 감소했다. WE클리닉 조애경 원장은 “우유는 다이어트에 의한 근육 손실을 줄여주고, 우유에 있는 지방은 체내 지방을 분해하는 CLA(공액리놀레산) 지방이다. 따라서 우유를 함께한다면 지방은 줄이고 근육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추석에 먹다 남은 잡채를 계속 먹자니 질린다면, 우유를 넣은 이색 크로켓으로 활용해보자. 기름으로 튀기지 않아 담백하지만 바삭한 식감감은 그대로다. 재료는 우유 1/4컵(50㎖), 감자 4개, 잡채 80g, 밀가루 반 컵, 빵가루 한 컵, 계란 1개, 그리고 소금과 후추를 한 꼬집을 준비한다. 먼저, 감자를 10분 정도 충분히 삶고, 식기 전에 으깨어 소금과 후추, 우유를 넣는다. 완성된 반죽을 얇게 펴서 잡채를 올린 뒤 동그란 모양으로 빚는다. 여기에 밀가루, 계란, 빵가루 순으로 옷을 입힌 뒤 190도 예열된 오븐에 15분 정도 굽는다. 오븐 대신 팬에 호일을 깔고 반죽이 익을 때까지 구우면 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긴 연휴가 끝난 뒤 일상에 적응하지 못하고 후유증을 겪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명절을 보내느라 지친 몸과 마음을 위해 우유 한 잔 마시며 활기찬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진이 “데뷔 무대서 한혜진 제치고 피날레? 오해 풀고 싶다”

    이진이 “데뷔 무대서 한혜진 제치고 피날레? 오해 풀고 싶다”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방송, 연기, MC까지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진이와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한강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FRJ Jeans, 크랭크, 클라쎄14, 토툼 등으로 구성된 데님 재킷에 트레이닝 의상을 매치한 채 캐주얼한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강렬한 호피 콘셉트, 보헤미안 무드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밝혔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근황을 묻자 JTBC ‘마이 매드 뷰티2’에서 첫 뷰티 MC에 도전하게 됐다는 따끈따끈한 소식을 전했으며 박나래, 소녀시대 효연, 러블리즈 이미주와의 호흡에 대해선 “합이 너무 잘 맞았고 언니들이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영화 ‘엑스텐’을 통해 첫 스크린 데뷔를 하게 됐다는 그는 “엉뚱하면서도 발랄하고 백치미가 있는 역할”을 맡았다고 소개했으며 17살 연상인 허정민과의 케미를 묻는 질문엔 “뭘 해도 스펀지처럼 다 맞춰주시니까 현장 가는 게 항상 기대되고 좋았다”고 전했다. 인터뷰 내내 연기에 대한 열정을 내비친 그에게 엄마 황신혜가 직접 연기 모니터링을 해주는지 묻자 “빠짐없이 모두 모니터링을 해주신다. 냉정하게 지적해주시는 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어린 나이 모델로 데뷔해 넘치는 끼를 가득 발산하며 다수 유명 패션쇼 무대에 서는 등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진이. 그러나 모델 데뷔 전 지춘희 디자이너 쇼에서 뮤즈로 무대에 선 것에 대해 와전된 소문이 퍼져 적잖게 마음고생을 해야만 했다. 그는 “엄마 백으로 선배님들보다 앞에서 피날레를 선 것이 아니냐는 이유로 논란이 많았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며 오해임을 꼭 밝히고 싶다. 우연한 기회로 무대에 서게 됐지만 프로 모델로서가 아닌, 뮤즈로서 무대에 오른 것이었다. 내 데뷔 무대는 지춘희 선생님 쇼가 아닌 구호 패션쇼였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데뷔도 하기 전 논란에 휩싸여 마음고생을 했기 때문일까. 그에게 댓글을 읽어보는지 묻자 “댓글을 전혀 안 읽는다. 궁금할 때가 많지만 상처받고 싶지 않기 때문에 읽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데뷔 초 엄마가 연예인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활동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마저도 한 기자에 의해 의도치 않게 밝혀져서 속상했다고. 그도 그럴 것이 어릴 적부터 대중들의 시선을 감당해야 했던 그였다. 그는 “내가 잘못을 하면 엄마가 피해를 보기에 어렸을 때부터 항상 그런 것들이 두려웠다. 어디를 가던 조심해야 해서 힘든 점도 많았다”고 고백했다. 앞으론 스스로의 힘을 키우고 싶다는 이진이. 얼마 전 출연했던 KBS2 ‘엄마아빠는 외계인’에 합류한 것에 대해 “취지가 자식이 모르는 부모님의 일상을 본다는 내용으로 진행을 한다고 해서 많은 고민 끝에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앞으론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스스로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유명한 엄마를 둔 것에 대한 장단점은 어쩔 수 없이 따를 수밖에 없다던 그. 그는 황신혜의 딸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유명한 엄마가 있어서 너무나도 자랑스럽다. 항상 ‘우리 엄마는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던 것 같다. 엄마를 보면 항상 뿌듯하다”며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이어 엄마와 트러블이 생길 땐 어떻게 푸는지 묻자 “하루도 못 가서 화해한다. 둘 다 금방 잊는 스타일이라 오래가지 않는다”고 전하기도. 한편 그는 데뷔 전 모델이 되기 위해 한 달 만에 10kg을 감량한 사실을 밝히면서 “오디션을 붙자마자 요요현상이 왔다”고 고백했다. 이후 건강한 방법으로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는 그. 몸매 관리를 위해 그는 “예전엔 기름지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저염식, 저탄수화물 위주로 바꿨다”며 식단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어 피부 관리에 대해선 “딱 수분크림 하나만 쓴다. 평소 화장도 잘 안 한다”고 전했다. 이어 모델 데뷔 전 공부를 곧잘 했다는 그는 “학창시절 열심히 했었다. 성적은 평균 90점 이하로 내려가본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연예계 활동을 위해 자퇴를 결정한 것에 대해선 “꿈을 위한 소신 있는 결정이었기에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며 강단 있는 모습을 내비치기도 했다. 꽃다운 나이 스무 살. 이번 인터뷰에서 그는 또래보다 성숙한 모습을 드러내며 기자에게 놀라움을 안겨주기도 했는데, 이에 그는 “아마도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엔 “너무 잘생기면 부담스럽더라. 매력 있고 현실감 있는 훈남 스타일에게 끌리는 것 같다”며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끝으로 그는 목표에 대해 “하는 일 다 잘 됐으면 좋겠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 앞으로 10년 후면 30살인데 좋은 연기로 인정받을 수 있는 배우가 되어 있으면 좋겠고 사람으로서도 여유롭고 넓은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른이지만’ 안효섭 “잘생겼다는 칭찬 부담으로 느껴져” (인터뷰)

    ‘서른이지만’ 안효섭 “잘생겼다는 칭찬 부담으로 느껴져” (인터뷰)

    “돈 씽크 필!”(Don’t think, feel.)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유찬은 이 대사를 자신의 좌우명처럼 여기고 살아간다.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그래서 매사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고3 유찬. 배우 안효섭(24)은 자신의 성격과 정반대인 19살 ‘유찬’을 완벽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는 최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출연한 배우 안효섭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Q. 드라마가 끝난 소감이 어떤가? 사실 끝나면 되게 홀가분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아쉬운 마음이 더 큰 것 같아요. 유찬이를 보내야 한다는 게 제일 아쉬워요. 애정했던 캐릭터였고, 저 또한 유찬이를 통해서 좋은 에너지를 받았거든요.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덕분에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고요. 너무 감사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Q. 촬영이 끝나고 인기를 실감하는지 궁금하다. 촬영 현장에만 있으니까 잘 몰라요. 인터넷 같은 데 반응은 보긴 했지만 인기가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Q. 댓글을 자주 확인하는 편인지?) 저는 (댓글) 하나하나 다 봐요. 보면서 상처받고, 이겨내고. 이제는 악플을 보면서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것 같아요. 정말 배우 같은 느낌이 난다는 댓글을 봤을 때 힘이 됐어요. 노력했던 게 보상받는 느낌이었어요. 가야할 길은 멀지만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게 됐어요. Q, ‘서른이지만’ 촬영을 하면서 ‘배우가 된 것 같다’고 느낀 순간이 있나? 유찬이라는 인물에 저도 모르게 빠져 있었을 때 느꼈어요. 평소에는 원래 잘 웃는 편도 아니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유찬이라는 친구를 만나고 성격도 긍정적으로 변하고 많이 웃게 됐어요. 그런 걸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많이 몰입했구나 싶고, 이런 게 배우인 건가 싶어요. Q. 이번 역할을 하면서 많이 자신을 내려놓은 것 같았다. 일단 외적으로 신경을 아예 안 쓰고 싶었어요. 그래서 극 초반에 머리를 짧게 자른 거고요. 얼굴도 그대로 타게 했어요. 주변에서는 왜 이렇게 이상해졌냐고 했지만 전 오히려 얼굴에 대해 생각을 안 하고 연기를 하다 보니까 마음이 편했어요. 나중에는 웨이크보드 타시는 분들이 바르시는 선크림만 바르고 촬영을 했어요. Q. ‘꽃미남 배우’라는 이미지에 치우치는 것 같아서 더욱 반대되는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한 건가? 그것도 솔직히 있었어요. 제가 드라마를 하면 외적으로 칭찬해주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얘기가 더 부담으로 느껴졌어요. ‘만약 내 외모가 변해서 이상해지면 이 사람들이 날 버리면 어떡하지?’ 그런 두려움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외적인 모습에 끌려가는 게 싫었어요. 어쨌든 보여지는 직업이니까 신경을 아예 안 쓰면 안 되나 이런 생각도 하면서 고민이 많았어요. 지금은 그냥 연기만 제대로 하고 싶어요. Q. 유찬은 태산고 조정부 선수였다. 캐릭터를 위해 조정 훈련도 많이 했을 것 같다.촬영 들어가기 두 달 전부터 조정협회에서 나오신 코치님께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훈련을 받았어요. 거의 실제 운동 선수처럼 훈련을 받았어요. 삼총사(조현식, 이도현)와 항상 같이 했어요. 정말 힘들었는데 점점 호흡이 맞는 게 보이니까 나중에는 즐기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아무래도 체력적으로 소모가 많이 되다 보니까 일주일에 한 두번씩은 영양제를 맞았던 것 같아요. 몸의 면역이 약해지는 게 느껴졌어요. 감기랑 장염으로 고생도 많이 했고요. 몸무게도 8~9kg가 빠졌어요. 지금은 회복 중이에요. Q. 올 여름 특히 더웠다. 고생을 많이 했을 것 같다. 한명도 빠짐없이 다들 고생을 많이 했어요. 이번 여름은 정말... 너무 끔찍했어요. 육체적으로 힘들었던 거지, 정신적으로는 즐거웠어요. 극 중 유찬은 우진(양세종 분), 서리(신혜선 분), 제니퍼(예지원 분)가 함께 사는 집의 분위기를 밝게 해주는 분위기 메이커였다. 하지만 실제 성격은 조용하고 차분해 ‘유찬’보다 ‘우진’에 가까운 느낌이었다. Q. 원래 성격은 어떤지 궁금하다. 조용한 편이에요. 저를 (다른 사람에게) 오픈하기에는 시간이 걸리는 성격이에요. 남이 봤을 때는 좀 어둡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Q. 유찬은 본인과 많이 다른 성격의 캐릭터인데, 어떻게 하게 됐나? 그렇죠, 저랑 너무 다르죠. 그런데 사실 유찬이라는 친구를 통해서 많이 배우고 싶었어요. 그래서 욕심이 났어요. 그리고 제 안에 분명 유찬이와 비슷한 모습들이 있는데, 그걸 연기로 끌어내고 싶었어요. Q. 유찬이랑 또 다른 점이 있다면? 유찬이는 많이 먹는 캐릭터잖아요. 그런데 저는 생존하려고 먹는 스타일이라 그 부분이 많이 다른 것 같아요. 데뷔 3년 만에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며 입지를 다지게 된 안효섭. 차기작에 대한 그의 생각과 배우로서의 목표가 궁금해졌다. Q,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나 캐릭터가 있다면? 사실 다 해보고 싶어요. 모든 장르를 경험해보고 싶은데, 굳이 꼽자면 느와르를 해보고 싶어요. 최근에 드라마 ‘김과장’을 봤는데, 동하 선배님이 연기하셨던 ‘박명석’ 같은 역할도 재밌어 보였어요. Q. 배우로서 목표가 있다면? 항상 현재에 충실하고, 매순간 진실되게 연기하고 싶어요.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도 얻고 싶어요.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씨줄날줄] 진화하는 병역 면탈 수법/임창용 논설위원

    [씨줄날줄] 진화하는 병역 면탈 수법/임창용 논설위원

    명문대 성악과 학생 12명이 고의로 살을 찌워 병역을 기피했다가 적발됐다. 병무청이 제보를 받아 수사한 결과 이들은 단백질 보충제를 먹고 신체검사 당일 알로에 음료를 많이 마시는 등의 수법으로 체중을 100㎏ 이상으로 불렸다고 한다. 이들은 모두 현역 판정을 피해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 허술한 병역 신검 시스템을 철저히 농락한 셈이다.대한민국의 남성은 헌법 제39조에 의해 국방의 의무를 진다. 신체·정신적으로 큰 문제가 있거나 손흥민 선수처럼 국위 선양으로 특례를 받지 않는 한 피할 수 없다. 국방의 의무가 신성한 것이긴 하나, 젊은이들로선 꽃다운 20대에 2년 가까이 희생해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그러다 보니 병역 기피 유혹에 빠지고, 일부는 실제로 실행도 한다. 지난 수십 년간 드러난 병역 기피 사건을 되짚어 보면 그 수법도 진화를 거듭했다. 1960~70년대는 대학원 진학이나 유학 등으로 입대를 최대한 늦춘 뒤 입대 연령(당시 만 30세)을 넘겨 병역을 면탈한 사례가 많았다. 당시 병무전산시스템이 없어 잡아내기가 쉽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군 소집면제 연령이 36세로 올라간 뒤 고령 면탈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1980년대 이후 질병을 이용한 수법이 본격화했다. 폐결핵, 만성간염, 관절염 등 당시로선 확인이 어려운 병이 대부분이었다. 가슴에 쇳가루를 바르거나 간장을 많이 마셔 엑스레이 사진에 이상에 생기게 하는 수법이 쓰였다. 2004년엔 송승헌, 조진호 등 유명 연예인과 프로야구 선수 등이 요도에 약물을 주사해 사구체신염 판정을 받아 병역을 피했다가 무더기로 사법처리됐다. 신체 훼손 수법도 끊이지 않았다. 손가락이나 고환을 제거하는 엽기적 수법이나 고의적인 무릎연골 제거나 어깨, 디스크 수술 등으로 병역을 감면받은 사례도 있다. 산업기능요원이나 외국 영주권 취득 같은 ‘금수저’ 형 면탈도 한때 만연했다. 산업기능요원으로 선발됐지만, 출근을 제대로 안 했다가 적발되어 재입대한 가수 싸이 사례가 대표적이다. 불법 병역 면탈 시도는 지금도 여전하다. ‘2017 병무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병역 면탈 사례 59건 중 체중 증·감량이 가장 많았다. 정신질환 위장(14건), 고의 문신, 학력 속임, 고의 무릎수술, 고의 골절 등이 뒤를 이었다. 음대생 사례에서 보듯 체중 증·감량이 기피자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수법인 셈이다. 특정 질환에 의한 게 아닌 한 병역 감면 항목에서 체중 기준은 제외하는 방안을 병무청이 검토했으면 한다. sdragon@seoul.co.kr
  • ‘야간개장’ 박하선 “출산 후 12kg 감량, 비법은...”

    ‘야간개장’ 박하선 “출산 후 12kg 감량, 비법은...”

    박하선이 SBS Plus ‘야간개장’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에서는 배우 박하선은 출산 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하선은 “오래 쉬었다. 결혼하고 출산하고 하면서 몸이 안 좋아서 쉬다가 이제 영화 찍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하선은 이어 “살을 엄청 뺐다. 12kg 정도 뺐다. 운동으로 안되더라. 운동을 3개월을 벅차게 했는데 안 돼서 밥을 줄이니까 빠지더라”며 “운동은 클라이밍도 했고, 액티브 한 것을 했다. 요즘에는 영화 때문에 사이클 선수로 나와서 자전거를 좀 탔다”고 설명했다. 사진= SBS Plus ‘야간개장’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 사진 공개 ‘달라진 이미지’

    송혜교, 17kg 감량 전후 사진 공개 ‘달라진 이미지’

    배우 송혜교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패널들이 배우 송혜교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TV조선 문화연예부 백은영 기자는 “송혜교가 중학교 때 학생복 모델을 했는데, 당시에는 얼굴에 젖살이 있었다. 이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도 막내딸 역할을 맡아 통통함이 나름 귀여워 보였다. 하지만 문제는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생긴다. 백혈병에 걸린 비련의 여주인공 역할인데, 너무 건강해 보인다는 댓글에 시달리면서 몸매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고 말했다. MC 정선희는 “송혜교 하면 의지의 여배우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이미지가 확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에 방송인 정영진은 “독하게 뺐다. 비와 함께 한 드라마 ‘풀하우스’ 촬영 전 17kg을 감량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살을 뺐을 뿐인데 비율이 달라 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송혜교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이 공개됐다. 송혜교는 이전에 비해 훨씬 더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TV조선 ‘별별톡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유자조금관리위, 건강한 체중감량 알리기 위한 ‘2018 밀크어트 챌린지’ 시상식 개최

    우유자조금관리위, 건강한 체중감량 알리기 위한 ‘2018 밀크어트 챌린지’ 시상식 개최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오늘 11일, 서울 서초구 남부터미널 부근에 위치한 써드스페이스에서 ‘2018 밀크어트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밀크어트(Milk-et)는 ‘우유를 활용한 다이어트’라는 뜻으로, 이번 캠페인은 옷맵시와 건강을 위해 체중감량을 시도하는 2040세대에게 밀크어트와 건강한 체중감량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우유는 칼슘,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114가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운동 중 손실되기 쉬운 영양분을 채울 수 있기 때문에 운동과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음료로 추천된다. 특히 유지방의 경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하고, 유청 단백질이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을 분비시켜 음식물 섭취를 억제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카제인 단백질은 체내에서 오랫동안 머물면서 근육 단백질의 분해를 방지하고, 조직 생성에 필요한 영양소를 지속적으로 공급한다. 이처럼 유지방과 우유 단백질은 체중감량에 효과적이다. 이번 캠페인은 온‧오프라인 상 사전 홍보를 통해 참가자들을 모집해 뮤지션,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주부 등 총 8명이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6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10주 간 체지방과 근육량 변화 기록 및 우유 식단 인증샷 등 다양한 미션을 진행했다. 이들에게 식이조절에 도움을 주는 흰 우유(200㎖)를 매일 2개 씩 제공하고, 전문 헬스트레이너의 지도하에 내 몸에 맞는 운동법도 함께 배웠다. 시상식은 오후 7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참가자 중 체지방 감량 변화, 근육량 증가, 우유 식단 인증샷 미션 수행 결과, 출석률 등 객관적인 평가 기준에 따라 총 3명의 수상자가 선발된다. 이중 ▲1등 100만원(1명) ▲2등 80만원(1명) ▲3등 50만원(1명) 등 총 230만원의 우승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10주 동안 진행한 2018 밀크어트 챌린지가 어느덧 마무리 단계인 시상식만을 남겨두고 있다. 활동기간 동안 참가자 8인은 한 명의 낙오자 없이 모두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다가오는 11일에 열릴 시상식에서 이들이 보여줄 놀라운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2018 밀크어트 챌린지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밀크어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도전해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크어트 챌린지의 모든 진행 과정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의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네이버 TV, 카카오 TV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기 달래 체중 감량 돕는 식물성분 찾았다

    허기 달래 체중 감량 돕는 식물성분 찾았다

    독일의 과학자들이 허기를 달래 체중 감량을 돕는 식물 성분을 찾아냈다. 독일당뇨연구센터(DZD) 연구진은 미역줄나무 뿌리의 추출물인 ‘셀라스트롤’을 쥐에게 투여하는 실험을 통해 체중 감량 효과를 확인했다고 당뇨병 저널(journal Diabetes)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 주저자인 폴 플뤼거 박사는 “일주일 만에 비만한 쥐들의 평균 체중이 10%나 줄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건강한 쥐들에게 셀라스트롤을 투여했을 때 열 생성과 관련한 특정 단백질 UCP1의 수치가 지방 조직에서 증가하는 현상을 발견했다. 따라서 이들은 셀라스트롤이 열 생성을 촉진해 체중 감량을 유발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셀라스트롤을 비만한 쥐들에게 투여하자 UCP1 수치는 상승하지 않은 것이다. 왜 효과가 다른지는 명확하지 않다. 이에 따라 연구진은 셀라스트롤이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을 제어해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고 추정하고, 렙틴을 생성하지 못하게 만든 쥐들에게 셀라스트롤을 투여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이들 쥐는 체중 감량을 경험하지 못했다. 이는 셀라스트롤이 렙틴에 직접 관여한다는 것이다. 공동저자인 카트린 푸울만 연구원은 “셀라스트롤은 비만한 개체에서 꺼낼 수 있는 체중을 조절하는 신체 메커니즘에 반응한다”면서 “셀라스트롤은 무감각해진 렙틴의 민감성을 회복해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과체중인 사람들에게 셀라스트롤을 투여하면 1년 안에 체중의 5~10%를 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현재까지 독일에서 이 목표를 달성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플뤼거 박사는 “이런 ‘마법 같은 장벽’을 뚫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신진대사와 제2형 당뇨병 같은 대사질환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라면서 “포만감 호르몬인 렙틴은 사람과 쥐에서 거의 같은 효과를 가지므로 셀라스트롤에는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플뤼거 박사는 셀라스트롤이 건강한 식단과 운동을 대체할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도 사람들이 체중 감량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에 쓰인 셀라스트롤은 중국 남부에서 채집한 미역줄나무에서 추출한 것이다. 중국에서는 미역줄나무를 뇌공등(학명: Tripterygium wilfordii Hook F·TwHF)으로 부르며 오래전부터 관절염 같은 염증 치료에 사용해 왔다. 참고로 셀라스트롤은 미역줄나무 외에도 흰민들레, 고들빼기, 씀바귀에도 들어있으며 국내에서는 이를 사용한 추출물이 암세포 증식을 억제했다는 연구논문이 발표되기도 했다. 사진=미역줄나무(왼쪽·위키피디아 Qwert1234), 셀라스트롤이 뇌에서 렙틴의 민감성을 회복시키는 모습(Helmholtz Zentrum München).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170kg 남성, 패스트푸드 음식 먹으며 몸무게 반 감량

    170kg 남성, 패스트푸드 음식 먹으며 몸무게 반 감량

    한 때 몸무게가 170kg에 육박했던 한 남성이 자신이 좋아하는 패스트푸드 음식을 섭취하면서 체중의 절반 정도를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 시 출신의 앤서니 브라운(34)은 지난 13년 동안 과체중 몸매의 소유자였다. 앤서니는 평소 아침에 맥도날드 샌드위치 3개, 점심은 햄버거세트, 저녁으로 피자 한판을 섭취하며 하루에 8000 칼로리를 소비했다. 10년 이상을 패스트푸드 음식에 빠져 살던 그가 살을 빼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것은 자신보다 비만인 여동생 애슐리(30)가 당뇨병 진단을 받으면서 부터다. 또한 375파운드(약 170kg)까지 무게를 측정할 수 있는 체중계가 그에게 ‘오류’라는 모욕감을 줬기 때문이었다. 그 길로 앤서니는 한 달간 오트밀, 구운 닭 가슴살과 야채를 포함한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덕분에 건강한 삶의 길을 찾았지만 폭식의 충동을 떨칠 수가 없었고,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패스트푸드 음식을 적당한 양만 먹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피자 두 조각, 햄과 치즈가 든 토르티야 샌드위치, 디너 롤빵, 단백질이 가미된 아이스크림 등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넣은 식단으로 바꿨다. 대신 하루에 2000 칼로리를 소비하고, 한 시간 이상을 체육관에서 보낸 그는 2년 만에 194파운드(약 88kg)까지 체중을 줄였다. 현재 6년 동안 208파운드(약 94kg)를 유지중이다. 그는 “일부 사람들은 적정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2000 칼로리를 소비하지만 몸무게가 많이 나갔던 내게 2000 칼로리 소비는 1주일에 2파운드(약 0.9kg)를 잃는다는 것을 의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체중을 감량한 후 허리 통증도 없어졌고 더 많은 에너지가 생겼다. 자신감이 높아지는 계기도 됐다”면서 “나는 체중을 줄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정확하게 알고 있기에 그들을 돕고 싶다. 이는 스스로에게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고 밝혔다. 사진=페이스북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1회용컵·플라스틱 빨대 ‘단계적 금지’…2027년 실질재활용률 82%

    1회용컵·플라스틱 빨대 ‘단계적 금지’…2027년 실질재활용률 82%

    2027년까지 1회용컵과 플라스틱 빨대 사용이 단계적으로 금지된다. 국내총생산(GDP) 10억원당 95.5t인 폐기물 발생량을 76.4t까지 20% 줄이고 실질재활용률도 현행 70%에서 82%까지 끌어올린다. 환경부가 4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자원순환기본계획’에는 제품의 생산·소비·관리·재생 전 과정에서 폐기물 발생량을 낮추는 방안이 담겨있다. 정부는 지난 1월 시행된 ‘자원순환기본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폐기물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여러 전략을 마련해 실천해야 한다. 생산단계에선 제조업 등 폐기물이 많이 발생하는 사업장에 따라 맞춤형으로 자원순환 목표를 설정해 관리한다. 생산 과정을 진단해 자원과 에너지 손실을 낮추는 ‘자원효율관리시스템’(REMS)를 보급해 정부 차원에서 산업계를 지원한다. 재활용하기 쉬운 재질로 제품을 만든 기업에는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도 마련한다. 앞으로 10년 동안 포장용기나 전기·전자제품의 80%를 재활용하기 쉽게 만드는 게 목표다. 최근 1회용컵, 플라스틱 빨대 사용에 대한 국민적 의식변화가 있지만 아직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사람도 많다. 시장조사를 통해 2027년까지 1회용컵과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단계적으로 금지해 1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억제한다.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다회용품을 보급하겠다는 게 환경부의 설명이다. 택배나 마트에서 문제가 됐던 과대포장, 이중포장 등도 제한하고 친환경 포장재질로 바꿔나간다. 음식물쓰레기 감량 효과가 35% 수준으로 컸던 ‘무선인식시스템’(RFID) 종량제 방식을 확대한다. 우선 아파트 등 일정 규모 이상 공동주택은 2022년까지 의무화하고 단독주택이나 소형음식점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관리단계에선 수은이나 의료폐기물 등 유해폐기물에 대해 별도의 처리체계를 만들어 안전하게 관리한다. 재생단계에선 자원화 가치가 높은 폐기물은 재활용 기반을 마련한다. 특히 최근 수요가 높은 전기차 폐배터리, 태양광 폐모듈에 대해서는 일단 공공기관에서 수거하지만 앞으로 재활용 기반이 갖춰지는 것에 따라 민간에서도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에이미 사진논란, 폭풍 감량? ‘휘어진 배경’ 포착에 “조금 보정”

    에이미 사진논란, 폭풍 감량? ‘휘어진 배경’ 포착에 “조금 보정”

    방송인 에이미가 과도한 사진 보정 논란에 휩싸였다. 에이미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중을 90kg까지 늘렸음을 밝히며 화장품 사업을 위한 셀프 실험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어 에이미는 3일 “85㎏. 관종이 아닌 도전. 셀프실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사진들을 게재했다. 일주일 만에 5kg을 감량했다고 했지만 사진 속 에이미 뒤로 바닥과 벽, 기구 등이 휘어져 있어 보정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에이미는 “있는 그대로 사진을 올리면 혐오스럽게 보실까봐 조금 손을 댄 것”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미국 국적인 에이미는 재외동포 체류자격으로 지난 2008년부터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으나 2012년과 2014년 연이어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되면서 강제추방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코코넛 오일 과연 몸에 좋을까?…진실공방 후폭풍

    코코넛 오일 과연 몸에 좋을까?…진실공방 후폭풍

    지난달 체중감량과 피부미용에 좋다고 알려진 코코넛 오일이 사실 몸에 해로운 포화지방일 뿐이라는 하버드대 교수의 강연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학계에서는 이와 관련한 후폭풍이 끊이지 않고 있다. 카린 미첼스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원 교수는 지난 7월 독일 프라이부르크대에서 한 강연에서 코코넛 오일은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순수한 독(毒)일 뿐”이라며 “몸에 가장 나쁜 음식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코코넛 오일에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킬 수 있는 포화지방 비율이 80% 이상이며, 이는 돼지비계의 두 배가량 수준이라는 것. 해당 내용을 담은 강연은 유튜브에서 조회수 140만을 훌쩍 넘겼고, 이내 학계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쏟아져 나왔다. 영국 잉글랜드 남동부 서리에 있는 프림리파크병원에서 근무하는 심장병 전문의인 애심 마호트라 박사는 “미첼스 교수가 코코넛 오일을 ‘순수한 독’이라고 말한 영상을 접했다”면서 “모든 증거를 종합해 봤을 때, 그 주장은 완전히 틀린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는 미첼스 교수에게 직접 전화했고, 직전의 주장에 대해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주장을 철회할 것을 권했다”면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버드대학의 명성이 완전히 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호트라 박사가 주목한 것은 포화지방의 기능이다. 미첼스 교수는 당시 강연에서 코코넛 오일에서 건강에 유해한 포화지방의 비율이 매우 높다고 말했지만, 마호트라 박사는 이 포화지방이 실제로 심장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마호트라 박사는 “식단에서 포화지방을 제거하면 설탕이나 탄수화물로 대체 섭취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이것이 도리어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면서 올 초 영국 캐임브리지대학의 연구결과를 예로 들었다. 당시 연구진은 총 94명의 실험참가자를 세 그룹으로 나눈 뒤, A그룹에게는 4주간 매일 코코넛 오일 50g을, B그룹에게는 올리브 오일 50g을, C그룹에게는 버터 50g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주 뒤 버터를 먹은 C그룹의 LDL콜레스테롤 수치는 이전보다 10% 높아졌지만 코코넛오일과 올리으보일을 섭취한 나머지 그룹에게서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는 없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버터와 올리브오일을 먹은 B, C그룹에게서는 ‘착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HDL 콜레스테롤이 5% 높아지는 증상이 나타났지만, 코코넛오일을 먹은 그룹에게서는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5% 높아져 있었다. HDL 콜레스테롤은 혈관벽에 쌓여있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다시 빼내 제거하는 기능을 한다. 코코넛 오일이 순수한 독이라는 주장에 제동을 건 것은 마호트라 박사만이 아니다. 브라질의 심장학 전문가인 루이스 코헤이아 교수 역시 “코코넛 오일 속 포화지방이 심장질환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는 주장에는 근거가 부족하다”면서 “무엇을 근거로 코코넛 오일을 독이라고 하는지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당초 코코넛 오일의 유해성을 주장한 미첼스 교수는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사진=123rf.com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홍지민, 다이어트 후 근황 공개 ‘돋보이는 미모’

    홍지민, 다이어트 후 근황 공개 ‘돋보이는 미모’

    홍지민이 다이어트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1일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슴 벅찼던 쇼케이스. 하늘도 나를 도와주셨다. 그전에 호우주의보에 맘 졸였고 혹시나 기자님들 많이 안오실까봐 조마조마. 기자님들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신 스텝분들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홍지민이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노래하는 모습이 담겼다. 홍지민은 지난달 30일 첫 솔로 앨범 ‘Sing Your Song’을 발매했다. 해당 사진은 30일 진행된 홍지민의 쇼케이스 현장 모습이었다. 최근 약 30kg 감량하면서 화제를 모았던 홍지민은 남다른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수 데뷔’ 홍지민, 다이어트 결심한 계기 “둘째 임신 당시...”

    ‘가수 데뷔’ 홍지민, 다이어트 결심한 계기 “둘째 임신 당시...”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마리아 칼라스홀에서는 홍지민 데뷔 첫 미니앨범 ‘싱 유어 송(Sing Your Song)’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홍지민은 최근 체중 29kg을 감량에 성공, 독하게 다이어트를 한 계기를 공개했다. 그는 “다이어트는 항상 시도했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잘 안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 정말로 결심이 선 건, 둘째 출산 이후 건강관리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라며 “첫째를 낳고 살을 못 뺀 상황에서 둘째를 임신하면서 많이 힘들었다. 숨이 차거나, 무릎이 아프기도 하고 건강상에 문제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홍지민은 “그래서 둘째를 출산하면 무조건 살을 빼기로 마음먹었다”며 가수 데뷔와는 상관없다“고 전했다. 한편 뮤지컬 배우로 활동해온 홍지민은 가수로 데뷔, 이날 정오 첫 앨범 ‘싱 유어 송’을 공개했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이어트 후 절정 미모” 송혜교, 홍콩서 포착된 근황

    “다이어트 후 절정 미모” 송혜교, 홍콩서 포착된 근황

    배우 송혜교가 홍콩에서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29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송혜교가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행사장에서 촬영한 것. 송혜교는 이 행사를 위해 지난 28일 홍콩으로 출국한 바 있다.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팬츠 차림의 송혜교는 어깨까지 오는 미디엄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고풍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검은 머리카락에 흰 피부가 더욱 돋보였다. 마치 화보컷 같은 빼어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다이어트 후 날렵해진 얼굴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송혜교의 한 지인은 “다이어트? 날씬한데. 자기 관리 중독. 방부제 계속 드세요? 방부제 미인. 피부가!”라며 송혜교가 다이어트 중임을 밝힌 바 있다. 데뷔 초 통통한 외모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던 송혜교는 드라마 ‘풀하우스’ 촬영 전 17kg을 감량했다. 최근 한 방송을 통해 공개된 송혜교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은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요요 때문에...” 김태우 다이어트 업체에 6500만원 손해배상

    “요요 때문에...” 김태우 다이어트 업체에 6500만원 손해배상

    지오디(g.o.d) 김태우가 다이어트 후 요요현상으로 손해배상금을 물어주게 됐다. 29일 가수 김태우 소속사가 김태우 체중 조절 실패로 손해배상금 6000여만 원을 물게 됐다. 김태우는 앞서 한 비만 관리 업체 전속모델로 활동했다. 최근 서울중앙지법 민사207단독(부장판사 이미선)은 비만 관리 업체 A 사가 김태우와 김태우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소속사 측에 손해배상금 65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A 사 광고대행사는 2015년 9월 김태우 소속사와 전속모델 계약서를 작성했다. 계약서 내용에 따르면 김태우는 계약 기간 동안 목표 체중까지 다이어트를 한 뒤 1년간 체중을 유지, 이를 위해 주 1회 ‘요요 방지’ 관리 프로그램을 받기로 했다. 해당 조건으로 A 사는 1억 3000만 원 모델료를 소속사에 지급했다.실제로 김태우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2016년 4월 목표 체중인 85kg까지 감량했다. 방송에 출연한 김태우는 이전보다 슬림해진 모습으로 사람들 관심을 얻었다. 이에 A 사는 김태우 체중 감량 효과 등을 보도 자료로 내고 홍보했다. 하지만 김태우는 방송 일정 등을 이유로 그해 5월 이후 체중 관리 프로그램에 제대로 참여하지 않았고, 이후 3개월 만에 목표 체중을 넘어서며 요요현상을 겪었다. 결국 95.4kg로 다시 몸무게가 늘었다. A 사 측은 “김태우가 다시 살찐 모습으로 방송에 나가면서 고객 환불 신청이 늘었다”며 계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김태우와 소속사 측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이와 관련 이미선 부장판사는 “소속사는 김태우로 하여금 체중 관리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해 감량된 체중을 유지하게 할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고 이에 원고에게 경제적 손해가 발생했다”며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다만 김태우에 대해서는 “다이어트 모델로서 스스로 명예를 훼손시키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A 사 이미지에 손상을 주는 행위를 했다고는 보기 어렵다”며 계약상 위반으로 볼 수 없어 배상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 소속사 배상액과 관련해서는 “김태우가 체중 감량에 성공해 A 사가 얻은 광고효과도 적지 않았을 것으로 보이는 데다 A 사 매출 감소가 오로지 김태우 체중 관리 실패에 따른 것으로도 볼 수 없다”며 당초 계약금 절반인 6500만 원을 책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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