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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효과 보고 있다”…‘20kg 감량’ 강소라, 최신 식단 공개

    “진짜 효과 보고 있다”…‘20kg 감량’ 강소라, 최신 식단 공개

    배우 강소라가 최신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4일 강소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를 통해 구독자들과 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영상에서 ‘요즘 다이어트를 어떻게 하고 있냐’는 질문에 강소라는 현재 실천 중인 식단을 설명했다. 그는 “요즘 하고 있는 방법인데, 진짜 효과를 보고 있다”며 “양배추, 당근, 브로콜리 같은 삶은 채소를 밥 대신 먹고 있다”고 구체적인 식재료를 언급했다. 복잡한 조리법 대신 채소를 가볍게 삶아 먹음으로써 소화 흡수율은 높이고 칼로리는 낮추는 방식을 택했다. 양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운동을 촉진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과식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위 점막을 보호하는 성분이 있어 속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장점도 있다. 당근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며 다이어트 중 급격히 떨어질 수 있는 면역력을 강화하고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많아 다이어트 식단에도 적합하다. 브로콜리는 단백질과 비타민 C, 식이섬유가 균형 있게 들어 있어 체지방 감소와 신진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칼로리는 낮지만 영양 밀도가 높아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활용된다. 이처럼 세 가지 채소는 공통적으로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높아 체중 감량에 유리하다. 강소라는 “포만감이 오래가서 밤에 배고픔을 거의 못 느낀다”며 “자연스럽게 식사량도 줄어드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강소라는 과거 약 20kg을 감량한 뒤 현재까지 철저한 관리로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186㎝에 60㎏까지 감량”…안재현, ‘뼈말라’ 모델 시절 화제

    “186㎝에 60㎏까지 감량”…안재현, ‘뼈말라’ 모델 시절 화제

    배우 안재현의 ‘뼈말라’ 모델 시절이 화제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안재현과 가수 케이윌이 출연한다. 이날 녹화 현장에서는 옥탑방의 ‘모델 라인’인 홍진경, 주우재와 안재현의 만남이 성사되며 반가움을 자아냈다. 안재현은 슈퍼모델 2기 출신으로 모델계의 전설적 대선배인 홍진경을 마주하자 극도의 예우를 갖췄다. 그는 “방송(예능)에서는 편하게 대할 수 있지만 원래라면 쳐다도 못 볼 레벨의 선배라 감히 마주칠 일조차 없었다”며 모델 선배를 향한 존경심을 표했다. 안재현은 주우재보다 나이는 한 살 어리지만, 모델 데뷔는 4년이나 앞선 선배다. 이에 주우재는 과거 런웨이 시절을 회상하며 “쇼에 설 때 재현이는 주로 첫 번째로 나갔고 나는 주로 여섯 번째로 나가던 모델이었다”고 고백해 메인 모델로 활약했던 안재현을 치켜세웠다. 또 이날 안재현은 모델 시절을 회상하며 쇼를 앞두고 체중을 60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키 186cm의 장신인 그는 쇼가 있는 날이면 몸무게를 60kg까지 감량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털어놨다. 당시를 떠올리며 집에 돌아가면 손이 떨릴 정도로 아무것도 먹지 않는 생활을 반복했다고 전했다. 그는 마른 몸매와 특유의 분위기 덕분에 남성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여성복 브랜드의 쇼 무대까지 섭렵했다. 하지만 여성복을 너무나 완벽하게 소화해낸 탓에 당시 패션계와 대중 사이에서는 그를 둘러싼 ‘게이설’이 돌기도 했다고 전했다. 안재현의 더 자세한 모델 시절 에피소드는 9일 오후 8시 30분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1600만도 뚫은 ‘왕사남’ 흥행 3위…  N차 관람 업고 ‘극한직업’ 넘을까

    1600만도 뚫은 ‘왕사남’ 흥행 3위…  N차 관람 업고 ‘극한직업’ 넘을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1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국내 개봉작 가운데 흥행 3위에 올랐다. 같은 영화를 여러 번 보는 ‘N차 관객’이 흥행을 견인하고 있어서 ‘극한직업’(1626만명)을 제치고 흥행 2위까지 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영화 배급사 쇼박스는 왕사남이 개봉 61일 만에 국내 개봉 영화 가운데 3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에도 12만명이 관람하는 등 흥행몰이가 계속되고 있다. 현재 국내 개봉작 흥행 1위는 ‘명량’(1761만명), 2위는 ‘극한직업’이다. 영화 흥행에는 충성 관객이라 불리는 ‘N차 관람객’들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됐다. CGV에 따르면 이 영화를 2회 관람한 관객은 전체의 5.2%, 3회 이상 관람한 관객도 3.0%나 됐다. 관객의 8.2%는 두 번 이상 영화를 본 셈이다. 특히 3회 이상 본 관객은 역대 1000만 영화 가운데 ‘서울의 봄’(2023)과 ‘광해, 왕이 된 남자’(2012)와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했다. CGV 관계자는 “모든 연령대에서 비교적 고르게 관람이 이뤄지며 대중적인 확산력을 보이는 동시에, 반복 관람 수요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면서 “작품의 정서적 여운과 배우·서사에 대한 선호가 N차 관람으로 이어진 결과로, 몰입도 높은 관객층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흥행 요인으로 이번 작품까지 총 5개의 출연작이 1000만 영화에 등극한 유해진의 맛깔스러운 연기,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15㎏을 감량한 박지훈의 호연이 꼽혔다. 왕사남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숙부에게 배신당해 폐위된 단종이 강원 영월군 청령포로 유배된 뒤 그 마을 촌장 엄흥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유해진이 엄흥도를, 박지훈이 단종, 유지태가 한명회 역을 맡아 연기했다. 이와 함께 전미도·이준혁·안재홍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장항준 감독이 맡았다. 영화 흥행과 더불어 관련 책과 음악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영화의 각본집은 예약 판매 단계부터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고, 출판 전부터 4쇄에 들어갔다. 전미도가 부른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벗’도 지난 3일 발매돼 호응을 얻고 있다. 달파란 음악감독이 작곡, 가수 윤종신이 작사를 맡았다.
  • 왕과 사는 남자 1600만도 뚫었다…‘N차 관람’ 붐 일으키며 역대 관객 순위 3위

    왕과 사는 남자 1600만도 뚫었다…‘N차 관람’ 붐 일으키며 역대 관객 순위 3위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1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국내 개봉작 가운데 흥행 3위에 올랐다. 특히 같은 영화를 여러 번 보는 ‘N차 관객’이 입소문을 내며 흥행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영화 배급사 쇼박스는 5일 왕사남이 개봉 61일 만에 1600만 관객을 넘겼다고 밝혔다. 국내 개봉 영화 중 ‘명량’(1761만명), ‘극한직업’(1626만명)에 이어 세 번째다. 지난 4일에도 12만명이 이 영화를 선택하는 등 이런 추세라면 2위인 ‘극한직업’의 기록도 넘어설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영화 흥행에는 충성 관객이라 불리는 ‘N차 관람객’들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됐다. CGV에 따르면 이 영화를 2회 관람한 관객은 전체의 5.2%, 3회 이상 관람한 관객도 3.0%에 달했다. 관객의 8.2%는 두 번 이상 영화를 본 셈이다. 특히 3회 이상 본 관객의 수치는 역대 1000만 영화 가운데 ‘서울의 봄’(2023)과 ‘광해, 왕이 된 남자’(2012)와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했다. CGV 관계자는 “‘왕과 사는 남자’는 전 연령대에서 비교적 고르게 관람이 이뤄지며 대중적인 확산력을 보이는 동시에, 반복 관람 수요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면서 “작품의 정서적 여운과 배우·서사에 대한 선호가 N차 관람으로 이어진 결과로, 몰입도 높은 관객층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흥행 요인으로 이번 작품까지 총 5개의 출연작이 1000만 영화에 등극한 유해진의 맛깔스러운 연기와,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15㎏을 감량한 박지훈의 호연이 꼽혔다. ‘왕사남’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숙부에게 배신당해 폐위된 단종이 강원 영월 청령포로 유배 가게 되고, 그 마을 촌장 엄흥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해진이 엄흥도를, 박지훈이 단종 역을 맡아 연기했다. 이와 함께 유지태·전미도·이준혁·안재홍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장항준 감독이 맡았다. 영화 흥행과 더불어 관련 책과 음악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영화의 각본집은 예약 판매 단계부터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고, 출판 전부터 4쇄에 들어갔다. 전미도가 부른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벗’도 지난 3일 발매돼 호응을 얻고 있다. 달파란 음악감독이 작곡, 가수 윤종신이 작사를 맡았다.
  • 쿨 이재훈, 14년 만에 음방…10㎏ 감량 후 되찾은 ‘리즈 시절’ 비주얼

    쿨 이재훈, 14년 만에 음방…10㎏ 감량 후 되찾은 ‘리즈 시절’ 비주얼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혼성그룹 ‘쿨’의 이재훈이 음악방송에서 ‘리즈 시절’ 비주얼을 뽐냈다. 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이재훈을 비롯해 가수 윤종신, 배우 이성경이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 무려 14년 만에 음악 방송 나들이에 나선 이재훈은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전성기 시절의 날렵한 비주얼을 재현하기 위해 단기간에 혹독한 자기관리를 감행했다. 이재훈은 녹화 현장에서 “3주 만에 10kg을 감량했다”고 고백해 현장에 모인 관객과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재훈은 이날 무대에서 가창력뿐만 아니라 고난도 비보잉 댄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애상’, ‘슬퍼지려 하기 전에’ 등 전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쿨의 히트곡 메들리가 이어지자 녹화장은 떼창의 장으로 변모했다. 특히 앙코르 무대에서는 MC 성시경과 배우 이성경이 가세해 ‘2026년 버전 쿨’을 결성했다. 세 사람이 빚어내는 하모니가 이번 방송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비주얼적인 변신을 이뤄내며 존재감을 드러낸 이재훈과 각 분야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뭉친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3일 오후 11시 10분 확인할 수 있다.
  • “쓰레기 줄이기, 우리 단지가 1등”…은평구,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

    “쓰레기 줄이기, 우리 단지가 1등”…은평구,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

    서울 은평구는 RFID 종량기 또는 감량기를 설치한 1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를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구 전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의 약 75%가 가정에서 배출되는 점을 고려해 폐기물 감량 실천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RFID 종량기 또는 감량기를 설치한 100가구 이상 공동주택 중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다. 구는 공동주택 207개 단지 중 121개 단지에 RFID 종량기를 설치 완료해 보급률 약 67.8%를 달성했다. 구는 이달 참여 단지 모집을 시작해 5월부터 10월까지 감량 실적을 평가한다. 11월 우수 공동주택을 선정하고 12월 시상을 진행한다. 평가 항목은 지난해 대비 음식물류 폐기물 평균 배출량(30점), 감량률(70점), 주민 홍보 및 실천 활동(가점 3점)으로 2개 분야 3개 항목이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 1개, 우수 2개, 장려 5개 총 8개 단지다. 부상으로는 최대 200만원 상당의 청소용품(일반종량제봉투)을 제공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대회를 통해 공동주택 중심의 자발적 감량 체계를 강화하고 폐기물 발생량 감소, 처리비용 절감, 환경보호 효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동구,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 개최

    성동구,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 개최

    서울 성동구는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를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가운데 38%에 달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감량하고자 한다. 구는 배출량을 정확히 계량할 수 있는 전파식별(RFID) 종량기가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대회를 실시한다. 참여 대상은 2025년 4월 이전부터 RFID 종량기를 사용하고 있는 약 90개 아파트 단지다. 진행 기간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이다. 경진대회 결과는 전년도 같은 기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대비 감량률을 기준으로 평가하며, 오는 12월 감량률이 높은 상위 5개 공동주택을 선정해 청소 및 쓰레기 배출 관리 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도 추진한다. 에코마일리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비닐·플라스틱 분리배출 ▲종이 분리배출 ▲다회용기 사용 ▲외출 시 장바구니·텀블러 사용 등 실천 서약 5가지 항목에 동의하면 500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인센티브는 서울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환하거나 아파트 관리비, 가스비, 세금 납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한 실천”이라며 “주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자원순환을 앞당기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 동작’ 하나로 23㎏ 감량” 살 빼고 에너지 넘친다는 60대 美남성 습관은

    “‘이 동작’ 하나로 23㎏ 감량” 살 빼고 에너지 넘친다는 60대 美남성 습관은

    “매일 로잉머신 운동…간헐적 단식 병행” 60대 후반 남성이 운동기구 하나와 간단한 식습관만으로 23㎏을 감량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그는 최고 227㎏이던 체중을 113㎏까지 줄이고 난 후에도 운동과 식습관으로 추가 감량에 성공했다. 미국 동부에 거주하는 알 에스포지토(68)는 남성잡지 ‘맨즈 저널’에 지난달 27일(현지시간)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제 라운드를 마친 후 진통제 없이도 다시 골프를 칠 수 있다. 여섯 손주들과도 놀아줄 수 있고, 어디든 주차할 수 있고, 걷는 것도 정말 좋다. 계단을 오르내리는 게 두렵지도 않고, 방에 들어가서 제일 편한 의자를 찾지도 않는다”며 “에너지가 넘친다”고 살을 뺀 후 좋아진 점들을 말했다. 그는 40대 중반 시절 몸무게가 227㎏까지 나간 적이 있다고 했다. 당시 뉴욕 맨해튼에서 일하면서 이동하는 것조차 점점 힘들어지는 것을 느낀 에스포지토는 몸 상태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위 우회술을 받았다. 이 수술은 위를 가늘고 긴 주머니 모양으로 절제하고 소장의 일부분을 끌어와 연결하는 수술로, 위가 음식을 많이 담지 못하게 해 음식 섭취량을 제한하고 먹은 음식의 영양분 흡수를 줄인다. 위 우회술 후 체중은 137㎏까지 감소하는 효과를 봤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쁜 식습관이 반복되자 154㎏으로 다시 늘었다. 무거워진 몸은 무릎에 통증을 유발했고, 그는 인공관절 수술을 받아야 했으나 체질량지수(BMI)가 수술 기준을 초과해 체중 감량이 필요했다. 이에 에스포지토는 간헐적 단식,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약물 복용, 그리고 운동 등으로 생활 습관을 바꿨고 결국 인공관절 수술까지 성공했다. 물리치료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지난해 3월 그는 지하실 청소를 위해 청소업체를 불렀다가 직원으로부터 로잉머신(노 젓기 운동기구)으로 45㎏을 뺐다는 말을 듣고 즉시 그 운동을 시작하기로 했다. 에스포지토는 로잉머신 구입 후 매일 적을 때는 20분, 많은 때는 1시간 30분 동안 운동하며 칼로리를 소모했다. 그 결과 구입 당시 113㎏이었던 몸무게는 지금 90㎏이 돼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날씬한 몸매를 갖게 됐다. 그는 여기에 간단한 식사 습관도 추가했다. 오후 8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다음날 정오까지도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이 그것이다. 식사량 조절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에스포지토는 “첨가당과 인공감미료를 끊었고, 술은 적당히만 마시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스포지토는 “매일 러닝머신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것 같은 작지만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우라”며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천천히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체중 감량 성공의 비결”이라고 조언했다.
  • 성시경, 10㎏ 감량 비결 “두 달간 ‘이것’ 60만원어치 먹어”

    성시경, 10㎏ 감량 비결 “두 달간 ‘이것’ 60만원어치 먹어”

    최근 체중 10㎏을 감량하고 몰라보게 슬림해진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한 성시경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광어를 꼽았다. 성시경은 최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요즘 광어에 꽂혀 두 달 동안 60만원을 쏟아부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요즘 광어회를 묵은지 김밥이랑 같이 먹는 게 유행”이라고 새로운 조합을 소개했다. 또한 “요즘에는 광어회를 소금에 찍어 먹는 것에 꽂혔다”며 “어제도 그렇게 먹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먹방’ 유튜브를 운영하며 “뚠뚠이 아저씨로 오래 살았다”는 성시경은 최근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며 다이어트에 돌입해 약 10㎏의 체중을 감량했다. 그가 공개한 기록에 따르면 지난 1월 6일 95㎏으로 시작한 체중은 3월 16일 85.3㎏까지 떨어졌다. 그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열했던 운동 기록을 공개하며 “첫 달은 거의 계란, 고구마, 광어회, 영양제만 먹었다”고 광어를 또 언급했다. 이에 성시경이 다이어트의 핵심 식단으로 언급한 광어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광어, 단백질 함량 높고 지방 낮아콜라겐·비타민 D·오메가-3 등 영양소 풍부 광어는 대표적인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 식단의 정석이라 불릴 만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광어의 단백질 함량은 100g당 약 20g에 달하는 반면, 지방 함량은 2g 미만으로 매우 낮다. 칼로리 또한 100g당 약 100~110kcal 수준으로, 육류 중 다이어트 식품으로 선호되는 닭가슴살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수치다. 광어는 필수 아미노산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풍부하며 칼슘과 비타민 D가 함유돼 성장과 면역력 향상에 기여한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비만과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며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압 안정에 도움을 준다. 특히 광어에 풍부하게 함유된 고품질의 단백질은 다이어트 중 발생하기 쉬운 근육 손실을 방지하고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수산물 특유의 ‘콜라겐’ 성분 또한 주목할 부분이다. 광어의 지느러미와 껍질 등에 함유된 콜라겐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여, 급격한 체중 감량 시 나타날 수 있는 피부 처짐이나 노화 현상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광어에는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간 기능을 회복시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또한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트레오닌 등이 골고루 들어 있어 영양 불균형을 예방해 준다. 비타민 B12와 비타민 D 역시 풍부해 다이어트 시 겪을 수 있는 피로감이나 면역력 저하를 방어하는 데 효과적이다. 해양수산부 연구에 따르면 광어의 단백질에서 고혈압 유발 물질을 억제하는 성분도 발견됐다. 항산화 물질인 글루타치온과 피부 탄력 개선에 좋은 성분도 다량 포함돼 있다. 전문가들은 성시경처럼 광어를 주 식단으로 활용할 경우, 가급적 조리 시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튀김이나 전보다는 “회, 찜, 혹은 최소한의 간을 한 구이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 쥬비스다이어트, 650만 데이터 기반 AI 감량 시스템 ‘바디부스팅’ 론칭

    쥬비스다이어트, 650만 데이터 기반 AI 감량 시스템 ‘바디부스팅’ 론칭

    신체 변화·감량 흐름 따라 관리 전략 달라지는 ‘다이나믹 바디부스팅’ 구현 쥬비스다이어트(JUVIS DIET)가 개인별 신체 반응에 따라 관리 방식이 달라지는 다이어트 프로그램 ‘바디부스팅(BODY BOOSTING)’을 지난 1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매일 달라지는 몸 상태에 맞춘 관리’가 중요해진 흐름 속에서 데이터 기반 맞춤형 다이어트 전략을 한층 고도화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인공지능(AI) 분석 시스템을 고도화해 매번 변화하는 신체 상태에 맞춰 관리 방식이 유동적으로 조정되는 구조다. 쥬비스다이어트가 24년간 축적한 650만 감량 데이터와 전문 컨설팅 역량을 기반으로, 개인의 신체 반응에 따라 매 회차 관리 전략이 달라지는 ‘다이나믹 바디부스팅 솔루션’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쥬비스다이어트는 211가지 신체 측정 수치를 기반으로 비만 유형을 분류하고, 개인별 감량 흐름과 신체 반응을 회차마다 면밀하게 분석했다. 이어 그 결과에 따라 관리 로직이 유동적으로 재설계되도록 구성했다. 감량이 원활하게 진행되는 경우에는 단순한 체중 감소에 그치지 않고 비만 유발 요인 관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관리 강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신체 균형을 강화하면서 감량 효과를 보다 안정적으로 끌어올리는 구조다. 반대로 감량이 정체되는 구간에서는 신체 컨디션 회복을 병행하며 감량 흐름을 다시 만들어내는 방향으로 관리 방식이 전환된다. 감량 속도를 다시 끌어올리는 ‘부스터’ 역할을 하는 셈이다. 이 같은 구조는 기존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일정한 방식으로 관리를 반복하는 것과 달리, 매 회차마다 전략이 달라지는 ‘적응형 관리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기기 구성 역시 개인별 신체 상태에 맞춰 달라진다. 특허받은 중저주파 기기 ‘듀얼텐’을 포함한 12가지 관리 기기를 상황에 따라 조합해 특정 기기에 의존하지 않는 초개인화 관리 환경을 구축했다. 여기에 24년간 국내 대표 다이어트 전문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투자로 양성한 전문 컨설턴트가 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실제 실행 전략을 설계하며, 데이터와 전문 인력이 결합된 관리 시스템을 완성했다. 바디부스팅이 단순한 기술 시스템이 아닌 데이터와 사람이 함께 움직이는 다이어트 솔루션으로 평가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데이터와 전문 컨설턴트가 함께 설계하는 쥬비스만의 정교한 프로그램이 가능한 배경에는 쥬비스다이어트가 24년간 현장에서 직접 쌓아온 650만 감량 데이터가 있다. 쥬비스다이어트는 이 데이터에 AI 기술을 더해 감량 성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10가지 핵심 요인을 도출하고,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특성과 생활 환경에 맞춰 반응하도록 시스템화하는 데 성공했다. 기술적 신뢰도 확보를 위한 외부 검증도 병행됐다. 쥬비스다이어트는 한국경영정보학회(KMIS) 학술대회에서 ‘데이터 기반 다이어트 컨설팅’ 분야 개척의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인 ‘디지털 혁신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고려대학교와의 산학 협력을 통해 감량 데이터 로직을 개발하고 관련 기술을 꾸준히 개선했다. 쥬비스다이어트는 바디부스팅을 토대로 단순한 체중·수치 감량을 넘어 몸 전반의 균형과 삶의 활력까지 아우르는 건강 관리 가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쥬비스다이어트는 신규 다이어트 프로그램 ‘바디부스팅’ 론칭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상담 문의 및 예약을 진행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1회 체험권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규 고객이 상담 당일 프로그램에 등록할 경우, 추가 관리 혜택과 특별 캐시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쥬비스다이어트 관계자는 “24년간 축적한 데이터와 인공지능 분석을 기반으로 개인의 신체 반응에 맞춰 관리 방식이 달라지는 구조를 구현했다”며 “체중 감량을 넘어 신체 균형과 컨디션까지 고려하는 새로운 관리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의왕시, 2025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3%(395톤) 감량

    의왕시, 2025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3%(395톤) 감량

    김성제 시장 “감량 홍보, 인센티브, 지도·점검 지속 추진하겠다” 경기 의왕시는 2025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이 최근 3년(2022~2024년) 평균 대비 약 3%(395톤) 줄었다고 2일 밝혔다. 2025년 발생원별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은 주택 및 소형 음식점이 1만 940톤, 다량배출사업장인 일반음식점이 1165톤, 집단급식소가 976톤으로 나타났다. 시는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1인당 배출량이 감소한 것은 ‘버린 만큼 비용을 부담하는 종량제의 안정적 운영’과 ‘공동주택 RFID 개별계량 종량기 설치 확대’, ‘음식물 줄이기 경진 대회 개최 및 우수단지 시상’, ‘다량배출사업장 대상 지도·점검 및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정책 추진에 따른 시민 인식 개선 효과로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공무원, 주민 대표, 환경 분야 전문가 등 12명이 참여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계획 성과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2025년 발생 억제 계획의 적정성과 감량 실적, 폐기물 적정 처리 여부 등을 환경부 고시에 따른 세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성과 평가 결과를 향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한 홍보, 인센티브 제공, 지도·점검 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안면거상술에 2천만원 쓴 40대女 “더 늙어보인다” 충격 반응…전후 사진 보니

    안면거상술에 2천만원 쓴 40대女 “더 늙어보인다” 충격 반응…전후 사진 보니

    수천만원을 들여 대대적인 안면거상술(페이스리프트)을 받은 호주 여성이 “오히려 더 늙어 보인다”는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애들레이드에 거주하는 조조 맥기니스(45)는 최근 터키로 건너가 얼굴과 몸을 포함한 복합 성형수술을 받았다. 그는 약 19시간 비행 끝에 현지 병원에 도착해 ▲딥플레인 페이스리프트 ▲목 리프트 ▲관자 리프트 ▲지방흡입 ▲얼굴 지방이식 등 여러 시술을 한 번에 진행했다. 수술 시간만 8시간에 달하는 대수술이었다. 총비용은 수술비와 항공료를 포함해 약 1만 파운드(약 2000만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맥기니스는 “더 젊어 보이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정돈된 느낌’을 원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수술 후 공개된 모습에 대해 온라인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은 “몇 년 더 늙어 보인다”, “돈 낭비 아니냐”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특히 수술 직후 얼굴이 심하게 붓고 멍이 든 상태가 공개되면서 부정적인 평가가 더욱 확산됐다. 그는 회복 과정에서 림프 마사지와 압박 붕대 착용 등 부종 관리도 병행해야 했다. 그러나 맥기니스는 이러한 반응에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이다. 그는 “사람들이 늙어 보인다고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결과에 매우 만족한다”고 밝혔다. 이어 “큰 변화를 원한 게 아니라 ‘조금 더 정돈되고 생기 있는 모습’을 원했을 뿐”이라며 “시간을 되돌려도 같은 선택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비용이 더 저렴하다는 이유로 해외에서 성형수술을 받을 경우 사후 관리 부족이나 의료 기준 차이 등 위험이 따를 수 있다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안면거상술, 처진 피부층 절개 후 끌어올려 주름 완화40~60대 주로 시술…부종 등 부작용 주의해야안면거상술은 노화로 처진 피부층을 절개 후 끌어올려 주름을 완화하는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수술이다. 피부에 존재하는 다양한 해부학적 층을 벗겨낸 후 원하는 방향으로 당겨주고, 재배치시켜 주름을 효과적으로 펴주는 원리다. 안면거상술은 부위마다 수술 방법이 다르다. 팔자주름 수술은 귀 앞쪽을 절개해 피부를 당겨주는 방법으로 시행한다. 얼굴 윗부분에 깊게 파인 이마주름 수술은 보통 모발선 뒤쪽으로 두피에 절개를 하고 당겨서 주름을 편다. 주 대상 연령층은 40~60대지만, 최근에는 안면윤곽수술 이후 피부 처짐이 두드러진 경우나 급격한 체중 감량으로 얼굴선이 무너진 20~30대에서도 안면거상술을 고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일부 부작용도 주의해야 한다. 수술 이후 안면신경 손상에 의해 감각 이상이나 부종 등을 겪을 수 있다. 심할 경우 감염, 피부 괴사 등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
  • ‘1000명’ 함께…도봉구, 지역 대청소 실시

    ‘1000명’ 함께…도봉구, 지역 대청소 실시

    서울 도봉구는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구 전역에 대한 대청소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주민, 단체, 공무원 등 총 1059명이 참여했다. 14개 각 동에서는 동별 주요 시설과 이면도로, 상점가 주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 등을 중점 정비했다. 구에서는 살수 차량, 분진흡입 차량을 지원해 도봉로, 노해로, 방학로 등 주요 도로 구간을 깨끗이 씻어냈다. 여름철 호우를 대비하기 위해 빗물받이 정비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1만 7758곳 중 1만 2430곳을 정비했다. 나머지 5328곳은 4월 중순까지 모두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지난달 30일 창동역에서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종량제봉투 파봉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홍보와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구 소상공인회 관계자, 환경공무관, 주민 등 30명과 함께 종량제봉투를 파봉해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선별하고 수거·분리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은행 임직원과 ‘담배꽁초 ZERO×쓰담쓰담 캠페인’도 진행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대청소는 행정 주도의 일회성 정비를 넘어, 주민과 기관, 단체가 함께 참여한 생활밀착형 환경정비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환경정비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홍윤화, 40㎏ 감량 후 “손이 달달 떨려”…결국 대학병원行

    홍윤화, 40㎏ 감량 후 “손이 달달 떨려”…결국 대학병원行

    코미디언 홍윤화가 체중 감량 후 몸에 이상 증세를 느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윤화가 다이어트로 40㎏ 감량 후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남편 김민기와 대학병원 가정의학과를 찾았다. 이날 홍윤화는 비만 전문가인 오상우 가정의학과 교수를 만나 “9개월간 40㎏를 뺀 후 몸이 많이 피곤하다”며 “우울한 건 아니지만 많이 차분해졌다. 몸이 많이 변하고 낯설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추위를 안 타는데 살을 뺀 뒤 오한에 시달리고 있다. 손이 달달 떨릴 정도”라며 “3월이 춥다고 느끼는 게 처음이라 낯설다”고 덧붙였다. 이에 오 교수는 “지방은 체온을 유지하는 단열재 역할을 한다. 단열재가 줄어서 몸이 적응하고 있는 것”이라며 “건강해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홍윤화는 이명 때문에 잠을 못 자고 멍이 오래간다고도 토로했다. 이를 들은 오 교수는 “이명의 원인이 다양해서 다이어트라고 할 수는 없는데, 일시적인 영양 불균형 때문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홍윤화는 “영양 불균형을 태어나서 처음 들어봤다. 제 얼굴 옆에 꼭 영양 부족이라고 해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홍윤화는 면역력 강화를 위해 보양식을 먹고 4㎏ 증량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오 교수는 “그게 요요의 시작”이라며 “폐경 후 유방암,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암에 걸릴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 겨우내 묵은때 벗기자… 은평, 주민과 ‘봄맞이 대청소’

    겨우내 묵은때 벗기자… 은평, 주민과 ‘봄맞이 대청소’

    서울 은평구는 겨우내 쌓인 묵은때를 정비하기 위해 ‘민관 합동 봄맞이 대청소’를 4월 1일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자원순환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과 공무원, 공공기관 등이 구 전역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비롯한 구 직원과 주민 등은 ‘GTX연신849’(연신내광장, 옛 물빛공원)에 모여 도로 쓰레기를 수거한다. 이어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 공원, 교통시설물, 지하철역 주변, 하천 등 공공시설물을 청소한다. 구는 16개 동별로 청소 구간을 자체 선정해 주택가 취약지역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초·중·고 통학로 주변도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생활폐기물 수도권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종량제 봉투 파봉 캠페인과 환경 캠페인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쓰레기 감량 실천 참여를 확대하고, 환경 인식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 구청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대청소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자원이 선순환되는 은평구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탄소중립 실천하는 ‘마포 환경학교’

    탄소중립 실천하는 ‘마포 환경학교’

    서울 마포구는 4월 3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마포 환경학교’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2023년 5월 처음 시작된 환경학교는 환경교육 견학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환경보전 의식과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 환경학교는 총 17회 운영되고, 견학은 총 4개 코스로 구성된다. A코스는 ‘소각제로 가게’에서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 및 캔, 페트병 중간 재활용 체험을 한 뒤 ‘난지 수변 학습센터’에서 생태 탐방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B코스에서는 ‘마포 재활용집하장’에서 생활폐기물 속 재활용품을 확인해 보고, ‘난지 수변 학습센터’에서 생태 해설 교육을 한다. C코스에선 ‘소각제로가게’ 체험 후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방문해 전시해설과 탄소중립 교육,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D코스는 ‘마포 재활용집하장’ 견학과 함께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에너지와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받는 일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와 자원순환 체계를 확산해 생활폐기물 감량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중구, 2년 연속 ‘재활용왕’

    중구, 2년 연속 ‘재활용왕’

    서울 중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중구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는 재활용 배출·수거 체계 구축 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거점 분리배출 환경 조성, 1회용품 사용 감축, 사업장 재활용 관리 강화, 공공 선별시설 운영 효율성 등을 지표로 매년 25개 자치구를 평가해 시상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구는 재활용 거점 분리배출 환경 개선, 폐비닐·커피박 등 재활용 품목 확대, 사업장 폐기물 관리 강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재활용 배출·수거’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자원순환 복합교육 공간인 쌍림동 ‘쓰레기연구소 새롬’과 초등학교를 연결하는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 활성화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생활폐기물 감축에도 더욱 힘쓰고,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분리배출 실천과 현장에서 노력한 직원들이 함께 협력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성동,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 가격 30% 보조

    서울 성동구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의 감량을 위해 올해도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주민들의 생활 속 감량 실천으로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881대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했다. 올해는 구매 비용의 30%까지, 가구당 최대 21만원을 총 300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8일까지 선착순이며, 거주지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은 감량기를 구매한 후, 사용 전·후 각 2개월간의 음식물 쓰레기 배출 내역을 제출하면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제품 인증을 받은 감량기만 지원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과 더불어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송파 “폐비닐 1㎏에 종량제 봉투 드려요”

    송파 “폐비닐 1㎏에 종량제 봉투 드려요”

    서울 송파구는 가정에서 발생한 폐비닐을 모아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폐비닐 직접보상제’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쓰레기 감량과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이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구는 1㎏당 10ℓ 종량제봉투 1장을 지급하며, 폐비닐 무게만큼 봉투 장수를 계산해 지급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이다. 폐비닐은 고형연료(SRF) 등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활용 자원이지만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구는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지급 방식의 보상제를 도입했다. 일반주택이 밀집된 18개 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하며 동별로 운영 요일이 달라 자세한 일정은 해당 동 주민센터나 송파구청 자원활용과에 문의하면 된다. 분리배출 가능한 품목은 과자·커피 포장 비닐, 유색 비닐봉지, 비닐장갑, 페트병 라벨, 음식 재료 포장 비닐, 일반쓰레기 보관용 비닐, 에어캡(뽁뽁이), 양파망, 보온·보냉팩 등이다. 다만 마트 식품 포장용 랩은 제외된다. 서강석 구청장은 “폐비닐 직접보상제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생활화하고 생활폐기물 감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살 뺀 만큼 소고기 준다” 중국 이색 다이어트 대회 화제 [여기는 중국]

    “살 뺀 만큼 소고기 준다” 중국 이색 다이어트 대회 화제 [여기는 중국]

    중국의 한 지역에서 주민들의 체중 감량을 독려하기 위해 이색적인 다이어트 대회를 열어 화제다. 11일 중국 환치우망에 따르면 장쑤성 우시시에서 체중을 감량한 만큼 소고기로 지급하는 독특한 대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감량한 체중만큼 소고기와 교환해 주는 방식이다. 이번 다이어트 대회는 현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 감량 챌린지’ 일환으로 말 그대로 ‘군살을 소고기로 바꾸자’라는 콘셉트다. 교환 방식도 꽤 구체적이다. 체중 500g을 감량하면 소고기 500g이나 소뼈 1.5㎏으로 바꿀 수 있다. 1㎏ 감량할 경우 소꼬리 500g, 1.5kg을 감량한다면 소내장 500g, 2㎏을 감량할 경우 우설 500g으로 교환해 준다. 감량을 하면 할수록 더 많이 받을 수 있지만 시민들의 무리한 다이어트를 막기 위해 개인당 최대 교환 한도는 10㎏으로 제한했다. 행사를 기획한 지역 자치단체는 “건강한 신체가 곧 일과 삶의 기반”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직장인들이 체력을 개선하고 활력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대회 기간은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신청 당시 BMI(체질량지수)가 23 이상이라는 조건이 있다. 또는 허리둘레가 여성은 80㎝, 남성은 90㎝ 이상이어야 참가할 수 있다. 보건소에서 측정한 뒤 챌린지에 참가할 수 있으며 약물이나 극단적인 금식 등은 삼가고 식이요법과 적절한 운동으로 체중을 감량할 것을 당부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10일까지 참가자들은 최종 체중을 기준으로 소고기로 교환할 수 있다. 대회 접수가 시작되자마자 온라인에서 반응도 뜨겁다. “소고기 수십 킬로그램을 잃어버린 기분이다”, “지금 저 동네로 이사 가고 싶다”, “전국적으로 대회를 확대해야 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살을 빼면 고기를 준다는 단순한 발상이지만 오히려 현실적인 보상에 체중 감량 동기가 충분하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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