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감량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근무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이부진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세이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서해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379
  • “물 많이 마시면 살 빠진다”…다이어트 상식, 뭐가 진짜일까?

    “물 많이 마시면 살 빠진다”…다이어트 상식, 뭐가 진짜일까?

    국내 비만 치료 권위자이자 ‘스위치온 다이어트’ 개발자로도 알려진 강북삼성병원 서울건진센터 박용우 교수(가정의학과 전문의)가 다이어트 상식과 관련해 오해와 진실을 바로잡았다. 박 교수는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용우의 스위치온’에서 “널리 알려진 다이어트 정보 중에 실제 맞는 이야기인지 의아한 것들이 있다”며 “다이어트 정보 중 무엇이 맞고, 무엇이 틀린지 정리해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침 식사를 거르면 살이 더 찐다’라는 다이어트 상식은 잘못된 상식이라며 “아침 식사를 꼭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아침을 챙겨 먹는 것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안 될 수 있다”고 했다. 박 교수는 자신도 과거에 아침 식사 중요성을 강조했었지만 현재는 간헐적 단식이 더 중요하다는 쪽으로 생각이 바뀌었다며 “사람들이 ‘아침을 안 먹으면 점심에 과식, 폭식하게 돼서 오히려 살이 찐다’고 한다. 하지만 오히려 저녁 식사 이후 다음 날 첫 번째 식사까지 공복 유지를 잘 지키는 것이 다이어트에 더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또 ‘저녁 식사를 거르면 살이 잘 빠진다’는 상식에 대해선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것보다 저녁 식사를 거르는 게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라는 일부 학계 연구가 있다고 말하면서도, 완전히 동의하진 않았다. 박 교수는 “무조건 한 끼 거른다고 다이어트 효과를 보는 게 아니다. 핵심은 한 끼 식사를 거른다는 개념보다 먹어야 되는 시간 동안에 잘 챙겨 먹는 것”이라며 “내 몸에 필요한 각종 필수 영양소를 충분히 챙겨 먹어줘야 근 손실도 막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세 끼 중에 한 끼 거르면 간헐적 단식’이라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오히려 근육이 빠지고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물을 많이 마시면 살이 빠진다”, “다이어트는 식단이 8할, 나머지는 운동이다”는 올바른 다이어트 상식이라고 말했다. 그는 “식사 전에 물을 미리 마시면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며 “기본적으로 우리 몸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 그리고 식사할 때 물을 같이 먹으면 포만감이 더 빠르게 오기 때문에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며 물을 많이 마시면 살이 빠진다는 상식을 긍정했다. 또 ‘식단이 8할’이라는 상식에 대해서는 식단이 운동보다 더 중요한 게 맞다며 “운동을 열심히 해도 먹는 게 부실하면 운동 효과가 안 나온다. 운동이냐, 식단이냐라고 본다면 첫 번째는 식단이다. 건강한 식단으로 잘 챙겨 먹고 내가 빠르게 건강해지기 위해서 운동이 추가되는 것이다”라고 비유했다. 이외에도 박 교수는 ‘식사 후 바로 누우면 살찐다’, ‘땀을 많이 흘리면 살이 빠진다’, ‘운동하다가 안 하면 근육이 지방이 된다’는 등의 다이어트 상식들은 모두 틀렸다고 지적했다.
  • 용인 에버랜드 전 매장, 국내 테마파크 최초로 다회용 컵 쓴다

    용인 에버랜드 전 매장, 국내 테마파크 최초로 다회용 컵 쓴다

    용인시-에버랜드-환경부, 일회용품 줄이기 협약 체결 용인특례시는 25일부터 에버랜드에 입점한 전 매장에서 판매하는 포장 음료에 다회용 컵 사용을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에버랜드의 다회용 컵 사용은 지난 3월 시와 환경부,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함께 체결한 ‘에버랜드 맞춤형 일회용 컵 사용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국내 테마파크 최초다. 에버랜드 내 직영 음료 판매장과 함께 입점한 매장까지 차례대로 다회용 컵 사용을 확대한다. 다음 달 1일부터는 캐리비안 베이에도 다회용 컵 사용 범위가 확대된다. 용인시는 환경부와 함께 에버랜드에 입점한 소상공인의 초기 전환 비용을 지원해 다회용기 사용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다회용 컵 전환 비용을 지원했다. 지원 금액은 협약에 따라 국비 5000만 원과 시비 5000만 원을 더해 총 1억 원이다. 이상일 시장은 “친환경 정책을 선도하는 용인특례시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테마파크인 에버랜드가 함께 힘을 모아 일회용품 줄이기에 나선 이번 협약은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의 모범사례가 될 것”며 “자원순환사회 실현과 시민의 친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시는 탄소중립과 일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정책을 적극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6년 동안 밖에 안 나가” 280㎏ 남성, 80㎏으로 변신 “배 아래 세상 보게 됐다”

    “6년 동안 밖에 안 나가” 280㎏ 남성, 80㎏으로 변신 “배 아래 세상 보게 됐다”

    몸무게가 280㎏까지 불어나며 6년 동안 집 밖으로 나가는 것조차 두려워했던 대만의 40대 남성이 의료진의 도움으로 새 삶을 찾았다. 몸무게를 80㎏까지 줄이는 데 성공한 남성은 “배 아래 세상을 보게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24일 대만 중톈신문망 등에 따르면 대만 남성 우모(45)씨는 어릴 때부터 뚱뚱한 체형으로 자라나 초등학교 6학년 때 몸무게가 90㎏에 달했다. 성인이 된 뒤에는 180㎏이 됐지만, 몸을 움직이는 데에 전혀 어려움이 없었던 탓에 자신을 ‘유연한 뚱보’라 부르며 비만을 큰 문제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10여년 전 하던 일이 순조롭지 않게 되자 좌절에 빠진 우씨는 먹는 것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기 시작했다. 몸무게는 급기야 280㎏을 넘어섰고, 타인의 시선이 두려웠던 우씨는 6년 동안 집 밖을 나가지 않은 채 자신의 방과 화장실만 오갔다. 2020년 우씨의 집으로 찾아가 우씨를 진단한 타이베이 츠지 병원 의료진은 “과체중으로 인해 채혈조차 어렵다”고 판단했다. 의료진은 먼저 식단 조절과 운동, 약물 치료를 통해 체중을 감량할 것을 제안했다. 영양사가 설계한 채식 식단과 재활 운동 프로그램 등을 통해 몸무게를 200㎏까지 줄인 뒤에야 병원으로 가서 추가 검사를 받을 수 있었다. 우씨는 몸무게가 150㎏까지 줄어든 2023년 병원에서 위 축소 수술을 받았다. 수술 당시에도 체질량지수(BMI)가 87에 달해 마취 및 수술로 인한 합병증의 위험이 높은 상황이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올해에는 4.5㎏가량의 처진 살을 수술로 제거했다. 수술 후에도 꾸준한 식이조절과 운동을 이어가며 이달 초 우씨의 몸무게는 80㎏까지 줄었다. 우씨가 받은 위 축소 수술은 고도비만인 성인의 위장을 일부 절제해 음식 섭취량을 줄이고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우씨의 수술을 집도한 의료진은 “수술 이후에도 식단 조절과 운동 등을 하지 않은 경우 약 30%의 환자에게서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결과가 관찰됐다”면서 지속적인 생활습관 관리를 강조했다. “식이·운동 안 하면 수술 이후 몸무게 늘어”세계보건기구(WHO)는 비만에 대해 ‘장기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규정한다. 우리나라에서는 BMI 25 이상을 비만으로 정의하며, 35를 넘으면 고도비만에 해당한다. BMI를 기준으로 한 우리나라 성인의 비만 유병률은 2019년 36.3%로, 2009년부터 11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왔다. 비만은 당뇨병과 암, 심혈관 질환, 근골격계 질환 등 각종 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만병의 근원’으로 여겨진다. 또한 생활에 불편을 초래해 사회 활동을 가로막고 정신건강마저 악화시킬 수 있다. 식이조절과 운동이 비만 치료의 기본이지만, 필요한 경우 약물 치료를 병행한다. 또한 BMI가 35 이상이거나 30 이상이면서 합병증이 있는 환자의 경우 위 절제술이나 위 우회술 등 수술이 요구되기도 한다.
  • [자치광장] 마포구의 외침은 미래를 위한 경고

    [자치광장] 마포구의 외침은 미래를 위한 경고

    인류가 존재하는 한 쓰레기는 발생할 수밖에 없다. 문제는 이 쓰레기의 발생과 처리 방식이 단순히 공간의 문제가 아니라 환경, 건강,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심각한 문제를 다양하게 유발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단순히 쓰레기를 처리하는 방식만을 고민할 것이 아니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대안을 고민해야 한다. 쓰레기를 덜 버릴 수 있는 구조와 정책이 마련되지 않는 한 쓰레기 처리 시설을 아무리 늘려도 문제는 되풀이된다. 2022년 8월부터 불거진 서울시와 마포구의 갈등이 외부에서는 마포구의 ‘지역 이기주의’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 문제의 본질을 들여다보면 오랜 세월 누적된 지역적 희생과 환경적 고통에 대한 정당한 문제 제기임을 알 수 있다. 2026년부터 수도권 매립지의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서울시는 기존 4개의 광역 자원회수시설 외에 새로운 자원회수시설(소각장)을 마포구에 건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마포는 과거 ‘난지도 쓰레기산’이라는 오명과 함께 악취, 오염 등으로 오랜 세월 서울시민을 위해 희생해 온 지역이다. 최근에는 난지도 인근 30m 깊이의 지하수에서 샤워조차 할 수 없을 정도의 기름 섞인 붉은 오염수가 나왔다는 제보도 있었다. 이처럼 과거의 고통이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상황에서 또다시 소각장을 건립하겠다는 서울시의 계획은 마포구민의 상처를 외면하는 처사이다. 또한 절차적 하자가 있었다는 법원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항소를 준비하는 서울시의 태도는 더욱 이해하기 어렵다. 더 큰 문제는 서울시의 자가당착적인 모순 행정이다. 2022년 서울시가 신규 소각장 건립을 발표하면서 기존 소각장은 2035년까지 철거하겠다고 공표했다. 그러나 최근 기존 소각장의 공동이용 협약을 개정하며, 사용기간을 ‘시설 폐쇄 시까지’로 무기한 연장하겠다고 밝혀 스스로의 방침을 뒤집었다. 뿐만 아니라 중요 협약 당사자인 마포구와 구민을 배제한 채 쓰레기를 버리는 4개 자치구들과 협약을 맺는 행위 역시 정당성을 결여한 일방적 행위이다. 마포구는 단순히 소각장 건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쓰레기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감량 정책을 제안하려는 것이다. 소각장 하나 더 짓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구시대적이다. 쓰레기가 줄지 않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비현실적인 쓰레기봉투 가격에 있다. 현재 10ℓ 쓰레기봉투 한 장의 가격은 250원이다. 이 가격은 사실상 봉투 제작비만 반영된 것이다. 수거·운반·소각 비용과 환경오염 비용은 전혀 고려돼 있지 않다. 쓰레기봉투가 너무 저렴하다 보니 시민들 사이에는 ‘마음껏 버려도 된다’는 인식이 퍼져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쓰레기봉투 가격 현실화가 필요하다. 봉투값이 오르면 쓰레기를 줄이려는 의식이 확산될 것이고, 소각장 추가 건설 필요성도 줄어들 것이다. 또 동네마다 재활용 분리배출시설을 운영해 생활폐기물을 줄이거나 한 지역을 시범으로 선정해 자체 소각시설과 감량 정책을 동시에 적용하는 사업도 고려할 만하다. 마포구의 주장은 지역이기주의가 아니다. 늘어나는 쓰레기로 인해 환경이 파괴되고 지구가 병들어 가고 있다는 점에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환경적 책임과 비전을 이야기하고 있다. 따라서 서울시는 마포구의 외침을 무시하지 말고 쓰레기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실질적 정책 변화로 응답해야 할 때다.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
  • 서울 야구장서 일회용기 사라진다

    서울 야구장서 일회용기 사라진다

    앞으로 서울 잠실야구장에 이어 고척스카이돔을 찾는 야구팬들도 다회용기에 담긴 음식을 즐기게 된다. 서울시는 고척스카이돔 내 식음료 매장 15곳에 플라스틱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고척스카이돔에서 사용한 다회용기는 경기장 출입문 인근 내야 16곳과 외야 8곳 등 총 24곳에 설치된 회수함에 반납하면 된다. 반납된 다회용기는 서울지역 자활센터에서 수거 및 세척한다. 민간 기준보다 엄격한 위생 검사를 거쳐 재사용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잠실야구장에 다회용기를 도입한 바 있다. 그 결과 관중 수는 그 전 시즌 대비 24% 늘었음에도, 플라스틱 폐기물 증가율은 9%에 그쳐 약 17t의 플라스틱 폐기물 감량 효과를 거뒀다. 이 기간 다회용기 이용 건수는 60만여건에 달했다. 김태균 시 행정1부시장은 “24일 고척스카이돔 다이아몬드라운지에서 ‘야구장 다회용기 운영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이라며 “협약을 통해 올해 서울 내 야구장 2곳에서 플라스틱 폐기물 약 28t을 줄이는 등 친환경 스포츠 관람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종량제 30주년 맞아 서울시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 모색

    이영실 서울시의원, 종량제 30주년 맞아 서울시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 모색

    서울시의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오는 6월 25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자원순환 정책 돌아보기: 종량제 30주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1995년 시행된 쓰레기 종량제의 30년을 돌아보고, 2026년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직매립 금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리다. 서울시 자원순환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평가하고, 향후 30년을 대비한 지속가능한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은 이영실 시의원, 서울환경연합,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자원순환 분야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들이 참여해 정책과제와 실행방안을 폭넓게 다룰 계획이다. 1부 발제에서는 홍수열 서울환경연합 쓰레기위원장이 ‘종량제 30주년의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종량제의 도입 배경과 그간의 성과, 구조적 한계를 짚는다. 이어 정미선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이 ‘서울시 자원순환 정책과 미래과제로서의 제로웨이스트 시티’를 주제로 서울시 정책 기조와 향후 방향을 발표한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시민사회, 민간, 행정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서울시 감량 정책, 재사용 활성화, 분리배출 개선, 음식물 쓰레기 관리, 자원회수시설 운영 등 실천 중심의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천만 시민이 살아가는 서울에서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정책적 혁신과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실천, 산업계의 변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포럼이 단순한 쓰레기 감량을 넘어, 자원의 선순환과 재사용, 궁극적인 폐기물 발생 억제를 통해 서울이 ‘제로웨이스트 도시’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잠실야구장 이어 고척돔까지…서울시, 야구장 다회용기 확대한다

    잠실야구장 이어 고척돔까지…서울시, 야구장 다회용기 확대한다

    앞으로 서울 잠실야구장에 이어 고척스카이돔을 찾는 야구팬들도 다회용기에 담긴 음식을 즐기게 된다. 서울시는 고척스카이돔 내 식음료 매장 15곳에 플라스틱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고척스카이돔에서 사용한 다회용기는 경기장 출입문 인근 내야 16곳과 외야 8곳 등 총 24곳에 설치된 회수함에 반납하면 된다. 반납된 다회용기는 서울지역 자활센터에서 수거 및 세척한다. 민간 기준보다 엄격한 위생 검사를 거쳐 재사용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잠실야구장에 다회용기를 도입한 바 있다. 그 결과 관중 수는 그 전 시즌 대비 24% 늘었음에도, 플라스틱 폐기물 증가율은 9%에 그쳐 약 17t의 플라스틱 폐기물 감량 효과를 거뒀다. 이 기간 다회용기 이용 건수는 60만여건에 달했다. 김태균 시 행정1부시장은 “24일 고척스카이돔 다이아몬드라운지에서 ‘야구장 다회용기 운영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이라며 “협약을 통해 올해 서울 내 야구장 2곳에서 플라스틱 폐기물 약 28t을 줄이는 등 친환경 스포츠 관람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하루 5kg 감량’ 윤시윤, 물 한모금도 안 마셨다…왜 그렇게까지

    ‘하루 5kg 감량’ 윤시윤, 물 한모금도 안 마셨다…왜 그렇게까지

    배우 윤시윤(38)이 물까지 끊는 단수 다이어트로 하루 만에 5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윤시윤은 SBS 드라마 ‘모범택시 3’ 촬영을 앞두고 “피골이 상접할 정도로 퀭한 느낌을 주고 싶다”며 24시간 단수에 돌입했다. 전날 밤부터 15시간째 단수 중이던 그는 “9시간만 참으면 된다. 너무 물이 고프다. 어제 조금이라도 더 마셔둘걸”이라며 힘들어했다. 볼이 패일 정도로 핼쑥해진 윤시윤은 아침 식사 타이머가 울리자 인공지능(AI)에 “수분이 포함되지 않은 음식 요리법을 추천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닭가슴살, 부추, 새우, 포두부를 활용해 만두를 만들어 먹었다. 이어 아스파라거스를 꺼내 들며 “이뇨 작용에 좋아 먹은 만큼 오줌을 쌀 수 있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윤시윤의 모습을 지켜보던 그룹 어반자카파의 조현아는 “내가 다 목마르다”라며 물을 마셨다. 이후 윤시윤은 헬스장에 방문해 땀을 빼기 위해 평소보다 높은 강도로 운동을 했다. 집으로 돌아온 윤시윤은 온풍기를 들고 욕실로 향했다. 욕조에 45도에 달하는 뜨거운 물을 채우고 소금까지 넣은 그는 반신욕으로 몸에 남아있는 수분을 빼냈다. 사우나가 끝나고 윤시윤의 체중은 62.3kg으로 아침에 비해 5kg 빠져 있었다. 체지방률은 6.7%에서 3.6%까지 줄어들었다. 윤시윤은 힘겹게 스튜디오로 향해 포스터 촬영을 했다. 그는 “촬영까지 3일 남았다”며 “내가 원하는 모습대로 카메라에 나오는지 확인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날카로워 보이고 눈빛이 살아있는 느낌이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한 윤시윤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녹두꽃’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떠났던 그는 올 하반기 ‘모범택시 3’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 ‘다섯째 출산’ 정주리, 8kg 감량 비법 공개…“먹는 건 그대로”

    ‘다섯째 출산’ 정주리, 8kg 감량 비법 공개…“먹는 건 그대로”

    코미디언 정주리(40)가 출산 이후 8kg을 감량한 운동법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정주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79.7kg에서 71.5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살을 많이 뺐는데 남편이랑 3박 4일 여행을 갔다가 무려 4.5kg이 다시 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시 빠지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어떤 운동을 하냐’는 질문에 정주리는 “슬로우 조깅”이라며 “사실 저는 슬로우 슬로우 조깅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길 걸어가는 할아버지의 걸음보다 느리지만 뛰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정주리는 “슬로우 조깅으로 5~6km 정도를 뛴다”며 뛰는 모습을 재연했다. 그는 “서로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야 한다”며 지인과 대화하면서 운동한다고 말했다. ‘슬로우 조깅’은 발꿈치 대신 앞꿈치로 착지하고 좁은 보폭으로 천천히 달리는 운동으로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 높은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정주리는 “요즘 날씨가 상당히 더워져서 밤에 아이들 재워놓고 남편이랑 같이 뛴다”라고 밝혔다. 그는 “남편이 일 끝나고 오면 둘이 대화할 시간이 없다”며 “걸으면서 조금이라도 대화하는 게 너무 좋다”고 털어놨다. 정주리는 운동하는 이유에 대해 “건강하게 오래 살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막내 도준이가 10살이 될 때 남편과 나는 50살”이라며 “도준이를 위해서라도 관리 해야 한다”라고 부연했다. 그는 “천천히 살을 뺄 거니까 먹는 음식은 바꾸지 않겠다”며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기 위해 뛰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 달에 1kg씩만 빠져도 좋다. 아까도 먹고 싶은 음식 먹었다”라고 덧붙였다.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말 다섯째 아들을 출산한 정주리는 최근 다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 홀쭉해진 방시혁, 이번엔 女아이돌과 함께… ‘메시지’는 무슨 내용?

    홀쭉해진 방시혁, 이번엔 女아이돌과 함께… ‘메시지’는 무슨 내용?

    체중 감량에 성공한 방시혁(52) 하이브 의장이 자사 아이돌 그룹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 연일 밀리지 않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방 의장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3일 매진과 도쿄돔 공연을 축하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 소속 걸그룹 르세라핌과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5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막을 내린 ‘2025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 인 재팬’(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IN JAPAN) 현장에서 르세라핌과 방 의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르세라핌 멤버들 사이로 예전과 달리 몰라보게 체중 감량에 성공한 방 의장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해부터 눈에 띄는 체중 감량으로 주목받고 있는 방 의장은 최근 하이브 산하 레이블 소속 여러 가수들과 인증샷을 남기면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 의장은 지난 15일에 올린 게시물에선 하이브 신인 J팝 그룹 아오엔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방 의장은 체중 감량 성공 후 눈에 띄게 작아진 얼굴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아오엔 멤버들만큼이나 날렵한 느낌을 주며 아이돌 그룹 센터 자리에 서 있어도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를 풍긴 바 있다.
  • “‘무작정 1만보’보다 효과”…최근 유행한다는 ‘일본식 걷기’ 뭐길래

    “‘무작정 1만보’보다 효과”…최근 유행한다는 ‘일본식 걷기’ 뭐길래

    최근 해외 소셜미디어(SNS)에서 고강도 운동과 저·중강도 운동을 번갈아 하는 인터벌 운동의 일종인 ‘일본식 걷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 건강 전문 매체 ‘헬스’와 포천 등 외신은 SNS에서 유행하는 걷기 운동 트렌드로 일본식 걷기를 소개했다. 일본식 걷기는 ‘3분 빠르게 걷기’와 ‘3분 느리게 걷기’를 번갈아 하는 것으로, 최소 30분간 일주일에 4회 반복하는 운동이다. SNS 이용자들은 일본식 걷기를 하면 지구력을 키울 수 있으며 뇌 건강에 좋다고 입을 모은다. 한 운동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일본식 걷기를 30분만 하면 하루에 1만보를 걷는 것보다 10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일본식 걷기는 2007년 일본 신슈대학교대학원 의학연구과 노세 히로시 교수팀 연구에서 비롯됐다. 연구진은 평균 연령 63세인 246명을 모집해 세 그룹으로 나눠 5달 동안 걷기 훈련을 진행했다. 한 그룹은 전혀 걷지 않았고, 다른 그룹은 일주일에 4일 이상, 하루 8000보 이상을 목표로 적당한 속도로 걸었다. 세 번째 그룹은 최대 체력의 70% 이상으로 3분 걷기와 최대 체력의 40%로 3분 걷기를 30분 동안 반복했으며 이를 일주일에 4일 이상 실시했다. 연구팀은 세 번째 그룹에 속한 참가자들이 다른 그룹에 속한 참가자들보다 혈압이 감소하고 근력, 지구력이 향상된 것을 발견했다. 2018년 또 다른 연구에서는 10년 동안 일본식 걷기를 한 참가자들을 관찰한 결과 이 운동을 꾸준히 한 참가자들은 다리 근력이 20%, 최대 운동 능력이 40%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10년 이상 일본식 걷기 운동을 한 결과 노화로 인한 근력·체력 저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이 운동을 중도에 포기한 사람도 부분적으로 효과를 봤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인터벌 걷기가 근력, 지구력 향상을 비롯해 체중을 감량하는 데 효과적이라면서도 운동에 익숙지 않은 사람은 먼저 규칙적으로 걷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영양·체중 감량 코치인 크리스티나 브라운은 “관절염이 심하거나 균형 장애가 있거나 심장 질환 회복 중인 사람은 인터벌 걷기를 하기 전에 의사와 상담하라”고 했다. 또한 어떤 방식이든 평소보다 많이 걷는다면 건강에 좋다는 의견도 있다. 2023년 폴란드 우치대 의대 연구진은 매일 4000보만 걸어도 조기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규칙적으로 중간 강도의 신체 활동을 하는 사람은 활동 시간과 관계없이 더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아들만 다섯…정주리 “남편 정관수술해도 정자 살아있어”

    아들만 다섯…정주리 “남편 정관수술해도 정자 살아있어”

    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의 정관수술 후일담을 유쾌하게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건설업 종사자와 결혼해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정주리는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정주리’ 영상에서 육아와 다이어트, 가족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다섯째 출산 이후 남편이 정관수술을 받았다는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정관수술을 했다고 바로 무정자가 되는 게 아니더라”며 “최소 20~30회 배출한 뒤 정자가 남아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출산 후 100일이 넘었는데도 아직 정자 수치가 남아 있다고 하더라. 병원에서 ‘10번만 더 빼고 오세요’라고 하더라”며 여행 중 있었던 비하인드를 웃으며 전했다. 정주리는 “최고 몸무게 79.7㎏에서 한때 71.5㎏까지 감량했다”며 “최근 남편과 3박 4일 여행을 다녀온 뒤 4.5㎏이 다시 쪄 지금은 날씬한 73㎏”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할아버지보다 느리게 걷지만 멈추지 않는다”며 슬로우 조깅으로 건강을 챙기고 있다고 말했다. 다섯 아들의 근황도 전했다. 첫째 도윤이는 수학 선행이 필요하다는 조언을 받고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고, 생후 5개월인 막내 도준이는 최근 이유식을 시작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 “위고비보다 낫다”…살 5배 더 잘 빠진다는 ‘이것’ 정체는?

    “위고비보다 낫다”…살 5배 더 잘 빠진다는 ‘이것’ 정체는?

    최근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위고비 등과 같은 비만 치료제보다 ‘위소매절제술’(sleeve gastrectomy)과 ‘위 우회술’(gastric bypass) 같은 비만 수술의 효과가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미국 뉴욕대 랑곤헬스 에이버리 브라운 박사팀은 지난 18일 워싱턴DC에서 열린 미국대사비만수술학회(ASMBS) 연례 학술대회에서 비만 수술과 2세대·차세대 비만 치료제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GLP-1RA) 효과를 직접 비교한 연구에서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브라운 박사는 “이는 임상시험에서 15~21%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인 GLP-1 작용제가 실제 환경에서는 효과가 훨씬 낮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GLP-1 작용제 복용 환자들은 기대치를 조정하거나 목표 달성을 위해 비만 수술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인의 비만 및 중증 비만 유병률은 각각 40.3% 및 9.4%에 달한다. 비만과 중증 비만은 면역체계 약화와 손상, 만성 염증 유발 등으로 심혈관 질환, 뇌졸중, 제2형 당뇨병, 암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2018~2024년 비만 치료를 위해 위소매절제술이나 위 우회술 수술을 받은 환자와 2세대·차세대 GLP-1 작용제인 세마클루티드(위고비)와 티르제파티드(젭바운드) 주 1회 주사 투여 처방을 받은 환자의 체중 변화를 최대 2년간 비교했다. 연구에 참여한 환자들은 체질량지수(BMI)가 최소 35㎏/㎡ 이상인 초고도비만으로 수술 또는 GLP-1 작용제 처방을 받은 5만 1085명이다. 그 결과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2년 후 평균 26.3㎏이 줄어 체중 감량률이 25%를 기록한 반면, GLP-1 작용제를 최소 6개월 이상 투여한 환자들은 평균 5.4㎏이 감소해 체중 감량률이 4.7%에 그쳤다. GLP-1 작용제를 1년 내내 지속해서 투여한 환자들은 체중이 더 많이 감소하기는 했지만 총 체중 감량률은 7%로 비만 수술 환자들보다는 훨씬 낮았다. 공동연구자인 뉴욕대 그로스먼 의대 커런 차브라 교수는 “앞으로 연구에서는 비만 치료에서 GLP-1 치료제의 효과를 어떻게 최적화할 수 있을지, 또 어떤 환자가 비만 수술이 더 적합하고 어떤 환자가 GLP-1 작용제가 더 적합할지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앤 로저스 ASMBS 회장은 “이 연구는 두 환자 그룹 모두 체중이 줄었지만 대사·비만 수술이 더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GLP-1 작용제 효과가 충분치 않거나 부작용이나 비용 때문에 치료를 지속하기 어려운 환자들은 비만 수술을 치료 옵션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살 빼는 기적의 다이어트약?…“부작용 주의해야” 한편 위고비는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가 개발한 세마글루티드 성분의 주사제형 비만치료제로 지난해 국내에 출시됐다. BMI 30 이상의 비만환자 또는 이상혈당증, 고혈압 등 체중 관련 동반질환이 있는 BMI 27~30 과체중 환자 등이 투여 대상이다. 다만 위고비가 ‘기적의 다이어트약’으로 불리면서 많은 사람에게 인기를 끌자 일각에선 부작용 우려도 나왔다.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은 위고비로 지난 4월 10㎏가량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에 빠니보틀은 부작용을 언급하며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근래 들어 제 주변 지인분들 중에서 위고비를 맞고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무기력증, 구토감, 우울증 등이 있다고 한다”며 “저도 속 울렁거림 증상이 계속되고 있다. 약에 대한 처방은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에게 자세히 상담받고 진행하자”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역시 사람에 따라 체질이 달라 부작용도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통, 구토, 설사, 변비, 담석증, 모발 손실, 급성췌장염 등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 식약처는 “해당 비만치료제는 의사의 처방 후 약사의 조제·복약지도에 따라 사용해야 하는 의약품”이라며 “약국개설자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용자가 이 비만치료제를 처방받지 않고 온라인 등에서 개인 간 판매, 유통하거나 구매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 유만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쓰레기 정책에 쓴소리···“줄이고, 재활용해야 성공”

    유만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쓰레기 정책에 쓴소리···“줄이고, 재활용해야 성공”

    서울시의회 유만희 의원(강남4, 국민의힘)은 제331회 정례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에서, 서울시의 폐기물 정책이 대형 소각장 중심의 일방적인 방향에서 벗어나 폐기물 발생량 감축과 재활용률 제고 등 다양한 방안을 포함하는 정책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는 지난 5월, 마포구 등 5개 자치구와의 공동이용 협약을 연장하며 마포자원회수시설의 지속 운영을 추진했으나, 마포구 주민들은 절차상 하자를 이유로 협약의 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유 의원은 “광역 자원회수시설의 운영이 불가피한 측면은 있지만, 특정 지역의 폐기물 처리시설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방식은 주민 민원을 유발해 안정성이 떨어진다”면서 보다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시 폐기물 관리 현황에 대한 유 의원의 질의에 기후환경본부장은 폐기물 발생량이 전년 대비 약 2% 감소했고 재활용률은 OECD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유 의원은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자치구별로 상이한 재활용 기준과 소각장 반입 폐기물의 성상 관리 미비 등 정책 집행의 편차가 크다는 점을 우려했다. 특히 유 의원은 전국적으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민간소각장 활용에 대해 서울시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서울시는 자체 민간소각장은 보유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또한 유 의원은 구로구와 광명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자치구 자원회수시설 정비 사례를 소개하며, 자치구 단위의 폐기물 자립과 분산 처리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모델의 발굴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과거 서울시가 제시했던 ‘1구 1소각장’ 정책의 재검토 필요성도 제기했다. 대형 시설 하나에 지나치게 의존하기보다는, 중소 규모의 지역 분산형 시설을 다각도로 확충하는 것이 지역 간 형평성과 주민 수용성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서울시의 폐기물 정책은 단일한 해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감량·재활용·분산·협력 등 다양한 전략이 복합적으로 작동해야 한다”라며 “이와함께 하남 유니온파크, 평택 오썸플렉스처럼 주민과의 협의를 통한 유연한 정책운영, 대형 시설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쓰레기 문제를 다각도로 접근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위고비 다이어트’ 김준호, ‘초절식’ 충격…♥김지민이 공개한 식단 보니

    ‘위고비 다이어트’ 김준호, ‘초절식’ 충격…♥김지민이 공개한 식단 보니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맞으며 다이어트 중인 코미디언 김준호(49)의 ‘초절식’ 식단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김준호는 오는 7월 코미디언 김지민(40)과의 결혼을 앞두고 있다. 18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비 신랑 준호찡의 고민 다이어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접시에는 한 숟가락 분량의 밥과 멸치볶음, 버섯볶음, 오이무침 등 소량의 반찬이 담겨 있었다. 김지민은 “아침은 왕처럼, 점심은 왕자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으라고 했다”며 “배우 유인나 언니가 선물해준 접시”라고 밝혔다. 결혼식을 한 달 앞두고 다이어트에 박차를 가한 김준호의 식단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파이팅”, “끈기가 대단하다”며 응원했다. “한입에 털어 넣을 수 있는 양”, “쓰러지는 거 아니냐” 등 걱정하는 반응도 있었다. 김준호는 앞서 다이어트 주사 위고비를 맞고 7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김지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김준호가 위고비를 맞고 7kg을 뺐다”며 “살이 빠졌는데 성격도 나빠졌다”라고 폭로했다. 김지민이 “진짜 예민해져서 요즘 꼴 보기 싫어 죽을 것 같다”고 하자 김준호는 “예민해졌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지난 5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 출연한 김준호는 “버진로드를 멋지게 걷고 싶다”며 “배 때문에 맞는 턱시도가 없어서 반드시 살을 빼야 한다”라고 밝혔다.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에서 개발한 위고비는 식욕을 억제해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10월 국내에 출시됐다. 최근에는 유튜버 빠니보틀이 위고비로 1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다만 위고비는 구토, 설사, 변비 등 부작용을 유발해 주의가 필요하다.
  • 박수홍, 득녀 7개월만 또 ‘좋은 소식’ 전했다…“젊으니까 끝까지”

    박수홍, 득녀 7개월만 또 ‘좋은 소식’ 전했다…“젊으니까 끝까지”

    방송인 박수홍(54)이 출산 후 30kg 감량에 성공한 아내 김다예(32)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박수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이가 태어나고 처음 맞이한 엄마 생일. 고맙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예는 갸름한 턱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건강해 보인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수홍은 댓글을 통해 “재이 엄마 다이어트 근황”이라며 “출산 날 90kg 찍고 현재 30kg 감량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신 전으로 돌아가겠다고 앞으로 10kg 더 감량하실 예정이라고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박수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이 엄마 생일맞이 다이어트 비포애프터 영상 공개”라면서 김다예의 30kg 감량 전후를 비교한 영상을 올렸다. 김다예가 “남은 10kg이 진짜 힘든 건데”라고 댓글을 남기자 박수홍은 “자네는 젊으니 끝까지 할 것 같다”고 응원했다. 이어 “일하면서 육아하면서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며 “나는 통통이도 사랑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2021년 결혼한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해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과 임신으로 호르몬 변화가 생겨 체중이 37kg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김다예는 십이지장과 대장에서 염증이 발견되고 지방간을 진단받았다. 의사는 김다예의 건강 상태에 대해 “70대 노인 수준”이라며 “살만 빠지면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조언했다. 당시 박수홍은 “임신, 출산으로 아내의 건강이 나빠져서 죄책감을 느꼈다. 제가 우리 가족 건강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 ‘박수홍♥’ 김다예, 심각한 몸무게 근황… 90㎏ 찍더니 50㎏ 목표?

    ‘박수홍♥’ 김다예, 심각한 몸무게 근황… 90㎏ 찍더니 50㎏ 목표?

    방송인 박수홍(55)의 아내 김다예(32)가 출산 후 몸무게 30㎏을 감량한 근황을 전했다. 박수홍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수홍 아내 출산 전후’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 게시물을 올렸다. 영상에서 박수홍은 임신 만삭 당시 90㎏까지 나갔던 김다예의 체중이 출산 7개월 후 30㎏ 줄었다고 알렸다. 김다예는 이 게시물에 “남은 10㎏이 진짜 힘든 건데”라는 댓글을 달아 라며 추가로 10㎏ 감량 계획을 밝혀 네티즌들의 응원을 받았다. 박수홍은 같은 날 또 다른 게시물에서 “(딸) 재이가 태어나고 처음 맞이한 엄마 생일. 고맙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3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수홍은 딸을 품에 안고 김다예와 다정한 포즈로 서서 활짝 웃고 있다. 특히 빨간 원피스 차림으로 청초한 미모를 뽐내는 김다예의 모습과 함께 단란한 가족 분위기가 눈에 띈다. 김다예의 체중 감량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무리하진 마시라”, “지금도 너무 예쁘다”, “다이어트 너무 성공한 것 같다. 반짝반짝 빛난다”, “살 빼고 더 예뻐졌다” 등 응원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수홍은 2022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해 득녀했다.
  • ‘52세’ 방시혁, 급격히 살 빼더니 결국… 아이돌 틈서 충격 비주얼

    ‘52세’ 방시혁, 급격히 살 빼더니 결국… 아이돌 틈서 충격 비주얼

    체중 감량에 성공한 방시혁(52) 하이브 의장이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또 한 번 눈길을 끌고 있다. 방 의장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이브 신인 J팝 그룹 아오엔(aoen)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방 의장은 영어로 “너희의 새로운 항해를 축하한다!”(Congrats on your new voyage!)는 문구를 함께 올려 지난 11일 정식 데뷔한 아오엔의 앞날을 응원했다. 이날 방 의장이 공개한 사진에서 특히 눈길을 끈 건 몰라보게 달라진 그의 비주얼이었다. 체중 감량 후 눈에 띄게 작아진 얼굴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아오엔 멤버들만큼이나 날렵한 느낌을 준다. 날씬해진 체형 또한 신인 아이돌 그룹 센터 자리에 서 있어도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를 풍긴다. 사진을 접한 전 세계 팬들은 각국 언어로 “방 PD는 매일 더 잘생겨진다”, “방 PD 얼굴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나도 살 빼야겠다” 등 놀랍다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아오엔은 오디션 프로그램 ‘응원-하이(High)’를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지난 11일 일본 도쿄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 “임신 아닙니다”…만삭처럼 배 부푼 28세女, ‘이 질환’ 때문이었다

    “임신 아닙니다”…만삭처럼 배 부푼 28세女, ‘이 질환’ 때문이었다

    영국의 한 여성이 ‘난소 낭종(ovarian cyst)’으로 인해 임산부로 오해 받은 사연을 전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미러에 따르면 글래스고에 거주하는 로빈 맥기(28)는 지난해 2월 뱃살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을 느꼈다. 연말연시 과식의 여파로 살이 찐 것이라 생각한 그는 헬스장에 등록하고 식습관을 조절하며 체중 감량을 시도했다. 맥기는 “몇 달 동안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고 운동을 했지만 살이 잘 빠지지 않았고 점점 배가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임신 8~9개월쯤 된 듯 보였고 몸무게가 엄청나게 늘었다”며 “거리를 걸을 때 사람들이 언제 출산 예정이냐고 물었다. 그때마다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맥기는 혹시 진짜 임신을 한 게 아닐까 의심도 했지만, 여러 차례의 임신테스트 결과는 모두 음성이었다. 체중 증가에 더해 걷기 힘들 정도로 극심한 피로감에 시달리던 그는 결국 병원을 찾았고, CT 스캔과 혈액검사 등 각종 검사를 받은 끝에 난소 낭종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크기 25㎝, 무게 약 7㎏에 달하는 거대한 낭종이었다. 난소 낭종은 난소에 물이 찬 혹이 생긴 것으로 매달 난소에서 생겨나는 난포라는 정상 물집이 물혹으로 변하면서 발생한다. 난소 낭종은 대부분 양성이고 크기가 크지 않다. 대개 자각 증상이 없지만 간혹 복부 팽만, 복부 압박, 복통, 소화불량, 배뇨시 불편함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맥기의 경우 낭종의 크기가 컸기 때문에 복강경 수술이 아닌 개복 수술을 받아야 했다. 수술은 약 3시간 동안 진행됐고, 배 가운데에 큰 수술 흉터가 남았다. 수술 중 의료진은 그가 자궁내막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자궁내막증은 자궁내막의 조직이 자궁 밖에 자라면서 심한 생리통, 생리 과다, 성교통 등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세계 여성의 약 10%가 앓고 있을 만큼 흔하지만, 조기 진단이 어렵고 삶의 질을 심각하게 저해한다. 수술 중 의료진은 난소와 나팔관, 충수도 함께 제거했다. 약 12주간의 힘든 회복 기간을 거친 그는 이후 몸이 가벼워진 것이 확연히 느껴진다고 전했다. 온라인 상에서 자신과 비슷한 사례가 정보를 찾기 어려웠다는 맥기는 자신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31)의 아내로 유명한 모델 헤일리 비버(28)도 최근 난소 난종을 고백한 바 있다. 헤일리 비버는 지난 4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불룩해진 배를 공개했다. 그는 “최근 난소 난종 2개가 생겼다. 난소 낭종을 치료 중이라면 나도 함께라는 걸 알아달라”며 같은 질환을 겪고 있는 여성들을 응원했다. 난소 낭종은 수주에서 수개월 이내에 저절로 사라진다. 난소 낭종이 계속 관찰되면 크기, 형태상의 악성도를 토대로 수술의 필요성을 판단한다. ▲난소 낭종이 계속 커지거나 ▲가족력이 있거나 ▲유방암, 난소암을 앓았다면 수술을 진행한다. 특히 폐경 여성에게 난소 낭종이 새로 생긴 경우 수술을 고려한다. 폐경 전에 생긴 난소 낭종은 악성일 가능성이 0.5% 정도이지만, 폐경 이후 생긴 난소 낭종은 최대 20% 정도까지 올라가기 때문이다. 난소 낭종은 자주 발생하지만, 대개 무증상이고 양성이어서 특별한 예방법이 없다. 현재 난소 낭종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생리 주기나 생리 양상(양, 기간, 통증)에 변화가 생기면 진찰을 받는 것이다. 이런 증상이 없더라도 주기적으로 정기 검진을 받으면 초기에 난소 낭종을 발견할 수 있다.
  • “아침 식단 바꿨더니 45㎏ 감량”…20대 여성이 공개한 ‘비결’ 뭐길래

    “아침 식단 바꿨더니 45㎏ 감량”…20대 여성이 공개한 ‘비결’ 뭐길래

    캐나다의 20대 여성이 약물이나 수술 없이 체중 45㎏을 감량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의 간호사 멜라니 코즈(21)는 1년 만에 체중을 45㎏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감량 전 체중은 114㎏이었다. 그의 체중 감량 전과 후의 모습이 담긴 틱톡 영상은 11일 기준 조회수 240만회 이상을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코즈는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로 ‘고단백 식단’을 꼽았다. 그는 1년 내내 아침에 무지방 그릭 요거트에 꿀과 과일을 곁들여 먹었다고 한다. 그릭 요거트는 원유를 끓여 농축한 후 유산균을 넣고 발효한 것으로 일반 요거트보다 단백질과 칼슘이 많이 들어 있고 지방 함량은 적은 편이다. 매번 다이어트를 할 때마다 실패했었다는 코즈는 식단 변화 없이 힘든 운동만 반복했다. 그러다 간호사 교육 중 영양학 강의를 들으면서 건강한 식단에 관심이 생겼다고 한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치즈버거와 감자칩을 자주 먹은 코즈는 아침과 간식을 고단백 식품으로 바꿨다. 아침엔 그릭 요거트를, 간식으로는 풋콩과 코티지 치즈 등을 먹었다. 코즈는 “콩은 식물성 단백질의 훌륭한 공급원”이라며 “근육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식이섬유도 풍부해서 포만감이 오래 지속된다”고 설명했다. 고단백 식단 포만감 오래 지속…과잉 섭취 땐 오히려 해로워코즈는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며 체중을 감량한 후 운동도 병행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집에 트레드밀을 설치해 오래 걸었고, 이후에는 헬스장에서 근력 운동을 하며 몸매를 가꿨다. 현재 코즈는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유하며 체중 감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다른 몸을 바라는 기분이 어떤지 잘 안다. 수없이 체중 감량에 실패한 뒤 느끼는 절망감도 잘 안다”며 “내 경험이 어떤 식으로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단백 식단은 효과적인 체중 감량 방법으로 꼽혀왔다. 고기나 유제품처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은 체내에서 소화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포만감이 오래 지속된다. 또한 앞선 연구에 따르면 고단백 식단은 식욕을 감소시켜 체중을 감량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한국 성인 기준(19~49세)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은 몸무게 1㎏당 0.8~1.2g 정도이다. 닭가슴살, 등 푸른 생선, 육류, 달걀 등이 단백질이 많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적정 기준 이상 단백질을 먹으면 오히려 건강에 해롭다. 단백질을 과잉 섭취하면 통풍, 골다공증, 변비 등이 생길 수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