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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의정 “암판정 받고 매일 웃었어요”(인터뷰)

    이의정 “암판정 받고 매일 웃었어요”(인터뷰)

    죽을 고비를 넘긴 사람은 달라도 확연히 달랐다. 2006년, 뇌질환으로 ‘3개월’이라는 시한부 판정을 받았던 그녀는 3개월은 고사하고 3년을 훌쩍 넘겨 아주 건강하게 살고 있었다. 그야말로 ‘시한부’라는 표현이 무색하게 ‘쌩쌩’하고 밝았다. 일각에서는 그녀의 암투병이 거짓이 아니었냐는 불순한 추측이 나올 만큼 그녀는 빠르게 쾌유됐으며 씩씩했고 기운이 넘쳤다. 요즘 몸 상태는 어떠냐는 말에 오히려 이의정은 “안 신던 킬힐(kill hill)구두를 신고 뮤직비디오를 찍다가 발목이 삐끗했어요. 그거 말고는 괜찮아요. 보시는 것처럼 말짱해요.”라며 배시시 웃었다. “전 기적이 있다고 믿어요. 제 스스로가 기적을 경험했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믿는 종교는 없지만 아무래도 제가 할 일이 아직 더 남아있기 때문에 살아있는 것 같아요. 가끔씩은 저 자신도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어요. 내가 이렇게 건강하게 살아있구나…” 암 판정을 받았던 당시 그녀의 나이는 32살. 갓 30대를 넘긴 나이에 죽음의 문턱에 섰다면 그 어떤 이도 의연해 질 수 없었을 터. 하지만 그녀는 결코 낙담하지도 절망하지도 않았다고 했다. “일부러 즐거운 생각만 했어요. 세상에는 별의 별 일들이 많잖아요. 의학적인 부분이 암이 전이되는 걸 막아 줄 테니, 살아야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내가 얼마든지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의사 선생님께서도 자꾸 인상을 쓰면 몸을 해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더 크게 매일매일 웃었어요. 결국 제 항암치료제는 엔도르핀이 된 셈이죠.(웃음)” 연예계 데뷔한 지 20년이 넘은 이의정은 병마와 싸워 이긴 뒤 ‘연기’라는 주 종목 대신 ‘노래’라는 도전을 택했다. 예전 매니저와의 친분에서 비롯된 앨범작업이지만 대중들에게 본인이 더 이상은 아프지 않고 건강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물론 제 본업은 배우예요. 그건 변하지 않아요. 하지만 가수로 무대에 오르고 싶었죠. 이번에는 예전에 했던 이벤트성 가수가 아닌, 제대로 ‘가수 이의정’의 모습을 펼쳐보고 싶어요. 잘 하고 싶으니까 그만큼 연습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안 신던 킬힐(kill hill)구두도 신은 거죠.(웃음)” 노래, 댄스, 의상, 액세서리, 메이크업…이의정은 본인의 능력이 닿을 수 있는 부분이라면 뭐든 끊임없이 연구하고 시도해본다고 했다. 사실 이의정은 활동하면서 유행시킨 아이템이 하나 둘이 아니었다. 뻗침머리 가발, 반팔패딩, 속눈썹, 원색 의상과 소품 등…이의정이 착용했던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번에도 특별하게 주력하는 아이템이 있냐고 묻자 이의정은 “가죽후드를 의상 콘셉트로 잡았아요. 무대 위, 특히 여성분들이 클럽에서 입으면 섹시미가 느껴질 거예요. 단점이라면 더운 거죠.(웃음)”라고 귀띔했다. 많은 연예인들이 직접 미니홈피를 운영하며 지인들, 팬들과 남다른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의정 역시 미니홈피에 애착을 보이며 또 다른 소통을 하고 있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병마와 싸우며 불어났던 체중을 운동으로 감량한 후 찍은 비키니 사진을 게재해 이슈가 됐다. 올해는 7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들을 올려 또 다시 화제를 일으켰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의정의 당당한 용기에 축하를 보냈지만 일부 삐딱한 네티즌들은 그녀에게 악플테러를 서슴지 않았다. 하지만 대장부 기질을 가진 그녀에게 그런 일쯤은 일말의 신경 쓸 가치도 없었다. “저는 원래 그런 사람들한테 신경 쓰지 않아요. 어차피 그들은 내 세상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저는 오히려 그런 사람들을 보면 불쌍해져요. 얼마나 애정결핍이면 그렇게라도 표현하고 싶은 걸까. 누구에게는 관심 받고 싶어서 격하게 애정 표현하는 거죠. 전 아무렇지 않아요.” 7살 연하의 연인과 3년 넘게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그녀지만 너무 바빠서 당분간은 결혼계획이 없단다. 다시 얻은 인생인 만큼 더 많은 일에 매달려 뜨겁게, 즐겁게 살고 싶다고 했다. 지금부터 시작될 그녀의 인생 2막이 앨범타이틀 ‘리인게이징’(REENGAGING)처럼 새롭고 화려하게 펼쳐지길 기대해본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30] 내겐 너무 특별한 가을별미

    [2030] 내겐 너무 특별한 가을별미

    기름기가 잘잘 흐르는 전어구이, 향긋한 자연송이, 오동통한 대하찜, 잘 익은 오곡백과 등 각종 별미가 군침을 돌게 하는 가을. 취업 스트레스에 시달리거나 일과 연애가 안 풀려 괴로운 20, 30대도 푸짐한 가을 밥상과 마주하면 잠시나마 시름을 잊는다. 2030이 추억하는 가을 별미를 들어봤다. 박성국 오달란 유대근기자 dallan@seoul.co.kr 직장인 장모(28)씨의 가을 별미는 대한민국 모든 예비역들의 추억이자 악몽인 ‘전투식량’이다. 장씨는 전투식량 중에서도 비빔밥을 잊지 못한다. 제대 이후 해마다 가을이 되면 인터넷 쇼핑을 통해 ‘전투 비빔밥’을 구입해 먹는다. 전투식량은 군대에서 지급하는 휴대용 식품으로 뜨거운 물만 부으면 한끼 식사를 해결 할 수 있는 간편식이다. 장씨는 “7년 전 군대에 있을 때 매년 가을이면 어김없이 진지공사를 위해 산에서 천막을 치고 2주 동안 생활을 했다.”면서 “하루에 한끼는 꼭 전투식량이 나왔는데 그땐 질려서 쳐다보기조차 싫었다.”고 고개를 저었다. 군대음식이라면 치를 떨었던 장씨는 제대 후 1년이 지나자 이상하게도 뭔가 하나 빠진 것처럼 싱겁고 입 안에서 겉도는 그 맛이 간절해졌다고 한다. 장씨의 별미는 직장 동료에게도 인기다. 야근 간식으로 컵라면, 피자 대신 전투식량을 챙겨먹기도 한다. 여성동료들은 회색 봉투에 뜨거운 물만 부으면 단 5분 만에 완성되는 비빔밥을 보면서 신기해 한다. 장씨는 “선선한 바람이 아침저녁으로 불어오기 시작하면 나도 모르게 ‘전투 비빔밥’이 생각난다.”면서 “밥보다는 추억을 먹는 재미에 해마다 찾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3년차 영업사원 박모(30)씨는 입사한 첫해 가을, 부장님이 사준 전어 회무침을 잊지 못한다. 입사 전에는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전어였는데 부장님이 팀원들 기를 살려주겠다며 회사 근처 횟집으로 데려가 전어 회무침을 사준 것. 파, 미나리 등 싱싱한 야채와 뼈째 잘게 썬 전어, 칼칼하면서도 새콤달콤한 고추장 양념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회무침을 상추와 깻잎에 싸서 입에 넣은 뒤 소주 한 잔까지 털어넣으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었다. 박씨는 그날 전어를 먹으면서 자신이 직장인이 됐음을 새삼 실감했다고 한다. 그는 “가을 전어는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올 정도로 맛있다고 하지만 백수 시절에는 먹어볼 기회가 없었다.”고 돌아봤다. 입사한 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은 때라 잔뜩 군기가 들어있었던 박씨. 부장님이 어깨를 두드리며 소주를 권하고, 처음이라 낯설고 힘들 텐데 많이 먹고 기운내라며 회무침 접시를 자신의 앞쪽으로 밀어주는 선배들 때문에 눈물이 왈칵 날 뻔했다고 한다. 박씨는 “그날 밤 팀원들과 둘러앉아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나눠먹었던 전어의 맛이 잊혀지지 않는다.”면서 “나에게 가을 전어는 ‘정’이란 이름으로 각인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 대학생 정모(26)씨는 무더위가 가시기 시작하면 학교 앞 닭갈비집 문턱이 닳도록 드나든다. 그는 “일주일에 평균 3번은 찾아가서 점심에는 닭갈비 볶음밥을 먹고 저녁에는 지글지글 익어가는 닭갈비 한 접시를 안주삼아 친구들과 소주잔을 기울인다.”고 전했다. 정씨의 머릿속에 ‘가을=닭갈비’ 공식이 자리잡게 된 건 풋풋한 연애의 추억 때문이다. 정씨는 6년 전 같은 과 동기였던 여자친구와 춘천 여행을 떠났다. 그는 “5월 축제 때 용기내서 고백해 연애하기 시작했는데 사귄 지 100일을 기념해 처음 둘이서 놀러간 곳이 춘천이었다.”면서 “여자친구 손을 꼭 잡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차에 올랐었다.”며 웃었다. 정씨는 당시 점심을 먹기 위해 춘천교대 앞 닭갈비 골목을 서성이다가 조용한 가게로 들어가 먹었던 닭갈비의 맛보다 연애의 추억을 잊지 못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끝에 찾아온 식탐 직장인 박모(32)씨는 8월 달력을 뜯자마자 지난 여름 내내 졸라맸던 허리띠를 풀어볼 생각에 한껏 들떴다. 가을이 제철인 음식들을 찾아 부지런히 인터넷 즐겨찾기에 추가하고 있다. 자타가 공인하는 미식가임에도 지난 한철 내내 맛집 근처에도 얼씬하지 않은 박씨다. 8월 마지막 토요일에 5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 그는 웨딩사진과 식장에서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100일 동안 몸을 가꿨다. 여자친구와 함께 다이어트 식단을 철저히 지키고 매일 1시간30분씩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을 했다. 갈수록 탄탄해지는 복근과 등 근육은 만족스러웠지만 식생활은 고역이었다. 소금 안 친 닭가슴살과 소스없는 샐러드와 두부, 오븐에 구운 생선 반토막과 잡곡밥 반 공기가 그동안 먹어온 음식이다. 박씨는 “그렇게 좋아하던 술도 끊고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에서 손을 떼니 세상 사는 낙이 없었다.”면서 “100일 동안 쑥과 마늘만 먹었다는 곰이 된 기분이었다.”며 고달팠던 기억을 떠올렸다.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까지 다녀온 그는 이제 먹는 행복만 남았다며 즐거워했다. 박씨는 “가을인 만큼 기름진 전어부터 시작할 생각”이라면서 “이번 주말에 인천 소래포구에 가서 전어 회, 구이, 매운탕 등 풀코스 만찬을 즐길 예정”이라고 벌써부터 입맛을 다셨다. 예전엔 서비스 안주로나 내놓던 전어 값이 천정부지로 뛴 게 불만이지만 음식은 제철에 먹어야 한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박씨는 “두번 결혼할 일은 없으니 다이어트 생각은 접어두고 ‘식신 본능’에 충실하겠다.”며 웃었다. 초등학교 교사인 신모(31·여)씨는 최근 걱정거리가 하나 늘었다. 여름 내내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4kg을 감량했지만 가을이 되면서 입맛이 돌고 있기 때문이다. 길거리를 걷다가 음식냄새만 맡아도 군침이 흐르고 점심을 먹고 이까지 닦은 뒤에도 달콤한 디저트 생각에 지갑을 들고 매점으로 향하기 일쑤다.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기라도 하면 대학시절 도보여행 때 섬진강에서 맛 본 다슬기 수제비 생각이 간절해진다. 대학교 3학년 때 신씨는 혼자서 무작정 도보여행을 떠났다. 남도의 가을 정취에 취해 섬진강 줄기를 거닐던 중 마을 어귀에서 커다란 가마솥에 수제비를 끓여먹던 아주머니들이 가을볕에 새까맣게 그을린 신씨에게 “체력도 약한 아가씨가 밥은 챙겨먹고 다니는 거냐. 와서 한 그릇 들고 가라.”며 수제비를 권했다. 섬진강에서 갓 잡은 다슬기로 국물을 우려내 푸른 빛깔이 도는, 생전 처음 맛 보는 수제비였다. “한 그릇을 뚝딱 해치우고 나면 다슬기 알맹이를 쏙쏙 빼먹는 맛과 재미는 덤으로 따라 온다.”며 신씨는 다슬기 수제비 예찬론을 늘어놨다. 그는 “속풀이에 최고인 다슬기 국물에 남도 아주머니의 따뜻한 인심까지 더해져 지상 최고의 만찬이었다.”면서 “다슬기는 살도 찌지 않는 다이어트 음식이니 주말에 전문음식점을 찾아가서 배불리 먹어봐야겠다.”고 말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먹어라 올해 유난히 잦은 야근에 시달리고 있는 컨설턴트 장모(34·여)씨는 당분간 주말마다 ‘몸보신 여행’을 하기로 했다. 격무와 더위에 시달린 몸을 호강시킬 겸 골드미스인 친구들과 함께 가을음식 주산지로 1박2일 여행을 나서기로 한 것. 가장 먼저 맛볼 음식은 추어탕이다. 행선지는 전북 남원으로 정했다. 장씨는 “미꾸라지 추(鰍)자가 가을(秋)과 물고기(魚)가 합쳐진 만큼 가을의 대표적 보양식”이라며 추어탕 예찬론을 늘어놨다. 그는 “소설 태백산맥에 보면 가을 추어탕은 여름 개장국만큼 어르신들 보양식으로 쳐준다는 대목도 있다.”고 덧붙였다. 남원을 택한 이유는 원조 남도식 추어탕으로 유명한 도시이기 때문이다. 미꾸라지를 통으로 우려내 맑고 가벼운 서울식 추어탕과 달리 남도식은 크고 통통한 미꾸라지를 갈아 넣고 된장과 들깨가루를 듬뿍 풀어 걸쭉하고 구수한 맛이 특징이다. 산초가루가 들어가 독특한 향미를 낸다. 장씨는 “아삭한 우거지도 아낌없이 들어가서 씹는 맛이 일품”이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남원에서 추어탕을 먹고 난 뒤 그 다음 주말엔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내려가 태안반도에서 ‘대하’를 정복할 요량이다. 큰 전골냄비에 굵은 소금을 자작하게 깔고 그 위에서 대하가 선홍색으로 익어가는 모습을 떠올리기만 해도 장씨는 시장기가 돈다며 입맛을 다셨다.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쫀득한 살이 입속에서 녹아 사라진다는 대하회에도 도전해 볼 생각이다. “추어탕이나 대하나 모두 단백질 덩어리니까 더위에 축 처진 피부 미용에도 좋을 것 같다.”는 게 장씨와 친구들의 공통된 생각이다. ‘한국 사람은 밥심으로 산다.’고 믿는 은행원 유모(28)씨는 9월 말이면 새로 출하된 햅쌀 구매에 바빠진다. 자취생인 탓에 평소 전자레인지로 데워먹는 인스턴트 쌀밥 먹는 게 고작이지만 가을이 되면 최고급 백미를 먹는 호사를 누린다. 막 거둬 도정한 햅쌀은 맛이 워낙 좋기 때문에 밥과 김치만 있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다는 게 유씨의 생각이다. 고혈압을 앓고 있는 유씨는 올해엔 한 가지 사치를 더 하기로 했다. 유기농 농산물만 취급하는 생활 협동조합을 통해 송이버섯을 공동구매하기로 한 것. 유씨는 “가을에 향이 정점에 오르는 송이가 성인병이나 당뇨, 고혈압 등에 좋다고 해서 올해는 큰 맘 먹고 15만원짜리 한 박스를 구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은행 근처 서점에 들러 얇은 요리책 한 권도 사두었다. 그는 4년째 교제 중인 여자친구도 집으로 초대해 만찬을 대접할 계획이다. 거창한 음식을 사주기보다 소박하지만 손수 만든 음식을 대접하면 감동을 갑절로 느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그는 “윤기가 잘잘 흐르는 흰쌀밥에 송이버섯 전골이면 산해진미가 따로 없다.”면서 “건강식으로 원기를 보충해서 남은 2009년도 잘 마무리하겠다.”고 다짐했다.
  • 김명민 “마지막 장면서 하지원과 함께 엉엉 울어”

    김명민 “마지막 장면서 하지원과 함께 엉엉 울어”

    배우 김명민이 영화 ‘내사랑 내곁에’(감독 박진표·제작 영화사집)를 통해 힘들지만 값진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내사랑 내곁에’(감독 박진표·제작 영화사집)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아직도 수척한 모습으로 참석한 김명민은 “이렇게 살기 힘들었던 영화는 정말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촬영 내내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알게 해 준 소중한 작품이기도 하다.”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극중 의식과 감각은 정상인 채 온몸의 근육이 마비되는 루게릭병 환자 종우로 분한 김명민은 육체적·정신적 한계에 도전했다는 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루게릭병의 진행과정에 맞춰 손발 동작부터 미묘한 표정 변화까지 분석하고 체중을 20kg 이상을 감량하는 놀라운 집념을 보였다. 김명민은 극중 가장 슬픈 장면으로 종우(김명민 분)가 지수(하지원 분)에게 마지막으로 반지를 건네는 장면을 꼽았다. “그 장면의 촬영이 끝나고 하지원과 함께 엉엉 울었다.”는 김명민의 고백에 객석에서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한편 영화 ‘내사랑 내곁에’는 루게릭병에 걸린 종우와 아내 지수의 눈물겨운 사랑을 담은 작품으로 내달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20kg 감량 김명민, 스키니가 어울리는 몸매

    [NOW포토] 20kg 감량 김명민, 스키니가 어울리는 몸매

    15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내 사랑 내 곁에’(감독 박진표, 제작 (주)영화사 집)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명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내 사랑 내 곁에’는 의식과 감각은 그대로인 채 몸이 점점 마비되어가는 루게릭 병에 걸린 종우(김명민 분)와 그의 곁을 지키는 지수(하지원 분)의 감동 휴먼스토리로 9월 24일 개봉 예정.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생활폐기물 감량 주민설명회에

    곽대훈 대구 달서구청장 9일 상인1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생활폐기물 감량 시범지역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 ‘다이어트 성공’ 이하얀 “난 단순히 살을 뺀 게 아니다”

    ‘다이어트 성공’ 이하얀 “난 단순히 살을 뺀 게 아니다”

    여배우에게 망가진 몸이란 육체적인 부담감 그 이상이 수반된다. 더군다나 그런 사실을 공인이라는 이유로 세상에 모두 까발린다는 건 그녀에게 너무 가혹하다. 하지만 배우 이하얀이 그동안의 무거웠던 짐들을 모두 내려놓고 홀가분하게 돌아왔다.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어딕션플러스에서 열린 스토리온 ‘다이어트 워3’ 기자간담회에서 이하얀은 다이어트에 성공하기까지 힘겨웠던 시간들을 반추하며 내일에 대한 희망을 꺼내놓았다. “운동 트레이닝 하면서 제일 힘든 것은 식탐이었다. 식탐은 (제)마음 속에 채우지 못한 걸 먹는 걸로 채우려는 것 같았다. 막 먹기 보다는 내 인생에서 뭐가 문제인지 먼저 파악해보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이하얀은 체중 68.2kg에서 시작해 13kg을 감량했다. 살을 빼고 너무 기쁜 나머지 눈물이 났다는 그녀는 “극도의 신체 고통을 이겨내면서 포기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기뻐서 울었다. 또 너무 감사했다.”면서 “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고통은 기쁨을 가져오기 위한 것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른 출연자들과 체중을 감량한다는 건 홀로 외롭게 싸우는 것 보다 훨씬 나은 방법이다. 하지만 여배우가 일반인들 틈에 껴서 아름답지 않은 모습을 모두 노출해야 한다는 사실은 결코 달갑지 만은 않았을 터. “‘다이어트워’에 출연하면서 밑바닥부터 겸손하게 시작한다면 모든 분들이 받아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엄청난 용기를 내서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 솔직히 살이 많이 찌고 힘들어서 우울증까지 왔다.” 2003년 가을께부터 방송활동을 접은 이하얀은 살이 찐 탓에 혼자 은둔생활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하얀의 칩거는 단지 활동을 하지 않은 것 그 이상의 정신적 고통이 뒤 따랐을 터. 사실 이하얀이 대중 앞에 나서길 꺼렸던 이유는 이혼이라는 개인적인 아픔이 있었기 때문이다. “제가 밖으로 나와 많은 사람과 부딪히는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나니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제 딸한테 엄마는 물론 아빠 몫까지 하면서 살았다. 내가 이렇게 성공을 할 줄은 몰랐는데, 참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귀한 평생의 시간을 얻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충분한 경험의 시간이었다.” 이하얀이 내일을 향한 도전은 지금부터다. 비단 체중 감량에서 멈추지 않겠다는 다짐을 내비쳤다. 현재 화보집을 준비하고 있다는 그녀는 재도약의 일환으로 단순히 사진촬영 그 이상을 의미를 내포해 작업하겠노라고 각오를 전했다. “단순히 살을 뺀 게 아니라 많은 것들을 뺐다. 살은 앞으로도 좀 더 빼겠다.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우울증을 겪는 많은 분들에게 현실적으로 즐겁게 살 수 있는 나만의 노하우를 전해주고 싶다.” 사진 = 스토리온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웨딩드레스 입으려 ‘다이어트’한 女 사망

    결혼을 앞두고 무리한 다이어트를 한 여성이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키 167cm에 몸무게가 110kg이 넘은 사만다 클로우(34)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면사포를 쓰고 싶다며 11주간 음식을 거의 먹지 않다가 심장마비로 지난해 6월 사망했다. 사망 직전까지 웨스트요크셔 주에서 산 클로우는 비만 관리 프로그램에 가입, 수프와 쉐이크만 마시며 일일 평균 500kcal를 섭취하면서 11주 동안 20kg 가까이 감량했다. 결혼식장에서 ‘뚱뚱한 신부’라는 듣기 싫다며 독하게 다이어트를 해온 클로우가 갑작스럽게 사망하자, 약혼자는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그녀가 식단대로 음식을 섭취했을 뿐 아니라 두 달에 한번씩 담당의에게 건강 검진을 받고 매주 그룹 상담을 받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치료에 응한 터라 사인을 둘러싼 유가족과 다이어트 회사 간의 소송이 여전히 진행 중이다. 검시관은 “클로우가 갑상성 기능항진증으로 사망했으나 이것이 무리한 다이어트 때문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다.”고 소견을 밝혔다. 그러나 어머니는 “비만 외에는 다른 질병이 없이 건강했던 딸이 갑자기 사망한 건 분명 무리한 다이어트 때문” 이라고 주장했다. 존 개로우 식품영양학 교수 역시 “살을 급하게 뺀 나머지 심장에 무리가 됐을 수 있다. 몇주 만에 수십 킬로씩 감량하는 건 건강에 치명적”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다이어트 회사 측은 “클로우가 사망 직전 체중을 많이 감량한 건 사실이나, 그녀는 사망 직전까지도 비만이었다. 비만이 갑상선 이상을 일으킬 순 있으나 다이어트가 직접적인 사망원인이 될 순 없다.”고 맞서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석비빔밥’ 이태곤 “벗는 장면 많아 4kg 감량”

    ‘보석비빔밥’ 이태곤 “벗는 장면 많아 4kg 감량”

    배우 이태곤이 드라마 캐릭터를 위해 몸무게를 감량했다. 이태곤은 5일 오후 첫 방송될 MBC 새 주말극 ‘보석비빔밥’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체중감량을 시작했다. 이에 대해 이태곤은 “작가님이 은근히 드라마에서 많이 벗기시더라. 식이요법 등을 통해 몸무게도 4㎏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이태곤은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임 작가님이 집필한다는 소리를 듣자마자 이것저것 보지 않고 무조건 승낙했다.”고 드라마에 대한 강한 신뢰를 보이기도 했다. 이태곤은 극중 부유한 집 아들이면서도 인생을 배워오라는 아버지 말씀에 순응하여 노동판으로 뛰어드는 낙천적인 캐릭터를 연기한다. 소속사측은 “이태곤이 드라마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갖고 임하고 있다.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태곤은 SBS ‘하늘이시여’에서는 사랑에 헌신적인 캐릭터로 사윗감 1위, MBC ‘겨울새’에서는 신랑감 1위에 오르기도 해 ‘보석비빔밥’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여심을 흔들지 기대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명민은 한국의 크리스천 베일”…네티즌 찬사

    “김명민은 한국의 크리스천 베일”…네티즌 찬사

    영화 ‘내사랑 내곁에’(감독 박진표)의 주연배우 김명민의 충격적인 감량 모습을 두고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최근 공개된 ‘내사랑 내곁에’의 예고편과 메이킹 영상 등을 접한 네티즌들이 육체적 한계에 도전해 가며 배역에 100% 몰입한 김명민의 ‘메소드 연기’에 극찬을 보내고 있는 것.‘내사랑 내곁에’에서 루게릭 환자로 분한 김명민은 촬영기간 동안 실제 환자들의 병 진행속도에 맞춰 20kg 이상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입증하듯 영상을 통해 공개된 갈빗대가 모두 드러날 정도로 앙상해진 그의 모습은 충격 그 자체다. 180cm의 키에 72kg의 다부진 몸매를 가졌던 예전 모습은 흔적조차 없다.김명민의 이 같은 변신을 두고 네티즌들은 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 크리스천 베일에 비견할 만한 충격적인 변신이라는 평가다.‘아메리칸 사이코’, ‘다크 나이트’, ‘터미네이터4’로 국내에 잘 알려진 크리스천 베일은 지난 2005년 영화 ‘머시니스트’에서 불면증으로 말라가는 환자로 분해 무려 30kg을 뺀 해골 같은 모습으로 충격을 준 바 있다.또한 최근 촬영중인 영화 ‘더 파이터’에서도 마약 중독으로 활동을 중단한 권투선수 역을 맡아 또다시 극한의 체중감량을 시도해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네티즌들은 ‘한미 양국을 대표하는 메소드 배우’, ‘크리스천 베일보다 역시 명민좌’ 등의 반응을 보이며 ‘내사랑 내곁에’에서 선보일 김명민의 연기에 벌써부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영화 ‘내사랑 내곁에’는 의식과 감각은 그대로인 채 온몸의 근육이 점점 마비되어가는 루게릭 병을 앓는 ‘종우’(김명민 분)와 그의 곁을 지키는 ‘지수’(하지원 분)의 감동 스토리로, 9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설명 = (위) 영화 ‘내사랑 내곁에’ 속 한 장면. (아래 좌) 크리스천 베일, (아래 우) 김명민의 모습 / 제공 = 영화사 집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도세계선수권] 최민호·왕기춘 金 메친다

    [유도세계선수권] 최민호·왕기춘 金 메친다

    한국유도의 쌍두마차 최민호(왼쪽·29·한국마사회)와 왕기춘(오른쪽·21·용인대)이 같은 꿈을 꾸고 있다. 26일부터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것. 1958년 일본 도쿄대회에 첫 발을 내디딘 뒤 지금까지 세계선수권에서 두 번 이상 우승한 한국 선수는 전기영(1993·95·97년)과 조인철(97·01년), 조민선(93·95년)뿐이다. 대회 첫날(26일) 스타트를 끊는 최민호는 60㎏급에서 2003년 오사카 대회 이후 6년 만에 제패를 노린다. 베이징올림픽에서 모조리 한판승으로 금메달을 일군 최민호는 이후 극심한 후유증을 겪었다. 다 이룬 터라 목표를 잃어버린 탓. 적지 않은 나이에 감량의 부담까지 고려해 66㎏급으로 외도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가노컵에서 8강 탈락하는 등 결과는 좋지 못했다. 결국 유도회의 ‘교통정리’로 60㎏급에 복귀했다. 5월 러시아 그랜드슬램대회 1회전 탈락의 수모를 겪는 등 슬럼프는 길었다. 하지만 여름 내내 태릉선수촌에서 혹독한 훈련으로 전성기 실력을 되찾았다. 2007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대회에서 깜짝 우승, 스타가 됐던 왕기춘은 27일 2연패를 노린다. 베이징올림픽에서 갈비뼈 부상 탓에 은메달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달랠 각오다. 물론 상황은 다르다. 경쟁자들이 그의 미세한 습관까지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샅샅이 분석을 끝냈을 터. 하지만 왕기춘도 올림픽이란 큰 무대를 겪으면서 한 단계 성숙해졌다. 올림픽 이후 TV 출연과 각종 행사에 불려다니는 등 유명세를 치르면서 ‘바람이 들었다.’는 말도 나돌았지만, 초심을 되찾았다. 유도회에서는 내심 28일 81㎏급에 출전하는 김재범(24·한국마사회)에게도 희망을 품고 있다. 파워와 지구력은 톱클래스였다. 다만 ‘문전처리 미숙’이란 꼬리표가 따라다녔지만 기술적 완성도도 만족할 만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평가다. 1993년 캐나다 해밀턴대회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정훈 남자팀 감독은 “지난해 올림픽이 끝난 뒤 1년 동안 모든 준비를 완벽히 끝냈다. 금 2개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자팀은 14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한다. 1995년 일본 지바대회에서 정성숙과 조민선이 동반 우승을 차지한 뒤 여자유도의 금맥은 끊겼다. 베이징올림픽 78㎏급 동메달리스트 정경미(하이원)가 가장 정상권에 근접해 있다. 서정복 여자팀 감독은 “남자보다는 전력이 약하지만 국제 경험이 많은 정경미와 정정연(용인대·48㎏급) 등이 기대할 만하다.”고 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25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열기 속에 한국을 찾은 페루 아가씨, 모니카. 그 뜨거운 열기로 한국남자 영흠씨를 만나 사랑에 푹 빠지고 말았다. 하지만 결혼하고 5년이 지나도록 결혼식도 제대로 올리지 못한 모니카 부부. 페루에 계신 장인 장모님께 사위로서 뵐 면목이 없는 영흠씨. 드디어 프러포즈를 결심한다. ●1 대 100(KBS2 오후 9시) 첫 번째 도전자. 성우, 쇼호스트, 교수에서 이제 상금 5000만원의 주인공이 되러 왔다. 화술의 여왕, 성우 송도순이 도전한다. 두 번째 도전자. 부드러움 뒤에 감춰진 날카로운 직관력을 가진 디자이너 간호섭 교수. 5000만원을 향한 그의 집념은 과연 성공할까. 통쾌한 퀴즈대결이 펼쳐진다. ●밥 줘(MBC 오후 8시15분) 선우는 영란에게 마지막으로 화진을 본 날에 대해 왜 거짓말을 했냐며 이유를 묻는다. 준희는 하루 동안 연락 두절된 영란의 친정엄마 때문이었다며 마지막으로 화진의 집에 찾아간 날에 대해 부연 설명을 한다. 선우는 화진이 실종된 그날 밤까지의 행적을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며 이리저리 조각을 맞춰본다. ●백세 건강 스페셜(SBS 오전 11시) 국내 최초의 다이어트 프로그래머 이경영 박사. 1999년 6개월간 84kg에서 50kg으로 감량에 성공한 것이 계기가 되어 건강하고 요요현상 없는 다이어트 방법을 전파하는 다이어트 프로그래머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비만에 대한 생각과 다이어트 성공기 그리고 요요현상의 대처법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10시40분) 수학 전교 1등에서 200등, 200등에서 다시 1등으로. 중학교 시절 수학을 비롯한 전 과목에서 1등을 놓친 적 없었던 소연이. 하지만 대일외고에 입학 후 수학성적은 전교 100등 밖으로 떨어지게 된다. 1년동안 자신만의 방법으로 공부한 결과 전교 1등을 차지할 수 있었다는 소연이의 공부법을 알아본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30분) 훌라후프는 1950년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놀이 기구이다. 놀이 동작이 하와이 훌라춤을 추는 것과 비슷하다고 해 ‘훌라’란 이름이 붙었는데 이 훌라후프가 미국에서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큰 돈 들이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로 그만인 데다 건강까지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 ‘20kg 감량’ 김명민 “한민관 닮았다면 성공”

    ‘20kg 감량’ 김명민 “한민관 닮았다면 성공”

    영화 ‘내사랑 내곁에’에서 루게릭병 환자 백종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김명민이 그동안 힘들었던 촬영 소감을 밝혔다.24일 오전 11시 압구정CGV에서 열린 ‘내사랑 내곁에’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명민은 개그맨 한민관을 닮았다는 일부 우스개 소리에 대해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하지만 살을 빼면서 정말 나중에 그 얘기를 들으면 성공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또한 김명민은 “영화를 찍는 동안 음식 조절하는 게 가장 괴로웠다.”며 “덕분에 후각은 정말 예민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김명민은 이어 “제가 그렇게 힘든 와중에, 저 몰래 하지원과 감독님이 슬쩍 빠져나가 떡볶이를 먹고 온 것을 다 알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김명민은 실제 의식과 감각이 마비될 정도로 캐릭터에 몰입하기가 쉽지 않았음을 공개했다.김명민은 “처음 시나리오를 봤을 때 ‘이 역을 하면 난 죽어’라고 생각했었다.”며 “실제 극 후반으로 갈수록 더욱 캐릭터에 몰입해야 하는데 너무 굶다보니 오히려 의식과 감각까지 마비가 되는 것을 느껴 힘들었다.”고 회상했다영화 속에서 김명민이 열연한 백종우 역이 앓고 있는 루게릭 병은 운동신경세포만 선택적으로 파괴돼 지능, 의식, 감각은 정상인 채 온 몸의 근육이 점차 마비되어 가는 희귀병이다.영화 ‘내 사랑 내 곁에’는 루게릭이라는 병에 걸린 한 남자(김명민 분)와 그 곁을 끝까지 지키는 한 여자(하지원 분)의 사랑 이야기이자 삶이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9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지원 “김명민 몰래 떡볶이 먹어 미안해”

    하지원 “김명민 몰래 떡볶이 먹어 미안해”

    배우 하지원이 ‘내사랑 내곁에’에 함께 출연한 배우 김명민 몰래 야식을 먹었던 일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24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내사랑 내곁에’(감독 박진표·제작 영화사집)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하지원은 “촬영 중 루게릭병 환자를 연기하기 위해 감량 중인 김명민을 빼고 야식을 먹곤 했다.”며 미안한 마음을 밝혔다. 하지원의 고백에 김명민은 “처음에는 하지원이 나를 위해 식사를 안했다. 근데 나중에는 박진표 감독과 둘이서 떡볶이를 먹으러 종종 사라지더라.”고 말해 객석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박진표 감독은 “극중 김명민을 간호하느라 힘든 하지원을 위해 아주 가끔 먹었을 뿐”이라며 서툰 변명으로 응했다. 한편 영화 ‘내사랑 내곁에’는 의식과 감각은 그대로인 채 몸이 점점 마비되는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병’ 루게릭을 다룬 영화다. 극중 루게릭병으로 죽어가는 종우(김명민 분)응 사랑하는 장례지도사 지수로 분한 하지원은 “이 영화를 통해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할 정도로 성숙한 내면연기를 선보인다. 영화 모니터를 할 때마다 눈물을 흘렸다는 하지원은 “극중 배역에 몰입해 점점 야위어가는 김명민이 너무 안타까워 촬영을 안 할 때도 곁에 함께 앉아있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20kg이라는 극단적은 체중 감량도 서슴지 않은 김명민과 하지원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내사랑 내곁에’는 내달 24일 개봉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명민은 ‘괴물’…살아있는 게 대단”

    “김명민은 ‘괴물’…살아있는 게 대단”

    ’내사랑 내곁에’의 메가폰을 잡은 박진표 감독이 배우 김명민의 연기 열정에 혀를 내둘렀다.24일 오전 11시 압구정CGV에서 열린 ‘내사랑 내곁에’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진표 감독은 “불면증, 저혈당 증세로 고통 받는 와중에도 캐릭터를 위해 감량을 포기하지 않았던 김명민은 괴물”이라고 추켜 세웠다.또한 이날 사회를 맡은 방송인 김미화도 “영화를 보고 나면 김명민이 죽지 않고 이 자리에 살아서 제작보고회를 한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대단한 지 알 수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제작진에 따르면 김명민은 촬영 수개월 전부터 실제 루게릭 환자들과 주치의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가며 캐릭터를 치밀하게 연구했다.또한 루게링 병의 진행과정에 맞춰 손발 동작부터 미묘한 표정 변화까지 분석해 연기에 반영하는가 하면 촬영기간 동안 몸무게를 52kg까지 감량, 무려 20kg 이상을 감량하는 놀라운 집념을 보였다.이에 김명민의 건강을 염려한 제작진이 감량을 만류하는 사태까지 벌어졌지만, 김명민은 캐릭터의 완벽한 몰입을 위해 절대 감량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영화 속에서 김명민 앓고 있는 루게릭 병은 운동신경세포만 선택적으로 파괴되어 지능, 의식, 감각은 정상인 채 온 몸의 근육이 점차 마비되어가는 희귀병으로 아직까지 치료법이 없다.김명민은 영화 ‘내사랑 내곁에’에서 식물인간이나 다름 없는 이 루게릭병 환자 역을 맡아 연기를 위해 육체적 정신적 한계에 도전했다는 평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화 ‘내 사랑 내 곁에’는 루게릭병에 걸린 백종우(김명민 분)와 그의 아내이자 장례지도사인 이지수(하지원 분)의 눈물겨운 사랑을 담은 작품으로 내달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스코, 비만사원 식단·운동 처방 지원

    포스코가 내주부터 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살빼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정준양 회장이 금연에 이어 강력히 추진하는 ‘비만해소(Fat Free)’운동을 위한 실천 프로젝트다. 20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센터 직원 1300여명 가운데 희망자는 다음주부터 건강검진을 해서 ‘비만’으로 판정받을 경우 회사로부터 3개월간 개인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의무실 담당 요원이 최적의 다이어트 식단을 짜준다. 사내 전문 트레이너로부터 나이, 체중, 체지방률을 고려한 에어로빅, 요가 등 운동 처방도 받는다. 정 회장 등 경영진은 최근 “직원들이 건강을 유지하면 자연스레 업무 효율도 높아진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포스코는 현재 2명인 포스코센터 의무실 간호사 이외에 추가로 1명을 신규 채용했다. 회사 피트니스센터를 860㎡에서 1250㎡로 확장하고 직원 전용 사우나실도 신축한다. 운동 기구도 대폭 늘린다. 구내 식당에는 ‘웰빙 코너’를 만들어 채소, 과일 등 체지방 감량을 돕는 음식 위주의 식단으로 꾸민다. 포스코는 3개월간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체중을 줄여 비만에서 벗어났더라도 다시 살이 찌는 ‘요요현상’을 막기 위해 사후관리도 지속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달콤한 케이크 사진, 다이어트에 효과적”

    “달콤한 케이크 사진, 다이어트에 효과적”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 식욕이 줄지 않아 걱정이라면, 달콤한 케이크 사진을 보라고 해외 연구팀이 권했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 연구팀은 최근 케이크 사진을 보는 것이 식욕을 억제해 효과적인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고 주장했다. 연구팀은 54명의 피실험자에게 기억력 테스트라고 속인 뒤, 초코 케이크 사진과 꽃 사진을 번갈아 보여주고 스스로 건강에 유익한 식단을 짜게 했다. 또 사진을 보여준 뒤 초콜릿과 오트밀 쿠키를 주고 하나를 선택하도록 했다. 그 결과 케이크 사진을 본 그룹은 꽃을 본 그룹보다 몸에 좋은 식단을 짜려고 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모였다. 또 케이크 사진을 본 그룹의 대부분은 초콜릿보다 오트밀 쿠키를 선택해 다이어트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연구를 이끈 플루어 크로이스 심리학 박사는 “음식 사진이 언제나 먹는 유혹에 빠지게 하는 것은 아니다.” 면서 “때로는 사람들이 몸무게를 감량하고 더욱 건강해지려는 의지를 굳건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주장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몸에 좋지 않거나 살이 찌기 쉬운 음식의 사진을 잘 보이는 곳에 붙이면 도움이 된다고 권장했다. 시카고 대학의 행동학 박사 아예렛 피시바흐도 “초콜릿이나 달콤한 음식의 사진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면서 “적당한 음식의 유혹은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과학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 온라인판에 소개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사랑 내곁에’ 김명민·하지원의 슬픈사랑 포스터

    ‘내사랑 내곁에’ 김명민·하지원의 슬픈사랑 포스터

    배우 김명민 하지원 주연의 영화 ‘내 사랑 내 곁에’(감독 박진표·제작 영화사집)가 2가지 포스터를 공개했다. ‘내 사랑 내 곁에’는 의식과 감각은 그대로인 채 온몸이 마비되는 루게릭병에 걸린 종우(김명민 분)와 그의 아내 지수(하지원 분)의 눈물겨운 사랑을 담은 작품이다. 첫 번째 포스터는 얼굴까지 마비돼 눈으로만 의사를 표현하는 김명민과 시선을 맞춰주는 하지원의 따뜻한 배려를 담고 있다. 이 포스터는 어떤 상황에도 항상 곁을 지키고 살아갈 용기를 주는 소중한 사랑을 담은 영화 ‘내 사랑 내 곁에’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한 장면만으로 충분히 표현해냈다. 또 김명민의 야윈 모습을 담은 두 번째 포스터는 영화 촬영 당시 실제 루게릭병의 진행에 맞춰 20kg 이상을 감량한 김명민의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준다. 살고 싶다는 절박한 심정이 담긴 김명민의 애절한 눈빛은 ‘내 사랑 내 곁에’에서 김명민이 펼칠 감동적인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영화 ‘너는 내 운명’ ‘그놈 목소리’의 박진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내 사랑 내 곁에’는 김명민과 하지원의 호소력 있는 연기로 내달 24일 가을 영화 관객들의 심금을 울릴 예정이다. 사진제공 = 영화사집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소라 “유승호의 첫키스는 바로 나” (인터뷰)

    강소라 “유승호의 첫키스는 바로 나” (인터뷰)

    “사실 얼마나 떨렸는데요. 둘 다 첫키스였거든요.” ‘국민남동생’ 유승호와의 키스신,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강소라(19)는 당시를 회상하며 양 볼을 두 손으로 감쌌다. ◇ 유승호와의 키스, 솔직히 ‘너무’ 좋았다. 첫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서 당당히 주연을 거머쥔 강소라는 영화 속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유승호와 함께 온 학교를 돌아다닌다. “솔직히 ‘누나’들 중에 유승호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영화 ‘4교시 추리영역’ 오디션을 볼 때, 강소라는 맡게 될 역할이 유승호의 상대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경험을 쌓아보자는 취지로 방문했던 오디션에 덜컥 합격한 강소라는 유승호와 함께하는 연기한다는 사실에 손이 덜덜 떨릴 만큼 기뻤다. “제 상대역이 유승호라고 하니까 친구들이 밤길 조심하라는 충고까지 던지던 걸요.” 언론시사에 앞서 강소라와 유승호의 키스신이 공개되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커졌다. 특히 강소라가 리드하는 키스라는 점에서 더욱 시선을 끌었다. “유승호와는 친해지기도 전에 키스신부터 찍게 됐는데 우리 모두 처음이라 걱정이 컸죠.” 키스신에 앞서 두 사람은 10분이 넘도록 ‘폭풍 같은’ 양치질을 했다며 강소라는 웃었다. 강소라가 유승호의 팔을 당겨 입을 맞추는 갑작스런 키스신은 쉽게 오케이 사인을 받아내지 못했다. 대여섯 번의 NG를 낸 후에 간신히 영화 속 장면이 완성됐다. 누가 NG를 더 많이 냈냐는 짓궂은 질문에 강소라는 자신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는 “솔직히 너무 좋았다.”고 농담을 던지는 여유까지 보였다. ◇ 노력+행운 = ‘여배우’ 강소라 이처럼 유승호와 호흡한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은 강소라에게 행운이다. 그녀는 흔한 단역도 안 해봤고 모델 경험도 없다. 오직 2편의 뮤직비디오 출연이 강소라라는 신예 배우가 가진 경력의 전부다. 하지만 이런 강소라에게도 숨은 노력과 눈물이 있다. 고등학교 때 연극부에서 작가와 배우를 병행하며 연기에 눈 뜬 강소라는 체중을 20kg 이상 감량하며 외형을 가꿨다. “배우가 되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실력이 아니라 외모 때문에 떨어지는 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죠.” 게다가 막상 부딪혀본 영화는 결코 쉽지 않았다. 극중 살인사건을 해결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은 추리소녀 다정으로 분한 강소라는 “첫 촬영부터 제 자신이 한심해 엉엉 울었다.”고 털어놨다. 정신적 부담에 숨 막히게 빡빡한 촬영 일정, 다리 근육 파열까지 겪은 강소라는 오히려 마음을 다잡았다. 일생의 첫 영화에 바보처럼 넋을 놓고 있을 수는 없었다고 당차게 말을 이었다. “선배인 유승호가 많이 격려해줬어요. 저보다 어리지만 훨씬 성숙하고 연기 경험도 많아서 절대 동생처럼 느껴지지 않았죠. 촬영장에서도 항상 ‘승호씨’라고 불렀다니까요.” 당찬 신인 강소라의 꿈은 무엇일까. 성장을 거듭해 대선배인 고(故) 여운계, 윤여정처럼 살아있는 연기를 하는 배우가 되는 것이 그녀의 목표란다. ‘학원추리극’이라는 신선한 장르의 영화로 스타트를 끊은 신예 강소라. 당당한 신인배우로 각인되고 싶다는 그녀의 소망은 오는 12일 ‘4교시 추리영역’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J제일제당 ‘쌀눈가득햇반’

    CJ제일제당 ‘쌀눈가득햇반’

    CJ제일제당이 2007년 출시한 ‘몸에 좋은 쌀눈이 그대로 붙어있는 쌀눈가득햇반’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쌀눈가득햇반은 몸에 좋은 쌀눈이 떨어져 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저속 균압 방식으로 도정한 쌀로 만든 즉석밥이다. 저속 균압 도정방식은 쌀을 천천히 정성스럽게 조금씩 깎아 쌀눈이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붙어 있게 하는 방법이다. 감마오리자놀과 비타민A·B1·E 등 영양 성분이 가득한 쌀눈이 붙어 있다. 흰 쌀밥처럼 부드럽고 찰지고 구수하다는 설명이다. 즉석밥 브랜드의 대명사처럼 된 햇반은 1996년 출시된 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07년에는 한국표준협회로부터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을 받았다. 저온 보관한 국내산 햅쌀을 갓 지은 밥맛을 위해 필요할 때만 직접 도정해 밥을 짓는 공정과 무균화 포장 시스템으로 합성보존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받았다. 햇반은 로하스 인증을 계기로 로하스 제품의 친환경 이미지를 적극 알리고 지속적인 환경사랑 캠페인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탄소성적이 표시된 제품을 출시하고, 탄소 배출량 저감 활동을 통한 저감량을 표시해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있다.
  • F1 황제 슈마허, 복귀전 ‘최대 35억원’ 받는다

    돌아온 황제 미하엘 슈마허가 경기당 최대 35억원을 받고 F1에 복귀한다. 독일의 일간지 ‘디 타게스자이퉁’(Die Tageszeitung)은 복귀전인 유럽 그랑프리의 출전비로 100만 유로(약 17억 6천만원)를 지급받는다고 밝혔다. 그가 레이스에서 우승하게 될 경우 역시 100만 유로의 보너스가 추가로 지급돼 한 경기당 최대 200만 유로(약 35억 2천만원)를 벌어들일 수 있다. 슈마허는 지난달 24일 경기 중 부상당한 페라리팀의 펠리피 마사를 대신해 오는 23일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유럽 그랑프리부터 대타로 출전하게 됐다. 슈마허는 이번 복귀전을 위해 체중 감량과 근육량을 늘리는 트레이닝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이탈리아의 무젤로 서킷에서 페라리 머신으로 훈련 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자동차 통신원 정치연 chiyeons@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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