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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혈압이라면…“소금 섭취만 줄이지 말고 ‘이 과일’ 더 드세요”

    고혈압이라면…“소금 섭취만 줄이지 말고 ‘이 과일’ 더 드세요”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이 고혈압을 앓고 있는 가운데 혈압을 낮추기 위해 단순히 소금 섭취만 줄이는 것보다 바나나 등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 섭취를 늘리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더선 등에 따르면 캐나다 워털루대학교 연구진은 ‘미국 생리학-신장생리학 저널’에 발표한 연구를 통해 혈압을 더 효율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소금 섭취를 줄이는 것 외에도 바나나 같은 칼륨이 풍부한 음식을 식단에 포함할 것을 조언했다. 연구진 중 한 명인 아니타 레이튼 박사는 “일반적으로 고혈압이 있으면 소금 섭취를 줄이라는 권고를 받는다”면서 “이번 연구에 따르면 바나나나 브로콜리 등 칼륨이 풍부한 음식을 더 많이 섭취하는 것이 단순히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것보다 혈압에 더 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나트륨과 칼륨은 신체의 체액 균형, 신경·근육 기능, 혈압 유지 등에 필요한 필수 전해질이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칼륩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혈압 조절에 어떤 도움이 되는 이해하기 위한 수학 모델을 개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칼륨과 나트륨의 비율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등을 시뮬레이션(모의실험)했다. 연구진이 시뮬레이션한 결과 칼륨 섭취를 두 배로 늘렸을 때 남성의 혈압은 최대 14㎜Hg, 여성은 최대 10㎜Hg까지 감소했다. 고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40㎜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Hg 이상인 상태를 말한다. 매체에 따르면 고혈압은 전 세계 성인 30%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고혈압을 관상 동맥 질환, 허혈성·출혈성 뇌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규정한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또 다른 연구진 멜리사 스타트는 “초기 인류는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했으며 그 결과 우리 몸의 조절 시스템은 고칼륨 저나트륨 식단에서 가장 잘 작동하도록 진화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서구식 식단은 나트륨 함량이 훨씬 높고 칼륨 함량이 낮은 경향이 있다”며 “이는 고혈압이 산업화한 사회에서 주로 발견되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4월에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칼륨 1g(중간 크기 바나나 2개에 해당)만 추가로 섭취해도 고혈압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칼륨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바나나 외에도 브로콜리, 시금치, 고구마, 아보카도, 콩, 견과류, 말린 살구 등이 있다. 혈압을 낮추기 위해서는 술과 담배, 커피를 줄이고, 심장과 혈관에 좋은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체중 감량도 혈압 상승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노원구 “공동주택 에너지 전자관리체계로 탄소 중립 실현한다”

    노원구 “공동주택 에너지 전자관리체계로 탄소 중립 실현한다”

    서울 노원구가 공동주택의 탄소중립 실현과 관리 효율화를 위해 에너지 절감과 관리업무 전자화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노원구는 아파트 생활 서비스 플랫폼인 아파트아이와 손잡고 공동주택의 에너지 절감과 관리업무 전자화를 도입한다. 아파트아이는 자사 앱에서 예상 에너지 절감금액 및 목표 절감량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매달 절약 목표 성공 여부와 예상 할인 금액을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제공해 에너지 절약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참여로 얻은 포인트는 관리비 납부에 사용할 수 있다. 종이 없는 공동주택 관리체계도 함께 도입한다. 종이 관리비 고지서를 전자고지서로 전환하고, 전자투표·전자문서 시스템을 통해 각종 문서 작업을 디지털화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 이러한 변화는 앱을 통해 정량화된 탄소 절감 성과로 이어져, 노원구 공동주택의 탄소중립 추진 실적을 보다 구체적으로 평가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노원구와 아파트아이는 오는 23일 아파트아이 본사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 이후에는 지역 내 16만 세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관련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탄소중립 실현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어 실천하고,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10㎏ 감량 빠니보틀 “울렁거림 계속”…위고비 부작용 논란

    10㎏ 감량 빠니보틀 “울렁거림 계속”…위고비 부작용 논란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본명 박재한)이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맞고 약 10㎏을 감량한 뒤 부작용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위고비와 어떤 관계도 없으며 홍보한 적도 없다”며 “속 울렁거림 증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빠니보틀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위고비 주사 맞은 유튜버 빠니보틀, 10㎏ 빠졌다’는 제목의 기사와 함께 “걱정스러운 마음에 조심히 글을 써본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어쩌다 보니 위고비 홍보대사처럼 돼버렸지만, 저는 위고비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의료 광고는 법적으로도 매우 민감한 영역이라 조심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빠니보틀은 최근 자신의 주변 지인들 중 위고비를 맞고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다며 “무기력증, 구토감, 우울증 등이 있다고 들었다. 저 역시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약에 대한 처방은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결정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빠니보틀은 유튜브 채널 ‘곽튜브’와의 콘텐츠를 통해 위고비 사용 사실을 공개하며, 눈에 띄는 체중 감량 결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예전엔 체질 탓인 줄 알았지만 사실은 내가 너무 많이 먹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며 식욕이 줄어든 것이 약물의 영향이었다고 말했다. 위고비는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가 개발한 GLP-1 계열의 비만 치료 주사제로, 당초 당뇨병 치료를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체중 감량 효과가 알려지며 비만 치료제로도 널리 쓰이고 있다.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이 위 배출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유도해 식사량을 줄이도록 돕는 방식이다.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인 비만 환자나, BMI 27 이상이면서 고혈압이나 이상지질혈증 등 체중 관련 동반 질환이 있는 과체중 성인이 위고비의 처방 대상이다. 복부, 허벅지 등에 주 1회 피하주사를 놓는 방식으로 사용되며, 투여 초기에는 0.25㎎의 저용량으로 시작해 4주 간격으로 점차 증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실제로 일론 머스크, 킴 카다시안 등 유명 인사들이 위고비를 사용한 사실이 알려지며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했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위고비는 평균 체중의 13~15%를 감량시키는 효과를 보였으며, 복부 내장지방 면적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 사례도 보고됐다. 효과만큼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크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오심, 구토, 복부 팽만감, 설사, 변비 등 위장관 관련 증상이며, 담석증이나 탈모, 급성 췌장염 등이 보고되기도 했다. 특히 최근 미국 의학협회지(JAMA)에 실린 연구에서는 GLP-1 계열 성분을 사용할 경우 장폐색 위험이 4배 이상, 위 무력증은 3.6배, 췌장염은 9배 이상 높아질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해외 연구에 따르면 일부 환자는 투약 중단 1년 만에 감량 체중의 3분의 2가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육 손실이 동반될 경우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고, 이후 다시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바뀔 수 있다는 점도 부작용 중 하나다. 이처럼 위고비는 강력한 체중 감량 효과를 가졌지만, 고위험군에게는 예기치 못한 건강 악화를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의사의 처방과 감독하에 사용해야 한다. 특히 갑상선암 병력이나 췌장염 병력, 우울증이나 자살 충동 이력이 있는 사람, 임신·수유 중인 여성 등은 사용을 피해야 한다.
  • 패스트푸드 즐기는데… ‘79세’ 트럼프의 시간은 왜 거꾸로 가나

    패스트푸드 즐기는데… ‘79세’ 트럼프의 시간은 왜 거꾸로 가나

    #더 건강해진 최고령 美대통령콜레스테롤·간 수치 등 모두 정상인지력 만점… 우울·불안도 없어체중은 집권 1기 때보다 9㎏ 감량#트럼프 건강 유지 비결은‘알코올중독’ 형 계기로 금주·금연 스스로 젊다는 인식에 노화 지연활발한 사회적 관계·골프 등 도움“SNS, 스트레스 해소 창구” 분석도 미국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79) 미국 대통령의 건강검진 결과를 1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역대 최고령으로 취임한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결과다. 백악관이 공개한 건강검진 보고서에 따르면 션 바벨라 주치의는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 상태는 훌륭하다(excellent)”라고 밝혔다. 주치의는 “트럼프 대통령은 뛰어난 인지적·신체적 건강 상태에 있으며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일 워싱턴DC 인근의 메릴랜드주 월터리드 국립군사의료센터에서 연례 건강검진을 받았다. 건강검진 보고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키는 191㎝, 체중은 101.6㎏이다. 혈압은 128/74㎜Hg로 정상 범위이며 콜레스테롤과 간 수치 등도 모두 정상이었다. 특히 2020년 2월 110.7㎏이었던 체중이 9㎏ 정도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집권 1기 건강검진에서 받았던 체중 감량 및 운동 권고도 이번에는 받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지능력 검사인 ‘몬트리올 인지력 평가’(MoCA)에서 30점 만점에 30점을 받았다. AP통신은 집권 1기 때와 동일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우울증이나 불안의 징후는 없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46년 6월생으로 현재 나이는 78세 10개월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콜레스테롤 조절 약물과 심장질환 예방을 위한 아스피린, 햇볕에 손상된 피부에 연고를 처방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대장내시경 검사에서는 양성 폴립과 게실증이 발견돼 3년 내 재검사를 권고받았다. 보고서에는 양쪽 눈의 백내장 수술과 11세 때 맹장 수술을 받은 이력도 담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젊은 시절부터 햄버거를 비롯한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를 즐겨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 보건복지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기간에 햄버거와 치킨 등 “독극물과 다름없는 음식들”에만 의존했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첫째, 트럼프 대통령은 술과 담배를 전혀 하지 않는다. 그의 형 프레드 트럼프 주니어가 알코올중독으로 43세에 사망한 것이 계기가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인터뷰에서 “술을 시작하지 않으면 어떤 문제도 생기지 않는다. 한번 시작한 다음 멈추는 게 무척 어려운 문제”라며 “내게도 죽은 형처럼 술을 적당히 마시지 못하는 유전자가 있을지 모른다”고 말한 바 있다. 둘째, 자신을 젊다고 인식하는 사고방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3년 유세에서 “나는 너무 젊다. 나는 젊고 활기차다”고 말하며 젊음을 강조했다. 국제 학술지 ‘심리학과 노화’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자신을 젊다고 인식하고 젊게 살려고 노력하면 실제로 신체적 노화도 지연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셋째, 활발한 사회적 관계와 신체 활동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골프를 비롯한 야외 활동을 즐기고 다양한 사회적 관계를 유지해 왔다. 또한 풍성한 머리숱을 유지하기 위해 탈모 예방 약물을 복용하는 등 외모 관리에도 신경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소셜미디어(SNS) 애용이 그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됐을 거란 추측도 나온다. SNS와 정신건강의 연관성은 학계에서 의견이 분분하지만 적어도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좋은 스트레스 해소 창구였을 거라는 분석이다. 2024년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에 발표된 한 연구는 ‘건강한 8가지 행동’을 실천하면 수명이 최대 24년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건강한 식단, 규칙적인 신체 활동,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끈끈한 사회적 관계 유지, 금연, 약물 남용 금지, 과도한 음주 금지 등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우 94세를 산 아버지와 88세를 산 어머니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점도 그의 건강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동생이 71세에, 형이 알코올중독으로 43세에 사망한 것을 고려하면 유전적 요소만으로 그의 건강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강재헌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패스트푸드를 즐기는 식습관이 있지만 체중 감량과 금주·금연, 규칙적인 운동 같은 생활 습관 덕분에 건강 수준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생리 불순이 대사 질환?… 체중 5~10% 빼면 주기 돌아와요

    생리 불순이 대사 질환?… 체중 5~10% 빼면 주기 돌아와요

    가임기 여성 6~15% 내분비 질환‘2형 당뇨병’ 위험 최대 7배나 높아방치하면 난임·무월경으로 악화도1주 75분 이상의 고강도 운동 필요 직장인 김모(33)씨는 월경 주기가 불규칙해 산부인과를 찾았다가 ‘다낭성 난소증후군’을 진단받았다. 두 달에 한 번꼴로 생리하고 여드름도 심해져 스트레스 때문인 줄 알았는데 뜻밖이었다. 의사는 그에게 체중 감량을 권고했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은 가임기 여성의 약 6~15%에서 나타나는 흔한 내분비 질환이다. 배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생리불순이 지속되고 남성 호르몬 수치가 높아지면서 여드름이나 다모증, 탈모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 자궁내막증식증이나 자궁내막암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며 성인 당뇨병으로 불리는 ‘2형 당뇨병’ 위험도 일반 여성보다 4~7배 높다. 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겨 무월경이나 난임 같은 문제가 생기고서야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많다. 여성은 월경 주기 때 난포 1개가 약 2㎝까지 자란 후 배란이 되며 임신이 되지 않으면 2주 후 월경이 시작된다. 반면 다낭성 난소증후군 환자는 난포가 동시에 여러 개 생기지만 그중 어떤 것도 성숙하지 못해 배란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금지현 한양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14일 “다낭성 난소증후군이 있으면 월경이 정상적으로 시작되지 않으며 동시에 난소에서 남성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돼 다양한 건강 문제를 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월경을 드물게 하거나 아예 하지 않는 증상 ▲남성 호르몬 과다(여드름·다모증·탈모) ▲초음파에서 난소에 12개 이상의 작은 난포가 관찰되거나 부피가 큰 경우 중 2개 이상에 해당하면 다낭성 난소증후군으로 진단한다.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호르몬 불균형·인슐린 저항성·유전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세포가 인슐린에 반응하지 않아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는 인슐린 저항성이 남성 호르몬 분비를 자극해 증세를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인하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다낭성 난소증후군은 단지 ‘생리가 불규칙한 병’이 아니라 대사 질환 고위험군”이라며 “삶의 질은 물론 향후 건강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만성질환인 만큼 중장기적으로 건강 관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의 치료는 크게 두 축으로 나뉜다. 현재 나타나는 증상(생리불순, 안드로겐 과다, 난임)에 대한 치료와 함께 장기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습관 개선이 핵심이다. 특히 비만하거나 과체중인 환자는 체중을 5~10%만 줄여도 생리 주기가 개선되고 배란 기능이 회복될 수 있다. 이 교수는 “다낭성 난소증후군 환자는 비만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고 피하지방보다 내장지방이 더 증가한다”며 “체중 감량과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이 다낭성 난소증후군의 1차 치료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배란이 되지 않으면 황체 호르몬 수치가 낮아지고 자궁 내막이 에스트로겐에 노출돼 자궁 내막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자궁내막증식증이나 자궁내막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 이런 경우 생리 조절과 자궁 내막 보호를 위해 경구피임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경구피임제는 남성 호르몬 수치를 감소시켜 여드름이나 다모증,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이 있으면 배란이 불규칙해 자연 임신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적절히 치료받으면 임신할 수 있다. 무배란성 난임을 겪는 환자에게는 배란유도제인 레트로졸 등을 1차 치료제로 사용하고, 인슐린 저항성 또는 당뇨를 앓는 다낭성 난소증후군 환자에게는 메트포르민이라는 약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금 교수는 “정기적으로 산부인과를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최소한 일주일에 150분 이상 중등도 강도의 신체 활동이나 일주일에 75분 이상 고강도 신체 활동을 권한다”고 말했다.
  • 중구와 함께하는 ‘2025 무한실천 챌린지’…“쓰레기 감량 도전하세요”

    중구와 함께하는 ‘2025 무한실천 챌린지’…“쓰레기 감량 도전하세요”

    서울 중구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유도하는 주민참여형 프로젝트 ‘2025 뉴 무한실천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참여자 200명을 모집하는 이번 챌린지는 ▲남산자락숲길 플로깅 ▲장 볼 때 장바구니 사용 ▲입지 않는 옷 의류 수거함에 기부 ▲비닐은 따로 모아서 배출 등 네 가지의 생활밀착형 과제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온라인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참여자 선정 결과는 오는 28일 구청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관련 문의는 구청 청소행정과로 하면 된다. 챌린지는 한 달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네이버 밴드에 과제수행 인증 사진을 게시하며 실천 과정을 공유하면 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플로깅 키트와 장바구니 등 챌린지 활동 물품을 제공한다. 도전과제 네 가지를 모두 완수하고 인증하면 온누리 상품권(2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과제를 성실히 수행한 우수 참가자 15명에게는 오는 12월 중 구청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앞서 무한실천 챌린지는 지난해 처음 도입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지난해 9월 열린 첫 챌린지에서는 210명의 구민이 참여해 이 중 142명이 전 과제를 완수했다. 생활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하며 주민 사이에 자원순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는 호평을 받는다. 구는 오는 하반기에도 ‘무한실천 챌린지 시즌2’를 이어가며 자원순환 문화가 일상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이 생활쓰레기 감량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 도시 중구’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위고비 맞고 10㎏ 감량’ 빠니보틀, 부작용 호소 “계속 속 울렁거려”

    ‘위고비 맞고 10㎏ 감량’ 빠니보틀, 부작용 호소 “계속 속 울렁거려”

    비만치료제 위고비(Wegovy)를 맞고 체중을 감량한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부작용을 호소했다. 14일 빠니보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고비 주사 맞은 유튜버 빠니보틀…10㎏ 빠졌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빠니보틀이 위고비를 홍보한다’는 소문을 해명했다. 빠니보틀은 “어쩌다가 위고비 홍보대사같이 돼버렸는데 저는 위고비와 어떤 관계도 없고, 홍보한 적도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의료 관련 광고법이 얼마나 무서운데 잘못 건드리면 큰일 나죠”라고 덧붙였다. 빠니보틀은 속이 울렁거린다며 위고비 부작용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근래 들어 제 주변 지인분 중에서 위고비를 맞고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라며 “무기력증, 구토감, 우울증 등이 있다고 하네요. 저도 속 울렁거림 증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약에 대한 처방은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에게 자세히 상담받고 진행합시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빠니보틀은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 출연해 위고비를 맞고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빠니보틀 보니까 위고비 효과 확실하네”, “위고비 홍보대사 수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에서 빠니보틀은 다이어트 중이라는 유튜버 곽튜브에게 “너도 (위고비) 맞아”라고 권유하면서 “내가 좀 억울한 게 위고비로 살 빼니까 사람들이 ‘뒷광고 하냐’면서 엄청나게 욕했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지금 몸무게는 64~65㎏ 왔다 갔다 하는데, 제일 많이 빠졌을 때는 62㎏”이라고 말했다. 빠니보틀은 과거 체중이 70㎏대까지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에서 개발한 위고비는 식욕을 억제해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10월 국내에 출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임상실험 결과 두통과 구토, 모발 손실 등의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며 위고비 오남용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 트럼프, 게실증 있지만…건강검진 주치의 “직무 수행 적합”

    트럼프, 게실증 있지만…건강검진 주치의 “직무 수행 적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무 수행에 문제없다는 건강 검진 결과를 받았다. 현재 나이 78세인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기준 역대 최고령 미국 대통령이다. 미국 백악관이 13일(현지시간) 공개한 건강검진 결과 보고서에서 주치의 숀 바바벨라 해군 대령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뛰어난 인지 능력과 신체 건강을 보여주고 있다. 국가 원수이자 총사령관의 임무를 수행하기에 아주 적합하다”라고 밝혔다. 주치의는 또 “심장과 폐, 신경, 전반적 신체 기능이 매우 건강하고 튼튼하다”며 “건강에 활동적인 생활방식이 계속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오전 11시쯤 워싱턴DC 인근의 메릴랜드주 월터리드 국립군사의료센터로 이동해 오후에 연례 건강검진을 받고 주말을 맞아 마라라고 사저로 곧바로 이동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검진 직후 “전반적으로 나는 매우 좋은 상태에 있다고 느꼈다”며 “나는 인지능력 검사도 받았으며, 모든 답을 맞혔다”고 말했다. 그가 언급한 이 검사는 ‘몬트리올 인지력 평가’(MoCA)로, 주치의는 30점 만점에 30점을 받았다고 보고서에서 밝혔다. 이는 집권 1기 당시 받은 결과와 같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기 때 받았던 체중 감량 및 운동 권고도 이번엔 받지 않았다. 오히려 4년 전 110.7㎏였던 체중이 이번에는 101.6㎏으로 9㎏ 정도 줄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콜레스테롤 수치는 약물의 도움으로 개선되고 있다. AP 통신은 “2018년 1월 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는 233이었고 2019년 초에는 196이었고 2020년에는 167이었다”며 “현재는 140이다. 이상적인 콜레스테롤 수치는 200 미만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안정 시 심박수는 분당 62회로 나타났다. AP에 따르면 성인의 정상적인 안정 시 심박수는 분당 60∼100회이며, 일반적으로 심박수가 낮을수록 심혈관계 건강이 좋다고 한다. 다만, 혈압은 128/74로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간주해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 AP의 지적이다. 보고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콜레스테롤 조절을 위해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라는 두 가지 약물과 심장 건강을 위해 아스피린을 복용하며 피부 질환이 생기면 모메타손 크림도 사용한다고 썼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7월 받은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양성 폴립과 게실증이 발견됐으며, 3년 내 재검을 권고받았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건강검진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쪽 귀에는 지난해 7월 펜실베이니아 총격 암살 시도를 당했을 때 생긴 흉터가 확인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보고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11살 때 맹장 수술을 받았다고 수술 이력을 전했다. 양쪽 눈 백내장 수술도 수술 이력에 함께 적혔으나 수술 시기는 명시되지 않았다.
  • 크루아상에 버터 먹는데…“지중해식 식단보다 프랑스식이 더 장수”

    크루아상에 버터 먹는데…“지중해식 식단보다 프랑스식이 더 장수”

    지중해식 식단이 건강을 위한 식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식 식단이 오히려 장수에 더 좋다는 주장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의 내과 전문의이자 재생의학 전문의인 마이클 아지즈 박사는 “날씬함을 유지하고 장수하는 데 있어서 지중해식 식단보다 프랑스식 식단이 더 낫다”고 밝혔다. 아지즈 박사는 “지중해식 식단이 이상적이라는 생각은 포화지방이 적은 식단이 심장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7개국 연구에서 나왔다”면서 “이 연구는 일부 국가만 골라 조사했고, 포화지방을 주로 섭취하지만 심장병 발병률이 놀라울 정도로 낮은 프랑스나 스위스 같은 나라는 편의적으로 제외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 결과 대중이 버터와 치즈에 등을 돌리고 그리스의 방식을 받아들였다”면서 “이는 실수”라고 지적했다. 아지즈 박사는 “지중해식 식단은 정말 좋긴 하다. 채소와 과일, 통곡물이 풍부해서 하루에 7~11인분 정도를 먹게 된다”면서 “하지만 연구에 포함된 7개국은 과잉 칼로리를 소모하기 위해 수시간 동안 밭에서 열심히 일하는 농부들을 대상으로 수행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중해식 식단은 대부분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고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체중 감량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위험한 식단’”이라고 경고했다. 아지즈 박사는 “프랑스식 식단이 체중 관리에 더 좋다”면서 “전 세계적으로 그리스인의 비만율은 43위인 반면, 프랑스인은 143위로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주장을 뒷받침했다. 그 비결로 아지즈 박사는 “식사량 조절”을 꼽았다. 그는 “프랑스식 식단은 적은 양의 음식을 천천히 먹는 것을 중시한다”며 이러한 식습관은 “소화를 돕고 더 적은 양의 칼로리를 섭취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지중해식 식단은 올리브오일, 견과류, 통곡물을 더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통밀빵 샌드위치를 하루에 7~11인분을 먹는 건 쉽지만, 크루아상을 하루에 7~11인분을 먹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고 아지즈 박사는 말했다. 그는 프랑스식 식단에는 치즈와 요구르트 같은 고지방 유제품이 더 많이 포함돼 있는데, 이는 칼슘과 비타민D를 공급해 뼈 건강에 매우 좋다고 밝혔다. “프랑스식 식단, 대장암 예방에도 도움”또한 프랑스식 식단이 대장암 위험을 줄이는 데 더 나은 선택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아지즈 박사는 “지중해식 식단은 유제품 섭취를 제한하는데, 유제품에 포함돼있는 칼슘은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프랑스에서는 10만명 중 22명이 대장암 진단을 받은 반면, 그리스에서는 10만명 중 149명이 대장암 진단을 받았다고 부연했다. 아지즈 박사는 프랑스식 식단이 좋은 이유로 레드와인을 꼽았다. 식사를 하며 레드와인을 곁들일 경우 “폴리페놀 흡수를 향상시켜 체내 유해한 활성산소를 중화하는 데 도움이 되며, 혈당 급등을 막아주고 소화에 좋다”고 설명했다. 다만 과도한 음주는 뇌, 심장, 간에 장기적인 손상을 입히고 암 위험을 증가시키는 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프랑스 식단에는 간과 같은 내장육을 비롯해 철분, 비타민B 등 필수 영양소가 풍부한 고품질 육류가 더 많이 포함된다”면서 “지중해식 식단은 생선을 더 많이 먹는데, 생선은 오메가-3가 풍부하지만 철분 함량이 낮아 일부 사람들에게는 결핍이 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영양이 풍부한 육류를 식단에 포함시키면 빈혈을 예방하고 뇌 기능을 활성화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아지즈 박사는 “프랑스의 평균 수명은 83.1세이고, 그리스의 평균 수명은 81.8세다. 이는 프랑스 사람들이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함에도 불구하고 더 날씬하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프랑스식 식단이 장수에 효과적”이라고 결론지었다.
  • “기적의 풀”…녹차보다 항산화에 더 좋다는 ‘이 차’, 체중 감량에도 효과

    “기적의 풀”…녹차보다 항산화에 더 좋다는 ‘이 차’, 체중 감량에도 효과

    미국의 한 의사가 효능이 매우 뛰어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돌외잎차’를 소개했다. 지난 3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돌외잎은 신진대사 촉진, 콜레스테롤 저하, 염증 감소 등의 효능으로 주목 받고 있다. 뉴욕의 내과 전문의이자 재생의학 전문의인 마이클 아지즈 박사는 “미국에서 돌외잎에 대해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면서 돌외잎에 대해 “매우 높은 항산화 수치를 갖고 있다. 녹차보다 8배나 높다”고 밝혔다. 아시아의 산간과 삼림 지대에서 자라는 돌외잎은 수세기 동안 민간요법으로 사용되며 ‘기적의 풀’로 불렸다. 주로 차와 건강보조식품에 들어있다. 아지즈 박사는 돌외잎을 섭취하는 방법으로 250㎖의 물에 말린 돌외잎 1~2티스푼을 넣고 우려낸 후 걸러서 마시는 방법을 제안했다. 그는 돌외잎차의 맛에 대해 “쓴 맛이지만 약간 달콤하다”고 표현했다. 다른 이들은 “흙탕물 맛”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인삼과 유사한 성분 함유”신체 해독 및 만성 위장염·기관지염 등 완화 효과이 쓴 맛은 돌외잎의 사포닌에서 나온다. 돌외잎에는 사포닌의 일종인 지페노사이드가 함유돼 있는데 이는 인삼에서 발견되는 진세노사이드와 구조적으로 유사하다. 아지즈 박사는 “지페노사이드는 세포 에너지 균형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효소인 AMP 활성화 단백질 키나아제를 자극한다.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국제학술지 ‘기능 식품 저널(Journal of Functional Foods)’ 1월호에서는 “돌외잎의 쓴 맛과 차가운 성질은 열을 내리고 신체를 해독하는 데 특히 효과적이어서 바이러스성 간염, 만성 위장염, 만성 기관지염과 같은 질환에 유익하다”고 소개했다. 또한 “돌외잎의 달콤한 맛은 심장을 보양하고 간을 보호하며 기와 혈액을 더 이롭게 한다. 또한 고지혈증, 고혈압, 지방간, 불면증, 두통에 효과적”이라고 부연했다. 또한 돌외잎에 들어있는 액티포닌이라는 성분은 AMPK효소를 활성화시켜 체내 지방분해를 촉진한다. 이에 다이어트 기능성 식품에도 돌외잎 성분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다. 방송인 장영란은 지난 2022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남편이 살 빼야 한다고 고군분투하는 저를 위해 다이어트에 좋다는 돌외잎으로 저만을 위한 차를 만들어줬다”며 “어제도 먹고 오늘도 출근해서 먹고 왠지 살이 빠지는 느낌적인 느낌”이라며 손수 돌외잎차를 만들어 주는 남편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다만 돌외잎차를 과도하게 많이 섭취하면 위장장애나 설사, 복통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돌외잎이 찬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몸이 찬 사람 역시 섭취 전 체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당뇨나 저혈압, 면역억제제, 항혈소판제 등을 복용 중이라면 약 효과가 떨어지거나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의사와 상담 후 섭취하는 게 좋다.
  • “저 남자 몸 좀 봐” 딴사람 된 비결…‘이것’ 끊고 놀라운 효과

    “저 남자 몸 좀 봐” 딴사람 된 비결…‘이것’ 끊고 놀라운 효과

    1년 만에 전혀 딴사람이 되어 나타난 남성에 사람들이 시선이 쏠렸다. 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캠 존스(31)라는 미국 남성의 신체 변화가 온라인상에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했다. 최근 존스가 공유한 1년 전과 현재의 신체 사진은 현지에서 수만 조회수를 끌어모으는 등 큰 화제가 됐다. 근육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이 배만 나와 있던 그의 몸은 1년 새 탄탄한 근육질로 변해 있었다. 특히 어두웠던 낯빛은 밝아지고 우울했던 표정은 한층 환해져 있었다. 존스는 건강한 식단과 꾸준한 운동을 신체 변화의 비결로 꼽으면서도, 근본적으로는 ‘금주’ 영향이 컸다고 밝혔다. 존스는 “예전에는 일주일에 술을 14잔은 마셨다. 그런데 어느 순간 건강이 나빠지고 있는 걸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일 저녁 마시던 와인을 포기하고, 술 대신 탄산수를 찾았다”라고 설명했다. 금주 효과는 놀라웠다. 존스는 “술을 끊었더니 체중 감량 등 효과가 서서히 나타났다. 6개월이 지나자 본격적으로 신체에서 긍정적 변화들이 생기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특히 수면 문제에 있어 기대 이상의 효과를 거뒀다고 그는 말했다. 존스는 “10년 넘게 싸워온 불면증이 해결됐다. 자다가 자주 깨 항상 잠을 제대로 못 잤는데, 술을 끊고 난 뒤에는 중간에 깨는 빈도가 줄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잠을 푹 자게 되면서 아침 일찍부터 하루를 시작해 운동에 나섰고, 이는 체력을 키우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과 직결됐다”라고 했다. 금주 후 신체의 긍정적 변화를 경험한 존스는 금주 기간을 1년까지 늘렸고, 그의 몸은 예전과는 딴판이 되었다. 존스는 “다시 술을 마실 것”이라면서도 “예전과 달리 1년에 7잔 정도만 마시면서 건강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금주는 불면증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술을 마시면 금방 잘 수는 있으나, 체내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발생하는 알데하이드가 각성 작용을 유발해 깊이 자기 어렵다. 금주는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술의 열량이 제법 높아서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소주 1잔(50mL)은 71kcal, 생맥주 1잔(475mL)은 176kcal, 보드카 1잔(50mL)은 120kcal, 막걸리 1잔(200mL)은 92kcal에 달한다. 우울증 완화에도 금주가 요구된다. 술은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체계에 교란을 일으켜 우울증을 유발하는데, 반복적 과음은 알코올 독성에 의한 뇌세포 파괴로 이어져 우울증을 심화시킨다.
  • 매일 챙겨 먹은 ‘이 영양제’…“수명 연장에 도움 안 돼” 반전, 왜

    매일 챙겨 먹은 ‘이 영양제’…“수명 연장에 도움 안 돼” 반전, 왜

    매일 종합 비타민을 먹을 경우 조기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소셜미디어(SNS)에서 8만 4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아시프 아메드 박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매일 종합 비타민을 복용하는 사람들은 조기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해 메릴랜드 주 국립 암 연구소에서 주요 장기 질환이 없는 성인 40만명을 대상으로 20년간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일 종합 비타민을 먹을 경우 사망 위험이 4% 증가할 수 있다. 더 오래 살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매일 종합 비타민을 섭취한 사람들은 오히려 섭취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사망할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았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연구진은 “종합 비타민을 섭취한다고 수명이 늘어나지는 않는다”면서 “사망할 가능성이 높게 나온 것은 심각한 질병에 걸렸을 때 뒤늦게 종합 비타민을 복용하기 시작하는 사람들의 추세를 반영하는 것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메드 박사는 “이런 영양제는 효과가 없고 돈만 낭비할 뿐”이라면서 “신체가 종합 비타민에 들어 있는 모든 영양소를 흡수할 가능성은 낮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한 곳에 모여있으면 신체에 흡수되기 위해 서로 경쟁하기 때문에 결국 신체에는 아무것도 흡수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메드 박사는 비타민 주사 또한 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타민 주사는 면역력을 강화하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아메드 박사는 “혈류에 많은 양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쏟아붓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라면서 “아나플락시스에 걸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정 물질에 대해 몸에서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의미하는 아나필락시스(과민성 쇼크)는 특정 물질을 극소량만 접촉하더라도 전신에 증상이 나타나는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다.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B와 티아민 등 특정 비타민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던 사람들이라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아메드 박사는 체중 감량 파우더에 대해 경고했다. 이러한 보충제는 체중 감량을 촉진하고, 단식 다이어트에 추가할 경우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아메드 박사는 “체중이 감량된 것은 단식을 했기 때문”이라면서 “체중 감량 파우더는 체중 감량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영국 식품표준청(Food Standards Agency)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현재 영국 성인의 약 절반이 정기적으로 비타민, 미네랄과 같은 영양제를 섭취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성인의 약 3분의1이 종합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영국 공공의료 국민보건서비스(NHS)는 “건강을 위해서는 다양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먹을 만큼만 스스로 배식’···경기교육청, 자율선택급식 학교 527개로 확대

    ‘먹을 만큼만 스스로 배식’···경기교육청, 자율선택급식 학교 527개로 확대

    경기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스스로 식사량을 조절하고 다양한 식단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율선택급식’ 운영 학교를 올해 527개교로 대폭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 자율선택급식 학교는 지난해 250개교에서 올해 277개교가 추가돼 2배 이상 늘어났다. 경기도교육청은 2022년 전국 최초로 10개 학교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후 2023년 70개교, 2024년 250개교로 확대해왔다. 자율선택급식은 학생들이 스스로 식사량을 조절하는 자율배식과 학교별 여건에 맞춰 주 2~3회 선택식단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경기도교육청이 조사한 결과, 자율배식 도입으로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평균 6.8%(1인당 146g→136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요 반찬까지 자율배식을 확대하거나 선택식단 제공 횟수 증가 및 샐러드바를 운영하는 학교일수록 음식물쓰레기 감량 효과가 높았다. 또 지난해 자율선택급식 운영 학교의 학생 1만7897명과 학부모 5227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학생 92.6%, 학부모 90.3%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공립단설유치원 15곳에도 자율선택급식을 시범 운영하고 ‘다문화 특화모델’, ‘지자체 연계 모델’, ‘초·중·고 자율선택급식 이음모델’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 곽튜브, 빠니보틀 ‘위고비 권유’에 “○○ 떨어질까 못 맞겠다”

    곽튜브, 빠니보틀 ‘위고비 권유’에 “○○ 떨어질까 못 맞겠다”

    유튜버 겸 방송인 빠니보틀이 비만 치료제로 알려진 ‘위고비’를 맞고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반면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는 식욕이 줄어들까 걱정해 위고비를 맞을지 고민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는 ‘5년째 고도비만인 남자의 최후의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곽튜브는 “다이어트를 거의 6년째 하고 있다. 81kg까지 최저 몸무게를 찍었었다. 그때는 순수하게 굶어서 뺐었다”라며 “최근에 다시 살이 찌기 시작했다. 84kg까지 올라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5년 동안 1일 1식, 단식원, 아이유 다이어트 등 별의별 다이어트 다 해봤다. 1일 1식은 잘 맞았다. 한 번에 맛있는 걸 많이 시켜야 하는데 이게 힘들다. 조금씩 많이 먹으라고 하는데 그게 안 된다. 체질상 안 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곽튜브는 “위고비를 맞으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라면서도 “위고비를 맞으면 음식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 식욕이 떨어져서 먹을 수가 없다. 식욕을 강제로 떨어뜨리면 안 된다”며 위고비를 맞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구마블 세계여행3’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 대기실을 찾은 곽튜브는 빠니보틀을 만났다. 곽튜브는 빠니보틀을 보면서 “살이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이에 빠니보틀은 “너도 (위고비) 맞아”라고 조언했다. 빠니보틀은 “지금 몸무게가 64~65kg를 왔다 갔다 한다. 전성기에는 62kg까지 빠졌었다”라며 위고비의 효과를 말했다. 빠니보틀은 과거 체중이 70kg 이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곽튜브는 “나도 지금 다이어트 하고 있다. 위고비를 하면 살이 좀 빠질 것 같다. 그런데 ‘전현무계획’을 촬영해야 한다. 하루 6끼를 먹는데 내가 위고비를 맞아버리면 음식을 못 먹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영상 말미에서 곽튜브는 몸무게를 측정한 뒤 살이 찐 것을 확인하고 “이제 살이 안 빠진다. 조금만 더 감량하면 고도비만 탈출하고 중도로 내려가는데”라며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식욕이 왜 이렇게 안 없어지지. 나도 위고비를 맞을까. 위고비만 맞으면 70kg대를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니면 헬스말고 다른 운동을 해야하나”라며 “뚱뚱할 때 다이어트 하던 습관을 그대로 하니까 안 된다는 걸 알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고비는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가 2021년 출시한 성인용 비만치료제로, 식욕 억제 효과가 뛰어나 ‘기적의 비만약’으로 불리고 있다.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되었지만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며 비만 치료제로도 승인받으면서 지난해 10월 국내에서도 출시됐다.
  • “좁은 틈새 통과하면 최대 20% 할인해드려요” 태국 식당 ‘시끌’, 왜

    “좁은 틈새 통과하면 최대 20% 할인해드려요” 태국 식당 ‘시끌’, 왜

    태국의 한 식당이 좁은 틈새를 통과하면 최대 20%까지 할인하는 이벤트를 선보인 가운데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었다. 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태국 치앙마이의 한 식당을 찾은 한 외국인 남성이 식당에 설치된 구조물 사이로 들어가는 소셜미디어 영상이 990만회를 넘기며 화제를 모았다. 영상에 따르면 이 식당에는 5개의 공간으로 나뉜 구조물이 서 있는데 좁은 공간을 통과할수록 할인율이 높아진다. 예를 들어 가장 좁은 너비의 공간을 통과하면 2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나 가장 넓은 너비의 공간을 통과하면 할인 없이 정가에 음식을 먹어야 한다. 너비에 따라 각각 20%, 15%, 10%, 5%, 0% 할인율이 적용된다. 영상 속 남성은 ‘15% 할인’과 ‘10% 할인’에 도전했으나 실패하고 ‘5% 할인’이라고 적힌 공간을 겨우 통과했다. 이 남성이 몸을 뒤틀면서 구조물을 통과하는 동안 주위에서 이를 본 친구들이 웃는 모습도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부 네티즌은 이 식당이 플러스 사이즈에 대한 편견을 조장한다고 주장했다. 한 네티즌은 “저 식당에선 먹지 않을 거다. 정말 차별적이다”, “섭식 장애를 유발하는 식당이다. 사람들이 음식을 즐기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미국이었다면 고소당했을 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네티즌은 “재밌다”, “훌륭한 아이디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8년 중국 지난시의 한 식당도 폭이 15㎝인 구조물을 통과하는 손님에게 음식과 맥주를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다. 당시 식당 측은 손님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벤트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많은 사람이 맥주를 못 끊어서 체중 감량에 실패한다고 한다”며 “이 이벤트가 그런 사람들이 식단에 신경 써야 한다는 걸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한혜연 맞아? 14㎏ 감량 후 충격 근황… 서양인 틈서도 안 밀리는 각선미 ‘눈길’

    한혜연 맞아? 14㎏ 감량 후 충격 근황… 서양인 틈서도 안 밀리는 각선미 ‘눈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3)이 다이어트 후 몰라 보게 달라진 비주얼 근황을 전했다. 한혜연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어러블은 물론 핏도 뭘 입고 갈지 고르느라 혼났음”이라는 글과 함께 20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한 의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체중 14㎏ 감량 후 유지 중인 한혜연은 특히 작아진 얼굴 크기와 가녀린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짧은 바지 아래로는 늘씬한 각선미도 눈에 띈다. 한혜연의 양옆으로 선 서양 여성들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이다. 한편 한혜연은 MBC ‘나 혼자 산다’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유튜브 ‘슈스스TV’ 채널을 꾸준히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경과원-남양주, 베트남 하노이전시회서 1,150만 달러 수출상담

    경과원-남양주, 베트남 하노이전시회서 1,150만 달러 수출상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남양주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2025 베트남 하노이 종합전시회’에서 남양주시관을 운영해 약 1,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34회를 맞은 하노이 종합전시회는 베트남 산업통상부, 투자부, 과학기술부가 공식 후원하는 베트남 북부 최대 규모의 국제 종합 박람회다. 남양주시 소재 중소기업 8개 사와 함께 단체관을 차린 경과원은 부스 임차비, 장치비, 전시품 운송을 위한 편도 운송료 전액과 통역을 제공했다. 참가 기업들은 109건의 상담을 진행해 약 1,150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과 5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현동인터내셔널(식품) ▲(주)위너스(콘센트 및 스위치) ▲(주)크리쉐프(주방기기) ▲(주)에어비젼(미세먼지 롤필터) ▲(주)대연(건조대) ▲(주)토페스(무인교통 감시장치) ▲(주)에스케이에프엠(폐기물 감량기) ▲리나스대성(주방기기) 등 총 8개 기업이 참여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지난해 기준 베트남은 한국의 제3위 교역국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과원은 앞으로 일본 도쿄 국제 식음료 전시회, 중국 광저우 수출입 상품교역 전시회, 독일 베를린 가전 및 멀티미디어 전시회 등 다양한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 출산 후 쥐젖·부유방 고백한 여배우…다이어트는 “세끼 다 먹고도 ‘이것’ 덕분에”

    출산 후 쥐젖·부유방 고백한 여배우…다이어트는 “세끼 다 먹고도 ‘이것’ 덕분에”

    배우 윤진이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2022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윤진이는 이듬해 첫째 딸을 낳았고 지난 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출산 후 첫 외출! 다이어트 꿀통 오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차를 타고 이동하던 윤진이는 둘째 출산 도중 자궁근종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윤진이는 “자궁근종이 있어서 혹을 떼어냈다”며 “다행이지”라고 말했다. 이어 “원래 그걸 하려면 따로 입원해서 떼어냈어야 하는데 다행히 제왕절개 때 뗀 거야”라고 덧붙였다. 이에 옆에 있던 친구는 “(둘째) 제니가 효도하면서 나왔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식당에 도착한 윤진이는 “아직 배가 나와 있다. 자궁이 한 20배 팽창하거든 계속 수축하면서 점점 작아지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데 배는 안 들어가 최소 6주가 지나야 해”라고 밝혔다. 윤진이는 “임신하고 나면 부유방 이런 안 좋은 것들이 (생긴다)”고 털어놨다. 그는 목을 드러내면서 “또 생겼잖아 여기. 쥐젖”이라고 말했다. 쥐젖의 정확한 발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쥐젖이 당뇨병이나 임신, 비만과 연관이 있다고 추정한다. “산후조리원에서 새벽부터 속이 너무 쓰렸다”는 윤진이는 “갑자기 안 먹으니까 위산이 계속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윤진이는 “그래서 생알로에를 먹었는데 배가 안 고팠다”면서 “진짜 꿀팁을 찾아냈는데 알로에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알로에 덕분에 (살을) 뺀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세 끼 다 먹었다. 그런데 (오후) 다섯 시 반 이후에는 안 먹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25일 유튜브를 통해 산후조리원 일상을 공개한 윤진이는 출산 후 59kg에서 54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 박나래가 선택한 옳음애 ‘바나듐뿍쌀’ 정식 출시

    박나래가 선택한 옳음애 ‘바나듐뿍쌀’ 정식 출시

    방송인 박나래를 모델로 한 기능성 쌀 ‘옳음애 바나듐뿍쌀’이 정식 출시됐다. 바나듐쌀은 체중 조절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으로, 우리가 먹는 흰 쌀밥처럼 찰기 있고 감칠맛이 있으며 미네랄인 바나듐을 힘유하고 있다. 바나듐은 해외 연구에서 인슐린과 유사한 작용을 한다는 다수의 해외 연구에서 주목된 성분으로, 세포 대사, 지질 분해 및 합성, 뼈와 연골 형성 등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외 연구 중 미국 듀크대학교의 장기 식단 프로그램에 따르면, 약 70년간 쌀을 중심으로 한 체중조절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가자들은 4주간 여성 평균 8.6kg, 남성 평균 13.6kg을 감량했으며, 1년 경과 후에도 전체 참여자 중 68%가 요요현상 없이 체중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흰쌀밥이 체중 관리에 불리하다는 인식을 반박하며, 균형 잡힌 쌀 식단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박나래는 체중조절 중 흰쌀밥 섭취에 대한 제약과 혈당 관리에 대한 부담을 언급하며, 바나듐쌀을 식단에 포함해 식사 조절과 영양 균형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옳음애 측은 “건강한 식사를 추구하는 흐름 속에서 주식인 쌀 역시 기능적인 대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바나듐쌀은 이러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정준하, 무한도전 비화 밝혔다 “‘이 촬영’ 끝나고 소리치며 눈물”

    정준하, 무한도전 비화 밝혔다 “‘이 촬영’ 끝나고 소리치며 눈물”

    방송인 정준하가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밀라노 프로젝트 때문에 눈물을 흘렸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무한도전 다이어트 특집 레전드 찍었던 정준하 감량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3월 13일에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정준하는 “3일 정도 운동하고 일본에 갔다”라고 말했다. 정준하는 “이해해주셔야 한다. 대한민국 연예인 중에서 야구를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점퍼를 입고 있던 정준하는 “이 옷만 봐도 알잖아”라면서 도쿄에서 치러진 다저스의 경기를 보고 왔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12시간을 먹었다”라며 “낮부터 초밥 먹고 하이볼 먹고, 저녁에 또 초밥 먹고 마지막에 위스키까지 먹었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과거에 했던 다이어트를 떠올리며 “그전에 했던 다이어트로는 모델핏 만드는 운동을 했다”라고 밝혔다. 정준하는 2013년 ‘무한도전’에서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 모델로 진출하기 위해 18kg을 감량한 바 있다. “염분을 끊고 석달을 버텼다”는 정준하는 “사람이 예민해지더라”라고 말했다. 정준하는 “진짜 비하인드 스토리”라면서 “밀라노 가기 3일 전 긴급 소집을 했다”고 밝혔다. 정준하는 “밀라노에서 아무 (패션쇼) 오퍼도 안 들어왔는데, 너무 고생하고 노력했으니까 형이 원하면 (밀라노에) 가자”라는 김태호 PD의 말을 전했다. 정준하는 “만약에 밀라노에 가도 (오퍼가) 안 들어오면 제작비도 그렇고 엄청난 부담이라 결국 (노)홍철이도 나도 ‘가지 말자’ 이렇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극한의 다이어트를 해서 수분까지 안 먹었을 때”라면서 “(촬영 끝나고) 집에 왔는데 너무 화가 나고 눈물이 나서 안방 문고리를 잡고 ‘으아아아악’ 소리를 질렀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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