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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6개월새 95㎏ 감량한 ‘폭풍 다이어트女’

    1년 6개월만에 100㎏가까이를 감량하는데 성공한 ‘폭풍 다이어트女’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해리엇 젠킨스(25)라는 이름의 이 영국 여성은 18개월 전까지만 해도 키 172㎝, 체중 168㎏의 초고도비만의 상태였다. 길거리에서는 놀림을 당하기 일쑤였고 일자리도 구하지 못해 수 년을 백수로 지내야 했다. 어렸을 때부터 비만을 앓아온 이 여성은 2003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무의미한 삶을 살면서 고열량 음식을 섭취해왔다. 하지만 노팅엄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공부한 뒤 교사가 되리라는 꿈을 잊지 않고 있던 그녀는 우연히 여러사람과 함께 다이어트를 하는 한 단체에 들어갔고, 독하게 식단을 조절하고 운동을 한 끝에 무려 95㎏을 감량, 체중 73㎏의 ‘신화’를 일궈냈다. 특히 그녀의 폭풍다이어트는 수술이나 무작정 굶는 인위적이고 극단적인 방법을 쓰지 않았다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젠킨스는 “내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다. 더 이상 사람들도 날 놀리지 않는다.”면서 “100㎏이상을 감량한 이후에 ‘불가능은 없다’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폭풍 다이어트 후 원하던 교단에도 설 수 있게 된 젠킨스는 지난 17일 한 단체에서 ‘올해의 날씬 여성’으로 꼽히는 영광을 안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약물의존 비만탈출 그만! 잘못된 식·생활습관 바꿔!

    약물의존 비만탈출 그만! 잘못된 식·생활습관 바꿔!

    최근 시부트라민 성분의 식욕억제제가 퇴출되면서 그동안 이 약물에 의존해왔던 비만환자들이 난감해하고 있다. 그러나 지나친 약물 의존은 득보다 실이 많다. 전문가들은 비만의 원인이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에 있는 만큼 약 대신 운동이나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행동수정요법’ 등으로 근본적인 비만관리를 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전문의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한 비만관리 요령을 알아본다. 특효약은 없다 사실, 살 빼는 특효약은 없다. 이상적인 비만치료제는 의존성이 없고, 장기간 복용해도 안전하며, 꾸준한 효과와 함께 근육 대신 지방만 없애야 한다. 하지만 살 빼는 약은 투약을 중단하면 다시 체중이 늘기 때문에 약을 복용하더라도 식이요법과 운동 등 전반적인 행동수정요법을 병행해야 한다. 특히 제니칼 같은 지방흡수억제제는 서양인에 비해 지방 섭취량이 적은 한국인에게 효과적이지 않을뿐더러 식욕억제제와 병용해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어 약물 의존성을 극복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식사일기를 써라 안전하고 성공적인 비만치료를 위해서는 식사일기를 써 미처 알지 못했던 자신의 식습관과 음식섭취량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사일기에는 끼니나 간식 섭취시간과 음식 종류·주재료·분량·장소·예상 열량 등을 기재, 이를 토대로 본인의 식습관과 식사량을 점검할 수 있다. 식사일기를 통해 살빼기를 결심했다면 무조건 열량을 줄이기보다 활동량을 고려해 합리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의학적으로는 음식 섭취량을 1㎏당 5㎉ 정도에 맞춰 서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이 좋다. 운동강도를 낮춰라 비만인 사람의 운동 양태를 보면 대부분 무리하게 덤빈다. 살을 빼려는 욕구가 강해서다. 하지만 강한 운동보다 가벼운 운동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고강도 운동을 할 때는 체지방보다 간 속 글리코겐이 주로 소모된다. 글리코겐은 많은 수분을 함유, 운동할 때 탈수현상을 동반해 일시적으로 체중을 줄일 수는 있으나 식욕을 자극해 체중이 다시 증가하게 된다. 이에 비해 자신의 최대 운동능력의 50∼70% 정도의 가벼운 운동은 교감신경호르몬·성장호르몬 등을 분비시켜 체지방을 소모하기 때문에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크다. 운동은 짧게라도 매일 하는 게 좋고, 자전거타기나 수영 등 척추나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종목을 골라야 한다. 마음껏 먹어라 비만 치료나 다이어트 중인 사람이 받는 가장 큰 스트레스는 식욕을 억제하는 일이다. 지금까지는 스스로 음식조절이 힘든 경우 식욕억제제를 복용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마저도 힘들게 됐다. 인체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을 분비, 지방의 생성과 축적량을 늘리기 때문에 식욕을 억제해야 한다는 강박만으로도 살이 찔 수 있다. 또 하루 800㎉ 미만의 초저열량 식사를 지속하면 무기력·두통·어지럼증·탈모·변비 등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 20∼30대 가임기 여성이 음식섭취량을 크게 줄이게 되면 전해질 이상으로 임신장애를 겪기도 한다. 홍차·커피(설탕, 프림 제외)·녹차·다이어트콜라 등의 음료나 토마토·오이 등 달지 않은 과일과 채소류, 김·미역·한천 등 해조류는 칼로리가 적어 많이 섭취해도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도움말:비만 전문 윈클리닉 김덕하 대표원장
  • 산교육 위해 47kg 감량 실천한 女교사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몸소 살을 빼는 실천을 보여 눈길을 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현지 뉴포트의 한 초등학교 건강교육 담당 여교사가 몸무게 116kg에서 69kg으로 감량했다.”고 전하며 그 사연을 소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뎁 토마스는 학교에서 건강교육을 시작한지 16개월 만에 거구의 몸으로 변했고, 어느 날 교실에서 자신을 풍자한 쪽지를 보고 몸소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토마스는 체중 감량 전에는 아침 식사를 걸렀고, 점심은 비스킷이나 케이크를 먹었으며 저녁에는 카레나 피자 등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했다. 하지만 이제 그녀는 첫 끼를 멜론과 저지방 요구르트로 대체했으며 점심은 샐러드 위주의 식이섬유를 섭취했고 저녁은 집에서 직접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다. 또 허기질 땐 과일이나 시리얼 바를 간식으로 먹었다. 토마스는 “이제 경험을 토대로 제대로 된 건강 교육을 할 수 있게 됐다. 아이들이 건강 식습관에 대한 조언을 받아들인다면 정말 행복할 것이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대호 4년만에 한풀이 “내년 목표는 롯데 우승”

    이대호 4년만에 한풀이 “내년 목표는 롯데 우승”

    최고에 한 발 모자란 타자였다. 딱 4년 전 후배 류현진(한화)이 시즌 MVP에 오를 때 괜찮은 척 웃음만 지어야 했다. 타격 4관왕을 차지했는데도 다들 뭔가 부족하다고만 말했다. 서운하고 쓸쓸했다. 박수 갈채 쏟아지던 시상식장에서 혼자 조용히 빠져나왔다. 그때 기억이 엊그제다. 상처는 아직 생생하다. ●불우했던 시절 넉살과 끈기로 버텨 어린 시절, 불우했다. 세살 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 어머니는 곧 재가했다. 부산 수영시장에서 장사하던 할머니가 세살 위 형과 이대호를 맡아 키웠다. 할머니는 된장과 야채를 팔아 아이들을 돌봤다. 힘들고 또 힘들던 시절이었다. 그래도 이대호는 잘 컸다. 잘 웃고 잘 뛰어다니는 아이였다. 초등학교 때 야구를 시작했다. 추신수(클리블랜드)가 처음 손을 이끌었다. 무엇보다 운동 뒤 나눠 주는 간식이 좋았다. 다행히 소질이 있었고 여러 포지션을 두루 잘 소화했다.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마음에 품었다.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중학생 시절엔 감독 집에서 지내기도 했다. 모자란 게 많아도 넉살로 버텼다. 고등학교 2학년 땐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다. “꼭 호강시켜 드리려고 했는데….” 이대호 가슴속의 가장 큰 한이다. 프로 와서도 시련의 연속이었다. 2001년 롯데에 투수로 입단했다. 입단 첫해 전지훈련에서 어깨를 다쳤다.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좋지 않던 어깨에 악영향을 끼쳤다. 그해 단 한 경기도 출장 못했다. 병원에선 “투수로 오래 뛰기는 힘들 것 같다.”고 통보했다. 다른 길을 찾아야 했다. 코칭스테프는 타자로의 전향을 권유했다. 타격 재능은 뛰어났다. 특유의 유연성에 맞히는 능력도 탁월했다.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듬해를 맞았다. 그러나 2002년 당시 롯데 백인천 감독은 혹독한 체중감량을 지시했다. “야구선수가 아니라 씨름선수 몸매”라는 혹평을 했다. 살을 빼야 했고 무리하게 운동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무릎이 못 버텼다. 연골이 나가 수술대까지 올랐다. 동기생 김태균(지바 롯데)이 한화 4번 타자로 활약하는 장면을 씁쓸하게 지켜봐야 했다. 이대호가 두각을 보인 건 2004년이었다. 20홈런을 때려내며 신예 거포로 주목받았다. 2006년엔 ‘야구 인생의 2라운드’가 열렸다. 1984년 이만수 이후 처음으로 트리플크라운(홈런·타점·타율 1위)에 등극했다. 그러나 MVP 수상에 실패했다. 그해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서도 동메달을 목에 거는 데 그쳤다. 병역혜택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당시 약혼녀 신혜정씨와의 결혼은 미뤄야 했다. 최고 수준 타자였지만 만년 2인자였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선 이승엽에게, 이듬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선 김태균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뺐겼다. 이대호는 언제나 한 발이 모자랐다. ●지난해 결혼 뒤 만년 2인자 그늘 벗어 그러나 2010시즌, 모든 게 달라져 있었다. 지난해 12월 신씨와 결혼했다. 새신랑으로 올시즌을 맞았다. 기술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완숙해졌다. 말 그대로 이대호의 해였다. 홈런-타율 타점 등 도루를 뺀 공격 전 부문 타이틀을 따냈다. 뜨거웠던 8월 한달, 9경기 연속 홈런을 담장 밖으로 날렸다. 이대호가 25일 2010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이날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MVP 투표에서 전체 92표 가운데 59표를 얻었다. 지난 시련을 모두 날려 버릴 생애 최고의 순간이었다. 이대호는 “이 자리 오기까지 프로 10년이 걸렸다. 내년 목표는 한번도 경험 못해 본 팀 우승”이라고 했다. 135㎏의 거구가 눈시울을 붉혔다. 함께 치러진 신인왕 투표에선 두산 포수 양의지가 79표로 1위를 차지했다. 양의지는 “선수 생활 한 번뿐인 신인왕이라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2020년 CO₂30% 감축”

    강동구가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선다. 구는 23일 둔촌동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쿨 시티’(Cool City) 슬로건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쿨 시티는 도시 열섬화가 적은 ‘시원한 도시’란 의미와 ‘이산화탄소 감축(CO₂low)’이란 뜻을 동시에 담고 있다. 구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05년 기준 총 168만t이며, 이 가운데 이산화탄소가 97%를 차지하고 있다. 구는 오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30%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2020년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를 당초 192만t에서 134만t으로 줄이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감축 목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를 위해 구는 27개 추진과제를 담은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 종합계획’을 확정했다. 앞서 구는 추진과제 선정을 위해 올 초부터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다. 주요 추진과제는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가전기기 보급 ▲대기전력 차단장치 보급 ▲건물 단열성능 강화 ▲열병합발전시설을 통한 집단에너지 보급 ▲태양광·바이오디젤 에너지 보급 ▲‘에코 스쿨’(학교숲) 조성 ▲빗물 재사용시설 확대 ▲폐기물 감량운동 추진 ▲시가지 실개울 조성 등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브랜드를 제정한 것은 자치구 중 강동구가 처음”이라면서 “온실가스 줄이기 시민 실천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병영체험 진짜 사나이(KBS1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재치 있는 입담과 푸근한 매력을 지닌 개그계의 대부, 영원한 뽀식이 이용식. 젊은 시절 육군훈련소에서 정훈병으로 복무했던 그가 35년 만에 외동딸과 함께 다시 자대를 찾았다. 이용식의 넘치는 사랑으로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수민이, 강한 신병 육성의 요람 육군훈련소에서 진정한 성인으로 다시 태어난다. ●그것이 알고싶다(SBS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한국 걸그룹이 일본을 뒤흔들고 있다.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등 한국 걸그룹은 일본에서의 앨범 발매와 함께 연이어 오리콘 차트 상위에 랭크되고, 일본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는 한국 걸그룹 따라 하기 열풍이 불고 있다. 일본에 부는 한국 걸그룹 열풍을 현지 취재를 통해 생생하게 전한다. ●한국 한국인(KBS1 일요일 오전 6시 10분) 미국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하는 시스템 보안회사 ATG. 설립부터 현재 기술인력 직원 800명, 연간 매출액 8000만 달러의 기업이 되기까지 성장시킨 사람이 있다. 아메리칸 드림을 이뤄 성공한 한국인으로 꼽히는 재미사업가 이덕선 회장을 만나본다. ●결혼해주세요(KBS2 토요일 오후 7시 55분) 태호와 정임의 이혼을 알게 된 순옥은 정임을 찾아가 섭섭한 마음을 드러내고, 종대 역시 태호에게 이혼은 안 된다고 다그친다. 한편 태호는 방송을 그만두겠다는 말을 남긴 후 여행을 떠나고, 정임은 우연히 데모테이프를 녹음하게 된다. 서영은 태호가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욕망의 불꽃(MBC 토요일 오후 9시 45분) 인숙이 민재와 만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나영은 인숙을 찾아가고, 술 취한 인숙을 미행하다 어느 순간 차로 치고 만다. 영민은 나영의 성화에 못 이겨 미국 생활을 청산하고 한국으로 들어온다. 한편 준구의 골분을 뿌리고 집으로 돌아온 정숙에게 혜진은 준구가 자신의 아버지고 살인자냐며 소리를 지른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SBS 토요일 오후 6시 30분) 15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다이어트킹2의 도전자들이 출범식 이후 50일 만에 중간점검 시간을 가진다. 다이어트킹 1기 중간점검의 최고 감량 수치를 뒤집는 놀라운 중간점검의 첫 번째 결과를 공개한다. 당구 얼짱 차유람 선수가 출연해 묘기당구 실력을 선보인다. ●OBS초대석(OBS 일요일 오전 6시 55분) 농림수산식품부 유정복 장관을 초대해 최근 배춧값 파동에 따른 공급 시기, 가격 안정 등에 대한 농림수산식품부의 계획을 들어본다. 또 쌀값 안정 대책과 최근 한-EU FTA 체결에 따른 농가 피해 대비책에 대해서도 들어보며, 한-미FTA에 있어서 미국의 쇠고기 협상 재논의에 대한 농림부의 입장을 알아본다.
  • 한 달만에 10㎏ 감량했다가 급사한 여성 충격

    한 달만에 10㎏을 감량했다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루시 프린스(36)는 살을 빼기 위해 저칼로리 음료로 끼니를 대신하고 강도 높은 운동을 지속해왔다. 그러다 최근 자신이 일하는 자동차 공장에서 근무시간 중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결국 숨져 주위를 놀라게 했다. 가족들의 말에 따르면 지난 6월 당시 그녀의 몸무게는 약 102.5㎏이었지만, 사망한 한 달 뒤 몸무게는 92.5㎏. 수 십 킬로그램을 감량하는 요즘 다이어트 시장에서 10㎏은 큰 수치가 아니지만, 그녀에게는 치명적이었다. 저혈압을 앓고 있었던데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뒤 칼륨의 수치가 위험할 정도로 떨어지는 증상을 겪었다. 부검을 실시한 데이비드 그린 박사는 “결과 심장의 염증과 칼륨부족 등의 증상이 죽음의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면서 “일반인의 칼륨 수치는 3.5~5정도인데, 루시는 고작 2.4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칼륨 수치가 이렇게 낮아진 원인에 대해서는 다시 조사를 해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심장에 이미 이상이 생긴 상태에서 과도한 다이어트를 시도해 이 같은 증상을 보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프린스의 엄마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딸이 일하는 자동차 공장에서는 질병을 일으킬만한 특별한 사유가 없었다.”면서 “항상 밝고 건강한 웃음으로 주위를 즐겁게 했다.”며 안타까워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옥수수의 습격’ vs ‘기적의 버터’… 비밀이 공개되다

    ‘옥수수의 습격’ vs ‘기적의 버터’… 비밀이 공개되다

    옥수수가 ‘지방 덩어리’ 버터보다 현대인의 몸을 병들게 하는 주범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10월 10일 방송된 SBS ‘스페셜-옥수수의 습격’에서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사는 지미 무어 씨의 건강식단을 소개했다. 지미 무어 씨는 버터 300g에 달걀 3개를 스크램블해서 먹는 등 하루 세끼 식사에 과도한 버터를 섭취하고 있었다. 이 같은 식단으로 4년 만에 60kg을 감량하며 고도비만에서 탈출한 상황. 흔히 ‘트랜스지방덩어리’로 알려진 버터를 마음껏 섭취하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들은 지미 무어 씨 혼자가 아니었다. 프랑스의 베르나르 르텍시에 씨는 버터와 달걀 고기 치즈등 대부분 동물성 식품으로만 구성된 식단으로 3개월 만에 몸무게를 감량하고 건강을 되찾았다. 이에 대해 프랑스 영양학자 피에르 베일은 “버터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다. 버터를 만드는 소에게 무엇을 먹였느냐에 따라 버터의 성분이 180도 바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먹어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지 않는 ‘기적의 버터’를 생산해 냈다. 살이 찌지 않는 ‘기적의 버터’의 비밀은 바로 옥수수였다. 페에르 베일은 소에게 옥수수가 주성분인 곡물사료 대신 식물성 풀을 먹이로 줘 ’기적의 버터’를 생산해냈다. 연구가들은 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가축을 통한 옥수수 섭취가 오히려 비만 심장병 알레르기 질환의 증가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렇다면 음식 중 옥수수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들은 얼마나 될까. SBS ‘스페셜’ 취재진은 평범한 가정의 아빠와 딸 두사람의 머리카락을 분석했다. 12살 딸의 머리카락의 34%가 옥수수라는 결과가 나왔다. 몸의 3분의 1을 옥수수가 차지하고 있다는 설명. 아직 끝나지 않은 ‘옥수수의 습격’은 오는 17일 2부에서 계속된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유진, 예비신랑과의 화보 최초공개▶ LPG, 뺑소니범 검거에 일조 "의상에 피범벅"▶ ’왕비호’ 윤형빈, 걸그룹에게 "엄청 무식해" 독설▶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꽈당보라 vs 꽈당승연’, 몸 바친 무대공연 뒤 아픔
  • [싱글 라이프] 찬 바람 불자 초조해진 싱글…내 사랑 어디 있나

    [싱글 라이프] 찬 바람 불자 초조해진 싱글…내 사랑 어디 있나

    흔히 가을을 ‘남자의 계절’이라고 부른다. 호르몬의 영향 때문에 특히 남성들이 기분이 가라앉으며 우울함을 느끼는 시기라는 것. 실제로 가을에는 일조량이 줄어들고 기온이 낮아지면서 우울증을 겪는 사람이 늘어난다. 결실의 계절,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계절이어서 남녀 할 것 없이 싱글족들은 가을이 되면 더욱 초조해진다. 회사원 김성민(32)씨도 그렇다. 평소에는 “세상의 절반이 싱글이다.”라며 별 생각 없이 생활하다가도 가을만 되면 외로움이 뼛속까지 사무친다. 회사에서 일을 해도 의욕이 생기지 않고, 오후만 되면 맥이 풀리고 피로감이 전신을 옥죈다. 별다른 방법이 없어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다 보니 주량만 엄청나게 늘었다. 폭음을 한 다음 날은 건너뛰지만 다시 이어지는 폭음과 숙취에 따른 피로감으로 처진 몸을 이끌고 출근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불편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하루하루를 술에 의지하고 있다. 김씨는 “가을만 되면 이상하게 우울해지고 술을 많이 마시게 된다.”며 “운동도 해 보고 별별 취미를 다 가져 봤지만 솔로 탈출을 하지 못해서 그런지 매일 친구들을 붙들고 술 마시자고 간청하는 지경이 됐다.”고 털어놓았다. 김씨뿐만이 아니다. 가을을 맞이하는 싱글들의 마음가짐·몸가짐을 들어 보자. 정현용·백민경·이민영기자 min@seoul.co.kr ●릴레이 소개팅… 짝찾기 삼매경 이런저런 이유로 많은 싱글들이 짝을 찾기 위해 별별 험한 고난도 마다하지 않는다. 회사원 박상희(29·여)씨는 내년이면 서른이다. 요즘 친구들과 만날 때마다 나이 이야기만 한다. 결혼한 친구보다 미혼인 친구들이 더 나이에 집착한다. 애인이 있는 동갑 친구들은 ‘내년엔 꼭 결혼하겠다.’, 애인이 없는 친구들은 ‘올해가 가기 전에 애인을 만들겠다.’는 내용으로 대화를 채우곤 한다. 박씨도 다르지 않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올해 안에 연애를 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찬바람 불면 겨울이잖아요. 겨울 되기 전에 연애를 시작해야 날씨 좋을 때 데이트를 맘껏 할 수 있을 텐데….” 9월이 시작되면서부터 박씨는 친구와 동료들에게 소개팅을 독촉했다. 주말마다 한 명씩 총 4명의 남자를 만났다. 특별히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사귈 생각이었던 박씨는 가장 적극적인 남자를 골랐다. 결국 애인을 만드는 데 성공한 박씨는 하루가 멀다 하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박씨는 “예전에는 고르고 따졌지만 이제부터는 저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면 까탈 부리지 않고 만날 생각”이라면서 “연애는 그만하고 내년쯤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는 이영훈(33)씨도 주말마다 소개팅 자리를 만들어 솔로 탈출을 위한 모험을 감행한다. 여기저기 친구들에게 소개팅을 주선해 달라고 조르는 것이 민망하기도 하지만 넉넉한 가을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다. 혼자 주말에 집안에서 따분하게 텔레비전이나 영화를 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진저리가 쳐진다고 했다. 이씨는 “친구들은 솔로로 사는 것이 좋겠다고들 하지만 가을만 되면 마음이 울적해져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결심했다.”며 “남자들에게 가을이란 정말 잔인한 계절이라고 생각한다.”고 토로했다. 학원강사 김수연(29)씨는 가을로 접어드는 이맘때만 되면 가슴이 쓰리다. 5년간 사귀다 결혼까지 약속한 첫사랑 여자친구와 3년 전 이 무렵 이별을 했기 때문. 몇 달 동안 끊임없는 다툼과 갈등을 겪다 결국 헤어졌지만 아직도 마음 한구석에는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기억들이 남아 있다. 김씨는 “평소 잊고 지내다가도 여름이 지나고 날이 스산해지면 예전 추억이 떠올라 가슴이 아프다.”면서 “한번쯤 다시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비슷한 시기만 되면 가을앓이를 하는 것 같다.”고 담담히 말했다. 전 여자친구는 미국으로 연수를 떠나 만날 수도 없는 상태. 수연씨가 찾아가려고 해도 연락처를 알 길이 없다. “행방을 수소문했지만 결국 실패했어요.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라는 신의 뜻인 것 같기도 하고, 이제는 정말 좋은 사람 만나서 가을을 따뜻하고 밝게 보내고 싶어요.” 직장인 정선경(30·여)씨도 요즘 주말만 되면 소개팅, 맞선 등 애인만들기로 분주하다. 아직 노처녀 소리까지는 듣지 않지만 가을철 날아드는 친구, 동료들의 청첩장을 보면 위기감이 느껴진다. 정씨는 “곧 겨울도 오는데 빨리 남자친구를 만나야 춥지 않게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면서 “날씨도 좋고, 단풍도 예쁘게 물드는 요즘 같은 계절에는 정말 솔로인 게 너무 억울하다.”고 말했다. ●취미생활하다 보면 외로움은 저만치로 취미생활로 가을을 즐기는 싱글들도 많다. 회사원 김남정(31)씨는 지난봄부터 등산에 푹 빠졌다. 평소 ‘등산은 40~50대나 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했던 김씨가 등산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회사 야유회. 지난 3월 회사에서 청계산 야유회 계획이 잡혔을 때까지만 해도 투덜대던 김씨였다. 그러나 5년여 만에 가 본 산에서 김씨는 설명하기 어려운 쾌감을 느꼈다. 김씨는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어서 산도 싫어했는데 이젠 180도 바뀌었다.”면서 “서울시내 웬만한 산은 모두 섭렵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김씨는 이번 가을부터는 전국 방방곡곡 명산을 탈 예정이다. 그동안 도봉산·북한산·청계산 등지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80㎏을 훌쩍 넘던 몸무게도 70㎏대로 줄어들었다. “본격적으로 등산에 매진할 생각인데, 동호회에 가입할까, 혼자 할까 고민중이에요. 동호회에서 연애도 한다면 ‘꿩 먹고 알 먹고’, 일석이조겠죠.” 회사원 차용태(30)씨도 “가을이 오면 동호회 회원들과 주말마다 산을 타러 다니기 때문에 외롭다는 생각을 할 틈이 없다.”며 오히려 싱글벙글 웃었다. 차씨는 가을철 전국의 산을 유람하는 재미로 시간을 보낸다. 지리산과 속리산, 설악산, 내장산 등 가을에 절정의 경치를 보이는 산을 찾아다니다 보니 가을에는 오히려 즐거움이 배가 됐다. 산행을 하고 나서 친구들과 술잔을 비우며 주말을 보내고,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휴가를 내 2~3일씩 여행을 다녀오기도 한다고 했다. 그는 “가을에 취미삼아 즐길 수 있는 일들을 찾아다니면 사는 게 외롭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기업의 연구원으로 일하는 김상훈(35)씨도 가을이 오면 낚시를 다니며 조용한 취미생활을 즐긴다. 여름에는 물놀이다, 해외여행이다 해서 주변이 떠들썩하지만 가을이 되면 들뜬 마음들이 가라앉으면서 오히려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는 시기가 된다는 것이 김씨의 생각이다. 김씨는 가을만 되면 낚시꾼들이 잘 찾지 않는 작은 저수지나 강기슭을 찾아 혼자만의 가을을 만끽한다.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를 낚시로 풀 수 있기 때문이다. 김씨는 “멀리 단풍이 물든 산을 보면서 낚싯줄을 물에 담그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져 무아지경에 빠지는 느낌”이라면서 “아등바등 사는 것도 좋지만 어느 한 계절이라도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영화광’인 대학원생 이진수(30)씨는 매년 가을만 되면 기분이 들뜬다. 10월에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때문이다. 대학 2학년이던 스물한 살 때부터 영화제가 열릴 때면 모든 일을 제쳐두고 부산을 찾았다. 영화제 기간 내내 부산에 콕 박혀 영화를 보는 것이 즐거움이다. 지난해부터는 가을이 더 기다려진다. 마찬가지로 영화광인 여자친구와 영화제를 찾기로 해서다. “혼자 가도 물론 즐겁지만 여자친구와 함께 하는 것은 말할 수 없는 즐거움이죠.” 프리랜서로 번역일을 하는 최혜은(31·여)씨는 서늘한 바람이 불면 항상 대바늘과 털실을 준비한다. 고등학교 때부터 든 버릇이다. 여고시절 친구들과 함께 목도리를 짜서 두르던 추억을 갖고 있기 때문. 그때부터 김씨는 매년 날씨가 쌀쌀해지면 목도리를 짜서 지인들에게 선물하곤 한다. “가을만 되면 ‘올해 유행하는 털실을 새로 사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어요. ‘올해는 누구에게 선물할까’라는 생각도요.” 학생 때처럼 시간이 많지 않아 뜨개질할 시간을 내기 어렵다는 김씨는 텔레비전을 보는 시간을 적극 활용한다. 손이 워낙 빠른 편이라 하루에 1~2시간만 투자하면 한 달 내에 무리없이 기본 목도리를 뜰 수 있다. 김씨는 “뜨개질이 촌스럽다는 생각은 편견”이라면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실용적인 취미다.”라고 말했다. ●혼자일 때 나를 가꾸자… 자기관리 집중 몸 만들기에 바쁜 싱글들도 있다. 잡지기자 3년차인 홍선희(27·여)씨는 시간 날 때마다 한강변을 달린다. 홍씨는 “대개 여름철에 노출이 심해 몸매 관리를 해야 한다고들 하지만 실제로는 서늘하고 운동하기 딱 좋은 가을이 체중 감량에 더 맞는 시기인 것 같다.”고 말했다. 보험회사 상담원인 이신유(29·여)씨는 요새 보약을 입에 달고 산다. 환절기만 되면 어김없이 걸리는 감기로 매년 고생이 심해 미리 대비하는 것. 기관지가 약한 이씨는 일교차가 심한 봄·가을에 유독 잔병치레가 많았다. 학창시절에는 수학여행까지 포기해야 했고, 지난해엔 열이 떨어지지 않아 입원까지 했다. “올해는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지내는 게 목표예요. 혼자일수록 더 자기관리에 신경써야 나중에 내 가족이 생겼을 때 제대로 챙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보약으로 체력을 보충하고 있지요.”
  • 한상진 “실연 후 47Kg 감량” 다이어트 비법공개

    한상진 “실연 후 47Kg 감량” 다이어트 비법공개

    배우 한상진이 고등학생 시절 실연 후 두 달 만에 체중을 47Kg 감량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10월3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 ‘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에서는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멤버들이 뜨악산으로 가상 수학여행을 떠나는 과정이 그려졌다. 한상진은 역대 소개팅녀들과 함께한 소개팅 자리에서 “고등학교 때 여학생에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해 충격을 받았고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한강을 뛰어 다니며 두달만에 체중을 110kg에서 47kg으로 감량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사연은 이렇다. 한상진이 고등학교 1학년 시절 수학여행에서 마음에 드는 여학생에게 디스코 춤을 추며 다가갔는데 상대 여학생이 귓가에 “꺼져”라고 외치며 고백을 거절했던 것. 한상진은 “충격을 받고 다이어트를 결심해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동안 47kg을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뜨형’ 멤버들은 씁쓸한 첫사랑의 추억에 위로를 건넸다. 사진 =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보아 ‘쩍벌춤’ 인기급증…강렬 퍼포먼스 ‘뒷심’▶ 박봄, ‘맨발사진’ 한 장으로 "발바닥 여신 강림"▶ ’의욕이 앞선’ 민효린, 노출굴욕…파격드레스 ‘아찔’▶ 이승철, 강승윤 심사불만에 "투표 좀 잘하라" 댓글응수▶ 이외수,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 맹비난…’피해망상’
  • ‘뜨형’ 아바타 소개팅녀 총출동’얼굴 많이 달라졌다?’

    ‘뜨형’ 아바타 소개팅녀 총출동’얼굴 많이 달라졌다?’

    ‘뜨형’에 출연했던 역대 아바타 소개팅녀들이 총출동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에서 멤버들은 MBC 건물 옥상에 가상으로 마련된 뜨악산 국립공원으로 가을 수학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뜨형’에서 아바타 소개팅녀로 활약했던 정모레, 길하라, 유하진, 최지은, 유지현, 이경영, 하재원 등이 모두 출연, 즉석 미팅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오랜만에 다시 만난 소개팅녀들에게 “기억이 가물가물한 친구들이 있다”, “얼굴이 많이 달라진 분들이 계시네요” 등 재치 있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내 오랜만의 어색함을 풀었다. 이에 소개팅녀들도 ‘뜨형’ 출연 이후 남자친구가 생겼냐는 질문에 긍정도 부정도 아닌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멤버들을 헷갈리게 만들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그동안 포털 검색어를 휩쓸었던 아바타 소개팅녀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이날 미팅에서는 멤버들을 사로잡기 위한 여성출연자들의 뜨거운 접전이 벌어졌다. 이 가운데 정모레는 장기자랑 시간에 손담비의 ‘퀸’을 완벽하게 소화해 숨겨왔던 댄스 실력으로 멤버들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커플 선정 시간에서는 싸이먼디와 커플까지 돼 다른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한상진은 과거 좋아하는 여학생에게 고백했다가 퇴짜당한 충격으로 다이어트에 돌입, 110kg에서 두 달 만에 47kg을 감량했던 사실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 =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 방송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보아 ‘쩍벌춤’ 인기급증…강렬 퍼포먼스 ‘뒷심’▶ 박봄, ‘맨발사진’ 한 장으로 "발바닥 여신 강림"▶ ’의욕이 앞선’ 민효린, 노출굴욕…파격드레스 ‘아찔’▶ 이승철, 강승윤 심사불만에 "투표 좀 잘하라" 댓글응수▶ 이외수,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 맹비난…’피해망상’
  • ‘110kg 출신’ 한상진, 1년 만에 47kg 감량…다이어트 비법은?

    ‘110kg 출신’ 한상진, 1년 만에 47kg 감량…다이어트 비법은?

    과거 110kg의 몸무게를 가졌던 탤런트 한상진이 1년 만에 47kg을 감량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한상진은 10월 3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에서 “고등학교 재학당시 좋아하던 여학생에게 거절당한 충격으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좋아하던 여학생과 수학여행 때 디스코 춤을 췄다는 한상진은 “그 여학생이 내 귀쪽으로 가까이 다가와서 뽀뽀한 줄 알고 전교에 소문을 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 그녀는 친구 8명을 데리고 한상진에게 나타나 “죽고 싶냐”고 엄포를 놓았다. 그 여학생은 “내가 언제 너랑 뽀뽀했냐? 나는 디스코를 추면서 너한테 ‘꺼져’라고 말했다”고 해 한상진이 충격을 받았다고. 한상진은 “그때 그 충격으로 고등학교 1학년에서 2학년으로 올라갈 때 47kg을 감량했다.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계속 한강을 달렸다”며 가슴 아픈 다이어트 사연을 소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보아 ‘쩍벌춤’ 인기급증…강렬 퍼포먼스 ‘뒷심’▶ 박봄, ‘맨발사진’ 한 장으로 "발바닥 여신 강림"▶ ’의욕이 앞선’ 민효린, 노출굴욕…파격드레스 ‘아찔’▶ 이승철, 강승윤 심사불만에 "투표 좀 잘하라" 댓글응수▶ 이외수,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 맹비난…’피해망상’
  • 원더걸스 유빈, 변화된 모습…나날이 돋는 미모

    원더걸스 유빈, 변화된 모습…나날이 돋는 미모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유빈이 변화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유빈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새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유빈은 헤드폰을 착용한 상태로 살짝 찡그린 표정에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고 있다. 데뷔 당시 성숙한 외모로 인기를 끌었던 유빈은 체중감량에 성공하며 인형같은 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유빈언니 미모가 나날이 돋아나고 있다”, “다시 한국에서 활동해주세요”, “유빈 정말 귀여워”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사진 = 유빈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산다라박, 유희열에 상처 받은 사연은?▶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정가은, 블랙 시스루룩 ‘섹시’…"역시 8등신 송혜교"▶ ’김태희 도플갱어’ 김다은, 스타킹 출연…"대역모델"
  • 이시영, 운동선수 몸매…체지방 고작 1/3뿐

    이시영, 운동선수 몸매…체지방 고작 1/3뿐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배우 이시영의 체지방이 겨우 4.7kg밖에 안 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시영 소속사 측은 공식 블로그에 이시영의 체지방량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시영의 체지방량은 4.7kg. 이는 일반 여성의 평균 체지방량이 12kg이상인 것을 감안했을 때 1/3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시영은 지난달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제작발표회에서 “복싱 다이어트로 7㎏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시영이 전작 ‘천만번 사랑해’ 종영 후 복싱과 함께 꾸준한 식이요법으로 체지방을 줄이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또 이시영은 현재 출연 중인 ‘장난스런 키스’에서 테니스 치는 장면을 위해 테니스 연습에 매진해 탄력있는 몸매를 만들었다고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지앤지프로덕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산다라박, 유희열에 상처 받은 사연은?▶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정가은, 블랙 시스루룩 ‘섹시’…"역시 8등신 송혜교"▶ ’김태희 도플갱어’ 김다은, 스타킹 출연…"대역모델"
  • 95㎏ 감량 성공 남성 “비법은 초콜릿”?!

    200㎏에 육박하던 몸무게를 90㎏ 넘게 감량하고 ‘몸짱’으로 다시 태어난 남성이 비법으로 초콜릿을 꼽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피터 아젤로라는 다이어트 기간 중 ‘금식’으로 여겨지는 초콜릿으로 무려 95㎏을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그가 몸짱이 되는데 걸린 기간은 16개월. 그는 초콜릿 덕분에 젊어진 외모 뿐 아니라 건강까지 되찾았다며 ‘초콜릿 예찬’을 늘어놓았다. 피터의 다이어트 이전 몸무게는 무려 203㎏. 하루에 기본적으로 2만 4000칼로리를 소비하는 대식가였다. 건강에 적신호를 느끼고 다이어트를 결심했지만, 초콜릿과 아이스크림·케이크 등을 포기할 수 없었던 그는 초콜릿을 역이용한 이색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여기에 이용한 초콜릿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다크 초콜릿. 그는 술과 담배·인스턴트 식품을 모두 끊는 대신 다크 초콜릿만은 꾸준히 먹었다. 양껏 먹기 보다는 단 음식이 당길 때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작은 크기로 잘라 먹는 방법을 택했다. 초콜릿을 꾸준히 먹으면서 운동을 한 결과 다이어트 첫 달에만 무려 22.6㎏을 감량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바나나와 사과 등 과일과 아보카도·닭가슴살·버섯 오믈렛 등 건강식을 중심으로 한 식단과 하루 4ℓ의 물·초코릿 6조각 등의 그의 다이어트 비법이다. 현재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이어트 책을 집필중인 그는 “나는 사람들이 나의 이야기를 읽고 모두 다이어트에 성공하길 바란다. 내가 해냈으니, 당신들도 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시영, 체지방 4.7kg 이기적인 몸매…네티즌 “워너비 몸매”

    이시영, 체지방 4.7kg 이기적인 몸매…네티즌 “워너비 몸매”

    배우 이시영의 체지방량이 일반인의 1/4인 4.7kg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환상적인 몸매의 비결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29일 이시영의 소속사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시영이 그동안 다이어트를 통해 꾸준히 가꿔온 결과를 공개했다.특히 그녀의 체지방량이 4kg라고 밝혀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일반 여성 체지방량이 12kg~18kg 사이가 보통인 것을 감안하면 대단한 수치가 아닐 수 없다. 더욱이 이같은 체지방량 수치가 전문 운동선수도 가지기 힘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시영이 마르면서도 근육질 몸매의 소유자임을 입증시켜주고 있다.지난 8월 ‘장난스런 키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시영은 “복싱으로 7㎏를 감량해 난생 처음 몸무게 40㎏대에 진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이시영은 SBS ‘천만번 사랑해’ 종영 후 복싱을 시작해 기초체력을 다졌으며 꾸준한 식이요법으로 체지방량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또한 이번 MBC ‘장난스런 키스’에 캐스팅이 확정되면서 배역을 위해 테니스를 연습하게 되면서 더욱 매끈한 몸매를 관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시영의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 관계자는 “이시영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복싱에 매진하더니 그 효과가 탁월한 것 같다”면서 “현재 169cm에 48㎏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고 전했다.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예쁘다. 마르면서도 근육이 적당히 있는 진짜 워너비 몸매”, “태보도 복싱의 일종인데 태보한 조혜련이랑 복싱한 이시영이 왜 이리 다르나요?”, “이기적인 이시영. 세상 혼자 사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지앤지프로덕션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이시영 체지방, 4.7kg?…“복싱+테니스로 환상몸매”

    이시영 체지방, 4.7kg?…“복싱+테니스로 환상몸매”

    배우 이시영의 체지방이 겨우 4.7kg 밖에 안 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이사영 측은 최근 소속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시영의 체지방량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된 체지방량 검사표에는 4.7kg이 기입돼 있어 네티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평균 체지방량이 12kg 이상임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다. 앞서 이시영은 MBC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제작발표회에서 “복싱 다이어트로 7㎏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시영이 전작 ‘천만번 사랑해’ 종영 후 복싱과 함께 꾸준한 식이요법으로 체지방을 줄이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시영은 현재 출연 중인 ‘장난스런 키스’에서 테니스를 치는 장면을 자연스럽게 소화하기 위해 테니스 실전에 매진하며 한층 탄탄한 몸매를 가꿨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시영은 ‘장난스런 키스’에서 도도한 미모의 ‘테니스 퀸’ 윤헤라로 열연 중이다. 이시영의 윤헤라는 중학교 동창인 백승조(김현중 분)에게 접근해 하니(정소민 분)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지앤지프로덕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상견례돌’ 신동, 여친사진 공개...’결혼 임박?’▶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이승기 도플갱어? 싱크로율100% 대역스타에 관심집중▶ ’아줌마 김태희’ 경지혜, 연예인 미모…가인과 100%일치
  • 이시영 체지방 감량 비결은 복싱…수치상 운동선수보다 낮다

    이시영 체지방 감량 비결은 복싱…수치상 운동선수보다 낮다

    이시영 체지방량이 29일, 소속사 블로그를 통해 4.7kg으로 공개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시영의 다이어트 비결이 화제다. 네티즌들이 궁금해 하는 이시영의 체지방량 감량 성공비결은 복싱다이어트로 알려졌다. 지난 8월 26일 가진 MBC수목극 ‘장난스런 키스’ 제작발표회 현장서 “복싱다이어트로 7kg을 감량했다”고 털어놓은 것.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시영은 지난 2월 체지방량을 처음 측정했을 때 9.9㎏을 기록했다. 이후 7개월간 꾸준한 복싱다이어트와 식이요법을 병행한 결과, 총 5.2㎏의 ‘순수 체지방’만을 감량에 성공했다. 이시영의 체지방량 4.7kg는 여자 운동선수도 갖기 힘든 수치로 알려져 네티즌들을 더욱 놀라게 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뉴스팀 ntn@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이시영 체지방 4.7kg, 실시간 인기…일반여성과 3배 차이

    이시영 체지방 4.7kg, 실시간 인기…일반여성과 3배 차이

    이시영 체지방 검색어가 실시간 인기다. 체지방량이 4.7kg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이 이시영의 다이어트 비결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시영 체지방이 실시간 인기인 이유는 29일, 소속사 공식 블로그 지앤진을 통해 공개된 이시영의 다이어트 결과가 발단이 됐다. 이시영의 체지방량이 4.7kg로 공개된 것. 일반여성의 체지방량이 12kg~18kg 사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3배나 적은 체지방량이다. 네티즌들이 궁금해 하는 이시영의 체지방량 감량 성공비결은 복싱다이어트로 알려졌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 8월 26일 가진 MBC수목극 ‘장난스런 키스’ 제작발표회 현장서 “복싱다이어트로 7kg을 감량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이시영은 ‘장난스런 키스’에서 아름답고 도도한 성격의 윤혜라로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주원, ‘슈퍼스타K’ 출연 과거사진 화제 ‘오동통’

    주원, ‘슈퍼스타K’ 출연 과거사진 화제 ‘오동통’

    배우 주원이 감량하기 전 ‘슈퍼스타K’에 등장했던 과거사진이 화제다.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제빵왕 김탁구’에서 구마준 역으로 사랑받은 주원은 과거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Mnet ‘슈퍼스타K’에 출연했다. 이 사실은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퍼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주원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당시 ‘슈퍼스타K’에서 뮤지컬 배우 김유영과 실제 뮤지컬 속 장면을 선보였다. 지금보다 다소 살찐 모습이 눈길을 끈다. 주원은 최근 한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빵왕 김탁구’ 출연을 위해 운동으로 10kg 이상을 감량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 = 엠넷 ‘슈퍼스타K’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티아라 지연, 투명피부…"역시 달라"▶ 미스코리아 대학원생과 결혼하는 손승락 누구?▶ 신정환 가족, 전세놓고 이사..부모가 무슨 죄▶ 투애니원 박봄 "유명가수 됐어요"…묘지 찾아 오열▶ 최희진, 용 문신-비키니 몸매 노출 "관심병 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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