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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결 헨리, ‘욕설 논란’ 예원에 “결혼하자”…네티즌 ‘하차 요구’ 무색

    우결 헨리, ‘욕설 논란’ 예원에 “결혼하자”…네티즌 ‘하차 요구’ 무색

    우결 헨리,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우결 헨리, ‘욕설 논란’ 예원에 “결혼하자”…네티즌 ‘하차 요구’ 무색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예원이 예정대로 헨리와 결혼에 골인해 그동안 불거진 하차 논란을 무색케했다. 예원은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자신을 위해 언약식을 준비한 헨리의 정성에 감동받았다. 예원은 헨리가 고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며 부끄러운 표정을 지었다. 헨리는 그런 예원에게 노래를 부르며 “나와 결혼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헨리는 “우리 사랑이 영원했으면 좋겠다”며 예원에게 다이아몬드를 선물했다. 예원은 “고맙다. 결혼하자”며 헨리와 포옹했다. 앞서 예원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이태임과 욕설을 주고받는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영상 유출 후 ‘우리결혼했어요’ 게시판에는 예원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봇물을 이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결 헨리, 예원 ‘하차 요구’에도 언약식…다이아몬드 선물 “결혼하자”

    우결 헨리, 예원 ‘하차 요구’에도 언약식…다이아몬드 선물 “결혼하자”

    우결 헨리,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우결 헨리, 예원 ‘하차 요구’에도 언약식…다이아몬드 선물 “결혼하자”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예원이 예정대로 헨리와 결혼에 골인해 그동안 불거진 하차 논란을 무색케했다. 예원은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자신을 위해 언약식을 준비한 헨리의 정성에 감동받았다. 예원은 헨리가 고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며 부끄러운 표정을 지었다. 헨리는 그런 예원에게 노래를 부르며 “나와 결혼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헨리는 “우리 사랑이 영원했으면 좋겠다”며 예원에게 다이아몬드를 선물했다. 예원은 “고맙다. 결혼하자”며 헨리와 포옹했다. 앞서 예원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이태임과 욕설을 주고받는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영상 유출 후 ‘우리결혼했어요’ 게시판에는 예원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봇물을 이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팔려갔다 3년 만에 어미와 재회한 새끼 코끼리의 기쁨

    팔려갔다 3년 만에 어미와 재회한 새끼 코끼리의 기쁨

    태어난 후 다른 곳으로 팔려간 새끼 코끼리가 어미와 3년 만에 재회하는 감동의 순간이 공개됐다. 4일(현지시간) 호주 언론 9NEWS 보도에 따르면, 태국 코끼리자연농원에서 태어난 새끼 코끼리는 3년 전 관광용으로 팔려가면서 어미와 헤어졌다. 이후 새끼 코끼리는 밤낮으로 등에 관광객들을 태우는 데 동원됐고, 스트레스 탓에 건강상태가 점점 악화되어갔다. 새끼 코끼리가 더이상 관광객들을 태울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약해지자 이를 불쌍히 여긴 주인은 새끼 코끼리를 다시 태국 코끼리자연공원(Elephant Nature Park)으로 돌려보냈다. 그리고 새끼 코끼리는 3년 만에 어미와 재회하게 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어미와 3년 만에 재회 후 기뻐하는 새끼 코끼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새끼 코끼리와 어미 코끼리는 기다란 코로 서로의 몸을 어루만지며 모처럼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어미와 새끼 코끼리의 모습은 그간 그리움이 얼마나 사무쳤는지를 짐작하게 한다. 사진·영상=elephantnew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박정현 노바디, ‘나가수3’ 어떤 노래 선보였나?

    박정현 노바디, ‘나가수3’ 어떤 노래 선보였나?

    가수 박정현이 ‘나는가수다3’에서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전혀 다르게 해석해 감동을 안겼다. 또 KT뮤직 음악사이트 지니(www.genie.co.kr)가 최근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나가수3 출연진 중 내가 뽑은 베스트 드레서’ 설문을 진행한 결과 박정현이 26% 이상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뒤이어 양파(24%), 하동균(14%), 소찬휘(11%)가 베스트 드레서 대열에 들었다. 한편 박정현은 지난 3일 방송된 ‘나느나수다3’에서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포크와 블루스, 컨츄리 음악을 섞어 새롭게 해석해 큰 감동을 줬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깊은 도랑에 빠진 동생 구하는 언니 고릴라 포착

    깊은 도랑에 빠진 동생 구하는 언니 고릴라 포착

    이스라엘의 한 사파리 동물원에서 도랑에 빠진 동생을 구하는 암컷 고릴라의 모습이 포착돼 감동을 주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에이나(Ayna)’라는 이름을 가진 8살 된 암컷 고릴라는 3살 된 여동생 고릴라 ‘에밀리아(Emilia)’가 5m 깊이의 도랑에 떨어지자 위험을 무릅쓰고 직접 구출에 나섰다. 한 관광객의 카메라에 포착된 영상을 보면, 도랑에 빠진 에밀리아가 벽을 타고 지상으로 올라오려다가 다시 도랑 밑으로 떨어지며 비명을 지른다. 수많은 고릴라들이 이 모습을 지켜보며 어쩔 줄 모른다. 이때 언니 고릴라인 에이나가 도랑 밑으로 내려가 에밀리아를 등에 업고 벽을 타기 시작한다. 그러나 둘은 전선에 걸리면서 다시 도랑 아래로 추락한다. 한편, 영상에는 잡히지 않았지만 언니 고릴라 에이나는 동생 에밀리아와 함께 도랑을 무사히 빠져나왔다고 동물원 측은 전했다. 사진·영상=OD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우결 헨리, 예원 ‘하차 요구’에도 언약식…다이아몬드 주며 “결혼하자”

    우결 헨리, 예원 ‘하차 요구’에도 언약식…다이아몬드 주며 “결혼하자”

    우결 헨리,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우결 헨리, 예원 ‘하차 요구’에도 언약식…다이아몬드 주며 “결혼하자”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예원이 예정대로 헨리와 결혼에 골인해 그동안 불거진 하차 논란을 무색케했다. 예원은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자신을 위해 언약식을 준비한 헨리의 정성에 감동받았다. 예원은 헨리가 고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며 부끄러운 표정을 지었다. 헨리는 그런 예원에게 노래를 부르며 “나와 결혼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헨리는 “우리 사랑이 영원했으면 좋겠다”며 예원에게 다이아몬드를 선물했다. 예원은 “고맙다. 결혼하자”며 헨리와 포옹했다. 앞서 예원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이태임과 욕설을 주고받는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영상 유출 후 ‘우리결혼했어요’ 게시판에는 예원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봇물을 이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결 헨리, ‘욕설 논란’ 예원과 언약식…다이아몬드 주면서 “결혼하자”

    우결 헨리, ‘욕설 논란’ 예원과 언약식…다이아몬드 주면서 “결혼하자”

    우결 헨리,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우결 헨리, ‘욕설 논란’ 예원과 언약식…다이아몬드 주면서 “결혼하자”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예원이 예정대로 헨리와 결혼에 골인해 그동안 불거진 하차 논란을 무색케했다. 예원은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자신을 위해 언약식을 준비한 헨리의 정성에 감동받았다. 예원은 헨리가 고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며 부끄러운 표정을 지었다. 헨리는 그런 예원에게 노래를 부르며 “나와 결혼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헨리는 “우리 사랑이 영원했으면 좋겠다”며 예원에게 다이아몬드를 선물했다. 예원은 “고맙다. 결혼하자”며 헨리와 포옹했다. 앞서 예원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이태임과 욕설을 주고받는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영상 유출 후 ‘우리결혼했어요’ 게시판에는 예원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봇물을 이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대를 짓다, 시를 짓다

    무대를 짓다, 시를 짓다

    지난주 막을 내린 국립창극단의 ‘코카서스의 백묵원’은 극장 측이 해오름극장의 1500여 객석을 가림막으로 차단했다. 대신 무대 위에 600여석의 가설 객석을 설치하고 그 가운데에 2층 구조의 새 무대를 세웠다. 해오름극장의 원래 무대보다 훨씬 좁아진 가설무대는 오히려 더 입체적인 공간감을 구현했다. 배우들은 객석 사이에 마련된 통로와 오케스트라가 위치한 2층까지 누볐다. 무대 바닥은 리프트처럼 솟아났고 천장에서 다리가 내려와 1층과 2층을 연결하기도 했다. 배우와 관객의 교감은 극대화됐다. 배우들은 관객들의 코앞에서 연기하며 눈을 마주쳤고, 마치 마당놀이처럼 관객들은 배우들과 어우러졌다. 이태섭 무대미술가는 “기존 해오름극장은 객석과 무대의 거리가 멀어 에너지가 한 방향으로 흐른다”면서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물어 배우와 관객이 긴밀해지는 무대를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무대 디자인은 공연의 감동을 배가시키는 ‘마지막 한 수’다. 작품의 주제와 정서, 메시지를 정교하게 주조해 내며 독자적인 미학까지 갖춘 공연의 또 다른 주인공이다. 공연 시장이 성장하고 좋은 작품이 늘어감에 따라 무대 디자인 또한 주목받고, 무대미술가들의 역할도 강조되고 있다. ●흉내내기 아닌 사회를 읽고 표현하는 시인이자 화가, 건축가 희곡이 물이라면 무대 디자인은 물을 담아 내는 그릇이다. “공연의 성격과 스타일을 관객들이 가늠하게 하는 신호”(이태섭 무대미술가), “공연을 지금 여기에 어떻게 전달할지를 판단, 해석, 표현하는 것”(박동우 무대미술가)이 바로 무대 디자인이다. 박동우 무대미술가는 “무대 디자인은 극을 담아 내는 설정 그 자체”라면서 “셰익스피어의 ‘햄릿’이라도 덴마크의 엘시노어 궁을 그대로 고증할 때와, 현대 한국의 어딘가를 무대로 설정할 때 관객들에게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간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 연극 ‘사회의 기둥들’은 헨리크 입센의 137년 전 희곡이 2014년 대한민국과 만나는 접점을 무대 디자인이 연결한 사례다. 희곡은 배 한 척의 침몰과 함께 무너져간 1800년대 후반 노르웨이의 소도시 이야기다. 박 무대미술가는 당시의 노르웨이 풍경을 재현하는 대신 무대 전체를 점점 왼쪽으로 기울어져 가는 선실로 설계했다. 국내 관객들에게 생소했던 희곡은 무대의 설정 하나로 놀라운 기시감을 안겨줬다. 고증이 수반되는 경우도 많지만 의미 없는 흉내내기는 지양한다. 뮤지컬 ‘영웅’은 안중근 의사가 수감됐던 뤼순 감옥을 고증한 회색 벽돌이 무대 전체를 뒤덮는다. 당시 한민족을 가뒀던 시련의 벽을 의미한다. 박 무대미술가는 “오늘날의 사회와 관객들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 텍스트를 표현할 방법을 찾는 것이 무대미술가의 역할”이라면서 “텍스트를 무대 위의 공간으로 세우는 시인이자 화가, 건축가”라고 말했다. ●티켓값 하는 볼거리? 화려함 넘어 새로운 시도 받아들여야 공연의 고수들은 무대 디자인에서 숨은 1㎝를 발견한다. 2012년 초연된 연극 ‘엠 버터플라이’는 거대한 새장이 세워진 무대로 주인공 르네 갈리마르가 만들어 낸 환상의 세계를 시각화했다. 마니아 관객들 사이에서는 새장의 의미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쏟아졌다. 정승호, 오필영, 서숙진, 여신동 등 무대미술가들의 존재감도 커지고 있다. 조수곤 연극열전 차장은 “요즘은 무대미술가들의 이름과 대표작도 중요한 홍보 포인트”라고 귀띔했다. 아직까지 뮤지컬, 특히 고가(高價)의 대극장 뮤지컬에서는 화려한 무대가 티켓값을 아깝지 않게 하는 볼거리라는 인식이 강하다. 회전무대와 샹들리에 등 화려한 세트와 첨단 장비가 없는 경우 아쉬움을 표하는 관객들도 있다.그러나 이를 극복하려는 시도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뮤지컬 ‘원스’는 1000석 규모의 대극장에서 공연됐지만 무대는 허름한 선술집을 옮겨 놓은 세트 하나뿐이었다. 배우들의 움직임과 조명만으로 하나의 세트에서 다양한 공간을 구현하는 독특한 미학으로 호평받았다. 정승호 무대미술가는 “세계적으로도 무대미술은 (화려함을 넘어) 미니멀리즘 등 새로운 미학을 추구하고 있다”면서 “관객들이 익숙하지 않은 것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 무대미술가들도 더욱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하차설 무색…헨리와 결혼 골인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하차설 무색…헨리와 결혼 골인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예원이 하차 논란을 뒤로 하고 예정대로 헨리와 결혼에 골인했다. 예원은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자신을 위해 언약식을 준비한 헨리의 정성에 감동받았다. 예원은 헨리가 고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며 부끄러운 표정을 지었다. 헨리는 그런 예원에게 노래를 부르며 “나와 결혼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헨리는 “우리 사랑이 영원했으면 좋겠다”며 예원에게 다이아몬드를 선물했다. 예원은 “고맙다. 결혼하자”며 헨리와 포옹했다. 앞서 예원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이태임과 욕설을 주고받는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영상 유출 후 ‘우리결혼했어요’ 게시판에는 예원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봇물을 이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하차설 결국 없던 일로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하차설 결국 없던 일로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예원이 하차 논란을 뒤로 하고 예정대로 헨리와 결혼했다. 예원은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자신을 위해 언약식을 준비한 헨리의 정성에 감동받았다. 예원은 헨리가 고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며 부끄러운 표정을 지었다. 헨리는 그런 예원에게 노래를 부르며 “나와 결혼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헨리는 “우리 사랑이 영원했으면 좋겠다”며 예원에게 다이아몬드를 선물했다. 예원은 “고맙다. 결혼하자”며 헨리와 포옹했다. 앞서 예원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이태임과 욕설을 주고받는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영상 유출 후 ‘우리결혼했어요’ 게시판에는 예원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봇물을 이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하차설에도 결혼 골인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하차설에도 결혼 골인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예원이 하차 논란을 뒤로 하고 예정대로 헨리와 결혼했다. 예원은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자신을 위해 언약식을 준비한 헨리의 정성에 감동받았다. 예원은 헨리가 고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며 부끄러운 표정을 지었다. 헨리는 그런 예원에게 노래를 부르며 “나와 결혼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헨리는 “우리 사랑이 영원했으면 좋겠다”며 예원에게 다이아몬드를 선물했다. 예원은 “고맙다. 결혼하자”며 헨리와 포옹했다. 앞서 예원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이태임과 욕설을 주고받는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영상 유출 후 ‘우리결혼했어요’ 게시판에는 예원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봇물을 이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하차·편집설 무색…헨리와 결혼 골인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하차·편집설 무색…헨리와 결혼 골인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예원이 예정대로 헨리와 결혼에 골인, 하차 논란을 무색케했다. 예원은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자신을 위해 언약식을 준비한 헨리의 정성에 감동받았다. 예원은 헨리가 고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며 부끄러운 표정을 지었다. 헨리는 그런 예원에게 노래를 부르며 “나와 결혼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헨리는 “우리 사랑이 영원했으면 좋겠다”며 예원에게 다이아몬드를 선물했다. 예원은 “고맙다. 결혼하자”며 헨리와 포옹했다. 앞서 예원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이태임과 욕설을 주고받는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영상 유출 후 ‘우리결혼했어요’ 게시판에는 예원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봇물을 이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혜교 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훈훈케미 ‘역대급 조합’ 블록버스터급 멜로에 기대감 폭발

    송혜교 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훈훈케미 ‘역대급 조합’ 블록버스터급 멜로에 기대감 폭발

    송혜교 송중기 태양의 후예, 블록버스터급 멜로에 ‘기대 폭발’ ‘송혜교 송중기 태양의 후예’ 배우 송중기 송혜교가 ‘태양의 후예’에서 멜로 호흡을 맞춘다. 1일 KBS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측이 배우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이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발표했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송중기 송혜교는 각각 엘리트 코스를 밟은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팀장 유시진과 매력적인 의사 강모연 역을 맡아 초특급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송중기는 오는 5월 26일 전역 때까지 군 복무에 충실히 임할 계획이며 제대 후 작품에 대한 충분한 준비기간을 거친 뒤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또한 송혜교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까지 뛰어난 연기력으로 ‘한류여신’으로 활약하고 있어 이 두 배우의 캐스팅 소식은 ‘태양의 후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믿고 보는 배우 진구와 김지원이 전격 합류,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진구는 유시진과 같은 부대 특전사 소속 부사관 서대영 역을 맡아 파병부대 군의관인 윤명주(김지원 분)와의 특별한 로맨스를 펼친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등 집필하는 드라마마다 감각적인 대사와 속도감 있는 전개, 공감 가는 주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문화전반의 트렌드를 주도해 온 김은숙 작가는 이 작품에서 ‘여왕의 교실’로 매니아 층을 양산했던 김원석 작가와 공동 집필한다. 특히 이번 작품은 영화 투자배급사로 출발해 엔터테인먼트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 사업을 추진 중인 NEW와 굴지의 영화 제작사 바른손이 손잡고 드라마 제작에 진출하는 첫 작품. 100% 사전제작과 대작의 스케일로 완성도와 볼거리를 충족시킬 ‘태양의 후예’는 이제껏 봐왔던 ‘김은숙표 드라마’의 매력에 가슴을 흔드는 휴머니즘과 국경을 넘나드는 로케이션의 스케일이 더해져 새로운 차원의 재미와 감동을 담을 예정이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프리 프로덕션을 마치는 대로 촬영을 시작해, 2015년 하반기 KBS 방영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송중기 송혜교 태양의 후예, 그냥 대박이네”, “송중기 송혜교 태양의 후예, 멜로 호흡 완전 기대된다”, “송중기 송혜교에 김은숙 작가라..태양의 후예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송혜교 송중기 태양의 후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반기문 총장 정치에 관심 없어…남북관계 개선 땐 방북 가능성”

    “반기문 총장 정치에 관심 없어…남북관계 개선 땐 방북 가능성”

    오준 주유엔대표부 대사는 오는 4일까지 열리는 외교부 2015 재외공관장회의의 최고 스타 중 한명이다. 지난해 12월 그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 인권 상황을 의제로 채택할 당시 했던 감동적인 연설은 국제사회에 북한 인권 실상을 알리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의 연설 동영상은 200만건에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하며 ‘오준 신드롬’을 일으켰다. 지난달 24일에는 외교일선에서 국익과 국가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한 정부, 민간인사에게 수여되는 영산외교인상을 받기도 했다. 이 때문인지 2일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오 대사의 간담회에는 20여명이 넘는 기자들이 모여 오 대사의 발언에 귀를 기울였다. 그는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 “안보리 상임이사국 구성을 봤을 때 북한 인권문제가 국제형사재판소로 회부되는 조치가 있을 것으로는 기대하기 어렵다”면서도 “유엔 총회나 인권이사회 차원의 논의만으로도 국제적 압박 효과가 있으며 북한의 최근 반응이 그것을 방증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말 한국의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임기가 끝나면서 유엔에서는 안보리 개혁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오 대사는 이와 관련, “한국을 포함한 다수의 국가가 상임이사국이 더 늘어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에서 장기 연임이 가능한 이사국을 새로 만드는 게 좋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며 “그런 방향으로 논의가 정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년 말로 임기가 끝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2017년 대통령 선거 출마설과 관련해 오 대사는 “제가 함께 일하면서 겪어 본 반 총장님은 정치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다”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이 같은 언급이 반 총장의 업적에 일절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반 총장의 북한 방문 가능성에 대해서 오 대사는 “남북관계가 더 진전된다면 유엔 사무총장이 활동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진다”면서 “반 총장 자신도 상황이 허용한다면 북한 방문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어 사무총장으로서 역할에 기대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원유빈 인턴기자 jwyb12@seoul.co.kr
  • 美네티즌 심금울린 101세 할머니와 증손녀 사진 한장

    美네티즌 심금울린 101세 할머니와 증손녀 사진 한장

    소셜네트워크 사이트(SNS)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 한장이 미 네티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8일 페이스북에 백발의 할머니가 침대에 누워 아기를 안고있는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애리조나에 살았던 올해 101세인 로사 캄필드 할머니와 생후 2주 된 증손녀 케일리.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찍힌 사진 한장이지만 많은 것을 담아낸 이 장면은 손녀인 사라 햄(33)이 촬영한 것이다. 햄은 "이 사진은 할머니가 입원했던 병원에서 촬영한 것" 이라면서 "증손녀를 꼭 만나보고 싶어해 아기를 데려와 안겨드렸더니 너무나 행복해 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사진은 할머니의 마지막 모습이 되고 말았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많은 후손과 추억 만을 남긴 채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다시 SNS를 통해 전파됐고 할머니를 추모하는 글들이 쇄도했다. 할머니와 증손녀가 함께 한 따뜻한 이 사진은 무려 250만이 넘는 '좋아요'(like)를 기록할 만큼 인터넷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햄은 "이 사진 한장이 이렇게 큰 반응을 일으킬 지 상상도 하지 못했다" 면서 "생전 할머니는 당신의 나이가 101세라는 사실도 즐거워할만큼 행복하게 사셨다" 며 눈물을 떨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수요미식회 짜장면, “이건 꼭 먹어줘야 돼”

    수요미식회 짜장면, “이건 꼭 먹어줘야 돼”

    ‘수요미식회 짜장면’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 1일 방송에서는 전 국민이 사랑하는 중국음식의 대명사 짜장면 맛 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 닫기 전에 가봐야 할 가게’로 총 네 곳의 장면 식당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인천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신승반점을 찾아간 패널들은 공화춘 초대 사장 우희광의 외손녀가 선보인 정통 짜장면에 입맛을 사로잡혔다. 오이채와 달걀 프라이가 얹어진 간짜장, 재료를 잘게 다져 만든 소스를 비벼 먹는 유니 짜장이 대표 메뉴인 신승반점의 짜장면을 맛본 패널들은 대체로 무난하다는 평가를 내렸고, 그 중 전현무는 “정말 맛있었는데 특히 위에 얹어진 달걀 프라이가 완전 감동이었다”라고 말했다. 인천에 있는 차이나타운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던 강용석은 “현재 쓰이는 알루미늄 철가방은 70년대부터 표준화된 배달통이라고 하더라”라며 깨알 같은 지식을 뽐내기도 했고, 두 번째 가게인 서울 공덕동의 신성각을 언급했다. 이후 공개된 세 번째 식당 현래장은 패널들 사이에 갑론을박을 불러일으켰다. 63년째 운영되고 있다는 서울 마포구의 중식당 현래장은 남다른 수타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고 알려졌지만, “기계 면인가 싶을 정도로 일정했다”는 후기를 전한 칼럼니스트 황교익과 달리 김희철은 불만족스러운 반응을 내놔 시선을 모았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주걸륜 계륜미 주연작 ‘말할 수 없는 비밀’ 메인 예고편

    주걸륜 계륜미 주연작 ‘말할 수 없는 비밀’ 메인 예고편

    주걸륜, 계륜미 주연의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오는 5월 기존 필름버전을 디지털로 변환한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국내 관객을 다시 찾는다. 지난 2008년 국내 30여 개 예술영화 전용관에서 개봉해 전국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작품으로 당시 대만 최고의 아이돌 스타였던 주걸륜이 각본과 연출, 연기, 음악까지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예술학교로 전학 온 피아노 천재 상륜(주걸륜)이 오래된 연습실에서 신비로운 음악을 연주하던 샤오위(계륜미)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판타지 로맨스다. 이후 샤오위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상륜과 달리 가까워질수록 비밀이 많아지는 샤오위의 풋풋한 사랑은 예상하지 못한 반전과 함께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서로에 대해 마음을 털어 놓는 순간까지 담아내고 있다. 특히 예고편에 드러나듯 화려한 피아노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작품을 풍성하게 한다. 더 선명하고 또렷해진 영상과 풍성해진 음향으로 새롭게 단장한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오는 5월 7일 개봉한다. 12세 관람가. 러닝타임 101분. 사진 영상=엔케이컨텐츠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포토] 101세 할머니와 14일 된 증손녀...’뭉클한 만남’

    [포토] 101세 할머니와 14일 된 증손녀...’뭉클한 만남’

    소셜네트워크 사이트(SNS)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 한장이 미 네티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8일 페이스북에 백발의 할머니가 침대에 누워 아기를 안고있는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애리조나에 살았던 올해 101세인 로사 캄필드 할머니와 생후 2주 된 증손녀 케일리.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찍힌 사진 한장이지만 많은 것을 담아낸 이 장면은 손녀인 사라 햄(33)이 촬영한 것이다. 햄은 "이 사진은 할머니가 입원했던 병원에서 촬영한 것" 이라면서 "증손녀를 꼭 만나보고 싶어해 아기를 데려와 안겨드렸더니 너무나 행복해 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사진은 할머니의 마지막 모습이 되고 말았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많은 후손과 추억 만을 남긴 채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다시 SNS를 통해 전파됐고 할머니를 추모하는 글들이 쇄도했다. 할머니와 증손녀가 함께 한 따뜻한 이 사진은 무려 250만이 넘는 '좋아요'(like)를 기록할 만큼 인터넷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햄은 "이 사진 한장이 이렇게 큰 반응을 일으킬 지 상상도 하지 못했다" 면서 "생전 할머니는 당신의 나이가 101세라는 사실도 즐거워할만큼 행복하게 사셨다" 며 눈물을 떨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수요미식회 짜장면, ‘문 닫기 전에 가봐야 할 가게’ 어디에 있나 봤더니..

    수요미식회 짜장면, ‘문 닫기 전에 가봐야 할 가게’ 어디에 있나 봤더니..

    ‘수요미식회 짜장면’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 1일 방송에서는 전 국민이 사랑하는 중국음식의 대명사 짜장면 맛 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 닫기 전에 가봐야 할 가게’로 총 네 곳의 장면 식당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인천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신승반점을 찾아간 패널들은 공화춘 초대 사장 우희광의 외손녀가 선보인 정통 짜장면에 입맛을 사로잡혔다. 오이채와 달걀 프라이가 얹어진 간짜장, 재료를 잘게 다져 만든 소스를 비벼 먹는 유니 짜장이 대표 메뉴인 신승반점의 짜장면을 맛본 패널들은 대체로 무난하다는 평가를 내렸고, 그 중 전현무는 “정말 맛있었는데 특히 위에 얹어진 달걀 프라이가 완전 감동이었다”라고 말했다. 인천에 있는 차이나타운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던 강용석은 “현재 쓰이는 알루미늄 철가방은 70년대부터 표준화된 배달통이라고 하더라”라며 깨알 같은 지식을 뽐내기도 했고, 두 번째 가게인 서울 공덕동의 신성각을 언급했다. 지난 1981년 개업해 36년째 영업 중이라 알려진 신성각은 테이블이 4개뿐인 작은 식당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손님들이 몰리는 것으로 유명하며 사장의 요리 철학에 따라 건강한 맛을 내고 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다만 패널들은 “건강하고 정직한 맛이긴 한데 다소 심심하게 느껴진다”라며 아쉬움을 표했고,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짜장면 계의 평양냉면”이라는 수식어를 붙어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후 공개된 세 번째 식당 현래장은 패널들 사이에 갑론을박을 불러일으켰다. 63년째 운영되고 있다는 서울 마포구의 중식당 현래장은 남다른 수타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고 알려졌지만, “기계 면인가 싶을 정도로 일정했다”는 후기를 전한 칼럼니스트 황교익과 달리 김희철은 불만족스러운 반응을 내놔 시선을 모았다. 김희철은 “내가 갔을 때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짜장면의 굵기 들이 엄청 차이 났다”고 황교익의 말에 반기를 들었고, 홍신애 역시 “짜장면의 퀄리티는 인정한다. 간도 잘 맞고 소스가 없어도 제법 맛있다. 하지만 소스와 면의 궁합이 잘 맞지 않는다”고 그를 거들어 최고의 식당으로 선정되는 데는 어려움이 따랐다. 마지막으로 언급된 만다복은 검은 춘장이 등장하기 전의 원조 짜장면을 구현해냈다는 주방장의 주장과 함께 하얀 짜장면을 선보여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색 있는 비주얼만으로도 합격점을 받은 만다복의 하얀백년짜장은 독특한 장맛으로 호평을 쓸어 모았고, 최태준은 “문 닫기 전에 꼭 가야 할 곳을 한 군데만 꼽으라면 이 식당에 가보겠다”라며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수요미식회 패널들은 “왜 굳이 짜장면이라는 이름을 붙였는지 모르겠다 싶을 정도로 색다른 맛이다”라며 “보편성이 없다 보니 짜장면을 기대하고 간다면 실망할 수 있지만 일단 비주얼이 대박이라 SNS 인증샷 용으로도 좋다. 완전 새로운 요리를 먹으러 간다고 생각하면 별미가 될 것 같다”는 호평을 늘어놓았다. 수요미식회 짜장면, 수요미식회 짜장면, 수요미식회 짜장면, 수요미식회 짜장면, 수요미식회 짜장면, 수요미식회 짜장면 사진 = 서울신문DB (수요미식회 짜장면) 연예팀 chkim@seoul.co.kr
  • 차두리 은퇴에 이영표 “큰 선수였다”… ‘감동’

    차두리 은퇴에 이영표 “큰 선수였다”… ‘감동’

    차두리 은퇴에 이영표 “큰 선수였다”… ‘감동’ ‘차두리 은퇴’ 4년간 한국 축구를 든든히 뒷받침해온 ‘차미네이터’ 차두리(35·FC서울)가 대표팀의 붉은 유니폼을 벗었다. 차두리는 지난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에서 대표 선수로서의 마지막 43분을 뛰었다. 그는 주장 완장을 기성용(스완지시티)에게 채워주고 포옹한 뒤 그라운드를 나섰다. 관중은 기립박수를 쳤다. 하프타임에 열린 은퇴식에서 전광판에 그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이 흐르자 차두리는 울먹였다. 아버지 차범근이 꽃다발을 건네자 끝내 눈물이 터져 나왔다. 차두리는 “분명 한 것 이상으로 많은 사람에게서 사랑을 받았다”면서 “나는 잘하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하려고 애썼던 선수다. 알아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은퇴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영표 KBS 해설위원은 지난 3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대표팀은 영광스러운 자리다. 모든 선수는 할 수 있을 만큼 더 오래 선수를 하고 싶어 한다. 더 할 수 있음에도 자기 자신보다 팀을 위해서 그 자리에서 내려오는 것이다. 더 어려운 결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차두리가 큰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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