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감동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 군비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 조적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 북한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 육성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4,027
  •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는?…루나로 좁혀진 결정적 증거…일부는 여전히 “유미”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는?…루나로 좁혀진 결정적 증거…일부는 여전히 “유미”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 유미, 혼자라고 생각말기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는?…루나로 좁혀진 결정적 증거…일부는 여전히 “유미”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 중인 ’황금락카두통썼네’의 정체가 또 미궁 속으로 빠졌다. 26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2대 복면가왕 결정전을 위해 1대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혼자라고 생각말기’를 열창했다.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노래를 부르면 부를수록 궁금증이 증폭됐다. 황금락카두통썼네 무대가 끝난 후 윤일상은 “초보자들, 노래가 익지 않은 분들과 익은 분들의 차이를 말하자면 초보자들은 본인이 운다. 그런데 정말 잘하는 분들은 관객을 울린다”고 감탄했다. 또 황금락카두통썼네에 대해 “1대 복면가왕은 본인이 울지 않고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닭이 돼 날아갈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한 무대를 보여줬다.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이건 계속 부딪힐 부분일 것 같은데 자기가 어떤 목소리를 좋아하고, 어떤 감정 전달을좋아하는지의 차이지 잘하고 못했다의 문제는 전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결과는 황금락카두통썼네의 승리로 돌아갔다. 결국 황금락카두통썼네는 2대 복면가왕에 등극,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황금락카두통썼네의 정체는 또 밝혀지지 못하게 됐다. 황금락카두통썼네는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내 노래에 감동을 받아 주시고 내 목소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울컥한 심경을 표해 시청자 관심이 집중됐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를 두고 추측에 나섰다. 현재까지 에프엑스 루나, 진주, 유미가 강력한 주인공으로 점쳐지고 있다. 특히 루나는 같은 네일아트를 한 사진이 공개돼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일부 네티즌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가수 유미일 것이라는 추측도 우세하게 내놓고 있다. 유미 특유의 미성과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이유에서다.한편 이날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치열한 접전을 펼친 ‘정확하게 반갈렸네’는 가수 나비로 밝혀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가 촬영한 아들과 반려견의 잔잔한 감동 사진

    엄마가 촬영한 아들과 반려견의 잔잔한 감동 사진

    페이스북에 오른 따뜻한 사진들이 네티즌들의 잔잔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폴란드 바르샤바 외곽 시골마을에 사는 2살 소년과 반려견 3마리의 사진들을 소개했다. 과거에도 국내에 보도된 바 있는 이 사진 속 주인공은 이고르(2)와 세마리의 반려견 베가, 피키, 캐논이다. 사진에도 드러나듯 서로 따뜻한 감정을 공유하는 아이와 반려견들의 모습은 한편의 그림처럼 잔잔한 감동을 준다. 아 사진의 촬영자는 바로 이고르의 엄마인 아그니스카 굴진스카(34). 사진작가 출신인 그녀는 과거에는 말과 사람의 소통을 촬영했으며 아들이 태어난 이후부터는 시골로 이사와 주로 이고르와 반려견 사이의 우정을 사진 속에 담고있다. 놀라운 사실은 지금은 식구가 된 세마리 반려견이 모두 유기견이라는 점. 굴진스카는 "말없이 가만히 함께 앉아있어도 최고의 대화를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진짜 우정" 이라면서 "이고르와 반려간 사이에서 바로 이같은 감정이 느껴진다" 고 밝혔다. 이어 "아무리 좋은 장난감도 개의 젖은 코를 대체할 수는 없다" 면서 "아들은 매일 반려견을 통해 공감을 배우고 따뜻한 마음을 얻는다" 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생명의 窓] 교육기부는 미래를 위한 씨앗/설대우 중앙대 약대 교수

    [생명의 窓] 교육기부는 미래를 위한 씨앗/설대우 중앙대 약대 교수

    필자는 요즘 정말 바쁘다. 새로운 사실을 밝혀내고 뭔가를 개발하는 과학자에게는 좀 낯선 ‘교육기부 주간 운영사업’의 단장을 맡았기 때문이다. ‘교육기부 주간 운영사업’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라는 교육부 산하 기관이 주관한다. 이 사업의 운영취지는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반드시 필요한데도 정규 교육이 제공하지 못하는 교육내용을 개인, 사회단체, 기관, 기업 등이 교육기부라는 형태로 제공토록 하자는 것이다. 사업단의 중요한 역할은 교육기부를 제공할 대상을 전국적으로 발굴하여 관심 있는 학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것이다. 언론홍보를 통해 교육기부에 대한 범사회적인 관심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교육기부 사업은 매달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4월의 주제는 과학, 5월은 가족공동체, 6월은 지구촌 등과 같은 식이다. 4월 과학과 관련해서는 ‘과학기술이 열어가는 우리의 미래’라는 내용으로 전국적으로 실시됐다. 제주도에서 서울에 이르기까지 개인, 대학, 국립연구소, 기업 등이 참여하여 수천명의 학생들에게 연구실체험, 명사와의 인터뷰, 전문가 강의, 연구기관 투어 등과 같은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했다. 사업단장으로서 많은 분께 교육기부 요청을 드리는데, 이 과정에서 감동적인 경험도 많이 하게 된다. 바쁘신 분들인데도 하나같이 자라나는 세대들에 대한 자신의 교육기부를 흔쾌히 수락해 주시는가 하면, 자신을 선택해준 데 대해 외려 고맙다고 하는 분들도 있다. 어떤 분은 고가의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하면서 본인 자신이 강사로 참여하여 교육기부를 제공하고, 어떤 출판사는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선물로 주라며 학용품을 보내오는 곳도 있다. 어린이기자단 특강을 요청 드렸더니 그 바쁜 중에도 토요일 하루를 내주시는 현직 기자의 교육기부도 보게 된다. 이런 교육기부자에게서 언제나 보게 되는 것은 자라나는 세대에 대한 책임의식, 그리고 성숙한 인격이었다.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는 전국 중학교의 70%, 그리고 내년에는 모든 중학교에 걸쳐 ‘자유학기제’ 시행이 법제화된다. 자유학기제란 중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 학교 공부보다는 토론, 동아리 활동, 진로탐색 등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상황에서라면 필자가 맡고 있는 ‘교육기부 주간 사업’이 매우 중요할 수 있다. 하지만 필자가 사업단을 맡아 운영해 보니 개선할 점이 많다. 우선 대부분의 좋은 교육기부 기회는 대도시에 집중되어 있어 지역편차가 너무 심하다. 교육기부 수혜가 보다 폭넓고 균등하게 향유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배려가 필요한 실정이다. 다음으로는 기본적으로 사업 자체가 열악한 수준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예산이 제때 확보되지도 못했고, 없는 예산으로 사업을 만들다 보니 재원이 충분하지 않아 사업단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 ‘교육이 곧 복지’란 말이 있다. 교육을 중시하는 우리 문화에 비춰볼 땐 더더욱 와 닿는 말이다. 자라나는 세대에 대한 교육은 언제나 중요하지만, 내년부터 자유학기제가 전면적으로 시행되면, 교육기부는 완전히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이다.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교육기부 참여자가 필요하다. 정부도 기부활동에만 맡겨둘 게 아니라 획기적인 개선책을 내놔야 기대하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자라나는 세대에 대한 교육은 미래를 심는 일이다. 교육기부는 그래서 미래를 위한 씨앗이 된다. 보다 더 적극적으로, 또 더 많은 관심을 사회와 정부가 가져야 하는 이유다.
  • 5살 딸 잃은 엄마, 사고 낸 운전자를 용서하다

    5살 딸 잃은 엄마, 사고 낸 운전자를 용서하다

    교통사고로 인해 5살 된 딸을 잃은 부모가 사고 직후 사죄의 뜻으로 집을 찾아온 운전자와 용서의 포옹을 나누는 장면이 네티즌들의 슬픈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고 29일(현지 시간) 미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미국 켄터키주(州) 루이스빌 지역에 거주하는 5살 된 애리카 그린은 이날 아침 유치원에 등교하기 위해 할머니와 함께 학교 버스 정거장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린이 길을 건너는 사이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트럭이 그린을 치어 트럭 밑에 깔리고 말았다. 주변에 있던 목격자들이 힘을 합쳐 차 밑에 깔린 그린을 꺼내어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끝내 그린을 살릴 수 없었다. 사고 직후 충격을 받은 트럭 운전사는 몇 시간 후 다시 사고 현장과 그린의 집을 방문해 그린의 부모에게 사죄를 표했다. 그린의 부모들은 사과를 표하려 집으로 찾아온 운전자를 용서하며 함께 슬픈 포옹을 나눴고 이 장면이 현지 방송 카메라에 그대로 잡히면서 이를 본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게 했다. 현지 경찰 당국은 트럭 운전자가 당시 속도를 위반하지도 않았으며 과실이 없다는 점을 들어 그를 기소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사고 목격자들도 "운전자의 잘못이 아니"라면서 "하지만 너무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린이 다니던 학교 당국도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나는 비극이 발생했다"며 "그린의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피해자 집으로 찾아온 운전자와 용서의 포옹을 나누는 장면 (현지 방송, WAVE3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황금락카 두통썼네’ 점점 더 궁금해지는 정체, 정말 루나? ‘증거 모아보니’

    ‘황금락카 두통썼네’ 점점 더 궁금해지는 정체, 정말 루나? ‘증거 모아보니’

    ‘황금락카 두통썼네’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2대 가왕에 등극한 가운데, 에프엑스 루나라는 인터넷상 증거가 계속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대 가왕 황금락카가 첫 번째 복면 방어전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확하게 반갈렸네는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2대 가왕의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쳤다. 그 결과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2대 가왕에 선정됐고, 복면을 벗은 정확하게 반갈렸네의 정체는 가수 나비로 밝혀졌다. 2대 가왕에 등극한 황금락카는 “제 노래에 감동 받아 주시고, 제 목소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복면가왕’에서 가왕은 복면을 벗지 못하기 때문에 정체를 밝히지 못하는 것이 규칙이다. 이에 황금락카의 정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네티즌들은 1·2대 가왕 황금락카의 정체가 가수 유미, 루나, 배다해라고 추측하고 있다. 또 일부 네티즌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프로필 사진 속 네일아트가 에프엑스 루나의 네일아트와 똑같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특히 황금락카는 네일아트 추측을 의식한 듯 장갑을 끼고 무대에 올라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루나가 속한 에프엑스가 지난 23일 브라질에서 진행되는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했다며 이를 반박하는 의견도 나왔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가수 유미, 뮤지컬 배우 배다해의 목소리와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목소리가 흡사하다며 루나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황금락카 두통썼네 소식에 네티즌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 증거가 계속 나오네”, “황금락카 두통썼네, 진주 아닌가?”, “황금락카 두통썼네..루나는 아닌 거 같은데”, “황금락카 두통썼네..누구든 목소리 너무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황금락카 두통썼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5살 딸 잃은 부모, 사고 낸 운전자와 ‘용서의 포옹’

    5살 딸 잃은 부모, 사고 낸 운전자와 ‘용서의 포옹’

    교통사고로 인해 5살 된 딸을 잃은 부모가 사고 직후 사죄의 뜻으로 집을 찾아온 운전자와 용서의 포옹을 나누는 장면이 네티즌들의 슬픈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고 29일(현지 시간) 미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미국 켄터키주(州) 루이스빌 지역에 거주하는 5살 된 애리카 그린은 이날 아침 유치원에 등교하기 위해 할머니와 함께 학교 버스 정거장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린이 길을 건너는 사이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트럭이 그린을 치어 트럭 밑에 깔리고 말았다. 주변에 있던 목격자들이 힘을 합쳐 차 밑에 깔린 그린을 꺼내어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끝내 그린을 살릴 수 없었다. 사고 직후 충격을 받은 트럭 운전사는 몇 시간 후 다시 사고 현장과 그린의 집을 방문해 그린의 부모에게 사죄를 표했다. 그린의 부모들은 사과를 표하려 집으로 찾아온 운전자를 용서하며 함께 슬픈 포옹을 나눴고 이 장면이 현지 방송 카메라에 그대로 잡히면서 이를 본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게 했다. 현지 경찰 당국은 트럭 운전자가 당시 속도를 위반하지도 않았으며 과실이 없다는 점을 들어 그를 기소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사고 목격자들도 "운전자의 잘못이 아니"라면서 "하지만 너무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린이 다니던 학교 당국도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나는 비극이 발생했다"며 "그린의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피해자 집으로 찾아온 운전자와 용서의 포옹을 나누는 장면 (현지 방송, WAVE3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엄마가 촬영한 아들과 반려견의 가슴 따뜻한 사진

    엄마가 촬영한 아들과 반려견의 가슴 따뜻한 사진

    페이스북에 오른 따뜻한 사진들이 네티즌들의 잔잔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폴란드 바르샤바 외곽 시골마을에 사는 2살 소년과 반려견 3마리의 사진들을 소개했다. 과거에도 국내에 보도된 바 있는 이 사진 속 주인공은 이고르(2)와 세마리의 반려견 베가, 피키, 캐논이다. 사진에도 드러나듯 서로 따뜻한 감정을 공유하는 아이와 반려견들의 모습은 한편의 그림처럼 잔잔한 감동을 준다. 아 사진의 촬영자는 바로 이고르의 엄마인 아그니스카 굴진스카(34). 사진작가 출신인 그녀는 과거에는 말과 사람의 소통을 촬영했으며 아들이 태어난 이후부터는 시골로 이사와 주로 이고르와 반려견 사이의 우정을 사진 속에 담고있다. 놀라운 사실은 지금은 식구가 된 세마리 반려견이 모두 유기견이라는 점. 굴진스카는 "말없이 가만히 함께 앉아있어도 최고의 대화를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진짜 우정" 이라면서 "이고르와 반려간 사이에서 바로 이같은 감정이 느껴진다" 고 밝혔다. 이어 "아무리 좋은 장난감도 개의 젖은 코를 대체할 수는 없다" 면서 "아들은 매일 반려견을 통해 공감을 배우고 따뜻한 마음을 얻는다" 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K팝 주역들 함께 부르는 ‘새 시대 통일의 노래’

    K팝 주역들 함께 부르는 ‘새 시대 통일의 노래’

    시민사회단체와 종교계가 모여 ‘우리의 소원’을 잇는 통일 노래를 만든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재일본한국인연합회 등으로 구성된 ‘새 시대 통일의 노래 캠페인 범국민 추진위원회’는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작발표회를 갖고 ‘새 시대 통일의 노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1947년 발표된 ‘우리의 소원’ 이후 민간 주도로는 68년 만에 처음으로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를 만든다는 취지다. 유명 작곡가 김형석이 작곡을, 작사가 김이나가 노랫말을 맡았으며 음악감독 박칼린이 김형석 작곡가와 함께 공동 총괄 디렉터를 맡았다. 여기에 가수 등 연예인 33명이 화음을 맞춘다. 추진위는 캠페인 전개와 맞물려 참가자를 섭외할 계획이다. 아티스트들의 모든 참여는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5월 한 달 동안 국민 공모에서 ‘새 시대 통일의 노래’ 모티브를 모집하고 오는 8월 15일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음원 및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은 다큐멘터리로도 제작되며 9월 19일에는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콘서트도 개최된다. 음원과 콘서트 수익은 북한이탈주민 돕기, 통일교육 등 통일 관련 운동에 쓰인다. 김 디렉터는 “통일의 염원에 대한 범국민적 참여를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음악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킹스맨 속편 제작, 한국 촬영 성사되나? ‘콜린퍼스 한국 발언 들어보니..’

    킹스맨 속편 제작, 한국 촬영 성사되나? ‘콜린퍼스 한국 발언 들어보니..’

    킹스맨 속편 제작 영화 ‘킹스맨’의 속편이 제작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출연진들의 한국과의 인연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킹스맨’의 주인공 콜린 퍼스는 지난 3월 24일 한국 팬들에게 한국 흥행에 대한 감사 영상을 남겼다. 당시 콜린 퍼스는 한국에서의 큰 호응에 대해 “깊이 감동받았다”라며 “특히 대한민국처럼 중요한 나라에서 많은 지지를 받으니 정말 뿌듯하다”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어 한국 방문에 대해 “아직 못 가봤지만, 꼭 가보고 싶다”라며 “이젠 더더욱 가고 싶어졌다. 한국 영화, 음식 등에 대해선 잘 알고 있지만 실제로 한국에 들린 적은 없었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이어 콜린 퍼스는 “속편이 나오면 반드시 한국에 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약속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킹스맨’에서 ‘가젤’ 역을 맡은 소피아 부텔라도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알려졌다. 그녀에게는 두 명의 한국인 사촌이 있다고 한다. 지난 1월 14일 열린 글로벌 프리미어 당시 소피아 부텔라는 “안녕하세요”라며 한국말로 인사를 해 이목이 집중됐다. 킹스맨 속편 제작, 킹스맨 속편 제작, 킹스맨 속편 제작, 킹스맨 속편 제작, 킹스맨 속편 제작, 킹스맨 속편 제작 사진 = 서울신문DB (킹스맨 속편 제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물웅덩이 빠진 코끼리 주민들 힘모아 구조 ‘감동’

    물웅덩이 빠진 코끼리 주민들 힘모아 구조 ‘감동’

    웅덩이에 빠진 두 살 난 코끼리를 구조하는 마을 주민들의 훈훈한 모습이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인도 남부 케랄라의 한 숲속 웅덩이에 두 살 난 새끼 코끼리가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 녀석의 울음소리를 듣고 모여든 주민들은 코끼리를 구조하는데 힘을 보탰다. 공개된 영상은 꽤 깊은 웅덩이에 빠진 코끼리 모습을 볼 수 있다. 진흙탕인 물웅덩이에 머리를 박은 코끼리는 살기 위해 스스로 안간힘을 써보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다. 결국 코끼리 구조를 위해 건설 중장비인 굴삭기가 동원되고 녀석이 걸어 나올 수 있도록 길을 만들기 시작한다. 이어 마을 주민들은 코끼리 몸통에 줄을 연결한 후 함께 힘껏 당겨 녀석을 무사히 구조하는데 성공한다. 구조된 새끼 코끼리를 지켜보던 많은 이들은 안도와 함께 기뻐 소리를 지르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사진 영상=Robin Fernandez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6년 만의 방송 출연 ‘기대감 급상승’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6년 만의 방송 출연 ‘기대감 급상승’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6년 만의 방송 출연 ‘기대감 급상승’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XIA)가 30일 음악 방송 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30일 밤 12시 10분, 김준수가 출연한 EBS 음악 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이 방송된다. 6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 출연하는 김준수가 선보일 차원이 다른 공감 무대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준수가 출연한 ‘스페이스 공감’은 6만여 명에 달하는 인원이 방청 신청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녹화 당일 김준수는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수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가진 소극장 공연에서 자신만의 뚜렷한 보컬 색으로 팬들을 감동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감동뉴스] 5살 딸 잃은 부모, 사고 운전자 ‘용서의 포옹’

    [감동뉴스] 5살 딸 잃은 부모, 사고 운전자 ‘용서의 포옹’

    교통사고로 인해 5살 된 딸을 잃은 부모가 사고 직후 사죄의 뜻으로 집을 찾아온 운전자와 용서의 포옹을 나누는 장면이 네티즌들의 슬픈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고 29일(현지 시간) 미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미국 켄터키주(州) 루이스빌 지역에 거주하는 5살 된 애리카 그린은 이날 아침 유치원에 등교하기 위해 할머니와 함께 학교 버스 정거장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린이 길을 건너는 사이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트럭이 그린을 치어 트럭 밑에 깔리고 말았다. 주변에 있던 목격자들이 힘을 합쳐 차 밑에 깔린 그린을 꺼내어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끝내 그린을 살릴 수 없었다. 사고 직후 충격을 받은 트럭 운전사는 몇 시간 후 다시 사고 현장과 그린의 집을 방문해 그린의 부모에게 사죄를 표했다. 그린의 부모들은 사과를 표하려 집으로 찾아온 운전자를 용서하며 함께 슬픈 포옹을 나눴고 이 장면이 현지 방송 카메라에 그대로 잡히면서 이를 본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게 했다. 현지 경찰 당국은 트럭 운전자가 당시 속도를 위반하지도 않았으며 과실이 없다는 점을 들어 그를 기소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사고 목격자들도 "운전자의 잘못이 아니"라면서 "하지만 너무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린이 다니던 학교 당국도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나는 비극이 발생했다"며 "그린의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피해자 집으로 찾아온 운전자와 용서의 포옹을 나누는 장면 (현지 방송, WAVE3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6년 만의 방송 출연 ‘기대감 상승’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6년 만의 방송 출연 ‘기대감 상승’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6년 만의 방송 출연 ‘기대감 상승’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XIA)가 30일 음악 방송 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30일 밤 12시 10분, 김준수가 출연한 EBS 음악 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이 방송된다. 6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 출연하는 김준수가 선보일 차원이 다른 공감 무대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준수가 출연한 ‘스페이스 공감’은 6만여 명에 달하는 인원이 방청 신청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녹화 당일 김준수는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수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가진 소극장 공연에서 자신만의 뚜렷한 보컬 색으로 팬들을 감동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공연 직후 김준수는 관객들은 물론 방송 관계자들에게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6년 만의 방송 출연 ‘기대감↑’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6년 만의 방송 출연 ‘기대감↑’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6년 만의 방송 출연 ‘기대감↑’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XIA)가 30일 음악 방송 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30일 밤 12시 10분, 김준수가 출연한 EBS 음악 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이 방송된다. 6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 출연하는 김준수가 선보일 차원이 다른 공감 무대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준수가 출연한 ‘스페이스 공감’은 6만여 명에 달하는 인원이 방청 신청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녹화 당일 김준수는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수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가진 소극장 공연에서 자신만의 뚜렷한 보컬 색으로 팬들을 감동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6년 만의 방송 출연 ‘기대감 급상승’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6년 만의 방송 출연 ‘기대감 급상승’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6년 만의 방송 출연 ‘기대감 급상승’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XIA)가 30일 음악 방송 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30일 밤 12시 10분, 김준수가 출연한 EBS 음악 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이 방송된다. 6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 출연하는 김준수가 선보일 차원이 다른 공감 무대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준수가 출연한 ‘스페이스 공감’은 6만여 명에 달하는 인원이 방청 신청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녹화 당일 김준수는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수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가진 소극장 공연에서 자신만의 뚜렷한 보컬 색으로 팬들을 감동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多樂房] ‘모두의 천사 가디’

    [영화 多樂房] ‘모두의 천사 가디’

    ‘모두의 천사 가디’는 레바논의 한 예쁘고 아담한 마을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주인공 ‘레바’가 나고 자란 므샤칼은 같은 이름의 남자들이 수두룩하고 사생활은 전혀 보장되지 않으며 지나친 간섭을 미덕으로 삼는 마을이다.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를 뿐더러 관심조차 없는 도시 문화권의 관객들로서는 사실 경험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세상이다. 더욱이 레바 가족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기적 같은 사건은 동화 속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이야기다. 그래서 이 작품은 애초에 판타지일 뿐이며, 현실과 동떨어진 이상적인 주제를 표방한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영화는 한 마을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작은 가능성에 당당히 모든 것을 건다. 어린 시절 말더듬이 왕따였던 레바는 므샤칼에 부임한 음악 선생님(파우디)에게 큰 영향을 받는다. 다른 마을 사람들에게 모차르트는 소음과 다름 없었지만 레바는 음악에 매료되어 피아노를 배우고, 말 더듬는 병도 고치게 되면서 멋진 가장으로 성장한다. 그런데 그의 셋째 아들 ‘가디’가 자폐증을 가지고 태어나자 행복했던 가정에는 먹구름이 드리운다. 가디가 창 밖에서 내는 기묘한 소리에 이웃들이 ‘저주받았다’거나 ‘악마의 소리’라며 수군거리기 시작한 것이다. 마침내 주민들이 가디를 시설로 보내는데 합의하자 레바는 가디가 사실은 하늘에서 보내 준 천사라고 주장하고, 그때부터 이것을 진실로 만들려는 레바 일행의 연극이 시작된다. 영화가 초반부터 공을 들이고 있는 부분은 므샤칼 주민들의 이중적인 캐릭터 묘사다. 그들은 하나의 공동체로서 대부분 유쾌하고 다정한 성격을 갖고 있으며 표면적으로는 아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듯 보인다. 그러나 그들이 서로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직업이나 나이, 가족관계 등과 같은 외피에 불과하다. 또한 그들은 각자가 가진 비밀을 이웃에게 들킬까 봐 위태하고 불안정한 삶을 살고 있다. 영화의 주제와 직결되는 가장 큰 문제는 전통적 기준이 만들어 놓은 ‘정상’의 궤도 안에서 보수성과 배타성을 끌어안고 있다는 점이다. 다른 마을에서 온 레바의 아내(라라)나 장애를 가진 노인(카카)을 대하는 그들의 태도가 이를 반영한다. 레바는 이렇듯 무심하고 강퍅한 주민들과 대비를 이루는 인물로, 사람들의 본모습을 통찰하는 예리함과 섬세함을 가지고 있다. 그는 그들의 단점을 다 알면서도 흉보거나 약점을 잡는데 사용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가디를 진짜 천사로 여기도록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레바의 겸손함과 온유함이 있었기 때문이다. 비록 레바가 거짓말을 꾸며내고 연극을 벌이는 등의 사건이 벌어지지만, 과연 세상에 하얀 거짓말이 존재하는가 혹은 필요한가에 대한 질문은 영화의 주된 관심사에서 비껴나 있다. 우리에게 감동을 전달하는 것은 소외를 경험했던 레바가 므샤칼 사람들을 변화시키면서 행복을 선사하는 과정이다. 인간의 선한 본성에 대한 믿음과 삶에 대한 긍정적 시선이 따뜻하게 머무는 작품이다. 5월 7일 개봉. 12세 이상 관람가. 윤성은 영화평론가
  • [감동뉴스] 쓰레기통에 버려진 아기, 25년 후 구해준 경찰 만나다

    [감동뉴스] 쓰레기통에 버려진 아기, 25년 후 구해준 경찰 만나다

    쓰레기통에 버려진 신생아가 성인이 돼서 그를 구해준 은인을 만난 동화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미국 ABC뉴스 등 현지언론은 태어난 지 4시간 만에 유기된 아기가 장성해 그를 구한 경찰관을 만나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고 보도했다. 한편의 동화같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아나에 사는 은퇴한 경찰관 마이클 뷰엘나와 로빈 바튼(25).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1989년 1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산타 아나의 경찰관으로 일했던 뷰엘나는 근무 중 우연히 쓰레기통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고양이의 울음소리로 착각한 그는 쓰레기통을 열어보고는 깜짝 놀랐다. 바로 탯줄도 채 정리되지 않은 신생아가 간신히 가뿐 숨을 몰아쉬며 버려져 있었던 것. 태어나자 마자 부모에게 버림받아 사실상 죽을 위기였던 아기는 뷰엘나의 응급 조치와 신속한 병원 후송으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그러나 뷰엘나와 아기의 인연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자신 역시 친부모에게 버림받아 입양아였던 뷰엘나는 이 아기를 직접 입양하기 위해 나섰으나 보다 조건이 좋은 지금의 바튼 부부에게 아기는 인도됐다. 그로부터 25년 후인 지난주. 이제는 25세의 장성한 청년이 된 '그 아기' 로빈이 양부모와 함께 은인을 찾아왔다. 로빈은 "목숨을 살려줘서 고맙다" 면서 따뜻하고 진심어린 말과 함께 뷰엘나를 끌어 안았다. 로빈의 양부모 역시 "아들의 눈을 보고 이렇게 손을 잡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 면서 평생의 은인에게 감사를 표했다. 25년 만에 가슴에 묻어둔 '양아들'을 만난 뷰엘나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뷰엘나는 "당시 아기에게 아담이라고 이름을 지었으며 입양하려 했다" 면서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학수고대했다" 며 눈물 지었다. 한편 당시 로빈을 버린 친엄마는 멕시코 출신으로 아기를 유기한 혐의로 3년 형을 선고받고 고국으로 추방됐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로빈은 자신의 친부모를 모두 용서했으며 조만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오는 9일 이대에서 2015 SAF(스페셜아티스트페스티벌) 열린다

    오는 9일 이대에서 2015 SAF(스페셜아티스트페스티벌) 열린다

    서울시, 서울산업진흥원(SBA), 이화여자대학교가 주최하고, 이화창조아카데미(책임교수-백지연)와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회의센터가 주관하는 2015 SAF(스페셜아티스트페스티벌)이 2015년 5월 9일(토) 오전 9시에 이화여자대학교 ECC 이삼봉홀에서 열린다. ‘예술(Art)’은 우리 개개인에게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것은 힐링(Healing)일 수도 있고 넓고 깊은 학문일 수도 있고 개인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시켜주는 도구이자 자아의 표현 수단일 수도 있다. 여기 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꿈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모였다. 스페셜 아티스트 페스티벌은 장애를 가졌지만 예술적 재능을 통해 자신과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스페셜 아티스트들과 또 이들의 든든한 뒷받침이 되어주며 경제적 자립을 돕고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소비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 기업이 모여 다채로운 행사를 꾸며낸다. ‘Everyone has special hands’'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기관에서 활동을 하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행사는 크게 개회식, 일반세션, 기업세션, 영화상영 및 부대행사로 나누어 풍성하게 진행된다. 오전에는 개회식을 비롯하여 ‘지선아 사랑해’의 작가 이지선의 기조연설이 진행되고, 오후에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하여 스페셜 아티스트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세션과 기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CSV(공유가치창출) 주제의 기업특별세션이 열린다. 특히 일반세션에는 의수화가 석창우, 가수 강원래,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와 그녀를 기른 어머니의 감동적인 연설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기업세션에서는 길정우 의원과 한국마케팅협회 김길환 교수님의 참석 및 CSV사례 세미나, 이벤트 옥션, 기업 연대를 위한 네트워킹이 열린다. ‘Celebrate our hands’라는 주제로 다양한 전시 및 이벤트도 마련된다. 스페셜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와 직접 만져보고 구매할 수 있는 Fun 마켓, 게릴라성으로 이루어지는 깜짝 참여 이벤트는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품과 함께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아트하우스 모모(영화관)에서는 ‘Special Artist Movie day’를 기획하여 3편의 영화(안녕,하세요!, 천국의 속삭임, 오아시스)를 상영해, 장애의 진정한 의미와 재능의 꽃피움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영화배우 고경표와 필름 토크도 가진다. 티켓 배부 및 입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벤트 경품 및 참가자 증정 선물은 강남장애인복지관, 아이소이, 에이블아트센터, 오티스타, 한스킨 등의 협찬 및 후원으로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로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문의 사항은 홈페이지(www.2015saf.co.kr)와 행사사무국(02-3277-4061, ecacademy@ewha.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모두 무료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잘 차려진 한 상, 맛나게 비벼 봅시다

    잘 차려진 한 상, 맛나게 비벼 봅시다

    봄바람이 살랑거리는 이때, 고즈넉한 한옥의 도시 전주는 영화의 도시로 탈바꿈한다. 따사로운 봄 햇살을 받으며 여유롭게 즐기는 영화 한 편은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30일부터 새달 9일까지 계속되는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세계 47개국에서 온 200편(장편 158편, 단편 20편)의 다양한 예술·독립 영화를 만날 수 있다. 개막작은 호주 출신 클레이만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소년 파르티잔’. 세상과 단절된 채 여자와 아이들만이 살아가는 공동체를 통해 파시즘의 폭력과 세상의 위선을 폭로한다. 올해 전주는 영화 상영 공간과 상영작을 대폭 확대했다. 메인 상영관을 지난해 개관한 전주 효자 CGV로 옮겼고, 기존 축제의 핵심 공간이던 ’영화의 거리‘는 기획 전시 공간으로 바뀌었다. 특히 야외 상영에 힘을 준 모양새다. 전주종합경기장에 설치한 야외 상영장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영화를 볼 수 있다. 상영 횟수도 420여 회차 이상으로 좌석 수 9만석을 확보했으며 ‘정시 입장’ 제도를 완화해 상영 후 5분, 15분 두 차례 추가 입장할 수 있다. 5월의 전주를 만끽할 수 있도록 3명의 프로그래머가 볼만한 영화 8편을 직접 골랐다. ■ 김영진 수석프로그래머(한국 영화 담당) 추천작 ① 여배우는 오늘도 출연이 뜸한 유명 여배우의 하루를 그린 영화로 문소리가 연출 및 주연을 맡았다. 배우 문소리는 자신의 직업을 소재로 한 이 단편영화에서 영화감독으로의 가능성을 보인다. 보편성과 개별성의 아슬아슬한 경계를 아우르며 찍어낸 유머와 풍자와 자기성찰의 면면들은 충분히 재미있고 곱씹어 볼 만한 여운을 남긴다. ② 눈이라도 내렸으면 절망을 권태로 포장하는 여고생과 마냥 낙천적인 장애인의 우연한 조우를 정감 있게 찍어낸 영화. 부산이라는 지역성이 강렬하게 부각되며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삶의 면면을 귀엽게 보여준다. 별다른 사건 없이도 정감 있는 시선으로 감흥을 주는 ‘착한 영화’. ③ 해에게서 소년에게 사이비 종교에 빠져 자살한 엄마에 대한 복수를 하기 위해 지방에 숨어 사는 교주를 찾아온 소년의 이야기. 참혹한 현실의 바닥에서 예기치 않게 싹트는 두 사람의 우정과 배려의 흔적을 담는다. 건조한 불행의 공간으로만 보였던 곳에서 등장인물들은 희미하게 살아가는 것의 감각을 함께 느낀다. ■ 이상용 프로그래머(해외 영화 담당) 추천작 ④ 하늘 아래 우리는 1999년의 나토는 유고슬라비아의 군사기지와 방송국을 파괴하기 위해 78일간 대규모 폭격을 감행한다. 하늘에서 매일 폭탄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안나와 슬로바, 보얀은 평범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애쓴다. 현실의 공포와 생존의 방식을 보여주며 동유럽의 비극과 동시에 전쟁 속의 삶을 다룬다. ⑤ 멕시코의 예이젠슈타인 ‘전함 포템킨’으로 유명한 세르게이 예이젠슈타인 감독의 인생 중·후반전을 다룬 영화. 할리우드에서 버림받은 그는 1931년에 멕시코의 과나후아토에서 새로운 방식의 사랑에 눈을 뜨고, 예술에 대한 의미를 찾기 시작한다. 피터 그리너웨이 감독은 특유의 평면적인 실내 공간이 지닌 건조한 느낌과 코믹하면서도 광기 어린 천재 예이젠슈타인의 캐릭터를 대비시키면서 입체적인 예술가의 초상을 제시한다. ⑥ 러덜리스(야외상영작) 아버지가 죽은 아들의 유품을 정리하다가 아들이 만든 노래의 데모 테이프가 담긴 박스를 발견한다. 아버지는 밴드를 만들어 곡을 연주해 보기로 마음을 먹는다. 그것은 치유의 과정인 동시에 부모와 자식 세대의 상처와 간극을 음악으로 봉합해내는 감동을 선사한다. 배우 윌리엄 H 마시의 연출작이자 선댄스 영화제 폐막작. ■ 장병원 프로그래머(해외 영화 담당) 추천작 ⑦ 세컨 찬스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 ‘인 어 베러 월드’로 알려진 스웨덴 감독 수사네 비르의 신작. 자살 충동에 시달리는 아내로 인해 아이를 잃은 베테랑 형사가 도덕적 시험을 받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다룬 이야기. 감정의 몰입을 유도하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농밀한 심리 묘사가 강력한 흡인력을 발휘한다. ⑧ 더 라스트 해머 블로우 중병을 앓는 엄마를 모시고 사는 소년 빅터가 오케스트라 지휘자인 생부와 음악을 통해 교감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 가족드라마. 사춘기 소년의 성장 스토리 안에서 구스타프 말러의 음악이 몽펠리에 지역의 풍경, 결손가정 소년의 스산한 내면과 공명을 이룬다. 2014년 베니스국제영화제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소년 배우 로맹 폴은 대사보다 몸짓과 제스처로 과묵한 소년의 심리를 훌륭하게 표현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는?…루나로 좁혀진 결정적 증거는?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는?…루나로 좁혀진 결정적 증거는?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 유미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는?…루나로 좁혀진 결정적 증거는?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 중인 ’황금락카두통썼네’의 정체가 또 미궁 속으로 빠졌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2대 복면가왕 결정전을 위해 1대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혼자라고 생각말기’를 열창했다.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노래를 부르면 부를수록 궁금증이 증폭됐다. 황금락카두통썼네 무대가 끝난 후 윤일상은 “초보자들, 노래가 익지 않은 분들과 익은 분들의 차이를 말하자면 초보자들은 본인이 운다. 그런데 정말 잘하는 분들은 관객을 울린다”고 감탄했다. 또 황금락카두통썼네에 대해 “1대 복면가왕은 본인이 울지 않고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닭이 돼 날아갈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한 무대를 보여줬다.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이건 계속 부딪힐 부분일 것 같은데 자기가 어떤 목소리를 좋아하고, 어떤 감정 전달을좋아하는지의 차이지 잘하고 못했다의 문제는 전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결과는 황금락카두통썼네의 승리로 돌아갔다. 결국 황금락카두통썼네는 2대 복면가왕에 등극,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황금락카두통썼네의 정체는 또 밝혀지지 못하게 됐다. 황금락카두통썼네는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내 노래에 감동을 받아 주시고 내 목소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울컥한 심경을 표해 시청자 관심이 집중됐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를 두고 추측에 나섰다. 현재까지 에프엑스 루나, 진주, 유미가 강력한 주인공으로 점쳐지고 있다. 특히 루나는 같은 네일아트를 한 사진이 공개돼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일부 네티즌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가수 유미일 것이라는 추측도 우세하게 내놓고 있다. 유미 특유의 미성과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이유에서다. 한편 이날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치열한 접전을 펼친 ‘정확하게 반갈렸네’는 가수 나비로 밝혀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