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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 문화원 광복 80주년 공연 ‘홍범도’…29일 공연

    노원 문화원 광복 80주년 공연 ‘홍범도’…29일 공연

    서울 노원구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악 공연 ‘홍범도’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노원문화원의 올해 정기 공연 홍범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의 삶과 정신을 예술로 되새기는 자리다.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감동적인 전통예술의 조화로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노원문화원 국악예술단 이경숙 단장이 총감독, 사물놀이 명인 김덕수가 예술감독을 맡으며,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의 일대기를 국악·연희·무용으로 풀어낸다. 프로그램은 총 8장으로 서곡 ‘바라지’를 시작으로 ▲독립군가 ▲경복궁타령 ▲본조아리랑 등 국악과 연희, 무용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됐다. 공연은 오는 3월 29일 오후 4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전 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6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3월 17일부터 21일까지이며 1인당 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총 500석의 좌석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예약 방법은 노원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의 삶을 국악과 연희로 되새길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공연이 주민들에게 역사적 감동을 전하고, 전통문화를 더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양매화축제의 감동···‘매화네컷’·‘봄날 러브레터’

    광양매화축제의 감동···‘매화네컷’·‘봄날 러브레터’

    제24회 광양매화축제가 소소하고 로맨틱한 축제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광양시는 추억을 각인해 주는 ‘매화네컷’과 소중한 이에게 엽서를 띄우는 ‘매화마을에서 전하는 봄날 러브레터’가 방문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무료 즉석 스냅사진을 찍을 수 있는 ‘매화네컷’과 ‘매화마을에서 전하는 봄날 러브레터’는 매화문화관 앞 주 무대 한편에 나란히 차려져 있다. 매화네컷 프레임 아래에는 ‘한국관광 100선 선정, 광양매화마을’과 촬영날짜가 함께 아로새겨져 있어 제24회 광양매화축제의 추억을 간직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인화된 사진 하단의 QR코드를 찍으면 다운로드가 가능해 SNS 등을 통해 쉽게 공유할 수도 있다. 향긋한 매화 꽃그늘 아래 꾸며진 ‘매화마을에서 전하는 봄날 러브레터’도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며 이제 막 한글을 뗀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두루 인기를 끌고 있다. 광양의 관광지 이미지가 담긴 엽서에 꾹꾹 눌러 쓴 편지를 느린우체통에 넣으면 1년 후에 배달되는데, 그 편지가 희미해지는 옛 추억을 소환해 준다. 김미란 시 관광과장은 “방문객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시간이 흐른 후에도 추억을 소환해 줄 로맨틱한 콘텐츠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가장 아름다운 봄 풍경을 자랑하는 광양매화축제에 대한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재방문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관광 100선에 빛나는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오는 16일까지 열흘간 펼쳐지는 제24회 광양매화축제는 ‘한국의 봄, 광양매화마을에서 열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콘텐츠와 함께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 ‘순돌이’ 이건주, ‘미녀 무당’ 함수현과 핑크빛?…‘10년째 절연’ 가족 대신 미역국 끓여줘

    ‘순돌이’ 이건주, ‘미녀 무당’ 함수현과 핑크빛?…‘10년째 절연’ 가족 대신 미역국 끓여줘

    배우 겸 무속인 이건주(43)가 ‘미녀 무당’ 함수현(31)이 끓여준 미역국을 먹고 감동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MBC 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에서 ‘순돌이’ 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이건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건주는 2살 때 부모님이 떠난 뒤 할머니와 고모들의 손에 자랐다고 밝혔다. 이건주는 “방송에서는 이혼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절 버린 거겠죠”라고 말했다. 이건주는 ‘순돌이’로 활동하던 어린 시절부터 최근까지 아빠로부터 금전 요구와 협박을 받아왔고, 10년째 절연한 상태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생일을 맞이한 이건주는 식당에서 혼자 밥을 먹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드라마에서 ‘순돌이 아빠’로 출연했던 배우 임현식은 “그러니까 여인이 필요해”라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제작진이 “가족과 함께라면 달랐을까요?”라고 질문하자 이건주는 “우선 미역국 냄새가 풍겼을 거고,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차려진 생일상을 받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식사를 마치고 돌아오자 이건주의 집 앞에는 달걀말이와 미역국이 놓여 있었다. 이를 본 패널들은 “설마 여자친구?”라고 물었다. 이건주에게 생일상을 차려준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신들린 연애’에 출연해 화제가 된 ‘미녀 무당’ 함수현. 이건주는 함수현에 대해 “제 신(神)동생”이라며 “진짜 친하게 지낸다”고 말했다. 함수현이 끓여준 미역국을 맛본 이건주는 “너무 싱거운데”라면서도 “저를 위해서 미역국을 끓여준 시간과 마음이 고마웠다”고 말했다. 함수현에게 전화를 건 이건주는 “미역국 너무 고마워”라며 “진짜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이에 함수현은 “신(神)가족으로 맞은 첫 생일인데 해주고 싶었어”라고 말했다. 이건주는 지난해 8월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 함수현은 이건주의 첫 작두굿을 함께하기도 했다.
  • 대한항공 ‘태극 마크’ 현대적 재탄생… 새 CI로 갈아입고 난다

    대한항공 ‘태극 마크’ 현대적 재탄생… 새 CI로 갈아입고 난다

    합병 아시아나와 결속력 다지기조원태 회장 “통합 구심점 기대에어부산도 한가족” 분리 선긋기 대한항공이 41년 만에 ‘태극 마크’로 대표되는 기업 이미지(사진·CI)를 새단장했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 이후 2년 뒤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신규 CI를 먼저 공개해 결속력을 다지겠다는 포부다. 대한항공은 11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격납고에서 ‘라이징 나이트’ 행사를 열고 새 CI를 공개했다. 1984년 기존의 태극 마크 CI 이후 41년 만이다. 이번 CI는 대한항공 태극 마크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디자인이다. 대한항공은 “태극 무늬를 유지하면서 대한항공의 아이덴티티(정체성)를 살렸다. (CI) 교체 대신 변화를 선택해 통합 항공사에서 추구하는 현대성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이번 CI에 대한항공이 오랫동안 지켜 온 안전과 고객 감동 등 많은 소망을 담았다. (CI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하나되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합 대한항공’ 출범 시점인 2027년보다 먼저 신규 CI를 공개한 건 통합 항공사에 대한 직원들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조 회장은 “기업 이름을 바꾸는 것보다 준비 과정과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며 “앞으로 2년 동안 서서히 두 기업이 합병하면서 양사 직원들이 모두 이해할 수 있는 합리적인 선에서 직원 처우 등을 공평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또 대한항공은 새 CI로 옷을 갈아입은 항공기 도장(리버리)도 공개했다. 대한항공은 회사 고유의 하늘색 색상에 반짝이는 메탈릭(금속) 효과를 더한 대한항공 전용 페인트를 개발했다. 이날 공개된 보잉 787-10 항공기(HL8515)는 1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일본 도쿄 나리타공항으로 향하는 KE703편으로 첫 비행을 시작한다. 대한항공은 항공기 도장을 비롯한 기내 서비스 물품 등에 신규 CI를 순차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조 회장은 저비용 항공사(LCC) 통합 계획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앞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하면서 각 사의 자회사였던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3곳도 통합 수순을 밟고 있다. 조 회장은 “통합 진에어는 관광 수요가 많은 단거리 노선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에어버스사의 A321 기종을 주력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부산의 분리 매각 가능성에 대해선 “에어부산도 한 가족이다. 가덕도 신공항 개항 이후 중요성이 더 커질 부산에서 진에어가 에어부산이 했던 역할 이상으로 기능할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 대한항공, ‘태극 마크’ 현대적으로 새단장…“통합 대한항공 구심점 될 것”

    대한항공, ‘태극 마크’ 현대적으로 새단장…“통합 대한항공 구심점 될 것”

    대한항공이 41년 만에 ‘태극 마크’로 대표되는 기업 이미지(CI)를 새단장했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 이후 2년 뒤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신규 CI를 먼저 공개해 결속력을 다지겠다는 포부다. 대한항공은 11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격납고에서 ‘라이징 나이트’ 행사를 열고 새 CI를 공개했다. 1984년 기존의 태극 마크 CI 이후 41년 만이다. 이번 CI는 대한항공 태극 마크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디자인이다. 대한항공은 “태극 무늬를 유지하면서 대한항공의 아이덴티티(정체성)를 살렸다. (CI) 교체 대신 변화를 선택해 통합 항공사에서 추구하는 현대성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이번 CI에 대한항공이 오랫동안 지켜 온 안전과 고객 감동 등 많은 소망을 담았다. (CI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하나되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합 대한항공’ 출범 시점인 2027년보다 먼저 신규 CI를 공개한 건 통합 항공사에 대한 직원들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조 회장은 “기업 이름을 바꾸는 것보다 준비 과정과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며 “앞으로 2년 동안 서서히 두 기업이 합병하면서 양사 직원들이 모두 이해할 수 있는 합리적인 선에서 직원 처우 등을 공평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또 대한항공은 새 CI로 옷을 갈아입은 항공기 도장(리버리)도 공개했다. 대한항공은 회사 고유의 하늘색 색상에 반짝이는 메탈릭(금속) 효과를 더한 대한항공 전용 페인트를 개발했다. 이날 공개된 보잉 787-10 항공기(HL8515)는 1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일본 도쿄 나리타공항으로 향하는 KE703편으로 첫 비행을 시작한다. 대한항공은 항공기 도장을 비롯한 기내 서비스 물품 등에 신규 CI를 순차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조 회장은 저비용 항공사(LCC) 통합 계획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앞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하면서 각 사의 자회사였던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3곳도 통합 수순을 밟고 있다. 조 회장은 “통합 진에어는 관광 수요가 많은 단거리 노선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에어버스사의 A321 기종을 주력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부산의 분리 매각 가능성에 대해선 “에어부산도 한 가족이다. 가덕도 신공항 개항 이후 중요성이 더 커질 부산에서 진에어가 에어부산이 했던 역할 이상으로 기능할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 금오산, 구미를 품은 자연의 고요함 [두시기행문]

    금오산, 구미를 품은 자연의 고요함 [두시기행문]

    경북 구미 도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 하늘 높이 솟아 있는 금오산은 단순한 자연의 명소를 넘어 구미시민의 삶과 역사가 녹아 있는 소중한 유산이다. 해발 976m로 높은 산은 아니지만 옛 선비들이 수양과 사색의 공간으로 이용되며 태양의 정기를 받은 명산이라 일컬어졌다. 금오산은 그 자체의 웅장함만이 아니라 산자락 곳곳에 자리한 명소들이 발길을 붙든다. 도선대사가 도를 깨우쳤다고 전해지는 자연동굴 도선굴, 5.5m 높이로 암벽에 신비롭게 조각된 금오산 마애여래입상, 세상을 떠난 손자를 기리기 위해 할아버지가 10년에 걸쳐 만들어 놓은 오형돌탑 등 크고 작은 볼거리가 있다. 산 중턱에는 몇몇 사찰과 전망대가 자리하고 있는데 산행 도중 잠시 머물며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정상에 자리한 약사암에서는 고즈넉한 불교 정취를 느낄 수 있어 바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마음의 안식을 선사한다. 정상 부근에 마련된 전망대에서는 구미 시내와 주변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 금오산을 오르는 동안 자연이 주는 감동을 극대화한다. 봄에는 벚꽃과 야생화가 화려하게 만개하고, 여름에는 울창한 나무가 그늘을 만들고 계곡물 소리가 청량감을 더한다. 가을에는 단풍잎이 산을 붉게 물들이고, 겨울에는 눈 덮인 풍경이 한 폭의 수채화를 그려내며, 금오산은 사계절 내내 자연의 매력을 뽐낸다. 금오산 인근에는 등산 후 피로를 풀 수 있는 다양한 숙소와 먹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구미 중심가와 인접한 소규모 게스트하우스나 펜션은 깔끔한 객실과 따뜻한 환대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한식당과 카페에서는 신선한 재료로 만든 산나물비빔밥, 도토리묵, 그리고 직접 끓인 국물이 일품인 우거짓국 등 구미만의 맛을 즐길 수 있어, 금오산 등반의 피로를 달래기에 부족함이 없다. 금오산은 단순한 등산지가 아니라 구미의 자연,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살아있는 문화유산이다. 바쁜 도시 생활 속에서도 맑은 공기와 사계절 변화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불 끄고 ‘이것’ 시작…5분 후 50명 눈물샘 터져, 무슨 일?

    불 끄고 ‘이것’ 시작…5분 후 50명 눈물샘 터져, 무슨 일?

    “가상현실(VR) 헤드셋을 통해 본 칼라하리 사막은 광활하고 먼지 가득한 풍경으로 펼쳐진다. 그 속에서 만난 어린 천산갑인 ‘체스트넛’은 웅크린 채 잠을 자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체스트넛은 기후 변화로 인해 개미 수가 줄어들어 충분한 먹이를 찾지 못했다. 마지막 장면에서 체스트넛이 죽음을 맞이하자, 많은 시청자들은 VR 헤드셋을 벗고 눈물을 닦아야 했다.” 영국 BBC방송은 과학자들이 추적한 실제 천산갑의 삶을 토대로 제작한 이 VR 영상을 소개하면서 VR 기술이 단순한 재미를 넘어 환경 의식까지 변화시키는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VR 체험이 단순히 감동적이거나 즐거운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과학자들은 VR을 통해 경험하는 생생한 자연이 사람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체스트넛의 이야기를 담은 이 VR 영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위치한 제작 스튜디오 해비타트XR이 제작했다. 창립자 울리코 그레치-쿰보는 아프리카 숲을 여러 차례 방문한 후 2016년 회사를 설립했다. 그는 먼지가 자욱한 풍경과 야생 동물들을 카메라에 담았고, VR 영상 체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몰입감 있는 콘텐츠를 만들었다. 그레치-쿰보는 해비타트XR의 VR 체험을 환경 비정부기구(NGO) 모금 행사에서 활용하자 강력한 효과를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시청자들을 어두운 방에 앉히고 VR 헤드셋을 씌웠더니, 5분 후 그들은 울기 시작했습니다. 한 번에 50명이나 되는 사람들에게 똑같은 반응을 끌어냈죠.” 이는 과학계의 연구 결과와도 일치한다. 연구에 따르면 VR 체험은 같은 내용의 기사, 동영상 등의 다른 미디어보다 강렬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경향이 있다. 연구자들은 VR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알게 되면, 집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려는 경향이 더 커진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VR 영상의 몰입감이 높다 보니 현실에서의 행동 변화까지 이어진다는 것이다. VR 체험은 일반적으로 시청자를 대상에 가까이 데려간다. 고릴라와 마주 보거나, 이동하는 영양 떼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현재로선 영상을 실사처럼 구현하는 데 한계가 있지만 VR 기술은 앞으로 몇 년 안에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BBC방송은 “가상 세계의 사실감을 높이는 다양한 장치도 속속 개발되고 있다”며 “거미가 손 위를 기어가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특수 장갑이 한 사례”라고 소개했다.
  • 이경실, 생일날 눈물 펑펑…아들 손보승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결국

    이경실, 생일날 눈물 펑펑…아들 손보승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결국

    방송인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의 ‘깜짝’ 생일 이벤트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손보승은 엄마 이경실의 생일을 맞아 깜짝 버스킹 이벤트를 준비했다. 손보승은 길거리에서 기타를 치며 김광석의 ‘사랑했지만’과 이종용의 ‘겨울아이’를 열창했다. 노래를 듣던 이경실은 눈물을 흘렸다. 노래가 끝나자 주위에 있던 시민들은 “효자 났네”라며 호응했다. 손보승이 안개꽃다발을 건네자 이경실은 “고마워, 우리 아들”이라고 말하며 손보승을 끌어안았다. 손보승이 “엄마 늘 감사드리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올해부터는 더 가까운, 재밌는 아들이 되겠습니다. 용돈도 받지 않고 드리는 아들이 되겠습니다”라며 편지를 낭독하자 이경실은 또다시 눈물을 보였다. 흔치 않은 이경실의 눈물에 패널인 개그맨 김지민은 “경실 선배 저렇게 감동하는 거 처음 본다”라며 놀랐다. 이날 손보승은 직접 생일 미역국을 끓여 이경실을 또다시 감동을 안겼다. 미역국을 맛본 이경실은 “보승이 낳고 먹었던 미역국보다 더 맛있네”라며 감탄했다. 지난 방송에서 손보승은 이경실에게 생활고를 고백하며 200만원을 빌렸다. 이에 이경실은 “언제까지 엄마만 믿고 돈을 쓸 거냐”며 쓴소리했다. 손보승은 지난 2022년 혼전임신으로 아빠가 됐다. 그는 “엄마와 거의 1년을 안 봤다”라며 절연 사실을 밝힌 바 있다.
  •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입학식 개최… 87세 만학도 “대학 생활 기대돼요”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입학식 개최… 87세 만학도 “대학 생활 기대돼요”

    55세부터 87세까지 총 48명 학업 새 도전87세 김갑녀·모부덕 할머니 최고령 입학생수능 최고령 응시생 임태수 할머니도 눈길 숙명여자대학교가 지난 10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한상은라운지에서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입학식에서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이 최고령 입학생인 김갑녀·모부덕(87) 할머니에게 직접 교표를 수여하고, 숙명여대 점퍼인 ‘과잠’과 학생증, 꽃다발을 함께 전달했다. 이어 유종숙 숙명여대 미래교육원장이 새내기 한명 한명을 호명해 학생증을 목에 걸어주며 입학을 축하했다. 올해 숙명여대 미래교육원은 55세부터 87세까지 총 48명의 새내기가 학업에 새로 도전한다. 이 중에는 1938년생인 김갑녀·모부덕 할머니와 2025학년도 수능 최고령 응시생 임태수(84) 할머니 등 감동적인 사연의 주인공도 있다. 이날 문 총장은 “만학의 꿈을 이뤄 대학생으로 첫걸음을 내디딘 여러분에게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이어 “배움에는 나이가 없으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데 늦을 때란 없다”며 “오늘 입학식을 시작으로 이어지게 될 학업 과정이 여러분의 삶에 특별한 의미와 기쁨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갑녀 할머니는 “오늘 배움의 한을 다 푼 것 같다”면서 “어린시절 못 배운 제가 이 나이에 숙대에 왔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고 말했다. 모부덕 할머니는 “공부는 열심히 끈기 있게 하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학력 인정 평생교육기관인 서울 일성여중고 졸업생인 김갑녀 할머니는 지난해 인기 예능 프로그램 tvN ‘유퀴즈온더블럭’에 출연해 많은 이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그녀는 이른 사별로 다섯 자매를 홀로 키우다가 한글을 배우고 싶다는 열망에 80세에 학업을 시작했다. 같은 반에서 함께 공부한 모부덕 할머니도 배움을 향한 열정으로 입학을 결심했다. 2025학년도 수능 최고령 응시생으로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임태수 할머니도 사회복지학과 새내기로 입학했다. 한편, 숙명여대 미래교육원은 교육부장관 명의의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2년제(4학기) 사회복지학 과정과 숙명여대 총장 명의의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3년 6개월(7학기) 아동학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회복지학과와 아동학과에 각각 26명과 22명 등 총 48명이 입학했고, 현재 총 84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2024학년도 수능 최고령 응시생 김정자 할머니를 비롯해 배움의 뜻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학업의 꿈을 이어가고 있다.
  • 홍진경, ‘솔로지옥’ 정유진에 울면서 사과했다…“응어리 없는 줄 알았는데”

    홍진경, ‘솔로지옥’ 정유진에 울면서 사과했다…“응어리 없는 줄 알았는데”

    방송인 홍진경이 회식 자리에서 ‘솔로지옥 4’ 출연진 정유진에게 울면서 사과한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7일 유튜브 ‘규현’ 채널에는 넷플릭스 ‘솔로지옥 4’ 출연자 육준서와 정유진이 규현과 함께 솔로지옥 비하인드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규현은 ‘솔로지옥’에서 패널로 출연했다. 규현은 정유진에게 “‘그네 사건’ 당시 취해서 그네를 탄 게 아니었다면서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정유진은 “한 잔 반밖에 안 마셨다”고 말했다. 정유진은 ‘솔로지옥 4’ 방송 당시 출연진들과 함께 술을 마시다 혼자 그네를 타는 장면으로 화제가 됐었다. 당시 규현과 홍진경을 비롯한 패널들은 “기괴하다”, “좀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유진은 “예상치 못한 장면이 그대로 나와 조금 속상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규현은 “우리 패널들도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이라고 하며 “우리 회식할 때 진경 누나가 사과를 많이 했잖아요”라고 밝혔다. 홍진경은 방송 당시 정유진의 말투와 행동을 따라 하고, 정유진을 싫어하는 듯한 반응으로 화제를 모았다. 정유진은 “(홍진경이) ‘부앙부앙 따라 한 거 사과합니다’라고 하셨다”며 “진심으로 사과를 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었다”라고 말했다. 회식 자리에서 홍진경 바로 앞에 앉아있었다는 규현은 “진경 누나 우는 걸 처음 봤어요”라며 “누나가 진짜 펑펑 우시더라”라고 전했다. 홍진경에게 사과받은 정유진은 “마음에 응어리 같은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진경 님을 통해서 다른 것들까지 위안이 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정유진은 2016년 KBS ‘1박 2일’ 대학교 특집 편에 출연해 ‘이대 설현’, ‘이대 여신’ 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는 학생들에게 무용을 가르치며 프리랜서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 영하 5도에 속옷 차림으로…길 잃은 발달장애 아이 발 닦아준 경찰

    영하 5도에 속옷 차림으로…길 잃은 발달장애 아이 발 닦아준 경찰

    영하의 날씨에 길 잃은 발달장애 아동을 지구대로 데려온 경찰이 아이의 더러워진 발을 닦아주는 모습이 공개돼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지난 6일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달 13일 광주의 한 지구대에서 촬영된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한 어린이가 경찰관의 손을 잡고 지구대로 들어왔다. 영하 5도의 날씨에 아이는 바지를 입지 않은 속옷 차림이었고, 상의도 얇은 티셔츠만 입고 있었다. 아이는 발달장애 증상을 보이는 상황이었고, 길을 잃어 추위에 떨며 불안해하던 중 경찰관을 만났다. 경찰관들은 담요로 아이의 몸을 감싸줬다. 체온이 오르고 점차 안정된 아이를 살펴보니 발에 진흙 등이 많이 묻어 있었다. 전날 내린 눈비 때문이었다. 한 경찰관은 아이를 의자에 앉히고 직접 물티슈로 발바닥과 다리를 꼼꼼히 닦기 시작했다. 아이도 마음이 열렸는지 경찰관에게 “경찰 삼촌” 하며 말을 걸었고, 경찰관 역시 다정하게 웃으며 바라봤다. 잠시 후 지구대엔 “발달장애가 있는 아이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의 연락을 받은 엄마는 다급하게 지구대로 뛰어왔고 아이에게 옷을 입히며 눈물을 쏟았다. 엄마는 함께 자고 있던 아이가 갑자기 사라져 애타게 찾고 있었다며 경찰관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아이는 엄마를 위로하듯 어깨를 토닥였다.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훈훈하고 따뜻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이 발을 닦아주는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진다”, “진심으로 시민을 대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경찰이 있어 정말 든든하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 [공직자의 창] 가족친화와 아이돌봄, 출산율 반등 이어 갈 해법

    [공직자의 창] 가족친화와 아이돌봄, 출산율 반등 이어 갈 해법

    2024년 합계출산율 0.75명, 9년 만의 반등이다. 지난해 많은 현장을 다니면서 긍정적인 신호들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지난해 말 가족 친화 우수기업 포상 수여식에서 만난 기업들의 저출생 해결 의지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중소기업인 슈프리마의 한 직원은 회사의 무이자 주택 대출을 활용해 집을 마련하고서 둘째를 낳을 결심이 들었다고 했다. 주 4.5일 근무제와 자율 시차출퇴근제로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했다. 회사가 가정의 소중한 순간을 존중해 준다고 느꼈다는 그의 경험담은 감동을 넘어 부러운 마음마저 들게 했다. 이런 회사가 곳곳에 생겨 더는 부럽지 않을 만큼 흔히 볼 수 있다면 출산에 대한 우리 마음의 장벽이 조금은 낮아질 수 있지 않을까. 지난해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2013~2019년 출산에 따른 고용상 불이익이 증가했으며 이는 이 기간 출산율 하락 원인의 40%를 차지했다. 가족 친화적 정책으로 고용상 불이익을 해결했다면 출산율 하락을 상당 부분 막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정부는 지난해 6월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을 발표하고 아이 낳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가족 친화 인증제도’와 ‘아이 돌봄서비스’ 지원 확대로 가족 친화 사회 환경과 공적 돌봄 체계를 조성하고 있다. 가족 친화 인증제도는 출산·돌봄 지원, 유연근무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로, 지난해까지 6500여곳이 인증받았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증기업은 미인증기업보다 육아휴직 활용률은 높고 이직률은 감소하는 등 직원 만족도가 높은 것은 물론 생산성 측면에서도 긍정적 성과를 보였다. 하지만 인증에 대한 인식 부족과 가족 친화제도 활용의 어려움으로 중소기업의 인증 비율은 여전히 낮다. 이에 여가부는 간소화된 심사기준을 적용한 예비인증제를 도입해 중소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소기업 방송광고 송출비와 신용보증 보증료 감면 제도를 도입했고 많은 기업이 바랐던 세무·관세조사 유예, 수출신용보증 보험·보증료 할인도 올해부터 지원한다. 아이 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 돌봄 공백 가구를 위한 가정 돌봄 서비스로, 지난해 11만 8000가구가 이용하는 등 이용률과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용자 중에는 7년 만에 얻은 쌍둥이를 경력 단절 없이 잘 키울 수 있었다거나, 인도네시아인 아내가 아이를 낳고 한국에서 잘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분도 있었다. 다만 돌보미 연계까지 적지 않은 시간을 기다려야 해 양성 교육기관 확대, 활동 수당 인상, 영아 돌봄 수당 신설 등 돌보미 인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정부 지원 가구의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150% 이하에서 200% 이하까지 확대했다. 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의 아이돌보미 교육 시간을 단축(40시간)했으며 다자녀 기준도 두 자녀로 완화했다.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위해 ‘아이 돌봄사’ 국가 자격제도와 민간 육아도우미 검증 장치를 도입하는 법안도 6일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정부와 기업의 돌봄 지원, 가족 친화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가정 내 출산·양육 부담을 지속적으로 완화한다면 9년 만의 저출생 추세 반전 유지라는 긍정적 전망도 가져볼 수 있지 않을까. 누구나 마음 놓고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여가부부터 앞장서겠다.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
  • 차준환, 은퇴 후 ○○ 도전?…“피겨 시작도 그것 때문”

    차준환, 은퇴 후 ○○ 도전?…“피겨 시작도 그것 때문”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은퇴 후 배우 도전 의지를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피겨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차준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차준환은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아역 배우를 하다 전향했다”며 “스케이트도 ‘연기에 도움이 될까’ 해서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 “원래는 낯도 엄청 가리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차준환은 어린 시절 여러 드라마와 광고에 출연한 바 있다. “아이돌을 꿈꾼 적은 없는지”라며 “혹시 SM에서 연락 왔냐”고 묻는 신동에 차준환은 “명함 받은 적은 있다”고 답했다. 차준환은 피겨 동료에서 아이돌이 된 그룹 엔하이픈의 ‘성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차준환과 성훈이 함께 한 춤 영상이 공개돼 감탄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2022 SBS 가요대전’에서 합동 무대를 했다. 그러자 김희철이 “은퇴 후에 연예인의 꿈이 있는지?”라고 질문했다. 차준환은 “아역 배우를 하다 전향해서 다 못해본 것 같다”며 “나중에 은퇴 후 배우에 도전해 보고 싶긴 하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준환은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식에서 보인 눈물을 해명하기도 했다. 차준환은 “‘감동 파괴’일 수 있는데 안 울었다”며 “눈이 촉촉한가 보다”라고 말했다. 또 “하얼빈에서 애국가를 울릴 수 있어서 기뻤다”고 덧붙였다.
  • 호반호텔앤리조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특별 상영관 운영…9월8일 이와이 슌지 감독의 ‘릴리슈슈의 모든 것’ 무료 상영

    호반호텔앤리조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특별 상영관 운영…9월8일 이와이 슌지 감독의 ‘릴리슈슈의 모든 것’ 무료 상영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를 공식 후원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충북 제천시 일대에서 펼쳐지는 JIMFF는 국제적인 문화축제로 자리 잡은 대규모 행사로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으로 3년 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원스’와 ‘릴리슈슈의 모든 것’ 제천 레스트리 리솜 특별관 상영올해에도 제천 레스트리는 영화제 기간 동안 특별 상영관을 운영한다. 다음달 6일에는 존 카니 감독의 ‘원스’(Once·2006)가, 이어 8일에는 이와이 슌지 감독의 걸작 ‘릴리슈슈의 모든 것’(2001)을 영화제 특별전으로 상영한다. 상영시간은 해당일 각 오후 4시이며 선착순 입장 및 관람비는 무료다. 포레스트 리솜은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영화 상영일에 한해 제천예술의 전당에서 리조트까지 무료셔틀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특히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원스’가 상영되는 6일에는 시골학교 살리기 일환의 ESG활동으로 리조트 인근 백운중학교 학생과 교사를 초청해 영화를 함께 관람하고 식사와 스파를 제공하는 특별 행사를 갖는다. 리조트는 앞으로도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레스트 리솜 황영기 총지배인은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영화의 감동을 더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관람객들의 더욱 편안하고 감동적인 경험을 위해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024 제천영화음악상을 수상하는 일본 대표 영화음악가 요시마타 료와 심사위원으로 내한하는 이와이 슌지 감독은 영화제 기간 중 레스트리에서 머물 예정이다. 2022년에는 ‘라라랜드’ 음악감독인 저스틴 허위츠가 투숙했다. 세계적인 두 예술가의 방문을 기념해 포레스트 리솜에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국내외 장편영화 12편, 단편영화 12편 경합올해 JIMFF는 9월 5일부터 10일까지 제천시 일대에서 개최되며 오는 29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개막작으로는 아바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아바:더 레전드’가 상영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국제 장편 경쟁 부문에서는 6편의 영화가, 한국 경쟁부문에서는 6편의 장편영화와 12편의 단편영화가 경합을 벌이며, 심사 결과는 폐막식에서 공개된다.
  • 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그룹 편입 후 5년 연속 호실적

    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그룹 편입 후 5년 연속 호실적

    호반호텔앤리조트가 국내 대표 신용평가사인 SCI평가정보로부터 지난 해 기업신용등급 평가결과 A+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지난 2018년 호반그룹으로 편입된 후 기업 재무건전성 개선과 브랜드 이미지 상승을 위한 노력에 힘입어 2019년부터 5년 연속 A+를 유지해오고 있다. 호반그룹은 리솜 리조트의 가장 큰 강점인 천혜의 자연과 자원을 적극 활용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쳐 꾸준하게 리뉴얼을 진행해 왔다. 리솜리조트 인수 직후에는 진행이 중단되었던 제천 호텔형 리조트 건립에 착수해 지난 2021년 6월 레스트리를 완공했다. 또한 안면도와 덕산에 있는 리조트의 경우, 전관 리노베이션을 통해 전반적인 시설 및 서비스 퀄리티를 호텔급으로 상향시켰다. 청결과 친절은 기본 중의 기본호반호텔앤리조트는 지난 해 12월 국내 숙박시설 최초 이콜랩 인증을 받았다. 이콜랩(Ecolab Science Certified) 국제 인증제도는 철저한 위생규정과 방역 시스템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부여된다. 다중 이용 시설인 만큼 높은 관리기준을 두고 청결과 위생관리에 철저한 점이 주효했다. 객실 이용고객의 불편을 전담 관리하는 인프라관리팀도 신설했다. 객실 내 간단한 고장은 즉시 수선하고 기타 이용 불편에 대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쾌적한 시설만큼 중요한 것이 인적서비스다. 고객에 대한 이해와 공감도를 높일 마인드셋을 통해 진심이 전해지는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리솜다운 브랜드 경험 지속 제공 새로운 경험콘텐츠도 눈에 띈다. 리솜 콘텐츠 기획자 ‘리오’를 통해 리솜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매월 기획하고 직접 진행한다. 리오해변탐험(안면도), 디디숲(제천), 온천산책(덕산) 등은 이 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인기 콘텐츠다. 리솜의 미식 경험 또한 다채롭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메뉴를 디자인하는 레저R&D팀을 꾸리고 각 현장 조리팀과 함께 시그니처 메뉴 개발, 시즌 스페셜 프로모션, 리솜맥주 등PB 상품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분야별 유명 셰프, 타F&B플랫폼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이색적이고 다양한 식음이벤트 기획하고 있다. 지역 상생활동 등 ESG 경영도 활발리조트가 자리 잡은 지역의 발전은 곧 기업의 영속성과 맞물린다. 각 지자체들과 함께 지역의 환경개선, 소외이웃 돕기,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지역축제 활성화 기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바닷물을 이용해 에너지를 일으키는 수열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하고, 안면도 해변과 덕산 인근 숲에서는 정기적으로 플로깅을 겸한 환경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고객이 홍보하는 이상적인 운영 전략 2022년 호반호텔앤리조트는 회계결산 결과 매출액 1184억원, 영업이익 58억원으로 1996년 창사 이래 최초로 흑자 전환했다. 이어 2023년 영업이익은 108억원으로 전년대비 186% 를 기록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주말객실 가동률 평균 95% 이상을 보이며, 동종업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리조트 의식주(意食住)의 기본을 철저히 지키고, 고객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해 타겟별 선호 상품과 콘텐츠, 이벤트, 프로모션 등을 꾸준하게 진행해 온 결과로 보고 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제주도와 동해안 화진포에서 전에 없던 새로운 프로젝트도 준비중이다. 제주도 중문에는 약 300실의 5성급 호텔&리조트, 최북단 고성에 위치한 동해 화진포에는 약 600실의 독채형 리조트, 빌라, 호텔이 들어설 계획이다. 두 곳 모두 천혜의 입지를 갖춘 곳으로 리솜만의 색다른 문화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호반그룹 레저부문 이정호 부회장은 “리솜이 성장해 온 리조트 제 1의 조건은 뛰어난 자연환경, 제 2의 조건은 이 자연을 최대한 온전히 누리게 하는 콘텐츠, 제 3의 조건은 이를 공감하는 팬심 높은 고객과 열정적인 리조트 요원들이라고 생각한다”며 “AI로도 대체할 수 없는 훌륭한 자연 콘텐츠와 진심을 담은 인적서비스 감동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KBS 아나운서’ 김민정, 조충현과 별거 고백 “이혼 결심도”

    ‘KBS 아나운서’ 김민정, 조충현과 별거 고백 “이혼 결심도”

    KBS 공채 아나운서 출신 부부 조충현, 김민정이 고민 상담에 나선다. 오는 1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N STORY ‘김창옥쇼3’에서는 ‘스스로 불러온 재앙’이라는 주제로, 연애부터 결혼, 취업까지 과거의 선택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먼저 이날은 말만 하면 ‘욱’하는 남편의 말투를 고쳐 달라는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그 주인공은 아나운서 김민정으로, 김민정은 남편인 아나운서 조충현에 대해 “방송에서는 서글서글하고 유쾌한 이미지이지만, 집에서는 항상 방어적이고 욱한다”고 폭로한다. 뿐만 아니라 “조충현의 말투 때문에 별거도 해 보고, 헤어질 결심도 해 봤다”는 깜짝 고백도 하며 현장을 놀라게 한다. 이에 조충현은 본인의 욱하는 말투를 인정하면서도 그럴 수밖에 없었던 비밀을 공개한다. 또한 김민정이 조충현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방문한 곳의 정체와 급기야 눈물을 터뜨리게 된 조충현의 속마음, 이들을 향한 김창옥의 진심 어린 조언과 격려가 이어질 예정이다. 다음으로 주도권을 빼앗긴 전업주부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일하는 아내를 대신해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남편이 전업주부로 등장하자 스튜디오가 술렁인 것도 잠시 “아내한테 감사하지만 서운하다”라는 남편의 현실적인 고충은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어 시도 때도 없이 아내를 만지는 ‘나쁜 손’ 남편의 사연도 전파를 탄다. 남편이 집 안에서는 물론 밖에서도 스킨십을 한다는 아내의 하소연에 김창옥은 “저에게 올 게 아닌 것 같다”라는 너스레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스킨십에 숨겨진 남편의 진실된 마음을 읽은 김창옥이 전하는 반전 해결책에 이목이 쏠린다. 또한 생각지 못한 어려움으로 꿈을 놓아버린 30대 버스 운전사의 특별한 무대도 펼쳐진다. 뮤지컬 배우가 꿈이었던 사연자는 목표를 좇아 부단히 노력했지만, 현재는 생계를 위해 버스 운전사로 근무 중인 안타까운 스토리를 밝힌다. 김창옥은 늦은 나이에 음대 진학을 결심했던 경험담과 함께 사연자를 무대 위로 부른 뒤 노래할 기회를 마련,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고 해 기대감이 더해진다. 특히 사연자는 즉석에서 무반주로 노래를 하게 됐지만, 기나긴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김창옥은 물론, 현장의 모든 방청객들을 매료시키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고등학교 졸업 후 취업한 적이 없어 10년간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 온 또 다른 사연자, 취향이 너무 잘 맞아 결혼 후 2년 동안 50kg이 찐 부부, 사장님이자 엄마와 함께 근무하며 횡포(?)를 토로하는 딸 등 스스로의 선택이 불러온 다양한 고민들이 이어진다. 김창옥은 이들을 향해 때로는 따뜻한 응원과 격려로, 때로는 따끔하지만 현명한 메시지로 진한 감동과 깨달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창옥쇼3’는 오는 11일 오후 8시 tvN STORY에서, 13일 밤 10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 APEC 고위관리회의, K-콘텐츠로 각국 대표단 홀리다

    APEC 고위관리회의, K-콘텐츠로 각국 대표단 홀리다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가 열리는 가운데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7일 경북도는 오는 9일까지 APEC 정상회의 사전 준비 및 예행연습 성격을 지닌 SOM1에서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K-콘텐츠를 활용한 부대행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각국 대표단이 가장 먼저 마주보는 HICO 1층 경북-경주 홍보관에는 우아하고 세련된 한국적인 전통미를 살린 실내 장식과 LED 미디어월을 융합해 공간을 설계했다. 미디어월에는 경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입체적인 사진으로 표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석가탑과 다보탑을 형상화한 1층 전시대에는 관광기념품 공모작품들과 홍보용 리플릿을 비치해 대표단의 발길을 끌고 있다. 3층 메인 회의장 앞에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을 일군 포스코의 제철보국 정신을 알리기 위해 스틸아트 29점과 미디어아트 13점을 전시했다. 스틸아트는 몽유도원도, 인왕제색도 등 한국화를 주제로 만들었따. 회의장 밖 야외전시관에는 전시공연을 위한 투명 에어돔을 설치해 세계에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주무대에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전통 공연과 한복 패션쇼, 태권도 퍼포먼스, K-POP 댄스, 미용 메이크업 쇼를 매일 진행하고 있다. 5한(韓)마당에서는 한옥, 한복, 한식, 한지, 한글 등 5한을 주제로 전시, 체험 공간을 만들어 선보였다. 오감마당에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테마의 전통놀이 체험(제기차기, 비석 치기, 딱지치기 등)을 진행하며 대표단들의 재미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회의는 10월 예정된 APEC 정상회의의 사전 리허설 성격으로 중앙과 긴밀한 협력 속에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야외 전시장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비롯한 문화예술 부대행사에 대표단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SOM1 회의 개최는 10월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경상북도의 저력을 보여주고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며 “경상북도와 경주는 한류의 본고장으로 각국 대표단들이 K-한류를 느끼고 감동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문자 씹었어” 박명수, 박보검 연락 무시한 사연

    “문자 씹었어” 박명수, 박보검 연락 무시한 사연

    방송인 박명수가 배우 박보검의 문자에 답장을 하지 않은 일화를 밝혔다. 7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와 KBS2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로 돌아온 박보검이 출연했다. 박명수는 박보검에게 “저희 라디오쇼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는지”라고 물었고, 박보검은 “박명수 선배님을 정말 좋아한다”고 답했다. 박보검은 이어 “(3개월 전에) 박명수의 라디오쇼가 10주년을 맞이해서 응원 비디오를 찍고 싶었는데, 드라마 촬영 때문에 하루도 쉬지 못하던 때였다”며 당시 응원 영상을 찍지 못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직접적으로 축하를 못 드려서 전화했는데 그때 선배님께서 바쁘셔서 전화를 못 받으셨다”라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박보검이) 전화가 아니라 문자를 줬는데 제가 몰랐다”라며 박보검에게 문자가 왔던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박보검 문자를 씹었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명수는 박보검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과 함께 다시 전화했다고 부연했다. 박보검은 “(그때) 너무 감동받았다, 그래서 꼭 찾아뵙고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었다”라며 라디오쇼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 잘 사는 줄 알았는데…김민정 “조충현과 별거” 충격 고백

    잘 사는 줄 알았는데…김민정 “조충현과 별거” 충격 고백

    아나운서 부부 김민정, 조충현이 이혼 위기를 극복한 사연을 공개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tvN STORY ‘김창옥쇼3’에서는 ‘스스로 불러온 재앙’을 주제로, 과거의 선택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김민정은 남편 조충현에 대해 “방송에서는 유쾌하지만, 집에서는 방어적이고 욱하는 성격”이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특히 “욱하는 말투 때문에 별거도 해 보고, 헤어질 결심도 했다”는 충격적인 고백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에 조충현은 자신의 성격을 인정하면서도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히며 속내를 털어놨다. 김민정이 관계 개선을 위해 방문한 특별한 곳과, 조충현이 결국 눈물을 터뜨리게 된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뮤지컬 배우를 꿈꿨지만 생계를 위해 버스 운전사가 된 30대 남성의 특별한 무대도 공개된다. 김창옥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연자를 격려하며 즉석에서 무반주 공연 기회를 제공했다. 긴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인 사연자는 방청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감동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10년간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 온 30대, 결혼 후 50kg이 찐 부부, 엄마와 함께 일하며 고충을 토로하는 딸 등 다양한 사연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 ‘제24회 광양매화축제’ 오늘 개막, 16일까지 10일간

    ‘제24회 광양매화축제’ 오늘 개막, 16일까지 10일간

    대한민국에 봄을 선언할 제24회 광양매화축제가 7일 개막했다. 시는 ‘한국의 봄, 매화마을에서 열다’를 주제로 삼고, ‘매화 피는 순간, 봄이 오는 시간’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방문객들에게 오는 16일까지 열흘간 특별한 감동과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지역주민 참여 확대, 교통체계 개선, 매화·매실 관련 신규 콘텐츠 보강 및 연계 프로그램 강화로 지역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하는 상생과 협력, 지속가능성을 지향해 나갈 계획이다. 입장을 유료화하되 전액 축제상품권으로 환급한다.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333 황금 매화를 잡아라’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추첨을 통해 333만원 상당 골드바, 갤럭시탭 S10+, 갤럭시 워치 44mm 등의 경품을 총 18명에게 증정한다. 이번 축제에는 한국관광 100선에 빛나는 광양매화마을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한국관광 100선 탐방, 섬진강 요트 승선 체험, 섬진강 열기구 체험 등 신박한 콘텐츠를 대거 도입했다. 아울러 다양한 세대와 취향을 아우를 수 있도록 매돌이랜드 체험존, 매화마을 인생네컷, 매돌이 굿즈샵, 매화 목공체험 등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스펙트럼을 넓혔다. 고질적인 교통체증 및 주차난 해소를 위한 방안도 마련됐다. 시는 도심권(광양시관광안내소)과 축제장을 잇는 주말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축제장 내 셔틀버스 운영체계도 2구간으로 확대했다. 또 지난해 전국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매실 담아 광양도시락, 광양 맛보기 등을 올해도 선보일 뿐만 아니라, 차 없는 거리 및 1회용품과 바가지요금 없는 3無 축제를 더욱 안정시켜 나갈 예정이다. 시는 무엇보다 우수한 광양매화마을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3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축제의 위상에 걸맞은 프로그램과 체계화된 시스템을 마련해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정인화 시장은 “대한민국에 새봄을 알리는 축제인 만큼 차별화된 콘텐츠와 지역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품격 있고 수준 높은 축제로 준빈했다”며 “전라남도 대표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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