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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진, ‘전우’서 포로수용소 악마로 악역변신

    김혜진, ‘전우’서 포로수용소 악마로 악역변신

    배우 김혜진이 그간의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버리고 ‘포로수용소의 악마’로 변신했다. 김혜진은 지난 25일 방송된 KBS 1TV 주말드라마 ‘전우’에 합류해 단 한 번의 등장으로 새로운 ‘악역’의 출연을 알렸다. 김혜진의 모습은 극중에서 장렬한 죽음을 맞은 배우 이인혜, 이채영의 뒤이어 ‘여성 파워’를 실감하게 했다. 이날 방송된 ‘전우’에서 박뢰하(박일권 분)와 그를 따르는 분대원들이 인민군에게 사로잡혀 포로수용소에 갇히는 과정이 그려졌다. 수용소에 갇힌 군인은 박뢰하(박일권 분)에게 “저 여자가 여기 실세요. 조심하시오. 아주 악마같은 여자니까”라고 경고했다. 이어 희미한 미소를 띤 김혜진이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청초하고 우아한 모습이 악역에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 포로수용소장 김혜진은 수용소에 감금된 국군들에게는 ‘악몽’의 대상이다. 김혜진은 꽃처럼 아름다운 외모 뒤에 칼날을 숨기고 포로들을 굶긴 뒤 싸움을 부추겨 인민군으로 자진 전향시키는 잔인한 방법을 써왔다. 이는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서 동이의 든든한 후원자로 따뜻함을 지닌 설희로 분했던 모습과 상반돼 눈길을 끈다. 김혜진은 그동안의 연기와는 사뭇 다른 악녀 변신으로 ‘전우’의 생동감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곱고 아름다운 얼굴로 포로들을 생고문 시키는 악녀, 정말 새롭다”, “은근한 미소에 숨은 가시가 매력적이다”, “이인혜, 이채영 씨 죽고 안타까웠는데 확실히 공백을 매울만한 포스다” 등 다채로운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우’ 예고편에서는 이현중(최수종 분)이 지옥 같은 포로수용소에 갇힌 부대원들을 되찾는 과정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를 고조시켰다. 사진 = KBS 1TV 주말드라마 ‘전우’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귀신들린 아들’ 6년동안 지하실에 감금한 아버지

    아들이 귀신들렸다고 믿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한 아버지가 아들을 6년 동안 손발을 체인으로 묶어 지하실 방에 감금한 사실이 아랍 뉴스에 보도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마카(Makkah)에 사는 터키라고만 알려진 29세의 남성이 발견되었을 때는 거의 혼수상태였다. 그의 아버지는 “터키가 귀신에 들리면 온몸에 경련이 일고, 몸을 비틀며 눈이 흰자위만 남게 된다.” 고 말했다. 또한 그는 “귀신에 들린 터키는 ‘지니’라는 여자의 목소리를 낸다.”고 주장했다. 6년 전 터키가 이상한 행동을 보이자, 아버지는 아들을 이슬람 성전으로 데려갔다. 코란을 읊는 성직자들은 터키의 입에서 나오는 지니의 목소리를 듣자 기겁을 했고 어느 누구도 터키의 몸 안에 있는 지니의 혼을 사라지게 하지 못했다. 성직자 중의 한명이 터키의 아버지에게 그를 체인으로 묶고 코란을 읽어 주라는 충고를 했고, 그로부터 6년 동안 아버지는 아들을 지하실에 가두고 코란을 읽어 주었다. 터키의 아버지 자신도 9살 이후 40년 동안 여자귀신을 보았다가 종교의 힘으로 벗어날 수 있었다고 믿고 있었다. 음 알-카라 대학교의 교수인 모하메드 알-수하리 교수와 인권위원회 직원이 이 집을 방문했을 때 터키는 가난한 환경 속에 거의 혼수상태로 식사와 화장실 편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알-수하리 교수는 사회복지 위원회와 연락을 해 터키의 가족이 보다나은 숙소에서 생활 할 수 있게 하고 터키는 사회복지 프로그램에 가입을 시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 성폭행 현장에서 ‘셀카’…법원 “강간 아니다”

    성폭행이 이뤄진 장소에서 피해자가 이른바 ‘셀카’(셀프 카메라·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찍기) 등을 찍었다면 진술의 신빙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형사11부(부장판사 강형주)는 소속 연예인 A씨를 수차례 성폭행하고 상해를 입힌 혐의(강간치상)로 구속 기소된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35)의 전 매니저 김모(48)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다만 A씨에게 “유진 박을 용서하는 한이 있어도 넌 절대 용서 못한다. 넌 내 노예다.”라고 협박하며 이른바 ‘노예계약서’를 쓰게 하고, 방송 출연을 미끼로 가수 지망생에게 5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 등에 대해선 원심과 같이 유죄를 인정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유죄를 선고한 1심과 달리 피해자의 진술을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해 이같은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A씨는 강간현장에서 입 꼬리를 올린 표정을 지으면서 자신의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었다.”며 “이는 일생일대의 충격적 사건을 겪은 뒤 행동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 “A씨가 지난 2009년 6월 김씨를 고소하기 전에도 수 차례 성관계를 가진 점, 성관계를 갖기 전 쇼핑을 하면서 김씨가 계산하고 A씨의 카드에 포인트를 적립한 점, 성관계를 가진 후 김씨가 A씨를 항상 데려다 주고 귀가 중에는 서로 문자를 주고받기도 한 점 등을 종합할 때 합의하에 성관계를 했다고 볼 만한 사정이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씨는 지난 2007년 9월 지방공연 당시 머문 호텔에서 A씨를 성폭행하고 상해를 입힌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A씨가 20대 초반으로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주변에 연예인 활동을 자랑하고 싶었을 것이고, 매일 셀카를 찍는 습관이 있는 점을 감안할 때 현장에서 셀카를 찍은 행위만으로 A씨의 진술을 의심할 수는 없다.”면서 “또 고소 당시에도 셀카에 기재된 스케줄을 통해 피해 일시를 특정한 점을 보면 진술의 신빙성이 인정된다.”며 징역 4년을 선고했다.  한편 김씨는 지난해 유진박을 폭행·감금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남편 재산 슬쩍슬쩍 ‘연하 아내의 수법’

    남편 재산 슬쩍슬쩍 ‘연하 아내의 수법’

    나이가 32살이나 많은 남자와 살면서 재산을 갈취한 파렴치한 여자가 스페인 경찰에 체포됐다. 여자는 80살을 바라보는 남편에게 평소 수면제를 먹인 후 방에 가둬두곤 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자는 올해 46세로 우루과이 출신이다. 여자는 78세 된 남편을 협박해 땅을 팔게 하고 은행송금 등으로 현금을 넘기게 했다. 재산을 빼앗은 후에는 수면제를 먹여 잠이 들게 한 후 방에 가둬놓곤 했다. 스페인 경찰은 11일 “14개월 동안 수면제를 먹고 방에 갇혀 있던 노인 남편이 기회를 엿보다 탈출, 경찰에 신고를 하면서 사건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여자는 남편을 이렇게 학대하면서 억대의 재산을 갈취했다. 시가 27만 유로(약 4억원)짜리 땅을 팔게 해 돈을 가로채고, 우루과이에 갖고 있는 자신의 은행계좌로 현금 25만 유로(약 3억7000만원)를 입금하게 했다. 스페인 경찰은 “힘없는 노인이 부인의 협박과 위협에 어쩔 수 없이 재산을 처리하거나 돈을 주곤 했다.”고 밝혔다. 공범도 있었다. 역시 우루과이 출신인 가정부가 부인을 도와 노인 남편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감금했다. 가정부는 부인과 친구관계인 것으로 드러났다. 스페인 경찰은 압수수색에서 부인이 노인에게 먹이던 수면제, 은행송금 증명, 여러 채 부동산 관련 서류 등을 압수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이래도 땅 안팔아?” 2년 넘게 관속에 사람 감금한 일당

    땅을 팔지 않는다는 이유로 2년 넘도록 관에 사람을 가둔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타임즈 인도판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인도 경찰은 서부의 포르반다르에 있는 한 농장 인근에 감금된 41세의 생명공학과학자인 라잔 킬라커를 구출했다. 그는 포르반다르에서 연구목적 겸 농장을 운영했으나, 그의 재산을 빼앗으려는 부동산 업자들에 반항하다 이 같은 변을 당했다. 범인들은 매트리스를 깐 관에 그를 가두고 사방을 못질한 뒤, 구멍을 뚫고 이를 통해 물과 음식, 공기를 제공했다. 그가 감금된 곳 주변에서는 범인들이 며칠 뒤 그를 죽일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쪽지가 발견됐으며, 추적 끝에 잡힌 범인 8명 중에는 혈연관계인 친척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킬라커 박사가 오랫동안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는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박사의 가족들은 그가 단순히 연구 때문에 오랫동안 소식이 없는 것으로 여기고 신고를 하지 않았다. 그는 “오랫동안 물과 음식에 굶주려 왔고 공포에 떨어야 했다.”면서 “땅을 팔라는 서약서에 사인을 하라는 협박을 받았지만 굴복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현재 킬라커 박사는 부분기억상실 및 불안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왜 땅을 팔려고 하지 않았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국내거주 2년’ 귀화요건 결혼이주자 발목

    국적법상 ‘국내 거주 2년’이라는 귀화 요건이 결혼이주자의 발목을 잡는다. 귀화 신청 후 허가 통지가 나올 때까지 평균 1년 6개월에서 2년이 걸리니까 실제로 4년간 외국인 신분으로 살아야 한다. 이때 결혼이주자의 법적 지위는 전적으로 한국인 배우자의 손에 달려 있다. 체류 기간을 연장하거나 국적을 취득할 때 법무부가 한국인 배우자의 동행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한국인 배우자가 작성한 신원보증서가 있어아 결혼이주자는 사증(비자)을 받을 수 있다. 만약 동행하지 않거나 신원보증을 철회하면 결혼이주자는 불법 체류자로 전락한다. 그래서 가정폭력 등 인권침해가 발생해도 결혼이주자는 쉼터로 피하거나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고 참는다. 가출했다가 한국인 배우자가 가출신고를 하면 출입국관리소는 신원보증 철회로 받아들인다. 결국 결혼이주자의 비자는 효력을 잃게 된다.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의 소라미 변호사는 민변 인권보고서에서 “국내 거주기간(2년)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4일 밝혔다. 위장결혼을 단속하려고 모든 국제결혼 가정을 2년간 불안정한 상태에 빠뜨리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는 지적이다. 국적법상 한국인 배우자의 잘못으로 이혼을 하거나 미성년자 자녀를 양육하면 결혼이주자도 국적을 취득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다. 한국어가 서툰 결혼이주자가 배우자의 귀책사유를 입증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특히 상습적이거나 생명에 위협을 느낄 정도의 가정폭력을 당해 진단서, 사진, 형사가사소송의 판결문을 제출해야 법무부가 귀화 허가를 내준다. 죽을 만큼 얻어맞거나, 증거자료가 충분해질 때까지 폭력을 당하라고 권하는 셈이다. 문제점을 개선하려면 이혼 강요, 악의적 유기, 감금 등 무형의 폭력도 가정폭력에 포함시키고 결혼이주자에게 법률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현재 대한법률구조공단은 결혼이주자의 가정폭력에 대해서는 지원하지만 무형의 피해는 입증이 어렵다는 이유로 배제하고 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짐승에 짓밟힌 18년… 美사회는 책임진다

    짐승에 짓밟힌 18년… 美사회는 책임진다

    최근 국내에서 어린이를 상대로 한 성폭행 사건이 잇달아 발생,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1일(현지시간) 한 성폭행 피해자에게 2000만달러(약 245억원)의 피해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배상금을 받게 된 주인공은 제이시 리 두가드(30)로, 필립 가리도(59)에게 납치된 뒤 무려 18년 동안 감금된 채 성폭행을 당하고 그의 두 아이까지 낳은 여성이다. 190억달러라는 엄청난 재정적자에 시달리는 처지이건만 캘리포니아주는 그녀에게 머리를 숙였다. 주 정부의 전과자 관리 소홀이 한 개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주었다는 통절한 반성과 함께 피해자가 평생 지고 가야 할 심신의 상처를 정부가 적극 보듬겠다는 사회적 책임의식을 보여준다. 테드 게인스 주의원은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캘리포니아에서 석방된 죄수를 어떻게 감시해야 할 것인가라는 관점에서 보면 우리가 더욱 더 철저해야 한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교정국은 일반적으로 민사소송 대상에서 제외돼 왔으나 두가드 사건은 가석방 관리를 잘못해 납치범 필립 가리도(59)를 더 일찍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친 점을 감안해 주 의회가 특별히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두가드는 지난 2월 캘리포니아주 교정국 관리들이 가리도의 가석방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육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주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가리도는 1976년 성폭행 및 납치 혐의로 징역 50년을 선고받고 11년을 복역한 뒤 1988년에 가석방됐다. 하지만 1991년 6월 캘리포니아주 레이크 타호 인근 두가드의 집 앞에서 스쿨버스를 타기 위해 정류장으로 가던 두가드(당시 11세)를 납치해 샌프란시스코 동부 앤티오크에 있는 자신의 집 뒷마당 텐트에 18년간 가두고 성폭행한 혐의로 다시 구속됐다. 지난해 8월24일 경찰이 UC버클리 교내에서 허가 없이 전단을 배포하던 가리도를 붙잡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충격적인 18년간의 범행이 드러난 것이다. 경찰 조사 결과, 특정 종교의 광신도인 가리도는 자신이 천사의 목소리를 듣는다면서 ‘신의 소망’이라는 회사를 차리고 아내 낸시(55)와 함께 두가드를 감시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두가드는 가리도에게 성폭행을 당해 14살 되던 해에 첫째 엔젤을, 4년 뒤 둘째 스타릿을 낳았지만 두 딸은 경찰에 구조될 때까지 학교나 병원을 전혀 가보지 못했다. 두가드 모녀가 생활한 텐트에는 간이 샤워 시설과 변기 등이 갖춰져 있었고, 2m 높이의 담이 처져 있었기 때문에 외부인에게 노출되지 않았다. 현재 두가드와 두 딸은 실리콘밸리 동쪽에 위치한 이스트베이에서 외부와의 접촉을 끊은 채 살고 있다. 앞으로 몇 년 더 정신과 치료와 건강관리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고양이 은비 주인 “혼낼 때 도망가라 가르칠걸..”

    고양이 은비 주인 “혼낼 때 도망가라 가르칠걸..”

    고양이 은비 폭행 살해 사건이 충격을 던져준 가운데 최근 고양이의 주인이 심경을 밝혔다. 고양이의 주인은 최근 ‘은비아빠’라는 닉네임으로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평소에도 혼낼 때 도망가도록 가르칠 걸 그랬다.”며 불미스런 사건으로 고양이를 잃게 된 심경글을 남겼다. 앞서 은비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문이 열린 사이 오피스텔을 돌아다니다 같은 오피스텔 이웃 주민인 채모씨(여, 25세)에 붙잡혀 무참히 폭행을 당한 뒤 감금돼 있다가 고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은비 폭행 살해 용의자는 주인과 동물사랑실천연합회에 의해 경찰에 고발당한 상황. 이에 대해 고양이 주인은 “cctv 보면 구석에서 맞을 때 도망도 안가고 있던데...여자가 그 조만한 애의 목덜미를 잡고 바닥에 던졌을 때도 그냥 자리에 주저앉아만 있던데”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10층이라는 높이에서 떨어지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사람이었다면 공포심에 기절한다고 하던데, 떨어져서 한동안 피 토하고 떨었다는데”라며 출퇴근길 은비와 있었던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떨어져서 죽은 은비를 환경미화원 아저씨가 치우지 않게 화단에 놓아주신 분, 혼자 했으면 어려웠을 고소를 도와주신 동물사랑실천협회의 팀장님, 은비위해서 전체 공지와 제일 먼저 가서 서명해주신 분, 이곳저곳 글을 퍼 날라주신 분과 서명에 동참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 =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고양이 은비 주인 “도망가는 법 일러줄걸” 심경고백

    고양이 은비 주인 “도망가는 법 일러줄걸” 심경고백

    고양이 은비 폭행 살해 사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고양이의 주인이 한 포털사이트에 심경글을 올려 화제다.고양이의 주인은 최근 ‘은비아빠’라는 닉네임으로 글을 올려 고양이를 불미스런 사건으로 잃게 된 심경과 이번 사건에 대해 관심을 보여준 많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고양이 은비는 이웃집 여성에게 감금당한 채 폭행을 당하다가 10층 높이에서 아래로 떨어뜨려져 추락사했다. 이에 대해 은비아빠는 “10층이라는 높이에서 떨어지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사람이었다면 공포심에 기절한다고 하던데 떨어져서 한동안 피 토하고 떨었다는데”라고 안쓰러운 심경을 드러냈다.그는 “평소에도 혼낼 때 도망가도록 가르칠 껄 그랬다. 발톱 한 번 안 내미는게 착하다 착하다 했는데...”라면서 “CCTV를 보면 구석에서 맞을 때 도망도 안가고 있던데 여자가 그 작은 애의 목덜미를 잡고 바닥에 던졌을 때도 그냥 자리에 주저앉아만 있던데”라며 도망가지 않고 맞고만 있는 순한 고양이 은비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이어 그는 “회사 출근할때 은비는 꼭 나와서 마중 나와주고 했는데 회사에서 돌아올 때면 발자국 소리를 어디서부터 들었는지 뛰어나오다가 제가 문을 열면 자기 속도를 못 이겨서 신발장 앞으로 미끄러지던 모습이 눈앞에 아련합니다.”라며 은비와의 추억을 전했다.마지막으로 그는 “떨어져서 죽은 은비를 환경미화원 아저씨가 치우지 않게 화단에 놓아주신 분, 혼자 했으면 어려웠을 고소를 도와주신 동물사랑실천협회의 팀장님, 은비 원 주인님, 은비 위해서 전체 공지를 해주시고 제일 먼저 가서 서명해주신 분, 이곳저곳 글을 퍼 날라주신 분과 서명에 동참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고 밝혔다.한편 고양이 은비를 잔인하게 폭행 살해한 용의자는 고양이 주인과 동물사랑실천연합회에 의해 경찰에 고발당한 상태다. 사진= 동물사랑실천연합회홈페이지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은비 사건 고양이 폭행녀 처벌” 네티즌 서명운동

    “은비 사건 고양이 폭행녀 처벌” 네티즌 서명운동

    서울 서초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지난 15일 새벽 잔인하게 폭행당해 숨진 고양이 ‘은비’ 사건 용의자에 대한 비난 여론이 커져가는 가운데 네티즌들이 용의자 처벌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말 못하는 동물에게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나.”, “영상을 보는 내내 화가 났다. 꼭 처벌받아야 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용의자인 20대 여성의 폭력성을 비난했다. 온라인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동물사랑실천협회의 홈페이지는 28일 오후 네티즌들이 몰려 밤 11시 현재까지 서버가 마비된 상태다. 이에 포털의 공식 카페로 네티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온라인 서명 시작 3일 째인 28일 서명자가 1만 여명을 훌쩍 뛰어넘었다고 밝히고, 온라인 공지를 통해 용의자 채 모씨(25.여)의 처벌 촉구 집회를 30일 서초경찰서 앞에서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초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동물사랑실천협회와 고양이 주인 박 모씨의 고발장을 접수했으며 현재 사건 수사계획을 수립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은비 사건’의 고발장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여성이 남의 집 고양이를 때리고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했다는 내용으로 문제의 20대여성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고있다. ’은비 사건’이 알려진 것은 지난 23일.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에 “20대 여성에게 무참하게 폭행당하고 고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고양이 은비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였다. 글에 따르면 서울 서초동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는 박모 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고양이 ‘은비’가 없어진 것을 알고 오피스텔 관리소에 찾아갔다. 박모 씨는 관리소를 통해 입수한 CCTV 영상을 통해 이웃집 20대 여성이 자신의 고양이를 데리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영상에는 여성이 고양이에게 마구 폭행을 가하고 무참히 학대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녹화됐다. 고양이 ‘은비’는 감금을 당한 후 겨우 숨만 붙어있는 상태로 고통을 겪다가 10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 =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용철의 영화만화경] ‘킥 오프’ 아이들 축구를 통해 본 이라크 난민의 비극

    중동의 이슬람 국가에 대한 우리의 생각 중 편견이 아닌 게 있을까? 베를린장벽이 사라진 뒤 미국은 최악의 위협으로 중동을 지목했고, 세계를 지배하는 기독교 국가들이 지속적으로 왜곡해온 이슬람 이미지로부터 우리는 자유롭지 못하다. 4년 전 자파르 파나히의 ‘오프사이드’가 한국에서 개봉됐을 때 신기하게 여겨졌던 것도 그런 탓이다. 축구에 열광하는 여자아이들이 월드컵 예선전을 눈으로 확인하고자 축구장을 찾는다. 그러나 금녀의 공간인 축구장에 진입하려는 소녀들은 약식 구치소에 감금되고 만다. 소녀들에게서 차도르를 입은 음습한 이슬람 여성만을 연상하는 타인들 앞에, 파나히는 보란 듯이 자국 여성들의 현실을 드러냈다. ‘오프사이드’에 견주어 볼 때 ‘킥 오프’는 더 낯선 영화다. 전쟁과 테러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이라크에서 만들어진 영화가 이 땅에 도착한 게 우선 기념할 일인데, 더욱이 영화의 소재가 순박한 아이들의 축구경기란다. 혹시 월드컵의 열기에 슬쩍 편승하려는 영화가 아닐까 의심했다면 오산이다. ‘킥 오프’는 바야흐로 상업성의 극치를 보여주는, 축구의 황금빛 세상과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 작품이다. ‘오프사이드’가 축구를 통해 우회적으로 이란 여성의 진실에 도달한 것처럼, ‘킥 오프’는 축구를 빌려 일상이 되어버린 비극을 묘사한다. ‘킥 오프’의 무대는 이라크 키르쿠크의 거대한 스타디움이다. 경기장의 위용은 번창했던 과거를 증언하고 있지만, 전쟁으로 파괴돼 황폐한 그곳은 어느덧 난민들의 보금자리로 변했다. 판잣집들이 빼곡히 들어선 트랙 주변, 아이들의 놀이터로 탈바꿈한 버려진 공간, 교실로 기능하는 관람석 모퉁이 풍경은 난민들의 초라한 생활을 대변한다. 주인공 아수는 축구경기를 흥겹게 관람하는 아이들을 보고 민족 간 축구경기를 꿈꾼다. 아랍인·쿠르드인·터키인·아시리아인 축구단을 모아 가까스로 경기를 개최한 것까진 좋았으나, 뜻하지 않은 사고가 일어난다. ‘킥 오프’는 이슬람 노파의 오열로 시작한다. 축구영화의 도입부로 어울리지 않는 짧은 삽입장면은 영화의 결말에 이르러 본래 의미를 찾는다. 그곳의 사람들은 매일매일 슬픔을 견디면서 살아야 하며, 죽음이라는 이름의 불청객은 눈물과 한탄을 익숙한 구경거리로 만든다. ‘킥 오프’는 이라크가 아시안컵 우승을 거둔 2007년의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얻은 영화다. 환호하는 인파 사이로 폭탄 테러가 벌어졌고, 결국 수십명의 사상자를 냈다. 외세의 침략도 모자라, 사람들은 서로 착취하고 테러를 자행했던 것이다. 지뢰 폭발로 다리를 잃은 아수의 동생은 어린 나이에 자살을 시도하고, 어린아이들의 웃음을 사랑했던 아수 또한 가혹한 운명에 처한다. 그들을 보노라면 “도대체 뭘 잘못했기에”라고 묻는 것조차 미안할 지경이다. 미치지 않고서는, 마약에 의존하지 않고서는, 악당이 되지 않고서는 살아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 보이는 그곳에서 그들은 어떻게든 삶을 이어간다. 그 사실만으로도 그들의 가난한 얼굴은 위대해 보인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돼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 뉴커런츠상을 수상한 ‘킥 오프’는 그 얼굴들에 바치는 눈물겨운 위안이다. 영화평론가
  • 네티즌 심금 울린 “은비와의 추억’

    네티즌 심금 울린 “은비와의 추억’

    “출근 때면 은비는 꼭 따라나와 배웅해주었고, 퇴근해 집 앞에 오면 발자국 소리를 들었는지 뛰어나오다가 제가 문을 열면 자기 속도를 못 이겨서 신발장 앞으로 미끄러지던 모습이 눈앞에 아련합니다.”“CCTV를 보면 구석에서 맞을 때 도망도 안가고 있던데, 여자가 그 작은 애의 목덜미를 잡고 바닥에 던졌을 때도 그냥 자리에 주저앉아만 있던데…”20대 여성의 무참한 폭행으로 숨진 ‘은비 사건’의 희생자인 고양이 은비의 주인이 한 포털사이트에 올린 ‘은비와의 추억’ 글이 네티즌들의 가슴을 찡하게 하고 있다.은비의 주인은 최근 ‘은비아빠’라는 닉네임으로 올린 글에서 “평소에도 혼낼 때 도망가도록 가르칠 껄 그랬다. 발톱 한 번 안 내미는게 착하다 착하다 했는데...”라면서 라며 도망가지 않고 맞고만 있는 순한 고양이 은비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고양이 은비는 이웃집 여성에게 감금당한 채 폭행을 당하다가 10층 높이에서 아래로 떨어뜨려져 추락사했다.은비 아빠는 “10층이라는 높이에서 떨어지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사람이었다면 공포심에 기절한다고 하던데 떨어져서 한동안 피 토하고 떨었다는데”라고 안쓰러운 심경을 드러냈다.은비 아빠는 또 은비를 불미스런 사건으로 잃게 된 심경과 이번 사건에 대해 관심을 보여준 많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그는 “떨어져서 죽은 은비를 환경미화원 아저씨가 치우지 않게 화단에 놓아주신 분, 혼자 했으면 어려웠을 고소를 도와주신 동물사랑실천협회의 팀장님, 은비 원 주인님, 은비 위해서 전체 공지를 해주시고 제일 먼저 가서 서명해주신 분, 이곳저곳 글을 퍼 날라주신 분과 서명에 동참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고 밝혔다.사진= 동물사랑실천연합회홈페이지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간미연, ‘미쳐가’ 티저서 이준과 ‘파국의 결혼식’

    간미연, ‘미쳐가’ 티저서 이준과 ‘파국의 결혼식’

    가수 간미연의 새 앨범 ‘미쳐가’의 뮤직비디오 2차 티저영상이 공개됐다. 간미연은 지난 25일 공개된 1차 티저에서 엠블랙 이준을 감금하고 침대에 묶어놓았던 파격적인 장면을 연출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28일 두 손이 묶여져 있는 상태인 이준과의 결혼식을 올리지만 키스를 거부당하는 모습을 담은 2차 티저를 공개했다. ‘파국의 결혼식’이란 콘셉트로 촬영된 이번 티저영상 마지막에 간미연은 의미심장한 눈물연기를 보여주며 파국적인 결말을 예고해 오는 30일 공개될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간미연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광화문 KT사옥 내 올레스퀘어에서 새 앨범 ‘미쳐가’의 쇼케이스를 열고 엠블랙 미르와 함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파격적인 결말이 예고된 뮤직비디오 본편 역시 이날 처음으로 공개된다. 간미연은 쇼케이스에 이어 오는 7월 1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 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갖는다. 사진 = 쏘스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고양이 모진 학대뒤 10층서 내던져 죽인 잔인女

    고양이 모진 학대뒤 10층서 내던져 죽인 잔인女

    20대 여성의 고양이 폭행 동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23일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에는 “20대 여성에게 무참하게 폭행당하고 고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고양이 은비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서울 서초동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는 박모 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고양이 ‘은비’가 없어진 것을 알고 오피스텔 관리소에 찾아갔다. 박모 씨는 관리소를 통해 입수한 CCTV 영상을 통해 이웃집 20대 여성이 자신의 고양이를 데리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영상에는 여성이 고양이에게 마구 폭행을 가하고 무참히 학대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녹화됐다. 고양이는 여성에게 감금을 당한 후 겨우 숨만 붙어있는 상태로 고통을 겪다가 10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말 못하는 동물에게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나.”, “영상을 보는 내내 화가 났다. 꼭 처벌받아야 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여성의 폭력성을 비난했다. 한편 동물사랑실천협회와 고양이 주인 박모 씨는 고양이를 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여성을 고발한 상태다. 사진 =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간미연, 2차 티저공개’파국의 결혼식’ 콘셉트

    간미연, 2차 티저공개’파국의 결혼식’ 콘셉트

    가수 간미연의 새 앨범 ‘미쳐가’의 뮤직비디오 2차 티저영상이 공개됐다.간미연은 지난 25일 공개된 1차 티저에서 엠블랙 이준을 감금하고 침대에 묶어놓았던 파격적인 장면을 연출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28일 두 손이 묶여져 있는 상태인 이준과의 결혼식을 올리지만 키스를 거부당하는 모습을 담은 2차 티저를 공개했다.‘파국의 결혼식’이란 콘셉트로 촬영된 이번 티저영상 마지막에 간미연은 의미심장한 눈물연기를 보여주며 파국적인 결말을 예고해 오는 30일 공개될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간미연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광화문 KT사옥 내 올레스퀘어에서 새 앨범 ‘미쳐가’의 쇼케이스를 열고 엠블랙 미르와 함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파격적인 결말이 예고된 뮤직비디오 본편 역시 이날 처음으로 공개된다.간미연은 쇼케이스에 이어 오는 7월 1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 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갖는다.사진 = 쏘스뮤직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은비 사건 고양이 폭행녀 처벌” 30일 촉구 시위 예정

    “은비 사건 고양이 폭행녀 처벌” 30일 촉구 시위 예정

    지난 15일 새벽 서울 서초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잔인하게 폭행당해 숨진 고양이 ‘은비’ 사건 용의자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곧 처벌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릴 예정이다. 용의자 채 모씨(25.여)를 고발한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처벌 촉구 집회를 30일 서초경찰서 앞에서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고양이 폭행 ‘은비 사건’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28일 서초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동물사랑실천협회와 고양이 주인 박 모씨의 고발장을 접수했으며 현재 사건 수사계획을 수립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은비 사건’의 고발장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여성이 남의 집 고양이를 때리고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했다는 내용으로 문제의 20대여성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고있다. ’은비 사건’이 알려진 것은 지난 23일.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에 “20대 여성에게 무참하게 폭행당하고 고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고양이 은비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였다. 글에 따르면 서울 서초동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는 박모 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고양이 ‘은비’가 없어진 것을 알고 오피스텔 관리소에 찾아갔다. 박모 씨는 관리소를 통해 입수한 CCTV 영상을 통해 이웃집 20대 여성이 자신의 고양이를 데리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영상에는 여성이 고양이에게 마구 폭행을 가하고 무참히 학대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녹화됐다. 고양이 ‘은비’는 감금을 당한 후 겨우 숨만 붙어있는 상태로 고통을 겪다가 10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말 못하는 동물에게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나.”, “영상을 보는 내내 화가 났다. 꼭 처벌받아야 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여성의 폭력성을 비난했다. 사진 =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은비 사건’ 고양이 폭행녀 “술취해 기억 안난다” 오리발

    ‘은비 사건’ 고양이 폭행녀 “술취해 기억 안난다” 오리발

    20대 여성의 고양이 폭행 동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뜨린 가운데 폭행을 한 여성이 혐의 사실을 부인해 분노를 사고 있다. 문제의 여성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고양이를 폭행한 이유에 대해 “술에 취하고 남자친구와 싸운 다음이라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양이를 살해한 혐의에 대해서는 “집으로 데리고 왔다가 남자친구가 집으로 온다고 해서 밖으로 내보냈다”고 부인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와 고양이 주인 박모 씨는 고양이를 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여성을 고발한 상태다. 사건이 알려진 것은 지난 23일.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에 “20대 여성에게 무참하게 폭행당하고 고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고양이 은비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였다. 글에 따르면 서울 서초동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는 박모 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고양이 ‘은비’가 없어진 것을 알고 오피스텔 관리소에 찾아갔다. 박모 씨는 관리소를 통해 입수한 CCTV 영상을 통해 이웃집 20대 여성이 자신의 고양이를 데리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영상에는 여성이 고양이에게 마구 폭행을 가하고 무참히 학대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녹화됐다. 고양이는 여성에게 감금을 당한 후 겨우 숨만 붙어있는 상태로 고통을 겪다가 10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말 못하는 동물에게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나.”, “영상을 보는 내내 화가 났다. 꼭 처벌받아야 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여성의 폭력성을 비난했다. 사진 =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20대女 고양이 폭행 동영상 ...‘엽기적’

    20대女 고양이 폭행 동영상 ...‘엽기적’

    20대 여성의 고양이 폭행 동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23일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에는 “20대 여성에게 무참하게 폭행당하고 고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고양이 은비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서울 서초동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는 박모 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고양이 ‘은비’가 없어진 것을 알고 오피스텔 관리소에 찾아갔다. 박모 씨는 관리소를 통해 입수한 CCTV 영상을 통해 이웃집 20대 여성이 자신의 고양이를 데리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영상에는 여성이 고양이에게 마구 폭행을 가하고 무참히 학대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녹화됐다. 고양이는 여성에게 감금을 당한 후 겨우 숨만 붙어있는 상태로 고통을 겪다가 10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말 못하는 동물에게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나.”, “영상을 보는 내내 화가 났다. 꼭 처벌받아야 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여성의 폭력성을 비난했다. 한편 동물사랑실천협회와 고양이 주인 박모 씨는 고양이를 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여성을 고발한 상태다. 사진 =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서초경찰서, ‘은비사건’ 고양이 폭행녀 수사 착수

    서초경찰서, ‘은비사건’ 고양이 폭행녀 수사 착수

    서울 서초경찰서가 고양이 폭행 ‘은비 사건’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28일 서초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동물사랑실천협회와 고양이 주인 박 모씨의 고발장을 접수했으며 현재 사건 수사계획을 수립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은비 사건’의 고발장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여성이 남의 집 고양이를 때리고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했다는 내용으로 문제의 20대여성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고있다. ’은비 사건’이 알려진 것은 지난 23일.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에 “20대 여성에게 무참하게 폭행당하고 고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고양이 은비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였다. 글에 따르면 서울 서초동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는 박모 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고양이 ‘은비’가 없어진 것을 알고 오피스텔 관리소에 찾아갔다. 박모 씨는 관리소를 통해 입수한 CCTV 영상을 통해 이웃집 20대 여성이 자신의 고양이를 데리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영상에는 여성이 고양이에게 마구 폭행을 가하고 무참히 학대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녹화됐다. 고양이 ‘은비’는 감금을 당한 후 겨우 숨만 붙어있는 상태로 고통을 겪다가 10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말 못하는 동물에게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나.”, “영상을 보는 내내 화가 났다. 꼭 처벌받아야 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여성의 폭력성을 비난했다. 한편 고양이 폭행 동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뜨린 가운데 폭행을 한 20대 여성이 혐의 사실을 부인해 더욱 분노를 사고 있다. 문제의 여성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고양이를 폭행한 이유에 대해 “술에 취하고 남자친구와 싸운 다음이라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양이를 살해한 혐의에 대해서는 “집으로 데리고 왔다가 남자친구가 집으로 온다고 해서 밖으로 내보냈다”고 부인했다. 사진 =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장동민, 간미연 신곡 ‘미쳐가’ 뮤비 카메오출연

    장동민, 간미연 신곡 ‘미쳐가’ 뮤비 카메오출연

    개그맨 장동민이 간미연의 신곡 ‘미쳐가’에 카메오 출연했다. 간미연의 신곡 ‘미쳐가’의 뮤직비디오 속 엠블랙 이준이 감금당하는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장동민의 울부짖는 사진까지 등장했다. 이는 장동민이 3년 만에 컴백하는 간미연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뮤직비디오 카메오로 출연한 것으로 헤어진 연인 관계인 간미연과 이준 사이에 울부짖는 장동민은 리얼한 코믹 연기로 뮤직비디오에 재미를 더했다. 장동민은 “평소 팬이었는데 이렇게 간미연씨의 뮤직비디오에 참여 할 수 있게 돼 너무 감사하고 영광이다.”며 “한 컷 촬영분이지만 제게 주어진 역할을 잘 표현하려고 애썼는데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간미연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광화문 KT사옥 내 올레스퀘어에서 새 앨범 ‘미쳐가’의 쇼케이스를 열고 엠블랙 미르와 함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파격적인 결말이 예고된 뮤직비디오 본편 역시 이날 처음으로 공개된다. 사진 = 코엔스타즈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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