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감금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문성근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민주평통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공수처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밀리터리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046
  •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대학생도 주요 전도 대상”…신천지 “법적대응”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대학생도 주요 전도 대상”…신천지 “법적대응”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대학생도 주요 전도 대상”…신천지 “법적대응” CBS 특집 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2부가 17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CBS 측은 “주요 전도 대상이 청년들이었다”고 주장했다. 방송은 “전도를 해야 할 일꾼을 뽑기 때문인데 대학생도 주요 대상이다”라고 지적했다. 방송에서는 신천지에 빠진 딸로 인해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딸은 엄마에게 “힘들어. 뭐 어떻게 하라고 나보고. 아줌마 나한테 이러지 마세요. 진짜”라고 매몰차게 대했다. 그런 딸의 모습에 엄마는 눈물을 흘렸다. 아빠는 “네가 신천지이든 아니든 간에 우린 가족이잖아”라고 달랬다. 그러나 딸은 부모를 감금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고,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한국교회를 지키자’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신천지 아웃 캠페인’을 전개해온 CBS는 지난 4일 HD 송출 기념 특집 다큐 8부작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이후 5분 분량의 방송예고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됐다. 현재까지 페이스북에서만 약 70만명 이상이 예고 영상을 접했다. 전국 교회와 신천지 피해자들은 자발적으로 전단지를 만들어 방송예고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앞서 신천지 측은 6일 “CBS가 신천지를 사교집단이자 가출과 이혼, 가정파탄, 자살, 폭행 등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집단이라는 취지로 ‘신천지에 빠진사람들’을 제작했다”며 서울남부지법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그러나 법원은 종교적 비판은 고도로 보호돼야 할 기본권으로 판단해 CBS의 제작물을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결해 이를 기각했다. 신천지 측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표본집단 구성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면서 “CBS가 제작한 프로그램은 신천지 성도의 0.2%에 불과한 사례를 전체 신천지의 모습으로 확대해석 했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를 비방할 목적으로 왜곡 제작한 것”이라면서 “끝까지 법적·행정적 대응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정희, 서세원과 동거 후 결혼 ‘250만원짜리 월세방에서 살며..’ 충격고백

    서정희, 서세원과 동거 후 결혼 ‘250만원짜리 월세방에서 살며..’ 충격고백

    서정희가 남편 서세원으로부터 32년간 폭언, 폭행 등과 함께 감금을 당했다고 증언한 가운데 그의 과거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서정희는 지난 2008년 ‘서정희의 주님’이란 책을 출간한 뒤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서정희는 서세원의 프러포즈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서세원은 서정희에게 남산의 한 레스토랑에서 프러포즈했다. 서정희는 “서세원이 ‘사랑한다. 오빠하고 결혼하자’라고 한 것이 프로포즈의 전부였다. 내게 실반지 하나 끼워주지 못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서정희는 서세원과 결혼식을 미루고 동거부터 시작했으며, 딸 서동주를 낳고 2개월이 지난 뒤 식을 올렸다. 서정희는 신부 화장은 예식장에서 대충한 채 12만원을 주고 드레스를 빌렸으며, 보증금 250만원짜리 월세방에서 신혼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정희는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서세원의 4차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해 19세 나이에 부적절한 성폭행에 가까운 동거를 통해 32년간 포로 생활을 했다고 주장했다. 서정희는 “당시 서세원이 목을 졸랐느냐”는 검찰의 질문에 “이 자리에서 차마 밝힐 수 없는 남편의 욕이 시작됐다. 처음 듣는 내용이 아니었다. 그 욕은 32년간 서세원이란 사람이 불러온 ‘노래’였다”며 “그 후 내 목을 조르고 폭행을 가해 나도 모르게 소변까지 흘렸다”고 대답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chkim@seoul.co.kr
  •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엘리트코스 밟은 엘리트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엘리트코스 밟은 엘리트

    서동주는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딸이다. 서동주는 1997년 서울 예원중학교를 다니다 매사추세츠 페이스쿨(Fay School), 세인트 폴스쿨(st.Paul’s school), 웰슬리여대(Wellesley college), MIT를 거쳐 와튼스쿨(Wharton School of Business)에 재학 중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는 중이다. MIT나 와튼스쿨은 명문으로 유명한 학교이며, 페이스쿨은 1866년 개교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웰슬리여대는 힐러리 클린턴이 졸업한 학교다. 서동주는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인 와튼스쿨 박사과정에 합격 당시 박사과정 시험(GRI)에서 1600점 만점에 1590점을 받아 유일하게 전액 장학금을 받아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서정희가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서 남편 서세원(59)에게 32년 동안 폭언과 폭행의 ‘감금생활’을 당했다고 증언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세원의 딸 서동주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수면제 60알 먹고 자살시도? ‘엘리트가 왜..’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수면제 60알 먹고 자살시도? ‘엘리트가 왜..’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가 과거 자살을 시도했다고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서동주는 지난 2009년 발간한 ‘동주 이야기’라는 자서전에서 친구들의 오해, 부모님과의 다툼을 비롯해 어마어마한 양의 공부와 강의 과제, 갑작스러운 금전난 등으로 인해 수면제 2통을 사 60알을 삼키고 자살을 시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서동주는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딸이다. 서동주는 1997년 서울 예원중학교를 다니다 매사추세츠 페이스쿨(Fay School), 세인트 폴스쿨(st.Paul’s school), 웰슬리여대(Wellesley college), MIT를 거쳐 와튼스쿨(Wharton School of Business)에 재학 중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는 중이다. MIT나 와튼스쿨은 명문으로 유명한 학교이며, 페이스쿨은 1866년 개교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웰슬리여대는 힐러리 클린턴이 졸업한 학교다. 서동주는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인 와튼스쿨 박사과정에 합격 당시 박사과정 시험(GRI)에서 1600점 만점에 1590점을 받아 유일하게 전액 장학금을 받아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서정희가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서 남편 서세원(59)에게 32년 동안 폭언과 폭행의 ‘감금생활’을 당했다고 증언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세원의 딸 서동주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서정희는 지난해 서세원이 딸에게 보낸 음성 메시지를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내가 너 얼마 돈 들여서 키웠어? 이 XX야 네가 나한테 XX 짓을 해?”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사진 = 서울신문DB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연예팀 chkim@seoul.co.kr
  • 서정희 딸 서동주, 과거 자살시도..충격

    서정희 딸 서동주, 과거 자살시도..충격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가 과거 자살을 시도했다고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서동주는 지난 2009년 발간한 ‘동주 이야기’라는 자서전에서 친구들의 오해, 부모님과의 다툼을 비롯해 어마어마한 양의 공부와 강의 과제, 갑작스러운 금전난 등으로 인해 수면제 2통을 사 60알을 삼키고 자살을 시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서동주는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딸이다. 서동주는 1997년 서울 예원중학교를 다니다 매사추세츠 페이스쿨(Fay School), 세인트 폴스쿨(st.Paul’s school), 웰슬리여대(Wellesley college), MIT를 거쳐 와튼스쿨(Wharton School of Business)에 재학 중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는 중이다. 서동주는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인 와튼스쿨 박사과정에 합격 당시 박사과정 시험(GRI)에서 1600점 만점에 1590점을 받아 유일하게 전액 장학금을 받아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서정희가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서 남편 서세원(59)에게 32년 동안 폭언과 폭행의 ‘감금생활’을 당했다고 증언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세원의 딸 서동주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서정희 “서세원, 19살 때 만나 성폭력 행위…수개월 감금” 충격

    서정희 “서세원, 19살 때 만나 성폭력 행위…수개월 감금” 충격

    서정희 서세원 서정희 “서세원, 19살 때 만나 성폭력 행위…수개월 감금” 충격 남편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고소한 서정희가 과거 남편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12일 서울중앙지법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의 네번째 공판이 열렸다. 서정희의 요청에 따라 서세원은 서정희가 증언하는 동안 별실로 퇴장해 공판에 참여했다. 서정희는 본격적인 증언에 앞서 “제가 남편이 바람 한번 폈다고, 폭행 한번 했다고 여기까지 온줄 아십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32년간 당한것은 그보다 훨씬 많지만 이 자리까지 오게 된것은 당시 생명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또 서정희는 “남편과 19살에 처음 만났다. 성폭력에 가까운 행위를 당한 채 수개월간 감금을 당했고, 이후 32년간의 결혼생활은 포로 생활이었다”면서 “남편을 목사로 만들면 모든 걸 바꿀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제껏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정희는 사건 당일의 정황에 대해 “미국에 머물던 서세원이 불륜 여성을 가만히 놔두라며 이혼을 요구하면 죽여버린다 등의 입에 담을 수 없는 협박을 쏟아냈다. 그러더니 5월 10일 한국에 들어오면 만나자고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 차마 밝힐 수 없는 남편의 욕이 시작됐다. 처음 듣는 내용이 아니었다. 그 욕은 32년간 서세원이란 사람이 불러온 노래였다”면서 “그후 나의 목을 조르고 폭행을 가해 나도 모르게 소변까지 흘렸다”며 눈물을 흘렸다. 앞서 지난해 11월 열린 2차 공판에서 서세원 측은 재판부에 현장 증거물로 제출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재검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검찰 측은 서정희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하지만 서정희는 지난 15일 열린 3차 공판에 불출석했고 이에 CCTV 재검증도 4차 공판으로 미뤄졌다. 서정희는 지난해 5월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 주차장에서 서세원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그에게 밀려 넘어졌다며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신고했다. 검찰은 서세원을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종 8년’ 감시카메라에 포착된 소녀... 미스터리 증폭

    ‘실종 8년’ 감시카메라에 포착된 소녀... 미스터리 증폭

    지난 2007년 흔적도 없이 실종되었던 미국 10대 소녀가 7년 만에 한 은행의 자동지급기 감시카메라에 잡혔지만, 이 소녀의 실종을 둘러싼 미스터리는 더욱 커져만 가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2007년 7월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거주하고 있던 당시 14세이던 애슐리 섬머는 자신의 어머니와 싸운 후 집을 가출했다. 이 소녀는 잠시 외삼촌 집에 머물렀으나, 이후 행방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말았다. 지난 2013년 애슐리가 실종된 인근 지역에서 감금 생활을 했던 두 명의 여성이 구출되기도 했으나, 애슐리의 행방은 지금까지 오리무중이었다. 그러나 최근 애슐리의 어머니는 올해 1월 로드아일랜드주 경찰서에서 공개 수배한 한 전단 사진에서 자신의 딸을 발견했다고 미 연방수사국(FBI)에 신고했다. 이 사진은 지난해 10월 로드아일랜드주 당국이 가짜 수표 발행과 신분 도용 혐의로 신원 미상의 한 남녀가 현금지급기에서 감시카메라 촬영된 사진을 올려 수배한 것이다. 이 사진을 우연히 발견한 애슐리의 어머니는 "지금 아마 21살이 되었을 것인데, 애슐리가 틀림없다"고 주장했다. FBI 수사 당국자도 "반드시 애슐리라고 단정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아니라고 할 수도 없다"며 "현재 실종 사건과 관련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단서"라고 밝혔다. 당시 감시카메라에는 이들 남녀의 얼굴만 찍히고 자동차 번호판이 촬영되지 않아 FBI는 수사에 애를 먹고 있다. 실종 사건 담당인 클리블랜드 경찰도 "실종 8년이 다 되어 가지만, 아직 뚜렷한 아무런 단서도 확보되지 않고 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따라 FBI는 지난주 감시카메라에 찍힌 해당 여성의 사진을 소셜네트워크(SNS) 등에 게재하며 공개수사에 나섰으며, 이 여성의 신원을 알고 있는 네티즌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실종 7년 만에 포착된 애슐리(사진 위)와 실종 당시 14세 때 모습 (현지 경찰 당국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서세원 4차 공판, 서정희 증언보니 ‘충격’ 결혼생활 유지했던 이유가..

    서세원 4차 공판, 서정희 증언보니 ‘충격’ 결혼생활 유지했던 이유가..

    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의 네번째 공판이 진행됐다. 상해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서정희는 “32년간 당한것은 그보다 훨씬 많다. 그런데 이 자리까지 오게 된것은 당시 생명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이어 서정희는 “남편과 19살에 처음 만났다. 성폭력에 가까운 행위를 당한 채 수개월간 감금을 당했고, 이후 32년간의 결혼생활은 포로 생활이었다”며 “이제까지 한번도 그러한 남편에 대해 밝히지 않았던 것은 남편을 목사로 만들면 모든 걸 바꿀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당시 서세원이 목을 졸랐나’는 검찰의 질문에 “먼저 이 자리에서 차마 밝힐 수 없는 남편의 욕이 시작됐다. 처음 듣는 내용이 아니었다”며 “그후 나의 목을 조르고 폭행을 가해 나도 모르게 소변까지 흘렸다”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4차 공판 서정희, 법정서 서세원과의 결혼생활 폭로 ‘충격’

    4차 공판 서정희, 법정서 서세원과의 결혼생활 폭로 ‘충격’

    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의 네번째 공판이 진행됐다. 상해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서정희는 “판사님, 제가 남편이 바람 한번 폈다고, 폭행 한번 했다고 여기까지 온줄 아십니까”라며 눈물로 호소했다. 서정희는 “남편과 19살에 처음 만났다. 성폭력에 가까운 행위를 당한 채 수개월간 감금을 당했고, 이후 32년간의 결혼생활은 포로 생활이었다”며 “이제까지 한번도 그러한 남편에 대해 밝히지 않았던 것은 남편을 목사로 만들면 모든 걸 바꿀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서세원이 목을 졸랐나’는 검찰의 질문에 “먼저 이 자리에서 차마 밝힐 수 없는 남편의 욕이 시작됐다. 처음 듣는 내용이 아니었다. 그 욕은 32년간 서세원이란 사람이 불러온 ‘노래’였다”며 “그후 나의 목을 조르고 폭행을 가해 나도 모르게 소변까지 흘렸다”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4차 공판 서정희, 서세원과 결혼생활 폭로 ‘포로였다?’ 충격

    4차 공판 서정희, 서세원과 결혼생활 폭로 ‘포로였다?’ 충격

    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의 네번째 공판이 진행됐다. 상해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서정희는 “판사님, 제가 남편이 바람 한번 폈다고, 폭행 한번 했다고 여기까지 온줄 아십니까”라며 “32년간 당한것은 그보다 훨씬 많다. 그런데 이 자리까지 오게 된것은 당시 생명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이어 서정희는 “남편과 19살에 처음 만났다. 성폭력에 가까운 행위를 당한 채 수개월간 감금을 당했고, 이후 32년간의 결혼생활은 포로 생활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서세원이 목을 졸랐나’는 검찰의 질문에 “먼저 이 자리에서 차마 밝힐 수 없는 남편의 욕이 시작됐다. 처음 듣는 내용이 아니었다. 그 욕은 32년간 서세원이란 사람이 불러온 ‘노래’였다”며 “그후 나의 목을 조르고 폭행을 가해 나도 모르게 소변까지 흘렸다”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4차 공판 서정희, 법정서 증언 ‘서세원과 결혼생활 폭로보니..’

    4차 공판 서정희, 법정서 증언 ‘서세원과 결혼생활 폭로보니..’

    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의 네번째 공판이 진행됐다. 상해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서정희는 “판사님, 제가 남편이 바람 한번 폈다고, 폭행 한번 했다고 여기까지 온줄 아십니까”라며 “32년간 당한것은 그보다 훨씬 많다. 그런데 이 자리까지 오게 된것은 당시 생명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이어 서정희는 “남편과 19살에 처음 만났다. 성폭력에 가까운 행위를 당한 채 수개월간 감금을 당했고, 이후 32년간의 결혼생활은 포로 생활이었다”며 “이제까지 한번도 그러한 남편에 대해 밝히지 않았던 것은 남편을 목사로 만들면 모든 걸 바꿀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5월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 주차장에서 서세원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그에게 밀려 넘어졌다며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신고했다. 서울중앙지검 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황은영)는 서세원을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세원 4차 공판, 서정희 충격증언 ‘진위여부는..’

    서세원 4차 공판, 서정희 충격증언 ‘진위여부는..’

    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의 네번째 공판이 진행됐다. 상해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서정희는 “32년간 당한것은 그보다 훨씬 많다. 그런데 이 자리까지 오게 된것은 당시 생명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이어 서정희는 “남편과 19살에 처음 만났다. 성폭력에 가까운 행위를 당한 채 수개월간 감금을 당했고, 이후 32년간의 결혼생활은 포로 생활이었다”며 “이제까지 한번도 그러한 남편에 대해 밝히지 않았던 것은 남편을 목사로 만들면 모든 걸 바꿀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서세원이 목을 졸랐나’는 검찰의 질문에 “먼저 이 자리에서 차마 밝힐 수 없는 남편의 욕이 시작됐다. 처음 듣는 내용이 아니었다. 그 욕은 32년간 서세원이란 사람이 불러온 ‘노래’였다”며 “그후 나의 목을 조르고 폭행을 가해 나도 모르게 소변까지 흘렸다”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4차 공판 서정희, 서세원과 결혼생활 폭로 ‘대체 무슨 일?’

    4차 공판 서정희, 서세원과 결혼생활 폭로 ‘대체 무슨 일?’

    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의 네번째 공판이 진행됐다. 상해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서정희는 “판사님, 제가 남편이 바람 한번 폈다고, 폭행 한번 했다고 여기까지 온줄 아십니까”라며 “32년간 당한것은 그보다 훨씬 많다. 그런데 이 자리까지 오게 된것은 당시 생명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이어 서정희는 “남편과 19살에 처음 만났다. 성폭력에 가까운 행위를 당한 채 수개월간 감금을 당했고, 이후 32년간의 결혼생활은 포로 생활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서세원이 목을 졸랐나’는 검찰의 질문에 “먼저 이 자리에서 차마 밝힐 수 없는 남편의 욕이 시작됐다. 처음 듣는 내용이 아니었다. 그 욕은 32년간 서세원이란 사람이 불러온 ‘노래’였다”며 “그후 나의 목을 조르고 폭행을 가해 나도 모르게 소변까지 흘렸다”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4차 공판 서정희, 법정에서 눈물까지 보인 이유는?

    4차 공판 서정희, 법정에서 눈물까지 보인 이유는?

    배우 서정희가 남편 서세원과의 32년 간의 결혼 생활을 ‘포로 생활’이라고 폭로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의 네번째 공판이 진행됐다. 상해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서정희는 “본격적인 증언에 앞서 밝히고 싶은것이 있다”고 입을열었다. 서정희는 이어 “판사님, 제가 남편이 바람 한번 폈다고, 폭행 한번 했다고 여기까지 온줄 아십니까”라며 “32년간 당한것은 그보다 훨씬 많다. 그런데 이 자리까지 오게 된것은 당시 생명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이어 서정희는 “남편과 19살에 처음 만났다. 성폭력에 가까운 행위를 당한 채 수개월간 감금을 당했고, 이후 32년간의 결혼생활은 포로 생활이었다”며 “이제까지 한번도 그러한 남편에 대해 밝히지 않았던 것은 남편을 목사로 만들면 모든 걸 바꿀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4차 공판 서정희, 서세원의 포로였다? 결혼생활 충격폭로

    4차 공판 서정희, 서세원의 포로였다? 결혼생활 충격폭로

    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의 네번째 공판이 진행됐다. 상해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서정희는 “32년간 당한것은 그보다 훨씬 많다. 그런데 이 자리까지 오게 된것은 당시 생명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서정희는 “남편과 19살에 처음 만났다. 성폭력에 가까운 행위를 당한 채 수개월간 감금을 당했고, 이후 32년간의 결혼생활은 포로 생활이었다”며 “이제까지 한번도 그러한 남편에 대해 밝히지 않았던 것은 남편을 목사로 만들면 모든 걸 바꿀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서세원이 목을 졸랐나’는 검찰의 질문에 “먼저 이 자리에서 차마 밝힐 수 없는 남편의 욕이 시작됐다. 처음 듣는 내용이 아니었다. 그 욕은 32년간 서세원이란 사람이 불러온 ‘노래’였다”며 “그후 나의 목을 조르고 폭행을 가해 나도 모르게 소변까지 흘렸다”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정희 “서세원과 19살에 처음 만나 32년간 포로생활”

    서정희 “서세원과 19살에 처음 만나 32년간 포로생활”

    서정희 “서세원과 19살에 처음 만나 32년간 포로생활” ‘서정희 서세원’ 상해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서정희가 그동안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의 네번째 공판이 열렸다. 서정희의 요청에 따라 서세원은 서정희가 증언하는 동안 별실로 퇴장해 공판에 참여했다. 서정희는 본격적인 증언에 앞서 “제가 남편이 바람 한번 폈다고, 폭행 한번 했다고 여기까지 온줄 아십니까”라고 물었다. 이어 서정희는 “32년간 당한것은 그보다 훨씬 많지만 이 자리까지 오게 된것은 당시 생명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또 서정희는 “남편과 19살에 처음 만났다. 성폭력에 가까운 행위를 당한 채 수개월간 감금을 당했고, 이후 32년간의 결혼생활은 포로 생활이었다”면서 “남편을 목사로 만들면 모든 걸 바꿀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제껏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정희는 사건 당일의 정황에 대해 “미국에 머물던 서세원이 불륜 여성을 가만히 놔두라며 이혼을 요구하면 죽여버린다 등의 입에 담을 수 없는 협박을 쏟아냈다. 그러더니 5월 10일 한국에 들어오면 만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에서 차마 밝힐 수 없는 남편의 욕이 시작됐다. 처음 듣는 내용이 아니었다. 그 욕은 32년간 서세원이란 사람이 불러온 노래였다”면서 “그후 나의 목을 조르고 폭행을 가해 나도 모르게 소변까지 흘렸다”며 눈물을 흘렸다. 앞서 지난해 11월 열린 2차 공판에서 서세원 측은 재판부에 현장 증거물로 제출된 CCTV 영상을 재검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검찰 측은 서정희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하지만 서정희는 지난 15일 열린 3차 공판에 불출석했고 이에 CCTV 재검증도 4차 공판으로 미뤄졌다. 서정희는 지난해 5월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 주차장에서 서세원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그에게 밀려 넘어졌다며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신고했다. 서울중앙지검 아동범죄조사부(부장 황은영)는 서세원을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정희 “서세원 폭행에 소변까지 흘렸다” 눈물증언

    서정희 “서세원 폭행에 소변까지 흘렸다” 눈물증언

    서정희 “서세원과 19살에 처음 만나 32년간 포로생활” ‘서정희 서세원’ 상해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서정희가 그동안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의 네번째 공판이 열렸다. 서정희의 요청에 따라 서세원은 서정희가 증언하는 동안 별실로 퇴장해 공판에 참여했다. 서정희는 본격적인 증언에 앞서 “제가 남편이 바람 한번 폈다고, 폭행 한번 했다고 여기까지 온줄 아십니까”라고 물었다. 이어 서정희는 “32년간 당한것은 그보다 훨씬 많지만 이 자리까지 오게 된것은 당시 생명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또 서정희는 “남편과 19살에 처음 만났다. 성폭력에 가까운 행위를 당한 채 수개월간 감금을 당했고, 이후 32년간의 결혼생활은 포로 생활이었다”면서 “남편을 목사로 만들면 모든 걸 바꿀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제껏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정희는 사건 당일의 정황에 대해 “미국에 머물던 서세원이 불륜 여성을 가만히 놔두라며 이혼을 요구하면 죽여버린다 등의 입에 담을 수 없는 협박을 쏟아냈다. 그러더니 5월 10일 한국에 들어오면 만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에서 차마 밝힐 수 없는 남편의 욕이 시작됐다. 처음 듣는 내용이 아니었다. 그 욕은 32년간 서세원이란 사람이 불러온 노래였다”면서 “그후 나의 목을 조르고 폭행을 가해 나도 모르게 소변까지 흘렸다”며 눈물을 흘렸다. 앞서 지난해 11월 열린 2차 공판에서 서세원 측은 재판부에 현장 증거물로 제출된 CCTV 영상을 재검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검찰 측은 서정희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하지만 서정희는 지난 15일 열린 3차 공판에 불출석했고 이에 CCTV 재검증도 4차 공판으로 미뤄졌다. 서정희는 지난해 5월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 주차장에서 서세원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그에게 밀려 넘어졌다며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신고했다. 서울중앙지검 아동범죄조사부(부장 황은영)는 서세원을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정희 “19살때 서세원에 성폭행…32년간 포로생활” 눈물

    서정희 “19살때 서세원에 성폭행…32년간 포로생활” 눈물

    서정희 “서세원과 19살에 처음 만나 32년간 포로생활” ‘서정희 서세원’ 상해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서정희가 그동안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의 네번째 공판이 열렸다. 서정희의 요청에 따라 서세원은 서정희가 증언하는 동안 별실로 퇴장해 공판에 참여했다. 서정희는 본격적인 증언에 앞서 “제가 남편이 바람 한번 폈다고, 폭행 한번 했다고 여기까지 온줄 아십니까”라고 물었다. 이어 서정희는 “32년간 당한것은 그보다 훨씬 많지만 이 자리까지 오게 된것은 당시 생명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또 서정희는 “남편과 19살에 처음 만났다. 성폭력에 가까운 행위를 당한 채 수개월간 감금을 당했고, 이후 32년간의 결혼생활은 포로 생활이었다”면서 “남편을 목사로 만들면 모든 걸 바꿀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제껏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정희는 사건 당일의 정황에 대해 “미국에 머물던 서세원이 불륜 여성을 가만히 놔두라며 이혼을 요구하면 죽여버린다 등의 입에 담을 수 없는 협박을 쏟아냈다. 그러더니 5월 10일 한국에 들어오면 만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에서 차마 밝힐 수 없는 남편의 욕이 시작됐다. 처음 듣는 내용이 아니었다. 그 욕은 32년간 서세원이란 사람이 불러온 노래였다”면서 “그후 나의 목을 조르고 폭행을 가해 나도 모르게 소변까지 흘렸다”며 눈물을 흘렸다. 앞서 지난해 11월 열린 2차 공판에서 서세원 측은 재판부에 현장 증거물로 제출된 CCTV 영상을 재검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검찰 측은 서정희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하지만 서정희는 지난 15일 열린 3차 공판에 불출석했고 이에 CCTV 재검증도 4차 공판으로 미뤄졌다. 서정희는 지난해 5월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 주차장에서 서세원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그에게 밀려 넘어졌다며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신고했다. 서울중앙지검 아동범죄조사부(부장 황은영)는 서세원을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직원 감금’ 野 의원 첫 재판 “대선 개입 본질 덮은 적반하장 기소”

    “‘감금 사건’이 아니라 국가정보원 불법 선거운동의 실체를 밝혀낸 사건이다.” 18대 대선 직전인 2012년 12월 국정원 심리전단 소속 여직원 김모씨를 감금한 혐의로 기소된 강기정(51), 이종걸(58), 문병호(56), 김현(50)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자신들을 재판에 회부한 검찰을 강력히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 사건은 거짓과 진실이 바뀐 지록위마(指鹿爲馬)의 전형적 사례”라며 “기소독점권을 활용해 몇몇 국회의원을 기소하고 본질을 덮은 검찰을 ‘정치검찰’이라 부르고 싶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도 “범죄 행위를 밝히고 정의를 세우려는 사람을 재판정에 세운 적반하장 기소”라고 성토했다. 변호인은 서울고법의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판결문을 인용해 국정원 불법 선거 개입이 ‘숲’이라면 국정원 직원 김씨의 거주지 앞에서 벌어진 대치 상황은 ‘나무’라며 “거짓의 나무가 아니라 진실의 숲을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설사 피고인들의 행위가 감금이라 하더라도 김씨의 노트북에서 나온 파일 증거로 국정원 대선 개입의 진실이 밝혀졌으므로 위법성이 조각된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검찰 측 증인으로 김씨와 그 가족, 중앙선거관리위원회·국정원 직원, 현장 출동 경찰 등을, 변호인 측 증인으로는 당시 서울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었던 권은희 새정치연합 의원과 컴퓨터 전문가인 한양대 김모 교수 등을 채택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참수 동영상 속 IS 지하드 존, 런던 부유층 출신”

    “참수 동영상 속 IS 지하드 존, 런던 부유층 출신”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참수 동영상에 수차례 등장한 일명 ‘지하드 존’(오른쪽)이 런던 부유층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와 영국 BBC방송 등은 26일 지하드 존의 본명이 ‘무함마드 엠와지’이며 쿠웨이트 태생으로 런던에서 자란 20대 중반의 영국인이라고 전했다. 지하드 존은 지난해 8월부터 미국의 제임스 폴리와 스티븐 소트로프, 영국의 데이비드 헤인즈와 앨런 헤닝 등 서방 인질과 최근 참수당한 일본인 인질들의 살해 협박 및 참수 동영상에 검은 옷과 복면 차림으로 수차례 등장했던 인물이다. 그가 영국식 영어를 구사해 언론은 영국 밴드 ‘비틀스’의 존 레넌을 따 지하드 존이라고 이름 붙였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그는 런던 서부 퀸스파크의 유복한 가정 출신으로 웨스트민스터대학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전공했다. AP통신은 이 대학에서 그런 이름을 가진 학생이 2009년에 졸업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엠와지 친구들이 WP에 증언한 바에 따르면 그는 조용하고 예의가 바르며 옷을 잘 차려입는 것을 좋아했다. 종종 그리니치에 있는 이슬람 사원에 기도를 드리러 가는 등 이슬람 믿음에 따라 생활했다. 그는 2012년 시리아로 건너가 IS에 가담한 것으로 보인다. BBC는 영국 정보 당국이 엠와지의 신원을 알고 있었으나 작전상 이유로 이를 공개하지 않아 왔다고 설명했다. 엠와지와 2년간 접촉해 온 영국 인권단체 CAGE는 그가 쿠웨이트 태생이란 이유로 영국 정보부의 과도한 감시를 받았고 이에 대한 불만이 그를 극단주의에 빠지게 했다고 주장했다. 영국 국내정보국(MI5)은 이미 2010년부터 엠와지를 요주의 인물로 감시한 것으로 추정됐다. BBC에 따르면 엠와지는 친구들과 탄자니아 여행 당시 사파리 관광을 계획했지만 공항에서 경찰에 연행된 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항으로 추방됐다.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MI5 요원은 엠와지가 알카에다 연계조직인 알샤바브가 있는 소말리아로 가려 했다는 혐의를 씌우고 그를 정보원으로 고용하려 했다. 엠와지는 이 사건 이후 쿠웨이트로 이주해 컴퓨터 회사에 취직했으나 2010년 런던을 방문한 이후 영국 당국에 체포돼 쿠웨이트로 돌아가지 못했다. 엠와지는 CAGE에 보낸 이메일에서 “영국 정보요원들에 의해 감금되고 조정당했으며 가정을 꾸리고 직장을 얻어 쿠웨이트에서 새 출발하려던 계획이 무산됐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CAGE 측은 “(엠와지의) 경우가 테러리즘에 대한 영국의 국내외 정책이 과격주의를 촉발한다는 것을 말해 준다”고 밝혔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