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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공판 서정희, 서세원과 결혼생활 폭로 ‘포로였다?’ 충격

    4차 공판 서정희, 서세원과 결혼생활 폭로 ‘포로였다?’ 충격

    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의 네번째 공판이 진행됐다. 상해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서정희는 “판사님, 제가 남편이 바람 한번 폈다고, 폭행 한번 했다고 여기까지 온줄 아십니까”라며 “32년간 당한것은 그보다 훨씬 많다. 그런데 이 자리까지 오게 된것은 당시 생명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이어 서정희는 “남편과 19살에 처음 만났다. 성폭력에 가까운 행위를 당한 채 수개월간 감금을 당했고, 이후 32년간의 결혼생활은 포로 생활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서세원이 목을 졸랐나’는 검찰의 질문에 “먼저 이 자리에서 차마 밝힐 수 없는 남편의 욕이 시작됐다. 처음 듣는 내용이 아니었다. 그 욕은 32년간 서세원이란 사람이 불러온 ‘노래’였다”며 “그후 나의 목을 조르고 폭행을 가해 나도 모르게 소변까지 흘렸다”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4차 공판 서정희, 법정서 증언 ‘서세원과 결혼생활 폭로보니..’

    4차 공판 서정희, 법정서 증언 ‘서세원과 결혼생활 폭로보니..’

    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의 네번째 공판이 진행됐다. 상해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서정희는 “판사님, 제가 남편이 바람 한번 폈다고, 폭행 한번 했다고 여기까지 온줄 아십니까”라며 “32년간 당한것은 그보다 훨씬 많다. 그런데 이 자리까지 오게 된것은 당시 생명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이어 서정희는 “남편과 19살에 처음 만났다. 성폭력에 가까운 행위를 당한 채 수개월간 감금을 당했고, 이후 32년간의 결혼생활은 포로 생활이었다”며 “이제까지 한번도 그러한 남편에 대해 밝히지 않았던 것은 남편을 목사로 만들면 모든 걸 바꿀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5월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 주차장에서 서세원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그에게 밀려 넘어졌다며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신고했다. 서울중앙지검 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황은영)는 서세원을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세원 4차 공판, 서정희 충격증언 ‘진위여부는..’

    서세원 4차 공판, 서정희 충격증언 ‘진위여부는..’

    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의 네번째 공판이 진행됐다. 상해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서정희는 “32년간 당한것은 그보다 훨씬 많다. 그런데 이 자리까지 오게 된것은 당시 생명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이어 서정희는 “남편과 19살에 처음 만났다. 성폭력에 가까운 행위를 당한 채 수개월간 감금을 당했고, 이후 32년간의 결혼생활은 포로 생활이었다”며 “이제까지 한번도 그러한 남편에 대해 밝히지 않았던 것은 남편을 목사로 만들면 모든 걸 바꿀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서세원이 목을 졸랐나’는 검찰의 질문에 “먼저 이 자리에서 차마 밝힐 수 없는 남편의 욕이 시작됐다. 처음 듣는 내용이 아니었다. 그 욕은 32년간 서세원이란 사람이 불러온 ‘노래’였다”며 “그후 나의 목을 조르고 폭행을 가해 나도 모르게 소변까지 흘렸다”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정희 “19살때 서세원에 성폭행…32년간 포로생활” 눈물

    서정희 “19살때 서세원에 성폭행…32년간 포로생활” 눈물

    서정희 “서세원과 19살에 처음 만나 32년간 포로생활” ‘서정희 서세원’ 상해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서정희가 그동안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의 네번째 공판이 열렸다. 서정희의 요청에 따라 서세원은 서정희가 증언하는 동안 별실로 퇴장해 공판에 참여했다. 서정희는 본격적인 증언에 앞서 “제가 남편이 바람 한번 폈다고, 폭행 한번 했다고 여기까지 온줄 아십니까”라고 물었다. 이어 서정희는 “32년간 당한것은 그보다 훨씬 많지만 이 자리까지 오게 된것은 당시 생명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또 서정희는 “남편과 19살에 처음 만났다. 성폭력에 가까운 행위를 당한 채 수개월간 감금을 당했고, 이후 32년간의 결혼생활은 포로 생활이었다”면서 “남편을 목사로 만들면 모든 걸 바꿀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제껏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정희는 사건 당일의 정황에 대해 “미국에 머물던 서세원이 불륜 여성을 가만히 놔두라며 이혼을 요구하면 죽여버린다 등의 입에 담을 수 없는 협박을 쏟아냈다. 그러더니 5월 10일 한국에 들어오면 만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에서 차마 밝힐 수 없는 남편의 욕이 시작됐다. 처음 듣는 내용이 아니었다. 그 욕은 32년간 서세원이란 사람이 불러온 노래였다”면서 “그후 나의 목을 조르고 폭행을 가해 나도 모르게 소변까지 흘렸다”며 눈물을 흘렸다. 앞서 지난해 11월 열린 2차 공판에서 서세원 측은 재판부에 현장 증거물로 제출된 CCTV 영상을 재검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검찰 측은 서정희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하지만 서정희는 지난 15일 열린 3차 공판에 불출석했고 이에 CCTV 재검증도 4차 공판으로 미뤄졌다. 서정희는 지난해 5월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 주차장에서 서세원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그에게 밀려 넘어졌다며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신고했다. 서울중앙지검 아동범죄조사부(부장 황은영)는 서세원을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정희 “서세원과 19살에 처음 만나 32년간 포로생활”

    서정희 “서세원과 19살에 처음 만나 32년간 포로생활”

    서정희 “서세원과 19살에 처음 만나 32년간 포로생활” ‘서정희 서세원’ 상해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서정희가 그동안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의 네번째 공판이 열렸다. 서정희의 요청에 따라 서세원은 서정희가 증언하는 동안 별실로 퇴장해 공판에 참여했다. 서정희는 본격적인 증언에 앞서 “제가 남편이 바람 한번 폈다고, 폭행 한번 했다고 여기까지 온줄 아십니까”라고 물었다. 이어 서정희는 “32년간 당한것은 그보다 훨씬 많지만 이 자리까지 오게 된것은 당시 생명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또 서정희는 “남편과 19살에 처음 만났다. 성폭력에 가까운 행위를 당한 채 수개월간 감금을 당했고, 이후 32년간의 결혼생활은 포로 생활이었다”면서 “남편을 목사로 만들면 모든 걸 바꿀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제껏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정희는 사건 당일의 정황에 대해 “미국에 머물던 서세원이 불륜 여성을 가만히 놔두라며 이혼을 요구하면 죽여버린다 등의 입에 담을 수 없는 협박을 쏟아냈다. 그러더니 5월 10일 한국에 들어오면 만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에서 차마 밝힐 수 없는 남편의 욕이 시작됐다. 처음 듣는 내용이 아니었다. 그 욕은 32년간 서세원이란 사람이 불러온 노래였다”면서 “그후 나의 목을 조르고 폭행을 가해 나도 모르게 소변까지 흘렸다”며 눈물을 흘렸다. 앞서 지난해 11월 열린 2차 공판에서 서세원 측은 재판부에 현장 증거물로 제출된 CCTV 영상을 재검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검찰 측은 서정희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하지만 서정희는 지난 15일 열린 3차 공판에 불출석했고 이에 CCTV 재검증도 4차 공판으로 미뤄졌다. 서정희는 지난해 5월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 주차장에서 서세원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그에게 밀려 넘어졌다며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신고했다. 서울중앙지검 아동범죄조사부(부장 황은영)는 서세원을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정희 “서세원 폭행에 소변까지 흘렸다” 눈물증언

    서정희 “서세원 폭행에 소변까지 흘렸다” 눈물증언

    서정희 “서세원과 19살에 처음 만나 32년간 포로생활” ‘서정희 서세원’ 상해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서정희가 그동안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의 네번째 공판이 열렸다. 서정희의 요청에 따라 서세원은 서정희가 증언하는 동안 별실로 퇴장해 공판에 참여했다. 서정희는 본격적인 증언에 앞서 “제가 남편이 바람 한번 폈다고, 폭행 한번 했다고 여기까지 온줄 아십니까”라고 물었다. 이어 서정희는 “32년간 당한것은 그보다 훨씬 많지만 이 자리까지 오게 된것은 당시 생명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또 서정희는 “남편과 19살에 처음 만났다. 성폭력에 가까운 행위를 당한 채 수개월간 감금을 당했고, 이후 32년간의 결혼생활은 포로 생활이었다”면서 “남편을 목사로 만들면 모든 걸 바꿀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제껏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정희는 사건 당일의 정황에 대해 “미국에 머물던 서세원이 불륜 여성을 가만히 놔두라며 이혼을 요구하면 죽여버린다 등의 입에 담을 수 없는 협박을 쏟아냈다. 그러더니 5월 10일 한국에 들어오면 만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에서 차마 밝힐 수 없는 남편의 욕이 시작됐다. 처음 듣는 내용이 아니었다. 그 욕은 32년간 서세원이란 사람이 불러온 노래였다”면서 “그후 나의 목을 조르고 폭행을 가해 나도 모르게 소변까지 흘렸다”며 눈물을 흘렸다. 앞서 지난해 11월 열린 2차 공판에서 서세원 측은 재판부에 현장 증거물로 제출된 CCTV 영상을 재검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검찰 측은 서정희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하지만 서정희는 지난 15일 열린 3차 공판에 불출석했고 이에 CCTV 재검증도 4차 공판으로 미뤄졌다. 서정희는 지난해 5월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 주차장에서 서세원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그에게 밀려 넘어졌다며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신고했다. 서울중앙지검 아동범죄조사부(부장 황은영)는 서세원을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직원 감금’ 野 의원 첫 재판 “대선 개입 본질 덮은 적반하장 기소”

    “‘감금 사건’이 아니라 국가정보원 불법 선거운동의 실체를 밝혀낸 사건이다.” 18대 대선 직전인 2012년 12월 국정원 심리전단 소속 여직원 김모씨를 감금한 혐의로 기소된 강기정(51), 이종걸(58), 문병호(56), 김현(50)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자신들을 재판에 회부한 검찰을 강력히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 사건은 거짓과 진실이 바뀐 지록위마(指鹿爲馬)의 전형적 사례”라며 “기소독점권을 활용해 몇몇 국회의원을 기소하고 본질을 덮은 검찰을 ‘정치검찰’이라 부르고 싶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도 “범죄 행위를 밝히고 정의를 세우려는 사람을 재판정에 세운 적반하장 기소”라고 성토했다. 변호인은 서울고법의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판결문을 인용해 국정원 불법 선거 개입이 ‘숲’이라면 국정원 직원 김씨의 거주지 앞에서 벌어진 대치 상황은 ‘나무’라며 “거짓의 나무가 아니라 진실의 숲을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설사 피고인들의 행위가 감금이라 하더라도 김씨의 노트북에서 나온 파일 증거로 국정원 대선 개입의 진실이 밝혀졌으므로 위법성이 조각된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검찰 측 증인으로 김씨와 그 가족, 중앙선거관리위원회·국정원 직원, 현장 출동 경찰 등을, 변호인 측 증인으로는 당시 서울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었던 권은희 새정치연합 의원과 컴퓨터 전문가인 한양대 김모 교수 등을 채택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참수 동영상 속 IS 지하드 존, 런던 부유층 출신”

    “참수 동영상 속 IS 지하드 존, 런던 부유층 출신”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참수 동영상에 수차례 등장한 일명 ‘지하드 존’(오른쪽)이 런던 부유층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와 영국 BBC방송 등은 26일 지하드 존의 본명이 ‘무함마드 엠와지’이며 쿠웨이트 태생으로 런던에서 자란 20대 중반의 영국인이라고 전했다. 지하드 존은 지난해 8월부터 미국의 제임스 폴리와 스티븐 소트로프, 영국의 데이비드 헤인즈와 앨런 헤닝 등 서방 인질과 최근 참수당한 일본인 인질들의 살해 협박 및 참수 동영상에 검은 옷과 복면 차림으로 수차례 등장했던 인물이다. 그가 영국식 영어를 구사해 언론은 영국 밴드 ‘비틀스’의 존 레넌을 따 지하드 존이라고 이름 붙였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그는 런던 서부 퀸스파크의 유복한 가정 출신으로 웨스트민스터대학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전공했다. AP통신은 이 대학에서 그런 이름을 가진 학생이 2009년에 졸업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엠와지 친구들이 WP에 증언한 바에 따르면 그는 조용하고 예의가 바르며 옷을 잘 차려입는 것을 좋아했다. 종종 그리니치에 있는 이슬람 사원에 기도를 드리러 가는 등 이슬람 믿음에 따라 생활했다. 그는 2012년 시리아로 건너가 IS에 가담한 것으로 보인다. BBC는 영국 정보 당국이 엠와지의 신원을 알고 있었으나 작전상 이유로 이를 공개하지 않아 왔다고 설명했다. 엠와지와 2년간 접촉해 온 영국 인권단체 CAGE는 그가 쿠웨이트 태생이란 이유로 영국 정보부의 과도한 감시를 받았고 이에 대한 불만이 그를 극단주의에 빠지게 했다고 주장했다. 영국 국내정보국(MI5)은 이미 2010년부터 엠와지를 요주의 인물로 감시한 것으로 추정됐다. BBC에 따르면 엠와지는 친구들과 탄자니아 여행 당시 사파리 관광을 계획했지만 공항에서 경찰에 연행된 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항으로 추방됐다.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MI5 요원은 엠와지가 알카에다 연계조직인 알샤바브가 있는 소말리아로 가려 했다는 혐의를 씌우고 그를 정보원으로 고용하려 했다. 엠와지는 이 사건 이후 쿠웨이트로 이주해 컴퓨터 회사에 취직했으나 2010년 런던을 방문한 이후 영국 당국에 체포돼 쿠웨이트로 돌아가지 못했다. 엠와지는 CAGE에 보낸 이메일에서 “영국 정보요원들에 의해 감금되고 조정당했으며 가정을 꾸리고 직장을 얻어 쿠웨이트에서 새 출발하려던 계획이 무산됐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CAGE 측은 “(엠와지의) 경우가 테러리즘에 대한 영국의 국내외 정책이 과격주의를 촉발한다는 것을 말해 준다”고 밝혔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살인 교사’ 아우에 ‘차량 절도’ 형님

    서울 강남의 한 특급호텔에서 고급 외제차를 훔쳐 달아난 전직 부장검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살인교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항소심이 진행 중인 김형식(45) 전 서울시의원의 친형 김모(48)씨다. 강남경찰서는 16일 강남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IT기업 대표인 조모(47)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아우디 Q7(85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김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2시쯤 호텔 출입문 앞 안내데스크에 있던 조씨의 차 열쇠를 훔친 뒤 별관 주차장에 있던 차를 몰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호텔 바에서 함께 술을 마신 일행을 귀가시킨 뒤 혼자 돌아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김씨가 같은 날 새벽 올림픽대교 인근 공영주차장에 차량을 버려놓고, 트렁크에 실려 있던 시가 500만원 상당의 골프채만 챙겨갔다고 밝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은 많이 마시지 않았지만, 추운데다 택시도 안 잡히고 호텔 도어맨도 없어 홧김에 차를 몰고 나갔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는 스스로를 건설시행사 대표라고 밝혔으며, 훔친 차를 버리기 전 블랙박스를 떼어 내 버리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김씨가 차를 처분하려다 여의치 않자 공영주차장에 차를 버렸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사법연수원 21기로 2005년까지 서울중앙지검 등에서 검사 생활을 하다가 충청지역의 한 지청에서 부장검사를 지냈다. 2006년 변호사로 개업한 김씨는 H골프장 경영권 분쟁과 관련, 2007년 2월 정모(47)씨 등 7명과 함께 골프장 사장 강모(67)씨를 납치, 감금한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4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IS, 콥트교 신자 참수 영상 “21명 집단 살해” 끔찍한 행동 이유는?

    IS, 콥트교 신자 참수 영상 “21명 집단 살해” 끔찍한 행동 이유는?

    IS 콥트교, 콥트교도 IS, 콥트교 신자 참수 영상 “21명 집단 살해” 끔찍한 행동 이유는?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는 리비아에서 인질로 잡았던 이집트인 콥트교도 21명을 참수했다고 인터넷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15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십자가의 국가에 보내는 피로 새긴 메시지’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엔 주황색 죄수복을 입은 여러 남성이 손을 뒤로 묶인 채 한 명씩 복면 괴한들에 의해 해변으로 끌려와 무릎을 꿇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바닷물이 피로 물드는 장면과 함께 이들이 참수됐다는 내용이 나온다. IS는 영문 자막으로 이들을 ‘굴욕적인 콥트 교회의 신봉자들’이라고 지칭하며 이번 참수가 콥트교도에 탄압받는 무슬림 여성에 대한 복수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이날 밤 긴급 안보관계 장관 회의를 소집했다. IS는 앞서 12일 배포한 영문 홍보잡지 ‘다비크’ 7호에서 이번 동영상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과 함께 이집트 콥트교도 21명을 인질로 잡았다고 공개했지만 이들이 살해됐다고 주장하지는 않았다. IS는 이 잡지에서 “무슬림 여성이 콥트교도에 박해받는 데 대한 복수를 하려고 이라크 바그다드 가톨릭 성당에서 성스러운 작전을 벌인지 5년 뒤인 이번 달에 콥트교도들을 생포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콥트교도에 박해받는 무슬림 여성으로 2004년과 2010년 이슬람 개종 여부로 논란이 됐던 카밀리아 셰하타 자키르와 와파 콘스탄틴을 꼽았다. 이집트 콥트교 목사의 아내인 이들은 행방불명됐다가 얼마 뒤 모습을 드러냈다. 이를 둘러싸고 콥트교 측에선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이 납치해 개종을 강요했다고 주장한 반면, 이슬람 측에선 자발적으로 개종하려는 이들을 콥트교에서 감금하고 고문했다고 맞서면서 종교 간 갈등이 빚어졌다. IS는 또 잡지에서 “예전엔 이집트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콥트교도를 잡는 게 어려웠지만 지금은 IS의 세력이 세계적이기 때문에 이들을 잡기 쉽다”고 과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콥트교 신자 참수 영상 “피로 물든 바다” 살해 이유는?

    IS, 콥트교 신자 참수 영상 “피로 물든 바다” 살해 이유는?

    IS 콥트교, 콥트교도 IS, 콥트교 신자 참수 영상 “피로 물든 바다” 살해 이유는?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는 리비아에서 인질로 잡았던 이집트인 콥트교도 21명을 참수했다고 인터넷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15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십자가의 국가에 보내는 피로 새긴 메시지’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엔 주황색 죄수복을 입은 여러 남성이 손을 뒤로 묶인 채 한 명씩 복면 괴한들에 의해 해변으로 끌려와 무릎을 꿇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바닷물이 피로 물드는 장면과 함께 이들이 참수됐다는 내용이 나온다. IS는 영문 자막으로 이들을 ‘굴욕적인 콥트 교회의 신봉자들’이라고 지칭하며 이번 참수가 콥트교도에 탄압받는 무슬림 여성에 대한 복수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이날 밤 긴급 안보관계 장관 회의를 소집했다. IS는 앞서 12일 배포한 영문 홍보잡지 ‘다비크’ 7호에서 이번 동영상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과 함께 이집트 콥트교도 21명을 인질로 잡았다고 공개했지만 이들이 살해됐다고 주장하지는 않았다. IS는 이 잡지에서 “무슬림 여성이 콥트교도에 박해받는 데 대한 복수를 하려고 이라크 바그다드 가톨릭 성당에서 성스러운 작전을 벌인지 5년 뒤인 이번 달에 콥트교도들을 생포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콥트교도에 박해받는 무슬림 여성으로 2004년과 2010년 이슬람 개종 여부로 논란이 됐던 카밀리아 셰하타 자키르와 와파 콘스탄틴을 꼽았다. 이집트 콥트교 목사의 아내인 이들은 행방불명됐다가 얼마 뒤 모습을 드러냈다. 이를 둘러싸고 콥트교 측에선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이 납치해 개종을 강요했다고 주장한 반면, 이슬람 측에선 자발적으로 개종하려는 이들을 콥트교에서 감금하고 고문했다고 맞서면서 종교 간 갈등이 빚어졌다. IS는 또 잡지에서 “예전엔 이집트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콥트교도를 잡는 게 어려웠지만 지금은 IS의 세력이 세계적이기 때문에 이들을 잡기 쉽다”고 과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콥트교 신자 참수 영상 “21명 집단 살해” 이유는 무엇?

    IS, 콥트교 신자 참수 영상 “21명 집단 살해” 이유는 무엇?

    IS 콥트교, 콥트교도 IS, 콥트교 신자 참수 영상 “21명 집단 살해” 이유는 무엇?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는 리비아에서 인질로 잡았던 이집트인 콥트교도 21명을 참수했다고 인터넷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15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십자가의 국가에 보내는 피로 새긴 메시지’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엔 주황색 죄수복을 입은 여러 남성이 손을 뒤로 묶인 채 한 명씩 복면 괴한들에 의해 해변으로 끌려와 무릎을 꿇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바닷물이 피로 물드는 장면과 함께 이들이 참수됐다는 내용이 나온다. IS는 영문 자막으로 이들을 ‘굴욕적인 콥트 교회의 신봉자들’이라고 지칭하며 이번 참수가 콥트교도에 탄압받는 무슬림 여성에 대한 복수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이날 밤 긴급 안보관계 장관 회의를 소집했다. IS는 앞서 12일 배포한 영문 홍보잡지 ‘다비크’ 7호에서 이번 동영상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과 함께 이집트 콥트교도 21명을 인질로 잡았다고 공개했지만 이들이 살해됐다고 주장하지는 않았다. IS는 이 잡지에서 “무슬림 여성이 콥트교도에 박해받는 데 대한 복수를 하려고 이라크 바그다드 가톨릭 성당에서 성스러운 작전을 벌인지 5년 뒤인 이번 달에 콥트교도들을 생포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콥트교도에 박해받는 무슬림 여성으로 2004년과 2010년 이슬람 개종 여부로 논란이 됐던 카밀리아 셰하타 자키르와 와파 콘스탄틴을 꼽았다. 이집트 콥트교 목사의 아내인 이들은 행방불명됐다가 얼마 뒤 모습을 드러냈다. 이를 둘러싸고 콥트교 측에선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이 납치해 개종을 강요했다고 주장한 반면, 이슬람 측에선 자발적으로 개종하려는 이들을 콥트교에서 감금하고 고문했다고 맞서면서 종교 간 갈등이 빚어졌다. IS는 또 잡지에서 “예전엔 이집트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콥트교도를 잡는 게 어려웠지만 지금은 IS의 세력이 세계적이기 때문에 이들을 잡기 쉽다”고 과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콥트교 신자 참수 영상 “21명 집단 살해” 도대체 왜?

    IS, 콥트교 신자 참수 영상 “21명 집단 살해” 도대체 왜?

    IS 콥트교, 콥트교도 IS, 콥트교 신자 참수 영상 “21명 집단 살해” 도대체 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는 리비아에서 인질로 잡았던 이집트인 콥트교도 21명을 참수했다고 인터넷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15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십자가의 국가에 보내는 피로 새긴 메시지’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엔 주황색 죄수복을 입은 여러 남성이 손을 뒤로 묶인 채 한 명씩 복면 괴한들에 의해 해변으로 끌려와 무릎을 꿇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바닷물이 피로 물드는 장면과 함께 이들이 참수됐다는 내용이 나온다. IS는 영문 자막으로 이들을 ‘굴욕적인 콥트 교회의 신봉자들’이라고 지칭하며 이번 참수가 콥트교도에 탄압받는 무슬림 여성에 대한 복수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이날 밤 긴급 안보관계 장관 회의를 소집했다. IS는 앞서 12일 배포한 영문 홍보잡지 ‘다비크’ 7호에서 이번 동영상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과 함께 이집트 콥트교도 21명을 인질로 잡았다고 공개했지만 이들이 살해됐다고 주장하지는 않았다. IS는 이 잡지에서 “무슬림 여성이 콥트교도에 박해받는 데 대한 복수를 하려고 이라크 바그다드 가톨릭 성당에서 성스러운 작전을 벌인지 5년 뒤인 이번 달에 콥트교도들을 생포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콥트교도에 박해받는 무슬림 여성으로 2004년과 2010년 이슬람 개종 여부로 논란이 됐던 카밀리아 셰하타 자키르와 와파 콘스탄틴을 꼽았다. 이집트 콥트교 목사의 아내인 이들은 행방불명됐다가 얼마 뒤 모습을 드러냈다. 이를 둘러싸고 콥트교 측에선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이 납치해 개종을 강요했다고 주장한 반면, 이슬람 측에선 자발적으로 개종하려는 이들을 콥트교에서 감금하고 고문했다고 맞서면서 종교 간 갈등이 빚어졌다. IS는 또 잡지에서 “예전엔 이집트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콥트교도를 잡는 게 어려웠지만 지금은 IS의 세력이 세계적이기 때문에 이들을 잡기 쉽다”고 과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콥트교 신자 참수 영상 “콥트교도 피로 바다가 물들어” 충격

    IS, 콥트교 신자 참수 영상 “콥트교도 피로 바다가 물들어” 충격

    IS 콥트교, 콥트교도 IS, 콥트교 신자 참수 영상 “콥트교도 피로 바다가 물들어” 충격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는 리비아에서 인질로 잡았던 이집트인 콥트교도 21명을 참수했다고 인터넷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15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십자가의 국가에 보내는 피로 새긴 메시지’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엔 주황색 죄수복을 입은 여러 남성이 손을 뒤로 묶인 채 한 명씩 복면 괴한들에 의해 해변으로 끌려와 무릎을 꿇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바닷물이 피로 물드는 장면과 함께 이들이 참수됐다는 내용이 나온다. IS는 영문 자막으로 이들을 ‘굴욕적인 콥트 교회의 신봉자들’이라고 지칭하며 이번 참수가 콥트교도에 탄압받는 무슬림 여성에 대한 복수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이날 밤 긴급 안보관계 장관 회의를 소집했다. IS는 앞서 12일 배포한 영문 홍보잡지 ‘다비크’ 7호에서 이번 동영상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과 함께 이집트 콥트교도 21명을 인질로 잡았다고 공개했지만 이들이 살해됐다고 주장하지는 않았다. IS는 이 잡지에서 “무슬림 여성이 콥트교도에 박해받는 데 대한 복수를 하려고 이라크 바그다드 가톨릭 성당에서 성스러운 작전을 벌인지 5년 뒤인 이번 달에 콥트교도들을 생포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콥트교도에 박해받는 무슬림 여성으로 2004년과 2010년 이슬람 개종 여부로 논란이 됐던 카밀리아 셰하타 자키르와 와파 콘스탄틴을 꼽았다. 이집트 콥트교 목사의 아내인 이들은 행방불명됐다가 얼마 뒤 모습을 드러냈다. 이를 둘러싸고 콥트교 측에선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이 납치해 개종을 강요했다고 주장한 반면, 이슬람 측에선 자발적으로 개종하려는 이들을 콥트교에서 감금하고 고문했다고 맞서면서 종교 간 갈등이 빚어졌다. IS는 또 잡지에서 “예전엔 이집트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콥트교도를 잡는 게 어려웠지만 지금은 IS의 세력이 세계적이기 때문에 이들을 잡기 쉽다”고 과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콥트교 신자 참수 영상 “죄수복 입고 참수…피로 바닷물 물들어” 경악

    IS, 콥트교 신자 참수 영상 “죄수복 입고 참수…피로 바닷물 물들어” 경악

    IS 콥트교, 콥트교도 IS, 콥트교 신자 참수 영상 “죄수복 입고 참수…피로 바닷물 물들어” 경악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는 리비아에서 인질로 잡았던 이집트인 콥트교도 21명을 참수했다고 인터넷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15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십자가의 국가에 보내는 피로 새긴 메시지’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엔 주황색 죄수복을 입은 여러 남성이 손을 뒤로 묶인 채 한 명씩 복면 괴한들에 의해 해변으로 끌려와 무릎을 꿇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바닷물이 피로 물드는 장면과 함께 이들이 참수됐다는 내용이 나온다. IS는 영문 자막으로 이들을 ‘굴욕적인 콥트 교회의 신봉자들’이라고 지칭하며 이번 참수가 콥트교도에 탄압받는 무슬림 여성에 대한 복수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이날 밤 긴급 안보관계 장관 회의를 소집했다. IS는 앞서 12일 배포한 영문 홍보잡지 ‘다비크’ 7호에서 이번 동영상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과 함께 이집트 콥트교도 21명을 인질로 잡았다고 공개했지만 이들이 살해됐다고 주장하지는 않았다. IS는 이 잡지에서 “무슬림 여성이 콥트교도에 박해받는 데 대한 복수를 하려고 이라크 바그다드 가톨릭 성당에서 성스러운 작전을 벌인지 5년 뒤인 이번 달에 콥트교도들을 생포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콥트교도에 박해받는 무슬림 여성으로 2004년과 2010년 이슬람 개종 여부로 논란이 됐던 카밀리아 셰하타 자키르와 와파 콘스탄틴을 꼽았다. 이집트 콥트교 목사의 아내인 이들은 행방불명됐다가 얼마 뒤 모습을 드러냈다. 이를 둘러싸고 콥트교 측에선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이 납치해 개종을 강요했다고 주장한 반면, 이슬람 측에선 자발적으로 개종하려는 이들을 콥트교에서 감금하고 고문했다고 맞서면서 종교 간 갈등이 빚어졌다. IS는 또 잡지에서 “예전엔 이집트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콥트교도를 잡는 게 어려웠지만 지금은 IS의 세력이 세계적이기 때문에 이들을 잡기 쉽다”고 과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콥트교 참수 영상 공개 “바다가 피로 물들어” 충격

    IS, 콥트교 참수 영상 공개 “바다가 피로 물들어” 충격

    콥트교 IS, 콥트교 참수 영상 공개 “바다가 피로 물들어” 충격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는 리비아에서 인질로 잡았던 이집트인 콥트교도 21명을 참수했다고 인터넷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15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십자가의 국가에 보내는 피로 새긴 메시지’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엔 주황색 죄수복을 입은 여러 남성이 손을 뒤로 묶인 채 한 명씩 복면 괴한들에 의해 해변으로 끌려와 무릎을 꿇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바닷물이 피로 물드는 장면과 함께 이들이 참수됐다는 내용이 나온다. IS는 영문 자막으로 이들을 ‘굴욕적인 콥트 교회의 신봉자들’이라고 지칭하며 이번 참수가 콥트교도에 탄압받는 무슬림 여성에 대한 복수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이날 밤 긴급 안보관계 장관 회의를 소집했다. IS는 앞서 12일 배포한 영문 홍보잡지 ‘다비크’ 7호에서 이번 동영상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과 함께 이집트 콥트교도 21명을 인질로 잡았다고 공개했지만 이들이 살해됐다고 주장하지는 않았다. IS는 이 잡지에서 “무슬림 여성이 콥트교도에 박해받는 데 대한 복수를 하려고 이라크 바그다드 가톨릭 성당에서 성스러운 작전을 벌인지 5년 뒤인 이번 달에 콥트교도들을 생포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콥트교도에 박해받는 무슬림 여성으로 2004년과 2010년 이슬람 개종 여부로 논란이 됐던 카밀리아 셰하타 자키르와 와파 콘스탄틴을 꼽았다. 이집트 콥트교 목사의 아내인 이들은 행방불명됐다가 얼마 뒤 모습을 드러냈다. 이를 둘러싸고 콥트교 측에선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이 납치해 개종을 강요했다고 주장한 반면, 이슬람 측에선 자발적으로 개종하려는 이들을 콥트교에서 감금하고 고문했다고 맞서면서 종교 간 갈등이 빚어졌다. IS는 또 잡지에서 “예전엔 이집트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콥트교도를 잡는 게 어려웠지만 지금은 IS의 세력이 세계적이기 때문에 이들을 잡기 쉽다”고 과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세 장애아 쇠사슬 묶어 개집 가둔 목사

    전남 목포경찰서는 10일 장애인을 개집에 감금하고 보조금 등을 횡령한 사회복지시설장 고모(62)씨를 폭력 및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고씨는 전남 신안군 S교회 목사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1999년 10월부터 신안군 임자도에서 지적장애인 복지시설을 운영하면서 지적장애인 장모(10)군 등이 말을 듣지 않고 말썽을 부린다는 이유로 몽둥이로 발바닥을 때리고 쇠사슬로 발목을 묶은 채 개집에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씨는 2012년 12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지적장애인 12명을 상습적으로 폭행·감금해 온 혐의도 받고 있다. 또 2013년 8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복지시설에 근무한 사실이 없는 오모(38)씨 등 5명에 대해 근무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 신안군에서 나온 보조금 1700여만원과 장애인 26명의 자활통장에서 3100여만원을 빼내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해 7월 인권위원회가 한 장애인단체의 진정을 받아 직권조사를 벌인 결과 드러났다. 양경우 목포경찰서 형사과장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침해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관련자들을 엄정하게 사법처리하겠다”고 말했다.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IS는 소녀조차도 성노예로…탈출 성공 17세 소녀, 국제사회에 호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로부터 탈출한 한 17세 소녀가 국제 사회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바이스 뉴스에 따르면, IS는 지난해 여름 이라크 북부에서 다수의 야지디족을 납치하고 포로로 삼은 9세부터 17세까지의 소녀들을 성노예로 팔아넘겼다. 다행히 탈출에 성공한 17세 소녀 아디라(가명)는 자신이 IS에서 벗어나게 된 경위를 이야기하고 납치된 소녀들에 대한 관심과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아디라는 IS의 포로가 된 뒤 다른 소녀들과 함께 6일간 감금돼 있었고 그들은 식사는커녕 물 한 모금도 주지 않았었다고 떠올렸다. 아디라의 증언에 따르면 일부 소녀들이 공황 상태에 빠져 뒤짚어 쓰고 있던 베일을 사용해 자살을 시도하거나 다른 소녀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요청했지만 성공한 이들은 소수에 불과했다. 그녀 역시 매우 약해져 있어 자살할 힘조차 없었다고 한다. 어느 날, 아디라는 한 13세 소녀와 함께 노예 시장으로 끌려갔다. 그때 그녀는 건물 지붕으로 올라가 다른 건물로 도망치려 했지만 간수에게 발견돼 결국 자신은 어느 IS 전사의 집에 노예로 팔렸다고 밝혔다. 다행히 전사 아내는 특별히 자신을 학대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녀는 어느 날 식사할 때 손을 씻고 오겠다고 말하고 그 집을 빠져나왔다고 설명했다. 이후 자신을 숨겨주는 사람을 만나게 됐고 그 집에서 삼촌에게 연락했고 마침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 그녀는 말했다. 아디라는 IS에 납치된 여성들은 기혼 여부에 상관없이, 또한 9~10세의 어린 소녀라도 IS 요원들에게 계속해서 유린당한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더 많은 사람이 목소리를 높여 국제 사회의 힘을 통해 자유를 박탈당한 사람들이 풀려나길 바라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열린세상] 뿌리 깊은 나무/이정옥 대구가톨릭대 사회학과 교수

    [열린세상] 뿌리 깊은 나무/이정옥 대구가톨릭대 사회학과 교수

    ‘장그래’가 아직 있을까. 장그래는 비정규직이라는 현실의 틀에 자신을 가두지 않는 열정, 정규 학벌이나 스펙에서 나올 수 없는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드라마 속의 젊은이다. 미생, 비정규직 ‘장그래’의 열정은 회사 안에서 ‘우리 팀’이라는 공동체를 만들어 내고 급기야 과장급 정규직의 잠자는 열정까지 깨워 일으켜 새로운 현실을 창조하는 감동과 낙관으로 끝을 맺었다. 우연히 길에서 제자 둘을 만났다. 한 제자는 애써 만든 영화가 상영관을 찾지 못해 ‘자존심’이 상한다고 했고, 다른 제자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영상 제작을 했는데 자신의 열정이 마케팅의 수단으로만 활용되는 바람에 일이 신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이들 또한 장그래처럼 청춘의 기백을 잃지 않고 있었다. 열정, 자존심, 신바람. 내가 만난 제자들 그리고 장그래가 하고 있는 말들이다. 그러나 그들의 언어는 2015년 코리아에서 소리 없는 아우성처럼 허공으로 흩어져 사라지고 있을 뿐 담아 줄 새 그릇이 없다. 창조와 혁신경제를 말하나 창조와 혁신의 열정을 담아 줄 그릇을 찾지 못한다면 결국 헌 그릇에 자기 자신을 맞출 수밖에 없다. 이렇게 해서 혁신보다는 적응, 창조보다는 모방, 도전보다는 영합에 길드는 인간형이 재생산된다. 이제 조직에 대한 소속감은 없다. 중요한 일은 시키지도 않지만 맡을 생각도 없다. ‘나’만 있고 ‘우리’는 없다. 그들의 경제주의 논리대로라면 받는 돈보다 적게 일하는 것이 그 논리에 따르는 것이 된다. 소비주의 시대를 지배하는 소비 원칙은 지불한 비용보다 높은 효용을 맛보는 것이다. 그것을 소비자 잉여라고 한다. 이 원칙이 고용 차원에서도 적용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그러면서도 헌신적이고 열정적이면서 정규직이 되려고 발버둥치는 젊은이들만 머리에 그리고 있다. 열정 자체를 감금해 버리고 있는 데 대해서는 생각 자체를 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시급노동자와 비정규직이 양산되는 사회에서는 열정이 나올 수 없다. 열정은 인간의 존엄에 대한 신뢰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계산과 타산은 열정의 무덤이다. 자격증 취득만 생각하는 교육은 내용과 의미 그리고 질문을 생략한다. 교육이 자격증 취득의 수단이 되면 새로운 창조를 할 수 있는 깊이가 없게 된다. 자격증은 수단이고 자격증을 갖는다는 것은 자신과의 경쟁 그리고 외부와의 경쟁으로부터 보호막을 치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 모두가 콘텐츠가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정작 콘텐츠를 만드는 기반과 토대를 만드는 데 대해서는 단 한번의 눈길조차 주지 않고 있다. 자격증 발부와 자격증 관리 기관만 무성하다. 창조는 없고 관리만 있는 상태는 관료제 과잉으로 역사에서 도태되는 것을 보아 왔다. 창조경제를 얘기하려면 창조가 가능한 정신문화 인프라를 먼저 구축해야 한다. 손익 계산을 멈추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볼 줄 아는 눈을 키울 때 창조가 이루어진다. 가수보다는 작곡가를, 배우보다는 시나리오 또는 원작가라는 뿌리를 튼튼하게 해야 한다. 비정규직을 통해 절감되는 급여보다는 한 인간이 조직 속에 기여하는 무형의 헌신과 공동체의 중요성을 인정할 때 창조경제의 정신문화 인프라가 만들어진다. 성공한 사람의 화려함보다는 실패의 과정과 경험을 높이 평가해 주는 사회가 뿌리 깊은 나무와 같은 사회다. 자격증보다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줄 아는 능력, 도전과 불굴의 정신을 가진 진정으로 우수한 자를 우수한 자로 인식할 수 있게 될 때 창조도 있게 될 것이다. 현실 세계 저 너머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주는 것이 인문학이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선진국에서 인문학을 전공한 사람들이 거대 기업의 최고경영자로 일하고 있는 것도 이를 말해 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대학이 실용 학문으로 도배되면 실용이 실용을 만들어 내지 못하는 역설이 현실화된다. 기계와 인간의 차이는 인간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열정들이 결합하면 새로운 현실이 창조된다. 그리고 그것은 자신과 조직 그리고 자신을 안고 있는 사회에 대한 깊은 신뢰에 바탕을 둔다. 장그래는 우리가 만나고 싶은 이 시대 대한민국의 청춘이다. 그런 청춘들이 뿌리를 내리고 자랄 수 있을 때 대한민국 전체가 뿌리 깊은 나무가 될 것이다.
  • [단독] 어제의 非行 소녀들, 내일은 飛行

    [단독] 어제의 非行 소녀들, 내일은 飛行

    ■삶을 하찮게 여겼던 지원이… 19개월 수용생활에 처음 욕심낸 꿈… 진짜 ‘아름다움’입니다 “삶이 하찮게 느껴졌습니다. 장래희망 따위는 꿈 같은 얘기였습니다. 되는 대로 살다가 어떻게 될까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그러다 사고를 쳤고 ‘10호 처분’을 받았습니다. 뼈저리게 후회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온 뒤 처음으로 새아버지에게 마음을 열었습니다. 사고만 치던 동생을 창피하다며 모른 척하던 오빠가 모범 학생으로 뽑힌 나를 응원하고 격려합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지난 28일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 있는 법무부 산하 ‘여자비행청소년 전문교육기관’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 일반인에게는 ‘안양소년원’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이곳에서 김지원(20·가명)양과 박수정(17·가명)양을 만났다. 2년 전 폭력과 사기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안양소년원에 수용된 김양은 31일 사회로 나간다. 그는 “돈 버느라 밤늦게 집에 오던 친엄마, 괜스레 미웠던 새아빠, 사고뭉치 동생을 외면하던 친오빠 등 가족들과 겉돌던 시절 친구들을 제대로 사귀지 못했고 잘못을 저질렀다”고 털어놓았다. 자퇴 후 학교 밖을 전전할 무렵, 알고 지내던 남자친구 2명이 피해자를 폭행할 당시 함께 있었다는 이유로 ‘10호 처분’이 내려졌다. 소년법에 따라 소년범은 위탁처분부터 소년원 송치까지 죄의 경중에 따라 1∼10호 처분을 받는다. 10호 처분은 수용기간 최장 2년으로 ‘소년범의 무기징역’으로 불린다. 김양이 소년원 생활을 한 지도 벌써 1년 7개월째다. 김양은 “실제 폭행을 저지른 친구들은 ‘9호 처분’을 받았기에 판사님에게 따져 묻기도 했다”며 “일찍 사회에 나가면 자칫 성범죄에 연루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10호 처분을 내리셨다고 했는데 지금은 판사님 결정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새옹지마다. 김양은 난생처음 꿈을 꾸게 됐다. 이곳에서 전문가들에게 미용 기술을 배웠다. 검정고시로 고교 졸업장과 피부미용사 국가자격증도 땄다. 그는 “살면서 처음 욕심이 생겼다. 죽기 살기로 덤볐다”며 밝게 웃었다. 사회에 복귀한 뒤에는 우선 미용실에 취업할 계획이며 나중에는 피부, 헤어, 네일(손톱손질) 등 미용 전반을 서비스하는 숍을 차리는 게 목표다. ■가출·폭행 일삼던 수정이… 아버지의 “그래도 내 자식” 말에 공부… 3월, 대학생이 됩니다 박양은 다음달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다. 두 살 때 부모가 이혼했고 열여섯 살까지 홀아버지와 치매를 앓고 계신 할머니와 함께 살았다. 어머니 얼굴은 기억조차 없다. 학교는 열다섯 살 때까지만 다녔고, 이후로는 집을 나와 비행청소년들의 공동생활 형태인 ‘가출팸’(가출+패밀리)에서 지냈다. 피해자를 감금하고 폭행하는 데 가담해 2013년 10월 소년원에 들어온 뒤에도 박양은 3일에 한 번씩 불려가 혼이 났다. 박양은 “소년원에서도 보는 사람마다 시비를 걸고 싸웠다”며 “벌점이 쌓여만 가는 걸 보면서 ‘이러면 안 되겠다. 인간이 돼서 나가야지’라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결심이 서기까지는 아버지의 영향이 컸다. 박양이 소년원에 갇혔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온 아버지의 한마디가 아직도 뇌리에 생생히 남아 있다. “죄송하다”는 딸에게 아버지는 “알면 됐다. 그래도 내 자식이다.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며 딸을 끌어안았다. 박양은 “학교를 관두고 집을 나오면서 (나는) 아버지를 버렸는데 그런 나를 끝까지 사랑한다는 아버지의 모습에 죄스러웠다”고 말했다. 어렸을 때 의상 디자이너를 동경했던 박양은 전신관리 마사지사를 꿈꾸고 있다.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 뷰티 건강기능 대회 마스크 부문에서 입상하기도 했다. 불과 1년 3개월 만에 검정고시로 중·고교 졸업장도 손에 넣었다. 올해 3월에는 서울의 한 대학에 입학할 예정이다. 박양은 “부모나 사회에 대한 원망은 없다”면서 “학교를 그만두거나 가출만 하지 않았어도 소년원에 오지 않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뿐”이라고 말했다. 사회로 나가면 학업과 일을 병행할 계획이다. 박양은 “나도 정신을 차렸으니 아버지도 빨리 재혼하시길 바란다”며 웃었다. 박양은 새 출발을 앞둔 두려움과 설렘도 드러냈다. 그는 “불과 1년 전까지 초등학교 졸업장밖에 없던 내가 대학 문턱을 밟는 사실이 신기하고 믿기지가 않는다”며 활짝 웃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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