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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 열 차례 이상 먹이고 입에 재갈 물려” 빙산의 일각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 열 차례 이상 먹이고 입에 재갈 물려” 빙산의 일각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 교수’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 열 차례 이상 먹이고 입에 재갈 물려” 빙산의 일각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인분 교수’ 편을 방송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8일 한 청년의 꿈을 철저하게 짓밟은 ‘인분 교수’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 교수의 이면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실을 추적했다. 지난해 11월 얼굴에 화상을 입은 한 남자가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는 안면부 2도 화상이었다. “어쩌다가 다쳤느냐”는 의사 질문에 그는 “2주 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생긴 가스 폭발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자가 다친 곳은 얼굴만이 아니었다. 왼쪽 다리의 염증부터 어깨뼈 골절까지, 단순히 가스폭발로 다쳤다고 보기에는 여간 이상한 것이 아니었다. 당시 남자를 진료했던 의사는 제작진에게 환자의 상태가 몹시 불안해 보였고, 문진에도 협조하지 않는 등 수상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여러 정황상 남자의 몸에 생긴 모든 상처가 가스 폭발로 생긴 거라고 보기엔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그는 정말 단순한 사고로 병원을 찾았던 걸까. 아니면 숨겨진 이유가 있는 걸까. 그런데 몇 달 뒤, 한 디자인 협의회 회장직에 있는 교수와 협의회 사무국 직원 세 명이 약 2년간 한 남자를 사무실에 감금한 채 상습적인 폭행을 해온 충격적인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 사건의 피해자는 바로 의문의 상처로 병원을 찾았던 남자 강선우(가명) 씨였다. 그는 가해 교수인 장 교수에게 납득 할 수 없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고, 인분을 강제로 10여 회 이상 먹는 비인간적인 일을 당했다고 했다. 교수의 충격적인 행보는 피해자에게 오물을 먹이는 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입에 재갈을 물린 다음에 손발을 결박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워서 가스를 살이 탈 정도로 뿌리고, 장 교수가 전기 충격기도 사라고 했어요. 저한테 전기 충격기를 쓸까 말까 생각 중이라면서” 평범한 사무실이었던 그 곳에서 한 사람을 상대로 고문 수준의 엽기적인 가혹 행위가 일어나고 있었다. 피해자 강씨는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한 웹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했다. 그리고 제작진은 그를 통해 현재 언론에 알려진 것 보다 더욱 충격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장 교수의 지인들과 관계자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그를 “열정적이고 리더십이 있는,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이 사건이 더욱 충격적이라고 덧붙였다. 장 교수 때문에 학교를 그만둔 사람부터 아예 디자인에 대한 꿈을 접어버린 사람까지, 피해자는 강씨 뿐만이 아니었다.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은 교수의 폭행이 그의 학생들부터 동료 교수까지 상대를 가리지 않았다고 했다. 피해자들의 증언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지금 노출돼 있는 게 다가 아니에요. 직접 피해 본 분들은 아마 한이 많이 서려 있을 거예요. 한 10분의 1 정도 밖에 노출이 안 돼 있는 것 같으니까” 현재 알려져있는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피해자들 대부분이 장 교수의 보복을 두려워하며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조차 거부하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을 강제로 10회 이상 먹여…” 빙산의 일각일 뿐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을 강제로 10회 이상 먹여…” 빙산의 일각일 뿐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 교수’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을 강제로 10회 이상 먹여…” 빙산의 일각일 뿐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인분 교수’ 편을 방송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8일 한 청년의 꿈을 철저하게 짓밟은 ‘인분 교수’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 교수의 이면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실을 추적했다. 지난해 11월 얼굴에 화상을 입은 한 남자가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는 안면부 2도 화상이었다. “어쩌다가 다쳤느냐”는 의사 질문에 그는 “2주 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생긴 가스 폭발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자가 다친 곳은 얼굴만이 아니었다. 왼쪽 다리의 염증부터 어깨뼈 골절까지, 단순히 가스폭발로 다쳤다고 보기에는 여간 이상한 것이 아니었다. 당시 남자를 진료했던 의사는 제작진에게 환자의 상태가 몹시 불안해 보였고, 문진에도 협조하지 않는 등 수상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여러 정황상 남자의 몸에 생긴 모든 상처가 가스 폭발로 생긴 거라고 보기엔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그는 정말 단순한 사고로 병원을 찾았던 걸까. 아니면 숨겨진 이유가 있는 걸까. 그런데 몇 달 뒤, 한 디자인 협의회 회장직에 있는 교수와 협의회 사무국 직원 세 명이 약 2년간 한 남자를 사무실에 감금한 채 상습적인 폭행을 해온 충격적인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 사건의 피해자는 바로 의문의 상처로 병원을 찾았던 남자 강선우(가명) 씨였다. 그는 가해 교수인 장 교수에게 납득 할 수 없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고, 인분을 강제로 10여 회 이상 먹는 비인간적인 일을 당했다고 했다. 교수의 충격적인 행보는 피해자에게 오물을 먹이는 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입에 재갈을 물린 다음에 손발을 결박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워서 가스를 살이 탈 정도로 뿌리고, 장 교수가 전기 충격기도 사라고 했어요. 저한테 전기 충격기를 쓸까 말까 생각 중이라면서” 평범한 사무실이었던 그 곳에서 한 사람을 상대로 고문 수준의 엽기적인 가혹 행위가 일어나고 있었다. 피해자 강씨는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한 웹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했다. 그리고 제작진은 그를 통해 현재 언론에 알려진 것 보다 더욱 충격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장 교수의 지인들과 관계자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그를 “열정적이고 리더십이 있는,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이 사건이 더욱 충격적이라고 덧붙였다. 장 교수 때문에 학교를 그만둔 사람부터 아예 디자인에 대한 꿈을 접어버린 사람까지, 피해자는 강씨 뿐만이 아니었다.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은 교수의 폭행이 그의 학생들부터 동료 교수까지 상대를 가리지 않았다고 했다. 피해자들의 증언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지금 노출돼 있는 게 다가 아니에요. 직접 피해 본 분들은 아마 한이 많이 서려 있을 거예요. 한 10분의 1 정도 밖에 노출이 안 돼 있는 것 같으니까” 현재 알려져있는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피해자들 대부분이 장 교수의 보복을 두려워하며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조차 거부하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 열 차례 이상 먹이고 얼굴에 가스 뿌려” 엽기적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 열 차례 이상 먹이고 얼굴에 가스 뿌려” 엽기적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 교수’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 열 차례 이상 먹이고 얼굴에 가스 뿌려” 엽기적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인분 교수’ 편을 방송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8일 한 청년의 꿈을 철저하게 짓밟은 ‘인분 교수’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 교수의 이면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실을 추적했다. 지난해 11월 얼굴에 화상을 입은 한 남자가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는 안면부 2도 화상이었다. “어쩌다가 다쳤느냐”는 의사 질문에 그는 “2주 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생긴 가스 폭발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자가 다친 곳은 얼굴만이 아니었다. 왼쪽 다리의 염증부터 어깨뼈 골절까지, 단순히 가스폭발로 다쳤다고 보기에는 여간 이상한 것이 아니었다. 당시 남자를 진료했던 의사는 제작진에게 환자의 상태가 몹시 불안해 보였고, 문진에도 협조하지 않는 등 수상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여러 정황상 남자의 몸에 생긴 모든 상처가 가스 폭발로 생긴 거라고 보기엔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그는 정말 단순한 사고로 병원을 찾았던 걸까. 아니면 숨겨진 이유가 있는 걸까. 그런데 몇 달 뒤, 한 디자인 협의회 회장직에 있는 교수와 협의회 사무국 직원 세 명이 약 2년간 한 남자를 사무실에 감금한 채 상습적인 폭행을 해온 충격적인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 사건의 피해자는 바로 의문의 상처로 병원을 찾았던 남자 강선우(가명) 씨였다. 그는 가해 교수인 장 교수에게 납득 할 수 없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고, 인분을 강제로 10여 회 이상 먹는 비인간적인 일을 당했다고 했다. 교수의 충격적인 행보는 피해자에게 오물을 먹이는 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입에 재갈을 물린 다음에 손발을 결박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워서 가스를 살이 탈 정도로 뿌리고, 장 교수가 전기 충격기도 사라고 했어요. 저한테 전기 충격기를 쓸까 말까 생각 중이라면서” 평범한 사무실이었던 그 곳에서 한 사람을 상대로 고문 수준의 엽기적인 가혹 행위가 일어나고 있었다. 피해자 강씨는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한 웹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했다. 그리고 제작진은 그를 통해 현재 언론에 알려진 것 보다 더욱 충격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장 교수의 지인들과 관계자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그를 “열정적이고 리더십이 있는,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이 사건이 더욱 충격적이라고 덧붙였다. 장 교수 때문에 학교를 그만둔 사람부터 아예 디자인에 대한 꿈을 접어버린 사람까지, 피해자는 강씨 뿐만이 아니었다.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은 교수의 폭행이 그의 학생들부터 동료 교수까지 상대를 가리지 않았다고 했다. 피해자들의 증언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지금 노출돼 있는 게 다가 아니에요. 직접 피해 본 분들은 아마 한이 많이 서려 있을 거예요. 한 10분의 1 정도 밖에 노출이 안 돼 있는 것 같으니까” 현재 알려져있는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피해자들 대부분이 장 교수의 보복을 두려워하며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조차 거부하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을 강제로 10회 이상 먹여…” 빙산의 일각에 불과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을 강제로 10회 이상 먹여…” 빙산의 일각에 불과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을 강제로 10회 이상 먹여…” 빙산의 일각에 불과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 교수’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인분 교수’ 편을 방송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8일 한 청년의 꿈을 철저하게 짓밟은 ‘인분 교수’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 교수의 이면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실을 추적했다. 지난해 11월 얼굴에 화상을 입은 한 남자가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는 안면부 2도 화상이었다. “어쩌다가 다쳤느냐”는 의사 질문에 그는 “2주 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생긴 가스 폭발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자가 다친 곳은 얼굴만이 아니었다. 왼쪽 다리의 염증부터 어깨뼈 골절까지, 단순히 가스폭발로 다쳤다고 보기에는 여간 이상한 것이 아니었다. 당시 남자를 진료했던 의사는 제작진에게 환자의 상태가 몹시 불안해 보였고, 문진에도 협조하지 않는 등 수상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여러 정황상 남자의 몸에 생긴 모든 상처가 가스 폭발로 생긴 거라고 보기엔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그는 정말 단순한 사고로 병원을 찾았던 걸까. 아니면 숨겨진 이유가 있는 걸까. 그런데 몇 달 뒤, 한 디자인 협의회 회장직에 있는 교수와 협의회 사무국 직원 세 명이 약 2년간 한 남자를 사무실에 감금한 채 상습적인 폭행을 해온 충격적인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 사건의 피해자는 바로 의문의 상처로 병원을 찾았던 남자 강선우(가명) 씨였다. 그는 가해 교수인 장 교수에게 납득 할 수 없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고, 인분을 강제로 10여 회 이상 먹는 비인간적인 일을 당했다고 했다. 교수의 충격적인 행보는 피해자에게 오물을 먹이는 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입에 재갈을 물린 다음에 손발을 결박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워서 가스를 살이 탈 정도로 뿌리고, 장 교수가 전기 충격기도 사라고 했어요. 저한테 전기 충격기를 쓸까 말까 생각 중이라면서” 평범한 사무실이었던 그 곳에서 한 사람을 상대로 고문 수준의 엽기적인 가혹 행위가 일어나고 있었다. 피해자 강씨는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한 웹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했다. 그리고 제작진은 그를 통해 현재 언론에 알려진 것 보다 더욱 충격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장 교수의 지인들과 관계자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그를 “열정적이고 리더십이 있는,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이 사건이 더욱 충격적이라고 덧붙였다. 장 교수 때문에 학교를 그만둔 사람부터 아예 디자인에 대한 꿈을 접어버린 사람까지, 피해자는 강씨 뿐만이 아니었다.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은 교수의 폭행이 그의 학생들부터 동료 교수까지 상대를 가리지 않았다고 했다. 피해자들의 증언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지금 노출돼 있는 게 다가 아니에요. 직접 피해 본 분들은 아마 한이 많이 서려 있을 거예요. 한 10분의 1 정도 밖에 노출이 안 돼 있는 것 같으니까” 현재 알려져있는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피해자들 대부분이 장 교수의 보복을 두려워하며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조차 거부하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을 강제로 열 차례 이상 먹여…” 빙산의 일각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을 강제로 열 차례 이상 먹여…” 빙산의 일각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 교수’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을 강제로 열 차례 이상 먹여…” 빙산의 일각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인분 교수’ 편을 방송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8일 한 청년의 꿈을 철저하게 짓밟은 ‘인분 교수’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 교수의 이면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실을 추적했다. 지난해 11월 얼굴에 화상을 입은 한 남자가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는 안면부 2도 화상이었다. “어쩌다가 다쳤느냐”는 의사 질문에 그는 “2주 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생긴 가스 폭발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자가 다친 곳은 얼굴만이 아니었다. 왼쪽 다리의 염증부터 어깨뼈 골절까지, 단순히 가스폭발로 다쳤다고 보기에는 여간 이상한 것이 아니었다. 당시 남자를 진료했던 의사는 제작진에게 환자의 상태가 몹시 불안해 보였고, 문진에도 협조하지 않는 등 수상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여러 정황상 남자의 몸에 생긴 모든 상처가 가스 폭발로 생긴 거라고 보기엔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그는 정말 단순한 사고로 병원을 찾았던 걸까. 아니면 숨겨진 이유가 있는 걸까. 그런데 몇 달 뒤, 한 디자인 협의회 회장직에 있는 교수와 협의회 사무국 직원 세 명이 약 2년간 한 남자를 사무실에 감금한 채 상습적인 폭행을 해온 충격적인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 사건의 피해자는 바로 의문의 상처로 병원을 찾았던 남자 강선우(가명) 씨였다. 그는 가해 교수인 장 교수에게 납득 할 수 없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고, 인분을 강제로 10여 회 이상 먹는 비인간적인 일을 당했다고 했다. 교수의 충격적인 행보는 피해자에게 오물을 먹이는 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입에 재갈을 물린 다음에 손발을 결박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워서 가스를 살이 탈 정도로 뿌리고, 장 교수가 전기 충격기도 사라고 했어요. 저한테 전기 충격기를 쓸까 말까 생각 중이라면서” 평범한 사무실이었던 그 곳에서 한 사람을 상대로 고문 수준의 엽기적인 가혹 행위가 일어나고 있었다. 피해자 강씨는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한 웹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했다. 그리고 제작진은 그를 통해 현재 언론에 알려진 것 보다 더욱 충격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장 교수의 지인들과 관계자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그를 “열정적이고 리더십이 있는,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이 사건이 더욱 충격적이라고 덧붙였다. 장 교수 때문에 학교를 그만둔 사람부터 아예 디자인에 대한 꿈을 접어버린 사람까지, 피해자는 강씨 뿐만이 아니었다.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은 교수의 폭행이 그의 학생들부터 동료 교수까지 상대를 가리지 않았다고 했다. 피해자들의 증언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지금 노출돼 있는 게 다가 아니에요. 직접 피해 본 분들은 아마 한이 많이 서려 있을 거예요. 한 10분의 1 정도 밖에 노출이 안 돼 있는 것 같으니까” 현재 알려져있는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피해자들 대부분이 장 교수의 보복을 두려워하며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조차 거부하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 열 차례 이상 먹이고 입에 재갈 물려” 빙산의 일각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 열 차례 이상 먹이고 입에 재갈 물려” 빙산의 일각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 교수’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 열 차례 이상 먹이고 입에 재갈 물려” 빙산의 일각이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인분 교수’ 편을 방송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8일 한 청년의 꿈을 철저하게 짓밟은 ‘인분 교수’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 교수의 이면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실을 추적했다. 지난해 11월 얼굴에 화상을 입은 한 남자가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는 안면부 2도 화상이었다. “어쩌다가 다쳤느냐”는 의사 질문에 그는 “2주 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생긴 가스 폭발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자가 다친 곳은 얼굴만이 아니었다. 왼쪽 다리의 염증부터 어깨뼈 골절까지, 단순히 가스폭발로 다쳤다고 보기에는 여간 이상한 것이 아니었다. 당시 남자를 진료했던 의사는 제작진에게 환자의 상태가 몹시 불안해 보였고, 문진에도 협조하지 않는 등 수상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여러 정황상 남자의 몸에 생긴 모든 상처가 가스 폭발로 생긴 거라고 보기엔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그는 정말 단순한 사고로 병원을 찾았던 걸까. 아니면 숨겨진 이유가 있는 걸까. 그런데 몇 달 뒤, 한 디자인 협의회 회장직에 있는 교수와 협의회 사무국 직원 세 명이 약 2년간 한 남자를 사무실에 감금한 채 상습적인 폭행을 해온 충격적인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 사건의 피해자는 바로 의문의 상처로 병원을 찾았던 남자 강선우(가명) 씨였다. 그는 가해 교수인 장 교수에게 납득 할 수 없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고, 인분을 강제로 10여 회 이상 먹는 비인간적인 일을 당했다고 했다. 교수의 충격적인 행보는 피해자에게 오물을 먹이는 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입에 재갈을 물린 다음에 손발을 결박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워서 가스를 살이 탈 정도로 뿌리고, 장 교수가 전기 충격기도 사라고 했어요. 저한테 전기 충격기를 쓸까 말까 생각 중이라면서” 평범한 사무실이었던 그 곳에서 한 사람을 상대로 고문 수준의 엽기적인 가혹 행위가 일어나고 있었다. 피해자 강씨는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한 웹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했다. 그리고 제작진은 그를 통해 현재 언론에 알려진 것 보다 더욱 충격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장 교수의 지인들과 관계자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그를 “열정적이고 리더십이 있는,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이 사건이 더욱 충격적이라고 덧붙였다. 장 교수 때문에 학교를 그만둔 사람부터 아예 디자인에 대한 꿈을 접어버린 사람까지, 피해자는 강씨 뿐만이 아니었다.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은 교수의 폭행이 그의 학생들부터 동료 교수까지 상대를 가리지 않았다고 했다. 피해자들의 증언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지금 노출돼 있는 게 다가 아니에요. 직접 피해 본 분들은 아마 한이 많이 서려 있을 거예요. 한 10분의 1 정도 밖에 노출이 안 돼 있는 것 같으니까” 현재 알려져있는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피해자들 대부분이 장 교수의 보복을 두려워하며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조차 거부하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 강제로 열 차례 이상 먹여…” 빙산의 일각일 뿐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 강제로 열 차례 이상 먹여…” 빙산의 일각일 뿐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 교수’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 강제로 열 차례 이상 먹여…” 빙산의 일각일 뿐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인분 교수’ 편을 방송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8일 한 청년의 꿈을 철저하게 짓밟은 ‘인분 교수’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 교수의 이면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실을 추적했다. 지난해 11월 얼굴에 화상을 입은 한 남자가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는 안면부 2도 화상이었다. “어쩌다가 다쳤느냐”는 의사 질문에 그는 “2주 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생긴 가스 폭발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자가 다친 곳은 얼굴만이 아니었다. 왼쪽 다리의 염증부터 어깨뼈 골절까지, 단순히 가스폭발로 다쳤다고 보기에는 여간 이상한 것이 아니었다. 당시 남자를 진료했던 의사는 제작진에게 환자의 상태가 몹시 불안해 보였고, 문진에도 협조하지 않는 등 수상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여러 정황상 남자의 몸에 생긴 모든 상처가 가스 폭발로 생긴 거라고 보기엔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그는 정말 단순한 사고로 병원을 찾았던 걸까. 아니면 숨겨진 이유가 있는 걸까. 그런데 몇 달 뒤, 한 디자인 협의회 회장직에 있는 교수와 협의회 사무국 직원 세 명이 약 2년간 한 남자를 사무실에 감금한 채 상습적인 폭행을 해온 충격적인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 사건의 피해자는 바로 의문의 상처로 병원을 찾았던 남자 강선우(가명) 씨였다. 그는 가해 교수인 장 교수에게 납득 할 수 없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고, 인분을 강제로 10여 회 이상 먹는 비인간적인 일을 당했다고 했다. 교수의 충격적인 행보는 피해자에게 오물을 먹이는 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입에 재갈을 물린 다음에 손발을 결박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워서 가스를 살이 탈 정도로 뿌리고, 장 교수가 전기 충격기도 사라고 했어요. 저한테 전기 충격기를 쓸까 말까 생각 중이라면서” 평범한 사무실이었던 그 곳에서 한 사람을 상대로 고문 수준의 엽기적인 가혹 행위가 일어나고 있었다. 피해자 강씨는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한 웹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했다. 그리고 제작진은 그를 통해 현재 언론에 알려진 것 보다 더욱 충격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장 교수의 지인들과 관계자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그를 “열정적이고 리더십이 있는,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이 사건이 더욱 충격적이라고 덧붙였다. 장 교수 때문에 학교를 그만둔 사람부터 아예 디자인에 대한 꿈을 접어버린 사람까지, 피해자는 강씨 뿐만이 아니었다.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은 교수의 폭행이 그의 학생들부터 동료 교수까지 상대를 가리지 않았다고 했다. 피해자들의 증언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지금 노출돼 있는 게 다가 아니에요. 직접 피해 본 분들은 아마 한이 많이 서려 있을 거예요. 한 10분의 1 정도 밖에 노출이 안 돼 있는 것 같으니까” 현재 알려져있는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피해자들 대부분이 장 교수의 보복을 두려워하며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조차 거부하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 강제로 열 차례 이상 먹여…” 빙산의 일각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 강제로 열 차례 이상 먹여…” 빙산의 일각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 교수’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 강제로 열 차례 이상 먹여…” 빙산의 일각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인분 교수’ 편을 방송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8일 한 청년의 꿈을 철저하게 짓밟은 ‘인분 교수’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 교수의 이면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실을 추적했다. 지난해 11월 얼굴에 화상을 입은 한 남자가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는 안면부 2도 화상이었다. “어쩌다가 다쳤느냐”는 의사 질문에 그는 “2주 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생긴 가스 폭발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자가 다친 곳은 얼굴만이 아니었다. 왼쪽 다리의 염증부터 어깨뼈 골절까지, 단순히 가스폭발로 다쳤다고 보기에는 여간 이상한 것이 아니었다. 당시 남자를 진료했던 의사는 제작진에게 환자의 상태가 몹시 불안해 보였고, 문진에도 협조하지 않는 등 수상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여러 정황상 남자의 몸에 생긴 모든 상처가 가스 폭발로 생긴 거라고 보기엔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그는 정말 단순한 사고로 병원을 찾았던 걸까. 아니면 숨겨진 이유가 있는 걸까. 그런데 몇 달 뒤, 한 디자인 협의회 회장직에 있는 교수와 협의회 사무국 직원 세 명이 약 2년간 한 남자를 사무실에 감금한 채 상습적인 폭행을 해온 충격적인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 사건의 피해자는 바로 의문의 상처로 병원을 찾았던 남자 강선우(가명) 씨였다. 그는 가해 교수인 장 교수에게 납득 할 수 없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고, 인분을 강제로 10여 회 이상 먹는 비인간적인 일을 당했다고 했다. 교수의 충격적인 행보는 피해자에게 오물을 먹이는 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입에 재갈을 물린 다음에 손발을 결박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워서 가스를 살이 탈 정도로 뿌리고, 장 교수가 전기 충격기도 사라고 했어요. 저한테 전기 충격기를 쓸까 말까 생각 중이라면서” 평범한 사무실이었던 그 곳에서 한 사람을 상대로 고문 수준의 엽기적인 가혹 행위가 일어나고 있었다. 피해자 강씨는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한 웹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했다. 그리고 제작진은 그를 통해 현재 언론에 알려진 것 보다 더욱 충격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장 교수의 지인들과 관계자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그를 “열정적이고 리더십이 있는,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이 사건이 더욱 충격적이라고 덧붙였다. 장 교수 때문에 학교를 그만둔 사람부터 아예 디자인에 대한 꿈을 접어버린 사람까지, 피해자는 강씨 뿐만이 아니었다.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은 교수의 폭행이 그의 학생들부터 동료 교수까지 상대를 가리지 않았다고 했다. 피해자들의 증언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지금 노출돼 있는 게 다가 아니에요. 직접 피해 본 분들은 아마 한이 많이 서려 있을 거예요. 한 10분의 1 정도 밖에 노출이 안 돼 있는 것 같으니까” 현재 알려져있는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피해자들 대부분이 장 교수의 보복을 두려워하며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조차 거부하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을 강제로 10회 이상 먹여…” 빙산의 일각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을 강제로 10회 이상 먹여…” 빙산의 일각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을 강제로 10회 이상 먹여…” 빙산의 일각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 교수’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인분 교수’ 편을 방송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8일 한 청년의 꿈을 철저하게 짓밟은 ‘인분 교수’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 교수의 이면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실을 추적했다. 지난해 11월 얼굴에 화상을 입은 한 남자가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는 안면부 2도 화상이었다. “어쩌다가 다쳤느냐”는 의사 질문에 그는 “2주 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생긴 가스 폭발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자가 다친 곳은 얼굴만이 아니었다. 왼쪽 다리의 염증부터 어깨뼈 골절까지, 단순히 가스폭발로 다쳤다고 보기에는 여간 이상한 것이 아니었다. 당시 남자를 진료했던 의사는 제작진에게 환자의 상태가 몹시 불안해 보였고, 문진에도 협조하지 않는 등 수상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여러 정황상 남자의 몸에 생긴 모든 상처가 가스 폭발로 생긴 거라고 보기엔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그는 정말 단순한 사고로 병원을 찾았던 걸까. 아니면 숨겨진 이유가 있는 걸까. 그런데 몇 달 뒤, 한 디자인 협의회 회장직에 있는 교수와 협의회 사무국 직원 세 명이 약 2년간 한 남자를 사무실에 감금한 채 상습적인 폭행을 해온 충격적인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 사건의 피해자는 바로 의문의 상처로 병원을 찾았던 남자 강선우(가명) 씨였다. 그는 가해 교수인 장 교수에게 납득 할 수 없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고, 인분을 강제로 10여 회 이상 먹는 비인간적인 일을 당했다고 했다. 교수의 충격적인 행보는 피해자에게 오물을 먹이는 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입에 재갈을 물린 다음에 손발을 결박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워서 가스를 살이 탈 정도로 뿌리고, 장 교수가 전기 충격기도 사라고 했어요. 저한테 전기 충격기를 쓸까 말까 생각 중이라면서” 평범한 사무실이었던 그 곳에서 한 사람을 상대로 고문 수준의 엽기적인 가혹 행위가 일어나고 있었다. 피해자 강씨는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한 웹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했다. 그리고 제작진은 그를 통해 현재 언론에 알려진 것 보다 더욱 충격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장 교수의 지인들과 관계자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그를 “열정적이고 리더십이 있는,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이 사건이 더욱 충격적이라고 덧붙였다. 장 교수 때문에 학교를 그만둔 사람부터 아예 디자인에 대한 꿈을 접어버린 사람까지, 피해자는 강씨 뿐만이 아니었다.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은 교수의 폭행이 그의 학생들부터 동료 교수까지 상대를 가리지 않았다고 했다. 피해자들의 증언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지금 노출돼 있는 게 다가 아니에요. 직접 피해 본 분들은 아마 한이 많이 서려 있을 거예요. 한 10분의 1 정도 밖에 노출이 안 돼 있는 것 같으니까” 현재 알려져있는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피해자들 대부분이 장 교수의 보복을 두려워하며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조차 거부하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알고싶다 인분교수 “입에 재갈 물리고 전기충격기…”

    그것이알고싶다 인분교수 “입에 재갈 물리고 전기충격기…”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 교수 알려진 것은 고작 10분의 1?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 교수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인분 교수’ 편을 방송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8일 한 청년의 꿈을 철저하게 짓밟은 ‘인분 교수’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 교수의 이면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실을 추적한다. 지난해 11월 얼굴에 화상을 입은 한 남자가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는 안면부 2도 화상이었다. “어쩌다가 다쳤느냐”는 의사 질문에 그는 “2주 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생긴 가스 폭발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자가 다친 곳은 얼굴만이 아니었다. 왼쪽 다리의 염증부터 어깨뼈 골절까지, 단순히 가스폭발로 다쳤다고 보기에는 여간 이상한 것이 아니었다. 당시 남자를 진료했던 의사는 제작진에게 환자의 상태가 몹시 불안해 보였고, 문진에도 협조하지 않는 등 수상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여러 정황상 남자의 몸에 생긴 모든 상처가 가스 폭발로 생긴 거라고 보기엔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그는 정말 단순한 사고로 병원을 찾았던 걸까. 아니면 숨겨진 이유가 있는 걸까. 그런데 몇 달 뒤, 한 디자인 협의회 회장직에 있는 교수와 협의회 사무국 직원 세 명이 약 2년간 한 남자를 사무실에 감금한 채 상습적인 폭행을 해온 충격적인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 사건의 피해자는 바로 의문의 상처로 병원을 찾았던 남자 강선우(가명) 씨였다. 그는 가해 교수인 장 교수에게 납득 할 수 없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고, 인분을 강제로 10여 회 이상 먹는 비인간적인 일을 당했다고 했다. 교수의 충격적인 행보는 피해자에게 오물을 먹이는 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입에 재갈을 물린 다음에 손발을 결박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워서 가스를 살이 탈 정도로 뿌리고, 장 교수가 전기 충격기도 사라고 했어요. 저한테 전기 충격기를 쓸까 말까 생각 중이라면서” 평범한 사무실이었던 그 곳에서 한 사람을 상대로 고문 수준의 엽기적인 가혹 행위가 일어나고 있었다. 피해자 강씨는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한 웹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했다. 그리고 제작진은 그를 통해 현재 언론에 알려진 것 보다 더욱 충격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장 교수의 지인들과 관계자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그를 “열정적이고 리더십이 있는,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이 사건이 더욱 충격적이라고 덧붙였다. 장 교수 때문에 학교를 그만둔 사람부터 아예 디자인에 대한 꿈을 접어버린 사람까지, 피해자는 강씨 뿐만이 아니었다.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은 교수의 폭행이 그의 학생들부터 동료 교수까지 상대를 가리지 않았다고 했다. 피해자들의 증언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지금 노출돼 있는 게 다가 아니에요. 직접 피해 본 분들은 아마 한이 많이 서려 있을 거예요. 한 10분의 1 정도 밖에 노출이 안 돼 있는 것 같으니까” 현재 알려져있는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피해자들 대부분이 장 교수의 보복을 두려워하며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조차 거부하는 상황이다. 자신을 철저히 숨기고 두 얼굴을 연기했던 장 교수의 특별한 수업은 언제부터 시작됐던 걸까. 장 교수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추적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교수 그것이알고싶다 “인분을 강제로 10회 이상 먹여…”

    인분교수 그것이알고싶다 “인분을 강제로 10회 이상 먹여…”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 교수 알려진 것은 고작 10분의 1?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 교수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인분 교수’ 편을 방송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8일 한 청년의 꿈을 철저하게 짓밟은 ‘인분 교수’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 교수의 이면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실을 추적한다. 지난해 11월 얼굴에 화상을 입은 한 남자가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는 안면부 2도 화상이었다. “어쩌다가 다쳤느냐”는 의사 질문에 그는 “2주 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생긴 가스 폭발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자가 다친 곳은 얼굴만이 아니었다. 왼쪽 다리의 염증부터 어깨뼈 골절까지, 단순히 가스폭발로 다쳤다고 보기에는 여간 이상한 것이 아니었다. 당시 남자를 진료했던 의사는 제작진에게 환자의 상태가 몹시 불안해 보였고, 문진에도 협조하지 않는 등 수상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여러 정황상 남자의 몸에 생긴 모든 상처가 가스 폭발로 생긴 거라고 보기엔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그는 정말 단순한 사고로 병원을 찾았던 걸까. 아니면 숨겨진 이유가 있는 걸까. 그런데 몇 달 뒤, 한 디자인 협의회 회장직에 있는 교수와 협의회 사무국 직원 세 명이 약 2년간 한 남자를 사무실에 감금한 채 상습적인 폭행을 해온 충격적인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 사건의 피해자는 바로 의문의 상처로 병원을 찾았던 남자 강선우(가명) 씨였다. 그는 가해 교수인 장 교수에게 납득 할 수 없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고, 인분을 강제로 10여 회 이상 먹는 비인간적인 일을 당했다고 했다. 교수의 충격적인 행보는 피해자에게 오물을 먹이는 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입에 재갈을 물린 다음에 손발을 결박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워서 가스를 살이 탈 정도로 뿌리고, 장 교수가 전기 충격기도 사라고 했어요. 저한테 전기 충격기를 쓸까 말까 생각 중이라면서” 평범한 사무실이었던 그 곳에서 한 사람을 상대로 고문 수준의 엽기적인 가혹 행위가 일어나고 있었다. 피해자 강씨는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한 웹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했다. 그리고 제작진은 그를 통해 현재 언론에 알려진 것 보다 더욱 충격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장 교수의 지인들과 관계자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그를 “열정적이고 리더십이 있는,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이 사건이 더욱 충격적이라고 덧붙였다. 장 교수 때문에 학교를 그만둔 사람부터 아예 디자인에 대한 꿈을 접어버린 사람까지, 피해자는 강씨 뿐만이 아니었다.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은 교수의 폭행이 그의 학생들부터 동료 교수까지 상대를 가리지 않았다고 했다. 피해자들의 증언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지금 노출돼 있는 게 다가 아니에요. 직접 피해 본 분들은 아마 한이 많이 서려 있을 거예요. 한 10분의 1 정도 밖에 노출이 안 돼 있는 것 같으니까” 현재 알려져있는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피해자들 대부분이 장 교수의 보복을 두려워하며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조차 거부하는 상황이다. 자신을 철저히 숨기고 두 얼굴을 연기했던 장 교수의 특별한 수업은 언제부터 시작됐던 걸까. 장 교수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추적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알고싶다 인분교수 “입에 재갈 물리고 전기충격기 사라고…”

    그것이알고싶다 인분교수 “입에 재갈 물리고 전기충격기 사라고…”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 교수 알려진 것은 고작 10분의 1?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 교수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인분 교수’ 편을 방송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8일 한 청년의 꿈을 철저하게 짓밟은 ‘인분 교수’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 교수의 이면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실을 추적한다. 지난해 11월 얼굴에 화상을 입은 한 남자가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는 안면부 2도 화상이었다. “어쩌다가 다쳤느냐”는 의사 질문에 그는 “2주 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생긴 가스 폭발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자가 다친 곳은 얼굴만이 아니었다. 왼쪽 다리의 염증부터 어깨뼈 골절까지, 단순히 가스폭발로 다쳤다고 보기에는 여간 이상한 것이 아니었다. 당시 남자를 진료했던 의사는 제작진에게 환자의 상태가 몹시 불안해 보였고, 문진에도 협조하지 않는 등 수상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여러 정황상 남자의 몸에 생긴 모든 상처가 가스 폭발로 생긴 거라고 보기엔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그는 정말 단순한 사고로 병원을 찾았던 걸까. 아니면 숨겨진 이유가 있는 걸까. 그런데 몇 달 뒤, 한 디자인 협의회 회장직에 있는 교수와 협의회 사무국 직원 세 명이 약 2년간 한 남자를 사무실에 감금한 채 상습적인 폭행을 해온 충격적인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 사건의 피해자는 바로 의문의 상처로 병원을 찾았던 남자 강선우(가명) 씨였다. 그는 가해 교수인 장 교수에게 납득 할 수 없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고, 인분을 강제로 10여 회 이상 먹는 비인간적인 일을 당했다고 했다. 교수의 충격적인 행보는 피해자에게 오물을 먹이는 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입에 재갈을 물린 다음에 손발을 결박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워서 가스를 살이 탈 정도로 뿌리고, 장 교수가 전기 충격기도 사라고 했어요. 저한테 전기 충격기를 쓸까 말까 생각 중이라면서” 평범한 사무실이었던 그 곳에서 한 사람을 상대로 고문 수준의 엽기적인 가혹 행위가 일어나고 있었다. 피해자 강씨는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한 웹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했다. 그리고 제작진은 그를 통해 현재 언론에 알려진 것 보다 더욱 충격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장 교수의 지인들과 관계자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그를 “열정적이고 리더십이 있는,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이 사건이 더욱 충격적이라고 덧붙였다. 장 교수 때문에 학교를 그만둔 사람부터 아예 디자인에 대한 꿈을 접어버린 사람까지, 피해자는 강씨 뿐만이 아니었다.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은 교수의 폭행이 그의 학생들부터 동료 교수까지 상대를 가리지 않았다고 했다. 피해자들의 증언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지금 노출돼 있는 게 다가 아니에요. 직접 피해 본 분들은 아마 한이 많이 서려 있을 거예요. 한 10분의 1 정도 밖에 노출이 안 돼 있는 것 같으니까” 현재 알려져있는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피해자들 대부분이 장 교수의 보복을 두려워하며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조차 거부하는 상황이다. 자신을 철저히 숨기고 두 얼굴을 연기했던 장 교수의 특별한 수업은 언제부터 시작됐던 걸까. 장 교수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추적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 교수 알려진 것은 고작 10분의 1?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 교수 알려진 것은 고작 10분의 1?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 교수 알려진 것은 고작 10분의 1?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 교수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인분 교수’ 편을 방송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8일 한 청년의 꿈을 철저하게 짓밟은 ‘인분 교수’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 교수의 이면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실을 추적한다. 지난해 11월 얼굴에 화상을 입은 한 남자가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는 안면부 2도 화상이었다. “어쩌다가 다쳤느냐”는 의사 질문에 그는 “2주 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생긴 가스 폭발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자가 다친 곳은 얼굴만이 아니었다. 왼쪽 다리의 염증부터 어깨뼈 골절까지, 단순히 가스폭발로 다쳤다고 보기에는 여간 이상한 것이 아니었다. 당시 남자를 진료했던 의사는 제작진에게 환자의 상태가 몹시 불안해 보였고, 문진에도 협조하지 않는 등 수상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여러 정황상 남자의 몸에 생긴 모든 상처가 가스 폭발로 생긴 거라고 보기엔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그는 정말 단순한 사고로 병원을 찾았던 걸까. 아니면 숨겨진 이유가 있는 걸까. 그런데 몇 달 뒤, 한 디자인 협의회 회장직에 있는 교수와 협의회 사무국 직원 세 명이 약 2년간 한 남자를 사무실에 감금한 채 상습적인 폭행을 해온 충격적인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 사건의 피해자는 바로 의문의 상처로 병원을 찾았던 남자 강선우(가명) 씨였다. 그는 가해 교수인 장 교수에게 납득 할 수 없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고, 인분을 강제로 10여 회 이상 먹는 비인간적인 일을 당했다고 했다. 교수의 충격적인 행보는 피해자에게 오물을 먹이는 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입에 재갈을 물린 다음에 손발을 결박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워서 가스를 살이 탈 정도로 뿌리고, 장 교수가 전기 충격기도 사라고 했어요. 저한테 전기 충격기를 쓸까 말까 생각 중이라면서” 평범한 사무실이었던 그 곳에서 한 사람을 상대로 고문 수준의 엽기적인 가혹 행위가 일어나고 있었다. 피해자 강씨는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한 웹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했다. 그리고 제작진은 그를 통해 현재 언론에 알려진 것 보다 더욱 충격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장 교수의 지인들과 관계자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그를 “열정적이고 리더십이 있는,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이 사건이 더욱 충격적이라고 덧붙였다. 장 교수 때문에 학교를 그만둔 사람부터 아예 디자인에 대한 꿈을 접어버린 사람까지, 피해자는 강씨 뿐만이 아니었다.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은 교수의 폭행이 그의 학생들부터 동료 교수까지 상대를 가리지 않았다고 했다. 피해자들의 증언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지금 노출돼 있는 게 다가 아니에요. 직접 피해 본 분들은 아마 한이 많이 서려 있을 거예요. 한 10분의 1 정도 밖에 노출이 안 돼 있는 것 같으니까” 현재 알려져있는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피해자들 대부분이 장 교수의 보복을 두려워하며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조차 거부하는 상황이다. 자신을 철저히 숨기고 두 얼굴을 연기했던 장 교수의 특별한 수업은 언제부터 시작됐던 걸까. 장 교수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추적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안부 없는 곳 없었다… 싱가포르·인니 섬 어딜 가도”

    “위안부 없는 곳 없었다… 싱가포르·인니 섬 어딜 가도”

    “어딜 가도 (조선인) 위안부가 없는 데가 없었습니다. 싱가포르에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도 다 있었어요. 수마트라 팔렘방 지역에는 제1명월관, 제2명월관 두 곳에 나뉘어 있었는데 그곳을 한국인 형제가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일본 정부가 1993년 8월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동원을 공식 인정한 ‘고노 담화’ 발표 22주년을 하루 앞둔 3일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 군무원으로 전범 재판을 받았던 한국인의 육성 증언 영상이 처음 공개됐다.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는 싱가포르에서 B·C급 전범으로 재판을 받았던 일본군 군무원 출신 송복섭(작고)씨가 1990년대 초 증언한 인터뷰 영상 일부를 공개했다. 송씨는 생전에 자신이 근무했던 부대의 조선인 위안부 61명의 명단을 공개한 바 있다. 송씨는 영상에서 “수마트라섬 팔렘방 지역에는 한국인 위안부들이 ‘제1명월관’, ‘제2명월관’이라는 두 곳에 나뉘어 있었다. 군인들이 치른 요금은 50전이었고, 문 앞에도 ‘한 발(一發)에 50전’이라는 안내문이 있었다”고 전했다. 당시 명월관 운영자는 송씨 성을 가진 한국인 형제로, 이들이 일본군의 ‘끄나풀’이었다고 그는 증언했다. 이 형제는 일본 패망 후 조선인회에 들어가지 못하고 오히려 끌려가서 매를 맞았다고 말했다. 위안부들이 종전 후 어떻게 됐는지는 알 수 없었다고 전했다. 그는 전범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가 자신이 돌봐 줬던 영국군 포로의 도움으로 풀려났다. 송씨는 “담배와 커피를 몰래 가져다 주면서 친분을 쌓았던 영국군 포로인 리즈 중령이 아프리카에서 날아와 나를 위해 증언해 줬다”며 “이후 무죄로 풀려났는데 싱가포르에서 재판받은 한국인 중 무죄로 풀려난 사람은 두 명뿐이라는 얘길 들었다”고 말했다. 무죄 판결 이후에도 네덜란드와 인도네시아 법정에 다시 섰던 송씨는 계속해서 감금 생활을 이어가야 했다. 그는 1947년 5월 일본 사세보로 갔다가 부산을 거쳐 고향인 전남으로 귀환했다고 진술했다. 유족회에 따르면 송씨는 1940년대 초 강제 징용을 피하기 위해 일본군 군무원으로 입대, 인도네시아에서 포로 감시원과 보급병 등으로 일했다. 1945년 일본 패망 후 팔렘방 지역의 자치조직인 ‘조선인회’에서 감찰 역할을 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우리 넘어 수조 탈출하는 펭귄 포착

    우리 넘어 수조 탈출하는 펭귄 포착

    유리 우리를 넘어 탈출하는 펭귄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2015년 7월 29일(현지시간) 온라인 미디어 더 도도(The Dodo)는 2014년 1월 23일 티미 도조와(Timmy Dozois)가 유튜브에 게재한 ‘씨월드 남극을 탈출한 펭귄’(Penguin escapes from “Antarctica” at SeaWorld!)이란 제목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플로리다주 클레르몽에서 온 도조와가 촬영한 영상에는 시월드 펭귄 수조안의 펭귄 한 마리가 유리 우리를 점프해 탈출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곧이어 수조를 탈출한 펭귄은 수족 밖에 있던 여성 사육사에게 잡히고 그녀는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는 듯 아무렇지도 않게 펭귄을 잡아 수조 안으로 내던진다. 한편 불행하게도 이 귀여운 펭귄의 모습은 감금된 펭귄들의 어두운 면을 말한다. 2014년 영국의 한 동물보호소는 (동물원에) 감금된 펭귄들이 스트레스 때문에 항우울제를 복용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일본에서는 도쿄 아쿠아리움에서 탈출한 펭귄이 도쿄 만에서 몇달 간 살다가 또 다시 생포돼 아쿠아리움으로 되돌아 온 바 있다. 사진·영상= Timmy Dozoi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지자체 방범용 CCTV 29만여대, 경찰 수사에 활용

    지자체 유시티(U-City) 운영센터와 경찰청 112종합상황실이 연결된다. 두 정보시스템이 연결되면 112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즉시 유시티 운영센터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활용, 현장상황을 보면서 작전을 펼칠 수 있어 피해자 구조나 범인 검거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은 강력범죄가 발생했을 때 경찰이 즉시 유시티 CCTV 영상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유비쿼터스형 국민중심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MOU)을 지난 24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시티 통합운영센터는 방범, 방재, 교통, 시설물 관리 등을 위해 설치된 CCTV정보를 연계·통합 운영하는 센터로 169곳 센터에서 운영하는 CCTV만 29만 1438대에 이른다. 경찰은 각종 범죄 해결에 지자체 CCTV를 활용하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운영 주체가 달라 일일이 지자체에 협조를 구해야 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경찰은 사건·사고 현장이나 범죄 신고자 주변 CCTV 영상을 유시티 통합운영센터에서 받아 현장상황을 더 자세히 파악할 수 있게 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유시티 통합운영센터에서 범인의 도주 경로나 현장사진 등 증거자료 등을 제공받아 빠르게 범인을 검거하고 신속히 사건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개인정보보호 차원에서 모든 정보를 연계하지 않고 살인·강도·치기·절도·납치감금·성폭력·가정폭력 등 7개 강력범죄만 정보를 제공한다. 제공된 정보도 기록을 남기고 112종합상황실 직원 가운데도 인증된 사람만 볼 수 있다. 두 정보망은 연계하되 통합하지 않고 분리 운영한다. 다음달 인천, 대전, 세종, 광양, 양산시 등 5개 지자체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이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고양이·개를 ‘주민’으로 인정한 스페인 마을

    고양이·개를 ‘주민’으로 인정한 스페인 마을

    일생을 함께하는 가족이자 동반자라는 의미를 담아 애완견이나 애완고양이를 ‘반려동물’라 일컫는 요즘이지만 동물과 인간의 법적 권한에는 차이가 엄존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동물들의 권익을 인간과 동일한 수준에서 보장하겠다고 선언한 마을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23일(현지시간) 개와 고양이를 ‘비인간 거주민’으로 인정하고 사람과 똑같이 대우하기로 한 스페인 트리게로스 델 바예(Trigueros del Valle) 마을을 소개했다. 스페인 중북부 지방에 위치한 거주민 330명 정도의 이 작은 마을은 원래 동물애호보다는 아름다운 성채 등 관광 명소로 더 유명한 장소. 이렇듯 소규모 마을에서 내린 결정일 뿐이지만 세계 각지 동물 권리 보호 단체들은 이 결정을 환영하고 나섰다. ‘동물을 인도적으로 대우하는 사람들’(PETA)의 영국지사 대표 미미 벡히치(Mimi Bekhechi) 또한 “트리게로스 델 바예의 이번 법률은 기념비적 결정이며, 동물 권리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전환할 시점이 도래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마을의 시장 페드로 페레즈 이스피노자는 주민 전원을 대상으로 무기명 투표를 진행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투표 결과에 따라 그는 “인간들뿐만 아니라 고양이 및 개의 소망도 존중하고 대변할 책임을 지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 법률에 따른 세부적 규제사항들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위독한 반려동물의 안락사 문제 등 여러 사안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법률은 더 나아가 스페인 전역에서 꾸준히 대립하고 있는 투우경기 찬반양론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스페인에서는 최근 몇 년 간 투우를 전통문화의 일부로 보호하자는 옹호의견과 동물학대에 불과하다는 반대의견 사이에 격쟁이 벌어져왔다. 특히 2010년에는 카탈로니아 주에서 처음으로 투표를 통해 투우를 금지하면서 논란이 더욱 가중됐다. 카탈로니아 주의 선례를 따라 투우를 금지한 주도 있지만, 스페인 중앙 정부는 현재 투우를 국가 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관련 활동에 세금 우대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외신들은 “비인간 거주민에 대한 신체 훼손 및 살상행위” 전반을 금지한 이번 법안이 스페인 정부의 움직임에 반발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다른 국가에서도 동물에게 ‘인권’에 준하는 권리를 부여한 과거 사례가 있다. 2013년 인도에서는 돌고래의 권리를 대폭 신장시키는 선언이 이루어졌다. 당시 인도 정부는 “돌고래들은 인간(human)은 아니지만 사람(person)이나 다름없다고 말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들에게는 별도의 권리가 존재하며, 오락을 위해 돌고래를 붙잡아 감금하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비록 이 선언을 통해 돌고래에게 인간과 동일한 권한이 주어지진 않았지만, 이후로 인도 내 워터파크 등에서의 돌고래 쇼는 법적으로 금지됐다. 사진=ⓒ포토리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한국판 아우슈비츠…아픔을 그리다, 진실과 마주하다

    한국판 아우슈비츠…아픔을 그리다, 진실과 마주하다

    ‘한국판 아우슈비츠’로 불리는 대표적인 인권유린 사건인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의 피해 생존자 한종선(39)씨가 자신의 끔찍했던 경험을 화폭에 담았다. 23일 서울 용산구 ‘공간해방’에서 그의 그림전이 문을 열었다. 형제복지원은 1975년부터 1986년까지 부산시 사상구 주례동에서 운영된 사회복지시설로 당시 3164명을 수용했고, 이곳에서 납치·감금·강제 노역·학대·성폭력 등의 무수한 인권 유린이 자행됐다. 확인된 사망자 수만 513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용산구 해방촌 언덕에 자리잡은 문화공간인 ‘공간해방’. 10평(33㎡) 남짓의 실내에는 2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었다. 까만색 바탕의 대형 걸개그림에는 새장 속에 갇히고, 족쇄가 채워진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사람들이 세상을 살면서 각자 마주하는 장애물들을 그려봤어요. 철조망, 벽돌, 족쇄, 그리고 지하로 끝없이 이어지는 계단 등은 제게 있어 ‘세상의 벽’, 즉 저를 향한 사회의 편견, 멸시를 뜻해요.” 그는 1984년 8살에 누나와 함께 형제복지원에 끌려간 뒤 3년동안 강제 노역과 구타, 고문 및 굶주림 등에 시달렸다. 한씨의 그림은 욕설과 마구잡이식 구타 속에 용변도 제대로 못 보고, 성추행을 당하고, 가혹행위를 당한 모든 기억들을 담았다. 그가 그린 그림 속에 등장하는 몽둥이에는 새빨간 피가 묻어 있다. 30여년 전의 기억이지만 그의 과거는 ‘오늘의 고통’으로 남아 있다. 한씨는 “10살 때 한겨울에 손과 발이 묶인 채 세면장에서 차가운 물로 물고문을 당한 적이 있다. 지금까지도 한여름에 찬물로 샤워를 못 한다”고 토로했다. 그는 2012년 5월~2013년 2월 국회 앞에서 진상 규명을 위한 1인 시위를 하고, 2012년 11월 책 ‘살아남은 아이’에 이어 그림으로 또한번 끔찍했던 기억을 상기시켰다. 한씨는 “고통스럽지만 피해 당사자들이 피해 사실을 기억하지 않고, 알리지 않는다면 이 사회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면서 “누군가는 진실을 알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전시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은 아직도 진상이 완전히 규명되지 않은 ‘현재진행형 과거’다. 정부가 현재까지도 진상 조사를 하지 않았다. “어느 날 공권력에 의해 개 끌려가듯 형제복지원에 갔던 사람들입니다. 형제복지원 사건이 1987년 처음 알려졌을 때 아무런 진상규명 없이 원생들은 사회로 버려졌습니다. 입소자료마저 모두 폐기처분돼 증언조차 할 수 없는 처지였습니다.” 한씨는 “형제복지원 사건의 진실을 가리는 ‘보이지 않는 세상의 벽’이 높아 보이지만, 포기하기보다는 느리지만 한 걸음이라도 계속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한씨의 그림전은 다음달 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글 사진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약촌 살인사건, 도대체 무슨 일이?

    그것이 알고싶다 약촌 살인사건, 도대체 무슨 일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15년 전 약촌 살인사건의 진범에 의문을 제기해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15년 전인 2000년 여름 전북 익산 약촌 오거리에서 발생한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소개했다. 약촌 살인사건은 당시 범인이 잡히고 3년 뒤 진범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검거되면서 논란이 일었던 사건. 약촌 살인사건 당시 범인으로 지목돼 징역형을 받은 최 모(31·당시 16세)씨는 2010년 만기 출소를 한 뒤 자신이 약촌 살인사건 진범이 아니라며 재심청구를 했고, 광주고등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최 씨는 당시 혈흔, 증거 등이 나오지 않았음에도 익산경찰서에 감금, 구타를 당한 후 범행 사실을 시인했다고 주장했다. 최 씨는 “잡히고 나서 바로 경찰서에 간 게 아니라 여관을 데리고 갔다. 거기서 머리도 때리고 무자비하게 맞았다. 범행을 거부하면 더 맞았다. 무섭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검찰은 이에 항고했고 최 씨는 대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약촌 살인사건의 공소시효는 8월 9일로 끝이 나 재심 청구가 받아들여지더라도 진범을 잡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약촌 살인사건, 그날 무슨 일이?

    그것이 알고싶다 약촌 살인사건, 그날 무슨 일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15년 전 약촌 살인사건의 진범에 의문을 제기해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15년 전인 2000년 여름 전북 익산 약촌 오거리에서 발생한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소개했다. 약촌 살인사건은 당시 범인이 잡히고 3년 뒤 진범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검거되면서 논란이 일었던 사건. 약촌 살인사건 당시 범인으로 지목돼 징역형을 받은 최 모(31·당시 16세)씨는 2010년 만기 출소를 한 뒤 자신이 약촌 살인사건 진범이 아니라며 재심청구를 했고, 광주고등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최 씨는 당시 혈흔, 증거 등이 나오지 않았음에도 익산경찰서에 감금, 구타를 당한 후 범행 사실을 시인했다고 주장했다. 최 씨는 “잡히고 나서 바로 경찰서에 간 게 아니라 여관을 데리고 갔다. 거기서 머리도 때리고 무자비하게 맞았다. 범행을 거부하면 더 맞았다. 무섭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검찰은 이에 항고했고 최 씨는 대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약촌 살인사건의 공소시효는 8월 9일로 끝이 나 재심 청구가 받아들여지더라도 진범을 잡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앞서 2013년 6월 15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약촌 살인사건과 관련해 최 씨가 억울한 누명을 썼다는 증거를 제시했었다. 이어 이날 제작진은 이 사건 후속편 ‘친구의 비밀–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방영하면서 ‘진범이 따로 있다’는 제보자의 진술을 추가로 확보해 공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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