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감금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죄책감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마지막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명동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종묘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954
  • 악마가 된 여고생들, 모텔로 지적장애인 유인해 성적 학대…장기매매까지 공모해 ‘충격’

    악마가 된 여고생들, 모텔로 지적장애인 유인해 성적 학대…장기매매까지 공모해 ‘충격’

    악마가 된 여고생들, 모텔로 지적장애인 유인해 성적 학대…장기매매까지 공모해 ‘충격’ ‘악마가 된 여고생들’   여고생이 포함된 10대 5명이 지적장애인을 모텔로 유인한 뒤 감금한 채 잔인하게 학대한 사실이 드러나 구속기소됐다. 여고생들은 지적장애인을 모텔로 유인, 돈을 뜯으려다가 실패하자 담뱃불로 지지고 끓는 물을 온 몸에 부어 실신토록 한 것도 모자라 장기매매까지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수원지검 평택지청에 따르면 여고생 A(16)양은 지난 4월 25일 밤 지적장애 3급인 B(20)씨와 술을 마신 뒤 평택의 한 모텔로 B씨를 유인했다. 모텔로 들어간 지 10분 만에 A양의 친구인 여고생 C(16)양, 여고 자퇴생(17), 남자 대학생(19) 2명 등 4명이 들이닥쳤다. 이어 A양과 B씨가 누워있는 모습을 촬영한 뒤 미성년자와 원조교제한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하며 1000만 원을 요구했다. B씨가 거절하자 이들은 옷을 모두 벗긴 뒤 성적 학대를 하고 머리 등을 수차례 폭행했다. 또 담뱃불로 온 몸을 지지고 끓인 물을 신체 중요 부위에 부어 화상까지 입혔다. 이들은 B씨가 잇단 폭행으로 의식을 잃자 27일 오후 2시쯤 렌터카에 B씨를 싣고 돌아다니다 장기매매업자에게 팔아넘기기로 공모했다. 장기매매업자에게 B씨를 넘기면 증거가 남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잔혹한 범죄 행각에 죄책감을 느낀 C양이 현장에서 이탈, 부모를 통해 경찰에 자수하면서 범행이 드러났고 A양 등은 28일 오전 2시쯤 검거됐다. 검찰은 A양 등을 특수강도강제추행, 강도상해, 공동감금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A양 등은 유흥비 마련을 위해 평소 알고 지내던 지적장애인 B씨에게 돈을 뜯어내기로 모의한 뒤 모텔로 유인하는 치밀함을 보였고 엽기적인 가학행위도 서슴지 않았다”면서 “어린 학생들이 장기매매 계획까지 세운 것은 충격적”말했다. 이 관계자는 “피해자 B씨는 전치 12주의 상처를 입은 것은 물론, 실명의 위험까지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자수한 C양도 죄질이 무거워 함께 구속기소했다”고 덧붙였다. A양과 C양은 전과가 없는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B씨에 대한 가혹행위에는 남자 대학생들보다 적극적으로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검찰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 모텔로 유인해 가혹행위…장기매매까지 공모해 ‘충격’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 모텔로 유인해 가혹행위…장기매매까지 공모해 ‘충격’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 모텔로 유인해 가혹행위…장기매매까지 공모해 ‘충격’ ‘악마가 된 여고생들’   여고생이 포함된 10대 5명이 지적장애인을 모텔로 유인한 뒤 감금한 채 잔인하게 학대한 사실이 드러나 구속기소됐다. 여고생들은 지적장애인을 모텔로 유인, 돈을 뜯으려다가 실패하자 담뱃불로 지지고 끓는 물을 온 몸에 부어 실신토록 한 것도 모자라 장기매매까지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수원지검 평택지청에 따르면 여고생 A(16)양은 지난 4월 25일 밤 지적장애 3급인 B(20)씨와 술을 마신 뒤 평택의 한 모텔로 B씨를 유인했다. 모텔로 들어간 지 10분 만에 A양의 친구인 여고생 C(16)양, 여고 자퇴생(17), 남자 대학생(19) 2명 등 4명이 들이닥쳤다. 이어 A양과 B씨가 누워있는 모습을 촬영한 뒤 미성년자와 원조교제한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하며 1000만 원을 요구했다. B씨가 거절하자 이들은 옷을 모두 벗긴 뒤 성적 학대를 하고 머리 등을 수차례 폭행했다. 또 담뱃불로 온 몸을 지지고 끓인 물을 신체 중요 부위에 부어 화상까지 입혔다. 이들은 B씨가 잇단 폭행으로 의식을 잃자 27일 오후 2시쯤 렌터카에 B씨를 싣고 돌아다니다 장기매매업자에게 팔아넘기기로 공모했다. 장기매매업자에게 B씨를 넘기면 증거가 남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잔혹한 범죄 행각에 죄책감을 느낀 C양이 현장에서 이탈, 부모를 통해 경찰에 자수하면서 범행이 드러났고 A양 등은 28일 오전 2시쯤 검거됐다. 검찰은 A양 등을 특수강도강제추행, 강도상해, 공동감금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A양 등은 유흥비 마련을 위해 평소 알고 지내던 지적장애인 B씨에게 돈을 뜯어내기로 모의한 뒤 모텔로 유인하는 치밀함을 보였고 엽기적인 가학행위도 서슴지 않았다”면서 “어린 학생들이 장기매매 계획까지 세운 것은 충격적”말했다. 이 관계자는 “피해자 B씨는 전치 12주의 상처를 입은 것은 물론, 실명의 위험까지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자수한 C양도 죄질이 무거워 함께 구속기소했다”고 덧붙였다. A양과 C양은 전과가 없는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B씨에 대한 가혹행위에는 남자 대학생들보다 적극적으로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검찰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 장애인 성적 학대 뒤 장기매매까지 모의 ‘잔인’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 장애인 성적 학대 뒤 장기매매까지 모의 ‘잔인’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 장애인 성적 학대 뒤 장기매매까지 모의 ‘잔인’ ‘악마가 된 여고생들’   여고생이 포함된 10대 5명이 지적장애인을 모텔로 유인한 뒤 감금한 채 잔인하게 학대한 사실이 드러나 구속기소됐다. 여고생들은 지적장애인을 모텔로 유인, 돈을 뜯으려다가 실패하자 담뱃불로 지지고 끓는 물을 온 몸에 부어 실신토록 한 것도 모자라 장기매매까지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수원지검 평택지청에 따르면 여고생 A(16)양은 지난 4월 25일 밤 지적장애 3급인 B(20)씨와 술을 마신 뒤 평택의 한 모텔로 B씨를 유인했다. 모텔로 들어간 지 10분 만에 A양의 친구인 여고생 C(16)양, 여고 자퇴생(17), 남자 대학생(19) 2명 등 4명이 들이닥쳤다. 이어 A양과 B씨가 누워있는 모습을 촬영한 뒤 미성년자와 원조교제한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하며 1000만 원을 요구했다. B씨가 거절하자 이들은 옷을 모두 벗긴 뒤 성적 학대를 하고 머리 등을 수차례 폭행했다. 또 담뱃불로 온 몸을 지지고 끓인 물을 신체 중요 부위에 부어 화상까지 입혔다. 이들은 B씨가 잇단 폭행으로 의식을 잃자 27일 오후 2시쯤 렌터카에 B씨를 싣고 돌아다니다 장기매매업자에게 팔아넘기기로 공모했다. 장기매매업자에게 B씨를 넘기면 증거가 남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잔혹한 범죄 행각에 죄책감을 느낀 C양이 현장에서 이탈, 부모를 통해 경찰에 자수하면서 범행이 드러났고 A양 등은 28일 오전 2시쯤 검거됐다. 검찰은 A양 등을 특수강도강제추행, 강도상해, 공동감금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A양 등은 유흥비 마련을 위해 평소 알고 지내던 지적장애인 B씨에게 돈을 뜯어내기로 모의한 뒤 모텔로 유인하는 치밀함을 보였고 엽기적인 가학행위도 서슴지 않았다”면서 “어린 학생들이 장기매매 계획까지 세운 것은 충격적”말했다. 이 관계자는 “피해자 B씨는 전치 12주의 상처를 입은 것은 물론, 실명의 위험까지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자수한 C양도 죄질이 무거워 함께 구속기소했다”고 덧붙였다. A양과 C양은 전과가 없는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B씨에 대한 가혹행위에는 남자 대학생들보다 적극적으로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검찰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 모텔로 유인한 후 감금 학대 ‘충격’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 모텔로 유인한 후 감금 학대 ‘충격’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및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여고생 A양(17) 등 5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여고생 A(16)양은 올해 4월 25일 밤 지적장애 3급인 B(20)씨와 술을 마신 뒤 26일 오전 3시50분께 평택의 한 모텔로 B씨를 유인했다. 모텔로 들어간 지 10분 만에 A양의 친구인 여고생 C(16)양, 여고 자퇴생(17), 남자 대학생(19) 2명 등 4명이 들이닥쳤다. 이어 A양과 B씨의 누워있는 모습을 촬영하고서 미성년자와 원조교제한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하며 1천만 원을 요구했다. B씨가 거절하자, 이들은 34시간동안 B씨를 감금한 채 폭행하거나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더욱이 이들은 계속된 폭행으로 인해 B씨가 정신을 잃고 쓰러지자 담뱃불로 온몸을 지지거나 끓인 물을 부어 주요 부위에 화상까지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잇단 폭행에 B씨가 의식을 잃자, 이들은 이튿날인 27일 오후 2시께 렌터카에 B씨를 싣고 돌아다니다 장기매매업자에게 팔아넘기기로 공모했다. 이같은 A양 등의 범죄 행각은 죄책감을 느낀 일당 중 한명이 경찰에 자수하면서 드러났다. A양 등은 28일 오전 2시께 검거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 모텔로 데려가.. ‘끔찍’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 모텔로 데려가.. ‘끔찍’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및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여고생 A양(17) 등 5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여고생 A(16)양은 올해 4월 25일 밤 지적장애 3급인 B(20)씨와 술을 마신 뒤 26일 오전 3시50분께 평택의 한 모텔로 B씨를 유인했다. 모텔로 들어간 지 10분 만에 A양의 친구인 여고생 C(16)양, 여고 자퇴생(17), 남자 대학생(19) 2명 등 4명이 들이닥쳤다. 이어 A양과 B씨의 누워있는 모습을 촬영하고서 미성년자와 원조교제한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하며 1천만 원을 요구했다. B씨가 거절하자, 이들은 34시간동안 B씨를 감금한 채 폭행하거나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더욱이 이들은 계속된 폭행으로 인해 B씨가 정신을 잃고 쓰러지자 담뱃불로 온몸을 지지거나 끓인 물을 부어 주요 부위에 화상까지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우! 지구촌] ‘징역 400년’...동거녀 살해후 딸 성폭행한 남자 중형

    [나우! 지구촌] ‘징역 400년’...동거녀 살해후 딸 성폭행한 남자 중형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남자가 2400년대까지(?) 징역을 살게 됐다. 온두라스 사법부가 27세 성폭행범에게 징역 400년을 선고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문제의 성폭행사건은 2014년 1월 벌어졌다. 나이가 공개되지 않은 연상의 여자와 동거를 시작한 남자는 11살 된 동거녀의 딸에 흑심을 품었다. 남자는 딸을 데리고 집을 나가려 했지만 여자가 필사적으로 덤벼들자 흉기를 휘둘렀다. 동거녀를 다치게 하고 딸을 데리고 나간 남자는 15일간 은둔생활을 하며 여자아이를 성폭행했다. 여자아이는 "어딘지 모르는 곳에 갇혀 지내면서 하루에 많게는 세 번이나 성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임신을 하게 된 11살 여자아이는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아이엄마의 고발로 사건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올해 2월 남자를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경찰이 피해자와 용의자의 진술을 종합해 확인한 성폭행건은 최소한 27건이다. 여자아이를 감금한 15일 동안 하루 평균 2번 가까이 성폭행을 한 셈이다. 경찰은 기소 의견을 남자를 검찰에 넘겼고, 이후 재판이 시작됐다. 사법부는 "피해자가 동거녀의 딸이고, 나이가 매우 어리다는 점, 11살 여자어린이가 임신 후 아기를 출산하게 된 점 등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징역 400년을 선고했다. 현지 언론은 "남자가 아틀란티다의 엘포르베니르에 있는 교도소에서 400년 수감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중남미에선 올해 들어 수백 년을 헤아리는 중형이 잇따라 선고되고 있다. 최근 멕시코 사법부는 여성 11명을 살해한 남성 5명에게 징역 697년을 선고했다. 남자들은 일자리를 미끼로 여자들을 속여 성매매를 시킨 뒤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전원 유죄 판결을 받았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성폭행범 탈주 중에도 성폭행…20대 피해여성 설득으로 자수

    연쇄 성폭행범 김선용(33)은 도주하면서도 성범죄를 저질렀고 피해 여성이 설득해 자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선용이 지난 10일 오전 9시 30분쯤 대전 대덕구의 한 상가에 들어가 혼자 있던 여주인 A씨를 이날 오후 5시 52분까지 8시간 20여분 정도 감금하고 성폭행했다고 발표했다. 김선용은 길에서 주운 둔기로 A씨를 위협해 가게 문을 닫은 뒤 성폭행했다. 이후 김선용은 A씨 휴대전화를 통해 수배 사실을 알고 신세를 한탄했다. A씨는 김선용에게 “달아나 봐야 멀리 못 간다. 자수해라”고 설득했다. 김선용은 결국 자수 의사를 밝혔고, A씨는 불안해하는 김선용과 함께 택시를 타고 경찰서까지 동행했다. 공주치료감호소에 수감 중이던 김선용은 지난 9일 오후 2시 17분쯤 대전 Y대학 병원에서 이명증을 이유로 입원 치료를 받다 달아났다. 밥도 안 먹고 밤낮으로 걷다 이 상가에 들어가 성범죄를 저질렀다. 치료감호소 측의 느슨한 감시와 늑장 신고가 또 다른 성범죄를 부른 것이다. 김선용은 성적선호장애와 경계성인격장애 진단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김선용은 경찰에서 “병원 화장실에서 갑자기 삶의 회의를 느껴 도망쳤다”며 계획적 탈주를 부인했다. 경찰은 이날 김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허위매물 미끼´ 조폭 같은 중고차 딜러 무더기 적발

     지난 2월 말 전모(29)씨는 인터넷 중고차매매사이트에 올라온 차량을 매입하기 위해 인천시 간석동 A매매상사 딜러를 만났으나 허위매물로 확인돼 돌아가려고 했다. 그러나 딜러 일행이 차량에 태워 어디론가 끌고가자, 차량의 핸들을 꺾어 급정차를 시킨 뒤 탈출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모(68)씨는 지난 4월 초 인천 M파크 내 B매매상사 딜러에게 스포티지 차량대금 200만원을 선지급했으나, 딜러는 차량인도를 거부했다. 더욱이 딜러는 이씨를 차량에 태운 뒤 자신이 ‘인천조폭’이라며 겁을 줬다. 이씨가 심장병이 있다며 약국으로 데려다 달라고 하자 딜러는 이씨 입에 초콜릿을 강제로 쑤셔넣고 일당 10만원을 빼앗았다.  이같이 인터넷 사이트에 허위 매물을 올려 중고차 구매자를 유인한 뒤 차량에 태워 감금하거나 매매 대금 일부를 가로챈 인천과 경기 부천 일대 중고차 매매업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2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중고차 매매업자 31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A(24)씨 등 6명을 구속하고 B(27)씨 등 2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인터넷 사이트에 허위 중고차 매물을 올리거나 무등록 매매를 한 매매업자 89명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6명은 올해 2∼4월 인터넷 중고차 매매 사이트에 카니발, BMW 등 중고차를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찾아온 구매자들을 차량에 감금한 상태에서 특정차량 매입을 강요거나 매매대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2개월간 중고차매매 불법 행위 특별 단속을 벌여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경찰은 중고차 매매 불법 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현재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소속 189개 매매업소와 한국중앙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소속 115개 업소가 인천에서 영업 중이다. 매매단지는 모두 14곳에 있다.  경찰 관계자는 “서울 강남에서 단속이 강화되자, 강서로 이전했던 매매상사들이 다시 부천과 인천으로 대거 이주하면서 사회문제화되고 있다. 전화를 받는 젊은 여성은 ‘상담 유인책’이니 헐값 광고에 현혹하지 말고 이상한 느낌이 들 경우 곧바로 112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동거녀 살해후 딸 성폭행한 남자에 ‘징역 400년’

    동거녀 살해후 딸 성폭행한 남자에 ‘징역 400년’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남자가 2400년대까지(?) 징역을 살게 됐다. 온두라스 사법부가 27세 성폭행범에게 징역 400년을 선고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문제의 성폭행사건은 2014년 1월 벌어졌다. 나이가 공개되지 않은 연상의 여자와 동거를 시작한 남자는 11살 된 동거녀의 딸에 흑심을 품었다. 남자는 딸을 데리고 집을 나가려 했지만 여자가 필사적으로 덤벼들자 흉기를 휘둘렀다. 동거녀를 다치게 하고 딸을 데리고 나간 남자는 15일간 은둔생활을 하며 여자아이를 성폭행했다. 여자아이는 "어딘지 모르는 곳에 갇혀 지내면서 하루에 많게는 세 번이나 성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임신을 하게 된 11살 여자아이는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아이엄마의 고발로 사건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올해 2월 남자를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경찰이 피해자와 용의자의 진술을 종합해 확인한 성폭행건은 최소한 27건이다. 여자아이를 감금한 15일 동안 하루 평균 2번 가까이 성폭행을 한 셈이다. 경찰은 기소 의견을 남자를 검찰에 넘겼고, 이후 재판이 시작됐다. 사법부는 "피해자가 동거녀의 딸이고, 나이가 매우 어리다는 점, 11살 여자어린이가 임신 후 아기를 출산하게 된 점 등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징역 400년을 선고했다. 현지 언론은 "남자가 아틀란티다의 엘포르베니르에 있는 교도소에서 400년 수감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중남미에선 올해 들어 수백 년을 헤아리는 중형이 잇따라 선고되고 있다. 최근 멕시코 사법부는 여성 11명을 살해한 남성 5명에게 징역 697년을 선고했다. 남자들은 일자리를 미끼로 여자들을 속여 성매매를 시킨 뒤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전원 유죄 판결을 받았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상상초월 고문..경악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상상초월 고문..경악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인분교수 실체가 전파를 탔다. 이른바 ‘인분교수’가 화제인 가운데 피해자들의 진술이 속속 나오고 있어 충격이 더해지고 있다. 인분교수 피해자는 “(같이 일하던 동료들의 인분을) 페트병에 담아서 줬는데, 포도주라고 생각하고 먹어라고 했다”고 밝혔다. 피해자 A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인분교수에게 2013년부터 당한 기막힌 일을 털어놨다. 그는 “야구 방망이로 하루 40대 정도 맞으면 피부가 걸레처럼 너덜너덜 해지는데 같은 부위를 때리고 또 때려 제 허벅지가 거의 근육까지 괴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인분 먹는 것 외에 한 팔로 한 시간 동안 엎드려뻗쳐있기, 앉았다 일어났다 1000번 하기, 비닐봉지를 씌운 얼굴에 호신용 스프레이 뿌리기, A4용지 박스 등 무거운 것 들기 등 각종 가혹행위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왜 도망가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같이 일한 B 씨(24)와 C 씨(26·여)등의 감시 속에 사실상 감금생활을 했다고 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상상초월 가혹행위 밝혀져..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상상초월 가혹행위 밝혀져..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인분교수 실체가 전파를 탔다. 이른바 ‘인분교수’가 화제인 가운데 피해자들의 진술이 속속 나오고 있어 충격이 더해지고 있다. 인분교수 피해자는 “(같이 일하던 동료들의 인분을) 페트병에 담아서 줬는데, 포도주라고 생각하고 먹어라고 했다”고 밝혔다. 피해자 A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인분교수에게 2013년부터 당한 기막힌 일을 털어놨다. 그는 “야구 방망이로 하루 40대 정도 맞으면 피부가 걸레처럼 너덜너덜 해지는데 같은 부위를 때리고 또 때려 제 허벅지가 거의 근육까지 괴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인분 먹는 것 외에 한 팔로 한 시간 동안 엎드려뻗쳐있기, 앉았다 일어났다 1000번 하기, 비닐봉지를 씌운 얼굴에 호신용 스프레이 뿌리기, A4용지 박스 등 무거운 것 들기 등 각종 가혹행위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왜 도망가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같이 일한 B 씨(24)와 C 씨(26·여)등의 감시 속에 사실상 감금생활을 했다고 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비닐봉지 씌우고 가스를…” 숨겨진 진실 ‘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비닐봉지 씌우고 가스를…” 숨겨진 진실 ‘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비닐봉지 씌우고 가스를…” 숨겨진 진실 ‘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 교수’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인분 교수’ 편을 방송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8일 한 청년의 꿈을 철저하게 짓밟은 ‘인분 교수’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 교수의 이면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실을 추적했다. 지난해 11월 얼굴에 화상을 입은 한 남자가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는 안면부 2도 화상이었다. “어쩌다가 다쳤느냐”는 의사 질문에 그는 “2주 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생긴 가스 폭발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자가 다친 곳은 얼굴만이 아니었다. 왼쪽 다리의 염증부터 어깨뼈 골절까지, 단순히 가스폭발로 다쳤다고 보기에는 여간 이상한 것이 아니었다. 당시 남자를 진료했던 의사는 제작진에게 환자의 상태가 몹시 불안해 보였고, 문진에도 협조하지 않는 등 수상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여러 정황상 남자의 몸에 생긴 모든 상처가 가스 폭발로 생긴 거라고 보기엔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그는 정말 단순한 사고로 병원을 찾았던 걸까. 아니면 숨겨진 이유가 있는 걸까. 그런데 몇 달 뒤, 한 디자인 협의회 회장직에 있는 교수와 협의회 사무국 직원 세 명이 약 2년간 한 남자를 사무실에 감금한 채 상습적인 폭행을 해온 충격적인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 사건의 피해자는 바로 의문의 상처로 병원을 찾았던 남자 강선우(가명) 씨였다. 그는 가해 교수인 장 교수에게 납득 할 수 없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고, 인분을 강제로 10여 회 이상 먹는 비인간적인 일을 당했다고 했다. 교수의 충격적인 행보는 피해자에게 오물을 먹이는 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입에 재갈을 물린 다음에 손발을 결박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워서 가스를 살이 탈 정도로 뿌리고, 장 교수가 전기 충격기도 사라고 했어요. 저한테 전기 충격기를 쓸까 말까 생각 중이라면서” 평범한 사무실이었던 그 곳에서 한 사람을 상대로 고문 수준의 엽기적인 가혹 행위가 일어나고 있었다. 피해자 강씨는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한 웹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했다. 그리고 제작진은 그를 통해 현재 언론에 알려진 것 보다 더욱 충격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장 교수의 지인들과 관계자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그를 “열정적이고 리더십이 있는,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이 사건이 더욱 충격적이라고 덧붙였다. 장 교수 때문에 학교를 그만둔 사람부터 아예 디자인에 대한 꿈을 접어버린 사람까지, 피해자는 강씨 뿐만이 아니었다.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은 교수의 폭행이 그의 학생들부터 동료 교수까지 상대를 가리지 않았다고 했다. 피해자들의 증언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지금 노출돼 있는 게 다가 아니에요. 직접 피해 본 분들은 아마 한이 많이 서려 있을 거예요. 한 10분의 1 정도 밖에 노출이 안 돼 있는 것 같으니까” 현재 알려져있는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피해자들 대부분이 장 교수의 보복을 두려워하며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조차 거부하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같이 일하는 동료 인분 먹게해” 사실이야?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같이 일하는 동료 인분 먹게해” 사실이야?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인분교수 실체가 전파를 탔다. 이른바 ‘인분교수’가 화제인 가운데 피해자들의 진술이 속속 나오고 있어 충격이 더해지고 있다. 인분교수 피해자는 “(같이 일하던 동료들의 인분을) 페트병에 담아서 줬는데, 포도주라고 생각하고 먹어라고 했다”고 밝혔다. 피해자 A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인분교수에게 2013년부터 당한 기막힌 일을 털어놨다. 그는 “야구 방망이로 하루 40대 정도 맞으면 피부가 걸레처럼 너덜너덜 해지는데 같은 부위를 때리고 또 때려 제 허벅지가 거의 근육까지 괴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인분 먹는 것 외에 한 팔로 한 시간 동안 엎드려뻗쳐있기, 앉았다 일어났다 1000번 하기, 비닐봉지를 씌운 얼굴에 호신용 스프레이 뿌리기, A4용지 박스 등 무거운 것 들기 등 각종 가혹행위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왜 도망가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같이 일한 B 씨(24)와 C 씨(26·여)등의 감시 속에 사실상 감금생활을 했다고 답했다. 그는 “하루 24시간을 거기에서 먹고 자고, 대문 밖을 못 나갔다. 하루에 유일하게 대문 밖을 한 10분 간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게 쓰레기 버리러 갈 때 였다”며 “또 1년에 집에 갈 때는 명절에 한 번. 명절에 한 번도 하루다. 전화? 전화는 걔네들이 다 관리했다. 만약에 부모님한테 전화가 오면 스피커폰에다 녹음까지 시켰다. 모든 사람들이 다 들을 수 있게”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람이 만날 그렇게 맞게 되면 머릿속이 바보가 된다. 거기다가 제가 결정적으로 못 도망간 게 얘네가 저한테 금액 공증 각서를 해서 1억 3000만 원을 걸어 버렸다. 그러니까 제가 어떻게 도망갈 수 있겠나”라고 심정을 말했다. 그는 사건이 알려진 후 가해자들이 집으로 찾아와 합의를 요청하며 “3대 로펌 중 한 곳과 계약 했으니까 생각 좀 해보라고 하더라”며 “사람을 농락하는 것도 아니고 겉으로는 죄송하다고 그렇게 빌면서 3대 로펌으로 또 다시 협박을 한다”고 밝혀 분노를 자아냈다.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사진 = 서울신문DB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을 강제로 10회 이상 먹여…” 빙산의 일각에 불과?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을 강제로 10회 이상 먹여…” 빙산의 일각에 불과?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을 강제로 10회 이상 먹여…” 빙산의 일각에 불과?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 교수’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인분 교수’ 편을 방송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8일 한 청년의 꿈을 철저하게 짓밟은 ‘인분 교수’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 교수의 이면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실을 추적했다. 지난해 11월 얼굴에 화상을 입은 한 남자가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는 안면부 2도 화상이었다. “어쩌다가 다쳤느냐”는 의사 질문에 그는 “2주 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생긴 가스 폭발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자가 다친 곳은 얼굴만이 아니었다. 왼쪽 다리의 염증부터 어깨뼈 골절까지, 단순히 가스폭발로 다쳤다고 보기에는 여간 이상한 것이 아니었다. 당시 남자를 진료했던 의사는 제작진에게 환자의 상태가 몹시 불안해 보였고, 문진에도 협조하지 않는 등 수상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여러 정황상 남자의 몸에 생긴 모든 상처가 가스 폭발로 생긴 거라고 보기엔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그는 정말 단순한 사고로 병원을 찾았던 걸까. 아니면 숨겨진 이유가 있는 걸까. 그런데 몇 달 뒤, 한 디자인 협의회 회장직에 있는 교수와 협의회 사무국 직원 세 명이 약 2년간 한 남자를 사무실에 감금한 채 상습적인 폭행을 해온 충격적인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 사건의 피해자는 바로 의문의 상처로 병원을 찾았던 남자 강선우(가명) 씨였다. 그는 가해 교수인 장 교수에게 납득 할 수 없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고, 인분을 강제로 10여 회 이상 먹는 비인간적인 일을 당했다고 했다. 교수의 충격적인 행보는 피해자에게 오물을 먹이는 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입에 재갈을 물린 다음에 손발을 결박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워서 가스를 살이 탈 정도로 뿌리고, 장 교수가 전기 충격기도 사라고 했어요. 저한테 전기 충격기를 쓸까 말까 생각 중이라면서” 평범한 사무실이었던 그 곳에서 한 사람을 상대로 고문 수준의 엽기적인 가혹 행위가 일어나고 있었다. 피해자 강씨는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한 웹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했다. 그리고 제작진은 그를 통해 현재 언론에 알려진 것 보다 더욱 충격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장 교수의 지인들과 관계자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그를 “열정적이고 리더십이 있는,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이 사건이 더욱 충격적이라고 덧붙였다. 장 교수 때문에 학교를 그만둔 사람부터 아예 디자인에 대한 꿈을 접어버린 사람까지, 피해자는 강씨 뿐만이 아니었다.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은 교수의 폭행이 그의 학생들부터 동료 교수까지 상대를 가리지 않았다고 했다. 피해자들의 증언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지금 노출돼 있는 게 다가 아니에요. 직접 피해 본 분들은 아마 한이 많이 서려 있을 거예요. 한 10분의 1 정도 밖에 노출이 안 돼 있는 것 같으니까” 현재 알려져있는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피해자들 대부분이 장 교수의 보복을 두려워하며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조차 거부하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 열 차례 이상 먹이고 입에 재갈 물려” 빙산의 일각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 열 차례 이상 먹이고 입에 재갈 물려” 빙산의 일각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 교수’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 열 차례 이상 먹이고 입에 재갈 물려” 빙산의 일각이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인분 교수’ 편을 방송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8일 한 청년의 꿈을 철저하게 짓밟은 ‘인분 교수’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 교수의 이면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실을 추적했다. 지난해 11월 얼굴에 화상을 입은 한 남자가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는 안면부 2도 화상이었다. “어쩌다가 다쳤느냐”는 의사 질문에 그는 “2주 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생긴 가스 폭발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자가 다친 곳은 얼굴만이 아니었다. 왼쪽 다리의 염증부터 어깨뼈 골절까지, 단순히 가스폭발로 다쳤다고 보기에는 여간 이상한 것이 아니었다. 당시 남자를 진료했던 의사는 제작진에게 환자의 상태가 몹시 불안해 보였고, 문진에도 협조하지 않는 등 수상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여러 정황상 남자의 몸에 생긴 모든 상처가 가스 폭발로 생긴 거라고 보기엔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그는 정말 단순한 사고로 병원을 찾았던 걸까. 아니면 숨겨진 이유가 있는 걸까. 그런데 몇 달 뒤, 한 디자인 협의회 회장직에 있는 교수와 협의회 사무국 직원 세 명이 약 2년간 한 남자를 사무실에 감금한 채 상습적인 폭행을 해온 충격적인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 사건의 피해자는 바로 의문의 상처로 병원을 찾았던 남자 강선우(가명) 씨였다. 그는 가해 교수인 장 교수에게 납득 할 수 없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고, 인분을 강제로 10여 회 이상 먹는 비인간적인 일을 당했다고 했다. 교수의 충격적인 행보는 피해자에게 오물을 먹이는 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입에 재갈을 물린 다음에 손발을 결박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워서 가스를 살이 탈 정도로 뿌리고, 장 교수가 전기 충격기도 사라고 했어요. 저한테 전기 충격기를 쓸까 말까 생각 중이라면서” 평범한 사무실이었던 그 곳에서 한 사람을 상대로 고문 수준의 엽기적인 가혹 행위가 일어나고 있었다. 피해자 강씨는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한 웹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했다. 그리고 제작진은 그를 통해 현재 언론에 알려진 것 보다 더욱 충격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장 교수의 지인들과 관계자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그를 “열정적이고 리더십이 있는,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이 사건이 더욱 충격적이라고 덧붙였다. 장 교수 때문에 학교를 그만둔 사람부터 아예 디자인에 대한 꿈을 접어버린 사람까지, 피해자는 강씨 뿐만이 아니었다.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은 교수의 폭행이 그의 학생들부터 동료 교수까지 상대를 가리지 않았다고 했다. 피해자들의 증언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지금 노출돼 있는 게 다가 아니에요. 직접 피해 본 분들은 아마 한이 많이 서려 있을 거예요. 한 10분의 1 정도 밖에 노출이 안 돼 있는 것 같으니까” 현재 알려져있는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피해자들 대부분이 장 교수의 보복을 두려워하며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조차 거부하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 강제로 열 차례 이상 먹여…” 빙산의 일각일 뿐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 강제로 열 차례 이상 먹여…” 빙산의 일각일 뿐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 교수’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 강제로 열 차례 이상 먹여…” 빙산의 일각일 뿐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인분 교수’ 편을 방송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8일 한 청년의 꿈을 철저하게 짓밟은 ‘인분 교수’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 교수의 이면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실을 추적했다. 지난해 11월 얼굴에 화상을 입은 한 남자가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는 안면부 2도 화상이었다. “어쩌다가 다쳤느냐”는 의사 질문에 그는 “2주 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생긴 가스 폭발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자가 다친 곳은 얼굴만이 아니었다. 왼쪽 다리의 염증부터 어깨뼈 골절까지, 단순히 가스폭발로 다쳤다고 보기에는 여간 이상한 것이 아니었다. 당시 남자를 진료했던 의사는 제작진에게 환자의 상태가 몹시 불안해 보였고, 문진에도 협조하지 않는 등 수상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여러 정황상 남자의 몸에 생긴 모든 상처가 가스 폭발로 생긴 거라고 보기엔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그는 정말 단순한 사고로 병원을 찾았던 걸까. 아니면 숨겨진 이유가 있는 걸까. 그런데 몇 달 뒤, 한 디자인 협의회 회장직에 있는 교수와 협의회 사무국 직원 세 명이 약 2년간 한 남자를 사무실에 감금한 채 상습적인 폭행을 해온 충격적인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 사건의 피해자는 바로 의문의 상처로 병원을 찾았던 남자 강선우(가명) 씨였다. 그는 가해 교수인 장 교수에게 납득 할 수 없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고, 인분을 강제로 10여 회 이상 먹는 비인간적인 일을 당했다고 했다. 교수의 충격적인 행보는 피해자에게 오물을 먹이는 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입에 재갈을 물린 다음에 손발을 결박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워서 가스를 살이 탈 정도로 뿌리고, 장 교수가 전기 충격기도 사라고 했어요. 저한테 전기 충격기를 쓸까 말까 생각 중이라면서” 평범한 사무실이었던 그 곳에서 한 사람을 상대로 고문 수준의 엽기적인 가혹 행위가 일어나고 있었다. 피해자 강씨는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한 웹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했다. 그리고 제작진은 그를 통해 현재 언론에 알려진 것 보다 더욱 충격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장 교수의 지인들과 관계자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그를 “열정적이고 리더십이 있는,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이 사건이 더욱 충격적이라고 덧붙였다. 장 교수 때문에 학교를 그만둔 사람부터 아예 디자인에 대한 꿈을 접어버린 사람까지, 피해자는 강씨 뿐만이 아니었다.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은 교수의 폭행이 그의 학생들부터 동료 교수까지 상대를 가리지 않았다고 했다. 피해자들의 증언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지금 노출돼 있는 게 다가 아니에요. 직접 피해 본 분들은 아마 한이 많이 서려 있을 거예요. 한 10분의 1 정도 밖에 노출이 안 돼 있는 것 같으니까” 현재 알려져있는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피해자들 대부분이 장 교수의 보복을 두려워하며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조차 거부하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 강제로 10회 이상 먹여…” 빙산의 일각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 강제로 10회 이상 먹여…” 빙산의 일각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 교수’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 강제로 10회 이상 먹여…” 빙산의 일각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인분 교수’ 편을 방송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8일 한 청년의 꿈을 철저하게 짓밟은 ‘인분 교수’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 교수의 이면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실을 추적했다. 지난해 11월 얼굴에 화상을 입은 한 남자가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는 안면부 2도 화상이었다. “어쩌다가 다쳤느냐”는 의사 질문에 그는 “2주 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생긴 가스 폭발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자가 다친 곳은 얼굴만이 아니었다. 왼쪽 다리의 염증부터 어깨뼈 골절까지, 단순히 가스폭발로 다쳤다고 보기에는 여간 이상한 것이 아니었다. 당시 남자를 진료했던 의사는 제작진에게 환자의 상태가 몹시 불안해 보였고, 문진에도 협조하지 않는 등 수상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여러 정황상 남자의 몸에 생긴 모든 상처가 가스 폭발로 생긴 거라고 보기엔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그는 정말 단순한 사고로 병원을 찾았던 걸까. 아니면 숨겨진 이유가 있는 걸까. 그런데 몇 달 뒤, 한 디자인 협의회 회장직에 있는 교수와 협의회 사무국 직원 세 명이 약 2년간 한 남자를 사무실에 감금한 채 상습적인 폭행을 해온 충격적인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 사건의 피해자는 바로 의문의 상처로 병원을 찾았던 남자 강선우(가명) 씨였다. 그는 가해 교수인 장 교수에게 납득 할 수 없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고, 인분을 강제로 10여 회 이상 먹는 비인간적인 일을 당했다고 했다. 교수의 충격적인 행보는 피해자에게 오물을 먹이는 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입에 재갈을 물린 다음에 손발을 결박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워서 가스를 살이 탈 정도로 뿌리고, 장 교수가 전기 충격기도 사라고 했어요. 저한테 전기 충격기를 쓸까 말까 생각 중이라면서” 평범한 사무실이었던 그 곳에서 한 사람을 상대로 고문 수준의 엽기적인 가혹 행위가 일어나고 있었다. 피해자 강씨는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한 웹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했다. 그리고 제작진은 그를 통해 현재 언론에 알려진 것 보다 더욱 충격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장 교수의 지인들과 관계자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그를 “열정적이고 리더십이 있는,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이 사건이 더욱 충격적이라고 덧붙였다. 장 교수 때문에 학교를 그만둔 사람부터 아예 디자인에 대한 꿈을 접어버린 사람까지, 피해자는 강씨 뿐만이 아니었다.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은 교수의 폭행이 그의 학생들부터 동료 교수까지 상대를 가리지 않았다고 했다. 피해자들의 증언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지금 노출돼 있는 게 다가 아니에요. 직접 피해 본 분들은 아마 한이 많이 서려 있을 거예요. 한 10분의 1 정도 밖에 노출이 안 돼 있는 것 같으니까” 현재 알려져있는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피해자들 대부분이 장 교수의 보복을 두려워하며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조차 거부하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교수 그것이알고싶다 “인분을 강제로 10회 이상 먹여…” 엽기적 가혹행위

    인분교수 그것이알고싶다 “인분을 강제로 10회 이상 먹여…” 엽기적 가혹행위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 교수  인분교수 그것이알고싶다 “인분을 강제로 10회 이상 먹여…” 엽기적 가혹행위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인분 교수’ 편을 방송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8일 한 청년의 꿈을 철저하게 짓밟은 ‘인분 교수’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 교수의 이면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실을 추적한다. 지난해 11월 얼굴에 화상을 입은 한 남자가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는 안면부 2도 화상이었다. “어쩌다가 다쳤느냐”는 의사 질문에 그는 “2주 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생긴 가스 폭발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자가 다친 곳은 얼굴만이 아니었다. 왼쪽 다리의 염증부터 어깨뼈 골절까지, 단순히 가스폭발로 다쳤다고 보기에는 여간 이상한 것이 아니었다. 당시 남자를 진료했던 의사는 제작진에게 환자의 상태가 몹시 불안해 보였고, 문진에도 협조하지 않는 등 수상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여러 정황상 남자의 몸에 생긴 모든 상처가 가스 폭발로 생긴 거라고 보기엔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그는 정말 단순한 사고로 병원을 찾았던 걸까. 아니면 숨겨진 이유가 있는 걸까. 그런데 몇 달 뒤, 한 디자인 협의회 회장직에 있는 교수와 협의회 사무국 직원 세 명이 약 2년간 한 남자를 사무실에 감금한 채 상습적인 폭행을 해온 충격적인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 사건의 피해자는 바로 의문의 상처로 병원을 찾았던 남자 강선우(가명) 씨였다. 그는 가해 교수인 장 교수에게 납득 할 수 없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고, 인분을 강제로 10여 회 이상 먹는 비인간적인 일을 당했다고 했다. 교수의 충격적인 행보는 피해자에게 오물을 먹이는 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입에 재갈을 물린 다음에 손발을 결박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워서 가스를 살이 탈 정도로 뿌리고, 장 교수가 전기 충격기도 사라고 했어요. 저한테 전기 충격기를 쓸까 말까 생각 중이라면서” 평범한 사무실이었던 그 곳에서 한 사람을 상대로 고문 수준의 엽기적인 가혹 행위가 일어나고 있었다. 피해자 강씨는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한 웹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했다. 그리고 제작진은 그를 통해 현재 언론에 알려진 것 보다 더욱 충격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장 교수의 지인들과 관계자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그를 “열정적이고 리더십이 있는,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이 사건이 더욱 충격적이라고 덧붙였다. 장 교수 때문에 학교를 그만둔 사람부터 아예 디자인에 대한 꿈을 접어버린 사람까지, 피해자는 강씨 뿐만이 아니었다.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은 교수의 폭행이 그의 학생들부터 동료 교수까지 상대를 가리지 않았다고 했다. 피해자들의 증언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지금 노출돼 있는 게 다가 아니에요. 직접 피해 본 분들은 아마 한이 많이 서려 있을 거예요. 한 10분의 1 정도 밖에 노출이 안 돼 있는 것 같으니까” 현재 알려져있는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피해자들 대부분이 장 교수의 보복을 두려워하며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조차 거부하는 상황이다. 자신을 철저히 숨기고 두 얼굴을 연기했던 장 교수의 특별한 수업은 언제부터 시작됐던 걸까. 장 교수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추적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을 강제로 10회 이상 먹여…”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을 강제로 10회 이상 먹여…”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 교수’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을 강제로 10회 이상 먹여…”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인분 교수’ 편을 방송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8일 한 청년의 꿈을 철저하게 짓밟은 ‘인분 교수’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 교수의 이면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실을 추적했다. 지난해 11월 얼굴에 화상을 입은 한 남자가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는 안면부 2도 화상이었다. “어쩌다가 다쳤느냐”는 의사 질문에 그는 “2주 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생긴 가스 폭발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자가 다친 곳은 얼굴만이 아니었다. 왼쪽 다리의 염증부터 어깨뼈 골절까지, 단순히 가스폭발로 다쳤다고 보기에는 여간 이상한 것이 아니었다. 당시 남자를 진료했던 의사는 제작진에게 환자의 상태가 몹시 불안해 보였고, 문진에도 협조하지 않는 등 수상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여러 정황상 남자의 몸에 생긴 모든 상처가 가스 폭발로 생긴 거라고 보기엔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그는 정말 단순한 사고로 병원을 찾았던 걸까. 아니면 숨겨진 이유가 있는 걸까. 그런데 몇 달 뒤, 한 디자인 협의회 회장직에 있는 교수와 협의회 사무국 직원 세 명이 약 2년간 한 남자를 사무실에 감금한 채 상습적인 폭행을 해온 충격적인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 사건의 피해자는 바로 의문의 상처로 병원을 찾았던 남자 강선우(가명) 씨였다. 그는 가해 교수인 장 교수에게 납득 할 수 없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고, 인분을 강제로 10여 회 이상 먹는 비인간적인 일을 당했다고 했다. 교수의 충격적인 행보는 피해자에게 오물을 먹이는 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입에 재갈을 물린 다음에 손발을 결박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워서 가스를 살이 탈 정도로 뿌리고, 장 교수가 전기 충격기도 사라고 했어요. 저한테 전기 충격기를 쓸까 말까 생각 중이라면서” 평범한 사무실이었던 그 곳에서 한 사람을 상대로 고문 수준의 엽기적인 가혹 행위가 일어나고 있었다. 피해자 강씨는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한 웹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했다. 그리고 제작진은 그를 통해 현재 언론에 알려진 것 보다 더욱 충격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장 교수의 지인들과 관계자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그를 “열정적이고 리더십이 있는,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이 사건이 더욱 충격적이라고 덧붙였다. 장 교수 때문에 학교를 그만둔 사람부터 아예 디자인에 대한 꿈을 접어버린 사람까지, 피해자는 강씨 뿐만이 아니었다.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은 교수의 폭행이 그의 학생들부터 동료 교수까지 상대를 가리지 않았다고 했다. 피해자들의 증언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지금 노출돼 있는 게 다가 아니에요. 직접 피해 본 분들은 아마 한이 많이 서려 있을 거예요. 한 10분의 1 정도 밖에 노출이 안 돼 있는 것 같으니까” 현재 알려져있는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피해자들 대부분이 장 교수의 보복을 두려워하며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조차 거부하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 열 차례 이상 먹이고 얼굴에 가스 뿌려”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 열 차례 이상 먹이고 얼굴에 가스 뿌려”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 교수’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 열 차례 이상 먹이고 얼굴에 가스 뿌려”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인분 교수’ 편을 방송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8일 한 청년의 꿈을 철저하게 짓밟은 ‘인분 교수’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 교수의 이면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실을 추적했다. 지난해 11월 얼굴에 화상을 입은 한 남자가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는 안면부 2도 화상이었다. “어쩌다가 다쳤느냐”는 의사 질문에 그는 “2주 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생긴 가스 폭발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자가 다친 곳은 얼굴만이 아니었다. 왼쪽 다리의 염증부터 어깨뼈 골절까지, 단순히 가스폭발로 다쳤다고 보기에는 여간 이상한 것이 아니었다. 당시 남자를 진료했던 의사는 제작진에게 환자의 상태가 몹시 불안해 보였고, 문진에도 협조하지 않는 등 수상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여러 정황상 남자의 몸에 생긴 모든 상처가 가스 폭발로 생긴 거라고 보기엔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그는 정말 단순한 사고로 병원을 찾았던 걸까. 아니면 숨겨진 이유가 있는 걸까. 그런데 몇 달 뒤, 한 디자인 협의회 회장직에 있는 교수와 협의회 사무국 직원 세 명이 약 2년간 한 남자를 사무실에 감금한 채 상습적인 폭행을 해온 충격적인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 사건의 피해자는 바로 의문의 상처로 병원을 찾았던 남자 강선우(가명) 씨였다. 그는 가해 교수인 장 교수에게 납득 할 수 없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고, 인분을 강제로 10여 회 이상 먹는 비인간적인 일을 당했다고 했다. 교수의 충격적인 행보는 피해자에게 오물을 먹이는 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입에 재갈을 물린 다음에 손발을 결박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워서 가스를 살이 탈 정도로 뿌리고, 장 교수가 전기 충격기도 사라고 했어요. 저한테 전기 충격기를 쓸까 말까 생각 중이라면서” 평범한 사무실이었던 그 곳에서 한 사람을 상대로 고문 수준의 엽기적인 가혹 행위가 일어나고 있었다. 피해자 강씨는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한 웹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했다. 그리고 제작진은 그를 통해 현재 언론에 알려진 것 보다 더욱 충격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장 교수의 지인들과 관계자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그를 “열정적이고 리더십이 있는,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이 사건이 더욱 충격적이라고 덧붙였다. 장 교수 때문에 학교를 그만둔 사람부터 아예 디자인에 대한 꿈을 접어버린 사람까지, 피해자는 강씨 뿐만이 아니었다.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은 교수의 폭행이 그의 학생들부터 동료 교수까지 상대를 가리지 않았다고 했다. 피해자들의 증언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지금 노출돼 있는 게 다가 아니에요. 직접 피해 본 분들은 아마 한이 많이 서려 있을 거예요. 한 10분의 1 정도 밖에 노출이 안 돼 있는 것 같으니까” 현재 알려져있는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피해자들 대부분이 장 교수의 보복을 두려워하며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조차 거부하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