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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류를 웃고 울리는 ‘바나나가 뭐기에’

    우리는 선악과를 흔히 사과로 알고 있다. 아담이 먹다가 목에 걸린 사과가 목젖(Adam’s Apple)이 됐다는 이야기도 있지 않은가. 그런데 선악과는 사과가 아니라 바나나라는 이야기도 있다. 성경 원본 어디에도 선악과가 사과라는 언급이 없는데 오독한 탓에 선악과가 사과로 둔갑했다는 것이다. 구텐베르크가 텍스트로 삼은 불가타 성경에서 선악과를 뜻하는 라틴어는 사과를 뜻하는 단어와 철자가 우연히 똑같았다. 그래서 르네상스 시대 화가들은 구텐베르크판 성경을 읽으며 에덴 동산에 사과를 그려넣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나 똑같은 에덴 동산 이야기가 나오는 이슬람 경전 코란에는 선악과가 바나나라는 암시가 강하다. 바나나는 씨앗이 없다. 꺾꽂이하듯 자기 복제를 통한 무성 생식으로 번식한다. 아담의 갈비뼈에서 태어난 이브와 같지 않은가. 20~30년 전만 하더라도 국내에서 아무나 먹는 과일이 아니었던 바나나는 불과 얼마 되지 않은 사이에 가장 대중적인 과일이 됐다. 세계적으로도 인기 과일 가운데 하나다. 곡물류까지 포함해서 바나나는 밀, 쌀, 옥수수 다음으로 생산량이 많다. 그런데 우리는 바나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바나나가 7000년 전 인류가 재배한 최초의 과일이라는 사실을, 나무가 아니라 커다란 풀이라는 사실을, 캐번디시라는 단일 품종이 전 세계 바나나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독일 작가 댄 쾨펠은 ‘바나나-세계를 바꾼 과일의 운명’(김세진 옮김, 이마고 펴냄)을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바나나의 세계로 안내한다. 따자마자 익기 시작해 운송이 조금만 늦으면 썪기 십상이었던 바나나 때문에 거대 농장과 기업들이 생겨나고, 철도가 놓이고, 항구 도시가 건설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일개 바나나 때문에 전신과 전화, 라디오 통신망이 발달하고, 바나나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사상 최초로 냉장 설비를 갖춘 선박이 생겨나고, 가스저장법의 하나인 CA저장법이 도입됐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독자들은 눈이 휘둥그레질 것이다. 바나나에는 피비린내 나는 비극의 역사도 얽혀 있다. 미국의 바나나 기업들은 세계화의 선구자였지만 동시에 독재 권력과 결탁해 라틴아메리카의 땅과 노동력을 헐값에 이용했던 착취자이기도 했다. 남미 문학의 거장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에 등장하는 노동자들의 파업 시위와 계엄군의 무차별 총격 진압은 1929년 실제 있었던 콜롬비아 바나나 대학살을 토대로 하고 있다. 1950년대 과테말라 민주 정부가 전복된 것도, 1980년대 마야인 집단 학살이 일어난 것도 바나나가 부른 대표적인 비극이다. 그렇다고 바나나 상식을 널리 알리는 데 책의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다. 치료법이 전무한 파나마병으로 위기에 빠진 바나나의 현재와 미래를 알리는 데 무게를 둔다. 저자는 유기농법 등 바나나를 구하기 위한 여러 방법들이 환경 파괴를 줄이고, 또 한편으로는 노동자들에게 정당한 보상을 되돌려주는 등 세상을 보다 좋게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한다. 1만 5000원.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죽여버리겠다…” 2명 치고 뺑소니 40대 구속

    인천 삼산경찰서는 음주 운전을 하다 행인들을 치고 이에 항의하는 피해자들을 재차 치고 달아난 혐의로 안모(47)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 5일 오전 2시쯤 인천 부평구의 한 골목길에서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호모(25)씨를 친 뒤 호씨가 항의하자 “차로 깔아 죽여 버리겠다.”며 호씨와 여자친구 김모(25)씨를 두 차례나 다시 들이받고 달아나 살인미수 혐의를 받고 있다. 안씨의 엽기행각은 근처 방범 CCTV에 고스란히 녹화된 상태다. 이 사고로 김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장기 손상이 심해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호씨도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피해자들과 주변 목격자들이 기억한 차량 번호, 휴대전화 위치추적 등을 통해 안씨의 뒤를 쫓다 지난 6일 오후 3시30분쯤 부평의 한 모텔에서 잠을 자고 나오던 안씨를 붙잡았다. 안씨는 그러나 경찰조사에서 “억울하다. 내가 범인이 아니다.”라며 범행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사채고민’ 술집여주인 자살하려다 고시원에 불

    서울 송파경찰서는 5일 사채빚 때문에 자살을 시도하려다 고시원에 불을 내 10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박모(28·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오전 5시9분쯤 잠실동 5층 상가건물 옥상에서 분신자살하려다 포기하고 내려오던 길에 들고 있던 1ℓ짜리 생수통 2개에 담겨 있던 휘발유에 불이 붙자 3층 고시원 복도로 휘발유통을 던졌다. 이 화재로 고시원 투숙객 하모(41)씨가 3층에서 뛰어내리다 뇌출혈·갈비뼈 골절 등 중상을 입었으며, 정모(51)씨가 온몸에 중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을 지른 박씨는 다리에 3도 화상을 입었다. 이 밖에도 8명이 연기를 마시거나 1·2도 화상 등 경상을 입었다. 경찰 조사 결과 상가건물 지하에서 호프집을 운영하던 박씨는 사채빚 7000여만원 때문에 고민하다 분신자살하려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불은 고시원 3층 23개 객실(150㎡) 가운데 40㎡를 태우고 12분 만에 진화됐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무한도전, ‘프로레슬링 특집’ 10회…“대단해vs무모해”

    무한도전, ‘프로레슬링 특집’ 10회…“대단해vs무모해”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프로레슬링 특집 ‘WM7’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프로레슬링 도전기인 ‘무한도전-WM7’은 10주 연속 미니시리즈 형식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하지만 방송 시작 전부터 “‘무한도전’이 프로레슬링을 우롱했다”는 논란을 비롯,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4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경기 직전 무한도전 멤버들의 긴장된 모습과 혼신의 힘을 다하는 노력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웃음을 주기 위해 그대의 연예인이 되겠다’ 감동”, “역시 무한도전!” 등 열광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시청률 역시 1위로 올라섰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시청률 16.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전회 시청률(13.5%)에 비해 무려 2.7% 포인트 상승한 기록이다. 반면 일각에서는 ‘무한도전’의 프로레슬링 도전이 “지나치게 무모했다”는 지적도 나타났다. 뇌진탕과 갈비뼈 골절 등 멤버들의 부상이 심해지자 “프로그램의 안전 불감증이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기도 했다. 호평 일색인 프로그램 게시판에도 “감동적이었지만 더는 위험한 도전은 안했으면 좋겠다”, “다음부터는 부상 위험이 있는 도전은 자제해 달라” 등 무한도전 멤버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의견이 눈에 띄기도 했다. 사진 = MBC, MBC ‘무한도전’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미쳤어-Gee, 거꾸로 논란…음란송 vs 조작설▶ ’남격’ 배다해, 박칼린 호통에 눈물 "건들+기교, 문제"▶ 해외봉사 문제스타 A, 진정한 스타선행에도 ‘흙탕물’▶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 망언…"근데 왜 벗어?"▶ 루니, 매춘부와 또 섹스스캔들…아내 임신중 7차례 관계▶ ’홍대 계란녀’ 화려한 과거사 vs 이재은, 후덕해진 몸매…’앗 뜨거’
  • 손스타, ‘무도’ 멤버들에 쓴소리 “웃긴꼴 당하기 싫다”

    손스타, ‘무도’ 멤버들에 쓴소리 “웃긴꼴 당하기 싫다”

    ‘무한도전’ 레슬링 스승 손스타가 멤버들에게 참아왔던 쓴 소리를 했다. 손스타는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 프로레슬링 특집에서 멤버들과 회식 자리를 갖고 생각만큼 향상되지 않는 실력에 대한 무거운 마음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무도 멤버들은 대회를 2주 앞두고 잦은 부상과 자신감 결여로 정체기를 맞았다. 손스타는 경기 2주 전임에도 불구하고 순서도 제대로 외우지 못한 채 허둥대는 무도 멤버들의 모습에 급격히 표정이 어두워졌다. 이에 멤버들은 진솔하게 얘기할 수 있는 회식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손코치는 “경기 2주 남긴 시점에서 이런 경기력이 나오니까 정말 안 될 경우 2번째 경기를 안 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손스타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돈을 지불하고 오는 관객들이 있는데 그 앞에서 웃긴꼴을 당하고 싶지 않다. 장난 같다는 말 듣기 싫어서 하는 말”이라고 덧붙였다. 스승의 따끔한 지적에 옆에 있던 유재석은 “1년동안 가르쳤는데 속상한 마음 이해한다”며 “우리도 열심히 노력 했지만 너무 아파 그랬다. 사실 예전에 레슬링 경기 볼 때 안 아프게 하는 장치가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그냥 아파도 참는 것이었다”고 그동안 힘들었던 심정을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손스타는 “내가 본 프로레슬링 경기 중 이렇게 관객이 많았던 적은 처음이다. 옷도 잘 나오고 했으니 우리가 경기만 잘하면 된다. 그게 제일 중요한거다”고 하며 분위기를 다잡고 멤버들을 다독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손스타는 갈비뼈에 금이 가는 중상을 입기도 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학다리’ 유소영, 서기도 힘든데 먹기까지… 눈부신 각선미는 덤?▶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김태희 피부 나이 16세"…바비 브라운 ‘최강동안’ 인증▶ ‘슈퍼스타 K 2’ 우은미 탈락 심사기준 논란…음악성 vs 스타성▶ 태진아 공식 반박에 최희진 다시 반박…폭로전 불붙나
  • ‘무한도전’, 레슬링 부상투혼 감동 불구 시청률↓

    ‘무한도전’, 레슬링 부상투혼 감동 불구 시청률↓

    ‘무한도전’이 1년간 준비해온 ‘WM7 프로레슬링 특집’으로 무한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레슬링을 배우는 과정에서 각종 부상을 이겨내는 멤버들의 모습과 그들을 가르쳐온 손스타의 쓴소리가 이어졌다. 손스타는 "프로가 아닌 사람이 가르치는데 되겠냐는 말을 들었지만 그런 소리 듣고 싶지 않아 열심히 했는데 2주 전에 이런 경기력이 나오니까 차라리 안 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도 들더라"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손스타는 이날 방송에서 갈비뼈에 금이 가는 중상을 입었지만 투혼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도 마찬가지. 이들은 연습과정에서 발생하는 고통 속에서도 억지로 웃음 지으며 이겨내려고 노력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하지만 ‘무한도전’은 감동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하락했다. 지난 28일 방송에서 ‘무한도전’은 13.5%(이하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경쟁 프로그램인 SBS ‘스타킹’에 밀려 동시간대 1위 자리를 내줬다. ’무한도전-WM7 프로레슬링 특집’은 지난 19일 장충체육관에서 그간의 결실을 수많은 팬들 앞에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실제 경기장면은 9월 4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무한도전‘이 1년간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현아, ‘섹시한 몸짓’▶ [NTN포토] 강민경, ‘오늘 사고쳤어요’▶ [NTN포토] 레인보우 김재경 ‘우월한 각선미’▶ [NTN포토] 나인뮤지스, ‘화끈한 숏팬츠로 男心 유혹’▶ [NTN포토] 씨스타 보라 ‘너무나 아찔한 허벅지’
  • ‘무한도전’, 레슬링 부상투혼에 무한감동..결실은?

    ‘무한도전’, 레슬링 부상투혼에 무한감동..결실은?

    ‘무한도전’이 1년간 준비해온 ‘WM7 프로레슬링 특집’으로 무한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레슬링을 배우는 과정에서 각종 부상을 이겨내는 멤버들의 모습과 그들을 가르쳐온 손스타의 쓴소리가 이어졌다. 손스타는 "프로가 아닌 사람이 가르치는데 되겠냐는 말을 들었지만 그런 소리 듣고 싶지 않아 열심히 했는데 2주 전에 이런 경기력이 나오니까 차라리 안 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도 들더라"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손스타는 이날 방송에서 갈비뼈에 금이 가는 중상을 입었지만 투혼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도 마찬가지. 이들은 연습과정에서 발생하는 고통 속에서도 억지로 웃음 지으며 이겨내려고 노력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하지만 ‘무한도전’은 감동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하락했다. 지난 28일 방송에서 ‘무한도전’은 13.5%(이하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경쟁 프로그램인 SBS ‘스타킹’에 밀려 동시간대 1위 자리를 내줬다. ’무한도전-WM7 프로레슬링 특집’은 지난 19일 장충체육관에서 그간의 결실을 수많은 팬들 앞에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실제 경기장면은 9월 4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무한도전‘이 1년간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현아, ‘섹시한 몸짓’▶ [NTN포토] 강민경, ‘오늘 사고쳤어요’▶ [NTN포토] 레인보우 김재경 ‘우월한 각선미’▶ [NTN포토] 나인뮤지스, ‘화끈한 숏팬츠로 男心 유혹’▶ [NTN포토] 씨스타 보라 ‘너무나 아찔한 허벅지’
  • 정형돈 뇌진탕-손스타 갈비뼈…WM7 비하인드 스토리

    정형돈 뇌진탕-손스타 갈비뼈…WM7 비하인드 스토리

    개그맨 정형돈과 스승 손스타가 프로 레슬링을 준비하며 각각 뇌진탕과 갈비뼈 통증에 시달렸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월 28일 방송될 MBC ‘무한도전-프로레슬링 특집’ 제8, 9화에서는 WM7 레슬링 연습과정에서 정형돈은 가벼운 뇌진탕을 일으켜 모두를 걱정케 했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또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레슬링 기술을 전수해준 체리필터의 손스타 마저 갈비뼈 아래 근육염증으로 고통을 호소하면서도 연습에 몰두해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특히 이들은 국내 프로레슬링 여건상 연습할만한 링이 없어 일산 MBC 로비에 링을 설치하고 연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뜨거운 태양 때문에 땀을 비 오듯 흘려 기술 연습에 난항을 겪기도 했다. 또 ‘무한도전’ 멤버들이 경기를 며칠 앞두고 회의를 통해 폭소만발 닉네임이 탄생하게 된 스토리도 전할 예정. 장모가 결혼을 반대한다는 정준하 에겐 ‘장모 거세게 반대라스’, 집에 물이 샌다는 정형돈은 ‘집샌 물샌’ 등 멤버들의 현재 상황은 물론 과거 병력과 감추고 싶은 신체비밀까지 여과 없이 밝혀지는 등 멤버들 간에 폭로전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이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최종 경기를 앞두고 녹화 날 이외에도 멤버들끼리 조를 짜서 연습 스케줄을 따로 빼는 등 막바지 프로레슬링 경기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경기 하루 전 처음으로 자신들이 경기를 하게 될 링과 마주한 멤버들, 불안과 긴장 속에 시작된 경기 리허설, 여기에 정준하의 응급실행 등 그 어느 때보다 리얼했던 프로레슬링 도전기는 오는 28일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태어나니 엄마가…" 연예인 출산러시 축하세례▶ 황수정, 스크린 컴백 차질…최철호 폭행사건 불똥▶ 김종국 허리디스크 수술…’런닝맨’ 활동 불투명▶ 한채아, 2AM에 사과 "내 인생 최악의 실수 죄송"▶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부산도끼 사건 피해자 돕기 ‘모금운동’ 목표달성

    부산도끼 사건 피해자 돕기 ‘모금운동’ 목표달성

    네티즌들이 ‘부산 도끼사건’ 피해자를 돕기 위해 나섰다. 11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는 “여중생 성폭행을 막는 과정에서 한 가정이 풍비박산 났다. 이 상황에서 병원비 걱정을 해야 한다는 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말 가슴이 아프고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는 글과 함께 모금청원이 개시됐다. 모금이 시작되자마자 네티즌들은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고 3시간여 만에 처음 목표했던 1천만 원을 달성했고 목표액을 2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추세대로라면 이 역시 단시간 내에 달성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저희 집 이야기 뉴스에 났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에 따르면 부산의 한 주택에서 A양을 성폭행하려는 가해자 조 모씨를 가족들이 막으려다 조 모씨가 휘두른 단조망치에 크게 다쳤다. 이로 인해 A 양의 아버지는 두개골이 함몰됐고 갈비뼈가 으스러졌다. 뿐만 아니라 어머니도 가슴과 어깨 등이 골절됐고 오빠 역시 눈의 초점이 흐려지는 피해를 입었다. 사진 = 아고라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성형 공개..."왜 했니VS잘했다" 네티즌 설전중 ▶ ’청순글래머’ 신세경, 속옷 모델...’육감몸매 인증’ ▶ 신은경, 또 사기혐의로 피소..경찰 조사중 ▶ 한장희 괘씸죄.."파혼에 ‘엘프녀’ 사진조작" 폭로 ▶ 최민식 "’금자씨’ 이영애보다 ‘악마’ 이병헌이 더 세" ▶ 소녀시대 제시카 메딕 등장…"당장 군대간다" ▶ 이민정, 캐나다 여행사진 공개 ‘여신미모’ 여전
  • 손담비, 콤플렉스 고백 “갈비뼈 많이 튀어나와…”

    손담비, 콤플렉스 고백 “갈비뼈 많이 튀어나와…”

    손담비가 한 연예매체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콤플렉스를 밝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터뷰에 따르면 손담비가 생각하는 콤플렉스는 갈비뼈다. “이전에 화보를 찍은 적이 있는데 갈비뼈가 너무 두드려져 보여서인지 (몸이)말라 갈비뼈가 튀어나와 보인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적잖이 있었다”는 것. “마른 게 아니라 갈비뼈 자체가 많이 튀어나와 콤플렉스”라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손담비는 이전에 콤플렉스로 알려진 넓은 어깨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요즘엔 내 자신에 좀 더 당당해지고 싶기도 하고 내 어깨를 좋아해주시는 팬들도 많아 힘을 얻어서 콤플렉스가 아니게 됐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단비’에서 망치질 실력을 선보여 방송이 나간후 ‘폭풍망치질’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경찰, 부산 도끼사건 늦장대응...네티즌들 화났다!

    경찰, 부산 도끼사건 늦장대응...네티즌들 화났다!

    한 가족을 도끼로 무참하게 폭행한 이른바 ‘부산도끼사건’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저희 집 이야기 뉴스에 났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이번 사건에 대한 전말과 경찰의 늦장 대응을 지적한 내용이 게재돼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오후 4시 30분께, 부산 사상구 모라동의 한 주택에서 41살 조모씨가 동거녀 행방을 파악하기 위해 동거녀 가족 집을 방문, 이 집에 살고있는 여중생 15살 A양을 성폭행하려했고 이 과정에서 여중생 가족을 도끼로 잔혹하게 폭행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글에 따르면 조씨가 도끼를 휘둘러 아버지는 두개골이 함몰되고 갈비뼈 2대가 으스러졌다. 코 부분은 120바늘을 꿰맸을 정도. 어머니도 가슴, 어깨 등이 골절이 됐다. 어머니와 여동생을 청테이프로 묶어 2시간가량 폭행한 터라 집안은 온통 피바다였다. 네티즌들의 분노까지 불러온 부분은 경찰의 늦장대응이다. 글에선 ‘가족들이 112에 신고 접수했으나 다른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었고 몇 차례 연락했지만 받지 않았으며 신고를 받고 30분 만에 도착한 경찰은 성폭행 미수가 아닌 단순폭행사건으로 축소하려고 한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사실이 누리꾼들을 통해 퍼져 나가면서 가해자에 대한 처벌과 경찰의 늑장대응을 질타하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지난 7일 홈페이지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피해자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신고를 받는 지령실에서 신고자 측과 의사소통이 잘 안 돼 최초 신고 후 16분이 지나서야 범인을 검거했다”는 것. 사건축소 의혹과 관련해선 “현장에서 검거된 조씨는 살인미수와 성폭력특별법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영장이 발부돼 현재 검찰에 송치된 상태로 중형처벌을 받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경찰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은 부산 사상경찰서 홈페이지를 방문해 “조금만 일찍 출동했더라도 이런 참극은 일어나지 않았다. 당신네 가족이라도 이렇게 대응 했을지 의문이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경찰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뒤늦은 해명 따윈 필요 없다. 그냥 경찰직 물러나라”등의 글을 게재, 비난이 이어졌다. 이에 네티즌들의 접속이 폭주해 해당 홈페이지가 마비되기도 했다. 한편 알려진 것과 달리 조씨가 범행에 사용한 흉기는 도끼가 아니라 단조망치인 것으로 11일 밝혀졌다. 사진 = 다음 아고라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남편 몰래 사랑’ 이웃 남녀 아파트서 추락

    ‘남편 몰래 사랑’ 이웃 남녀 아파트서 추락

    배우자 몰래 키워온 부적절한 사랑이 돌발 사고로 만천하에 드러났다. 남편이 집을 비운 사이 아파트에서 사랑을 나눈 유부녀와 이웃집 남성이 최근 아파트에서 추락해 부상을 당했다. 독일 일간 빌트에 따르면 한 아파트 이웃 사이인 로버트(28)와 미르잠(30)은 가족들의 눈을 피해 몇 달 전부터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다. 이달 초 미르잠의 남편이 지붕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병원에 입원하자 둘은 아예 서로의 아파트를 오가며 사랑을 키워왔다. 사고 당일에도 로버트의 침실에서 사랑을 나누던 중이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관계는 돌발적인 사고로 들통이 났다. 성관계를 나누던 중 창문에서 미끄러져 알몸으로 부둥켜안은 채 1층 화단에 떨어진 것. 다행히 로버트의 방이 2층이라서 생명에 지장이 없었다. 그러나 지상 6m를 추락하면서 로버트의 갈비뼈가 부러졌고 미르잠은 머리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실려 갔다. 독일 언론매체들이 이 사건을 보도해 세상에 알려지자 두 사람은 성관계 사실을 극구 부인했다. 미르잠은 “우리는 워낙 친한 사이이기 때문에 같은 방에서 재밌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성관계를 나눈 건 말도 안 된다.”고 변명했다. 빌트에 따르면 아이러니 하게도 미르잠과 로버트가 이송된 병원은 미르잠의 남편이 며칠 전부터 입원해 있던 곳이었다. 침대 신세를 진 세 사람은 병원에서 최근 불편한 조우를 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사진=빌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폭력·폭언에 골병드는 전·의경

    국가인권위원회에 전·의경 가혹행위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각 사안마다 경찰이 체계적이고 구조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권고를 내리고 있지만 문제가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선임빨래 등 사적인 일 강요도 16일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전북 군산해양경찰서에서 근무하던 전경 이모씨는 휴가 중 선임에게 구타당한 뒤 군산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실족, 하반신이 마비됐다. 이씨는 2007년 9월 전경으로 입대해 103정, 1007함 등의 함정에서 취사병 등으로 근무했으며, 복무 중 선임들에게 지속적으로 구타를 당해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인권위가 사건 발생 직후인 지난해 5월 군산해양경찰서 전경대원 6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기명 설문조사에서도 문제가 드러났다. 조사 결과, 6명은 “근무시간 외 휴식시간을 자유롭게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고, “선임으로부터 빨래·청소·커피타기·구두닦이 등 개인적인 일을 강요당했다.”는 응답자도 10명이나 됐다. 폭언 등 인격적인 수치심과 모욕감을 받은 적이 있다는 응답자는 9명, 기합·폭행 등 가혹행위를 당했다는 응답자도 4명이나 됐다. ●5.6% 일주일에 1회이상 구타당해 전·의경 가혹행위는 하루이틀의 문제가 아니다. 인권위는 지난 5월에도 경북 울진경찰서 소속 전경 김모씨가 지속적으로 폭행·성희롱·가혹행위를 당했다고 판단, 인권교육 등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김씨는 깍지 끼고 엎드린 상태에서 폭행을 당해 갈비뼈가 부러지고 비장이 파열돼 입원치료를 받았으며, 폭행에 가담한 3명의 선임은 검찰에 고발됐다. 인권위가 2007년 전경대 8곳, 기동대 10곳, 방범순찰대 8곳 등 모두 26개 부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경찰관서 인권상황 평가지표 개발연구 보고서’에서도 구타나 가혹행위 경험자가 12.4%, 거의 매일 또는 최소 1주일에 1회 이상 구타를 당했다는 응답자가 5.6%나 됐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호날두 여친’ 이리나, ‘앙상한 뼈’로 포토샵 ‘논란’

    ‘호날두 여친’ 이리나, ‘앙상한 뼈’로 포토샵 ‘논란’

    포르투갈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5,레알마드리드)의 여자친구 란제리 모델 이리나 샤크(24)가 포토샵 사진으로 도마위에 올랐다.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9일(현지시간) 이리나가 모델로 활동 중인 비키니수영복 브랜드 ‘Luli Fama’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이리나는 가슴과 갈비뼈가 앙상하게 드러나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Luli Fama’에서 공개한 최종 사진에서 이리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 ‘포토샵을 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허핑턴포스트는 “당장 바닷가로 갈 준비가 되어 있지만 뼈밖에 없는(Super-skinny) 이리나의 모습이다.”고 평가하며 사진을 수정한 것이 틀림 없다고 보도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도 “수정 전 사진은 앙상항 뼈를 가진 섹시하지 않은 여자다.”, “분명 포토샵을 한 것 같다.”, “실제 몸매는 란제리 모델에 어울리지 않는 뼈가 앙상하게 드러난 여자 일뿐”이라고 의견을 내놓고 있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몸 동작에 따라 몸매가 달라보일 수 있다. 한 쪽 팔을 들어 올리면 갈비뼈가 드러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이리나를 지지했다. 사진 공개와 함께 허핑턴포스트는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이리나 사진은 건강해보이게 수정된 것일까”라는 설문을 실시하고 있다. 13일 현재 ‘그렇다’는 대답이 71.8%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사진 = 해밍턴포스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신예 이다인, 베드신 촬영에 갈비뼈 골절 ‘왜?’

    신예 이다인, 베드신 촬영에 갈비뼈 골절 ‘왜?’

    탤런트 이다인이 베드신 촬영 도중 갈비뼈를 골절 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다인은 15일 오후 2시 서울 대치동 컨벤션 마벨러스에서 열린 KBS 2TV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 제작발표회에서 “성혁과 베드신 촬영을 하다가 갈비뼈가 골절됐다.”며 “촬영할 때는 잘 몰랐는데 다음 날 병원을 찾으니 갈비뼈가 골절돼 틀어졌다는 것을 알았다.”고 전했다. 동료 연기자들이 “얼마나 강렬한 베드신이기에 갈비뼈가 골절됐냐?”고 묻자 이에 성혁은 “알몸 상태에서 침대에서 걷어차이는 신이었는데 굉장히 민망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결혼해주세요’는 결혼 탈출을 꿈꾸는 전 세대 남녀의 유쾌한 동상이몽을 통해 가족의 재탄생을 그린 작품이다. 극중 이다인은 무술 유단자 유다혜 역을 맡아 성혁과 함께 커플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결혼해주세요’는 오는 19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 된다. 사진 = 이다인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S501’ 김현중, 계약만료-교통사고 악재 겹쳐

    ‘SS501’ 김현중, 계약만료-교통사고 악재 겹쳐

    5인조 그룹 SS501이 계약만료 문제로 어수선한 가운데 리더 김현중이 교통사고를 당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김현중은 지난 12일 밤 서울 잠실 자택 근처에서 경미한 자동차 접촉 사고로 갈비뼈 타박상과 찰과상 등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 SS501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김현중이 지인과 함께 이동 중 자동차 충돌사고로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며 “5월 22일 ‘드림콘서트’ 무대에서 부득이하게 발라드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김현중은 현재 6월 초부터 예정돼 있는 SS501의 새 앨범 활동에 무리가 없을 정도의 상태고 녹음도 잘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현중은 앨범 녹음에는 지장이 없지만 아직 안무연습 등을 소화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드림콘서트’에서 새 앨범 수록곡 중 발라드곡 ‘렛 미 비 더 원’(Let Me Be The One)과 지난해 발표한 미니앨범 ‘리버스’(Rebirth)에 수록된 곡 ‘하루만’ 무대를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SS501은 다음달 7일 소속사와 계약이 끝나지만 각별한 팬사랑으로 유명한 이들은 팬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6월 말까지 활동을 계속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6월초 새 앨범으로 컴백하는 SS501의 활동이 한 달 정도로 정해져 있어 팬들이 크게 슬퍼하고 있다. 또 SS501은 6월 앨범활동 후 멤버 5명의 향후 거취가 정해져 있지 않아 해체설이 끊이지 않고 있어 이들의 결정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앨범 자켓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발언대] 백두대간만이라도 지키자/신용석 국립공원관리공단 자원보전처장

    [발언대] 백두대간만이라도 지키자/신용석 국립공원관리공단 자원보전처장

    백두산에서 발원하여 지리산까지 장장 1400㎞로 이어진 백두대간은 국가의 핵심 생물다양성은 물론 국토의 역사와 문화, 지역의 정서와 향토색이 담긴 자연의 성지(聖地)이다. 그러나 현재의 백두대간을 성지라고 부르기는 어렵다. 중심부가 비무장지대(DMZ)로 잘린 반토막 상태에서 ‘백두’라는 말을 쓰기 미안하고, 남한지역 684㎞ 역시 16개의 도로에 의해 단절되어 ‘대간’이라는 말이 무색하다. 백두대간 중 7개의 국립공원을 제외하곤 대부분 마루금(정상부 능선)에서 1~3㎞ 폭만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면(面)보다는 선(線)에 가깝다. 그나마 설악산 지리산 등 국립공원 지역만 엄정한 현장관리가 이루어지고 나머지 52%에 달하는 지역은 거의 방치상태에 있는 것이 현실이다. 맹목적인 백두대간 종주에 의한 능선길 황폐화, 샛길 발생, 취사·야영, 야간산행 등으로 자연오염과 생물교란이 성행하고, 밀렵도구와 현장관리 부재로 수많은 생물들이 멸종의 길을 걷고 있다. 살려내는 길은 세 가지이다. 첫째, 현재 척추(대간)를 중심으로 설정한 보호지역을 갈비뼈(정맥)지역까지 넓혀야 한다. 최근 낙동정맥인 경북 울진지역에서 산양 20여마리가 폐사한 사건을 보더라도 폭넓은 보호지역 설정이 필요하다. 둘째, 백두대간을 끊김 없이 이어주어야 한다. 현재의 16개 도로단절지역에 다양한 생태통로를 조성하여 각종 생물들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2세를 퍼뜨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셋째, 정책과 관리의 일관성이 필요하다. 백두대간의 국립공원 일부지역에는 출입이 제한되고 있지만, 같은 장소에 다른 기관은 출입을 권고하는 듯한 정책이 취해지고 있다. 국립공원에 준하는 현장관리가 필요하다. 금수강산이라 불렀던 아름다운 국토가 온통 도시화, 도로화되어 조각난 상태이다. 마침 녹색성장을 국가전략으로 삼은 이때 백두대간, 국립공원, DMZ만이라도 생명의 씨앗으로 온전하게 보전, 복원하여 후손에게 미안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자밀라, 섹시 비키니로 글래머 몸매 공개

    자밀라, 섹시 비키니로 글래머 몸매 공개

    자밀라의 비키니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 화제가 되고 있다. KBS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에브둘레바 자밀라는 1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갈비뼈’라는 제목으로 비키니 사진을 게재하고 섹시한 글래머 몸매를 공개했다. 사진 속 자밀라는 오렌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풍성한 가슴 라인과 군살없는 S라인을 드러내는 등 관능적인 섹시미를 한껏 뽐내고 있다. 한편, 자밀라는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지난해 고국으로 돌아갔다가 올해 초 귀국했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티 ‘기적의 생환아기’ 석달만에 기적적으로 재회한 사연

    아이티 ‘기적의 생환아기’ 석달만에 기적적으로 재회한 사연

     아이티의 강진때 생존한 ‘기적의 아기’ 제니가 석달만에 부모를 만났다.  제니는 올해 초 아이티 대지진때 무너진 건물 더미에 깔렸다가 5일만에 구조됐다. 당시 생후 2개월 된 아기는 두개골에 금이 가고 갈비뼈가 부러진 상태로,지난 1월17일(현지시간) 발견됐다. 물론 아무 것도 먹은 것이 없다.모든 이들이 이를 ‘기적’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난리통에 부모를 찾기는 쉽지 않았던 것. 병원 관계자들은 그의 부모가 지진으로 세상을 떠났을 것이라 생각했고, 결국 ‘기적의 아기’ 제니는 미국 플로리다의 한 병원으로 보내졌다.  제니의 부모는 이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지진으로 아파트 건물이 무너지며 병원에 입원 중이었기 때문이다. “제발 아이를 보게 해달라.”고 애원했지만 여권과 비자를 얻기 위해선 제니가 자신의 딸이라는 것을 먼저 증명해야 했다.  부모는 적십자사를 통해 DNA 검사를 요청했다. 하지만 두달 가까이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 안타까운 사연을 들은 아이티계 미국인 변호사가 발벗고 나섰고 3월16일 “친자임이 증명됐다.”는 답변이 왔다. 제니의 부모가 미국 땅을 밟는데는 그로부터 2주가 더 걸렸다.  지난 5일 마침내 부부는 미국 플로리다의 한 보호소에서 제니를 품에 안을 수 있었다. 분홍색 겉옷에 흰색 양말을 입은 제니는 곤히 잠들어 있었다. 부부는 제니에게 달려가 껴안은 채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렸다. 잠들어 있던 제니는 깨어난 뒤 방긋 웃었을 뿐이다.  제니의 아버지인 알렉시스는 “지금까지 모든 일이 기적처럼 벌어졌다. 의사·변호사,그리고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런 도움이 없었다면 결코 제니는 살아있지도 못했을 것이고, 지금처럼 다시 만나지도 못했을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부모에게 1년, 제니에게 2년짜리 비자를 발급했다. 국제구조위원회 등은 이들이 미국에 머물 수 있도록 주택 등을 제공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폭풍전야’ 김남길, 샤워신+베드신 19禁 영상 공개

    ‘폭풍전야’ 김남길, 샤워신+베드신 19禁 영상 공개

    영화 ‘폭풍전야’가 배우 김남길과 황우슬혜의 베드신과 삭제된 샤워 장면 등 파격적인 영상을 공개했다. 30일 오전 공개된 ‘폭풍전야’의 특별 영상은 두 주연 배우의 슬프고 파격적인 베드신을 담고 있다. 특히 김남길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짧게 언급했던 샤워 장면도 포함돼 있어 시선을 모은다. 당시 김남길은 “극중 불치병으로 죽어가는 수인을 연기하기 위해 무려 14kg의 체중을 감량했다.”며 “내 감량 노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샤워 장면이 삭제돼 아쉽다.”고 밝혀 팬들의 궁금증을 더욱 자아냈다. 이번 영상의 샤워 장면에서 김남길은 등뼈와 갈비뼈가 두드러져 보일 만큼 앙상한 몸매를 드러내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 영상 속에서 긴 복도를 걸어 각자의 방문을 여는 김남길과 황우슬혜는 서로를 바라보다가 깊은 포옹을 시작으로 애절한 베드신을 열연했다. 서로를 안고 있지만 영원히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이란 것을 아는 두 사람은 눈물을 흘린다. 한편 ‘폭풍전야’는 비밀을 간직한 탈옥수 수인과 그를 숨겨준 여인 미아(황우슬혜 분)의 운명적인 만남과 두려움 없는 사랑을 그린다. 죽음 같은 절망 끝에 선 두 남녀가 서서히 사랑에 빠지며 삶의 한 줄기 희망을 꿈꾸는 ‘폭풍전야’는 내달 1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영화 ‘폭풍전야’ 스틸이미지 및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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