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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김호정 투병 고백, 성기노출 감행이유…김규리 “처음 알았다” 눈물

    배우 김호정 투병 고백, 성기노출 감행이유…김규리 “처음 알았다” 눈물

    배우 김규리가 영화 ‘화장’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호정의 투병생활 이야기에 눈물을 쏟았다.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화장’ 기자회견에는 임권택 감독과 배우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이 참석했다. 극 중에서 뇌종양을 앓다가 쓰러져 점점 피폐해지는 아내 역을 맡은 김호정은 삭발은 물론 구토 등 고통스러운 장면들을 모두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점점 쇠약해지며 배변도 조절 할 수 없어 옷에 변을 보고, 이를 남편이 닦아주는 장면에서 김호정은 음부 노출까지 감행했다. 이에 김호정은 “이 역할을 준비하며 다큐멘터리를 많이 참고했다. 개인적으로 많이 아파봤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연기하지 않았나 싶다”며 투병사실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김호정은 “화장실에서 성기를 드러내고 찍은 장면은 사실 시나리오에서는 구체적으로 나타나지 않았다”며, “성기를 드러내는 것에 대해 어렵게 한 것보다도 사실 그 장면이 에너지를 많이 소비해야 했기 때문에 거기에 충실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호정의 깜짝 투병고백에 김규리는 “좋아하는 배우와 함께 작업하게 돼 행복했다. 김호정이 연기하는 걸 보고 많은 것을 깨달았다. 많이 배웠다”며 “그런데 김호정이 투병 생활했던 걸 나에게 한 번도 이야기하지 않았다. 오늘 이 자리에서 처음 알게 돼 깜짝 놀랐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김규리 눈물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김규리 눈물 흘렸네”,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김규리 눈물, 가슴 아팠나보다”,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김규리 눈물, 진짜 친한가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화 ‘화장’은 김훈 작가의 2004년 제28회 이상문학상대상 수상작 ‘화장’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암에 걸린 아내(김호정)가 죽음가 가까워질수록 회사의 후배 직원(김규리)을 깊이 사랑하게 된 남자 오상무(안성기)의 서글픈 갈망을 그린 영화다.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신작이며, 올해 베니스, 토론토, 벤쿠버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올 하반기 국내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호정 투병 눈물고백, 성기노출 감행이유…김규리 “처음 알았다” 눈물

    김호정 투병 눈물고백, 성기노출 감행이유…김규리 “처음 알았다” 눈물

    배우 김규리가 영화 ‘화장’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호정의 투병생활 이야기에 눈물을 쏟았다.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화장’ 기자회견에는 임권택 감독과 배우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이 참석했다. 극 중에서 뇌종양을 앓다가 쓰러져 점점 피폐해지는 아내 역을 맡은 김호정은 삭발은 물론 구토 등 고통스러운 장면들을 모두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점점 쇠약해지며 배변도 조절 할 수 없어 옷에 변을 보고, 이를 남편이 닦아주는 장면에서 김호정은 음부 노출까지 감행했다. 이에 김호정은 “이 역할을 준비하며 다큐멘터리를 많이 참고했다. 개인적으로 많이 아파봤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연기하지 않았나 싶다”며 투병사실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김호정은 “화장실에서 성기를 드러내고 찍은 장면은 사실 시나리오에서는 구체적으로 나타나지 않았다”며, “성기를 드러내는 것에 대해 어렵게 한 것보다도 사실 그 장면이 에너지를 많이 소비해야 했기 때문에 거기에 충실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호정의 깜짝 투병고백에 김규리는 “좋아하는 배우와 함께 작업하게 돼 행복했다. 김호정이 연기하는 걸 보고 많은 것을 깨달았다. 많이 배웠다”며 “그런데 김호정이 투병 생활했던 걸 나에게 한 번도 이야기하지 않았다. 오늘 이 자리에서 처음 알게 돼 깜짝 놀랐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김규리 눈물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김규리 눈물 흘렸네”,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김규리 눈물, 가슴 아팠나보다”,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김규리 눈물, 진짜 친한가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화 ‘화장’은 김훈 작가의 2004년 제28회 이상문학상대상 수상작 ‘화장’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암에 걸린 아내(김호정)가 죽음가 가까워질수록 회사의 후배 직원(김규리)을 깊이 사랑하게 된 남자 오상무(안성기)의 서글픈 갈망을 그린 영화다.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신작이며, 올해 베니스, 토론토, 벤쿠버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올 하반기 국내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김규리 눈물 “김호정 투병 생활 처음 알았다”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김규리 눈물 “김호정 투병 생활 처음 알았다”

    배우 김규리가 영화 ‘화장’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호정의 투병생활 이야기에 눈물을 쏟았다.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화장’ 기자회견에는 임권택 감독과 배우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이 참석했다. 극 중에서 뇌종양을 앓다가 쓰러져 점점 피폐해지는 아내 역을 맡은 김호정은 삭발은 물론 구토 등 고통스러운 장면들을 모두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점점 쇠약해지며 배변도 조절 할 수 없어 옷에 변을 보고, 이를 남편이 닦아주는 장면에서 김호정은 음부 노출까지 감행했다. 이에 김호정은 “이 역할을 준비하며 다큐멘터리를 많이 참고했다. 개인적으로 많이 아파봤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연기하지 않았나 싶다”며 투병사실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김호정은 “화장실에서 성기를 드러내고 찍은 장면은 사실 시나리오에서는 구체적으로 나타나지 않았다”며, “성기를 드러내는 것에 대해 어렵게 한 것보다도 사실 그 장면이 에너지를 많이 소비해야 했기 때문에 거기에 충실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호정의 깜짝 투병고백에 김규리는 “좋아하는 배우와 함께 작업하게 돼 행복했다. 김호정이 연기하는 걸 보고 많은 것을 깨달았다. 많이 배웠다”며 “그런데 김호정이 투병 생활했던 걸 나에게 한 번도 이야기하지 않았다. 오늘 이 자리에서 처음 알게 돼 깜짝 놀랐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김규리 눈물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김규리 눈물 흘렸네”,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김규리 눈물, 가슴 아팠나보다”,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김규리 눈물, 진짜 친한가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화 ‘화장’은 김훈 작가의 2004년 제28회 이상문학상대상 수상작 ‘화장’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암에 걸린 아내(김호정)가 죽음가 가까워질수록 회사의 후배 직원(김규리)을 깊이 사랑하게 된 남자 오상무(안성기)의 서글픈 갈망을 그린 영화다.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신작이며, 올해 베니스, 토론토, 벤쿠버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올 하반기 국내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아 건강 위협하는 생활습관 모아보니

    치아 건강 위협하는 생활습관 모아보니

    치아 건강은 다섯가지 복(福, 오복) 중 하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매우 중요하지만 다른 신체 기관과 달리 관리를 소홀히 하기가 쉽다. 단 음식이나 지나친 과일주스 섭취 등이 치아 건강을 해친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지만 예상외의 생활 속 습관들 역시 치아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의 조언을 인용해 치아 건강을 위협하는 생활 습관에 대해 보도했다. ▲따뜻한 차(茶) 날씨가 추워지면 따뜻한 커피나 차 등을 마시는 사람이 늘어나는데, 이러한 습관은 치아 표면을 갈라지게 할 수 있다. 지나치게 급한 온도변화 때문에 치아 포면의 에나멜질(법랑질)이 벗겨지고 결국 금이 가게 된다는 것. 영국 치과협회의 데미안 웜슬리 박사는 “얼음을 씹는 행위도 비슷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치아에 금이 가면 차이 전체를 쓰는데 불편함이 초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입 벌리고 수영 수영장 물에는 염소가 다량 함유돼 있는데, 염소가 치아 표면에 닿을 경우 치아가 변색되고 민감해질 수 있다. 심각한 경우 치아가 부식될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수영장에서는 되도록 입을 다물고 치아에 염소 섞인 물이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치아로 봉투나 상자 뜯기 많은 사람들이 이로 실이나 테이프, 종이 등을 아무렇지도 않게 자르거나 찢지만, 이는 역시 치아가 갈라지는 증상을 유발한다. 치아로 손톱을 물어뜯거나 치아를 가위 대용으로 사용한다면 특히 앞니에 큰 부담을 주어 이가 약해질 수 있다. ▲식사 후 바로 양치 영국 런던의 치과 전문의인 필 스티머는 식사 후 바로 양치를 하면 입안에 남은 산이나 당 성분이 칫솔질로 인해 더 넓게 퍼져 오히려 에나멜질을 상하게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식후 30분 또는 1시간 정도 후에 이를 닦는 것이 좋으며, 식사 직후에는 물로만 입을 헹궈주는 것이 치아 건강에 좋다”고 전했다. ▲피임약 복용 피임약은 피임을 가능하게 해주는 프로게스테론 호르몬 성분이 포함돼 있는데, 이는 잇몸질환과 치아 손실의 주요 원인인 치구나 치태 등을 대량 유발할 수 있다. 이를 닦을 때마다 피가 날 수 있으며 이는 임신한 여성에게서도 나타나는 증상이다. 영국 허트포드셔의 치과의사인 제레미 힐은 “구강 청결제를 자주 사용하면 이러한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잇몸에 염증 있을 때 아스피린 복용 잇몸이나 치아에 염증이 있을 때 아스피린을 씹어 먹으면 약 성분이 곧장 염증에 닿아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심할 경우 치아의 특정 부위가 녹아 내릴 위험도 있다. 염증 때문에 치통이 있을 때 아스피린을 먹으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지만, 반드시 삼켜서 복용해야 한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편안한 삶에 안주도 다른 관점선 ‘타락’이다

    편안한 삶에 안주도 다른 관점선 ‘타락’이다

    “전범(典範)과 정반대의 삶이 타락이라면 도덕, 규범, 윤리 속에서 충동을 억제하고 우리에게 주어진 편안한 삶에 안주하는 것도 타락이다.” 소설가 구효서(56)가 우리 사회가 규정하고 있는 타락의 개념을 깼다. 윤동주 시인의 삶을 다룬 ‘동주’ 이후 3년 만에 펴낸 신작 ‘타락’(현대문학)에서다. 작가는 충동에 따른 무질서한 삶이 타락이 아니라 구원일 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묻는다. 도발적이다. 사회 질서를 뒤집는 반(反)사회성을 품고 있어 거부감을 일으킬 법도 하다. 작가는 작품 속 남녀 주인공인 ‘산’과 ‘이니’를 통해 상반된 도덕관념의 공존 가능성을 모색했다. 산은 ‘재재동산’이라는 통일과 질서의 세계에서 풍족하게 살았다. 이니를 만나면서 내면의 충동과 욕망이 표출한다. 재재동산을 등지고 섹스, 무질서의 삶에 빠져든다. 작가는 충동에 의해 질서에서 무질서로 산의 삶이 바뀌는 순간을 ‘세상은 둘로 갈라졌다. 그날 이전과 그날 이후로 쪼개진 세상. 그날 이전의 세상엔 이니가 없었고, 그날 이후의 세상은 이니가 있었다’(16쪽)고 표현했다. 이니는 삶의 모든 조건이 갖춰진 ‘팰리스 동’에서 꼭두각시처럼 지냈다. 영어 교사의 죽음이 심연에 잠자고 있던 충동에 불을 붙였다. 입센의 ‘인형의 집’ 로라처럼 팰리스 동을 탈출한다. 산을 만나 섹스에 탐닉하고 살인도 서슴지 않는다. 산과 이니는 ‘보장된 안락한 삶’을 버리고 탈(脫)규범의 삶으로 직행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산은 어머니의 부고를 듣고 제자리로 되돌아가지만 이니는 무질서, 비윤리 등 도덕관념 자체가 사라진 곳을 향해 치닫는다. 이니는 ‘여자 하나와 남자 하나로 이루어졌던 세상. 죽음 이전의 그곳. 지혜도 선악도 없던 곳. 타락 이전이라 타락도 없던 곳’(272~273쪽)을 추구한다. 우리 사회의 관점에서 봤을 때 질서 세계로 되돌아온 산은 정상이고 도덕과 결별한 이니는 타락의 나락으로 떨어진 것이다. 작가의 문제의식은 이런 시각에 반기를 드는 데서 비롯됐다. 작가는 “산으로 대변되는 사회적 도덕, 규범, 질서를 옹호하는 건 문학적 윤리가 아니다”라고 일갈한다. 그러면서 “질서 세계의 삶은 인간 내면의 충동, 욕망, 갈망을 배반한 삶이다. 우리 사회는 충동을 반윤리로 본다. 문학과 예술은 질서 사회의 이런 관점을 반성하고 회의해야 한다. 질서와 규범의 윤리가 있다면 충동과 탈규범의 윤리도 있다. 양면을 봐야 한다”고 말한다. 타락 세계에서 도덕 세계를 본다면 도덕 세계가 오히려 타락했다는 논리로, 획일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다르게 보려는 시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산, 이니, 하, 파, 성허, 히만, 마, 바…. 통상의 소설과 달리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낯설게 처리한 점도 ‘비틀어 보기’의 한 축이다. 생각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자신만 옳다고 주장하며 반목을 일삼는 지금 이 시대에 던지는 울림이 크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김호정, 시나리오에 없던 성기 노출 연기 논란

    김호정, 시나리오에 없던 성기 노출 연기 논란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영화 ‘화장’이 개봉 전부터 이런저런 이유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여배우의 성기 노출 장면이 사전 논의 없이 촬영 현장에서 결정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5일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화장‘의 기자회견 및 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권택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인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이 참석했다. 영화 ‘화장‘은 죽어가는 아내(김호정)와 젊은 여성(김규리) 사이에서 방황하는 중년 남성(안성기)의 이야기를 다룬 임권택 감독의 작품으로 극 중 김호정은 뇌종양을 앓다가 쓰러져 점점 피폐해지는 아내 역을 맡았다. 김호정은 “투병하다 죽는 역할이어서 처음엔 (출연을) 못 하겠다고 얘기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누군가는 해야 될 거고, 배우의 운명이란 이런 건가 생각하면서 담담하게 찍었다”고 말했다. 시사회에서는 작품 속 김호정이 화장실에서 성기를 드러내는 장면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호정은 기자간담회에서 “시나리오상에는 성기 노출 장면이 없어서 처음엔 상반신만 찍었는데 감독님의 요청에 따라 영화적 완성도를 위해 흔쾌히 허락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고 수준의 노출이 촬영현장에서 결정되는 것은 배우에게 폭력적인 처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김호정이 성기 노출을 설령 원치 않았더라도 거장의 요구를 쉽사리 거부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란 얘기다. 반면 “영화의 예술성을 높이기 위해 감독과 배우가 의견 일치를 본 내용을 외부에서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장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삭발에 ‘음부 노출’ 까지 감행한 사연 들어보니

    화장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삭발에 ‘음부 노출’ 까지 감행한 사연 들어보니

    화장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삭발에 ‘음부 노출’ 까지 감행한 사연 들어보니 새 영화 ‘화장’에 출연한 배우 김호정이 과거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김호정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상영작 ‘화장’의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영화 ‘화장’은 죽어가는 아내와 젊은 여성 사이에서 방황하는 중년 남성의 이야기를 다룬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이다. 영화에서 김호정은 뇌종양을 앓다가 쓰러져 점점 피폐해지는 아내 역을 맡았다. 영화를 위해 삭발은 물론 음부 노출도 감행했다. 김호정은 “개인적으로 아파봤던 경험이 있기도 하고, 주위에도 아픈 사람이 있어서 조금은 수월하게 자신감 갖고 연기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호정은 “이 영화가 들어왔을 때 무조건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투병하다 죽는 역할이어서 처음엔 못 하겠다고 얘기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누군가는 해야 될 거고, 배우의 운명이란 이런 건가 생각하면서 담담하게 찍었다”며 눈물을 훔쳤다. 노출 장면에 대해선 “사실 시나리오에선 성기 노출 장면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처음에는 상반신 중심으로 찍었는데 풀 샷으로 찍은 것을 감독님이 제안하셔서 흔쾌히 허락했다”고 설명했다. 함께 영화를 찍은 김규리는 “좋아하는 배우와 작업하게 돼 행복했다. 수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언니가 (투병했던 걸) 나에게 한 번도 얘기하지 않았다. 오늘 처음 이 자리에서 알게 돼 깜짝 놀랐다”고 했다. 화장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소식에 “화장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마음고생 컸겠다” “화장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영화 내용 궁금하다” “화장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임권택 감독 작품이니 실망은 안하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규리 눈물, 김호정 “처음엔 못하겠다고 했다” 파격 연기 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김규리 눈물, 김호정 “처음엔 못하겠다고 했다” 파격 연기 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김규리 눈물, 김호정 “처음엔 못하겠다고 했다” 파격 연기 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새 영화 ‘화장’에 출연한 배우 김호정이 과거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김호정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상영작 ‘화장’의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영화 ‘화장’은 죽어가는 아내(김호정 분)와 젊은 여성(김규리 분) 사이에서 방황하는 중년 남성(안성기 분)의 이야기를 다룬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이다. 영화에서 김호정은 뇌종양을 앓다가 쓰러져 점점 피폐해지는 아내 역을 맡았다. 영화를 위해 삭발은 물론 음부 노출도 감행했다. 김호정은 “개인적으로 아파봤던 경험이 있기도 하고, 주위에도 아픈 사람이 있어서 조금은 수월하게 자신감 갖고 연기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호정은 “이 영화가 들어왔을 때 무조건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투병하다 죽는 역할이어서 처음엔 못 하겠다고 얘기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누군가는 해야 될 거고, 배우의 운명이란 이런 건가 생각하면서 담담하게 찍었다”며 눈물을 훔쳤다. 노출 장면에 대해선 “사실 시나리오에선 성기 노출 장면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처음에는 상반신 중심으로 찍었는데 풀 샷으로 찍은 것을 감독님이 제안하셔서 흔쾌히 허락했다”고 설명했다. 임권택 감독은 “남편을 향한 감정들을 전신을 통해 찍어내고자 했다. 수치심과 미안함, 그리고 여러 감정의 편린들을 담고 싶었다. 다소 무리한 부탁이었지만 김호정이 들어줘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기자 간담회에 같이 나온 김규리는 “좋아하는 배우와 작업하게 돼 행복했다. 수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언니가 (투병했던 걸) 나에게 한 번도 얘기하지 않았다. 오늘 처음 이 자리에서 알게 돼 깜짝 놀랐다”고 했다. 이어 김규리는 눈시울을 붉히며 ”언니 사랑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김규리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이런 사연이 있었는 지 몰랐네”, “김규리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영화 꼭 보고 싶네요”, “김규리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힘든 시기가 있으면 또 복이 오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규리 눈물, 김호정 ‘파격 노출’ 화제…노출 수위 어느 정도인 지 봤더니 ‘충격’

    김규리 눈물, 김호정 ‘파격 노출’ 화제…노출 수위 어느 정도인 지 봤더니 ‘충격’

    김규리 눈물, 김호정 ‘파격 노출’ 화제…노출 수위 어느 정도인 지 봤더니 ‘충격’ 새 영화 ‘화장’에 출연한 배우 김호정이 과거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김호정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상영작 ‘화장’의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영화 ‘화장’은 죽어가는 아내(김호정 분)와 젊은 여성(김규리 분) 사이에서 방황하는 중년 남성(안성기 분)의 이야기를 다룬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이다. 영화에서 김호정은 뇌종양을 앓다가 쓰러져 점점 피폐해지는 아내 역을 맡았다. 영화를 위해 삭발은 물론 음부 노출도 감행했다. 김호정은 “개인적으로 아파봤던 경험이 있기도 하고, 주위에도 아픈 사람이 있어서 조금은 수월하게 자신감 갖고 연기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호정은 “이 영화가 들어왔을 때 무조건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투병하다 죽는 역할이어서 처음엔 못 하겠다고 얘기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누군가는 해야 될 거고, 배우의 운명이란 이런 건가 생각하면서 담담하게 찍었다”며 눈물을 훔쳤다. 노출 장면에 대해선 “사실 시나리오에선 성기 노출 장면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처음에는 상반신 중심으로 찍었는데 풀 샷으로 찍은 것을 감독님이 제안하셔서 흔쾌히 허락했다”고 설명했다. 임권택 감독은 “남편을 향한 감정들을 전신을 통해 찍어내고자 했다. 수치심과 미안함, 그리고 여러 감정의 편린들을 담고 싶었다. 다소 무리한 부탁이었지만 김호정이 들어줘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기자 간담회에 같이 나온 김규리는 “좋아하는 배우와 작업하게 돼 행복했다. 수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언니가 (투병했던 걸) 나에게 한 번도 얘기하지 않았다. 오늘 처음 이 자리에서 알게 돼 깜짝 놀랐다”고 했다. 이어 김규리는 눈시울을 붉히며 ”언니 사랑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김규리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힘들었지만 이제 빛을 보네요”, “김규리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영화 흥행할 것 같은 조짐”, “김규리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힘든 시기 보냈으니까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장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성기 노출’ 수위 대체 어느 정도길래

    화장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성기 노출’ 수위 대체 어느 정도길래

    화장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성기 노출’ 수위 대체 어느 정도길래 임권택 감독의 신작 영화 ‘화장’에 출연한 배우 김호정이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김호정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상영작 ‘화장’의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영화 ‘화장’은 죽어가는 아내와 젊은 여성 사이에서 방황하는 중년 남성의 이야기를 다룬 임권택 감독의 작품이다. 김호정은 뇌종양을 앓다가 쓰러져 점점 피폐해지는 아내 역을 맡았다. 그는 역할을 위해 삭발은 물론 음부 일부를 노출하는 파격적 열연을 펼쳤다. 김호정은 “개인적으로 아파봤던 경험이 있기도 하고, 주위에도 아픈 사람이 있어서 조금은 수월하게 자신감 갖고 연기한 것 같다. 사람들이 제가 아픈 것을 모르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영화가 들어왔을 때 무조건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투병하다 죽는 역할이어서 처음엔 못 하겠다고 얘기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누군가는 해야 될 거고, 배우의 운명이란 이런 건가 생각하면서 담담하게 찍었다”며 눈물을 훔쳤다. 노출 장면에 대해선 “사실 시나리오에선 성기 노출 장면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처음에는 상반신 중심으로 찍었는데 풀 샷으로 찍은 것을 감독님이 제안하셔서 흔쾌히 허락했다”고 설명했다. 함께 영화를 찍은 김규리는 김호정 투병고백에 “좋아하는 배우와 작업하게 돼 행복했다. 수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언니가 (투병했던 걸) 나에게 한 번도 얘기하지 않았다. 오늘 처음 이 자리에서 알게 돼 깜짝 놀랐다”고 했다. 화장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소식에 “화장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안타깝다” “화장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다시 볼 수 있어 다행” “화장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임권택 감독 작품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호정 암투병 고백 ‘음부 노출’ 파격연기, 임권택 감독 “다소 무리한 부탁이었지만”

    김호정 암투병 고백 ‘음부 노출’ 파격연기, 임권택 감독 “다소 무리한 부탁이었지만”

    김호정 투병 고백에 눈물…파격 ‘음부 노출’ 임권택 감독 입장은? 새 영화 ‘화장’에 출연한 배우 김호정이 과거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김호정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상영작 ‘화장’의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영화 ‘화장’은 죽어가는 아내(김호정)와 젊은 여성(김규리) 사이에서 방황하는 중년 남성(안성기)의 이야기를 다룬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이다. 영화에서 김호정은 뇌종양을 앓다가 쓰러져 점점 피폐해지는 아내 역을 맡았다. 영화를 위해 삭발은 물론 음부 노출도 감행했다. 김호정은 “개인적으로 아파봤던 경험이 있기도 하고, 주위에도 아픈 사람이 있어서 조금은 수월하게 자신감 갖고 연기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호정은 “이 영화가 들어왔을 때 무조건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투병하다 죽는 역할이어서 처음엔 못 하겠다고 얘기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누군가는 해야 될 거고, 배우의 운명이란 이런 건가 생각하면서 담담하게 찍었다”며 눈물을 훔쳤다. 노출 장면에 대해선 “사실 시나리오에선 성기 노출 장면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처음에는 상반신 중심으로 찍었는데 풀 샷으로 찍은 것을 감독님이 제안하셔서 흔쾌히 허락했다”고 설명했다. 임권택 감독은 “남편을 향한 감정들을 전신을 통해 찍어내고자 했다. 수치심과 미안함, 그리고 여러 감정의 편린들을 담고 싶었다. 다소 무리한 부탁이었지만 김호정이 들어줘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기자 간담회에 같이 나온 김규리는 “좋아하는 배우와 작업하게 돼 행복했다. 수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언니가 (투병했던 걸) 나에게 한 번도 얘기하지 않았다. 오늘 처음 이 자리에서 알게 돼 깜짝 놀랐다”고 했다. 네티즌들은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영화와 같이 투병했다니”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병명이 무엇이었는 지 정말 궁금하다”,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임권택 감독 입장에서는 정말 고맙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장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음부 노출’ 파격 열연 속 안성기와의 연기 호흡은?

    화장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음부 노출’ 파격 열연 속 안성기와의 연기 호흡은?

    화장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음부 노출’ 파격 열연 속 안성기와의 연기 호흡은? 새 영화 ‘화장’에 출연한 배우 김호정이 과거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김호정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상영작 ‘화장’의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영화 ‘화장’은 죽어가는 아내(김호정 분)와 젊은 여성(김규리 분) 사이에서 방황하는 중년 남성(안성기 분)의 이야기를 다룬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이다. 영화에서 김호정은 뇌종양을 앓다가 쓰러져 점점 피폐해지는 아내 역을 맡았다. 영화를 위해 삭발은 물론 음부 노출도 감행했다. 김호정은 “개인적으로 아파봤던 경험이 있기도 하고, 주위에도 아픈 사람이 있어서 조금은 수월하게 자신감 갖고 연기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호정은 “이 영화가 들어왔을 때 무조건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투병하다 죽는 역할이어서 처음엔 못 하겠다고 얘기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누군가는 해야 될 거고, 배우의 운명이란 이런 건가 생각하면서 담담하게 찍었다”며 눈물을 훔쳤다. 노출 장면에 대해선 “사실 시나리오에선 성기 노출 장면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처음에는 상반신 중심으로 찍었는데 풀 샷으로 찍은 것을 감독님이 제안하셔서 흔쾌히 허락했다”고 설명했다. 기자 간담회에 같이 나온 김규리는 “좋아하는 배우와 작업하게 돼 행복했다. 수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언니가 (투병했던 걸) 나에게 한 번도 얘기하지 않았다. 오늘 처음 이 자리에서 알게 돼 깜짝 놀랐다”고 했다. 화장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소식에 “화장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안성기가 악역인가?” “화장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안성기와 연기호흡 기대된다” “화장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어떤 병이었나”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김규리 눈물?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김규리 눈물?

    배우 김호정이 영화 속 성기 노출 사실에 대해 밝혔다.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화장’ 기자회견에서는 임권택 감독과 배우 안성기, 김호정, 김규리가 참석했다. 이날 김호정은 “화장실에서 성기를 드러내고 찍은 장면은 사실 시나리오에서는 구체적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감독님의 제의를 받아들였고 풀샷으로 보이는 것이 훨씬 아름답게 나온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충격 고백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충격 고백

    배우 김호정이 영화 속 성기 노출 사실에 대해 밝혔다.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화장’ 기자회견에서는 임권택 감독과 배우 안성기, 김호정, 김규리가 참석했다. 이날 김호정은 “화장실에서 성기를 드러내고 찍은 장면은 사실 시나리오에서는 구체적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감독님의 제의를 받아들였고 풀샷으로 보이는 것이 훨씬 아름답게 나온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규리,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울컥? 사연보니 ...

    김규리,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울컥? 사연보니 ...

    배우 김규리가 배우 김호정의 사연에 눈물을 흘렸다. 5일 오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화장’ 기자회견장에서 김호정은 ‘투병하는 역할을 어떻게 준비했느냐’는 질문에 “뇌종양 투병환자의 다큐멘터리를 참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김호정 씨가 오랜 투병생활을 해서 본인이 본인에게 감정이입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김호정의 투병사실을 이제야 알게된 김규리는 “오늘 처음 이 자리에서 알게 돼 깜짝 놀랐다”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모자이크 없이 성기 노출 ‘김규리 눈물까지..경악’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모자이크 없이 성기 노출 ‘김규리 눈물까지..경악’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김규리 눈물’ 배우 김호정이 영화 속 성기 노출 사실에 대해 밝혔다.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화장’ 기자회견에서는 임권택 감독과 배우 안성기, 김호정, 김규리가 참석했다. 이날 김호정은 “화장실에서 성기를 드러내고 찍은 장면은 사실 시나리오에서는 구체적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감독님의 제의를 받아들였고 풀샷으로 보이는 것이 훨씬 아름답게 나온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김호정은 성기노출에 대해 “감독님이 조심스럽게 말씀하셨지만 난 수월하게 했다”며 “그 장면이 에너지를 많이 소비해야 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충실했다”고 덧붙였다. 김호정은 뇌종양을 앓다가 쓰러져 점점 피폐해지는 아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이날 김규리는 “예전에 영화 ‘나비’에서 김호정을 보고 눈빛과 모든 것이 참 좋은 배우라고 생각했다. 어느 순간부터 안 보여서 무슨 일인가 했는데 그런 사연이 있는 줄 몰랐다”며 김호정의 투병 사실을 알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보여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화장’은 김훈 작가의 2004년 제28회 이상문학상대상 수상작 ‘화장’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암에 걸린 아내(김호정)가 죽음과 가까워질수록 회사의 후배 직원(김규리)을 깊이 사랑하게 된 남자 오상무(안성기)의 서글픈 갈망을 그린 영화다.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이며, 올해 베니스, 토론토, 벤쿠버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올 하반기 국내 개봉한다.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김규리 눈물’ 소식을 들은 네티즌은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김규리 눈물, 가슴 아프다”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김규리 눈물, 좋은 활약 기대할게요”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김규리 눈물, 건강하세요”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김규리 눈물까지.. 저도 눈물이 나네요”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김규리 눈물.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텐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영화 스틸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김규리 눈물)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규리 눈물, “한 번도 말하지 않았다”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쏟아..

    김규리 눈물, “한 번도 말하지 않았다”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쏟아..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김규리 눈물’ ‘김호정’ ‘화장 임권택’ 배우 김규리가 배우 김호정의 투병 사실을 뒤늦게 알고 눈물을 흘렸다.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 진행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화장’ 기자회견에는 임권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 그리고 모더레이터로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극중 뇌종양 환자로 등장하는 김호정은 ‘투병하는 역할을 어떻게 준비했느냐’는 질문에 “뇌종양 투병환자의 다큐멘터리를 참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호정은 “개인적으로 아파봤던 경험이 있기도 하고, 주위에도 아픈 사람이 있어서 조금은 수월하게 자신감 갖고 연기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김호정 씨가 오랜 투병생활을 해서 본인이 본인에게 감정이입이 된 것 같다”며 김호정의 투병사실을 전했다. 이용관 집행위원장의 발언에 김호정은 순간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보였다. 김호정의 눈물에 김규리는 “수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언니가 (투병했던 걸) 나에게 한 번도 얘기하지 않았다. 오늘 처음 이 자리에서 알게 돼 깜짝 놀랐다”며 눈시울을 붉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규리 김호정 눈물소식에 네티즌들은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김규리 눈물 흘렸네”,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김규리 눈물 안타깝다”,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김규리 눈물 흘리는 거 보니까 안쓰럽네”,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둘이 출연하는 영화 화장 꼭 봐야겠다”,“김규리 눈물, 영화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화장은’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영화로, 오랜 투병생활 중인 아내(김호정 분)가 죽음에 가까워질수록 회사의 여직원 추은주(김규리 분)에 빠져들게 되는 남자 오상무(안성기 분)의 서글픈 갈망을 담았다. 2014년 하반기 개봉 예정. 사진=더팩트(‘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김규리 눈물’ ‘김호정’ ‘화장 임권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규리 눈물, 김호정 ‘음부 노출’ 직접 언급 “사실 시나리오에서는…”

    김규리 눈물, 김호정 ‘음부 노출’ 직접 언급 “사실 시나리오에서는…”

    김규리 눈물, 김호정 ‘음부 노출’ 직접 언급 “사실 시나리오에서는…” 새 영화 ‘화장’에 출연한 배우 김호정이 과거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김호정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상영작 ‘화장’의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영화 ‘화장’은 죽어가는 아내(김호정 분)와 젊은 여성(김규리 분) 사이에서 방황하는 중년 남성(안성기 분)의 이야기를 다룬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이다. 영화에서 김호정은 뇌종양을 앓다가 쓰러져 점점 피폐해지는 아내 역을 맡았다. 영화를 위해 삭발은 물론 음부 노출도 감행했다. 김호정은 “개인적으로 아파봤던 경험이 있기도 하고, 주위에도 아픈 사람이 있어서 조금은 수월하게 자신감 갖고 연기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호정은 “이 영화가 들어왔을 때 무조건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투병하다 죽는 역할이어서 처음엔 못 하겠다고 얘기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누군가는 해야 될 거고, 배우의 운명이란 이런 건가 생각하면서 담담하게 찍었다”며 눈물을 훔쳤다. 노출 장면에 대해선 “사실 시나리오에선 성기 노출 장면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처음에는 상반신 중심으로 찍었는데 풀 샷으로 찍은 것을 감독님이 제안하셔서 흔쾌히 허락했다”고 설명했다. 임권택 감독은 “남편을 향한 감정들을 전신을 통해 찍어내고자 했다. 수치심과 미안함, 그리고 여러 감정의 편린들을 담고 싶었다. 다소 무리한 부탁이었지만 김호정이 들어줘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기자 간담회에 같이 나온 김규리는 “좋아하는 배우와 작업하게 돼 행복했다. 수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언니가 (투병했던 걸) 나에게 한 번도 얘기하지 않았다. 오늘 처음 이 자리에서 알게 돼 깜짝 놀랐다”고 했다. 이어 김규리는 눈시울을 붉히며 ”언니 사랑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김규리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정말 슬픈 얘기다. 영화에 그대로 녹였네”, “김규리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투병 생활을 하셨다니 나도 좀 슬프네요”, “김규리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영화에 본인 얘기가 그대로 녹아들어 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장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삭발에 ‘성기 노출’ 까지...대체 왜?

    화장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삭발에 ‘성기 노출’ 까지...대체 왜?

    화장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삭발에 ‘성기 노출’ 까지...대체 왜? 새 영화 ‘화장’에 출연한 배우 김호정이 과거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김호정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상영작 ‘화장’의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영화 ‘화장’은 죽어가는 아내와 젊은 여성 사이에서 방황하는 중년 남성의 이야기를 다룬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이다. 영화에서 김호정은 뇌종양을 앓다가 쓰러져 점점 피폐해지는 아내 역을 맡았다. 영화를 위해 삭발은 물론 음부 노출도 감행했다. 김호정은 “개인적으로 아파봤던 경험이 있기도 하고, 주위에도 아픈 사람이 있어서 조금은 수월하게 자신감 갖고 연기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호정은 “이 영화가 들어왔을 때 무조건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투병하다 죽는 역할이어서 처음엔 못 하겠다고 얘기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누군가는 해야 될 거고, 배우의 운명이란 이런 건가 생각하면서 담담하게 찍었다”며 눈물을 훔쳤다. 노출 장면에 대해선 “사실 시나리오에선 성기 노출 장면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처음에는 상반신 중심으로 찍었는데 풀 샷으로 찍은 것을 감독님이 제안하셔서 흔쾌히 허락했다”고 설명했다. 화장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소식에 “화장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고생 많았게다” “화장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어디가 아팠다는 건지” “화장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임권택 감독에 대한 믿음 보여줬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자 간담회에 같이 나온 김규리는 “좋아하는 배우와 작업하게 돼 행복했다. 수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언니가 (투병했던 걸) 나에게 한 번도 얘기하지 않았다. 오늘 처음 이 자리에서 알게 돼 깜짝 놀랐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규리 눈물, 김호정 ‘중요 부위 노출’ 무슨 역할이길래?

    김규리 눈물, 김호정 ‘중요 부위 노출’ 무슨 역할이길래?

    김규리 눈물, 김호정 ‘중요 부위 노출’ 무슨 역할이길래? 새 영화 ‘화장’에 출연한 배우 김호정이 과거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김호정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상영작 ‘화장’의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영화 ‘화장’은 죽어가는 아내(김호정 분)와 젊은 여성(김규리 분) 사이에서 방황하는 중년 남성(안성기 분)의 이야기를 다룬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이다. 영화에서 김호정은 뇌종양을 앓다가 쓰러져 점점 피폐해지는 아내 역을 맡았다. 영화를 위해 삭발은 물론 음부 노출도 감행했다. 김호정은 “개인적으로 아파봤던 경험이 있기도 하고, 주위에도 아픈 사람이 있어서 조금은 수월하게 자신감 갖고 연기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호정은 “이 영화가 들어왔을 때 무조건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투병하다 죽는 역할이어서 처음엔 못 하겠다고 얘기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누군가는 해야 될 거고, 배우의 운명이란 이런 건가 생각하면서 담담하게 찍었다”며 눈물을 훔쳤다. 노출 장면에 대해선 “사실 시나리오에선 성기 노출 장면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처음에는 상반신 중심으로 찍었는데 풀 샷으로 찍은 것을 감독님이 제안하셔서 흔쾌히 허락했다”고 설명했다. 임권택 감독은 “남편을 향한 감정들을 전신을 통해 찍어내고자 했다. 수치심과 미안함, 그리고 여러 감정의 편린들을 담고 싶었다. 다소 무리한 부탁이었지만 김호정이 들어줘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기자 간담회에 같이 나온 김규리는 “좋아하는 배우와 작업하게 돼 행복했다. 수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언니가 (투병했던 걸) 나에게 한 번도 얘기하지 않았다. 오늘 처음 이 자리에서 알게 돼 깜짝 놀랐다”고 했다. 이어 김규리는 눈시울을 붉히며 ”언니 사랑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김규리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정말 대단한 집념이다”, “김규리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투병생활을 했다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김규리 김호정 투병고백에 눈물, 투병 생활이 이괴롭고 힘들다는 것을 영화에 잘 녹여넣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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