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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염예방주사 맞고 4세 남아 쇼크사

    29일 하오2시30분쯤 서울 성북구 정릉4동 새서울의원(원장 박강식ㆍ42)에서 이 동네 박철호씨(30ㆍ노동ㆍ정릉4동 36)의 맏아들 기열군(4)이 간호조무사 최모양(26)에게 뇌염예방주사를 맞은뒤 의식을 잃고 쓰러져 고려대 혜화병원으로 옮겼으나 16시간만인 30일 상오6시10분쯤 숨졌다.
  • “세브란스 마약밀매 간호보조수의 소행”/경찰,경위 수사

    세브란스병원직원들의 마약밀매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3일 치료용마약을 빼돌린 장달표씨(57) 등 3명이 「간호조무사」가 아니라 잡급직인 간호보조수임을 밝혀내고 약품취급을 할수 없는 장씨 등이 범행을 저지른 경위를 집중 추궁하고 있다.
  • 병원서 마약류 빼내 3천만원어치 팔아/간호조무사 셋 영장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2일 근무하는 병원에서 치료중 마약류를 빼내 팔아온 장달표씨(57)등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간호조무사 3명을 상습절도및 마약관리법ㆍ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마약을 사들여 상습적으로 이를 투약한 최민규씨(52ㆍ건축업ㆍ강서구 등촌동 682의2)를 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 법률및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씨등 3명은 지난 84년5월부터 지금까지 6년동안 병원 약품보관소에 보관중이던 「펜타조신」 「베메루」 「몰핀」등 마약류 2천여 앰플을 빼내 최씨에게 한개에 5천∼2만원씩 모두 3천만원어치를 팔아온 혐의를 받고있다. 최씨는 장씨등이 빼돌린 마약류를 사들여 6년간 상습적으로 투약해 오면서 이들의 약점을 이용,「마약을 빼낸 사실을 경찰에 알리겠다」 「협박 모두 2백30만원을 뜯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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