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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르샤, 준플레이오프 2차전서 “시구는 이렇게~”

    나르샤, 준플레이오프 2차전서 “시구는 이렇게~”

    인기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2010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시구자로 나서 눈길을 모았다. 나르샤는 9월 3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차전 시구자로 경기장에 등장했다. 이날 나르샤가 보여준 투구 포즈가 예사롭지 않다. 손에 송진가루를 묻히고선 손을 고개 뒤로 젖히고 발을 힘차게 끌어올리는 모습. 홈에 앉아있는 포수를 향해 힘껏 공을 던지는 모습은 여느 프로선수 못지않을 정도다. 나르샤는 “평소 좋아하던 두산 베어스의 중요한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게 돼 영광이다. 이번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 베어스가 선전해 올해는 꼭 우승을 차지했으면 좋겠다”고 시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는 롯데가 전준우의 홈런을 앞세워 10대 5로 승리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 ’아줌마 김태희’ 경지혜, 연예인 미모…가인과 100%일치 ▶ 일본 배우 미나미, 장혁·오지호에게 “복근 만져봐도 될까요?”
  • ‘아줌마 김태희’ 경지혜, 연예인 미모…가인과 100%일치

    ‘아줌마 김태희’ 경지혜, 연예인 미모…가인과 100%일치

    ‘아줌마 김태희’로 불리는 패션모델 경지혜가 연예인 외모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06년 SBS ‘도전 성공시대-내일은 모델퀸’ 우승자로 선정된 바 있는 경지혜는 최근 온라인 의류쇼핑몰을 오픈하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현재 1남1녀의 자녀를 둔 경지혜는 빼어난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직접 의류 쇼핑몰 모델로 활동 중이다. 본인이 운영하는 미니홈피에 올리는 사진들 마다 수려한 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잡아끈다. 30일 경지혜는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 ‘얼굴인식’을 통해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과 외모가 100% 일치하다는 결과를 얻어 미니홈피에 게재했다. 경지혜는 “ㅎㅎㅎ.....ㅋㅋㅋ....가인이당....신기하고 잼나넹...”이라는 소감을 올렸다. 사진 = 경지혜 미니홈피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아담커플 조권 가인, 1주년기념 일출봉 여행’슬옹-제아 함께’

    아담커플 조권 가인, 1주년기념 일출봉 여행’슬옹-제아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아담커플’ 조권 가인이 1주년 기념 여행을 떠났다. ‘우결’ 관계자에 따르면 조권 가인은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8일 제주도 성산 일출봉에서 일출을 감상하는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이들의 여행에는 그룹 2AM 멤버 임슬옹과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도 동행해 사랑의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우결’의 정용화 서현 커플은 일본에서 오랜만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닉쿤 빅토리아 커플은 태국으로 향해 닉쿤의 가족과 시간을 보냈다고 알려졌다. 사진 = 조권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소녀시대 Gee 백워드마스킹, 또 화제…성관계 표현?

    소녀시대 Gee 백워드마스킹, 또 화제…성관계 표현?

    걸그룹 소녀시대의 히트곡 ‘지’(Gee)를 백워드 마스킹(Backward Masking)하면 성관계를 표현한 음란한 메시지가 있다는 주장이 또 화제다. 이달 초,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소녀시대의 지(Gee) 백워드 마스킹’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된 바 있다. 백워드 마스킹은 음악을 거꾸로 재생했을 때 숨겨진 메시지가 들리게 하는 녹음 기술로, 해당 동영상은 소녀시대의 노래를 거꾸로 재생하면 음란한 메시지가 들린다고 주장했다. 논란의 영상은 동영상 포털사이트 유튜브에 게재된 기독교 관련 강연 중 일부로 알려졌다. 영상 속의 남성 강사는 ‘미디어의 실체’를 주제로 강의를 펼치던 중 소녀시대, 손담비 등 인기 대중 가수의 노래들이 음란한 메시지로 가득하다고 주장했다. 남성 강사는 소녀시대의 지를 80%로 느리게 들려준 다음 거꾸로 재생하며 “지를 백워드 매스킹하면 성관계를 뜻하는 다양한 표현이 들린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곡이 처음 나왔을 때 괜찮다고 생각해 여러 번 들었다. 근데 거꾸로 돌렸더니 그 이유가 있었다”며 “내 안에 음란함이 노래에 반응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시 ‘소녀시대의 지 백워드 마스킹’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음원을 거꾸로 들으면 이상한 소리가 형성되는 게 당연하다”, “억지로 끼워 맞추기에 불과하다” 등 대부분 어이없다는 의견을 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의도하지 않았든 의도했든 이상한 단어가 들린다는 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해 논란이 가중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소속사분쟁 해결’ 박보영, 스크린 복귀…‘그녀가 날봐요’

    ‘소속사분쟁 해결’ 박보영, 스크린 복귀…‘그녀가 날봐요’

    배우 박보영이 전 소속사와의 분쟁을 모두 해결하고 멜로영화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다. 제작사 블룸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영화 ‘그녀가 날봐요’의 여주인공으로 박보영이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2008년 개봉한 영화 ‘과속스캔들’ 이후 2년만의 영화 출연이다. 800만 관객을 동원한 ‘과속 스캔들’로 흥행 여배우의 반열에 오른 박보영은 전 소속사 휴메인 엔터테인먼트와의 불화로 지난 2년간 뜻하지 않게 연기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분쟁을 마무리 지은 박보영은 ‘그녀가 날봐요’를 통해 다시 촬영 현장에 나서게 됐다. ‘그녀가 날봐요’는 감정 표현에 소심한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박보영은 선천적으로 성격장애를 지닌 아성 역을 맡는다. 박보영의 상대역인 지호 캐릭터는 현재 캐스팅이 진행 중이다. 영화는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올 하반기에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한편 박보영은 영화 출연에 앞서 오는 10월 7일 개막하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에서 팬들과 인사를 나눌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비, ‘도망자’ 2부서 정두홍과 무술 대결 펼친다

    비, ‘도망자’ 2부서 정두홍과 무술 대결 펼친다

    9월 29일 첫 방송된 KBS 2TV ‘도망자 PlanB’(이하 도망자) (연출 곽정환/극본 천성일)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 첫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 9월 30일 방송될 2부에는 진이(이나영 분)의 수호신 카이(다니엘 헤니 분)가 첫 등장할 예정이며, 지우(정지훈 분)와 진이는 ‘멜기덱’의 실체를 쫓아 일본으로 함께 떠나 팽팽한 심리전을 펼치게 된다. 지우를 잡으려 혈안이 돼있는 도수(이정진 분)와의 긴박감 넘치는 추격전도 본격궤도에 오를 예정이다. 특히 곽정환 감독이 꼽은 2부의 관전 포인트는 비와 국내 최고의 무술감독 정두홍이 벌이는 맞대결이다. 비는 정두홍 감독과의 화려한 무술대결을 통해 더욱 남성미 넘치고 강력해진 액션을 선보인다. 무술고단자로 출연하는 정두홍의 카메오 섭외엔 ‘도망자’의 박주천 무술감독 역할이 컸다는 후문이다. 비와의 액션신을 촬영해본 박주천 감독은 “함께 촬영해보니 국내에 비를 능가할 배우가 없다”고 극찬, 스승인 정두홍 감독과의 극중 대결을 주선하게 됐다고 알려졌다. 한편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9월 29일 첫 방송된 ‘도망자’는 전국 시청률 20.7%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첫 회 방송이후 “동남아 수 개국을 돌며 촬영했다는 장면과 액션신 등 볼거리가 풍부한 대신 내용이 산만했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이 있었다. 이에 제작관계자는 “한술 밥에 배부를 수 있겠느냐”며 “2회 3회 지나면서 내용이 모두 정리될 것”이라고 우려를 일축했다. ‘도망자’ 2회는 30일 오후 9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유해진·류승범 “캐릭터 신분상승? 딜레마에요”…폭소

    유해진·류승범 “캐릭터 신분상승? 딜레마에요”…폭소

    배우 유해진과 류승범이 영화 ‘부당거래’에서 상위 1%의 캐릭터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류승범과 유해진은 9월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부당거래’(감독 류승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연쇄 살인 사건을 조작하고 범인을 만들어 대국민 이벤트를 벌이는 ‘부당거래’에서 두 배우는 각각 비열한 검사와 검사 스폰서인 건설업체 대표로 분했다. 류승범은 갑작스런 캐릭터의 신분상승에 대해 “전작 ‘방자전’의 양반에 이어 이번엔 검사로 승격됐다”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이어 “이젠 하류인생은 못살 것 같다. 나의 새로운 딜레마다”고 덧붙여 객석에서 폭소가 터졌다. 또한 류승범은 “우리 사회 속에는 어떤 직업과 안 어울리는 사람이 있지 않나. 극중 내 모습에서 그런 부분이 잘 표현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해진은 기존에 맡았던 캐릭터 중 ‘부당거래’의 스폰서 장석구가 가장 높은 신분이 아니냐는 질문에 “영화 ‘이장과 군수’ 때의 군수가 더 높지 않겠느냐”고 장난스럽게 답했다. 이어 “스태프들이 내 외모를 꾸며주느라 애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부당거래’는 ‘아동 성폭행 연쇄 살인 사건’이라는 굵직한 소재를 바탕으로 예측할 수 없는 드라마를 펼치며 긴장감과 흥미를 더한다. 유해진과 류승범 외에도 연기파 배우 황정민이 호흡을 맞춘 이 영화는 오는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여친구’, 생뚱맞은 상상 $회상신 작렬…“홍자매 발대본 썼나”

    ‘여친구’, 생뚱맞은 상상 $회상신 작렬…“홍자매 발대본 썼나”

    새드 엔딩을 암시해 화제가 되고 있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가 마지막회, 한 회만을 남기고 생뚱맞은 전개를 선보여 시청자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이하 ‘여친구’) 15회에서는 구미호(신민아)의 죽음이 진행되는 진지한 스토리에서 극의 흐름을 방해하는 상황극이 계속해서 펼쳐졌다.혜인(박수진)은 동주선생(노민우)으로부터 박동주와 구미호의 이름이 적힌 결혼식 청첩장을 받았다. 이어 선녀(효민)와 병수(김호창)에게 청첩장을 건네주며 “차대웅(이승기)한테 전해 달라”고 말해 병수로부터 세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의심을 받게 됐다.병수는 “너네는 짐작도 못할 이유다. 알면 다친다”는 혜인의 말에 동주선생과 미호의 결혼식에서 벌어질 상황을 상상했다. 첫 번째는 대웅이 동주선생과 미호의 결혼식장에 뛰쳐 들어가 미호의 손을 잡고 나오는 가장 뻔한 스토리, 두 번째는 대웅이 동성인 동주선생을 사랑해서 결혼식을 막는 스토리, 세 번째는 알고 보니 세 사람이 남매인 막장 스토리.생뚱맞은 전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대웅의 이모 차민숙(윤유선)에게까지 이어졌다. 차민숙은 “대웅이 미호에게 차인 것 같다”며 과거 자신이 차였을 당시를 회상하는 모습. 차민숙이 대웅이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일 때 남자친구와 이별하는 과거 회상신이 등장했다.병수의 상상과 차민숙의 회상은 ‘여친구’ 이야기 전개와는 전혀 상관없는 장면이었다. 시청자들은 꼬리가 점점 없어지며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미호의 심각한 상황이 해소돼 미호와 대웅이가 잘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하지만 드라마는 해결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은 채 생뚱맞은 장면들만 이어져 시청자들을 당황케 했다.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여친구’ 작가인 홍자매를 향해 강한 일침을 가했다. “오늘은 정말 홍자매가 너무 심했다. 오늘 방송은 발대본이었다”, “홍자매, ‘도망자’ 팬이냐”, “지금까지 봤던 15회중 이번이 최악이었다. 1회부터 열심히 봤는데 너무 화가 나서 잠이 안온다” 등 홍자매의 무성의한 극본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가하고 있다.‘여친구’가 처음 기대와는 달리 실망스러운 전개가 이어지고 있어 30일 마지막회에서 어떤 결말이 그려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데뷔’ 남녀공학, ‘블랙&화이트’ 반전무대…남다른 스케일

    ‘데뷔’ 남녀공학, ‘블랙&화이트’ 반전무대…남다른 스케일

    혼성그룹이라는 타이틀 자체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10인조 그룹 남녀공학이 공식 데뷔했다.남녀공학은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스케일부터 다른 무대에서 ‘투 레이트’(Too Late)로 데뷔 첫 신고식을 치렀다.이날 남녀공학은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강렬한 비트의 ‘투 레이트’를 혼성의 매력이 돋보이는 파워풀한 안무와 함께 선보였다. 특히 후렴부분에서 남녀로 그룹을 지어 뒤돌아 힙을 돌려 추는 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더불어 이들의 의상도 눈길을 끌었다. 10명의 멤버들은 무대 초반 올블랙 의상을 입고 무대를 선보이다 노래 중반쯤 전환된 화면에서 이들은 모두 화이트로 의상을 바꿔 입고 퍼포먼스를 펼쳤다.남녀공학의 데뷔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생각보다 라이브가 좋았다”, “내일 뮤직뱅크 무대도 기대된다”, “아직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연습 열심히 해서 좋은 무대 보여줬으면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남녀공학은 걸그룹 씨야 전 멤버 미소수미를 비롯해 리틀 구하라로 유명한 한별혜원, 한빛효영, 별빛찬미, 알찬성민과 가온누리, 열혈강호, 천지유성, 악동광행, 지혜태운까지 여자 4명, 남자 6명으로 구성된 혼성 10인조 신인그룹이다.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아줌마 김태희’ 경지혜, 연예인 미모…가인과 100%일치▶ 일본 배우 미나미, 장혁·오지호에게 "복근 만져봐도 될까요?"
  • 톰크루즈, 10cm 키높이 구두 굴욕…“발목 꺾이겠네”

    톰크루즈, 10cm 키높이 구두 굴욕…“발목 꺾이겠네”

    배우 톰 크루즈(48)가 공식석상에서 키높이 구두를 신은 사실이 공개돼 굴욕을 맛봤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8일(현지시각) 톰크루즈가 카메론 디아즈(38)와 함께 영화 ‘나잇&데이’ 홍보차 일본을 방문한 기사를 게재하며 키높이 구두 착용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영화 ‘나잇 & 데이’ 일본 도쿄 시사회장을 찾은 톰 크루즈와 카메론 디아즈는 레드카펫 행사에 참가해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카메론 디아즈는 크루즈보다 2인치나 큰 키, 더욱이 10cm 높이의 킬힐까지 신고 나타났음에도 톰크루즈와 키가 비슷하게 사진에 나왔다. 때문에 데일리메일은 ‘어떻게 키 작은 크루즈가 힐 신은 디아즈와 키가 비슷해보일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사이트 메인화면에 올려 톰크루즈의 ‘키높이 구두’ 착용 의혹을 제기했다. 일명 ‘엘리베이터 신발’이라고 불리는 키높이 신발은 남성의 키를 4인치 정도 높여준다는 친절한(?) 설명까지 덧붙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킬힐 저리가라”, “톰크‘루저’인가요?”, “발목 꺾이겠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실제로 톰 크루즈의 키는 5피트7인치(약 170cm), 디아즈의 키는 5피트9인치(약 172cm)로 알려졌다. 사진 =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아줌마 김태희’ 경지혜, 연예인 미모…가인과 100%일치▶ 일본 배우 미나미, 장혁·오지호에게 "복근 만져봐도 될까요?"
  • ‘뒷목 뻐근한’…연극 ‘하녀들’ 무대 위 잔혹한 거짓말

    ‘뒷목 뻐근한’…연극 ‘하녀들’ 무대 위 잔혹한 거짓말

    하녀들의 ‘뒷목 뻐근한’ 거짓말이 시작됐다. 마임니스트 겸 연출가 박진신이 이끄는 극단 푸른달은 오는 10월1일부터 17일까지 대학로 동숭무대에서 연극 ‘하녀들’로 관객을 찾는다. 1933년 프랑스 사회에 큰 충격을 준 크리스틴과 레아 빠뺑 자매의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하녀들의 이야기가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빠뺑 자매는 자신이 일하던 집의 여주인과 딸을 살해한 뒤 7년 동안 거짓말로 혐의를 감추고 동성애를 즐겼다가 체포됐다. 프랑스 극작가 장 주네는 훗날 자매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거짓말의 이중성을 다룬 ‘하녀들’을 집필했다. 이야기는 두 하녀의 ‘비참한 놀이’에서 시작된다. 포악한 마담이 자리를 비운사이 두 하녀들은 각각 마담과 하녀를 연기한다. 끌레르는 마담의 우아한 말투를 흉내 내며 드레스를 훔쳐 입고 쏠랑주는 비참한 하녀를 연기하며 상황극을 완성한다. 두 하녀들이 상황극에 취해 마담의 연인 무슈를 거짓 밀고해 감옥에 보내며 이야기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슬픔에 젖은 마담의 횡포는 더욱 심해지고, 그 사이 거짓말로 수감됐던 마담의 연인은 풀려났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하녀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일이 발각될까 두려움에 떨며 독살계획을 짜기에 이른다. 푸른달의 연출자 박진신은 비극 ‘하녀들’의 무대를 블랙 코미디라고 표현했다. “아프지만 어찌 할 수 없는 현실이 아닌 우습도록 어쩔 수 없는 현실로 관객들에게 동전의 양면성처럼 붙어 다니는 희망과 절망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 는 것이 그의 설명. 누구나 ‘마담’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을 지배하고 있는 마담을 독살할 기회를 열어주는 극단 푸른달의 ‘하녀들’은 내달 1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절망의 순간 그녀들이 묻는다. “당신의 죽이고 싶은 마담은 누구입니까?” 공연문의) 극단 푸른달 02-466-2088사진 = 극단 푸른달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아줌마 김태희’ 경지혜, 연예인 미모…가인과 100%일치▶ 일본 배우 미나미, 장혁·오지호에게 "복근 만져봐도 될까요?"
  • ‘예능감 훨훨’ 김성수 “나를 보고 사람들이 웃는 게 좋다”(인터뷰)

    ‘예능감 훨훨’ 김성수 “나를 보고 사람들이 웃는 게 좋다”(인터뷰)

    나날이 예능감을 키우고 있는 배우 김성수가 이번에는 볼링 선수단을 이끄는 수장으로 또 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피에로스트라이크’에서 XTM ‘럭키스트라이크 300’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볼링팀의 구성원으로 활동하게 될 김성수 조연우 송종호 김창렬 박휘순 정가은 정주리 김은정 남우현 하연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성수 조연우 김창렬 송종호는 팀을 대표해 볼링시연을 선보였다. 팀을 이끄는 김성수는 멋진 투구 폼과 실력을 공개해 박수갈채와 함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후 진행된 김성수는 인터뷰에서 “주변사람들과 친목도모하면서 오래전부터 볼링을 시작했다. 볼링뿐만 아니라 야구 스노우보드 등의 운동을 통해 일로 받는 스트레스를 풀었다”며 “이번 팀 구성은 사실 제 인맥을 위주로 팀원을 섭외했다. 제가 예능을 하다보니까 멤버들끼리 친한 게 중요했다. 팀웍을 고려해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미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김창렬과 함께 야구단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김성수는 “김창렬과는 이번에도 함께 운동하게 됐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운동은 함께 하는 사람과의 호흡이 굉장히 중요하다. 김창렬과 그게 잘 맞는다”며 “볼링실력은 내가 더 낫다. 하지만 창렬이는 본인이 더 잘한다고 주장한다”고 웃었다. 추후 팀원으로 받아 들이고 싶은 연예인이 또 있냐는 질문에 김성수는 “일단 연예인들이 볼링을 많이 치고, 실력이 좋은 친구들이 많다. 정지훈(비)도 볼링을 좋아한다. 세븐은 개인 볼을 갖고 있을 정도로 잘 치고 여자친구 박한별과도 자주친다. 팀원들은 지금 정도면 만족한다”고 답했다. 김성수는 MBC ‘볼수록 애교만점’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 ‘승승장구’ XTM ‘옴므 2.0’으로 연기 외적인 모습을 많이 드러내고 있다. 이에 대해 “기본적인 제 본업은 연기다. 예능을 하면서 배운 점도 많다. 사실 연기의 스펙트럼이 작았는데 예능을 통해서 그걸 키우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천하무적 야구단’을 계기로 예능을 시작했다. 현재는 예능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매력에 푹 빠졌다. 그동안 이미지 변화를 위해서 굉장히 노력했다. 하지만 연기를 통해서 변신은 쉽지 않았다. 사람들에게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예능에 출연하면서 변신에 도전하게 됐다. 내 나름대로의 전락이다. 하하” 배우가 본업이라고 밝힌 김성수지만 예능에 임하는 자세가 남달랐다. 김성수는 “나로 인해서 사람들이 웃고 즐거운 게 좋다. 사실 그동안 제가 알고 있었던 예능 프로그램은 막상 해보니 정말 달랐다. 정말 열심히 해야한다는 생각이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제가 개인적으로 스포츠를 통해서 슬럼프를 극복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스포츠의 장점을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 단순히 시청률에 기대를 걸기 보다는 스포츠 정신을 많이 보여주고 싶다. 세계 볼링대회에도 출전할 계획이 있는데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김성수가 이끄는 XTM ‘럭키스트라이크 300’은 10월 5일 밤 12시 첫 방송된다.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김민희 연인’ 이수혁, ‘이파네마 소년’ 포스터 속 ‘신비男’

    ‘김민희 연인’ 이수혁, ‘이파네마 소년’ 포스터 속 ‘신비男’

    여배우 김민희의 연인으로 유명한 배우 겸 모델 이수혁이 오는 11월 4일 개봉하는 영화 ‘이파네마 소년’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30일 처음 공개된 ‘이파네마 소년’ 포스터 속의 이수혁은 탄탄한 상반신의 근육을 드러낸 채 신비로운 소년의 모습으로 배우 김민지와 마주했다. 키스하기 직전의 두 배우와 ‘바다가 속삭이는 두 번째 사랑이야기’라는 카피 역시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소년과 소녀의 떨리는 두 번째 사랑을 소재로 한 ‘이파네마 소년’은 톱모델 출신 배우 이수혁과 CF스타 김민지의 캐스팅으로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첫사랑과 이별한 아픔을 가진 소년으로 분한 이수혁은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소녀로 인해 어떤 기억을 떠올리고, 사라졌던 기억을 조금씩 되찾는다. 선이 고운 외모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국내외 디자이너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수혁은 잊혀져 가는 첫사랑의 기억으로 힘들어하는 소년을 섬세한 감정 표현과 눈빛 연기로 소화했다. 또한 전지현과 함께 ‘17차’ CF 호흡을 맞추기도 했던 김민지는 낯선 여행지에서 두 번째 사랑을 막 시작하는 소녀 역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섬세한 연기로 그려냈다. 한편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된 ‘이파네마 소년’은 실사와 애니메이션, 현재와 과거,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다채로운 방식으로 판타지의 느낌을 효과적으로 자아냈다는 호평을 받으며 관객평론가상과 무비꼴라쥬상을 수상한 바 있다. 11월 4일 개봉 예정. 사진 = 영화 ‘이파네마 소년’ 포스터 및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다니엘 헤니-비-이정진, 얼굴 굴욕 피하는 방법?

    다니엘 헤니-비-이정진, 얼굴 굴욕 피하는 방법?

    다니엘 헤니, 비(정지훈) 이정진이 얼굴 굴욕을 피하기 위해 몸부림(?)쳤다. 지난 27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KBS 2TV 수목드라마 ‘도망자 플랜 비’(Plan B) (극본 천성일 / 연출 곽정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주연배우 정지훈 이정진 다니엘 헤니 이나영 윤진서 등이 참석해 각기 다른 포즈와 분위기로 취재진 앞에 섰다. 포토타임이 진행되던 중 단독 컷 촬영이 끝난 후 그룹으로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비 다니엘 헤니 이정진 사이에서 약간의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들은 얼굴 크기가 비교당하는 굴욕사진을 피하고자 자신의 얼굴을 가급적 뒤로 빼며 작게 보이기 위한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혼혈아 스타 다니엘 헤니의 얼굴 크기가 워낙 작은 탓에 비와 이정진은 크지 않은 얼굴임에도 상대적으로 크게 보이는 결과를 얻게 될 것을 염려한 것. 약간의 실랑이가 있었지만 결국 이들은 나란히 서서 훈훈한 포스를 담아 사진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김길태, 정신질환자라 용서? 사형집행 여부 관심집중

    김길태, 정신질환자라 용서? 사형집행 여부 관심집중

    부산 여중생 살인사건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던 김길태(33)가 정신병의 일종인 ‘측두엽 간질’을 앓고 있다는 진단 결과가 나왔다. 김이 범행 당시에도 발작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나면 사형을 면할 가능성이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법무부 산하 국립법무병원 치료감호소는 부산고법의 의뢰로 지난 6~17일 김의 정신상태를 감정했다. 그 결과 김이 ▲측두엽 간질 ▲망상장애 ▲반사회적 인격장애(사이코패스) 등 세 가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진단을 내렸다. 2005년 교도소에 수용된 상태에서 정신분열증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김은 이번 범행으로 붙잡힌 후 검찰 수사와 1심 재판 과정에서 정신상태에 대한 감정을 받았지만, 반사회적 인격장애 외에 특별한 증상이 발견되지 못했다. 이번 2차 감정에서 드러난 측두엽 간질은 불면증과 공포감, 환청, 환각을 느끼게 하는 발작증세로 형법상 ‘심신장애’에 해당한다. 발작이 일어나면 헛것을 보고 환청을 듣기 쉬우며 심한 경우 난폭한 행동을 저지르며, 발작이 끝난 뒤에는 자신의 행동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는 뇌파 측정을 통해 물리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병으로, 재판부가 받아들일 경우 김에 대한 사형선고가 항소심에서 뒤집힐 가능성이 커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김은 검찰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기억나지 않는다.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있다”라고 진술하며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 법무부 기록에 따르면, 김은 앞서 다른 성범죄를 저지른 뒤 8년간 복역할 때 형기의 절반을 정신질환을 앓는 범죄자들이 수감된 진주교도소에서 보냈다. 김은 2005년 정신분열증 진단을 받고 출소 직전까지 증상이 심각한 환자들이 복용하는 용량의 치료제를 꾸준히 복용해왔다. 그럼에도 불구, 김은 보호감호·보호관찰·전자발찌 착용 등 어떤 예방조치도 없이 풀려나 8개월 만에 여중생을 살해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신병자를 그대로 내보내면 어떡하나?”, “살인마에게도 인권이 필요한가?”, “사람 죽이고도 정신병자면 용서되나? 사형시켜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사형선고가 뒤집힐 수도 있다는 소식에 분노하고 있다. 사진 = 수배 전단지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정지훈, 얼굴크기 굴욕… 그 상대는?▶ 김소연 ‘국민노안’ 굴욕 사연 "시간이 거꾸로"▶ 고현정, 과감한 초미니스커트…늘씬한 각선미 뽐내▶ ’예비신부’ 이유진, 혼혈아라 파혼위기?…눈물고백▶ ’슈퍼스타K 2’ 허각, 행사뛰던 시절 영상공개 "행사비 폭등"
  • 김길태, 측두엽간질 진단…살인 면죄부 될까

    김길태, 측두엽간질 진단…살인 면죄부 될까

    여중생을 납치, 성폭행한 뒤 살해한 김길태가 측두엽간질을 앓고 있다는 전문가 소견이 제시됐다. 진단내용을 재판부에서 수용할 경우 사형을 면하게 된다. 부산고등법원은 29일 김길태의 정신상태를 법무부 산하 국립법무병원 치료감호소에 의뢰한 결과 측두엽간질과 망상장애, 반사회적인격장애 등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측두엽간질이란 충동조절장애 발병 요인중 하나로, 기억을 관장하는 측두엽 안 해마나 해마 근처에 문제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때문에 환청·환각 등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고 심하면 발작 중 자신이 저지른 행동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앞서 김길태는 1심 선고공판을 앞두고 “정말 기억이 안 나는데 억울하다. 잘 모르겠다. 내 안에 또 다른 누군가가 있다”고 최후 진술을 남겼고 지난 6월 25일 열린 선고공판에서도 절도 혐의 외에 모든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1심 성고공판 결과 사형이 선고됐으나 김길태의 범행이 측두엽간질로 인한 발작 상태에서 일어났다는 내용이 수용될 경우, 1심에서 내려진 사형선고를 뒤집혀질 가능성이 높다. 김길태는 올해 2월 24일 여중생 이모(13)양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과정에서 길 가던 여성을 집으로 납치해 성폭행한 혐의와 금품을 훔친 혐의가 추가돼 구속 기소됐으며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사진 = YTN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정지훈, 얼굴크기 굴욕… 그 상대는? ▶ 김소연 ‘국민노안’ 굴욕 사연 “시간이 거꾸로” ▶ 고현정, 과감한 초미니스커트…늘씬한 각선미 뽐내 ▶ ’예비신부’ 이유진, 혼혈아라 파혼위기?…눈물고백 ▶ ’슈퍼스타K 2’ 허각, 행사뛰던 시절 영상공개 “행사비 폭등”
  • 건강한 명절음식 만들기

    명절음식은 대부분 육류 중심의 고지방·고열량이어서 당뇨병이나 고혈압·동맥경화·심장병·간질환·암 등 만성질환자에게는 문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육류는 기름이나 껍질을 제거해 조리하며, 갈비·삼겹살보다 살코기를 선택하고, 채소와 섞는 음식을 장만하는 게 좋다. 또 조리할 때도 올리브유 등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면 콜레스테롤과 칼로리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염분도 경계해야 한다. 염분은 자체도 문제지만 짠 음식 자체가 과식을 유발하므로 음식은 되도록 싱겁게 조리해야 한다. 음식이 넘치는 명절을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을 살펴본다. ▲자신에게 적당한 하루 섭취 열량을 미리 산정해 지키도록 한다. 다이어트 때라면 하루에 남자는 1500㎉, 여자는 1200㎉면 충분하다. 이를 세끼로 나눠 열량을 분배하면 된다. ▲음식은 조금씩 다양하게 먹되 고칼로리 음식을 먹기 전에는 미리 나물·야채·김·나박김치 등 저칼로리 음식을 먼저 먹어 배를 채워둔다. ▲물을 하루에 1.5ℓ 이상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고 노폐물 제거에도 도움이 되며, 음식 섭취량까지 줄일 수 있다. ▲저칼로리 조리법을 활용한다. 나물은 볶기 전에 살짝 데치거나 물로 볶은 후 기름으로 맛을 내면 기름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전이나 편육을 데울 때는 전자레인지를 사용하거나, 기름을 두르지 않고 달군 팬을 사용하면 좋다. ▲참기름과 식용유 사용량을 줄인다. 참기름과 식용유는 한 티스푼의 열량이 45㎉이나 된다. ▲음주량을 줄인다. 술과 안주를 같이 먹으면 알코올이 먼저 흡수돼 에너지로 이용되기 때문에 안주는 고스란히 살로 축적된다. ▲음식은 여럿이, 천천히 먹는다. 대화하며 식사를 하면 식사량이 줄고, 열량 소비에도 도움이 된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강남세브란스병원 메디컬쿠킹클래스 이송미 팀장. 삼성서울병원 조영연 영양팀장.
  • [메디컬 팁]

    국내 첫 간질환 검체은행 설립 한국인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간염(B·C형)과 간암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간질환 검체은행’이 국내 처음으로 세브란스병원에 설립된다. 간질환 검체은행은 지난해 10월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세브란스병원이 체결한 간질환 연구프로젝트에 따른 것으로, 향후 간질환 분야에 대한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B·C형 간염, 간암 등에 대한 국내 기초임상 연계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을지재단 범석상 수상자 공모 을지재단 산하 범석학술장학재단은 제14회 범석(凡石)상 수상자를 공모한다. 논문상과 의학상으로 나눠 선정되며, 논문상은 최근 2년간 발표된 보건·의료 관련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에, 범석의학상은 기초·임상의학분야와 학술·사회봉사에서 탁월한 업적을 세운 의학자에게 각각 수여된다. 수상자에게는 각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10월 29일 접수가 마감된다. 을지재단은 또 올해부터 의학자와 언론인을 대상으로 500만∼2000만원의 기금을 지원하는 저술지원사업도 벌인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umsuk.or.kr)를 참고하면 된다.문의(02)2275-3101. 윈클리닉 강남본점 확장 개원 비만전문 네트워크 윈클리닉(대표원장 김덕하ㆍ윤철수)이 최근 서울 서초동 강남본점을 확장 개원했다. 새로 개원한 강남본원은 2개 층 연면적 1160㎡로, 수술센터와 비만치료 및 체형교정에 필요한 첨단장비는 물론 생활관리클리닉, 체형관리전문 에스테션 등을 갖추고 종합적인 비만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문의 (02)594-9449. ‘초경의 날’ 새 명칭·슬로건 공모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는 초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초경의 날’(가칭)을 만들기로 하고, 새로운 명칭 및 슬로건을 공모한다. 공모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홈페이지 ‘와이즈우먼’ 웹사이트에서 31일까지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의사회는 ‘초경’이란 단어가 주는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 이번 공모전에서 새로운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된다. 새 간암백신 2상 임상시험 시작 면역세포의 일종인 ‘수지상세포’를 활용한 새로운 간암 백신이 2상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중외신약(대표 김진환) 자회사인 크레아젠은 간암 백신 ‘크레아박스-에치씨씨주’가 서울대병원과 서울성모병원·삼성서울병원·부산대병원·경북대병원 등 5개 주요 대학병원에서 IRB(임상연구심의위원회) 심사를 통과, 임상 2상에 들어간다고 최근 밝혔다.
  • [굿모닝 닥터] B형간염 백신 맞을까 말까

    최근 연세의료원에서 B형 간염바이러스(HBV) 보유자의 경우 비호지킨림프종에 걸릴 확률이 2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악성림프종의 일종인 비호지킨림프종은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면역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바이러스감염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번 연구로 비호지킨림프종과 바이러스와의 연관성이 입증된 셈이다. 바이러스는 스스로 물질대사를 못 해 자신의 DNA나 RNA를 다른 세포에 침투시켜 번식하며, 이때 대개의 숙주세포는 파괴된다. 간조직의 피해는 이렇게 나타난다. 이런 HBV는 전 세계 4억명 이상이 보유하고 있으며, 아시아·아프리카권의 보유율이 특히 높다. 국내에서도 인구의 5~10% 정도가 HBV 보유자이고, 만성 간질환의 70% 이상이 HBV와 관련이 있다. 물론 HBV에 감염된다고 해서 모두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성인의 경우 많은 HBV 보유자가 무증상이거나 증상이 나타났다가 저절로 호전되기도 한다. 그러나 적지 않은 사람에게서 간염이 진행돼 간이식이 필요하거나 간암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치료는 HBV의 활동을 조기에 제거·종식시키는 것이다. HBV가 효과적으로 제거되지 않고 간 손상이 반복되면 간경변증의 위험이 높을 뿐 아니라 일시에 간이 손상되면 간부전에 빠지기 쉽다. 최선의 치료는 예방이다. 다행히 B형 간염은 예방백신이 개발돼 있다. HBV의 주요 감염경로는 ‘수직(산모) 감염’이다. 출산 시 HBV 보유자인 산모에게서 태아로 감염되므로 자녀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예방접종은 필수다. 특히 B형 간염은 만성화가 문제다. 성인 감염 시 만성화율은 5% 미만이지만 수직감염의 경우 95% 이상이 만성화한다. 예방접종이 왜 중요한지를 말해주는 대목이다. 금기창 연세대 의대 방사선종양학 교수
  • 캐머런 영국총리 “넷째는 딸”

    데이비드 캐머런(오른쪽) 영국 총리 부인인 서맨사가 24일(현지시간) 딸을 낳았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총리관저 대변인은 “총리와 부인은 넷째를 낳았다는 걸 알리게 된 걸 대단히 기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아기는 몸무게 2.7kg이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캐머런 부부는 현재 6살 낸시와 4살 아더 1남1녀를 두고 있다. 뇌성마비와 심한 간질 증세가 있었던 첫째 아들 이반은 지난해 6살 나이로 급작스레 사망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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