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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부부 선물 받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서울대공원에 새 거처

    尹부부 선물 받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서울대공원에 새 거처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중앙아시아 순방 당시 선물로 받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 두 마리가 11일 서울대공원으로 거처를 옮겼다. 대통령실은 이날 윤 대통령 부부가 키워 온 알라바이 두 마리 ‘해피’와 ‘조이’가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해피와 조이는 생후 40일가량 됐을 당시인 지난 6월 한국에 도착해 대통령 관저에서 다른 반려동물들과 함께 생활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 부부는 평소 해피와 조이를 직접 산책시키고 간식을 챙겨주는 등 따뜻하게 보살폈다”며 “더 넓은 새로운 거처에서 건강히 잘 지내라는 의미로 두 마리에게 각각 목도리와 커다란 간식을 선물했다”고 전했다. 알라바이는 견종 특성상 최대 몸무게가 90~100㎏까지 나가고 체고(네 발로 섰을 때 발바닥부터 어깨까지 높이)가 70~80㎝까지 성장하는 견종이다. 이러한 이유로 현지 전문가는 생후 6개월 이후부터 다른 반려동물들과 분리하는 것이 안전하며, 성견이 됐을 때는 끊임없이 돌아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뼈가 약해지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대통령실은 서울대공원을 알라바이 전담 사육기관으로 지정했다. 수도권과 가까워 이동에 무리가 없는 데다 자연환경 속에 위치해 활동 공간이 넓기 때문이다. 또 서울대공원은 다른 대형견과 사회성을 기를 수도 있는 환경도 조성돼 있다. 대통령실은 “해피와 조이가 서울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일정 기간 대통령 관저에서 생활한 후, 과천 서울대공원 등 외부 시설에 따로 거처를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고 설명했다.
  • 부산시 2025년 예산안 16조 6921억원 편성…전년 대비 6.3% 증가

    부산시 2025년 예산안 16조 6921억원 편성…전년 대비 6.3% 증가

    부산시가 민생 안정과 경제 활력을 목표로 2025년도 본예산안을 16조6921억원으로 편성했다. 시는 2025년 본예산을 16조 6921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당초 예산 대비 6.3% 증가한 것이다. 세입의 30.7%를 차지하는 지방세는 전년 대비 2.5% 증가한 5조 1228억원, 국고보조금은 10.2% 증가한 6조 5868억원으로 전망된다. 이번 예산안 편성의 목표는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허브도시’ 실현으로, 시는 ▲글로벌 시민 행복도시 ▲글로벌 디지털·신산업도시 ▲글로벌 물류·거점도시 ▲글로벌 금융·창업도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등 5개 분야에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 가장 많은 예산을 편성한 분야는 8조 1974억원을 배정한 글로벌 시민 행복도시다. 더 넓고 두터운 부산형 복지·돌봄 실현을 위해 사회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기초생활 지원 확대를 추진하고, 장애인 활동지원 단가 인상, 형제복지원 피해자 지원, 참전·보훈 명예수당 인상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 부산형 산후 조리비 지원 사업을 시작하고, 난임부부에 대한 지원 확대, 어린이집 급·간식비 인상, 2세 아동 현장학습비 추가 지원 등으로 ‘다 함께 키우는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 나선다. 경제 활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에는 1조 6853억원을 편성했다. 국내 복귀 투자유치기업 보조금,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등 인센티브를 지급해 지역의 투자 유치 경쟁력 높이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실증 사업을 추진해 제조 분야에서의 AI 활용을 확산할 계획이다. 부산형 실리콘 카바이드(SiC) 연구 플랫폼 활성화 지원, 소형모듈원전(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 해양 데이터 기반 신산업 육성,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 등으로 지역이 강점 산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하는 데에도 1410억원을 지원한다. 글로벌 물류·거점도시 분야에서는 가덕도신공항 신속한 건설을 위한 보상과 가덕대교~송정나들목(IC) 고가도로 건설 등 관계 교통망 확대, 부산지역 거점항공사 육성과 신규 노선 개설 지원 등을 추진한다. 부산항 북항 3단계 재개발 사업 기본구상 수립을 통해 북항을 친수공간과 경제혁신 거점으로 만드는 사업도 추진된다. 항만·물류 등 지역 강점 산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연계한 서비스를 개발해 사업화하고, 핀테크 사업 육성과 혁신 공유사무실을 조성하는 등 금융기술산업 육성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창업 분야는 내년부터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을 설립, 운영해 창업 지원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공·민간 임대주택 1000호 공급해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 부산청년 만원 문화패스, 부산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사업 지원 대상을 각각 1만명과 2000명으로 확대하고, 청년월세 한시지원 사업도 추진해 청년 문화향유 기회 확대, 소득 격차 해소,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도 나선다.
  • ‘빼빼로 데이’ 시작 알고 보니…“경상도 소녀들이 만들었다?” 반전

    ‘빼빼로 데이’ 시작 알고 보니…“경상도 소녀들이 만들었다?” 반전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를 맞은 가운데 경상북도의 10대 소녀들이 빼빼로 데이를 탄생시켰다는 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1일 코리아타임스는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11월이 되면 초콜릿을 입힌 비스킷 스틱 과자인 뺴빼로의 판매가 급증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11월 11일 빼빼로 데이 때문이다. 이 매체는 한국에서는 빼빼로 데이가 친구, 연인, 직장 동료 등 주변 사람들과 초콜릿을 나누는 밸런타인데이의 느낌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빼빼로 데이가 일부 제과회사와 유통업계에서 만들어낸 상술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고 설명했다. 빼빼로 데이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1996년 11월에 발행된 기사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이 무렵 경상북도의 10대 소녀들 사이에서는 매년 11월 11일을 빼빼로 데이로 부르는 장난기 어린 전통이 유행했다. 11월 11일은 숫자 ‘1’이 4번 반복되는 날로, 소녀들은 빼빼로 선물을 교환하며 서로가 “빼빼로처럼 날씬하고 가늘어지기를” 기원했다. 이에 빼빼로를 만드는 롯데웰푸드는 이듬해 11월 11일부터 빼빼로데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대도시에서 빼빼로를 무료로 나눠주기도 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오래전이라 (전통의 배경에 대한) 자료가 전혀 없다”며 “회사 차원에서 만들어진 문화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후 경상남도의 회사 영업사원들은 11월마다 빼빼로 매출이 늘어나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본사에 보고했다. 이후 롯데는 빼빼로 데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회사의 대대적인 마케팅으로 이 전통이 대중화돼 전국적으로 퍼져나갔지만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빼빼로 데이는 소비자가 만들고 제과 및 소매업계가 개발한 독특한 기념일이라고 한다.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 등 다른 간식 관련 기념일은 연인들만 참여하는 반면, 빼빼로 데이는 의미와 타깃 연령대가 다양해 상대적으로 쉽게 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빼빼로 데이 시즌인 9~11월에만 1000억원어치 이상의 제품을 판매했다. 지난해 전 세계 연간 빼빼로 판매액이 2020억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빼빼로 매출의 절반가량이 9~11월에 나오는 셈이다. 빼빼로는 현재 미국, 동남아시아, 중동 등 해외 50여 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이날 빼빼로 데이를 맞아 롯데월드타워 외벽에 빼빼로 캐릭터 영상(미디어 파사드)을 송출한다고 밝혔다. 캐릭터 영상은 이날 오후 6~10시에 볼 수 있다. 롯데웰푸드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빼빼로 미디어 파사드 이벤트를 기획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한국의 데이 문화가 세계에서 즐기는 문화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최태림 경북도의원, 다양한 대안 마련 촉구

    최태림 경북도의원, 다양한 대안 마련 촉구

    경북도의회 최태림 의원(국민의힘·의성)은 6일 열린 제35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화물터미널과 농어촌지역 출산환경 개선사업, 국립의대 신설과 늘봄학교 등 경북도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도정질문을 펼쳤다. 최 의원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화물터미널의 입지 선정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며, “통합 신공항 추진사업은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 지역 간 공동합의문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입지 선정 과정이 지역 주민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토부가 주장하는 화물터미널 동측안의 문제점과 국토부 검토기구의 구성 과정에서의 불합리성을 언급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입지 선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북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경북도 농어촌 지역의 산모들은 출산과 산후조리를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최 의원은 “출산은 국민 누구나 보장받아야 할 기본권임에도 불구하고, 농어촌 지역에서는 출산 인프라 접근성이 크게 부족하다”며 산모 지원 제도의 확대와 산후조리원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강원도의 분만취약지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농촌 산모들이 출산에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산모들이 경제적, 지리적 제약 없이 출산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최 의원은 “지난 10여 년 전부터 지금까지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도민의 염원은 점차 커져 왔지만 아직까지도 명확한 답을 들을 수가 없다”고 지적하며 “의성을 포함한 북부권과 경북 전체의 의료 취약 상황은 임계점에 다다르고 있어, 국립의대 신설이야말로 지역 의료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시대적 소명이자, 절대적 대안”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또한 지역 필수의료 체계 개선, 의료인력 수도권 쏠림 현상 해소 등을 위해 지역 내 의료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피력하며, 의대 졸업 후 지역에서 수련받고 정착할 수 있는 의료인력 양성 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교육청이 확대 시행한 ‘늘봄학교’ 현장에서 간식 제공과 교육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시 지역 학교는 계약업체를 통해 간식을 제공받지만, 군 지역 학교는 담당자가 직접 간식을 구매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간식의 영양과 프로그램 품질을 유지하기 어려운 점을 언급했다. 해결 방안으로“시·군별로 거점화된 간식 공급 시스템을 도입해 간식의 영양과 품질을 보장하고, 담당자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도의 많은 소규모 학교가 교육의 다양성 부족으로 교육격차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경북형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모든 초등학생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우리 모두의 문제인 지방소멸과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 도민이 행복한 경북형 지방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 “만원 지하철 ‘쿨쿨’ 잠든 안내견”…승객들 자리 내줬다

    “만원 지하철 ‘쿨쿨’ 잠든 안내견”…승객들 자리 내줬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승객들이 안내견을 데리고 탄 시각장애인을 배려했다는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다. 얼마 전 한 누리꾼은 만원 지하철에서 안내견 한 마리가 누워 있는 걸 목격했다고 전했다. 누리꾼 A씨는 “출근길 3호선 하행선은 진짜 콩나물시루인데 갑자기 더 좁아지는 느낌이 들어서 봤더니 시각장애인분과 안내견이 탔다”며 “한 아저씨가 자리를 양보했는데, 시각장애인분은 금방 내린다고 한사코 사양하다 결국에는 자리에 앉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러자 안내견이 너무 귀엽게 주인 앞에 자리를 잡고 발라당 누워버렸다. 더 웃긴 건 안내견이 끝자리 앉은 여성분 발 위에 누워버려서 (여성분이) 내릴 때 (안내견이 깰까 봐) 안절부절못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만원 지하철에서 안내견 밟을까 봐 다들 뒤로 물러서고, 뭔가 아침부터 마음이 몽글몽글해진 날이었다”고 덧붙였다. 실제 A씨가 공유한 사진에서 노란색 안내견 옷을 입은 래브라도레트리버는 주인 앞에 엎드려 곤히 잠들어 있었다. 출근길 만원 지하철이었지만 승객들은 안내견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한발 물러서 있었다. A씨가 지난 9월 말 인터넷에 올린 관련 목격담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하며 뒤늦게 화제가 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귀엽고 훈훈하다”, “안내견은 어디서든 환대받았으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청각장애인 보조견과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은 “우리가 오래 멈추거나 앉으면 보조견들도 쉰다는 개념으로 눕는 경향이 있다”며 “청각장애인 보조견도 많이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장애인 보조견은 장애인 활동을 돕기 위해 훈련된 특수 목적 반려견이다. 시각장애인 안내견 외에 청각장애인 보조견, 지체장애인 보조견 등이 있다. 다만 보행 중인 장애인 보조견을 귀엽다고 만지거나 불러서는 안 된다. 간식을 줘서도 안 된다. 또 보조견의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기 때문에 허락 없이 사진을 찍지 말아야 한다. 사진 촬영에 대해 지적받은 A씨도 “조용한 카메라로 찍긴 했으나 다음부터는 조심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 채수지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 위한 정근식 교육감 적극적 의지 당부

    채수지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 위한 정근식 교육감 적극적 의지 당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채수지 의원(국민의힘·양천1)이 지난 5일 열린 제327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유보통합 관리 체계 및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유보통합 체계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서울시와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업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채 의원은 서울시와 경기도의 추진 상황을 비교하며 서울시교육청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촉구했으며 “경기도교육청은 유보통합추진단 발대식에 교육감과 도지사가 함께 참석해 유보통합 추진에 강한 의지를 보인다”라며 “경기도교육청 자체 예산 960억원가량을 투입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의 급식비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반면 “서울시는 급간식비에 대한 자치구 간 격차가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현황 파악도 미진한 상황”이라며 “서울시도 자치구 간 유치원과 어린이집 급식비 격차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에 맞춰 실질적인 예산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채 의원은 “서울시와 교육청이 각각 수행하고 있는 보육과 유아교육 사업을 통합해야 하는 유보통합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서울시와 교육청이 적극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채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이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유보통합 선례를 만들기 위해 교육감이 강한 의지와 노력을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 성신여대, 2024 한국식품영양과학회 제품개발 경진대회 대상

    성신여대, 2024 한국식품영양과학회 제품개발 경진대회 대상

    바이오식품공학과 연구팀, 고영양 업사이클링 간식 개발 성신여자대학교는 본교 바이오식품공학과 4학년 김경아·이예은·한유정 학생이 2024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심포지엄 및 정기학술대회 제품개발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수상팀은 ‘혼자서도 간편하게, 고영양 업사이클링 간식: 고소하당깨’를 주제로 제품 개발 경진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차지했다. 이들이 개발한 제품은 참기름의 부산물인 참깨박을 활용한 참깨박 크래커와 로스팅 갈색거저리 오일을 첨가한 마요네즈로 구성된 카나페다. 참깨 부산물인 참깨박과 식용곤충에서 단백질 추출 후 버려지는 곤충오일을 이용해 만든 고영양 업사이클링 간식이라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이들 학생은 “아낌없이 지도해준 장혜원 교수와 연구실 선배들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리며, 이번 연구를 계기로 참깨박과 곤충오일 같은 지속 가능한 식품 부산물이 다양한 식품 소재로 폭넓게 이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부생들의 수상과 함께 성신여대 미래응용과학학과 석사 연구생들의 수상도 이어졌다. 남진경(석사과정 3학기) 연구원은 이번 학술대회의 대학원생 구두 발표 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으며, 민유림(석사과정 3학기) 연구원은 논문 발표에서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차지했다. 한편, 성신여대 바이오식품공학과, 미래응용과학학과 연구팀은 최근 다양한 학술대회에서 성과를 거뒀다. 2022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 학부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023 한국식품과학회, 한국분석과학회 및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학술대회와 2024 한국응용생명화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2024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 입맛 잡고, 건강 잡는 금산인삼… 세계로 뻗는 ‘K인삼의 힘’

    입맛 잡고, 건강 잡는 금산인삼… 세계로 뻗는 ‘K인삼의 힘’

    전통 간식 넘어 라테·빵 등에 접목중동 최대 전시회서 60만弗 수출금산인삼축제 1366억 경제 효과체험 콘텐츠 강화 외국인에 인기백종원 협력 퓨전 요리도 선보여디자인·마케팅비 지원사업 총력‘전국 인삼 유통량의 70%.’ ‘한국 인삼의 본고장’ 충남 금산군이 인삼 판로를 확장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각종 건강기능식품이 홍수를 이루면서 인삼의 위상과 인기가 위축되는 상황을 타개하려는 행보여서 주목된다. 금산군은 최근 5년간 1만 달러 이상 금산인삼을 수출하는 국가가 21개국에 이른다고 5일 밝혔다. 중국, 홍콩, 베트남, 대만, 일본, 미국이 주요 수출국이다. 아프리카 니제르, 동유럽 체코·크로아티아 등 인삼과 무관해 보이는 나라도 적잖다. 남미 파라과이 등 지구촌 곳곳에서 금산인삼을 많이 찾는다. 양길호 금산군 인삼약초정책팀장은 “해외에서 금산인삼은 향이 짙고 품질이 뛰어나 매우 인기가 높다”며 “백삼 등 인삼 위주이던 것을 홍삼조제품 등 품목을 29개로 다양화해 판로를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홍삼조제품 등 품목 다양화 ‘특급 처방’ 인삼 해외박람회도 연다. 지난 9월 24~26일 3일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두바이 제과전시회에 금산군 12개 업체가 참가해 14개 제품, 60만 달러를 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UAE의 가장 화려한 도시에서 열린 중동 최대 전시회에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등 중동은 물론 미국, 인도, 이집트, 영국 등 전 세계 바이어가 찾아 금산인삼에 관심을 보였다. 인삼을 활용한 정과, 절편, 양갱, 유과, 캔디, 건빵 등 다양한 제과류에 관심을 보이며 110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지난 5월에는 태국 전시회에 참가했다. 군은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방콕 식품전시회에 인삼 홍보 및 수출 상담 부스를 마련했고, 6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홍삼스틱 및 페이스트, 홍삼음료 등 관련 11건, 총 564만 달러에 이르는 수출 협약 및 현장 계약을 성공시켰다. 베트남, 일본,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 아시아 국가와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각 나라 바이어 및 관람객들이 금산군 부스를 찾아 홍삼밀크티, 홍삼라테, 홍삼크림빵 등 금산인삼 가공식품을 시음 및 시식하며 즐거워했다. 인삼 홍보 효과가 커 미래 해외시장을 한층 더 넓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금산세계인삼축제로 해외 바이어를 끌어들이기도 한다. 42회를 맞은 올해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성과는 어느 때보다 좋았다. 군은 지난달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축제를 열면서 미국, 프랑스, 호주 등 15개국 28개사 바이어를 초청한 가운데 축제 기간 내내 ‘국제인삼교역전’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1500만 달러어치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현장 계약만 10만 달러에 달했다. 베트남 국영방송(VTV)은 5만 달러의 인삼 수입 계약을 했고, 현대홈쇼핑과 금산인삼을 지속적으로 수출·수입하겠다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삼축제가 불러온 지역 경제 효과는 136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외국인에게 인기를 모은 프로그램도 상당히 많았다. 총방문객 115만 6000여명 중 외국인 방문객 1만여명은 축제 내내 한복을 체험하며 한류를 만끽했다. 새 콘텐츠인 한복 패션쇼는 한국 고유의 멋을 살리면서 인삼을 접목해 외국인들에게 ‘금산인삼’을 각인했다. 또 가족전통놀이, 인삼캐기, 인삼꽃주병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도 컸다. 오래전부터 열어 온 ‘인삼캐기’ 체험은 외국인이 직접 인삼을 수확하도록 해 금산인삼에 대한 신뢰를 크게 높였다. 마지막 날, 세계인의날 길놀이에도 외국인이 대거 참여했고 베트남 호찌민시·라이쩌우성 방문단과 주한 외교대사 부인회도 찾아 국제적 위상을 뽐냈다. ●인삼축제, 세계적 이벤트상 14차례 수상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이미 세계축제협회로부터 14차례 피너클 어워드를 수상해 지구촌 건강축제로 입지를 다졌다. 올해는 홍콩, 베트남 등 인삼 수요가 많은 5개국이 온라인 홍보영상까지 송출하며 호평했다. 올해 축제는 콘텐츠를 한층 더 확대해 크게 시선을 끈 게 주효했다. ‘아빠, 힘내세요’라는 주제로 금산인삼이 최고의 선물임을 강조했고 두더지 게임, 태권도 퍼포먼스, 슈퍼로봇관, 파워드론관 등으로 인삼의 효능을 재미있게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피로·스트레스와 노화를 물리치는 스태미나 및 면역력을 키우는 인삼에 대한 각종 프로그램을 만들어 외국인이 참여를 통해 이를 직접 느끼도록 했다. 특히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협업해 마련한 푸드페스타는 대중적인 인삼 요리, 인삼을 접목한 글로벌 요리로 국내외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인삼을 주메뉴로 한 ‘100세 건강밥상’ 판매 코너 등을 만들어 각종 건강기능식품이 판치는 시대에도 금산인삼이 건강과 질병 예방의 특효약임을 강조했다. ● 재배 면적1200㏊… 국내외 순회 홍보 군은 전국 곳곳을 돌며 순회 판매전도 연다. 지난 9월 5~8일 울산에서 연 금산인삼 대도시 순회 특별전에는 1만 2400여명이 몰렸고, 10억 19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인삼튀김, 인삼막걸리, 인삼빵, 홍삼라테 등 다양한 먹거리에 발길이 이어졌다. 부스마다 인삼제품이 동이 날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이처럼 국내외에서 벌이는 활발한 홍보·판촉전 덕에 최근 3년간 금산지역 인삼 재배 면적은 120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재배 농가도 1400곳이 넘는다. 연간 1만 2844t(약 3593억원)에 이르는 전국 인삼 생산량의 70%가 금산 인삼시장에서 유통돼 여전히 ‘인삼의 본고장’이란 명성을 지키고 있다. 김태진 금산군 인삼약초과장은 “코로나19 팬데믹 때 접촉을 금해 현장 판매는 잠시 줄었지만 건강과 웰빙제품에 대한 관심, 개성적 라이프 스타일, 취향을 추구하는 사회 분위기 때문에 소비가 늘고 있다”면서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사에서 직접 인삼을 매입하고 ‘쿠팡 금산인삼 기획전’ 등 온라인 판매망을 개설해 전국 소비자에게 신선한 인삼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마케팅 비용을 군이 적극 지원한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인삼제품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 포장, 품질 등을 강화하려고 ‘신상품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상품 개발도 적극 지원해 금산인삼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고 했다.
  • 중랑 곳곳 숨은 매력 뽐낼 작고 소중한 축제, 불금·불토에

    중랑 곳곳 숨은 매력 뽐낼 작고 소중한 축제, 불금·불토에

    서울 중랑구는 오는 8일과 9일 관내 곳곳에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특색을 살려 시장마다 다른 매력과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8일에는 장미제일시장에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밤에 피는 장미 2탄’ 야시장 축제가 열린다. 지난 9월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던 ‘밤에 피는 장미 1탄’ 행사를 잇는 행사다. 고객과 주민에게 맥주와 막걸리 나눔 행사, 초청가수 및 버스킹 공연 등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중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영수증 지참 시 맥주 한 잔을 무료 제공한다. 야시장 안주를 구매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막걸리를 준다. 9일에는 묵동도깨비시장 골목형상점가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도깨비장터에서의 신나는 하루’ 축제가 이어진다. 지난 2월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묵동도깨비시장에서 상권 홍보를 위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온누리상품권 증정 이벤트, 마술과 지역가수 공연 등 상권활성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달고나, 팝콘과 같은 간식거리와 더불어 축제 기간 중 상점가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운의 룰렛 및 경품 추첨 행사도 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시장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상인들에게는 활기를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우리 사회에서 마약 사라지길”…2024 마약퇴치기원 걷기대회

    “우리 사회에서 마약 사라지길”…2024 마약퇴치기원 걷기대회

    6.8㎞ 하늘공원·노을공원 둘레길 산책아빠도 아이도 “마약 사라져야” 강조 “마약을 인터넷이나 전화로 너무 쉽게 구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 우리 사회에서 마약이 아예 없어지기를 바란다.” 2일 서울신문이 주최한 ‘2024 마약퇴치기원 걷기대회’에 참가한 김홍진(45)씨는 대회 시작 전인 오전 10시쯤 서울신문과 만나 “요즘 마약 문제가 심각한데 중학생 아들과 5살 딸에게 경각심을 주려고 참여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회가 열린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은 김씨와 같은 마음으로 모인 시민 2000여명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유독 따스한 날씨에 얇은 재킷 하나만 걸치거나 반소매, 반바지를 입는 등 가벼운 옷차림으로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페이스페인팅, 룰렛 게임, 경품 추첨 등 광장에 마련된 여러 이벤트에 참여하며 대회 시작을 기다렸다. 준비운동을 마친 참가자들은 오전 10시 30분이 되자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카운트다운을 외친 후 약 6.8㎞의 하늘공원·노을공원 둘레길을 걸었다. 마약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지 오래된 터라 교육 차원에서 참가한 가족들이 유독 눈에 띄었다. 이원도(53)씨는 “앞으로 아이들이 마약 없는 세상에서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 가족들이 함께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씨의 아들 시준(10)군은 “뉴스를 보면 중학생만 돼도 마약을 하기도 하더라”며 “무슨 일이 있어도 마약만큼은 하지 않겠다”고 했다. 자녀 생일을 맞아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했다는 임모(43)씨는 “요즘 학생들에게 마약이 많이 퍼지는 것 같아 걱정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아들의 머릿속에 ‘마약은 나쁜 것’이라는 생각이 자리잡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일상을 파고든 마약 범죄의 폐해를 걱정하는 시민들도 많았다. 동생과 함께 대회에 참가한 박현진(32)씨는 “한번 시작하면 빠져나갈 수 없는 마약은 그 중독성이 무서운 것 아니겠냐”고 했다. 동생 현지(23)씨도 “술집이나 음식점에서 마신 물이나 음료에 누가 마약을 탈 수도 있다는 극단적인 걱정까지 해야 하는 게 현실”이라고 전했다. 시민들은 광장에 마련된 서울특별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부스에 모여 마약 예방에 대한 설명을 듣기도 했다. 부스 앞에서 만난 오동진(55)씨는 “이전에는 마약이 우리와 전혀 연관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우리나라도 청정 지역이 아니라는 생각”이라며 “애초에 마약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검역을 더 철저히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전했다. 최정헌(32)씨도 “어떤 것을 조심해야 할지 알려줘서 유익했다”고 했다. 걷기대회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들은 연천쌀 1㎏과 뻥튀기 간식을 하나씩 손에 쥐고 집으로 돌아갔다. 유선미(52)씨는 “올해까지 네 번째 대회 참가다”라며 “걸으면서 마약에 대해 많이 생각했고 주변에 마약을 하지 말라고 널리 알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첫 대회부터 올해까지 매년 대회에 참가했다는 이동욱(43)씨는 “대회에 참가하면서 마약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서울신문은 마약의 해악을 알리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특별시, 관세청, 대검찰청, 경찰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후원했다. 김성수 서울신문 대표이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서울신문은 오래전부터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보도와 활동을 해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약 없는 사회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국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은 “올해 마약류 예방 및 중독자 사회 복귀를 위한 ‘함께 한걸음센터’를 전국 17개소로 설치했고 24시간 마약류 상담을 위한 ‘1342 용기 한걸음센터’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안영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마약은 단순히 개인의 중독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문제”라며 “시민 여러분도 함께 마음을 모아서 마약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동참해달라”고 강조했다.
  • “이제 해방이야~” 성북구, 수험생 응원키트 전달

    “이제 해방이야~” 성북구, 수험생 응원키트 전달

    서울 성북구가 지난 28일 성북구 석관고등학교에서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앞두고 있는 학생 및 직장취업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응원키트 전달식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성북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수능과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3응원키트’를 제작했다. 응원키트는 점착메모지, 음료, 초콜릿, 젤리, 과자 등 간식과 홍보물품으로 구성했다. 수능 및 사회진출 응원키트 전달식은 성북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0년부터 매해 약 2300여명의 관내 고3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로 5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전달식은 석관고등학교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 김선관 석관고등학교 교장, 양혜정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수험생활로 힘들고 지친 학생들을 위로하고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고자 응원메시지와 함께 응원키트를 전달했다. 이후 성북구 관내 11개 고등학교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성북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성북아동청소년센터 4층에 위치해 있다. 만 9세부터 만 24세까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래 관계, 진로 및 학업 고민, 우울, 불안과 같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청소년 1388 포털’, 또는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02-3292-1779~81)’로 문의하면 된다.
  • 박영한 서울시의원, 청소년의회 아카데미 참석한 청소년시의원 격려

    박영한 서울시의원, 청소년의회 아카데미 참석한 청소년시의원 격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중구1)은 지난달 30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의회로 찾아오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에 참석, 청소년시의원들을 환영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청소년의회 아카데미는 흥인초등학교 학생 약 20명이 참석, 서울시의회 역사 탐방으로 시작됐다. 본회의장에서 선서식과 함께 ‘서울시 빈곤층 보건 지원 조례안’ 및 ‘서울시 중·고등학교 청소년 급식 지원 조례안’을 상정하고 찬반토론, 전자투표 등을 진행하며 모의의회를 통한 의회 민주주의의 의사결정 방식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소년 교통간식카드 도입’, ‘초등학교 금융교육 의무화’, ‘미성년자 모바일 메신저 단체·오픈채팅 금지’ 등 청소년시의원이 직접 작성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다양한 의정활동을 경험했다. 청소년의회를 끝까지 함께한 박 의원은 흥인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청소년 의회교실 수료증 수여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의원은 학생들에게 “풀뿌리 민주주의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직접 의사진행을 체험하면서, 자치입법·지방자치단체 예산에 관한 심의 등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오늘 체험을 통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거듭나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고로, ‘청소년의회 아카데미’는 서울시 관내 청소년들에게 찾아가는 학교수업(이론수업)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현장학습)을 연계 운영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서 지녀야 할 소양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의회가 운영 중인 의회 체험활동이다.
  • 올나츠 MBN 생생정보마당 ‘대표님이 미(美)쳤어요’ 출연해 화제

    올나츠 MBN 생생정보마당 ‘대표님이 미(美)쳤어요’ 출연해 화제

    MBN 생생정보마당에서 원료 재배부터 제품 생산 과정까지 공개 올나츠의 박준현 대표가 ‘MBN 생생정보마당’ ‘대표님이 미(美)쳤어요’ 코너에 출연하여 제품 원료를 키우고, 선별하여 생산까지 직접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줘 화제가 되고 있다. 올나츠의 ‘베이스틴’은 프리미엄 단백질 보충제이자 식사 대용 쉐이크로, 화학물질과 인공 첨가물을 배제하고 100% 식물성 단백질을 사용했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소비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저칼로리 식사나 간식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어 다이어트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올나츠의 박준현 대표는 애착을 갖고 우수한 제품을 개발했지만, 한정된 예산으로 인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때마침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우수제품 홍보‧광고 사업’의 우수사례 확산 프로그램에 ‘베이스틴 식물성 단백질 쉐이크’를 신청하였고, MBN ‘생생정보마당’에 출연했다. 박 대표는 열정 가득한 소상공인을 소개하는 ‘MBN 생생정보마당’ ‘대표님이 미(美)쳤어요’ 코너에 출연하여 제품 원료를 키우고, 선별하여 생산까지 직접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믿을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한 비건식과 건강식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알린 덕분에, “방송 이후 매출이 200% 증가하여 약 30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그동안의 노력이 보상받는 기분이 들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에게 제품을 알리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진출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계획이며, 고객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나츠가 지원받은 ‘소상공인 우수제품 홍보광고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판판대로’ 홈페이지에서 내년 상반기에 신청이 가능하다.
  •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삐약이’ 신유빈, 이번엔 삼립호빵 모델 됐다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삐약이’ 신유빈, 이번엔 삼립호빵 모델 됐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먹방’으로 주목받아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우유·치킨 등에 이어 이번에는 삼립호빵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31일 SPC삼립이 2024 삼립호빵의 광고 모델로 신유빈을 발탁하고 신제품 15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립은 ‘올겨울 호빵은 신뉴빈만 기억해’라는 광고 메시지와 함께 매운맛의 ‘신(辛)’, 새로움을 뜻하는 ‘뉴(New)’, 호빵을 대표하는 단팥(Red Bean)의 ‘빈(Bean)’ 세 가지 테마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돼지불백에 청양고추를 넣어 매콤달콤한 불백한쌈호빵, 신유빈이 개발에 참여한 삐약이호빵, 스테디셀러 단팥호빵 등이 대표제품이다. 삼립은 이 밖에 숙성 김치와 무말랭이를 넣어 아삭한 식감의 매콤김치호빵, 궁중 요리 타락죽(우유죽)을 모티브로 우유 커스터드 크림을 넣은 타락우유호빵 등도 선보였다. 1971년 출시된 삼립호빵은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 66억개를 돌파한 대표 국민 간식으로 매출 규모가 연 1000억원에 육박한다. 강추위가 예상되는 이번 겨울철 삼립호빵 매출은 1년 전보다 20% 증가할 것이라고 회사는 예상했다. 삼립호빵은 미국·캐나다·호주 등 22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삼립 관계자는 “세계에서도 인정받은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모델 신유빈 광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겨울 대표 간식인 삼립호빵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파리 올림픽 경기 중 바나나와 주먹밥 등 간식 ‘먹방’을 보여준 신유빈은 최근 식품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신유빈은 지난달 빙그레 바나나맛우유와 bhc치킨 뿌링클 모델로 잇달아 발탁됐다. 빙그레는 가장 먼저 올림픽 폐막 직후 신유빈 측과 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다. 빙그레 관계자는 신유빈이 올림픽 경기에서 보여준 ‘바나나 먹방’이 바나나 소재 대표 제품인 바나나맛우유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고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bhc치킨은 대표 메뉴인 ‘뿌링클’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신유빈을 모델로 선정했다. 신유빈은 bhc치킨의 브랜드 모델인 배우 황정민과 뿌링클 10주년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동원F&B 또한 신유빈을 냉장햄 브랜드 ‘그릴리’의 모델로 발탁했다. 신유빈이 파리 올림픽에서 보여준 열정적인 모습이 진한 육즙과 불향을 추구하는 그릴리의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동원F&B 측은 설명했다. 이에 업계에서는 신유빈이 현재까지 우유와 치킨 메뉴, 햄 등 3개의 광고를 각각 최소 1억원 이상에 계약했을 것이라고 예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업계 한 관계자는 “식품업계가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 중에서 신유빈에게 주목하는 것은 경기 중 먹는 모습을 자주 노출해 식품업계의 관심을 끌었기 때문”이라며 “금메달리스트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절망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긍정적인 모습이 브랜드 이미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판단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소방관, 당신이 영웅입니다... 서울버스조합 응원 나서

    소방관, 당신이 영웅입니다... 서울버스조합 응원 나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소방관을 응원하기 위해 서울 송파구 마천동 송파소방서를 찾아 간식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버스조합은 매주 수요일 서울 15개 소방서를 각각 방문해 응원 행사를 할 계획이다. 이번 소방관 응원 행사는 다음 달 9일 제 62주년 소방의날을 앞두고 마련됐다. 박영주 송파소방서 현장대응단 소방위는 “오늘 이렇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 시민 여러분께서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만큼 저희도 더 안전하게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울버스조합은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교통회관 서울버스조합 중회의실에서 ‘순직소방공무원 추모기념회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최영지 서울버스조합 부이사장이 조순경 순직소방공무원 추모기념회 유가족회 회장에게 추모사업에 써달라며 1000만원을 기탁했다. 최 부이사장은 “화재 현장에서 화마와 싸우다 자신의 목숨을 잃은 순직소방관들의 희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우리 조합의 후원이 순직소방관 유가족과 추모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 경기관광공사, 높고 푸른 가을하늘 6선(選) 추천···하늘 ‘멍’ in 경기도

    경기관광공사, 높고 푸른 가을하늘 6선(選) 추천···하늘 ‘멍’ in 경기도

    경기관광공사가 만추로 접어드는 11월을 맞아 높고 푸른 하늘을 마주할 수 있는 경기도의 특별한 여행지 6곳을 추천했다. [문학과 호수 그리고 하늘 ‘안성 금광호수하늘전망대’] 그림처럼 푸른 가을 하늘을 만날 수 있는 신상 전망대가 있다. 안성의 드라이브 명소이자 명품 호수로 유명한 금광호수에 세워진 ‘금광호수하늘전망대’로, 풍경 감상과 함께 가벼운 트레킹도 즐길 수 있다. 도심에서 접근성도 좋아 지난 9월 개장 이후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하늘전망대에 가려면 ‘안성시 금북정맥 탐방안내소’를 먼저 들러야 한다. 주차 후 청록뜰 금광호수 조형물을 지나 호수 둘레길을 따라 전망대로 오른다. 안성 출신의 청록파 시인 박두진을 기리기 위한 이 길의 이름은 ‘박두진 문학길’이다. 소나무가 우거진 울창한 숲과 고요한 호수가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문학길을 따라 약 10분 정도 걸으면 하늘전망대에 도착한다. 원통형 모양의 25m 전망대는 언덕 위에 세워져서 실제보다 더 높아 보인다. 나선형 경사로를 따라 정상에 서면 파란 하늘이 손에 잡힐 듯 가깝다. 고공에서 금광호수와 금북정맥 일대 풍경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하며 특별한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다. [수원 시민이 부러운 이유 ‘광교호수공원 프라이부르크전망대’] 프라이부르크전망대에 오르면 광교호수공원 일대를 모두 한눈에 볼 수 있다. 호수 주변에 알록달록 단풍이 내려앉고 신도시의 높은 빌딩이 하늘과 이어지는 풍경은 비현실적으로 아름답다. 광교호수공원 제1주차장 및 제2주차장이 가깝고 광교 푸른숲도서관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1층 카페 옆 엘리베이터를 타면 4층 전망대까지 편하게 오를 수 있다. 도착하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광교호수공원 주변 풍경이 시원스레 펼쳐져 “와” 환호성이 저절로 터진다. 단풍 속에서 강아지와 산책을 하고, 운동을 즐기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가을 하늘 아래 일상 풍경이 아름답다. 프라이부르크전망대는 나무로 만든 국내 최대 규모의 전망대다. 멀리서 보면 푸른 숲 위로 살짝 고개를 든 모양이지만 어색하지 않고 잘 어울린다. 환경친화도시로 유명한 독일 프라이부르크 시의 상징인 전망대와 같은 모양이다. 수원시는 프라이부르크시와 자매결연을 기념하고 환경도시를 지향하는 의미를 담아 전망대를 만들었다. [파주의 하늘멍 명소 ‘감악산 출렁다리’] 도로 건설로 잘려진 적성면 설마리 골짜기를 연결하는 150m 길이의 현수교다. 2016년 개방할 당시 국내에서 가장 긴 산악 현수교로 유명해졌으며 전국에 출렁다리 열풍을 일으켰다. 지금도 많은 사람이 찾는 가을 나들이 명소인데, 우선 청정 파주의 맑은 하늘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편의점과 쉼터 등 편의시설이 갖춰진 입구에서 약 15분이면 출렁다리를 만날 수 있다. 처음에는 가파른 계단이 다소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조금만 지나면 시원한 그늘이 드리워진 호젓한 산길을 걷는 재미도 쏠쏠하다. 출렁다리에 도착하면 확 트인 감악산 전망이 시원스레 펼쳐진다. 출렁다리를 사이에 두고 푸른 산과 높은 하늘과 어우러지는 가을 풍경은 그야말로 압권이다. 다리를 건너는 동안 멀리 보이던 운계전망대와 범륜사가 가까워지고, 눈이 부시도록 청명한 하늘이 손에 잡힐 듯 가까워진다.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경관조명을 밝히는 야간개장행사 ‘감악산 신비의 숲’을 일몰 후 2시간 동안 운영한다. [조용히 즐기는 나만의 하늘 풍경 ‘화성당성’] 화성당성은 삼국시대에 쌓은 성곽으로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서로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했던 곳이었다. 신라가 당성을 차지하면서 서해를 통해 당과 직접적인 교류를 시작함으로써 삼국통일의 기반을 다졌다. 지금도 성곽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화성시 일대의 평야 지역과 안산 탄도항에서 멀리 인천 송도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니 지리적 중요성을 짐작할 수 있다. 화성당성 투어는 입구의 방문자센터에서 시작한다. 약간의 오르막길을 걸어 사적비를 지나면 성안으로 접어든다. 성 내 수리 시설인 우물지에서 길이 두 갈래로 나뉘는데 모두 성을 한 바퀴 돌아 다시 우물지로 돌아오는 만큼 어느 길을 선택해도 좋다. 당성에서 맑은 가을하늘을 만날 수 있는 곳은 정상의 망해지 인근이다. 사방이 탁 트인 전망 좋은 곳으로 벤치에 앉아 하루 종일 하늘만 봐도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소란한 일상에서 벗어난 고요함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이따금 인천국제공항을 향하는 비행기가 지나가지만 그 또한 푸른 가을 하늘의 작은 풍경일 뿐이다. [동두천 공주의 하늘 ‘소요산 공주봉’] 소요산은 전철역이 가까워 많은 등산객이 즐겨 찾는 수도권의 명산이다. 아울러 가을이면 등산로마다 울긋불긋 화려한데 그 중 공주봉이 단풍도, 하늘도 으뜸이다. 소요산 주봉 왼쪽의 봉우리로 원효대사가 요석공주를 위해 공주봉이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전해진다. 주차장에서 일주문까지 올라오는 산책길에도 단풍이 살포시 내려앉았다. 자재암 일주문을 지나 조금만 더 올라가면 원효대사가 수행했다는 원효굴과 원효폭포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속리교를 넘으면 등산로가 시작되는데, 이곳에서 오른쪽 길이 공주봉으로 향하는 코스다. 단풍 산길을 따라 걷다보면 넓은 공터 구절터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잠시 땀을 말리고 올라가면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대부분이 돌계단과 데크길이라 오르기 어렵지 않지만, 경사가 가파른 구간은 땀이 흠뻑 날 정도의 난이도다. 데크 계단을 다 오르고 왼쪽 능선을 따라 300m가량 더 가면 공주봉에 도착한다. 공주봉 표지석 뒤로 동두천의 가을 풍경이 넓게 펼쳐진다. 바닥에 데크가 설치되어 돗자리를 펴고 편하게 누워서 휴식하며 하늘멍을 즐기기 좋다. 하늘은 가깝고 시원한 바람이 온몸을 부드럽게 감싼다. 주차장에서 공주봉까지 천천히 걸으면 왕복 3시간 거리라 물과 간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다시 떠오른 의왕의 핫플레이스 ‘백운호수’] 백운호수는 청계산, 백운산, 모락산이 병풍처럼 둘러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도심 속에서 청정 자연을 만날 수 있어 사계절 모두 사랑받는 곳이다. 원래 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조성된 인공호수지만 지역의 도시화로 농지는 사라지고 이름난 식당과 라이브 카페가 모이면서 관광지가 되었다. 드라이브하기 좋은 순환도로와 이용하기 편리한 대형주차장을 갖추고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도 좋다. 최근에는 호수 주변에 대형 쇼핑몰이 들어서면서 젊은 층 사이에서 새삼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백운호수의 가을을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생태탐방로 산책이다. 잘 정비된 데크와 제방길을 따라 호수를 한 바퀴 돌며 풍경을 감상하고 가을 햇볕을 온몸으로 받을 수 있다. 모두 평지에 조성되어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데 무엇보다 고요하고 한적해서 여유롭게 걸으며 하늘멍, 물멍하기 좋다. 바라산자연휴양림이 가깝고 인근에 안양예술 공원과 국립현대미술관 등 함께 방문하기 좋은 관광지가 많다.
  • 존쿡 쌀 베이글&치즈문 크림치즈 세트, 11월 2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진행

    존쿡 쌀 베이글&치즈문 크림치즈 세트, 11월 2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진행

    - 홈 브런치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알찬 구성으로 선보여 종합 식품 기업(대표이사: 조성수) 에쓰푸드가 11월 2일 오전 10시 20분, 롯데홈쇼핑 최유라쇼를 통해 홈 브런치로 즐기기 좋은 구성의 ‘존쿡 쌀 베이글&치즈문 크림치즈 세트’를 판매한다. 이번 방송에서 선보이는 존쿡 쌀 베이글&치즈문 크림치즈 세트는 쌀 베이글(246g, 2ea), 곡물 쌀 베이글(246g, 2ea), 크림치즈 베이컨 대파(200g, 2ea), 크림치즈 바질 토마토(200g, 2ea), 큐브치즈 트러플 베이컨(40g, 1ea)등으로 구성되어 홈 브런치를 즐기기에 좋다. 이번 세트에 구성된 존쿡 마스터의 브레드 ‘쌀 베이글 2종’은 국산 쌀가루를 넣고 막걸리로 정성 들여 발효 숙성한 반죽으로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고압 스팀으로 빠르게 한번, 오븐에서 고온으로 한 번 더 구워 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쌀 베이글은 국산 쌀가루를 넣어 담백하게 즐길 수 있으며, 곡물 쌀 베이글은 귀리, 호밀, 흑미 등 10여 가지 곡물을 더해 고소함을 살렸다. 쌀 베이글 2종과 같이 즐기기 좋은 크림치즈는 지난 5월 론칭한 치즈 브랜드 ‘치즈문’ 제품이다. 베이글 맛집의 수제 크림치즈와 같이 발림성 좋은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과 맛, 풍미를 구현해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치즈문 크림치즈는 베이컨 대파, 바질 토마토 2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또 크림치즈 베이컨 대파는 오븐에 구워낸 고소한 베이컨과 알싸하면서도 향긋한 대파를 가득 담아 냈으며, 크림치즈 바질 토마토는 향긋한 바질과 새콤달콤한 토마토를 가득 넣어 식재료 본연의 식감과 풍미를 살려 취향껏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간단한 영양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큐브치즈 트러플 베이컨도 같이 구성됐다. 트러플과 베이컨이 어우러져 고소하고 진한 치즈의 풍미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켜주는 제품으로 한 입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에 한 팩당 단백질 8g을 채울 수 있다. ‘존쿡 쌀 베이글&치즈문 크림치즈 세트’는 집에서도 베이글 맛집과 같은 근사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제품 구성으로 함께 드시면 보다 조화로운 맛과 풍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브랜드 측은 자부했다.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브런치 세트인 ‘존쿡 쌀 베이글&치즈문 크림치즈 세트’는 11월 2일 오전 10시 20분 롯데홈쇼핑 최유라쇼를 통해 만날 수 있다.
  • 계속되는 ‘한강’의 기적…노벨상에 이어 라면까지 ‘초대박’ 났다는데

    계속되는 ‘한강’의 기적…노벨상에 이어 라면까지 ‘초대박’ 났다는데

    한강 공원 편의점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국내 중소기업의 ‘한강라면’ 조리기가 약 800만 달러(약 11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대박을 터뜨린 것으로 전해졌다. 29일(현지시간) 라면 등 즉석식품 조리기인 ‘하우스쿡’을 생산하는 인천 소재 범일산업(대표 신영석)은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한 ‘한국상품박람회’에서 뷰티·식품 유통업을 하는 미국 뷰티마스터(회장 박형권)와 500만 달러(약 69억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월드옥타 미국 동남부지역회장인 박형권 회장은 협약식에서 “지난해부터 찾던 제품으로 우연히 이번 박람회장에서 만났다”며 “시장에서 통할 제품이라서 바로 계약했고, 점차 수입 규모를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반겼다. 정수 기능까지 갖춘 하우스쿡은 국내 ‘한강라면’ 조리 제품 시장의 95%를 차지할 정도로 성능과 안정성 등을 인정받고 있다. ‘한강라면’은 즉석 라면 조리기에 넣어 끓인 봉지라면을 가리키는 말로 한강공원 편의점에서 유행하기 시작해 붙여진 이름이다. 앞서 지난 5일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 2024’에 10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면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 편의점들이 특수를 누리기도 했다. 특히 불꽃축제 행사가 끝난 뒤 라면을 먹고 집에 가려는 손님이 몰려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동남부 지역에 뷰티·식품 대형마트를 12개 운영하는 박 회장은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K-푸드에 대한 현지인의 인기가 높다”며 “특히 매장에서 인스턴트 라면 판매가 급증하는 것을 보고 이 제품이 시장에서 통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휴게소를 갖춘 주유소 등을 중심으로 공급해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박 회장은 “이제 계약했을 뿐이지만 판로 구상을 다 끝냈을 정도”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범일산업은 이날 뷰티마스터 이외에 불가리아 바이어와 300만 달러(약 41억원), 중국 바이어와 100만 달러(약 13억원) 수출계약도 맺었다. 신영석 대표는 “내일까지 추가 계약이 더 성사될 예정”이라며 “월드옥타의 글로벌 네트워크 덕분에 한꺼번에 세계시장을 공략하게 됐다”고 기뻐했다. 이어 “현지인들이 간식으로 먹는 즉석 라면뿐만 아니라 다른 음식도 조리할 수 있는 다용도로 개발한 제품”이라며 “국내에서는 개인 구매자가 느는 추세라 세계 시장은 계속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가을·겨울 인기 상품 ‘득템 찬스’… 초저가 행사 시작됐다!

    가을·겨울 인기 상품 ‘득템 찬스’… 초저가 행사 시작됐다!

    이마트, 4분기 ‘가격역주행’ 상품 51종 론칭 이마트가 먹거리와 생필품을 분기마다 초저가로 제공하는 4분기 ‘가격역주행’을 시작했다. 가격역주행은 물가가 오르는 상황 속에서도 오히려 가격을 낮춰 소비자 혜택을 늘린다는 의미를 담은 분기별 프로젝트로, 매월마다 진행하는 ‘가격파격’과 함께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목표로 한다. 4분기 상품은 총 51개 품목으로 통합 매입, 산지 직거래, 해외 직소싱, 사전 기획 등 다양한 노하우를 통해 초저가로 기획했으며, 가을·겨울 시즌 인기 식품들도 다수 포함해 더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51개 품목 중 이마트와 에브리데이가 공동 론칭한 품목은 총 31개, 이마트24까지 3개 채널 모두 선보이는 품목은 총 5개다. 판매채널별 일부 품목 대상 입점일 및 가격은 다르다. 특히 이마트의 그로서리 역량이 반영된 상품들이 이마트뿐 아니라 에브리데이에서도 인기를 끌며 매 분기마다 공동 론칭 상품이 호실적을 기록, 통합 시너지를 입증했다. 대표적으로 직전 3분기의 경우 이마트 후레쉬센터에서 생산한 양파 3㎏ 상품과 해외 직소싱을 통해 저렴하게 들여온 냉동 블루베리 1.5㎏(미국산) 상품이 각각 50만개 이상 팔리며 완판됐다. 앞서 지난 1·2분기에도 1봉에 330원 ‘팽이버섯’과 1통에 2480원 ‘양배추’ 등 초저가 신선식품이 각각 180만개, 40만개 이상 팔리며 가격역주행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를 보여줬다. 따라서 이번 4분기도 경쟁력 높은 그로서리 다수 품목들을 공동 론칭했다. 가을이 제철인 ‘햇 신고배’ 4~6입(3㎏) 상품의 경우 추석 직후부터 바이어가 직접 전남 나주, 충남 천안 등 우수 산지의 물량을 사전 확보 및 통합 매입을 통한 압도적 물량 계약으로 초저가 7980원에 출시했다. 이마트 견과류 매출 1등 상품인 ‘구운 아몬드’(500g·미국산)도 현지 업체와 사전 계약을 통해 전년 동기간 대비 직소싱 물량을 30% 가량 늘리며 연중 최저가 수준인 5980원에 판매한다. 또한 4분기는 가을·겨울 시즌으로 계절적 요인에 따라 판매량이 특히 증가하는 인기 먹거리 상품들도 다수 포함됐다. 통상 날씨가 추워지면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기 마련이기에 ‘대림 정통어묵탕’ 1㎏ 상품을 5980원에, 면 전문업체인 이가자연면과 공동기획한 ‘우동은 맛있다’ 4개입(각 225g) 상품을 4980원에 판매한다. 각 상품은 모두 3~4인이 먹을 수 있는 충분한 용량이다. 겨울철 대표 간식인 ‘삼립 미니 꿀호떡 요요’(192g) 기획 상품도 2280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이 시기에 판매량이 가장 많은 만큼 더 많은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이마트, 에브리데이, 이마트24 전채널에 출시를 결정했다. 한편, 직접 요리를 해먹는 집밥족을 위한 가계절약 장보기 상품들도 선보인다. 필수 식재료로 꼽히는 ‘깐마늘’ 500g 상품을 3980원에 판다. 바이어가 마늘로 유명한 창녕, 영천에서 산지 직거래를 진행하며 불필요한 유통비용을 절감했다. 또한 볶음, 국, 숙회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 가능한 ‘손질 오징어’(대·해동·아르헨티나산) 1마리를 2490원에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이마트가 해외에서 직접 직소싱을 진행해 가격을 낮췄고, 손질까지 완료했기에 소비자 편의성은 높였다. 이외에도 간편한 반찬으로 인기 많은 ‘성경 재래김’(5g×20입봉) 상품을 5980원에, ‘자연촌 국산두부’(300g×2입) 상품을 2980원에 판매한다. 일상용품 매장에서도 ‘오가니스트 샴푸·컨디셔너’ 상품(각각 1100㎖)을 9900원에, ‘죽염 원생백 치약’(120g×3입)을 5450원에 판매하는 등 주기적으로 구매가 필요해 소비자들이 부담을 느끼는 생필품을 중심으로 특가 기획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 이마트24 상품을 총괄하는 황운기 상품본부장은 “4분기에 판매량이 증가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초저가 상품을 기획했고, 이에 더 많은 고객이 구매 혜택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마트의 상품 기획 노하우를 담은 상품을 공동 출시해 마트, 슈퍼, 편의점 등 어디서나 알뜰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수원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축제 ‘똑독(똑DOG)페스티벌’ 개최

    수원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축제 ‘똑독(똑DOG)페스티벌’ 개최

    수원시가 27일 서호잔디광장에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축제 ‘똑독(똑똑한 DOG) 페스티벌’을 열었다. 축제는 반려견 달리기, 펫티켓(공공장소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할 때 지켜야 할 예의) 퀴즈 등으로 시작돼 똑똑한 반려견 ‘보배’의 똑독 Show와 2024년 매너견 인증 반려견을 대상으로 수료식이 진행됐다. 이날 축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달리기, 미로 찾기 등을 할 수 있는 ‘펫 놀이터’를 운영하고, ‘펫가족 피크닉’ 등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졌다. 또 수원시 반려동물 교육 홍보대사인 ‘원조 개통령’ 이웅종 KCMC 문화원 대표가 ‘반려견과 바른 산책 배우기’를 주제로 올바른 산책 방법을 교육했다. 수원시 수의사회는 반려동물 건강상담·교육을 했고, 수원여자대학교는 반려동물용품·간식 만들기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 교육도시’ 비전을 선포하고, 매너견 교육·유기동물 입양카페 등으로 공존하는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로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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