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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 이벤트 총정리, “인터넷쇼핑몰이 시원해진다”

    여름 이벤트 총정리, “인터넷쇼핑몰이 시원해진다”

    ”더운 여름, 인터넷쇼핑몰에 가면 시원함이 가득해진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인터넷쇼핑몰에서는 더운 여름을 맞아 아이스커피, 아이스크림, 생수 등 시원한 여름 간식이벤트를 선보인다. GS샵은 6일부터 31일까지 ‘하루 3번 쿨하게 쏜다’ 이벤트를 실시,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 중 총 4,371명을 추첨해 여름 더위를 달랠 수 있는 아이스커피, 아이스크림 등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시간대(0시~9시59분, 10시~15시59분, 16시~23시59분)별로 매일 하루 3번 응모할 수 있으며 즉석에서 당첨 확인이 가능하다. ‘스타벅스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카페라떼’, ‘던킨도너츠 젤리라떼’ 등 아이스 커피(이상 217개) 외에도 ‘베스킨라빈스 싱글킹 아이스크림’(465개), ‘롯데 설레임’(775개) 등 아이스크림 ‘코카콜라’, ‘하늘보리’(이상 775개) 등 갈증을 달래주는 음료수가 포함된다. 디앤샵은 한여름 더위와 장마를 날려줄 ‘멘토스 써머 리프레쉬’ 이벤트를 21일까지 열고 총 4200개의 멘토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는 디앤샵에 바로가기 또는 즐겨찾기 등 지름길을 통해 입장한 후 멘토스와 함께하고 싶은 사연을 300자 이내로 간단히 담아 신청하면 멘토스 40개 세트를 매주 35명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또한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는 ‘리프레쉬 포토 콘테스트’를 함께 진행해 10명을 선정, 미니선풍기를 증정할 예정이다. CJ몰은 오는 7일부터 26일까지 ‘바캉스 주행 길! 최신가요 챙겨가세요’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나는 음악으로 더위도 잊고 휴가길 정체의 지루함도 덜 수 있도록 총 7,777명에게 엠넷 MP3 다운로드 이용권(40곡x3개월)을 증정하는 행사다. 이벤트 기간 내에 CJ몰에서 상품을 구입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당첨자는 8월 2일에 발표된다.롯데아이몰은 11일까지 날마다 1,500명에게 선착순으로 ‘더위사냥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지급하는 ‘핫섬머 1500만 고객감사 대축제’를 진행한다. 구매여부와 상관없이 롯데아이몰 회원이면 누구나 1인 1회 응모 가능하며 이벤트는 매일 오전10시, 오후 2시, 각 750명씩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프티쇼는 응모 당일 오후에 일괄 지급될 예정. (단, 주말응모자는 월요일 지급) 옥션에서는 ’인터넷 문방구’를 오픈한 기념으로 7월 말까지 이벤트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생수를 증정한다. ‘인터넷 문방구’에서는 일반문구를 비롯해 비즈니스문구, 디자인문구 등 1만개의 문구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G마켓은 ‘G스탬프! 너만 있으면 돼~’ 여름간식 교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을 구매하거나 상품평을 작성하면 포인트처럼 적립되는 G스탬프를 이용해 간식경품에 응모하거나 무료로 교환할 수 있다. 회차별로 다양한 간식을 선보이며 오는 9일까지는 바나나맛우유, 더위사냥 아이스크림, 빈츠 초코비스킷 등을 제공한다. 당첨 여부는 바로 확인 가능하며 당첨된 고객은 해당편의점에서 e쿠폰 확인 후 교환할 수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온라인몰, ‘V·I·C·T·O·R·Y’ 상반기 쇼핑 트렌드

    온라인몰, ‘V·I·C·T·O·R·Y’ 상반기 쇼핑 트렌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마켓은 올해 상반기 히트상품을 분석한 결과 ‘VICTORY’ 관련 제품이 소비를 주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VICTORY는 히트상품을 분석해 이니셜 첫 영문글자를 표현한 것으로 ▲V(victory)는 ‘동계올림픽, 월드컵 등 스포츠 응원제품’이며 ▲I(iPhone accessory)는 ‘아이폰 액세서리’, ▲C(car)는 ‘자동차 관련 프리미엄제품’, ▲T(travel)는 ‘경기회복, 환율하락으로 여행증가’, ▲O(overseas)는 ‘수입식품 인기’, ▲R(rain fashion)은 ‘잦은 비 등 흐린 날씨 패션’, ▲Y(young)는 ‘아이돌 영향 젊음추구’의 약자를 뜻한다. ◆ V(victory):동계올림픽, 월드컵 등 스포츠 응원관련 제품 올해 동계올림픽과 월드컵 등 전체적으로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관련 제품 판매가 가장 두드러지는 상반기였다. 온 국민을 붉은 물결로 이끈 ‘월드컵응원티셔츠’가 2만 5000개 판매되며 상반기 히트상품으로 선정된 것. ‘믹스넛’ 역시 응원전 안주거리로 인기를 끌면서 50만개가 판매돼 히트상품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각종 응원도구판매도 급증했고 응원전 대표적 안주거리이자 간식메뉴인 ‘멕시칸 배달치킨’ e쿠폰도 3천 건 판매되는 인기를 끌었다. ◆ I(iPhone accessory):아이폰 액세서리 작년 말 출시 된 아이폰 인기가 계속되면서 관련 액세서리도 히트상품으로 선정됐다. 대표 아이템인 ‘아이폰케이스’는 다양한 재질과 색상의 제품을 출시하면서 아이폰 사용자들의 눈길을 끌어 상반기에 8만개 판매됐다. ◆ C(car):자동차관련 프리미엄제품 올 들어 자동차 관련 프리미엄제품이 보급화 되면서 관련제품 수요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특히 3D 열풍으로 ‘3D내비게이션’이 2만개 판매돼 히트상품에 올랐고 자동차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차량용 블랙박스’도 1만 3000개 판매되는 등 주목 받았다. ◆ T(travel):경기회복·환율하락으로 여행증가 작년 극심한 경기불황으로 해외여행이나 수입제품 판매가 주춤했지만 올해 들어 경기가 회복세를 띄고 환율도 낮아지면서 소비패턴이 달라졌다. 특히 경기회복의 조짐은 전체적인 여행객 증가에서 직접적으로 드러났다. 상반기 ‘해외항공권’이 5만 6000개 판매되며 히트상품에 올랐고 국내여행상품인 ‘에버랜드+캐리비안 패키지’와 ‘슬로시티 희망여행’도 각각 1만 500여 개, 2600개 씩 판매돼 인기를 끌었다. ◆ O(overseas):수입식품 인기 환율하락은 수입식품에도 영향을 미쳤다. 그 동안 가격이 비싸거나 국산에 밀려 빛을 발하지 못했던 수입과일 판매가 급증한 것. 대표 수입과일인 ‘오렌지’가 7만 8000개 판매돼 히트상품에 올랐고 ‘바나나’와 ‘블루베리’도 각각 6만 5000개, 2만개씩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이상기온으로 국산 과일 값이 폭등하면서 소비자들이 수입과일로 눈길을 돌린 것 또한 인기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 R(rain fashion): 잦은 비 등 흐린 날씨 패션 상반기 패션 히트상품은 크게 ‘레인패션’과 ‘아이돌패션’으로 나뉘었다. 먼저 봄부터 계속된 잦은 비와 흐린 날씨로 레인패션이 상반기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물에 젖지 않는 ‘젤리슈즈’와 ‘레인부츠’가 각각 6만개, 4만 8000개씩 판매하며 히트상품에 선정됐다. 방수기능이 있는 레인코트와 물에 젖지 않는 에나멜소재 가방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 Y(young):아이돌 영향 젊음추구 아이돌 전성시대라고 할 만큼 상반기에는 남·녀 아이돌 스타들의 눈부신 활약이 돋보였다. 방송연예분야뿐만 아니라 패션 트렌드에서도 큰 영향을 끼쳤다. 여자연예인들이 구두나 샌들 위로 올라오게 신은 ‘앵클삭스’는 35만개 판매돼 히트상품에 올랐다.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이민호가 선보인 ‘롤업팬츠’도 1만 6000개 판매돼 지난해 ‘스키니진’에 이은 인기 패션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발목 부분을 접어 입는 롤업팬츠의 인기는 앵클삭스 판매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꿀벅지 열풍과 야외활동 증가로 자전거가 1만 5000여 대 판매됐고 친환경 및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공기정화식물이 3만여 개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G마켓 류광진 본부장은 “올해 상반기에는 스포츠관련 응원제품을 비롯해 환율하락이나 경기회복과 관계된 제품 및 이상기온으로 인한 패션용품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며 “응원 열풍이 스포츠뿐만 아니라 패션이나 식품분야에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상반기 전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도시와 길] 대구 동성로

    [도시와 길] 대구 동성로

    대구 사람들은 동성로를 시내라고 부른다. 바꿔 말하면 동성로 이외는 다 시외다. 그만큼 동성로는 대구의 중심지다. 서울에 명동이 있다면 대구에는 동성로가 있다고 보면 된다. 옷가게, 영화관, 백화점, 음식점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다. 이러다 보니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젊은이들로 북적댄다. 주말이면 대구시민 10명 가운데 1명은 동성로를 찾는다고 한다. 하지만 근대 이전 동성로 일대는 대구 읍성 내에서도 개발이 가장 뒤처진 곳이었다. 영남제일관 앞에 있던 동문시장이 1791년 현재의 대구백화점 주차장 쪽으로 옮겨오면서 상업 기능이 생기기도 했지만 주변에는 주택 몇 채를 제외하면 허허벌판이었다. 1907년 읍성이 헐리고 신작로가 난 이후 동성로는 발전을 거듭한다. 이후 100년 동안 대구가 발전해 온 역사를 고스란히 보여 주는 곳이 바로 동성로다. 동성로는 중앙파출소에서 대구역 앞 대우빌딩까지 1㎞ 거리다. 동성로가 왜 동성로로 불리는지 아는 대구사람은 많지 않다. 대구 중구의 골목문화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영숙씨는 “동성로 길은 과거 대구 읍성의 동쪽 성벽이었다. 동성로라는 이름은 바로 거기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대구 중구는 지난해 시민들이 성벽 길을 걸으면서 그 역사를 알 수 있게 동성로 중앙에 울퉁불퉁한 장대석을 폭 1.5m 정도로 이어놓았다. 하지만 그 취지가 제대로 홍보되지 않아 걷기에 불편하다는 민원이 제기돼 다시 예산을 들여 높이를 낮추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동성로는 지금은 한일멀티플렉스로 변한 한일극장이 위치한 한일로를 중심으로 동성로 1가와 2가로 나뉜다. 1988년 이전엔 동성로 1가가 메인상권이어서 대구역을 중심으로 교동시장, 동아백화점이 활기를 띠었다. 하지만 1990년대 이후 많은 브랜드들이 동성로 1가에 입점을 시도하다 실패하자 동성로 2가를 중심으로 의류 대리점들이 들어서게 되었다. 특히 대구백화점 본점이 1990년대 중반 전성기를 누리면서 대구백화점 분수광장을 기점으로 메인 스트리트와 프라이빗 거리, 로데오 거리가 활발해졌다. 한일극장과 교보빌딩, 미도빌딩 일대는 조선시대 경상감영의 방위군 성격의 군대인 진영이 있었다. 진영에는 병사 400명 정도가 주둔했는데, 지역 방위와 함께 각종 형벌 집행의 역할도 했다. 을사늑약으로 한국군이 해산당하자 진영 자리에는 수창동에 있던 일본군 수비대가 옮겨와 주둔했다. 1916년 남구 이천동 현 미8군 자리로 80연대가 옮겨간 뒤 한동안 비어 있다가 1938년 일본인에 의해 영화관 키네마 구락부가 들어섰다. 조선흥업주식회사 산하기관인 일본의 왕단건축소가 설계했다. 키네마 구락부는 일본 본토의 건자재를 공수해 와 단단하게 지어졌다. 특히 금은박 치장을 한 커튼은 엄청 화려했다. 원래 두 조의 커튼이 있었는데 한 조는 한국인을 위해 금강산을 그림으로 그려 넣었다. 이영숙 문화해설사는 “키네마 구락부는 3층 높이로 당시 동양 최대의 시설을 자랑했다. 6·25전쟁때 국립극장으로 차출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동성로의 터줏대감은 대구백화점이다. 1969년 교동입구에서 현재의 동성로로 옮겨졌다. 당시 대구 최고인 10층 높이의 본점 건물을 지으면서 상권이 동성로 주변에 형성됐다. 3층까지만 매장으로 사용했고 4층 이상은 청구주택건설과 영남TV 등의 회사가 임대하여 사용하였다. 영남TV는 대구MBC의 전신이다. 이영숙 해설사는 “고 구본홍 대구백화점 명예회장이 1944년 삼덕동 1가 구 동인호텔 입구 모퉁이에 대구상회를 세운 것이 대구백화점의 모태다.”라고 소개했다. 구 동인호텔 자리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생가가 있었던 곳이다. 고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가 6·25전쟁 중 대구 계산성당에서 결혼한 뒤 이 곳에서 신혼생활을 하면서 1952년 박 전 대표를 낳았다. 동성로는 한때 제과점이 한 시대를 주름잡았다. 런던제과, 뉴욕제과, 뉴델제과 등 3개 대형 제과점이 70년대 대구 제방 제과계를 주름잡던 빅3였다. 이 중 런던제과점이 가장 컸다. 일제시대 대구 최초 백화점인 이비시아백화점 자리에 들어선 런던제과점은 중앙네거리의 미도백화점 총 매출액보다 많을 때가 있었다고 한다. 사단법인 거리문화시민연대는 ‘대구신택리지’라는 책자를 통해 “77년 부가가치세 도입으로 수익률이 감소하게 되고 80년대 중반부터 간식과 패스트푸드업계가 늘어나면서 제빵산업은 한계에 도달하게 된다. 이로써 런던, 뉴델, 뉴욕제과는 80년대 초중반 문을 닫게 된다.”고 밝혔다. 동성로의 산증인 중 하나는 대구백화점 앞에 있은 인제약국이다. 1959년 8월15일 문을 연 이 약국은 50여년의 긴 세월을 동성로와 애환을 함께해 왔다. 이 약국 약사 김숙자(77·여)씨는 “당분간 푹 쉬고 싶다.”는 말을 남기고 지난해 약국 문을 닫았다. 약국 자리는 세를 놓았다. 모녀가 대를 이어 운영하는 추어탕집인 상주식당은 동성로의 음식문화를 상징하는 명소로 손꼽힌다. 오스카양장점은 대구에서 제일 유명한 양장점이었다. 오스카양장점을 통해 배출된 디자이너들도 많았다. 오스카양장점을 중심으로 주변에 20여개의 점포가 있었다. 이들 양장점들이 동성로를 대구패션 1번지로 만들었다. 대구 중구가 추진한 동성로 공공디자인 개선 사업이 최근 마무리됐다. 야외무대 및 광장(대구백화점 앞), 바닥분수(대우빌딩 앞), 벤치 6곳 등이 조성됐다. 또 목백합과 대왕참나무 등 41그루가 심어졌다. 모두 43억원이 들어갔다. 시민 김동현(25)씨는 “예전에 동성로에는 많은 노점상과 전기시설 등이 있어 보행에 지장이 많았는데 이젠 걷기에 쾌적한 환경이 돼 좋다.”고 말한다. 동성로가 ‘테마가 있고 걷고 싶은 거리’로 화려하게 변신한 것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식품업계, 보랏빛 기적 슈퍼푸드 ‘블루베리’ 열풍

    식품업계, 보랏빛 기적 슈퍼푸드 ‘블루베리’ 열풍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을 맞아 슈퍼푸드 ‘블루베리’ 열풍이 외식업계를 휩쓸고 있다. 오렌지, 호박 등과 함께 대표적인 슈퍼푸드인 블루베리는 시력 저하 예방, 학습 기억력 향상, 노화방지, 항암, 당뇨예방, 심혈관계 질병개선, 심장병 예방, 변비, 복부비만 개선 등 다양한 효능으로 ‘신이 내린 보랏빛 기적’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파리바게뜨가 지난 4월 출시한 ‘로얄푸딩 블루베리’는 블루베리의 상큼한 맛과 우유푸딩의 부드러움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로얄푸딩 블루베리’는 하루 평균 1000개씩 팔려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블루베리요거티’ 빵은 블루베리 잼에 유산균이 함유된 요거티 크림이 어우러져 지난해 출시 이후 매월 20%씩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블루베리 요거트케익, 베티블루베리 쉬폰, 블루베리 치즈케익, 블루베리롤 등 다양한 블루베리 케이크가 출시돼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근 블루베리와 관련된 효능, 효과에 대한 연구발표가 이어지면서 블루베리 관련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파리바게뜨는 올해도 블루베리 관련 신제품 출시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다.”고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지난 5월 다이어트 및 건강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춘 ‘슈퍼후르츠’ 아이스크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슈퍼후르츠 아이스크림은 슈퍼후르츠 열매인 아사이베리, 크랜베리, 블루베리 등 3가지 가 함유된 과실이 조화를 이루는 게 특징이다. 특히 슈퍼후르츠는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폴리페놀을 다량 함유해 노화방지에 도움이 되며 장운동에 탁월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떡카페 프랜차이즈 ‘빚은’의 ‘우리쌀찜케익 블루베리’는 100% 국내 쌀과 국내 막걸리를 주재료로 블루베리가 함께 어우러져있다. 또한 스팀에 쪄 촉촉하고 부드러워 어린이와 노년층의 영양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며 쿨팩 위에 제품을 진열 판매해 무더운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던킨도너츠도 최근 블루베리를 주재료로 한 ‘블루베리아사이 필드도넛’과 ‘블루베리코코넛’을 선보였다. ‘블루베리아사이 필드도넛’은 부드러운 도넛 안에 블루베리와 아사이베리로 속을 꽉 채웠으며 천연과육이 입안 한 가득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블루베리코코넛은 도넛 반죽 안에 블루베리를 직접 갈아 넣어 블루베리의 진한 풍미가 느껴지는 도넛이다. 블루베리코코넛 표면에 코코넛 가루를 입혀 특유의 향을 느껴 볼 수 있는 제품이다. 여름철 입맛이 없을 때 상쾌하게 즐길 수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다이어트 성공한 몸매 평생 유지하려면?

    다이어트 성공한 몸매 평생 유지하려면?

    직장인 하소연(34세. 직장인)씨는 이미 한달 전에 휴가계획을 세우고, 멋진 휴가를 위한 준비단계에 돌입했다. 남자친구에게 섹시한 몸매를 보여주겠노라 다짐하고, 하루 한 끼만 먹으며 퇴근 후 헬스클럽에서 2시간씩 운동을 했다. 이렇게 2주가 흘러 체중은 하 씨가 원하는 만큼 감량됐다. 하지만 감량성공의 기쁨이 큰 나머지 맘이 느긋해져 생활의 리듬이 점점 깨지기 시작했고, 야근과 회식까지 겹쳐 체중감량 후 한 달도 채 되기 전에 예전 몸무게 이상으로 돌아가게 됐다며 하소연한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다이어트를 희망하는 100명 가운데, 원하는 체중에 도달한 사람은 50%가 되지만 시작부터 1년이 경과한 시점까지 끝까지 체중을 유지하는 사람은 전체의 10%에 불과하다는 통계가 나왔다. 이렇듯 다이어트는 단순한 체중감량이 성패를 좌우하는 것이 아닌 감량 된 체중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중요하며 어쩌면 체중감량 후 부터가 진정한 다이어트의 시작일 지도 모른다. 어떻게 보내야 감량된 체중을 잘 유지해갈 수 있는 것인지 유지기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봤다. 식이조절이나 운동량은 감량기의 70% 정도로 ‘유지기 다이어트’는 적극적인 체중 감량 시기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식이조절이나 운동량에 다소 여유를 둘 순 있다. 하지만 결코 중단해서는 안 된다. 체중조절을 적극적으로 하던 시기에 주5-6회 정도의 운동 빈도수를 유지했었다면, 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시기에는 주 3-4회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이조절 역시 적극적으로 체중을 조절하던 시기에 비해 대략 120-130% 정도의 식사량을 유지하면 식이조절의 실패로 인한 체중증가는 막을 수 있다. 단 늘어난 식사량에는 불필요한 간식이나 당분, 지방의 섭취는 배제된다. 유지기의 식욕조절과 공복감 해소는 다이어트 환약으로 효과적인 ‘유지기 다이어트’를 위한 방법으로는 복용이 간편한 ‘다이어트 환약’이 있다. 다이어트 환약은 적극적으로 체중을 줄이는 시기에 사용되는 탕약에 비해서 약효는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관이 가능하고 작용이 부드럽게 지속되므로 한약을 복용하다가 갑작스럽게 중단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식욕조절의 부조화나 공복감의 증가 등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이런 다이어트 환약의 복용 기간은 적극적인 체중감량 시기의 두 배 정도의 기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즉 3개월 정도의 적극적인 체중감량을 한 뒤라면 6개월 정도의 ‘유지기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김동열 원장은 “다이어트를 할 때는 감량기와 유지기로 나뉘어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한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가 무작정 다이어트 했다가 어느 정도 목표에 이르면 스리슬쩍 그만두기 때문”이라며 “ 무리하게 감량하고 나서 유지기를 갖지 않고 다이어트를 그만두기 때문에 요요현상이 생기는 것이며, 일에 있어서 마무리가 중요하듯 다이어트에도 유지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루나-써니, 슈주 간식 털다 딱 걸리자 ‘깜놀’

    루나-써니, 슈주 간식 털다 딱 걸리자 ‘깜놀’

    걸그룹 에프엑스(f(x)) 루나와 소녀시대 써니가 슈퍼주니어의 간식을 훔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슈퍼주니어 이특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루나와 써니가 슈퍼주니어라고 씌여진 간식통에서 간식을 꺼내려는 순간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게재했다. 이특은 사진은 사진과 함께 “루나야 써니야 이건 아니잖아...누가 얘들 맛있는 것 좀 사다주세요.”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루나와 써니는 간식을 꺼내려다 들켜 깜짝 놀란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운 루나와 써니.. 내가 간식 사주고 싶다.”, “이특의 센스 사진! 루나 써니 너무 귀엽다.”, “딱 걸렸다. 표정이 너무 웃기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이특 트위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길섶에서] 앵두/이춘규 논설위원

    고향집 장독대 옆 앵두의 붉은 빛깔이 강렬하다. 올해는 적게 열려 씨알들이 굵다. 뙤약볕 아래 밀짚모자를 쓰고 잘 익은 앵두를 딴다. 입에 넣자 시큼하면서 단맛의 추억이 아련하다. 가족들에게 맛보이기 위해 그릇에 조심스레 담아 본다. 40년 전 앵두는 이즈음 시골어린이의 최고 간식이었다. 이때만은 앵두나무가 많은 집 아이들은 상전이었다. 아이들은 지혈에 좋다는 삐비를 먹었고, 뽕나무 열매 오디도 탐했다. 소나무 속피도 벗겨 먹었다. 그 간식들 중에서 기관지나 변비에 좋다는 앵두는 경쟁상대가 없었다. 앵두는 인기가 높다 보니 집안일을 돕거나 착한 일을 하고 나면 따먹을 특권이 주어졌다. 차지하기 다툼도 일었다.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앵두가 익으면 주인 없는 집에 아이들이 몰래 숨어들어 따갈 정도로 인기가 여전했었다. 몇 명 남은 고향마을 아이들 입맛도 변해버렸는가. 이제 앵두가 먹음직스러워도 몰래 따갈 아이들이 없다. 허허로운 농촌 여기저기 주인 잃은 앵두가 익어 짓물러 간다. 이춘규 논설위원 taein@seoul.co.kr
  • e몰, 나이지리아전 새벽경기 ‘졸음방지’ 상품 봇물~

    e몰, 나이지리아전 새벽경기 ‘졸음방지’ 상품 봇물~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16강 진출을 좌우하는 나이지리아전이 다가오면서 월드컵 열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과 나이지리아 경기가 있는 23일 새벽 3시 반 격전을 앞두고 밤샘 응원을 준비하는 ‘올빼미 응원족’을 위한 졸음 방지 용품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디앤샵 정은실 홍보팀장은 “축구팬들은 주로 늦은 밤이나 새벽에 펼쳐지는 월드컵 중계를 애청하느라 매일 밤 졸음과 사투를 벌이기 일쑤다.”며 “이에 따라 올빼미 응원족들이 초여름 밤 쏟아지는 졸음을 쫓기 위해 다양한 졸음 방지 상품과 피로회복제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앤샵에서는 카페인 성분으로 만들어진 비누부터 잠을 쫓는 아로마 선풍기까지 사용 즉시 졸음을 쫓아주는 상품이 인기다. ‘코스틱스 페퍼민트향 카페인 천연비누’는 각성효과가 있는 카페인 성분이 함유된 세안용 비누로 시원한 페퍼민트 향까지 더해져 졸음 쫓기에 효과적이다. ‘유레카의 소프트 쿨팩’은 냉각시간이 짧고 재활용이 가능해 피서용 아이템으로도 유용하며 ‘1300K의 브랜드발전소 졸음 쫓는 올빼미 Cool 패치’는 천연 페퍼민트 등 졸음 쫓는 허브 향을 사용해 시원하다. 이어 ‘지지스토퍼’는 겔타입의 제품을 1개씩 떼어서 취향에 따라 관자놀이, 인중 등에 부착하면 되는 초 간단 제품이다. 또 ‘엔젤윙 미니 선풍기 3종 세트’는 졸음 방지에 효과가 있는 아로마 오일을 선풍기에 첨가해 졸음을 몰아주는 바람을 즐길 수 있다. 인터파크는 새벽 응원을 위한 이색 졸음방지 용품을 다양하게 판매 중이다. ‘졸음방지티슈’(10매*3개)는 티슈를 목 뒤에 붙이는 것만으로 냉찜질 효과가 발생해 시원함을 느끼도록 해준다. ‘아이스쿨 껌’(6박스)은 단체로 응원할 때 함께 나눠 먹으며 졸음을 쫓을 수 있는 이색상품이다. 이 외에도 인터파크에서는 피로회복을 위해 동료 및 선물용으로 돌리기 좋은 비타민 음료도 전주 대비 35% 매출이 급증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특히 ‘광동 비타 500 100ml’(100병), ‘롯데 비타파워 100ml’(100병)등 100병 이상의 대용량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11번가는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휴대용 졸음 방지 제품이 관심을 받고 있다. ‘알로에베라 졸지마’(30ml)는 알로에베라와 페퍼먼트 성분이 함유된 바르는 타입의 아로마테라피 제품으로 코, 목뒤, 턱, 손목 등에 수시로 발라 졸음을 방지할 수 있다. 이어 ‘얼음방석’과 눈과 이마에 올려놓으면 시원함을 바로 느낄 수 있는 ‘아이스 쿨 수면안대’도 인기다. 경기 관전과 함께 맥주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술독을 풀어주는 건강즙도 눈길을 끈다. 11번가의 ‘웰빙건강촌 헛개열매즙’(60포)은 100% 국내산 헛개나무와 열매로 만든 천연 숙취해소음료로 알코올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 숙취 증세를 완화시켜준다. G마켓에서는 올빼미 응원족을 위한 이색 졸음방지 상품을 판매한다. ‘고바야시 냉각시트’(16매)는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졸음방지 패치 제품으로 이마에 붙이면 8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비쿨’(3개)은 박하, 페퍼민트 등이 강한 휘산 작용을 하는 식물성 아로마 오일타입 제품으로 향이 나는 부분을 한쪽 코에 대고 다른 한쪽은 막은 상태에서 숨을 깊게 들이 마시면 졸음을 쫓을 수 있다. ‘졸음방지 귀걸이’는 센서가 장착돼 있어 좌우움직임은 감지하지 않고 상하움직임을 감지해 경보음이 울려 졸음을 방지한다. 롯데닷컴은 야밤의 반가운 친구 ‘맛있는 간식&야식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졸음을 쫓아줄 한 입 거리 안주와 간편 먹을거리를 선보 인 것. ‘청풍명월 냉동홍시 1호’(12과)는 먹기 좋도록 개별 포장했으며 시원한 ‘아이스블루베리’(1.7kg)도 인기로 아이스크림이나 떠먹는 요구르트에 곁들이면 좋다. 이 밖에도 한입크기의 ‘명류당 찰보리빵(26입)’, ‘맛밤’(18봉)을 비롯해 안주용으로 제격인 ‘고바우 순쇠고기 육포(10봉)’, ‘오징어숏다리’(10봉), ‘머거본 아몬드와 땅콩의 만남 4종세트’도 사랑 받고 있다. 롯데닷컴은 언제든 얼려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지엘 아이스머플러’와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목지압밴드’ 등 이색 피로 회복 상품도 판매 중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도청에서 방과후교육

    경기도 제2청(경기도2청)은 21일부터 청내에서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서비스인 ‘꿈나무 안심학교’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도2청은 올해 안에 보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하고 보육교사의 교육을 담당할 꿈나무 안심학교 지원센터도 개설할 예정이다. 경기도2청은 특히 올 하반기 꿈나무 안심학교 12곳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2014년까지 단계적으로 모두 300곳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행정기관이 직접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처음이다. 꿈나무 안심학교는 매주 월~토요일 방과 후 오후 9시까지 보육교사 1명이 맞벌이, 한부모, 저소득층 가정의 초등학생 21명을 돌봐준다. 영어·수학·음악·체육 등 학습지도를 비롯해 간식과 저녁식사·숙제·다음날 준비물을 챙겨주는 등 부모 역할을 한다. 매주 월요일에는 삼육대 학생들이 1대1로 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토요일에는 경인교대 학생들이 개인별 취약과목을 지도하고 정서 함양에 필요한 조언을 해 준다. 경기도2청은 31개 학교와 복지시설 4곳에 꿈나무 안심학교를 설치하고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정대세 “북한 대표팀, 간식으로 명태 즐겨먹어”

    정대세 “북한 대표팀, 간식으로 명태 즐겨먹어”

    북한 축구국가대표팀 공격수 정대세가 즐겨먹는 간식을 공개했다. 정대세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명태는 북한대표팀 선수들이 즐겨하는 간식이다.”며 입에 명태를 물고 있는 다소 코믹한 사진을 게재했다. 정대세는 “조선 명태(북한말로는 명태)! 그만 둘 수 없고 멈출 수 없는 조선 명태! 처음에는 먹는 데에 대한 저항이 좀 있었지만, 익숙해지면 절묘한 소금 맛과 씹는 맛이 버릇이 된다. 그러나 그대로 방치하지 않도록 주의해! 냄새가 장난이 아니니까”라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정대세는 블로그로 팬들과의 소통에 힘써 화제를 모았다. 그는 16일 브라질전 이후 “새벽까지 응원 감사하다.”며 “계속 대세에게 성원 잘 부탁드린다.”고 글을 남겼고 그에 앞서 9일 자신의 대표팀 유니폼 사진을 입은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정대세 블로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사가 함께… 대기업도 “필승 코리아”

    한국 대표팀이 아르헨티나와 일전을 치른 17일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대기업들도 사내에서 대형 응원전을 펼쳤다. 주말에 치러진 지난 그리스전과 달리 경기가 평일에 펼쳐지면서 더 많은 직원들이 응원전에 동참했다. 경기 용인시의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임직원들은 사업장 입구의 스포렉스 체육관에 모여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오후 5시30분부터 단체 응원전을 펼쳤다. 삼성전자는 앞서 점심시간에는 구내 식당 앞에 승리기원 축구 골대를 만들고 일정 거리에서 골을 넣으면 응원도구 등 기념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또 충남 아산 삼성전자 탕정사업장에서는 ‘LCD 소통 한마음 장’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사원 기숙사 운동장에서 단체 응원전을 가졌다. 삼성전자는 사내 인트라넷 초기 화면에 한국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월드컵은 일과가 끝나는 밤에 주로 열리면서 임직원들이 부담 없이 경기를 즐기고 응원을 펼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LG전자도 경북 구미공장 기숙사 앞에 대형 빔프로젝터를 설치하는 등 응원장소를 마련했다. 500여명의 임직원들은 저녁 식사를 함께 마친 뒤 밤 늦게까지 ‘대한민국’을 외치며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아르헨티나와 멕시코 법인 직원들은 경기가 오전에 열리는 것을 감안, 출근 시간을 2시간 앞당기고 단체응원전에 동참했다.”고 귀띔했다. 현대중공업도 울산 사내체육관에서 오병욱 사장과 오종쇄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과 가족, 지역 주민 등 6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사 공동응원전을 뜨겁게 펼쳤다. 현대중공업은 응원 열기를 북돋우기 위해 생수와 음료, 안주, 캔맥주 등이 담긴 간식꾸러미 6000여개와 생맥주 3000ℓ, 팝콘 등 다양한 먹을거리를 준비했다. 현대중공업은 앞서 그리스전 때도 사내체육관과 동구 전하동 한마음회관 등에서 단체응원전을 개최했다. 김경두·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독일 꽃미남 감독 ‘코 후비적 영상’ 화제

    독일 꽃미남 감독 ‘코 후비적 영상’ 화제

    영화배우 톰 크루즈를 연상하게 하는 조각 같은 외모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독일 국가대표팀 감독 요하임 뢰브(50)의 다소 ‘추접한’ 행동을 포착한 영상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꽃미남 감독의 비밀 간식’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서 급속하게 퍼지는 이 영상은 유로2008 경기에서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1분 여 영상에는 요하임 뢰브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면서 겨드랑이에 찬 땀을 손으로 훑고 그것도 모자라 이 냄새를 맡는 다소 엽기적인 모습이 담겼다. 당시 경기에 집중한 나머지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는 걸 의식하지 못해 벌어진 일이었다. 이와 함께 소개된 또 다른 장면은 더욱 추접하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경기를 응시하던 요하임 뢰브 감독이 엄지손가락으로 코를 한번 후비적 파더니 손가락을 그대로 입으로 가져가 맛 보는 모습이 포착된 것. 당시 이 영상은 유로 2008 최고의 엽기 영상으로 꼽혀 영국 스카이스포츠 방송에 소개돼 큰 웃음을 준 바 있다. 꽃미남 감독의 독특하고 다소 충격적인 취향이 뒤늦게 알려졌지만 여성팬들은 여전히 요하임 뢰브 감독에 열광하고 있다. 한 여성팬은 “코를 파는 모습도 더할 나위 없이 섹시하다.”고 요하임 뢰브 감독을 향한 각별한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멋진외모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는 뢰브 감독은 광고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스포츠 스타가 아닌데도 독자적인 팬클럽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스카이스포츠 방송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 치킨 대란… ‘온라인 몰’에서 해결~

    월드컵 치킨 대란… ‘온라인 몰’에서 해결~

    월드컵 열풍이 고조되면서 안주와 야식거리의 대명사 치킨이 배달 지연 사태까지 벌어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올해 월드컵은 장마가 겹치면서 실내에서 가족단위 시청을 즐기려는 시청자들이 늘어나 배달지연으로 인한 치킨을 대체용 훈제치킨 및 순대 등 간편한 DIY 식품이 반짝 히트를 누리고 있다. G마켓에 의하면 17일 아르헨티나전을 앞두고 최근 3일간(6/13~15) 훈제치킨 판매가 전주 동기대비 130% 급증했다. 훈제치킨은 간단한 조리만으로 집에서 배달치킨 못지않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월드의 ‘참숯훈제치킨’(750g)은 술안주나 아이들 간식으로 손색없으며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우기만 하면 저칼로리 영양 간식을 즐길 수 있다. 롯데닷컴은 동일 기간 훈제치킨 매출이 전주 동기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 가정에서 오븐이나 그릴 후라이팬을 이용해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훈제치킨구이2마리+미니족발1.3kg’와 녹차잎 강황가루로 닭가슴살을 숙성시킨 ‘온정성 녹차숙성 훈제닭가슴살 1kg’ 등이 인기다. 인터파크에서 DIY 응원 간식이 인기를 끌면서 끓는 물에 가열 후 바로 먹을 수 있는 ‘하림 훈제통닭 550g’은 지난주 대비 매출 25% 증가했다. ‘메밀소바 6~7인분 세트’ 등 면 간식류도 전주 대비 30%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첫 번째 경기 이후 야식 주문이 폭주하면서 아예 간식이나 안주거리를 미리 준비해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 대체 간식이 덩달아 인기다. G마켓이 대한민국 대 그리스전부터 4일간 치킨e쿠폰 주문량을 분석한 결과, 전달 대비 1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에서 직접 조리해 먹을 수 있는 DIY 제품으로 순대와 골뱅이 판매가 베스트상품으로 떠오르면서 전달대비 각각 200%, 80%씩 늘었다. 떡볶이와 피자 등 간편 조리식 역시 판매량이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옥션에서는 집에서 간단하게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간편식품의 최근 3일간 판매량이 전주 대비 35% 가량 증가했다. ’비벼먹는 쌀떡피자’(10팩)는 전자레인지에 3분가량 데워 비벼 먹는 간편한 도시락 피자다. 전자레인지에 3~4분이면 감자칩이 완성되는 ‘리빙앤홈 감자칩메이커’도 인기다. 구운 계란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디앤샵에서도 월드컵 기간 집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즉석 식품류가 인기를 얻고 있으며 11번가는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 떡볶이, 순대류가 큰 인기를 끌면서 최근 3일간 관련 제품 판매량이 15% 증가했다. G마켓 식품팀 이진영팀장은 “올해 월드컵은 과거에 비해 장마 등의 영향으로 실내에서 응원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배달지연으로 인한 불편함을 줄였다.”며 “다양한 먹거리를 미리 준비하는 경향으로 인해 훈제치킨 및 순대 등 간편한 DIY 야식식품이 반짝 히트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년 시행 정크푸드 적색 경고등 표시…컵라면·탄산음료 제외 논란

    보건복지부가 내년 1월부터 지방·포화지방·당·나트륨 함량이 많은 빵과 과자류 등에 적색 경고등을 붙이기로 했으나 대부분 영세업소의 김밥이나 샌드위치 등을 대상으로 했을 뿐 정작 문제가 되는 빙과류나 컵라면·탄산음료·발효유·아이스크림 등은 제외해 ‘대기업 봐주기 정책’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식품기업들이 만들어내는 정크푸드를 좋은 식품으로 오인하게 하는 부작용도 우려된다. 보건복지부는 어린이 기호식품 가운데 지방·포화지방·당·나트륨이 일정량을 넘으면 적색 경고등을 표시하도록 하는 내용의 ‘어린이식생활 특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복지부는 영양 과다를 판단하기 어려운 김밥·햄버거·샌드위치·과자·빵류 등 5개 품목을 적색 경고등 대상품목에 포함시켰다. 그러나 지금까지 지방·포화지방·나트륨·당 등의 함량이 높아 대표적 정크푸드로 분류되는 컵라면과 아이스크림·탄산음료·빙과류 등은 대상에서 제외했다. 복지부는 “컵라면 등은 경고등을 표시해 오히려 건강식품으로 혼동될 우려가 있으며, 초콜릿·아이스크림 등은 식품의 특성상 적색표시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경고등 표기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군색하게 해명했다. 이 제도에 복지부가 적용한 영양소별 적색 신호등 표시기준은 간식의 경우 총지방은 9g, 포화지방 4g, 당 17g, 나트륨 300mg이며, 식사대용식품은 총지방 12g, 포화지방 4g, 나트륨 600mg 등이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2005년 국민영양조사 결과, 어린이가 가장 많이 섭취하는 대표적 기호식품 10개 품목을 파악해 이를 근거로 대상 품목을 선정했으며, 향후 대상 품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김밥·샌드위치·햄버거 등 영세 업체에서 만들어 파는 즉석식품은 대상에 포함시킨 반면 식품업체의 초콜릿·아이스크림·컵라면 등을 제외한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조치”라고 의아해했다. 2005년 국민영양조사 결과, 컵라면, 아이스크림 등은 어린이가 선호하는 10대 품목에 들었었다. 복지부의 기준이 지나치게 느슨해 문제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서울아산병원 신장내과 박정식 교수는 “미국에서 조사한 결과, 일반인들이 식사 때 직접 넣어 먹는 나트륨은 전체의 10% 정도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제조 과정에서 이미 넣어서 만든 가공식품의 나트륨이었다.”면서 “따라서 빵·과자류와 함께 라면 같은 식품을 포함시키는 것이 타당한 조치일 것”이라는 견해를 제시했다. 다른 전문가들도 “복지부가 제시한 기준은 식품기업들이 만들어내는 정크푸드를 좋은 식품으로 오인하게 하는 부작용도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할머니 학생들 한글 공부에 푹~

    할머니 학생들 한글 공부에 푹~

    “다음은 ‘손자’ 적어 보세요.” 지난 15일 오전 11시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삼어초등학교 한글 사랑방. 김금순(78)씨 등 할머니 20여명이 무더위도 잊은 채 한글을 배우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선생님인 서효숙(45)씨가 ‘손자’라는 단어를 불러주자 끙끙거리며 공책에다 삐딱하게 적어내려 갔다. 이들 늦깎이 할머니 학생들은 지난 4월 초 삼어초등학교가 운영하는 ‘한글사랑방’에 입학한 새내기다. 한글 사랑방에서는 김 할머니처럼 어려운 가정형편이나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 등 때문에 배움의 기회를 놓친 할머니 20여명이 옹기종기 모여 한글을 배우고 있다. 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서씨 등 4명의 여선생님은 모두 이 학교 학생들의 학부모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그동안 부산에는 부산교육문화센터와 부산평생교육진흥원 등 행정관서와 사회복지관, 시민·사회단체, 야학, 대안학교 등에서 한글을 모르는 성인들을 위해 한글 교실을 운영해 왔으나 초등학교에서는 이 학교가 처음이다. 할머니 학생들의 나이는 68세부터 87세까지 다양하다. 유아용교재를 이용해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6개월간 배우며 교육 후 수료식을 한다. 교재비와 간식비, 자원봉사단 최소 지원경비 등 예산은 구청과 교육청 지원금 등으로 충당한다. 뒤늦게 한글을 깨우치며 작지만 소중한 꿈을 가꿔 가는 할머니들의 갖가지 사연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울산이 고향인 김 할머니는 어린시절 집안 형편이 어려워 배움의 기회를 놓쳤다. 김 할머니는 “말도 마소. 글 모르는 설움에 한이 맺혔는데 다 늙어서라도 한글을 배우니까 너무 좋다.”며 환하게 웃었다. 최선화 교장은 “한글 사랑방을 찾는 할머니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열의를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며 “불편한 점이 없도록 학부모 선생님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사진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롯데홈쇼핑, 월드컵 특수 평소 대비 50% 신장

    롯데홈쇼핑, 월드컵 특수 평소 대비 50% 신장

    롯데홈쇼핑은 지난 12일 그리스전에서 야식, 가전제품 등을 선보여 월드컵 특수를 누린데 이어 오는 17일에 열리는 아르헨티나전에도 전략적으로 편성해 월드컵 특수를 이어갈 전략이다.롯데홈쇼핑은 그리스 대 한국 경기가 열린 지난 12일 경기시작 1시간 전 오후 7시 20분에 선보인 ‘청애뜰 찰떡’이 60분 동안 7000세트 가량이 판매돼 매출이 평소 대비 50% 정도 신장된 수치를 나타냈다.또한 경기 후반전이 한창인 오후 9시 35분에 ‘LG 스포티브 휴대폰(IM-U540L)’은 경기가 종료된 10시 25분경부터 고객문의가 급증해 20분 연장 방송, 30분간 판매해 6000대가 팔렸다.이에 따라 아르헨티나전을 앞두고 16, 17일에는 남성고객들을 위해 남은 경기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는 LCD TV, 디지털카메라 등 가전제품을 전략적으로 편성할 계획이다.또한 17일 오후 6시 30분에는 경기를 관람하며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왕쥐포 1kg’도 판매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4000세트를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경기 직후 재핑(zapping)을 대비해 오후 9시 35분부터 10시 40분까지는 남성 고객을 타깃으로 한 ‘올림푸스 T100 디지털카메라’를 선보인다.한편 롯데홈쇼핑은 대한민국과 나이지리아의 경기가 새벽 3시 30분에 열리는 23일에는 24시간 특별생방송을 운영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대H몰, 월드컵 ‘KFC 기프티쇼’ 35% 할인 판매

    현대H몰, 월드컵 ‘KFC 기프티쇼’ 35% 할인 판매

    현대H몰은 오는15일부터 17일까지 ‘KFC 기프티쇼로 축구 응원 신명나게!’ 이벤트를 열고 모바일 상품권 ‘기프티쇼’로 판매하는 KFC 인기메뉴 2종을 35% 할인해 판매한다.바삭하게 튀겨낸 치킨 5조각과 코오슬로로 구성된 ‘KFC 하프치킨팩’은 1만 1500원에서 35% 할인한 7,480원에 판매하며 매콤한 치킨 통가슴살을 넣어 만든 ‘KFC 징거버거 세트’는 5,800원에서 35% 할인한 3,770원에 판매한다.기프티쇼는 온라인으로 상품을 결제하면 핸드폰 문자메시지(MMS)로 바코드를 전송해주고 이 바코드를 가지고 매장에서 직접 상품과 교환할 수 있는 서비스다.구매한 기프티쇼는 구매일로부터 60일간 전국 KFC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인천공항 스카이, 베이스타운, 서울대공원 등 일부 매장 제외)최유진 현대H몰 문화MD는 “월드컵 응원 간식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기프티쇼로 KFC 치킨 메뉴를 실속 있게 이용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행사 기간에 미리 구매했다가 직접 사용하거나 가족, 연인, 친구들에게 선물로 전송할 수도 있어 더욱 편리하다.”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은 대목”… 먹거리·이벤트 봇물

    “월드컵은 대목”… 먹거리·이벤트 봇물

    유통업계의 월드컵 프로모션에 불이 붙었다. 대형마트, 편의점, 식품업체들은 월드컵을 매출 증대와 브랜드 알리기의 ‘적기’로 보고 고객 모으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대형마트들은 가정에서 TV로 월드컵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세계 이마트는 대한축구협회 공인 응원티셔츠를 1만 9800원에 판매하고, 구매자에게 4000원 상당의 응원 두건을 덤으로 증정한다. 여기에 월드컵 기간에 TV 판매량이 급증하는 점을 감안, 삼성 3차원 액정표시장치(3D LCD) TV(46인치)를 251만원에, 같은 상품에 블루레이 DVD와 3D 안경 4개가 포함된 패키지 상품을 303만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갖는다. 홈플러스는 자체 설문조사 결과 월드컵 경기 관람 때 가장 마시고 싶은 주류로 선정된 맥주 24종(아사히, 하이네켄, 코로나 등)을 종류에 상관없이 5병을 묶어 1만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도 16일까지 월드컵 응원 때 가장 인기 있는 먹거리인 치킨류와 훈제오리 등으로 구성된 4인 가족 기준 ‘월드컵 모듬간식세트’(9800원)를 내놓았다. 거리응원에 따른 매출 상승이 높은 편의점 업계도 남아공 월드컵을 ‘대목’으로 삼고 있다. 보광훼미리마트는 이달 말까지 단독 판매 중인 ‘붉은악마’ 공식 티셔츠 구매 고객에게 ‘프링글스’를 준다. 집에 있는 붉은색 티셔츠를 가져오면 ‘붉은악마 티셔츠’를 3000원 할인해 주는 보상판매 행사도 갖는다. GS25는 추첨을 통해 승리를 기원하는 콘서트 초대권 5000장을 증정하며, 붉은악마 응원앨범과 응원티셔츠, ‘승리의 가면’도 제공한다.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에서는 자체 기획상품인 ‘태극전사팩’(과자 3종+음료3종·5900원)과 맥주 기획 세트(피쳐 1.6ℓ 2개·1만 500원) 중 하나 이상을 구매하면 도깨비뿔·응원막대·손가락레이저 등으로 구성된 응원용품 3종을 제공한다. 식품업계는 자사 제품을 길거리 응원에 제공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으로 붉은악마들을 유혹한다. 코카콜라는 한국전 거리응원을 위해 콜라 22만 캔을 무료로 제공한다. 12일 그리스전을 시작으로 경기 시간대 전후로 서울시청, 광화문, 대학로, 동대문, 올림픽공원, 잠실경기장 등 주요 길거리 응원장소에서 경기당 미니코크 6만~9만개씩을 나눠 준다. 한국야쿠르트는 뚝섬 한강시민공원 수변무대(7호선 뚝섬유원지역)에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3대와 스피커 40대를 설치하고 한국전 경기별로 2010명씩 모아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다. 도미노피자는 단체 응원 현장에서 피자를 맛볼 수 있도록 ‘도미노 파티카 출동! 게릴라 피자파티’를 진행한다. SPC그룹도 해피포인트카드 고객 중 4000명을 초대해 장충체육관에서 그리스전 응원을 펼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비가 받은 MMA ‘최고 액션스타상’이란

    비가 받은 MMA ‘최고 액션스타상’이란

    월드스타 비가 한국인 최초로 MMA 수상을 이룬 가운데 그가 받은 ‘최고의 터프 스타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는 6일 오후 9시(현지시각) 미국 LA 깁슨 앰피씨어터에서 열린 2010 MTV ‘무비 어워즈’(MTV Movie Awards, MMA)에서 ‘최고의 터프 스타’(Biggest Badass Star) 상을 수상했다. 올해 19회째인 MTV 무비 어워즈(이하 MMA)는 기존 영화상과는 달리 최고 액션스타상, 최고 악당상, 최고 키스상 등 흥미롭고 재밌는 시상 부문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알려져 있다. 젊은 영화 마니아들의 취향을 고려해 총 12부문으로 이뤄진 MMA는 100% 온라인 투표에 의해 수상자를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간식거리로 즐기는 팝콘 모양의 골든 트로피가 증정된다. 이번 MMA 수상자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후보 5인을 선정해 지난 5월 13일 발표했다. 비가 받은 최고 액션스타상(Biggest BadAss Star) 부문에는 안젤리나 졸리, 크리스 파인, 샘 워싱턴, 채닝 테이텀 등 세계적인 배우들이 후보로 있었으나 비가 경쟁을 물리치고 영예를 거머쥐었다. 한국배우가 미국 MTV 무비어워즈에서 상을 받은 것은 비가 처음이며, 아시아 배우로는 성룡, 장쯔이, 루시루 등에 이은 5번째 수상자이기도 하다. 사진 = MTV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리바게뜨, 100%국산콩 ‘두부스낵’ 등 선봬

    파리바게뜨, 100%국산콩 ‘두부스낵’ 등 선봬

    파리바게뜨는 카테고리 확장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전망이다.빵과 케익류, 기존 제품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 방향으로 생수, 스프, 푸딩류를 선보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은 2030 여성들은 물론 아이들도 좋아하는 간식 ‘스낵류’다.‘두부스낵’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인체에 꼭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100% 국산 콩을 사용해 건강한 간식으로 제격이다.또한 얇고 바삭바삭하며 사이사이 박힌 검은깨는 고소함을 배가시킨다. 제품은 지퍼백으로 포장돼 있어 신선한 맛을 두고두고 즐길 수 있다.‘PB스타일 포테이토칩’은 생감자를 그대로 썰어 만들어 한국인 입맛에 맞게 담백함을 느낄 수 있다. 흰색 패키지로 구성된 이 제품은 기존의 감자칩과 달리 고급스러움 마저 느낄 수 있다.특히 작년 7월 출시된 ‘우리밀애(愛) 마늘 브레드칩’은 100% 순수 우리밀로 만든 스낵이다. 달콤하고 바삭바삭한 맛이 특징으로 구운 마늘의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리바게뜨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건강한 간식을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제품의 다양화를 통해 생활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사진=파리바게뜨 ‘두부 스낵 포테이토칩’서울신문NTN 이빈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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