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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의 모든 것을 만나다

    여행의 모든 것을 만나다

    1000여개 부스 운영… 할인혜택 제공 하나투어가 주최하는 ‘2017 하나투어 여행박람회’가 9~11일 경기 고양의 킨텍스 제1전시장(3, 4, 5홀)에서 열린다. 올해 11주년을 맞는 박람회로, 전 세계 유명 호텔과 리조트, 항공사, 관광청 등 국내외 관광, 문화 관련 주요 업체들이 1000여개 부스에 빼곡히 들어찰 전망이다. 축구장 5개 크기의 박람회장은 방문객들의 관심 지역과 여행 목적에 따른 전시관으로 세분화된다.이번 박람회는 특히 해외 공연단의 공연과 시식행사, 문화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 비중이 늘었다. 여자보다 더 아름답다는 태국 트랜스젠더들의 ‘아프로디테 카바레 쇼’를 비롯해 ‘차밍 다낭쇼’ ‘필리핀 전통 무용단’ 등 전통 공연팀의 공연이 무대에 펼쳐진다. 부스에 설치된 가상현실(VR) 기기로 여행지를 미리 둘러보고, 태국 마사지를 체험하면서 한껏 기분을 낼 수도 있다. 시식과 시음행사도 준비됐다. 대만의 대표 간식인 펑리수, 백두산 꽃떡, 연변냉면 등을 시식하거나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동남아관에선 ‘동남아 가족여행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아이들이 그린 상상 속 동남아 여행 작품 가운데 추첨을 통해 항공권, 호텔 숙박권을 경품으로 준다. 박람회 현장에서 특별 할인 판매하는 여행상품은 이 박람회의 대표적인 인기 코너로 꼽힌다. 해마다 이 상품으로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이들도 많다. 예컨대 스테디셀러 상품인 ‘규슈 3일’은 39만 9000원에, ‘하와이 6일/7일/8일’ 상품은 30만원 할인된 89만 9000원, ‘호주 6일’ 상품은 169만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여기에 SM면세점 쇼핑 시 최대 32% 할인 등의 혜택도 추가로 제공된다. 방문객 가운데 ‘골든티켓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세계일주 항공권’이 주어진다. 누구나 당첨을 꿈꾸지만 행운은 3명에게만 돌아갈 예정이다. 아울러 각 전시관마다 항공권 제공 등의 게릴라성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박람회 입장권은 7000원. 하나투어 회원은 무료다. 박람회 홈페이지(hits.hanatour.com)에서 초청장을 출력하거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어도 무료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10살 딸 자전거 훔친 ‘범인’은 아빠…SNS 화제

    10살 딸 자전거 훔친 ‘범인’은 아빠…SNS 화제

    몇번 씩이나 말해도 듣지 않는 딸에게 혹독한 교훈을 가르쳐준 부모가 여기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6일(현지 시간) 엄마 베카 베이커(37)와 아빠 스티브 브라운(32)이 자전거에 자물쇠를 잠그지 않는 딸의 습관을 고쳐주기 위해 자전거를 몰래 훔쳐 딸이 이를 애타게 찾도록 만들었다고 전했다. 부부는 평소 딸 루시(10)에게 자전거를 체인으로 잠가두라는 말을 하곤 했다. 그러나 루시는 이를 제대로 새겨 듣지 않았다. 여느때처럼 집 건너편 가게에 간식을 사러 들어간 루시는 자전거를 밖에 그냥 세워 두었고, 이를 발견한 엄마 아빠는 그 자전거를 딸몰래 집으로 가져와버렸다. 몇분이 지나 가게 밖을 나온 루시는 주위를 이리저리 둘러보았다. 자신이 아끼던 자전거가 사라진 사실을 깨닫고 근처에 있던 사람들에게 자전거를 보았냐고 묻기 시작했지만 찾을 수 없었다. 루시가 놀라서 사시나무처럼 벌벌 떨며 눈물을 흘리자, 부부는 황급히 달려가 “괜찮아, 우리가 자전거를 갖고 있어”라고 말하며 딸을 달랬다. 딸이 자전거를 찾는 영상을 촬영한 엄마 베카는 “루시는 처음에 우리에게 무척 화가 나서 와락 울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영상을 보여주니 웃었고 현재 충격에서 벗어난 상태다. 난 딸이 교훈을 배웠다고 생각한다. 아마 다시는 그럴 일이 없을 것이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얼마 전 딸에게 150파운드(약 22만원) 상당의 자전거를 사준 후부터 항상 말해왔다. 누군가가 자전거를 타고 가져가버리는데 단 몇 초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자전거를 아무렇게나 두고 자리를 비우지 말라고. 아마 딸도 잘 알고 있을테지만, 아이들은 아이들인지라 이를 흘려듣고 위험한 행동을 한다”고 덧붙였다. 아빠 스티브를 통해 누군가가 얼마나 빨리 자전거를 훔쳐 달아날 수 있는지 알게 된 루시 역시 “좀 화가 났지만 아빠 덕분에 자전거를 그냥 두고 떠나서는 안된다는 점을 인정하게 됐다. 교훈을 얻었고, 다신 그러지 않을 거다”라며 “자전거를 가진 친구들에게도 이를 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영상은 베카의 예상과 달리, 큰 반발을 사지는 않았다. 베카는 “소셜미디어에서 비난이 쏟아지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아이들에게 그것을 시도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심지어 한 남성은 어렸을 때 자신의 아빠가 똑같은 일을 했었다는 메시지를 보냈다”는 말을 남겼다. 사진=데일리메일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무중력’ 우주 공간에서 푸딩 먹는 법

    ‘무중력’ 우주 공간에서 푸딩 먹는 법

    미국의 한 우주 비행사가 무중력 상태인 우주 공간에서 푸딩을 먹는 방법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 소속 잭 피셔는 30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자신이 푸딩을 먹는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을 공유했다. 그리고 “우주에서 푸딩을 적절하게 먹는 방법”이라면서 “우주에서 간식은 너무 맛있다! #Floatyfood #SpacePudding”는 글을 남겼다. 이어 “우주에서 푸딩을 먹는 것이 어떨지 궁금한 적이 있는가? 내가 이 푸딩 사탑을 먹는 방법을 봐라!”고 덧붙였다. 재생 시간이 46초로 짧은 이 영상에서 피셔는 숟가락을 선반 위에 놓고 왼쪽 손날로 고정한 상태에서 회색 용기에 든 노란색 푸딩을 탑처럼 쌓는다. 이후 쓰러질 듯 기울어진 푸딩을 그는 크게 한 입 베어문다. 그러자 그 충격에 푸딩 일부가 공중으로 떠오른다. 이번에 그는 푸딩이 떠오른 쪽으로 몇 초 동안 몸을 띄워 쫒으면서 다시 한 입에 먹는다. 그러고 나서 숟가락에 조금 남은 푸딩을 완전히 먹어치우는 것으로 영상은 끝이 난다. 해당 영상은 트위터에서만 좋아요(추천) 900회 이상을 받았고 공유된 횟수도 340회를 넘었다. 그리고 댓글도 수십 개가 달렸다. 한편 잭 피셔는 지난 4월부터 ISS의 승무원으로 합류했으며 우주 유영에 능해 ISS 바깥으로 나가 고장난 부품을 교체하는 등의 임무를 맡고 있다. 그는 미국 공군사관학교와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을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잭 피셔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놀아줘, 놀아줘”…사육사 방해하는 아기 판다들

    “놀아줘, 놀아줘”…사육사 방해하는 아기 판다들

    판다 사육사라고 하면, 귀여운 아기 판다들과 온종일 같이 있을 수 있어 많은 사람의 부러움을 사지만, 다음 영상을 보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모르겠다. 짓궂은 아기 판다 두 마리가 사육사의 청소 도구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며 일을 방해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대왕판다 연구기지에서 촬영된 생후 11개월 된 쌍둥이 자매 판다 야저와 야윈이 사육사의 업무를 천진난만하게 방해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에서 사육사가 두 아기 판다가 먹다가 남긴 대나무 부스러기를 갈퀴로 긁어모아 치우는 사이 이들 판다는 사육사의 일을 훼방놓는다. 쌍둥이 판다 중 몸집이 작은 야윈은 대나무 간식이 잔뜩 들어있는 플라스틱 바구니에 올라가서 바둥바둥하고 몸집이 더 크고 힘이 센 야저는 대나무로 된 갈퀴를 먹어보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자 사육사는 판다가 올라가 있는 바구니를 뒤짚어 대나무 간식을 그자리에 쏟아놓고 다른 판다에게서는 갈퀴를 빼앗는다. 하지만 말썽 좀 피워 본 이들 판다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들이 노린 목표물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또한 시간이 얼마나 경과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어서 재생된 또 다른 장면에서는 사육사가 먹다가 남은 대나무를 치운다. 이때 사육사는 이전의 한바탕 소동으로 진이 다 빠진 것인지 자기 일만 묵묵히 하고 있지만, 야 윈이라는 이름의 한 판다는 뭐가 그렇게 좋은지 동그란 플라스틱 양동이에 관심을 보이다가 그 안에 들어가 마치 다람쥐통 놀이 기구를 타듯 굴리며 놀면서 영상은 끝이 난다. 한편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급차를 불렀다! 귀여움을 과다 복용해 산소가 필요하다”, “사랑스러운 판다들은 내게 미소를 가져다준다. 매우 귀엽다” 등 호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치킨 한 마리에 2만원?… BBQ 이어 교촌치킨도 가격 올린다

    치킨 한 마리에 2만원?… BBQ 이어 교촌치킨도 가격 올린다

    국민 간식인 치킨 가격의 ‘도미노 인상’이 현실화 되고 있다.이달 초부터 BBQ가 황금올리브치킨 등 10개 품목의 가격을 품목별로 8.6~12.5% 인상한데 이어 업계 매출 1위인 교촌치킨도 가격을 올린다고 전했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31일 “6월 말부터 가격을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인 인상 폭은 내부적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모든 치킨 제품의 가격을 올릴 계획이며, 인상 폭은 전체 메뉴 기준 평균 6~7% 선이 될 전망이다. 가격이 인상되면 일부 메뉴는 한 마리에 2만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BBQ에 이어 교촌까지 가격을 올리면서 나머지 치킨 업체들도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할 전망이다. 다만 교촌, BBQ와 함께 ‘빅3’인 BHC 측은 “가맹점들의 가격 인상 요청은 계속 있지만 당장은 인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치킨업계는 수년간 계속되는 인건비와 임대료 상승 등으로 가맹점의 수익이 악화해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교촌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3% 오른 2911억원으로, 3000억원에 육박하며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76억원이었다. 앞서 가격을 올린 BBQ는 BHC에 밀려 3위로 뒤처지긴 했으나 매출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219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8%나 급증한 191억원이었다. 이 때문에 가맹점들은 경영난으로 허덕이는 상황에서 정작 프랜차이즈 본사들은 자사의 수익률을 유지하기 위해 고정비 인상분을 소비자들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교촌 관계자는 “영업이익률이 지난해 기준 6% 정도로 높지 않고, 치킨 판매량은 늘었지만 고정비 상승으로 가맹점 수익이 매년 계속 악화하고 있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며 “가격 인상으로 인한 수익은 100% 가맹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성 꽃동네 노숙인 위안 잔치 수도권 1000명 초청 품바 축제

    사회복지시설인 충북 음성의 꽃동네가 27일 서울과 수도권 지역 노숙인 1000명을 초청해 위안잔치를 연다. ‘노숙인에게 사랑과 희망을’이란 주제로 마련된 이 행사는 이날 오전 7시 노숙인들이 서울역과 부평역에 마련된 버스에 탑승하면서 시작된다. 노숙인들이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에 도착하면 수녀들과 외국인들의 흥겨운 공연과 인성 특강, 노숙에서 벗어나 취업에 성공한 사례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연수원 식당이 제공하는 푸짐한 점심이 준비된다. 꽃동네는 오후 3시 버스를 타고 연수원을 떠나는 노숙인들에게 가방과 신발, 속옷, 티셔츠, 양말, 간식 등을 나눠줄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자원봉사자협의회 봉사단체 회원들과 경기지역 학생 등 1200여명이 참여해 진행을 도운다. 꽃동네는 7년 전부터 해마다 음성 품바축제 기간에 노숙인 위안잔치를 열고 있다. 올 축제는 25일 개막, 28일까지 이어진다. 서울 꽃동네 사랑의 집 이영숙 사무국장은 “행사를 1번 하는데 1억원 정도가 들어간다”며 “노숙인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버스 출발 2시간 전부터 줄을 선다”고 말했다. 음성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SPC, 나들이·캠핑엔 독일의 맛 ‘그릭슈바인 세트’

    SPC, 나들이·캠핑엔 독일의 맛 ‘그릭슈바인 세트’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SPC삼립의 독일식 육가공제품 판매점 ‘그릭슈바인’에서 ‘그릭슈바인 나들이&캠핑 세트’를 출시했다. 나들이 세트는 원재료가 풍부하게 들어가 있는 서양식 볶음밥의 일종인 그릭슈바인 필라프 2종(햄에그·갈릭소시지)과 소시지 1팩(3개)으로 구성됐다. 캠핑 세트는 필라프 2종과 소시지 2팩이다. 필라프는 실제 매장에서 파는 인기 상품을 냉동상품화한 것이다.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보냉팩으로 포장해 냉장 보관이 어려운 야외에서도 운반·보관이 쉽도록 했다. 가격은 ‘나들이세트’가 1만 1500원, ‘캠핑세트’가 1만 8000원이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매장에서 8만원 이상 주문 시 ‘나들이세트’는 3000원, ‘캠핑세트’는 1만 3000원에 각각 살 수 있다. 독일의 육가공 전문기업 셰퍼사와의 기술제휴로 만든 그릭슈바인 소시지는 가장 대표적인 독일 소시지인 브라트부어스트(허브와 통후추로 맛을 낸 소시지), 스파이시브라트(청양고추를 넣은 매콤한 소시지), 앤듀이(케이준 스타일의 매콤한 소시지) 중 개인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그릭슈바인 마케팅 담당자는 “나들이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해 전용 제품을 준비했다”며 “어른들의 술안주, 아이들 간식 등 다양한 메뉴로 활용 가능해 먹거리를 준비하는 분들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매일유업, 당 함량 낮추고 백도 씹히는 맛있는 요거트

    매일유업, 당 함량 낮추고 백도 씹히는 맛있는 요거트

    매일유업의 요구르트 ‘백도 요거트’가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올 1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109% 늘어난 여세를 몰아 20대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더욱 알리기 위해서다.다음달 11일까지 매일 바이오 백도 제품 인증샷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 ‘맛있는 백도 요거트 소문 내기’ 행사가 진행된다. ‘백도 요거트 85g’, ‘백도 로어슈거 150g’, ‘도마슈노 백도’ 3종 중 한 가지 제품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인 ‘#백도먹어봄’, ‘#맛있는복숭아백도’, ‘#매일바이오’와 함께 SNS에 올린 후 매일유업 페이스북에 링크 주소를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매일 바이오 백도 3종 한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백도 요거트 85g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용량으로 간식에 적합하다. 백도 로어슈거는 당 함량을 매일유업의 기존 제품 대비 30% 이상 낮추고 용량은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150g으로 했다. 도마슈노 백도는 백도 과육이 씹히는 제품이다. 앞서 매일유업은 수도권에 위치한 대학 10곳을 방문해 ‘도마슈노 백도’ 1만개를 선물했다. 지난 17일 서강대와 명지대, 18일 홍익대와 이화여대 및 덕성여대, 19일 서울시립대와 서울여대, 22일 한국외대, 23일 동국대와 광운대를 찾았다. 매일유업은 이 같은 다양한 마케팅으로 제품의 이달 누적 판매량이 각각 100만개를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서울로’ 첫 주말 23만명 발길…도심 공중정원 눈길

    ‘서울로’ 첫 주말 23만명 발길…도심 공중정원 눈길

    불볕더위에도 남녀노소 산책길 트램펄린 ‘방방놀이터’ 인기만점 “1970년대 산업화 시대를 상징했던 자동차 전용 고가가 사람을 위한 보행로로 변화했다. 성장만을 믿고 의지하던 시대에서 시민의 행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로 바뀌었음을 상징한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역 고가도로가 ‘서울로 7017’ 공중정원으로 정식 개장한 지난 20일 이렇게 축사했다. 2014년 9월 박 시장이 미국 뉴욕에서 서울역 고가 공원화 사업 구상을 발표한 지 2년 8개월 만이다. 1970년에 지어진 서울역 고가도로는 오랜 추억을 뒤로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공중정원이라는 새 역사를 쓰게 됐다.30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에도 주말 동안 23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개장한 오전 10시 이전부터 서울로에 진입할 수 있는 퇴계로, 만리동 등 주요 진입로에는 줄이 길게 늘어섰다. 60~70대 노인들은 모자와 양산으로 햇빛을 피하며, 연신 부채질했다. 서울시 공식 집계는 23만 6050명(21일 오후 7시 기준)이다. 전동휠체어를 탄 장애인들도 적지 않게 만날 수 있었다.친구와 온 양은희(26·여)씨는 “문화행사들로 눈과 귀가 즐겁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트램펄린을 마련한 ‘방방놀이터’도 눈에 띈다”면서 “도심 고층 건물 사이에 6개 지역으로 이어지는 보행길을 만든 건 좋은 시도”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만리동 광장 쪽에 마련된 ‘거리 예술존’에서는 오즈의 마법사 OST인 ‘오버 더 레인보우’가 흘러나왔고, 대우재단빌딩 연결로에서는 ‘서울로 365 패션쇼’가 열렸다. 밤이 되자 은은한 청색 조명이 켜진 서울로는 노을과 어울러져 시민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박규빈(9·여)양은 서울로 곳곳에 놓인 다양한 식물들에 정신을 빼앗긴 듯했다. 서울로에는 645개의 원형 화분에 50과 228종 2만 4085그루의 꽃과 나무들이 있다. 박양은 “평소에 못 보던 식물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학교 체험 학습 시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라며 활짝 웃었다. 미진한 부분도 없지는 않다. 식물 이름을 따서 명명한 수국식빵(토스트), 목련다방(전통차) 등 간식 가게들은 개장한 날 오후 5시쯤 문을 열었다. 족욕 시설은 사용 중간에 문제가 발생했다. 안내 표지판이 모호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대전에서 올라온 지체장애인 박승현(38)씨는 “안내 표지판이 글자와 배경 색깔이 비슷해서 그런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장애인 화장실 찾기가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보행 불편’, ‘휴식 공간 부족’ 등 그동안 지적돼 온 문제들도 빠른 개선이 필요해 보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진입 통제를 해 고가의 수용인원을 최대 5000명 정도로 조절하고, 그늘막 등 휴식·편의 시설도 보강하겠다”고 말했다. 개장 전 논란을 빚은 공공예술 작품 ‘슈즈트리’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사람들은 휴대전화를 들어 연신 사진을 찍고, 감상평을 한마디씩 내놨다. 슈즈트리는 헌 신발 3만 켤레를 활용해 만든 높이 17m의 설치미술 작품이다. 경기 광명에서 온 설준석(44)씨는 “조금 전 슈즈트리에 꽃을 심는 행사에 참여하고 왔다”면서 “신발이 보행길로 바뀐 서울로의 의미를 잘 살린 것 같다”고 말했다. 강서구 화곡동에서 온 최하나(29)씨는 “예술적 차원에서 이해해 봐도 아쉬운 느낌이 분명히 있다. 작품 자체가 기괴하고 ‘신발=보행로’식의 접근은 너무 1차원적”이라고 혹평했다. 우려했던 악취는 없었다. 개장 이튿날인 21일에는 남산공원 백범광장에서 서울로 7017 상부를 거쳐 남산공원 백범광장으로 돌아오는 걷기대회 ‘거북이마라톤’이 열렸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개장 반나절만에 방문객 7만명 돌파한 ‘서울로 7017’

    개장 반나절만에 방문객 7만명 돌파한 ‘서울로 7017’

    ‘보행불편’, ‘안내 표지판’ 등은 아쉬워 서울역 고가도로가 ‘서울로 7017’ 공중정원으로 정비를 마치고 20일 정식 개장했다. 2014년 9월 박원순 시장이 미국 뉴욕에서 서울역고가 공원화 사업 구상을 발표한 지 2년 8개월만이다. 1970년에 지어진 서울역 고가도로는 오랜 추억을 뒤로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공중정원이라는 새 역사를 쓰게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로7017은 ‘지우고 새로 쓰는’ 전면철거형 개발 중심도시에서 ‘고쳐 쓰고 다시 쓰는’ 지속가능한 재생의 도시로 전환하는 상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30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에도 사람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공식 개장 시간인 오전 10시 이전부터 서울로에 진입할 수 있는 퇴계로, 만리동 등 주요 진입로에는 줄이 길게 늘어섰다. 60~70대 노인들은 모자와 양산으로 햇빛을 피하며, 연신 부채질을 해댔다. 시에 따르면 오후 5시까지 서울로를 방문한 사람은 7만 4000명에 이른다. 방문객은 연인, 가족, 외국인, 친구 등 다채로웠다. 친구와 함께 서울로를 찾은 양은희(26·여)씨는 “곳곳에서 이뤄지는 문화행사들을 보니 눈과 귀가 즐겁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트램폴린을 마련한 ‘방방놀이터’도 눈에 띈다”면서 “도심 고층 건물 사이에 6개 지역으로 이어지는 보행길을 만든 건 좋은 시도”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대화를 나누는 중에도 만리동 광장 쪽에 마련된 ‘거리 예술존’에서는 오즈의 마법사 OST인 ‘오버 더 레인보우’가 흘러나왔다.박규빈(9·여)양은 서울로 곳곳에 놓인 다양한 식물들에 정신을 빼았긴 듯 했다. 서울로에는 645개의 원형화분에 50과 228종 2만 4085주의 꽃과 나무들이 있다. 박양은 기자가 다가서자 “평소에 못보던 식물을 볼수 있어 좋았어요. 학교 체험 학습 시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라며 활짝 웃었다. 공식 개장을 했지만 미진한 부분도 있었다. 식물 이름을 따서 명명한 수국식빵(토스트), 목련다방(전통차) 등 간식 가게들은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라 오전 내내 이용할 수 없었고, 곳곳에 공사 자재들이 눈에 띄었다. 시민들이 원형 벤치에 둘러앉아 발을 담글 수 있게 한 족욕 시설은 사용 중간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안내 표지판에 대한 지적도 적지 않았다. 아침 일찍부터 대전에서 올라온 지체장애인 박승현(38)씨는 “고가를 폐쇄할 때부터 지켜봤는데 공중정원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심심한 측면이 있다”면서 “특히 안내 표지판은 글자와 배경 색깔이 비슷해서 그런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장애인 화장실 찾기가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보행불편’, ‘휴식 공간 부족’ 등 그동안 지적돼 온 문제도 개선이 필요해 보였다.개장 전 논란을 빚은 공공예술 작품 ‘슈즈트리’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사람들은 휴대폰을 들어 연신 사진을 찍고, 감상평을 한마디씩 내놨다. 슈즈트리는 헌 신발 3만 켤레를 활용해 만든 높이 17m의 설치미술 작품이다. 경기 광명에서 온 설준석(44)씨는 “조금 전 슈즈트리에 꽃을 심는 행사에 참여하고 왔다”면서 “신발이 보행길로 바뀐 서울로의 의미를 잘 살린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강서구 화곡동에서 온 최하나(29)씨는 “예술적 차원에서 이해해봐도 아쉬운 느낌은 분명히 있다. 작품 자체가 기괴하고 ‘신발=보행로’식의 접근은 너무 일차원적인 듯 하다”고 혹평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반찬가게창업 ‘오레시피’, 반가공한 형태의 반제품 가맹점 공급

    반찬가게창업 ‘오레시피’, 반가공한 형태의 반제품 가맹점 공급

    반찬전문점 오레시피가 대부분의 메뉴를 소분해서 반가공한 반제품 상태로 공급함으로써 가맹점주들의 손쉬운 매장운영을 돕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레시피는 현재 전국 매장 180개 이상을 오픈 및 운영 중에 있는 반찬가게 브랜드로 본사에서 70%의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30%의 반제품을 제공해 가맹점주의 요리 실력이 부족하거나 규모가 작더라도 비교적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다. 또한 오레시피는 국과 간식, 안주 등 다양한 HMR 메뉴를 추가로 개발해 단순 반찬전문점을 넘어 HMR 전문점을 지향하고 있다. 기존 RTE(ready to eat) 제품군과 함께 신선도가 높은 RTC(ready to cook) 제품군을 강화해 선보이고 있다. 오레시피는 소규모매장 운영, 카페형 인테리어 컨셉트의 변화, 다양한 반찬군 및 국류, 홈푸드 등을 원스톱으로 매장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는 점 등이 특징이다. 식품회사 ㈜도들샘을 브랜드 본사로 두고 있으며, 2만㎡ 규모의 국내 최대 반찬 생산 라인을 갖춰 20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오레시피는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세텍에서 열리는 서울창업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강 SLP, 로고송 출시 이벤트 진행

    서강 SLP(Sogang Language Program)에서 아이들의 밝고 에너지 넘치고 이미지를 담아 공식 ‘SLP 송’을 개발하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SLP 송’은 영화 ‘연평해전’과 ‘태양을 쏴라’의 음악을 담당했던 임민주 영화음악 감독이 작곡을 맡고 친숙한 성우의 목소리가 더해져 아이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신나는 노래가 완성되었다. ‘SLP 송’은 다양한 수업 활동 및 통화연결음으로 활용되며, 음악을 통해 아이들과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 SLP만의 차별화되고 통일된 이미지를 전하고자 한다. 이 로고송은 SLP 공식 블로그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SLP 본사에서는 오는 5월 22일부터 3주 동안 새롭게 개발된 로고송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 주제는 ‘SLP Song 따라 부르고, 파티하자’로 각 학당에서 아이들과 선생님이 팀을 구성하여 자유롭게 로고송을 부르고 율동하는 영상을 찍어 본사로 보내주면 참여작을 선정하여 학당에 파티를 열어준다. 1등 팀에는 피자, 2등 팀에는 치킨, 3등 팀에는 도넛, 4등 팀에는 과자 파티를 제공하여 아이들과 선생님이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함께할 수 있는 풍성한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SLP FC 사업본부의 이지연 본부장은 “이번 노래는 SLP 아이들이 ‘SLP 송’과 함께 즐겁게 영어를 배웠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게 되었으며, 노래 가사에 SLP의 인재상 ‘영어로 생각하고(Think in English)) 영어로 꿈꾸는 아이(Create in English)’를 담아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이 ‘SLP 송’을 따라 부르며, 일체감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강 SLP는 서강대학교의 교육 이념을 토대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올바른 영어교육을 위해 서강대학교에서 설립한 유치부·초등부 대상의 영어교육기관으로, 전국에서 64개 학당이 운영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천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경기 이천시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지역특화자원 등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하반기엔 19명에게 일자리를 줄 예정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7월부터 10월까지 손끝사랑(재봉기술), 행복나누리(우드버닝기술), 일자리발굴단, 성호호수 관광자원화 사업, 도자예술촌 조성사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0%이하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사람이다. 신청은 모집기간 내에 신분증과 건강보험증을 가지고 주소지 읍면동을 방문하여 신청서와 정보제공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근로조건은 1주에 30시간 근무(단, 65세 이상자는 주 15시간 근무)하며, 임금은 시간당 6,470원, 간식비 3,000원, 주차·월차 수당이 있으며 4대 보험에 가입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통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학교서 상추도 토마토도 재배해요”…광진, 학교텃밭 조성사업 지역민들 호평

    “학교서 상추도 토마토도 재배해요”…광진, 학교텃밭 조성사업 지역민들 호평

    “학교에서 상추도 키우고 토마토도 재배해요.” 서울 광진구의 ‘학교텃밭 조성사업’이 학생들과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진구는 올해 초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자양중학교와 성자·동의초등학교 3곳에 텃밭을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학교텃밭 조성은 학교 내 자투리땅이나 옥상 공간에 텃밭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농업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양진·광장초등학교 2곳에 예산 5000만원을 들여 텃밭을 처음 조성했다. 올해는 예산 3000만원을 투입해 자양중학교에 48㎡, 성자초등학교에 46㎡, 동의초등학교에 57㎡ 규모의 상자형 텃밭을 만들었다. 각 텃밭에는 자동관수시설과 농기구보관함도 설치했다. 텃밭에는 상추, 토마토, 고추, 가지, 애플민트, 페퍼민트, 로즈마리 등 다양한 채소류가 재배되고 있다. 광진구는 텃밭이 조성된 학교에 도시농업전문가를 지정해 도시농업 교육프로그램인 ‘스쿨팜’도 운영한다. 학교별 텃밭 가꾸기 지정학년을 대상으로 12회 진행한다. 아이들은 전문가와 함께 텃밭 가꾸는 요령, 작물별 특징과 재배법을 배운다. 친환경 병충해 방제, 기상재해 등 도시농업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도 습득하고, 수확물을 이용해 건강간식을 만드는 요리법도 익힌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도심 속 빌딩숲에서 사는 아이들은 하루에 흙 한 번 밟기도 어렵다”며 “텃밭은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수확의 기쁨, 나눔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비엔나핫도그’ 가성비와 편의성으로 대중을 사로잡다

    ‘비엔나핫도그’ 가성비와 편의성으로 대중을 사로잡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외식시장을 이끄는 키워드는 단연 ‘혼밥’과 ‘가성비’이다. 1인 가구의 폭발적인 증가는 혼자 즐기기에 무리가 없으면서도 트렌드를 반영한 각종 테이크아웃 메뉴의 전성시대를 열고 있다.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의 ‘가성비 산술법’도 부침이 심한 외식창업 시장의 메인 스트림이 되고 있다. 혼밥과 가성비를 대변하며 최근 외식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메뉴가 핫도그다. 밀가루 반죽에 설탕과 케첩을 잔뜩 바른 어린 시절 ‘추억의 간식’ 핫도그가 다양한 레시피와 편의성을 앞세워 솔로 다이닝족을 공략하고 있는 것이다. 핫도그 프랜차이즈 ‘비엔나핫도그’는 보다 고급화된 식재료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우리 밀이 첨가된 33가지 재료의 프리믹스 파우더 및 90분간의 실온숙성 발효반죽으로, 쌀반죽의 핫도그에 비해 더욱 쫄깃한 식감을 살려 핫도그 창업시장에서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어육 함유량 87%의 탱글탱글한 어묵(핫바핫도그), 전통을 자랑하는 유러피안 모짜렐라(모짜렐라치즈핫도그), 진한 풍미의 체다치즈(체다치즈핫도그), 바삭바삭한 감자큐브(포테이토핫도그) 등 비엔나핫도그의 식재료는 ‘패스트푸드의 고급화’라는 식(食) 트렌드도 반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핫도그 아이템이 지닌 ‘대중성’에 충실한 메뉴라인 확장에도 나섰다. 복고풍 레시피로 추억을 소환하는 ‘오리지널핫도그’, 땅콩∙해바라기씨∙호박씨∙아몬드∙호두 등 5종의 견과류로 건강한 맛을 강조한 ‘씨앗핫도그’, 매콤달콤한 소스에 가쓰오부시를 가득 얹은 ‘오코노미핫도그’ 등 1천~2천원 대의 메뉴로 본격적인 대중화의 포문을 열었다. 주문 즉시 만들어 신선한 맛을 자랑하는 비엔나핫도그의 다양한 메뉴들은 본사 R&D팀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스몰비어의 대명사가 된 ‘용구비어’와 생과일쥬스로 사랑 받는 ‘곰브라더스’를 운영중인 비엔나핫도그의 본사 ㈜제이스타임은 술빙, 비어리타, 반반쥬스 등 획기적인 메뉴 출시로 꾸준히 업계와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다. 비엔나핫도그 조허정 회장은 “비엔나핫도그가 차별화와 대중화를 겸비하면서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확장 엔진을 가동하게 되었다”며 “비수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비엔나핫도그와 곰브라더스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매장도 선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엔나핫도그는 곰브라더스와의 복합매장 및 샵인샵 컨셉으로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SETEC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서울프랜차이즈박람회에 참가해 지난 4월 대전창업박람회에서의 18건 계약 신화에 다시 도전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이비부머·취약계층 일자리 210명 모집합니다”

    경기 광명시가 은퇴 베이비부머와 고용취약계층 21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광명시는 1953~ 68년 태어난 베이비부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5060 베이비부머 일자리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5060 베이비부머 일자리사업’은 50, 60대 은퇴세대에게 공공부문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사회적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고 경제적 재도약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이다. 일자리는 건강증진이나 복지서비스, 독서활동 및 행정보고, 공공서비스 등 분야다. 하루 7시간 주 5일 근무다. 임금은 교통·간식비 3000원을 포함해 지급되며, 4대 보험에 가입된다. 또 시는 고용취약계층에게 공공부문 ‘새희망 일자리사업’ 참여자 110명도 모집한다. 도시환경정비와 광명동굴 환경정비 2개 분야다. 하루 7시간 주 5일 근무(65세 이상 1일 4시간)에 1일 4만 8290원(65세 이상 2만 8880원) 임금을 지급한다. 일자리 신청은 오는 19일까지로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50, 60대 은퇴세대와 고용이 어려웠던 각계각층 시민에게 맞춤형으로 공공일자리를 나누는 정책을 펴 일자리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업별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청 일자리창출과(02-2680-5567)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베이비부머·취약계층 일자리 210명 모집합니다”

    경기 광명시가 은퇴 베이비부머와 고용취약계층 21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광명시는 1953~ 68년 태어난 베이비부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5060 베이비부머 일자리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5060 베이비부머 일자리사업’은 50, 60대 은퇴세대에게 공공부문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사회적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고 경제적 재도약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이다. 일자리는 건강증진이나 복지서비스, 독서활동 및 행정보고, 공공서비스 등 분야다. 하루 7시간 주 5일 근무다. 임금은 교통·간식비 3000원을 포함해 지급되며, 4대 보험에 가입된다. 또 시는 고용취약계층에게 공공부문 ‘새희망 일자리사업’ 참여자 110명도 모집한다. 도시환경정비와 광명동굴 환경정비 2개 분야다. 하루 7시간 주 5일 근무(65세 이상 1일 4시간)에 1일 4만 8290원(65세 이상 2만 8880원) 임금을 지급한다. 일자리 신청은 오는 19일까지로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50, 60대 은퇴세대와 고용이 어려웠던 각계각층 시민에게 맞춤형으로 공공일자리를 나누는 정책을 펴 일자리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업별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청 일자리창출과(02-2680-5567)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세월호 미수습자 조은화양…전교 1등 우등생에 ‘다정한 딸’

    세월호 미수습자 조은화양…전교 1등 우등생에 ‘다정한 딸’

    세월호 선체 수색 25일 만인 13일 선내에서 수습된 유골의 신원에 대한 추정이 처음으로 나왔다. 며칠 동안 잇따라 수습된 뼈와 유류품들이 미수습자 9명 중 조은화양의 수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조은화양(사고 당시 단원고 2학년 1반)은 학창시절 전교 1등을 도맡아 하던 우등생이었다. 수학을 유독 좋아했고 회계 분야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꿈이었다. 엄마와도 무척 가까운 딸이었다. 등교할 때면 ‘버스에 탔다’고, ‘어디를 지났다’고, ‘학교에 도착했다’고 엄마에게 문자를 했다. 집에 돌아와서 씻을 땐 엄마를 변기에 앉게 하고 그날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조목조목 얘기하는 살가운 딸이었다. 엄마 혼자 밥을 먹을 때면 앞에 앉아서 숟가락에 반찬을 얹어 주고, 아침에 학교 갈 때 엄마가 기분이 안 좋아 보이면 하굣길에 간식거리를 사와 건넬 정도로 정 많은 아이였다. 은화양은 다정하고 속 깊은 딸이었다. 아픈 오빠를 보면서 일찍 철이 들어 엄마를 걱정시키는 일을 하지 않았다. 아침에 일어나면 엄마한테 뽀뽀부터 했고, 문자나 카카오톡을 하루에도 몇 번씩 보냈다. 수학여행을 떠나기 전엔 비용이 많다고 미안해할 정도였다. 은화양은 ‘배가 45도 기울었어’라는 문자 메시지를 마지막으로 소식이 없었다. 은화양의 부모는 참사 이후 팽목항에 마련된 임시 숙소에 머물렀다. 인양 이후에는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에서 은화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 세월호에 미수습자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며 전국을 돌아다니며 미수습자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은화양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생존 학생도 추모의 심경을 남겼다. 당시 은화양과 같은 반이었던 생존학생 장애진(20·여)씨는 “은화는 착하고, 공부 잘하는 친구였다. 굉장히 성실해서 지각 한번 하지 않았던 모범생이었다. 친구에게 말 한마디를 해도 배려심이 느껴지는 배울 점이 많은 친구였다”고 회상했다. 장씨는 “다른 미수습자도 어서 빨리 찾았으면 한다. 은화의 부모님도 건강을 챙기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제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야 할 미수습자는 8명이 남았다. 단원고 2학년 학생이었던 허다윤양, 박영인군, 남현철군, 단원고 교사 고창석씨, 양승진씨, 부자지간인 권재근씨와 권혁규군, 그리고 이영숙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봄철 아웃도어 간식, ‘파프리카’로 수분 충전

    봄철 아웃도어 간식, ‘파프리카’로 수분 충전

    본격적인 봄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진행 되면서 아웃도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삶의 질과 여가, 힐링이 하나의 키워드로 자리 잡으면서 주말이면 야외로 나가는 아웃도어족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15년 산림청의 조사결과 연 1회 이상 산에 오르는 등산인구는 약 3,200만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세 이상 성인의 77%에 달하는 수치로 매월 1회 이상 산을 찾는다는 응답도 1,800만명에 육박하는 등 등산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이른바 ‘자출족’과 자전거로 일주하는 이들도 늘어나면서 국내 자전거 보급률은 16.6%로 나타났다. 자전거 인구는 약 800만명에 달해 급증하는 아웃도어 라이프를 입증하고 있다. 이처럼 아웃도어라이프를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간식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메뉴는 주로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한 음식이 많다. 김밥이나 과일, 샐러드 등이 그것이다. 아웃도어족에게는 음식외에도 물과 이온음료도 필수품이다. 더워지는 날씨만큼 수분 충전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장시간의 등산이나 라이딩을 하는 경우 수분 함량이 높은 과일과 채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수분이 땀으로 배출되면서 수분 결핍성 탈수증과 염분부족으로 인한 저나트륨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채소나 과일 등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수분 함유량이 많은 과일과 채소는 오이, 수박을 비롯해 가지, 파프리카 등이 있다. 이중에서도 파프리카는 수분이 90% 이상을 차지하는 채소로, 높은 수분함량을 자랑한다. 파프리카는 수분 함량을 비롯해서, 영양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파프리카의 비타민 C함량은 토마토의 5배, 레몬의 2배이며 당도도 높지만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비타민A와 E, 카로틴, 섬유소, 철분, 칼슘, 칼륨 등이 풍부해 운동으로 인해 빠져나가는 영양분을 보충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러한 성분은 체내의 항산화효과를 비롯해 면역력 강화, 피부보습에도 탁월하다. 특히 칼륨의 경우 체약의 삼투압과 수분평형을 유지하고 공해물질을 제어하는 기능을 하고 있어 아웃도어인들에게 적합하다. 외부에서 섭취하는 파프리카는 씻어서 바로 섭취해도 될 정도로 간편하지만, 색다른 요리법도 있다. 춘권피에 볶은 야채와 오징어를 넣어 둥글게 말아 튀겨낸 스프링롤은 바삭하고 감칠맛이 일품이며 간단하게 도시락에 넣을 수 있어서 좋다. 파프리카를 설탕과 꿀에 졸여 만든 파프리카 정과는 맛이 달콤해서 아이들도 좋아하는 요리다. 얇게 저민 소고기에 파프리카와 배, 무순을 넣은 파프리카 소고기말이는 소고기의 풍부한 철분과 단백질까지 흡수할 수 있고, 먹기도 간편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반려견에게 실수로라도 주면 안 되는 음식 12가지

    반려견에게 실수로라도 주면 안 되는 음식 12가지

    반려견을 기를 때 주의해야 할 점은 한둘이 아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조심해야 할 점은 바로 먹여도 되는 음식과 먹이지 말아야 할 음식을 구분하는 것이다. 물론 개 전용 사료나 간식만 먹고 다른 것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개도 있겠지만, 주인이 뭔가를 먹을 때마다 눈앞에 앉아 초롱초롱한 눈빛을 발사하는 개도 있다. 이때 당신은 반려견의 애교에 그만 먹던 것을 한 입 주거나 주지는 않았지만 우연히 흘려 개가 순식간에 먹어치우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개와 같은 반려동물은 우리 인간과 달리 일반적인 음식이라도 먹으면 위험한 게 있다. 그 대표적인 음식은 바로 초콜릿이다. 물론 당신이 개를 키우고 있다면 이는 이미 알고 있던 것일 수도 있지만, 반려견에게 실수로라도 먹이면 안 되는 음식은 이외에도 꽤 많다. 다음은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5일(현지시간) 반려동물 응급 처치 전문가인 엠마 해밋의 조언을 인용해 밝힌 절대로 반려견에게 먹이면 안 되는 음식 12가지다. 현재 개를 키우고 있거나 앞으로 키울 계획이 있고 언젠가는 개에게 뭔가 먹을 것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면 꼭 한 번 읽어보고 숙지하도록 하자. ▲초콜릿 반려견에게 주면 안 되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왜냐하면 초콜릿에는 개에게 독이 되는 테오브로민이라는 이름의 자극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성분은 카카오 성분이 많은 다크 초콜릿에 가장 많이 들어 있는데 주로 심장과 중추신경계, 그리고 신장 기관에 영향을 준다. 증상은 보통 4시간에서 24시간 뒤 나타나며 먹은 양에 따라 달라진다. 구토와 탈수, 복부 통증, 심한 불안, 근육 떨림, 부정맥, 체온 상승, 발작이 일어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죽을 수도 있다. ▲양파 개는 물론 고양이에게도 독이 된다. 이를 먹으면 며칠 뒤 위장 장애 등 증상이 나타나므로 당신이 개가 왜 아픈지 곧바로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날것이나 조리한 것, 또는 건조·탈수한 것 모두 반려동물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양파는 물론 마늘 같은 채소는 개의 적혈구를 파괴할 수 있어 심하면 수혈까지 해야 할 수도 있다. 소변이 색이 진한 주황색이나 어두운 빨간색으로 변하면 음식 속에 포함된 이런 재료가 문제일 수 있으니 즉시 동물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 ▲포도 날것은 물론 건조한 것도 개에게 매우 위험할 수 있다. 또한 이는 먹은 뒤 5일이 지나도 증상이나 징후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포도는 신부전을 일으킬 수 있어 개를 비롯한 반려동물에게 매우 위험하다. 만일 당신의 개가 괜찮아 보이더라도 우연히라도 이를 먹었다고 의심이 되면 한시라도 빨리 동물 병원에 데려가라. ▲아보카도 펄신이라는 독성 물질이 들어 있어 이를 먹게 되면 설사나 구토, 호흡 곤란 등이 일어날 수 있다. ▲술 만일 당신이 집안에서 술을 마신다면 특히 조심해야 한다. 자칫 당신의 개가를 이를 우연히라도 먹게 되면 구토나 설사, 우울증(중추신경계 이상), 떨림, 호흡 곤란, 비정상적 혈액 산도, 혼수상태가 일어날 수 있으며 심지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카페인 커피 역시 마찬가지다. 이는 초콜릿과 비슷한 부작용을 줄 수 있다. 또한 개는 사람보다 카페인에 더 만감하게 반응하므로 이는 그야말로 독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마카다미아너트 개를 쇠약하게 하고 우울하게 하며 떨림이나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저체온증 등 체온 유지 능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 이런 증상은 일반적으로 12~48시간 이어진다. ▲옥수수 종종 위장 장애를 일으키며 변비와 구토 증상이 나타나고 만일 아프다면 병세가 심해질 수 있다. ▲자일리톨 무가당 껌이나 당뇨 환자용 케이크, 또는 다이어트 식품 등 많은 음식에 인공 감미료로 쓰인다. 하지만 이 성분은 개를 포함한 많은 동물에게 인슐린 방출을 일으켜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혈당 강하(저혈당증)를 일으킬 수 있다. 증상으로는 무기력과 구토, 운동 실조, 서 있기 불능, 발작 등이 있다. 또한 이는 치명적인 급성 간 질환이나 혈액 응고 장애와도 관련이 있다. 극소량이라도 크게 위험할 수 있으니 걱정이 된다면 즉시 동물 병원으로 데려가라. ▲조리된 뼈 조리된 것은 잘 부서지고 그 조각이 목에 걸리면 질식을 일으킬 수 있고 장에 들어가서도 소화 기관에 구멍을 낼 수 있어 특히 위험하다. 또한 작은 뼈는 장 기관에 남아 변비를 일으킬 수도 있다. ▲우유 우유와 유제품에 있는 유당은 개들도 분해가 어려워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이부프로펜 달콤한 설탕 성분으로 코팅돼 있어 자칫 잘못 놔두거나 떨어뜨리면 개가 주워 먹기 쉽다. 만일 반려견이 이를 먹은 것으로 의심되면 즉시 동물 병원으로 데려가야 한다. 증상은 구토와 설사, 위장 출혈, 위궤양, 그리고 신부전 등이 있다. 사진=ⓒ Budimir Jevtic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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