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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네 싸우지 마!’ 닭싸움 말리는 강아지

    ‘너네 싸우지 마!’ 닭싸움 말리는 강아지

    서로를 쪼아대며 무섭게 싸우는 닭들을 지켜보던 강아지 한 마리가 중재에 나서는 모습을 2일 유튜브 채널 ‘바이럴호그’가 공개했다. 2일 태국 앙통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강아지 한 마리가 닭 두 마리의 싸움을 말리는 모습이 담겼다. 두 마리 닭이 부리로 서로를 쪼아대며 맹렬하게 싸우는 상황. 갑자기 강아지가 다가와 닭의 꼬리를 입에 물더니 끌고 가기 시작한다. 강아지는 열심히 꼬리를 끌어당기며 두 닭을 떼어놓으려고 한다. 닭을 구석으로 끌고 가도 싸움이 계속해서 끝나지 않자, 강아지는 발로 닭을 감싸며 적극적으로 싸움을 말리기까지 한다. 닭싸움을 말리는 강아지의 영상에 누리꾼들은 “주인에게 간식 얻어먹으려고 하는 듯”, “착한 강아지네”, “저렇게 싸움을 말리는 것이 신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바이럴호그/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여기는 중국] 진짜 마윈 회장?…외모 쏙 빼 닮은 40대 남성 화제

    알리바바 창업주 마윈(马云)의 외모를 쏙 빼 닮은 모습으로 일약 스타가 된 남성이 화제다. 중국 저장성 퉁샹시(桐乡)에 거주하는 우슈에린(吴学林, 41)씨는 얼마 전까지 작은 도시의 주택가에 소재한 소매점을 운영하는 평범한 40대 가장이었다. 하지만 알리바바 마윈 창업주가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모으면서, 마 회장을 닮은 우 씨 역시 덩달아 스타가 된 모양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마 회장과 알리바바가 중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기 이전, 우 씨는 16년 동안 같은 자리에서 작은 소매점을 운영해왔던 평범한 자영업자였다. 그가 운영해온 상점은 약 6평 규모의 작은 슈퍼로 음료, 간식, 담배, 주류 등을 판매해 오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전국 각 지역에서 찾아오는 여행자들이 그의 사진을 온라인에 공유, 마윈 회장을 닮은 그는 일약 유명인이 됐다. 우 씨는 자신에 대한 이목 집중 현상에 대해, “가장 처음 자신의 사진을 찍어가는 이들이 늘어가는 현상에 대해 그 영문을 몰랐다”면서도 "어느 날부터 찾아오는 손님이 증가, 상점 매출도 덩달아 올랐다”고 회상했다. 이 같은 분위기 덕분에 최근 우 씨는 자신의 이름으로 온라인 생방송을 시작했다. 해당 방송은 매일 오전부터 저녁까지 우 씨의 일상을 담는 내용으로, 생방송을 시작한 지 불과 몇 주 후부터 그를 찾는 구독자 수는 1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우 씨는 “현재 집계된 것으로만 약 100만 명의 팬들을 생방송을 통해 만나오고 있다”면서 “평소처럼 상점을 운영하는 것은 예전과 달라진 것이 없다. 하지만 나를 보러 직접 찾아와주는 팬들 덕분에 상점의 매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욱이 우 씨는 평소 마윈 회장의 말투와 행동 등을 연구, 생방송에서 줄곧 마 회장의 몸짓과 말투를 흉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우 씨는 “팬들은 내게 자주 얼굴형과 귀 모양, 헤어스타일, 몸매 등이 모두 마윈 회장과 가장 유사하다고 평가한다”면서 “그동안 온오프라인 통해 마 회장과 유사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수 많은 인물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마 회장의 말투까지 유사한 사람은 내가 유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 회장과 유사점이 너무 많은 탓에 생방송을 지켜보는 일부 팬들 중에는 ‘진짜 마윈 회장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표현하는 이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나와 내 아내는 최근 우리에게 쏠리는 엄청난 인기와 이목을 믿을 수 없을 정도다”면서 “우리에게 새롭게 생긴 작은 소원이 있다면, 마 회장이 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진 도시 항저우를 찾아가 직접 마 회장을 만나보는 것”이라고 했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달콤한 사이언스] 맛있는 식사가 기분 좋게 만드는 이유 알고보니…

    [달콤한 사이언스] 맛있는 식사가 기분 좋게 만드는 이유 알고보니…

    요즘 TV를 틀거나 컴퓨터를 켜면 각종 동영상 사이트에는 소위 ‘먹방’(먹는 방송)이 넘쳐나고 있다. 출연자들이 맛있게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꿀꺽’하고 침을 삼키게 된다. 사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사실이다. 독일과 미국 의학자와 생물학자들이 맛있는 식사가 기분을 좋게 만드는 메커니즘을 밝혀내 주목받고 있다. 독일 막스플랑크 대사연구소, 쾰른대 의대, 미국 예일대 의대, 심리학과, 현대영양및생리학연구센터, 마운트시나이 아이칸의대 공동연구팀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은 음식을 먹을 때 두 번 방출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생물학 분야 국제학술지 ‘셀 메타볼리즘’ 28일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12명의 건강한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을 실시했다. 연구팀은 실험대상자들을 PET 장치에 누인 뒤 맛있는 밀크쉐이크나 맛 없는 음료를 마시도록 한 뒤 뇌의 움직임을 살펴봤다. 그 결과 음식을 섭취할 때 뇌에서 도파민이 두 번 방출되는데 첫 번째는 입 안으로 음식이 들어가서 맛을 느낄 때와 두 번째는 음식이 위장에 도착했을 때이다. 첫 번째 도파민이 분비되는 곳은 보상과 감각 인식과 관련된 뇌 부위였지만 두 번째 도파민이 분비되는 부분은 좀 더 높은 인지기능과 관련된 영역에서였다. 지금까지 위장에 음식이 도달했을 때 도파민이 분비되는 것은 생쥐실험에서는 확인됐지만 인간에게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렇지만 맛있는 음식과 맛없는 음식을 먹었을 때 도파민의 분비량과 뇌 부위는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는 입 안에 들어갔을 때 도파민 분비가 활발했고 맛없는 음식을 먹었을 때는 위에 도착했을 때 도파민 분비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에 따르면 음식을 먹을 때 사람마다 일정한 도파민 분비량이 있기 때문에 충분한 도파민이 방출될 때까지 계속 먹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맛없는 음식을 먹게 되면 충분히 먹었다고 하더라도 도파민 분비량이 적정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식사 뒤 간식이나 다른 먹거리를 찾게 되는 것이라는 말이다. 헤이코 벡스 독일 막스플랑크 대사연구소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사람들이 과식을 하는 이유를 알게 해줄 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하면 과식을 줄이고 몸에 부담을 주지 않고 식이조절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될 것”라고 설명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방과후 돌봄부터 교육·급식·귀가지원까지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부천시 아이돌봄센터 운영업체 선정

    “방과후 돌봄부터 교육·급식·귀가지원까지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부천시 아이돌봄센터 운영업체 선정

    경기 부천시는 ‘우리동네 아이돌봄센터’를 설치·운영할 사회적기업으로 실용교육사회적협동조합과 희망나눔사회적협동조합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이돌봄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초등돌봄 사회적기업을 육성하는 시범사업이다. 운영기업으로 뽑힌 실용교육사회적협동조합과 희망나눔사회적협동조합은 각각 중동 포도마을 유치원동과 상2동 행정복지센터 옆에 돌봄센터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센터 인근 초등학교 저학년생을 중심으로 소득수준에 관계 없이 방과후 돌봄은 물론이고 교육·급식·귀가 지원까지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마다 종일돌봄인원 30명과 일시·긴급돌봄인원 5명 등 35명 내외로 인력을 운영한다. 아동들은 학교에서 돌보미나 차량으로 센터로 인솔해오고 자유·창의·문화·체육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간식을 제공한다. 원하는 경우 인근 학원과 연계한 교과학습 별도 비용도 지원한다. 학부모가 걱정 없이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자녀 출결현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알림서비스와 상해·화재보험 가입, CCTV 설치 등 다양한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이용비용과 간식비를 포함해 오후 6시까지 기본돌봄 비용은 월 20만원이다. 오후 9시까지 야간 돌봄땐 저녁식사를 포함해 한달에 25만원이다. 토요일과 방학돌봄, 자택 귀가지원을 신청하면 추가요금이 발생한다. 시와 선정기업은 새해 1월 14일부터 아동모집에 들어간 뒤 오는 2월부터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인원이 많을 경우 저학년과 맞벌이 가정 자녀를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남순우 일자리정책과장은 “지금까지의 방과후 돌봄정책은 대부분 이용자 부담이 전혀 없거나 일부 부담하는 방식이었는데 이번 사업은 소득과 무관하게 필요에 따라 이용하고 비용을 부담하는 것”이라며 “초등돌봄 관련 사회문제를 공익적인 사회적기업을 활용해 풀어나가면서 사회적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는 시범모델로 전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www.bucheon.go.kr)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건강을 부탁해] 아침식사 거르면 당뇨병 걸릴 위험 33% 커진다

    [건강을 부탁해] 아침식사 거르면 당뇨병 걸릴 위험 33% 커진다

    아침식사를 거르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현저하게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뒤셀도르프 당뇨병센터 연구팀이 식단이 당뇨병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 기존 연구 6건의 참가자 총 9만6000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아침식사를 거르는 사람들은 제2형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33%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뿐만 아니라 1주에 적어도 4번 아침을 거르는 사람들의 경우 당뇨 위험은 항상 아침을 먹는 사람들의 경우보다 55% 더 높았다. 이에 대해 이번 연구를 이끈 사브리나 슐레진저 박사는 전 세계 30%의 사람들이 아침식사를 거르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슐레진저 박사에 따르면, 과체중인 사람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아침식사를 거를 가능성이 더 높다. 왜냐하면 이들은 이런 행위가 전반적인 열량 섭취를 줄일 것이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처음에 과체중인 사람들이 제2형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훨씬 높으므로 이런 점이 결과를 왜곡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들은 참가자들의 체질량을 고려하더라도 아침식사를 거르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22% 더 높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슐레진저 박사는 “우리는 아침식사를 거르는 사람들이 낮에 더 많은 간식을 먹고 전반적으로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한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또 점심을 많이 먹는데 이는 포도당과 인슐린을 급격히 늘려 신진대사에 좋지 않고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슐레진저 박사는 바쁜 현대인들이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책으로 “뮤즐리와 같은 시리얼(통귀리와 기타 곡류, 생과일이나 말린 과일, 견과류를 혼합해 만든 아침식사용 스위스 시리얼)로 아침식사를 하면 이런 상태를 피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지적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영약학 저널’(Journal of Nutrition)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123rf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침식사 거르면 당뇨 위험 33% 껑충…대책은?

    아침식사 거르면 당뇨 위험 33% 껑충…대책은?

    아침식사를 거르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현저하게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뒤셀도르프 당뇨병센터 연구팀이 식단이 당뇨병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 기존 연구 6건의 참가자 총 9만6000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아침식사를 거르는 사람들은 제2형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33%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뿐만 아니라 1주에 적어도 4번 아침을 거르는 사람들의 경우 당뇨 위험은 항상 아침을 먹는 사람들의 경우보다 55% 더 높았다. 이에 대해 이번 연구를 이끈 사브리나 슐레진저 박사는 전 세계 30%의 사람들이 아침식사를 거르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슐레진저 박사에 따르면, 과체중인 사람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아침식사를 거를 가능성이 더 높다. 왜냐하면 이들은 이런 행위가 전반적인 열량 섭취를 줄일 것이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처음에 과체중인 사람들이 제2형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훨씬 높으므로 이런 점이 결과를 왜곡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들은 참가자들의 체질량을 고려하더라도 아침식사를 거르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22% 더 높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슐레진저 박사는 “우리는 아침식사를 거르는 사람들이 낮에 더 많은 간식을 먹고 전반적으로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한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또 점심을 많이 먹는데 이는 포도당과 인슐린을 급격히 늘려 신진대사에 좋지 않고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슐레진저 박사는 바쁜 현대인들이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책으로 “뮤즐리와 같은 시리얼(통귀리와 기타 곡류, 생과일이나 말린 과일, 견과류를 혼합해 만든 아침식사용 스위스 시리얼)로 아침식사를 하면 이런 상태를 피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지적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영약학 저널’(Journal of Nutrition)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123rf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기업 특집] 아모레퍼시픽, 산타·가드닝 등 봉사 원정 ‘용산드래곤즈 ’

    [기업 특집] 아모레퍼시픽, 산타·가드닝 등 봉사 원정 ‘용산드래곤즈 ’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3월 서울 용산구 일대의 기업과 기관, 학교가 모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온정을 나누는 ‘용산드래곤즈’ 모임을 결성해 다양한 합동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유엔이 제정한 ‘자원봉사자의 날’인 지난 5일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해 CJ CGV, HDC신라면세점, 삼일회계법인, 숙명여대의 봉사자 100여명이 크리스마스 산타가 돼 용산 인근 6개 사회복지시설 어린이들을 방문하는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는 용산역 광장에 집결해 사전에 준비한 학용품, 생활용품, 간식 등을 선물로 포장하고, 산타 복장을 한 채 아이들을 방문해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고 준비한 선물 전달식도 가졌다. 한편 용산드래곤즈는 지난 3월에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창의적인 가드닝 작품을 전시한 ‘게릴라 가드닝’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지난 9월에는 참가자들이 사전에 어떤 봉사 활동을 하게 될지 안내받지 못한 채 버스에 탑승해서 진행되는 특색 있는 봉사 활동 ‘미스터리 나눔 버스’를 개최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종로, 성균관대와 손잡고 중학생 영어캠프

    종로, 성균관대와 손잡고 중학생 영어캠프

    새달 7~18일 58명 대상 총 10회 운영 구소재 학교 신청가능…수강료 지원서울 종로구는 새해 1월 7일부터 18일까지 성균관대 성균어학원에서 ‘2018 종로구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사회가 보유한 교육 인프라를 경제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한다는 목표다. 종로구에 주소를 둔 중학교 1~3학년 학생이면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총 모집인원은 58명이다.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뽑는다. 수강료는 1인당 50만원이다. 일반 가정, 다자녀가정, 저소득가정(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정) 등을 구분해 30만원에서 최대 전액 지원한다. 선정된 학생들은 2주간 성균어학원을 통학하면서 영어캠프에 참여한다. 원어민 강사가 수업을 진행한다. 영어퀴즈, 게임, 뉴스 등은 물론이고 그룹별 토론 발표 수업 등을 진행해 영어 실력과 함께 글로벌 마인드도 함양시킬 계획이다. 수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중식 및 간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성균관대 재학생이 멘토로 나서 참여 학생들의 능률을 높이는 데 함께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2018 하반기 히트상품] 주꾸미 통살·매콤 소스… ‘맛있게 맵다’

    [2018 하반기 히트상품] 주꾸미 통살·매콤 소스… ‘맛있게 맵다’

    동원F&B가 매콤한 소스에 탱글탱글한 주꾸미 통살을 넣은 ‘개성 왕주꾸미만두’를 출시하고 올겨울 해물 만두의 열풍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개성’은 동원F&B가 2008년 10월 ‘개성왕만두’를 출시하며 선보인 프리미엄 만두 브랜드다.개성 왕주꾸미만두는 쫄깃한 주꾸미 통살을 큼직하게 썰어 넣고 특제 매콤 양념으로 화끈하게 매콤한 맛을 살린 왕교자 제품이다. 오징어 통살도 함께 넣어 더욱 깊은 해산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부추, 당근, 양파, 양배추 등 신선한 채소를 굵게 썰어 넣어 씹는 맛을 살렸다. 진공 반죽 공법으로 만든 만두피는 쫄깃한 식감을 더해준다. 진공 반죽 공법은 반죽 기계 내부를 진공 상태로 만들어 반죽을 치대는 공법이다. 이 과정에서 만두피의 공기 입자가 없어져 더욱 찰지고 수분이 고루 스며들어 쫄깃하고 촉촉하다. 개성 왕주꾸미만두는 매콤하면서도 뒷맛이 깔끔해 시원한 맥주에 곁들여 먹는 안주는 물론 출출할 때 간식으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개당 무게가 38g에 달할 정도로 속이 가득 차 푸짐하고 든든하다. 취향에 따라 찜기에 쪄서 찐만두로 먹거나 프라이팬에 구워 군만두로 즐길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김태수 서울시의원, 학교 식생활교육 확대 나서…간식으로 과일 등 지원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환경수자원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안전한 식생활 교육 지원 확대를 골자로 한 ‘서울시 식생활교육지원 조례’를 개정 발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조례는 시민의 식생활 개선, 전통식생활 문화의 계승·발전, 농어업 및 식품산업의 발전 도모를 위해 제정됐다. 이번 개정안에는 학교에서의 식생활 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교재 개발, 시설·장비 등 지원에 한정됐던 것을 정기적으로 과일·채소 등을 간식으로 지원토록 추가했다. 또한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지정받은 경우 △식생활 교육기관 지정기준에 부적합한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3개월 이상 지정 사업을 운영하지 아니한 경우 △지원받은 예산을 지정사업 외의 용도로 사용한 경우 등에는 식생활교육지원센터의 지정을 취소하도록 했다. 김태수 의원은 “편식 및 서구화된 식습관이 영양불균형을 초래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바른 식습관 문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이번 조례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식생활교육지원센터의 올바른 운영과 학교 영양·식생활교육이 활성화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돌룸’ 워너원 강다니엘, 젤리 금식 후 먹기 시작한 간식은?

    ‘아이돌룸’ 워너원 강다니엘, 젤리 금식 후 먹기 시작한 간식은?

    소문난 ‘젤리 마니아’ 강다니엘이 젤리를 금식하게 된 후 먹게 된 간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25일 저넉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은 크리스마스 특집 ‘땡큐 어워즈’로 꾸며진다. 올해 출연한 35팀의 아이돌 중 빅뱅의 승리, 워너원, (여자) 아이들이 함께했다. 워너원은 ‘아이돌룸’ 1회 게스트이자 프로그램 시그니처 포즈 제작, 최고 영상 조회수 기록의 공로를 인정받아 ‘땡큐 어워즈’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MC들은 다시 만난 워너원을 반기며 그간의 못 다한 이야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강다니엘은 ‘젤리 금식’ 진단 이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아이돌룸’ 1회 방송 당시 젤리에 대해 엄청난 애정을 보이던 강다니엘은 치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은 결과, ‘젤리 금식’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470만 뷰를 넘어서며 프로그램 최고 뷰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MC 정형돈은 “아직도 여전히 젤리를 많이 먹냐”며 강다니엘의 일상을 체크했다. 그러자 강다니엘은 “젤리를 거의 끊었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내 “대신 최근에 탄산음료를 많이 먹고 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나도 사이다로 시작한 몸”이라며 친근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JTBC ‘아이돌룸’ 크리스마스 특집은 25일(오늘)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린이집 산타’에 ‘집 산타’ 선물까지... 고민 빠진 엄마·아빠들

    ‘어린이집 산타’에 ‘집 산타’ 선물까지... 고민 빠진 엄마·아빠들

    커뮤니티서 어린이집에 보낼 것 공유어린이집에서는 대략적 크기 공지도25일 ‘산타’ 믿음 지켜주려 또 선물 준비 세 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김모(34)씨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낸 뒤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고민이 많았다. 지난해에는 25일 새벽에 아이 머리맡에 놔줄 것만 준비하면 됐지만 올해는 어린이집 행사에서 아이가 받을 선물까지 챙겨야 했기 때문이다. 김씨는 “다른 아이들보다 너무 크거나 작지 않도록 적당한 크기를 찾기 위해 완구도매상을 열심히 찾아다녔다”고 말했다.해마다 12월이 되면 부모들이 ‘어린이집 산타’와 ‘집 산타’를 모두 챙기느라 머릿속이 바빠진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마련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위한 선물 하나와 산타 할아버지가 다녀간다는 믿음을 지켜주기 위해 또 하나의 선물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온라인 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은 장난감 판매율이 1년 중 가장 높은 달이다. 특히 아이를 처음 보육시설에 보내는 부모들은 고민이 더 크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 크기가 너무 작으면 아이가 주눅들 수 있고, 크기가 너무 크면 불필요한 위화감을 줄 것이 걱정돼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도 “가방에 넣을 수 있는 크기, 스케치북이나 A4용지 크기 등으로 맞춰달라”고 공지하곤 한다. 12월 초부터 맘카페 등 온라인 육아 커뮤니티에는 서로 어떤 선물을 사는지 정보를 공유하고, 선물 사진을 올린 뒤 골라달라는 문의가 꾸준히 올라온다. 네 살 아이를 키우는 이모(33)씨는 “어린이집에 산타가 와도 25일에 또 산타가 오냐고 아이가 묻는다”며 “크기와 가격을 맞추느라 매년 검색하다보니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은 간식 등 저렴한 것으로 맞출수 밖에 없다”고 토로했다.갖고 싶은 선물을 공개적으로 말하는 아이들 때문에 부모들은 골머리를 앓기도 한다. 주부 홍모(39)씨는 “아이들이 유튜브를 보고 원하는 선물을 갑자기 바꿔서 급하게 돈을 더 내고 마트에서 장난감을 샀다”며 “원하는 선물을 맞춰 사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고 토로했다. 비용을 아끼기 위해 저렴하게 인터넷으로 미리 사둔 장난감을 찍어 둔 뒤 ‘산타와 사진찍기’ 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사진을 합성하는 경우도 있다. 간단한 눈속임으로 비용도 아끼고 아이들의 동심도 지켜주려는 것이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산타 된’ 삼성 임직원들, 어린이들에 ‘깜짝 성탄선물’

    ‘산타 된’ 삼성 임직원들, 어린이들에 ‘깜짝 성탄선물’

    삼성전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각 사업장의 임직원들이 지역 아동센터 등의 어린이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경북 구미 ‘삼성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은 지난 20일 지역 컨벤션센터 ‘구미코’에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결혼 이민 여성,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1500명의 어린이에게 전달할 선물을 직접 포장했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장애아 전문시설 ‘은광어린이집’을 찾아 목도리를 선물하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함께 장식했다. 경기도 화성의 ‘삼성나노시티’ 임직원들도 지난 20일 용인 상하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어린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다. 지난 5일에는 용인 처인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선물했다.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는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구내식당 등 공용 장소에 과자, 사탕 등 간식과 카드를 준비해 임직원들이 경기도 내 지역아동센터 1004명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경기도 전국 첫 ‘먹거리 보장 기본조례’ 제정

    경기도 전국 첫 ‘먹거리 보장 기본조례’ 제정

    ‘경기도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가 내년부터 시행된다. 20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의회는 지난 14일 제331회 정례회 본회의를 열어 도가 제출한 ‘경기도 먹거리 보장 기본조례안’을 의결, 내년 1월 조례를 공포한다. 조례는 연령이나 성별, 경제 형편 등과 상관없이 도민 누구나 우수한 먹거리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먹거리 기본권 개념을 토대로 먹거리 취약계층에 대한 충분한 지원과 도민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도지사가 도민의 먹거리를 보장하는 데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도록 했으며 5년마다 먹거리전략을 수립하도록 했다. 또 도지사 소속의 ‘먹거리 위원회’를 두고 먹거리전략 시행을 위한 민관합동 협의 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았다. 지역 먹거리 우선 공급에 관한 사항, 경기도 먹거리전략 수립에 관한 사항, 먹거리 전담부서에 관한 사항, 먹거리 보장 단체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특히 복지관이나 공공기관은 경기도 농산물을 우선 공급받도록 명시해 도내 중소 농가의 판로 확보와 지역의 선순환 경제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먹거리 기본조례는 현재 경기도와 서울시에 제정돼 있으며, 생산과 소비가 같이 이뤄지는 도 단위 지자체로는 경기도가 전국 최초이다. 도는 조례가 공포되는 내년 1월 중 먹거리 위원회를 발족, 먹거리전략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에 나설 계획이다. 이처럼 먹거리 기본조례가 제정되고 도의 농정분야 예산이 증가함에 따라 내년 민선 7기 경기 농정에 대한 기대도 크다. 도의 내년 농정분야 예산은 전년도 대비 1381억원 증가한 7848억원으로 21.4% 증가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경기도 어린이 건강 과일 간식 공급사업에 105억원을, 접경지역 친환경농산물 군 급식 지원에 16억원을 편성했다. 도는 친환경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공공급식에서 친환경농산물 공급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향후 학교 및 군급식에 친환경 농산물 공급지원 확대, 경기도먹거리전략 수립에 따른 실행 사업, 농민 기본소득 추진 등을 통해 농정예산을 꾸준히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실내 일산화탄소 8배…보일러 어긋난 연통 틈으로 누출된 듯

    실내 일산화탄소 8배…보일러 어긋난 연통 틈으로 누출된 듯

    학생들 거품 물고 쓰러져… 주인이 발견 “전날 입실해 새벽 3시까지 소리 들렸다” LP가스 연소 과정서 유입 가능성 조사 번개탄 태운 흔적·가스 누출 경보기 없어 5년간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49명 사상18일 오후 강원 강릉시 저동 아라레이크 펜션에서 서울 은평구 대성고 학생들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한 사람은 펜션 주인 김모(68)씨였다. 김씨는 경찰에서 “펜션 시설을 점검하려고 거실문을 열었는데 학생 10명이 모두 쓰러져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복층 구조의 펜션 1층 거실에 4명, 방 안에 2명이 거품을 문 채 쓰러져 있었고 나머지 4명은 2층 거실에 쓰러져 있었다.소방서와 경찰은 사망자와 의식 불명의 학생들을 병원에 긴급 후송했다. 이 펜션은 강릉 경포대 해변에서 600m쯤 떨어져 있다. 마을 주민 원태연(63·여)씨는 “집안에서 실려 나오는 학생들 팔이 축 처졌고, 어떤 학생은 입에 거품을 물고 있었다. 심장이 아직 벌렁벌렁한다”며 참담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원씨는 “어린 학생 10명이 한꺼번에 구급차에 실리는 눈앞에 벌어진 일을 믿을 수 없다”며 “안타깝고, 또 안타깝다. 수능 봐놓고 친구들과 내려와서 놀던 학생들에게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느냐”고 눈시울을 붉혔다. 마을 주민 박양길(71)씨는 “축 늘어진 학생들의 얼굴과 발이 창백했다”며 “대학교에 막 입학해서 꿈을 키울 아이들인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군 등은 모두 대성고 2개 반 3학년생들로 친구 사이다. 이들은 지난 17일 오후 3시 45분쯤 펜션에 입실했다. 수능 점수 발표 이후 한 학생이 인터넷으로 2박 3일 일정으로 펜션 전체를 예약했다. 이들은 현장체험학습을 신청해 여행 간 것으로 파악됐다. 펜션 주인은 “학생들만 10명씩이나 와 수상해서 한 학생의 어머니와 통화한 뒤 입실을 허용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입실한 17일 밤 7시 40분까지 밖에서 고기를 구워 먹었고, 18일 새벽 3시까지 떠드는 소리가 들렸다는 주민들의 진술 이 있었다”고 했다. 경찰과 소방서는 사고 직후 펜션 안의 일산화탄소 농도가 정상 수치 20보다 8배 가까운 155에 달했다고 밝혔다. 일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번개탄 등을 태운 흔적은 없었고 라면, 과자 등 간식거리만 방과 거실에 널려 있었다. 경찰은 2층 베란다에 설치한 난방용 보일러실의 보일러와 연통 이음매가 어긋나 틈이 벌어진 데다 가스누출 경보기도 없는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LP가스가 연소되면서 발생한 일산화탄소가 이 틈으로 새어 나와 실내로 유입됐을 가능성을 유력하게 보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15일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로 최근 5년(2013~2017년) 동안 4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본부를 꾸리고 진상 확인에 나섰다. 사고가 난 건물은 2014년 준공된 뒤 소유주가 두 번 바뀌었고, 지금은 김씨가 임대한 상태다. 요즘 남고생 사이에서는 방학이나 수능 시험 후 등 시간이 나면 몇 명씩 모여 펜션으로 놀러 가는 게 트렌드로 알려졌다. 친구들끼리 직접 음식을 해 먹고 밤새 얘기할 수 있어 풍치 좋은 강원도 펜션 등이 인기를 끌지만 숙박시설의 안전문제가 지적돼왔다. 강릉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강릉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전참시’ 이영자 오돌뼈 먹방-이승윤 “나는 예능인이다” 시청률 1위

    ‘전참시’ 이영자 오돌뼈 먹방-이승윤 “나는 예능인이다” 시청률 1위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의 변신은 무죄였다. 농염한 카리스마로 패션 잡지 표지를 장식한 이영자는 나 홀로 야식을 즐기며 자신만의 표지까지 장식했다. 특히 그녀는 이 모든 영광을 매니저에게 돌린다며 진심 가득한 고마운 마음을 전해 전 국민을 감동케 했다. 무엇보다 매니저를 향한 이영자의 뭉클한 진심은 닐슨 수도권 시청률 10.6%, 2049 시청률 6.8%를 기록해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전체 1위를 차지하면서 이영자가 명실상부한 ‘국민 예능퀸’임을 증명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3회에서는 패션 잡지 표지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영자와 다음 여행을 기약하는 유병재-매니저, 10년 만에 프로필 촬영에 나선 이승윤의 모습이 공개됐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33회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 1부가 6.6%, 2부가 10.6%를 기록했다. 또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은 1부가 4.4%, 2부가 6.8%를 기록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의 33회의 2부 수도권 가구 시청률과 2049 시청률은 동 시간대는 물론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전체 1위에 오른 것으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앞서 이영자는 밤늦게까지 식사를 못 하고 일한 홍진경과 매니저를 위해 따뜻한 육개장 칼국수를 추천했다. 매니저는 이영자가 추천해준 메뉴를 먹으려고 했지만, 정작 홍진경은 근처에서 먹자고 반항했다. 결국 매니저는 “더 이상 설득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됐다”며 홍진경을 따라 근처 포장마차로 향했다. 식사를 하던 중 홍진경은 매니저에게 이영자에게 칭찬을 안 하는 이유를 물었고 매니저는 “너무 어렸을 때부터 TV로 보시던 분이었다”며 나이가 한참 어린 내가 어른인 이영자를 칭찬하는 것이 감히 무례하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매니저는 “영자 선배님의 매력은 주변 사람들 진짜 잘 챙기는 것”이라며 “사람 그렇게 챙기기도 쉽지 않다. 의식주를 챙겨주시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진짜로 잘 챙겨주신다. 진심으로 마음에서 나오는 착함, 그게 선배님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극찬하며 이제는 이영자에게 칭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마음을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스튜디오로 돌아온 매니저는 압도적인 에너지와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는 이영자를 보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화보 촬영을 처음 해봤는데 백 점 만점에 당연히 만점 드리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유쾌하게 촬영을 마친 이영자는 “서비스로 매니저랑 찍어달라”며 매니저를 챙겼다. 처음 어색해하던 매니저였지만, 이영자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커플 댄스를 추며 추억을 만들어나갔다. 이영자는 촬영이 끝난 후 “오늘 팀장님 보기에 잘 해냈냐?”고 물었고, 매니저는 “너무 예쁘게 잘 나오셨다”고 대답하며 이영자를 기쁘게 했다. 이후 이영자는 잡지가 나오자마자 ‘오늘의 영광은 당신 때문’이라는 고마운 인사말을 적어 매니저에게 선물했다고. 송은이를 비롯해 전현무 등 참견인들이 이를 언급하자 이영자는 “진심이다. 매니저님 덕분에 ‘전참시’를 하게 됐다”며 “혹시라도 나한테 누가 될까 봐 절제하고 산다. 될 수 있으면 성격 죽이고 조심한다. 정말 너무 감사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영자는 매니저를 먼저 퇴근시킨 후 홀로 식당을 찾아 하루 동안 고생한 자신을 위해 잔치국수, 오돌뼈, 닭발을 먹으며 진심으로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송경아는 완벽하고 화려하게 화보 촬영을 마친 후에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 정말 멋지다며 감탄했다. 이에 이영자는 “저게 내가 누리는 시간이에요”라며 원하는 음식을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맘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소중하다고 말했다. 이어 패션 잡지 표지 촬영이 남들이 바라는 표지라면 야식을 맘껏 즐기는 모습이 “나한테는 표지였지!”라고 말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매니저 또한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매력으로 마지막까지 촬영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던 이영자의 모습을 칭찬하면서 다음에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깊은 믿음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일본 에히메현으로 만난 지 10주년 기념 여행을 떠난 유병재와 매니저는 고양이 섬이라 불리는 아오시마섬으로 향했다. 섬에 도착한 이들은 고양이들에게 간식을 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육지로 돌아온 유병재와 매니저는 숙소로 향했다. 낙원, 귤, 스케치 등 색다른 인테리어의 방을 구경한 유병재와 매니저는 독특한 매력이 있는 ‘스케치 방’을 동시에 선택했다. 이 가운데 유병재를 향한 매니저의 깊은 마음이 빛났다. 매니저는 ‘스케치 방’을 선택한 이유로 “’스케치 방’이 506호였는데, 병재 생일도 5월 6일이다. 뭔가 데스티니 아닌가 싶었다”고 말하는가 하면 고급 온천을 준비한 이유로는 “이곳에서 최고의 기분을 느끼길 바랐다”며 고백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숙소로 돌아온 유병재와 매니저는 방에서 맥주를 마시며 그동안의 여독을 풀었다. 유병재와 매니저는 다음에 또 여행을 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모두 망설임 없이 ‘무조건’이라고 답해 진한 우정을 입증했다. 이어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매니저는 “형 계획대로 따라와 주느라 고생했고, 사랑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에 유병재 또한 “사랑한다”고 답해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달궜다. 마지막으로 이승윤과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10년 만에 프로필 촬영을 하게 된 이승윤은 촬영장에 가는 길 내내 설렌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이에 매니저는 “형은 팔색조니까!”라며 용기를 불어넣었다. 스튜디오에 도착한 두 사람은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들어갔다. 프로필 사진에 들어갈 문구를 고민하던 중 매니저는 ‘나는 자연인이다’를 변형시킨 ‘나는 예능인이다’라는 아이디어를 냈다. 매니저는 “지금까지 자연인이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이제는 자연인이 아닌 예능인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싶었다”고 밝혀 이승윤은 물론 참견인들까지 감탄케 했다. 방송 말미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전역을 알린 황광희가 그를 향한 열렬한 팬심을 드러낸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할 것을 예고해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 빼고 뭐 먹어?’ 부스럭 소리에 반응하는 웰시코기

    ‘나 빼고 뭐 먹어?’ 부스럭 소리에 반응하는 웰시코기

    낮잠을 자다가도 과자 봉지 소리에 벌떡 일어나는 강아지의 반응이 화제다. 10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소개한 영상에는 과자 봉지 소리에 자동적으로 반응하는 웰시코기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웰시코기는 바닥에 드러누워 낮잠을 자고 있다. 주인은 과자 봉지를 손에 쥐고 강아지에게 들려주려는 듯 봉지를 살짝 구긴다. 순간 부스럭 소리가 나자 잠을 자던 강아지는 벌떡 고개를 들고 주인을 바라본다. 잠시 주인을 쳐다보던 웰시코기는 자신에게 간식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걸 깨닫고, 다시 잠을 청한다. 하지만 강아지를 놀리는 것에 재미가 든 주인은 다시 한번 음식 봉지를 구기며 소리를 낸다. 그 소리에 웰시코기는 번개처럼 고개를 들며 간절한 눈빛으로 주인을 바라본다. 하지만 이번에도 주인이 간식을 줄 생각이 없자, 웰시코기는 깔끔하게 포기하고 누워버린다. 주인의 계속된 장난에 강아지가 주인에게 애교를 부리려는 듯 다가오는 것으로 영상은 끝난다. 해당 영상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11월 7일에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영상=데일리메일/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서울 타임스퀘어에 ‘아몬드 뷰티 스튜디오’ 열어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서울 타임스퀘어에 ‘아몬드 뷰티 스튜디오’ 열어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 오는 12월 11일~12일 양일간 팝업부스 ‘아몬드 뷰티 스튜디오(Almond Beauty Studio)’를 열고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캠페인 ‘아몬드, 유어 뷰티 시크릿(Almonds, Your Beauty Secret)’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오픈 뷰티 스튜디오 콘셉트의 팝업 부스 ‘아몬드 뷰티 스튜디오(Almond Beauty Studio)’를 통해 아몬드의 뷰티 효능 및 영양학적 이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아몬드 뷰티 스튜디오’를 찾은 방문객들은 아몬드 스토리 존과 뷰티 시크릿 퀴즈존, 포토스튜디오 등에서 마련된 프로그램을 통해 뷰티 간식 아몬드의 영양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더불어, 프로그램 별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들에게는 아몬드 뷰티 시크릿 스탬프가 주어지며, 스탬프를 모두 모은 이들에게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뷰티 파우치와 아몬드 보틀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된다. 행사 첫날인 11일에는 현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아몬드 뷰티 멘토인 스타 뷰티 크리에이터 ‘민가든’과 필라테스 강사이자 인플루언서인 ‘강현경’이 피부관리와 체중 조절 등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한 클래스를 진행한다. 꿀피부로 잘 알려진 민가든은 ‘아몬드 뷰티톡’을 통해 다양한 뷰티 고민에 대해 해결방법과 아몬드를 활용한 피부 관리 팁을 공개할 예정이며, 강현경은 ‘아몬드 라이프스타일 클래스’를 통해 실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필라테스 동작과 아몬드로 하는 체중 조절 팁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아몬드 뷰티 스튜디오’ 팝업 부스 내에서는 아몬드와 함께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아몬드 포토 스튜디오’도 진행된다. 특히 방문객들은 ‘아몬드 포토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을 본인의 SNS에 캠페인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아몬드 걸 콘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아몬드 걸 콘테스트’는 아몬드와 함께한 2030 여성들의 아름다운 순간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로, 참여자 중 5명을 선정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화보 촬영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몬드 뷰티 시크릿’을 전하는 아몬드 뷰티 멘토 민가든은 “아몬드에는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 유지에 도움이 되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 E가 풍부해 매일 한 줌씩 챙겨 먹는다”며 “이번 행사에서 공유하는 아몬드를 활용한 건강한 피부 관리 비결을 통해 자신만의 2030여성들이 뷰티 시크릿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몬드 뷰티 스튜디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다양한 영양소와 고소한 맛, 풍부한 식감의 아몬드는 피부 및 모발 건강, 체중 조절은 물론 에너지 공급에 좋은 천연 뷰티 간식이다. 아몬드의 하루 섭취 권장량인 한 줌(약 23알, 30g)에는 식이섬유(4g), 비타민 E(8mg), 단백질(6g), 몸에 이로운 단일불포화지방(9g) 등 11가지 필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아몬드에 풍부한 비타민E는 천연 항산화제로 피부 노화 방지와 건강한 머릿결 유지에 좋으며,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은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eye]빈곤아동의 행복은 관심에서부터 싹튼다/임경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기자단

    [아이eye]빈곤아동의 행복은 관심에서부터 싹튼다/임경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기자단

    “나는 오늘 아침 엄마가 차려준 따뜻한 밥을 배부르게 먹고,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함께 공부도 하고 재밌게 놀았다. 오후에는 태권도학원에서 새로운 발차기를 배웠다. 다음엔 더 잘하고 싶다. 이번 주말엔 가족들과 함께 놀이공원에 갈 예정이다. 주말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모두가 똑같진 않겠지만 대부분 우리나라 아이들의 일기장에 등장할 법한 하루이다. 하지만 지구의 다른 지역에서는 이와는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친구들이 많다. 그동안 내가 생각하는 ‘아동의 빈곤’ 이란 것은 굶주림으로만 알았는데, 최근에 관심을 가지고 바라본 세상은 훨씬 더 비참했다. 유엔아동권리협약 제27조에 따르면 ‘아동은 제대로 입고, 먹고, 교육받고, 안전한 곳에서 살면서 건강한 발달에 필요한 생활수준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때론 행복하고 튼튼하고 건강하게 산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 주변의 여러 친구들은 ‘빈곤’이라는 말의 뜻조차 모르는 친구들이 많았다. 그 중 한 명이 캄보디아에 여행을 다니던 중 배가 고프다며 뷔페 앞에서 울고 있는 아이를 보았다고 했다. 생각해보니 나도 여행 갔을 때 비슷한 상황을 본적이 있었다. 마음이 무거웠지만 할 수 있는 건 내가 가진 간식의 일부를 나누어 주는 것뿐이었다. 빈곤의 문제는 해외 아이들에게만 해당되는 문제는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생활비가 없어 자녀와 함께 목숨을 끊은 어머니가 있는가 하면, 부모 없이 거리에 버려진 채 시설에 맡겨지는 유기 아동 사건이 심심찮게 발생한다. 맞벌이 부모를 둔 집안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이 저녁을 잘 챙겨먹지 못한다는 소식도 들린다. 평소 우리가 당연하게만 여겼던 모습들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당연하지 않은 일인 것이다. ‘빈곤’에 대해 고민하다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단지 돈이나 제도로 해결하는 것이 아닌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것, 그건 바로 빈곤 아동들을 향한 ‘관심’인 것 같다. 무엇보다도 외로웠을 그 아이들을 위해 오늘부터라도 친구가 되어주는 것은 어떨까. 형편이 어렵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할 때 내 친구를 괴롭히지 말라고 말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주변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할 때 그 친구에게 다가가 손을 내밀어 주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이자 최선의 방법은 아닐까. 어른들이 할 일도 있다. 보충학습이 필요하나 학원에 다닐 형편이 되지 않는 아동들이 원하는 공부를 더 할 수 있도록 돕는 ‘국립 학원’ 같은 곳을 지어줬으면 좋겠다. 사교육을 조장하자는 것이 아니다. 넉넉한 형편의 아이들만 학원에 가는 것이 아닌, 평등한 교육의 기회와 더불어 결식아동들을 위해 저녁식사까지 챙겨주는 시설을 만들어달라는 것이다. 또, 어려운 형편으로 가족과 어울리지 못하는 빈곤아동을 위해서는 여행경비를 지원해주고, 그 아이의 부모님이 다니는 기업에서는 모처럼만의 가족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휴가를 주는 등 빈곤아동을 위한 지원이 확대 되었으면 한다. 그 누구도 차별을 받으며 부족한 환경에서 살아갈 이유는 없다. 아동이 좋은 환경에서 태어날 수 있는 자유는 없지만, 좋은 환경에서 살아가야 할 권리는 있다. 가난하다고 차별받거나 소외받지 않도록, 누구나 평등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우리가, 그리고 사회가 빈곤아동을 향한 보다 따스한 눈을 갖기를 바란다. *서울신문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 청소년의 시선으로 사회 현안을 들여다보는 ‘아이eye’ 칼럼을 매달 1회 지면에, 매달 1회 이상 온라인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 테이블 위 음식 보고 너무 흥분한 토끼

    테이블 위 음식 보고 너무 흥분한 토끼

    음식을 본 굶주린 토끼 영상이 큰 사랑을 받고 있네요. 최근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 델리아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굶주린 흰토끼가 부엌 테이블 위 음식을 보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순간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테이블 위 간식의 냄새를 맡은 토끼가 테이블 위로 도약하지만 너무 흥분한 나머지 앞발을 급하게 구르는 순간, 음식이 담긴 접시에 발을 헛디디고 맙니다. 결국 토끼는 음식이 있는 접시와 함께 땅으로 굴러 떨어집니다. 이를 주변에서 지켜보던 가족 중 한 남성의 웃음이 터지면서 ‘오 마이 갓’을 외칩니다. 과연 토끼는 간식을 먹을 수 있었을까요? 사진·영상= 주킨 미디어, 데일리메일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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